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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예방 ‘보증 사고 이력’… 집주인 동의 없어도 확인 가능[폴리시 메이커]

    전세사기 예방 ‘보증 사고 이력’… 집주인 동의 없어도 확인 가능[폴리시 메이커]

    “전세사기는 운 나쁜 몇몇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더이상 어렵게 모은 전 재산을 허망하게 떼이고 삶을 등지는 청년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도를 설계했습니다.” ●전세 계약 전 집주인 정보 사전 조회 전세 계약 전 집주인 동의를 받지 않아도 보증 사고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법을 개정한 취지에 대해 정수호(44·행정고시 50회)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은 26일 이렇게 설명했다. 정 과장은 2013년 주택기금과 사무관 시절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해 곤란에 처한 세입자들의 민원을 다수 접했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전세금 반환보증제도 도입에 일조했다. 그러나 제도 시행 10년이 지나면서 일부 집주인이 선의로 만들어진 제도를 악용하고 전세금 미반환에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에 개선 필요성을 느꼈다. 핵심은 집주인의 동의 없는 사전 정보 제공이다.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정부는 2023년 2월부터 안심 전세 앱에 악성 임대인 등록 여부 등을 공개했으나 세입자가 전세 계약을 맺고 임대인 동의를 받은 뒤에만 조회할 수 있어 실효성 논란이 있었다. 정 과장은 “중고차를 살 때 사고 이력과 보험 청구 이력을 먼저 제시하는 것처럼 전세 계약을 할 때도 집주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야 전세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개정법 시행으로 세입자가 전세 계약을 맺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 가입 주택 보유 건수 ▲보증 금지 대상 여부 ▲최근 3년간 임대인이 HUG에 진 채무 등이다. ●‘찔러보기’ 방지 위해 월 3회로 제한 계약 의사가 없으면서 무분별하게 정보 제공을 요청하는 ‘찔러보기’를 막고자 신청인당 월 3회로 제한했다. 정 과장은 “찔러보기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추후 정보 제공 수요와 실제 제공 실적 등을 보면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선은 세입자가 계약 전 위험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한 제도의 첫 출발점”이라며 “전세도 사전에 확인하고 들어가는 시대라는 인식이 확산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북구 정비사업 3차 합동점검 회의 개최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북구 정비사업 3차 합동점검 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25일 서울시 및 성북구청 관계부서 간부들과 함께 성북구 관내에서 진행 중인 전반적인 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제3차 시의회·시·구 합동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주거정비과, 재정비촉진과, 전략주택공급과, 공공주택과 및 성북구청 소속 과장 이하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및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재정비촉진사업,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의 추진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우선 장위3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해 구역 내 위험 공가의 철거 후 개발 및 관리계획 수립을 주문했으며, 장위4 주택재개발사업의 경우 주민 입주가 시작됐음에도 아직 인근 기반시설 도로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에 대해 근본적 대책마련과 제도개선도 요구했다. 장위6 주택재개발사업의 경우 법정 공원면적 초과부분에 대한 문화시설 조성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이용가능한 박물관이나 도서관을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요청했으며, 인접 사업구역인 장위8 공공재개발사업은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삼성물산) 후 행정절차를 최대한 빨리 진행해, 인접구역과 도로를 일체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했다. 장위10 주택재개발사업은 종교시설 부지에 대한 법정 소송으로 사업추진이 더는 지연되지 않도록 양측의 중재방안에 대한 검토를 부탁했으며, 장위14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조합장 부재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촉진계획의 변경은 진행되도록 할 것과 기부채납 및 임대주택 비율 완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를 요청했다. 돌곶이·상월곡(구 장위 11구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사전검토와 계획검토 절차로 인해 사업이 불필요하게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서울시에 빠른 계획검토를 통해 연내 구역지정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구 삼선3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는 주거여건이 매우 불량한 곳임에도 그간 반복적으로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지 못한 지역으로 이번에는 후보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석관4 주택재개발사업의 경우 추진위원회 구성 및 조합직접설립방식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구와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으며, 석관고 모아타운의 경우 주민반대동의율이 높아 사업구역의 조정 및 합리적 개발방안에 대한 계획안 마련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다양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구역마다 갈등 및 문제해결방안에 대한 시와 구, 시의회간 협의가 중요하다”면서 “신속한 정비사업의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 광주시, 외국인 투자 400만달러 유치 ‘쾌거’

    광주시, 외국인 투자 400만달러 유치 ‘쾌거’

    광주시가 총 400만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에 성공했다. 광주시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내 단열 및 특수유리 가공설비 제조기업 ㈜아이지스, 오스트리아 유리 가공설비 전문기업 라이섹(LiSEC GmbH)과 ‘3자 간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형 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적극 추진해온 성과로, ㈜아이지스는 광주 첨단산업단지에 스마트팩토리 기반 차세대 유리 가공설비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총 투자 규모는 400만달러(한화 약 40억원)로, 신규 고용 인원은 10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남진 아이지스 대표이사와 안나 탄옐리(Anna Tanyeli)·김새봄 라이섹코리아(LiSEC KOREA)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차세대 유리 가공설비 제조시설은 오는 7월 착공해 1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들 회사는 광주시를 투자지로 선택한 이유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제조 생태계 ▲우수한 정주여건과 기반시설(인프라) ▲산업단지와 연계된 기술 지원체계 등을 꼽았다. 광주는 국가AI(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연구지원 플랫폼 등 첨단 제조환경을 바탕으로, 첨단3지구와 빛그린산단 등 전략산업 거점을 연계해 스마트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에 대해 ▲투자 실행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 ▲생산기반기술 인프라 안내 ▲조세 감면 및 보조금 등 각종 특전(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과 함께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이지스는 빠른 설계·생산 대응 역량을 보유한 스마트 유리가공 설비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해외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라이섹은 1961년 설립된 세계적 유리 가공설비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100개국 이상에 고도화된 유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높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합작 투자로 광주가 스마트제조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미래산업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700억 원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 항소심도 법정 최고형 ‘징역 15년’

    700억 원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 항소심도 법정 최고형 ‘징역 15년’

    경기도 수원에서 자본 없이 갭투자 방식으로 ‘일가족 전세사기’를 저지른 주범이 항소심에서도 원심대로 법정 최고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5-3부(박신영 김행순 이종록 부장판사)는 25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대업자 정 모(60) 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사기죄의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1억360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 또 공범인 아내 김 모(54) 씨에게 징역 6년을, 감정평가사인 그의 아들에게는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 모두 1심과 같은 형량이다. 재판부는 “전세금은 서민들의 전 재산에 해당해 전세사기는 주거 생활의 안정을 뒤흔들 뿐 아니라 실제 피해는 더 클 수밖에 없다”면서 “피고인은 게임아이템 구입을 위해 돈을 허비하고 사업이 어려워진 순간부터 거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등 은닉하려는 정황도 보인다”라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처음부터 사기 범행을 계획한 건 아니고 무분별하게 갭투자를 하다가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반영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정 씨와 그의 아들이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임대 건물을 감정평가한 혐의(감정평가법 위반)에 대해서도 유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감정 평가 시 희망가를 제시하는 것이 업계 관행이라고 하더라도 정 씨는 고가의 감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아들에게 희망가를 제시했고, 이에 부합하는 타당성이 결여된 고액의 감정평가를 받았다”며 “이는 범에서 금지하는 행위이며, 고의로 업무를 잘못한 행위에도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법정에는 정 씨 일가족 사기 피해자 일부가 찾아와 선고 재판을 지켜봤다. 한 남성은 선고 직후 “평생 감옥에서 썩어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정 씨 등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일가족 및 임대법인 명의를 이용해 수원시 일대 주택 약 800세대를 취득한 뒤 임차인 511명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76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 씨 아들은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임대건물을 감정 평가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임대업체 소장으로 근무하며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임대업체 사장과 재계약을 담당하는 부사장, 감정평가사 등 각각 역할을 맡아 범행에 가담했다. 정 씨는 은행 대출을 받아 다수의 건물을 사들이기 위한 법인 17개를 설립하면서 자본금 납부를 가장했다. 대출금 700억 원이 넘는 채무초과 상태에서 구체적인 자금 관리 계획 없이 ‘돌려막기’로 임대를 계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 민선 8기 3주년 경기도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안전·돌봄’

    민선 8기 3주년 경기도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안전·돌봄’

    다음 달 1일, 민선 8기 경기도가 출범한 지 3년째 된다. 경기도가 추진한 기회, 민생경제, 돌봄·안전, 기후 등 4대 대표 정책사업과 그 성과를 4차례 걸쳐 싣는다. ‘기회소득’과 ‘민생경제’에 이어 ‘안전·돌봄’을 싣는다. ●[복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360도 돌봄’ 완성형으로 확장‘360도 돌봄’은 2023년 비전 발표 이후 ▲누구나 돌봄 ▲언제나 돌봄 ▲어디나 돌봄의 3개 축으로 추진됐다. ‘누구나 돌봄’은 연령·소득에 관계없이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 보편형 모델이다. 2024년 1월, 15개 시군에서 시작해 현재 29개 시군으로 확대됐으며, 생활·동행·식사·심리상담 등 7개 분야에 걸쳐 총 1만여 명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시군 협약기관 456곳과 연계해 연 150만 원 이내 비용을 도비로 지원하고 있다. ‘언제나 돌봄’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구성한 ▲초등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아동돌봄 기회소득 등의 사업을 일컫는다. ●[간병] 전국 첫 광역 간병비 지원,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올해 2월 시작한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광역단위 최초의 노인 간병비 지원제도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간병 공백에 놓인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연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6월 기준 누적 403건이 지원됐다. 이와 함께, 위기의 도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결하기 위해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통합 콜센터(031-120), 경기복G톡 등을 운영 중이며, 2024년 6월 기준 상담은 2만1,967건에 이른다. ● [교통] 대중교통 혁신으로 안전성과 이용률 모두 잡다‘더(The) 경기패스’는 국토부의 K-패스를 기반으로 경기도민만의 추가 혜택을 더한 경기도의 대중교통 장려책이자 기후위기 대응책이다. 가입자는 2024년 6월 기준 약 140만 명, 월평균 2만 원의 환급을 받고 있으며, 이용자 74%는 “더 경기패스 카드 사용 이후,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했다”고 응답, 자가용 수요 전환 및 탄소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 ‘똑버스’는 현재 19개 시군에서 267대 운영 중이며, 누적 이용객은 810만 명을 돌파했다. 캐나다 브리티쉬컬럼비아 주정부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AI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으로 ‘똑버스’를 소개한 바 있다. 지난해 1월부터 경기도는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철도·도로] GTX 개통과 광역교통망 확대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 GTX A노선의 개통으로 도민 삶을 바꾸고 있다. A노선은 수서~동탄 구간이 2024년 3월 개통한 데 이어 구성역이 2024년 6월,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2024년 12월 단계적 개통했으며, 이를 통해 운정~서울역 구간 소요 시간은 53분에서 19분으로, 동탄~삼성 구간은 1시간에서 21분으로 줄었다. 올해 5월까지 GTX A 이용객은 1천만 명에 달한다. GTX B·C노선 착공, 서부권 광역철도(예타 추진), G·H노선 및 C노선 시흥 연장 등으로 수도권 전역이 김동연 지사가 약속한 ‘출퇴근 30분 생활권’으로 진입하고 있다. 지하철 8호선 별내선(2024년 8월 개통), 도봉산~옥정(공정률 50%), 고양은평선(2024년 12월 기본계획 승인 고시), 강동하남남양주선(2024년 12월 기본계획 승인 고시), 송파하남선광역철도(2024년 12월 기본계획 승인 신청) 등도 순차 추진 중이다. 2025년 도로 예산은 3,5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8% 증가했으며, 연내 개통 도로만 10여 개 구간에 이른다. ●[안전] 지역안전지수 10년 연속 1등급경기도는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0년 연속 ‘도 단위 최다 1등급’을 기록했다.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지표 중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안전한 경기도’를 지속하기 위해 도는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내 17만 대 이상의 CCTV 영상이 통합 관리되며, 지난해 11월 폭설·12월 제설 상황에 실시간 대응하는 등 재난안전 현장기능을 강화했다. 민선8기 경기도는 여름 풍수해(호우·태풍)와 겨울 폭설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2024년 여름철 풍수해 대응을 위해 44일간 30회 비상근무, 지시사항 시군 통보 47회 등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됐으며, 재난관리기금 557억 원을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을 추진하여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등 각종 취약 시설을 집중 보강하였다. 기록적 폭설로 붕괴 사고를 겪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도비 10억 원으로 저온저장고를 설치해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김동연 지사는 붕괴 다음 날인 지난해 11월 29일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도 재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기존 저온저장고 사용이 어려워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상반기 내 설치가 가능하도록 도비 10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 더불어 2024년 폭설 피해 농·축산농가, 소상공인 등 총 2만 2,800여 가구에 국비, 도비, 시군비 부담분이 포함된 재난지원금 총액 410억 원을 도 재해구호기금으로 전액 편성해 선지급했다. ●[전세사기 대응] 피해 구제부터 제도개선까지 전방위 대응2023년 5월부터 운영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총 1만 건 이상의 피해접수, 법률·금융 상담 4만 건 이상, 긴급생계비 지원 5,104건, 이주비 지원 60건, 긴급임대주택 184호 공급 등으로 실질적인 구제를 이뤘다. 또한 1만 6천여 공인중개사가 참여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 활동을 확산 중이며 이들 사무소에는 ‘안전전세 지킴이’ 마크를 부착해 도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민선8기 경기도는 기민하게 대응해왔다. 10건의 제도개선 과제를 중앙정부에 건의했으며, 이 중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 6건이 국회에 법안 발의됐다. ● [반려동물 복지] 반려마루 여주·화성 조성, 북부에는 동두천 확정전국 최대 규모(16만㎡)의 반려동물 문화복합시설인 여주 반려마루(2023년 11월), ‘광역 지자체 최초’ 고양이 전문 입양센터를 포함한 화성 반려마루(2024년 5월)가 각각 개관했다.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1,570마리의 유기동물이 입양됐으며, 펫스타·취업박람회 등 연계행사도 개최됐다. 반려동물 공간에 대한 수요 충족과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4년 9월,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부지로 동두천이 최종 선정됐다. ●[인권] 선감학원 진실 규명과 피해자 회복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2년 10월 과거 선감학원 아동인권 침해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피해자들의 상처 치유와 명예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공식 사과한 바 있다. 김 지사의 공식 사과 이후, 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에게 월 20만 원 생활비, 위로금 500만 원, 의료·심리지원(누적 1,500건 이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정신적 트라우마도 치유할 수 있도록 피해자지원센터도 운영 중이다. 2024년 4월에는 155기 중 67기에서 유해가 발견되며 유해 발굴의 실질적 진전이 있었고, 이러한 공로로 경기도는 2024년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대한민국 인권상’ 기관 표창을 받았다. ●김동연, 민선 8기 경기도는 ‘사람 중심 행정’김동연 지사는 “복지와 안전은 돈이 드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며 현장에 기반한 돌봄과 재난 대응, 교통복지와 인권 회복까지 아우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행정’을 실천해왔다. 돌봄이 일상이 되고, 교통이 권리가 되고, 안전이 기본이 되는 사회. 민선 8기 경기도는 ‘사람 중심 행정’의 방향을 실천으로 증명하고 있다.
  • “시세 80% 이하로 임대합니다”···GH, 재건축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시세 80% 이하로 임대합니다”···GH, 재건축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안산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33가구 모집, 최장 20년 거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산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장기전세주택 3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59㎡로 임대보증금은 155,400,000원이며, 예비 입주자 포함 총 165명을 모집한다. ‘재건축 장기전세주택’은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 일부를 GH가 사서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보증금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5.06.20.) 현재 성년자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입주자모집 공고문에서 정한 소득, 자산 등 제반 기준에 맞아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7월 4일까지 G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다자녀가구 등 우선 공급은 6월 30일, 일반공급 중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대상자는 7월 1~3일, 100% 이하인 경우는 7월 4일에 각각 접수한다. 고령자·장애인 등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예약(6.25~26일)하면 현장 신청도 받는다.
  •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제2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광역의원 의정 대상’ 수상 영예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제2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광역의원 의정 대상’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24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후원 : 문화체육관광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40여 지역신문사를 회원으로 둔 공신력 있는 단체로 매년 정치, 문화예술,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공인노무사 출신 재선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에서 의정활동하며 정책·주거·환경을 아우르는 역량을 쌓아왔다는 평가다. 특히 ▲공립수목원인 서울식물원 및 푸른수목원의 효율적인 수목원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서울시 수목원 관리·운영 조례안’ ▲서울시에 거주하는 주택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왕성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임 위원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 수돗물 아리수의 신뢰 회복, 5분 내 생활권 공원 조성 등 시민체감형 환경정책을 이끌고 있다. 임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는 준엄한 책임이자, 환경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서울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진심을 담아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 “30%↑ 파죽지세” 韓 증시, 또 MSCI 문턱 못 넘었다

    “30%↑ 파죽지세” 韓 증시, 또 MSCI 문턱 못 넘었다

    올해 들어 30% 가까이 오르며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국내 증시가 이번에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문턱을 넘지 못했다. MSCI는 24일(현지시간) 2025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 증시를 선진국(DM) 지수에 편입시키지 않았다. 선진국 지수 편입의 전 단계인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에도 등재되지 못하는 등, 현재 신흥국(EM)에 속하는 한국 지수에 대해서는 변경 사항이 없었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증시를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론티어시장, 독립시장으로 분류하고 있다.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려면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에 1년 이상 올라야 한다. 한국은 1992년 신흥시장에 편입된 데 이어 2008년에는 관찰대상국에 올랐다. 그러나 선진국지수 편입이 불발된 데 이어 2014년에는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MSCI는 “한국 주식시장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치들의 이행 및 시장 채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며 2023년 11월부터 1년 5개월 동안 전면 금지됐던 공매도로 인한 혼란을 지적했다. MSCI는 “최근 불법 공매도 등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금지 조항을 삭제하는 등 규제 및 기술적 개선이 이뤄졌다”면서 지난 3월 공매도가 전면 재개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갑작스러운 규제 변화의 리스크에 대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 증시의 관찰대상국 등재 논의를 위해서는 “모든 쟁점이 해결되고 시장개혁이 완전히 시행되며 시장 참가자들이 변화의 효과를 철저히 평가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과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전세계 증시가 주춤하는 동안 코스피는 올해 들어 29.35% 상승했다. 이는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한국 증시는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1년을 더 지켜보게 됐다.
  • 월 3만원만 내면…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월 3만원만 내면…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월 평균 임대료 26만원 하는 공공임대주택에 신혼부부가 입주할 경우 월 3만원만 내면 거주할 수 있다. 제주도는 저출생과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신혼부부 및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거분야 인구정책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인구정책 신(新)전략의 후속 조치로,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및 예산 확보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신규 사업 2건이 추진된다. 우선 ‘신혼부부 유형 월 3만원 공공임대주택 지원’ 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중 신혼부부 유형으로 입주한 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지원해 실제 부담액을 월 3만원으로 경감한다. 매입임대, 전세임대, 통합공공임대, 행복주택 등에 입주한 가구가 대상이며, 월 임대료 중 3만원을 제외한 금액을 전액 지원받는다. 다만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맞벌이의 경우 120% 이하)이며,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25일까지다. 신청은 정부24(www.gov.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전용면적 85㎡ 이하, 매매가 6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구에 대해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이율은 신혼부부 0.2%, 1자녀 가구 0.8%, 2자녀 이상 가구 0.5%이며, 최대 3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 1.5% 이내로 지원한다. 정부 지원 대출을 받은 경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민간 대출은 1억 3000만원 이하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정부24를 통해 진행된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정책”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복지 체계 마련을 통해 저출생과 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1월부터 만 35~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주청년 희망충전 월세 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제주120만덕콜센터, 제주도 주택토지과(710-4251~4)로 문의하면 된다.
  • 유병태 HUG 사장, 2년 연속 경영평가 ‘낙제점’에 사의 표명

    유병태 HUG 사장, 2년 연속 경영평가 ‘낙제점’에 사의 표명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D등급(미흡)을 받아 해임 건의가 결정되자 스스로 거취를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HUG 등에 따르면 유 사장은 전날 국토부에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HUG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D등급을 받았다. 정부는 2년 연속 D등급 이하 평가를 받은 기관장의 해임을 건의할 수 있는데, HUG는 올해 유일하게 해임 건의 대상이 됐다. 결국 해임이 임박하자 유 사장이 먼저 국토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취임 2년 만으로 임기 1년을 남겨놓은 상황이었다. HUG는 전세사기 상황 속에서 피해자의 보증금을 대위변제하며 재무 건전성이 악화했다. 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매년 불어나며 지난해만 4조 4896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순손실 규모는 2조 5198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냈다. 다만 HUG의 손실 규모가 최근 줄면서 재무적 불안정을 상당 부분 해소했고, 전세사기 피해 구제 등 공익적 역할을 고려해야 했다는 평가도 있다. 그런데도 HUG 적자가 계속되어 정량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강동구, 주거안전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

    서울 강동구는 올해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홈세트 3종’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심홈세트 3종은 문 열림 센서와 창문 잠금장치, 현관문 안전장치로 구성된다. 구는 다음달 31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구민 중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만 70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 다문화 가구 등이다. 다만 전세 환산가액 및 주택가액이 2억 5000만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 구는 총 57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실제 주거침입 범죄 이력이 있는 가구 및 저층(1층·반지하) 주택 거주 가구 등을 우선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 하반기 입주 39% 감소한 10만 가구… 10년 만에 최소

    하반기 입주 39% 감소한 10만 가구… 10년 만에 최소

    올해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총 10만 323가구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14만 537가구보다 29% 줄어들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 3977가구와 비교하면 39% 감소한 물량이다. 하반기 기준으로는 2015년 이후 가장 적은 숫자로, 집값 상승을 자극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 하반기 수도권에 5만 2828가구가 들어선다. 경기 3만 379가구, 서울 1만 4043가구, 인천 8406가구다. 경기는 상반기와 물량이 비슷하지만 서울과 인천은 상반기 대비 각각 20%, 27%씩 적다. 지방은 물량 감소 폭이 더 크다. 총 4만 7495가구가 입주해 8만 215가구가 입주한 상반기보다 41%나 줄어든다. 서울은 동대문구 4169가구, 송파구 2727가구, 성동구 1882가구, 강남구 1584가구, 서초구 1097가구, 강동구 670가구 순으로 입주 물량이 공급된다. 동대문구에는 이문3구역을 재개발한 4169가구의 이문아이파크자이가, 송파구에는 2678가구의 잠실래미안아이파크가 들어선다. 청담르엘 1261가구, 래미안원페를라 1097가구 등 강남·서초 주요 지역에서 고급 신축 단지의 입주가 이어진다. 월별로 보면 7~10월까지는 월간 2만 가구 미만이었다가 그나마 11~12월에는 월간 2만 2000여가구씩 입주한다. 특히 오는 11~12월 동대문, 광명 등에서 대규모 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어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직방 관계자는 “지역별로 입주 시점이 분산돼 있고, 월별로 공급이 집중되는 구간도 있어 전세 수급 조정이나 가격 흐름이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막차·영끌 이어 빚투까지 몰렸다… 가계대출 증가 10개월 만에 최대

    막차·영끌 이어 빚투까지 몰렸다… 가계대출 증가 10개월 만에 최대

    최근 국내 5대 은행 기준 가계대출 증가세가 심상찮다. 다음달부터 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면서 그 이전에 대출을 받으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넘어서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과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9일 기준 752조 749억원으로 지난 5월 말보다 3조 9937억원 증가했다. 하루 평균 약 2102억원이 늘어난 셈으로, 이는 지난해 8월(3105억원)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이 추세가 지속되면 6월 한 달 동안 6조 3000억원 규모의 대출이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 포함)은 19일 기준 596조 6471억원으로 이달 들어 2조 9855억원 늘었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월말까지 4조 7000억원 이상 불어 올 들어 최고 수준인 지난 5월 증가폭(4조 2316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신용대출은 같은 기간 103조 3145억원에서 104조 4027억원으로 1조 882억원 증가했다. 하루 평균 573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5월의 두 배가 넘는 속도다. 신용대출 급증은 주택 거래 자금 외에도 증시 자금 수요가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당국과 업계는 이 같은 가계대출 증가세를 진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16일 금융당국의 경고 이후 일부 은행은 대출 억제 조치에 들어갔다. NH농협은행은 갈아타기 대출을 차단했고, SC제일은행은 주담대 만기를 기존 50년에서 30년으로 단축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금리 하락기인 만큼 시중 유동성이 갈수록 늘어날 수밖에 없고, 주택이나 주식 투자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대출금리를 웃돌 것이라는 기대가 사라지지 않는 한 그 어떤 조치로도 잠재적 영끌 수요를 잡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집값을 잡기 위해 집값·거래량·매물 외에 입주권·분양권·경매 거래와 주담대 금리, 은행별 대출 관리 현황까지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하고 서울·수도권 중개사 100명 등을 대상으로 심리조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또한 1000가구 이상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는 인허가 전 단계부터 시가 검토 의견을 제시해 시장 과열을 관리할 계획이다.
  • 대법 “보증금 부풀린 전세대출, 보증 책임 없어”

    대법 “보증금 부풀린 전세대출, 보증 책임 없어”

    전세보증금을 부풀린 계약서로 대출을 받았다면, 허위 계약에 해당하므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29일 신한은행이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증채무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신한은행은 2017년 8월 전세보증금이 2억 6400만원으로 기재된 계약서를 근거로 임차인 A 씨에게 2억 1000만원을 대출해 줬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A 씨의 대출채무를 보증했다. 신한은행은 만기 후에도 대출금을 받지 못하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대출금을 청구했는데, 공사는 실제로 2억 3000만원이 보증금이었던 점을 지적해 대출금 지급을 거부했다. 양 기관이 맺은 협약 약관에는 보증액 면책사유로 ‘특약 주채무자가 사기 또는 허위의 전세계약으로 보증부 대출을 받은 경우’가 포함돼 있었다. 1심과 2심은 신한은행의 손을 들어줬지만, 대법원은 공사의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전세보증금이 실제 지급금액과 다른 내용으로 정해진 이 사건 전세계약은 허위의 전세계약에 해당해 보증공사가 보증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대법 “전세보증금 부풀려 받은 대출은 허위계약...보증책임 없어”

    대법 “전세보증금 부풀려 받은 대출은 허위계약...보증책임 없어”

    전세보증금을 부풀린 계약서로 대출을 받았다면, 허위 계약에 해당하므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29일 신한은행이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증채무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신한은행은 2017년 8월 전세보증금이 2억 6400만원으로 기재된 계약서를 근거로 임차인 A 씨에게 2억 1000만원을 대출해 줬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A 씨의 대출채무를 보증했다. 신한은행은 만기 후에도 대출금을 받지 못하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대출금을 청구했는데, 공사는 실제로 2억 3000만원이 보증금이었던 점을 지적해 대출금 지급을 거부했다. 양 기관이 맺은 협약 약관에는 보증액 면책사유로 ‘특약 주채무자가 사기 또는 허위의 전세계약으로 보증부 대출을 받은 경우’가 포함돼 있었다. 1심과 2심은 신한은행의 손을 들어줬지만, 대법원은 공사의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전세보증금이 실제 지급금액과 다른 내용으로 정해진 이 사건 전세계약은 허위의 전세계약에 해당해 보증공사가 보증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이윤이 존엄을 짓밟은 시대…약자 외면 말아야” 진우스님 ‘약자 위한 법문’

    “이윤이 존엄을 짓밟은 시대…약자 외면 말아야” 진우스님 ‘약자 위한 법문’

    “빵 한 조각 생산이 사람 목숨보다 중요해진 현실, 이윤이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시대 속에서 비정규직과 하청노동자들은 오늘도 철탑 위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향해 마지막 호소를 외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취임 1000일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 법왕루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문을 전했다. 이날 봉은사에서 열린 ‘평등세상을 위한 사회적 약자 초청 특별법회’에는 전세 사기 피해자, 청소노동자, 콜센터노동자, 요양보호사, 세월호·제주항공 참사 유족,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 사망자 유족, 태안화력발전소 사망 노동자 김용균씨 모친 김미숙씨, 쪽방촌 활동가, 이주 노동자, 고공 농성 노동자, 성소수자 및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활동가 등 사회적 약자나 이들을 위해 일하는 활동가 40명이 초청됐다. 진우스님은 사회적 참사와 작업자·노동자 사망을 거론하며 “어떤 죽음은 너무도 부당하고, 어떤 생명은 너무도 쉽게 버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돌봄 노동자, 이주노동자, 감정노동자, 택배 노동자, 플랫폼 배달 기사, 이들은 새로운 시대를 떠받치고 있는 필수 노동자들이지만, 현실에서는 너무도 열악한 조건 속에 내몰려 있다”면서 현대인의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노동자들의 힘든 처지를 외면하지 말라고 사부대중을 일깨웠다. 아울러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 치매 부모를 돌보며 생계와 삶의 무게를 동시에 짊어진 가족들, 전세 사기로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은 청년들, 이들은 결코 사회적 문제가 아니라 지금 여기 함께 숨 쉬는 우리”라고 강조했다. 진우스님은 아울러 “불교는 생명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종교”라며 “혐오와 차별의 칼끝이 가장 잔인하게 향하고 있는 성소수자들도 우리는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리가 함께 나눈 이 법문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등불 하나 되어 고요한 위로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발원하면서 봉은사가 단순한 번영의 상징이 아닌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자비의 터전이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봉은사 측은 이주노동자 치료를 위한 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진우스님은 법회에 초청한 사회적 약자 등과 오찬을 함께 하며 이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 전셋값 상승에…서울 아파트 재계약 절반 갱신권 사용

    전셋값 상승에…서울 아파트 재계약 절반 갱신권 사용

    서울 아파트의 전셋값이 오르면서 전월세 가격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하는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쓴 임차인 비중도 크게 늘었다.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을 분석해 2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갱신 계약 비중은 44.5%로 2022년 3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월세 갱신권을 사용한 비중은 49.7%였는데, 이 역시 2022년 3분기 60.4% 이후 최대였다. 앞서 2020년 7월 계약갱신요구권과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하는 임대차2법 시행 이후 집주인들이 4년 치 보증금을 한꺼번에 올리면서 전셋값이 급등했다. 전월세 갱신 계약 비중도 2022년 3분기 45.4%로 최대를 기록했다. 이후 금리 인상 등으로 전셋값이 하락하고 역전세난이 심화하면서 갱신 계약이 감소해 2023년 3분기에는 27.2%까지 줄었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전셋값이 상승 전환하면서 갱신 계약도 증가했다. 2021년부터 2022년 2분기까지 갱신 계약 임차인의 갱신 보증금은 평균 5억 6793만원이는데, 갱신권을 사용한 임차인들은 종전 보증금 대비 평균 2413만원을 올려줬다. 인상률로는 평균 4.3% 선이다. 갱신권을 사용하지 않은 재계약 임차인들의 평균 보증금은 4973만원이었다. 2배가 넘는 전세보증금을 올려준 셈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23년 6월 이후 지난해 말까지 19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세자금대출 축소 등의 영향으로 올 1월 일시적으로 보합세를 보였다가, 이후 올 5월까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 광주 시내버스 파업 종료…21일부터 운행 정상화

    광주 시내버스 파업 종료…21일부터 운행 정상화

    광주 시내버스 파업이 13일만에 종료됐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업무에 복귀, 시내버스 정상 운행에 나선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20일 광주시청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상호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노사는 임금 3% 인상, 정년 61세→62세 연장 등에 합의했다. 또 광주시가 구성하는 대중교통혁신회의(가칭)에 노사가 참여해 근로자 임금 및 처우 개선, 대중교통 요금 현실화, 준공영제 구조 개선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노조는 임단협이 타결되면서 13일째 이어진 파업을 종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운행을 멈추고 파업 투쟁에 동참한 시내버스 노조원 …1000여명은 다음날인 21일 첫차부터 배차받기 시작해 정상 운행한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8.2%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동결로 맞서며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5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첫 파업 직후 현충일 연휴 3일은 파업을 중단했다가 평일이 시작되는 지난 9일부터 본격적인 파업 투쟁에 돌입했다. 파업이 시작되면서 버스 운행률은 70~80%수준으로 떨어졌다. 다만, 비노조원과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일부 노조원이 시내버스 운행에 투입되면서 예상보다 높은 운행률을 유지했다. 파업이 길어지자 광주시는 전세버스 등 대체 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이 과정에서 지방노동위원회가 나서 사후 조정이 이뤄졌지만, 노사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임금 8.2% 인상안을 고집했고, 사측은 2.5% 인상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지방노동위원회가 3% 인상안을 언급하며 조정하려 했지만, 노조 측이 거절했다. 노사의 팽팽한 줄다리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긴급 기자회견 등을 열어 “3% 인상안을 수용할 것”을 노조 측에 거듭 제안했다. 광주시가 준공영제를 통해 한 해 1400억원에 달하는 재정 적자를 광주시 예산으로 보전해주고 있는 만큼 과도한 임금 인상은 어렵다는 취지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요금 현실화, 근로자 임금 처우 개선, 준공영제 전반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를 운용하겠다”며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는 파업이 지속돼서는 안 된다. 당장 파업을 풀고 광주 버스가 정상 운영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 세종대, ‘2025-2026 US뉴스 세계대학평가’ 2년 연속 국내 3위

    세종대, ‘2025-2026 US뉴스 세계대학평가’ 2년 연속 국내 3위

    세계 순위도 3단계 상승한 238위글로벌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 가속화 세종대학교는 세계적인 대학 평가기관인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5–2026 세계대학평가(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에서 2년 연속 국내 3위, 세계 238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2250개 대학을 대상으로 ▲전세계 연구 평판도 ▲지역 내 연구 평판도 ▲논문 수 ▲서적 수 ▲컨퍼런스 수 ▲피인용 보정 지수 ▲전체 인용수 ▲피인용 상위 10% 논문수 ▲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소속국가 대비 국제공동연구 비율 ▲국제공동연구 비율 ▲피인용 상위 1% 논문 수 ▲피인용 상위 1% 논문 비율 등 총 13개 지표를 종합해 산정했다. 세종대는 국내에서는 서울대, 연세대에 이어 2년 연속 3위를 지켰다. 세계 순위에서는 지난해 보다 3단계 상승한 238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대는 ▲소속국가 대비 국제공동연구 비율 세계 20위 ▲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38위 ▲피인용 상위 1% 논문 비율 89위를 기록했으며, 전공 분야에서도 ▲수자원 세계 35위 ▲수학 51위 ▲전기·전자공학 70위 ▲인공지능 99위에 올라 국제적 경쟁력을 보여줬다. 세종대의 글로벌 경쟁력은 다른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7위, 세계 200-251위를 기록했고, 논문의 질로 세계대학을 평가하는 2024 라이덴랭킹에서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1위, 세계 순위는 223위에 올랐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세종대가 추구해온 연구 중심 교육 모델과 지속적인 연구 투자, 국제협력 확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바탕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3년부터 미국 내 대학과 대학원 평가를 시작한 미국 시사주간지 US News & World Report는 매년 전 세계 대학들을 대상으로 연구성과와 학문적 명성에 기반한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한다.
  • [서울데이터랩]마포구 공덕자이, 전세가 ‘13억’

    [서울데이터랩]마포구 공덕자이, 전세가 ‘13억’

    6월 2주차 마포구 전세 시장에서 아현동 공덕자이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소재의 공덕자이 아파트 114.99㎡ 10층 매물이 13억에 거래되며 6월 2주차 마포구 전세 매물 최고가를 기록했다. 망원동의 마포한강아이파크 아파트는 111.29㎡ 면적의 매물이 12억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지난 14일에 이루어졌으며, 신규 계약으로 2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공덕동에 위치한 공덕파크자이 아파트의 84.89㎡ 매물은 12억원에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12일로, 이번 전세 거래는 신규 계약으로 체결됐다. 대흥동의 마포그랑자이(2단지) 아파트는 84.99㎡ 규모의 매물이 10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13일에 신규 계약으로 전세 거래가 이루어졌다. 용강동 이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아파트는 84.98㎡ 면적의 매물이 갱신 계약을 통해 기존 10억원에서 10억5천만원으로 조정되었다. 계약은 6월 11일에 체결되었으며, 2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마포구 아현동 소재의 마포래미안푸르지오2단지 아파트는 10층에 위치한 84.89㎡ 매물이 갱신 계약을 통해 9억1천3백5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보증금은 8억7천만원이었다. 대흥동 대흥동태영아파트의 4층 매물은 59.5㎡ 규모로 8억5천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체결되었다. 계약일은 6월 14일이다. 공덕동 래미안공덕5차 아파트는 10층 84.99㎡ 매물이 8억5천만원에 갱신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기존 보증금은 7억3백만원에서 조정되었다. 아현동에 위치한 더클래시 아파트는 13층 59.97㎡ 매물이 8억3천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이루어졌다. 계약일은 6월 13일이다. 이외에도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파트의 8층 59.84㎡ 매물은 갱신 계약을 통해 기존 보증금 7억5천만원에서 7억8천7백만원으로 조정되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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