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야제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주민 동의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출판사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5라운드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추궁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70
  • 주말 도심 석탄일 교통통제

    서울지방경찰청은 25∼26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연등축제가 열리는 서울 조계사와 동국대, 종각 일대의 도로에서 탄력적으로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연등축제 전야제의 일환으로 연등놀이 퍼레이드가 개최되는 25일 오후 6∼11시까지 조계사에서 안국동로터리~인사동~종로2가~종로1가를 거쳐 조계사로 돌아오는 도로 2개 차로가 통제된다.26일에도 도심 곳곳의 도로가 통제된다. 불교문화마당 행사가 개최되는 우정국로(보신각∼안국동로터리) 양방향 도로는 오전 9시~자정까지, 제등행렬이 펼쳐지는 동국대~장충로터리∼광희로터리∼동대문운동장역∼종로~조계사의 양방향 도로는 오후 5시40분∼10시까지, 대동한마당이 열리는 보신각 주변 및 세종로터리∼종로2가 로터리 양방향 도로는 오후 9시30분∼11시까지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된다.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춤추는 도시, 성남으로 오세요

    춤추는 도시, 성남으로 오세요

    경기 성남시가 ‘춤의 도시’로 변신한다. 성남문화재단은 무용문화포럼, 한국발레협회와 함께 성남아트센터 내 공연장과 남한산성, 모란시장, 율동공원 등 성남시 곳곳에서 제3회 성남국제무용제의 다양한 행사를 연다. 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유일한 국제 규모의 무용축제로,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격년제로 치르고, 시기도 가을에서 봄으로 앞당겼다.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올해는 세계적인 화제작을 유치하기보다는 내실을 꾀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다. 세계 최고의 발레단에서 활약하는 무용수들을 소개하고,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무용단을 초청해 세계 무용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몄다. 또 무용이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이들 행사에 해외 8개국 10개 단체, 국내 30개 단체가 함께한다. ●강수진 등 한국이 낳은 세계적 무용수 무대 올라 올해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무용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활약하는 강수진과 네덜란드 댄스시어터의 원진영, 아메리칸 발레시어터의 박세은, 전 국립그르노블 무용센터 주역무용수 김희진 등이 무대에 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노 이원국과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김현웅, 김리회도 출연한다. 개막공연과 월드스타 갈라공연 무대에 서는 강수진은 안무가 존 크랑코의 ‘레전드’를 한국에서 초연한다. 서민층과 저소득층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에도 나설 예정이다. 독일 알토 발레시어터 에센이 전설의 록그룹 ‘퀸’의 음악을 배경으로 춤추는 록발레 ‘퀸에 대한 경배’는 국제무용제에서 주목할 만한 공연으로 꼽힌다. 한국,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미국, 일본 등이 공동으로 만든 ‘인터내셔널 댄스시리즈’도 준비돼 있다. ●무용의 대중화를 꿈꾼다 모란시장과 남한산성에서 갖는 전야제는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자리이다. 댄스시어터아일랜드가 여러 가지 모양의 커다란 블록을 쌓으며 춤추고 연주하는 ‘블록파티(Block party)’를 열어 무용에 관심이 없던 시민들이 무용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시간을 마련한다. 성남아트센터 춤의광장과 빛의계단에서는 젊은 무용가들(27~29일)과 중견 무용가들(30일~5월1일), 어린이를 위한 공연(28일~5월1일)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로비에서는 국내에 공개되지 않았던 무용가 최승희 사진 100여점을 감상하는 ‘최승희전’이 열린다. 사진, 영상, 의상, 소품 등 공연의 모든 것을 살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내달 2일에는 성남시의 브랜드 창작 가무극 ‘이화’(국수로 무용단)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창도 150주년 맞아 인내천 사상 확산…천도교 위상 되찾는다

    창도 150주년 맞아 인내천 사상 확산…천도교 위상 되찾는다

    ‘한국 최대 민족종교의 위상을 되찾는다.’ 천도교가 창도(創道) 150년을 맞아 최대 민족종교의 위상을 되찾고 창도의 근본 정신인 ‘인내천(人乃天)’ 사상을 확산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운동에 나선다. 천도교는 창도 150돌을 맞는 다음달 5일 ‘천일(天日)’을 전후해 발상지인 경주 일원과 구미산 용담성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천도교 사상 전파 운동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일’ 전날인 4일 오후 2시 천도교 2세 교조 최시형(1827~1898) 동상이 있는 경주 황성공원에서 교인 5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참배식을 갖고 경주 시내에서 ‘동학군(軍) 마임놀이’ ‘무극대도 퍼포먼스’ 행진을 벌이는가 하면 경주 노동고분공원에서 전야제와 불꽃놀이 행사를 이어간다. ‘천일’인 5일 오전 11시 1세 교조인 수운 최제우(1824~1864)가 득도한 구미산 용담 성지에서 기념식을 갖는데 이어 그림 그리기 대회, 풍물놀이, 민요 한마당, 동학군 무예무의 축하행사를 벌이고 천도교 정신을 알리는 강연회도 연다. ●새달 5일부터 용담성지 등서 기념행사 ‘천일’은 수운 최제우가 1860년 4월5일 ‘한울님으로부터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받은 날’을 기리는 천도교 최대의 경축일. ‘사람마다 한울님을 모셨으니 사람 대하기를 한울님 같이 하라.’(侍天主 事人如天)는 천도교 정신의 근간이 세워진 날인 만큼 천도교는 매년 이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어 왔다. 천도교가 창도 150돌인 올해 ‘천일’을 뜻깊게 받아들이는 것은 인내천 사상에 바탕한 천도교의 정신이 천도교 내부는 물론 사회 전반에서 퇴색하고 있다는 위기감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무엇보다 근세 한민족 최대의 민족종교에서 소수 종교로 쇠락한 천도교 위상을 되찾자는 숨가쁜 자성의 목소리가 모여졌기 때문이다. 천도교는 ‘양반과 상민이 따로 없다.’는 파격적인 평등의 정신과 ‘시천주 사인여천’에 바탕해 동학혁명의 뿌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3·1 독립운동의 주체로 활동했고 대종교와 원불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1920년대 교인 수 300만 명에 달할 만큼 교세가 성했지만 3세 교조인 손병희(1861~1922)가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을 주도하면서 일제의 혹독한 탄압을 받아 교세가 급속하게 쇠퇴했다. 해방후 분단된 남북 정권에서 모두 배척받아 결정적으로 교세가 기울었고 할아버지가 동학군으로 활동했던 박정희 정권의 지지에 힘입어 한 때 다시 번창하는 듯했지만 최덕신(1976년), 오익제(1997년) 교령의 잇따른 월북사건을 당해 지금 교인은 10만 여명(천도교 자체 집계)에 불과하다. ●“天心 되찾는 정신개벽운동 벌일 것” 김동환 교령은 “한민족이 경천숭조(敬天崇祖)의 미풍과 민족적 자긍심을 지켜온 배경에는 천도교의 역할이 큰데 지금 천도교의 정신과 역할이 잊혀져 가고 있어 안타깝다.”며 “물질문명의 팽창 속에 교란되는 생태계와 이상기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인간의 본성을 천심(天心)으로 되찾는 정신개벽운동을 이번 천일을 계기로 적극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전국플러스] 진해 제황산 모노레일 27일 운행

    [전국플러스] 진해 제황산 모노레일 27일 운행

    경남 진해시는 9일 제황산동 제황산공원의 모노레일카(조감도) 설치공사가 준공돼 진행군항제 전야제가 열리는 오는 27일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노레일은 외줄 궤도로 길이는 174m이며 20인승 모노레일카 2대가 10분 간격(1회 왕복 소요시간)으로 운행한다. 진해시는 제황산 모노레일카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도심에 설치한 모노레일카로, 특히 군항제 기간에는 벚꽃이 핀 아름다운 진해시가지 모습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진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신예 조수아 ‘평창한우’ 홍보대사 활발한 활동

    신예 조수아 ‘평창한우’ 홍보대사 활발한 활동

    2009년 광고계에 떠오르는 신예 조수아가 ‘평창한우마을’ 홍보대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70cm의 키와 매끈한 S라인으로 현재 네티즌들에게 주목받는 조수아는 이날 “몸매 관리에 대한 비밀을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우리나라 한우는 건강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른 고기에 비해 살이 덜 찌는 것 같다.”고 전했다.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조수아는 “소고기 파동이 일어났을 때 괜히 우리나라 한우마저도 휩쓸려 버렸다. 하지만 현장에서 본 한우 농가는 엄격한 검사를 통해 최고의 상품만을 판매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믿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설에는 가족·친지들에게 한우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일일 듯하다.”고 전했다. 조수아는 청순하고 순수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로 광고계에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녀는 지난 15일 진행됐던 ‘2009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전야제에서 광고 모델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레인보우)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델 조수아, ‘람보르기니 콜렉션’ 한국모델 발탁

    모델 조수아, ‘람보르기니 콜렉션’ 한국모델 발탁

    모델 조수아가 이태리의 세계적 슈퍼카로 불리는 람보르기니(Lamborghini) 콜렉션의 한국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모델 발탁은 람보르기니 콜렉션이 한국 시장에 적극적 활동을 벌이기 위해 물색하던 중 조수아의 세련되면서도 기품 있는 모습이 람보르기니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져 이루어졌다. 람보르기니 콜렉션의 한국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있는 올미그룹 강훈석 대표는 “람보르기니는 누구나 가질 수 없다는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토탈 콜렉션 사업 또한 명품 브랜드 사업전략인 만큼 람보르기니만의 희소성을 조수아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 표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조수아는 ‘2009아시아모델상시상식’ 전야제에서 광고 모델상을 수상하며 2009년을 빛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레인보우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수아, 아시아모델상 전야제 ‘광고모델상’ 수상

    조수아, 아시아모델상 전야제 ‘광고모델상’ 수상

    모델 조수아가 14일 서울시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 샴페인 홀에서 열린 ‘2009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전야제에서 광고모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전야제에서 광고 모델상을 수상한 조수아는 지난 2008년을 빛낸 모델 중 한명으로 15개가 넘는 광고를 찍으며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08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는 한예슬, 주지훈, 하지원, 현영, 소녀시대, 장나라, 슈퍼주니어, 전준홍, 박재정, 박민영 등이 수상했다. 올해는 원더걸스, 박해진, 이다해, 김종국,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오지호, 한지혜, 서인영, 김재욱, 윤소이, 앙드레김, 송일국, 린즈링, 정원창 등이 수상을 앞두고 있다. ’2009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15일 오후 7시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 레인보우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철새 쫓는 철새축제?

    세계적인 철새 낙원인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열리는 철새축제와 관련해 행사계획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많다. 환경단체 등은 철새축제 프로그램 내용으로 볼 때 철새를 쫓아 내는 축제가 될 우려가 높다며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창원시는 주남저수지 인근에서 14~17일 철새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행사기간에 주남저수지 제방 아래 공터에 50여개의 부스를 설치해 탐조·전시·체험·참여행사를 진행한다.6개의 먹거리 장터 부스도 운영한다. 저수지 안에 목선을 타고 들어가 철새를 체험하는 행사도 있다. 시는 저수지에서 1㎞쯤 떨어진 곳에서 개막일 전날 대규모 전야제 음악회도 열 계획이었으나 환경단체 등의 반대로 행사 하루 전날 급히 장소를 저수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바꾸었다.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은 철새들이 노는 저수지 가까이서 음향과 조명시설을 설치해 음악회를 하면 새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떠날 것이 뻔한데 철새도래지 주변에서 음악회를 개최하겠다는 발상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또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 저수지 옆에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를 설치하는 것도 탐조를 위한 철새축제 본래 뜻과는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부스가 설치되는 곳은 철새 서식지인 저수지와 먹이터인 농경지 사이로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면 먹이 활동을 하는 재두루미를 비롯한 철새들에게 심한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고 밝혔다. 저수지 안에 목선을 타고 들어가는 체험행사도 철새를 쫓는 행사여서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환경단체 등의 지적을 적극 수용해 축제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서울도심서 1만7000명 노동자대회

    서울도심서 1만7000명 노동자대회

    고(故) 전태일 열사의 기일과 민주노총 창립 13주년을 앞두고 전국노동자대회가 9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렸다. 전날 각 지역과 지부별로 전야제를 치르고 서울로 모여든 1만 7000여명(경찰추산·주최측 추산 5만여명)의 참가자들은 정부가 노동자·서민에게 경제위기의 고통을 전가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금속노조원 정모(38)씨는 “물가상승에 교육비 부담은 날로 무거워지는데 정부는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종합부동산세·투기제한 완화 등 상위 1%를 위한 정책만 남발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지난 6일 전국동시다발 파업을 선언한 전국언론노조도 대회에 참가해 ‘언론장악중단’과 ‘방송사 낙하산 사장 임명 반대’를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이른바 ‘촛불 총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수배 중인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의 체포 등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127개 중대(약 1만 1000여명) 병력과 물대포차 8대를 배치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에 나오지 않고 실시간 동영상 중계를 통해 “앞으로 더 힘찬 투쟁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촛불집회 이후 오랜만에 열린 대형 집회였지만 가두시위로까지 확대되지는 않아 주최측과 경찰간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故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

    대한의사협회와 한미약품이 공동 시상하는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의 초대 수상자로 고(故)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 운영위원회는 7일 “인류의 질병 퇴치와 사회봉사 활동에 평생을 헌신하며 한국인으로는 처음 유엔 산하 국제기구 수장의 자리에 오른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을 제1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의협과 한미약품이 의학과 보건의료 정책 발전, 인류복지 증진에 공헌한 의사나 의사단체를 기리기 위해 공동으로 제정했다. 이 전 사무총장의 유족에게는 부상으로 1억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삼성동코엑스에서 열리는 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 전야제에서 열린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사천서 세계 최고 에어쇼 펼친다

    ‘우리의 힘으로 항공우주의 꿈을 실현한다.’항공우주도시 경남 사천에서 세계 최고 곡예비행팀들의 곡예비행을 비롯한 다양한 에어쇼와 항공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사천시는 23일 사천비행장과 사천일반산업단지 일대에서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6일까지 5일 동안 제5회 사천항공우주엑스포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 및 항공우주과학문화도시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항공우주과학의 교육 및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경남도와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가 함께 주최한다. 주최측은 올해부터 관람객이 체험하고 참여하는 행사를 많이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2년 세계에어쇼 유치의 기반 구축을 위해 외국 항공 관련 기관·단체의 행사 참여를 적극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항공우주엑스포 행사의 꽃으로 꼽히는 에어쇼와 시범비행이 24~26일 매일 오전·오후 두 차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한 남자라는 뜻을 가진 폴란드의 곡예비행팀(3대) ‘즐라즈니’의 환상적인 곡예비행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최초의 초음속 항공기 T-50의 곡예비행도 펼쳐진다. 또 국산 항공기 KT-1과 A-109C, 미7공군 F-16 전투기 등 모두 11개팀의 시범비행이 열리고 F-16,A-10 등 26개 기종의 비행기 30여대가 전시된다. 국내 곡예비행기 보유 업체의 후원을 받아 남녀 1명씩을 선발해 곡예비행사들의 감동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곡예비행사 선발대회도 눈길을 끈다. 항공산업 학술회와 항공우주체험, 모형 항공기 날리기 대회, 패러글라이딩 대회 등도 마련된다. 사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판소리 본고장 보성서 ‘서편제 소리축제’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판소리의 고장인 전남 보성에서 25~26일 막을 올린다.11번째 행사다. 보성은 서편제의 비조 박유전(웅치면)과 보성소리를 만든 정응민(회천면)을 비롯해 조상현, 성우향, 성창순 등 명창이 계보를 잇는 판소리의 본고장이다. 22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소통과 어울림의 한판을 주제로, 판소리와 고수부문 경연대회를 통한 인재발굴로 판소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축제는 보성북소리 예술단의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판소리와 고수 경연대회가 열린다. 초·중·고등부와 신인부, 대학 일반부, 명창부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는 대통령상(상금 1500만원)이 주어진다. 축하공연으로 지금껏 명창부 대통령상을 받은 10명이 멋진 한마당 무대를 꾸민다. 또 서편제 보성소리 발표회, 수궁가·적벽가·심청가·춘향가·흥보가 등 판소리 5바탕 공연, 종묘제례악 연주, 판소리 창극과 국악 인형극 공연, 남도국악 한마당 등으로 이어진다.24일 전야제 행사로 정응민의 생가인 회천면 영천리에서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 창극 등을 선보이는 전통 예술명가 공연이 관심을 끈다.(061)850-5239. 보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부산 불꽃축제 ‘절반의 성공’

    단일 행사로 세계 최대 규모인 부산불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전야제와 18일 본 행사가 열린 광안리해수욕장 등에는 150만여명이 찾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을 보며 탄성을 자아냈다.18일 오후 8시 첨단 레이저 및 음향을 배경으로 45분 동안 8만 5000여발에 이르는 폭죽이 하늘로 솟구쳐 시민들을 황홀경에 빠뜨렸다. 특히 부산시는 불꽃축제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 일본 등지에서 마케팅을 벌여 처음으로 2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수도권과 인근 울산, 경남·북 등지에서도 수만명이 찾아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부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음을 보여줬다. 4회를 맞았지만 아직도 크고 작은 문제점도 노출됐다. 모 이벤트업체에서 주최한 선상불꽃 축제의 관람표를 예매한 관람객의 일부가 배를 타지 못하고,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도로도 극심한 체증을 일으켰다. 이벤트업체인 S사는 불꽃축제를 선상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을 1500명에게 판매했으나 업체측에서 시간에 쫓겨 2∼3척을 정원을 채우지 않고 출항시키는 바람에 늦게 온 관광객 130여명은 자리가 없어 배를 타지 못했다. 배를 못 탄 관광객들은 19일 새벽까지 환불과 보상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또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호텔과 음식점, 주점 등은 평소보다 최고 10배에 이르는 가격으로 예약 손님을 받아 비난을 받기도 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불꽃 14만발 광안리 하늘 수놓는다

    ‘더 화려하게 더 멋있게….’ 올해 부산불꽃축제가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져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부산시는 17~18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부산불꽃축제 전야제 및 본행사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등을 지난해보다 대폭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매화 등 5개 꽃말로 ‘스토리텔링 쇼´ 17일 전야제는 레이저와 음향 위주로 이뤄졌던 지난해와 달리 3만여발의 불꽃이 광안리 밤하늘을 수놓는다.‘희망화(希望花) 다섯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튤립(꽃말 사랑의 고백), 프리지어(천진난만함), 매화(부귀영화), 데이지(희망과 평화), 동백꽃(영원한 사랑) 등 5가지 주제로 꾸며지는 ‘스토리텔링 불꽃쇼가 ’진행된다. 이어 중국 상하이의 불꽃쇼 팀이 출연해 2020년 부산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불꽃 2만여발을 하늘에 쏘아 올린다.18일 펼쳐지는 본행사에는 45분여 동안 8만 5000여발의 불꽃이 하늘을 뒤덮는다. 광안대교 상판에서 불꽃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나이아가라’ 불꽃과 무인비행 장치에 설치한 ‘불새’ 불꽃도 지난해에 이어 다시 등장한다. 더욱이 올해는 16인치 폭죽이 지난해 20발에서 30발로 늘어나고, 국내에서 유일한 25인치 폭죽도 1발 발사돼 부산불꽃축제의 위용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4단계 타상 연화와 캐릭터 연화 등 신제품 불꽃이 첫선을 보인다. 부산시는 황령산 봉수대 주변과 수영만매립지 방파제 앞,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3곳에도 음향장치를 설치하는 등 관람장소를 늘렸다. 부산시는 이틀 동안 행사장 일대에 150여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주변 도로와 광안대교를 부분 또는 전면 통제한다. 올해 행사장에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 1000여명도 처음으로 관람한다. 부산시는 지난 8월부터 해외 모객에 나서 일본의 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등지 800명, 미주지역 교민 100명, 중국·대만 100명 등을 유치했다. ●미주·일본·중국서 관광객 유치 한편 부산시는 행사기간 동안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에서 광안리 수변공원까지의 해변로는 1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통제하기로 했다. 또 광안대로도 17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부분통제되고,18일에는 상판의 경우 오후 7시30분부터 자정까지, 하판은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부산불꽃축제 전야제가 열리는 17일에는 2호선 12회와 3호선 10회,18일에는 1호선 40회,2호선 86회,3호선 82회 등 임시열차 230회가 증편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종교플러스] 예산 수덕사 대웅전 건립 700주년 기념행사

    예산 수덕사는 대웅전(국보 49호) 건립 700주년과 사찰 창건 1409주년을 맞아 17∼19일 기념행사를 갖는다.17일 도립예술단과 군립무용단 공연으로 진행되는 전야제에 이어 18일 스님 1000여명이 참여하는 법화경 독경 대법회를 연다.19일에는 박물관 특별전과 전통건축 미니어처 전시회도 있다.599년 창건된 수덕사는 비구니들이 참선 정진하는 ‘덕숭총림’으로 유명하다.(041)337-6565.
  • 노원구 국제퍼포먼스 축제

    노원구에서 실험정신과 예술성, 대중성이 깃든 국제 규모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노원구는 7∼12일 노원역 일대 ‘문화의 거리’에서 ‘2008 서울 국제퍼포먼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캐나다, 러시아, 일본 등의 유명 아티스트 41개팀 450명이 참가한다. 공연 예술과 문화 체험, 설치 미술, 프린지 노원 등 4개의 테마로 퍼포먼스의 진수를 선보인다. 공연 내용은 ▲아트 ▲서커스 ▲댄스 ▲뮤직 ▲마임 등으로 짜여져 있다. 특히 스태추 마임과 페이스 페인팅 등이 축제기간 내내 거리 이벤트로 진행된다. 축제 일정은 7일에는 전야제,8일은 ‘노원문화의 거리’ 개장식으로 진행된다.10일에는 마들가요제가 열리고,11일에는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인기가수 앤디와 채연이 펼치는 뮤지컬 패션쇼인 ‘브랜드 패션쇼’가 공연된다. 특히 개막 행사엔 설치 미술가 한젬마가 ‘MC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폐막 공연에는 마이미스트 유진규의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 행사가 펼쳐진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2AM ‘아시아송페스피벌’서 신인가수상 영예

    2AM ‘아시아송페스피벌’서 신인가수상 영예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이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 전야 축제로 열린 ‘아시아 최고 신인가수 콘서트’에서 2AM은 ‘아시아 신인가수상’을 거머쥐었다. 2AM은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연장을 가득 메운 아시아 각국의 팬들에게 감미로운 발라드곡인 ‘이노래’와 한층 밝아진 분위기의 후속곡 ‘어떡하죠’를 연이어 열창해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아시아 신인가수상’을 수상한 2AM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준 상이라 생각하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아시아송페스티벌’은 본 공연 전날 전야제 축제를 통해 각국의 실력있는 아이돌 가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아시아 대중 음악이 소통할 수 있는 음악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대문구 ‘비보이 배틀’ 개최

    동대문구 ‘비보이 배틀’ 개최

    동대문구 중랑천 일대에서 전국 비보이(B-boy)들이 자웅을 겨루는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동대문구는 다음달 1∼2일 동대문구 중랑천 제3체육공원에서 ‘제1회 동대문 비보이 베스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50여개팀이 출전해 젊음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비보이 베스트 챔피언십은 1위 500만원,2위 300만원,3∼4위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대회가 펼쳐지는 다음달 2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샤이니, 데프콘, 폭시, 팝핀현준, 설운도 등 국내 유명연예인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한국의 비보이는 세계 최고의 기량으로 새로운 한류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2008년 베이징올림픽대회 개막식 전야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대회가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젊고 생동감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량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치단체 등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보이들이 아직 많다.”면서 “권위있는 정기 대회를 통해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Local] 울산 남구서 처용문화제 개최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울산 처용문화제가 10월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 4일 동안 울산 남구 달동문화공원과 울산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린다.1일 오후 6시40분부터 문예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전야제는 제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겸한 행사로 시립무용단·인기가수 공연, 각종 시상식 등으로 꾸며진다. 이어 2일부터는 처용고유(처용맞이)와 처용퍼레이드(국제가면 페스티벌), 세계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 세계문화전시, 세계의 음악과 춤교육,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가 4일 동안 펼쳐진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실용만 강조… 장·차관은 과학 모르고”

    “과학 분야에 컨트롤 타워가 없습니다. 장·차관은 과학을 모르고 여당 내에 과학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연구원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만 가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대전 대덕연구단지 정부출연연구소 연구원 모임인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 조성재(52·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회장은 “과학기술의 비전을 제시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이명박 정부의 과학정책에 알맹이가 없음을 비판했다.●비전 제시 컨트롤 타워 없어이명박 정부 출범 6개월을 넘긴 지난 17일 들른 대덕연구단지의 밑바닥 분위기는 조 회장의 쓴소리처럼 가라앉아 있었다. 여럿이 모여 말없이 담배만 피우는 장면도 더러 보였다. 조 회장은 “분위기가 어수선해 연구원들이 일손을 못 잡고 있다.”면서 “기초과학 연구소는 교육과학기술부에, 산업분야는 지식경제부에 들어갔지만 교육과 실용만 강조해 과학은 소외되고 있다.”고 말했다. 새 정부 들어 과학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부는 폐지됐다. 한때 한국생명과학연구원은 KAIST에 흡수 통합되는 쪽으로 논의돼 연구원들을 실망시켰다.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서울에서 열린 올해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당선인 가운데 유일하게 참석하지 않은 것도,8월14일 KAIST에서 열린 건국 60주년 전야제 때에 대덕연구단지 과학인을 만나지 않고 간 점도 연구원들은 못내 서운해하고 있다. 정부출연연구소 전 구성원의 모임인 공공연구노조 이광오(39) 정책국장은 “이명박 정부 들어 7개월여 사이 연구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이같은 일이 한꺼번에 벌어지다 보니 홀대를 당한다는 생각에 연구원들이 크게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논의되는 구조조정도 연구원들로선 불안하다. 한국기계연구원의 한 연구원은 “5년마다 기계, 화학, 전기 관련 연구소의 민영화론이 불거져 신분 불안을 느낀다.”며 “새 기관장이 뭔가 지시(구조조정 등)를 받고 온 게 아닐까 끊임없이 의심을 한다.”고 귀띔했다.●“정권교체마다 불안 이직 고려” 이 국장은 “틈만 있으면 교수 등으로 이직을 엿본다.”고 말했다. 정부출연 연구원의 평균 연봉(43세 기준)은 7500만원 정도이다. 조 회장은 “정부가 과학분야 비전을 마련하지 않고 이공계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은 범죄 행위”라며 “이공계 대학을 다니는 아들에게도 ‘석·박사는 경영학을 밟아 외국에 가서 일하라.’고 권한다.”고 씁쓸하게 웃었다. 이들은 연구의 자율성을 해치는 예산집행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생명과학연구원 안종섭(52) 책임연구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인 연구비 인상은 불투명하고 오히려 연구원 예산의 10% 감축설만 나와 새 정부서도 달라진 게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