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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맞네” 한채영·홍진영·전소미, 굴욕 없는 ‘상큼’ 교복샷

    “걸그룹 맞네” 한채영·홍진영·전소미, 굴욕 없는 ‘상큼’ 교복샷

    배우 한채영(38)이 가수 홍진영, 전소미와 찍은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시원하다~ so co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채영이 홍진영, 전소미와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한채영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교복을 완벽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세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이다.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 ‘언니쓰’ 활동을 위해 맹연습 중이다.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이서진 깜짝 출연? 멤버들 보고도 ‘모른 척’

    ‘런닝맨’ 이서진 깜짝 출연? 멤버들 보고도 ‘모른 척’

    ‘런닝맨’에 이서진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 지석진과 한팀을 이뤄 예능에 완벽 적응한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 지석진과 오사카로 떠나게 된 전소민은 출발에 앞서 ‘오사카’로 3행시를 지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의 뒤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이서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진도 이를 포착하지 못한 듯 이서진과 관련된 자막은 없었다. 이를 포착한 네티즌들은 “뒤에 이서진ㅋㅋ 자막 언급도 없는거 보니 아무도 몰랐나 보네”, “이서진: 걸리면 귀찮아진다”, “시선 강탈이네요ㅋㅋ”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치광장] 서울의 푸른 하늘을 기대하며/김영종 종로구청장

    [자치광장] 서울의 푸른 하늘을 기대하며/김영종 종로구청장

    절기상 하늘이 맑아진다는 청명이 지났지만 서울의 하늘은 여전히 뿌옇다. 과거 봄철 연례행사로만 여겼던 미세먼지가 이제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 평소에도 보건용 마스크를 하고 거리를 걷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미세먼지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숨쉬기 어려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 올해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3월까지 총 86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회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에서 맑은 공기를 마신 날이 손에 꼽힐 정도다. 세계 대기오염 실태를 모니터링하는 세계 대기오염 조사단체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서울의 공기품질지수가 인도 뉴델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나빴으며 대기 오염도가 베이징보다도 심했다고 한다. ‘죽음의 먼지’로 불리는 미세먼지는 호흡기 관련 질병을 악화시키고, 뇌졸중과 치매를 유발하는 등 담배보다 유해성이 크다. 면역체계가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2014년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는 700만명으로 흡연 조기 사망자 600만명을 훨씬 앞선다. 시간이 지날수록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에서는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 등 대책을 내고 있고, 서울시는 노후 경유차에 대한 운행제한과 서울에 진입하는 경유 버스를 압축천연가스(CNG)버스로 전환 예정이다. 최근 정부와 서울시의 미세먼지 저감대책 이전에 종로구에서는 실효성 있는 공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먼저 대로변을 중심으로 도로에 쌓인 먼지와 황사에 분진흡입청소와 물청소를 병행하고 있고,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있는 공사장을 관리 중이다. 주민들과 함께 건물 옥상을 청소하고 그 자리에 텃밭을 만드는 도시농업으로 생활 속 미세먼지를 줄여가고 있다. 외부 공기뿐 아니라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법령에서 공기질 측정의무를 부여하고 있는 시설 외에도 어린이집, 경로당과 실내 활동이 많은 체력단련장, 극장, 영화관 등 477개소를 대상으로 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측정해 관리하고 있다. 관리자가 스스로 맑은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방법과 환기요령도 교육한다. 미세먼지는 일시적인 미봉책으로 해결될 수 없는 사회문제인 만큼 중앙정부에서는 발생 원인을 규명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행정차량 운행 감소, 건설공사장의 조업 조정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실천해 푸른 하늘을 되찾아야 한다.
  • 안철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PK서 ‘안풍’ 드라이브

    안철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PK서 ‘안풍’ 드라이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2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안 후보는 제19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다.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튿날인 지난 5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데 이어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민주정부 10년의 정통성을 이어받고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겠다는 뜻을 다지기 위한 행보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검은 넥타이 차림으로 봉하마을에 도착했다. 너럭바위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정의로운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권양숙 여사가 가족 행사로 중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참배는 10여 분간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안 후보를 비판하는 현수막이나 피켓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해 5월 노 전 대통령 7주기 추모식 때 일부 시민들이 국민의당을 향해 욕설과 고성을 쏟아냈던 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그러나 경찰은 혹시나 날아올지 모를 물병과 달걀에 대비해 우산을 준비하고 곳곳에 사복경찰을 배치하는 등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안 후보는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제는 분열과 갈등, 분노의 시대를 접고 함께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구하자는 각오를 다졌다”고 봉하마을을 찾은 소회를 밝혔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안 후보를 ‘가짜 안보’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서는 “더이상 구태스러운 분열로 국민을 호도할 때가 아니다”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나라를 구할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는 대선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안 후보는 오전에 고향인 부산에서 안풍(安風)의 재확산에 집중했다.최근 본선 맞상대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다소 벌어지는 흐름이지만, 자신의 안방이자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를 쥔 부산·울산·경남(PK)에서 다시금 바람을 일으킨다면 승기를 거머쥘 수 있다는 게 안 후보측의 판단이다. 전날 해운대의 부모님 댁에서 묵은 안 후보는 새벽에 해운정사를 찾아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을 예방한 뒤, 곧바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북항 재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김해공항 육성, 동북아 해양수도 전략, 부산을 영상콘텐츠사업 지원 특별구역으로 지정, 서구·중구·동구 등 원도심 개발, 낙동강 수질 개선을 골자로 한 5대 공약을 발표하며 PK 민심 잡기에 공을 들였다. 그는 “제 학창시절 중부 부산은 부산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갈수록 쇠락해 동서 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며 “북항 재개발이 성공하면 4차산업혁명 시대의 모델이자 샌프란시스코 부두처럼 동북아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명박 정부가 22조원이나 쏟아부었던 4대강 사업은 완전히 실패했다”며 “죽어가는 낙동강을 다시 살려 영남지역 식수원 문제를 해결하고, 원자력발전소 안전 등 부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부터 가정 먼저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이어 경남 창원 소답시장과 마산어시장을 각각 들러 유세했다. 그는 “경남에 조선산업특구를 지정해 경남도민의 일자리를 보호하고 실업지원금을 확실하게 보장하겠다”고 외쳤다. 이와 함께 창원 기계산업클러스터 조성, 마산 로봇산업벨트 조성, 사천·진주를 항공산업 및 우주산업의 중심으로 육성, 산청·함안·거창에 항노화산업벨트 조성 등 지역 맞춤형 공약 보따리를 풀었다. 그러면서 “저는 이념과 지역을 넘어 국민의 고른 지지를 받아 집권하면 가장 안정된 국정운영이 가능해진다”며 “편가르기 갈등의 악순환을 끝내고 통합의 새시대를 열겠다”고 언급, ‘통합’ 키워드를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선 D-17] 문재인, 공식선거전 첫 주말 PK 표심 다지기…“안방서 승리 발판”

    [대선 D-17] 문재인, 공식선거전 첫 주말 PK 표심 다지기…“안방서 승리 발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2일 부산·울산·경남 지역(PK) 유세에 나섰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상대로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문 후보의 ‘안방’격인 PK 지역에서 표심을 다지는 모습이다. 문 후보는 이날 정오 울산 남구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부산 진구 중앙대로를 차례로 돌며 오후 내내 유세전을 이어간다. 특히 중앙대로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부산의 대표적 번화가인 만큼 거리에서 청년들과 만나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도 입고, 한층 더 친근하게 시민들에게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지하 분수대에서도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문 후보의 PK 방문은 지난 11일 지역 비전 발표를 위해 방문한 이후 거의 열흘 만이다. 특히 공식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 일정을 이 지역에 잡으면서 더욱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이는 문 후보가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한 곳이라는 점에서, PK 지역을 중심으로 ‘야도(野都) 회복’을 꾀해 대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실제 지난 11일 창원을 찾았을 때는 “거제는 피난민이었던 제 가족을 따뜻하게 품어 주셨다. 저는 거제에서 태어났고 거제의 바닷바람과 함께 자랐다”면서 “창원·마산 노동자 삶은 저를 성장시켰다. 항상 그리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잠든 땅도 이곳 경남이고, 제가 돌아와 묻힐 땅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이 지역과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은 ‘경남의 경제를 살릴 유일한 대통령 후보’ 임을 적극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에서는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의 설치와 노후 원자력발전소의 수명연장 금지, 산재 노동자를 위한 공공병원 설립 등을 약속한다. 창원에서는 기계산업·제조업의 육성과 경남 항공산업 국가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제시하고, 부산에서는 신해양산업 육성과 혁신도시 중심의 일자리 창출·탈 원전 정책과 청정 상수원 확보 등을 공약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요 포커스]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활용해야/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

    [금요 포커스]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활용해야/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이를 계기로 봄철 불청객으로만 간주됐던 미세먼지가 공포의 대상으로 엄습하게 됐다. 영국의 에든버러대학은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뇌졸중을, 미국의 플로리다대학은 유방암의 발생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2015년과 2017년 각각 내놓았다. 지난 3월 네이처지는 2007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한국과 일본에서 조기 사망한 사람의 수가 3만 900명에 달했다고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2007년 통계가 이러하니 미세먼지 때문에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요즘은 어떨지 걱정이 앞선다.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할 시점이다. 국내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은 석탄 화력발전소나 경유 차량 등이다. 하지만 환경부의 미세먼지 특별관리 대책에 따르면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양이 전체 양의 평시 30~50%, 고농도 발생 시에는 60~80%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미세먼지는 국경을 넘나드는 오염 문제이기 때문에 국내 주요 배출원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 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광합성을 하면서 20~30㎛ 크기의 기공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도 함께 들이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은 나무의 줄기, 가지 그리고 잎의 미세구조를 통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거나 흡착해 농도를 낮추는, 보이지 않는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숲 1㏊에서 연간 168㎏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한다. 나무 한 그루가 연간 에스프레소 한 잔 분량인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셈이다. 특히 잎사귀가 많고 오랫동안 붙어 있는 침엽수는 그루당 44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 이는 활엽수의 두 배에 달하는 양이다. 이런 나무들이 가득 찬 도시숲은 도심보다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아 미세먼지를 빨리 가라앉힌다. 물론 생활권 도시숲 못지않게 도시 외곽에 있는 숲 또한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화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서울의 남산, 북한산, 대모산의 숲은 도시로 유입하는 미세먼지를 잡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여름철 나무의 증산작용으로 3~7도 내려간 시원한 바람을 내려보내 도시의 열을 식혀 준다. 나무와 숲의 이러한 미세먼지 흡수, 흡착 기능과 기후 조절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도시숲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이 동시에 필요하다. 도시숲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다.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의 63%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나라이지만 1인당 산림면적은 0.13㏊로 세계 평균의 20% 수준에 불과하다. 그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도시숲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도시지역 녹지면적은 2016년 말 현재 WHO가 권장하는 1인당 녹지면적 9㎡는 넘어섰지만 도시 간 편차가 크다. 도시지역의 비싼 땅값으로 인해 도시숲의 면적을 늘리기도 쉽지 않다. 도시숲 확대를 위한 관건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근본적인 정책수단 강구가 필요하다. 도시숲 확대에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도시숲 특히 도시 외곽 산림의 질적 개선이 필요하다. 건강한 숲이 미세먼지를 더 많이 줄일 수 있다. 도시숲의 면적을 늘리는 것만큼 숲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숲 건강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시근교 숲의 건강등급이 5년 전에 비해 평균 4% 떨어졌고 심하게 쇠퇴한 숲도 12% 증가했다. 쇠약해진 도시근교 숲은 덩굴 제거나 솎아베기, 병해충 방제 등 숲을 가꾸어 건강하게 만들어야 미세먼지를 더 많이 줄일 수 있다. 건강한 도시숲은 우리와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다. 희뿌연 하늘과 매캐한 공기를 살리는 노력은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시산림을 건강하게 가꾸는 일에서 시작된다. 시간이 필요하지 결코 늦지 않았다.
  • 허창수 “사명감 갖고 양질 일자리 늘리자”

    허창수 “사명감 갖고 양질 일자리 늘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자.”허창수 GS 회장이 19일 열린 2분기 임원 모임에서 “국내 정치·경제 전반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이라면서 “기업 시민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팎으로 어려운 때일수록 기업이 중심을 잡고 미래를 준비해 가자는 얘기다. 허 회장은 “무엇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 때는 업의 본질을 꿰뚫고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현장에서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순자(荀子) 권학편 적토성산 내용 중 “흙을 쌓아 산을 이루게 되면 그 속에서 자연스레 비와 바람이 일어난다”는 말을 인용하며 ”진정한 실력은 우리의 경험을 데이터베이스로 쌓아 가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투자에 대한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시간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공 체험과 시행착오를 차근차근 축적해 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만의 독보적 역량이 구축돼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GS가 10여년의 준비를 통해 최대 민간발전소(4.5GW)로 거듭난 점과 GS리테일이 투자한 인터넷은행 1호 케이뱅크가 출범 2주 만에 가입자 수 20만명을 돌파한 사례를 예로 들었다. 그는 “산업 간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이런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는 창의성과 다양성을 장려하고, 경계를 넘나들며 융합할 수 있는 조직 문화가 중요하다”며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재미있는 원자력] 건강하게 쓸 수 있는 방사선/배형우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부 선임연구원

    [재미있는 원자력] 건강하게 쓸 수 있는 방사선/배형우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부 선임연구원

    ‘방사선’은 공포의 단어가 됐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와 국내 원전 비리부터 경주 지진, 지난해 말 개봉한 원전 사고를 주제로 한 국내 영화까지 공포를 가중시키는 요인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실 방사선은 우리 일상생활 가까이 존재하고 있다. 일반 암석, 지표면, 콘크리트 등에서 일정량의 방사선은 끊임없이 방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자연 방사선의 세기가 미미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공포의 대상인 방사선이 최근에는 일상 편의 영역까지 들어오고 있다. 건강 기능성 식품 원료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식물에서 유래한 ‘플라보노이드’라는 물질이다. 화학적 합성 기술의 발달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를 대량 합성하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은 화학적으로 합성된 물질보다는 식물로부터 추출한 천연물질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화학 기술이 아무리 발달했어도 현재까지 화학적으로 합성이 어려운 천연물질들도 있다. ‘센티페드그라스’라고 불리는 잔디에 존재하는 메이신과 메이신에서 비롯된 유도체가 대표적이다. 메이신과 메이신 유도체는 당뇨 치료 효과는 물론 항암 효능 등이 있는 인간에게 매우 유용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의 한 종류다. 그러나 그 구조가 복잡해 현재 화학적으로 합성이 불가능하다. 메이신 및 메이신 유도체는 식물 중에서도 오직 센티페드그라스와 옥수수수염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학적 합성이 어렵다면 식물성 플라보노이드의 추출 효율(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방사선이다. 센티페드그라스에 방사선 처리를 하면 메이신의 함량이 2~4배 증가한다. 식물이 플라보노이드를 만드는 이유는 대부분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방사선 처리를 할 경우 식물 입장에서 방사선은 ‘외부로부터의 공격’으로 인지되기 때문에 플라보노이드의 생산이 평소보다 더 많아지게 되는데, 연구자들은 이런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건강검진 후 엑스레이가 몸에 남지 않고 햇볕에 말린 빨래에 빛이 저장되지 않듯 식물에 방사선 처리를 한다고 해서 방사선이 남진 않는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인간에게 유익한 것이라도 안전을 무시할 수는 없다. 방사선 역시 영화 ‘판도라’처럼 안전을 무시하고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면 인간에게 커다란 재앙이 될 수 있다. 불을 발견한 인류가 이를 잘 활용해 문명을 일궈 왔듯 방사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방사선 사용에 대한 제도를 공고히 하고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방안을 꾸준히 고민한다면 원자력과 방사선은 우리에게 ‘이로운’ 물질이 될 것이다.
  • 공민지 솔로 데뷔, 투애니원 산다라박-박봄-씨엘 ‘침묵’

    공민지 솔로 데뷔, 투애니원 산다라박-박봄-씨엘 ‘침묵’

    공민지가 솔로로 데뷔한 가운데 투애니원 멤버들이 응원에 나서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17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판스퀘어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민지 워크 01 우노’(MINZY WORK 01 UNO) 쇼케이스를 개최한 공민지는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새로운 결정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뮤직웍스로 이적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에 대해 “나의 성장 과정을 초등학교 5~6학년 때부터 본 분이어서 솔로 앨범을 낸 걸 가장 기특하게 여기고 많이 응원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공민지의 솔로 데뷔를 앞두고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숙, 강예원, 홍진영, 홍진경, 전소미, 한채영이 응원에 나섰으며 래퍼 플로우식과 방송인 유재석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나 투애니원 멤버 씨엘, 산다라박, 박봄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평소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편이지만 공민지가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한 당일에는 아무런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앞서 지난 1월 공개된 투애니원의 마지막 노래 ‘안녕’에는 씨엘, 산다라박, 박봄이 참여했지만 공민지는 제외됐다. 공민지는 해당 곡의 발표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한 것으로 알려져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공민지의 솔로 데뷔 앨범에는 모두 6곡이 담겼다. 타이틀 ‘니나노’(Feat. 플로우식)를 비롯 ‘수퍼우먼’(Superwoman) 알쏭달쏭(ING) 플래시라이트(Flashlight)(Feat. 박재범) ‘뷰티풀 라이(Beautiful Lie) ’ 등이다. ‘니나노’는 팝댄스에 힙합을 가미한 곡이다. 강한 비트와 당당함이 묻어나는 가사, 공민지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삼박자를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소민 ‘애타는 로맨스’ 카메오, 섹시+도발 클럽녀 변신 ‘성훈 유혹’

    전소민 ‘애타는 로맨스’ 카메오, 섹시+도발 클럽녀 변신 ‘성훈 유혹’

    배우 전소민이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의 첫 방송을 위해 의리의리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청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배우 전소민이 오늘(17일) 밤 9시, OCN에서 베일을 벗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기존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섹시한 클럽녀로 변신, 성훈(차진욱 역)을 유혹하는 아찔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지난 해 수많은 마니아층을 생성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제작사와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 당시 전소민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의 여주인공 김다현 역을 러블리하게 소화해내며 ‘로코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특히 어떤 상황도 살려내는 전소민의 연기력에 200% 만족했던 감독과 제작사는 그녀에게 ‘애타는 로맨스’의 첫 방송에 카메오 출연을 제의했고, 평소 의리녀로 알려진 전소민은 흔쾌히 촬영에 응하며 이번 카메오 출연이 성사됐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옷을 걸친 채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어떤 활약으로 존재감을 발산할지 주목되고 있다. 전소민은 클럽에 등장한 성훈을 유혹하기 위한 과감한 행동들도 서슴지 않을 것이라고 해 흥미를 더하고 있다.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의 제작사 관계자는 “‘1%의 어떤 것’을 제작할 때 전소민 씨를 보며 어떤 연기도 소화해 낼 수 있는 출중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당시 캐릭터의 역할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었기에 전혀 상반되는 역할로 등장하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소민은 극 중반 자료 화면으로도 깜짝 등장할 예정이라고. 이에 드라마의 대박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는 ‘의리녀’ 전소민의 활약이 그려질 ‘애타는 로맨스’의 첫 방송에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업계 1위 그룹 오너의 외아들 차진욱(성훈 분)과 모태솔로 이유미(송지은 분)가 한순간의 이끌림에 하룻밤을 보낸 뒤, 우연히 워커홀릭 까칠 본부장과 그의 회사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늘(17일) 밤 9시 OCN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월,화요일 밤 9시에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매주 금,토요일 0시에 ‘옥수수(oksusu)’에서도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대뜸 “바람난 전 남친, 전화하지마” 경고

    ‘런닝맨’ 전소민, 대뜸 “바람난 전 남친, 전화하지마” 경고

    배우 전소민이 전 남자친구를 향해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전소민은 “진지하게 연애를 한 것은 세 번”이라고 말하며 “그 중 두 번은 차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전소민은 “한 번은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 그래서 내가 헤어질 수 없다고 붙잡은 다음에 내가 다시 찼다”고 당시의 상황을 세세하게 말하더니 뜬금없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너 나한테 전화하지 마”라고 말해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전소민은 전 남자친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전소민은 이날 ‘나는 차이는 스타일이다’라는 질문에 O를 들었다. 이후 자신의 연애 스토리에 대해 언급하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는데 돌아오라고 잡았다. 그런 다음에 다시 제가 찼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듣고 보니 너도 전 남자친구에게 차인 거 아니냐?”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소민은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하다 이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새 런닝 메이트로 합류하게 된 전소민과 양세찬의 모습이 공개됐다. ‘런닝맨’에 새롭게 합류한 전소민이 거침없는 매력으로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경계하는 송지효 “미모는 일단 2등, 나한텐 안 돼”

    ‘런닝맨’ 전소민 경계하는 송지효 “미모는 일단 2등, 나한텐 안 돼”

    ‘런닝맨’ 전소민과 송지효의 미모 대결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멤버 내 외모 순위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 과정에서 송지효가 새 멤버 전소민을 언급하며 “일단 소민이는 2등”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1등으로 염두에 둔 발언에 하하는 “너한테 소민이는 죽어도 안 되는 구나? 때려 죽여도 안 돼?”라고 지적했다. 이에 송지효는 “아니 뭐 안 되는 걸 어떡해”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고개를 크게 끄덕이며 “인정”이라고 흔쾌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송지효는 1위를 자신으로 꼽고 꼴등은 유재석과 양세찬이 박빙이라고 말해 또 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이 새 멤버로 합류해 출중한 예능감을 뽐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양세형 언급에 양세찬 “우리형 무시하지 마” 발끈

    ‘런닝맨’ 유재석 양세형 언급에 양세찬 “우리형 무시하지 마” 발끈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이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SBS ‘런닝맨’이 선공개한 영상에서 전소민은 “영혼이 맑은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저 음란마귀다”고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양세찬은 제작진에게 “저는 웬만한 게임은 다 잘한다. 오락실 게임 같은 경우는 연예인들 거의 다 이길 자신 있다”며 “딱지도 유재석이 왕이라고 하는데 저도 딱지왕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과의 녹화에서 양세찬은 동문서답을 하는 게임에 허무하게 졌고 유재석은 “양세형이랑 똑같구만”이라며 ‘무한도전’에서 함께하고 있는 친형 양세형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 또한 “너네 형 토요일에 다 털렸어”라고 놀렸고 양세찬은 “우리 형 무시하지 마요! 우리 형 게임 잘해!”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양세찬은 제작진과 미팅 중 양세형을 불러 유재석의 진행에 대응하는 꿀팁을 전수받기도 했다. 양세형은 “유재석 형은 진행할 때 출연자들에게 차례로 질문할 때가 있다. 그때 답을 미리 생각하거나 생각이 안 나면 재석이 형 쪽을 쳐다보지 마라. 준비가 되면 계속 눈을 마주쳐라”고 귀띔했다. 양세찬 전소민의 활약은 오늘(16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전소민에 “나보다 못 생겼어” 외모 순위 공개

    ‘런닝맨’ 유재석, 전소민에 “나보다 못 생겼어” 외모 순위 공개

    배우 전소민이 ‘국민MC’ 유재석에게 외모 굴욕을 당했다. 오늘(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 ‘런닝메이트’로 합류한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외모 순위 꼴찌를 가리는 시간이 마련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상위권에 들고 싶었던 ‘런닝맨’ 멤버들은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서로의 외모를 비난하며 자신의 외모가 더 잘났다고 우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전소민에게 “나보다 못 생겼어”라며 본인 외모의 우월성을 과시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유재석의 발언에 깜짝 놀란 전소민은 버럭하며 강력하게 현실을 부정했지만, 이어지는 다른 멤버들의 동의에 이내 좌절 굴욕을 당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소민과 양세찬은 성공적으로 첫 촬영 신고식을 마쳤는데 뛰어난 적응력과 예능감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쥐락펴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런닝맨’ 멤버들이 직접 뽑은 ‘런닝맨 외모 꼴찌’는 이날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일 세월호 3주기] 대선 후보들 안전 공약… 컨트롤타워 강화·일상안전 확보 초점

    文, 안전관련 직군 정규직 채용 洪, 재해 예측 등 ‘클린 코리아’ 安, 현장 지휘관에게 통제권 劉, 위해우려제품 전수조사 확대 沈, 재난사고 처벌강화 특별법 세월호 참사 3주년에 즈음해 치러지는 5·9 대선의 후보들은 ‘안전’을 주요 정책 과제로 다루고 있다. 후보들은 저마다 재난·위기 관리 컨트롤타워를 강화하는 한편 일상의 안전을 확보한 방안에 초점을 맞춰 공약을 개발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국민안전처에서 소방방재청과 해양경찰청을 독립시키고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를 복원해 ‘현장 중심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문 후보는 또 안전 관련 위험직군에 대해 정규직 의무 채용을 추진한다. 문 후보 캠프는 14일 “류희인 전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 조성완 전 소방방재청 차장,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이희권 강원대 지질학과 교수 등 ‘안전 전문가 4인방’을 영입했다”고 발표하며 재난 수습 골든타임을 직접 챙기는 대통령상을 제시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안전 공약 명칭은 ‘클린세이프(Clean-Safe) 코리아’다. 홍 후보는 ▲지진·홍수 등 자연 재해 예측·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원전 해체를 추진하고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을 지정하고 ▲석탄발전소 발전방식을 플라스마 가스화 발전으로 전환해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먹거리 안전을 위해 단속을 철저히 하고 ▲식수 전용 댐을 건설해 1급수 식수를 공급하는 방안 등 재난 상황부터 일상 상황까지 모두 가정한 대책을 안전 공약으로 묶어 제시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청와대 재난 컨트롤타워 구축을 추진한다. 안 후보 측은 “재난 현장 지휘소를 마련하고 주무 부처와 청와대 재난 컨트롤타워 순으로 지휘 체계를 단순·명료화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면서 “현장 지휘관에게 재난현장 총통제권을 부여하고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세워 대응 시점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안전한 일상’을 강조했다. 유 후보는 미세먼지 대책으로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의 저공해화, 조기 폐차 연간 목표 두 배 이상 상향조정 등을 제시했다. 중국발 미세먼지 대책으로는 한·중·일 환경정상회의체 운영, 한·중·일 대기환경개선기금 조성 노력 등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또 생활용품 중 위해우려 제품의 전수조사를 확대, 정례화하는 내용의 생활화학 제품 대책도 선보였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국민안전처를 국민안전부로 격상시키고, 해경과 소방청을 국민안전부 산하 독립외청으로 재편하는 정부조직 개편을 제안했다. 소방공무원 2만명을 증원하고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강화책도 심 후보의 공약이다. 심 후보는 또 안전업무 외주화 중단 및 위험업무 정규직화, 이른바 ‘기업살인 처벌법’으로 불리는 산재 사망 및 재난사고 처벌 강화 특별법 추진, 화학물질 정보 지역사회 공개 의무화 등도 약속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文 “미세먼지 배출 50% 감축… 봄철 노후 석탄발전 중단”

    文 “미세먼지 배출 50% 감축… 봄철 노후 석탄발전 중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이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13일 미세먼지 공약을 발표함에 따라 양강 구도를 형성한 두 후보의 공약이 나란히 검증대에 올랐다. 강조점은 다르지만 두 후보 모두 신재생에너지로의 정책 전환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탈(脫)석탄화력·친(親)신재생에너지’ 패러다임이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문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 배출량 50% 이상 감축을 목표로 석탄발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대책을 한·중 정상급 의제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외교 협력을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문 후보는 ‘미세먼지 공장’으로 불리는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강력한 ‘셧다운’을 예고했다.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봄철(4~5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전면 중단해 이 기간 석탄화력발전 평균 가동률을 현재 68.7%에서 40% 이하로 30% 포인트 떨어뜨리겠다고 약속했다. 대신 석탄보다 환경 부담이 덜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비중을 늘려 부족한 전력량을 충당하겠다고 했다. 현재의 ‘경제 급전방식’을 ‘환경 급전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LNG 발전은 석탄보다 발전 원가가 2~3배 비싸 이렇게 하면 연간 1조 3000억원 정도의 전력거래 비용이 추가로 든다. 문 후보 측은 이 비용을 한국전력공사에 전가하기로 했다. 김기식 정책특보는 “한전 영업이익이 연간 12조원이기 때문에 전기료를 올리지 않아도 영업이익에서 해결하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전의 영업이익 증가는 저유가 영향이 크고, 고유가로 돌아선다면 매년 10조원의 영업이익을 장담할 수 없어 재정 전략이 단기적이란 지적도 적지 않다.문 후보는 석탄발전소 신규 건설 전면 중단, 30년이 지난 노후 발전기 10기 조기 폐쇄, 건설 중인 발전소 중 공정률 10%가 안 되는 9기의 원점 재검토, 가동 중인 발전소의 저감장치 설치 의무화를 약속했다. 또 가동 중인 모든 석탄화력발전소의 배출 허용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했다. 도심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경유차도 단계적으로 퇴출할 계획이다. 2005년 이전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를 먼저 폐차시키고 친환경차로 교체한다. 당장 폐차가 어려운 대형 경유화물차, 건설장비에는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달게 한다. 차량 교체와 저감 장치 설치에 따른 비용은 정부가 지원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재정 마련 방안은 밝히지 않았다. 안 후보도 제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추가 건설할 예정이었던 석탄발전 20기 중 미착공 4기(당진에코 1.2, 삼척화력 1.2호기)의 허가를 보류하는 등 석탄화력발전을 친환경발전원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와 함께 중국 등에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지능형 미세먼지 측정·예보로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대형 공기청정기 ‘스모그 프리타워’를 시범 설치한다는 4가지 실천 공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스모그 프리타워는 효과성 논란에 휘말렸고 안 후보 캠프는 “시민적 각성을 위한 상징적 의미”라며 사실상 공약을 거둬들였다. 문 후보 측은 “안 후보가 봄철 화력발전소 가동률 조정을 언급하며 현재 100%로 가동되고 있는 것을 70%로 떨어뜨리겠다고 했지만, 이 시기 가동률은 지금도 70% 수준”이라며 “기초 조사가 부족한 공약”이라고 비판했고, 안 후보 측은 “문 후보가 초미세먼지 기준을 신설하겠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이미 초미세먼지 기준이 있다”며 “사실관계부터 확인하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창출하고,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했다.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정부청사 이전은 2019년까지 완료하고 올해부터 검찰개혁, 자치경찰제, 국가정보원 개편 법률 개정을 추진해 1년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용감한 형제, 전소민과 ‘발칙한 동거’ 시작 “여자가 왔다” 미소 만개

    용감한 형제, 전소민과 ‘발칙한 동거’ 시작 “여자가 왔다” 미소 만개

    ‘발칙한 동거‘의 새로운 집주인 용감한 형제가 방주인 전소민과의 첫 만남에서 어디서도 보지 못한 ’방긋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첫 방송 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에서는 집주인 용감한 형제와 방주인 전소민-양세찬의 ’너무도 다른 첫 만남‘ 순간이 전파를 탄다. 또한 방송 최초로 용감한 형제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향과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 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주며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집주인과 방주인의 관계로 만난 이들의 시트콤보다 재미있고 드라마보다 현실적인 동거 라이프를 통해 다양하고 리얼한 인간 관계의 소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칙한 동거‘에 새롭게 합류하며 ’신선 케미‘를 보여줄 용감한 형제-전소민-양세찬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웃음과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용감한 형제는 자신의 집을 찾은 전소민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여자가 왔어요! 여자가!”라고 외치며 ’방긋 미소‘를 지어 폭소를 자아낸다. 예상치 못했던 여자의 목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숨겨져 있던 미소 근육이 자동 반응을 보인 것. 앞서 용감한 형제와 첫 대면을 가졌던 또 다른 방주인 양세찬은 자신과의 첫 만남 때와는 180도 다른 그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집주인 용감한 형제와 방주인 양세찬은 현관을 사이에 둔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 순간을 가졌기 때문. 집주인으로 걸그룹을 상상했던 방주인 양세찬은 용감한 형제의 목소리에 현관 앞에 망부석처럼 굳어 버렸다. 집에 들어가서도 그는 용감한 형제의 강렬한 카리스마에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던 것. 집에 들어서자마자 “연예인 보는 것 같아서 신기해요!”라며 상큼 에너지를 발산한 전소민은 용감한 형제의 럭셔리 하우스를 둘러보고는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용감한 형제의 반려견과는 케미를 발산하기도.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서로의 계약서를 확인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분위기는 ’내무반‘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장감이 맴돌았다는 후문이어서 이들의 동거 생활이 과연 어떻께 진행될지 궁금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용감한 형제의 입이 떡 벌어지는 럭셔리 ’용형 하우스‘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집주인 용감한 형제와 방주인 전소민-양세찬의 웃음과 기대 그리고 긴장이 오간 첫 만남은 오는 14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첫 전파를 타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도에 국내 최초 ‘코미디타운’ 개관

    한국 최초의 코미디 전용 공간인 ‘한국 코미디타운’이 경북 청도에서 문을 연다. 청도군은 이서면 양원리 일대에 국·도비 등 총 180억원을 들여 조성 중인 코미디타운을 ‘가정의 달’인 다음달 중순 개관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양원리 터 9685㎡에 지상 3층짜리(연면적 2766㎡) 건물로 지어진 코미디타운은 코미디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꾸몄다. 1층 공연장, 2층 갤러리 카페, 3층 역사전시·체험관과 교육생활관 등을 갖췄다. 특히 역사전시 공간은 우리나라 100년 코미디 역사와 인물 중심의 ‘무형유산’을 전시한다. 군은 코미디타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최근 민간 전시·기획·공연 전문업체인 ㈜엠아티존(대표 권혁설)과 ‘한국코미디타운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청도에서 활발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웃음이 넘치는 ‘행복 발전소’를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코미디 지망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코미디극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코미디타운이 문을 열면 개그맨 전유성이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에서 운영하는 철가방 코미디극장과 연계돼 청도가 우리나라 코미디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소싸움의 고장’인 청도가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웃음 고장’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면서 “청도가 웃음을 통한 전국 최고의 힐링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남부발전, 남은 석탄도 자원으로 바꾸는 ‘에코 프로젝트’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남부발전, 남은 석탄도 자원으로 바꾸는 ‘에코 프로젝트’

    한국남부발전이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강도 높은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발전소도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설비 신뢰도 99.97%(글로벌 1위), 고장 정지율 0.028%(국내 전력산업 사상 최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설비 운영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육·해상 풍력, 태양광 등 국내외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신재생 융합형 전원 개발과 같은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 해결과 지역주민 상생을 위해 이산화탄소 등 발전 부산물의 자원화(에코발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이용하는 ‘CCR’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도 그 일환이다. 발전 후 버려지던 석탄회도 100% 자원화해 광산의 안정성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세계 최대, 국내 최초 저열량탄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남부발전이 강원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일대에 건설 중인 ‘삼척발전본부’의 경우 원가 절감과 경영선진화, 저탄소 녹색경영 및 기술혁신이 한데 집약돼 있다. 이곳의 설비용량은 1022MW짜리 2기(총 2044MW)로, 순환유동층(CFBC) 발전소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 윤종근 사장은 “혁신적 사고를 통해 국민행복 증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초일류 에너지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남동발전, 연료데이터도 국민과 공유… 정부3.0 실적 1위

    [국민의 기업 특집] 한국남동발전, 연료데이터도 국민과 공유… 정부3.0 실적 1위

    한국남동발전이 지난해 공공기관 11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자치부의 ‘정부3.0’ 실적 평가에서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A등급)에 선정됐다. 외부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일하는 방식 혁신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 ▲데이터 개방 및 민간활용 지원 ▲정부3.0 확산 노력 등을 평가했다. 남동발전은 그동안 인터넷 포털 사이트 개설과 전 직원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정부3.0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또 월별 추진실적 점검회의와 ‘정부3.0 경진대회’ 등을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해 왔다. 특히 ‘다 보여드리겠습니다! 다 듣겠습니다! 다 수용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구성한 국민참여 시찰단은 대표적인 소통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맞춤형 태양광 지원,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한 폐기물의 발전 연료화, 스마트 발전소 구현, ‘오픈 플랫폼’(기술장터)을 활용한 발전 및 연료데이터 개방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들은 공공기관 정부3.0 국무총리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은 “국민생활과 밀착된 정부3.0 명품사례를 만들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정부3.0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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