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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분양시장 열기 속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1월 분양

    울산 분양시장 열기 속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1월 분양

    부산에 이어 울산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청약1순위에서 마감되는 단지가 잇따르고 있는 등 청약경쟁률도 치솟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 한국토지신탁이 분양한 ‘울산 번영로 코아루’가 평균 2.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시장에 선전하더니, 지난 10월말 IS동서가 분양한 ‘드림인시티 에일린의 뜰’의 경우,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 아파트 전 세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1순위에서 마감되는 등 중소형 아파트의 청약열기가 매우 뜨겁다. 울산 분양시장의 열기는 우선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해 수요가 많아서다. 업계에 따르면 2005~2008년 연평균 16만 가구가 공급되던 지방 아파트 입주물량이 2009~2013년 10만여 가구에 그쳤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지방 분양시장의 공급물량이 급속히 감소하면서 전셋값을 부추겼다. 집값의 70% 선까지 전셋값이 오르자 지방 수요자들이 전세에서 매매수요로 급속하게 전환됐다. 또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기대감이 함께 어울러지면서 지방 분양시장이 이처럼 활황을 띠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주택업체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분양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대형 건설업체의 브랜드 아파트나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울산 강동산하지구에 분양되는 블루마시티의 마지막 아파트인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이달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분양물량을 내놓는다.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산하지구 63블록 1롯트, 68블록 1롯트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63블록과 68블록 모두 지하1층~지상 28층, 6개동 총 49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2㎡ 210세대 △74㎡ 160세대 △84㎡ 120세대로 모든 면적은 실거주에 용이한 중소형 단지이다. -4,300여세대의 1만2,000명 수용 가능한 강동주거단지로 울산 강동권 핵심 주거지 블루마시티는 울산 강동 산하지구 총 99만 6,500㎡ 면적에 주거 및 상업용지로 구성된 대형해양복합관광도시다. 산하지구 내에는 중학교 및 초등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이며, 문화센터 및 소방서 등도 올해 안에 예산이 확정돼 내년 초 개소될 예정이다. 이미 푸르지오1차 아파트 736가구가 입주한데 이어 내년 4월께는 1,270가구 규모의 대단지 푸르지오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그밖에 강동산하 73B블록에 서희스타힐즈 890세대, 74블록 현대ENG 696가구 등 총 1만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5,470여 가구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울산 강동권 개발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인 블루마시티 주변으로는 강동관광단지, 강동해안관광지구, 강동산악관광지구, 강동온천지구 등이 개발될 계획이다. 또 2018년에는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탁 트인 바다조망을 가진 블루마시티 마지막 아파트블루마시티는 강동산하지구의 브랜드로 친환경을 연상하는 블루와 아탈리아어로 바다를 의미하는 ‘마레’의 합성어다. 청정한 바다도시라는 뜻이다. 친환경적인 컨셉의 도시답게 전 세대가 모두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지중해 산토리니 풍의 디자인을 적용한 스트리트형 명품상가도 들어설 계획이다. 또 울산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정자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잡고 있고 풍부한 녹지와 쾌적한 자연을 수놓은 친환경 더블파크로 뛰어난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조망과 햇살을 극대화한 획기적인 혁신평면을 선보인다. 전용 74㎡ 아파트에서는 만나기 힘든 4bay를 도입했고 가족구성원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가족실 혹은 서재 등으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을 설계했다. 또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혁신평면과 쓰임새를 극대화한 특화수납 등을 통해 주거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울산 도심 15분대 쾌속교통망 통해 직장 출퇴근 수요자 발길 잡아단지 인근 31번 국도를 이용하면 도심까지 15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 주전~정자 간 도로(2012년 예정)를 통해 출퇴근 및 도심 진출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봉계나들목 등의 광역교통망도 정비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차로 15분대에 위치해 있고 현대중공업은 20분 대 이동 가능해 직장 출•퇴근자에게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 299번지, 울산시차량등록사업소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11월 중 개관 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222-2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셋값 상승으로 실수요자가 주목하는 아파트 서울역센트럴자이

    전셋값 상승으로 실수요자가 주목하는 아파트 서울역센트럴자이

    최근 전세값 상승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2일 한국감정원은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 발표결과 전월대비(9월15일 대비 10월13일 기준) 매매가격은 0.24% 상승, 전세가격은 0.33%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울도 85㎡초과~102㎡이하(0.63%), 60㎡이하(0.55%), 60㎡초과~85㎡이하(0.42%), 102㎡초과~135㎡이하(0.22%), 135㎡초과(0.12%) 순으로 나타나 모든 규모에서 올랐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로 인해 주택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시장이 바쁘게 흘러가고 있다. 전세가격이 저금리 기조에 따른 월세매물 증가, 전세기간 만료 후 재계약 등으로 시장에 출시되는 전세물량이 여전히 부족한 반면 수요자의 전세선호는 계속되며 상승세가 이어져 9월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수혜 단지변화의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서계동 지구단위계획 그리고 코레일의 비전 등 그간 서울의 중심에서 대들보 역할을 해오던 중구에 새로운 개발의 변화가 시작된 것. 고가도로의 공원화와 서울역 일대를 국제교류단지로 조성하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등의 내용이 발표되면서 서울역에 위치한 아파트 가격도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편리한 교통망도 이 단지의 매력이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서울 최대의 통합환승센터로, 지하철 1ㆍ4호선, 경의선, KTX와 공항철도 AREX 서울역이 있으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등 교통망도 새롭게 확충될 계획이다. 2ㆍ5호선 충정로역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한 멀티 역세권 단지다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만리재로, 서소문로, 통일로, 마포대로, 한강대로 등 도로 교통도 편리하다는 평가다. 또한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쇼핑, 문화ㆍ생활ㆍ공원ㆍ교육 등을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신세계ㆍ롯데백화점ㆍ롯데아울렛ㆍ롯데마트ㆍ영화관 등 쇼핑, 문화시설들이 등이 밀집된 복합단지다. 또한 교육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지역에서 환일고와 환일중, 봉래초교 등이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또한 연세대와 서강대ㆍ경기대ㆍ이화여대ㆍ숙명여대ㆍ홍익대 등의 굴지의 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상당한 장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한편, GS건설은 ‘서울역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7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서울시 중구 만리2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인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지하 5층 지상 25층 14개동 1341가구로 이뤄진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2㎡ 97가구 △84㎡ 321가구 등 41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만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분양문의 1644-300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강 조망 프리미엄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 분양 관심 집중

    한강 조망 프리미엄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 분양 관심 집중

    2룸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원룸형 오피스텔에 비해 공급이 적었던 2룸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전셋값 상승과 함께 2~3인 가구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4월 인천 송도에 선보인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2룸 경쟁률(5.1대1)이 평균 경쟁률(3.2대1)을 넘어섰으며, 같은 해 5월 서울 마포구에서 분양한 ‘상암 오벨리스크 2차’ 오피스텔은 2룸이 1룸을 제치고 최고 경쟁률 25.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2룸을 주력으로 내세워 눈길을 끌었던 선보인 송파구 문정동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평균 7.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강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갖춘 2?3룸형 오피스텔인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 분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은 지하 3층~지상 19층 전용면적 43.49m²~148.56m² 총 1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룸 4개 타입의 35가구, 2룸 2개 타입의 83가구, 3룸 1개 타입의 51가구, 4룸 1개 타입의 1가구로 이뤄졌다. 도보 2분 거리에 지하철 2?9호선 당산역이 위치해 교통환경도 좋다. 여의도의 접근성이 좋고, 강남, 홍대, 김포공황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 4분, 홍대 5분, 노량진 9분, 구로디지털 11분, 시청?고속터미널?김포공항 15분, 사당 24분 등 서울 주요지역에 30분 안에 닿을 수 있다. 도로환경도 뛰어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등의 진출입이 수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과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 모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당신 리버리치 아파텔은 공간활용도가 높다. 드레스룸을 메이크업룸, 녹음실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2-BAY 3룸 아파텔 공간을 구성, 프리미엄룸 2개에 거실룸까지 더해져 2~3인 가족의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6~7인 직원의 사무실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업무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도시형생활 주택인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은 입주 후에 탁 트인 한강 조망권을 확인할 수 있으며, 1자형 배치로 한강 조망권 뿐 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구축해놨다. 한강변 아파트의 경우 입지가 한정되어 있어 아무나 살 수 없는 희소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투자가치가 가장 높은 단지로 손 꼽힌다. 이에 한강 도보이용권이나 한강 조망권에 따라 매매가가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오피스텔은 한강공원, 생태공원, 선유도 등의 녹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 휴식 공간과도 인접한 가운데, 1자형 배치로 설계돼 한강 조망권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지켜준다. 분양문의: 02-2634-01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 가속화… 전세난 부추긴다

    시장에서 체감하는 전셋값 부담과 전셋값 상승 통계 간 괴리가 매우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세난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통계만 봐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비쳐진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2년 6월 이후 전셋값은 완만히 상승했다. 공식적인 전셋값 상승률 통계는 연평균 4.1%에 불과하다. 올해 전셋값 상승률도 10월 누계로 2.82%에 그쳤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상승률 5.21%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월세 가격도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체감하는 전세난은 이보다 더 심각하다. 준공 주택도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전세 시장이 안정돼야 할 것 같지만 시장 흐름은 다른 모습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 우선 급격한 주택시장의 구조변화다. 최근의 전세가격 상승은 거시경제 여건 변화 등으로 전세 물량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다. 즉 집주인은 저금리, 집값 상승 기대감 상실로 전세를 월세로 돌리려고 하는 반면, 임차인은 주거비 절감 차원에서 전세를 선호하고 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전세가 차지하는 비중(9월 누계기준)은 2011년 67.1%에서 올해는 58.4%로 급격히 감소했다. 전세의 월세 전환은 아파트 외의 주택과 비수도권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방에서는 아파트 외의 주택은 월세 물량이 전세 거래량보다 많아졌다. 수도권 아파트의 월세 전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2011년 1월 대비 올해는 10.3% 포인트나 증가했다. 전세 세입자들은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낮은 전세를 선호하는 반면 집주인들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월세를 고집하면서 엇박자가 나고 있는 것이다. 세입자용 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생긴 문제가 아닌 아닌 저금리·집값 상승 기대감 상실에 따른 전세의 급격한 월세 전환에 따른 전세 물량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집주인이 주택임대차 시장 주도권을 쥔 상태에서 전세 세입자들은 보증금을 올려주고라도 눌러 앉을 수밖에 없는 피동적인 구조로 변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느끼는 전세난은 실제보다 훨씬 심각할 수 밖에 없다. 또 2009~2011년 30% 가까운 전셋값 급등에 따른 상승분 누적도 최근 전셋값 상승을 압박하고 있다. 최근 전셋값 상승률이 크게 오르지 않았더라도 과거 급등한 전셋값 때문에 서민들이 체감하는 보증금 인상 부담은 높은 상황이다. 전세값 상승으로 5000만원 이하의 소액전세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2억원 이상의 고액전세 비중은 증가하는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당장 전세난을 잠재울 수 있는 뾰족한 정책을 내놓을 수도 없다. 지난주에 발표된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에 전세대책이 빠졌다는 지적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월세는 저소득층이 주로 거주하는 1000만원 이하 보증금과 고액전세에서 보증부 월세로 전환되는 1억원 이상 보증금이 함께 증가하는 추세이다. 보증부 월세 가구는 전세에 비해 소득수준이 크게 낮고, 전세 대비 소득수준도 2006년 78.3%에서 2012년에는 64.1%로 급감했다. 정부도 전세의 월세 전환을 불가피한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쪽으로 정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 대신 월세, 특히 비자발적 월세 거주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갑자기 증가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쪽에 치중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렌트푸어의 눈물

    렌트푸어의 눈물

    경기 판교에 사는 직장인 홍완기(47·가명)씨는 최근 집주인에게서 전세보증금을 2억원 올려 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자신의 귀를 의심한 홍씨는 집주인에게 액수를 반문했다. “판교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지난 6년간 전셋값을 한 번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두 자녀를 키우는 외벌이 가장에게는 ‘청천병력’ 같은 일이었다. 이사를 가자니 아이들 학교와 출퇴근 문제가 걸렸다. 결국 홍씨는 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기로 했다. 매달 70만원가량 ‘생돈’을 이자로 내야 하지만 허리띠를 더 졸라맬 수밖에 없었다. 홍씨는 “언감생심 월급을 모아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꿈따윈 꾸지 않는다”며 “한달 한달 이자 갚기도 버겁다”고 탄식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가 ‘렌트푸어’(소득의 대부분을 전·월세 비용으로 지출하는 사람) 양산이라는 부메랑을 낳고 있다. 초저금리로 전세 매물의 씨가 마르면서 전셋값이 폭등하고, 전세 세입자들은 보증금 마련을 위해 빚을 늘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2일 금융 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32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1년 말 18조 2000억원이었던 것이 3년도 채 안돼 14조 6000억원(80.2%)이나 증가했다. 지난해 말(28조원)과 비교해도 25%가량 늘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연말에 전세자금 대출 잔액이 35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게 은행권의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지금 같은 초저금리 기조에서는 전세 대출이 구조적으로 급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한은이 지난 8월과 10월 잇따라 인하 결정을 내리면서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인 연 2.0%까지 내려온 상태다. 이로 인해 1년 정기예금 금리는 2%선이 무너졌다. 아직은 2% 초반(연 2.1∼2.3%) 상품이 많지만 1%대로 내려간 상품도 있다. 집주인들이 전세보증금을 은행에 맡겨 봐야 손에 쥘 수 있는 이자가 얼마 안 되는 것이다. 예컨대 전세보증금 2억원을 은행 정기예금에 넣으면 한 달에 얻는 이자수입이 30만원선에 불과하다. 은퇴한 집주인의 경우 전세만 ‘굴려서는’ 생활이 안 된다. 그렇다 보니 집주인들은 전세를 아예 월세로 돌리거나 전세보증금 인상 요구에 나서고 있다. 올해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3.65%이다. 통상 전세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한다. 따라서 전세 세입자들은 지난해 전세가격 상승률(7.15%)을 더해 평균 10.8% 수준의 보증금 상승분을 감내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초 임대차계약 시 월세 신규 계약 비중은 41.6%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40%를 돌파했다. 그만큼 전셋집을 구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정부가 싼 이자로 지원하는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연 3.3%)이 있기는 하지만 자격 조건이 까다로워 수혜 대상이 제한적이다. 올 들어 국민주택기금 전세 대출은 9월 말까지 1조 40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월세로의 전환이 길게 봐서는 바람직하지만 주택 임대시장이 오랜 기간 전세를 기반으로 이뤄졌던 만큼 갑작스러운 전환과 전셋값 상승으로 서민이 죽어 나가는 일을 막으려면 공공이 일정 기간 전세 공급을 대신 하는 등의 연착륙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빚에 치이게 되면 전세보증금을 내 집 마련의 디딤돌로 삼아 중산층으로 올라가려는 의지 자체가 꺾이게 된다”며 “주택금융공사가 원금의 90~100%를 보증하는 전세 대출 금리가 적정하게 산정됐는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이 추가 돈풀기에 나서면서 우리나라도 금리를 더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초저금리 상황에서는 전세난을 결코 잡을 수 없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입지 좋고 생활편의시설 우수한 2억~3억대 아파트 김포한강센트럴자이 관심높아

    입지 좋고 생활편의시설 우수한 2억~3억대 아파트 김포한강센트럴자이 관심높아

    서울, 수도권 전셋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조사 이후 처음으로 70%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 74.4%, △서대문 73.9% △동작구 72.4%,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76.7% △고양시 덕양구 75.2% 등이 높은 전세가율을 나타냈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고 서울 0.04% 올라 20주 연속 상승했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량부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강남4구의 재건축으로 2015년 2만 5,000여 가구의 이주가 예장되므로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려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이중 서울 접근성이 좋고 향후 주거편의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 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포시 장기도 일대에서는 GS건설이 선보이는 ‘한강센트럴자이’가 주목할만하다.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데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게약조건 보장제 등 입주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집마련의 길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랜드마크급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최저분양가는 861만원으로 시작한다. -장기역 개통예정 및 광역버스 등으로 서울 접근성 우수단지 내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 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해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완공 시 교통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렇듯 교통환경 개설과 신설 역세권으로 인해 장기역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부각되면서 연일 모델하우스가 북적이는 상황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동•호수 지정 계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9.1대책 효과,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막바지 분양 열기 ‘후끈’

    9.1대책 효과,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막바지 분양 열기 ‘후끈’

    가을 분양시장의 막바지 열기가 달아올랐다.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시장이 활성화되고 매매가격은 꾸준한 오름세 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경쟁력을 갖춘 알짜 아파트 단지들마다 수요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고 매물은 찾아보기도 힘든 전세를 살 바엔 같은 가격이면 더 넓고 쾌적한 새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낫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른 전세수요의 매수전환 움직임도 한몫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집값과 전셋값 격차가 적은 지역,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들어선 중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전세가율이 70%를 웃도는 경기도 부천의 경우, 소사구 일대에 선보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가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금융지원 혜택을 더한 분양에 나서면서 최근 1-2달 새 계약률이 크게 오르는 등 9.1대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부천 소사구는 그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뜸해 아파트 노후화가 심화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5년만에 등장한 브랜드아파트의 메리트가 더욱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입지로 살펴봐도 부천 지역 내에서도 탁월한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송내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서 지하철 1호선 급행열차를 타면 서울(신도림 약17분, 용산 약30분), 인천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오는 2015년에는 부천 지역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개의 광역 환승센터가 조성돼 교통망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 2km 이내에 둘리거리(상동로데오거리), 투나쇼핑몰, 부천소풍종합터미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CGV, 영화의 거리, 시청, 법원, 순천향대학병원 등이 가깝다. 또 솔안초, 부천여중, 부천여고, 부천고, 송내고 등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단지 6개 동 총 53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등 세대가 남향위주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84㎡의 경우 중대형에서나 볼 수 있었던 현관수납장, 워크인장, 최대 2개의 대형 주방팬트리를 포함한 아일랜드와 ㄱ자형 주방배치 설계를 반영해 눈길을 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클럽, 골프장, 도서관, 보육시설, 시니어클럽 등이 포함된 대형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설사 측은 각 가구 내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건조·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강화했다. 분양관계자는 “전 세대 지역난방으로 개별난방에 비해 23% 난방비 절감효과뿐만 아니라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된다”며 “최근 선착순 분양으로 수요자들이 몰려들면서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방문객들의 원활한 상담과 편의를 위해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 1600-1443
  • 영등포 전셋값 천정부지, 시장 분위기 뜨겁다

    영등포 전셋값 천정부지, 시장 분위기 뜨겁다

    영등포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최대 90%에 육박하는 곳까지 나타나고 있다. 또 이미 매매가와 전세가가 예전 분양가를 훨씬 넘는 단지들도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114 Reps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의 2012년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51.38%에 불과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2014년 9월)는 그 비율이 63.57%까지 올랐다. 2년 사이에 비율이 12%나 증가해 점점 매매가와 전세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즉 전세가가 많이 올랐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실제 영등포구는 서울시 내에서도 가장 전세가격이 많이 오른 지역이기도 하다. 국민은행의 최근 시세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지난 1년 간 전셋값 상승률은 8.91%로 송파구(8.77%), 중구(8.69%), 성동구(8.64%)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집값 역시 지난 3분기(2014년 7월~9월)동안 내내 상승세를 지속해 2분기 대비 0.29% 가격이 상승했다. 부동산114 Reps에 따르면, 영등포 당산동5가 ‘성원아파트’의 경우 올 초 대비해 현재(2014년 10월) 가격이 7.9% 상승했으며, 양평동3가 ‘현대3차아파트’ 역시 같은 기간 7.8% 가격이 상승했다. 영등포동7가 ‘영등포 브라운스톤’ 역시 5.2% 집값 상승세를 보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등포구에 있는 주요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모두 분양됐던 가격에 비해 많이 상승했다. 영등포구 당산동5가에 위치해 있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에 위치해 있는 ‘당산 삼성 래미안 4차’ 아파트의 경우 지난 6월 전용 84㎡의 전세 실거래 가격은 4억 9천(3.3㎡당 1483만원)이었다. 매매가 역시 지난 7월 실거래 기준으로 전용 84㎡가 6억 7700만원(3.3㎡당 2049만원)에 달하며 현재는 7억원까지도 호가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2004년 1월 입주로 올해로 10년차며, 분양 당시의 분양가는 3.3㎡당 655만원정도에 불과했다. 10년 만에 아파트 가격은 3배 이상 상승했으며, 전세가도 아파트 분양가의 2배 이상이 됐다. 영등포구 문래동3가 ‘문래자이’(2001년 12월 입주)도 마찬가지로, 전용 84㎡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538만원이었지만 현재 매매가 평균은 1767만원이며, 전세가 평균 또한 1254만원으로 이미 분양가를 몇 배 상회하고 있다. 문래동에 있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의 경우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90% 수준에 육박했다. 문래동6가에 있는 ‘문래파라곤’의 전용 85㎡의 매매시세는 3억 1천만원이지만 전세시세는 현재 2억 8000만원에서 9000만원에 달한다. 2005년 9월 입주한 이 아파트의 당시 분양가는 2억 6000만원 선이었다. 이에 따라 영등포에 새로 공급하는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에 따라 3년후 입주 때에는 분양가가 전세가를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대림산업이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번지에서 선보인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경우에도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900만원대로 공급하는데다 입주예정일이 2017년 8월로 예정돼 있어 주변 전세가 추이로 볼 때 분양가도 넘볼 정도의 수준이 될 것이란 평가다. 또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59~84㎡ 등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가격상승까지 동반할 가능성도 높단 판단이다. 이러한 관심은 최근 발표된 9.1부동산대책의 영향도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한 신규분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분양문의가 많아졌다”며 “또한 영등포 인근의 재건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집주인들을 중심으로 기존 아파트는 전세로 내놓고 인근 영등포의 새 아파트로 이주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처럼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이에 따라 매매가까지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라면 서울 도심 등 주요 입지를 중심으로 입주시점에 전세가격이 분양가를 따라잡는 아파트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영등포 같은 곳에서의 신규 분양 아파트는 희소성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천 논현 한화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일부 회사보유분 전세마감 임박

    인천 논현 한화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일부 회사보유분 전세마감 임박

    최근 저금리기조가 지속되면서 전세 아파트의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세물량이 급감하면서 전셋값을 올려주더라도 전셋집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전세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아파트 전세물량은 가뭄에 콩 나 듯 해, 희소가치가 크다. 역세권 아파트는 출퇴근이 편리하고 역세권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서기 때문에 생활여건이 우수한 게 보통이다. 때문에 역세권 아파트에는 전세수요가 풍부하다. 반면 역세권 아파트 전세공급은 제한적인데다, 그마나 월세전환도 많아 전세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전세의 월세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저금리시대에는 상대적으로 세입자에게 유리한 전세를 찾는 게 중요한데 역세권 입주 아파트의 전세물량을 주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최근 인천 소래포구역 역세권에는 깡통전세의 불안을 덜면서 안정적인 전세물량을 제공하는 단지가 있어서 요즘 화제다. 인천 논현 한화지구 에코메트로 단지에 들어서는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가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시공사인 한화건설이 보유한 일부세대에 대해 순수전세인 안심전세가 선보이고 있다. 시공능력 9위의 대기업인 한화건설과 직접 전세계약을 맺기 때문에 전세보증금에 대한 안전성이 높다. 깡통전세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는 수인선 소래포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다. 지하5층, 지상 46층~51층의 초고층 건물로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의 위용을 뽐낸다. 중대형 아파트 644세대와 중소형 오피스텔 282실 규모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시설을 자랑한다. 이 단지는 2010년 최대 11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조기 분양을 마감한 바 있다. 최근 회사보유분 일부를 안심전세로 내놓으면서 지역 부동산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세분양이 아닌 순수한 전세상품으로 부족했던 중대형 아파트 전세물량에 숨통을 틔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 안심전세 전용 105㎡형의 전세가는 2억3000만원부터로 주변 비슷한 평형대 아파트 보다 최대 4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가격은 싸지만 새 건물에다 발코니 확장이 되어 있고, 가스쿡탑, 렌지후드, 비데는 물론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등도 갖춰져 있다. 물론 제공된 빌트인 제품들은 전세계약자가 전세기간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1만2000여 세대 단일브랜드 타운인 에코메트로 내에 위치해 있어 에코메트로의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잘 닦여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공원, 학교 등에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도 많다. 해변가에 위치한 미니신도시답게 해안산책로 길이만 2km에 이른다. 에코메트로 단지 내에는 남동문화예술회관, 호수공원까지 있다. 각종 문화생활과 공연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단지다. 희소가치 높은 역세권 새 아파트 안심전세로 물량이 많지 않아 금방 소진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안심전세 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소래역남로 40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단지내 상가 1층, 수인선 소래포구역 1번 출구 맞은편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가격 상승세 지속 2억~3억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실수요자들 선호

    전세가격 상승세 지속 2억~3억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실수요자들 선호

    서울, 수도권 전셋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조사 이후 처음으로 70%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 74.4%, △서대문 73.9% △동작구 72.4%,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76.7% △고양시 덕양구 75.2% 등이 높은 전세가율을 나타냈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고 서울 0.04%올라 20주 연속 상승했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량부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강남4구의 재건축으로 2015년 2만 5,000여 가구의 이주가 예장되므로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려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이중 서울 접근성이 좋고 향후 주거편의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 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포시 장기도 일대에서는 GS건설이 선보이는 ‘한강센트럴자이’가 주목할만하다.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데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게약조건 보장제 등 입주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집마련의 길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랜드마크급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최저분양가는 861만원으로 시작한다. -장기역 개통예정 및 광역버스 등으로 서울 접근성 우수단지 내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 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해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완공 시 교통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렇듯 교통환경 개설과 신설 역세권으로 인해 장기역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부각되면서 연일 모델하우스가 북적이는 상황이다. -우수학군과 혁신적인 단지설계로 라이프 스타일 우수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조성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단지 인근에는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혁신적인 설계와 평면도 주목할만하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알파룸 등 특화공간이 제공되며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대형처럼 넓게 쓰도록 설계했다. 지하에는 대형 짐도 보관할 수 있는 총 500곳의 가구별 창고가 마련돼 있다.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84A•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있어 서재나 가족실로 꾸밀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마련돼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슬라이딩 도어형이나 오픈형 선택할 수 있어 자녀 수에 따라 개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의 경우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되는 셈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동•호수 지정 계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가율 70% 돌파지역 속출, 가격상승세 지속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인기

    전세가율 70% 돌파지역 속출, 가격상승세 지속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인기

    서울, 수도권 전셋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조사 이후 처음으로 70%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 74.4%, △서대문 73.9% △동작구 72.4%,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76.7% △고양시 덕양구 75.2% 등이 높은 전세가율을 나타냈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고 서울 0.04%올라 20주 연속 상승했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량부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강남4구의 재건축으로 2015년 2만 5,000여 가구의 이주가 예장되므로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려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이중 서울 접근성이 좋고 향후 주거편의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 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포시 장기도 일대에서는 GS건설이 선보이는 ‘한강센트럴자이’가 주목할만하다.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데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게약조건 보장제 등 입주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집마련의 길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랜드마크급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최저분양가는 861만원으로 시작한다. -장기역 개통예정 및 광역버스 등으로 서울 접근성 우수단지 내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 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해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완공 시 교통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렇듯 교통환경 개설과 신설 역세권으로 인해 장기역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부각되면서 연일 모델하우스가 북적이는 상황이다. -우수학군과 혁신적인 단지설계로 라이프 스타일 우수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조성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단지 인근에는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혁신적인 설계와 평면도 주목할만하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알파룸 등 특화공간이 제공되며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대형처럼 넓게 쓰도록 설계했다. 지하에는 대형 짐도 보관할 수 있는 총 500곳의 가구별 창고가 마련돼 있다.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84A•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있어 서재나 가족실로 꾸밀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마련돼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슬라이딩 도어형이나 오픈형 선택할 수 있어 자녀 수에 따라 개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의 경우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되는 셈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동•호수 지정 계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개사 76% “금리 내리면 전셋값 오른다”

    전국 공인중개사 약 10명 가운데 8명은 최근의 금리 인하로 전세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최근 전국 부동산써브 회원 중개업소 800명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가 전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물어본 결과 76.0%(608명)의 응답자가 ‘전세의 월세 가속화로 전세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큰 변화 없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4.0%(192명)뿐이었다. 금리 인하가 매매시장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주택 구매력이 높아져 매매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64.5%(516명)로 ‘큰 변화 없을 것’이라고 답한 35.5%(284명)에 비해 많았다. 금리 인하 결정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경기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다’고 말한 응답자가 60.6%(485명)였다. 금리 인하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의 적정 비중을 묻는 질문에는 ‘31~50%’를 꼽은 비율이 37.0%(296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30%’(33.0%·264명), ‘51~70%’(23.1%·185명) 순으로 많이 선택했다. 금리 인하에 따른 최대 수혜 상품으로는 42.4%(339명)가 ‘분양 아파트’를 꼽았다. 그 뒤를 ‘기존 아파트’(31.0%·248명), ‘상가’(15.9%·127명),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5.3%·42명) 등이 이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신혼집 별따기?… 8월 결혼건수 10년 만에 최저

    신혼집 별따기?… 8월 결혼건수 10년 만에 최저

    지난 8월 국내 결혼이 2만 2300건에 그쳐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불경기와 함께 이달 말에는 윤달까지 끼어 있어 올해 연간 기준으로 결혼이 30만건에 못 미칠 수도 있다. 결혼이 20만건대로 내려앉는다면 1977년(30만 3156건) 이후 37년 만의 일이다. 유소년 인구와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인구절벽’의 공포가 가시화되는 셈이다. 더구나 결혼이 줄면서 저출산 기조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이달 결혼 건수는 2만 23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9%(3300건)가 줄었다. 2만 979건을 기록한 2004년 8월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1~8월 누적 기준으로는 20만 1200건으로 지난해보다 4.6% 줄었다. 8월까지의 수치 역시 19만 8949건이었던 2005년 이후 9년 만에 최저치다. 신혼부부가 줄고 있는 것은 20~30대 결혼 적령인구 자체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20~30대 인구는 2005년 1645만명에서 2012년 1480만명까지 줄었다. 최근 만혼(晩婚) 추세로 결혼을 미루는 사례가 많은 데다 불법 다문화 결혼을 근절하려는 정책이 강화된 것도 혼인 감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결혼 건수는 경기를 후행적으로 반영하는 만큼, 지난해부터 계속된 경기 침체와 전셋값 고공행진 등이 결혼 감소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결혼이 줄면 2년 정도 뒤 출산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05년 이후 8월 기준으로 올해와 근접한 결혼 건수를 기록한 해는 2009년(2만 3188건)이다. 그해 결혼 건수는 30만 9759건으로 30만건에 겨우 턱걸이했다. 올해는 이달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가 윤달 기간이다. 윤달에는 일반적으로 결혼을 기피한다. 때문에 내년으로 결혼을 미룬 사례도 많을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하고 있다. 8월까지의 추세가 연말까지 계속된다면 연간 결혼 건수는 30만 1800건이 되지만, 20만건대에 그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승연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1% 내외에 그치는 저출산 관련 재정 투자를 늘리는 동시에 신혼부부들이 안심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고신뢰사회’ 구축을 병행하는 등 중장기적 저출산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전세가로 내집 마련하기... 2~3억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안성맞춤

    전세가로 내집 마련하기... 2~3억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안성맞춤

    서울, 수도권 전셋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아파트다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조사 이후 처음으로 70%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 74.4%, △서대문 73.9% △동작구 72.4%,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76.7% △고양시 덕양구 75.2% 등이 높은 전세가율을 나타냈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고 서울 0.04%올라 20주 연속 상승했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량부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강남4구의 재건축으로 2015년 2만 5,000여 가구의 이주가 예장되므로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수요가 매매수료로 전환되려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이중 서울 접근성이 좋고 향후 주거편의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 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포시 장기도 일대에서는 GS건설이 선보이는 ‘한강센트럴자이’가 주목할만하다.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데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게약조건 보장제 등 입주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집마련의 길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랜드마크급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최저분양가는 861만원으로 시작한다. -장기역 개통예정 및 광역버스 등으로 서울 접근성 우수단지 내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 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해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완공 시 교통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렇듯 교통환경 개설과 신설 역세권으로 인해 장기역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부각되면서 연일 모델하우스가 북적이는 상황이다. -우수학군과 혁신적인 단지설계로 라이프 스타일 우수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조성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단지 인근에는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혁신적인 설계와 평면도 주목할만하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알파룸 등 특화공간이 제공되며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대형처럼 넓게 쓰도록 설계했다. 지하에는 대형 짐도 보관할 수 있는 총 500곳의 가구별 창고가 마련돼 있다.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84A•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있어 서재나 가족실로 꾸밀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마련돼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슬라이딩 도어형이나 오픈형 선택할 수 있어 자녀 수에 따라 개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의 경우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되는 셈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동•호수 지정 계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전셋값에 마련 수도권 분양 아파트는 어디

    서울 전셋값에 마련 수도권 분양 아파트는 어디

    올 들어 서울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인근 수도권 분양 물량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들이 꽤 있는데 이곳의 분양 물량을 잘 공략하면 서울 전셋값 수준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1~9월 수도권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서울이 약 2263만원으로 집계됐다. 강남, 용산, 목동 등 주요 도심의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들이 많았던 것과 래미안 용산, 트리마제 등 고급 아파트들이 대거 분양됐다는 점이 평균 분양가를 끌어올린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경기권은 3.3㎡당 평균 1097만 6000원, 인천 지역은 1024만 7000원으로 서울과 격차가 크다. 외곽 지역에 개발이 덜 된 곳이 많아 상대적으로 건축 비용이 적게 들었고 여기에 건설사들이 착한 분양가 전략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평균 분양가 기준으로 공급면적 약 110㎡를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경기권은 3억 6586만원, 인천은 3억 4156만원가량이 든다. 서울의 전셋값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셋값은 1247만원 선으로 같은 기준으로 보면 4억 1566만원가량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분양 가격이 올해 평균보다 낮다는 것은 그만큼 지역 가치가 현재 저평가됐다는 말”이라며 “그중에 지역의 입지나 선호도가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 반경과 자금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경기권 지역에서는 현대건설의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의 분양가가 3.3㎡당 720만~770만원 정도다. 현재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잔여 물량을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59~84㎡ 952가구를 분양하고 있고 포승국가산업단지와 평택 중심가를 잇는 38번 국도와 북으로 화성, 남으로는 아산을 잇는 39번 국도의 교차점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서해안 복선 전철인 안중역 개통(2019년)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1차가 3.3㎡당 약 810만원대, 2차는 840만원대로 책정됐다. 모두 1862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58㎡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과 덕정역이 가깝고 시범단지에 있어 호수공원과 중심상업시설, 복합시설 등이 예정돼 있다.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감정동에서 분양하는 ‘한강 센트럴자이’도 경기 지역 평균 분양가 이하다. 3.3㎡당 분양가는 약 970만원 선이다. 전용면적 70~100㎡에 모두 4079가구의 대단지로 현재 1차분 3481가구를 중도금 무이자 및 계약 조건 보장제로 분양하고 있다. 한강 신도시와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김포한강로 및 올림픽대로 등과의 접근성이 좋다. 인천에서는 분양 물량이 적었지만 경제자유구역을 제외한 지역들은 대부분 평균 분양가 이하다. 서희건설이 남구 도화동 도화도시개발구역에서 분양하는 ‘도화 서희스타힐스’는 3.3㎡당 800만원대의 분양가를 책정했다. 전용면적 59~74㎡ 520가구를 분양하며 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제물포역이 가깝고 도화IC 등의 도로교통망이 좋다. 한국토지신탁이 인천 계양구 용종동 207-1, 2번지에 전용면적 59~84㎡, 모두 724가구 규모로 분양하는 ‘계양 코아루 센트럴파크’는 3.3㎡당 분양가가 약 900만원대로 정해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 삼성벨트 교육열 품은 아파트 ‘우뚝’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 삼성벨트 교육열 품은 아파트 ‘우뚝’

    가을 이사철과 맞물려 전셋값이 폭등하면서 수도권에서 전세가율이 70%를 넘기는 지역이 속출했다. 지난달에는 수원시 권선구(70.0%)와 안양시 만안구(70.6%) 등 2곳이 전세가율 70%대 지역에 이름을 올려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내에서도 유독 교육열이 높은 수원의 경우 강남 8학군 못지않은 교육 시장이 형성돼 있다. 실제 2014 수원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자수를 보면 유신고(8), 수성고(6), 창현고(6), 수원고(5), 영복여고(4), 동원고(3), 수원여고·수일고(2) 등 20개교에서 총 4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성남(78)에 이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근 삼성 등 대기업 종사자가 많은 수원은 안정적인 수입과 고소득층 거주자가 많아 분양가 외에도 단지조성과 주변환경 교육시설, 사교육 학원가 형성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하는 등 거주의 목적에 삶의 질까지도 세세히 고려하는 추세다. 이에 수원 아피파크시티 4차는 수원지역의 교육열과 대기업 종사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단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분양을 마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3차’ 4512가구에 이은 1596가구 규모의 마지막 물량으로 1~2차와는 다르게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수원 공군 골프장을 중심으로 두고 U자형으로 생긴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북서쪽 7블록에 위치한 4차 단지는 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북측 길 건너 수원 이마트와 NC백화점 등이 조성돼 있고, 향후 4차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상업시설 및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물론 동남쪽에는 메디컬파크까지 꾸며질 예정이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23개 동, 총 1596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 59㎡ A·B·C·D 1079가구, ▲ 75㎡ A·B 427가구, ▲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평균 분양가는 3.3㎡당 117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전용 59㎡A의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2억9700만원이며, 75㎡A는 3억6420만원, 84㎡A는 3억9000만원이다. 또한 단지 동측으로 9홀 규모의 수원 공군 골프장이 있어 골프장을 조망할 수 있고, 서측으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장다리천이 흐르고 있어 하천을 볼 수 있다. 보통 조망권은 중대형 위주로 제공되기 마련인데 전용 59㎡, 75㎡와 같은 소형에서도 쾌적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삼성벨트에 근무하는 대기업 종사자와 3040 부모들의 교육열을 수용하는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대단지 아파트로 수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신규 아파트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 저렴한 가격으로 새집을 장만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예약 시 로열층 우선 배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016년 8월 입주 예정. 문의전화: 031-222-2146
  • 달아오른 주택시장,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막바지 분양 ‘열기’

    달아오른 주택시장,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막바지 분양 ‘열기’

    가을 분양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그 동안 망설였던 수요자들이 아파트 계약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잇따른 부양책을 내놓은 가운데 기준금리도 다시금 인하되면서 지금이 내 집 마련 적기라는 인식이 확산된 것이다. 더욱이 전세매물 품귀현상으로 전셋값이 치솟은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에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미분양 아파트들이 세입자들의 전세탈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실제 부동산대책 이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기존에 주목을 받았던 미분양 단지들도 빠르게 팔려나가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2014년 9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국 8만6,186건으로 전월대비 13.4%,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인근 수도권 지역 미분양 단지들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 또한 다양한 혜택을 더해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부천에 선보이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의 경우도 막바지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다. 송내역 직선거리 150m라는 초역세권 입지와 최신 설계, 중소형 프리미엄을 강점으로 한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62㎡(분양마감), 74㎡ (구 30형), 84㎡(구33형) 구성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총 539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적용해 단지 내 녹지율을 극대화했다. 또 지상에는 3가지 테마로 나뉜 산책길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 바로 앞에 40여 개 버스노선이 지나는 입지로서 부천 전 지역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특히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 IC(차량 1분)가 교차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된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상동홈플러스, 뉴코아, 중동 이마트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CGV와 영화의거리 등의 문화시설, 시청, 법원 등의 행정시설은 물론 순천향대학병원, 부천자생병원, 가톨릭성모병원 등의 대형 의료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솔안초등학교, 부천고, 상일고, 부천여고가 가까워 우수한 학군도 기대된다. 도보로 5분거리 부천 순환 둘레길 2구간을 통해 성주산에서 거마산까지 통하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다.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관리비 절감을 돕는 설비를 비롯해 세대별 센서식 절수기, 수세미살균기, 배터리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락이 제공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관에는 블랙박스 기능을 갖춘 스마트 도어 카메라가 설치된다. 분양관계자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노후화된 아파트가 밀집한 부천지역은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이 주목된다”며 “현재 잔여물량 소진을 앞두고 수요자들이 더욱 몰리면서 모델하우스가 혼잡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송내푸르지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다양한 혜택과 자세한 분양정보 관련 신속한 상담을 위해서는 방문 전 예약이 권장된다. 분양문의: 1600-1443
  • 잠실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주목

    잠실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주목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전세로 거주중인 A씨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다.“잠실에만 쭉 거주해와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점점 전셋값 부담이 만만치가 않네요. 이번에 바로 옆에 잠실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아파트가 분양한다고 들었는데 우리 가족한테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웃음)”라며 청약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주)한양이 10월 말 견본주택 오픈 예정인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의 분양소식을 접한 잠실일대 전세 거주자들의 반응이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은 잠실과 바로 인접한 입지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분양에 나선다. 잠실의 전셋값 수준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사업지 주변에 교통망과 각종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거주 시 편의성이 높은 점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은 지하 2층, 지상 17~24층, 전용면적 59~115㎡, 총 482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121가구(59㎡ 5가구, 84㎡ 29가구, 84A㎡ 18가구, 115㎡ 69가구)가 일반인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강남 접근이 편리한 뛰어난 교통망도 강점이다. 차량 이용 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을 통해 강남 도심으로 진입이 수월하며 서하남IC를 통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이용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및 8호선 강동구청역을 도보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강동구청역을 이용할 경우 강남역까지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기존 재건축 단지답게 주변에 밀접해있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입주 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단지 인근으로 제2 롯데월드라고 불리우는 ‘롯데월드 타워’와 상업시설이 운영 중이고 잠실 제 1롯데월드와 제 2롯데월드 사이 지하공간이 개발돼 이에 따른 후광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마트(잠실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가능하다. 강동구청, 경찰서, 소방서 등 생활에 필요한 업무를 볼 수 있는 기관 및 강동구 보건소, 현대아산병원, 경희대학교병원 등의 의료기관들이 근거리에 있어 의료서비스를 받기에도 수월하다. 또한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은 올림픽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자랑한다. 총면적 1.67㎢의 올림픽공원은 6개의 경기장과 몽촌호수, 88호수,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다. 한강과도 인접해 있어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단지 근처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성일초, 성내중 등 명문 학군이 있고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분양 관계자는 “강동구에 위치하지만 강남 진입이 매우 용이하고 송파권 인근 생활편의수준을 자랑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며 “특히 최근에 들어선 롯데월드 타워를 비롯해 풍부한 기반시설과올림픽 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547-1번지 일대(사업지 현장)에 위치해있다.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금公 전세대출 사기로 혈세 150억 날렸다

    주금公 전세대출 사기로 혈세 150억 날렸다

    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지난 4년여간 전세자금 보증 사기 대출로 150억원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실이 22일 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 7월까지 전세자금 보증에 대한 사기대출 혐의 건수는 237건으로, 피해액은 150억 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대출자가 은행에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주금공이 은행에 대신 갚은(대위변제) 돈만 3년간 3배 가까이 급증했다. 2011년 대위변제액은 572억원이었지만 지난해는 1628억원으로 늘었다. 김 의원은 “시중은행의 형식적인 서류 검사 때문이긴 하지만 주금공도 지난 4년간 사기 대출에 대한 사후 감지 노력과 조치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전세자금 보증 대상에 연소득 10억원 이상의 의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가 대거 포함된 것도 질타를 받았다.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전세자금 보증을 받은 대상자 가운데 연소득 10억원이 넘는 소득자는 4명이었고, 연소득 5억원 넘는 소득자도 20명이나 됐다.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은 “저소득계층은 전세 구하기도 어렵고 전셋값 폭등으로 전세에서 월세로 떠밀려가야 하는 실정”이라면서 “공사는 전세자금 보증제가 저소득 서민의 주거 안정이라는 취지에 맞게 소득제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주금공은 2004년 설립 이후 초대 정홍식 사장(주택은행 출신)을 제외하고는 역대 공사 사장과 부사장 임명 9건 중 8건(88.9%)이 모피아와 한국은행 출신 낙하산 인사로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공적자금이 들어간 서울보증보험의 방만 경영도 여전했다. 서울보증보험은 감사원의 수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경조금과 학자금, 의료비 등에 수백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보증보험의 공적자금 회수율은 24.1%에 그쳤다. 앞으로 갚아야 할 공적자금이 7조원 이상이라는 얘기다. 이운룡 의원은 “감사원이 동일한 내용으로 수차례 방만 경영을 지적했지만 서울보증보험은 이를 무시했다”면서 “감사원이 감축 또는 폐지하도록 요구한 복리후생비가 지난 5년간 252억원 추가 지급됐다”고 주장했다. 강기정 새정연 의원도 “공무원에게 금지된 경조사비뿐 아니라 해외 대학생 자녀에게 학자금 500만원과 직계비속·배우자의 의료비를 연 5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면서 “공무원 표준 가이드라인과 비교해 (복리후생비가)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묻지마 소송’ 남발도 지적됐다. 민 의원은 “캠코가 채권의 소멸시효 연장을 막기 위해 묻지마 소송을 제기한 건수가 6만 7000건”이라면서 “이 중 상환능력이 없는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기입원자, 장애인 부양자, 북한이탈주민 등을 포함해 사실상 약탈적 채권 추심”이라고 비판했다. 이학영 새정연 의원도 “캠코가 서민채권 6조 5000억원을 대부업체에 팔아넘긴 것은 캠코의 본분을 망각한 처사”라고 질타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e편한세상 영통2차 분양, 신혼부부, 어린자녀 둔 수요자에 적합 ’눈길’

    e편한세상 영통2차 분양, 신혼부부, 어린자녀 둔 수요자에 적합 ’눈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전국적으로 분양열기가 뜨겁다. 특히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공급될 신규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전 세대가 전용 85㎡이하 주택으로 구성된 실속 중소형 아파트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총 662가구 규모로, 1단지 지하 1층~지상 24층 5개동 392가구, 2단지 지하 1층~지상 24층 5개동 2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A타입 228가구 ▲59㎡ B타입 103가구 ▲74㎡ 331가구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중소형 아파트인 ‘e편한세상 영통2차’는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배가시켰다. 59㎡ A타입과 74㎡ 타입의 경우 전 세대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배치했다. 특히 59㎡ A타입은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4-bay 구조로 설계해 소형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알찬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수납공간도 특화해 공간 활용도를 더욱 극대화했다. 특화설계와 함께 우수한 교통 및 주거환경을 갖춘 영통생활권에 위치한 ‘e편한세상 영통2차’은 신혼부부 또는 어린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생활권은 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을 이용한 서울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덕영대로, 병점~영통간 대로, 봉명로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간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망이 풍부하다. 영통역과 망포역을 중심으로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홈플러스(영통점), 빅마켓(신영통점), 롯데쇼핑플라자(영통점),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메가박스 영통 등 대형 편의시설과 은행, 상가 등이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다. 영통생활권이 주거지역으로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한 몫 한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단지 옆에 대선초등이 인접해 있고 태장중, 망포중, 영동중, 태장고 등의 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했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통하는 영통지구는 학원가 또한 가까이 입지해 교육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한편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율(71%)이 높은 영통구에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영통지역 중소형 아파트값은 올해 1분기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띠고 있으며, 소형 아파트 전세가비율 또한 90%를 육박할 정도로 전셋값이 높다. 지역 내에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삼성클러스터가 자리해 근로자 수요가 풍부하고 인근으로 삼성전자 나노시티, 삼성 DSR타워 등이 있어 미래 가치가 높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오는 10월 23일(목)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월 28일(화)~30일(목) 3일간 당첨자 계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영통 롯데프라자 후면부(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1-5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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