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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국생명 3연승 질주했지만 ‘어우흥’ 말은 쏙 들어갔네

    흥국생명 3연승 질주했지만 ‘어우흥’ 말은 쏙 들어갔네

    개막 3주차에 돌입한 올 시즌 여자프로배구에서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란 말이 쏙 들어갔다. 흥국생명이 개막 이후 3연승을 질주했지만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 흥국생명은 지난달 31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1, 2세트를 무력하게 내줬고 4세트도 23점을 먼저 내주며 패배할 뻔했다.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자 박미희 감독이 “자존심도 안 상하냐. 점수를 보라”며 일갈하기도 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이날 3세트 초반 1,2세트 토스가 불안했던 ‘슈퍼 쌍둥이’ 이다영(24) 세터를 백업 세터 김다솔(23)와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이후 김연경(32)과 이재영(24)의 개인기로 위기를 돌파하며 3-2로 대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흥국생명은 도로공사전에 앞서 열린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전에서도 거의 매 세트 듀스 접전까지 간 끝에야 승리했다. 이렇듯 시즌 전만 해도 ‘어우흥’이라며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았던 흥국생명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선 주축 선수인 루시아 프레스코(29)와 이다영의 기복이 아쉽다. 박 감독은 “루시아가 외국인 선수로서 조금 더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시아는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전에서는 45점을 올렸지만 도로공사전에서는 7득점으로 부진했다. 김연경은 경기 후 “지난 3경기를 하면서 팀들 간 전력의 격차가 크지 않다는 걸 여실히 느꼈다”며 “저희가 매 경기 100%를 하지 않으면 질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철 SBS 해설위원은 “그날 1,2세트를 중계하면서 저도 놀랐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경기에 이겨보겠다는 자세가 결여된 모습이었다”며 “도로공사가 4세트 23-20으로 이기고 있는 결정적인 순간에 범실을 안 했다면 흥국생명은 졌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리그가 상향평준화가 됐다”며 “지난 시즌 하위권 팀들이 전력이 좋고 잘할 거라고 생각했던 흥국생명, GS칼텍스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시즌 5위였던 IBK기업은행은 안나 라자레바(23)가 99득점, 공격성공률 43.6%로 공격에서 맹활약 중이고 이적생 신연경(26)이 수비에서 중심을 잡고 있다. 지난 시즌 최하위로 마친 도로공사도 켈시 페인(25)이 해결사 노릇을 확실히 하고 있다. 레프트 문정원(28)과 리베로 임명옥(34)의 수비가 시너지를 냈고 공백기를 가진 ‘배구 천재’ 배유나(31)도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냈다. 3연패로 올 시즌을 시작한 KGC인삼공사는 팀의 고질적 문제점으로 지적받아 온 레프트 자리의 리시브 불안을 지민경(22)이 해소한 것이 눈에 띈다. GS칼텍스전에서 40득점을 올린 지난 시즌 득점왕 발렌티나 디우프(27)의 공격력도 여전했다. 디우프는 경기후 “V리그는 6팀의 실력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리그”라고 말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라이언킹’의 마지막 투혼… 8번째 별 품고 전설이 되다

    ‘라이언킹’의 마지막 투혼… 8번째 별 품고 전설이 되다

    ‘고별전 선발 풀타임’ 이동국 기쁨의 눈물홈팬들 전반 20분 2분간 기립 박수 화답98년생 팀 막내 조규성 2골… 전설 합작 울산, 광주 이기고도 9번째 준우승 눈물부산, 2부로 강등… 인천·성남 극적 잔류제주, K리그2 우승 확정… 내년 1부 복귀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K리그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며 역대 최다 8회 우승 기록까지 세웠다. ‘라이언킹’ 이동국(41)은 8번째 별을 품으며 그라운드에 작별을 고했다.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시즌 K리그1 파이널A 최종 27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조규성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FC를 2-0으로 꺾었다. 승점 60점을 쌓은 전북은 이날 26호골을 넣은 주니오 등을 앞세워 광주FC를 3-0으로 제압한 울산 현대와 승점 3점 차를 유지하며 리그 정상에 섰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우승이다. 통산 우승에서도 성남FC를 제치고 최다 8회로 우뚝 섰다. 이날 경기는 이동국을 위한 90분짜리 은퇴 잔치였다. 그는 후반 막판 투입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선발 출장해 올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북의 자신감이 드러난 대목이었다. 1만 251명의 관중은 전반 20분이 되자 2분간 기립 박수를 보냈다. 20은 이동국의 등번호다. 맏형을 위한 축포는 막내의 몫이었다. 이동국이 프로 데뷔한 1998년 태어난 조규성은 전반 26분과 39분 거푸 골망을 갈랐다. 이동국은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K리그 548경기 228골 77도움으로 23년간의 사자후를 끝냈다. 이겨야 할 때 이기는 법을 아는 ‘승리 DNA’가 다시 한번 빛나며 전북의 역전 우승으로 이어진 시즌이었다. 전북은 15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린 울산에 견줘 스쿼드가 못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공수 전력에서 울산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그래도 올 시즌 19승(3무5패) 중 10승을 1골 차로 따내며 승점을 챙겨 울산과 박빙의 경주를 펼쳤다. 또 울산과 3차례 격돌해 모두 이겼다. 18~20라운드에서 1무2패로 부진해 5점 차로 뒤졌을 때가 가장 큰 고비였으나 25라운드에서 따라잡더니 26라운드 맞대결에서 순위를 뒤집었다. 이동국은 은퇴식을 아버지, 어머니와 아내, 4녀 1남 자녀들과 함께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그는 “더는 이런 경기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내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마지막 경기를 자평했다. 또 “은퇴식 내내 다리 경련과 추위에 힘들었지만 모두가 지켜보고 있어 내색 안 했다. (끝까지) 정신이 몸을 지배했다”며 웃었다. 전북은 이동국의 등번호를 영구 결번했다. 울산은 2013년과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눈물을 뿌렸다. 또 준우승만 9회를 기록하며 ‘준우승왕’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털어내지 못했다. 전날 파이널B 최종전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이 극적으로 잔류하고, 부산 아이파크가 강등됐다. 개막 15경기 연속 무승(5무10패)에 그쳤던 인천은 5시즌 연속 생존 드라마를 썼다. 5연패로 위기에 몰렸던 성남은 마지막 2경기에서 거푸 역전승하며 잔류했다. 반면 부산은 마지막 2경기에서 거푸 역전패, 한 시즌 만에 2부 리그로 떨어졌다. 한편 1일 K리그2 경기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서울 이랜드를 3-2로 물리치며 남은 한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 2부 강등 한 시즌 만에 1부로 돌아가게 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한국의 시노자키 아이’ 혜린, 압도적 볼륨감

    [포토] ‘한국의 시노자키 아이’ 혜린, 압도적 볼륨감

    혜린이 역전승의 주인공이 될까? 맥심의 예능 시리즈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 2020’ 23화가 유튜브에 공개됐다. 4강에 오른 혜린은 ‘한국의 시노자키 아이’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글래머러스함과 귀염움을 동시에 가진 모델이다. 이 대회를 위해 약 20kg을 감량한 혜린은 ‘한국판 시노자키 아이’라는 별명까지 붙을 만큼 힘든 자기관리를 통해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때아닌 악플 논란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은 혜린은 대회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혜린은 촬영을 위해 자신의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잘 보여주는 세라복 의상을 준비해왔다. 현재까지 남은 최종 생존자는 혜린, 도유리, 은유화, 박소현 등 단 4명이며,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독자 투표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우승자는 2020년 12월호 맥심 잡지 표지 모델로 서게 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된다. 사진제공=맥심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구여제’ 김연경 “직관 와주신 팬 분들 덕에 역전승했습니다”

    ‘배구여제’ 김연경 “직관 와주신 팬 분들 덕에 역전승했습니다”

    “오랜만에 관중 분들 덕분에 힘을 내서 역전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팬들이 본다는 생각에 어제부터 설레더라고요. 겨우 잠을 청했거든요. 감사하게도 현장에 직접 찾아와서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후반에 힘을 내서 역전승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1년만에 한국에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셧아웃 직전까지 몰렸던 위기에서 팀을 구해내며 역전승을 만들어낸 뒤 취재진에게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날 김연경은 26득점, 공격성공률 43.64%로 흥국생명 공격이 막힐 때마다 도로공사의 빈 틈을 공략해 득점을 올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연경은 “도로공사가 준비를 정말 많이 한 게 느껴졌습니다”라며 “1세트 이것 저것 시도를 해봤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라며 높아진 V리그 여자부 팀들의 경기력에 혀를 내둘렀다. 흥국생명은 지난 21일 GS칼텍스전, 지난 24일 KGC인삼공사전에서 듀스 접전 끝에 세트를 내주는 등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김연경은 이어 “도로공사 첫 경기를 보고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기고 오늘 경기 해보니까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팀들 수준이 전체적으로 비슷해진 것 같아서 저희가 100% 기량을 보여주지 않으면 지는 경기도 생길 것 같습니다. 매 경기 100%하는 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다. 2세트가 끝난 뒤 긴 대화를 나눴는데 어떤 대화를 나눴냐고 묻자 “(코칭스태프들이) 저희가 충분히 가능했던 수비나 서브나 연결 같은 디테일한 부분들이 안 됐기 때문에 경기를 쉽게 세트를 줬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3세트때는 좀 더 공격적으로 가자. 서브도 더 강하게 때리자. 그런 얘기였죠. 서브에이스 등 포인트가 나면서 3세트에 분위기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매 경기 외국인 선수와 맞붙어서 포지션이 돌아가는 상황이 힘들지는 않냐’는 질문에 김연경은 “부담은 크게 없고요. 당연히 제게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생기는 거니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도 그렇게 준비를 하고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경기에서 다소 부진했던 흥국생명 팀 외국인 선수 루시아에게 홀로 외국 리그에서 뛰었던 입장에서 조언을 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연경은 “팀에 혼자 외국인 선수로 있기 때문에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일본이나 중국에서 혼자 해봤기 때문에 그 마음을 알거든요. 도로공사전 준비하면서 루시아 선수가 부상이 있었어요. 본인도 속상하겠지만 빨리 몸을 회복하는게 중요할 것 같고요. 팀 선수들이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두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니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인천 글·사진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승장 김우재 기업은행 감독 “감독인 제가 선수를 믿어야죠”

    승장 김우재 기업은행 감독 “감독인 제가 선수를 믿어야죠”

    김우재 IBK기업은행 감독이 30일 경기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전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린 선수가 잘 버텨줬다”며 신예 육서영(19)을 칭찬했다. -비디오 판독에서 신들린 모습 보여주셨는데요. “저보다는 코칭 스태프가 함께 잘 봐줬습니다.” -GS칼텍스 전에서와는 반대로 초반 안 좋은 흐름을 뒤집고 역전승했는데요.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면 첫 세트하면서 지난 시즌 기억이 날 정도로 당황스러웠습니다. 선수들이 현대건설전을 많이 준비했는데 1세트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공격도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저희가 잘 버티면서 상대 선수들의 미스가 유발됐던 것 같고 접전이었던 2,3세트 고비를 잘 넘긴게 승리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육서영 선수가 흔들리자 김주향 선수를 바라보면서 교체를 고민하시다가 결국 교체를 안했습니다. “육서영 선수가 아직 어리다 보니까 흔들리는 부분은 있어요. 그래도 멘탈이 강한 선수거든요. 고민은 됐지만 한번 더 믿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잘해줬네요.” -라자레바가 1세트 공격성공률이 11%로 저조했는데. “라자레바가 못한 게 아니라 공격까지 연결이 안됐던 겁니다. 라자레바가 아닌 어느 선수를 갖다 놔도 어려웠을 겁니다. 첫 세트 이후부터는 리시브가 잘 버텨줬고 흔들릴 때도 잘 버텨주니까. 공격도 잘 연결됐습니다. -신연경 선수 활약이 빛났는데. “신연경 데리고 올 때부터 수비를 믿고 선택을 했습니다. 팀의 세터가 있다면 후위에서 리베로가 있듯이 신연경 선수가 후위에서 조율도 할 줄 알고 항상 믿고 있습니다. 분위기 메이커에요. 그 친구가.” -김희진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 안됐는데. “감독인 제가 선수를 안 믿으면 어쩌겠습니까. 희진 선수는 아직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데도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큰 걸 바라지 않습니다. 희진이와 (김)수지 선수 점점 더 좋아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김사니 코치 합류가 시즌 전 화제였는데 감독님과의 케미 어떻습니까. “사니 코치하고 저는 어릴 때부터 관계가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선택을 한 거 였고, 선수들과 조율하는 역할을 잘 하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수훈 선수를 꼽아주신다면. “육서영, 어린 친구가 잘 견뎌주는게 기특했죠. 안나도 결정력 있는 공격을 했고, 수지도 잘해줬습니다.” 화성 글·사진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지는 법을 모르는 신진서 삼성화재배 4강 진출

    지는 법을 모르는 신진서 삼성화재배 4강 진출

    올해 놀라운 기력으로 바둑계를 평정하고 있는 신진서 9단이 삼성화재배 4강에 진출했다. 신진서 9단은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에서 중국 스웨 9단에게 21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올해 역대급 승률을 보이고 있는 신진서 9단은 이 승리로 공식전 56승 5패로 승률을 91.8%까지 끌어올렸다. 신진서 9단은 삼성화재배에서 동료 기사들이 탈락하며 유일한 한국 기사로 8강에 진출했다. 신진서 9단은 “16강 바둑 내용이 너무 좋지 않아 오늘 대국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오늘도 내용이 좋지 않았다. 4강은 더 많이 신경쓰겠다”면서 “대국마다 힘든 바둑을 두고 있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잘 보강해서 더 좋은 바둑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중국은 자국 랭킹 1위 커제 9단과 3위 양딩신 9단이 붙게 됐다. 커제 9단은 리쉬안하오 9단에게 16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고, 양딩신 9단은 리웨이칭 8단에게 191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중국과 일본 기사의 대결로 펼쳐진 셰얼하오 9단과 이치리키 료 8단의 대결은 셰얼하오 9단이 승리했다. 신진서 9단은 31일 중국 셰얼하오 9단과 결승행 티켓을 두고 다툰다. 상대 전적에선 신진서 9단이 5전 전승으로 앞서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북한선전매체 “6·25전쟁은 북침”… 중국 ‘항미원조’에 힘싣기

    북한선전매체 “6·25전쟁은 북침”… 중국 ‘항미원조’에 힘싣기

    한미와 중국이 6·25전쟁의 침략 주체를 두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북한선전매체가 ‘한미에 의한 북침’을 주장하며 중국에 힘을 실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30일 ‘역사의 진실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망동’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조선전쟁(6·25전쟁)이 미제와 이승만 도배들이 도발한 침략 전쟁이라는 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역사의 진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조선에서 튀어나오는 ‘남침’ 나발은 역사에 대한 무지무도한 왜곡이고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라며 “침략자·도발자들이 부정한다고 하여 결코 역사가 달라지거나 전범자들의 죄악이 지워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쟁이 ‘남침’으로 시작됐다는 사실이 명시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해서는 “애초에 미국의 거수기로 전락돼 공정성과 정의를 줴버린(내팽개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침을 ‘남침’으로 오도하여 채택한 부당한 결의”라고 폄훼했다. 매체는 “아무리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불어대도 미제와 그 주구들의 무력 침공으로부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한 조국해방전쟁을 결코 훼손할 수 없다”며 “위대한 전승의 역사는 영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3일 자국의 6·25전쟁 참전 70주년 기념 연설에서 6·25전쟁을 미국 제국주의 침략에 맞선 전쟁으로 규정하자 한미 양국은 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다며 반박한 바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적벽가 보유자 인정 예고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적벽가 보유자 인정 예고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로 김수연(72) 명창을, 적벽가 보유자로 김일구(80)·윤진철(55) 명창을 인정 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수연 명창은 8세 무렵 군산국악원 소리 선생이었던 김재경을 통해 판소리에 입문했다. 이후 고 박초월 보유자에게 수궁가를, 고 성우향 보유자에게 심청가와 춘향가를 배웠고 2007년부터 전수교육조교로서 판소리 전승에 힘써 왔다. 박초월 명창의 장점인 화려한 시김새(장식음)와 깊은 성음을 잘 전승하고 있으며, 좌중을 압도하는 크고 안정된 소리를 구사한다는 평을 받았다. 김일구 명창은 서편제 춘향가로 명성이 높던 부친 김동문에게서 판소리를 배웠다. 고 공대일 명창에게 흥보가를, 고 박봉술 보유자에게 적벽가 등을 배워 1992년부터 적벽가 전수교육조교로서 활발한 전승활동을 해오고 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적벽가의 선율이나 발림 등 이면(裏面)을 잘 표현하고, 소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판소리 외에도 아쟁산조와 가야금 산조 분야의 명인이다.윤진철 명창은 11세 때 김홍남 선생에게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16세에 전국판소리신인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소년 명창’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고 김소희 보유자에게 흥보가를, 고 정권진 보유자에게 적벽가와 심청가 등을 배웠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보성소리 적벽가의 전승에 힘써 왔다. 장단과 붙임새가 정확하고 사설의 전달과 발림을 통한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재청은 30일 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경남 산청에서 국가무형문화재 목조각장 전승전

    경남 산청에서 국가무형문화재 목조각장 전승전

    경남 산청군은 생초면에 있는 ‘목아 목조각장 전수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인 목아 박찬수 전승전이 30일 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22회째 열리는 전승전은 산청 출신 국가무형문화재 박찬수 목조각장의 기능을 전수받은 교육생 등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올해 전승전에는 기능 전수자와 이수자, 문화재 수리기능자 등 22명이 참여해 2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전시회를 관람해야 한다. 목조각 기능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30일 부터 11월 1일까지 전통목조각 시연을 진행한다. 시연장면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반 관람객은 참여할 수 없고, 비대면으로 촬영해 영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목조각장 종목에서 최초로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박찬수 목조각장은 100여 나라에서 해외전시를 했다. 2011년 부터 산청에 목조각장 전수관을 설립해 기능 전수 교육을 하고 있다. 산청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32년 만의 우승 반지… 한 풀린 LA 다저스

    32년 만의 우승 반지… 한 풀린 LA 다저스

    LA 다저스가 32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4승제)에서 승리하며 팀 역대 일곱 번째 정상을 밟았다. 2017년과 2018년 WS에서 고배를 마셨던 다저스는 21세기 첫 우승으로 2전 3기 끝에 우승 반지를 차지하며 숙원을 풀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WS 6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3-1로 꺾었다. ●무키 베츠 솔로포로 역전승에 쐐기 선발투수 토니 곤솔린(26)이 1과3분의2이닝만 소화하고 조기 강판당했지만 6명의 불펜 투수가 무실점 호투 릴레이를 펼쳤다. 5회까지 0-1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6회 상대 폭투와 야수 선택으로 2-1로 역전했고 8회 무키 베츠(28)의 쐐기 솔로포까지 터지며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1955·1959·1963·1965·1981·1988년에 이어 역대 일곱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탬파베이는 창단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2008년에 이어 또다시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인 야수 최초로 WS에 나선 최지만(29)은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볼넷 1삼진의 성적을 남기고 교체됐다. WS 성적은 6경기 9타수 1안타 3볼넷 3득점. 260파운드(약 118㎏)의 최지만은 이날 선두 타자 출전으로 MLB 포스트시즌 역사상 가장 무거운 1번 타자로 기록됐다. WS 최우수선수(MVP)는 다저스 유격수 코리 시거(26)가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시거는 이날 결승 타점을 비롯해 WS 6경기에서 20타수 8안타 2홈런 5타점 7득점 6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MVP에 선정된 시거는 MLB 역대 여덟 번째로 WS와 챔피언십시리즈 MVP를 동시에 석권한 선수가 됐다. 큰 무대에서 번번이 패해 국내 팬들로부터 ‘돌버츠’란 오명을 얻었던 데이브 로버츠(48)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명장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구 최고의 투수’로 불렸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번번이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2)도 우승이 없던 설움을 씻었다.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승을 이끌고 이번 시즌 다저스에 합류한 베츠는 이적이 팀과 개인에게도 신의 한 수가 됐다. ●터너, 확진 판정에도 세리머니 동참 논란 한편 이날 다저스 3루수 저스틴 터너(36)는 WS 6차전이 진행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터너는 경기 도중 교체됐지만 팀의 우승 기념 촬영 등 세리머니에 함께해 논란이 됐다. 터너는 트위터에 “증상이 전혀 없다”고 상태를 전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야구의 신도 모른다는 2위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야구의 신도 모른다는 2위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1~2경기를 남겨뒀다. 그러나 야구의 신도 주인공을 모를 2위 싸움은 끝까지 대혼전이다. 숨 막히는 경우의 수는 여전하고 2위 가능성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잔여 경기에서 전승하면 2위를 차지하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던 kt는 시나리오 하나를 잃었다. kt가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프레스턴 터커에게 끝내기 적시타를 얻어맞고 연장 승부에서 3-4로 패배한 탓이다. 그보다 조금 늦은 시각. 마찬가지로 연장 승부가 펼쳐진 서울 잠실구장에선 LG도 한화에게 패배했다. KIA에 터커가 있었다면 한화에는 송광민이 있었다. 송광민은 연장 11회 역전 적시타를 쳐내며 팀의 7-6 승리를 이끌었다. kt의 패배 소식에 기뻐했던 LG 팬들은 아쉬움을 삼키고 돌아서야 했다. 경기는 끝났지만 경우의 수는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누구나 2위가 가능한 상황이 됐다. 여전히 가장 유리한 건 kt다. kt가 남은 한화전 2경기를 모두 잡는다면 82승1무61패 승률 0.573을 기록한다. 마지막 남은 자력 우승의 길이다.LG의 2위 시나리오는 시즌 최종전 승리와 kt의 패배를 바탕으로 한다. LG가 30일 SK전에서 승리하면 80승4무60패 승률 0.571이 된다. kt가 1승1패 하면 81승1무62패로 승률 0.566이 돼 LG가 2위 할 수 있다. 기회는 마지막 1경기가 남은 키움에게도 있다. 키움이 마지막 두산전을 잡고 81승1무62패 승률 0.566을 찍고 LG가 패배(79승4무61패 승률 0.564), kt가 1승1패 또는 2패(80승1무63패 승률 0.559) 하는 경우다. kt가 1승1패 하면 키움과 kt는 동률이 되는데 상대전적이 8승8패로 같고 맞대결 다득점에서 키움이 90점, kt가 77점으로 키움이 앞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된다. 두산도 2위 시나리오가 있다. 잔여 경기를 모두 잡아 79승4무61패 승률 0.564가 되고 나머지 팀이 모두 지는 경우다. 이때 두산이 LG와 동률이 되는데 올해 상대전적에서 두산이 9승1무6패로 우위다. 두산의 2위 시나리오는 키움의 4위 및 kt의 5위 시나리오와 한 묶음이다. 두산을 제외하고 모두 패하면 키움과 kt가 동률이 된다. 이 경우 LG가 3위, 맞대결 다득점에서 앞선 키움이 4위, kt가 5위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4라운드부터 달라진 PBA 팀리그, 뭐가 바뀌었나

    4라운드부터 달라진 PBA 팀리그, 뭐가 바뀌었나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올해 출범한 프로당구(PBA) 팀리그 얘기다. 전체 6라운드 가운데 지난 24일 3라운드를 끝냈으니 정규리그의 절반을 마친 셈이다. 6라운드가 모두 종료되면 내년 초 리그 2~3위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1위와의 챔피언 결정전이 펼쳐진다.29일부터 닷새 동안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리는 나머지 ‘절반’의 시작 4라운드에서는 바뀐 두 가지 규정이 관전포인트다. 우선, 6개 팀별로 가장 자신있는 혼합복식의 조 구성이 자유로워졌다. 3라운드까지는 닷새 동안 매일 한 차례씩 나서는혼복 조의 남녀 편성을 달리해야 했지만 4라운드부터는 같은 조합으로 닷새 내내 경기할 수 있다. 각 팀은 해당 라운드에 가장 컨디션이 좋은, 가장 호흡이 잘 맞는 남녀 선수의 조합으로 출전 명단을 제출할 수 있다. 3라운드까지의 기록에 따르면 TS·JDX의 이미래-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 조와 SK렌터카의 김보미-고상운, 임정숙-김형곤 그리고 웰컴저축은행의 차유람-비롤 위마즈(터키) 조가 세 차례 호흡을 맞춰 3전 전승을 거뒀다. 규정이 대폭 완화되면서 운신의 폭도 한층 넓어진 4라운드에서는 이 가운데 누가 최강의 혼합복식 조가 될 지 주목된다.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각 1세트(경기)와 3개 남자단식으로 구성되는 하루 6개 세트에 대한 특정 선수의 경기 제한은 종전 최대 3세트 출전에서 2세트로 축소 강화된다. 팀리그라는 당초의 목적에 맞게 골고루 출전 기회를 줘야 한다는 취지다.예를 들어 종전에는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이 남자복식 혹은 혼합복식과 남자단식 등 3세트에 출전할 수 있었지만 4라운드부터는 통틀어 2세트에만 출전해야 한다. 이에 따라 남자단식도 종전 2세트에서 1세트에만 출전할 수 있다. 한편 28일 발표된 4라운드 1일차 대진표에 따르면 첫 경기는 1위 TS·JDX와 6위의 블루원리조트가 맞붙는다. TS가 1위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상대전적에선 3차례의 무승부를 나눠가질 만큼 꼴찌 블루원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제2경기는 신한금융투자-SK렌터카의 대결이다. 제3경기에서는 웰컴저축은행과 크라운해태가 만나는데, 2세트 여자단식에서는 3라운드 4전승으로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차유람이 강지은을 상대로 연승을 노크한다. SBS스포츠와 KBSN스포츠, 빌리어즈TV가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2위 다툼만큼 대혼전 타격왕 경쟁 로하스의 5관왕은 이뤄질까

    2위 다툼만큼 대혼전 타격왕 경쟁 로하스의 5관왕은 이뤄질까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순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로하스가 주도하는 타격왕 경쟁도 뜨겁다.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 이번 시즌 타격왕을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뜨겁다. 로하스는 이번 시즌 타율(0.353), 홈런(47개), 타점(134개), 득점(114개), 장타율(0.692) 1위에 올랐다. 홈런, 타점, 장타율은 2위 그룹과 격차가 커 타이틀 홀더를 예약했다. 관건은 타율과 득점이다. 특히 최형우(KIA 타이거즈),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이 도전하고 있는 타율이 매 경기 바뀌고 있어 살얼음판이다. 전날 경기 전까지 세 선수는 로하스 0.353, 손아섭 0.352, 최형우 0.352로 0.001차이였다. 27일 경기가 끝나고 희비가 엇갈렸다. 로하스는 그대로 유지했다. 최형우는 0.350으로 소폭 하락했고 손아섭이 0.349로 조금 더 크게 떨어졌다. 27일 SK 와이번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 침묵이 치명적이었다. kt는 전승을 해야 자력 2위를 확정하는 만큼 로하스의 활약이 절실하다. 그러나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는 만큼 로하스가 1~2경기만 부진해도 타격왕 주인공은 바뀐다. 반대로 1~2경기만 잘해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 이는 최형우와 손아섭도 마찬가지다. 득점에서는 나성범(NC 다이노스)과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로하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나성범은 112점, 김하성은 111점이다. 다만 1위를 확정한 NC가 나성범에게 휴식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 키움이 1경기만 남겨두고 있다는 점에서 로하스가 조금 더 유리하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인사]

    ■예금보험공사 △감사 이한규 ■부산교통공사△경영본부장 이동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분원장 장준연 ■국제신문△편집국 부국장 이은정 △〃 부국장 최현진 △정치부장 최정현 △사회1〃 윤정길 △ 사회2〃 이진규 △경제과학〃 김희국 △문화〃 신귀영 △ 생활레포츠〃 이선정 △해양수산〃 임은정 △사진〃 곽재훈 △서울본부 정치〃 박태우 △경제〃 김태경 △디지털국 디지털콘텐츠팀장 하송이 △영상제작〃 김준용 △경영지원국 부국장 겸 총무부장 진종현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독자서비스부장 류지봉 △제작국 관리〃 안성규 △제작부 출판영업〃 오창미 ■극지연구소△ 부소장 신형철 △대기연구본부장 김성중 △ 지권〃 박숭현 △빙하환경〃 이원상 △ 해양〃 양은진 △생명과학〃 최한구 △원격탐사빙권정보센터장 김현철 △미래기술개발부장 이주한 △저온신소재연구단장 이준혁 △ 미답지탐사단장 이강현 △ 전략기획부장 유연진 △ 글로벌협력〃 이지영 △ 인프라운영〃 이형근 △경영기획〃 전승열 △행정〃 신민철 △기술개발지원실장 신동섭 △ 데이터관리〃 주동찬 △ 정책개발〃 한승우 △연구기획〃 김형준 △ 국제협력〃 최선웅 △ 쇄빙선운영〃 김춘식 △ 기획예산〃 권영훈 △ 연구사업관리〃 김원준 △ 정보전산〃 김상명 △ 인사〃 전정아 △ 재무〃 한지현 △ 총무자재〃 정도영 △ 시설보안〃 이기성
  • 바로우가 끝냈다… 전북, 울산 제치고 선두 탈환

    바로우가 끝냈다… 전북, 울산 제치고 선두 탈환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울산 현대를 추월하며 K리그 사상 첫 4연패를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전북은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0시즌 K리그1 26라운드 파이널A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바로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승점 57점을 쌓은 전북은 울산을 3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라섰다. 울산과 살얼음 우승 경쟁을 펼쳐온 전북이 1위로 나선 것은 지난 7월 11일 이후 석 달여 만이다. 이로써 전북은 시즌 종료까지 1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역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 다음 달 1일 27라운드 대구FC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K리그 사상 첫 4시즌 연속, 통산 8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2013년과 지난해 시즌 막판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에 추월당하며 우승을 미뤄야 했던 울산은 뒷심 부족으로 또 눈물을 뿌려야 할 위기에 놓였다. 울산으로서는 광주FC를 반드시 꺾고 대구가 전북을 잡아주길 응원해야 할 처지다. 이 경우 현재 다득점에서 7골 앞선 울산의 우승 가능성이 크다. 전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올해 2전 전승으로 울산에는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던 전북이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에서도 웃었다. 센터백 불투이스와 장신 공격수 비욘 존슨이 25라운드 퇴장으로 이날 나서지 못한 울산은 올 시즌 K리그 최다인 6973명의 관중이 찾아와 응원을 펼쳤으나 끝내 ‘전북 포비아’를 극복하지 못했다. 전북이 조금 더 위협적인 장면을 자주 연출했다. 전북은 전반 15분 문전 혼전 중 흘러나온 공을 이용이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왔다. 6분 뒤 윤빛가람의 오른발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때리며 울산이 멍군을 불렀다. 전북은 전반 34분 페널티킥을 얻으며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앞서 박스 안에서 김인성의 핸드볼 반칙이 비디오 판독 결과 뒤늦게 인정된 것. 그러나 구스타보의 킥을 조현우가 역동작으로 막아냈다. 전북은 전반 44분 조규성의 오른발 슛이 또 골대를 때렸다. 전북은 후반 8분 조규성 대신 바로우를 투입했는 데 이게 신의 한 수가 됐다. 후반 18분 전북 진영에서 길게 올라온 공을 김기희가 백헤딩으로 조현우에게 돌려놨는데 발이 빠른 바로우가 번개같이 달려들어 울산 골대로 밀어 넣었다. 울산은 후반 45분 윤빛가람의 프리킥이 또 골대를 때리며 땅을 쳤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24일 부산 아이파크에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부 강등팀은 오는 31일 파이널B 시즌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울산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탬파베이, 9회말 2아웃 극적 역전승… 최지만 2볼넷 1득점

    탬파베이, 9회말 2아웃 극적 역전승… 최지만 2볼넷 1득점

    탬파베이 레이스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4승제)의 균형을 맞췄다. 한국인 야수 최초로 WS 무대에 나선 최지만은 2볼넷 1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탬파베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WS 4차전에서 8-7로 승리했다. 9회 말 다저스에 6-7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지만 2사 후 동점 적시타가 터졌고 다저스의 실책까지 겹치며 경기를 뒤집었다. 시리즈 전적은 2승2패.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뒤집힌 승부였다. 탬파베이는 9회 말 1사 후 케빈 키어마이어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2사 1루 상황에서 랜디 아로자레나가 볼넷을 얻어내며 2사 1, 2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는 최지만의 대주자로 8회 말 교체된 브렛 필립스. 다저스의 마무리 켄리 잰슨이 1볼 2스트라이크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지만 필립스는 잰슨의 4구째를 우전 적시타로 만들어 냈다. 2루 주자 키어마이어가 홈을 밟았다. 1루 주자 아로자레나도 홈을 노렸다. 아로자레나는 포수 쪽으로 공이 날아오는 걸 보고 멈칫해 아웃될 위기에 처했지만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홈으로 쇄도해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 냈다. 최지만은 이날 다저스가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를 선발로 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음에도 2볼넷 1득점의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6회 말 대타로 들어가 볼넷을 얻어냈고 브랜던 로의 홈런 때 홈을 밟았다. 8회 말에도 선두 타자로 나와 애덤 콜라렉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부산·성남·인천 “테스형! 잔류가 왜 이렇게 힘들어”

    부산·성남·인천 “테스형! 잔류가 왜 이렇게 힘들어”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 중 한 팀은 10월의 마지막 날 강등의 눈물을 뿌린다. 유행가 노랫말처럼 잊을 수 없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맞게 되는 것이다. 지난 23~24일 열린 K리그1 파이널B 26라운드에서도 다음 시즌 강등 팀이 가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27라운드에서 최종 판가름이 나게 됐다. 사실 24일 인천-부산전 후반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인천의 강등이 유력했다. 성남이 23일 수원 삼성을 2-1로 제압하고 승점 25점을 쌓은 상황이었다. 부산 역시 전반 43분 이동준의 선제골로 승점 28점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 21점에 머무른 인천이 구단 사상 처음 2부로 강등될 터였다. 그러나 한 편의 드라마가 연출됐다. 후반 29분과 30분 김대중과 정동윤의 연속골이 터지며 인천이 역전승을 거둔 것. 생존왕으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인천은 승점 24점을 쌓아 성남과 부산을 1점 차로 바짝 쫓았다. 비기기만 해도 1부 잔류를 확정할 수 있었던 부산은 막판 10분을 버티지 못하고 가슴 졸이는 강등 전쟁을 이어 가게 됐다.최종전에서 10위 부산과 11위 성남은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2위 인천은 이미 1부 잔류를 확정한 8위 FC서울과 원정 격돌한다. 승점이 같을 때 순위를 정하는 최우선 기준인 다득점에서 부산과 인천이 24골로 같고, 성남은 2골 뒤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이 서울을 꺾으면 무조건 1부 잔류에 성공하고 부산-성남전 패자가 강등된다. 두 팀이 비기면 성남이 강등이다. 인천이 서울에 패하면 인천은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7년간 이어 왔던 ‘잔류왕’ 타이틀을 내려놓는다. 다만 인천이 서울과 비기면 다양한 경우의 수가 생긴다. 부산이 성남을 꺾으면 인천과 성남의 승점이 같아지는데 다득점에서 앞선 인천이 다소 유리하다. 성남으로선 인천이 득점 없이 비기기를 바라면서 부산에 패하더라도 3골 이상 넣어야 강등을 피할 수 있다. 물론 부산도 최종전에서 패하고 인천이 서울과 비기면 다득점을 따지고 다득점도 같으면 골득실에서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사부곡’ UFC 하빕, 29연승 달리고 돌연 은퇴 선언

    ‘사부곡’ UFC 하빕, 29연승 달리고 돌연 은퇴 선언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러시아)가 종합격투기 30연승 대기록에 1승 만 남겨 놓은 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7월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누르마고메도프는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인공섬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4’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에서 저스틴 게이치(32·미국)를 2라운드 1분 34초 만에 서브미션으로 꺾고 3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로써 누르마고메도프는 UFC 13연승을 포함해 종합격투기 개인 통산 29전 전승 달렸다. 앞서 지난 5월 누르마고메도프가 출전을 포기한 UFC 249 대회에 대체 선수로 나가 토니 퍼거슨(미국)을 제압했던 게이치는 4연승을 마감했다. 1년 1개월 만에 케이지에 오른 누르마고메도프는 이날 압도적인 레슬링 실력을 뽐냈다. 1라운드 막판 첫 번째 테이크다운을 뺏어내며 기선을 제입한 그는 2라운드에서 테이크다운으로 게이치를 눕힌 뒤 순식간에 트라이앵글 초크를 걸었다. 게이치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탭을 쳤다. 그런데 누르마고메도프는 경기 뒤 케이지 바닥에 엎드려 오열하다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오늘 경기가 마지막”이라면서 “아버지가 없는 싸움에 큰 의미를 못 느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이트급 13연승도, 통산 29연승도 대단한 기록”이라면서 “앞으로 후진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오픈 핑거 글러브를 벗어 케이지 바닥에 내려둔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누르마고메도프가 불과 수일 전만 해도 30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던 타라 은퇴 선언은 충격으로 가지오지만, 자신을 종합격투기 최고 선수로 키워준 아버지를 잃었다는 격정에 휩싸여 즉흥적으로 은퇴를 선언한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유럽 리그 뛰던 김연경과 디우프 첫 맞대결 누가 이길까

    유럽 리그 뛰던 김연경과 디우프 첫 맞대결 누가 이길까

    지난 시즌 V리그 득점왕 발렌티나 디우프(27·KGC인삼공사)와 해외 유수 리그를 평정하고 11년만에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32·흥국생명)의 맞대결이 24일 오후 2시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경기는 올시즌 흥국생명의 첫 홈 경기다. V리그 정규리그 경기가 KBS2 TV를 통해 생중계된 건 역대 최초다. KGC 인삼공사의 외국인 발렌티나 디우프(27)는 지난달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배구여제’ 김연경(32)과 맞붙지 못했다. 흥국생명과 다른 조에 속했던 조별리그에서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예선에서 3대2로 이겼던 GS칼텍스에게 4강에서는 강서브 작전에 속절없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디우프는 지난 시즌 전체 1순위로 인삼공사에 지명된 뒤 832점을 올리는 등 놀라운 득점력을 보이며 팀 공격 1등 공신이었다. 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 득점왕이자 라이트 부문 베스트7로 선정됐다. 디우프는 이탈리아에서 유소년 시절부터 국가대표 특급 유망주로 분류돼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로마에 있는 배구 전문 학교로 유학을 떠나 집중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다. 그는 청소년 국가대표 시절인 2011년 U20 배구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세계 1위에 올렸다. 2014 세계선수권대회 이탈리아 대표팀 득점왕이었다. 또 2014~2015시즌 유럽배구연맹클럽(CEV) 챔피언스리그에서 베스트 아포짓 스파이커, 2016~2017시즌 CEV 컵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후 브라질 리그를 거쳐 한국 V리그로 오게 됐다. 브라질 리그에서도 이적 첫해 소속팀 SESI 발리 바우루를 우승팀으로 만들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의 복수 팀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인삼공사와 일찌감치 재계약을 확정 지었다. 김연경은 페네르바체에서 뛰던 2011~2012시즌 CEV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을 우승팀으로 만들고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남자부와 여자부를 통틀어 동양인 최초의 MVP 수상자이고 이후에도 동양인 배구 선수가 MVP, 득점왕, 기록왕을 차지한 적은 없다. 디우프도 김연경이 받은 CEV 챔피언스리그 MVP를 받지는 못했다. 디우프가 받은 CEV컵 MVP 보다 CEV 챔피언스리그 상이 더 받기 어려운 상이다. CEV컵은 챔피언스리그보다 1단계 낮은 유럽클럽대항전이다. 디우프는 한국 귀국 후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인 지난 8월 1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김연경과의 대결이 정말 기대되고 흥분된다”면서 “자신도 있고 내 스스로에 대해서도 잘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V리그 최고의 득점왕 디우프와 유럽 리그를 평정하고 돌아 온 김연경과의 맞대결 어떻게 될까. 인천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자안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3차 기부금 전달

    자안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3차 기부금 전달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이 지난 23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금을 광복회에 전달했다. 자안그룹은 대한민국 광복 75주년을 맞이해 6월부터 ‘Remember Heroes(리멤버 히어로즈)’ 캠페인을 시작했다.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고, 그 후손들을 향한 관심을 전 국민 차원으로 이끌어내려는 목적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자안그룹은 법정기부단체인 광복회에 후원 대상자 선정 심사를 맡도록 했다.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는 의료비 및 학업장려금을 총 10회에 걸쳐 후원한다. 광복회는 독립유공자의 공적도를 고려한 후 1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 10월 백야 김좌진 장군의 후손인 김경민 씨가 세 번째 기부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백야 김좌진 장군은 1920년 10월 청산리(靑山里) 계곡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벌여 승리한 ‘청산리 대첩’의 주역이다. 그는 1889년 12월 16일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부터 계몽에 뜻을 품었고, 줄곧 민족 계몽 운동과 항일 독립운동에 힘썼다. 1907년 호명 학교를 세워 신학문을 교육했다. 1916년엔 대한광복회에 가담해 항일 독립투쟁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좌진 장군의 손자는 김경민 씨는 “2020년은 봉오동과 청산리 독립 전투 전승 100주년 및 광복 75주년의 뜻 깊은 해다”, “독립운동가분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해주면 좋겠다“며, “자안그룹의 사회공헌 캠페인이 역사 인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자안그룹 안시찬 대표는 “독립운동가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숭고한 희생 정신을 이어 받아 열심히 살아가는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사회에서 자랑스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안그룹은 이번 ‘Remember Heroes’(리멤버 히어로즈)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광복회와 더불어 성남문화재단과도 협업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성남문화재단과의 콘텐츠 공동 작업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자안그룹은 웹툰을 비롯한 뉴미디어 콘텐츠에 독립운동가의 혼을 담아내는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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