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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판’앞둔 영통 이편한세상 ‘12월 혜택’ 화제

    ‘완판’앞둔 영통 이편한세상 ‘12월 혜택’ 화제

    대림산업과 삼호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통2차' 아파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영통 모델하우스 관계자들에 따르면 '완판'을 눈앞에 둔 '영통 이편한세상2차' 모델하우스 직원들은 크리스마스와 신정에 모두 일터로 출근해 휴일도 반납한 채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렴한 분양가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몰려드는 방문객 때문도 물론이거니와 2014년 마지막 12월 부동산 정책이 바뀌기 전 올해 '내 집 마련'을 필요로 하는 계약자를 위해서다. 현재 수원 영통구 일대는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줄어든 상태로 이편한세상 화성 반월, 망포 현대 힐스테이트수원 현대 아이파크시티4차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특히 이편한세상 영통2차 모델하우스는 오픈 분양을 시작한 후 주말에만 1만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계약이 쏟아지고 있다. 완판을 목전에 둔 이편한세상 모델하우스에서는 주말에 번잡한 상황을 안정시키고 '안전'한 계약과 상담을 위해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는 '예약제'를 실시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24층, 총10개 동(1.2단지) 규모로 건립된다. 59㎡ 331가구, 74㎡ 331가구 등 662가구가 공급되며 전 가구 모두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삼성디지털단지와 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가 자리한 영통지역은 젊은 실수요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3~4년간 주택공급 감소로 85㎡이하 미분양 아파트는 물량이 모두 소진돼 영통 지역 중소형아파트의 전셋값은 매매가격 대비 90%까지 뛰어 올랐다. 영통일대 소형아파트의 전세가는 시세에 90%를 육박할 정도이며, 매매가는 올해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을 시작한 영통 SK뷰의 분양권 또한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실속형 분양가책정과 계약금 분납제 실시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소형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화된 영통에서 7년여 만에 공급되는 중소형 면적 위주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가 들어서는 망포동 일대는 1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몰려 있는 미니신도시다. 영통과 신영통을 잇는 주거벨트에 속하며, 인근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말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개통돼 교통환경이 더 개선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또한 인근 수원IC, 기흥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미래어린이공원과 인근에 망포공원, 수원어린이교통공원, 영통 홈플러스, 영통 롯데프라자가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 대선초와 망포중, 영동중, 잠원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전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지만 4베이 설계(59㎡B타입 제외)가 적용돼 개방감 및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59A㎡과 74㎡ 타입은 전가구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배치했다.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건립돼 냉, 난방과 관련된 관리비도 줄일 수 있다. 아파트 내부에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설치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를 할 수 있다. 발열과 전기 소모량이 많은 할로겐등 대신 LED등이 설치된다.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가스밸브차단, 거실조명 전원, 난방 전원을 작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영통일대는 집값이 잘 떨어지지 않는 지역으로 인근 아파트도 전세가가 급등하고 있는 데다 그나마 근래 신축된 아파트는 분양가가 너무 높은 상태로 7년 만에 신규로 공급되는 영통 이편한세상에 영통 거주를 원하는 실속파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정당계약 이후 선착순 물량이 급격하게 소진되고 있어 곧 마감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영통 이편한세상 분양에 관심 갖는 수요자라면 안전한 계약진행을 위해서 반드시 예약방문을 하고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아 안내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통 대림 이편한세상은 12월 '크리스마스이벤트'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전 예약하는 예약방문고객에 한해 크리스마스 트리 또는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분양 및 예약문의: 1670-4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허니버터칩 대신 행복버터칩’…일본산 대체재 인기

    ’허니버터칩 대신 행복버터칩’…일본산 대체재 인기

    ”우리나라에서 못 구하는 허니버터칩, 일본 편의점에 쌓여 있어요!” 해태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품귀 현상을 빚자 바다 건너 일본에서 파는 ‘대체재’가 주목받기에 이르렀다. 허니버터칩이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으로도 알려진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의 ‘포테이토칩 시아와세버터’(ポテトチップス しあわせバタ·이하 행복버터칩)가 일본 여행객과 유학생 등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가루비는 지난 1일부터 기간 한정 제품인 행복버터칩을 일본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루비 홈페이지 설명을 보면 행복버터칩은 버터, 벌꿀, 파슬리, 마스카포네 치즈 등 4가지 재료를 바탕으로 짠맛과 단맛이 은은하게 어우러진 감자칩이다. 아카시아 벌꿀과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짠맛과 단맛을 결합한 허니버터칩과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 행복버터칩을 먹어본 박모(26·여)씨는 “두 제품 맛이 비슷한데 행복버터칩이 허니버터칩보다 조금 더 짜고 단맛이 덜하다”고 평가했다. 2012년과 지난해 기간 한정으로 출시된 적이 있는 행복버터칩이 다시 발매됐다는 소식에 한국 소비자들이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허니버터칩 때문이다. 요즘 국내 편의점과 마트에서 허니버터칩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 반면, 일본 대부분 편의점에서 행복버터칩을 쉽게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최근 SNS, 블로그, 온라인 여행 커뮤니티 등에는 일본 여행객과 유학생 등이 올린 ‘행복버터칩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라쿠텐, 아마존 등 일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행복버터칩을 직접구매(직구)하는 소비자들도 있다. 국내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도 일본 현지 판매가보다 비싼 가격에 매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2011년 해태와 가루비의 합작회사인 해태가루비가 설립됐고, 행복버터칩은 허니버터칩보다 먼저 탄생했다. 그래서 허니버터칩과 행복버터칩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허니버터칩은 가루비나 행복버터칩과는 별개로 해태가 2년에 걸쳐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라고 한다. 해태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을 개발할 때 전세계 감자칩 200여종을 분석했는데 행복버터칩도 그 중 하나로, 짠맛 일색이 아니라 단맛을 가미한 제품도 시장에서 가능성이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은 정도”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판’ 앞둔 영통 이편한세상2차, 견본주택 ‘방문예약제’ 실시

    ‘완판’ 앞둔 영통 이편한세상2차, 견본주택 ‘방문예약제’ 실시

    대림산업과 삼호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통2차' 아파트가 연일 화제다. 이편한세상 영통2차 모델하우스가 오픈 분양을 시작 후 주말에만 1만 2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지난주 한 주 동안의 계약만 100여건이 넘어섰다. 완판을 목전에 둔 이편한세상 모델하우스에서는 주말에 번잡한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안전’한 계약과 상담을 위해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는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24층, 총10개 동(1o2단지) 규모로 건립된다. 59㎡(이하 전용면적) 331가구, 74㎡ 331가구 등 662가구가 공급되며 전 가구 모두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삼성디지털단지와 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가 자리한 영통지역은 젊은 실수요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3~4년간 주택공급 감소로 85㎡이하 미분양 아파트는 물량이 모두 소진돼 영통 지역 중소형아파트의 전셋값은 매매가격 대비 90%까지 뛰어 올랐다. 영통일대 소형아파트의 전세가는 시세에 90%를 육박 할 정도이며, 매매가는 올해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을 시작한 영통 SK뷰의 분양권 또한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실속형 분양가책정과 계약금 분납제 실시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소형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화된 영통에서 7년여 만에 공급되는 중소형 면적 위주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가 들어서는 망포동 일대는 1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몰려 있는 미니신도시다. 영통과 신영통을 잇는 주거벨트에 속하며, 인근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말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개통돼 교통환경이 더 개선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인근 수원IC, 기흥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안에 이동 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미래어린이공원과 망포공원, 수원어린이교통공원, 영통 홈플러스, 영통 롯데프라자가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 대선초와 망포중, 영동중, 잠원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전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지만 4베이 설계(59㎡B타입 제외)가 적용돼 개방감 및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59A㎡과 74㎡ 타입은 전가구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배치했다.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건립돼 냉,난방과 관련된 관리비도 줄일 수 있다. 아파트 내부에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설치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를 할 수 있다. 발열과 전기 소모량이 많은 할로겐등 대신 LED등이 설치되며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와 고성능 단열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도 적용된다. 내부에 설치된 월 패드를 통해서 입주민이 최적의 에너지 소비량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가스밸브차단, 거실조명 전원, 난방 전원을 작동할 수 있어 화재 사고 방지와 전력 낭비도 줄일 수 있다. 관계자는“현재 영통일대는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다. 인근 아파트도 전세가가 급등하고 있는데다 그나마 근래 신축된 아파트는 분양가가 너무 높은 상태로 7년 만에 신규로 공급되는 영통 이편한세상에 영통 거주를 원하는 실속파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정당계약 이후 선착순 물량이 급격하게 소진되고 있어 곧 마감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영통 이편한세상 분양에 관심 갖는 수요자라면 안전한 계약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방문을 하고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아 안내를 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영통 대림 이편한세상은 12월 이벤트로 방문 전 아래 번호로 예약하는 예약고객에 한해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 예약: 1670-4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통 이편한세상2차’ 11월의 혜택 ‘화제’

    영통 이편한세상2차’ 11월의 혜택 ‘화제’

    대림산업과 삼호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통2차' 모델하우스에 오픈 분양을 시작 후 주말에만 1만 2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계약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1,2단지로 나뉜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24층, 10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59㎡(이하 전용면적) 331가구, 74㎡ 331가구 등 662가구가 공급되며 전 가구 모두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삼성디지털단지와 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가 자리한 영통지역은 들어서 젊은 실수요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3~4년간 주택공급 감소로 85㎡이하 미분양 아파트는 물량이 모두 소진돼 영통 지역 중소형아파트의 전셋값은 매매가격 대비 90%까지 뛰어 올랐다. 영통일대 소형아파트의 전세가는 시세에 90%를 육박 할 정도이며, 매매가는 올해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을 시작한 영통 SK뷰의 분양권 또한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실속형 분양가책정과 계약금 분납제 실시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소형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화된 영통에서 7년여 만에 공급되는 중소형 면적 위주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가 들어서는 망포동 일대는 1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몰려 있는 미니신도시다. 영통과 신영통을 잇는 주거벨트에 속하며 인근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말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개통돼 교통환경이 더 개선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인근 수원IC, 기흥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안에 이동 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미래어린이공원과 망포공원, 수원어린이교통공원, 영통 홈플러스, 영통 롯데프라자가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 대선초와 망포중, 영동중, 잠원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전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지만 4베이 설계((59㎡B타입 제외)가 적용돼 개방감 및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59A㎡과 74㎡ 타입은 전가구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배치했다.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건립돼 냉,난방과 관련된 관리비도 줄일 수 있다. 아파트 내부에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설치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를 할 수 있다. 발열과 전기 소모량이 많은 할로겐등 대신 LED등이 설치되며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와 고성능 단열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도 적용된다. 내부에 설치된 월 패드를 통해서 입주민이 최적의 에너지 소비량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가스밸브차단, 거실조명 전원, 난방 전원을 작동할 수 있어 화재 사고 방지와 전력 낭비도 줄일 수 있다. 관계자는“현재 영통일대는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다. 인근 아파트도 전세가가 급등하고 있는데다 그나마 근래 신축된 아파트는 분양가가 너무 높은 상태로 7년 만에 신규로 공급되는 영통 이편한세상에 영통 거주를 원하는 실속파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정당계약 이후 선착순 물량이 급격하게 소진되고 있어 곧 마감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영통 이편한세상 분양에 관심 갖는 수요자라면 안전한 계약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방문을 하고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아 안내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통 대림 이편한세상은 11월 이벤트로 방문 전 아래 번호로 예약하는 예약고객에 한해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예약문의: 1670 - 4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렌트푸어의 눈물

    렌트푸어의 눈물

    경기 판교에 사는 직장인 홍완기(47·가명)씨는 최근 집주인에게서 전세보증금을 2억원 올려 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자신의 귀를 의심한 홍씨는 집주인에게 액수를 반문했다. “판교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지난 6년간 전셋값을 한 번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두 자녀를 키우는 외벌이 가장에게는 ‘청천병력’ 같은 일이었다. 이사를 가자니 아이들 학교와 출퇴근 문제가 걸렸다. 결국 홍씨는 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기로 했다. 매달 70만원가량 ‘생돈’을 이자로 내야 하지만 허리띠를 더 졸라맬 수밖에 없었다. 홍씨는 “언감생심 월급을 모아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꿈따윈 꾸지 않는다”며 “한달 한달 이자 갚기도 버겁다”고 탄식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가 ‘렌트푸어’(소득의 대부분을 전·월세 비용으로 지출하는 사람) 양산이라는 부메랑을 낳고 있다. 초저금리로 전세 매물의 씨가 마르면서 전셋값이 폭등하고, 전세 세입자들은 보증금 마련을 위해 빚을 늘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2일 금융 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32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1년 말 18조 2000억원이었던 것이 3년도 채 안돼 14조 6000억원(80.2%)이나 증가했다. 지난해 말(28조원)과 비교해도 25%가량 늘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연말에 전세자금 대출 잔액이 35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게 은행권의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지금 같은 초저금리 기조에서는 전세 대출이 구조적으로 급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한은이 지난 8월과 10월 잇따라 인하 결정을 내리면서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인 연 2.0%까지 내려온 상태다. 이로 인해 1년 정기예금 금리는 2%선이 무너졌다. 아직은 2% 초반(연 2.1∼2.3%) 상품이 많지만 1%대로 내려간 상품도 있다. 집주인들이 전세보증금을 은행에 맡겨 봐야 손에 쥘 수 있는 이자가 얼마 안 되는 것이다. 예컨대 전세보증금 2억원을 은행 정기예금에 넣으면 한 달에 얻는 이자수입이 30만원선에 불과하다. 은퇴한 집주인의 경우 전세만 ‘굴려서는’ 생활이 안 된다. 그렇다 보니 집주인들은 전세를 아예 월세로 돌리거나 전세보증금 인상 요구에 나서고 있다. 올해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3.65%이다. 통상 전세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한다. 따라서 전세 세입자들은 지난해 전세가격 상승률(7.15%)을 더해 평균 10.8% 수준의 보증금 상승분을 감내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초 임대차계약 시 월세 신규 계약 비중은 41.6%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40%를 돌파했다. 그만큼 전셋집을 구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정부가 싼 이자로 지원하는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연 3.3%)이 있기는 하지만 자격 조건이 까다로워 수혜 대상이 제한적이다. 올 들어 국민주택기금 전세 대출은 9월 말까지 1조 40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월세로의 전환이 길게 봐서는 바람직하지만 주택 임대시장이 오랜 기간 전세를 기반으로 이뤄졌던 만큼 갑작스러운 전환과 전셋값 상승으로 서민이 죽어 나가는 일을 막으려면 공공이 일정 기간 전세 공급을 대신 하는 등의 연착륙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빚에 치이게 되면 전세보증금을 내 집 마련의 디딤돌로 삼아 중산층으로 올라가려는 의지 자체가 꺾이게 된다”며 “주택금융공사가 원금의 90~100%를 보증하는 전세 대출 금리가 적정하게 산정됐는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이 추가 돈풀기에 나서면서 우리나라도 금리를 더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초저금리 상황에서는 전세난을 결코 잡을 수 없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달아오른 주택시장,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막바지 분양 ‘열기’

    달아오른 주택시장,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막바지 분양 ‘열기’

    가을 분양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그 동안 망설였던 수요자들이 아파트 계약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잇따른 부양책을 내놓은 가운데 기준금리도 다시금 인하되면서 지금이 내 집 마련 적기라는 인식이 확산된 것이다. 더욱이 전세매물 품귀현상으로 전셋값이 치솟은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에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미분양 아파트들이 세입자들의 전세탈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실제 부동산대책 이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기존에 주목을 받았던 미분양 단지들도 빠르게 팔려나가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2014년 9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국 8만6,186건으로 전월대비 13.4%,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인근 수도권 지역 미분양 단지들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 또한 다양한 혜택을 더해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부천에 선보이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의 경우도 막바지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다. 송내역 직선거리 150m라는 초역세권 입지와 최신 설계, 중소형 프리미엄을 강점으로 한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62㎡(분양마감), 74㎡ (구 30형), 84㎡(구33형) 구성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총 539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적용해 단지 내 녹지율을 극대화했다. 또 지상에는 3가지 테마로 나뉜 산책길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 바로 앞에 40여 개 버스노선이 지나는 입지로서 부천 전 지역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특히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 IC(차량 1분)가 교차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된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상동홈플러스, 뉴코아, 중동 이마트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CGV와 영화의거리 등의 문화시설, 시청, 법원 등의 행정시설은 물론 순천향대학병원, 부천자생병원, 가톨릭성모병원 등의 대형 의료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솔안초등학교, 부천고, 상일고, 부천여고가 가까워 우수한 학군도 기대된다. 도보로 5분거리 부천 순환 둘레길 2구간을 통해 성주산에서 거마산까지 통하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다.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관리비 절감을 돕는 설비를 비롯해 세대별 센서식 절수기, 수세미살균기, 배터리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락이 제공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관에는 블랙박스 기능을 갖춘 스마트 도어 카메라가 설치된다. 분양관계자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노후화된 아파트가 밀집한 부천지역은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이 주목된다”며 “현재 잔여물량 소진을 앞두고 수요자들이 더욱 몰리면서 모델하우스가 혼잡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송내푸르지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다양한 혜택과 자세한 분양정보 관련 신속한 상담을 위해서는 방문 전 예약이 권장된다. 분양문의: 1600-1443
  • 아시안게임 후광효과,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꿈틀

    아시안게임 후광효과,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꿈틀

    직접적인 경제효과와 더불어 국제적 위상 높아져, 해외교민들 구매 문의도 급증 화려하게 막을 올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10월 4일 폐막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셰이크 아흐마드 알 파하드 알 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은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해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알 사바 회장은 “선수들의 기량도 훌륭하게 진화했고 대회 준비 과정과 선수촌, 숙박, 미디어센터 등 여러 인프라의 수준도 훌륭했다”고 호평했다. 아시안게임이 끝나면서 아시안게임의 경제효과에 대한 전망도 쏟아지고 있다. 경기장을 건설하고 도로교통망을 확충하는 과정에서 10조 원의 경제효과가 있고, 관광객 숙박 및 쇼핑 등으로 4조 원, 입장료·광고·TV방송 중계료 등으로 1조 원, 서울과 인천 주변 지역에서도 경기가 열리면서 3조 원의 추가 효과를 거둬 총 18조 원 정도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한다. 특히 무형의 경제적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아시안게임은 45억 아시아인들에게 인천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기 때문이다. 송도국제도시의 주요 지역 경관이 각종 경기 생중계로 전파를 탄 것은 수백 억, 수천억 원의 홍보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마라톤, 남녀 사이클, 비치발리볼 등의 대회가 열렸다. 마라톤과 사이클 경기가 세계에 중계되면서 고층 빌딩과 공원 등 송도국제도시의 매력을 해외에 널리 알렸다. 마라톤 선수들이 송도 센트럴공원을 배경으로 달리며, 사이클 선수들이 동북아무역센터, 송도 호수1교 부근을 지나고, 패션잡지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비치발리볼 여자선수들이 송도국제도시의 도심 비치발리볼 경기장에 입장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복근, 햇볕 아래 모래를 흩날리며 ‘스파이크‘를 꽂아 넣는 모습이 전세계 언론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처럼 송도국제도시 곳곳의 첨단 빌딩과 자연의 조화는 언론을 통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 아시안게임 메인프레스센터(MPC)에 출입했던 해외 기자단들은 송도국제도시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대부분 송도국제도시를 처음 방문했지만, 다시 찾고 싶은 도시라며 입을 모았다. 중국 CCTV 기술팀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는 전해들은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기자단들이 송도국제도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것은 송도국제도시가 국제도시에 걸 맞은 ‘시티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주거 명소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의 ‘시티라이프’는 GCF 유치 소식이나, 세계기관의 입주 소식 보다 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중파 프로그램에서도 송일국씨가 일명 ‘송국열차’로 송도국제도시 내 곳곳을 지나가자 ‘송도국제도시의 시티라이프’가 각종 사이트에 거론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보인 바 있다. 송도국제도시가 알려지고, 주거명소로 거듭나면서 부동산도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몇 달 사이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매물이 거의 없어 품귀현상까지 보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까지는 신규 분양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10월 말에 분양하는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에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의 권순기 분양소장은 “아시안게임으로 전세계에 송도가 소개되면서 벌써부터 문의가 몰려오고 있다. 특히 분양을 고지한 지 하루 이틀밖에 안됐는데, 멀리 해외교민들의 문의가 올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아시안게임으로 송도국제도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듯하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송도국제도시가 세계의 안방에 속속 소개되면서 ‘후광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전세값 상승 속 수도권 2~3억대 아파트 품귀,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인기

    전세값 상승 속 수도권 2~3억대 아파트 품귀,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인기

    최근 정부가 부동산경기 정상화를 위한 규제완화 대책을 잇따라 발표한 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들 분위기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은 시점에 서울과 가까우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들마다 일찍이 대기수요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굵직한 교통호재를 품은 김포시의 경우 가을이사철이 맞물린 시점에서 모델하우스 현장마다 수요자들이 몰려들며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GS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 타운으로 조성된 ‘한강센트럴자이’를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김포한강신도시의 편리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김포시 장기동 일대 들어선 ‘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1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Bay 4룸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 GS자이만의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한강센트럴자이’는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특별분양혜택,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계약자가 몰리면서 로얄동·층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특별분양혜택 제공에 계약조건보장제까지 실시 얼마 전 청약을 끝낸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착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계약 조건 변동 시 소급적용(층별·타입별 차등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계약조건이 변경 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해 할인분양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최근 가을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DTI-LTV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9.1부동산대책 등 부동산 살리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망세에 있던 대기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개통으로 더 좋아질 교통망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한 입지에있다.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18년 개통하는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를 통해 단지에서 서울 도심 등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는 교통여건이 빠르게 개선 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가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성 될 예정이다.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GS자이만의 新평면설계 ‘한강센트럴자이’는 전 가구 4면~6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시 약 30㎡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新평면설계가 장점이다. 84A, 84B 타입에 제공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타입별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된다. 84A, 84B 판상형 4Bay 평면의 경우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되며 놀이방이나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할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있어 서재나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가족을 콘셉트로 조성된 ‘한강센트럴자이’는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과 특화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 내에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집 앞이나 단지 내 보안 강화를 위해 단지 곳곳에 일반 CCTV보다 화질이 4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 제품이 적용되며, 어린이 놀이터 등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 역시 추가될 예정으로 보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또한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을 도입하는 등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 아파트로서 다양한 친환경 설비로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도 대폭 줄어들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599-223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2,6호선 트리플 역세권 중소형 대단지 ‘보문파크뷰자이’ 분양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신규로 분양하는 단지에서도 대형 타입은 잔여물량이 남는 반면, 중소형 타입은 분양 즉시 마감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소형 대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높기 때문에 분양 후 전세 물량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서 분양되는 트리플 역세권의 중소형 대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아파트인 GS건설의 ‘보문파크뷰자이’는 지하 7층, 지상 20층 17개동에 1,18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31~84㎡ 전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분양되는 물량은 총 483가구로, 45~84㎡이다. 지하철 신설동역(1, 2호선)과 6호선 보문역의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종로, 광화문, 을지로와의 거리도 반경 4㎞ 이내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강북 중심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며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들의 합리적인 생활공간으로 뿐만아니라, 30~40대 다자녀가족의 보금자리로 안성맞춤이다. 도심의 백화점과 편의시설, 문화시설을 두루 이용할 수 있는데다 대형할인점, 동대문 쇼핑타운 등 쇼핑시설과도 가깝고, 고대병원, 서울대병원 등 대학병원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보문파크뷰자이’는 경복궁과 창경궁 등 고궁과 인접한 생활권인데다 세종문화회관과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등 문화시설과의 거리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으로 숭인근린공원이 위치해 있고 낙산공원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개운산근린공원도 1~2㎞ 거리이기 때문에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이 지은 프리미엄 아파트답게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25m 4라인 규모의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샤워실과 라커룸, 카페, 작은 도서관, 입주민 회의실, 멀티룸 등 고품격 시설을 갖췄다. 이 외에도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난 LED조명을 현관센서와 복도, 화장대는 물론이고 지하주차장까지 적용했고, 관리비를 줄여주는 전력회생형 승강기,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에너지사용량 모니터, 빗물재활용시스템, 지열시스템으로 갖춰 에너지효율이 뛰어나다. ‘보문파크뷰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가 31에서 만날 수 있으며 9월 26일 오픈예정이다. 견본주택 방문 및 분양관련 문의는 1661-5557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을 이사철 달아오른 주택 시장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주택시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잇단 부동산 규제 완화로 집값이 오를 기미를 보이자 집주인들이 속속 매물을 거둬들여 매물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또 호가를 높여 전셋값이 덩달아 오르고 있다. 신규분양과 미분양 시장에도 돈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매매 이달 들어 지난 12일까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신고된 아파트 거래 건수는 2426건에 이른다. 하루 평균 202건으로 지난달(219건)보다 적지만 3∼4일간 추석연휴로 중개업소가 휴무에 들어간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하루 거래량은 270건 이상이나 된다. 투자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도 올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44.29㎡ 아파트는 ‘9·1대책’ 발표 이후 집주인들이 3000만원 정도 올린 8억 4000만~8억 5000만원에 내놓고 있다. 정애남 공인중개사 대표는 “추석 이후 투자 수요가 가세하면서 매물을 찾는 전화가 바쁘게 울리고 있다”며 “집주인들이 발 빠르게 대응해 매물을 거둬들이고 호가를 올리면서 매도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구 둔촌동 주공 아파트 99㎡짜리 호가도 8억원으로 최근 들어 2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전세 전셋값 상승도 가파르다.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59.98㎡는 6억 8000만~7억 2000만원을 호가한다. 올봄 이사철보다 2000만원 정도 올랐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삼성·한신 아파트 84㎡짜리도 4억 1000만~4억 5000만원으로 봄 이사철보다 2000만~3000만원 올랐다. ●신규분양 분양시장 열기도 뜨겁다. 건설회사에는 새 아파트 청약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 오는 26일 분양에 들어가는 GS건설의 위례자이 아파트는 9·1 대책 이후 분양 문의가 하루 400통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하남시 풍산동 미사강변 자이 아파트도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청약 문의가 지난달보다 3배(200~350통) 늘었다. 재건축 아파트인 삼성물산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와 영등포구 신길동의 래미안 에스티움도 이달 들어 전화 문의가 4배(200통) 증가했다. 대림산업이 오는 19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 파크 아파트 2회차 분양에도 하루 200~350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전문가들은 내년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신규 분양 아파트 청약 열기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분양 중대형을 포함한 미분양 아파트들도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지난달 정부의 인천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규제 완화 발표 등이 이어지면서 한라건설의 영종도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25% 분양가 할인 등에 힘입어 현재 1365가구 가운데 350가구만 남고 모두 분양됐다. 지난해 4분기 때만 해도 절반가량 미분양 상태였다. 2007년 분양한 GS건설의 영종 자이 아파트도 지난해 말까지 20가구 정도 남아 있었지만 최근 분양이 완료됐다. 대우건설의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1140가구) 아파트는 분양 1년 6개월 만에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5월 분양한 경기 하남시 대우건설 미사강변 푸르지오 2차 아파트도 3개월 만에 판매가 끝났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소형 아파트 전성시대…남은 알짜를 찾아라!

    소형 아파트 전성시대…남은 알짜를 찾아라!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거래 잘되고 집값 상승폭 커 지금 힐스테이트 등 소형 아파트 구입 시 향후 프리미엄 기대 올해 내집마련을 생각하는 있는 주택 수요자들이라면 전용면적 60㎡ 소형 아파트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을 뿐더라 최근 높아진 전세가율로 인해 전셋값에 조금만 보태도 내집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세가율 높은 지역 중심입지의 아파트들의 경우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주택시장은 소형 아파트 천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5년간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 거래량은 37~39%를 넘나든다. 국민은행의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역시 전용면적 40~62.8㎡의 소형 아파트가 102.7로 가장 높다. 나머지 면적들보다 가격 오름세가 크다는 말이다. 특히 높아진 전세가율은 이러한 소형 주택 구매심리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 비율은 68.5%에 달한다. 전세금에 약 30%만 더 보태면 내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전세수요가 많은 지역의 선호주거지역들의 경우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하는 곳도 흔해 소형 아파트 구입 부담의 더욱 적다. 소형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오를 전망이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중소형 공급에 대한 규제를 정책적으로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3일 정부는 ‘주택조합 등에 대한 주택규모별 공급비율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고 시행에 나섰다. 이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내 민간 아파트의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의 의무비율을 폐지하고 지역•직장 조합의 중소형 의무비율을 75%로 낮췄다. 앞으로 소형 주택 공급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소형에서도 틈새면적, 알파룸 등으로 서비스면적이 극대화됨에 따라 소형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다운사이징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한데다 정부가 소형 아파트의 공급을 정책적으로 줄일 계획이라 향후 희소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알짜 소형 아파트들의 인기도 높다. 현대건설이 남양주 지금동에서 분양 중인 지금 힐스테이트의 경우 전용면적 59㎡의 계약률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지금동은 남양주시에서도 주거 선호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남양주시의 경우 전용면적 60㎡ 소형아파트가 최근 3년간 3820가구 밖에 공급되지 않았다. 전체 공급량(1만5048가구) 중 25% 정도 수준이다. 올해 1~5월 남양주시의 아파트 매매거래량 중 30%가 전용면적 60㎡ 이하인 것과 비교하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것이다. 특히 선호주거지로 이름이 높은 지금동의 전세가율은 약 72% 수준으로 소형 아파트 값이 오를 여지가 충분하다. 지금 힐스테이트의 분양 관계자는 “최대 20% 할인해주고 있는 대형보다 할인율이 다소 낮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어 소형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지금동의 뛰어난 학군 및 서울 접근성이 각광을 받고 있어 대기수요가 풍부해 투자용으로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23층 19개동 규모로 총 100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특히 일반분양물량 중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 이하 중소형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의 80%를 차지해 인기가 높다. 뛰어난 교통여건은 이 아파트의 자랑이다. 중앙선 도농역이 도보로 5분대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잠실·강변·청량리·태릉 등 서울 강남·북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서울외곽순환도로 남양주 IC를 이용해 강남으로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강북으로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중앙선(급행)을 이용해 용산까지 30분(일반 40분) 정도가 소요돼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성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양정초교를 비롯해 도농초교, 동화중‧고교 등 남양주 일대를 대표하는 명문 교육환경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명문 학군으로서의 면모도 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농수산물종합시장을 비롯해 롯데백화점·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은 물론 남양주시청·도농도서관·구리한양대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의 입주시기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기존에 실시하던 계약조건 보장제는 종료되었고 현재 최대 20%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구리시 교문동 교문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시장 ‘회복세’...관심지역 남양주, ‘호평파라곤’ 잔여세대 분양 중

    분양시장 ‘회복세’...관심지역 남양주, ‘호평파라곤’ 잔여세대 분양 중

    부동산 분양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정부가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등 각종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며 적극적인 주택시장 부양에 나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전년동월 대비 주택거래량 및 매매가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전셋값은 좀처럼 떨어질 줄 모르고 있어 세입자들은 전전긍긍인 상태다. 집값을 상회할 수준으로 가격이 뛴 전셋값에 세입자들의 체감경기는 지속적으로 냉랭하다. 전세매물 마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예 집을 사기로 결심한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들은 천정부지로 치솟은 서울의 전세대란을 피해 서울 인근지역으로 이주를 결정하고 있다. 수도권 일대 알짜단지들은 서울 전셋값 보다 싼 값에 넓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0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국내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서울 인근지역으로 전입한 인구가 전체 전입 인구 65만 명 중 35만 4천명으로 54.4%로 조사됐다. 남양주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및 인접지역에서 전세 및 매매수요가 유입되면서 거래량이 늘어나고 집값이 부쩍 올랐다”며 “친환경 주거지임에도 불구하고 중대형 아파트 평균 시세가 서울 전셋값 수준이라는 점이 경쟁력이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지역은 전체 행정구역의 절반 이상이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일 정도로 친환경 입지를 자랑한다. 일명 친환경 프리미엄 지역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서울과 탁월한 접근성과 우수한 교통망으로 입주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러한 남양주의 호평동에 위치한 ‘호평 파라곤’은 현재 남아 있던 잔여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현재 일부 대형평형대만 남아있다고 전해졌다. 이 아파트는 천마산을 배후로 호만천을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명당 입지에 자리잡고 있는데다가 주변이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여 있다. 녹지비율이 48%에 달하는 이곳은 단지 곳곳에 주변 자연지형들과 조화를 이루는 조경시설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배치됐으며, 주차시설도 모두 지하로 두어 지상을 공원화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수서~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경춘선복선전철 호평 평내역을 이용하면 서울지하철 7호선 상봉역까지 20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한편 호평 파라곤은 지하 3층 지상 15~20층, 25개 동, 전용면적 84~281㎡형, 1275가구의 유럽형 대단지로 구성됐다. 주택형 별로는 84㎡형 258가구, 115㎡형 150가구, 127㎡형 118가구, 159㎡형 364가구, 182㎡형 330가구와 테라스하우스 225㎡형 15가구, 281㎡형 40가구 규모다. 분양문의: 031-590-7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대란 탈출 대안,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해답 보인다

    전세대란 탈출 대안,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해답 보인다

    집값 수준으로 오른 전셋값 부담에 매매전환 수요가 늘고 있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전세매물을 월세로 돌리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임대시장의 전세수급 불균형이 심화된 상황. 재계약을 앞두고 수 천 만원까지 오른 전세금 마련이 어려운 이들과 신혼부부 등의 젊은 층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이 같은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이다. 부동산관계자는 “최근 전세금과 보증금을 합한 가격이 집값을 넘어선 깡통전세까지 이슈화되면서 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며 “가격은 가격대로 오르고, 매물은 품귀현상을 보이는 전세시장에서 이 참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상대적으로 주택 구매 여건이 좋아진 흐름도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정부 차원에서 취득세 영구인하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연 1%대 초저금리 대출상품 등의 적극적인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실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한 것이다. 전국 단위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매매가격도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분양 아파트들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수요자들의 관심이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춘 지역 알짜단지에 쏠리면서 일대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효과, 서울 출퇴근 수월해져…입지•교육•교통 다 잡은 실속 중소형 아파트 대어급 교통호재를 품은 김포시가 대표적이다. 김포도시철도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수혜단지로 부상한 아파트마다 수요자들이 몰려들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풍무역(가칭) 도보거리에 위치한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의 경우 신 역세권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실제 계약 건이 크게 늘어, 1차 분양 물량(2712가구) 소진을 앞두고 있다. 김포시와 LH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23.82km의 김포골드라인 노선이 개통하면, 풍무역에서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이어지는 입지가 강점으로 부각된 것이다.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인천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고 서울역과 여의도, 강남을 40여분이면 출퇴근을 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특별혜택으로 1차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무이자의 특별혜택을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에 따른 이자 비용 절감효과는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이나 된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아파트는 보육특화 단지로 설계됐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운영은 국내 최초의 아동복지학부로 유명한 숙명여대가 직접 맡았다. 여기에 아파트 평면도 자녀 보육•교육에 맞춤 설계를 적용했다.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1차 분양 물량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 중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분양문의: 031-996-662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진천군, 개발호재 품은 ‘진천 교성 대명루첸’(지우제 대표) 분양 앞둬

    진천군, 개발호재 품은 ‘진천 교성 대명루첸’(지우제 대표) 분양 앞둬

    - 진천, 오는 5월부터 공공기관 입주 시작 - 태릉선수촌 2.5배 규모 진천선수촌 개발 - 진천서 7년 만에 분양되는 랜드마크아파트 눈길 40년 전통의 중견건설사인 대명종합건설(대명루첸 대표 지우제)은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은 충북 친천군에서 ‘진천 교성 대명루첸‘을 4월쯤 선보일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진천의 최적의 주거지로 불리는 지역인 진천읍 교성리 22-4번지 일원에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은 73㎡(295세대), 80㎡(204세대)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499가구가 분양된다. ‘진천 교성 대명루첸’이 입지하고 있는 진천군은 풍부한 개발호재를 안고 있는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각종 공공기관들이 진천군으로 대거 이전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중앙교육 기관인 중앙공무원교육원, 법무연수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수가 2,800여명에 달하며 그 주변에도 꾸준한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태릉선수촌이 노후화되고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현재 진천군에 진천선수촌을 조성 중이다. 현재 1단계 사업은 이미 완료 됐으며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진천선수촌의 총 부지면적은 145만 964㎡에 달한다. 또 기존 태릉선수촌 수용인원(20종목ㆍ450명)의 2.5배가 넘는 인원을 수용하게 된다. 이 외에도 진천군은 국제문화교육특구 17개 특화사업이 본격화된다. 진천군은 올해를 ‘진천시 건설 문화교육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진천군 장기종합발전계획의 주요 전략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와의 협력사업 발굴 추진, 광혜원 중ㆍ고등학교 분리 이전 및 충북체육고 이전 건립사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외국 현지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국제문화 예절학교를 운영하는 등 국제문화 교육특구의 기능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진천산수일반산업단지는 외국인투자지역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진천군은 공공기관의 입주를 앞두고 있어 관련기관 공무원들과 외부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주택을 구매하고 있다. 그리고 진천군의 아파트들은 매매‧전세 물건의 품귀현상도 계속될 전망이다. 진천군 인구분포현황(2014년 2월말 기준)을 살펴보면 진천읍은 진천 인구의 47%, 광혜원면은 17%, 이월면은 12%가 거주하고 있다. ‘진천 교성 대명루첸’이 위치한 진천읍은 진천 인구의 약 절반가량이 거주하는 곳으로 진천군 내 최고 주거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진천군의 개발호재 최대수혜지로 손꼽히는 ‘진천 교성 대명루첸’은 진천에서 7년 만에 신규로 공급되기 때문에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충북 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이 아파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진천 교성 대명루첸’은 진천읍에서도 가장 중심지에 입지하고 있어 발달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하나로마트가 도보거리에 있으며 쇼핑을 즐기기 쉽다. 또 진천군청, 법원 등 주요 관공서와 진천종합운동장, 병원, 보건소, 시외 버스터미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학교들이 몰려있어 교육여건도 잘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산초, 삼수초, 진천고 등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 진천중, 진천여중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2014년 3월 3일 개교 한 이후 교육환경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지난 해 11월, 대명종합건설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선보였던 ‘신정동 대명루첸’은 청약률이 최고 17.19대 1을 기록하며 전세대에서 청약이 마감된 바 있다. 청약에 이어 계약까지 큰 성공을 거둔 대명종합건설은 이 분위기를 진천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처럼 살아나던 주택거래 끊겼다” 불만 높아

    지난 주말 서울 강남구 개포동 부동산중개업소 밀집지역. 한 달 전과는 분위기가 너무나 달랐다. 투자상담 대기 손님은 없고 많은 업소가 문을 닫았다. 성남 분당 신도시 중개업소들도 마찬가지였다. ‘2·26 전·월세 선진화 방안’ 발표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던 주택시장이 다시 가라앉고 있다. 주택임대시장 투명성 확보,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당위성을 담고 있는 정책이지만 주택거래 활성화에는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주택시장 정상화라는 큰 정책 목표 간 미스매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가 결정되는 6월까지는 매수자나 매도자 모두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 35.87㎡는 1월에 1채, 2월에 3채가 팔리면서 값도 2500만~3000만원 올랐다. 하지만 이달에는 한 건도 거래되지 않았다. 주공1단지 50.38㎡도 1월에 1채, 2월에 3채가 팔렸지만 이달 들어서는 거래가 사라졌다.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1월 13채, 2월에는 10채가 거래됐지만 이달 들어서는 2채밖에 팔리지 않았다. 대치동에서 만난 D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 “모처럼 살아나던 주택 매매가 끊겼다”며 정부 대책에 불만을 터뜨렸다. 주택경기가 가뜩이나 침체된 상황에서 구매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분당의 S공인중개사 대표 역시 “올 들어 주택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대책 발표 이전까지는 실수요자 위주로 간간이 거래가 이뤄졌는데 지금은 매매가 끊겼다”며 “다주택 보유자들이 집을 처분하겠다는 분위기여서 매물만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품귀현상까지 빚었던 전세 물건도 남아도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2·26대책이 임대차 시장 관행에 큰 충격을 줬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전·월세 소득과세 세액이 무겁고 가벼움을 떠나 자신의 부동산 임대소득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데에 따른 부담감 때문에 투자 목적의 거래가 끊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개포동 강남공인중개사무소 이혁수 사장은 “다주택자들이 소유 현황을 넘어 임대수입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데 따른 거부감이 발동한 것”이라며 “특히 재건축 아파트는 투자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웬만한 호재로는 전·월세 과세 파장을 가라앉히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현상은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통계에서도 드러났다. 감정원은 지난 20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 주 대비 0.07% 상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름 폭은 전주(0.10%)보다 크게 둔화됐다.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은 0.06%로 전주(0.14%)의 절반 이하로 꺾였다. 감정원은 정부의 전·월세 소득 과세 방침으로 수요자들이 주택 구매를 미루거나 관망하면서 상승폭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지방은 전 주(0.06%)보다 상승폭이 다소 확대된 0.07%를 기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집있는 강남 세입자’ 전셋값 상승 주범

    ‘집있는 강남 세입자’ 전셋값 상승 주범

    서울 마포구에 집이 있는 김모(45)씨는 초등학생 자녀의 학군 때문에 강남구에서 전세를 산다. 올 초 집주인이 전셋값을 5000만원 올려 달라고 하자 김씨는 마포구 자신의 집 세입자에게 전셋값을 올려 받아 이를 충당했다. 강남의 전셋값이 마포의 전셋값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다. 김씨처럼 집이 있으면서도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서 세를 사는 ‘자가(自家) 세입자’들이 전셋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 말 현재 강남 3구에 살고 있는 자가 세입자의 93%가 수도권에 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강북 29%, 강남 20% 등 서울에 집이 있는 사람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경기·인천 주택 보유자는 44%였다. 한은은 “이들은 강남 3구에 전세를 얻을 때 부담하는 전세가격 상승분을 자신이 소유한 주택의 세입자에게 상당 부분 전가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다른 지역의 전세가격을 추가로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한은이 6월 말 현재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주택 소유자를 거주지별로 분류한 결과 강남 3구의 주택 보유 전세 비중은 61.2%로 전국 평균(34.1%)은 물론 수도권(37.6%), 서울(44.1%)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은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 집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교육 1번지’로 통하는 강남 지역에 전세를 얻으려고 몰려든 결과 이 지역의 전세 물량이 품귀 현상을 빚어 가격이 오르고, 전셋값 상승에 따른 부담을 자신이 가진 집의 세입자에게 떠넘겨 보증금을 올려 받는 악순환이 빚어지는 셈”이라고 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뜀박질’ 수도권 전셋값 약이 없네

    ‘뜀박질’ 수도권 전셋값 약이 없네

    서울·수도권 전셋값 오름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서울 강남에서는 한달 사이에 전셋값이 4~5% 오르는 폭등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매매 활성화로 전세 수요를 줄이고 전세 시장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 대책에 대해 ‘백약이 무효’라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전·월세 실거래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76.79㎡의 평균 전셋값은 3억 3167만원으로 전달(3억 1767만원)보다 1400만원 올랐다. 한달 새 4.4%나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아파트 84.99㎡ 평균 전세가는 5억 8200만원으로 7월(5억 5719만원)보다 1750만원이나 뛰어 5.5% 상승했다. 가격뿐만 아니라 전세 매물도 달려 전셋값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경옥 잠실 삼성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전환되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전셋값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고공행진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도 끌어올리고 있다. 비싼 전셋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세입자들이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 영통 황골마을 LH 1단지 아파트 59.99㎡ 전세는 7월에만 해도 평균 1억 4750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 거래된 전셋값은 평균 1억 7000만원으로 2250만원이나 올랐다. 한달 새 상승률이 무려 15%나 됐다. 성남 분당 붓들마을 이지더원 아파트 84.28㎡ 전셋값도 3억 5500만원으로 전달보다 1750만원이 올라 5.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셋값은 현재 4억~4억 3000만원을 호가한다. 김인선 영통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지난봄 이사철이 끝난 5월쯤부터 전세 수요가 급증했다”며 “내년 봄 이사철에 대비해 계약기간 종료 전에 미리 전셋집을 점찍어 두려는 수요도 늘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는 전세난이 이어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아파트 전셋값 상승은 월세 전환과 무관하지 않다. 집주인들이 임대수익을 높이기 위해 전세를 월세로 돌리면서 전세 매물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계약이 이뤄진 전·월세 아파트 가운데 월세 비중은 33.8%(전세 66.2%)로 정부가 전·월세 거래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파트의 월세 비중은 2011년 평균 25.4%에서 지난해 25.7%로 상승했다. 올해 1∼8월에는 평균 30.8%로 껑충 뛰었다. 전체 주택의 월세 비중도 40.5%(전세 59.5%)로 전월(39.6%)보다 늘었다. 이 통계는 확정일자를 받지 않는 순수 월세는 제외돼 실제 월세 비중은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사설] 취득세 인하 후속책 시간 끌 이유 없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8·28 전·월세 대책’이 약효를 발휘할지 주목되고 있다. 9~10월 수도권의 전세 품귀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입주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드는 데다 집주인들의 월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정치권은 서민주거생활의 안정을 위해 전·월세 대책의 후속 작업을 하루빨리 매듭지어야 한다. 전·월세 대책은 전세를 매매 수요로 돌리는 것이 핵심이다. 매매 활성화를 위해 주택 가격에 따라 2~4%인 취득세율을 1~3%로 낮추고, 연 1~2%대의 금리로 주택구입자금을 빌려주기로 했다. 문제는 야당과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다. 당정협의를 거쳐 확정한 대책에는 민주당이 요구하는 전·월세 상한제 등이 포함되지 않아 개정 법안의 국회 통과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은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민주당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 정부와 여당은 국회에서 지방세법 등 관련법 처리가 늦어지지 않도록 야당과 물밑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기 바란다. 취득세 영구 인하에 따른 소급 적용 여부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취득세 인하 시기는 국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은 지난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취득세 인하 관련 법안이 9월 국회에서 통과되고 야당도 동의하면 7월 1일 기준으로 소급 적용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획재정부 실무자들은 지자체 세수 보전을 위한 재정 부담이 늘어나는 점 때문에 소급 적용은 곤란하다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입장 정리를 하지 못해 우왕좌왕해서는 안 된다. 정부는 취득세 인하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분을 보전해줄 방안도 아직까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방세수 보전대책은 내놓지 않고 취득세만 인하하는 것에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도 정부의 취득세 감소분 전액 보전 약속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취득세 인하로 내년에만 2조 4000억원의 지방세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자체의 세수결손 전액 보전은 중앙과 지방정부의 신뢰 문제다. 취득세 결손을 메우기 위한 지방소비세 또는 지방소득세 인상 등의 대안을 확정하는 것이 시급하다. 지자체도 세수 확보를 위해 지방세 세원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 선진국의 임대주택 비율은 20~25%인 반면 우리나라는 8% 정도다.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은 투자가 아닌 실거주 위주로 바뀌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지자체들은 영구임대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 [9월 전월세 대란 현실화] 전세 씨 마르고, 집주인 월세만 고집… “옥탑·반지하 말고 방 없어”

    [9월 전월세 대란 현실화] 전세 씨 마르고, 집주인 월세만 고집… “옥탑·반지하 말고 방 없어”

    # 서울 서초구에 사는 직장인 선모(29)씨는 요즘 회사 업무가 끝나도 노트북만 끼고 산다.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고향인 경북 포항을 떠나 어렵게 중랑구에 보증부월세(반전세)로 집을 구했지만 월세 계약만을 고집하던 집주인이 보증부월세로 하는 대신 계약 기간을 1년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52㎡(16평)의 빌라를 보증금 8000만원에 월세 40만원으로 계약한 선씨는 최근 집주인으로부터 “주변 전세가가 많이 올랐으니 월세를 30만원 정도는 더 받아야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한 달 월급을 쪼개 월세와 전세자금대출금을 상환하고 있는 선씨는 중랑구나 동대문구 쪽으로 전세를 알아보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선씨는 “월세 지출을 줄이고 싶어 가급적이면 전세 위주로 알아보고 있는데 옥탑이나 반지하 말고는 형편에 맞는 집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 지난 6월 결혼한 직장인 안모(31·여)씨는 자신과 남편의 직장이 모두 서울 광화문 인근에 있지만 신혼집은 경기 용인시 죽전에 차렸다. 맞벌이 부부인 데다 은행 대출을 받으면 회사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아파트나 주택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워낙 매물이 없는 데다 간혹 있는 매물은 터무니없이 비쌌기 때문이다. 안씨는 “지금은 단둘이 살아서 긴 출퇴근 시간을 감내하고 있지만 앞으로 아이들이 태어나면 집 평수도 늘려야 할 텐데 그러면 서울 재진입은 엄두도 못 낼 상황”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9월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예견됐던 ‘전세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전세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셋값이 고공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집을 가진 사람들은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면서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 주택이 증가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올해 거래된 전월세 주택 가운데 10가구 중 4가구는 월세인 것으로 조사돼 월세 거래 비중은 2011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월세 주택 거래량 83만 6637건 가운데 월세 주택은 모두 32만 5830건으로 전체의 38.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월세가 늘고 전세 비중이 줄어드는 이유는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집주인들이 전세 물량을 월세로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전세금을 받아 은행에 맡겨 낮은 이자 수익을 챙기는 것보다 월세를 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부동산 경기 불황 탓에 매매 물량은 줄어들고 주택 수요가 전세에 집중되면서 전세 대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당부 사안과도 맥이 닿아 있다. 박 대통령은 하반기 전월세 대책 마련을 강조하면서 “전세 시장에 집중된 수요를 매매 시장으로 돌려서 매매와 전세시장 간 균형을 맞추도록 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과거 과다하게 공급된 분양주택용지를 임대주택으로 전환하거나 분양 예정인 주택이나 미분양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당장의 전세 대란을 막고, 장기적으로 전세와 매매시장의 균형을 맞춰 주택 시장을 안정화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에 대해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은 “현재 전세난에 시달리고 있는 무주택 서민들이 마지막으로 기댈 곳은 공공임대주택”이라면서 “청와대 전월세 시장 안정화 대책의 기본 방침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방향은 제대로 잡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 공공임대주택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의 절반 수준인 5.3%에 불과한데 공공임대주택 정책은 정권의 변화와 상관없이 장기 비전을 갖고 10% 이상이 될 때까지는 정책을 흔들지 말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씨 마른 수도권 전세… “융자 낀 집도 없어서 안달”

    씨 마른 수도권 전세… “융자 낀 집도 없어서 안달”

    비수기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난이 확산되고 있다. 전세보증금 상승도 문제지만 물건이 없어 더 아우성이다. 10~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부동산중개업소. 중개업소마다 싼 전셋집을 찾는 수요자들로 북적거렸다. 대부분 전세 수요자이지만 중개업소에는 월세 물건만 수두룩하게 쌓여 있다. 그렇다 보니 전세보증금도 초강세를 띠고 있다. 잠실 트리지움 59㎡ 아파트의 경우 매매 호가는 6억 4000만~6억 9000만원에 형성됐지만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셋값은 3억 8000만~4억원을 부른다. 연초와 비교, 매매가는 오르지 않은 반면 전세보증금은 3000만원 정도 올랐다. 심각한 것은 전세 물건이 많지 않다는 것. 9월에 결혼하는 자녀의 신혼집을 구하러 왔다는 김성호씨는 “싼 전셋집을 찾다 보니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융자가 낀 전셋집을 구했다”고 말했다. 서초구 반포동 퍼스티지 아파트 59㎡짜리는 5억 4000만원을 부른다. 반전세는 1억 5000만원에 200만원을 줘야 얻을 수 있다. 연초 대비 3000만~4000만원이나 올랐다. 서울 강남의 비싼 아파트는 전세보증금이 비싸서 그렇지 물건은 그다지 달리지 않는 편이다. 문제는 수도권 중소 도시 소형 아파트. 싼 전세를 찾아 서울을 벗어난 주민들이 몰리면서 전세 물건의 씨가 마르고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매화주공 아파트 3단지 46㎡ 전셋값은 1억 4000만원을 호가하지만 물건이 없다. 간혹 월세로 돌리는 아파트만 나오고 있을 뿐이다. 물건이 없다 보니 가격은 연초보다 1000만~2000만원 올랐다. 평촌 향촌마을 현대4차 61㎡ 아파트 전세는 2억 3000만원, 84㎡는 2억 5000만~2억 8000만원을 부른다. 연초보다 3000만~4000만원 이상 상승했지만 물건이 없어 중개업소마다 세입자들이 줄을 대고 있다. 소형 아파트 전세 품귀가 이어지면서 중대형 아파트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분당 중개업소에서 만난 최성규씨는 “서울 양천구 아파트 전셋집 주인이 보증금을 5000만원이나 올려 달라는 요구에 분당으로 내려왔다”며 “작은 아파트를 찾다가 물건이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85㎡짜리 아파트 전세를 계약했다”고 말했다. 상가주택, 연립주택 전셋값도 덩달아 올랐다. 안양시 관양동 동편마을 상가주택 55㎡ 주택의 전세보증금은 연초보다 20%가량 올랐다. 연초 1억 8000만원 하던 물건이 이달 들어 2억원을 넘었다. 그나마 물건도 거의 동났다. 중개업자들은 전세난 원인을 거래 부진에서 찾는다. 김미정 래미안114 공인중개사는 “전세를 살던 세입자가 집을 장만하면서 새로운 전세 물건이 나오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져야 하는데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올려 주고라도 재계약을 하다 보니 전세 물건이 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집주인들이 수익이 높은 월세로 돌리는 바람에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전세 수요를 매매 수요로 돌리는 유인책이 나오지 않는 한 전세난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다가구주택자에게 양도소득세를 무겁게 물리는 제도를 폐지하고 공급량을 조절해 집값이 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객관적인 신호를 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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