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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청소위생산업전[포토多이슈]

    국제청소위생산업전[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3 국제 청소 위생 산업전’이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위생 산업 전문전시회가 열린다.국제청소 위생산업전은 건물위생관리업, 제조업, 유통업, 숙박업 및 학교, 의료시설, 공공기관 등 청소 위생분야 담당자 및 구매 책임자가 방문하는 전시회이며 청소 산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건물 내외부청소장비(습식/건식), 산업용청소장비, 카펫청소장비, 고압세척기, 옥외용 청소장비, 석재복원장비,고소작업대, 방역소독 장비 및 용품, 살충제, 살균소독제, 포충기, 해충방제서비스,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 에어컨시스템, 환풍기 및 환기시스템, 시설관리 공구용 공구, 우산 건조기, 화재 경보기(수신기, 경종, 가스누설경보기 등), 소화기, 완강기,전관방송 장비, CCTV, IP카메라, DVR, NVR, 통합관제 솔루션,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 CCTV 주변 장비, 모니터링 시스템,출입관리 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슈레더, 길로틴, 파쇄기, 분쇄기, 선별기, 압축기, 파봉기, 용수 처리, 음식물 처리기, 재활용품 처리 서비스 품목이 대거 전시되어 있다
  • 철도산업 최신 경향 한자리에…14일 부산국제철도기술 산업전 개막

    철도산업 최신 경향 한자리에…14일 부산국제철도기술 산업전 개막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 전시회이자, 국내 유일 철도 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14~17일 벡스코에서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주식회사 에스알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14개국, 120개사가 참여해 97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부산교통공사 등 철도 기관과 현대로템, 우진산전, 다원시스 등 국내외 철도 차량 제조사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철도 기술을 선보인다. 국가철도공단은 선진 철도건설공법과 탄소중립 기술 등 신기술을 전시하고 3차원 미디어아트 영상을 통해 스마트 철도의 모습을 선보인다. 한국철도공사는 KTX 운전 모의 실험기, 가상현실 안전체험 등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수소연료전지와 이차전지를 동력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수소열차 모형, 최고속도가 시속 1200㎞인 하이퍼튜브 기술과 축소모형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역대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해 고소차량, 전동차, 트램 등 다양한 실물을 전시하고, 수소 이동수단 구현을 위한 기술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도 함께 열려 유라시아 국가의 철도당국 기관장들에게 우리나라의 철도 산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제 하이퍼루프 콘퍼런스도 열려 세계의 관련 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 외에도 수출상담, 기술 세미나, 철도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전국 반려동물 축제 봇물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전국 반려동물 축제 봇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지자체들이 반려동물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조화로운 공존과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반려동물 축제를 잇따라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대구시는 오는 9~11일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동관 전시장에서 ‘대구펫쇼’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150개 업체가 참여해 반려동물 사료, 간식, 영양제, 하우스, 인식표, 가구 등 제품에 관한 부스 270개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토크쇼를 비롯해 운동회, 놀이터 체험, 펫티켓 교육, 입양전 교육, 국제 도그쇼, 미용대회, 반려동물 아로마 마사지 등 다양한 반려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경북 경산시는 오는 10일 시내 남천에서 ‘제1회 경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연다. 축제는 반려인동반 사랑달리기 대회, 애견 음료 빨리 마시기 대회, 펫(Pet)션 콘테스트 등 팻 운동회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건강검진센터와 행동교정상담, 미용·위생 관리, 한방재활관리와 응급처치 등이 마련된다. 반려동물 플리마켓에서는 애견 관련 건강식품, 의류, 가구 등이 판매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시도 같은 날 시청 하늘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개최한다. 행사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달리며 장애물을 통과하는 ‘댕댕이 건강달리기’, 일명 ‘기다려 미션’을 통해 반려견과의 교감 정도를 알 수 있는 ‘댕댕이 매너 운동회’ 등으로 구성됐다. 달리기와 운동회에서 3위 안에 들면 반려 용품 등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에서는 보호 중인 유기 동물 입양 부스를 마련해 현장 입양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는 17~18일 양일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2023 위드펫스타’를 마련한다. 이번 축제엔 개막식과 더불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반려동물 50마리와 함께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펫플로깅’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 소 잡는 백정이라도… 인권의 무게는 같소이다

    소 잡는 백정이라도… 인권의 무게는 같소이다

    100년 전 차별에 저항했던 운동새달 16일까지 100여점 자료 전시비백정 출신들과 ‘연대’ 집중 조명시간 흐름 따라 ‘운동의 역사’ 소개 ‘쉽게 결승까지 올라가 마지막 판에서 한참 씨름이 벌어지고 있는데 구경꾼들 틈에서 백정은 소하구나 싸워라 하는 소리가 튀어나왔다. 그러자 아버님은 들었던 상대를 내려놓으시면서 힘없이 쓰러지셨다.’ 황순원(1915~2000)의 소설 ‘일월’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백정은 갑오개혁으로 신분제가 폐지되고도 여전히 천한 사람들이어서 설움이 많았다.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람을 쓰러뜨린 건 힘이 아니라 멸시하고 상처 주는 말 한마디였다. 시대가 많이 변했지만 우리 사회엔 지금도 누군가를 적대하고 경멸하는 말이 넘쳐난다. 최고 권력자는 물론이거니와 종교인들의 입에서도 혐오의 말은 끊이지 않는다. 그 옛날 백정을 향한 모독이, 그 차별에 격렬하게 저항했던 백정들의 목소리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경남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오는 7월 16일까지 선보이는 ‘공평과 애정의 연대, 형평운동’은 1923년 진주에서 시작한 형평운동을 100여점의 전시품으로 돌아보는 전시다. 작은 전시지만 사회의 가장 낮은 신분으로 사람 대접도 제대로 못 받던 이들의 절박한 마음이 100년의 세월을 건너 사무치게 다가온다. 형(衡)은 저울대를, 평(平)은 평평함을 의미한다. 조선형평운동 포스터 속 남성은 저울을 들고 있는데 누가 올라가든 인권의 무게가 기울어지지 않아야 하는 저울은 형평운동의 상징과도 같다.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됐다. 입구에 놓인 과거 진주 백정들의 사진과 형평사 전국대회 개최 포스터를 지나면 1부에서 백정들의 삶을 만나게 된다. 본디 백정은 유목과 수렵 생활을 한 거란인이나 여진인을 뜻했는데 조선시대 들어 도살업을 주로 하는 신분을 가리키게 됐다. 백정들이 쓰던 물건과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유물로 꼽히는 ‘경상도 단성현 호적대장’은 백정의 구체적인 생활상을 전한다. 2부에선 형평사 창립 이후 전개된 형평운동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개한다. 비백정 출신으로 함께했던 이들의 연대도 살펴볼 수 있다. 이효종 학예연구사는 “일본에선 수평운동이 있었는데 일본과 달리 우리는 강상호, 신현수, 천석구 등 비백정 출신들도 형평운동에 함께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설명했다. 3부에선 황순원의 ‘일월’, 박경리(1926~2008)의 ‘토지’ 같은 문학작품과 ‘조선형평운동사료집’ 등의 연구서가 전시됐다. 4부에서는 다양한 장르에서 형평운동을 알린 작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기계식 인형인 오토마타를 사용해 백정에 대한 차별을 형상화한 설치작품이 눈길을 끈다. 한때 전국에 형평사가 160개 이상 유지됐을 정도로 융성했던 형평운동은 1933년 ‘형평청년전위동맹사건’을 겪으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역사 속으로 힘없이 사라졌지만 “형평운동은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다양한 차별에 대한 비판 의식을 갖게 하는 훌륭한 사회적 유산”이라는 소개대로 이번 전시는 지금 우리 사회의 인권 문제를 한 번 더 고민하게 한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고난 속에 피어난 기적, 피난시절 천막교실’ 전시 개막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고난 속에 피어난 기적, 피난시절 천막교실’ 전시 개막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일 서울 현저동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개막한 ‘고난 속에 피어난 기적, 피난시절 천막교실’ 전시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국가보훈처와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6·25 전쟁 당시 학교 교무일지, 전시학생증 등 서울 종로구, 중구, 용산구 소재 학교의 역사적 기록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 의원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육 열의를 가졌던 우리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리고,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내달 2일까지 열리며 기념사진 촬영, 순국선열에 감사 편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 ‘폐페트병 티셔츠’ 입은 김여사 “자연과 인간 공존을”

    ‘폐페트병 티셔츠’ 입은 김여사 “자연과 인간 공존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티셔츠를 입고 플라스틱 소비 중단 캠페인에 참여하며 친환경 행보에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성북구 고려대 SK미래관에서 열린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출범 행사에 참석해 “지구가 아프면 인간과 동식물이 모두 고통받는다”며 “인간이 지구, 자연과 공존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퇴출’에 맞춰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플라스틱 사용 절감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24개 대학교 환경 동아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80여명이 함께했다. 김 여사는 교내 분리배출 개선, 대학 축제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그린캠퍼스 전시회, 초등학생 환경 멘토링 등 대학생들의 주요 활동 내용을 듣고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거대 담론보다는 개개인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어 “간결하고 쉬운 메시지와 좋은 디자인으로 국민 마음에 녹아들어야 한다”며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이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여사는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플라스틱 절감 실천 약속을 하는 학생들에게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한 파우치와 캠페인 배지를 전달하는 홍보 활동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청년들의 행동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건희 여사, ‘환경의 날’ 맞아 고려대서 플라스틱 줄이기 행사

    김건희 여사, ‘환경의 날’ 맞아 고려대서 플라스틱 줄이기 행사

    김건희 여사, “인간이 지구·자연과 공존해야”폐페트병 활용 티셔츠 입고 플라스틱 절감 약속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폐페트병을 활용해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플라스틱 소비 중단 캠페인에 참여하며 친환경 행보에 나섰다.김 여사는 이날 성북구 고려대 SK미래관에서 열린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출범 행사에 참석해 “지구가 아프면 인간과 동식물이 모두 고통받는다”며 “인간이 지구와 자연과 공존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 올해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퇴출’에 맞춰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플라스틱 사용 절감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24개 대학교 환경 동아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80여명이 함께했다. 김 여사는 교내 분리배출 개선, 대학축제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그린캠퍼스 전시회, 초등학생 환경 멘토링 등 대학생들의 주요 활동 내용을 듣고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거대 담론보다는 개개인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어 “간결하고 쉬운 메시지와 좋은 디자인으로 국민 마음에 녹아들어야 한다”며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이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또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플라스틱 절감 실천 약속을 하는 학생들에게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한 파우치와 캠페인 배지를 전달하는 홍보 활동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젊은 청년들의 행동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청강대 무대미술전공, 세계무대미술박람회 ‘PQ 2023’ 참가

    청강대 무대미술전공, 세계무대미술박람회 ‘PQ 2023’ 참가

    청강대 공연예술스쿨 무대미술전공 학생들, PQ 2023에서 한국의 미(美)를 세계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이하 청강대) 공연예술스쿨 무대미술전공 학생들이 8일부터 18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제14회 2023 PQ(Prague Quadrennial of Performance Design and Space) 세계무대미술박람회 학생 전시관에 참여한다. PQ(Prague Quadrennial of Performance Design and Space)는 1967년 제1회 박람회를 시작으로 4년에 한번 열리는 세계무대미술박람회로 전 세계의 무대, 조명, 음향, 영상 디자이너 및 기술, 제작 감독과 극장 건축 관계자 등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무대에서 예술과 문화를 선보이는 국제박람회이다. 제14회 PQ 2023에서는 약 100개국 이상에서 온 300명 이상의 예술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가 및 지역 전시회와 학생 전시회를 중심으로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학생 전시관에는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멕시코 등 약 47개국이 참가한다. 이중 특별히 청강대 공연예술스쿨 무대미술전공 학생팀은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PQ 2023에 참가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접목시킨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PQ 2023 학생관의 주제는 ‘RARE Stories of Unique Places’로, 전 세계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고향이나 여행지에서 경험한 독특한 이야기들을 작품으로 구현하여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과거, 현재, 미래의 예술과 문화를 다루게 된다. 청강대 무대미술전공 박성민 교수는 “PQ 2023 참가를 통해 세계적인 무대에서 무대미술을 경험하고 창작하는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전공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강대학교는 이번 PQ 2023 참가를 통해 청강 공연예술스쿨 무대미술전공 학생들의 국제적인 교류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6월 8일~ 18일까지 체코, 프라하 7구역 홀레쇼비체 프라하마켓에서 진행되는 PQ 2023의 자세한 내용은 PQ 2023의 공식홈페이지 또는 청강대 공연예술스쿨 인스타그램, 블로그, PQ 2023 한국학생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금천구, 현장·소통 중심 ‘현장구청장실 누리집’ 운영

    금천구, 현장·소통 중심 ‘현장구청장실 누리집’ 운영

    서울 금천구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구청장실 누리집’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청 누리집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세부 메뉴는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 △건의사항 및 처리결과 △현장행정 △구청장 직통문자 등이다.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은 구정의 주요 문제나 현안 등과 관련해 주제를 선정하고, 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해 11월부터 기업애로 해소, 청소년 정책, 청소 민원 해결, 교육 명문도시 실현 등을 주제로 현재까지 5회 운영했다. 향후 깨끗한 금천 만들기, 녹지 인프라 확충, 주차 문제 등을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고,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구청장실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건의사항 및 처리결과 코너에서는 수출박람회 개최, 유망 중소기업 해외전시회 지원, 가산디지털단지 내 공개공지 화단 조성 등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행정 코너에서는 현장중심 업무보고회,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현장 기획순찰, 그리고 지난 5월 9일 개최된 동네방네 행복지킴이 위촉식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의 다양한 구정 활동을 엿볼 수 있다. 구청장 직통문자 코너에는 구에 관한 의견, 생활불편 사항 등 무엇이든 문자로 물어볼 수 있는 문자 전용 휴대전화 번호를 안내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이 구청장 직통문자를 통해 최대한 성의 있고 구체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직통문자로 들어온 ‘전국노래자랑 유치’ 제안 내용을 수렴해 지난 4월 4일 성황리에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또한 ‘저장강박증 어르신의 적치 폐기물’로 인한 민원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자 주민 20여명과 함께 폐기물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원 속에 길이 있고, 답이 있고, 정책이 있다”며 “현장구청장실 누리집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 Reha·Homecare 2023’ 8일 개막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 Reha·Homecare 2023’ 8일 개막

    2023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코엑스 전시장(COEX)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위엑스포가 힘을 모아 공동 개최한다고 5일 전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이란 주제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을 시키는 재활‧복지기자재 용품들의 편리성과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 ‘체험의 장’으로 개장하는 이번 Reha·Homecare 2023에는 173개의 기관과 기업들이 개발한 고령친화재활·복지용품과 바이오헬스케어 제품들이 선보인다. 금년 전시회에는 국립재활원 등 유수의료기관과 기업이 공동개발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9개의 공동관을 통해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년 대비 70% 증가한 이번 Reha·Homecare 2023의 주요 전시품목은 혈압계, 혈당계, 고주파치료기, 안마기 등 가정용 의료기기와 휠체어, 복지차량 등 이동보행관련기구 승강식피난기, 의료용 침대, 간이변기,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장애인 보조기기, 의료, 요양시설에 필요한 장비와 건자재 등 고령친화산업 제품과 서비스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가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산업 기업과 기관들이 특별 전시관으로 병행 전시된다.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하여 젊은 노화를 위한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커넥티드의료기기, 의료기기 및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재활·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신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바이오특화센터와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 제품기술 및 지역 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과 홍보를 위한 전시회로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개최한다. 앞으로 개인의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헬스케어산업 발전으로 빅데이터와 AI 분야의 접목이 기대되는 산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시장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1:1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되어 신중한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며 MD사로는 교보핫트랙스, 우체국쇼핑, 충북바이오식품산업협의회, 한국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도매꾹 등 총 22개사의 MD가 참여 상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전년보다 많아지고 전문화된 세미나가 3일 동안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어 관련분야 종사자 및 전문가들에게 알차고 필요한 정보가 공유되는 의미있는 시간들이 마련된다. 첫날에는 국립재활원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노인·장애인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 열린사람들 워크숍’을 시작으로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에서 각각 ‘ESG 디지털 전환, 커넥티드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R&D’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2023 장애인 보조기기지원사업 활성화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중앙보조기기센터 주최로 열리고 서울대 기계공학부와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열린플랫폼의 공동주최로 ‘SNU AT 인간중심 재활 및 보조기기 설계 결과 발표’가 있다. 또한 대한작업치료사협회에서는 ‘2023 보건복지부 치매전문교육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 실무과정(평가과정)’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통합정도 등록 및 공급내역 보고 절차의 이해’,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의 ‘생물활성성분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 확산 전략’으로 다양한 전문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경희대학교 AgeTech-Service 교육연구단에서는 300명 이상이 참석할 세미나 ‘2023 고령친화산업 및 고령화정책 추진방향’ 등이 개최되고 이어, 200명 이상의 전문 기업인들이 기업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주최로 ‘상지재활에서 작업치료 주요전략(유료)’ 보수교육세미나,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주최로 ‘1∼2등급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개선방안’,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는 ‘생물활성성분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 확산 전략’, 란달유디케어스의 ‘장기요양시설의 리스크 매니지먼트’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한 한국요양보호협회에서는 요양보호사센터장 대상으로 ‘재가 장기 요양기관(방문요양) 평가등급 UP을 위한 실무자 교육(유료)’을 각각 진행한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Reha·Homecare는 고령사회에서 우리 선진복지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우리의 초고속고령화 경험을 발판으로 세계 고령사회를 대비한 수출시장 초석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해군의 핵심 미래 ‘차세대 구축함’ HD현대중공업이 밑그림 그린다

    해군의 핵심 미래 ‘차세대 구축함’ HD현대중공업이 밑그림 그린다

    우리 해군의 핵심 미래 전력인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은 함정 외부에 설치된 다양한 기능의 레이더와 센서 등을 합친 ‘통합마스트’와 국내에서 개발 중인 전투 체계를 통합했다. 적을 감지함과 동시에 전투가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됐다. 또 ‘미래 확장형 플랫폼’이 제시됐다. 급속한 기술 발전에 따라 군함에 미래 무기체계를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다. HD현대중공업은 이런 특징을 지닌 KDDX의 모형을 오는 7~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서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KDDX 기본설계는 HD현대중공업이 수행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무인항공기(UAV), 무인수상정(USV), 무인잠수정(UUV) 등을 활용해 해상·수중·공중에서 무인정찰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함정인 ‘무인전력지휘통제함’도 제안했다. 해군이 추진 중인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공개되는 한국형 항공모함은 2020년 HD현대중공업이 개념 연구를 끝낸 경항모를 발전시킨 모델이다. 이 경항모는 수직이착륙 방식 대신 강제이착함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짧은 거리에서도 함재기를 이륙시킬 수 있는 전자식사출장치(EMALS)와 함재기에 강선을 걸어 속도를 강제로 줄인 뒤 좁은 갑판 위에 착함할 수 있도록 돕는 차세대 강제착함장치(AAG)를 적용한 것으로, 국내에서 개발 중인 함재기(KF21N)를 이 항모에 탑재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은 또 수출용으로 개발한 원해경비함(OPV)의 모형도 공개한다. HD현대중공업은 2016년과 2021년 필리핀 해군 현대화 사업의 핵심 전력인 호위함, 초계함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원해경비함을 수주하며 함정 분야의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그간의 연구개발 성과와 후속 함정에 대한 새로운 콘셉트를 처음으로 제안하는 자리”라며 “우리 해군이 추진하는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과 방산 해외 수출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HD현대중공업이 공개하는 KDDX…미래 무기체계 탑재 용이한 ‘미래 확장형 플랫폼’

    HD현대중공업이 공개하는 KDDX…미래 무기체계 탑재 용이한 ‘미래 확장형 플랫폼’

    HD현대중공업이 기본 설계를 수행한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 1번함은 기술 발달에 따라 미래 무기체계의 탑재와 성능 개량이 용이하도록 ‘미래 확장형 플랫폼’이 도입된다. 통합마스트와 국내 개발 중인 전투체계를 적용해 체계통합을 최적화하고, 국내 최초로 ‘대용량·고출력 통합전기식추진체계’를 채택했다. HD현대중공업이 오는 7~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2023)에서 공개되는 KDDX 1번함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이 이를 비롯해 최초로 콘셉트가 공개되는 무인전력지휘통제함, 기존 모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국형 항공모함, 수출용 원해경비함(OPV) 등의 모형이 처음 선보인다. 처음 공개되는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은 무인항공기(UAV), 무인수상정(USV), 무인잠수정(UUV) 등을 활용해 해상·수중·공중에서 무인정찰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함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의 콘셉트를 선제적으로 제안함으로써 해군이 추진하는 유·무인복합체계 구축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이 수출용으로 개발한 원해경비함(OPV)의 모형도 공개된다. HD현대중공업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해경비함 모델을 적극 홍보해 해외 함정수출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2016년과 2021년 필리핀 해군 현대화 사업의 핵심전력인 호위함, 초계함을 수주한 데 이어, 작년엔 원해경비함 수주에 성공하며 함정 분야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왔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그간의 연구개발 성과와 후속 함정에 대한 새로운 콘셉트를 처음으로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HD현대중공업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우리 해군이 추진하는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과 방산 해외수출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정이 전남도의원, ‘지역건설업체 간 상생발전’ 토대 마련

    김정이 전남도의원, ‘지역건설업체 간 상생발전’ 토대 마련

    전남도내 ‘지역건설업체 간 상생발전’ 토대 마련을 위한 계획수립과 ‘자랑스러운 건설인’ 선정 등 세부 기준이 구체화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8)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기관의 지역 내 우선구매와 계약을 넘어 민간 건설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기준을 정립하는게 주 내용이다. 기업체간 하도급 등 지원이 있으면 전남도는 ‘자랑스러운 건설인’ 또는 ‘우수기업인’ 선정 등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협력’ 시스템을 보다 구체화했다. 지역건설업체가 ‘우수기업인’으로 선정될 경우 전라남도로부터 판매와 기술지원, 재정 지원, 정보교류·홍보를 위한 전시회 등 다양한 혜택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받게 된다. 김정이 의원은 “오직 ‘저가 입찰’을 통해 ‘장비구매’와 ‘도급계약’이 이뤄지다 보니 안전이 등한시 돼 왔다”며 “앞으로 관공서와 기업이 함께 참여해 안전이 보장되고 추가 개선 필요 사항이 없는지 지역건설업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지역건설산업은 건설자재 등 납품을 위해 안전 관련 예산마저 삭감할 수밖에 없었다”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서도 지역 내 생산 자재와 장비의 우선 구매를 기대할 수 있게 돼 ‘최저가 입찰’에 의존하던 건설환경을 조금은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6일 제37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피난시절 천막교실 꼭 기억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피난시절 천막교실 꼭 기억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이 공동으로 주최한 ‘고난 속에 피어난 기적, 피난시절 천막교실’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박 의원은 “어느덧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추격하는 추격의 시대에서 선도국으로 나아가는 추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교육의 힘으로 대한민국은 종합국력 세계 6위에 올랐다”고 강조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은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학생들이 전쟁의 상처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과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6·25 전쟁 기간 중 활용된 학적부, 교무일지, 졸업앨범, 천막교사 사진 등 서울 관내 학교의 다양한 기록물을 선보여 당시 학교와 학생의 일상을 시민에게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끝으로 박 의원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공존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었던 힘은 교육에 있었다”라며 “청년 의원으로서 앞으로 선배 세대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난 속에 피어난 기적, 피난시절 천막교실’ 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4층 상설전시 3관에서 한 달간 무료로 진행된다.
  • 갤러리K-공자미술관, 올 가을 두번째 한중 합동 전시 예정

    갤러리K-공자미술관, 올 가을 두번째 한중 합동 전시 예정

    갤러리K와 공자 미술관은 지난 5월 23일 중국에 위치한 공자 미술관에서 문화예술 진출 및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문화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해 이뤄졌으며, 갤러리K의 ‘미술의 대중화’라는 목표를 넘어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갤러리K는 이미 지난해 8월 갤러리K 남산서울타워에서 공자미술관과 500억대 규모의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합동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가을에는 갤러리K 제휴작가들의 작품을 중국 공자미술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갤러리K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국가의 우수한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공자 미술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갤러리K 제휴 작가들이 글로벌한 협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갤러리K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갤러리K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퀸 ‘보헤미안 랩소디’ 원제는 ‘몽골리안 랩소디’

    영국 록밴드 퀸의 명곡으로 꼽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목이 초고에서는 ‘몽골리안 랩소디’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가 쓴 ‘보헤미안 랩소디’의 15쪽짜리 초고가 공개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머큐리의 전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 유산 상속인이던 메리 오스틴이 보관 중이던 유품에 있던 가사 초고는 오는 9월 런던에서 열릴 소더비 경매에 출품됐다. 머큐리는 가사 초고의 한쪽에 ‘몽골리안 랩소디’라고 적었다가 다시 ‘몽골리안’ 단어를 수기로 지운 채 ‘보헤미안’이라는 단어를 추가했다. 이는 머큐리가 곡 제목을 ‘몽골리안 랩소디’로 구상했다가 다시 수정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 다른 쪽에는 추상적인 낙서도 있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도입부인 “마마, 저스트 킬 어 맨”(Mama, Just killed a man)도 원래는 “마마 데어스 어 워 비갠”(Mama, There’s a war began)이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 초고는 이달 8일까지 소더비 뉴욕의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소더비 측은 ‘몽골리안 랩소디’가 쓰여 있는 초고의 낙찰 예상가를 120만 파운드(약 19억 6953만원)로 예상했다.
  • 14초 만에 뚜껑 열리는 페라리 컨버터블…이탈리아의 황금기 닮았다

    14초 만에 뚜껑 열리는 페라리 컨버터블…이탈리아의 황금기 닮았다

    1960년 개봉한 이탈리아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영화 ‘달콤한 인생’(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은 그대로 이탈리아의 60년대를 상징하는 말이 됐다. 이탈리아에 사람이 몰려들고 유흥과 여유를 만끽했던, 르네상스 이후 최고의 황금기다. 페라리 ‘로마’가 추구하는 콘셉트는 ‘라 누오바(Nuova) 돌체 비타’, 번역하면 ‘새로운 달콤한 인생’이다. 우아한 비율과 편안한 주행으로 저 시절 이탈리아의 낭만과 감성을 지금 이곳에서 구현해보겠다는 것. 1일 페라리가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소개한 ‘로마 스파이더’는 이런 로마의 콘셉트를 차량의 지붕을 여닫을 수 있는 컨버터블 형태로 계승한 모델이다.컨버터블 형태임에도 로마의 가장 큰 특징인 웅장하고 우아한 비율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로마 스파이더의 실물을 보면 바닷가의 자갈처럼 둥그렇고 매끄럽다는 인상을 줬다. 그러면서도 페라리가 놓치지 않으려고 했던 부분은 바로 편의성이다. 장착된 ‘소프트톱’을 신소재 패브릭으로 제작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톱을 접었을 때 동급 최고의 트렁크 공간(255리터)도 구현했으며, 시속 60킬로미터 이하에서는 약 14초면 톱을 열거나 닫을 수도 있다.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엔리코 갈리에라 페라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로마 스파이더는 두 개의 영혼을 가진 차로, 한쪽에는 굉장히 멋진 페라리 그러나 동시에 아주 우아하면서도 편의성을 갖춘 차”라면서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한국과 이 차는 아주 잘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다.이날은 페라리의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 ‘우니베르소 페라리’가 시작한 날이기도 하다. DDP에서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총 여섯 개의 테마별 공간에 페라리를 상징하는 역사적인 모델 22대를 소개한다.페라리의 역사적인 레이싱카 ‘248 F1’을 시작으로 고전적인 페라리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250 GT’, ‘512 BB’ 등이 인상적이다. 페라리의 현재라고 할 수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푸로산게’ 등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 티켓은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일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1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주최 측도 이 정도로 인기를 끌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 英 소더비 경매 출품된 록밴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초고 공개

    英 소더비 경매 출품된 록밴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초고 공개

    영국 록밴드 퀸의 명곡으로 꼽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목이 초고에서는 ‘몽골리안 랩소디’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가 쓴 ‘보헤미안 랩소디’의 15쪽짜리 초고가 공개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머큐리의 전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 유산 상속인이던 메리 오스틴이 보관 중이던 유품에 있던 가사 초고는 오는 9월 런던에서 열릴 소더비 경매에 출품됐다. 머큐리는 가사 초고의 한 쪽에 ‘몽골리안 랩소디’라고 적었다가 다시 ‘몽골리안’ 단어를 수기로 지운 채 ‘보헤미안’이라는 단어를 추가했다. 이는 머큐리가 곡 제목을 ‘몽골리안 랩소디’로 구상했다가 다시 수정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 다른 쪽에는 추상적인 낙서도 있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도입부인 “마마, 저스트 킬 어 맨(Mama, Just killed a man)”도 원래는 “마마 데어스 어 워 비갠(Mama, There‘s a war began)”이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소더비의 문서 분석 전문가인 “머큐리는 곡을 쓸 때 비슷한 소리의 단어를 왔다 갔다 하며 운율을 통해 가사에 장난을 자주 쳤다”라며 “‘보헤미안’과 이번 고의 ‘몽골리안’도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 초고는 이번달 8일까지 소더비 뉴욕의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소더비 측은 ‘몽골리안 랩소디’가 써진 초고의 낙찰 예상가를 120만파운드(약 19억 6953만원)으로 예상했다.
  • ‘보헤미안 랩소디’가 ‘몽골리안 랩소디‘ 될뻔 했다니…머큐리 초고 경매에

    ‘보헤미안 랩소디’가 ‘몽골리안 랩소디‘ 될뻔 했다니…머큐리 초고 경매에

    영국의 록밴드 퀸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목이 ‘몽골리안 랩소디’로 붙여질 뻔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31일(현지시간) 보헤미안 랩소디를 만든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1946~1991)의 가사 초고를 통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동성애자인 머큐리가 모든 재산을 물려준 여자친구 메리 오스틴(72)이 보관하고 있었던 이 초고는 오는 9월 런던에서 열리는 소더비 경매에 출품됐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가사를 적은 초고는 무려 15쪽에 이른다. 머큐리는 이 중 한 쪽에 ‘몽골리안 랩소디’를 맨 위에 적어 놓았다. 다만 그는 ‘몽골리안’이라는 단어 위에 X 표를 한 뒤 ‘보헤미안’이라고 적어 놓았다. 머큐리가 처음에는 ‘몽골리안 랩소디’라고 제목을 달았다가 ‘보헤미안 랩소디’로 수정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소더비의 문서 분야 전문가인 게이브리엘 히튼은 “보헤미안과 몽골리안은 모두 같은 운을 지니고 있는 단어”라고 지적했다. 머큐리는 작사를 하는 과정에 특정 단어를 여러 단어로 바꾸는 작업을 즐겨 했다는 것이다. 퀸 전문가인 마크 블레이크는 머큐리가 ‘몽골리안 랩소디’를 제목으로 고민했다는 것이 놀랄 일은 아니라고 밝혔다. 여느 록 밴드와 마찬가지로 퀸도 곡을 만드는 과정에 장난스러운 가제를 붙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초고에는 “마마, 저스트 킬 어 맨(Mama, Just killed a man)” 구절이 처음에는 “마마, 데어스 어 워 비갠(Mama, There’s a war began)이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소더비 측은 ‘몽골리안 랩소디’라는 문구가 적힌 이 초고의 낙찰 예상가를 150만 달러(약 19억 9000만원)로 보고 있다. 머큐리가 공연 때 입었던 빨간 왕관과 망토, 대표곡인 ‘위 아 더 챔피언’의 친필 가사 원본 등 프레디의 유품 1500여점이 경매에 나온다. 런던 켄싱턴에 위치한 머큐리의 집에 보관돼 왔다. 머큐리는 오스틴에게 2000만 파운드(약 335억원)가 넘는 런던 저택은 물론 780만 파운드(약 130억 5000만원) 이상의 재산을 남겼다. 머큐리는 그가 사망한 뒤 생길 저작권 수입 역시 오스틴 앞으로 남겼다. 오스틴은 BBC 인터뷰를 통해 “나는 머큐리가 사랑했던 멋진 것들에 둘러싸여 사는 기쁨과 특권을 누려왔다”며 “하지만 세월이 흘렀고, 내 인생에서 매우 특별한 장면을 마감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머큐리가 좋아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그가 경매보다 좋아한 것은 없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소더비 관계자들은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머큐리가 (1970년대) 종종 경매장에 직접 나타났고, 입찰을 위해 오스틴을 소더비에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티파니앤코의 콧수염 빗, 머큐리가 생전에 연주한 기타도 경매로 나온다. 하지만 WSJ은 총 경매 대금이 엘튼 존 등 유명 가수의 콜렉션 판매가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엘튼 존이 지난 1988년 경매에 붙였던 의상 및 기념품은 총 820만 달러(약 110억원)에 낙찰됐다. 지금까지 대중음악 가사집 중 최고가는 밥 딜런의 1965년작 ‘라이크 어 롤링 스톤(Like a Rolling Stone)’으로 200만 달러(약 26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소더비는 경매에 앞서 머큐리의 소장품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전시회 ‘프레디 머큐리: 그만의 세계’를 열 예정이다. 전시는 6월 1~8일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6월 14~18일), 홍콩(6월 26~30일), 런던(8월 4~9월 5일)을 돌며 개최한다. 9월 5일은 머큐리가 살아 있다면 77번째 생일이 된다.
  • 한국공대, 국내외 박람회 참여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한국공대, 국내외 박람회 참여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한국공대 GTEP사업단)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암스테르담 PLMA 프라이빗 라벨 월드 트레이드 쇼’에 참가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 한국공대 학생들은 한국공대 가족회사인 ㈜DS Tech의 앰플, 아이패치, 마이크로칩 롤러 제품 등에 대한 홍보 마케팅과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을 지원했다. 이어 한국 코엑스에서 열린 B2B 전문 뷰티 박람회 ‘2023 코스모뷰티 서울’에서도 한국공대 학생들이 ㈜베키스타와 함께 참여해 홍보활동, 해외 바이어 상담 등 전시회 전반 업무를 수행했다. 안동희 한국공대 GTEP사업단장은 “한국공대 GTEP사업단은 재학생들의 무역 관련 실무 역량을 쌓기 위해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며 “한국공대는 산학협력의 대표 대학으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대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해 전국 20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향상과 각 지역의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한국공대 GTEP사업단은 2015년부터 9년째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역이론 및 실무 교육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무역 분야 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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