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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日 크루즈선 하선한 한국인 6명·일본인1명 태운 대통령 전용기...김포국제공항 도착

    [서울포토] 日 크루즈선 하선한 한국인 6명·일본인1명 태운 대통령 전용기...김포국제공항 도착

    19일 오전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한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0. 2.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김포공항 도착한 공군3호기

    [서울포토] 김포공항 도착한 공군3호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으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격리되어있던 교민들이 대통령 전용기(공군3호기)를 이용해 1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으로 도착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속보]日크루즈선 한국인 6명·배우자 1명 김포공항 입국

    [속보]日크루즈선 한국인 6명·배우자 1명 김포공항 입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던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객인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3호기를 타고 19일 오전 6시 30분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앞서 공군 3호기는 전일(18일) 정오쯤 의료진과 외교부 지원인력 등 정부 신속대응팀을 태우고 서울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50분에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해 대기했다. 이들 7명(승무원 4명, 승객 3명)은 이날 0시 20분쯤 크루즈선에서 내려 한국 의료진의 건강상태 확인을 받은 후 주일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하네다공항으로 이동해 이날 오전 2시 20분쯤 하네다공항에서 이륙했다. 이들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입국했던 교민들과 마찬가지로 일반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서 입국하고 이후 인천공항으로 이동한 뒤 중앙검역지원센터에서 14일간 격리된다. 한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는 전날 88명이 추라고 코로나19에 감염돼 지난 3일 요코하마항에 정박, 격리 조치된 이후 확인된 누적 확진자가 총 542명으로 증가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여성 네트워크 만들어 다른 여성 돕고 경험 나눠야”

    “여성 네트워크 만들어 다른 여성 돕고 경험 나눠야”

    “리더에 오른 여성일수록 다른 여성들을 더 많이 돕고, 함께 경험을 공유하자고 격려해야 합니다.”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여성포럼’에 참석한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는 자신의 정치 인생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AP는 메이 전 총리가 “공익에 헌신하는 젊은 여성 지도자가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며 청중들에게 여성 리더십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영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에 올랐던 그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을 이끌다 지난해 5월 사임했다. 메이 전 총리는 홀가분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1990년대 말 정치 초년생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하원에는 ‘보이클럽’ 같은 문화가 있어 남성 의원들끼리 음주를 하고 끼리끼리 모이곤 했다”면서 “다른 여성 의원들은 그들에게 끼고 싶어 했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 내 방식대로 했다”고 말했다. 영국은 77대 총리인 보리스 존슨에 이르기까지 여성 총리는 마거릿 대처와 메이 단 두 명에 불과했다. 그렇다 보니 의전과 총리실 시설 등은 대부분 남성 중심으로 이뤄져 있었다. 그가 탈의실이 없는 총리 전용기의 조종석 뒤에서 옷을 갈아입은 사연을 소개하자 객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메이 전 총리는 남성 중심의 정치 문화와는 거리를 뒀지만, 남성들만큼 인맥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성들은 네트워크를 중요시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경력을 쌓는다”며 “보통 여성들이 그런 점을 간과하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 서로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日크루즈 탑승 한국인 6명 오늘 귀국

    日크루즈 탑승 한국인 6명 오늘 귀국

    인천공항 임시시설서 14일간 격리 예정 잔류 탑승객 진단 검사 후 오늘부터 하선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집단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한국인 일부가 19일 오전 대통령 전용기(공군3호기)를 타고 귀국한다. 보건당국이 밝힌 귀국 희망자는 크루즈선 탑승 한국인 14명 가운데 우리 국민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 등 7명이다. 당초 5명에서 승무원 2명이 추가됐다.이들을 태워 올 공군3호기가 18일 정오 서울공항을 출발했다. 정부는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중국 우한 교민 이송 때와 동일하게 철저히 검역하기로 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18일 브리핑에서 “가능하다면 선내에서 1차 검역을 하고, 공군3호기 탑승 전후로 의료진이 계속 관찰하는 등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공군3호기에는 의사와 간호사, 검역관, 외교부 지원인력, 공군 정비사 등이 탑승했다. 귀환할 수 있는 사람은 무증상자다.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현지에 남게 된다. 의심 증상을 보인 사람도 공군3호기에 탑승할 수 없다. 김 부본부장은 “검진 결과 양성이 나오면 탑승하지 않고 현지에서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교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요하고 이송과정에서 방역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군3호기로 귀국하지 않는 한국인 탑승자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 19~21일 하선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크루즈선에 잔류한 국민에 대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기로 했다. 귀국 희망자 가운데는 크루즈선 승객 외에 승무원도 포함돼 있는데 승무원을 데려오려면 선사가 동의해야 해서 외교부는 일본 측과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즈선 이송 한국인은 도착 직후 국립인천공항 검역소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이곳에서 최대 잠복기인 14일간 머물게 된다. 김 부본부장은 “인원이 소수인 점과 정부운영기관이면서 시설의 용도가 적합하다는 특성을 고려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곳에는 의료진이 상주하며 크루즈선 이송자들의 건강을 돌보게 된다. 한국인 이송에 공군3호기를 투입한 이유에 대해 김 부본부장은 “민항기는 소형이라도 탑승인원이 200명에 달해 상당한 비용이 들게 된다”며 “지원 인력을 포함해 탑승 인원이 10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비용 효과성을 따져 19인승 비행기인 공군3호기를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내 확진환자는 지난 17일 기준 454명으로 늘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포토] 日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대통령 전용기

    [포토] 日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대통령 전용기

    18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소재 하네다(羽田)공항에 한국 정부 전용기가 착륙해 대기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격리된 국민을 전용기로 이송할 계획이다. 전용기는 19일 오전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2.18 연합뉴스
  • 크루즈선 탑승 한국인 일행 5명 19일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

    크루즈선 탑승 한국인 일행 5명 19일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 가운데 음성 판정자들은 19일부터 배에서 내릴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18일 요코하마항 다이코쿠부두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객 전원의 검체 채취를 전날까지 마쳤다며 음성으로 나오면 19일부터 하선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전체 승객의 하선 완료 시점은 21일로 예상되며, 음성 판정자는 원칙적으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크루즈선 승무원의 하선 여부는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의 재량에 맡겨진다. 지난 3일 요코하마항에 들어올 때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는 승객 2666명,승무원 1045명 등 총 3711명이 타고 있었다. 크루즈선 승객 2900여명 19일부터 배에서 내려 이 가운데 전날까지 감염 판정을 받은 승객과 승무원 등 454명이 의료기관으로 이송됐고, 미국 국적자 338명은 지난 16일 하선해 미국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다. 현재 이 유람선에는 2900여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크루즈선에 탑승한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이송하기 위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3호기(VCN-235)는 18일 오후 2시 50분쯤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크루즈선에 탑승한 한국인 일행은 이날 오후 9시쯤 배에서 내려 우리 정부가 준비한 차량을 타고 하네다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공군 3호기의 하네다공항 이륙 예정 시간은 19일 오전 4시이며 김포공항 착륙 예정 시간은 같은 날 오전 8시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는 한국인 승객 9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14명이 탑승하고 있다.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의 전용기 탑승비용은 30만원이며 개인이 부담하게 된다. 30만원은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들이 비행기값으로 낸 금액과 같다. 대통령 전용기 탑승비용 30만원 개인부담대통령 전용기로 귀국한 이들은 19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공항 내 검역소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2주간 머물게 된다. 질병관리본부가 관리하던 시설로 방이 6개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귀국 희망자들이다. 우한 교민 700여명이 머물렀던 아산과 진천의 임시생활시설은 본래의 교육기관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한 후 3월 중순 정상 가동 예정이다. 한국인 14명이 탄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는 17일에만 99명의 신규 감염자가 쏟아지는 등 지난 5일 이후 거의 매일 감염 경로가 규명되지 않은 집단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17일까지 파악된 일본 내 전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 454명을 포함해 520명이다. 일본에서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 외에 중국을 여행한 적이 없거나 중국인 관광객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감염자가 최근 며칠 사이에 속출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포토] ‘日 크루즈선 교민 이송’ 대통령 전용기 이륙

    [서울포토] ‘日 크루즈선 교민 이송’ 대통령 전용기 이륙

    18일 日 크루즈선에 탑승한 우리 국민의 국내 이송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VCN-235)가 서울공항에서 일본 하네다공항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2020. 2.18 공군 제공
  • [포토] ‘日 크루즈선 교민 향해’ 대통령 전용기 출발

    [포토] ‘日 크루즈선 교민 향해’ 대통령 전용기 출발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타고 있는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이송하기 위한 대통령 전용기(공군3호기)가 18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일본 하네다공항을 향해 이륙하고 있다. 2020.2.18 연합뉴스
  • 산케이 “아베 정부, 코로나19 대응 문재인 정부에게 배워야”

    산케이 “아베 정부, 코로나19 대응 문재인 정부에게 배워야”

    “TV뿐만 아니라 버스·지하철서 예방수칙 수시 안내”마스크 착용·1339도 언급…“모든 재난이 인재” 인식 일본의 우익 성향 매체 산케이신문이 아베 신조 총리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배워야 한다는 취지의 칼럼을 18일 게재했다. 이 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 주재 객원논설위원은 ‘모든 재난은 인재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한국은 지금까지 코로나19를 막는 데 성공하고 있다고 글을 시작했다. 구로다 위원은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지내면서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문제 등과 관련해 일본 극우의 시각을 거침없이 표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칼럼에서 사업, 관광 등을 통한 교류와 한국계 중국인, 유학생 등의 왕래로 한국의 중국 접촉이 일본보다 훨씬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서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 배경에 2015년 다수의 사망자를 냈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서 얻은 교훈도 있다면서 이번에는 한국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초기부터 대대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구로다 위원은 거국적인 대응의 한 사례로 TV와 신문 등의 매체들이 매일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는 데 보도 내용의 절반 이상을 할애하는 점을 꼽았다. TV에서 매 시간 예방책을 방송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동차나 버스 안에서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할 때의 에티켓 등 예방행동수칙을 안내하는 내용이 계속 흘러나온다는 것이다. 그는 지하철이나 버스뿐만 아니라 심지어 거리의 현수막이나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가는 곳마다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구로다 위원은 지하철에서 승객의 80~90%가 마스크를 쓰고 있고, 마스크 착용을 싫어하는 자신에게 쏠리는 시선은 ‘비국민’(매국노)으로 내몰릴 정도로 차갑다고도 언급했다. 전국 공통의 상담전화번호인 ‘1339’가 잘 운용되는 점도 높게 평가했다. 구로다 위원은 이 상담전화 번호를 한국인 모두가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구로다 위원은 담당 장관을 비롯한 한국 정부 당국자들이 모두 노란색 방재 점퍼를 입고 등장하는 것이 한층 비상한 분위기를 조성한다며 이를 남북 분단 상황에 연결지어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방역은 군사작전처럼 전력을 대량으로 투입하는 속전속결로 해야 한다. 그런데 일본은 병력을 조금씩 동원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실패하고 있다”는 한국군 출신 인사의 말을 소개했다. 또 문재인 정부가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해야 올해 4월 총선에서 여당이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정치적 절박감이 대응을 잘하게 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면서 세월호 침몰 사고도 거론했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은 ‘모든 재난이 인재’이고 인재의 가장 큰 원인은 정치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에선 전통적으로 극심한 자연 재해가 발생했을 때 ‘임금(지도자)의 덕’을 문제 삼는 일이 자주 있었다고 설명했다.구로다 위원은 결론적으로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일본에서도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를 야기한 동일본대지진을 계기로 당시 민주당 정권이 몰락했다고 할 수 있다며 “지금은 아베 정부가 문재인 정부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은 지난 3일부터 요코하마항에 선상 격리된 채 검역을 받다가 선내 확진자가 날마다 늘어나고 있는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감염자 454명을 포함해 전체 감염자 수가 17일 현재 520명에 달한다. 한편 우리 정부는 대통령 전용기를 이날 급파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 중인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국내로 이송할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슈있슈] 코로나 비상인데 알몸축제…일본의 민낯

    [이슈있슈] 코로나 비상인데 알몸축제…일본의 민낯

    중국 다음으로 많은 확진자…일본은 모르쇠 요코하마항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17일 확진자 99명이 추가로 나와 이 배의 감염자는 총 454명으로 늘었다. 또 후생노동성 직원 등 6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되는 등 이날 오후 7시 현재 일본의 전체 확진자는 519명으로 집계됐다.일본 당국은 지금까지도 크루즈선 내 감염자가 급증하는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 크루즈선 방역 실패에 따른 국제사회의 싸늘한 시선도 애써 외면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국내외에서 선내 감염 확대 관련 정부의 대응이 불충분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아사히신문 기자의 질문에 일본 정부의 대응은 충분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우리 정부는 이르면 18일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투입해 일본 크루즈선에 타고 있는 국민 중 일부를 국내로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성화봉송에 알몸축제까지… 집단감염 무방비 크루즈선 뿐 아니라 지역사회 감염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각종 행사들을 그대로 강행했다. 도쿄에서 열린 올림픽 성화봉송 리허설에는 인기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까지 참여해 거리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일본 오카야마시 외곽의 사이다이지에서 매해 2월 열리는 알몸축제 역시 개최됐다. 하다카마쓰리로 불리는 알몸축제에 1만 여명의 인파가 몰렸고, 수많은 남성이 벗은 몸을 맞대며 나무 부적을 서로 쟁탈하려는 공연이 펼쳐졌다. 일본 방송 NHK는 이같은 축제에 문제제기를 하는 대신 “한 시간이 넘도록 남자들이 옴짝달싹 못하게 뒤엉켜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다. 나무를 빼앗으려는 남자들이 큰 파도가 됐다”라며 우승자의 인터뷰를 전했다. 다른 주요 언론사들 역시 코로나19 확산기에 행사를 정상 진행한 것에 대해 별다른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6일 기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벤트나 행사 등 참가·개최’에 ‘자제’보다는 ‘주의’에 가까운 지침으로 WHO(세계보건기구) 지침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방사능 오염 우려에 코로나19 감염 위험 어쩌나 방사능 오염 우려에 코로나19 감염 위험까지 오는 7월 도쿄올림픽이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국, 카자흐스탄,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올림픽 8개 종목 12개 대회가 연기·취소되거나 개최지가 바뀌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마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책보다는 취소나 연기는 없다는 기존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인 모리 요시로 일본 전 총리는 13일 “일본에 오는 선수와 팬이 감염되지 않도록 어떤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도쿄올림픽 중단과 연기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정부와 함께 냉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올여름 열리는 도쿄올림픽의 취소나 연기와 관련해 “WHO의 권한이 아니다”라며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건 주최국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녹색당은 IOC가 도쿄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도쿄올림픽 야구·소프트볼 종목의 보조경기장은 후쿠시마 아즈마 구장으로 이 구장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70km, 축구 예선 경기장은 발전소에서 100km 정도 떨어져 있다. 인근에는 방사능 오염 제거에 사용된 제염토 야적장이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올림픽 준비 위원회가 경기장 주변의 방사능 수치를 비공개하고 있다는 점, 일본 측이 후쿠시마 산 농수산물을 선수단 식재료로 공급하겠다고 한 점, 올림픽 일부 경기장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 있는 점을 들어 안전한 대회 개최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日 크루즈’ 한국인 탑승자 이르면 오늘 국내 이송

    ‘日 크루즈’ 한국인 탑승자 이르면 오늘 국내 이송

    정부가 이르면 18일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투입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가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하고 있는 국민 중 일부를 국내 이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타고 있는 한국인 14명 중 귀국 의사를 밝힌 일부를 대통령 전용기에 태워 국내로 이송하는 방안을 일본 측과 협의 중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재 일본 측과 협의 중”이라며 “이송 일정은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는 한국인 승객 9명과 승무원 5명 등 14명이 타고 있는데, 이 중 일부가 최종적으로 귀국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4명 중 코로나19 의심 증사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전날 한국인 승선자 중 귀국 의사를 최종적으로 확인한 후 일본 정부와 이송을 협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국내로 이송되는 크루즈선 승선자들도 중국 우한에서 데려온 교민들과 마찬가지로 14일간 격리한다는 방침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속보] 정부, 18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크루즈내 국민 이송 추진

    정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에 타고 있는 국민 중 일부를 국내로 데려오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투입한다. 17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외교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타고 있는 한국인 14명 중 일부를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18일 오후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대통령 전용기를 파견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와 협의 중이다. 해당 크루즈선에는 승객 9명과 승무원 5명 등 14명의 한국인이 타고 있으며 이 중 일부가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돈으로 흥한 맨시티, 과도한 지출에 발목

    돈으로 흥한 맨시티, 과도한 지출에 발목

    유럽클럽대항전 두 시즌 출전 금지부자 구단의 대명사였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팀성적의 원동력이었던 과도한 지출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로부터 주관대회(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에 향후 2시즌(2020~21, 2021~22) 출전 정지 및 3000만유로(약 385억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UEFA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맨시티 구단이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를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FFP는 구단이 벌어들인 돈 이상으로 과도한 돈을 선수 영입 등에 지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으로 UEFA가 무분별한 투자를 막고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한 규정이다. FFP 규정 위반으로 유력팀이 유럽 축구 최고의 이벤트에서 2년 간이나 제외된 건 사실상 처음이라는 점에서 축구계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다. 맨시티는 “UEFA가 조사 시작부터 결론까지 편파적인 행정 절차를 펼쳤다”고 반발하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항소를 결정했다. 이번 징계에도 불구하고 만수르 구단주가 투자를 멈추지는 않을 전망이다. 16일 영국 일간지 더선은 “징계 후 만수르 구단주는 칼둔-알 무라바크 회장에게 계속된 투자 의향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흔들리는 주축 선수와 감독을 잡기 위해 장기인 ‘돈’을 쓰겠다는 얘기다. 20세기만 해도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오가는 약체팀이었던 맨시티는 아랍에미리트의 왕족인 셰이크 만수르가 2008년 팀을 인수하면서 명문팀으로 거듭났다. 공식 재산만 35조원에 달한다는 만수르는 맨시티에 부임한 뒤 팀이 가지고 있던 빚 7300억원을 일시불로 갚는 한편 스타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고, 맨시티 특별 전용기 구매 등 아낌 없이 돈의 위력을 보여줬다. 만수르의 부임 이후 맨시티는 EPL 4차례 우승(2011~12, 2013~14, 2017~18, 2018~19)을 비롯해, FA컵, 리그컵, 커뮤니티 실드 우승까지 EPL에서 차지할 수 있는 트로피는 모두 차지했다. 유럽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만 아직 없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챔스 출전 금지’ 돈으로 흥한 맨시티 돈으로 망하나

    ‘챔스 출전 금지’ 돈으로 흥한 맨시티 돈으로 망하나

    UEFA로부터 재정적 페어플레이 위반 지적돼다음 2시즌 연속 챔스·유로파 대회 출전 금지만수르 부임 후 부자 구단 대명사로 자리매김더 브라이너 등 주축 선수 대거 이탈 가능성도부자 구단의 대명사였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팀성적의 원동력이었던 과도한 지출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로부터 주관대회(챔피언스 리그 및 유로파 리그)에 향후 2시즌(2020~21·2021~22)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유럽 축구 최고의 이벤트에서 제외된 맨시티로서는 주전 선수의 대거 이탈이 예상돼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그야말로 ‘돈으로 흥한 자 돈으로 망한다’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UEFA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맨시티 구단이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를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FFP는 구단이 벌어들인 돈 이상으로 과도한 돈을 선수 영입 등에 지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으로 UEFA가 무분별한 투자를 막고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한 규정이다. 20세기만 해도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오가던 맨시티는 아랍에미리트의 왕족인 셰이크 만수르가 2008년 팀을 인수하면서 명문팀으로 거듭났다. 공식 재산만 35조원에 달한다는 만수르는 맨시티에 부임한 뒤 팀이 가지고 있던 빚 7300억원을 일시불로 갚는 한편 스타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고, 맨시티 특별 전용기 구매, 선수 및 가족에게 최고급 외제차 선물 등 그야말로 아낌 없이 돈의 위력을 보여줬다. 만수르의 부임 이후 맨시티는 EPL 4차례 우승(2011~12, 2013~14, 2017~18, 2018~19)을 비롯해, FA컵, 리그컵, 커뮤니티 실드 우승까지 EPL에서 차지할 수 있는 트로피는 모두 차지했다. 유럽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만 아직 없는 맨시티로서는 이번 출전 정지 조치로 선수 및 코칭 스태프의 대거 이탈이 예상되고 있다. 맨시티의 주축 선수인 케빈 더 브라이너(29), 세르히오 아구에로(32), 리야드 마레즈(29), 라힘 스털링(26), 베르나르두 실바(26), 수비수 카일 워커(30), 에므리크 라포르트(26), 골키퍼 에데르손(27) 등은 모두 20대 중반~30대 초반으로 선수로서 전성기의 나이를 보내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잃는다고 생각한 선수들이 이탈을 결심하면 이적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일군 펩 과르디올라(49) 감독이 2021년까지 팀을 맡기로 돼있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을 조기에 해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맨시티는 감독의 이탈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여기는 남미] 대통령전용기 타고 테마파크 놀러간 콜롬비아 영부인 논란

    [여기는 남미] 대통령전용기 타고 테마파크 놀러간 콜롬비아 영부인 논란

    "대통령전용기 타고 막 놀러다녀도 되는 겁니까?" 콜롬비아 이반 두케 대통령부부에게 이런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대통령가족이 생일을 맞아 대통령전용기를 타고 테마파크에 놀러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다. 콜롬비아 정부는 "규정에 어긋나는 부분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리아 훌리아나 루이스 영부인은 루시아나, 마티아스, 엘로이사 등 3명의 자녀와 함께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간) 콜롬비아 공군 소속 포커 002호기를 이용해 콜롬비아 서부 킨디오에 있는 테마파크를 방문했다. 이날은 막내 엘로이사의 생일이었다. 전용기에는 4명 외에도 8명이 더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일을 맞아 대통령 가족이 지인들과 함께 테마파크로 놀러가면서 대통령전용기를 이용한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나자 난처해진 콜롬비아 정부는 부랴부랴 성명을 내고 해명에 나섰다. 콜롬비아 정부는 "비행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예정돼 있었던 일정"이라며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투명한 비행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의 자원은 결코 사적을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의 일정을 맞추기 위한 여행이었다는 점을 이해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반 두케 대통령은 8일 킨디오에서 하루 종일 머물며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반 두케 대통령은 일정을 마친 후 미리 킨디오에 가있던 가족들과 합류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전용기가 미리 킨디오에 가서 대통령을 기다린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궁색한 변명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콜롬비아의 대통령전용기는 공군 소속이다. 대통령만 이용할 수 있는 포커 001호기가 있고, 경우에 따라 대통령 외에 국익에 중요한 인물에게 내줄 수도 있는 포커 002호기가 있다. 포커 002호는 대통령의 가족이나 외국 정상, 고위급 외교관 등이 이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대통령가족이 대통령전용기를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명확한 규정이 없다. 콜롬비아 정부는 이 규정을 들어 "이번 비행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가족들이 생일에 놀러가는 데까지 전용기를 타야 하는가"라는 비난에도 일리가 있는 셈이다. 한편 콜롬비아에서 대통령전용기의 사적 이용으로 논란이 불거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4년 세사르 가비리아 당시 대통령은 생일을 맞은 영부인을 위해 공연을 하도록 악단에게 대통령전용기를 내줘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귀찮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무선인식 종량기가 해결사

    서울 중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을 무선인식(RFID) 종량기로 바꿔 나간다. 민선 7기 중점 과제인 ‘깨끗한 중랑 만들기’ 사업의 하나다. 중랑구는 올해 약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0가구 이상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RFID 종량기는 개별 배출카드를 인식한 뒤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무게를 자동 측정하고 그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기다. 기존에는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었지만 RFID 종량기를 사용하면 아무때나 편한 시간에 배출할 수 있는 데다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봉투가 훼손돼 길거리가 오염되고 악취가 발생하던 불편도 해결할 수 있다. 중랑구는 지난해 예산 약 1억 8000만원을 투입해 모두 51대의 종량기를 설치하고 약 49t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설치를 희망하는 곳은 구 청소행정과나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주택 형태, 가구 수, 전 가구 동의 여부, 전담 관리인 지정 여부 등을 확인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기기 설치 및 유지 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구별 배출카드,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용기 등의 소모품도 지급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인사] 한국학중앙연구원, 국가보훈처, 울산시교육청

    ■ 한국학중앙연구원 △ 연구처 비교문화연구소장 김학수 △ 한국학대학원 글로벌한국학부 조교수 서승희 △ 한국학대학원 글로벌한국학부 조교수 조일동 ■ 국가보훈처 ◇ 전보(과장급)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민영 △ 보훈예우국 공훈발굴과장 김이주 △ 복지증진국 복지정책과장 강운철 △ 복지증진국 보훈의료과장 조미란 △ 광주지방보훈청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최정길 △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1과장 이향숙 △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3과장 한국성 ■ 울산시교육청 [유치원] ◇ 원장 승진 △ 상북유치원 최경화 △ 상안유치원 송영나 △ 고헌유치원 황갑신 ◇ 원장 중임 △ 꽃바위유치원 서현숙 ◇ 원감 승진 △ 상진초병설유치원 윤윤외 △ 상안유치원 최임수 △ 고헌유치원 박복숙 ◇ 원감 전보 △ 옥현유치원 안순희 ◇ 원장 전직 △ 구영유치원 김희자 ◇ 장학관 전직 △ 유아특수교육과 이정희 ◇ 장학관 승진 △ 유아특수교육과 오미숙 ◇ 장학사 전직 △ 유아특수교육과 김도연 [초등] ◇ 교장 승진 △ 동천초 김경옥 △ 연암초 김연자 △ 문현초 김향숙 △ 일산초 김현숙 △ 동대초 이삼순 △ 울산혜인학교 박옥례 ◇ 공모교장 △ 두왕초 정의수 ◇ 교장 중임 △ 옥현초 박미경 △ 상북초 서인수 △ 온양초 이종선 △ 무룡초 원영희 △ 백양초 정국일 △ 울산초 차영기 ◇ 교장 전직·전보 △ 덕신초 강용원 △ 송정초 권대근 △ 복산초 문정녀 △ 두동초 전영록 △ 농서초 황인자 △ 격동초 김정중 △ 천상초 고선자 △ 농소초 공귀점 △ 도산초 김상범 △ 삼정초 김영아 △ 울주명지초 박재형 △ 신정초 신기원 △ 영화초 심외보 △ 남산초 우덕상 △ 월봉초 윤정연 △ 개운초 이강형 △ 문수초 이성걸 △ 남외초 이재순 △ 양사초 이태곤 △ 월평초 정덕임 △ 옥산초 정정태 ◇ 교감 승진 △ 전하초 김육현 △ 강동초 김태견 △ 신천초 김향미 △ 화정초 박경현 △ 언양(삼남)초 박경희 △ 미포초 박태웅 △ 명덕초 배송미 △ 두왕초 양경석 △ 천곡초 황복한 △ 울산행복학교 조영주 ◇ 교감 전직·전보 △ 개운초 곽춘연 △ 옥현초 김경숙 △ 명정초 김정해 △ 야음초 노병진 △ 옥동초 류점수 △ 무거초 박미숙 △ 언양초 박영규 △ 두서초 박영택 △ 일산초 박을숙 △ 도산초 서영택 △ 호연초 송창용 △ 옥서초 양충하 △ 월계초 유익순 △ 성동초 유혜정 △ 내황초 이은주 △ 반곡초 조남옥 △ 동평초 조종오 △ 다운초 진영철 △ 여천초 최미경 △ 남산초 최애옥 △ 서부초 최대식 △ 울산혜인학교 최용재 ◇ 교육연구관 전직 △ 울산교육연수원 임채덕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 교육혁신과 박미향 △ 강남교육지원청 노복필 △ 울산과학관 송명숙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미래교육과 이효우 △ 체육예술건강과 권진희 △ 민주시민교육과 김태환 △ 강북교육지원청 이현정 △ 〃 하충호 △ 〃 최병순 △ 강남교육지원청 전용기 △ 〃 여정은 △ 〃 김희정 △ 울산교육연수원 감민경 △ 감사관 정서영 △ 유아특수교육과 신상훈 [중등] ◇ 교장 승진 △ 청량중 강권식 △ 천곡중 김영순 △ 농소중 문성인 △ 천상고 박상렬 △ 월평중 이경숙 △ 웅촌중 홍장표 △ 화암중 황경환 ◇ 공모교장 △ 강동고 신윤철 △ 고헌중 이영선 △ 울산중 임한상 ◇교장 중임 △ 범서중 김석태 △ 동평중 송록영 △ 삼호중 우해윤 △ 무거중 이길배 △ 언양고 정선태 △ 울산공고 조규영 △ 울산강남고 차상옥 △ 울산스포츠과학고 천광일 △ 학성여중 최향미 ◇ 교장 전직·전보 △ 문수고 강해숙 △ 진장중 김승식 △ 화봉고 김영오 △ 문수중 남동우 △ 울산동천고 박윤한 △ 무룡중 신복순 △ 상안중 안병태 △ 울산중앙여고 여창엽 △ 학성중 이상선 △ 울산과학고 허우석 △ 옥동중 홍성천 ◇ 교감 승진 △ 대송중 강영국 △ 문현고 권기현 △ 구영중 김영희 △ 울산공고 박승수 △ 남창중 백권용 △ 외솔중 손우경 △ 울산중 이영희 △ 화진중 정인규 △ 화암중 조혜영 △ 삼산고 최상규 △ 신선여고 최영숙 △ 강동고 황윤복 ◇ 교감 전직·전보 △ 효정중 김갑수 △ 웅촌중 김종철 △ 고헌중 박남수 △ 울산두남중고 박무사 △ 유곡중 박소희 △ 화봉고 박종두 △ 장검중 손위철 △ 신정중 안무정 △ 태화중 윤상윤 △ 울산공고 장인권 △ 울산중앙고 채관석 △ 천상중 최재석 △ 삼남중 하해용 ◇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전보 △ 강북교육지원청 강영옥 △ 〃 변순희 △ 강남교육지원청 김영해 △ 교육연구정보원 서정련 ◇ 장학관 승진 △ 교육혁신과 김차숙 △ 중등교육과 류경희 △ 안전총괄과 이종출 △ 민주시민교육과 이혜정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민주시민교육과 김경익 △ 울산교육연수원 김영화 △ 〃 장건홍 △ 울산학생교육원 김운섭 △ 〃 김정훈 △ 교육연구정보원 김은미 △ 강남교육지원청 박수영 △ 〃 하인숙 △ 미래교육과 송혜진 △ 〃 정해권 △ 중등교육과 심모영 △ 강북교육지원청 유미영 △ 울산외국어교육원 이명옥 △ 중등교육과 이윤태 △ 민주시민교육과 진혜윤
  • 부산시, 신종 코로나 격리의료 발생 폐기물 안전처리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자가격리자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격리 의료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격리 의료폐기물 특별관리 대책에 따르면 자가격리 대상자는 관할 보건소에 연락해 전용 봉투와 소독약품을 무상으로 받는다. 대상자는 폐기물을 전량 소독처리 후 전용 봉투에 담은 뒤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이중 밀봉해 보관한다.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면 관할 보건소는 청소부서에 연락해서 생활폐기물로 수거해 처리한다. 양성으로 판정되면 폐기물로 인한 감염을 차단하고자 관할 보건소가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 연락해 당일 수거해 소각 처리 한다. 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 폐기물도 소독한 뒤 이중 밀폐한 전용 용기에 담아 배출하면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당일 소각 처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발생 폐기물을 안전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각 구·군 청소행정 부서와 보건소 간 긴밀한 업무협조와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코비 잃은 슬픔에… NBA 사상 초유의 경기 연기

    코비 잃은 슬픔에… NBA 사상 초유의 경기 연기

    IOC 바흐 “진정한 올림픽 챔프” 애도 코엘류, 함께 만들던 동화책 제작 중단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팀의 ‘전설’ 브라이언트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충격으로 실의에 빠진 LA 레이커스를 배려해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경기 일정을 미뤘다. 선수 출신의 사망으로 NBA 경기가 연기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NBA는 28일 발표문을 내고 “29일 레이커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의 경기를 연기했다”며 “이번 결정은 레이커스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그의 딸 지아나를 잃고 침통함에 빠진 레이커스에 대한 존중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단은 필라델피아전 이후 팀 전용기로 이동하던 중 비보를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레이커스 측 요청으로 NBA와 두 구단의 논의가 진행됐고, 이를 존중한 클리퍼스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NBA는 두 팀의 경기 일정을 추후 다시 정할 계획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토마스 바흐 위원장도 성명을 통해 “브라이언트는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자 스포츠의 힘을 넓게 받아들인 올림픽 챔피언이었다”면서 “그는 은퇴 후에도 올림픽 운동을 계속 지지했고, 2028년 로스앤젤레스 여름올림픽의 영감을 주는 인물이기도 했다”고 애도했다. 소설 ‘연금술사’로 유명한 브라질의 노벨상 작가 파울루 코엘류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이언트가 현역에서 은퇴한 2016년부터 나와 동화책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관해 얘기해 몇 개월 전부터 글을 함께 쓰기 시작했다”면서 “그러나 이제 브라이언트 없이 그 작업을 끝내기보다는 아예 원고 초안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에는 이 동화책을 완성해 달라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지만 코엘류는 “브라이언트 없이 그 책을 발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코엘류는 “브라이언트는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 수년 동안 그가 남긴 유산에 관해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제리 콜란젤로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 회장은 “브라이언트가 2020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며 “30일 회의에서 브라이언트는 가장 먼저 뽑힐 이름”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트는 지난해 12월 케빈 가넷, 팀 덩컨 등과 함께 2020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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