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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노윤호 현역 입대, 올해로 몇 살인가 보니?

    유노윤호 현역 입대, 올해로 몇 살인가 보니?

    유노윤호 현역 입대, 올해로 몇 살인가 보니? ‘유노윤호 현역 입대’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 (29· 본명 정윤호)가 다음달 21일 육군으로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다음달 21일 입대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유노윤호는 현재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를 촬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현역 입대, 올해 몇 살?

    유노윤호 현역 입대, 올해 몇 살?

    유노윤호 현역 입대, 올해 몇 살? ‘유노윤호 현역 입대’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 (29· 본명 정윤호)가 다음달 21일 육군으로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다음달 21일 입대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유노윤호는 현재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를 촬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팽·코페르니쿠스… 폴란드에 빠지다

    쇼팽·코페르니쿠스… 폴란드에 빠지다

    폴란드 1000년의 예술과 과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지난 5일 막을 올렸다. 국보급 문화재를 포함해 폴란드 전역의 19개 기관에서 출품한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1918년 독립 이래 폴란드가 해외에서 개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다. 8월 말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기획특별전 ‘폴란드, 천년의 예술’이다. 폴란드의 예술과 과학적 성취를 상징하는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전시품들은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 쇼팽의 친필 악보는 창작열에 불타던 쇼팽의 영혼을 느끼게 해 준다. 1830년 쇼팽이 직접 쓴 ‘마주르카 마장조 op.6 No.3’로, 마주르카는 쇼팽이 폴란드 전통 무곡을 차용해 작곡한 피아노 연주곡으로 폴로네즈와 함께 잃어버린 조국 폴란드를 향한 그의 마음이 담긴 곡으로 유명하다. 쇼팽이 활동하던 시기의 악기인 ‘플레옐 피아노’로 연주하는 마주르카 선율이 감흥을 더한다. 지동설을 주장한 자필 원고, 천문 관측에 사용했던 도구(아스트롤라베, 토르케툼) 등 코페르니쿠스의 손때가 묻은 물품들은 그의 삶과 지동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교과서 속 도판으로만 보던 16세기 천체 관측기구는 중세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중세부터 20세기까지 폴란드 예술의 변천사를 보여 주는 작품들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은 폴란드에서 가장 존경받는 국민화가인 얀 마테이코의 대형 역사화들이다. 특히 바르샤바 왕궁 소장의 폭 6m, 높이 4m의 ‘프스코프의 스테판 바토리’는 규모 면에서 관람객들을 압도한다. 중세 제단화와 조각상들은 중세미술의 진수를, 16~18세기 폴란드 귀족 특유의 정신문화인 ‘사르마티즘’이 반영된 복식과 무기, 공예품들은 폴란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박물관 측은 “전시 작품들은 전쟁과 침략으로 점철된 격동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폴란드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아픔의 역사 속에서도 찬연히 이어져 온 폴란드의 영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21개월 뒤 몇 살인가 보니?

    유노윤호 입대, 21개월 뒤 몇 살인가 보니?

    유노윤호 입대, 21개월 뒤 몇 살인가 보니? ‘유노윤호 입대’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 (29· 본명 정윤호)가 다음달 21일 육군으로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다음달 21일 입대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유노윤호는 현재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를 촬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현역 입대, 2017년 4월 전역 예정 “입대 장소와 시간 공개 안한다” 이유는?

    유노윤호 현역 입대, 2017년 4월 전역 예정 “입대 장소와 시간 공개 안한다” 이유는?

    유노윤호 현역 입대, 2017년 4월 전역 예정 “입대 장소와 시간 공개 안한다” 왜? ‘유노윤호 현역 입대’ ‘동방신기’ 유노윤호(29ㆍ정윤호)가 7월 2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유노윤호는 오는 7월21일 입대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입대 후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간 복무하게 된다. 한편 현재 유노윤호는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를 촬영하고 있다. 유노윤호 현역 입대, 유노윤호 현역 입대, 유노윤호 현역 입대, 유노윤호 현역 입대, 유노윤호 현역 입대, 유노윤호 현역 입대 사진 = 더팩트 (유노윤호 현역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의사 실수로 입대한 면제자 직장·시간 다 잃었는데… 정부 “생활비는 아꼈지 않나”

    의사 실수로 입대한 면제자 직장·시간 다 잃었는데… 정부 “생활비는 아꼈지 않나”

    병무청 소속 징병검사 담당 의사의 실수로 억울한 복무를 한 사람이 국가로부터 보상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7부(부장 예지희)는 A(31)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A씨에게 2145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선천성 거대결장증을 갖고 태어난 A씨는 영아 때 좌측 대장 절제술 등을 받았다. 이 수술은 징병검사 신체등위 5급(제2국민역) 사유로 A씨는 공익근무에서도 제외돼야 했다. 그러나 A씨는 징병검사에서 신체등위 1급으로 분류됐다. 이에 의사 진단서를 제출했지만 징병검사 의사의 오판으로 현역 입영 대상인 2급 판정을 받았다. 이어 허리디스크 사유로도 신체등위를 바꾸지 못하자 결국 대기업 입사 9개월 만에 퇴사하고 2011년 입대를 했다. 입대 후 허리가 아파 군 병원을 찾은 A씨는 그곳에서 신체등위 5급에 해당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입대한 지 약 6개월 만에 의병 전역한 뒤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징병검사 의사의 과실이 인정된다”며 A씨가 입대 전 받던 월급 약 300만원을 군 생활 기간에 대입한 1700여만원과 위자료 500만원을 보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가는 “A씨가 육군에서 복무한 기간의 생계비를 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가 입대하면서 사회에서 쓰던 의식주 비용 등을 아낀 셈이기 때문에 그만큼을 손해 보상금에서 빼 달라는 것이다. 재판부는 생계비를 공제해야 한다는 국가의 주장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군 생활 동안의 월급 60만원은 공제하라고 판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취업준비생 통장 빌려줬다간…

    군대를 전역하고 일자리를 알아보던 20대 A씨는 인터넷 구직 사이트에서 아르바이트를 지원했다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자로 낙인찍혔다. 일하기로 한 건설회사에 월급 통장 명목으로 통장과 카드, 비밀번호를 제출했다가 대포통장에 이용된 것이다. 경찰에서 통장 양도 행위로 조사를 받은 A씨는 이후 전자금융 거래가 제한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최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현금카드와 개인정보를 받아 대포통장에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금융 당국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기 척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대포통장 명의인으로 두 차례 이상 등록된 8389명을 금융질서 문란자로 등록한다고 7일 밝혔다. 한 번이라도 대포통장 명의인으로 등록된 사람은 5만 9260명에 이르렀다. 금융질서 문란자가 되면 7년간 금융거래가 제한되고 5년간 기록이 보존돼 사실상 12년간 금융거래가 어려워진다. 금감원은 이들 가운데 범죄 혐의가 발견되면 수사 당국에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해군 여군 하사 감염 의심 격리

    국방부는 5일 해군 소속 여군 하사 1명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군에서 메르스 환자를 가까이 한 밀접 접촉자는 10명으로 집계됐고, 격리한 인원은 장병 165명과 민간인 6명으로 늘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해군 소속 여군 A 하사가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격리됐고 이 여군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같은 부대 사람들 83명은 예방관찰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A 하사는 이날 군 병원에 입원해 메르스 검사를 받았다. 아직 발열과 같은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결과는 6일 나올 예정이다. A 하사의 조부가 지난 2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A 하사는 지난달 29일 대전 모 병원에 입원한 조부를 문병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확진 환자는 현재까지 공군 원사 1명이고, A 하사를 포함한 밀접 접촉자는 10명”이라며 “실질적으로 메르스 증세가 의심되거나 확진 판정을 받은 장병은 모두 11명이고, 나머지는 감염 가능성이 낮은 예방관찰 대상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 당국은 환자 발생 지역 인근 부대 장병들의 휴가, 외박, 외출 등을 통제하되 전역 전 마지막 휴가인 말년 휴가는 예정대로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휴가에서 복귀할 때는 체열 측정을 받고 전역할 때까지 부대원들과 격리시킨다는 방침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생활쓰레기 0% 도전] 서울 상가 밀집지 배출실태 점검해 보니

    [생활쓰레기 0% 도전] 서울 상가 밀집지 배출실태 점검해 보니

    서울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가 갈 곳을 잃을 판이다. 하루 발생되는 생활쓰레기 9189t(2012년 말 기준) 가운데 719t은 인천 수도권매립지로 향하지만 내년이면 매립이 종료된다. 인천과 서울시, 경기도, 환경부는 매립지의 사용 연장을 위해 4자 협의체를 구성해 협의 중이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일곱 번째 협의에 나섰지만 허탕이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서울시는 ‘2017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화’를 선언했다. 시와 25개 자치구는 쓰레기 감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분리배출만 제대로 해도 매립되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게 서울시의 생각이다. 서울신문은 5회에 걸쳐 분리배출 실태와 시민의식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화의 가능성을 짚어본다. 지난달 26일 밤 9시 카페, 식당, 술집, 노래방 등이 즐비한 서울시내 한 상가 밀집지역. 어둠이 깔리자 쓰레기가 담긴 봉투들이 하나둘 거리에 쌓여갔다. 생활쓰레기는 종량제 규격 봉투에, 재활용품은 투명 봉투에 담아 집 앞이나 점포 앞에 놔둬야 한다. 옆집이나 가로수 인근에 놔두는 것이 금지돼 있지만 거리 가로수 주변엔 어김없이 쓰레기가 놓여 있었다. 한눈에 봐도 재활용품이나 음식물 등이 섞여 있는 쓰레기봉투가 수두룩했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은 재활용품 분리 수거함을 눈앞에 두고도 음료 캔이나 플라스틱 커피 용기를 쓰레기봉투가 쌓여 있는 곳에 던지고 사라졌다. 상가 상인들은 버젓이 놓여 있는 음식물 수거 용기를 지나 음식물을 쑤셔 넣은 쓰레기봉투를 두고 갔다. 이따금 술 취한 행인이 음식물 수거 용기 뚜껑을 열고 거기에 구토를 했다. 이날 서울시 공무원, 자치구 공무원,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위원 등으로 꾸려진 쓰레기 분리배출 감시단의 실태 점검에 동행했다. 이들은 쓰레기봉투 안 내용물을 확인한 뒤 생활쓰레기 규격 봉투를 사용하지 않았거나 재활용품 등 혼합배출 쓰레기봉투에 과태료 대상 안내문을 부착했다. 안내문이 붙은 봉투는 자치구 단속반이 쓰레기를 내놓은 상가를 찾아가 과태료를 물리거나 분리배출에 대해 알려줬다. 쓰레기 분리배출 감시단은 상가 밀집지역 500여m를 따라 한 시간 남짓 쓰레기봉투를 살펴봤다. 첫 번째 봉투에는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 종이 음료 용기 수십개가 버려져 있었다. 양배추, 무 등 각종 채소가 화장실 쓰레기와 같이 담긴 것도 있었다. 관광객이 이용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봉투에서는 먹다 버린 컵라면과 과일, 속옷, 생리대, 비닐 과자 봉지, 면세점 영수증 등이 나왔다. 종량제 봉투도 아니었다. 과태료 대상 안내문이 붙인 봉투 대다수는 음식물, 재활용품 등 혼합배출이 문제였다. 점검을 벌인 시민운동본부 위원은 “이번이 두 번째 점검인데 50% 이상이 분리배출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도 돈이 드는데 분리배출을 하지 않은 쓰레기는 소각 비용이 더 많이 든다”면서 “시민들이 분리배출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다른 위원은 “플라스틱 음료 용기는 겉으로 보기엔 똑같은 것 같지만 실제론 재질이 달라서 재활용 용도도 달라진다”며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들의 재질 기준도 규격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서울시는 2017년까지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7월부터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긴 쓰레기만 수거할 계획으로 6월 말까지 쓰레기 분리배출 감시단이 집중 홍보·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생활쓰레기는 유리, 플라스틱, 비닐 등 재활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제외한 일반 생활폐기물을 말한다. 서울 전역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는 2012년 말 기준 하루 9189t. 종량제봉투를 통해 버려지는 하루 평균 3184t의 생활쓰레기 중 2465t을 소각 처리하고 나머지 719t은 수도권 매립지로 보낸다. 2016년 종료 예정인 수도권매립지 사용기한 연장을 둘러싸고 시와 인천시 간 협상은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현 매립지를 대체할 다른 매립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매립지 사용을 중단할 수 없는 처지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시는 생활쓰레기 100% 소각 처리, 재활용품 분리배출 강화 등 돌파구를 찾고 있다. 하지만 종량제봉투 안에는 재활용으로 분리배출이 가능한 종이, 비닐, 음식물쓰레기 등이 50% 이상 포함돼 있다. 생활쓰레기 분리배출만 철저히 해도 자원재활용을 높이고 매립되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쓰레기 감량은 시민의 의무라는 것이다. 홍수열 자원순환경제사회연구소장은 “철저한 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을 통해서 매립지로 보내는 양을 줄여야 한다”며 “이웃, 아이들, 지구의 모든 생명들을 위해서 소비에 따른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날 자치구 단속반은 과태료 대상 안내문이 붙은 쓰레기봉투에서 나온 영수증 등을 추적해 해당 상가를 찾아갔다. 사업주나 점장, 직원 등은 일단 ‘모르쇠’로 일관했다. 단속반이 증거 사진을 보여주거나 배출한 쓰레기봉투가 있는 곳으로 데려와 보여주면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꼬리를 내리는 식이다. 이전에 분리배출을 하지 않아 경고를 받은 적이 있던 상가에는 과태료 5만~20만원이 부과됐다. 단속반 관계자는 “밤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2인 1조로 점검 및 단속을 하고 있다”며 “하루에만 50여곳의 상가를 방문해 안내를 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4~5년간 분리배출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지만, 상가의 경우 사업주나 직원들이 바뀌어서 몰랐다는 이유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밤 11시 상가 밀집지역 거리에는 점검을 시작했던 2시간 전보다 두 배가량 많은 쓰레기봉투가 쌓여 있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종로 낡은 아파트, 에너지자립마을로 재탄생

    종로구 창신두산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이 불을 밝힌다. 2013년 구 공동주택지원사업에 선정돼 1045만원을 지원받아 교체했다. 이후 센서등에 사용됐던 백열등은 LED로, 공용부분 전기난로는 도시가스 난로로, 전기 사용량이 많은 산업용 전기계량기는 디지털 계량기로 바꿨다. 특히 아파트 주민 95% 이상이 매달 전기, 수도, 가스요금 등 관리비를 비교해 감소 폭이 큰 가구에 상금을 주는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다. 그 결과 아파트 공동 전기요금을 2013년에는 전년도 대비 4700만원, 2014년에는 3300만원 절약했다. 창신두산아파트의 공동 전기요금 8000만원 절감이 화제를 모은다. 구는 창신두산아파트가 서울시 에너지절약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파트단지와 상업부문의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0일 동안 에너지(전기) 절감량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회다. 600만원의 수상금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지은 지 16년 된 창신두산아파트는 창틀과 배관이 낡아 신축 아파트에 비해 전력 소모가 많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덕분에 지금은 에너지자립마을로 재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창신두산아파트 사례를 구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에코타운 장터를 세 차례 운영한다. 창호 틈새 차단, 난방 배관 청소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LED 조명등을 전시한다. 9일(평창동 파크빌라 일대), 11일(창신두산아파트), 16일(창신동 쌍용2차 아파트) 열린다. 김영종 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현역 장성 잡아들인 합수단, 합참의장도 겨눌까

    해군 현역 장성이 신형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AW159) 도입 과정에서 시험평가결과서를 조작한 혐의로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에 체포돼 해군이 술렁이고 있다.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구속에 따른 충격이 사라지기도 전에 합수단의 칼끝이 군 수뇌부를 겨냥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합수단에 따르면 전날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체포된 박모(해사 35기) 소장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이 청구될 전망이다. 2012년 당시 해군 전력기획참모부장이던 박 소장은 와일드캣 시험평가를 담당한 부하들에게 압력을 행사해 작전요구성능(ROC)을 수정하고 시험평가결과서를 허위로 작성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소장은 2011년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준장)을 거쳐 전력기획참모부장과 군수사령관을 역임한 뒤 정책연구관으로 전역을 앞둔 상태다. 합수단은 박 소장의 윗선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군 안팎에서는 박 소장이 당시 해군참모총장이던 최윤희 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측근이었던 점을 들어 합수단의 최종 목표가 최 의장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과거 전력기획참모부장은 무기 도입 계획을 실질적으로 총괄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시행령을 고쳐 각 군 전략기획참모부장의 ROC 관련 권한을 합참으로 이관했다. 2차에 걸쳐 헬기 20대를 도입하고 1조 3000억원을 지출하는 와일드캣 사업은 장성 한명의 힘으로 좌우될 수 없다는 점에서 최 의장이 어떤 형태로든 개입했을 개연성이 크다는 게 합수단의 시각이다. 박 소장은 이 밖에 1조원 규모의 해군 차기호위함(FFX) 2차 사업에서 검증 안 된 엔진을 채택하는 데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박 소장이 당시 참모총장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으나 중장 진급을 못 해 불만이 많았다는 소문이 있다”면서 “박 소장이 전역한 뒤 최 의장이 그를 방사청의 일반 고위직 공무원으로 추천하려 했으나 좌절됐다는 설도 있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대본리딩 보니 ‘자체발광’ 연인같은 두 사람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대본리딩 보니 ‘자체발광’ 연인같은 두 사람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송중기 송혜교 등이 참여한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답게 배우들의 입장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취재진들이 일찌감치 모여 드라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 속속 도착한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강신일, 서정연, 이승준, 현쥬니 등 배우들과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자리에 착석했다. “어떻게 이런 좋은 드라마와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연 이응복 감독은 “잘되면 좋겠고, 잘될 것 같다. 끝나고 다시 뭉쳐 기쁜 순간을 맞이하면 좋겠다”며 벅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뵙게 돼 영광이다. 잘 부탁드린다”는 짧고 굵은 소감을 전한 김원석 작가에 이어, 김은숙 작가는 “이번이 딱 열 번째 드라마다. 좋은 대본만 드릴 테니 멋진 연기 부탁드린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전역하자마자 쉴 틈도 없이 현장에 나온 송중기는 “군대에서도 오늘 같은 대본 리딩과 쫑파티 할 날을 많이 생각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죽을 힘을 다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핵·미사일 기지 타격… 한국형 ‘킬 체인’ 핵심 전력

    北 핵·미사일 기지 타격… 한국형 ‘킬 체인’ 핵심 전력

    군 당국이 3일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 이상 신형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하는데 성공했다. 한국과 미국이 2012년 10월 미사일 지침을 개정해 탄도미사일의 사거리 허용범위를 300㎞에서 800㎞로 늘린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북한이 지난달 9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수중 사출 시험발사 장면을 공개한 지 25일 만에 이에 대응하는 ‘킬 체인’ 능력을 과시한 셈이다. 국방부는 이날 충남 태안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시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개발에 성공한 사거리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처음으로 시험발사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거리는 아직 800㎞에 못 미치지만 탄도미사일 사거리가 북한 전역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발사 장면 공개는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이 부각됨에 따라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면밀히 계획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거리 500㎞ 이상 탄도미사일은 중부지역에서 발사할 경우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에 상당한 심리적 부담이 된다. 특히 북한 핵과 미사일 기지를 타격권에 둘 수 있어 ‘턱 밑 비수’와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 2020년대 개발 예정인 3000t급 잠수함의 수직발사대에서 발사할 경우 ‘한국형 SLBM’ 전력으로도 운용할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남북관계 개선이 요원한 상황에서 북한이 가진 군사자산이 대남 위협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대북 압박용”이라면서 “북한도 격렬히 반발하면서도 남측 미사일 위력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군 당국이 사거리 500㎞ 이상 탄도미사일(탄두중량 1t) 시험발사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올해 말 육군 미사일사령부 예하 기지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탄도미사일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지를 탐지, 추적, 격파하는 ‘킬 체인’의 핵심 전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이 실전 배치한 사거리 300~500㎞ 스커드 미사일과 1000~1300㎞ 노동미사일은 목표물을 타격하는데 오차 반경이 150~200m에 달해 반경 수십m 이내인 아군 미사일보다 정확도가 떨어진다. 현재 군은 사거리 300㎞의 탄도미사일과 사거리 1500㎞의 순항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고 있다. 그렇지만 순항미사일은 속도가 느려 요격에 취약하다. 군 당국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거리 800㎞(탄두 중량 500㎏)의 탄도미사일도 개발 중이다. 800㎞ 탄도미사일은 최근 시뮬레이션 실험을 통해 미사일의 비행자세와 제어 등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북한은 사거리 3000㎞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을 실전배치했고 1만여㎞가 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KN08을 개발 중인 만큼 전반적 미사일 전력은 우리 군이 열세라는 평가다. 한편 ADD는 이날 안흥시험장에서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철매Ⅱ’ 개량형 지대공유도무기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다. ‘철매Ⅱ’는 10~15㎞의 중고도를 비행하는 적 항공기를 요격하는 지대공유도무기지만 개량형은 15㎞ 이상 고도를 비행하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이용된다. 이 밖에 북한의 공기부양정을 타격하는 2.75인치 유도로켓 발사 장면을 담은 동영상도 공개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동정녀’ 톱상어 새끼 낳은 까닭은

    ‘동정녀’ 톱상어 새끼 낳은 까닭은

    수컷 없이 암컷 혼자서 새끼를 낳을 수 있을까. 답은 ‘가능하다’이다. 자연계에서 동물은 암수 구분이 없는 세균이나 단세포 생물을 제외하고는 암수 짝짓기를 통해 번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최근 야생에서 암컷 척추생물이 짝짓기를 하지 않고 새끼를 낳은 것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미국 스토니브룩대 대기해양과학과 어류생태연구소 앤드루 필즈 박사팀은 플로리다 연안에서 단성생식을 한 톱상어를 발견하고 이를 생물 분야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1일자에 발표했다. 독특한 주둥이를 가진 톱상어는 과거 미국의 해안가 전역에서 볼 수 있었지만 사람들의 무분별한 포획과 생태계 파괴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연구진은 톱상어 190마리의 유전자 분석을 하던 중 7마리가 단성생식으로 태어났음을 알게 됐다. 동물원 같은 인공적인 환경에서 사는 코모도도마뱀이나 상어 등 일부 동물이 단성생식으로 새끼를 낳은 사례가 종종 보고되지만 전부 태어나자마자 죽었다.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과 유전자 변형으로 인해 태어난 돌연변이이기 때문이다. 필즈 박사는 “멸종 위기에 처한 톱상어의 단성생식은 수컷이 극도로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의 종족을 보존하려는 의지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이번 연구에 대해 김선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수컷과 암컷이 서로의 유전자를 반씩 갖게 되는 것이 다양성 차원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자연계에서는 암수가 나뉘어 존재하는 방식으로 진화한 것”이라며 “종의 생존을 위해 단성생식과 관련된 퇴화된 유전자가 자극받아 활성화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대본리딩 현장 보니 ‘민낯에도 자체발광’ 방송은 언제?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대본리딩 현장 보니 ‘민낯에도 자체발광’ 방송은 언제?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대본 리딩 현장 보니 ‘민낯에도 자체발광’ 방송은 언제? ‘송중기 송혜교’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송중기 송혜교 등이 참여한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답게 배우들의 입장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취재진들이 일찌감치 모여 드라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 속속 도착한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강신일, 서정연, 이승준, 현쥬니 등 배우들과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자리에 착석했다. “어떻게 이런 좋은 드라마와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연 이응복 감독은 “잘되면 좋겠고, 잘될 것 같다. 끝나고 다시 뭉쳐 기쁜 순간을 맞이하면 좋겠다”며 벅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뵙게 돼 영광이다. 잘 부탁드린다”는 짧고 굵은 소감을 전한 김원석 작가에 이어, 김은숙 작가는 “이번이 딱 열 번째 드라마다. 좋은 대본만 드릴 테니 멋진 연기 부탁드린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전역하자마자 쉴 틈도 없이 현장에 나온 송중기는 “군대에서도 오늘 같은 대본 리딩과 쫑파티 할 날을 많이 생각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죽을 힘을 다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난 송혜교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 행복하고 훌륭하신 선배 동료, 후배 연기자들과 함께해 기쁘다. 저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타 드라마와는 달리 벌써부터 중반부 대본연습을 시작, 사전제작 드라마의 장점을 드러낸 이날 현장. 사전에 준비된 대본 덕에 배우들은 자신들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연기에 돌입했다. 김은숙 작가 특유의 솔직하고 감각적인 대사에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더해져 현장은 그야말로 사랑이 가득 담긴 웃음이 넘쳐났다. 유시진(송중기), 강모연(송혜교) 커플의 로맨스가 피어날 때는 여기저기서 설레는 감탄사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서대영(진구), 윤명주(김지원) 커플의 깊은 사랑 역시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또 질병과 전쟁 등 극한 상황에 처한 ‘우르크’라는 가상 공간, 긴박하게 전개되는 재난 장면에서는 숨소리도 나지 않을 만큼 긴장감이 감돌았다. 무엇보다도 군인과 의사 등 각기 다른 이유로 이곳에 오게 된 젊은이들이 상처와 좌절 속에서도 연대하고 사랑하는 인류애는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대본 연습이 끝나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입을 모아 “많이 웃어서 광대뼈가 아플 정도였다. 대본이 정말 재미있고 좋다. 죽어있는 감성 세포도 살려내겠다”고 후일담을 나눈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본 리딩에서부터 블록버스터급 웃음과 휴먼멜로의 진수를 200% 느낄 수 있었던 ‘태양의 후예’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통해 삶의 가치와 사랑을 담아낼 휴먼 멜로 드라마. 흥행불패의 신화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로 따뜻하고 섬세한 대사들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김원석 작가, ‘비밀’, ‘학교 2013’, ‘드림하이’ 등을 통해 최고의 연출력을 선보인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엔터테인먼트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을 추진 중인 NEW와 굴지의 영화제작사 바른손이 드라마 제작에 첫 진출, 방송가 안팎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각 분야의 드림팀이 뭉쳐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대작의 스케일로 국내 드라마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가득 담아낼 ‘태양의 후예’는 올 하반기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송중기 송혜교 완전 기대돼”, “송중기 송혜교 정말 잘 어울리네”, “송중기 송혜교 아름다운 커플이다”,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본방사수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바른손, NEW 제공(송중기 송혜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대본리딩 보니 ‘민낯에도 자체발광’ 방송 언제 인지 보니..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대본리딩 보니 ‘민낯에도 자체발광’ 방송 언제 인지 보니..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대본리딩 보니 ‘민낯에도 자체발광’ 방송은 언제? ‘송중기 송혜교’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송중기 송혜교 등이 참여한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답게 배우들의 입장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취재진들이 일찌감치 모여 드라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 속속 도착한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강신일, 서정연, 이승준, 현쥬니 등 배우들과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자리에 착석했다. “어떻게 이런 좋은 드라마와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연 이응복 감독은 “잘되면 좋겠고, 잘될 것 같다. 끝나고 다시 뭉쳐 기쁜 순간을 맞이하면 좋겠다”며 벅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뵙게 돼 영광이다. 잘 부탁드린다”는 짧고 굵은 소감을 전한 김원석 작가에 이어, 김은숙 작가는 “이번이 딱 열 번째 드라마다. 좋은 대본만 드릴 테니 멋진 연기 부탁드린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전역하자마자 쉴 틈도 없이 현장에 나온 송중기는 “군대에서도 오늘 같은 대본 리딩과 쫑파티 할 날을 많이 생각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죽을 힘을 다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난 송혜교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 행복하고 훌륭하신 선배 동료, 후배 연기자들과 함께해 기쁘다. 저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양의 후예’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통해 삶의 가치와 사랑을 담아낼 휴먼 멜로 드라마. 올 하반기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송중기 송혜교 완전 기대돼”, “송중기 송혜교 정말 잘 어울리네”, “송중기 송혜교 아름다운 커플이다”,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본방사수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바른손, NEW 제공(송중기 송혜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대 두번 간 여군 장교

    군대 두번 간 여군 장교

    친오빠를 따라 두 번이나 공군에 입대한 여군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2일 학사장교로 임관한 장혜림(26) 소위다. 공군은 이날 경남 진주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장 소위를 비롯한 382명이 제134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임관했다고 밝혔다. 이들 신임 장교는 지난 3월 6일 입대해 12주 동안의 기본 군사훈련을 받았다. 장 소위가 공군 입대를 결심하게 된 데는 오빠 장준용(30) 대위의 영향이 컸다. 장 대위는 2005년 항공과학기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 수원 제10전투비행단에서 항공기 장구 정비사로 근무했었다. 오빠를 동경하며 하늘을 지키는 남매가 되겠다고 생각한 장 소위는 2009년 부사관 후보생 204기로 임관해 경기 오산 기지에서 3년간 방공통제 부사관으로 근무했다. 하지만 오빠 장 대위는 2011년 조종사가 되겠다며 공군 학사장교 126기로 재입대했다. 오빠의 모습에 자극을 받은 장 소위 또한 2012년에 전역한 뒤 공군 장교에 도전해 꿈을 이루게 됐다. 장 소위는 “현재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에서 헬기 조종 임무를 수행 중인 오빠와 함께 조국의 하늘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면서 “부사관 시절처럼 서로에게 힘을 주는 남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줌 인 서울] 보안등 LED 교체 ‘눈 편한 밤’

    [줌 인 서울] 보안등 LED 교체 ‘눈 편한 밤’

    서울시가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부패식 정화조에 공기공급장치를 설치한다. 소음 민원의 79.1%를 차지하는 공사장에 24시간 소음 측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빛공해를 줄이기 위해 2017년까지 보안등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으로 100% 교체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기자설명회에서 악취, 소음, 빛공해를 3대 생활 불편으로 정의하고 이 같은 내용의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서울은 이미 ‘메가시티’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부끄러운 부분이 많다”며 “건강을 해치는 악취, 소음, 빛공해는 시민들이 불편해하고 분노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시는 3대 생활 불편 중 악취를 정화조와 하수관에서 발생하는 하수 악취와 인쇄·도장·세탁 사업장 등에서 생기는 생활 악취로 구분했다. 2018년까지 하수 악취의 주원인인 부패식 정화조 6625개 전체에 공기공급장치를 설치하고 하수관 시설을 정비한다. 물재생센터 등의 시설에는 24시간 악취 감시 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 측정 결과를 전광판에 공개한다. 서울형 악취관리조례도 제정해 공공시설 악취 기준을 강화한다. 소음은 공사장 소음과 교통 소음으로 구분했다. 시는 2018년까지 생활 소음은 3dB, 소음 민원은 30% 감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소음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교통소음지도를 제작한다. 교통 소음 관리 지역을 지정하고 통행 속도를 제한하거나 소음저감장치를 설치하는 등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조용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1곳에서 시범 운영하고 2018년까지 300곳으로 확대한다. 또 이달 중 시내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가로등, 광고조명, 장식조명의 설치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열린세상] 세계문화유산과 일본의 민낯/이옥순 인도연구원장

    [열린세상] 세계문화유산과 일본의 민낯/이옥순 인도연구원장

    근대화 산업 유산 23개를 묶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올리려는 일본 정부의 최근 행보가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서구에서 비서구로 산업화가 성공적으로 이동한 첫 성공 사례”라는 주장을 내세웠으나 그 산업화가 주변국, 다른 민족의 희생으로 이뤄진 사실에 대해선 침묵하기 때문이다. 20세기 일본 산업화의 결정체라는 이들 시설 중 7곳에서는 일제강점기에 끌려간 5만 7900명의 조선인이 강제 노동으로 혹사를 당했다. 허나 일본은 이런 부정적인 역사를 가린 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역사도 그렇다. 몇 사람을 오랫동안 속이거나 여러 사람을 잠시 속일 순 있어도 여러 사람을 영원히 속이는 역사란 불가능하다. 설령 일본이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산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의 권고를 무시하고 자국 내 산업 유산의 전체 역사를 감추더라도, 즉 산업혁명의 전면을 보여 주지 않더라도 일본의 부정적인 근대의 행적이 지워지는 건 아니다. 유일한 비서구 출신의 제국이었으나 파행과 희생으로 점철된 일본의 근대적 유산이 유형·무형으로 다른 나라에 많이 남아 있어서다. 메이지유신 이후 철강, 조선, 석탄광을 기반으로 급속히 산업화해 제국이 된 일본의 탐욕은 멀리 인도까지 미쳤다. 필리핀, 말레이반도 등 동남아를 장악한 일본이 육로로 미얀마를 거쳐 인도 동부에 침입했고, 바다를 통해서는 1942년 3월에 570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벵골 만의 안다만니코바르제도를 점령한 것이다. 당시 그곳을 지배하던 영국인들이 재빨리 탈출한 관계로 총성 없이 열두 시간 만에 안다만을 차지한 일본군은 악명 높은 정치범 수용소 셀룰러 감옥의 문을 열고 죄수들을 석방했다. 그러고는 안다만의 전역을 약탈하고 방화한 뒤에 민간 정부를 세우고 강압적인 통치에 들어갔다. 여기서 2015년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든 안다만제도의 셀룰러 감옥을 언급해야 할 것이다. 영국 제국주의의 잔혹성을 예증하는 포트블레어에 자리한 이 감옥은 1857년 세포이의 저항을 필두로 이어진 대규모 반영 운동의 주모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세워졌다. 1858년 200명의 첫 수감자들이 섬에 갇힌 뒤에 영국에 저항한 수많은 인도인이 연이어 이곳으로 실려 왔다. 위험 요인을 제거하려고 육지에서 400㎞ 떨어진 섬에 독립 투사들을 격리한 영국은 수감자들을 각각 격리하는 방법도 잊지 않았다. 그래서 공동 건물 없이 698개의 감방(셀룰러)만 있는 셀룰러 감옥의 정치범들은 변기도 없이 쇠창살문만 있는 한 평이 안 되는 독방에서 수갑을 차거나 족쇄에 매인 채 죽을 때까지 누가 이웃인지 모르고 혼자 지냈다. 한번 가면 돌아오지 못한다는 뜻에서 죽음을 상징하는 ‘검은 바다’로 불린 안다만제도를 차지한 새로운 점령군은 제국주의 선배인 영국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악행을 이었다. 단지 수상하다는 이유로 감옥에 구금된 수많은 현지인과 영국인이 심한 고문과 신문을 받다가 죽었다. 자백할 것이 없는 그들의 몸에 석유를 뿌리고 피부가 다 탈 때까지 불을 붙이거나 매일 신체의 일부를 절개하고 거기에 소금이나 고춧가루를 뿌리는 고문이 자행됐다. 고문은 가족이 보는 앞에서 이뤄졌고, 그 고통을 견딘 자들은 총살로 사라졌다. 패전이 분명해지고 먹을 것이 부족해지자 주민 1000여명을 죽여서 먹을 입을 덜어 내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약 100년간 많은 사람들이 교수형에 처해지거나 고문으로 죽어 가는 걸 말없이 지켜본 셀룰러 감옥은 인류의 비극적인 역사를 증명하는 시설로 세계문화유산의 등재 자격을 갖췄다. 유네스코는 셀룰러 감옥과 같은 무서운 감옥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었다고 인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산업혁명을 이룬 영국과 비서구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산업화를 이룬 일본, 해가 지지 않을 만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식민지를 가졌던 ‘대영제국’과 아시아의 대동단결을 외치며 영국을 배우고 이기려던 ‘대일본제국’이 안다만제도의 세계문화유산 후보에서 어둔 민낯을 함께 드러낸 건 우연이 아니다. 역사는 가까이서 보면 부당하지만 멀리서 보면 정의를 향한다. 일본이 역사를 직시하고 바로 처신할 때다.
  • 호텔∙오피스텔∙상가가 ‘한 몸’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860실 6월 분양

    호텔∙오피스텔∙상가가 ‘한 몸’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860실 6월 분양

    세계적 규모의 복합 레저시티로 개발되는 인천 영종도 일대 수익형부동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가까이 있어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 관광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외국계 기업과 카지노시티 개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이 일대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등 수익형부동산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채우코리아나(위탁사)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7-4 일대에서 오피스텔과 4성급 호텔로 이루어져 있는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를 6월 공급할 예정이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신영그린시스, GS네오텍, 벽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으며, 건물 연면적 7만 941㎡,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오피스텔, 호텔(비즈니스/레지던스),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 영종도 단 하나의 복합건물이다. 오피스텔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60㎡ 310실이며, 호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레지던스 호텔 전용면적 31~85㎡ 215실과 비즈니스 호텔 전용면적 26~30㎡ 335실 등 총 860실로 이뤄져 있다. -카지노시티 개발, 국제도시로 발돋움하는 영종도영종도 일대 수익형부동산이 관심을 끄는 건 지난 4월 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미국 동부 최대 카지노 기업인 ‘모히건 선(Mohegan Sun)’과 리조트 건설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기 때문이다. 모히건 선은 2020년까지 국제업무단지(IBC-Ⅱ)에 16억 달러를 투입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특급호텔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국제업무단지(IBC-Ⅰ)에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해 2017년까지 1조3000억 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 등을 짓고 있다. 이밖에 영종도 미단시티 내에는 지난 2월 홍콩의 글로벌 기업인 주대복(CTF)그룹이 외국인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카지노 등 복합레저단지 사업자로 사전심사를 통과한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이 외국인 카지노 등 복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복합리조트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외국인 이용객이 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되어, 호텔과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 임대수익률이 높아질 것” 이라고 말했다. -개발호재와 입지 모두 갖춘 영종도 오피스텔•호텔 결합형 수익형부동산이러한 개발 호재와 지리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난 13년간 영종도의 오피스텔 신규 공급이 전무하고 퀄리티 높은 상품성을 갖춘 호텔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에 선보여지는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도 최초로 오피스텔과 호텔 결합형 수익형부동산이므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도의 최 중심에 위치한 만큼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연간 약 4,500만 명이 찾는 인천국제공항과 직선거리로 5.8km에 불과하여 많은 외국인 방문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종도 최 중심에서 누리는 최대 배후수요 현재 영종도 공항신도시 인근에는 스태츠칩팩 코리아, BMW드라이빙센터, 보잉사 항공운항훈련센터를 비롯한 다국적기업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로지텍, 현대로지텍스. 자스포워딩 코리아 물류센터 등 공항에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살린 대규모 물류단지(99만2000㎡규모) 종사자 수요와 함께 6만명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근로자까지 합치면 약 3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2정거장, 운서역광장과 직통 연결되는 수퍼역세권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도 최중심에 위치한 운서역광장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수퍼역세권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개 정거장거리이며 서울역까지는 50분이 걸리고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도로망도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면 인천 송도지구, 청라지구도 가깝다. 초 인접해 있는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 유럽최정상 호텔그룹 루브르 그룹의 골든튤립 호텔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소형(전용면적 21~47㎡)이 전체의 88%로 구성되어 있다. 이 오피스텔은 업무 환경에 적합한 첨단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고 대용량 수납공간, 붙박이 냉장고 및 세탁기, 인덕션 빌트인 등을 설치하여 주거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평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그 동안 영종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최고급 월드클래스 호텔로 지어진다. 4성급 호텔로 전세계 35개국에 자리한 루브르 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골든튤립 브랜드 호텔이다.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연 1%대의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호텔은 3년 간 연 7%대의 확정 수익을 지급 할 것이고 준공이 되면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도에 13년만에 공급되며 운서역광장과 직통연결되는 고급 오피스텔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과 영종도 최 중심에 위치한 월드클래스 호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가 결합된 영종도 단 하나의 복합건물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6월 분양예정이다. 또한,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착공식은 6월5일(금) 14시에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사업지 내(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7-4번지)에서 개최 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661-003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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