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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 주민 예술적 성취로 ‘자치회관 박람회’

    서울 서초구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2025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들의 열정과 예술적 성취를 함께 나누며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우선 구청 1층에서는 17개 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수채화·유화·캘리그라피 등 회화 작품부터 도자기·가죽공예 등 공예작품까지 총 138점이 전시된다. 박람회 마지막날인 6일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 자치회관 발표회가 개최된다. 수강생들이 공연 구상부터 의상·무대 연출까지 직접 참여한다. 특히 올해 발표회는 ‘발표회 20주년 기념 영상’을 제작했고, 행사 현장은 서초문화예술회관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아울러 ‘예술의 시간은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전승 트로피 ‘아이온 트로피’도 새롭게 수여된다. 대상을 수상한 동이 그다음 해 수상 동에 트로피를 전달하며 서초의 예술 정신을 잇는 상징이 될 예정이다. 올해 대상 수상 동에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피카소 벽화 앞에서 공연을 펼치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 중동에도 부는 K-뷰티 바람!···경과원, ‘두바이 뷰티월드’서 5673달러 상담 지원

    중동에도 부는 K-뷰티 바람!···경과원, ‘두바이 뷰티월드’서 5673달러 상담 지원

    김현곤 원장 “K-뷰티 성장 가능성 확인, 성과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달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5 두바이 뷰티월드(Beautyworld Middle East 2025)’에서 경기도 21개 기업이 총 5,6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두바이 뷰티월드’는 화장품, 헤어, 향수, 스킨케어, 스마트 뷰티기기 등 퍼스널 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중동 최대 규모의 기업과 간 거래(B2B)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70개국에서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5,000여 명의 참관객이 찾았다. 경과원은 중소기업중앙회 및 용인시와 협력해 도내 유망 뷰티 중소기업 21개 사로 구성된 한국관 공동관을 운영한 결과 중동 시장 특성에 맞춘 천연 화장품, 기능성 스킨케어,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등을 선보여 총 736건 약 5,673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1,92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경과원은 전시회가 열리기 전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의 70~80%와 함께 전시품 운송, 사전 마케팅, 바이어 발굴 및 매칭 등 준비 단계를 지원했고, 전시 기간에는 현장 통역원 배치와 상담일지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총괄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현지 반응을 통해 중동 시장 내 K-뷰티의 잠재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동은 유망한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도전하는 기업이 경제의 버팀목”…G-FAIR KOREA 2025 개막식 참석

    심홍순 경기도의원 “도전하는 기업이 경제의 버팀목”…G-FAIR KOREA 2025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 2025’ 개막식에 참석해 “지금의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중소기업이야말로 경기도의 성장 동력이며, 혁신이 곧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기술 패권 경쟁으로 수출 환경이 어느 때보다 어려워졌지만, 위기 속에서도 길을 찾는 기업들이 경기도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지페어 코리아가 이러한 기업들에게 새로운 수출 전략과 시장 기회를 만들어주는 실질적인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시장은 이제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력과 친환경, 디지털 기준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수출지원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심 부위원장은 이날 우수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하며, 현장 기업 관계자들과 수출 애로사항 및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시 부스를 돌며 도내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해외 바이어 상담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G-FAIR KOREA 2025’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로, 44개국 800여 명의 해외 바이어와 500개 기업이 참여했다. 생활·건강·뷰티·테크 등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소개되었으며, 수출상담회와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심 부위원장은 “기업이 혁신을 만들어가고, 의회와 행정이 그 길을 함께 열어가는 것이 진정한 동반성장의 길”이라며 “경기도의회도 기업의 열정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G-FAIR Korea 2025’ 개막식 참석

    고은정 경기도의원, ‘G-FAIR Korea 2025’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30일(목)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 ‘G-FAIR KOREA 2025(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이하 G-FAIR)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기업과 바이어를 격려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국내 최대 중소기업 수출 전문 전시회인 G-FAIR는 전시를 넘어 바로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장”이라며 “올해 500여 개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가 한 공간에서 실질적인 상담과 계약을 추진하는 이 자리에서 부스의 한 번의 설명과 상담 테이블 위의 한 장의 견적서가 새로운 시장의 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고 위원장은 “제28회를 맞은 G-FAIR는 단순 전시를 넘어 바이어 매칭 중심으로 진화해, 경기도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세계 각국 바이어와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됐다”라며, “친환경 소재 부스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온라인과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유통 방식이 자리 잡으면서, 현장에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하고 바로 계약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한층 견고해졌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고 위원장은 “경기도 경제는 중소기업이 견인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G-FAIR가 상담·계약·수출로 이어지는 사다리 역할을 하도록 제도와 예산을 세밀히 보완하고, G-FAIR에서 시작된 인연이 계약과 납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G-FAIR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약 500개 사와 국내외 바이어 약 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G-FAIR에는 533개 사가 참여해 상담 9,603건, 계약 5,150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G-FAIR KOREA 2025’ 현장 찾아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격려

    이재영 경기도의원, ‘G-FAIR KOREA 2025’ 현장 찾아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격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부천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 2025(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개막 일정과 전시장 부스를 찾아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격려했다. 이재영 의원은 생활·헬스케어·소비재 등 주력 품목 기업의 전시 부스를 하나하나 방문해 제품 시연을 직접 체험하고 바이어 상담 과정을 살피며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재영 의원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수출 전 과정(제품개발–인증–물류–마케팅)을 한 번에 지원하는 ‘기업별 맞춤형 패키지’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수출기업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비용과 시간을 경기도가 묶음으로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며, 기업당 전담 코디네이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 지원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재영 의원은 “오늘 청취한 중소기업과 노동자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날의 G-FAIR KOREA 현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청년이 만든 밀키트, 경기도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열다”

    방성환 경기도의원 “청년이 만든 밀키트, 경기도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열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30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열린 「2025 경기청년 밀키트 컨설팅 수료식·품평회」에 참석해 청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도의 청년 농식품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기청년 우뚝서기(밀키트 개발) 컨설팅 사업’은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밀키트 상품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 사업이다.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서는 식육ㆍ푸드테크ㆍ식품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제품 콘셉트 기획, 시장 진입 전략, 패키징 디자인, 온라인 홍보 등 청년 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도를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방성환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계자, 참여 청년 20여 명, 식품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다양한 밀키트 제품의 품평 및 시식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방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는 단순한 밀키트 전시회가 아니라,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출발점”이라며 “경기도는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농산물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인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정해양위원회는 이미 「경기도 푸드테크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와 「경기도 쌀가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농업과 식품을 결합한 6차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과 기술 기반 식품산업을 적극 지원해 경기도가 청년이 주도하는 농식품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방 위원장은 “청년의 도전이 곧 경기도의 미래”라며 “오늘 수료를 마친 청년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실제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패션쇼에 등장한 ‘갓 패션’

    패션쇼에 등장한 ‘갓 패션’

    30일 ‘2025 패패부산(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부산패션위크’의 개막식이 열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내외 20개 브랜드가 참여한 연합 오프닝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올해 33회째인 패패부산에는 387개 기업이 참여하며 행사는 새달 1일까지 계속된다. 부산 뉴시스
  • ㈜파워풀엑스, 정부 지원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성장 가속

    ㈜파워풀엑스, 정부 지원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성장 가속

    대표 제품 ‘리커버리 크림’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국내 스포츠 크림 전문기업 ㈜파워풀엑스(대표 박인철)는 ‘2025년 글로벌 스포츠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해외진출 역량강화)’에 최종 선정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설립된 파워풀엑스는 대표 제품 ‘리커버리 크림’으로 국내외 스포츠 선수와 일반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고, 운동 후 근육 회복과 피부 보습을 동시에 관리하는 기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창업 3년만인 2017년 누적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하고 코넥스 상장에도 성공하는 등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스포츠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업력 1년 이상, 전체 매출액 중 스포츠 관련 매출 10% 이상, 최근 결산년도 매출 3억 원 이상 등 엄격한 자격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 선정된다. 올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파워풀엑스는 성장 잠재력과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계량평가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서비스 경쟁력, 수출 역량, 성과 목표를 평가하는 발표평가를 거쳐 국가로부터 재무 안정성과 사업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 지원금 총 2억 원을 확보했다. 파워풀엑스는 현재 지원사업을 원활히 수행 중이며, 해외 시장조사와 전략 수립,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해외향 제품 및 브랜드 콘텐츠 제작, 현지 사업 운영을 위한 지식재산권 관리와 솔루션 구축, 홈페이지 및 앱 개발 등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본 지원사업 외에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두바이 뷰티월드, 뭄바이 코스모프로프 등 해외 유망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 K-스포츠 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파워풀엑스 관계자는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스포츠 사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K-스포츠 크림 브랜드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아이헬리콥터, 서울 ADEX 2025 성공적 마무리

    유아이헬리콥터, 서울 ADEX 2025 성공적 마무리

    UI Helicopter(대표 임성의)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UI Helicopter는 ▲다목적 무인항공기 플렛폼(S-100) ▲카고 무인기 운용시스템 ▲ 헬기용 화재진압장비 등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국내외 군, 공공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S-100 무인항공기는 해군에서 현재 운용하는 기종으로, 향후 대기뢰전(對機雷戰)임무에 적합한 무인기로 평가받고 있으며, 개량형인 차세대 무인항공기(S-300K)를 한화시스템 및 해외업체와 협업을 통해 유아이헬리콥터에서 연구개발 중이며, 2028년도에 시제기가 개발 완료되어 연도 말에 납품될 예정이다. UI Helicopter는 다기종 헬리콥터의 기체정비 및 국내정비개발을 통해 통해 다년간 기술을 축척해 왔으며, 특별히 컴포넌트 정비기술과 복합재 수리·검사·정비 절차를 체계화한 전문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특히, 회전익기 주요 구성품의 정비능력개발 및 국산화 과제수행을 통해 정비기술 내재화를 이뤄내며, 해외 의존도가 높은 부품 정비분야에서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했다 UI Helicopter는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무인항공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특히, 무인항공기의 동체 및 BLADE 생산과, 고중량 드론 개발 및 제작 (payload200kg)등의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가지고 새로운 항공분야 진출을 앞두고 있다. UI Helicopter 임성의 대표는 “회전익기 MRO분야에서 축적된 항공엔지리어링을 기반으로 핵심부품의 정비기술 국산화와, 무인기항공기(UAV) 제작, 그리고 미래교통항공(AAM) 분야로의 지속적인 혁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국산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K-푸드 맛 보세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K-푸드 맛 보세요

    코엑스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를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하반기 최대 규모 식품 전시회로 42개국, 950개 사의 1,532부스가 참가하며 ‘FOOD RE:DEFINED(푸드 리:디파인드) 식탁:혁명’을 주제로 다양한 식품 트렌드를 선보인다.
  • 담양군,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나를 찍다’ 개최

    담양군,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나를 찍다’ 개최

    전남 담양군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 나를 찍다’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예술활동의 결과물이다. 개막일에는 전시회 기념식과 케이터링 리셉션이 열려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작품 해설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손은아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의 결실”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전시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1700명 글로벌 리더 경주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로 기업인 맞는 ‘CEO 서밋’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열린 28일 행사의 메인 홀인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 일대는 17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했다.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마련된 ‘K웨이브 플레이그라운드’, 닭강정과 빼빼로 등 K푸드를 선보이는 ‘푸드트럭파크’, 세계 각국의 주류를 선보이는 ‘와인·전통주 페어’ 부스가 한창 시설을 정비하고 있었다. 각국 정상과 정부 대표단이 줄줄이 경주로 모이면서 행사장 곳곳에 보안 요원과 경찰이 배치됐다. 경찰은 정상 회의장이 있는 보문관광단지를 비롯해 경주 전역에 최고 수준의 보안·경비 태세를 유지했다. 오후 3시까지 대통령실 경호처에서 위험사항을 검측하는 동안 출입이 통제됐다. 통제가 풀리자 행사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길게 줄을 서 소지품 검사를 받았다. 사전 신분 등록을 통해 받은 비표로 ‘큐알 인증’을 하면 관람객의 사진과 이름, 국적, 소속 단체 등이 화면에 떴다. 이번 APEC 행사에 참여하는 정상과 주요 인사들은 대부분 전용기 등을 타고 김해공항과 포항경주공항 등을 통해 입국한 뒤 경주로 들어온다. 28일 대만 대표단과 페루 정상이 김해공항을 거쳐 경주에 들어왔으며, 29일에는 뉴질랜드·러시아·홍콩·호주·태국·캐나다·베트남 정상 등이 차례로 입국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29일 김해공항으로 들어온다. 정상회의 바로 전날인 30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칠레·말레이시아·브루나이 8개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이 경주에 도착한다. 반도체, 모빌리티, 조선 해양, 바이오·뷰티, K콘텐츠 등 한국의 5대 핵심 산업군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미래 첨단 산업 등을 전시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K비즈니스 스퀘어’에선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드로잉 로봇이 관람객의 초상화를 그리는 체험형 전시도 마련됐다. 또 다른 부스에선 ‘유니코어 로보틱스’의 자율주행 휠체어가 사람을 태우지 않고도 이동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플레이스C 갤러리에선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0인의 작가가 ‘일상의 판타지’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를 기획한 이지윤 숨프로젝트 감독은 “문화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인간의 감각으로 세계를 잇는 가장 진실한 소통의 형태임을 보여 주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유한건강생활, 밀알학교와 ‘이음 전시회’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 포용의 가치 실현

    유한건강생활, 밀알학교와 ‘이음 전시회’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 포용의 가치 실현

    - 재학생 교육과 졸업생 전시 지원으로 포용의 가치를 실현- 미술 특기자 교육 및 전시 후원을 통해 창작 역량 강화와 사회적 자립 기회 확대 서울 강남구 밀알미술관에서 오는 10월 30일까지, 발달장애 청소년과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이음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포용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전시에는 밀알학교 재학생 12명과 졸업생 작가 16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회화, 조소, 공예 등 11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작가들의 일상과 감정,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진솔하게 담겨 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아닌 ‘한 명의 예술가’로서 그들의 세계관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밀알학교와 밀알복지재단, 그리고 유한건강생활이 함께 추진한 사회적 가치 실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한건강생활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운영된 ‘미술 특기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했으며, 졸업생 작가들에게는 참가 활동비를 후원해 예술을 통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 유한건강생활 손정수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장애 예술가들이 세상과 연결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이음’의 가치를 함께 실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적 포용과 다양성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밀알학교 최병우 교장은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 졸업 후에도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신 유한건강생활과 밀알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 학생들이 재능을 계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 진접역에서 책 빌려드려요”…경기도 4번째 지하철 서재 30일 개관

    “남양주 진접역에서 책 빌려드려요”…경기도 4번째 지하철 서재 30일 개관

    환경 관련(광릉숲 등), 역사(세조 등) 등 도서 400여 권 비치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남양주시 진접역에 자리 잡은 ‘경기도 지하철 서재’가 30일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진접역 지하철 서재는 올해 초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30일 개관식과 함께 박종만 숲 해설가의 광릉숲 관련 북토크와 허정희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진접역 서재에는 환경 관련 도서(광릉숲 등), 역사(세조 등), 청소년 도서, 문학·인문학 도서 등 400여 권이 비치됐다. 경기도 지하철 서재는 역사 내에 서재를 마련해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현재 수원시 광교중앙역, 용인시 동천역, 성남시 정자역에서 운영 중이며, 진접역은 도내 네 번째 지하철 서재다. 지난해에는 3개 지하철 서재에서 총 3,284권의 책이 대출됐다. 경기도와 경콘진은 지하철 서재에서 북토크와 거리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지하철을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과 ‘경기 히든작가’ 사업을 통해 출간된 도서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기 히든작가’,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도서전시회 참가지원’,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국제광융합산업 전시회’ 광주서 열린다

    ‘국제광융합산업 전시회’ 광주서 열린다

    국내외 광융합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포토닉스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주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광융합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광융합산업은 인공지능·자율주행·통신·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기술 기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광융합기술 학술회의(컨퍼런스) ▲광융합산업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8개국 8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현장 수출상담회에서는 다수의 수출계약 체결 등 성과가 예상된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테크 데이(Tech Day)’에서는 광융합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이어 ‘광융합 산업 포럼’에서는 기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광융합 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광융합 산업의 세계적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함께 교류하며 광융합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해외 직소싱’ 통했다… 트레이더스 구월점 ‘100억 돌파’ 흥행 돌풍

    ‘해외 직소싱’ 통했다… 트레이더스 구월점 ‘100억 돌파’ 흥행 돌풍

    트레이더스, 해외소싱 강화로 상품 차별화 주효구월점 오픈 일주일 만에 최단기간 매출 100억 달성현지 유통구조 혁신으로 가성비·희소성 동시 확보 국내 토종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해외 직소싱 기반의 ‘상품 혁신’ 전략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트레이더스 구월점이 오픈 일주일 만인 6일 차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이는 단순히 신규 점포 효과를 넘어, ‘트레이더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합리적인 상품’을 기대하는 독자적인 경쟁 시스템이 자리 잡았음을 방증한다는 게 트레이더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28일 트레이더스에 따르면 구월점의 기록적인 성과는 트레이더스 단독 해외 직소싱 신상품 90여종을 포함한 총 230여종의 글로벌 상품을 전면에 배치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덕분이다. ‘저마진 고회전’ 창고형 할인점의 핵심… 직소싱으로 가격·차별화 동시 확보창고형 할인점은 대용량·저마진 구조가 핵심인 만큼 현지에서 상품을 직접 들여오는 해외 직소싱은 곧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원가를 절감하고, 컨테이너 단위의 대량 수입으로 물류비를 분산해 가격 우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마트 해외소싱담당의 18년 노하우가 더해져 가격 경쟁력은 물론, 현지 유명 브랜드나 특산품을 단독으로 들여와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상품 다양화’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런 전략이 주효하면서 올해(1~8월) 트레이더스의 해외 직소싱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전체 매출 신장률(3% 상회)을 견인했다. 특히 조미료·통조림(+79%), 유제품(+74%), 대용식(+43.7%) 등 글로벌 가공식품의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전 세계 누비는 바이어들… 가성비·희소성 잡는 ‘킬러 아이템’ 발굴트레이더스는 4000여개 운영 상품 중 매년 절반가량을 신규 또는 리뉴얼 상품으로 교체하는 ‘Fast in, Fast out’ 전략을 고수한다. 이를 위해 바이어들은 프랑스 ‘시알’(SIAL), 독일 ‘ISM 제과전시회’, 일본 ‘푸덱스’ 등 세계 주요 박람회를 직접 방문하며 품질과 트렌드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홍콩, 독일에 현지 소싱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일본 도쿄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소싱 거점을 더욱 확대했다. 트레이더스는 베트남, 태국 등 기존 원산지의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신규 산지로 페루를 개발했다. 페루산 냉동 새우살은 관세가 없고 가격이 저렴해 기존 제품 대비 원가를 10~20% 낮췄다. 바이어가 직접 페루를 방문해 전용 양식장과 공장 라인까지 확보하며 안정적인 초저가 수입 구조를 구축했다. 일본 여행 필수 기념품으로 꼽히는 ‘후지야 컨트리맘 초코 마미레 쿠키’도 이마트가 국내 유일하게 직수입 중이다. 트레이더스는 일본 내수용 대신, 국내용 대용량 패키지를 자체 제작해 단위 가격을 온라인몰 대비 40% 이상 낮추는 가격 혁신을 선보였다. 또한,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알피쿨’ 수입을 직소싱으로 전환하고, 감성 캠핑 브랜드 ‘디얼스’와 협업해 올블랙 단독 한정판 ‘캠핑냉장고’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구월점 오픈 특가로 한정 판매돼 첫날 30분만에 완판되는 기록적인 인기를 끌었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구월점의 흥행은 단순히 신규 점포 효과가 아니라, 트레이더스만의 상품 혁신 시스템이 고객에게 통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직소싱을 강화해 트레이더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업체···‘성과 나눔 간담회’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업체···‘성과 나눔 간담회’

    전남 장성군이 최근 군 가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함께 ‘성과 나눔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답례품 공급업체 간 협력 강화와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방안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됐다. 군은 이어서 ‘민간 플랫폼 업체’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에 대한 설명회와 답례품 마케팅·판매 교육도 진행했다. 행사장 한편에선 장성군의 답례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규모 전시회도 열렸다. 현재 장성군에선 총 67개 공급업체가 82개 항목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향마을 간식 보내기’ 등 지역 환원 답례품 △백양사 ‘템플 스테이’ 등 관광 서비스 △사과, 곶감, 꿀, 한우 등 농축산물 △사과즙, 과일잼, 참기름 등 가공식품 △편백제품 등 특산품이 대표적이다. 공급업체들의 협조와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적 특장점과 품격, 신뢰가 담긴 우수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 참석

    고은정 경기도의원,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3일(수) 고양시 일산서구 제3전시장 건립 예정 부지에서 열린 ‘KINTEX 제3전시장 착공식’에 참석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의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기존 제1·2전시장과 합쳐 총 전시면적이 약 17만㎡(축구장 24개 규모)에 달하게 되고, 대형 글로벌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라며 “제3전시장 착공은 고양시가 ‘전시 도시’로 한 단계 더 올라서는 출발”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은 고양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우리나라 전시·컨벤션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와 맞물려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산업 벨트를 잇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고 위원장은 “확장되는 전시 면적이 곧바로 ‘좋은 전시’와 ‘원활한 이용’으로 체감되려면, 공사 기간의 주차, 보행과 출입 동선부터 완공 이후의 운영 시나리오까지 끊임없이 준비돼야 한다”라며, “공사 기간에는 제1·2전시장 이용객의 동선 변경과 주차 축소가 불가피하기에 대체 주차장 위치, 순환 셔틀 운영 구간, 행사별 분산 유도 계획, 보행 안전 조치 등을 일정에 맞춰 미리 공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고 위원장은 “공사 기간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약속된 일정과 안전 기준을 끝까지 지켜 달라”라며 “경제노동위원회도 제3전시장이 차질 없이 완공되고, 완공 이후 이용 편의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은 총사업비 6,72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1전시장 주차장 부지(3A)와 제2전시장 서측 부지(3B)에 전시장 2동을 신축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주체는 부지 내에 4성급 호텔과 약 1,000대 규모의 주차 복합 빌딩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G페어, 잘 사면 잘 산다! 세비앙 K-뷰티, K-리빙 상품 선보여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G페어, 잘 사면 잘 산다! 세비앙 K-뷰티, K-리빙 상품 선보여

    제28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 G-FAIR KOREA가 오는 10월 30일(목)부터 11월 1일(토)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지페어 코리아에서 잘 사면 잘산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뷰티, 푸드, 리빙부터 테크까지 우수기업들의 제품을 관람객들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해외바이어, 국내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 VC 투자사 등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제공하는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리빙케어 전문기업 세비앙은 경기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여행용 초소형 필터샤워기 ‘체크인’과 프리미엄 안전바 ‘엔젤그립’을 우수제품관에서 선보인다. 세비앙 여행용 필터샤워기 ‘체크인’은 국제 규격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필터샤워기로, 브랜드K 선정 제품이다. 다양한 컬러 디자인과 누구나 쉽게 갈아끼울 수 있는 필터, 가볍고 콤팩트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캐리어 속 짐 부담을 줄여 현대인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리미엄 안전바 ‘엔젤그립’은 매트 질감의 세련된 디자인과 6피스로 고정하여 더욱 견고한 안정성을 지닌 점이 특징이다. 이는 K-리빙상품의 우수성을 끌어올리고 고급형 안전 욕실을 위한 안전바의 표본을 보여준다. 세비앙 마케팅 총괄 이경희 이사는 “체크인은 초경량·초소형 필터샤워기로 여행객들이 짐 부담 없이 깨끗한 수질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C가 함유된 필터는 보습과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어 K-뷰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또한 기술연구소장은 “안전바 엔젤그립은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150KG의 하중을 견디며 실리콘 커버를 사용해 온도 차이로 인한 쇼크를 예방하는 Skin-Friendly 제품으로 초고령사회의 필수품”이라는 견해를 전했다. 한편 G페어 코리아는 1999년 ‘경기벤처박람회’로 출발하여 2005년 킨텍스로 이전하며 대표적인 종합수출전시회로 발전해왔다. 주최 측은 중국, 미주, 동남아, 유럽 등 전세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1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외 502개사의 제품 전시와 더불어 주최 측은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G-FAIR 어워즈 ▲글로벌 수출전략회의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G-FAIR KOREA 어워즈’ 시상식이 10월 30일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혁신성과 시장성을 겸비한 우수제품 30개 기업을 선정해 경기도지사상, 경기과학기술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제품은 전시장 입구에 전시해 현장 주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 브랜드 캐치!티니핑 싱어롱쇼도 개최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아이들의 추억부터 다양한 부모님 혜택까지 남녀노소를 사로잡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은 제1전시장 4,5홀로 10월 27일(월)까지 사전등록을 마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신발,섬유,패션 산업이 한자리에...2025 패패부산, 부산패션위크 동시개최

    신발,섬유,패션 산업이 한자리에...2025 패패부산, 부산패션위크 동시개최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2025 패패부산(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과 ‘2025 부산패션위크’를 동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두 행사가 함께 열려 신발과 섬유, 패션 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융복합 전시회이자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두 행사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내외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연합 오프닝 패션쇼로 시작된다. 11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국내 16개 브랜드와 해외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글로벌 브랜드 패션쇼, 부산 지역 9개 대학 패션쇼, 패션 기업 투자유치 활동과 투자 연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패패부산’은 신발, 섬유, 패션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융복합 전시회로 387개 기업이 참여해 388개 부스를 운영한다. ‘감수성의 지혜’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 친환경 등 첨단 기술과 최신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또 스타일관과 테크관을 조성해 제품 전시, 체험 이벤트, 투자 기업활동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MZ세대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아한 러너스·헬스데이’ ,‘부산 워크웨어쇼’ ,‘부산 스포츠 굿즈 페스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2001년 ‘프레타포르테 부산’을 시작으로, 한·아세안패션위크와 대학패션위크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하는 ‘부산패션위크’는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연계 개최되는 2025 패패부산과 부산패션위크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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