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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서로 마주 보는 朴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포토] 서로 마주 보는 朴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중국의 3일 ‘항일 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위치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중심으로 4번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박 대통령은 전승절 기념행사 시작 전 진행된 정상 및 외빈들과의 단체 기념사진 촬영 시에는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를 사이에 두고 시 주석의 왼편에 섰다. 이때 시 주석 오른편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리했다. 이에 앞서 박 대통령은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영접에 나온 시 주석 내외와 기념 촬영을 할 때는 시 주석의 오른쪽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박 대통령은 단체 기념사진 촬영 후 시 주석 및 다른 정상들과 함께 선두에 서서 성루로 이동했다. 시 주석 오른쪽에는 푸틴 대통령이, 왼쪽에는 박 대통령이 서서 나란히 계단을 올랐다. 잠시 뒤 성루에서는 박 대통령의 위치가 또 바뀌었다. 시 주석을 가운데 두고 좌우로 박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자리할 수 있다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톈안먼 광장을 바라보는 시 주석 왼편으로 중국측 고위인사들이 자리하면서 박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사이에 두고 시 주석과 나란히 섰다. 전날 시 주석 내외가 주최한 환영 만찬 때와 마찬가지로 시 주석, 푸틴 대통령, 박 대통령 순으로 자리 배치가 이뤄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미모 얼마나 대단한 지 봤더니

    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미모 얼마나 대단한 지 봤더니

    중국 열병식 생중계 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미모 얼마나 대단한 지 봤더니 중국 열병식의 미녀군단이 화제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며 나이는 2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보기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또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자로 전해졌다. 중국 CCTV 미인 선발대회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던 모델도 포함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의장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중국의 한 언론은 여군 의장대원들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위해 머리, 손, 총, 다리, 치마길이, 심지어는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췄다고 보도했다. 군은 정확한 거리를 맞추기 위해 레이저 거리측정기까지 동원해 대열 간격 격차를 0.1cm 이내로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지 언론들은 여군들이 3시간 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기, 40초 동안 눈 깜빡이지 않기 등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미모 자랑” 얼마나 예쁜 지 봤더니

    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미모 자랑” 얼마나 예쁜 지 봤더니

    중국 열병식 생중계 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미모 자랑” 얼마나 예쁜 지 봤더니 중국 열병식의 미녀군단이 화제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며 나이는 2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보기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또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자로 전해졌다. 중국 CCTV 미인 선발대회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던 모델도 포함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의장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중국의 한 언론은 여군 의장대원들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위해 머리, 손, 총, 다리, 치마길이, 심지어는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췄다고 보도했다. 군은 정확한 거리를 맞추기 위해 레이저 거리측정기까지 동원해 대열 간격 격차를 0.1cm 이내로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지 언론들은 여군들이 3시간 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기, 40초 동안 눈 깜빡이지 않기 등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열병식,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땡볕에서 견디기 위한 훈련 수준은?

    중국 열병식,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땡볕에서 견디기 위한 훈련 수준은?

    중국 열병식 중국 열병식,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땡볕에서 견디기 위한 훈련 수준은? 중국 열병식의 미녀군단이 화제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며 나이는 2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보기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또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자로 전해졌다. 중국 CCTV 미인 선발대회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던 모델도 포함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의장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중국의 한 언론은 여군 의장대원들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위해 머리, 손, 총, 다리, 치마길이, 심지어는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췄다고 보도했다. 군은 정확한 거리를 맞추기 위해 레이저 거리측정기까지 동원해 대열 간격 격차를 0.1cm 이내로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지 언론들은 여군들이 3시간 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기, 40초 동안 눈 깜빡이지 않기 등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가슴라인까지 맞췄다? 경악

    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가슴라인까지 맞췄다? 경악

    중국 열병식 생중계 중국 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가슴라인까지 맞췄다? 경악 중국 열병식의 미녀군단이 화제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며 나이는 2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보기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또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자로 전해졌다. 중국 CCTV 미인 선발대회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던 모델도 포함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의장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중국의 한 언론은 여군 의장대원들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위해 머리, 손, 총, 다리, 치마길이, 심지어는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췄다고 보도했다. 군은 정확한 거리를 맞추기 위해 레이저 거리측정기까지 동원해 대열 간격 격차를 0.1cm 이내로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지 언론들은 여군들이 3시간 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기, 40초 동안 눈 깜빡이지 않기 등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열병식,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훈련 수준 어떤 지 봤더니 ‘대박’

    중국 열병식,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훈련 수준 어떤 지 봤더니 ‘대박’

    중국 열병식 중국 열병식, 미녀군단 등장 “175~180cm 엘리트” 훈련 수준 어떤 지 봤더니 ‘대박’ 중국 열병식의 미녀군단이 화제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며 나이는 2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보기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또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자로 전해졌다. 중국 CCTV 미인 선발대회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던 모델도 포함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의장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중국의 한 언론은 여군 의장대원들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위해 머리, 손, 총, 다리, 치마길이, 심지어는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췄다고 보도했다. 군은 정확한 거리를 맞추기 위해 레이저 거리측정기까지 동원해 대열 간격 격차를 0.1cm 이내로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지 언론들은 여군들이 3시간 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기, 40초 동안 눈 깜빡이지 않기 등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열병식 생중계 보니 ‘여군 의장대 미모가?’ 깜짝

    중국 열병식 생중계 보니 ‘여군 의장대 미모가?’ 깜짝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다. 한 중국 언론은 열병식에 참석한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열병식, 175~180cm 미녀 군단 등장 “가슴 라인까지 맞췄다” 대박

    중국 열병식, 175~180cm 미녀 군단 등장 “가슴 라인까지 맞췄다” 대박

    중국 열병식 중국 열병식, 175~180cm 미녀 군단 등장 “가슴 라인까지 맞췄다” 대박 중국 열병식의 미녀군단이 화제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며 나이는 2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보기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또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자로 전해졌다. 중국 CCTV 미인 선발대회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던 모델도 포함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의장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중국의 한 언론은 여군 의장대원들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위해 머리, 손, 총, 다리, 치마길이, 심지어는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췄다고 보도했다. 군은 정확한 거리를 맞추기 위해 레이저 거리측정기까지 동원해 대열 간격 격차를 0.1cm 이내로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지 언론들은 여군들이 3시간 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기, 40초 동안 눈 깜빡이지 않기 등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열병식, 중국 CCTV 생중계..어디서?

    중국 열병식, 중국 CCTV 생중계..어디서?

    중국 cctv, 중국 열병식 중국이 3일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아 수도 베이징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군사퍼레이드)를 개최한다. 3일 오전 10시(현지시각·한국시각 오전 11시)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전승절 기념행사 및 열병식을 개최한다. 열병식은 오전 10시 70발의 예포 발사와 함께 국기게양식으로 시작된다. 열병식 한 시간 전인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중국중앙(CC)TV와 중국인민라디오방송(CNR), 중국국제라디오방송(CRI), 인민망, 신화망, 중국망 등 관영 매체는 현장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이날 열병식 행사는 국가연주와 국기게양, 시진핑 주석의 연설, 중국군 열병식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열병식 생중계, 여군 의장대 화제..도대체 왜?

    중국열병식 생중계, 여군 의장대 화제..도대체 왜?

    중국 열병식이 생중계 된 가운데 중국 열병식 행렬에 참가하는 미녀군단에 시선이 모였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천안문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는 중국 관영 CCTV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됐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서 선보인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로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 모델 출신도 포함돼 있다. 미모뿐 아니라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자라고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열병식 생중계, 미모의 여군 의장대 시선 사로잡아..

    중국열병식 생중계, 미모의 여군 의장대 시선 사로잡아..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천안문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는 중국 관영 CCTV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됐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서 선보인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로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 모델 출신도 포함돼 있다. 미모뿐 아니라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자라고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설] 박 대통령 방중, 동북아 평화의 디딤돌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부터 사흘간 한·중 정상회담과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중은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서 한국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추진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크다. 시기적으로 일촉즉발의 군사적 충돌 상황에서 남북이 주도적으로 ‘8·25합의’를 이끌어 낸 직후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한·중 정상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에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은 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계 주요 2개국(G2)으로서 사실상 동북아에서 강력한 헤게모니를 쥐고 있다. 박 대통령으로서는 8·25 남북 합의를 통해 새로운 남북 관계의 불씨를 살린 상황에서 이번 방중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 관계의 주도권과 추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핵 등 복잡한 남북 문제를 풀려면 중국의 존재와 영향력을 인정하는 현실적 판단 속에서 박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이 이뤄진 것이다. 이번 방중으로 한·중 관계가 한층 밀접해지는 만큼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박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은 미국과 일본은 물론 서방 주요 국가 원수들이 모두 불참한 상황에서 미국의 동맹국인 우리가 유일하게 참석하는 것으로 중국에 신뢰외교를 보여 주는 결단이다. 한국이 미국과 중국 어느 쪽의 신뢰를 잃지 않고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만드는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에 나서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중이 일각에서 제기하는 ‘중국 경도론’이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동북아 평화 구축에 신축적이고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전 세계에 피력한 것이다. 그제 한·미 양국은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미 동맹의 굳건한 기초 위에서 중국의 대북 레버리지를 활용해야 북한 핵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한·미 양국이 견해를 같이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박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은 한·미 동맹의 균열이 아니며 한·미·중 대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의미가 있다. 미국의 아시아 회귀 전략으로 미·일 군사 동맹이 강화되고 있고 이에 비례해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결속력 또한 커지는 상황이다. 동북아 정세가 이런 지형 속에서 ‘한·미·일 대(對) 북·중·러’의 대결 구도로 굳어질 경우 우리로서는 운신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박 대통령이 이번 전승절에서 중국, 러시아 정상과 함께 중국군을 사열하는 모습은 대한민국이 동북아 평화를 위한 주도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첨예화하는 미·중 경쟁 구도에서 우리가 양국의 눈치를 보면서 언제까지나 좌고우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외교 전략 속에 한·미·중 사이에서 전략적 협력 구도를 새롭게 짜 나가야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우리의 국익을 굳건하게 지킬 수 있다.
  • [포토] 朴대통령, 오늘 오전 中전승절 참석차 출국

    [포토] 朴대통령, 오늘 오전 中전승절 참석차 출국

    2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정상회담과 중국의 항일 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발하며 인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朴대통령, 대국굴기·아베 외교 사이 ‘동북아 주도권’ 첫 단추

    朴대통령, 대국굴기·아베 외교 사이 ‘동북아 주도권’ 첫 단추

    2일 한·중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국을 둘러싼 외교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배경을 갖고 각국의 정상으로 활동을 시작한 세 지도자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편차는 있지만 세 지도자는 각자 자국에서 상당한 지지 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외교 환경을 주도적으로 타개해 나가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외교 전문가들은 1일 “한·중·일 세 지도자의 개인적 특성과 의지가 새롭게 꿈틀대는 동북아 지형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국민들이 역대 그 어느 지도자의 외교 노선보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대국굴기(大國屈起) 외교에 환호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국답게 외교적으로도 그만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국가적 자존심에 대국굴기 외교가 불을 지폈기 때문이다. 주요2개국(G2)으로서 신형 대국 관계를 건설하려는 대미 전략, 과거를 꾸짖되 미래의 길을 열어 놓는 대일 외교, 한반도 균형자 역할, 아프리카 및 아시아 장악, 미국의 텃밭이었던 남미 공략 등 기존 세계 질서를 중국 중심으로 바꾸려는 시 주석의 강력한 외교 노선으로 중국 인민들은 ‘중국의 꿈’(中國夢)이 실현되고 있다고 믿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외교·안보에 있어 국내 평가는 호의적인 측면이 더 강하다. 일본 외무성의 한 중견 간부는 “일단 아베 총리 집권 이후 일본의 행동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미국과의 강한 동맹을 배경으로 새 역할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자평했다. 잃어버린 20년이란 경제 쇠퇴 속에서 자랑스러운 일본, 일본의 역할, 적극적 평화주의를 외치며 민족주의에 호소하는 아베 총리의 목소리가 일부 계층에서는 지지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과의 갈등이 지난해 11월 베이징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풀렸고 한국에 대한 강경 정책과 갈등 속에서도 나름 정상화의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것 역시 아베 외교의 성과로 꼽히고 있다. 오쿠조노 히데키 시즈오카현립대 교수는 “특히 미국의 ‘아시아로의 회귀’ 및 ‘재균형 정책’ 속에서 미국의 강력한 지지는 물론 점수를 얻고 있는 것이 아베 외교가 힘을 받는 원천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 취임 직후부터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특히 최근 북의 군사 도발과 뒤이은 남북협상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둔 이후 지지율이 급등했으며 이를 추동력 삼아 남북문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논쟁 속에서도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하기로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것도 이런 데 힘입은 결과다. 취임 직후부터 원활하지 못했던 아베 총리와의 관계는 지난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전향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돌파구를 마련했고 국제적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서울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미국, 충분 공감… 일본, 대략 난감

    미국, 충분 공감… 일본, 대략 난감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여섯 번째 정상회담을 갖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는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의견을 같이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경계와 우려의 빛이 역력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미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는 한·미가 북핵 문제와 군사 도발, 통일 문제 등을 논의하는 데 있어 북한에 대한 중국의 ‘지렛대’가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케리 장관은 윤 장관으로부터 박 대통령의 3일 중국 전승절 기념식 참석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충분히 이해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그동안 박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에 대해 “한국이 알아서 할 일”이라면서도 달갑잖은 반응을 보였던 미국이 한·중 협력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한 것이다. 두 장관은 또 동북아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중·일, 한·미·일, 한·미·중 등 다양한 형태의 다자 협력을 추진하는 문제도 논의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그동안 한·미·중 3국 협력에 대해 중국과 미국이 소극적 태도를 보였다. 한편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일본 정부가 평가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코멘트를 피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비공식적으로 불만을 터뜨려 왔다.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한국의 중국 접근은 동북아시아 평화의 기초가 되는 한·미·일 동맹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 입장에선 한·미·일 삼각 동맹을 중국의 부상과 군사 대국화에 대응할 카드로 보고 있는데 한국의 중국 경사로 한 축이 흔들린다고 보고 있다. .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포토] 朴대통령, ‘中전승절 참석’…베이징 도착

    [포토] 朴대통령, ‘中전승절 참석’…베이징 도착

    2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서두우 국제공항 특별기 터미널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씨줄날줄] 산케이식 ‘너절리즘’/구본영 논설고문

    개인적으로 친분 있는 일본 언론인이 몇 있다. 남에게 폐를 끼치는 걸 극도로 조심하는 일본인의 기질 탓일까. 가끔 이들을 만날 때마다 매우 예의 바르다는 생각이 든다. 억측일지 모르나 평균적 한국 기자들보다 덜 거칠다는 느낌도 들었다. 이런 선입견이 깨진 경험도 있다. 재작년 가을 도쿄 주일 미국 대사관에서 열린 한·일 언론인 간담회에서였다. 한국 측이 일본의 과거사 왜곡을 지적하자 일본 언론인들이 일제히 격한 반론을 폈다. 필자는 “독일은 나치의 만행을 지속적으로 사과해 국제적 신뢰를 얻고 있는데 일본은 왜 고노 담화 같은 전향적 조치를 뒤집어 불신을 자초하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일본 측 한 논설위원은 “일본도 원폭으로 인한 엄청난 피해자”라고 강변했다. 일본이 2차대전 전범국임을 망각한 ‘피해자 코스프레’였다. 친교의 자리임을 고려해 “그것은 일제가 자초한 일이지 한국 등 이웃 국가가 책임질 일이 아니다”라는 반박 논리를 애써 ‘톤 다운’했던 기억이 난다. 산케이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사대주의’라고 비판해 파문이 일고 있다. 그제 게재된 노구치 히로유키 편집위원의 칼럼이 불씨였다. 그는 박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관이 정세 변화에 따라 사대주의 상대를 바꿔 온 조선 말기를 연상시킨다고 비꼬았다. 이런 억지 주장을 펴기 위해 일제의 한반도 침탈의 책임을 우리 측에 뒤집어씌운, 논리의 비약은 놀라웠다. “일본이 (조선에) 독립을 촉구하자 청을 찾아 청일전쟁의 화근을 만들었고, 일본이 이기자 러시아에 매달려 러일전쟁의 원인 중 하나를 만들었다”니 말이다. 국수주의적 시각으로 ‘한국 때리기’를 일삼던 매체라 해도 이번엔 왜곡의 정도가 도를 넘었다. 최소한의 균형감각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노구치 위원은 일제가 한반도에 마수를 뻗친 뒤 만주 침략과 태평양전쟁을 벌인 죄상은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악의는 여과 없이 드러냈다. 박 대통령을 명성황후를 비하한 민비에 빗대 신변 위협까지 암시했다. 일제가 동원한 낭인들이 명성황후를 잔혹하게 시해한 사실엔 철저히 눈감으면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 어느 나라 언론이든 민족주의에서 100% 자유로울 순 없을 게다. 세계 언론사에서도 기계적 중립보다 언론인이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밝히는, 이른바 ‘주창 저널리즘’이 고개를 든 적도 있다. 하지만 균형 잃은 정파성 주장만 드러내는 보도는 결국 또 다른 ‘황색 저널리즘’일 뿐이다. 정부는 산케이신문 측에 기사 삭제를 요구할 방침이란다. 사실 왜곡이 오죽하면 칼을 빼들겠나 싶다. 하지만 사실 확인 노력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운 함량 미달의 글이란 점에서 ‘견문발검’(見蚊拔劍)이란 느낌도 든다. 언론이라고 부르기도 어려운 ‘너절리즘’에 대응하는 게 모기를 보고 칼을 뽑는 격일지도 모르겠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청소년야구 5연승 전승으로 예선 통과

    한국 청소년 야구가 예선 전승으로 슈퍼라운드(2라운드)에 올랐다. 이종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일본 오사카 마이시마 구장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월드컵) B조 예선 5차전에서 이탈리아를 11-3으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남아공, 캐나다, 쿠바, 대만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연파하며 5전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전날 대만을 꺾고 조 1위를 확보한 한국은 3일 시작되는 슈퍼라운드에서 미국, 일본 등 강호들과 7년 만에 정상을 향한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의 대결 방식은 색다르다. 예선 라운드에서는 A, B조로 나뉜 조별 6개국이 조별 풀리그를 통해 순위를 가린다. 하지만 슈퍼라운드에서는 조별 상위 3개 팀끼리와 하위 3개 팀끼리 맞붙는다. 따라서 B조 1위 한국은 A조 1∼3위 팀과 한 차례씩 경기를 치른다. 다만 같은 조 상위 3개 팀은 서로 간 상대 전적을 안고 2라운드에 나선다. 한국은 예선 전승을 거뒀기 때문에 2승을 안고 A조 1∼3위 일본(4일), 미국(3일), 호주(5일)와 승부를 겨룬다. 이 대결 결과에 따라 1, 2위 팀은 결승에 오르고 3, 4위 팀은 동메달 결정전에 나간다. 이날 이종도 감독은 한국이 이미 조 1위를 확보한 데다 이탈리아가 강팀이 아니어서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였다. 한국은 4회 1사 2루에서 박준영이 1타점 2루타를 날렸고 임석진의 볼넷으로 계속된 2사 1, 2루에서 황선도가 적시타를 터뜨려 추가점을 뽑았다. 상대 중견수의 홈 악송구까지 이어져 3-0으로 기선을 잡았다. 이후 3-2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6회 3점을 보태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뽕나무 불꽃에 취해보고 볏짚 섶다리 밟아보세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뽕나무 불꽃에 취해보고 볏짚 섶다리 밟아보세

    무주반딧불축제는 환경축제를 넘어 전통놀이 계승에도 주력한다. 전북 무주군은 축제 기간 전통놀이인 ▲섶다리 밟기 ▲낙화놀이 ▲기절놀이 ▲디딜방아 액막이놀이 등을 선보인다. 섶다리 밟기는 미국 CNNgo가 한국에서 가봐야 할 50선에 선정할 정도로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전통놀이다. 무주군민들은 볏짚과 솔가지를 이용해 남대천에 섶다리를 직접 설치한다. 옛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설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선사한다. 외국 관광객들도 이 섶다리를 밟기 위해 무주를 찾는다. 올해는 섶다리에서 전통 혼례와 상여행렬까지 재현한다. 낙화놀이는 안성면 주민들이 재연하는 전통 불꽃놀이다. 장대에 줄을 매고 한지로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를 100~200개 달아 불을 붙이면 불꽃이 줄을 타고 이어지는 장면이 장관을 이룬다. 줄을 타고 떨어지는 불꽃들이 마치 꽃과 같다 해서 낙화놀이라 불린다. 대금의 선율과 어우러지는 불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마니아들이 많다. 부남면 주민들이 전승해오는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는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던 거리기원제다. 제41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문화부장관상을 받은 수작이다. 100명이 넘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춤과 제와 농악놀이를 선보이는 모습이 흥겹다. 기(旗)절놀이는 무풍면 지역 전통놀이다.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마을의 상징인 농기(旗)로 세배를 주고받으며 화합을 다졌던 놀이를 재현했다. 힘차게 펄럭이는 깃발의 위용과 농악대가 흥을 돋운다. 무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미국, 충분 공감… 일본, 대략 난감

    미국, 충분 공감… 일본, 대략 난감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여섯 번째 정상회담을 갖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는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의견을 같이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경계와 우려의 빛이 역력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미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는 한·미가 북핵 문제와 군사 도발, 통일 문제 등을 논의하는 데 있어 북한에 대한 중국의 ‘지렛대’가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케리 장관은 윤 장관으로부터 박 대통령의 3일 중국 전승절 기념식 참석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충분히 이해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그동안 박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에 대해 “한국이 알아서 할 일”이라면서도 달갑잖은 반응을 보였던 미국이 한·중 협력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한 것이다. 두 장관은 또 동북아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중·일, 한·미·일, 한·미·중 등 다양한 형태의 다자 협력을 추진하는 문제도 논의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그동안 한·미·중 3국 협력에 대해 중국과 미국이 소극적 태도를 보였다. 한편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일본 정부가 평가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코멘트를 피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비공식적으로 불만을 터뜨려 왔다.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한국의 중국 접근은 동북아시아 평화의 기초가 되는 한·미·일 동맹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 입장에선 한·미·일 삼각 동맹을 중국의 부상과 군사 대국화에 대응할 카드로 보고 있는데 한국의 중국 경사로 한 축이 흔들린다고 보고 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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