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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영 경기도의원, CES 혁신상 기술 보유한 경기도농업기술원... “핵심 R&D 예산 감액, 신중한 검토 필요”

    윤종영 경기도의원, CES 혁신상 기술 보유한 경기도농업기술원... “핵심 R&D 예산 감액, 신중한 검토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6일(수) 열린 2026년도 경기도농업기술원 본예산 심의에서 CES 2026 혁신상까지 수상한 AI·농림위성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언급하며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연구능력인데, 정작 예산이 삭감되는 건 맞지 않는다”며 우려를 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연천군·㈜새팜과 함께 추진한 ‘농림위성 영상 AI 분석기술 기반 생산단지 의사결정시스템’으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0.7m 고해상도 농림위성 영상과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벼·콩 작물의 생육 상황을 일별로 측정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탐지해 농가에 카카오톡으로 즉시 알려주는 실증기술이다. 연천지역 연진벼 168농가, 콩 52농가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정확도를 높여 국제적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윤 의원은 이 성과를 직접 거론하며 “연천군과 함께한 연구가 CES에서 혁신상을 받았다니,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기술원 직원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축하를 전했다. 그러나 바로 이어 “이처럼 전 세계가 인정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농업기술원의 연구개발비가 전년 대비 5.1% 삭감됐다”며 “연구개발비 삭감은 도정 방향과도 맞지 않고 농업현실과도 동떨어진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성제훈 농업기술원장은 “연구개발 예산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AI 기반 연구처럼 시급한 영역에서 어려움이 크다”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연구는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윤 의원은 성제훈 원장의 답변에 대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미안해할 일이 아니라, 도가 오히려 연구를 적극 지원해야 할 분야다”라고 짚고, “의회 차원에서 이런 핵심 연구예산만큼은 지켜내야 한다. 기후변화 대응·AI 스마트영농 연구가 흔들리면 경기도 농업 전체가 흔들린다”고 단호히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정부사업·도지사 핵심사업 위주로 예산이 편성되다 보니 정작 도민 먹거리 안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필수 연구예산이 일몰·감액되는 사례가 많다”며 “그 필수영역을 절대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끝으로 “특히 AI·인공위성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은 이미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경기농업의 미래다. 이런 분야에 대한 R&D는 후퇴가 아니라 확장이 필요한 영역이기에 연구가 위축되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실효성 부족 지적... “공급자 중심 운영 개선해야”

    이민옥 서울시의원,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실효성 부족 지적... “공급자 중심 운영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5일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형 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운영 방식이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4년 한 해에만 1595개 업체에 시비 58억원을 지원하며 94%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서울시가 사업 전후 산업재해 발생률 변화 등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 효과에 대한 분석은 부족하다”며 “단순히 지원금 수령에 따른 주관적 만족도를 넘어, 객관적인 성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원 신청 과정이 사업장(수요자)의 필요보다 설비업체(공급자)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신청 건수의 25%가 설비업체에 의한 대리 신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영업사원의 권유로 신청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정작 사업장에서는 구체적인 지원 품목 정보 등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지원 예산이 안전시설 확충보다는 노후 장비 교체 등 생산성 향상에 집중되는 경향도 확인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사업장의 추가 지원 희망 품목 1순위는 ‘미싱’이었으며, 지원금을 ‘위해요소 제거’에 썼다는 응답은 3%에 불과하지만 ‘작업능률 향상’ 등에 사용했다는 응답은 28%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미싱, 프레스 등 생산 설비 위주의 지원은 작업환경 개선이라는 사업 본연의 취지와 다소 거리가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도시형 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의 본질은 단순한 지원금 전달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현재의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성과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락앤락,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IP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락앤락,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IP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 공동 추진국내 중소콘텐츠기업·캐릭터 IP 산업 활성화 기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I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천해우 락앤락 부사장과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중소 콘텐츠 기업이 보유한 우수 IP의 제품화와 시장 확대를 비롯해 콘텐츠 IP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락앤락은 국내 우수 캐릭터 및 콘텐츠 IP를 접목한 리빙·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자사 유통망과 마케팅 경쟁력을 활용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아울러 캐릭터 IP 기반 제품군을 강화해 콘텐츠 팬덤을 중심으로 한 신규 고객층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또한 캐릭터라이선싱페어, 콘텐츠IP 마켓 등 전시부스 제작, 홍보 지원 등 중소 콘텐츠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뒤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IP 마켓 2025’를 방문해 ‘락앤락 스쿨핏 벌룬프렌즈 텀블러’, ‘락앤락 벌룬프렌즈 실리콘 지퍼백’ 등 벌룬프렌즈 IP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콘텐츠 IP가 단순 캐릭터를 넘어 브랜드 경험과 소비자 일상에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IP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락앤락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IP 라이선싱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MOU를 체결하게 됐다”면서 “국내 콘텐츠 IP가 지닌 창의적 스토리에 락앤락의 역량을 더 해 제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북권 랜드마크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주민설명회 참석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북권 랜드마크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26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도서관 건립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 것을 주민들과 함께 환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과 관련해 추진 경과,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사회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남궁역․신복자 서울시의원,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서울시 문화본부 관계자와 지역주민 70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은 서울 최대 규모의 공립도서관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은 목조 건축물로 자동화 서고와 옥상정원을 비롯해 문화·교육·돌봄·체육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이 지역의 자부심이자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동북권 균형발전의 ‘강북 전성시대’에 힘을 더하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하였다. 남궁 의원은 그간 제33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비롯해 서울시 문화본부 협의, 주민간담회 등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남궁 의원은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은 주민과 함께 오랫동안 추진해 온 의미 있는 지역 숙원사업”이라며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배움과 문화,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국산 과일의 명품화 이끈다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국산 과일의 명품화 이끈다

    - 정형과, 색태, 균일감, 식미, 당도, 경도 등 심사기준을 통해 평가- 11월 27일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시상식 진행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과 우수성을 상징하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가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단순히 맛과 외형을 겨루는 경연이 아니라, 농업인의 철학과 재배 기술이 응축된 명품 국산과일을 발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평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정형과, 색태, 균일감, 식미, 당도, 경도 등 세밀하고 과학적인 기준을 통해 한 알의 과일이 지닌 완성도를 평가한다. 여기에 친환경 재배 여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생산자의 관리 철학 등 정량·정성 요소를 모두 반영한 다층적 심사 체계가 적용된다. 이는 국산 과일이 단기적 마케팅이 아니라 장기적인 ‘명품화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의 농업인들은 기후변화,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농장 관리에 전념하며 과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대표과일 수상 농가들은 “좋은 과일은 자연이 아닌 사람의 정성에서 나온다”며 “하루하루의 관리가 결국 품질을 만든다”고 말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일반 과수 7개 과종(사과·배·단감·감귤·포도·복숭아·참다래) 100점과 산림 과수 4개 과종(밤·호두·감·대추) 32점 등 총 132점이 출품됐고, 외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대표과일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 목요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은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수상 농가에게는 최고의 명예이자, 국산 과일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성으로 만든 우리 과일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앞으로도 단순 품평을 넘어, 국산 과일의 품질 기준을 제시하고 농가의 자부심을 높이는 제도로서 지속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 30일 대전 ‘불꽃쇼’ 행사장 주변 교통 전면 통제

    30일 대전 ‘불꽃쇼’ 행사장 주변 교통 전면 통제

    대전 ‘불꽃쇼’가 열리는 30일 유성구 엑스포로 일대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대전시는 27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한 불꽃쇼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꽃쇼는 30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해 10분간 드론쇼에 이어 15분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시와 주최 측은 5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행사장인 엑스포로 신세계백화점~대덕연구개발특구 본부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이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오후 4~9시까지 우회한다. 대상 노선은 121번·705번·707번·911번과 급행 3번·특구1번으로, 대덕대로~둔산대로~유등로로 경유하게 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미정차 정류장과 임시 정류장 정보를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디지털 노선도로 안내하고 있다. 불꽃쇼가 열리는 엑스포다리와 과학의 다리는 안전을 고려해 차량과 보행을 전면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과학공원 일대에서는 차량 및 도보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신 행사장 주변 5개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 주차장은 정부대전청사 민원동(400면), 기초과학연구원 방문자 주차장(165면), DCC 지하 주차장(403면), DCC2 지하 주차장(734면), 둔산대공원 주차장( 1324면) 등이다. 아울러 교차로 등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소방·자원봉사자 등 총 1300여명의 인력을 교량·둔치·도로 등 혼잡 예상 구역에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한빛탑 광장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실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장우 시장은 “축제의 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며 “교통과 현장 혼잡이 예상되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영희 경기도의원, 전기차 화재예방 사업 1년만에 일몰 질타

    이영희 경기도의원, 전기차 화재예방 사업 1년만에 일몰 질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26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사업이 2년째 추진되지 못하고, 내년 예산안에도 전액 미편성된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조례는 전기차 등 친환경차 증가에 따른 주차장 내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24년 제정됐으며, 이후 소방청이 발표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2025년 2월)을 반영해 개정했다. 그러나 소방본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26년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지 않았다. 2025년에는 사업비 3,200만 원을 배정했으나 매뉴얼 제작과 안내 스티커 배포에 그쳤고, 핵심인 안전시설 설치는 전혀 진행하지 못했다. 특히 소방본부는 2025년 상반기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점검단’의 요청에 “2026년 예산에 3억 9천만 원을 반영해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260개 단지에 질식소화덮개와 보호장비 세트를 지원하겠다”라고 보고했으나, 이번 예산안에서는 해당 예산을 찾아볼 수 없다. 이영희 의원은 “소방본부가 스스로 보고하고 약속했던 사업을 단 한 해 만에 뒤집은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전기차 화재 위험이 사라졌다는 근거가 있는지, 아니면 조례 이행을 선택적으로 판단한다는 것인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라고 질타했다. 이어 “조례는 고비용 스프링클러 설치 대신 저비용·고효율의 안전장비 중심으로 설계해 본부의 부담을 줄여준 것”이라며 “그럼에도 사전 논의 없이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조례의 취지를 무시한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청라 전기차 화재 등 유사 사고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예산마저 삭제한 것은 도민의 안전을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조례를 제정할 권한이 있고, 집행부는 이를 성실히 시행할 의무가 있다”라며 “소방본부가 직접 보고했던 계획대로 예산을 반영·증액해 조례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실주의 조각의 성찬…박민광 ‘Flower&Woman’전

    사실주의 조각의 성찬…박민광 ‘Flower&Woman’전

    남도를 대표하는 여성 조각가 중 한 명인 박민광(57)이 개인전 ‘Flower&Woman’전을 1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내 G&J갤러리에서 연다. 리얼리즘의 전통이 굳건한 러시아에서 수학한 작가가 해부학에 근거한 극사실주의 인체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박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이다. 작가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여성 인체 작업이 이번 전시를 통해 흐드러지게 꽃을 피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웅크린 채 무엇엔가 골몰해 있는 여성을 표현한 초기작 ‘사색’, 춤사위를 펼치듯 쭉 뻗은 팔에 온갖 시름을 얹고 달콤한 안식을 취하는 ‘휴식’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는 요즘 인체 작업에 꽃을 등장시킨다. 전시회 테마를 ‘꽃과 여인’으로 정한 이유다. 그는 “피고 지는 일을 반복하는 꽃의 속성, 자연의 순리에 따라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꽃의 운명을 여성의 인체에, 여성의 삶에 병치시키는 작업이었다”며 “전시장 안의 꽃들은 생에 대한 갈망과 찬사, 잉태한 여인, 살아온 시간, 살아갈 시간 등을 암시하며 감상자들과 풍부한 소통을 꿈꾸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G&J갤러리는 광주·전남 지역 출신 작가들을 후원하고 역량 있는 남도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서울에 마련한 전시 공간이다. 광주시립미술관이 운영 중이다. 월요일에도 문을 연다. 관람은 무료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한마당’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2일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25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한마당’에 참석해 학부모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시민이 있는 내일, 함께 웃는 서울교육’을 슬로건으로, 교육 주체인 학부모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해 서울교육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은 ▲학부모가 직접 운영하는 전시·체험 부스가 있는 ‘체험마당’ ▲AI 디지털 교육과 미래 교실을 경험할 수 있는 ‘AI 디지털 교육 체험마당’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힐링 공간인 ‘상담·힐링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역사 특강과 시민참여단의 타운홀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이 의원은 주요 체험 부스를 일일이 둘러보며 행사를 준비한 학부모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내년도 전면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 교과서’와 ‘디벗 수업’ 등 미래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발맞춘 서울교육의 변화를 확인했다. 또한 시민참여단 성과공유회 및 타운홀 미팅 현장을 찾아 서울 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 의원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동력은 학부모님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라며 “오늘 현장에서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서울 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서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많은 학부모와 시민, 학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 KOEN Commerce, TIRTIR·BTS V와 두바이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선보여

    KOEN Commerce, TIRTIR·BTS V와 두바이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선보여

    -KOEN Commerce, TIRTIR, BTS V와 함께 만든 세계 최고층 건물의 첫 ‘뷰티 레전드’ 순간-전세계 최고층 빌딩Burj Khalifa 최초 ‘남성 뷰티 모델 단독 송출’-두바이 몰 분수광장 4년 만의 개방으로 K-BEAUTY 큰 존재감 부각 글로벌 K-BEAUTY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지난 11월 22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 최고층 건축물인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쇼와 두바이 몰 분수광장 팝업을 연계한 이번 프로젝트는 K-BEAUTY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최대 규모로, 현지 뷰티 업계 및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KOEN Commerce(코엔커머스)는 행사 기획 및 운영을 맡아 한국과 두바이 현지 파트너십 조율을 담당하며 안정적으로 진행했다. 티르티르는 최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BTS V(뷔)를 모델로 한 브랜드 영상을 부르즈 할리파 외벽에 단독 송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해당 공간에서 남성 뷰티 모델 영상이 단독 송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광객들 수요가 높은 프라임 시간대 약 2분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조명 연출은 건물 전체를 붉은 빛으로 물들이며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팬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LED 쇼가 시작되자 수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촬영하며 SNS 확산이 즉각적으로 이뤄졌다. 해외 주요 매체도 이를 비중 있게 다뤘다. UAE 지역 매체 Gulf News는 이번 연출을 “방문객들의 시선을 압도한 퍼포먼스”라고 전했고, Cosmopolitan Middle East는 팝업과 조명 연출을 “두바이 중심의 상징적 K-BEAUTY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팝업은 약 4년간 공식 행사로는 개방되지 않았던 두바이 몰 분수 광장 (Dubai Fountain) 외부 공간에서 열렸다. 두바이는 4년 연속 전 세계 최다 방문 고객 도시로, 해당 공간을 뷰티 브랜드가 공식 행사로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티르티르 대표 제품인 마스크 핏 레드 쿠션, 마차 스킨케어 라인, 두바이 최초 공개 신제품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 무드 글라이더 립 & 블러시 스틱) 등을 전시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동원한 피부 타입별 쉐이드 매칭, 커스터마이징 각인 서비스, 체험형 전시존 및 마차 음료 서비스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코엔커머스 관계자는 “두바이 몰 중심부가 K-BEAUTY 체험공간으로 구성돼 현장 반응이 매우 적극적이었다”고 밝혔다. 티르티르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중동 대표 패션·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유통사인 ‘남시(Namshi)’와 협업을 강화했다. 남시는 UAE·사우디 등 GCC 전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진 중동 최대 규모 패션 & 뷰티 유통사다. 이번 연계 활동으로 TIRTIR 제품의 고객 접근성이 크게 확대됐으며, 현지 MZ 소비자층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됐다.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은 티르티르 본사와 KOEN Commerce가 협업해 진행했다. KOEN Commerce는 2021년도부터 중동 및 유럽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의 현지 소개 및 시장 확산을 위한 유통망을 구축해 온 마케팅 기반 유통 전문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 기획 및 안정적 운영, 파트너 간 네트워크 조율, 현지 기관·미디어 로컬 커뮤니케이션, 온·오프라인 매출 증대를 위한 프로모션 확대 등 실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과 사진은 SNS로 빠르게 확산됐으며, 해시태그 TIRTIRDubai, VxTIRTIR, MaskFitRedCushion 등이 TikTok·Instagram에서 수백만 뷰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홍보를 넘어 K-BEAUTY가 문화·관광·엔터테인먼트 요소와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경험을 구현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티르티르 글로벌영업·마케팅 임라희 부문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글로벌 문화·관광의 중심지인 두바이에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경험형 글로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 이노션, 한국 최초 ‘원 아시아’ 올해의 에이전시 선정

    이노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작품과 에이전시를 선정하는 ‘2025 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올해의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에이전시가 올해의 에이전시 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이노션이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밤낚시’ 캠페인이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효과성 부문에서 각각 최고상을 포함해 12개 상을 석권한 성과 등이 반영됐다.
  • 비밀의 정원에서… 구멍을 창문 삼아 돌을 기다리며

    비밀의 정원에서… 구멍을 창문 삼아 돌을 기다리며

    서정주의 시에서 영감받은 작품액자 같은 원으로 호수·구름 감상철제 바닥에서 하늘 위 걷는 느낌 “이 븨인 금가락지 구멍에/ 끼었던 손가락은/ 한 하늘의 구름을 또 조여서 끼었지만/ 그것은 또 우는 비 되어 땅으로 내려지고…//” (서정주, ‘븨인 금 가락지 구멍’ 중에서) 지난 24일 가을 색이 옅어진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옛돌정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정원의 입구에는 가락지를 닮은 지름 5m의 은빛 원이 들어서 있었다. ‘관계항-만남’이라는 이름이 붙은 작품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이우환(89)이 서정주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호암미술관을 품고 있는 두 개의 정원에 이우환의 신작이 놓이면서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은 미술관 호수 주변의 옛돌정원에서는 이우환의 조각 설치 작품 3점을, 전통정원 ‘희원’에서는 이우환의 작품으로 구성된 공간 ‘실렌티움’(묵시암)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관계항-만남’의 거대한 원을 액자 삼아 미술관 주변의 호수와 나무, 구름을 감상하고, 또 그사이를 드나들 수 있다. 하지만 작품은 미완성이다. 양쪽을 마주 보는 두 개의 돌이 더해져 작품이 완성될 예정이다. “내가 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돌이 나를 선택한다”고 말한 작가의 뜻에 따라 이곳과 꼭 맞는 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미술관 측의 설명이다. 호숫가에는 직선으로 뻗은 20m의 스틸 판과 돌로 이루어진 ‘관계항-하늘길’이 자리하고 있다. 관람객은 거울처럼 반사되는 작품 표면에 비친 하늘과 자신의 모습을 보며,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위쪽 산책로에는 곡선형 스테인리스 스틸과 두 개의 자연석이 역동적인 균형을 이루는 ‘관계항-튕김’도 만날 수 있다. 희원 내에 들어선 작은 공간, 묵시암은 ‘고요함 속에서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용한 눈길로 만나는 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실내 작품 3점과 야외 설치 1점을 만날 수 있다. 입구에는 무거운 돌과 두꺼운 철판으로 이루어진 설치 작업이 침묵과 사색의 공간으로 이끄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3개로 나누어진 실내 공간에서는 점이 극한의 우주, 무한까지 확장돼 이루는 원의 형태와 색채 변화로 생명을 표현한 플로어 페인팅을 비롯해 월 페인팅과 섀도 페인팅도 만날 수 있다. 호암미술관의 유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가 직접 제안한 것으로, 이우환의 예술 세계를 상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 내란 저지 1주년… 광주서 ‘빛의 혁명’ 기린다

    1980년 비상계엄에 항거한 ‘민주의 성지’ 광주에서 다음달 초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이 운영된다. 광주시는 불법 비상계엄 저지 1주년을 맞아 ‘빛의 혁명, 기억과 연대’를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광주가 지켜온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그리고 5월 정신을 전 국민과 함께 나누고 체험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기억(Memory), 목소리(Voice), 연대(Solidarity), 빛(Light) 등 4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시, 강연,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불법 비상계엄이 선포됐던 3일에는 5·18민주광장에서 광주공동체 기자회견이 열린다. 회견에는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위법성을 공식 선언하고 해제를 요구한 ‘광주공동체 연석회의’ 구성원들을 비롯해 오월단체,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해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시청 시민홀에서는 1일부터 10일까지 ‘2025 광주 시정보도 사진전’이 열린다. 광주독립영화관에서는 3일부터 6일까지 한강 작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계엄 관련 다큐멘터리를 무료로 상영한다. 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9일부터 ‘노벨상 수상 1주년 기념전’(가칭)을 열어 한강 작가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를 재조명한다. ‘5·18정신의 세계화’에 기여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10, 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국제포럼이 열린다.
  • 부산 벡스코서 미리 보는 ‘태양전지 자동차’

    부산 벡스코서 미리 보는 ‘태양전지 자동차’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코-쇼(CO-SHOW)’에서 관람객들이 태양전지 자동차 경주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부산 연합뉴스
  • 콘센트에도 사물인터넷 적용

    콘센트에도 사물인터넷 적용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2025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국제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이 전시된 사물인터넷(IoT) 콘센트를 촬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IoT가 결합한 AIoT는 상황 인식과 판단, 행동까지 이어지는 기술이다. 뉴시스
  • 소싱 제품 다 모였다

    소싱 제품 다 모였다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대표 소비재 박람회인 ‘소싱인마켓 2025’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 제품을 보고 있다. 소싱인마켓은 1991년 서울국제소싱페어로 출발한 기업 특판 분야 전시회다.
  • 홍보는 충주라고요?···화성시, SNS·유튜브·공공브랜딩 ‘홍보 5관왕’

    홍보는 충주라고요?···화성시, SNS·유튜브·공공브랜딩 ‘홍보 5관왕’

    정명근 시장 “미디어 변화에 맞춰 홍보역량 더욱 발전시키겠다” 화성특례시가 올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주요 홍보 플랫폼 전 분야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화성시는 26일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3개 부문(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에서 대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 10월 제15회「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분야 최우수상을 받았고 오는 28일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디지털마케팅 부문 대상을 받는다. 「2025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SNS 분야의 공식 시상식으로 공공기관·기업·개인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평가다. 지자체에서 3개 부문 동시 수상은 이례적이다. 화성시는 올해 온라인 홍보의 ‘양’과 ‘질’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9월 기준 화성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카카오채널 △당근 공공프로필 △통합예약시스템 등 총 8개 플랫폼이며, 누적 게시물은 12,434건으로 전년 대비 운영 규모와 콘텐츠 집행 건수가 크게 늘었다. 특히 지난 10월 기준,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화성특례시·화성온TV’는 구독자 7만 명을 넘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2위에 올랐다. 총 조회 수 또한 1,231만 회를 넘어섰다. 올해 화성특례시의 구독자·팔로워 수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유튜브는 전년 대비 20,407명 증가(+39.9%)했고 △인스타그램은 13,649명 증가(+31.6%) △카카오톡 채널은 6,313명 늘었다(+6.4%). 정명근 화성시장은 “‘홍보 5관왕’ 성과는 화성특례시의 홍보 체계가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제작, 시민 도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며, “효과적인 홍보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공직자들과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 주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책 정보를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 콘텐츠의 수준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며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홍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제1차 양자전환(QX) 인사이트 포럼’ 성료 “대덕 퀀텀밸리 조성 시동”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제1차 양자전환(QX) 인사이트 포럼’ 성료 “대덕 퀀텀밸리 조성 시동”

    - 과기부·대전시·특구재단 지원 ‘양자컴퓨팅 QX 스케일업밸리 육성 사업’ 일환- KAIST·KRISS 전문가와 지역 ICT 소부장 기업 한 자리에... 양자산업 기술사업화 전략 모색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조원희, 이하 협회)가 26일(수) 오전 10시,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양자전환산업협의체(QTI-C, 이하 협의체) 및 지역 ICT·소부장기업과 양자산업 산학연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1차 양자전환(QX)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양자컴퓨팅 QX 스케일업밸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덕 퀀텀밸리 중심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업의 양자전환 실행전략 마련을 목표로 지역 내 ICT·소부장기업 및 QTI-C 회원사 임직원 등 총 38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손영익 교수가 ‘광양자컴퓨터 개발과 QX생태계 발전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양자분야 핵심 기술의 산업적 파급력과 글로벌 기술전환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문종철 책임연구원이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개발과 소부장 산업의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의 최신 흐름과 더불어 지역 기업들이 양자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회를 심도 있게 다뤘다. 이후 오찬 및 상호 네트워크를 진행해 양자컴퓨팅 기술 도입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ICT·소부장기업과 협의체 간 교류를 강화했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대전을 중심으로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조성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1회 포럼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ICT·소부장기업을 육성하고 기업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 쓰면 사라진다”…1인당 14만원 지급되는 ‘이 카드’ 발급 서둘러야

    “안 쓰면 사라진다”…1인당 14만원 지급되는 ‘이 카드’ 발급 서둘러야

    도서 구매, 숙박 예약, 스포츠 관람 등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이달 종료되고, 사용 기한은 다음 달 마감된다. 26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에 따르면 2025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오는 28일 끝나고, 지원금은 다음 달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아직 신청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발급 기한 내 신청을 마치고, 다음 달까지 지원금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 활동 등을 돕는 공익사업이다. 1인당 연간 14만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가맹점 3만 400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문화예술(도서, 음악,영화, 케이블 TV, 공연, 전시, 사진관) ▲관광(교통수단, 관광명소, 캠핑장, 온천, 숙박) ▲체육(스포츠 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등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 관련 분야 문화누리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이다. 오프라인 가맹점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전화 주문 등의 비대면 결제도 가능하다. 카드 발급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혹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할 수 있다. 발급과 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로 확인하면 된다. 고객센터 문의도 가능하다. 사용 마감일 이후 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은 국고로 자동 반납된다. 아르코 사업 담당자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분들은 마감 기한 이전에 꼭 발급받아 남은 한 해 동안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너지상 수상 기업 6개사 선정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너지상 수상 기업 6개사 선정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나서고 있는 호반그룹은 서울경제진흥원·창업진흥원·솔루엠과 함께 주최한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최종 수상 기업 14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제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118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과 투자 확대를 위해 수상 규모를 기존 8개사에서 14개사로 늘렸다. 호반그룹은 매년 ‘호반혁신기술공모전’과 ‘데모데이’를 개최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증·투자로 이어지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 영역을 보다 넓히는 취지에서 올해 신설된 ‘시너지상’을 수상한 기업 6개사를 소개한다.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 없앤 ‘브레인치즈’ 브레인치즈는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기업으로 온디바이스 기반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내치 AI 큐브’(Snatch AI Cube)를 선보였다. 기기 내부 자체에서 독립적으로 AI 연산·분석 처리가 가능한 온디바이스(On-Device) 형태로 조달시장에 등록된 영상관제 솔루션 중 독보적인 제품이다. 제품은 기존에 설치된 CCTV 인프라를 교체할 필요 없이 간단히 스위칭허브 또는 공유기에 연결만 하면 손쉽게 지능형 CCTV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기기 자체에서 AI 분석을 수행해 클라우드 중앙서버 송신이 필요 없어 네트워크 부하 없이 실시간 판단 및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아 보안성과 신뢰성이 높고, 에너지 효율 또한 우수해 공공·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회사는 제품 상용화 단계에서 압도적인 양의 다양한 객체·상황에 대한 인식률이 90% 이상임을 입증했으며, 이미 40가지 이상 개발된 다양한 종류의 알고리즘을 자랑하고 있다. Snatch AI Cube 모델은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 대상 실증을 마쳤으며, 혁신제품 등록 등을 통해 공공안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Snatch AI Cube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우수상품전시회, 한국-베트남 디지털 포럼, AIoT 국제전시회 등에서 기술력 및 상품성을 선보이면서 그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민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이 가능하도록 자연적·사회적 재난 대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체온계로 정확한 비대면 진료 ‘오티톤 메디컬’ 오티톤 메디컬이 개발한 스마트 체온계는 내시경이 내장된 체온계로 체온 측정과 귀, 코, 목 질병 상태를 내시경 카메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만 5000건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닥터 인홈 플랫폼을 통해 질병 예측도 할 수 있다. 호반건설 아파트 거주 입주민들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질병 상태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비대면 진료를 통해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또 프리미어 리조트 리솜 리조트를 방문하는 가족들이 물놀이 후 리조트에 돌아와 ENT(귀, 코, 목) 질병을 확인할 수 있고, 질병이 의심될 경우 의료진과 비대면 진료를 통해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프리미어 리조트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한다. 아울러 이번 혁신 기술 공모전에 함께 참여한 솔루엠(SOLUM)과의 협업을 통해 솔루엠 자체 생산 정밀 체온 센서를 스마트 체온계에 접목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양사는 솔루엠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를 통해 함께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을 수립했다. 오티톤 메디컬은 2022년 창업 3년 만에 미국에서 열리는 CES2025, CES2026에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으로 호반건설, 솔루엠과 협업을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외벽공사를 3일 만에 완성하는 외피 시스템 ‘인테그라디앤씨’ 인테그라디앤씨는 건물 외벽 공사를 3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 융복합 외피 시스템 ‘IUES’을 개발한 건축 기술 기업이다. IUES는 건물의 외벽에 OSC(offsite construction) 공법을 도입한 융복합 외피 시스템으로 올 초 새만금 국가재생에너지 종합실증단지 관리동에 360㎡의 외벽을 단 3일 만에 설치해 빠르고 안전한 모듈러 공법임을 입증했다. IUES는 설비 유닛과 비전 유닛으로 나뉜다. 설비 유닛에는 냉난방용 히트펌프와 열교환환기장치를 내장해 실내 공조를 외벽시스템에서 담당하게 함으로써, 내부의 공조공사비를 절감하고 공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비전 유닛은 창과 스팬드럴로 구성된다. 창은 중부 1지역 기준을 상회하는 삼중유리이며, 스팬드럴은 벽면형 태양광 BIPV를 외장 마감으로 준불연단열심재를 적용한 메탈시트 복합패널을 실내 마감으로 사용했다. 이를 통해 제로에너지 건물의 경우 재생에너지 비율을 달성하고, 실내 석고보드나 페인트 공사를 생략할 수 있다. 인테그라디앤씨 고배원 대표는 “신축 건물의 제로에너지 의무화에 이어, 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건물에너지등급제 등이 시행되는 시점에서 IUES는 신축과 그린리모델링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중학교의 외피와 냉난방설비 개선공사를 할 때 4개월 소요되는 공사를 IUES를 적용하면 단 1개월 만에 끝낼 수 있어서 방학기간 안에 공사를 마칠 수 있다. 임시교사 대여 비용 절감 등을 포함해 일반 공사에 비해 최대 20%까지 절감할 수 있다. RISCA라는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으로 냉난방환기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기능까지 갖춘 IUES는 주거용, 내진보강용 등으로 그 기능을 확대 개발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박막 MEMS용 압전 소재 전문기업 ‘퀸테스’ ㈜퀸테스는 20년 이상 강유전·압전 소재 기술 노하우를 축적한 국내 유일의 박막 MEMS(미세 전자기기 시스템)용 압전 소재 전문기업이다. 압전 박막용 코팅용액부터 박막기판, MEMS 파운드리, RoHS(유해물질사용 규제) 대응 무연 압전소재, 그리고 이를 활용한 스마트센서 제품까지 전 공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하며, 압전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퀸테스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고정밀 바이모달 물체 감지 센서 어레이 기반 실시간 재고관리 센서 모듈은 전자가격표시기(ESL)와 연동하여 재고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업데이트하는 차세대 스마트 선반 기술이다. 압전 기반 센서로서 빠른 압력 변화와 함께 제품의 존재와 분포를 정밀하게 인식한다. 기존 RFID, 카메라, 로드셀 방식의 한계였던 높은 설치비와 낮은 정밀도, 공간 제약 문제를 해결하며, 저비용으로 신뢰성이 높고 대상의 상태 변화를 정교하게 감지할 수 있는 감지 센서다. 이 기술은 물류·리테일 산업의 자동화 및 실시간 데이터 기반 운영 수요에 대응하며, 실시간 재고 관리뿐 아니라 소비 패턴 분석 및 예측에도 활용할 수 있다. 퀸테스는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홈과 IoT 시장 등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 디지털 전환 – 배관·배선 제거 무선화 기술 ㈜키쎈스는 자체 개발한 RF(무선주파수) 통신기술인 딥웨이브(DeepWave)를 바탕으로 건설 분야 무선화를 이끌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딥웨이브는 기존 건설 무선화에 많이 시도된 LoRa 기술보다 더 멀리, 더 정확하게, 그리고 더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달한다. 건설 현장은 보통 준공이 완료되기까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하다.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LTE 통신이나 Wifi는 적용이 불가능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LoRa 같은 대체 기술을 적용하고 있지만, 제약사항이 많다. 키쎈스의 DeepWave는 기존 통신 방식의 문제를 해결했다. 건축물 공용시설에 있는 설비들을 무선 제어하면, 배관·배선 작업을 제거해 자동제어 공사비용을 기존 유선 대비 15%~25% 줄이고, 공사기간 또한 기존 5~6개월에서 1~2주로 수개월 단축할 수 있다. 아울러 배관 고소작업 제거에 따라 중대재해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키쎈스는 무선 기술을 다른 분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호반그룹 골프장인 H1 Club과 서서울 CC에 있는 야외 설비를 원격 무선 제어하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기존에 골프장 직원들이 골프장에 산재한 시설물을 켜고 끄기 위해 직접 이동하던 일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제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했다. 아울러 키쎈스는 무선 기술을 근로자 안전, 무선 콘크리트 양생 수화열 측정, 무선 원격 감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레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호반그룹과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도심 속 유휴공간을 숲으로 바꾸는 ‘포네이처스’의 친환경 기술 생물학적 탄소포집 전문기업 ㈜포네이처스(대표 류호림)는 미세조류 기반 탄소포집 기술과 도심형 공기정화 시스템을 결합한 ‘힐림’(HEALIM)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지속가능한 탄소저감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힐림은 미세조류의 광합성으로 CO₂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생물학적 탄소저감·공기정화 장치로 내장 IoT 센서가 온도·CO₂·pH를 실시간 감지해 최적 시점에 자동 수확을 수행한다. 또한 수집된 환경 데이터는 건물 단위 탄소 저감량을 정량화·시각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순한 공기정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 탄소 감축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최종 수확된 미세조류 바이오매스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고부가가치 소재로 활용된다. 이러한 순환 구조를 통해 힐림은 탄소 포집을 넘어 지속가능 순환 시스템을 완성한다. 힐림은 공공시설, 빌딩 로비, 공장 등 도심 유휴 공간에 설치 가능한 탄소저감 디바이스로, 단독형·모듈형·벽면형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여러 모듈을 결합하면 스마트시티 구현과 ESG 경영을 지원하는 탄소저감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포네이처스는 호반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건축·주거·스마트시티 분야에 미세조류 기반 탄소저감 기술 ‘HEALIM’을 접목할 계획이다. 류호림 대표는 “호반그룹과 함께 건축물 단위에서 탄소를 직접 포집·활용하는 스마트시티형 친환경 기술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포네이처스는 이를 기반으로 ‘탄소저감형 건축물’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환경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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