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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환경공단-부산진구, 하수도 악취 저감 하천 수질 개선에 맞손

    부산환경공단-부산진구, 하수도 악취 저감 하천 수질 개선에 맞손

    부산환경공단이 하수도 악취 저감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부산진구와 힘을 모은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과 부산진구 양 기관은 28일 부산진구청 청사에서 ‘합류식 하수맨홀 시범 준설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도심 중심지인 부산진구 서면특화거리 일원의 하수도 악취를 줄이고 인근 하천의 수질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상업시설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아 하수구 악취나 침수 등 발생 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곳이다. 이에 공단은 부산진구와 함께 공단의 전문 인력과 보유 중인 장비를 투입해 다음달부터 하수관로 및 합류식 하수맨홀 내 준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합류식 하수맨홀 준설작업은 현재 구·군에서 개별 시행하고 있다. 공단은 16개 구·군 중 처음으로 부산진구와 협업해 관련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업무 효율은 물론, 악취 저감과 수질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로 지역 활성화,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단은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부산 전역에 걸쳐 하수도 유지관리 협업모델을 정립할 생각이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 “공단은 앞으로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구청 단독으로는 어려웠던 도심 내 하수 준설을 비롯해 부산환경공단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현안에 대해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부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제도보완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이선구 경기도의원, 부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제도보완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25일, 부천시일ㆍ쉼지원센터에서 부천시 사회복지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처우 개선과 제도 보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부천시 사회복지사 3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 인상 ▲장기근속휴가ㆍ자녀돌봄휴가ㆍ유급병가 등 복지제도 적용 대상 확대 ▲대체인력 지원체계 보완 ▲권역별 권익지원센터 설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2016년에 월 10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하였으나, 2017년부터 월 5만 원으로 감액한 후, 8년째 동결 중이다. 더욱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 직능단체, 장기요양기관 등은 아예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시한 ‘사회복지행정 5대 공약’과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에 명시된 처우개선비 인상과 표준 임금체계 도입이 조속히 이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도내 전역을 아우르기 어려운 도 단위 권익지원센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고려한 권역별 센터 설치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선구 위원장은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처우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며 “이로 인해 인력 이탈과 현장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돌봄 정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권역별 권익지원센터 설치 제안에 대해서는 “현장의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하지만, 단기간 내 실현이 어려운 사안인 만큼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임명

    서성란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임명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이 28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4기 대표단의 정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서성란 의원은 그간 교통,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정책·입법 제안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이번 임명을 계기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당 차원의 정책 방향을 주도해 나갈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제11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서성란 의원은 현재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오전역 환승주차장 건립 건의, 의왕시 프리미엄버스 도입, 여성 운수종사자 지원,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등 생활 인프라 개선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웰에이징 문화조성,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등 복지 및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곳곳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민생 요구를 제도에 반영해 도민 삶에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 12일간 862만명 찾은 ‘벚꽃 맛집’ 송파, 롯데 손잡고 사계절 관광도시로 ‘활짝’

    12일간 862만명 찾은 ‘벚꽃 맛집’ 송파, 롯데 손잡고 사계절 관광도시로 ‘활짝’

    서울 송파구가 올해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송파구의 관광 정책은 석촌호수로 대표되는 풍부한 관광자원에 사계절 축제와 차별화된 예술 콘텐츠를 더해 차별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송파구는 올해 봄 벚꽃 개화시기 12일간 석촌호수 일대를 찾은 방문객이 862만명으로, 전년 대비 58.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도 뚜렷하다. 관광특구로 지정된 잠실 일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265만명으로, 전년 대비 25% 늘었다. 상반기에만 이 지역을 찾은 외국인은 134만명이었다. 이 같은 관광객의 증가는 서울 지하철 유동인구 1위인 잠실역과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다양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구체적으로 ‘더 갤러리 호수’, ‘호수교 갤러리’ 등 석촌호수 곳곳에 문화예술 시설을 확충했고, 롯데와 협업한 ‘포켓몬 캐릭터 벌룬’ 등 아트벌룬 공공미술 프로젝트도 큰 인기를 끌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롯데와 협조해 잠실역사거리에 ‘도심 정원’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적절한 규모로 통행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공간을 정원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송파구는 앞으로 잠실에 집중된 현재 관광 수요를 송파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석촌호수에서 가락시장까지 연결하는 ‘송파대로 걷고 싶은 가로정원’ 조성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보행 관광 코스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4월 ‘호수벚꽃축제’, 9월 ‘한성백제문화제’, 10월 ‘루미나리에’, 12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등 사계절 특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또 잠실 스포츠·마이스(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공간 조성 등도 추진한다.
  • 울산 전역 고정밀 전자지도 ‘착착’

    울산 전역의 맨홀·전신주·신호등·횡단보도까지 기록한 고정밀 전자지도가 구축된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부터 3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총 129억원을 들여 낸년까지 ‘디지털 복제 울산’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핵심은 대축척(1대1000) 수치지형도 제작과 도심지역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이다. 대축적 수치지형도는 기존 1대5000 지형도에서 표시하지 못했던 맨홀 등의 세부 위치도 표시가 가능해 도시계획 수립, 사회 기반시설 설계 등에 활용된다.시는 또 항공·드론 촬영과 라이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태화강 생태하천 지형도’, ‘탄소 공간지도’, ‘정밀도로 지도’, ‘3D 건물·수목 모형’ 등 기초 공간정보도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도시 침수 예측, 자율주행 등에 활용할 정보 데이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지역필수의사제 한달 돼 가지만… 의사 찾기 ‘하늘의 별 따기’

    비수도권의 만성적인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려는 취지로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지만 의사 채용은 난항을 겪고 있다. 28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강원·경남·전남·제주를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이달 운영에 돌입했다.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진료 8개 과목(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분야 5년 차 이내 전문의 중 지역 5년 근무를 약속한 의사와 계약을 맺고 지역근무수당(5년간 월 400만원), 정주 여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4개 지자체는 올해 말까지 24명씩 총 96명을 뽑을 계획이지만 의사 모시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강원에서 일부 전문의가 확보됐지만 그 수는 미미하다. 젊은 의사들은 근무 여건이나 경력, 가족 생활 등을 이유로 비수도권 의료기관 근무를 꺼리는 데다 기존 의료 인력과의 형평 문제, 인건비·의료비 동반 상승 우려 등도 있어서다. 계약기간이 끝나고 난 뒤 지역에 남게 할 방안도 마땅히 없다. 고육지책으로 경남과 전남, 제주는 기존 인력 중 조건에 맞는 전문의들로 지역필수의사 정원을 채우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신규 채용된 전문의 중 6명과 지역필수의사제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며 “또 다음달 말까지 자문의 심의 등을 거쳐 기존 인력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지역필수의사를 확충하려 한다”고 말했다. 전남도 역시 필수의사제 모집 대상을 기존 의료 인력까지 확대해 어렵게 전문의 4명을 구했다. 다만 기존 인력을 활용하는 경우 길게는 5년 필수진료 과목 인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나, 비수도권 의료 인력 확충 면에서는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지자체들은 전문의 배출·병원 채용이 대개 3·9월에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해 9월에는 지역필수의사 채용에 그나마 숨통이 트이리라 기대한다. 그러면서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이 자리잡고 비수도권 의료 서비스가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5년 차 이내’라는 조건을 ‘10년 차 이내’ 등으로 넓히거나, 전역을 앞둔 공보의와 미리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허용하는 방안 등이 필요하다”며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설립 등 지역의료 투자도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 ‘소비쿠폰 사용불가’인데 감탄 쏟아져…매출 1900억 ‘가성비 맛집’ 정체는

    ‘소비쿠폰 사용불가’인데 감탄 쏟아져…매출 1900억 ‘가성비 맛집’ 정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에서는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 28일 성심당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불가 안내”로 시작하는 공지를 게재했다. 성심당은 “저희 매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가 아니므로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성심당이 운영하는 매장은 성심당 본점, 대전역점, 롯데점, DCC점 등을 비롯해 옛맛솜씨, 플라잉팬, 테라스키친, 우동야 등 총 12곳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소비쿠폰은 기존 상품권 가맹점에서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신용·체크·선불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았다면 사용처는 본인 주소지에 있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성심당의 지난해 매출액은 1937억원으로 소비쿠폰 사용처 기준인 30억원을 훨씬 웃돈다. 지난 2020년 매출액 488억원을 기록했던 성심당은 2023년 단일 빵집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성심당의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늘었다. 이는 프랜차이즈 빵집인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의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수치다. 성심당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어 ‘빵지순례(빵과 성지순례의 합성어)’ 필수 코스로 꼽힌다. 특히 딸기, 망고 등 제철 과일이 듬뿍 들어가는 케이크 ‘과일 시루’는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성심당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대기업 성심당 멋있다”, “소비쿠폰 못 써도 성심당은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颜值天花板 车银优 28日 以现役身份入伍陆军军乐队

    颜值天花板 车银优 28日 以现役身份入伍陆军军乐队

    作为组合ASTRO成员兼演员的车银优(Cha EunWoo)(28岁)于28日正式履行国防义务,以现役身份入伍。 车银优今日进入训练所接受基础军事训练,之后将在陆军军乐队服役。此前,他已于5月通过国防部军乐队选拔并最终合格。 在入伍前一天(27日),车银优通过YouTube直播向粉丝简短分享了自己的入伍感想,并展示了剪短的头发。他坦言:“这是我两三岁之后头发最短的一次,每次照镜子都觉得很陌生,没想到这样的日子也会到来。”他的语气平静而坦诚。 随后,车银优表达了对粉丝的深深感激:“感谢你们陪伴我度过20代,人生的第一幕。回来后,我也很期待看到30代的我会是什么样子。”他接着说:“我会好好归来,一直感激你们、爱你们、为你们加油。希望你们所做的所有大大小小的事情都能有好运相伴。” 对于车银优的入伍消息,粉丝们纷纷送上真挚的祝福和鼓励:“会等你回来”、“好好照顾自己”、“身体健康,平安归来”、“一年半后见”等。 车银优于2016年以ASTRO组合出道,凭借“纯情漫画主人公”般的独特外貌,从出道初期就备受瞩目。除了组合活动外,他还出演了《我的ID是江南美人》、《女神降临》、以及最近完结的《精彩世界》等多部作品,稳固了自己作为演员的地位。此外,通过ASTRO的代表作《因为是你》、《告白》等歌曲,他也获得了作为歌手的认可。 车银优的退伍预定日期为2027年1月27日。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얼굴천재 차은우, 28일 육군 군악대 현역 입대… 팬들에게 삭발 공개하며 ”잘 다녀오겠다“ 인사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해 온 차은우(28)가 28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으로 입대했다. 차은우는 오늘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국방부 군악대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한 바 있다. 입대를 하루 앞둔 27일, 차은우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감을 전했다. 그는 “2~3살 이후로 머리카락이 가장 짧은데 거울을 볼 때마다 어색하고,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기하다”며 덤덤하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차은우는 팬들을 향한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다. “저의 20대, 인생의 1막을 함께해줘서 고맙다. 다녀와서 30대 저의 모습도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하며, “잘 다녀오겠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응원하겠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크고 작은 일들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차은우의 입대 소식에 팬들은 “기다리겠다”, “잘 지내고 항상 조심하길”, “몸과 마음 건강히 잘 다녀와”, “1년 반 후에 만나요” 등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차은우는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데뷔 초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룹 활동 외에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최근 종영한 ‘원더풀 월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니가 불어와’, ‘고백’ 등 아스트로의 대표곡을 통해 가수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차은우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 颜值天花板 车银优 28日 以现役身份入伍陆军军乐队

    颜值天花板 车银优 28日 以现役身份入伍陆军军乐队

    作为组合ASTRO成员兼演员的车银优(Cha EunWoo)(28岁)于28日正式履行国防义务,以现役身份入伍。 车银优今日进入训练所接受基础军事训练,之后将在陆军军乐队服役。此前,他已于5月通过国防部军乐队选拔并最终合格。 在入伍前一天(27日),车银优通过YouTube直播向粉丝简短分享了自己的入伍感想,并展示了剪短的头发。他坦言:“这是我两三岁之后头发最短的一次,每次照镜子都觉得很陌生,没想到这样的日子也会到来。”他的语气平静而坦诚。 随后,车银优表达了对粉丝的深深感激:“感谢你们陪伴我度过20代,人生的第一幕。回来后,我也很期待看到30代的我会是什么样子。”他接着说:“我会好好归来,一直感激你们、爱你们、为你们加油。希望你们所做的所有大大小小的事情都能有好运相伴。” 对于车银优的入伍消息,粉丝们纷纷送上真挚的祝福和鼓励:“会等你回来”、“好好照顾自己”、“身体健康,平安归来”、“一年半后见”等。 车银优于2016年以ASTRO组合出道,凭借“纯情漫画主人公”般的独特外貌,从出道初期就备受瞩目。除了组合活动外,他还出演了《我的ID是江南美人》、《女神降临》、以及最近完结的《精彩世界》等多部作品,稳固了自己作为演员的地位。此外,通过ASTRO的代表作《因为是你》、《告白》等歌曲,他也获得了作为歌手的认可。 车银优的退伍预定日期为2027年1月27日。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얼굴천재 차은우, 28일 육군 군악대 현역 입대… 팬들에게 삭발 공개하며 ”잘 다녀오겠다“ 인사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해 온 차은우(28)가 28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으로 입대했다. 차은우는 오늘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국방부 군악대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한 바 있다. 입대를 하루 앞둔 27일, 차은우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감을 전했다. 그는 “2~3살 이후로 머리카락이 가장 짧은데 거울을 볼 때마다 어색하고,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기하다”며 덤덤하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차은우는 팬들을 향한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다. “저의 20대, 인생의 1막을 함께해줘서 고맙다. 다녀와서 30대 저의 모습도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하며, “잘 다녀오겠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응원하겠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크고 작은 일들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차은우의 입대 소식에 팬들은 “기다리겠다”, “잘 지내고 항상 조심하길”, “몸과 마음 건강히 잘 다녀와”, “1년 반 후에 만나요” 등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차은우는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데뷔 초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룹 활동 외에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최근 종영한 ‘원더풀 월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니가 불어와’, ‘고백’ 등 아스트로의 대표곡을 통해 가수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차은우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지상은 39도, 지하도 31도 넘었다···서울지하철 폭염 재난수준”

    김지향 서울시의원 “지상은 39도, 지하도 31도 넘었다···서울지하철 폭염 재난수준”

    117년 만의 기록적 폭염 속에서 서울지하철 일부 역사가 체감온도 40도에 가까운 ‘찜통’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지하철 각 호선 주요 역사 17개 역을 대상으로 오전 8시, 오후 3시, 오후 6시의 온도를 표본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옥수역의 경우 24일 오후 3시 39.3도, 오후 6시 38.1도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은 ‘찜통역’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2호선 성수역 또한 24일 오후 39도를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온도를 기록했으며 조사한 3일간 오전 8시 온도 역시 30도를 넘겨 오후 기록보다는 낮지만, 서울지하철 기준온도(가동기준온도 29℃)보다 높은 것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지하역사인 아현역(최고 31.2도), 한성대입구역(최고 31.5도), 서울역(30.5도)도 조사 기간 내 오후뿐만 아니라 아침 시간대에도 이미 29~30도를 기록하여 시민들이 온종일 더위에 노출되고 있으며, 실제 체감온도는 측정치보다 훨씬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상역사에 비해 지하역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이지만, 밀폐 구조로 인해 공기가 정체되어 있어 체감하는 더위는 오히려 더 심각할 수 있다. 지난 7월 23일을 기준으로 서울지하철의 역사 중 기준온도보다 높은 온도를 기록하는 역사를 확인한 결과 역시, 3호선 옥수역(38.1℃), 2호선 성수역(37.1℃)이 역사 중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으며, 4호선 창동역(33.5℃)이 뒤를 이었다. 지하역사 중에서는 건대입구역(31.6℃), 암사역(31.5℃)이 32도에 육박한 온도를 기록했으며, 아현역(31.2℃) 등 다수 지하역사의 온도가 31도를 넘어, 시민들이 숨 막히는 더위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기간 서울의 외부 최고 기온은 22일 32.2℃, 23일 33.3℃, 24일 34.1℃였으나, 지하철 역사 내부 온도는 외부보다 훨씬 높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김 의원은 “이번 조사는 7월 23일 하루 전수조사와, 22일~24일 3일간 진행한 표본 조사지만, 시민들이 하루종일 지하철에서 체감하는 더위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며 “지금 같은 폭염은 ‘재난’이므로 서울시가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즉각 투입해 긴급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는 지상역사 총 25역(47개소) 중 현재 9역 14개소에 냉·난방설비 등이 갖춰진 동행쉼터(고객대기실)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16개 역사에는 7월 29일부터 60대의 냉방보조기기를 임차·운용할 예정이다.
  • “철도 소음 줄인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신림~신대방 구간 레일 코팅시스템 설치 추진

    “철도 소음 줄인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신림~신대방 구간 레일 코팅시스템 설치 추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신림역~신대방역 구간의 곡선부에서 발생하는 철도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일코팅시스템 설치 예산 2억 원을 확보하고,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림역~신대방역 구간은 곡선 구간 특성상 열차 바퀴와 레일 간 마찰음이 직선 구간보다 훨씬 크게 발생해 소음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송 의원은 “곡선부 소음은 일시적 불편이 아니라 지하철을 매일 이용하는 시민 일상에 누적되는 스트레스”라며 “효과적인 저감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고 설명했다. 레일코팅시스템은 특수 코팅제를 레일 표면에 도포해 마찰음을 줄이고 진동을 흡수하는 첨단 기술로, 선로 마모를 방지해 철도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는 효과가 있다. 이미 해외 주요 도시철도에서 적용되어 소음 저감 효과가 입증된 기술이다. 송 의원은 “올해 하반기 설계 및 시공 준비를 거쳐 2025년 12월 준공 시까지 단계적으로 설치 및 효과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 의원은 “이번 사업은 곡선부 소음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는 동시에, 철도 소음 저감 대책의 확대 적용을 이끄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륜 연마, 방음벽 보강 등 다른 소음 저감 대책과 연계해 관악 전역의 교통 소음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밤톨 머리’ 차은우 “실감 안 나…잊지 말아줘”

    ‘밤톨 머리’ 차은우 “실감 안 나…잊지 말아줘”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군 입대를 사흘 앞두고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차은우는 25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에 짧은 머리를 한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차은우는 “고맙고 감사하다. 사람들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었다”라면서 “로하(팬클럽)도 보고싶다. 그래서 이렇게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많이 보고 싶겠지? 아직 실감이 잘 안 나”라며 “그래도 앨범 영화 드라마 다 나오니깐 잊지 말아 줘”라고 당부했다. 차은우는 지난 5월 국방부 군악대 면접에 응시해 합격 통보를 받았다. 오는 28일 입대에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간다. 차은우는 지난 12일 열린 팬미팅에서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 소통 플랫폼에서 머리를 짧게 자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차은우는 2027년 1월 27일 전역하며, 군 복무 기간 동안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공개된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사원-성남시 복지정보안내도우미 협약식 참석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사원-성남시 복지정보안내도우미 협약식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4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성남시를 비롯해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성남시분당구지회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성남시복지회관연합회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복지정보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ㆍ지원하기 위한 공동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만식 의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성남시는 2024년 경기도 내 최초로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제도의 설계부터 도입 과정까지 적극적으로 뒷받침한 최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입을 모았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나 전직 공무원이 복지정보상담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보 부족으로 제도 이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복지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제도와 주민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접근성 강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 의원은 “정책이 있어도 정보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꼭 필요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닿도록 돕는 촘촘한 복지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 전문인력의 경험을 활용한 의미 있는 일자리 창출 모델이자, 고령사회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달체계를 제시하는 중요한 시도”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최 의원은 “장애인의 경우에는 동일한 경험을 가진 당사자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더 큰 공감과 신뢰를 이끌 수 있다”며, “은퇴한 장애교원과 장애인공무원도 복지정보상담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앞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되어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북 진안에 ‘80km’ 명품 산악트레킹 코스 생긴다

    전북 진안에 ‘80km’ 명품 산악트레킹 코스 생긴다

    전북 진안군에 80km에 달하는 명품 산악트레킹 코스가 조성된다. 전북도는 진안군 자연 친화적 산악트레킹 코스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0억원(도·군비 각 20억원)을 투입해, 진안 전역에 걸쳐 총 4개 구간 약 80km 규모의 산악트레킹 코스를 조성하는 것이다. 산악트레킹 구간은 ▲구봉산 ▲대덕산~천반산 ▲부귀 편백숲 둘레길 ▲선각산~덕태산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구봉산~북두봉(6.6km), 북두봉~운일암반일암(8.54km) 등 총 15.14km 구간은 지난해 조성이 완료됐다. 올해 6월에는 대덕산~천반산 구간(총 23.7km) 공사가 착공돼, 오는 12월이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후 2026년에는 부귀 편백숲 둘레길과 선각산~덕태산 구간이 차례로 완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진안 트레킹 코스 개발은 진안고원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데미샘자연휴양림 등 기존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금현 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오롯이 느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명품 산악트레킹 코스를 조성해, 찾아오는 모든 분께 감동과 휴식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내달 대전 0시 축제 개막 앞두고 ‘안전’ 대책 점검

    내달 대전 0시 축제 개막 앞두고 ‘안전’ 대책 점검

    “축제의 성공은 시민의 안전에서 출발한다. 빈틈없는 사전 점검과 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해달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5일 내달 시작하는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열린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대전 0시 축제는 8월 8~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0시 축제는 20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을 점검하고 절차 이행과 축제장 구역 관리, 안전 요원 구성 및 배치 계획, 인파 및 교통 관리 대책, 비상시 안전대책 등을 심의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인 ’아이스호텔‘과 대전역·중앙로 일대에 설치될 360도 회전형 무대 주변 인파 흐름에 대한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지하상가와 상시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한 안전요원 배치, 폭염 대응책 마련 등도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할 핵심 사안으로 제시했다. 시는 건의 및 보완 사항을 축제 주관 부서, 자치구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개막 전날 전문가들과 함께 합동 현장 점검하고, 축제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 부시장은 “시민과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인파와 교통·시설물 관리 등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폭염 피한 야간 관광, 우리 지자체가 최고”

    “폭염 피한 야간 관광, 우리 지자체가 최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치단체들의 야간 관광객 유치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 관광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를 주제로 ‘야(夜) 울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성류굴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 7곳의 운영 시간을 오후 6시에서 3시간 연장한다. 특히 성류굴에서는 손전등을 활용해 동굴 내부를 탐험하는 이색 체험이 마련돼 서늘한 자연 냉방 속에서 특별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제주도는 ‘낮보다 아름다운 밤, 제주의 섬야(夜) 시즌’을 주제로 7∼8월 두 달간 전역에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이달 ‘이호 필터 페스티벌’, 다음달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서귀포 오페라 페스티벌’, ‘전통 굿 야행 콘텐츠’ 등이 펼쳐진다. 다음달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제주시 산지천 일대 원도심에서는 나이트 런, 야간 포토존,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열린다. 부산시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이색 야간 버스 콘텐츠 ‘레트로 나잇 투어’를 특별 운영한다. 투어는 송도해수욕장 등 부산의 대표 야경 명소들을 따라 운행된다. 2층 오픈형 버스 안에서는 DJ가 탑승객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투어는 오후 7시 이후 부산역을 출발해 밤 10시에 종료된다. 강원 속초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속초해수욕장을 야간 개장하고 매일 밤 국내 최대 백사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속초)’를 선보인다. 다음달 1∼3일에는 속초 칠링비치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강원 동해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도 지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야간경관 조명 쇼를 시작으로 청옥호와 금곡호에서 보트와 카약 등 수상레저 시설 4종과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충북 단양군은 다음달 17일까지 1개월간 단양사계절썰매장(단양읍 별곡리)을 야간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다. 썰매장은 길이 78ꏭ, 경사 13도의 슬로프 6개 레인으로 구성됐다.
  • 오늘 낮 최고 37도… 내일은 38도

    24일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치솟았다. 서울은 이날까지 5일 연속 ‘열대야’도 나타났다. 전국 기상특보 구역 183곳 가운데 133곳(72%)은 폭염경보가, 47곳(25%)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강원 태백, 제주 한라산 등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것이다. 25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토요일인 26일 낮 기온은 38도까지 치솟겠고 일요일인 27일도 37도까지 기온이 오르겠다. 
  • 곤지암에서 펼쳐지는 ‘한여름밤의 매직’

    곤지암에서 펼쳐지는 ‘한여름밤의 매직’

    23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잔지광장을 찾은 투숙객들이 무대 위 배우들이 펼치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곤지암리조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1일부터 10월 초까지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공연’을 선보인다. 숲 속 요정들의 이야기로 꾸며진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아코디언 연주, 저글링, 거리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리조트 전역에서 펼쳐진다. 체크인 공연부터 야외 펍에서의 야간 공연까지, 투숙객 누구나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고객에게 동화 같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지옥의 소용돌이’…튀르키예 산불서 ‘불 토네이도’까지 화르르

    ‘지옥의 소용돌이’…튀르키예 산불서 ‘불 토네이도’까지 화르르

    튀르키예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불길을 진화하던 10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튀르키예 중부 에스키셰히르주에서 산불과 싸우던 노동자 5명과 자원봉사 구조대원 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사고가 벌어진 것은 23일로 총 24명의 노동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산불을 진화하던 중 바람의 방향이 갑자기 바뀌면서 불길 속에 갇혔다. 결국 이들 중 10명은 화염에 휩싸여 목숨을 잃었으며 나머지 14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튀르키예 전역은 40°C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며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대피령까지 내려진 상태인데, 특히 보기 드문 현상인 ‘불 토네이도’(firenado)까지 목격됐다. 실제로 지난 21일 튀르키예 북서부 빌레지크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거대한 화염이 주위를 휘감으며 하늘로 치솟는 ‘파이어네이도’(firenado)가 확인된다. 불(fire)과 토네이도(tornado)를 합성한 용어인 파이어네이도는 대형 산불이 발생할 시 간혹 목격되는 희소 현상이다. 파이어네이도는 화재로 뜨거워진 지표면의 공기가 상층부의 저기압을 만나면서 화염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현상으로 고온과 난기류, 낮은 습도, 건조한 토양 등의 조건이 모두 갖추어져야 나타난다. 특히 파이어네이도는 폭발적인 산불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인데 현재 튀르키예를 태우고 있는 산불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BBC 등 외신은 “현재 튀르키예는 평균 기온보다 6~12°C 높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여름 전역에서 수백 건의 산불이 발생해 수만 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 [포착] ‘지옥의 소용돌이’…튀르키예 산불서 ‘불 토네이도’까지 화르르 (영상)

    [포착] ‘지옥의 소용돌이’…튀르키예 산불서 ‘불 토네이도’까지 화르르 (영상)

    튀르키예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불길을 진화하던 10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튀르키예 중부 에스키셰히르주에서 산불과 싸우던 노동자 5명과 자원봉사 구조대원 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사고가 벌어진 것은 23일로 총 24명의 노동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산불을 진화하던 중 바람의 방향이 갑자기 바뀌면서 불길 속에 갇혔다. 결국 이들 중 10명은 화염에 휩싸여 목숨을 잃었으며 나머지 14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튀르키예 전역은 40°C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며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대피령까지 내려진 상태인데, 특히 보기 드문 현상인 ‘불 토네이도’(firenado)까지 목격됐다. 실제로 지난 21일 튀르키예 북서부 빌레지크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거대한 화염이 주위를 휘감으며 하늘로 치솟는 ‘파이어네이도’(firenado)가 확인된다. 불(fire)과 토네이도(tornado)를 합성한 용어인 파이어네이도는 대형 산불이 발생할 시 간혹 목격되는 희소 현상이다. 파이어네이도는 화재로 뜨거워진 지표면의 공기가 상층부의 저기압을 만나면서 화염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현상으로 고온과 난기류, 낮은 습도, 건조한 토양 등의 조건이 모두 갖추어져야 나타난다. 특히 파이어네이도는 폭발적인 산불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인데 현재 튀르키예를 태우고 있는 산불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BBC 등 외신은 “현재 튀르키예는 평균 기온보다 6~12°C 높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여름 전역에서 수백 건의 산불이 발생해 수만 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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