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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파란 가을 위 ‘블랙이글스 비행’

    [포토] 파란 가을 위 ‘블랙이글스 비행’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5일 경기도 성남시 상공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퍼블릭 데이’를 앞두고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 “골목이 책장이 되는 10일” - 서촌 전역, 하나의 서재로 변신

    “골목이 책장이 되는 10일” - 서촌 전역, 하나의 서재로 변신

    책을 읽듯 골목을 걷고, 브랜드를 만나듯 이야기를 펼치는 축제가 10일간 서촌을 물들인다. 종로구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서촌 일대에서 ‘2025 서촌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지난해 방문객 만족도 90% 이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해를 보낸 데 이어, 올해는 60여 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서촌 전역을 ‘열린 책장(Local Library)’으로 조성, 골목은 책이 되고 브랜드는 페이지가 되며 방문객의 하루는 한 편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의 중심에는 ‘열린 책장, 독서촌’이 자리한다. 상촌재, 홍건익 가옥, 수성동 계곡 등 서촌의 한옥과 공공공간 5곳, 그리고 로컬 카페 10곳이 독서 공간으로 탈바꿈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 남긴 한 줄이, 누군가의 다음 장을 여는 구성인 ‘고스트 마니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내가 읽은 책의 추천사를 적어 다음 독자에게 전하고, 만년필과 필사 문장지로 구성된 ‘서촌펜클럽 키트’(선착순 1,000명)를 받을 수 있다. 이름 모를 독서 친구와 책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이다 로컬 브랜드들도 축제 기간 동안 자신들의 공간을 특별한 무대로 개방한다. 공간 서로는 22~26일 ‘시네마 에세이’ 영화제를 열어 도서 원작 영화 5편과 독립영화 7편을 상영하며, 25일에는 포크 아티스트들의 무비콘서트 ‘노래하는 장면들’도 함께 펼쳐진다. 세네동 커피에서는 서촌 주민 10명과 로컬 브랜드 10팀의 이야기를 담은 ‘머무름과 이어짐’ 전시가, 상촌재에서는 인스타 8.7만 팔로워 포토그래퍼 홍중규의 사진전이 열린다. 정주민도 여행자도 함께하는 마을 축제 프로그램으로, 17~18일 통인시장 정자에서는 ‘통인가맥’이 열린다. 통인시장에서 1만 원 이상 장을 본 영수증을 제시하면 수제맥주 1잔을 받을 수 있으며, 정자에 조성된 책장에서 색다른 ‘음주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25~26일에는 ‘버디 리딩 마켓’ 플리마켓도 진행된다. ‘취향패스’는 서촌 전역에서 당일 1만원 이상 소비 후 영수증을 리셉션에서 인증하면, 플린(PLIN) 앱을 통해 참여 브랜드 28곳 중 원하는 쿠폰 3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 쿠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참여자의 89.6%가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했다”고 답한 이 프로그램은 대로변부터 골목 안쪽까지 서촌을 탐험하게 만드는 동력이 된다. 인왕산 자락 수성동 계곡은 대형 파빌리온이 조성되어 독서 공간으로 활용되며, 주말에는 ‘서촌 풍류회’ 사생대회와 백일장(1일 150명)이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계곡 길을 따라 전시돼 ‘짓지 않는 박물관’을 완성한다. 25~26일에는 컨템포러리 서커스와 크로키 퍼포먼스 등 ‘서촌 연희회’ 공연도 펼쳐진다. 자연 속에서 짓고, 그리고, 춤추는 문화 융합의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서촌 브랜드 위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상권과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실험”이라며 “상인 주도 워크숍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속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웰니스 프로그램, 쿠킹 클래스, 공예 클래스, 북토크 등 브랜드가 직접 기획한 13개 프로그램과 폴라로이드 대여 ‘캡처로그’, 로컬 투어, 영수증 인증 리워드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동북아, 2000년의 차가 어우러지다···‘제7회 동북아 차역사문화산업축전’

    동북아, 2000년의 차가 어우러지다···‘제7회 동북아 차역사문화산업축전’

    조계산의 천년 차문화와 동북아 2000년의 차 문화가 한데 어울러지는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전통 제다문화의 역사와 미학, 예술적 감성을 아우르는 ‘제7회 동북아 차역사문화산업축전’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일원과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다. 17일 오후 5시 갯벌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 ‘이茶저茶한 울림’은 차와 음악이 만나 전통의 향기를 무대 위로 되살린다. 한·중·일 다례 공연과 한국무용, 국악, 클래식, 퓨전음악이 어우러진 다원 공연 형식으로, 차의 여정과 수행의 정신을 예술로 표현하는 자리다. 홍랑예술단의 진도북춤을 알림으로 중국 절강수인대 시범단, 박순희 교수의 일본 다례, 구례 자연어린이집 유아 다례 시연 행사도 준비됐다. 조은앙상블의 현악 4중주와 천년대숲의 원장연류 대금 연주, 포크밴드 ‘산책’의 가을밤의 기타 선율, 김중권 등 국내 유명 성악가들의 ‘베니스에서 순천만까지’ 성악 공연도 만날수 있다. 같은 날 갯벌공연장 주변에서는 ‘다식·다화 전시회 — 찻자리의 미학’이 함께 열린다. 전통 궁중 다식부터 세계의 다화 예술까지, ‘눈으로 마시는 차’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다식 시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18일에는 오후 1시에는 ‘제5회 한·중·일 제다문화 국제학술대회’가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 세미나홀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세계무형유산으로서 제다와 전통 제다법의 전승’을 주제로 한국·중국·일본의 제다문화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중국에서는 판팡위안 교수(절강대학), 일본 오사다 사치코 교수(수원대), 한국은 세운 스님(대한불교천태종 중앙종회 전 의장) 등이 발표한다. 서인범 동국대 사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치우리샤 중국 인민대학교 철학과 박사, 박순희 원광대학교 예다학과 교수, 이종수국립순천대학교 사학과 교수 등이 토론한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축전은 학문과 예술, 산업이 결합된 복합형 행사다”며 “조계산권 전통제다의 역사적 복원을 넘어 세계 속에서 한국 차문화와 제다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은 “순천대학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세계와 연결하는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나아가 학문적 연구와 문화유산의 보존, 그리고 새로운 창조적 가치의 창출에 앞장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 ‘5선’ 이상민 전 의원 별세…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5선’ 이상민 전 의원 별세…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었던 이상민 전 의원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이 전 의원은 15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유성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법조인 출신인 이 전 의원은 2004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제17대부터 21대 국회까지 대전 유성을에서 5선을 지냈다. 이어 자유선진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을 거쳐왔으며 2023년 탈당한 뒤 지난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 어렵다 안된다 했는데… 마포구 효도밥상 900일의 기적

    어렵다 안된다 했는데… 마포구 효도밥상 900일의 기적

    서울 마포구 박강수 구청장의 핵심 사업인 효도밥상이 시행 900일을 맞았다. 마포구는 14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장수를 기원하고자 ‘효도섬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효도밥상 급식기관 운영회 임원, 효도밥상 홍보단장,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효도밥상’은 마포구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노인복지 정책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 법률, 세무 상담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다. 박 구청장은 “효도밥상 900일의 여정은 현장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손길이 쌀을 씻고, 국을 끓이며 밥상을 차려온 역사”라면서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렵다, 안될 것이다’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왔지만 사회적 효를 실천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사업이 계속 발전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마포구는 앞으로도 효도밥상이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 원스톱 통합 돌봄서비스를 통해 효도밥상을 건강과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효도밥상 사업은 마포구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사업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선 용강노인복지관 오카리나앙상블과 염리어린이집 열매반 아이들의 식전공연이 무대가 펼쳐졌다. 또 그동안 효도밥상 이용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 지자체, 애니메이션으로 말한다…지역 홍보 ‘스토리텔링 전쟁’

    지자체, 애니메이션으로 말한다…지역 홍보 ‘스토리텔링 전쟁’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사업과 정책을 홍보에 애니메이션을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애니메이션이 특정한 의미를 누구에게나 쉽게 전하고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등 맞춤형 홍보전략으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경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시즌1’이 다음달 5일(예정)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KBS 2TV에서 방영되며 이후 케이블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 5마리(강치·음치·아치·이치·망치)가 등장하는 ‘강치 아일랜드’는 총 13편(편당 11분)으로 제작됐다. 독도와 동해를 지키는 수호마법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도는 또 현재 시즌2가 완성 단계에 있으며 후속 시즌을 연속 제작해 바다 생태계 가치를 흥미롭게 전하는 해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서 안동시는 2016년 안동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 TV시리즈’ 시즌1부터 올해 시즌6까지 제작해 지역민은 물론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엄마 까투리는 숲 속에 사는 까투리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통해 자연과 생명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가야문화권에 속한 영호남 23개 시·군은 가야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교육·홍보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추진한다.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32차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경남·경북·대구·전남·전북지역 23개 시·군 관계자들은 내년 중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최근 26부작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 1∼3화 특별 편집본을 EBS 추석 특별방송으로 공개했다. 이 애니메이션은 서울의 수호신 해치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 소년 윤호를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다.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에피소드가 EBS를 통해 방영된다. 부산시도 지난달 시 청년 정책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낸 인공지능(AI) 애니메이션 ‘청년 부기의 행복 라이프’를 공개했다. 영상은 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출연해 취업부터 결혼과 육아까지 청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 경기도는 재난 시 시민 행동요령을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한다. 영상은 태풍과 호우, 폭염, 지진 등 재난 발생 때 행동요령을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도는 이 영상을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G버스 TV 등을 통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5070 일자리박람회’ 참석

    고은정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5070 일자리박람회’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4일(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경기북부 5070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중장년 구직자와 기업의 현장 매칭을 격려하고, 박람회의 실효적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 오늘 같은 현장 매칭은 결과로 말해야 한다. 말이 아닌 ‘채용’으로 증명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145개 기업과 40여 관계기관, 3천여 명의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인구구조 변화로 50·60·70세대의 일자리 수요는 더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이력서 컨설팅–모의면접–직무체험–현장면접을 한 번에 잇는 ‘원스톱’ 방식을 더 촘촘하게 운영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북부에서 체감되는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제조, 물류, 서비스, 디지털 전환 등 직무별로 매칭 동선을 세분화하고, 연령대와 경력 단절 등과 같은 이력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5070 일자리박람회가 행사성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라며, “부스별 면접 건수, 현장·예정 채용 인원, 재면접 통보율, 직무별 매칭률 등을 분석하여 현장의 상황을 정책에 반영해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숙련은 지역경제의 자산”이라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 북부 순회형 박람회 확대, 접근성 보완, 채용 중심 운영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정책 제안과 예산 심의, 현장 점검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 9월 장애인 취업박람회에서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임을 강조했으며, 제386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 집행부에 적극적으로 경기북부 지역 양질의 일자리 발굴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 구로구, 디자인과 예술성 담은 옥외광고 수상작 전시

    구로구, 디자인과 예술성 담은 옥외광고 수상작 전시

    서울 구로구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구청에서 ‘서울시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했다. 전시 작품은 모두 창작 모형 광고물로, 180㎝ 이내 크기의 입체 설치물이다. 공간 효율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본관 1층 부동산정보과 복도와 신관 2층 엘리베이터 앞에 분산 배치된다. 구는 전시가 민원인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동선과 구조물을 조율해 설치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구로구 오감디자인 박성우 대표가 출품한 ‘달빛샘(부제: 달빛 머문 찻잔)’이 금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작품은 전통과 현대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해 ‘달빛이 찻잔에 내려앉은 밤’이라는 시적 이미지를 광고 디자인에 녹여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우리 지역 디자이너의 작품이 서울시 금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간판개선사업 등 구로구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리움미술관 구민 20% 할인…“일상 속 문화 향유”

    용산구, 리움미술관 구민 20% 할인…“일상 속 문화 향유”

    서울 용산구는 구민 누구나 리움미술관 입장료를 상시 20%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용산구와 삼성문화재단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용산구 관계자는 “지역 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여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전시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리움미술관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기획전시를 포함한 모든 유료 전시에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리움미술관에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고미술 상설전과 함께, 유료 전시인 ‘이불: 1998년 이후’, ‘현대미술 소장품’ 전시가 진행 중이다. 향후 용산구는 지역 내 다양한 문화시설과의 협력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삼성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시설과 연계하여 구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중장년 일자리 정책, 삶의 존엄을 지켜야”

    곽미숙 경기도의원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중장년 일자리 정책, 삶의 존엄을 지켜야”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10월 14일 오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북부 5070 일자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5070세대의 새로운 도전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출발이며,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존엄과 자존을 지켜주는 공공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북부일자리재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50~70세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경기북부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관, 진로상담, 재취업 컨설팅, 평생학습 정보관 등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곽미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인생의 후반기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분들의 열정이 경기북부의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중장년층이 가진 경험과 기술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지켜야 할 경험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일자리 정책을 단순한 고용대책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정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특히 경기북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평생학습과 연계된 재취업 지원체계, 기업 참여형 일자리 모델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곽미숙 의원은 “경기도가 ‘한 번의 은퇴가 끝이 아닌, 또 한 번의 기회가 시작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5070세대 모두에게 두 번째 커리어, 두 번째 내일을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기억은 살리고, 맥락은 잇고…광주 옛 방직공장터 문화공원 ‘윤곽’

    기억은 살리고, 맥락은 잇고…광주 옛 방직공장터 문화공원 ‘윤곽’

    광주시가 근대 산업화의 역사를 품은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부지에 조성될 문화공원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내 조성하는 문화공원의 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지 개발사업자, 지역 문화예술인, 건축인,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근대 산업유산이 깃든 공장터의 새로운 변화를 공유했다. 이번 지명설계공모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복합단지와 연계한 문화공원(3만5000㎡)의 보존건축물과 녹지공간을 구체화해 지역과 장소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디자인을 도출하기 위해 시행됐다. 당선작에는 ㈜제이더블유랜드스케이프, ㈜건축사사무소 합동원, 전남대학교 이상훈 교수팀이 공동으로 제안한 ‘모두를 위한 도시, 항상 함께하는 공원(City for All, park for Always)’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에는 국내 최상의 조경·건축 전문가 5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장소성, 주변 도시와 연계성, 산업유산 활용의 창의성, 시민 참여와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난 9월26일 당선작을 확정했다. 당선작은 산업유산을 단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일상과 도시·문화·경관을 엮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원으로 재해석했다. 과거의 기억을 살리면서 도시 맥락을 연결하고,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문화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지개발 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시행하는 문화공원1 및 녹지 조성은 2026년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가 직접 시행하는 문화공원2의 건축물 리모델링은 타당성 조사 의뢰 등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선작을 포함한 출품작(총 5건)은 공모전 공식누리집(http://www.ji-cd.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4일부터 2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유기석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 대표는 “이번 공원은 산업유산과 지역 문화를 잇는 새로운 도시거점이 될 것”이라며 “구도심 활성화와 지속할 수 있는 도시 발전의 중심 기반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양숙 문화도시조성과장은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터는 근대 산업화의 역사를 품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 곳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 미래를 잇는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해 시민이 사랑하는 도심속 명품 공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현대차, 英테이트 미술관서 ‘마렛 안네 사라’전

    현대차, 英테이트 미술관서 ‘마렛 안네 사라’전

    현대자동차는 내년 4월 6일까지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에서 ‘현대 커미션: 마렛 안네 사라: 고아비-기블’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마렛 안네 사라(42)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북부에 걸쳐 있는 사프미 지역 토착민 ‘사미’ 공동체의 시선에서 생태 문제를 탐구하는 작가다. 작가는 사미 사회가 직면한 생태 문제를 조명하면서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 동물, 자연 등과의 경계 없는 상호 작용을 통해 축적된 주민의 지식과 실천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아우른다.
  • 서울 도심서 펼쳐지는 인쇄문화 한마당

    서울시는 16일 청계광장에서 ‘제16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상상, 인쇄로 피어나다’로, 개막식과 함께 국내 유일의 인쇄 작품 경연대회인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상은 ㈜삼원프린테크에서 출품한 라벨 등 패키징 인쇄 작품 6종이 차지했다. 폭넓은 소재와 오프셋, 스크린, 접착파우더 등 다양한 인쇄 기법을 조합한 차별화된 결과물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전했다. 금상에는 ▲문덕카렌다 ‘독도 캘린더’ ▲㈜태영플러스 ‘시간의 흔적 등 아크릴 굿즈’ ▲대원인쇄 ‘뜯어만들기’ ▲일반 시민 출품작 ‘돼지의 작은 꿈’ 등 4점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 의장상, 인쇄단체장상 등 총 28점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이후에는 20여개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K팝 인쇄물 체험’과 ‘레터 프레스’ 부스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서울 인쇄 기술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조대왕 발자취 따르며 하나 된 금천[현장 행정]

    정조대왕 발자취 따르며 하나 된 금천[현장 행정]

    능행차 때 머문 ‘은행나무로’서 축제전통연희·공예 상점 등 볼거리 마련주민도 병풍 제작·공연 등 재능 뽐내유성훈 구청장 “역사 도시 자긍심” “만천명월, 금천을 밝히고 춤추게 한다.” 정조대왕이 능행차 행렬 중 머문 것으로 알려진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로(시흥행궁길). 이곳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2025 금천시흥행궁문화제’가 처음으로 열렸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정조의 호를 재해석한 축제의 주제를 외치자, 달을 형상화한 미러볼이 높이 떠올라 개청 30주년을 맞은 금천구를 빛냈다. 무대에 올라 타징해 개막을 알린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만 가지 내천을 비추는 달처럼 모든 백성의 어려움을 헤아리겠다’는 정조의 뜻처럼 금천구도 한분 한분 구민을 잘 섬기도록 노력하겠다”며 “능행차 공동재현 등 행사도 즐겨달라”고 말했다. 1만 5000여명의 지역 주민과 관람객은 전통연희 공연, 격쟁 상황극, 다례 체험, 시흥행궁전시관 도슨트(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별장길 먹거리 야시장을 즐겼다. 무대는 ‘시흥행궁’ 모습을 본뜬 기와지붕 모양인 데다 전통공예 상점도 저잣거리처럼 꾸며져 관람객들은 “시흥행궁에 직접 온 거 같다”고 감탄했다. 축제에서 구민들은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였다. 교육나눔협동조합은 능행차 그림이 담긴 소형 병풍을 만드는 체험을 준비하기도 했다. 딸과 축제를 찾은 시흥5동 토박이 서성미(58)씨는 “평소 스쳐 지나가던 길이지만 직접 설명을 듣고 기념품을 만드니 역사적 의미가 잘 와닿는다”고 했다. 행렬(퍼레이드) 공연에서도 금천구 어린이들이 태권도의 돌려차기를 하며 뛰어올라 합판을 잇달아 격파하자 환호가 쏟아졌다. 민요나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공연이 이어지자 관람하던 주민들도 음악에 맞춰 몸을 들썩였다. 유 구청장은 골목 골목에서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참가팀을 격려한 뒤 가장 뒤쪽에서 행렬을 관람했다. 유 구청장은 “시흥행궁문화제는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주민이 참여하며 금천이 역사 문화의 도시라는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금천구 참가팀이 해외 유수 축제에도 공연하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전 세계 ‘문학 꿈나무’ 강남으로 모여라

    전 세계 ‘문학 꿈나무’ 강남으로 모여라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남일원독서실과 대청공원 일대에서 ‘제1회 강남구 세계청소년백일장 신나, 쉼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일장에는 9세부터 18세까지 국내외 국적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외국 국적 청소년이 참가하는 백일장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글쓰기 주제가 제시되며, 시 또는 수필 중 한 편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의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17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는 신분 확인을 위해 학생증이나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구는 우수작 64편을 선정해 강남구청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강남일원독서실(02-2226-8740, 8756)에서 가능하다. 구는 향후 온라인 접수 등으로 참여 방식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함께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22개의 테마별 체험부스, 공연 이벤트, 가족 참여형 플리마켓, 경품 행사 등도 마련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조정 로잉머신 신나요”

    “조정 로잉머신 신나요”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부산교육한마당’에서 학생들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된 부산교육 체육한마당 부스를 찾아 조정 로잉머신 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 뉴스1
  •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통춤으로 신명나게 놀아 보세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통춤으로 신명나게 놀아 보세

    서울에서 제주까지 지역별로 계승되는 춤의 정수를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5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전통춤 축제)가 열린다. 전국에서 춤을 전승하고 있는 10개 국공립 단체가 참여한다. 국립극장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역 무용의 다양성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첫 행사다. 국립극장 소속 국립무용단을 비롯해 인천시립무용단, 경기도무용단, 천안시립무용단, 청주시립무용단, 대전시립무용단, 익산시립무용단,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각각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 이틀간 320여명의 무용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는 ‘전통춤의 원형’(30일), ‘전통춤의 확장’(31일)을 주제로 잡았다. 국립무용단은 양일 모두 무대에 오른다. 첫날에는 한국 무용계의 정수를 보여 준 ‘향연’ 중 태평성대를 기원한 ‘신태평무’로 막을 열고, 둘째 날엔 북소리와 춤이 맞물려 생동감을 극대화한 ‘무고’로 마무리한다. ‘전통춤의 원형’에서는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진도씻김굿 중 ‘제석굿’에서 추는 ‘복개춤’으로 건강과 영화를 기원하고, 경기도무용단은 미래를 기원하는 춤모음인 ‘경기회연’ 중 ‘진쇠춤·강강술래’로 풍요와 강인한 연대를 드러낸다. 대전시립무용단은 남도 전통 마당춤을 집약한 ‘향-남도 소고춤’으로 신명을 표현하고, 천안시립무용단은 농민의 소박한 정서를 예술화한 ‘박종필류 덧배기춤’으로 삶의 활력을 전한다. 인천시립무용단은 불교 의식무인 바라춤을 바탕으로 한 ‘사다라니’와 장구로 여인의 흥취를 담은 ‘풍류가인’을 올린다. ‘전통춤의 확장’에서는 한국 춤의 재해석이 펼쳐진다. 전날 전통춤의 원류를 보여 준 인천시립무용단은 절도 있는 궁중무용 ‘태평성대’와 남성무의 결연함을 표출하는 ‘결’로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다. 익산시립무용단 역시 궁중무용을 재해석한 ‘태평천무’를 선보인다. 한영숙류 태평무에 정재만류의 장단 해석을 더해 기품 있고 유려한 춤사위를 만들어 낸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은 농악을 재해석한 ‘진경’ 중 ‘뜰볼비’와 농악을 재구성한 ‘풍장’을 공연한다. 뜰볼비는 마을을 돌며 뜰을 밟아 집안의 무사태평을 염원하는 의례로 지역 정서를 담았다. 청주시립무용단은 역동적이고 해학적인 ‘박병천류 진도북춤’으로 흥을 돋우고,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제주의 무속적 상상력을 담은 ‘제-나례’를 올린다. 바람과 바다, 신화와 함께 살아온 제주의 특별한 기운을 무용수의 움직임으로 전하는 작품이다.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전통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새롭게 살아난다. 이번 축제에서 그 힘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캠핑의 모든 것, 해남으로 모인다

    국내 캠핑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가 ‘땅끝마을’ 전남 해남에서 열린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화원면 오시아노관광단지 일원에서 ‘진짜 캠핑, 지금부터 전남에서’를 주제로 ‘전남캠핑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00여개 브랜드와 4000여명의 캠퍼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산업 전시·체험형 축제로 전남이 ‘캠핑·레저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일본·중국·네덜란드 3개국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제관’ 이 신설됐다.
  • 서대문서 피노키오와 책 속 모험 떠나볼까

    서대문서 피노키오와 책 속 모험 떠나볼까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8일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서 책을 통해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서대문 책으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피노키오와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책 속 모험’이란 주제로 책,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지는 ‘스토리텔링형 독서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누구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빈백 소파, 캠핑 의자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버블쇼·마술쇼 공연,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피노키오 종이인형극 공연, 오후에는 그림책 ‘모모모모모’의 저자인 밤코 작가와의 북토크 및 어린이 독서골든벨이 이어진다.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독서와 놀이가 어우러진 제페토 할아버지 목공방 체험, 피노키오 퀴즈 맞히기, 고래뱃속 테마 놀이터 등도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축제 현장 곳곳에는 부스 체험 및 미션 수행과 연계한 ‘황금 코인을 얻어라’, 책 교환 프로그램 ‘책 놓고 책 먹기’ 등의 즐길 거리가 마련되고 푸드마켓도 운영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모험의 시간이자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평화의 염원, 낙동강 수놓는다

    평화의 염원, 낙동강 수놓는다

    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칠곡보 생태공원 및 왜관 시가지 일원에서 제2작전사령부와 공동으로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도와 칠곡군, 국방부가 후원한다. ‘평화, 칠곡이 아니었다면’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에는 어린이 싱어롱쇼, 낙동강 아리랑제, 가수 홍진영·박서진·박지후 등이 무대에 오르는 군민화합한마당 행사 무대가 펼쳐진다. 이튿날에는 육군공연팀의 의장대·군악대·태권도 시범에 이어 ‘미스트롯3’ 톱 7에 오른 가수 김용빈·손빈아·천록담·춘길·최재명·남승민·추혁진이 멋진 무대를 꾸민다.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셋째날에는 호국로 걷기대회, 어린이평화동요제, 육군공연팀 공연, 가수 임청정·이재훈·민경훈·손승연 등이 출연하는 세계평화기원 콘서트가 마련된다. 마지막날엔 피스뮤직페스티벌, 불꽃쇼 등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피스뮤직페스티벌에는 가수 자우림·이승기·다이나믹듀오·체리필터·몽니 등이 출연한다. 김재욱(칠곡군수)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에서 지구촌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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