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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 메이트를 만나 보세요’...정미 작가의 23번째 개인전 열려

    ‘소울 메이트를 만나 보세요’...정미 작가의 23번째 개인전 열려

    ‘나의 소울메이트는 누구일까?’ 인간이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까지, 아니 건너서도 갖게 되는 의문이 아닐까. 지난 16일부터 서울 인사동 울미아트스페이스에서 23번째 개인전 ‘RE: You’ve got a friend : 친구가 생겼다’을 열고 있는 정미 작가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주로 ‘말’(horse)로 표현했다. 말에 날개와 뿔을 달아 동화 속의 유니콘으로 표현하기도 했고 또 금박과 은박, 유리가루 등 다양한 재료를 덧입혀 새로운 존재로 재탄생시켰다. 정 작가는 “행복이 담긴 작품과 함께 더불어 행복과 위로를 공유하고 싶다. 또 작품에 담긴 의미, 소울 메이트가 있다는 것은 힘이 되어 주는 존재, 행복을 주는 존재라는 희망적인 의미도 전달해본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함께하는 이들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정서를 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상에서 만난 소울 메이트를 소재로 표현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인간의 감성적 교감을 담고 있는 정미 작가의 작업은 오랫동안 소울메이트의 상징을 작품 속에 표현하고 벗 삼아온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했던 정 작가는 2006년부터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리고 5년 만에 첫 전시회를 갖는 등 현재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소울메이트로 동물 이미지를 많이 그렸고, 동물의 표정에서 저의 이야기, 주변 이야기 등 세상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정 작가는 이번 23번째 개인전에서 30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6월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조계사 옆 올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정미 작가의 23번째 개인전 ‘RE: You’ve got a friend : 친구가 생겼다’는 봄처럼 따듯한 감정이 스며 있는 작가의 작품을 따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하는 정미 작가의 전시 노트 전문 작품 속에 등장하는 동물의 이미지는 우리들의 소울 메이트(soul mate)이다. 태고 때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 가장 가까이에서 감정을 교류하고 소통해 왔으며 힘이되고 위로가 되어 주었던 고마운 친구들이다. 신화, 설화, 민담등에 자주 등장하여 친근하고 특별하게 여겨지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말은 상징적으로도 좋은 의미를 지녀 생명력과 생동감 ,뛰어난 순발력등 기운 생동의 의미와 상서로운 기운을 지녀 작품에 담아냈다. 컨텍스트로 배경은 디자인적으로 단순 시각화 하였다. 사실적이지 않으나 수긍이가는 이야기 거리의 소산이 되도록 자연을 모티브로 하였다. 삶의 터전이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자연의 이미지는 신비로움과 풍요로움이 공존하는 이상향이 느껴지도록 표현하였다. 우리에게 변함없이 한결같이 빛이 되어 주는 소울 메이트는 반짝이는 소재(금박, 은박, 유리가루, 스와로브스키 스톤등)를 사용하는 표현하는 이유는 전시장에서 화려한 옷을 입고 보여 지는 것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소울 메이트는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존재라는 이중적 장치를 한 까닭이다. 또한 터부시 되었던 장식적인 요소를 작가만의 시그니처(signature)로 등극 시켰다. 반짝이고 빛남은 포장되어 지는게 아니라 내면으로 부터 우러난 빛으로 보여졌으면 한다. 소울 메이트(soul mate)를 형상화 시키고 색을 입히고 대화를 나누며 완성 되어 가는 과정을 즐기다 보면 마음의 위안도 얻고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면서 치유의 과정울 즐기게 된다. 첫 개인전 때부터 전시 주제는 쏘울 메이트 였고, 23회 개인전 까지 계속같 주제를 이어오며 스토리텔링을 해왔다.10년전 You’got a friend전에 이어 이번 전시에는 쏘울 메이트에게 답장을 주고싶었다. 함께한 많은 시간 속에서 받은 위로와 행복 치유를 얻은 만큼 이제 앞으로는 내가 보답 할 차례이다. 작품을 통해 전시를 통해 위로와 행복을 나누어 주는 존재가 되어 주고 싶다는 새로운 희망의 의미를 전달 하고싶다. ‘스펜서 존슨의 행복‘에서 내가 행복해야 비로소 남을 배려하고 너, 나 ,우리가 함께 행복을 공유 하면 더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했다. 행복이 담긴 작품과 함께 더물어 행복과 위로를 공유하고 싶다. 더불어 작품에 담긴 의미, 소울 메이트가 있다는 것은 힘이 되어 주는 존재, 행복을 주는 존재라 는 희망적인 의미도 전달 해본다.
  • 울산 생활·디자인 기업, 유럽 무대에 ‘도전장’

    울산 생활·디자인 기업, 유럽 무대에 ‘도전장’

    울산의 생활·디자인 기업이 유럽 무대에 도전한다. 울산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생활·디자인 박람회인 ‘2025 파리 메종·오브제’에 참가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메종·오브제는 가구, 생활용품, 실내장식, 공예품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다. 매년 2000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140개국에서 5만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한다. 이번 참가 지원 사업은 울산에서 생산되는 우수 생활소비재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박람회 제7전시장 ‘기프트 앤 플레이’ 구역에 조성되는 한국관 내에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전시 기획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울산에 본사를 둔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생활소비재나 디자인 제품을 생산·보유한 기업이면 가능하다. 희망 기업은 한국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해 참가신청서, 기업소개서, 제품소개서, 사업자등록증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중 평가를 해 총 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전시 공간 임차 및 설치 ▲전시품 운송 및 통관 ▲전시 기획 및 행정절차 ▲현장 구매자 상담 및 통역 지원 ▲국내외 홍보와 홍보자료 제작 ▲사전 수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시는 전시 현장에서의 실무 지원과 현지 홍보까지 포함돼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메종·오브제 참가 지원 사업은 울산의 우수한 디자인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직접 평가받고,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좋은 기회”이라며 “유럽 진출을 꿈꾸는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 ‘0시 축제’ 세계화 시동

    대전 ‘0시 축제’ 세계화 시동

    대전을 상징하는,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0시 축제’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대전시는 20일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축제의 질적 개선과 세계화에 초점을 맞춰 0시 축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관광정책 발굴 및 공동 포럼, 관광 정보 교류 등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0시 축제는 8월 8~16일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로 및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한다. 시는 교통 통제와 상권 연계로 시민과 관광객이 공유하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키로 했다.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역을 배경으로 한 추억의 대중가요인 ‘대전 부르스’를 모티브로,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추구한다. 대전시가 지난해 분석한 결과 2022년 시 행사로 진행한 후 3년 만인 지난해 200여만명이 방문해 3866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방문객도 2023년보다 2배 늘었다. 방문객 및 경제적 효과에 대한 이견과 더운 날씨 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휴가철 도시가 비는 한여름 밤에 개최하는 역발상 축제로 대전이 ‘노잼’에서 ‘놀잼’ 도시로 이미지를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사고 없는·쓰레기 없는·바가지 요금 없는 ‘3무’ 축제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뿐 아니라 대전의 관광자원이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원아페 파크콘서트 내달 14일 화명생태공원서 개최다.

    부산 원아페 파크콘서트 내달 14일 화명생태공원서 개최다.

    부산시는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부대행사인 파크콘서트를 오는 다음달 14일 오후 5시에 화명생태공원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도심 속 힐링 음악 소풍’의 콘셉트로, 화명생태공원의 자연 속에서 돗자리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형태의 야외 음악 축제다. 가족 단위는 물론,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콘서트는 케이윌,다비치,후이,주호 등 대중가수와 지역 뮤지션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음악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과 먹거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푸드판매대도 마련된다. 메인행사인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빅앤밴드 콘서트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콘서트는 가족, 친구와 함께 낙동강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대전의 상징 ‘0시 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대전을 상징하는,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0시 축제’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대전시는 20일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축제의 질적 개선과 세계화에 초점을 맞춰 0시 축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관광정책 발굴 및 공동 포럼, 관광 정보 교류 등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0시 축제는 8월 8~16일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로 및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한다. 시는 교통 통제와 상권 연계로 시민과 관광객이 공유하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키로 했다.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역을 배경으로 한 추억의 대중가요인 ‘대전 부르스’를 모티브로,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추구한다. 대전시가 지난해 분석한 결과 2022년 시 행사로 진행한 후 3년 만인 지난해 200여만명이 방문해 3866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방문객도 2023년보다 2배 늘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뿐 아니라 대전의 관광자원이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충남지사 “대전과 행정통합 7월까지 공청회 마무리”

    김태흠 충남지사 “대전과 행정통합 7월까지 공청회 마무리”

    김태흠 충남지사가 대전과 충남 행정 통합과 관련해 19일 공청회 개최와 특별법안 제출 등 빠른 행정절차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사에서 열린 ‘도정 주요 현안 추진상황 점검 회의’에서 양 지자체 행정 통합 공감대 형성과 절차 이행을 위해 7월까지 공청회를 마무리하고, 8월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그는 “8월 중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정기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며 “대전과 충남 행정통합이 우리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다음 달부터 각 시군을 방문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야 한다”며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가 행정통합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충남도는 가을철 대전시장배·충남지사배 각종 체육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정부의 기후대응댐 후보지인 충남 부여·청양 지천댐과 관련해 여론조사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주문했다. 그는 “소수 주장도 경청해야 하지만, 소수가 일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며 “대선이 끝난 뒤 여러 혼란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이달 말쯤 여론조사를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 대전의 도시건축문화 글로벌 무대 진출 준비

    대전의 도시건축문화 글로벌 무대 진출 준비

    대전이 아시아 대표 건축 행사인 아시아건축교류국제심포지엄(ISAIA 2026) 유치를 계기로 도시건축문화의 글로벌 진출에 나섰다. 대전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건축학회·대전도시공사·대전도시건축연구원과 ‘대전 도시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2026년 10월 19~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ISAIA의 성공적 개최와 대전의 도시건축문화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데 협력기로 했다. ISAIA는 아시아 15개국 이상의 건축가·교수·연구원·엔지니어 등이 참여해 논문 발표, 전시, 토론 등을 통해 최신 건축 문화와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행사다. 1986년 시작돼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ISAIA 2026에는 10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 참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전의 건축문화 위상을 높일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 기관들은 ISAIA와 대전 도시건축문화제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과 대전시 우수 건축자산 발굴 등을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 건축디자인캠프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전 도시건축문화제와 ISAIA를 연계해 전 연령층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도시건축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 ISAIA 2026은 대전의 도시건축문화를 알리고 시민들이 세계 수준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이 명품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경남글로벌게임센터 ‘2025 플레이엑스포’ 경남 공동관 운영

    경남글로벌게임센터 ‘2025 플레이엑스포’ 경남 공동관 운영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이달 22일~2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에서 열리는 ‘2025 플레이엑스포’에서 경남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2025 플레이엑스포는 국내외 게임사 신작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박람회다. 올해 박람회 일정을 보면, 22·23일은 국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B2B(기업 간 거래) 비즈매칭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주말인 24·25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레트로장터·e스포츠 대회·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흥원이 운영·관리 중인 경남글로벌게임센터가 마련한 경남 공동관에는 도내 게임 기업 7개사(리얼리티 메이커랩,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희락 소프트, 크로우 선셋, 마이미 스튜디오, 젤리 스노우, 블랜비)가 참가한다. 각 기업은 PC, 모바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콘텐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참가기업에 전시 부스 임차·장치, 통·번역 인력, 국외 바이어 사전 매칭, 홍보 마케팅 콘텐츠 제작, 행사 전후 팔로우업 컨설팅 등 전시 참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관람객에게는 경남 게임 콘텐츠 체험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현장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플레이엑스포 경남 공동관 운영이 도내 게임 기업의 글로벌 파트너를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경남 게임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작·유통·국외 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박수근 ‘아기업은 소녀’·조선 달항아리 등 억대 작품…5월 경매 출격

    박수근 ‘아기업은 소녀’·조선 달항아리 등 억대 작품…5월 경매 출격

    박수근의 그림과 조선 시대 달항아리 등이 5월 미술 경매에 나온다. 16일 미술 경매업계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본사에서 박수근, 달항아리를 포함한 112점, 131억원 상당의 미술 작품을 경매한다. 두꺼운 질감, 단순화한 형태, 제한된 색채를 사용하는 박수근 화백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는 1964년 작 ‘아기 업은 소녀’는 7억5000만원에 경매를 시작한다. 35㎝ 높이의 조선 시대 달항아리는 3억5000만∼8억원에 나왔다. 구사마 야요이의 나비 모티브 작품(Butterflies ‘TWAO’)은 시작가 13억5000만원에, 거고지언(가고시안) 갤러리가 최근 서울 전시에서 소개한 벨기에 출신 화가 해럴드 앤카트의 작품 ‘무제’는 추정가 4억2000만∼5억원에 출품됐다. 이들 출품작은 오는 17일부터 경매 당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서울옥션도 오는 27일 오후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89점, 낮은 추정가 기준 62억원 상당을 경매한다. 이번 출품작에는 꽃을 즐겨 그렸던 화가들의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라일락 그림으로 유명한 도상봉의 ‘라일락’은 2억2000만∼3억5000만원, ‘장미의 화가’ 황염수의 8호 크기 ‘장미’는 3000만∼5000만원에 경매에 나왔다. 고가의 작품으로는 이우환 화백의 300호 크기 ‘대화’(Dialogue)가 19억∼25억원에 출품됐다. 또, 중국 작가 장샤오강이 24K 순금 약 450g을 이용해 만든 소형 조각 작품 ‘골든 메모리즈’는 8000만∼1억5000만원에, 일본 작가 롯카쿠 아야코가 2011년 제작한 대형 원형 캔버스 작업 ‘무제’는 3억∼5억원에 경매에 나왔다. 서울옥션은 럭셔리 섹션에서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브로치, 루이뷔통과 일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협업 20주년을 기념한 클러치백 등도 경매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16일부터 경매 당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 포르쉐·페라리 더 잘 팔렸다…‘연두색 번호판’의 반전 효과

    포르쉐·페라리 더 잘 팔렸다…‘연두색 번호판’의 반전 효과

    정부가 얌체 법인차를 잡겠다며 도입한 ‘연두색 번호판’ 제도가 시행 1년 만에 되레 ‘부자 인증 마크’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고가 수입차를 중심으로 법인차 판매는 오히려 증가세다. 최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4월 1억원 이상 법인차 판매량은 1만 222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9991대)보다 22.3% 늘었다. 같은 기간 페라리는 115대, 포르쉐는 1827대로 각각 전년 대비 35%, 30% 넘게 급증했다. 1년 전 단 1대였던 애스턴 마틴은 올해 22대가 팔렸다. 올해 1분기 법인 명의로 등록된 수입차는 2만2383대. 이 가운데 7000만원 이상 차량은 1만7550대로 전체의 78.4%를 차지했다. 1억~1억5000만원대는 4000대, 1억5000만원 이상도 5000대를 넘겼다. 당초 정부는 고소득층의 법인차 사적 유용과 세제 혜택 남용을 막겠다며 지난해 1월부터 출고가 8000만원 이상 법인차에 연두색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서 출발한 제도였다. 시행 초기 일시적으로 법인차 판매가 주춤했지만, 반년을 넘기며 상황은 정반대로 흘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엔 연두색 번호판이 오히려 부유층을 상징하는 표식처럼 여겨진다”고 말했다. SNS에선 “연두색 번호판인데 벤틀리네?” 같은 반응이 회자될 정도다. 벤틀리는 서울 강남에 세계 최초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을 열 준비를 하고 있고, 롤스로이스는 고성능 전기 쿠페 ‘블랙 배지 스펙터’를, 캐딜락은 1억6000만원대 ‘에스컬레이드 ESV’를 출시했다. 이들 신차는 출시 하루 만에 수개월 치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연두색 번호판이 실질적 제재 장치 없이 상징적으로만 작동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법인차 운행일지를 의무화하거나 위반 시 가중세를 부과하는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번호판에 법인명을 표기하는 방식도 대안으로 거론된다.
  • 서울시, 파리 디자인박람회에서 ‘서울굿즈’ 알린다

    서울시, 파리 디자인박람회에서 ‘서울굿즈’ 알린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25 파리 메종&오브제’ 박람회에 참가할 서울 소재 디자인 중소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리 메종&오브제는 오는 9월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드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박람회다. 재단은 행사장에 서울관을 조성하고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인 상품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 설치, 전시품 운송, 현장통역 및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추후 DDP디자인스토어 입점 및 디자인페어 참여 시 가산점 혜택도 주어진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시장과 일상 소비를 연결하는 전략은 서울의 디자인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서울을 대표하면서 공공성과 상업성을 아우르는 디자인 유통 플랫폼을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 세르주 블로크, ‘작은 선의 위대한 여행’ 예술의전당에서 오는 29일 개막

    세르주 블로크, ‘작은 선의 위대한 여행’ 예술의전당에서 오는 29일 개막

    프랑스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세르주 블로크의 개인전 ‘세르주 블로크展, 작은 선의 위대한 여행’이 오는 29일 서울 예술의 전당 제7갤러리와 1101라운지에서 개막한다. 2023년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두번째 전시회다. 그의 작업은 회화, 출판, 애니메이션, 광고, 상업 일러스트레이션, 퍼포먼스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펼쳐져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특유의 간결한 선과 상징으로 풀어낸 삶의 풍경을, 더욱 다채로운 형식과 감각으로 확장해 선보인다. 오는 8월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캔버스, 종이, 나무 블록, 도자기 등 다양한 재료 위에 작업한 신작들을 비롯해, 블로크의 대표 캐릭터인 ‘미스터 칩스’(Mr. Chips)를 중심으로 국내 작가와의 협업 작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박스피넛, 민경숙, 민은희, 미튼 등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다양한 시각적 실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자유, 웃음, 용기, 협력’이라는 키워드로 응축된다. 그가 말하는 자유란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상태이며, 용기란 불의에 맞서는 거창한 몸짓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조용히 실천하는 사람들의 자세이다. 그는 때때로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가벼운 농담처럼, 그러나 날카로운 통찰을 담아 유머러스하게 던진다. 예술이 우리 삶에 닿는 방식이 결코 무겁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시 마지막에는 관람객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그만의 예술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전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1101 비스트로와의 협업을 통해 평면 작품과 영상, 도자기 작품이 식음 공간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아트 프레젠테이션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세르주 블로크의 작업은 국경과 장르를 넘나들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타임지,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즈, 르 몽드, 리베라시옹 등 세계적인 주요 매체에 일러스트를 실으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05년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로부터 금메달을, 프랑스 몽트뢰유 도서전에서는 바오밥상을 수상했다. 전시 오픈에 맞춰 세르주 블로크 작가가 방한해 예술의전당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만나 자신의 작업 세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일반 1만 5000원, 청소년 1만원이다.
  • ‘사랑나눔콜’ 호평, 대전시 역대 최대 복권 기금 확보

    ‘사랑나눔콜’ 호평, 대전시 역대 최대 복권 기금 확보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인 대전 ‘사랑나눔콜’이 호평 속에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대전시는 13일 ‘사랑나눔콜’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2024년 복권 기금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26년 복권 기금으로 역대 최대인 136억 8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복권 기금은 복권 수익금으로 활용해 공익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복권위원회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복권 기금 지원사업에 대해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향후 기금 배분액을 차등 조정한다. 올해 성과 평가에서 대전시는 86.64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2026년도 복권 기금으로 올해(122억9500만원) 대비 11.3%(13억 8800만원)가 증액된 136억 8300만원을 확보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사랑나눔콜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2017년 도입된 교통서비스로 중증 보행 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대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지역은 대전 전역과 세종·충남·충북 일부 지역(청주·보은·옥천)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운행 실적은 75만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16만건 증가했고, 특히 평균 대기시간이 19분 9초로 18.4%를 단축됐다. 시는 기금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과 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확충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바우처택시 지원금과 특별교통수단을 늘려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노벨문학상 속 한강 작가 ‘소년의 길’ 함께 걸어보세요”

    “노벨문학상 속 한강 작가 ‘소년의 길’ 함께 걸어보세요”

    “1980년 5월의 광주를 품은 소년 ‘동호’가 지나온 역사 속 현장을 함께 걸으며 5·18의 진실을 좇는 기억의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광주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광주 출신 작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요 장소인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곳곳을 하나의 길로 묶은 ‘소년의 길’을 조성, 걸으며 탐방할 수 있는 인문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년의 길’ 조성사업은 소설 ‘소년이 온다’가 담고 있는 장소성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광주의 참모습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다. 소년이 걸었던 길(2.1km)과 한강 작가가 걸었던 길(1.8km) 등 두 주제별로 주요 장소들을 엮어 하나의 여행길을 만들었다. 소설 ‘소년이 온다’ 속 장소와 5·18민주화운동의 실제 역사 현장, 관련 문화시설과 함께 과거 한강 작가가 유년시절을 보냈던 북구 중흥동 일대와 그의 모교 등을 하나의 관광 코스 안에 담았다. ‘소년의 길’은 각각의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학적 감성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는 등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새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년이 걸었던 길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광주YMCA~옛광주적십자병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상무관·옛전남도청·5·18민주광장·전일빌딩245’ 등으로 이어진다. 작가가 걸었던 길은 골목길 문화사랑방(가칭), 효동초등학교, 중흥도서관, 전남대학교 등으로 연결된다. 중흥도서관에서는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모티브가 된 고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인 김길자 여사가 기증한 ‘소년이 온다’ 책과 한강 작가의 도서 등을 전시한다. 한강 작가의 모교인 효동초등학교에서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건반 모양으로 한강 작가의 책 표지를 전시한 조형물을 선보인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골목골목까지 책의 영향이 미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북구 중흥동에 오는 12월 조성될 카페인 ‘골목길 문화사랑방(가칭)’ 부지에서는 아트컨테이너 전시장 모듈을 설치해 5·18기록관 기획전시 영상,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일 행사 영상, 동호의 편지 영상을 송출한다. 소년이 걸었던 길과 작가가 걸었던 길을 잇는 푸른길공원과 연계한 동명동 법원 근처 농장다리에 위치한 ‘푸른길 문화샘터’ 내에서는 한강 작가와 김대중 대통령 등 노벨문학상·노벨평화상 주요 수상자에 대해 전시한다. 전일빌딩245에서는 시민 518명이 만든 한강 작가 작품 필사본을 전시하고,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는 문학라운지를 운영한다. 오월 당시 아픔을 겪은 오월어머니집 회원들과 일반 시민, 지역 예술가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담은 전시회 ‘A4 액션 2025: 나에게 민주주의는 ○○○이다’도 감상할 수 있다. 옛적십자병원 안팎에서도 다채로운 전시회가 열린다. 내부에서는 5·18민주화운동과 옛광주적십자병원 관련 사진·영상이 전시되고, 외부에서는 광주전남작가회의 오월을 형상화한 걸개 시화 작품이 전시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소년이 온다’ 기획 전시가 열린다. 소설 ‘소년이 온다’와 관련한 다양한 기록물 등 자료 50여점을 볼 수 있다. 광주시는 ‘소년의 길’을 안내하기 위해 소설 ‘소년이 온다’ 속 주요 장소 설명과 소설 문구를 수록한 안내 지도를 제작해 골목길 문화사랑방(가칭), 전일빌딩245, 독립서점 등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년의 길’ 속 소설 ‘소년이 온다’와 관련한 주요 장소들을 직접 걷고 탐방하며 오월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인문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17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오후 4시 두 차례 운영한다. 프로그램 소요 시간은 약 90분이며 참여 비용은 무료다. 전일빌딩245사업단에 전화(062-233-0245/062-613-2492) 문의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소설 ‘소년이 온다’는 5·18의 고통과 기억을 문학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라며 “이번 ‘소년의 길’을 통해 문학과 역사, 도시공간이 만나는 깊이 있는 문화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 서정대, 한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교육부 장관상’ 수상

    경기 서정대, 한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교육부 장관상’ 수상

    경기 서정대학교는 지난 5월 9일~5월 1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교육부 장관상과 메달 27개를 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제대회는 마스터셰프 한국협회와 Türkiye TASFED, Euro-Toques ACEEA Romania, World Master Chefs Society India Chapter가 공동 주최했다. 개인 전시요리 부문에 27명이 출전한 서정대 호텔외식조리과는 교육부장관상(장시훈, 양준모, 김지혜, 김인)과 함께 금메달 18개, 은메달 9개를 목에 걸었다.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장시훈 외 3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식재료를 활용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독창적인 조화로움과 뛰어난 플레이팅 감각을 인정받았다. 서정대 양영희 총장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 개개인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호텔외식조리과 교수들의 헌신적 지도가 어우러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조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동작 옛 노량진 취수장 ‘K컬처 핫플’로 변신

    동작 옛 노량진 취수장 ‘K컬처 핫플’로 변신

    서울 동작구가 옛 노량진 취수장을 ‘스페이스 케이(SPACE K) 노들’로 전면 리모델링해 지난 10일 임시 운영을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659.14㎡ 규모의 스페이스 케이 노들은 한강대교 동측 남단에 자리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수변 문화복합공간이다. 다음달 초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레트로 감성과 뉴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특화 공간으로 내외국인과 남녀노소 누구나 K팝, K푸드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동작구는 건물 내외부 벽면과 계단에 국내 최고 수준의 미디어파사드 아트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루프톱, K팝 테마 전시장·쇼케이스 스테이지, 사찰 음식 등 K푸드 판매점 등을 마련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한때 서울시민의 생활용수를 책임졌던 취수장이 K컬처의 매력을 전파하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이라며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새로운 감성과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들러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마인즈그라운드,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로 선정

    마인즈그라운드,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로 선정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마인즈그라운드 “2026년까지 방위산업 MICE 사업 매출 100억원 달성”수출 확대 등 방위산업 발전 기여… 전담조직 운영 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전인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와 김영후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인즈그라운드와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가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년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KINTEX 2전시장과 야외 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인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6)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전시회는 AI, 로봇, 무인전투체계, 예비전력발전, 민군기술 협력 등 첨단 방산 분야를 망라하며, 합동성 강화 및 전시작전권 전환 등에 대비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해 다영역(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으로 확대, 글로벌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한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국제 인증을 받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DX KOREA 추진위원회는 “국방 관련 MICE(회의·인센티브·콘퍼런스·전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DX KOREA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K방산의 첨단 기술력과 신뢰성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국방 R&D와 민간기술의 융합(Spin Up)은 무기체계의 고도화, 수출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확장성 확보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감안해 민군기술협력관을 신설하고 Dual-Use 협력관과 국방벤처 Zone, 국방기술 Start-Up Day 등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 중 하나인 예비전력의 중요성과 인구절벽에 따른 상비군 감소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가중되는 시점에서 예비전력의 디지털화, 장비 현대화 및 민군 연계 운영 등과 관련한 포럼 및 테마관도 준비되고 있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이번 주관사 선정은 당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를 글로벌 최대 전시회로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전사적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첨단 방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또 “2026년까지 방위산업 마이스(MICE) 사업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인즈그라운드는 지난 3월 방위산업 마이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 회사는 MICE사업본부와 별도로 분리해 ‘본부’보다 더 격상시킨 ‘방산사업부문’으로 운영 중이며 사업 추진에 있어 업무 권한을 강화하고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성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인즈그라운드는 국제회의, 컨벤션, 전시회, 글로벌 이벤트 등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MICE 전문 기업으로 정부, 민간기업, 언론사 등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 경콘진, ‘AI 게임 활성화 포럼’···대기업부터 인디까지 AI 게임 개발 기술 공유

    경콘진, ‘AI 게임 활성화 포럼’···대기업부터 인디까지 AI 게임 개발 기술 공유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2025년 제2회 경기도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을 오는 22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A 홀(PlayX4 행사장 내)에서 ‘인공지능(AI)과의 협력, 게임처럼 쉽고 즐겁게’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게임 개발 현장에서의 AI 기술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로, 국내 게임사들이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어떻게 게임 개발에 접목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NC AI ▲네오위즈 등 대형 게임사와 ▲엑소게임즈 ▲반지하게임즈 등 중소 및 인디게임 개발사가 참여해 AI 기술을 게임 개발에 접목한 다양한 사례를 발표한다. ▲네오위즈 최성훈 팀장의 ‘AI와 플레이하는 제작과 운영 - 생성부터 분석까지’ ▲‘2024년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기업인 ‘엑소게임즈’ 염의준 대표의 ‘유니티 ML-Agents를 활용한 봇 AI 에이전트 제작 사례’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의 ‘AI로 기존에 없던 게임 만들기 - 반지하게임즈 페이크북 개발기’ ▲NC AI 김민재 CTO의 ‘게임산업에서의 AI 기술 활용 사례’ 등이 4건의 사례 강연도 진행된다. 이어 게임사, 학계, 정책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자유 토론 세션을 통해 ▲대·중·소 게임 개발사의 AI 게임 개발 사례 ▲대·중·소 게임 개발사가 보는 AI 기술격차에 대한 의견 ▲학계와 AI 저작권 등 공공적 역할에 대한 논의 ▲각 계층이 보는 이상적인 AI 게임 모습의 현재와 미래 전망 등 폭넓은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이재용 회장, 한 달 만에 다시 일본行… 오사카서 ‘민간 외교관’ 역할 맡는다

    이재용 회장, 한 달 만에 다시 일본行… 오사카서 ‘민간 외교관’ 역할 맡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음 주 일본 오사카 출장을 떠난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13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일본 방문은 외부에 공개된 일정을 기준으로 지난달 2∼9일 출장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데다 이 회장이 일본 재계와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일본 게이오대 유학파 출신으로 일본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 규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했던 2019년에는 일본으로 직접 출장을 떠나 규제 품목 물량을 확보하기도 했다. ‘한국의 날’은 엑스포 참가국이 돌아가면서 전통과 문화 공연 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내셔널 데이’의 한국 버전이다. 이 기간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한국 우수 기술전’도 열릴 예정으로 이 회장이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우수 기술전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 등이 전시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3일 개막한 오사카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을 주제로 전 세계 158개국이 참여했으며, 기술 전시를 넘어 개인의 삶과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 이재용, 다음주 일본行…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참석할 듯

    이재용, 다음주 일본行…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참석할 듯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음 주 일본 오사카 출장을 떠난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13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일본 방문은 외부에 공개된 일정을 기준으로 지난달 2∼9일 출장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데다 이 회장이 일본 재계와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일본 게이오대 유학파 출신으로 일본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 규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했던 2019년에는 일본으로 직접 출장을 떠나 규제 품목 물량을 확보하기도 했다. ‘한국의 날’은 엑스포 참가국이 돌아가면서 전통과 문화 공연 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내셔널 데이’의 한국 버전이다. 이 기간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한국 우수 상품전’도 열릴 예정으로 이 회장이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우수 상품전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 등이 전시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3일 개막한 오사카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을 주제로 전 세계 158개국이 참여했으며, 기술 전시를 넘어 개인의 삶과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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