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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씨 전속계약 위반” 연예社 3억여원 손배소

    매니지먼트 전문회사 싸이클론엔터테인먼트는 15일 “전속계약을 위반해 손해를 입었다.”며 영화배우 이병헌씨를 상대로 3억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싸이클론은 소장에서 “피고는 지난해 10월 일체의 연예활동에 대한 독점권한을 원고에게 위임했는데도 지난 4월 상의없이 모 음료회사 광고에 출연하는 등 여러차례에 걸쳐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씨 측은 “싸이클론과는 4월 이전에 합법적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면서 “그 이후 활동은 싸이클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월드건설, 강수진씨 모델로

    월드건설이 유럽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씨와 광고모델 전속계약을 맺었다.유럽식 고급주택 월드메르디앙과 어울리는 모델을 찾던 중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강수진씨를 TV광고 모델로 기용한 것.강씨는 1년 동안 용인 동백지구 맞은 편에 공급할 월드 메르디앙 아파트 등의 모델로 나서서 ‘예술처럼 아름다운 집-월드메르디앙’을 전달할 예정이다.
  • 연예인등 세원관리 ‘구멍’

    국세청이 재벌기업 계열사간 부당내부거래,연예인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및 자유직업 소득자의 불성실 신고 등 세원관리를 소홀히 해 모두 66억 6700여만원의 세금을 덜 거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은 19일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등 12개 세무서를 대상으로 과세실태를 점검해 28건의 탈세사례를적발,66억 6700여만원을 추가로 징수토록 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관내 기업이 개인휴대통신용 단말기의판매촉진을 위해 판매장려금을 지급하면서 비계열 기업에는 단말기 가격의 9.85%를 지급한 반면 계열기업에는 13.34%를 지원,55억 5200만원을 부당 지원하고도 일부(3억여원)만 신고한 것을 그대로 인정해 10억 8800여만원을 덜징수했다. 강남세무서 등 5개 세무서는 배우·탤런트 등 연예인 9명이 수입금액을 분류하지 않고,광고모델 수입 78억 9000여만원을 과세율이 낮은 연기활동 수입으로 모두 신고했는데도 이를 인정,소득세 7억 2400여만원을 덜 거뒀다. 강남세무서와 부천세무서는 가수 2명이 가수활동과 광고모델,작곡가등 연예활동을 하면서 기업의 음반 및 영상물제작 등 일련의 연예활동과 관련된전속계약을 맺고 받은 수입금액 24억원을 기타 소득으로 신고한 것을 그대로 인정,종합소득세 2억 7800여만원을 징수하지 않았다.상장법인의 발행주식중 35.74%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로부터 주식 60만주를 증여받은 자녀들이 이 법인 주식의 주당 평가액을 종가 평균가액으로 해서 증여세를 신고한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증여세 7억 4000여만원을 과소 징수하기도 했다. 최광숙기자 bori@
  • 박세리 ‘용품 계약’ 테일러메이드와 3년간 30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세리(25)가 골프용품 업체인테일러메이드 코리아와 계약금 30억원에 3년간 용품 계약을 체결했다.박세리는 31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테일러메이드 코리아와 이같은 조건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 박세리는 테일러메이드 로고가 측면에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고 테일러메이드의 클럽,장갑,공,캐디백을 사용하게 되며 모회사인 아디다스의 골프화를 신는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박세리가 LPGA 투어 대회와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면 별도의 우승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7년 1월 삼성과 10년간 전속계약을 맺었던 박세리는 5년 후 재협약한다는 계약 조건에 따라 삼성측과 재협상을 벌이다 조건이 맞지 않자 지난달 3일 결별했다. 박세리는 그동안 삼성측으로부터 보너스로 해마다 8억원 안팎을 받았고 98년 메이저 대회 2승을 올렸을 때는 66억원의 초대형 광고 계약금을 받는 등 그 해에만 100억원 안팎의 거액을 챙겼으나 재협상 과정에서 5년 동안 수백억원을 요구하다 협상이 결렬돼 무연고선수로 활약해 왔다. 다음은 박세리와의 일문일답. ◆새 파트너를 맞은 소감은.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용품 계약인데 너무 오래 걸렸다.지난해부터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해 왔는데 손에 딱 맞아 마음에 들었고 그게 인연이됐다. ◆남은 시즌 전망은. 올해는 8∼9경기 정도 더 출전할 계획인데 최소한 2∼3차례 우승이 가능하다고 본다.현재 스윙과 샷이 좋고 심리적·기술적으로 상승세에 있다.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2연패가 가능하리라 보는가. 브리티시오픈(오는 8∼11일)에 거는 기대가 크다.한국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여유 있게 훈련하다 4일 영국으로 출국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연예계 불공정거래 무더기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연예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전속계약을 맺은 연예기획사와 업계단체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무더기 제재처분을 내렸다. 국내 음반시장의 절반 이상을 과점해온 ‘SM엔터테인먼트’ 등 8개 음반제작사에 대해서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공정위는 28일 이런 내용의 ‘연예계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시정조치’ 결과를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인기그룹 ‘HOT’ 전 멤버 문희준씨 등 소속 연예인들에게 계약을 해지하면 업계의 통상 배상범위(지출액의 1∼2배)를 크게 넘는 ‘계약금,투자액,잔여기간 예상이익의 3∼5배 외에 5000만∼1억원을 지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해지를 사실상 불가능하도록 해 시정명령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 이수만씨와 ‘예당’,‘대영A&V’ 등 8개 음반제작사와 이들이 음반 독점판매를 위해 설립한 ‘아이케이팝’에 대해서도 부당공동행위로 보고 9억 9400만원의 과징금을 물리고 독점판매를 하지 못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또 수강생에게 방송매체 출연을 강요하고 출연료를 소속 연예인보다 높게 징수한 ‘MTM커뮤니케이션’과 방송연기문화에 해당계약조항을 60일 이내에 고치도록 명령했다. MBC의 ‘시사매거진 2580’ 프로그램의 연예비리보도에 불만을 품고 단체출연거부를 결의했던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편집음반의 저가판매를 금지한 음반산업협회 등에도 같은 결정을 내렸다. 김성수기자 sskim@
  • 연예인 訟事 제기 잇따라

    유명 연예인의 송사가 잇따르고 있다.탤런트 최불암씨는 24일 전속계약금을 사업소득으로 간주,종합소득세를 소급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며 서울 영등포세무서를 상대로 2억여원의 과세처분 취소요구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 최씨는 “그동안 기타소득으로 인정되던 전속계약금을 세무당국이 지난해부터 근로소득으로 해석하기 시작했다.”면서 “국세기본법은 소급과세를 인정하지 않는 만큼 지난 1996∼2000년 MBC에서 받은 전속계약금 5억 6500만원에까지 소급해 종합소득세를 부과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영화배우 유오성씨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챔피언’의 투자배급사 코리아픽쳐스와 모 의류업체를 저작권 위반혐의로 최근 고소했다. 주현진기자 jhj@
  • 박주미 5억 손배소 피소, 매니저사 “”전속계약 위반””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E유통㈜은 26일 “전속 출연계약을 위반했다.”며 여성탤런트 박주미(朴柱美·30)씨를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박씨는 지난해 계약기간 3년을 조건으로 E유통과 전속 출연계약을 맺은 뒤 화장품 광고 등에 출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성기자 cho1904@
  • TV 단신/ MBC, 영화프로젝트 공모 등

    ●방송문화진흥회와 MBC 프로덕션이 제1회 영화 프로젝트공모를 실시한다.시나리오 공모 당선작과 함께 구체적인촬영계획을 갖춘 쓸만한 영화 프로젝트를 찾아나선 것.시나리오와 기획서는 물론 작가,감독,프로듀서의 역량까지아울러 검토해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선작 두 편에는 시나리오 개발비 명목으로 3500만원 씩의 상금이 주어진다.영화화 계획이 완료되면 MBC 영상조합 1호에서 추가투자에 나서는 한편 작가 등에 대한 전속계약도 맺을 방침이다. 참가 희망자는 MBC 프로덕션 인터넷 홈페이지(www.mbcpro.co.kr)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MBC 프로덕션 영화기획부로 제출하면 된다.(02)789-0155 ●인기 개그맨 남희석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KBS 2 ‘자유선언 토요대작전’과 SBS ‘카운트다운’‘쇼 일요천하’ 등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남희석은 최근 건강상의이유로 방송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고향인 충남 보령에 내려가 있는 남희석은 당분간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한 뒤 가을 개편때시청자들과 다시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카운트다운’에서는 SBS 아나운서 이혜승씨가 후속 진행자로 나서며 ‘쇼일요천하’‘자유선언 토요대작전’은 당분간 남희석이 빠진 채로 프로그램이 운영될예정이다.
  • 綜所稅 신고·납부 어떻게/ 주택전세금 소득 ‘제외’

    5월 한달동안 실시되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납세자들은지난 한해 동안의 소득을 성실하게 신고해야 가산세 납부나 세무조사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종합소득세는 신고절차가 복잡해 자칫하면 신고소득항목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다.신고대상자에게는 국세청이 안내문을 발송한다.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근로소득 외 다른소득이 있으면 세무서에 신고해야 나중에 신고불성실가산세(소득산출세액중 20%)를 물지 않는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부부합산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하는 납세자가 해당된다.사채이자와 주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의 대주주가 받는 배당소득 등 당연종합과세(금융소득이 4000만원 이하라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대상) 대상인 금융소득이 있는 납세자도 포함된다. 당연하게 종합과세되는 금융소득에는 ▲비영업대금의 이익(사채의 이자) ▲주권상장법인·협회등록법인 외에 내국법인의 주주가 받는 배당소득이 포함된다.우리사주조합원이 조합원으로서 받은 배당소득,농협·수협·신협조합·새마을금고의 1000만원(비과세 한도) 출자금에 대한 배당금 등은 당연종합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세대상 금융소득자들에게 보낸 안내문에는 은행예금통장의 계좌번호나 소득금액을 기록하지 않고 신고대상 여부만통보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은행 등에 예금금액을 조회한 뒤 신고해야 한다. [임대주택소득은 어떻게] 2001년 귀속분부터는 과세범위가바뀌어 주택임대로 받은 전세금에 대한 ‘간주임대료’가폐지됐다. 따라서 전세보증금으로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이번에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주택을 임대하고 월세로 받은 경우는 1년간의 월세 합계액에 대해 과세된다.월세임대소득이라도 고급주택인 경우와 주택보유수에 따른 과세기준에 해당돼야세금이 부과된다. 고급주택과 4주택 이상 소유자의 주택임대소득은 전부 과세대상이다.세무사나 세무서 등을 통해 주택 수,지역별 등에따른 과세기준을 미리 알아두면 편리하다. [강연료 등 기타소득이 있는 사람은] 기타소득은 원칙적으로 종합과세된다.그러나 기타소득금액이 연간 합계 300만원 이하이면 납세자는 분리과세나 종합과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공익법인이 주무관청의 승인을 얻어 시상하는 상금 및 부상과 지역권·지상권의 대여료,강연료,라디오 및 TV채널의 방송사례금,전속계약금 등 기타소득은 수입금액의 75%를 필요경비로 공제하고 나머지를 소득금액으로 계산한다.원고료,인세,미술·음악·사진에 속하는 창작품에 대해 받는 대가는 80%를 필요경비로 공제해 준다. [신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 제공] 소득세 신고는 납세자스스로 하거나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받아 작성해야 한다. 국세청은 소득세 신고서 및 납부서 서식과 신고서 작성방법을 함께 발송해 신고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육철수기자 ycs@ ■종합소득세…문답풀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관련한 신고절차,신고서식,기타안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8일부터 국세청 홈페이지(nts.co.gr)를 이용하면 편리하다.국세청 콜센터(1588-0060)나관할세무서 세원관리과 소득세계로 전화해도 궁금한 점을알 수 있다.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소득금액이 소득공제에 미달해도 신고해야 하나.] 소득금액이 인적공제액과 표준공제액의 합계액에 미달하면 신고를 안해도 된다.다만,기장한 장부에 의해 소득금액을 계산하는 사업자와,소득세가 환급되는 사업자는 소득금액이 결손이거나 소득공제액에 미달해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일시적인 강연료 소득이 1000만원인데.] 강연료의 75%를필요경비로 공제하기 때문에 이 경우 소득금액은 250만원이다.소득금액이 300만원 미만이기 때문에 종합소득으로 신고할 수도 있고,분리과세를 선택해 이번에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소득세 확정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불이익은.] 5월31일까지 확정신고를 하지 않으면 산출세액의 20%에 상당하는 신고불성실가산세 및 미납부액에 1일 1만분의 5(연 18.25%)를 곱한 금액에 해당하는 납부불성실가산세를 추가 부담하게된다. [소득세를 5월31일까지 전액 납부해야 하나.] 소득세는 신고기한인 5월31일까지 은행·우체국에 납부해야 한다.납부세액이 1000만원을 넘으면 세액의 일부를 납기 경과 후 45일 이내(7월15일)에 내도 된다.납부세액이 2000만원 이하이면 1000만원 초과 금액,납부세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그 세액의 50%를 나중에 납부할 수 있다. 육철수기자
  • 골프 소식/ LG패션 신용진과 재계약

    ◆LG패션이 남자프로골퍼 신용진 신용혁 김진훈을 공식 지원하기로 하고,닥스 골프 브랜드와의 전속 계약을 맺었다.신용진은 계약금과 용품지원비를 합쳐 2억원,신용혁과 김진훈은각각 2000만원이다. ◆FnC코오롱은 11일 최광수 등 계약 프로골프선수 발대식을가졌다. 최광수와는 국내 최고액인 2억 1000만원에 재계약했으며 김홍식(2000만원) 김희정(3000만원) 백종석(1000만원) 등과는전속계약,김석종(용품 3000만원) 김진철(용품 3000만원) 안형근(용품 2000만원) 등에게는 용품을 지원키로 했다.이밖에 미국에서 뛰고 있는 여자골퍼 이정연에게는 계약금 2000만원과 용품을 지원키로 했으며 김성윤과 김주연에게는 의류를 무상으로 지급한다. ◆한국골프용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양정무)은 17일 타워호텔에서 영국왕립골프협회(R&A) 관계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참가비는 5만원이며 선착순 100명.(02)784-1415.
  • 연예계 불공정행위 전면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연예인과 연예매니지먼트사 등 연예산업전반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전면조사에 착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연예인 관련산업분야에서 공정한경쟁풍토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예인 전속계약 관련 표준약관을 제정하기 위해 이날부터 불공정거래 실태조사에들어갔다고 밝혔다.조사는 4월6일까지 41일 동안 실시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소속연예인이 많거나 매출액이 큰 대형연예 매니지먼트사와 매니지먼트사 소속 가수,탤런트, 영화배우 등 연예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일 것”이라며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관련사업자단체도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주진모·예지원·이지은씨 계약위반 피소

    연예전문기획사 ㈜프레임21은 25일 인기 영화배우 주진모·예지원·이지은씨 등 3명을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에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모두 3억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프레임측은 소장에서 “지난 2000년 이들과 3년간의 연예활동 관리계약을 맺고 계약금으로 3억 5000만원을 지급했다.”면서 “그러나 이후 주씨는 무단으로 계약을 파기했고,예씨는 타사와 계약했으며,이씨는 임신·출산 등의 이유로 일체의 연예활동을 중단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만큼계약금을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주씨측은 “계약금을 받은 일이 없고 프레임측과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주장했다. 예씨측도 “지난해 소속사 변경 당시 원만히 해결된 사안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미기자
  • 골프 소식/ 카무이웍스, 공영준 후원

    ◆골프용품업체인 카무이웍스코리아는 2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프로골프선수 공영준(42)과 1년간 1억원의 후원계약을 맺었다. 공영준은 94년과 95년 영남오픈을 2연패했으며 지난해 3160만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23위를 차지했다. 카무이웍스코리아는 또 세미프로 홍건(30)과도 1년간 3000만원을 지급키로 하고 전속계약을 맺었고 10여명의 세미프로에게 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국내 여자프로골프 상금왕 강수연과 배경은 양영숙이 21일부터 4일간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로열파인리조트 동코스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는 2002ANZ레이디스마스터스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총상금 38만1000달러의 호주·뉴질랜드 여자골프투어 대회로 9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앞두고 있던 박세리가 첫 국제무대 데뷔전으로 출전,공동6위를 차지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채시라, 대림산업 모델계약 연장

    탤런트 채시라(34)씨가 대림산업 ‘e-편한세상 ’아파트광고모델로 1년간 더 활동한다. 대림산업은 최근 채씨와 계약금 2억9000만원에 1년간 광고모델 전속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채씨가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미고 있고 그동안 모델로서 기업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됐기 때문에 다시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채씨는 당분간 연기활동 보다는 육아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이항성 유작 40여점 국내 첫 선

    ‘평화의 작가’ 이항성(1919∼1997) 화백의 5주기전이 오는 2월1일부터 3월10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열린다. 이항성은 1970년대 초 프랑스로 건너간 후 줄곧 그곳에서활동한 때문인지 국내에는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평화’를 주제로 한 이번 유작전에 출품되는 작품들은‘생명의 빛’‘평화의 념’‘동방의 빛’ 등 대표작 40여점으로 모두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것들이다. 이항성은 1951년 1·4후퇴 때 최초의 국정 미술교과서 편저를 인가받았다.그는 앞서 초중고 미술교과서 편저(1947년),초등 미술교과서 편찬(1948년),고교 미술교과서 편찬(1949년) 등의 작업을 했고 1956년에는 대한미술교육협회장을맡는 등 우리나라 미술교육의 씨앗을 뿌린 장본인이었다. 출판 분야에 남긴 발자취도 컸다.국내 첫 미술월간지인 ‘신미술’을 1956년에 창간했고 ‘문화교육출판사’를 설립해 ‘서양미술사’‘세계미술전집’(전4권) 등을 발간,해외미술정보를 국내에 알리는 데 앞장섰다. 미술교육의 개척자였던 이 화백은 1972년 프랑스의 폴화케티 화랑과 전속계약하면서 프랑스,이탈리아,독일,미국 등에서 수 차례의 초대전과 개인전을 가졌다.이후 서울 전시회 기회가 적어 막상 고국에서는 낯선 작가가 되고 말았다. 한지작업을 주로 해온 이 화백은 한국적 정신성을 과거와현재,동양과 서양이라는 시공을 뛰어넘어 재해석한 것으로정평이 나 있다.한지를 잘게 찢어 캔버스에 붙인 뒤 먹과유채로 화면을 재구성하고 다시 한지를 뒤덮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것이다.이런 기법으로 새,화초,상형문자 등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했다.화면의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뻗치는 힘의 확산과 응축은 동양적 신비를 껴안음은 물론 분단과 한국전의 비극을 온몸으로 겪은 그가 이후 추구해온 주제인‘평화’를 강렬하게 관철시키고 있다. “이 위대한 예술가는 캔버스 위에 한국인의 큰 향수를 그린다.”(‘25시’의 작가 비르질 게오르규)나 “작품을 보면 ‘다정불심’(多情佛心)이라는 말이 떠오른다.”(평론가이일) 등은 이항성의 예술적 특성을 압축한 말이다. 유상덕기자 youni@
  • 공정위, 연예인·선수 불공정계약 조사

    공정거래위원회는 방송연기자,가수,영화배우 등 연예인과프로선수의 불공정 전속계약에 대해 전면조사를 벌이기로했다. 이남기(李南基)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올해는 연예·스포츠 분야의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연예인과 프로선수의 계약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조사 대상과 시기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연기자의 방송사 전속문제,연기자·영화배우·가수와 영화제작사·공연기획사·음반제작사 간의 불공정 계약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프로 축구·농구·씨름 등의 각종 규약이 선수들에게 불리한 약관인지 여부도 조사대상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스포츠토토-신한동해오픈 오늘-내일 개막

    스포츠서울 여자골프투어 스포츠토토오픈(총상금 1억5,000만원)과 남자골프 신한동해오픈(총상금 4억원)이 19일 강원도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과 20일 경남 진해 가야골프장(파72)에서 각각 개막한다. 19일 개막하는 스포츠토토오픈은 새달 제주도에서 열리는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출전권이 걸린 무대로 올시즌 2승씩을 올린 강수연(제일모직) 이선희(친카라캐피탈) 등 국내 정상급 전원이 출전,어느 때보다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 본격적인 LPGA 진출을 앞두고 18일 제일모직과3년간 7억5,000만원(보너스 별도)에 전속계약을 체결한 강수연은 시즌 3승을 기필코 달성,다승왕과 상금왕 등극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다. LPGA 2부투어에서 활약하다 돌아온 김영(신세계)과 이정연(한국타이어)의 활약도 관심거리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신한동해오픈은 총상금 규모는 매경오픈,한국오픈과 같지만 우승상금이 8,000만원으로 국내 최고액이다.이 때문에 올 상금왕 등극을 노리는 선수들의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1억3,994만원으로 1위를 달리는 박도규(빠제로)와 675만원 차로 뒤를 쫓는 지난해 상금왕 최광수(코오롱),역시 1억원대를 돌파한 3위 강욱순(삼성전자) 등이 펼칠 3파전이 최대 관심사다. 여기에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상금 1위 통차이 자이디(태국)를 비롯,타원 위라찬트(태국) 아준 아트왈(인도)앤드류 피츠(미국) 사이먼 예이츠(영국) 제임스 킹스턴(남아공) 등 상금 상위 10걸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고 지난달 프로테스트에 수석 합격한 김성윤(고려대)도 데뷔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법원 “저작권 침해 일부 책임”

    저작권을 침해한 음악파일과 뮤직비디오 동영상파일의 유통을 방치한 사이트 운영자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鄭長吾)는 26일 음반제작사W사 등 2개사가 ‘전속계약 가수들의 음악파일을 사이트이용자들에게 제공하거나,이용자들끼리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사이트 운영업체 I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들에게 9,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I사는 원고들이 저작인접권을 갖고 있는 곡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거나 충분히 알 수 있었음에도 이를 음악파일로 변환한 뒤 컴퓨터 서버에 저장,사이트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면서 “또 뮤직비디오 동영상파일을 직접 복제,전송하지는 않았지만 이용자들의 저작권 침해 여부를 검토해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장르별로 디렉토리를 분류, 저작권 침해를 쉽게 한 만큼 책임이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판결은 자신이 직접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더라도운영자의 관리 책임을 인정한것이어서 최근 검찰이 저작권침해 방조 혐의로 기소한 ‘소리바다’ 사건이 민사소송으로 번질 경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장택동기자 taecks@
  • “백지영 가수활동금지를”

    ‘비디오 파문’을 겪은 뒤 얼마 전 가수활동에 복귀한 백지영씨에 대해 가수활동금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에 접수됐다. M기획사 대표 황모씨는 1일 “99년 체결한 전속계약에 따라 음반까지 발매했음에도 백씨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깨고다른 기획사를 통해 음반을 발매했다”면서 백씨와 P기획사를 상대로 음반판매 및 가수활동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 황씨는 신청서에서 “99년 4월 당시 무명가수였던 백씨와매니저 김모씨에게 계약금과 음반 제작비 등을 지급하고 판매음반 1장당 150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1집 음반을 냈다”면서 “그러나 백씨는 이후 일방적으로 이 계약을 파기하고 P기획사와 2,3집 음반을 제작했다”고 주장했다. 조태성기자
  • 연예제작자협 엄용섭회장 “노예계약 운운 이해부족”

    일요일인 15일 오후 9시55분 MBC의 ‘시사매거진 2580’이 연예계를 다룬 방송을 내보내자,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는 16일 오후 3시 비상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바쁜 움직임을 보였다. 연제협의 엄용섭회장은 “우리 측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아유감”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엄회장은 현재 처한 입장을 이렇게 표현했다. “MBC 예능국과 우리는 모두 한 솥밥을 먹는 식구라 할 수있는데 왜 문제가 자꾸 복잡해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실 연제협은 지난주 공개적으로 MBC에 항의하는 집회를가진 이후 내심 사태를 진정시키려는 뜻을 보여왔다. “이번 사안은 정확히 말해 MBC와 연제협의 대결 구도가아니고,‘시사매거진 2580’의 보도진과의 문제입니다.공개집회에서 MBC ‘9시뉴스’에서 사과방송을 하라고 요구했으나,MBC측이 납득할 만한 제스처를 취한다면 곧 방송에나설 것이라는 뜻도 물밑에서 전해놓은 상태입니다.” 엄회장은 이어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일본처럼 월급제를택하지 않는 것은 전속계약이 훨씬 이익이기 때문”이라면서 “연예인과의 계약서가 노예문서라는 것은 이해를 잘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MBC와 대립을 통해 튕겨져 나온 연예계의 잘못된관행이 있다면 뿌리 뽑아 연예인과 방송사가 거듭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하고 “15일 방송에 대해서는 회원들의의견을 모아 대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사매거진 2580’측은 “그릇된 연예계약 관행을 보도해 연예인의 인권을 보호하려는 것인데 왜 연예인들이 발끈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이번 기회에 연예계의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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