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승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흐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마약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영해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무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992
  • 번뜩이는 눈빛

    번뜩이는 눈빛

    정영식이 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32강에서 그리스의 파나지오티스 지오니스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정영식은 이날 32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뒤 16강에서는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독일의 티모 볼을 잡고 8강에 진출했다. 도쿄 AFP 연합뉴스
  • 이다빈 은메달…태권도, 올림픽 처음으로 ‘노 골드’(종합)

    이다빈 은메달…태권도, 올림픽 처음으로 ‘노 골드’(종합)

    이다빈, +67㎏급 은메달 따내+80㎏급 인교돈은 동메달 수확태권도, 은 1개·동 2개로 마무리 한국 태권도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노 골드’에 그쳤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이후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다빈(25·서울시청)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마지막 날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밀리차 만디치(세르비아)에게 7-10으로 져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올림픽에서 6개 체급에 출전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다빈 외에 남자 58㎏급 장준(한국체대)과 80㎏초과급 인교돈(한국가스공사)만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무대는 처음인 이다빈은 첫 경기였던 16강전에서 아미나타 샤를렝 트라오레(코트디부아르)에게 17-13 역전승을 거둔 뒤 8강에서 카테리네 로드리게스 페게로(도미니카공화국)를 23-14로 제압했다. 이어 준결승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올림픽 랭킹 세게 1위인 비안카 워크던(영국)에게 25-2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금메달 꿈을 부풀렸다. 하지만 세계랭킹 3위 만디치는 넘어서지 못했다. 이다빈은 1라운드에서 만디치의 발차기에 머리와 몸통을 차례로 맞고 0-5로 끌려갔다. 2라운드에서는 힘을 내 상대 감점에 이어 몸통 공격을 성공시키는 등 3-6까지 추격했다. 이후 3라운드 중반 주먹 공격에 이어 몸통 발차기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곧바로 똑같이 주먹에 이은 몸통 발차기를 만디치에게 허용해 연속해서 석 점을 내줘 종료 12초 전 6-9로 끌려간 뒤로는 끝내 이를 만회하지 못했다. 이다빈은 올림픽에서만 금메달을 따면 태권도 4개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앞서 인교돈은 이날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마지막 날 남자 80㎏초과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반 콘라드 트라이코비치(슬로베니아)를 5-4로 누르고 동메달을 수확했다. 올림픽 출전이 처음인 인교돈은 준결승에서 북마케도니아의 데얀 게오르기예프스키에게 6-12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 승리로 시상대에 섰다. 인교돈은 이번 대회 16강전 첫 경기에서 아프가니스탄의 복병 파르자드 만수리에게 13-1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루슬란 자파로프에게 10-2로 이겼으나 준결승을 통과하지 못해 금메달 도전을 멈췄다. 동메달을 놓고 트라이코비치와 마지막 대결을 벌이게 된 인교돈은 1라운드 종료 28초 전 상대 공격을 기다렸다가 왼발로 머리를 받아쳐 3-0으로 앞섰다. 2라운드에선 공격하다 넘어진 상대의 감점으로 1점을 보태 4-0으로 리드를 벌렸다. 3라운드 들어 감점에 이은 주먹 공격을 허용해 4-2로 쫓겼다. 4라운드 종료 11초를 남기고는 소극적인 플레이로 감점을 받아 5-4, 한 점차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인교돈은 스물두살이었던 2014년 림프종 진단을 받았으나 이를 이겨내고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은메달을 따며 재기에 성공한 뒤 국내 중량급 최강자로 군림해 왔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날까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로 메달 순위 6위를 달리고 있다. 금메달 10개의 일본이 선두에 나섰고, 나란히 9개씩인 미국과 중국이 2, 3위에 올랐다.
  • “생애 첫 올림픽서 해냈다” 인교돈, 태권도 +80㎏급 동메달

    “생애 첫 올림픽서 해냈다” 인교돈, 태권도 +80㎏급 동메달

    이번 대회 태권도 두 번째 메달림프종 진단 받았으나 이겨내 태권도의 인교돈(29·한국가스공사)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 58㎏급 장준의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태권도의 두 번째 메달이다. 인교돈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마지막 날 남자 80㎏초과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반 콘라드 트라이코비치(슬로베니아)를 5-4로 누르고 동메달을 수확했다. 올림픽 출전이 처음인 인교돈은 준결승에서 북마케도니아의 데얀 게오르기예프스키에게 6-12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 승리로 시상대에 서게 됐다. 인교돈은 이번 대회 16강전 첫 경기에서 아프가니스탄의 복병 파르자드 만수리에게 13-1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루슬란 자파로프에게 10-2로 이겼으나 준결승을 통과하지 못해 금메달 도전을 멈췄다. 동메달을 놓고 트라이코비치와 마지막 대결을 벌이게 된 인교돈은 1라운드 종료 28초 전 상대 공격을 기다렸다가 왼발로 머리를 받아쳐 3-0으로 앞섰다. 2라운드에선 공격하다 넘어진 상대의 감점으로 1점을 보태 4-0으로 리드를 벌렸다. 3라운드 들어 감점에 이은 주먹 공격을 허용해 4-2로 쫓겼다. 4라운드 종료 11초를 남기고는 소극적인 플레이로 감점을 받아 5-4, 한 점차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인교돈은 스물두살이었던 2014년 림프종 진단을 받았으나 이를 이겨내고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은메달을 따며 재기에 성공한 뒤 국내 중량급 최강자로 군림해 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오후 9시 현재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로 호주와 함께 메달 순위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
  • [서울포토] ‘역전 발차기’ 태권도 이다빈, 결승 진출

    [서울포토] ‘역전 발차기’ 태권도 이다빈, 결승 진출

    태권도 여자 대표 이다빈이 27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초과급 준결승전에서 영국의 비잉카 워크덴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결정짓는 발차기를 하고 있다. 이다빈은 비잉카 워크덴을 상대로 25-24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2021.7.27 지바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 “종료 1초 전 발차기로 역전”...태권도 이다빈, 67㎏ 초과급 결승 진출

    “종료 1초 전 발차기로 역전”...태권도 이다빈, 67㎏ 초과급 결승 진출

    태권도 이다빈(25·서울시청) 선수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하면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27일 이다빈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마지막날 여자 67㎏ 초과급 준결승에서 비안카 워크던(영국)에게 25-24로 이겼다. 이다빈은 3라운드 3초 전까지 22-24를 기록했지만, 종료 직전 왼발로 비안카의 머리를 맞추며 3점을 얻어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다빈은 1라운드에서 비안카의 감점으로만 3점을 얻으며 3-1로 앞섰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는 몸통 공격을 허용하면서 3-5로 뒤집혔다. 이에 이다빈은 주먹 공격에 이어 왼발로 머리를 가격하는 등 공격을 계속하면서 점수는 10-10이 됐다. 3라운드에서도 승부는 쉽게 나지 않았다. 22-21로 앞서던 이다빈이 연속으로 주먹 공격을 허용하면서 종료 10초 전 점수는 22-23이 됐다. 경기 종료 3초 전에는 이다빈의 감점으로 점수는 22-24로 벌어졌다. 하지만 경기 종료 1초 전 이다빈의 왼발이 비안카의 머리를 맞추면서 승부를 가르게 됐다. 이다빈이 출전하는 여자 67㎏ 초과급 결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열린다.
  •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만주 활쏘기 여신들과 ‘여자 양궁’/연세대 중국연구원 전문연구원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만주 활쏘기 여신들과 ‘여자 양궁’/연세대 중국연구원 전문연구원

    과거 건주여진(建州女眞)의 땅이었던 만주 오도리(斡多里) 지역에 ‘아란’이라는 소녀가 살았다. 얼마나 힘이 센지 무거운 활을 아주 가볍게 들어올려 당길 수 있었다. 백발백중의 명사수 아란이 어느 날 사냥하러 나갔다가 큰 상처를 입었는데, 사슴이 약초를 구해다 발라 주어 상처가 나았다. 사슴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아란은 사슴의 말도 알아듣게 됐다. 사람들은 그때부터 아란을 ‘좌뤄마마’(사슴 여신)라 불렀다. 외부인들이 와서 사슴을 잡아가려 하면 마마가 멋진 활 솜씨로 그들을 물리쳐 사슴을 지켰고, 사슴은 고맙다고 하면서 약초와 자신들의 뿔을 마마에게 갖다 주었다. 마마는 그것으로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었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은 사슴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강력한 적이 마을을 침범하는 바람에 사람들과 사슴이 모두 잡혀 갈 위기에 처했다. 좌뤄마마는 백두산 산신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산신은 좌뤄마마의 머리에 사슴뿔을 달아 주었고, 머리에 두 개의 뿔을 단 좌뤄마마는 영험한 힘으로 무거운 활을 쏘아 적들을 물리쳤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마마를 사슴의 수호신으로 모셨고, 사슴의 뿔을 벨 때가 되면 언제나 좌뤄마마에게 제사부터 지냈다. 활 잘 쏘는 여신 좌뤄마마에 관한 만주족의 신화다. 또 하나의 신화가 있다. 과거 야인여진(野人女眞)에 속했던 워지부(窩集部) 니마차(尼瑪察) 씨족에게 전해져 온 이야기다. ‘둬룽거거’(‘거거’도 여신이라는 뜻)는 그들의 부족장이었다. 말을 잘 탔고 사냥도 잘했다. 어느 날 무시무시한 재앙을 가져오는 거대한 어둠의 새들이 마을을 덮쳤다. 둬룽거거는 명사수 ‘아부타이’를 불러왔다. 아부타이는 소나무와 버드나무로 만든 단단한 활을 들어올려 새들을 쏘았지만, 어둠의 새들이 너무 많이 몰려드는 바람에 결국 전사하고 말았다. 둬룽거거가 잠시 당황하고 있을 때, 하얀 까치 여신이 나타나 둬룽거거에게 백두산 산신을 찾아가 활쏘기를 배워 오라고 조언했다. 그런데 백두산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 멀었다. 거거는 우선 날개가 생기는 신비로운 샘물을 찾아 마시기로 하고, 조력자인 ‘두룽아’ 노인과 함께 샘물을 찾아 떠났다. 여러 어려움을 겪은 끝에 마침내 샘물을 찾아냈지만, 노인은 너무 지쳐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둬룽거거가 샘물을 마시자마자 몸에 두 개의 커다란 날개가 돋아났고, 백두산 산신이 있는 곳까지 무사히 날아갈 수 있었다. 그곳에서 수많은 화살을 날리며 피나는 수련을 한 끝에 둬룽거거는 마침내 어둠의 새들을 물리치고 마을 사람들을 구해 낼 수 있었다. 후에 둬룽거거는 자신이 사용했던 신성한 활과 활 쏘는 법 등을 부족 사람들에게 남기고, 다시 백두산으로 날아가 신으로 좌정했다. 만주족 ‘활의 여신’ 둬룽거거에 관한 신화다. 이 두 개의 신화는 사실 부족 단위로 살아가던 시절의 만주족에게 전승되던 여성 부족장에 관한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다. 외적의 침입에 맞서 말을 타고 활을 쏘며 싸우는 여성 지도자의 이야기가 만주 설화집 곳곳에 나오는 것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지금도 만주족의 전통 가옥에 가 보면 두 마리의 말을 탄 전쟁의 여신 오두마마의 신상이 부엌에 모셔진 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용맹스러웠던 여성 부족장들이 신격화된 것이라고 봐야 한다. 만주족 창세신화에 천신 압카허허를 비롯한 수백 명의 여신이 등장해 거대한 어둠의 신 예루리와 싸우는 이야기가 등장하는 것도 그러한 사회 현실을 반영한 것이리라.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양궁 단체 9연패’라는 기록을 보며, 영용했던 만주 신화 속 ‘활의 여신’을 떠올린다. 둬룽거거가 원래 활의 여신은 아니다. 마을 공동체가 위험에 닥쳤을 때, 머나먼 백두산까지 가서 고된 수련의 나날을 보내며 마침내 명사수가 돼 돌아온다. 여자 양궁 선수들 역시 “하루에 500발 이상 쏘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둬룽거거만큼이나 힘들었을 그들의 노력이 아름답고, 또 눈물겹다.
  • 문 대통령, 메달리스트에 축전 “국민에 큰 기쁨 줘서 감사”

    문 대통령, 메달리스트에 축전 “국민에 큰 기쁨 줘서 감사”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양궁 혼성단체전의 김제덕·안산 선수, 펜싱 사브르와 태권도 58㎏급의 김정환·장준 선수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축전에서 전날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김제덕·안산 선수에게 “양궁의 새로운 종목에서 올린 쾌거”라며 “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안산 선수에 대해서는 “‘의지만 있으면 못할 것 없다’는 안 선수의 흔들림 없는 정신이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김제덕 선수에게는 “양궁 역사상 최연소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아 더욱 자랑스럽다”며 “젊고 파이팅 넘치는 김 선수의 모습에 지켜보는 국민들도 함께 신이 났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김정환 선수에 대해선 “오른쪽 발목 부상에도 과감한 공격으로 이룬 극적인 역전승이어서 더욱 값지다. 한국 펜싱 선수 중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펜싱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빠른 쾌유로 남은 단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장준 선수에 대해선 “7살에 태권도를 시작해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고 올림픽 출전 때까지 흘린 땀방울이 낳은 값진 결과”라며 “태권도 종주국의 저력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격려했다.
  • 올림픽 사상 첫 金 안산·김제덕 사인 영구 보존한다

    올림픽 사상 첫 金 안산·김제덕 사인 영구 보존한다

    올림픽 양궁 혼성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안산(20)과 김제덕(17)의 사인이 영구 기록으로 남는다. 안산과 김제덕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혼성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에 5-3(35-38 37-36 36-33 39-39)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 따냈다. 전날 랭킹 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 혼성팀 대표로 나선 두 선수는 1세트를 내줬지만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안산과 김제덕의 금메달은 사상 첫 기록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성평등을 위해 상대적으로 메달 기회가 적은 여성들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양궁, 사격 등 일부 종목에서 혼성을 추가해 양궁 혼성이 이번에 처음으로 열렸다. 두 선수를 비롯해 메달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공식 인터뷰를 마치고 미디어센터를 빠져나가려는 순간 올림픽 관계자가 이들을 불렀다. 이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양궁과녁을 내밀며 사인할 것을 부탁했고 선수들은 사이좋게 센터를 나눠 가지며 사인을 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혼성 종목 사상 첫 메달이기 때문에 아카이브로 남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관 장소는 어디가 될지 알 수 없지만 한국과 함께 메달을 획득한 네덜란드, 멕시커 선수들의 사인은 올림픽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게 된다. 사인하는 과정 중에 외국 선수들이 안산의 사인을 신기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안산의 사인에 산 모양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멕시코 선수들이 이에 대해 묻자 안산은 “한국어로 내 이름이 마운틴(산)이라 그려넣었다”고 설명했고 멕시코 선수들은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안산과 김제덕은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면 올림픽 양궁 사상 최초의 3관왕으로 남게 된다. 한국 양궁은 여자 대표팀이 25일 올림픽 9연패에 도전한다. 안산은 “개인전은 운에 맡기고 단체전은 시상대 위에서 애국가를 듣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연장전만 3번’ 동메달 앞에서 멈춘 유도 김원진

    ‘연장전만 3번’ 동메달 앞에서 멈춘 유도 김원진

    한국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김원진(29·안산시청)이 2번째 올림픽 무대에서도 메달을 메치는 데 실패했다. 김원진은 24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0㎏급 패자부활 동메달 결정전 루카 맥헤이제(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지도를 3개 받아 반칙패로 무릎을 꿇었다. 정규시간 4분 동안 지도 1개를 받고 승부를 가리지 못한 김원진은 연장전 2분 14초에 소극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두 번째, 3분 15초에 세 번째 지도를 받아 패배했다. 앞서 두 차례나 연장전을 벌이며 체력 소모가 많았던 탓이 컸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패자부활전에서 패했던 김원진으로서는 무척 아쉬운 결과다. 부전승으로 32강을 통과한 뒤 16강 상대 에릭 타카바타케(브라질)에게 체력을 소진한 게 결정적이었다.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정규 시간 4분 내에 경기를 마무리 짓지 못한 김원진은 골든스코어로 승부가 결정되는 연장에 돌입해 7분 41초 만에 밭다리 후리기 한판승을 거뒀다. 그러나 이어진 8강전에서 옐도스 스메토프(카자흐스탄)를 만나 1분 53초 만에 옆으로 떨어뜨리기 절반, 37초 뒤 발뒤축 후리기 절반을 허용하는 등 제대로 힘을 못쓰고 한판으로 무릎 꿇어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 김원진은 ‘자신의 천적’ 다카토 나오히사(일본)에 밀려 패자전으로 떨어진 루훔 치흐비미아니(조지아)를 연장 승부 8분 1초 만에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으나 끝내 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했다. 김원진은 이번 도쿄올림픽을 절치부심 준비해왔다. 그러다가 늘 묵묵히 지원해주던 아버지를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지난 1월 도하 마스터스에서 출전한 김원진은 출국 직후 부친이 세상을 떠났으나 가족들이 김원진에 기별하지 않길 바래 금메달을 딴 직후에야 비보를 들었다. 김원진은 올림픽 메달을 아버지 영전에 바치겠다고 각오를 다졌었다.한편, 리우 때 동메달을 땄던 다카토가 이날 결승에서 대만의 양융웨이를 꺾고 일본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다카토는 연장 승부 끝에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서로 금메달 걸어줄까?” 양궁 막내들 시상식 호흡도 척척

    “서로 금메달 걸어줄까?” 양궁 막내들 시상식 호흡도 척척

    ‘환상의 막내 콤비’ 김제덕(17)과 안산(20)이 시상식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혼성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에 5-3(35-38 37-36 36-33 39-39)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 따냈다. 날고기는 형, 언니들을 제치고 혼성 대표로 뽑혀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큰 사고를 쳤다. 두 선수는 경기 내내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를 풀어나갔다. 1세트를 35-38로 내줬지만 불안해하지 않고 서로 다독이며 반전에 성공,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김제덕이 “코리아 화이팅!”을 크게 외치면 안산도 힘을 냈다. 안산은 “코리아 화이팅 외치니까 덩달아 긴장도 풀리고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웃으며 “케미가 좋은 것 같다”고 자랑했다.두 사람의 케미는 시상대에서도 발휘됐다. 이번 올림픽에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셀프 시상식을 하는데 각자 걸지 않고 서로의 목에 걸어준 것. 안산이 먼저 김제덕에게 걸어줬고 김제덕이 안산에게 걸어줬다. 안산은 “시상대 올라가서 즉흥적으로 ‘걸어줄래?’했더니 ‘그래 걸어주자’고 해서 걸어줬다”고 웃었다. 메달 텃밭인 양궁 첫 종목을 금메달로 시작한 만큼 두 선수의 3관왕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김제덕은 “훈련한 만큼 나온 성과”라며 “이제 시작이란 마음이다. 단체전, 개인전도 최선 다하도록 자신 있게 해보겠다”고 밝혔다. 안산 역시 “개인전은 운에 맡길 것”이라며 “단체전은 시상대 위에서 애국가를 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혼성 종목을 마친 양궁은 25일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9연패에 도전한다.
  • [서울포토] 한국 첫 금메달 쏜 ‘양궁 막내’ 김제덕·안산

    [서울포토] 한국 첫 금메달 쏜 ‘양궁 막내’ 김제덕·안산

    한국 양궁의 ‘무서운 막내들’ 김제덕과 안산이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에 5-3(35-38 37-36 36-33 39-39)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 따냈다. 국내 선배 궁사들을 제치고 올림픽 대표로 뽑한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의 첫 종목에서 우승하는 ‘큰 사고’를 쳤다. 또 첫 올림픽 양궁 혼성전 금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혼성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됐다. 김제덕과 안산은 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영예도 안았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 막내들 일냈다! 안산·김제덕 올림픽 1호 혼성 챔피언 등극

    막내들 일냈다! 안산·김제덕 올림픽 1호 혼성 챔피언 등극

    한국 양궁 막내 콤비 김제덕(17)과 안산(20)이 금메달을 합작하며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혼성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에 5-3(35-38 37-36 36-33 39-39)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 따냈다. 날고기는 형, 언니들을 제치고 혼성 대표로 뽑힌 김제덕과 안산은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대형 사고를 쳤다. 혼성 종목이 이번 대회 처음 추가돼 두 선수는 올림픽 사상 첫 혼성 금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처음 국가대표로 뽑힌 김제덕은 자신의 첫 해외 성인 국제대회 첫 종목에서 금메달을 명중했다. 전날 대표팀 내부적으로 ‘혼성전 대표 선발전’이었던 랭킹 라운드에서 680점을 쏘며 25년 만에 올림픽 기록을 갈아치운 안산 역시 첫 올림픽에서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당당히 새겼다.1세트 시작은 불안했다. 첫 두 발에서 김제덕이 9점, 안산이 8점을 쏜 반면 네덜란드는 연달아 10점을 쐈고 결국 35-38로 세트를 내줬다. 하지만 2세트부터 한국이 반격에 나섰다. 팽팽한 승부에서 슬루서르가 8점을 기록하는 바람에 한국이 37-36로 세트를 챙겼다. 동점이 된 상황에서 “코리아 화이팅”을 우렁차게 외친 김제덕이 3세트 처음 10점을 쏘며 분위기를 띄웠다. 3세트 베일러르의 두 번째 화살이 6점에 맞는 바람에 한국이 3세트를 36-33으로 이겨 세트 점수 4-2 역전을 이뤘다. 앞서 김제덕이 연방 10점을 쏘며 승부를 끌고 왔다면 마지막은 안산이 쐐기를 박았다. 안산은 4세트 30-39로 뒤진 상태에서 마지막 화살을 9점에 꽂으며 세트 동점, 최종 스코어 5-2를 만들며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 [속보] 양궁 김제덕·안산, 혼성전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속보] 양궁 김제덕·안산, 혼성전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한국 양궁 대표팀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4일 김제덕과 안산은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에 5-3(35-38 37-36 36-33 39-39)으로 역전승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 첫 도입된 양궁 혼성전에서 메달리스트로서 이름을 남기게 된 것은 물론,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리스트가 됐다.
  • ‘도쿄올림픽 1호 코로나 부전승 팀’은 일본 女비치발리볼 팀

    ‘도쿄올림픽 1호 코로나 부전승 팀’은 일본 女비치발리볼 팀

    도쿄올림픽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부전승을 거둔 1호 팀이 나왔다. 일본 여자 비치발리볼 팀이다. 일본의 이시이 미키·무라카미 메구미 조는 24일 오전 9시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도쿄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상대인 체코 팀(마르케타 슬루코바·바보라 헤르마노바)이 출전하지 못해 부전승을 거뒀다. 슬루코바가 이번 주 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헤르마노바는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2인조 경기에 혼자 출전할 수는 없었다. 이미 체코는 슬루코바를 포함해 확진자 6명이 발생해 선수단을 태운 전세기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을 수 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밀접접촉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도쿄올림픽에서 코로나19 관련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팀이나 선수가 나올 경우 실격(DSQ·Disqulified)이 아닌, 미출전(DNS·Did Not Start)으로 판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본 팀은 세트 스코어 2-0의 부전승을 거뒀다.
  • 올림픽 女복싱 오연지·임애지 부전승 16강행

    올림픽 女복싱 오연지·임애지 부전승 16강행

    도쿄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복싱 대표팀의 오연지(31·울산시청)와 임애지(22··한국체대)가 부전승으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2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복싱 대진 추첨 결과 라이트급(60㎏이하) 2번 시드의 오연지는 부전승으로 32강을 통과했다. 라이트급에는 모두 21명이 출전해 1~4번 시드를 받은 선수들에게 우선적으로 부전승이 주어졌다. 오는 30일 16강전을 첫 경기로 치르게 된 오연지는 미라 마주트 포트코넨(핀란드)-마이바 하마두슈(프랑스) 32강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페더급(57㎏이하)의 임애지도 부전승으로 16강에 합류했다. 페더급도 21명이 출전했는데 임애지는 시드를 받지는 못했지만 추첨 결과 추가로 부전승이 결정됐다. 임애지는 오는 26일 역시 부전승으로 16강에 올라온 니콜슨 스카이(호주)와 8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교육지원청 신축·이전 사업 검토 논의 및 현장 점검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교육지원청 신축·이전 사업 검토 논의 및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만나 교육지원청 신축 이전 사업 검토 논의 후 현장 점검을 다녀왔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 청사공간이 매우 협소해 각종 교육활동 지원공간, 방문객 및 민원인 편의시설이 매우 부족하고, 특히 주차공간은 지속적인 외부환경개선 공사를 통하여 확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커져 조직이 확대되고 인원이 증가하고 있으나 회의실, 사무실, 각종 편의시설 등의 부족으로 직원 근무환경이 열악해 점점 다양화되고 급증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맞춰 행정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정규모의 청사를 신축·이전을 검토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승희 도의원은 “군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다각도로 검토·준비하여 차질 없이 실현되길 바라며, 도의원으로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 삼성생명도 4000억 즉시연금訴 패소… 가입자, 생보사에 4전 전승

    삼성생명도 4000억 즉시연금訴 패소… 가입자, 생보사에 4전 전승

    4000억원대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에서 보험 가입자들이 승소했다.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에 이은 4전 전승이다. 다만 삼성생명도 항소할 것으로 보여 가입자들이 당장 보험금을 돌려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 이관용)는 21일 즉시연금 가입자 57명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낸 미지급 연금액 청구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했다. ‘보험금이 적게 지급됐다’며 가입자들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약 3년 만이다. 재판부는 “원고들에게 일부 금액을 떼어 놓는다는 점을 특정해 설명하고 명시해야 설명·명시 의무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며 “그런 내용이 약관에도 없고, 상품 판매 과정에서도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삼성생명에 보험금 5억 9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삼성생명은 “‘연금계약 적립액은 산출방법서에 정한 바에 따라 계산한다’는 표현이 들어 있다. 산출방법서에 연금월액 계산식이 들어 있으니 약관에 해당 내용이 편입된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즉시연금은 가입자가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입한 뒤 매달 연금 형식으로 보험금을 받는 상품이다. 원고들은 즉시연금 중에서도 일정 기간 연금(이자)을 받다가 만기가 되면 처음에 낸 보험료(원금)를 돌려받는 상속만기형 가입자들이다. 삼성생명은 보험료 납입 때 공제 사업비를 메우기 위해 연금에서 일정액을 떼고 지급해 왔다. 가입자들은 약관에 이러한 공제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다며 2017년 금융 당국에 민원을 내면서 분쟁이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은 2018년 가입자들에게 덜 준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권고했다. 금감원이 당시 파악한 즉시연금 미지급 규모는 가입자 16만명, 보험금 8000억∼1조원이다. 삼성생명 미지급액이 4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생명(850억원), 교보생명(700억원)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금감원 요구에 불복했고, 한화생명과 교보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KB생명 등도 금감원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즉시연금 가입자들은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가입자들은 소송을 낸 지 2년여 만인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생명을 상대로 1심에서 승소했다. 이어 지난 1월 동양생명, 지난달 교보생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도 법원은 가입자의 손을 들어 줬다. 2018년 즉시연금 가입자들을 모아 공동소송을 추진한 금융소비자연맹은 “이번 승소 판결은 당연한 결과로, 보험사들은 이제라도 자발적으로 미지급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가입자들이 당장 보험금을 돌려받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앞서 패소한 보험사 3곳은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삼성생명도 “판결문을 받아 본 후 내용을 면밀히 살펴 항소 여부 등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험업계에서는 대법원까지 가야 결론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
  • [인사]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동화약품, 국토안전관리원

    ■ 산업은행 ◇ 중소중견금융 부문 [단장] △ 네트워크지원실 유원채 △ 충청지역본부 양재권 [팀장] △ 네트워크지원실 이석준 △ 서초 조두일·곽은주 △ 잠실 정세복 △잠원 김태현 △하남 최치영 △마포 박혜원 △여의도 정옥림 △영업부 서영진 △종로 김순덕 △부천 김용준·김태구 △송도 신인우 △시화 최형욱 △안산 김완식 △인천 이종윤 △분당 조용호 △용인 장지우 △원주 배선태 △평택 장희철 △부산 김정현 △양산 문성원 △구미 손현숙 △울산 조현갑 △대전 강봉구·윤병훈 △아산 신공철 △오창 김근식 △광주 박성윤 △군산 유현 △목포 장준양 △여수 이도권 △전주 김현구 ◇ 기업금융 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유현진·이희동 △기업금융3실 이윤진 ◇ 글로벌 사업 부문 [팀장] △ 무역금융실 박은숙·김선영 [해외 주재원] △ 상하이 김철희 △ 베이징 최동묵 △ 홍콩 신보람 △ 유럽 이수복 △ 브라질 이창훈 ◇ 자본시장 부문 [팀장] △ PE실 전승하 ◇ 심사평가 부문 [팀장] △ 신용평가부 정수진 ◇ 리스크관리 부문 [팀장] △ 리스크관리부 이송준·박윤준·유명환 △ 금융결제부 김좌진·민경수·유영아 ◇ 정책·녹색기획 부문 [팀장] △ 재무기획부 이은정 ◇ 경영관리 부문 [팀장] △ 총무부 조란숙 ◇ 벤처금융본부 [단장] △ 벤처기술금융실 제정용 [팀장] △ 스케일업금융실 성혁준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이동훈 ◇ 구조조정본부 [팀장] △ 기업구조조정3실 손우성 ◇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 기금운용국 이춘원 ◇ 자금시장본부 [팀장] △ 자금부 홍석기 △ 금융공학실 김기훈 ◇ PF본부 [팀장] △ PF1실 김종철 ◇ 연금신탁본부 [팀장] △ 연금사업실 이동주 ◇ IDT본부 [팀장] △ IT기획부 이성엽 △ 코어금융부 곽지현 △ 디지털금융부 장관일 △ 디지털전략부 최은미 ◇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최현희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장인우 △ 한반도신경제센터 장명수 ◇ 준법감시인 [팀장] △ 윤리준법부 조용훈 ◇ 정보보호부 [팀장] △ 정보보호부 송미정 ■ 수출입은행 ◇ 선임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형준 △ 경협사업본부장 박종규 ■ 동화약품 △ 연구소장 황연하 ■ 국토안전관리원 △ 부원장 겸 재난안전본부장 강부순 △ 기반시설본부장 신원규 △ 건설안전본부장 권혁기 △ 생활시설본부장 이종우 △ 안전성능연구소장 김동희 △ 감사실장 강영구
  •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이북5도 함경남도 사무국장 제현탁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해사안전국장 명노헌◇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이상문△해양정책과장 김용태 ■방위사업청 △무인계약팀장 김석 ■산업은행 ◇중소중견금융 부문 [단장]△네트워크지원실 유원채△충청지역본부 양재권 [팀장]△네트워크지원실 이석준△서초 조두일·곽은주△잠실 정세복△잠원 김태현△하남 최치영△마포 박혜원△여의도 정옥림△영업부 서영진△종로 김순덕△부천 김용준·김태구△송도 신인우△시화 최형욱△안산 김완식△인천 이종윤△분당 조용호△용인 장지우△원주 배선태△평택 장희철△부산 김정현△양산 문성원△구미 손현숙△울산 조현갑△대전 강봉구·윤병훈△아산 신공철△오창 김근식△광주 박성윤△군산 유현△목포 장준양△여수 이도권△전주 김현구 ◇기업금융 부문 [팀장]△산업·금융협력센터 유현진·이희동△기업금융3실 이윤진 ◇글로벌 사업 부문 [팀장]△무역금융실 박은숙·김선영 [해외 주재원]△상하이 김철희△베이징 최동묵△홍콩 신보람△유럽 이수복△브라질 이창훈 ◇자본시장 부문 [팀장]△PE실 전승하 ◇심사평가 부문 [팀장]△신용평가부 정수진 ◇리스크관리 부문 [팀장]△리스크관리부 이송준·박윤준·유명환△금융결제부 김좌진·민경수·유영아 ◇정책·녹색기획 부문 [팀장]△재무기획부 이은정 ◇경영관리 부문 [팀장]△총무부 조란숙 ◇벤처금융본부 [단장]△벤처기술금융실 제정용 [팀장]△스케일업금융실 성혁준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해양산업금융실 이동훈 ◇구조조정본부 [팀장]△기업구조조정3실 손우성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기금운용국 이춘원 ◇자금시장본부 [팀장]△자금부 홍석기△금융공학실 김기훈 ◇PF본부 [팀장]△PF1실 김종철 ◇연금신탁본부 [팀장]△연금사업실 이동주 ◇IDT본부 [팀장]△IT기획부 이성엽△코어금융부 곽지현△디지털금융부 장관일 △디지털전략부 최은미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미래전략개발부 최현희△산업기술리서치센터 장인우△한반도신경제센터 장명수 ◇준법감시인 [팀장]△윤리준법부 조용훈 ◇정보보호부 [팀장]△정보보호부 송미정 ■수출입은행 ◇선임△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형준△경협사업본부장 박종규 ■국토안전관리원 △부원장 겸 재난안전본부장 강부순△기반시설본부장 신원규△건설안전본부장 권혁기△생활시설본부장 이종우△안전성능연구소장 김동희△감사실장 강영구
  •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로 서대문에 ‘고품격 랜드마크’ 지을 것”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로 서대문에 ‘고품격 랜드마크’ 지을 것”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에서 적용하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내세우며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일대에서 개발 중인 롯데복합쇼핑몰과 연계된 강북 최고 수준의 고품격 아파트를 짓겠다고 선언했다. ‘르엘(LE│EL)’ 브랜드는 롯데그룹 백화점 ‘에비뉴엘’, 호텔 ‘시그니엘’과 함께 최근 고품격 라이프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마감된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는 롯데건설과 DL이앤씨가 최종 참여하면서 치열한 2파전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주거와 생활을 연계한 설계 계획을 발표했다. 롯데그룹만의 특장점 중 하나는 통합개발이다. 롯데그룹이 통합개발해 적용하고 있는 외관과 콘셉트를 아파트 디자인에도 적용할 뿐만 아니라 DMC역 주변 개발을 맡고 있는 롯데쇼핑 등과 연계해 롯데백화점-몰-아파트의 시설계획을 연계할 계획이다. 건강한 주거생활을 위한 커뮤니티와 위생-생활환경에도 큰 공을 들인다. 중대형 평형 1021세대를 짓겠다는 롯데건설은 세대당 주차 1.8대의 공간을 통해 넉넉한 주차가 가능하게 하고, 캠핑카 주차 공간을 따로 마련할 예정이다. 채광과 환기가 가능한 커뮤니티를 제공하며, 인피니티풀을 포함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서고 복층형 비거리 골프장을 설치한다. L-다이닝과 카페는 롯데호텔에서 즐길 수 있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주민 전용의 프라이빗 가든을 설치해 여유 있는 산책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롯데건설은 입주자 생활의 편의를 위해 공기청정 기능이 가능한 전실 시스템에어컨과 양문형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원바디 세탁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을 빌트인으로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편리함과 만족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민안전을 위한 첨단과학이 동원된 시설들도 눈길을 끈다. 내진 내풍 설계를 채택한 롯데건설은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시스템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홈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 생활정보기, 원패스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연동한 출입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또한 비상전원 자동절체 시스템과 외부차량 사전승인 시스템을 만드는 등 입주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을 선보이게 된다. 미세먼지 미스트와 헤파필터, 현관 에어샤워, 자동환기 시스템 등은 주민안전을 생활화하는 장치들이다. 여기에 100% LED 조명과 태양열 전지판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경제성까지 챙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8월 14일 열리는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사가 최종 결정되는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은 대지면적 10만 4656㎡에 지하 2충~지상 최고 24층, 총 1970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4000억원 규모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