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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의 전용기?” 美서 UFO 추정 물체 포착

    “김수현의 전용기?” 美서 UFO 추정 물체 포착

    미국 텍사스에서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텍사스 애머릴로 상공에서 포착한 이것은 전문가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할 정도로 ‘리얼한’ 형태를 가졌다. 언뜻 보면 새처럼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균형이 잘 맞고 3면이 곧게 뻗은 삼각형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사진을 두고 군전용 항공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항공지 에비에이션 위크의 빌 스윗맨은 “다양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미확인비행물체는 미국의 스텔스 항공기와 비교적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전문가는 “이 사진은 우리에게 미스터리한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며 UFO의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사진의 진위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네티즌들은 “접시형태가 아닌 삼각형 형태의 UFO여서 더욱 특이한 것 같다”, “크기나 모양 등을 보아 전투기가 아닌 UFO가 틀림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북정상회담 필요하면 할 수 있다”

    지난 25일 늦은 밤(현지시간) 베를린 테겔 공항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독일은 21발의 예포를 울렸다. 일몰 이후에는 예포를 쏘지 않는 관례를 깬 특별한 환영이었다. 당초 대통령 전용기가 공항에 도착할 즈음 독일 전투기가 엄호비행을 할 예정이었지만 날이 너무 어두워 취소됐다고 한다. 독일이 통상 연중 4차례 정도 국빈을 초청해 왔고 이미 올해 국빈 접수 계획은 마무리됐음에도 박 대통령을 국빈으로 ‘추가’ 초청한 것은 그 자체로 ‘50년 시차를 두고 이뤄진 부녀 대통령의 공식 방문’에 대한 마음의 표시일 수 있다.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은 ‘분단의 상징’ 베를린 장벽을 찾았고, 50년 뒤 박 대통령은 ‘통일의 상징’ 브란덴부르크문을 찾았다. 베를린 중심가에 위치한 브란덴부르크문은 통독 전 한국의 판문각 같은 곳이었다. 독일 분단 시기 동서 베를린의 경계였던 베를린 장벽의 일부로서 양국의 승인을 받은 제한된 사람들만 출입했던 유일한 육상 창구였다. 박 전 대통령은 1964년 베를린공과대학교 연설에서 “저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시작한 철의 장막은 동유럽과 소비에트의 광대한 영역을 거쳐 만주로 뻗어 내려가 우리나라의 판문점에 이르고 있다”며 “바로 독일과 한국은 하나는 유럽에서, 또 하나는 극동에서 각각 공산주의의 파괴적 침투를 막고 있는 방파제들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두 나라는 이 세기적 방파제가 되는 과정에 있어 너무도 값비싼 희생을 강요당했다”며 “국토의 양단, 민족의 분단이란 쓰라린 현실은 현대의 가장 큰 치욕이며 인류 이성의 결정적인 자기부정이다. 이 부조리의 현상이 타파되지 않고 있는 한 인간은 역사의 주인공 자격을 포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문은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이후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 세계 유력 지도자들의 많은 방문을 받았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독일 공영방송 ARD와의 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도 필요하다면 할 수 있다”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나게 된다면 핵문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문제, 그리고 남북 관계 발전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과 만나 베를린시가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설치한 것을 계기로 문화·관광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베를린(독일)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G2 레이디 외교… 첫 만남부터 찰떡

    G2 레이디 외교… 첫 만남부터 찰떡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이 21일 첫 만남을 가졌다. 주요2개국(G2) ‘퍼스트레이디 외교’에 대륙의 시선이 집중됐다. 전날 오후 전용기로 두 딸 사샤, 말리아와 어머니 메리언 로빈슨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미셸은 이날 오전 9시 30분 펑리위안의 안내를 받으며 베이징사범대 제2부속중학교(우리의 고등학교에 해당)를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과학 수업을 비롯해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둘러봤으며 서예 실습에도 동참했다. 미셸은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영’(永)을 붓글씨로 직접 써서 펑리위안에게 선물했다. 펑리위안은 능숙한 솜씨로 시 주석의 좌우명으로 유명한 ‘후덕재물’(厚德載物·덕을 두텁게 해서 만물을 포용한다)이란 글귀를 써서 미셸에게 건넸다. 미셸은 탁구 수업에도 동참했다. 펑리위안은 “40년여 전 이 작은 공이 지구를 움직여 중·미 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촉진했다”며 ‘핑퐁 외교’를 상기시켰다. 이어 두 사람은 고궁박물관인 자금성도 둘러봤다. 저녁에는 베이징 영빈관인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펑리위안이 주재하는 만찬이 열렸다. 시 주석도 22일 유럽 순방을 앞두고 이 자리에 나와 미셸 일행을 만났다. 시 주석은 “오바마 대통령과 통신·통화·회담 등을 통해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만간 헤이그 핵안전정상회의는 물론 오는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다”며 두 사람 간 우의를 강조했다. 이날 미셸의 두 딸과 어머니도 모든 일정에 참석했다. 베일에 가려진 시 주석의 외동딸 시밍쩌(習明澤·22)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두 사람의 옷차림도 눈길을 끌었다. 미셸은 이날 낮 흰 셔츠에 검정 통바지와 조끼를 매치한 ‘오피스룩’을 선보였고, 펑리위안은 감색 투피스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과시했다. 만찬 때 미셸은 붉은색 원피스를, 펑리위안은 검정 차이나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가 친선 교류만을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힐러리 클린턴은 퍼스트레이디 시절인 1995년 베이징에 혼자 왔지만 유엔 세계여성대회 참가가 목적이었다. 이런 이유로 중국 언론들은 미셸과 펑리위안의 이번 만남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펑리위안은 22일까지 미셸의 모든 베이징 일정을 함께한다. 인민일보 계열의 경화시보(京華時報)는 펑리위안이 미셸과 이틀간 지내는 것을 2011년 부주석 신분이던 시 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방중 때 8~9시간 동행한 것에 빗대며 “시간을 함께 오래 보내는 것은 그만큼 상대를 중시한다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미셸은 전날 오후 5시 30분 베이징에 도착해 차오양(朝陽)구에 있는 미국계 웨스틴호텔의 프레지던트룸에 여장을 풀었다. 하루 방값이 5만 2000위안(약 900만원)에 달한다. 미셸은 22일에는 베이징대에서 강연한 뒤 이화원(?和園)과 만리장성 등을 관람하고, 23~25일에는 산시(陝西)성 시안(西安)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를 방문한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中 마오쩌둥 전용 비행기, 14억원짜리 매물 전락

    中 마오쩌둥 전용 비행기, 14억원짜리 매물 전락

    마오쩌둥(毛澤東) 중국 전 국가주석이 생전 사용했던 ‘역사적인 전용기’가 이를 보유하고 있던 회사 사정으로 시장에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최초의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화샤그룹은 지난 18일 전용기를 보관하는데 들어가는 값비싼 ‘주차료’를 감당하기 어려워 결국 이를 팔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그룹이 내놓은 가격은 최소 800만 위안. 우리 돈으로 14억 원 가량이다. 일명 ‘마오(毛)주석 전용기’는 내부가 2층으로 구성돼있으며 길이가 46m 정도다. 최근까지 한 대형상점의 야외 주차장에 다른 자동차들과 함께 ‘주차’돼 있었다. 화샤그룹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1969년 중국 공군이 파키스탄에서 수입한 것으로, 중국 지도자 전용기로 활용돼 왔다. 당시 함께 수입한 비행기가 총 3대였는데, 한 대는 마오쩌둥이, 나머지 두 대는 마오쩌둥의 후계자로도 임명된 바 있었던 린뱌오(임표) 중화인민공화국 부총리와 중화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장이 각각 전용기로 썼다. 비교적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여전히 말끔하게 정돈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기내 소파와 작은 의자 등은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꾸며져 있다. 마오쩌둥이 정계를 떠난 뒤 줄곧 베이징 인근 공항에 방치돼 있다가, 90년대에 들어서 한 기업이 이를 인수해 현재의 광둥성 주하이로 옮겼다. 마오쩌둥은 사후에도 다방면에서 끊임없이 거론되는 만큼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명성과 달리 그의 ‘숨결’이 녹아 있는 전용기가 주차장에 방치돼 있다가 결국 새 주인을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수현, 전용기+600여명의 보안요원 ‘중국 폭발적 반응’

    김수현, 전용기+600여명의 보안요원 ‘중국 폭발적 반응’

    배우 김수현이 중국 장쑤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강대뇌-더 브레인’ 녹화를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8일 이른 아침 장쑤위성TV 측에서 제공한 전용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 김수현은 당일 오전 중국 난징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김수현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하루 전부터 현지 팬 수천 명이 난징 공항으로 몰려들었다. 공항에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600여 명의 보안요원이 투입되기도 했다. 공항 관계자과 현지 언론 마저도 김수현을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난징 공항에서 곧바로 ‘최강대뇌’ 녹화 현장으로 이동했다. 녹화는 방청객 1천여 명의 뜨거운 환영 속에서 진행됐다. 현장에 들어오지 못한 현지 팬들이 공항으로 이동하는 김수현을 보기 위해 방송국 주변으로 수백 미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양산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장쑤위성TV 측은 방송일이 2주 가량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현지 팬들과 언론의 관심에 화답했다. 이에 중국과 한국 언론 매체들은 ‘김수현, 중국 여심 뒤흔들다’, ‘대륙을 품은 도교수의 ‘최강대뇌’ 방문’ 등의 타이틀로 김수현의 중국 방문을 앞 다퉈 보도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현지 팬들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보낸 하루 동안 김수현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바쁜 일정 중에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녹화를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방송국 측과 김수현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중국 팬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최강대뇌’는 뇌에 관한 지식과 집중력 테스트 등을 다룬 중국 장쑤위성TV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최고의 톱스타들이 출연, 첫 방송부터 웨이보 화제 참여도 1위 기록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호평을 받았다. 김수현이 출연한 ‘최강대뇌’는 오는 21일 장쑤위성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수현은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으로 미국 유력 일간 워싱턴 포스트 1면에서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6일 서울 팬미팅(2014 Kim Soo Hyun Asia Tour 1st Memories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 키이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전용기, 中 인기 프로그램 러브콜..역시 대세 ‘파격조건’

    김수현 전용기, 中 인기 프로그램 러브콜..역시 대세 ‘파격조건’

    김수현 전용기가 화제다. 26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이 오는 3월 8일 중국의 장쑤위성tv 의 인기 과학 프로그램 ‘최강대뇌’의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인기배우 장백지도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한다고 전해졌다. ’최강대뇌’는 뇌에 관한 지식과 집중력 테스트 등을 다룬 화제의 과학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인 저명인사들과 과학자들을 초청해 천재들의 신비로운 세계를 탐구하면서 유명해진 인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최고의 톱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첫 방송부터 웨이보 화제 참여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강대뇌-더 브레인’은 동시간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시청률 1위의 중화권 인기 프로그램에 김수현이 게스트로 출연 요청을 받은 것은 그의 국제적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의 큰 성공으로 그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는 반응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키이스트의 양근환 사장은 “최근 김수현의 작품들이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해외 방송, 광고 및 작품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며 “3월부터는 16일 있을 한국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며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 ‘최강대뇌’의 출연 이유에 대해서도 “신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고 김수현의 특별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장쑤 방송국이 ‘지구인들이 당신을 원한다’는 내용의 초청장을 보내오는가 하면, 김수현의 스케줄을 최대한 배려해 배우 전용기를 제공하는 등 김수현에게 파격적 출연 조건을 제시하며 섭외를 요청해 와 긍정적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는 오는 27일 종영한다. 사진 = SBS (김수현 전용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근석, 전용기 인증샷 ‘어서와 이런 전용기 처음이지?’

    장근석, 전용기 인증샷 ‘어서와 이런 전용기 처음이지?’

    배우 장근석이 럭셔리한 비행기에서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장근석은 18일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중국 가고 싶은데 돼지가 불러주질 않네. 워 아이 중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근석은 독특한 내부 구조의 비행기 안에서 여유로운 모습이다. 언뜻 보기에도 앤티크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비행기에서 장근석은 두 개의 좌석을 차지하고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예쁜 남자’ 종영 후 ‘직진 라이브 투어’로 바쁜 투어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장근석은 오는 20일 8년 만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모를 쓴다. 사진 = 장근석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찰리 쉰 4번째 결혼하나?…성인영화배우와 약혼식 올려

    찰리 쉰 4번째 결혼하나?…성인영화배우와 약혼식 올려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48)이 조만간 네 번째 결혼식을 올릴 전망이다. 미국 연예매체 TMZ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가 “찰리 쉰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오전 하와이에서 여자친구이자 성인영화 배우인 브렛 로시(24)와 약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국 피플지 역시 쉰의 홍보담당자인 제프 발라드를 통해 그 사실을 확인했다. 찰리 쉰은 지난해 11월 멕시코의 한 호텔 리조트 발코니에서 브렛 로시와 키스하는 등 애정 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찍히면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찰리 쉰은 지난달 브렛 로시와 아이슬란드에서 결혼할 것이라는 농담 섞인 발언으로 이번 약혼을 암시했다. 이후 찰리 쉰은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그날 오전 자신의 전용기로 브렛 로시와 하와이로 날아가 약혼식을 올린 뒤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브렛 로시는 당시 찰리 쉰으로부터 받은 목걸이 등의 선물과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면서 약혼을 한 것을 은연중에 나타냈다. 한편 찰리 쉰은 2011년 초 세 번째 아내인 브룩 뮐러와 이혼했다. 이전에는 ‘본드걸’로 유명한 데니스 리차드와 결혼했으며 첫 번째 결혼은 모델 출신인 도나 필이란 여성과 올린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차기개최국 ‘격’ 논란에 정총리가 참석… 뒤늦게 소치 외교전

    차기개최국 ‘격’ 논란에 정총리가 참석… 뒤늦게 소치 외교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우리 정부 대표의 격을 높여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하기로 했다. 12일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정 총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최하는 차기 개최국 정부의 대표 자격으로 소치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당초 정부는 폐막식에 김종 문체부 2차관을 정부 대표로 보낼 예정이었으나 차기 개최국으로서의 위상과 스포츠 외교를 고려해 정부 대표의 격을 높여 정 총리가 참석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는 오는 20일 서울을 출발해 러시아 소치를 방문할 예정이며 현지에서 한국 대표단 선수촌을 방문하고 대회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격려한다. 또 폐막식에 참석하는 다른 주요국 정상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 총리와 김 차관, 이호영 총리비서실장(차관급) 등 정부 대표단이 20일 출발해 24일 돌아올 예정이며 출발 일자와 스케줄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비행기편이 여의치 않아 전용기 이용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유진룡 문체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참석했으나 차기 개최국으로서 정부 대표의 격이 낮다는 비판이 나왔다. 개막식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40여 개국 정상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르완다 대학살’ 주범 20년 만에 법정에

    ‘르완다 대학살’ 주범 20년 만에 법정에

    80만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르완다 대학살’의 연루자 중 하나인 전직 르완다 고위 관료가 사건 발생 20년 만에 처음으로 프랑스 법정에 섰다. 르완다 대학살은 1994년 후투족 출신 쥐베날 하비야리마나 대통령이 전용기 격추 사고로 숨지자 인구의 85%를 차지하는 후투족 강경파가 종족 갈등을 이유로 소수민족인 투치족과 후투족 온건세력 등 80만여명을 약 100일간 학살한 사건이다. 파리 법원은 집단학살과 전쟁범죄 혐의로 기소된 전직 르완다 정보기관 최고 책임자 파스칼 심비캉와(55)에 대한 재판을 4일(현지시간) 시작했다고 르몽드와 CNN 등이 보도했다. 대학살 이후 심비캉와는 2008년 프랑스령 마요트섬에서 체포돼 프랑스에서 재판을 받는다. 다른 나라의 전쟁·반인륜 범죄도 재판할 수 있다는 법안이 1996년 프랑스에서 통과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7주간 지속될 재판 과정에서 기자, 역사가, 르완다 경찰, 정보 관계자 등 50여명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학살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심비캉와의 변호인 측은 “그를 위해 이야기해 줄 증인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 재판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심비캉와는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다. 학살 피해자 유가족들은 “복수나 증오 때문이 아니라 희생자들의 존엄성이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의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프랑스 법정이 그를 단죄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장우혁, 럭셔리 전용기 자랑? 알고 보니..

    장우혁, 럭셔리 전용기 자랑? 알고 보니..

    가수 장우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전용기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우혁은 호화스런 전용기 내부에 앉아 거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을 보면 이는 실제 비행기가 아닌 영화 세트장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장우혁은 현재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우혁, 전용 비행기에서 거만 포즈?

    장우혁, 전용 비행기에서 거만 포즈?

    가수 장우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전용기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우혁은 호화스런 전용기 내부에 앉아 거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을 보면 이는 실제 비행기가 아닌 영화 세트장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장우혁은 현재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우혁 전용기 반전 화제...네티즌들 “별것도 아닌데 왠 호들갑?” 버럭

    장우혁 전용기 반전 화제...네티즌들 “별것도 아닌데 왠 호들갑?” 버럭

    장우혁 전용기 반전 가수 장우혁이 비행기 전용기에 앉아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사진이 한 장 공개됐다.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장우혁 전용기 반전’이라는 검색어로 화제가 됐다. 최근 장우혁 인스타그램에는 장우혁이 화려한 인테리어의 전용기에 탄 채 소파에 앉아 있는 듯한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러나 다른 사진을 보면 이는 비행기 내부가 아니라 장우혁이 현재 촬영 중인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 세트장이란 게 드러난다. 그래서 장우혁 전용기 반전이라는 것이다. 장우혁 전용기 반전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우혁 전용기 반전, 이게 뭐라고 호들갑?”, “장우혁 전용기 반전, 화제거리가 그렇게 없나”, “장우혁 전용기 반전, 썰렁개그의 전형” 등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주조를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우혁 전용기 반전, ‘초호화 내부’ 멀리서 보니.. 멘붕

    장우혁 전용기 반전, ‘초호화 내부’ 멀리서 보니.. 멘붕

    ‘장우혁 전용기 반전’ 가수 장우혁이 반전 전용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전용기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우혁은 호화스런 전용기 내부에 앉아 거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을 보면 이는 실제 비행기가 아닌 영화 세트장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장우혁은 현재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 주인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반전 전용기 사진은 해당 영화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장우혁 전용기 반전 빵 터졌다”, “장우혁 전용기 반전 속을 뻔 했네”, “진짜 장우혁 전용기라고 해도 믿을 듯”, “장우혁 전용기 반전 재치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우혁 트위터(장우혁 전용기 반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우혁 중국 촬영, 럭셔리 전용기? 실체 알고보니..‘경악’

    장우혁 중국 촬영, 럭셔리 전용기? 실체 알고보니..‘경악’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이 화제다. 가수 장우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전용기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우혁은 전용기 의자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곳은 실제 전용기가 아니라 현재 촬영 중인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의 세트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장우혁은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중국에서 촬영 중이다. 여자 주인공으로 중국 배우 요성동이 캐스팅됐다.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장우혁 중국에서 잘 나가나보네”,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장우혁 중국 전용기 진짜인 줄 알았다”, “장우혁 중국 전용기 따로 있는 줄”,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장우혁 중국 세트장 고급스럽네”,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룡, 호텔 능가하는 전용기 화제…공리-최시원 소개팅도 주선

    성룡, 호텔 능가하는 전용기 화제…공리-최시원 소개팅도 주선

    ‘월드스타’ 성룡의 전용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성룡은 지난 2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 “전용기에는 방이 있어 잘 수도 있고 기내식도 있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공개된 전용기 내부의 사진에는 주방, 침대, 냉장고 등 호텔 못지않은 시설이 담겨 있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성룡의 전용기는 브라질 엠브라에르 항공사의 ‘레거시 650’으로 가격은 원화로 약 335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성룡은 이날 자신의 절친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에게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는 공리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성룡은 공리의 안부를 묻는 최시원에게 “내가 베이징에 가면 연결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리는 1965년생으로 올해 49살이다. 1987년생인 최시원과는 22살 차이로 이모뻘쯤 되는 셈이다. 하지만 공리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07년 개봉한 영화 ‘황후화’에서는 가슴을 반쯤 드러낸 당나라식 복장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룡이 주선하는 소개팅?…최시원, 공리 몸매는 봤을까

    성룡이 주선하는 소개팅?…최시원, 공리 몸매는 봤을까

    ‘월드스타’ 성룡이 자신의 절친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에게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는 공리와의 소개팅을 주선해주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성룡은 지난 2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홍금보, 장만옥, 공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성룡은 방송에서 MC들이 홍금보의 안부를 묻자 “홍금보가 지난주에 환갑잔치를 했다”면서 “홍금보는 지금 광저우에서 무술감독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유재석이 “장만옥씨는 지금도 예쁘냐?”라며 묻자, 성룡은 “여전히 예뻐요”라고 말했다. 이어 공리의 안부를 묻는 최시원에게 성룡은 “내가 베이징에 가면 연결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리는 1965년생으로 올해 49살이다. 1987년생인 최시원과는 22살 차이로 이모뻘쯤 되는 셈이다. 하지만 공리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07년 개봉한 영화 ‘황후화’에서는 가슴을 반쯤 드러낸 당나라식 복장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성룡의 전용기 소유 사실도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성룡은 “전용기에는 방이 있어 잘 수도 있고 기내식도 있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공개된 전용기 내부의 사진에는 주방, 침대, 냉장고 등 호텔 못지않은 시설이 담겨 있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성룡의 전용기는 브라질 엠브라에르 항공사의 ‘레거시 650’으로 가격은 원화로 약 335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시원 소개팅’ 공리 풍만한 몸매…성룡이 추천할만 하네

    ‘최시원 소개팅’ 공리 풍만한 몸매…성룡이 추천할만 하네

    ‘월드스타’ 성룡이 자신의 절친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에게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는 공리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성룡은 지난 2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홍금보, 장만옥, 공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성룡은 방송에서 MC들이 홍금보의 안부를 묻자 “홍금보가 지난주에 환갑잔치를 했다”면서 “홍금보는 지금 광저우에서 무술감독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유재석이 “장만옥씨는 지금도 예쁘냐?”라며 묻자, 성룡은 “여전히 예뻐요”라고 말했다. 이어 공리의 안부를 묻는 최시원에게 성룡은 “내가 베이징에 가면 연결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리는 1965년생으로 올해 49살이다. 1987년생인 최시원과는 22살 차이로 이모뻘쯤 되는 셈이다. 하지만 공리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07년 개봉한 영화 ‘황후화’에서는 가슴을 반쯤 드러낸 당나라식 복장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성룡의 전용기 소유 사실도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성룡은 “전용기에는 방이 있어 잘 수도 있고 기내식도 있다”라고 말해 보는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공개된 전용기 내부의 사진에는 주방, 침대, 냉장고 등 호텔 못지않은 시설이 담겨 있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성룡의 전용기는 브라질 엠브라에르 항공사의 ‘레거시 650’으로 가격은 원화로 약 335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보름만에 출국

    이건희 회장 보름만에 출국

    이건희(얼굴) 삼성전자 회장이 귀국 보름 만에 출국했다. 삼성그룹은 11일 오전 9시 40분쯤 이 회장이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를 타고 해외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행선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 회장은 일본, 미국 등지에 머물며 건강관리와 함께 사업구상을 가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말 귀국해 신년 하례식과 신년 사장단 만찬에 참석했다. 출국 길에는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나와 배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카디프 감독설’ 솔샤르, 구단주와 아스널 경기장 등장

    ‘카디프 감독설’ 솔샤르, 구단주와 아스널 경기장 등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솔샤르의 카디프시티 감독 부임이 임박했다고 영국 및 노르웨이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솔샤르는 카디프 대 아스널 전을 앞두고 빈센트 탄 구단주와 함께 경기장에 나타나 부임설을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들고 있다. 영국 국영방송 BBC는 빈센트 탄 구단주가 솔샤르를 영입하기 위해 자신의 전용기까지 보내는 정성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탄 구단주가 이렇듯 솔샤르를 감독에 임명하기 위해 애를 쓴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풀이된다. 우선, 솔샤르의 감독으로서의 역량 그 자체가 유럽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솔샤르는 고국인 노르웨이의 몰데 FK에서 감독생활을 하는 동안 소속팀의 리그 최초 2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또한 솔샤르의 감독 계약기간이 2014년에 종료되기 때문에 구단에서 솔샤르를 적극적으로 붙잡지 않는다는 점도 타 팀들이 솔샤르에 눈독을 들인 이유 중 하나다. 두 번째로는 카디프시티가 최근 말키 맥케이 감독을 경질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팬들의 불만을 해소하는 데 EPL 스타 선수 출신 감독을 데려오는 것이 적합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솔샤르는 맨유 선수 시절 1996년~2007년 총 11년을 뛰는 동안 235경기에 나와 91골을 기록했으며 특히 맨유 트레블 당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이다. ‘슈퍼서브’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비단 맨유 팬뿐만 아니라 폭넓은 중립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현지 언론의 보도로는 빈센트 탄 구단주는 솔샤르에게 막대한 이적자금을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적자금이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서 김보경의 입지에도 적지 않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설명 1. 빈센트 탄 구단주와 함께 아스널 대 카디프시티 경기장을 관전하기 위해 에미레이츠 경기장에 나타난 솔샤르(출처=텔레그래프) 사진설명 2. 팬들이 공유 중인 방송 사진(출처=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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