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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기금 빌려쓰세요”농협·우리·국민銀 경쟁

    우리은행과 농협도 3일부터 국민은행과 함께 국민주택기금대출 업무를 본격적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분양·임대주택 건설자금이나 중도금,최초주택구입자금,근로자·서민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영세민 전세자금 등이 주요 대출 항목이다.올해 사업비는 9조 2000억원 규모다.다만 청약저축은 현재 입법예고중인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는 다음달부터 가능하다. 국민주택기금 대출 가운데 개인고객이라면 전세자금 및 주택구입자금을 이용할만하다.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이에 대한 대출금리를 연 7∼7.5%에서 6∼6.5%로 낮췄다.65세 이상 부모를 부양하는 가구주에 대한 우대금리도 연 5∼5.5%에서 5%로,주택구입자금 금리는 연 7∼7.5%에서 6.5%로 인하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제발 가정파탄만은…”신용불량SOS봇물.사이버민원실 한달새 3천건

    눈덩이처럼 불어오르는 빚더미를 감당하지 못하게 된 신용불량자들이 “가정파탄만은 막게 해 달라.”는 등의 딱한 호소를 하고 있다. 신용불량자들은 신용회복지원위원회의 홈페이지(pcrs.or.kr)에 연일 뒤늦은 후회와 함께 신용불량의 멍에를 벗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애절한 사연을 올리고 있다.사이버민원실을 개설한 지 한달여 만에 3000여건의 글이 쌓여있다. 가정주부 A씨는 “남편이 사업을 하다 진 카드빚 등 5000여만원을 한달 월급 110만원으로는 이자도 제대로 갚을 수 없다.”며 “매일매일 걸려오는 카드사 상담원들의 전화에 하루에도 열두번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그의 바람은 신용불량자로 등록돼도 좋으니 카드사의 빚 독촉전화를 받지 않고 조금씩 오랜 기간에 걸쳐 갚는 것이다. 딸 아이 하나를 둔 주부 B씨는 “빚 보증을 잘못 선 탓에 남편이 모르는 카드빚 1500만원을 안고 있다.”면서 “이런 사실이 들통나면 당장 남편이 이혼을 요구할 것”이라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회사원 C씨는 돈을 벌어보겠다고 주식투자를 했다가 전세자금도 날리고 은행 마이너스통장에다 카드사의 빚을 진 케이스.그는 “신용불량자를 다루는뉴스를 보기도 겁나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며 “제발 나의 가정파탄만은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D씨는 “3000만원의 카드빚을 돌려막는데 이제 한계에 몰렸다.”며 “부모님이 알면 나는 혼나니 월 50만원 정도씩 장기간에 걸쳐 천천히 갚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호소했다.E씨는 “가정이 어려워 은행과 금고에서 조금씩 대출받기 시작한 부채가 3500만원으로 불어났다.”면서 “맞벌이를하는 아내와 함께 갚을 수 있는데도 금융기관에서는 3개월 연체시 신용불량자로 등록하겠다고 겁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F씨는 “미성년자 때부터 7개 카드사에서 돌려 쓴 3000만원을 갚기 위해 월급 45만원을 받는 병역특례자가 됐으나 연체이자 24%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며 “카드사들은 사기죄로 형사입건시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딱한 사정을 고백했다. 신용회복지원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워크아웃(개인신용회복) 신청을 접수한지 열흘새 신청자가 단 한 명밖에 나오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94명으로 늘었다.카드 빚을 돌려쓰다가 배(원금)보다 배꼽(이자)이 더 커지거나 월급으로연체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채무자들의 잘못도 크다는 지적이다.하지만 모은행이 세 군데 이상의 카드사에서 현금서비스를 받은 40만 카드 고객의 거래를 중단하면서 잠재적인 신용불량자의 목을 죄는 것도 신용불량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것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주택자금 금리 6.5%로 인하, 겨울철 서민생활 안정대책

    다음달 1일부터 서민·근로자 주택전세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융자금리가 연 6.5%로 내린다. 이에 따라 서민·근로자의 주택자금 이자부담이 3000만원 대출시 연간 15만원 정도 줄어들 전망이다. 고졸·대졸 미취업자 16만명을 위한 고용대책도 적극 추진된다. 정부는 17일 이기호(李起浩) 청와대 경제복지노동특보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 합동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겨울철 중산·서민층 생활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이에 따르면 12월1일부터 서민·근로자 주택전세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융자금리를 현행 연 7∼7.5%에서 6.5%로 인하된다.최근 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집값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으나 서민 주거비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가구주에 대한 우대금리도 5∼5.5%에서 5%로 내리기로 했다.이와 함께 내년 3월까지 모두 2338억원을 들여 고졸·대졸 미취업자 16만명을 위한 실업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일제히 구직등록을 받아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취업을 적극 알선하기로 했다. 류찬희 정은주기자 chani@
  • 전세자금 연리3% 융자/강동구, 3500만원까지

    강동구(구청장 김충환)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저리의 전세자금을 지원해준다. 최고 3500만원까지 지원되는 전세자금의 이자는 연리 3%로 2년 이내 일시상환(재계약시 2회 연장가능) 조건이다. 융자대상은 전·월세 보증금 5000만원 이하의 세입자로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서울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다.단독세대는 만 35세 이상으로 1년 이상 세대주로 등록돼 있으면 대상에 포함된다.부동산(주택·점포·사무실·토지) 및 배기량 1500㏄ 이상의 승용·승합차 소유자,영구임대주택·임대주택 입주자 및 거주자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구청 주택과나 관할 동사무소에 하면 되고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전(월)세 계약서 사본만 있으면 된다.480-1380∼2. 최용규기자
  • 전세자금 상환연장 불이익

    근로자서민주택 전세자금을 상환없이 연장할 경우 불이익을 받게 된다. 국민주택자금 대출한도와 기준도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건설교통부는 무분별한 가계대출 급증으로 인한 국민주택기금 손실을 막기 위해 국민주택기금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그동안 아무런 조건없이 두 차례 상환 연장이 가능했던 6000만원 한도(연 7∼7.5%)의 근로자서민주택 전세자금의 경우 상환을 한번 연장할 때마다 대출금의 20%를 내거나 0.5%포인트의 가산금리를 물리기로 했다.다만 영세민전세자금 지원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건설업체에 대한 국민주택기금 대출 심사도 엄격해진다.국민은행은 국민주택기금대출기준을 대폭 강화,신용등급(1∼10등급)이 8등급 이하이거나 8등급 이하 계열기업을 보유한 경우 감점을 주기로 했다.임대주택 중도금도 해당업체의 신용등급이 8등급 이하일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 신용등급이 9등급 이하인 건설업체는 주택착공시 국민주택기금에서 대출금의 50%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선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난곡 주거대책 협상 재개

    지방선거 일정과 월드컵 열기 등으로 한때 중단됐던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난곡주민들의 주거대책 마련 협상이 이번주 재개됐다. 지난해 10월 관악구청의 인가를 받아 진행된 철거작업은 한달 남짓 이뤄지지 않았었다.장마철을 앞두고 일부 위험 가옥은 우선 철거될 예정이지만 본격 철거 시기는 협상 진행 경과에 따라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난곡 세입자주거대책위 하주태(49)위원장은 24일 “지금까지 주거대책 문제 등 각종 현안들이 주민 총회를 거쳐 이뤄졌다.”면서 “그동안 철거 작업이 무리하게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원만한 협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악구청 박대현 주택과장은 “현재 남은 철거 작업은 10∼20% 정도”라고 말했다.일각에서 알려진 것처럼 철거 작업으로 인한 인명사고나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구청측은 “일부 주민이 가수용단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시간을 두고 대화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난곡에 남아있는 세입자 290여 가구 가운데 이같은 주장을 펴는 사람은 20여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광자(61)씨는 “보증금 없이 월세 10만원 짜리 방에 사는 사람에게 융자를 받아 임대아파트로 이주하라는 것은 무리”라며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사업자인 대한주택공사측은 “세입자들이 이미 이주할 임대아파트를 마련해 놓았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주거대책위측도 “이미 800여 가구가 근처 임대아파트로 옮겼고 전세자금을 대출받아 이주한 주민들도 많다.”고 주장했다. 윤창수 강혜승기자 geo@
  • 가계부실 우려 ‘빨간불’

    가계신용에 ‘빨간불’이 켜졌다. 은행대출과 카드사의 판매신용이 급증해 금리상승시 이자상환 부담이 커지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국고채 금리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시중금리 상승도 예상돼 가계금융 부실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은행에서 빌린 돈으로 투자한 주식·부동산가격이 떨어지면 개인파산이 속출할 가능성도 크다. 한국은행은 “가계부채가 계속 쌓이면 가계 건전성을 약화시키고 경기 적응력도 떨어뜨리게 된다.”며 금융권의대출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가계신용 급증 가속화=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1년중 가계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신용(은행대출+카드사 판매신용)은 전년대비 74조 7743억원이 늘었다.2000년(52조 8629억원)에 비해 증가폭도 커졌다.이에 따라 지난해말 가계신용잔액은 2000년 말보다 28% 증가한 341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 형태별로는 가계대출이 303조 5000억원으로 25.9%,판매신용은 38조 2000억원으로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가구당 가계신용잔액은2330만원으로 2000년말(1850만원)보다 25.9% 늘었다. ◇소득수준에 부담=지난해말 가계신용잔액이 경상GDP(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2000년말 51.1%),개인부문 NDI(순처분가능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0%(2000년말 79%)로 소득수준과 비교할 때 가계신용이 급증했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신용잔액이 크게 늘었지만 지난해가계대출 평균금리가 하락했고,판매신용의 상당부분은 무이자로 가계의 이자지급부담은 아직 크게 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그러나 경기회복이 본격화하면서 금리가 상승할 경우 이자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금리수준이 1%포인트 올라가면 이자부담은 가구당 연간 22만 6000원 더늘 것으로 추정된다. ◇가계부실 우려높다=한은은 은행 가계대출 증가액(46조원)의 3분의 2 가량이 주택담보대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추정했다.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기간·규모 등을 고려할 때 소비성자금이라기 보다는 기존 고금리대출의 상환이나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소상공인의 영업자금 등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따라서 시장금리와 연동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면 이자를 감당할 수 없어 가계의 건전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금융권,대책마련 나서야=전철환(全哲煥) 한은 총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오찬간담회에서가계대출을 억제하고 기업대출 확대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 총재는 “가계대출에만 주력하면 기업부문자금의 가용성이 줄어들어 경제 성장잠재력 확충에 바람직하지 않다.”며 “국내경기가 회복단계에 있는 점을 감안,기업대출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영세민 전세자금 지원 확대

    저소득 영세민에 대한 전월세자금 지원이 확대된다. 건설교통부는 ‘3.6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따라 저소득영세민의 전세자금 확대 대출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별로 전월세 보증금이 3000만∼5000만원인 영세민은 보증금의 70%인 2100만∼3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에서는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주택에 사는 영세민에게 3500만원까지,광역시는 4000만원 이하에 2800만원까지,그외 지역은 3000만원 이하에 2100만원까지 대출해준다. 대출대상은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주택이며 대출금리는 연 3.0%이다.대출금은 2년 뒤 일시 상환하면 되며 최대 2차례,최장 6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은 국민은행에서 전담하며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확정일자인이 찍힌 임대차계약서,주민등록등본(배우자 분리가구는 호적등본 추가),임차주택 건물등기부 등본(1개월이내 발급분) 등이다.거주지 동사무소에 융자신청을 하면 동사무소가 사실조사후 대상자를 선정,관할 시·구청에 통보하며 해당 관청은 건교부의 주택전산망을 활용해주택소유 여부를 확인한 뒤 융자순위를 결정해 국민은행에 통보,대출금이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근로자·서민들에게 지원되는 전세자금의 경우 65세이상 노인을 부양하는 세대주에게는 연 5.0∼5.5%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근로자·서민 전세자금은 연간소득이 3000만원 이하이고대출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무주택 세대주(단독세대주 제외)인 근로자와 서민에게 6000만원 이내에서 전세보증금의 70%까지 지원되는 것으로 연 7.0∼7.5%의 대출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투기 과열 잡는다

    5일 건교부가 마련한 주택시장 안정대책은 서울 등 대도시의 아파트 과열청약을 막고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제도를 정착시키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또 분양 시장 질서를어지럽히는 ‘떴다방’등에 대해 형사처벌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청약통장 가입 완화조치만을 믿고 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들은 바뀐 내용이 실시되기도 전에 청약기회를 제한받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건설업계도 정부대책이 신규 분양시장을 급냉시킬 수도있는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주택협회 관계자는 “내수시장 진작에 주택으로 대표되는 건설업종이 견인차 역할을 한 점을 상기하면 이번에 정부가 무리한 칼날을 뽑아들었다는 느낌”이라면서 “시장에 직접적인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투기과열지구 지정= 아파트가격 상승률·청약경쟁률 등을 감안,투기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 건교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지정한다.현재 과열현상이 심각한 서울지역에 대해서는 주택공급규칙을 개정,이르면 4월중에 건교부장관이 지정할 계획이다.나머지 지역중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은시·도지사가 건교부장관과 협의해 지정할 계획이다.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 분양방식·청약·전매 등 신규 주택 공급 관련제도가 엄격해진다.세무신고가 강화되고 자금출처 확인 등에 대한 조사,떴다방 단속 등이 다른 지역보다 강화된다. ●선착순 분양 제한=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는 주택건설촉진법령상 사업승인 대상이 아니어서 주택공급규칙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현행 추진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되,분양방식에 대해서는 주택공급규칙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주택건설촉진법을 개정할 계획이다.이렇게 되면 선착순 분양 방식이 제한되고 공개추첨 등으로 분양해야 한다.예를 들면 일정 기간 청약후 추첨을 통해 모집하는 방식,청약통장 가입자 또는 무주택 세대주 등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청약하게 한 뒤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하는방식 등이다. ●무주택자 우선 분양= 주택공급규칙이 개정 되는대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 중소형주택 분양물량의 50%를 1순위자중 만 35세 이상으로서 5년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공급토록 한다.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우선공급대상에서 분양하고 남은 물량은 우선공급 청약에서 탈락된 무주택세대주 1순위자와 현행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하게 되고,여기서 남은 물량은 다시 현행 2순위자가 청약하게 된다. ●분양권 전매 제한= 역시 주택건설촉진법을 개정해야 한다.분양권은 국제통화기금(IMF)위기 이후 건설업체를 살리고 아파트를 분양받고 중도금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그러나 최근 단기차익을 노린 ‘투기장’으로 전락,거래 질서 유지차원에서 제한을하게 됐다.따라서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중도금을 2회 이상 낸 분양대상자만이 전매할 수 있게 된다.그 이전에 전매한 사람에 대해서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했다.분양권 전매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이 도입된 셈이다.자금원을 추적하는 등 입체적인 단속도 실시된다. ●떴다방 강력 단속= 단속대상 불법행위는 청약통장 매집및 불법 거래,분양권 가격조작,가짜 계약조작,무자격 중개 등 불법 중개행위와 제 3자 명의로 청약통장에 가입한 뒤 당첨,계약 뒤 전매하거나 통장가입자가 당첨후 계약전에전매하는 변칙거래도 단속된다. ●저소득 영세민 전세자금 확대지원= 국민은행(구 주택은행)이 지원한다.3월중 기금운용계획을 확정하는대로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지역별로 다르다.특별시는 지원 대상(전세금 기준)이 35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광역시는3000만원 이하에서 4000만원 이하로,기타지역은 2500만원이하에서 3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전용면적 25.7평 이하가 대상주택이다.대출조건은 지역별 전세보증금의 70%까지(특별시 3500만원,광역시 2800만원,기타지역 2100만원)이고,대출금리는 연 3.0%이다.상환방법은 2년후 일시상환(2회연장,최장 6년까지 가능)이고,주택금융신용보증서(해당은행에서 발급)를 담보로 제공하면 된다.신청서류는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거래 계약서,주민등록등본,임차주택건물등기부등본 등이다.실제 거주용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만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으므로 주거용이 아닌 경우에는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전세자금 지원대상 확대

    영세민에 대한 전세자금 지원대상이 서울의 경우 현행 35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건설교통부는 서민들의 주택 안정을 위해 영세민의 전세자금 지원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리 3%로 전세자금의 70%까지 지원되는 서울지역의 영세민 전세자금 지원범위가 5000만원까지로 확대된다.또 광역시는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기타 지역은 2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각각 늘어난다. 건교부는 연소득이 1000만원 이하이면 신용만으로 2000만원까지,연대보증이 있으면 최대 연소득의 3배까지 대출이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인 부모를 부양하는 가구에 지원했던 전세자금의 금리를 현행 연 7∼7.5%에서 6∼6.5%로 1%포인트 내린다.전용면적 25.7평 이하 신축 주택에 한해 지원되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금 지원(연 6%,7000만원)도 지방의 경우기존 주택 구입까지 확대 적용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전세자금 보증한도 3000만원

    무주택 영세민에 대한 전세자금 보증한도가 최고 3000만원까지 확대된다.투자와 수출촉진을 위해 기업에 지원되는설비투자자금 규모도 10조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다국적기업의 아시아지역본부를 우리나라로 유치하는 작업이 본격화되며,재정경제부가 처음으로 민간과의 교환근무제를 도입한다.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청와대에서 정부부처로는 처음 올해 업무계획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보고했다. 진 부총리는 “성장활력 회복에 초점을 맞춰 거시경제정책을 운용하고,중산·서민층 생활안정 지원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김 대통령은 “부처간 긴밀한 협조를통해 주요 경제정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재경부는 올해 기업의 설비투자 자금으로 산업·기업·수출입은행을 통해 9조 7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지난해보다 1조 6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연간소득 1000만원 이하의 영세민들이 전세자금을 빌릴때 ‘전세해약시 집주인이 대출은행에 통보한다’는 확약서를 내면 주택신용보증기금의전세보증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려주도록 했다. 친지 등이 추가보증을 서면 보증한도가 3000만원까지 늘어난다.국민주택기금의 주택전세자금 융자규모도 지난해 9600억원에서 올해 1조 30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다국적기업의 아시아지역본부를 우리나라로 유치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의 국민경제자문회의에 ‘동북아 비즈니스중심국가 발전기획단’(단장 경제수석)을 설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기관급 10여명 이상을 한국은행·언론기관 등에파견하는 교환근무제도 실시하기로 했다.과장급 1∼2개 자리는 민간에 추가로 개방된다. 부처별 업무보고는 6일 여성부,8일 보건복지부 등의 순으로 3월말까지 계속된다. 오풍연 박정현기자 jhpark@
  • 국민연금 생활자금 ‘낮잠’

    최근 5년간 1800여억원의 국민연금 생활안정자금이 까다로운 조건으로 인해 대출 비율이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97년 이후 대출용도로 책정된 국민연금 생활안정자금은 ▲97년 500억원,98년 500억원 ▲99년 1천억원 ▲2000년 500억원 ▲2001년 100억원등 모두 2600억원이다. 그러나 국민연금 가입자에게 대출된 자금은 97년 178억원,98년 428억원,99년 136억원,2000년 64억원,2001년 32억원 등총 838억원으로 전체 책정자금의 32.2%에 불과하다.책정금액 가운데 대출액 비율도 97년 35.6%에서 98년 85.6%로 높아졌다가 99년에 13.6%로 떨어져 2000년 12.8%,지난해 10월 현재 32%에 머물고 있다. 공단은 대출실적이 이같이 해마다 적어지자 지난해 대출자금 규모를 2000년의 50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대폭 줄였으나 이중 32억원만 대출되는 데 그쳤다.국민연금 생활안정자금의 대출금리(지난해 연 5.9%)는 시중금리(9.2%)보다 훨씬 낮다. 대출 실적이 이처럼 낮은 것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출 신청자들에게 시중은행과똑같이 보증인 설정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연금 생활안정자금은 연금 가입기간이 5년 이상이면 대출신청을 할 수 있으나 항목별 대출한도액은 ▲전세자금 및재해복구비 각 500만원 ▲경조사비 300만원 ▲학자금 200만원(2회 가능)에 불과하다. 김용수기자 dragon@
  • 생계형 자금 사기대출 35명 구속

    대전지검 특수부는 11일 주민등록증을 위조하고 등기 촉탁서를 변조하는 수법으로 전세자금과 창업자금 등의 명목으로 수억원을 편취한 혐의(공문서 변조 및 사기 등)로 김모씨(39·대출전문 브로커)등 35명을 구속하고 이모씨(45)등 2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대출전문 브로커 김씨등 4명은 주민등록증과 등기 촉탁서를 변조한 뒤 ‘바지’를 내세워 7개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과 창업자금 등의 명목으로 2억8,000만원을 대출받아 편취하고 농협직원 김모씨(38)는 이를 대가로 3,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전 K은행 지점장 이모씨(49)의 경우 친구의 채무를 보증,5억원을 갚아야할 지경에 이르자 지난 99년 12월 인척 김모씨(40·여)가 컴퓨터대리점을 창업하는 것처럼 임대인김모씨(47) 명의의 임대차 계약서를 위조해 신용보증기금에서 4,500만원의 보증서를 발급받고 이를 모 은행에서 대출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서울 저소득층 전세자금 지원액 61% 늘어난 가구당 2,450만원

    서울시는 저소득층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한도를 보증금의 70% 범위내에서 가구당 1,500만원이던 것을 2,450만원까지 늘려 지원하기로 하고 올 전세자금 대출금 재원을 750억원에서 1,155억원으로 405억원 확충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전세자금 대출지원 확대방침에 따라 상한액을 61% 가량 늘렸다”며 “대출금 수요가 많을경우 재원을 더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리 3%로 주택은행을 통해 대출하는 전세자금의 지원 대상은 보증금이 3,500만원 이하이고 배기량 1,500㏄ 이상승용차를 갖고 있지 않는 서울지역 무주택 가구주다. 한편 서울시는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모두 8,313가구에 772억원의 전세자금을 지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신용불량 해제즉시 주택신용보증 가능

    정부가 27일 주택신용보증기금(이하 주택신보)의 보증한도를 확대하고 보증기준을 완화키로 함에 따라 국민주택기금(이하 기금)의 소형 주택구입과 전·월세자금의 지원이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고 싶어도 보증서를 발급받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던 무주택 서민들과 신용불량자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조치로 여겨진다. 영세민뿐 아니라 근로자·서민들에 대한기금 지원한도가 전세자금의 50%에서 70%로 대폭 확대됨에따라 주택신보의 보증한도도 50%에서 70%로 늘리기로 했다. 기금 지원한도를 늘리더라도 주택신보의 보증한도를 늘리지 않을 경우 한도만큼 대출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또 국민주택기금으로부터 지원받는 임차보증금에 대해 질권을 설정하거나,재산세 납부자 또는 연소득 1,000만원 이상인 보증인(1인)이 연대보증하는 경우 임차인 연간소득의2배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했다. 이 조항은 그러나 집주인들이 임차보증금에 대한 질권 설정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실효성을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은 경우는 그동안 대출금을 빼고 남은 금액만큼 보증받았으나 자금지원 효과를 높이기위해 앞으로는 20%를 차감한 나머지 금액을 보증해주도록했다.가령 A은행으로부터 1,000만원을 대출받은 수요자가주택신보에 2,000만원짜리 보증서를 요구한 경우 종전엔 1,000만원까지만 보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대출금의 20%(200만원)를 뺀 1,800만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신용불량자의 경우 신용불량 해제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보증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해제일부터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240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신용불량자들도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주택신용보증기금의 보증한도 확대와보증기준 완화로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국민주택기금 지원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전세금 70%까지 보증

    저소득층에 지원되는 전세자금 등에 대한 보증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소형주택 구입과 전·월세 보증금 지원을위해 주택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 발급기준을 개선,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선기준에 따르면 종전 전세자금의 50%까지 해주던 보증한도를 70%까지로 늘렸다. 또 지금까지는 다른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금액을 뺀뒤 보증해 주었으나 앞으로는 대출받은 금액의 20%만 빼고나머지 금액을 모두 보증해주도록 했다. 해제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보증을 받을 수 있었던 신용불량자에 대해서도 해제일부터 보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날부터 전월세보증금이 2,500만∼3,500만원인 영세민에게 지원되던 전세자금(보증금)의 범위가 종전 1,500만원에서 서울은 2,450만원까지,광역시는 2,100만원까지,이외 지역은 1,750만원까지 확대됐다. 전광삼기자 hisam@
  • 서민 내집마련지원책 내용

    전용면적 25.7평 이하 신규주택을 구입하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전세자금 지원이 지난 5월23일 이후부터 소급 적용된다. 또 오는 27일부터 저소득 영세민에 대한 전세자금이 서울2,450만원,광역시 2,100만원,기타지역 1,750만원까지 늘어나고 근로자·서민 전세자금도 보증금의 70% 범위에서 최고6,000만원까지 확대된다. 건설교통부는 23일 ‘국민임대주택 20만호 건설 및 서민전·월세 지원대책’의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의 ‘전·월세 자금 및 최초 주택구입자 자금 지원 대상 및 절차’를마련,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신규 주택을 생애 처음 구입하는 사람도 원할 경우 주택가격의 70% 범위에서 7,000만원까지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건교부는 지난 5월23일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지원대책 발표 당시수혜대상을 전용면적 18평 이하 신축주택 구입자로 제한했었다.지원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이며 대출금리는 연리 6.0%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조건이다.대출 금융기관은 주택은행이며 이달 27일부터 대출이실시된다. 또 서울 3,500만원,광역시 3,000만원,기타지역 2,500만원이하 보증금으로 세들어 사는 저소득 영세민들도 오는 27일부터 지역별 보증금의 70%(최고액 기준 서울 2,450만원,광역시 2,100만원,기타지역 1,75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있다. 저소득 영세민 전세자금은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을대상으로 대출금리는 연 3%다.2년 일시 상환조건이나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 동안 빌릴 수 있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에 세들어 사는 근로자·서민들도 27일부터는 보증금의 70% 범위에서 최고 6,000만원까지지원받을 수 있다.지금까지는 보증금의 50% 범위에서 최고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다.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역시 2년 일사 상환조건이나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간 빌릴 수 있다.3,000만원까지는 연리 7%,3,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연리 7.5%의 금리가 적용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주택은행(1588-9999)이나 평화은행(1588-2333)에 문의하면 된다. 전광삼기자 hisam@
  • 생보자 지원금 ‘그림의 떡’

    정부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옛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저리로 지원하는 각종 자금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보증인을 세워야 하고 융자액이 적어서다. 이들을 위한 융자는 전세자금,생활안정기금자금,생업자금등 3가지가 있다. 경북의 경우 포항시가 올들어 지금까지 1,200만원을 연리 5.25%로 생업자금을 지원한 수급자는 8,342가구 중 7가구 7,700만원에 그치고 있다.경산시도 9,000여 가구 중 5가구 5,900만원,군위군은 1,300여 가구 가운데 단 1가구만이 지원받았다.8,700여 가구의 수급자가 있는 상주시는 올들어 지원자가 단 1가구도 없는 등 상당수 시·군의 지원 실적이 전무하다. 5만여명의 수급자가 있는 광주시도 마찬가지다.전세자금 대출실적이 6월 말 현재 160건 14억5,000만원에 불과하다.생업자금도 20건 2억4,000여만원의 대출실적을 기록,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도 대상자가 8,000여명이지만 생업자금을 대출받은 가구는 올들어 연리 6.25%에 1,000만원을 빌린 1가구밖에 없다.4가구만이 생활안정기금을 빌려갔다.전남도대상자 15만1,030명 중 40가구가 4억3,200만원을 대출받았다. 충북 청원군도 영세민들에게 최고 1,000만원까지 전세자금이나 소규모 자영업 자금으로 융자해주고 있지만 이용자는 11가구에 그치고 있다.이자가 연리 3%에 불과하지만 1만원 이상의 재산세를 납부한 사람을 보증인으로 세워야 하는 조건때문이다. 김모씨(48·경북 경산시 남부동)는 “재산이 거의 없는데다 보증인마저 찾지 못해 생업자금 대출 신청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북 시·군 관계자들은 “제도의 근본 취지를살리기 위해 투자 확대 등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가 요청된다”고 말했다.충남 아산시 관계자는 “생계가 어려운 이를 누가 보증 서주려 하겠느냐”며 “실효성이 떨어지는 보증인제도를 없애고 보증보험 회사에서 보증하는 보증보험제도를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광주 최치봉·아산 이천열·부산 이기철·청주 김동진기자 shkim@
  • 청솔아파트 1,372가구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태백시 황지동 시청 앞에 건설되는 1,372가구의 ‘청솔 아파트’를 분양한다.택지개발지구안에 건설되며 이 일대에서 가장 큰 아파트 단지다.15평형으로 임대조건은 보증금 1,850만원에 월 임대료 3만원 수준이다.임대보증금 일부를 월 임대료로 전환하면 보증금을 1,45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전세자금 1,000만원을 대출 받을 수 있다. 토지공사 자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개발,분양하고 있어 믿고 분양받을 수 있다.오는 8월 입주 예정.최신 주방가구와수납공간이 기본 품목으로 제공되고,발코니와 복도 섀시·방범창을 무료로 시공해준다. 정선 카지노까지 30분 거리.분양 담당자는 “카지노 근무자 400여명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태백시 일대에 대규모 부동산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므로 5년 뒤 분양전환을 노리고 투자해 볼만하다.(033)553-5147
  • 국민주택기금 대출금리 7월 인하

    오는 7월부터 국민주택기금 대출금리가 최고 2%포인트 가량 내릴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23일 시중금리의 하향 안정세를 감안해 현행 평균 6.5%인 국민주택기금 대출금리를 0.5∼2%포인트가량 내리는 방안을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거쳐 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그러나 국민주택기금의 운용항목을 세분화해 항목별로 인하율을 차등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근로자·서민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의 대출금리는 최고 2%포인트 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근로자·서민들에게 지원되는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아파트의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금리는 7.5∼9%에서 최고 2%포인트 가량 떨어진 7% 안팎으로 낮아진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임대 및 분양아파트 건립에 지원되는 건설자금과 중산층 주택구입을 돕기 위한 분양중도금의 대출금리도 7.5∼9%에서 0.5∼1%포인트 인하될 전망이다. 특히 내집을 처음 마련하는 무주택 서민이 내년 말까지전용면적 60㎡(18평) 이하 소형주택을 구입할 경우 집값의70%까지 연리 6%의장기저리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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