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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원·강수연 등 연예인 10명 저소득층 ‘희망친구’로

    남궁원·강수연 등 연예인 10명 저소득층 ‘희망친구’로

    인기 연예인들이 하루하루 자립의지를 불태우는 저소득층의 ‘희망친구’가 된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13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연예인들이 저소득층 지원 예금인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가입자를 격려하는 ‘희망친구 결연식’을 연다. 행사는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맡고, 남궁원과 강수연·박상민·전영록 등 한국영화배우협회 소속 연예인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협회 이름으로 두 사업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고, 행사장에 모인 통장 가입자 100여명에게 희망 배지를 달아주고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결연식은 연예인들과의 교감을 통해 통장 참가자들의 자립의지를 북돋워주고자 마련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성규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동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도 참석한다. 희망플러스통장은 저소득층이 매월 5만~2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시와 민간후원기관이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며, 꿈나래통장은 만 9세 이하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3만~10만원을 5~7년간 저축하면 같은 액수만큼 더해준다. 두 사업 가입자는 2200명으로, 시는 연말까지 2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혼’ PD “전영록 딸 보람, ‘환상의 커플’ 때 점찍어”

    ‘혼’ PD “전영록 딸 보람, ‘환상의 커플’ 때 점찍어”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의 딸, 보람(전보람, 첫 번째 사진)이 함께 소속돼 있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두 번째 사진)이 출연하고 있는 MBC 새 드라마 ‘혼’에 특별 출연한다. ‘혼’은 오는 8월 5일부터 방영되는 납량특집 드라마다. 억울하게 살해된 사람의 귀신이 주인공의 몸을 통해 악을 응징한다는 내용으로 배우 이서진, 임주은, 건일(초신성), 이진, 지연(티아라) 등의 출연이 확정돼 촬영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티아라 멤버 보람이 특별 출연한다. 보람은 ‘혼’의 연출자 김상호 PD의 전작 드라마 ‘환상의 커플’ 때부터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보람의 어머니인 이미영이 ‘환상의 커플’에 출연하면서 촬영장에서 김상호 PD와 보람이 여러 번 마주치게 됐으며 그 때부터 김 PD는 보람의 순수하고 깨끗한 외모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끼를 눈 여겨 봤다고. 보람이 맡게 될 역할 역시 출연 분량이 많진 않지만 극 전개상 비중이 큰 캐릭터로 알려졌다. 보람은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싶은 꿈을 갖고 있었기에 이번 기회가 소중하다. 게다가 같은 팀 멤버 지연과 함께 출연하게 돼 더 기쁘다. 최선을 다해 연기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29일 예능 프로그램 MBC ‘황금어장’ 코너 ‘라디오스타’를 통해 데뷔한다. 이후 30일 Mnet ‘엠카운트 다운’, 31일 KBS 2TV ‘뮤직뱅크’, 8월 1일 MBC ‘음악중심’, 2일 SBS ‘인기가요’ 등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전영배(전 서울시 노동위원회 위원장)씨 상배 준철(신세계전기 상무)금숙(자영업)지혜(위너스학원 원장)연수(성빈센트병원 의사)씨 모친상 7일 한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30분 (02)2290-9442 ●손준헌(동일토건 부사장)씨 별세 기열(인천 베스트웨스턴호텔 과장)기욱(한국스마트카드 〃)씨 부친상 7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1)550-7186 ●배정희(시조시인)씨 별세 원승환(아이텍 대표)씨 상배 성호(아서디리틀 컨설턴트)인호(한국화가)씨 모친상 이아름(서울 숭미초 교사)씨 시모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30분 (02)2072-2016 ●함수형(범진산업 대표)수정(LG화학 상무)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294 ●홍성진(디아이에프씨 회장)경희(홍익대 미대 교수)씨 모친상 장병덕(단일시스켐 회장)황석연(변호사)서영수(치과의사)씨 빙모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258-5979 ●김백기(인성메디칼 이사)정희(명성바이오텍 대표)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51 ●변영섭(인제의대 조교수)씨 부친상 조상규(경북대 물리학과 교수)고성주(미국 거주)씨 빙부상 유희승(금융감독원 선임)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3010-2231 ●전병원(현대증권 양재지점장)병구(현대캐피탈 재무실장)병권(대학강사)씨 부친상 7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1)630-6241 ●손태훈(강사)차훈(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운영팀 매니저)씨 모친상 7일 인천 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32)472-0873 ●이영선(대구시의회 행정자치전문위원)씨 부친상 7일 경북 경산 경상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53)811-1127 ●김정구(연세대 대학원 부처장)진규(21세기엔지니어링 이사)일두(하늘정원 대표)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227-7556 ●송자섭(여수시청 건설교통국장)씨 모친상 6일 전남 고흥종합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1)830-3443
  • 티아라, ‘금발 펌 헤어’ 멤버 6명 얼굴공개

    티아라, ‘금발 펌 헤어’ 멤버 6명 얼굴공개

    신인그룹 티아라(T-ara) 멤버 전원의 얼굴이 공개됐다. 엠넷미디어에서 지난 3년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여성그룹 티아라가 지난 4월 공개됐던 멤버 중 2명이 개인 사정상 그룹을 탈퇴한 후 재정비를 마쳤다. 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에서 티아라 여섯 멤버는 화려한 금발 웨이브에 어깨를 드러내고 있으나, 강렬하거나 섹시한 이미지보다는 여성스럽고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전 공개했던 5인조가 상큼하고 발랄한 소녀의 느낌이었다면 새로운 티아라는 보다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이다. 티아라 멤버 중 지연은 씨야, 다비치와 함께 디지털 싱글 ‘여성시대’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은데 이어 오는 8월부터 방영되는 MBC 납량특집 ‘혼’에 캐스팅돼 한창 촬영을 진행 중이다. 가수 전영록을 아빠로, 배우 이미영을 엄마로 두고 있는 전보람을 비롯해 큐리 소연이 추가 영입돼 현재 6인조로 멤버가 확정됐다. 오는 7일에는 티아라의 또 다른 이미지를 2차로 공개할 예정이며 7월 중 데뷔곡을 공개하고 8월부터 본격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종 용가리·천년 묵은 여우… 무더위 싹~

    토종 용가리·천년 묵은 여우… 무더위 싹~

    일찍 찾아온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토종 용가리와 천년 묵은 여우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게다가 공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은 7월 한 달 내내 1960~90년대 괴수나 여귀(?鬼) 등이 등장하는 한국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무료 VOD 기획전 ‘불안과 두려움의 판타지, 몬스터’를 열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분단 상황과 시대적 불안을 초자연적인 존재인 용에 투영한 김기덕 감독의 ‘대괴수 용가리’(1967)가 가장 눈에 띈다. 중견 연기자 이순재의 젊은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최근 세상을 뜬 국내 원조 팜므파탈 도금봉의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이용민 감독의 ‘살인마’(1965)도 준비됐다. 천년 묵은 여우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신상옥 감독의 ‘천년호’(1969)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와 전설을 혼합시킨 공포물 ‘이조괴담’(1970), 남한에서 최초로 개봉한 북한 영화로 농민 편에 선 괴물 이야기를 그린 신상옥·정건조 감독의 ‘불가사리’(1985)도 관심거리다. 개그맨 조혜련, 유재석 등이 출연한 심형래 감독의 ‘티라노의 발톱’(1994)까지 합하면 모두 6편이 준비됐다. 영상자료원 홈페이지(www.kmdb.or.kr/vod/)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무료 회원가입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기획전 기간 동안 해당 작품은 무료로 볼 수 있으며, 기획전 기간이 지나면 편당 500원을 내야 한다. 한국영상자료원 VOD 서비스는 인터넷으로 우리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07년 11월 문을 연 사이트다. 현재 고전영화 249편을 비롯해 영화 관련 다큐멘터리와 구술영상 92편, 예고편 및 메이킹 등 3100여편의 영상물이 서비스되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테마 스토리 서울] (2) 남산 케이블카

    [테마 스토리 서울] (2) 남산 케이블카

    “오늘은 비가 내려서인지 서울 하늘이 조금 컴컴하구만.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서울에 큰 빌딩이 적어 하늘이 더 맑고 청명해 보였는데…” 난 남산의 케이블카다. 1962년 5월12일에 태어나 빠르게 변해 온 서울의 모습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지켜본 마흔일곱살의 서울 토박이다. 난 대한민국 최초의 상업용 케이블카다. 당시 돈으로 3억환(1962년 화폐개혁 이후 3000만원)이나 주고 모셔온 ‘귀한 몸’. 처음엔 사람들이 나를 ‘삭도차(索道車)’라고 불렀다. 아직도 몇몇 노인들은 나를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 ●회현동~남산 꼭대기 605m 운행 난 개통 후 사람들을 태우고 회현동 승강장에서 남산 꼭대기 사이(605m)를 오가는 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해왔다. 그렇게 50년 가까이 일하니, 어느새 한해 60만명을 나르는 국내 최장수 케이블카가 되었다. 난 서울의 발전상을 직접 보여주는 ‘모더니즘의 전도사’를 자처했다. 비록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하늘을 날며 서울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당시로서는 경이적인 일이었다. 지금은 40~50대 중년인 친구들이 코흘리개였던 시절, 엄마·아빠 손에 이끌려 와서는 눈앞에 펼쳐지는 세운상가, 삼일빌딩 같은 고층건물에 놀라 소리치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나는 영화에도 출연했다. 86년 ‘돌아이2’(이두용 감독)라는 영화에서 당시 최고의 ‘아이돌 스타’였던 가수 전영록이 남산으로 향하던 나를 타고 지붕 위에서 악당들과 싸우다, 옆으로 지나가는 다른 케이블카 지붕 위로 뛰어 넘던 장면은 한국 영화사에 명장면으로 남은 것 아닌가. 하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나를 그리 반기지 않는 것 같다. 외국 여행이 자유로워진 뒤로 시큰둥한 표정으로 “서울 야경이 홍콩이나 도쿄만 못하다.”며 투덜대는 소리를 듣곤 한다. 그래도 서울은 그런 도시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고 유구한 전통을 갖고 있다. ●2011년엔 에어카 도입 최근에는 나를 더 쉽게 탈 수 있도록 서울시가 경사형 엘리베이터인 ‘남산오르미’를 만들어 주었다. 남산3호 터널 앞에서 남산오르미를 타고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나를 갈아타면 된다. 어린 친구가 생긴 셈이다. 2011년이 되면 나보다 훨씬 편리하게 남산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동생인 ‘에어카(곤돌라 리프트)’도 들어온다고 한다. 물론 그 때도 나는 일할 것이다. 남산 ‘터줏대감’ 자리를 동생에게 물려줄 게 뻔해 서운하긴 하지만, 서울시의 남산 르네상스 계획을 통해 역사와 전통을 복원해 가는 서울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내 역할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도움말 서울 남산르네상스담당관 백현식 과장
  • 전영은 여자 1만m 경보 한국新

    육상 경보 기대주 전영은(21·부천시청)이 한국기록을 세웠다. 전영은은 1일 강원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실업단대항육상대회 여자부 1만m 경보에서 44분47초94에 골인, 종전 한국기록을 9.95초 단축했다. 그러나 여자 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 보유자 임은지(20)는 자신의 한국기록(4m35)에 못 미치는 4m를 넘는데 그쳤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인사]

    ■법무부 ◇3급 승진 △기획재정담당 오완섭◇3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은식△행정관리담당관 금동선◇4급 승진△운영지원과 심경보△감사담당관실 김정열◇4급 전보△감사담당관 김태복 ■국세청 ◇세무서장 △남대문 이운창△용산 박수영△동작 최흥주△금천 김석령△동대문 강석원△송파 이기형△북인천 노정석△고양 신준영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유병찬△인사관리담당관 노석환△서울세관 통관국장 전준홍△서울세관 심사〃 류시율△평택세관장 정세화◇과장급 전보△수출입물류과장 제영광△특수통관〃 조민호△교역협력〃 이근후△국제협력〃 김재일△정보관리팀장 안병옥△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피재기△부산세관 조사〃 김승효△부산세관 감시〃 김영균△마산세관장 방인성△양산〃 주시경△인천세관 심사국장 이종욱△수원세관장 신태욱△광양〃 채광률△여수〃 이돈경 ■대한체육회 △국제협력본부장 백성일 ■전남도 ◇부이사관 승진 △행정지원국장 박만호△해양수산환경〃 이인곤 △정책기획관 서복남 ◇부이사관 전보△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김동현△여수 부시장 정인화△행정안전부 전출(예정) 김갑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장 △서울 조우현◇실장 전보△인력관리 오인환△요양심사 신능수◇지사장 전보△구로 정영숙△마포 형성원△포항남부 강희권△제주 손영길△함안의령 박성재△밀양창녕 박현준△영주봉화 김억수△진천 신행호△보령서천 홍태식△양평 신동효 ■공무원연금공단 ◇전보 <실장급>△경영지원실장 김영재△시설기획〃 김낙기△부산지부장 안효익△대구〃 윤상돈△재해보상실장 김방영△시설개발〃 김성귀<부장급>△통합전략경영시스템추진부장 박노종△경영평가〃 송도영△연금기획〃 이준△보상관리〃 김준영△연금제도〃 맹민호△시설기획〃 황우일△시설운영〃 이재형△서울지부 가입자관리〃 김덕정△법무팀장 여환희△부동산관리부장 김태준△주택건설〃 민공남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강원지역본부장 고종집◇2급△경남지역본부장 권용주△경기서부지사장 황계연△경영기획처 정보관리팀장 방하경△경영지원처 노무지원〃 조남행△전력설비검사단 발전설비검사2〃 김희석△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민석홍△대전충남지역본부 점검〃 이주호△경기지역본부 고객지원〃 조민환△충남중부지사장 김정규△경남북부〃 김태섭 ■단국대 <죽전캠퍼스>△부총장 김성곤△대외협력부총장 최종진△산학협력〃 이계형△대학원장 강재철△대중문화예술〃 유태균△사회과학대학장 송명규△사범〃 안재철△음악〃 강대식△교무처장 윤승철△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김오영△입학〃 이재훈△대학원 교학〃 윤경환△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김주호△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승기<천안캠퍼스>△스포츠과학대학원장 박광동△첨단과학대학장 김재헌△치과〃 김은경△학생지원처장 박승환△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용범△입학〃 김선욱△학사재관장 표경현 ■하나대투증권 △IB주식본부 담당 임원 박희성◇본부장△강서지역 정선국△서부지역 전영배△강동지역 이재호△신탁 민철희△파생상품영업 이상훈 ■동양파이낸셜 △이사대우 김남승 김동균
  • 요넥스 독주 끝났다

    ‘요넥스(YONEX) 아성 무너지다?’ 21일 인도네시아 슈퍼시리즈 배드민턴에서 정재성-이용대가 남자복식 금메달을 따자 남몰래 안도의 한숨을 짓는 사람이 있었다. 한국 대표팀의 공식스폰서 빅터(VICTOR) 관계자들이다. 지난 2월 한국은 28년간 계약을 이어왔던 일본의 배드민턴 용품 브랜드인 요넥스와 결별했다. 신생 타이완 브랜드 빅터가 ‘4년간 1200만달러 및 용품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 이들은 시장개척을 위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낼 뿐 아니라 동호인 수가 300만명에 이르는 한국을 타깃으로 삼았다. 대표팀은 지난 3월 전영오픈까지는 적응기간을 고려해 기존 요넥스 라켓을 들고 경기에 나섰지만 지난달 세계혼합단체선수권부터 모든 선수가 빅터를 썼다. 중국 난징에 공장을 둔 빅터 관계자들은 대회장소인 광저우까지 한걸음으로 달려왔다. ‘라켓에 문제는 없을까. 성적은 어떻게 나올까.’ 빅터 관계자들과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이 숨죽인 사이 한국은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진출했다. 결승에선 최강 중국에 아쉽게 우승을 내줬지만 일단 빅터 용품은 합격점을 받았다.그동안 배드민턴계는 요넥스가 독주해왔다. 각종 국제대회 스폰서는 물론 유니폼과 라켓도 모두 요넥스 차지였다. 뚜렷한 라이벌도 없었다. 하지만 한국이 올 초 빅터와 계약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마저 자국 스포츠브랜드 ‘리닝(LINING)’으로 갈아입으면서 용품시장이 3파전으로 급변했다. 중국은 등록선수만 약 80만명에 동호인은 추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배드민턴계에는 ‘대표팀을 잡아야 동호인도 잡는다.’는 속설이 있다. 유명선수가 입고 나오는 유니폼과 신발, 라켓은 그 자체로 엄청난 홍보인 터. 요넥스의 독점시대가 막을 내리고 빅터·리닝이 가세한 트로이카 시대가 막을 올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다윈의 나방’ 검은색→흰색으로 다시 진화

    ‘다윈의 나방’ 검은색→흰색으로 다시 진화

    다윈의 진화론 중 ‘자연선택설’을 설명하는 대표적 사례인 ‘후추나방’(The Peppered moth)이 검은색에서 본래의 색깔인 흰색으로 돌아오고 있다. 다윈은 150년 전 ‘종의 기원’에서 생물의 종은 환경에 적합한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자연선택설’을 주장했다. 자연선택설은 소위 ‘다윈의 나방’이라 불리는 후추나방의 사례를 그 대표로 한다. 후추나방은 본래 흰색바탕에 검은색 작은 반점이 있는 나방이다. 산업혁명 이후 영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흰색나방이 감소하고 검은색 나방이 증가했다. 산업화로 공기가 오염되면서 나무에 자라는 이끼가 죽고 나무는 검은색 검댕이가 자리잡았다. 이 결과 검은색으로 변한 나무가지에 붙어있던 흰색이 강한 나방은 천적인 새들의 먹이가 되기 쉬웠고, 나방은 검은색으로 진화하며 변화된 자연환경에서 생존을 한 것이다. 1960년대부터 산업혁명으로 인한 오염이 사라지고 자연환경보호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다시 서서히 검은색 나방보다 흰색나방의 개체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영국 도셋(Dorset)에 위치한 ‘버터플라이 보존 연구소’는 나방의 변화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전영국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정원 나방 개체수 2009’ 프로젝트를 실시중이다. 나방을 목격한 시민들이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보고하는 형식이다.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리차드 폭스(Richard Fox)박사는 “본래의 색깔로 돌아온 후추나방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 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나방들의 생태변화 조사에도 좋은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Garden Moths Count 2009 ‘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6인조’ 최종 확정… 내달 7일 공개

    티아라, ‘6인조’ 최종 확정… 내달 7일 공개

    신인 걸그룹 티아라(T-ara)가 최종 확정된 멤버 전원을 공개한다. 티아라의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22일 “다음달 7일 오후 1시 기존 5인조에서 6인조로 멤버 교체를 한 티아라의 최종 멤버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데뷔 전 ‘리틀 김태희’로 주목 받은 멤버 지연이 포함된 신인 걸그룹으로, 지연은 씨야·다비치 등과 함께 디지털 싱글 ‘여성시대’를 발표해 스타성을 인정 받았다. 티아라는 지난 4월말 전 멤버를 한차례 공개했으나 2명의 멤버가 개인 사정상 탈퇴했다. 이후 가수 전영록의 딸인 보람이 새 멤버로 영입돼 또 한번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한편 티아라는 앞서 공개된 지연, 보람, 은정, 효민 외에 2명의 멤버가 합류해 데뷔 무대를 치르기 위한 막바지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제공 = 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준비 착착

    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준비 착착

    중구가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브랜드아이덴터티(BI)’를 발표했다. 영화제를 주최하는 중구는 새 BI가 한국영화의 메카인 충무로의 이미지와 역사적 브랜드 가치를 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영화제는 오는 8월 충무로와 명동 일대에서 열린다. 새로운 BI의 ‘충·무·로’ 세 글자는 상하, 좌우로 뻗는 힘있는 필체로 쓰여졌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영화제의 비전을 담고 있다. 또 아름다운 서체와 더불어 ‘영화중심(映畵中心)’이라는 낙관을 사용했다. 충무로가 한국 영화의 메카이며 중심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번 BI는 참이슬, 산사춘, 아침햇살 등의 제품에서 독특하고 아름다운 서체를 선보인 캘리그래퍼 강병인씨의 작품.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정동일 구청장은 “충무로가 단순한 거리 이름을 넘어 100여년에 걸친 한국 영화문화의 역사를 담고 있는 만큼 충분한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제 조직위는 BI 리뉴얼과 함께 영화제를 확실하게 대중영화제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를 위해 홍콩,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영화 담당에는 김철수 프로그래머, 미주 및 유럽지역 영화 담당과 한국영화 회고전 담당에 송낙원·김태희 프로그래머를 각각 영입했다. 아울러 영화 더티댄싱, 해피투게더, 람바다 등을 국내에 소개했던 도건호 프로그래머도 조직위에 참여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영화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 영화제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고전영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최신작, 화제작을 함께 상영하는 비경쟁 국제영화제이다. 올해 8월24일부터 9월1일까지 9일 동안 충무로와 명동 일대 극장에서 34개국 21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아무데나 펼쳐봐도 괜찮은 괴테의 시 다시 읽어볼까

    아무데나 펼쳐봐도 괜찮은 괴테의 시 다시 읽어볼까

    문학작품이 고전(古典)으로 남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들이 있다. 시대와 상황의 특수성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인간의 본질과 세계의 보편성을 담아야 한다. 또한 문학이라는 장르의 벽에 머물지 않고 다양하게 변종되어야 한다. 이러한 작품들만이 고전으로 명명되며, 동서고금을 떠나 가슴 묵직한 감동을 줌은 물론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고전 읽기는 어렵다. 또는 졸리다.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이가 아닌 다음에야 고전을 만화책 보듯 편안하게 접하기에는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적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는 ‘고전의 산실’이다. 그러나 지루한 고전 작가가 아니라 독자들이 편안하게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눈높이별로 다양한 수준의 작품을 제공하고 있는 ‘친절한 고전 작가, 괴테씨’다. 스물 세 살에 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유럽 전역에 권총 자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것을 비롯해서 82살에 완성한 필생의 역작 ‘파우스트’까지 작품 하나하나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시대와 문화, 독자 수준의 편차를 초월해 끊임없이 읽혔다.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를 비롯해 ‘예술론’, ‘친화력’ 등도 그의 명성을 쌓아올리는 데 충분한 역할을 했다. 독자들의 반응 역시 마찬가지다. 실제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베르테르와 샤로테의 감정선을 쭉 따라가는 재미에 푹 빠진 뒤 내친 김에 ‘파우스트’에까지 도전했다가 포기한 이들이 부지기수다. 괴테에 질리지 말고 다시 편안한 마음으로 들고 아무 곳이나 펼쳐봐도 괜찮은 괴테의 시 작품 770여편이 있다. 실제로 ‘마왕’, ‘들장미’, ‘송어’ 등을 노래로 옮겼던 슈베르트는 말할 것 없다. 모차르트,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 볼프, 슈만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작곡가들이 괴테의 시를 부지런히 가곡으로 옮겼다. 괴테의 시가 일반 독자들에게 편안하게 읽히고 애송됐음을 보여준다. 민음사가 1997년 시작해 무려 12년 동안 우직하게 계속하고 있는 괴테 전집 14권(함부르크 판) 완역의 대역사(大役事)가 서서히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괴테 전집 1권인 ‘시(Gedichte)’가 최근 완역되면서 이제 ‘문학론’ 단 한 권만이 남게 됐다. 특히 ‘시 전집’의 경우 너무도 방대한 작품 분량 탓에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섣불리 시도되지 못했던 작업이었다. 전영애 서울대 독문과 교수의 번역으로 이뤄진 ‘시 전집’ 완역은 괴테 연구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괴테학회’에서도 대단히 높이 살 만큼 의미있는 작업이라는 평가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뇌질환 손금 보듯 잡아낸다

    뇌질환 손금 보듯 잡아낸다

    의학적 시각에서 뇌는 아직도 의문투성이의 조직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뇌 관련 정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아직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런 만큼 뇌 관련 질환은 치명적이다. 한번 발생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문제는 인체의 다른 부위와 달리 아직도 대다수가 자신의 뇌 건강에 대해 확신은커녕 정확한 실태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가천의대 길병원이 오는 15일 뇌 전문 검진 및 치료센터인 ‘가천뇌건강센터(소장 윤방부 석좌교수·가천의대 부총장)’를 개소한다. 세계 최초의 뇌 전문 클리닉이다.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뇌암·치매·파킨슨병 등 뇌질환대상 이곳에서는 뇌와 관련된 모든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지금까지 뇌 건강을 확인하는 검진은 뇌파검사나 CT(컴퓨터 단층촬영)·MRI(자기공명영상) 등 영상장비를 이용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검진의 한계가 뚜렷해 검사에서 놓치는 질환이 많았고, 병을 확인해도 손을 쓰지 못하는 사례가 허다했다. 다행히 외과적인 치료가 가능해도 생명의 중추인 뇌의 특성상 부담해야 하는 부작용이 너무 컸다. 이처럼 치료를 전혀 못하거나 치료를 한다 해도 한계가 뚜렷한 뇌질환은 하나, 둘이 아니다. 치명적인 질환으로 알려진 뇌암을 비롯해 치매·파킨슨병·뇌졸중(중풍) 등이 있다. 불면증·우울증·전신 암과 심혈관 질환, 그리고 유전 및 퇴행성 질환 등도 뇌 기능과 관련된 부분의 연구가 필요하다. 이런 질환을 예방·치료하기 위해서는 뇌 정밀검진이 필수적이다. ●첨단장비 활용 질환별 특성화 검진 과거와 달리 요즘의 진단은 첨단 장비의 몫이다.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첨단장비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 센터에 설치된 7.0T MRI는 세계가 주목하는 영상기기로, 의료용으로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 단 한대 뿐이다. 7.0T MRI의 장점은 획기적인 해상도에 있다. 해상도를 좌우하는 핵심 부품인 코일은 가천길재단 산하 뇌과학연구소가 자체 개발했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이 보유한 최대 3.0T급, 일반 보급형인 1.5T급보다 월등히 선명한 뇌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치매·뇌졸중·뇌암·파킨슨병의 병소와 진행 상태 등을 손금 보듯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여기에다 첨단 영상장비로 전신 암 촬영이 가능한 PET(양전자 단층촬영)와 MRI를 결합한 MRI-PET는 ‘퓨전영상’으로 불린다. 역시 국내에서 이곳에만 설치돼 있다. 윤 소장은 “이런 첨단장비를 활용해 질환별 특성화 검진이 가능해졌다.”고 말한다. 고령화에 따라 가장 경계해야 할 질병으로 떠오른 치매 정밀검진을 비롯, 파킨슨병·뇌졸중·뇌암 정밀검진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 검진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세계적 전문의들 치료에 참여 문제는 조기에 찾아낸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느냐이다. 이런 질환의 치료는 사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의료계의 핵심적인 현안이기도 하다. 의료계에서는 모든 질병이 결국 치료의 문제로 귀결되며 이를 위해 예방 계몽과 함께 ‘조기 발견·조기 치료’ 원칙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한다. 아무리 치명적인 질환이라도 조기에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병의 진행을 차단하거나 아예 병소를 제거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중요한 또 다른 문제는 질병에 대한 시스템적 대응이다. 지금까지 뇌 질환을 체계적으로 다룰 전문 클리닉이 없었다. 뇌의 병변 자체가 난치성일 뿐 아니라 설령 치료한다 해도 뒤따르는 부작용이 너무 커서 일선 병원들이 치료를 꺼린 까닭이다. 윤 교수는 “이런 점을 감안, 신경과·신경외과·정신과·진단방사선과·영상심리학과 전문의들을 센터에 집중 배치해 뇌 질환에 시스템적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뇌 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는 미국 하버드의대 페렌스 졸레즈 박사와 메이요클리닉의 켄돌 리 박사, 독일 아헨대학의 슈나이더 박사 등도 직·간접적으로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바야흐로 뇌 건강의 일상화가 우리나라에서 막을 올린 것이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전영록 딸 전보람 ‘티아라’ 멤버 합류

    전영록 딸 전보람 ‘티아라’ 멤버 합류

    80년대를 주름 잡은 가수 전영록의 딸 전보람(23)이 그룹 티아라(T-ara)의 새 멤버가 됐다. 전보람은 엠넷미디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여성 5인조 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발탁돼 올 여름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티아라는 기존 멤버였던 지원과 지애가 팀에서 하차하면서 공백이 생겼고 이에 전보람이 팀에 합류해 기존 멤버 지연, 은정, 효민과 함께 팀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원과 지애가 그룹 성격에 맞지 않아 새 멤버로 교체하기로 했다. 전보람 이외에 다른 멤버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전보람은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의 딸로 수년 전부터 가수 데뷔를 준비하며 오디션을 봤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전보람은 패션잡지 ‘유행통신’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화장품 브랜드 ‘루나’의 CF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또 2007년에는 힙합가수 키비(Kebee)의 ‘Feeling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형외모’로 화제가 되었고 지난해 디지털 싱글 ‘Lucifer Project Vol 1. 愛 ’의 타이틀곡 ‘오늘인가요’를 부르며 뛰어난 노래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MBC 월화 드라마 ‘신데렐라 맨’ OST에 참여하며 차근차근 정식 데뷔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음반을 내고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 전보람 출연 뮤직비디오 ‘Feeling you’ 캡쳐, 서울신문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서울신문 △멀티미디어국 기획위원 육철수 ■기획재정부 △인사운영팀장 강윤진 ■법무부 ◇검사 신규임용 △고양지청 신준호 강호준 진호식 조용우△부천지청 서원익 김정국 이태순 김재혁 이정우 이수천△성남지청 최현철 홍성준 김원지 마훈 김기룡△안산지청 김기현 유지연 채대원 김성원 이진용 오세문 김미은△안양지청 위수현 권순기 박철 배철성 이규원 김영주 ■ 보건복지가족부 ◇부이사관 승진 <보건의료정책실>△보험정책과장 송재찬△건강정책〃 정충현△가족건강〃 이원희△총괄조정〃 설정곤◇서기관 승진△이정희 오양섭 박재만 김우기 장재원 곽명섭 노정훈 지승훈 이종상 윤영득 엄기훈 윤순관 최종희 황창용 김인기 ■여성부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손애리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 △마산보훈지청장 주정환<서기관>△기획재정담당관 오진영△행정관리〃 이명현[과장]△보상정책 이남일△보상관리 조몽환△나라사랑정책 전종호△국립묘지정책 오경준△복지정책 송권면△보훈의료 신영교△제대군인정책 하유성△제대군인취업 이찬민△제대군인지원 문태선<서기관>△서울남부보훈지청장 이희범 ■국회 입법조사처 ◇승진 △기획관리실 총무팀장 김혜숙◇전보△정치행정조사실 정치행정조사심의관 배용근△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장 박출해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마케팅팀장 민재석△국제사업〃 송관호△우표〃 김태의△물류기획관실 우편물류〃 김용채<예금사업단>△준법감시팀장 박태희 ■서울도시철도공사 △안전관리실장 황창락△감사〃 조두진△개화산승무관리소장 이희순△노사협력실장 박기하△기획혁신팀장 김종국△산업안전〃 김기철△인사〃 김병선△계약〃 배경석△노무〃 최환영△운전계획〃 곽정호△감사1〃 김성완 △5678서비스단장 김대식△운전관리팀장 직무대리 이출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성과관리팀장 박정섭 ■MBC △특보 전영배 ■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영업담당 부국장 김태순△기획영업담당 〃 유효근 ■세계일보 ◇승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부장 전천실<편집국>△사진부 부국장 이범석 지차수(선임기자)△전국부 부장 이돈성 전상후 임정재 김영석 장영태 전주식△체육부 부장 한경훈◇승진 및 전보△전국부 부장 박종훈(전주주재) 박석규(의정부주재)◇전보△정치부 선임기자 정승욱 ■머니투데이 △편집·기획담당 상무 이창민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국장대우 산업부장 이석중△부국장대우 경제〃 강세준 ■시사저널△상무이사 겸 편집기획위원 조남준 ■알리안츠생명 ◇승진 △충북영업단장 이정근◇지점장 전보△이천 현상익△남문로 조성환△금오 김병구△충열 김종길△아산 조경주△춘천 김병도△인천 이주남△안양 이종수△이수 김용섭 ■동부화재 △감사팀장 조원성△경리파트장 배택수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승진 △공동대표이사 최재혁 허필석◇선임△감사 오종문 ■한화증권 △랩 운용팀장 이재석 ■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 CIO 김도완△리테일기획팀장 조준범△마케팅〃 이명극△금융상품〃 민석주 ■하나대투증권 ◇지점장 △강남중앙 박영건△동래 박석호△명동 최석문 ■나이스그룹 △KIS정보통신 상무 이원명 ■대웅제약 ◇부사장 △개발본부 김지형◇전무△경영지원본부 윤영△ETC마케팅본부 이호경△OTC사업본부 정종근◇이사△지방2사업부 박진환△서울2사업부 이용수△특수사업부 이용구△약국사업부 진호정△해외사업팀 서종원
  • 천신일 사전영장 청구

    대검 중수부는 31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천 회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조세포탈 및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천 회장의 구속 여부는 2일 서울중앙지법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결정된다. 이로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중단됐던 검찰수사가 재개됐다. 검찰은 당초 천 회장에 대해 지난 23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었으나 같은 날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 수사를 잠정 중단했다. 천 회장은 지난해 7월 태광실업 세무조사 때 한상률 당시 국세청장에게 조사중단을 청탁하고 박 전 회장한테서 7억여원의 금전적 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천 회장은 박 전 회장의 도움을 받아 자녀들에게 주식을 편법 증여하는 등 100억여원의 증여세와 양도소득세를 포탈한 혐의다. 2003년 세중과 나모인터랙티브를, 2006년 세중나모인터랙티브와 세중여행을 각각 합병해 세중나모여행을 만든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하고 우회상장 등의 방법으로 자녀에게 주식을 편법 증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박 전 회장에게서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정·관계 인사들을 이번 주중 소환조사한 뒤 이달 중순 수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새음반]

    ●배철수의 음악 캠프 한때 인기스타의 유명세에 기댄 컴필레이션 앨범(모음곡 형식의 편집 앨범)이 봇물을 이룬 적이 있다. 스타의 얼굴이 앨범 표지를 장식하고, 그가 골랐다는 추천곡들이 담긴 앨범들이었다. 베스트셀러가 나온 경우도 있었지만, 왠지 얄팍한 상술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을 때도 많았다. 2006년 방송 20주년 기념 ‘전영혁의 음악 세계’ 이후 진정한 컴필레이션 앨범이 최근 또 하나 나왔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다. 팝 전도사를 자처하는 인기 DJ 배철수가 방송 7000회를 기념해 직접 각 시대별로 팝의 명곡을 추린 것. 워너뮤직에서는 아바·퀸·스티비 원더·엘튼 존 등 1960~70년대 명곡을, 소니 뮤직에서는 듀란듀란·시카고·조지 마이클·오아시스 등 1980~90년대 인기곡을, 유니버설 뮤직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크리스티나 아길레라·니요·마룬5 등 2000년대 대표곡들을 흔쾌히 선물했다. 각 메이저 음반사마다 CD 2장씩, 모두 6장의 CD에 110곡이 가득 담겼다. ●키신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러시아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의 새 음반. 프로코피예프는 키신이 베토벤에 이어 새로운 레퍼토리로 삼고 있는 작곡가. 키신은 지난 4월 내한공연에서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조곡과 소나타 8번을 연주했다. 이 음반은 피아니스트 출신인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가 지휘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지난해 1월 런던 로열페스티벌홀에서 가진 협연 실황으로,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을 담았다. 음반 해설에 따르면 프로코피예프의 협주곡 2번은 프로코피예프가 친구의 자살을 목격한 기억이 담긴 비극적인 작품이며, 3번은 다양한 형상들이 드러나지만 2번 같은 비극성은 없다. EMI 클래식스.
  • ‘연산군’ 디지털 복원판 칸 영화제서 공개

    고(故) 신상옥 감독의 영화 ‘연산군’(1961년)의 디지털 복원판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다. 고전영화들을 소개하는 칸 클래식 부문에 초청된 ‘연산군’은 20일(현지시간) 오후 칸 영화제 뷔누엘관에서 상영됐다. 이날 객석에서는 약 150여 명의 관객이 컬러판으로 다시 태어난 한국 최초의 궁중 사극에 관심을 보였다. 상영시간은 2시간13분.
  • ‘결혼’ 김효진 “2세? ‘다산’ 김지선 따라잡겠다”(일문일답)

    ‘결혼’ 김효진 “2세? ‘다산’ 김지선 따라잡겠다”(일문일답)

    개그우먼 김효진이 ‘5월의 신부’가 되는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김효진은 2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한 살 연하의 신랑 조재만 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날 김효진은 결혼식 직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랑과의 첫 만남, 결혼 하루 전날 프러포즈 받게 된 사연 등을 소개하며 시종일관 수줍은 미소를 띠었다. 6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김효진은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3’ 종영 후 출연진과 함께 다녀온 MT에서 예비신랑을 처음 만나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왔다. 김효진 조재만 커플의 결혼식은 교회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24일 인도네시아 휴양섬 롬복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상도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결혼식 실감이 나는지 솔직히 미용실에 도착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웨딩드레스 입고 베일을 쓰니까 실감이 난다. 이 순간 긴장이 되면서 실감난다. -지금 모습을 보고 신랑이 뭐라고 했는가 신랑이 내 모습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 너무 예뻐졌다고 했다. 하지만 본인도 꾸미느라 나한테 신경을 덜 쓰는 것 같았다.(웃음) -예비신랑을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는지 제가 예전에 MBC ‘논스톱’에 출연했었다. 시트콤이 끝나면서 배우들과 정말 정들어서 헤어지기 아쉬웠다. 제가 주도해서 동생들과 1박2일 MT를 다녀왔다. 그때 당시 우리가 머물렀던 펜션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가 오늘날 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됐다. 당시 남자친구가 부모님 일을 도와주러 펜션에 왔다가 저랑 눈이 맞았다.(웃음) -예비신랑의 매력은 일단 제 눈에는 정말 잘 생겨 보이고 소중하다. 진짜 훈남이라고 생각한다. 신랑의 얼굴을 보신 분들이 다들 잘 생겼다고, 저한테 시집 잘 간다고 하셨다.(웃음) -프러포즈는 받았는지 결혼식 바로 전날인 어제 급하게 받았다. 제가 평소에 지중해가 좋다고 했더니 그걸 기억하고 신랑이 지중해풍 레스토랑에서 이벤트를 열어줬다. 결혼반지는 예물로 이미 받았기 때문에 어제는 팔찌랑 발찌를 선물 받았다. 신랑이 팔찌는 수갑, 발찌는 족쇄의 의미로 평생 신랑에게 구속된 걸로 생각하라면서 예쁘게 잘 살자고 얘기했다. 프러포즈에 감동 받아서 눈물을 흘렸는데 신랑도 같이 울었다. -남편이 한 살 연하인데 사로잡은 비결은 요즘 한 살 연하는 연하 축에도 안 들어간다. 비결이라기 보다는 저의 귀여움 사랑스러움 생활력이 아닐까 한다. -궁합은 봤는지 6년 동안 잘 지냈다는 게 궁합이 잘 맞는 거라고 생각한다. 제 결혼이 노처녀 분들에게 희망을 드렸으면 좋겠다. -결혼에 골인하게 된 뚜렷한 계기는 남자친구를 계속 만나면서 평생 믿고 의지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결혼을 하게 됐다. 6년 동안 저를 한결 같이 사랑해주고 아껴주었다. 그 마음이 고마웠다. 누가 저를 이렇게 한결 같이 사랑해 주겠는가.(웃음) -며칠 전 웨딩화보가 공개됐는데 그날 서장훈 오정연 커플의 웨딩화보가 같이 공개돼서 관심을 반반 받은 것 같다.(웃음) 사실 그 사진은 조작이 많이 돼서 예쁘게 나왔다.(웃음) -혼전임신은 아닌지 많이들 묻어오신다. 아무래도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러길 바라시면서 물으시는데 아쉽게도 저는 홀몸이다. 결혼하고 6개월 정도는 신혼생활을 느낀 후 2세 계획을 할 예정이다. 기본 옵션으로 저는 2명을 낳아 국가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 물론 그 이상을 낳고도 싶다. 김지선 선배를 따라잡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나에게 기를 달라 -부케는 누가 받게 되는가 개그우먼 전영미 선배가 받기로 10년 전부터 약속했다. 저보다 나이가 위신데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 -축의금은 누가 가장 많이 낼 것 같은지 제가 그동안 축의금을 많이 뿌려서 오늘은 거둬들이는 날이다. 기대치가 아주 높다. 특히 서경석이 오늘 방송 녹화 때문에 못 온다고 두둑하게 축의금을 낸다고 했다. 기대하고 있다. 김진수 조혜련 이윤석 개그맨 동료들의 축의금이 기대된다. 특히 박명수 선배는 제가 본인 결혼식에 냈던 축의금에 10만원을 더 넣어주겠다고 했다. 기대된다. -남편에게 하고 싶은말 자기야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맙고 6년 동안 잘 지내 온 것처럼 알콩달콩하고 재밌게 매 순간 즐기면서 살자. 항상 감사하면서 부모님들께 효도하면서 잘 지내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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