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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국회 첫 합의 법안” 여야, 전세사기특별법 합의

    “22대 국회 첫 합의 법안” 여야, 전세사기특별법 합의

    여야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을 합의 처리했다. 22대 국회 들어 여야가 쟁점법안을 합의 처리하기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는 이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당론 발의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한 뒤 국토위 차원의 수정안을 대안으로 의결했다. 합의안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아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장기 제공하거나, 피해자가 경매 차익을 받고 퇴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LH가 민간주택과 전세 계약을 맺어 피해자에게 전세임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공공임대’와 경매 차익을 받고 퇴거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야당은 경매 차익이 적거나 피해자들이 피해 주택에 거주하기 원치 않는 경우 등이 있다며 반대했다. 이에 국토부는 ‘전세 임대’안을 제시했고 여야가 이에 합의했다. 피해자들이 피해 주택에 살 수 없거나 살기 원치 않는 경우 ‘전세임대주택 제도’를 활용해, LH가 전세금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해당 민간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피해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국토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날 소위를 통과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한다. 권영진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장은 “피해자들의 고통이 나날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오늘 심사소위를 통과해 참으로 다행”이라고 밝혔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광명학온지구 주거이전·고용 등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광명학온지구 주거이전·고용 등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 원주민의 주거이전과 고용 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GH는 사업지구 조성 후 다시 정착할 때까지 임시거주지 마련이 어려운 원주민을 위해 25세대의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생계지원 대책으로 이주 촉진 업무에 원주민을 채용해 공가 관리 및 범죄예방 활동 등 현장관리를 맡기기로 했다. GH 측은 채용된 주민들은 이주 대상 가구들에 대한 사정을 잘 알고 소통이 원활하여 이주 촉진업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광명학온지구는 684,000㎡ 면적에 4,317세대의 주택 등을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2022년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계획 승인을 받아 서민 주거 안정과 광명시흥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앞으로도 신규사업지구 내 원주민들에게 고용지원, 임시주거지 공급 등과 같은 실질적인 생계지원대책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 신혼·예비부부에 ‘천원주택’ 공급

    인천, 신혼·예비부부에 ‘천원주택’ 공급

    인천시가 신혼 또는 예비부부들에게 하루 임대료가 1000원에 불과한 ‘천원주택’을 공급하는 파격적인 주택정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내놓은 ‘1억 플러스 아이드림’에 이은 인천시의 두 번째 저출생 대책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혼부부 주거정책을 발표했다. 천원주택은 시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이나 지원자가 구한 85㎡ 이하의 주택을 시가 전세계약 맺고 하루 1000원(월 3만원에)에 임대하는 방식이다. 전세임대의 경우 전세액의 5%를 보증금으로 내야 한다. 전세 상한액은 2억 4000만원이며 부부합산 월 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 임금의 120% 이하(2023년 약 650만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주택은 무자녀 65㎡ 이하, 1자녀 75㎡ 이하, 2자녀 이상 85㎡ 이하로 자녀 수가 많을 수록 주택 규모가 커진다. 대상은 결혼한 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에게 2년에서 6년까지 지원한다. 내년부터 연간 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매년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또 ‘신생아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1.0대출)’도 추진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금리 1.6~3.3%) 등의 대출 이자를 인천시가 추가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대상은 내년 이후 출산한 가구로 1자녀 0.8%, 2자녀 이상 1.0%의 이자를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로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유 시장은 “인천의 선제적 신혼부부 주거정책이 국가 출생장려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만원주택 청년만난 박일하 구청장

    동작구 만원주택 청년만난 박일하 구청장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지난2일 ‘만원 주택’ 양녕 청년주택(성대로10나길 17)을 방문해 입주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동작구가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박 구청장의 입주 축하에 이어 청년들의 간단한 생활 소감을 공유한 뒤, 청년 주택 2층에 위치한 주민 공동시설의 활용 용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입주 청년은 “주택 시설에 매우 만족감을 느낀다”라고 전했으며, “월세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안 해도 되니 학업과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시설이 깨끗하고 주거비 부담이 적어 좋다” 등 대부분이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앞으로 2층 주민 공동이용시설은 입주 청년 등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헬스장, 작은 도서관, 스터디카페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양녕 청년주택에 입주한 36세대 청년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위한 ▲ ‘청년 협의체’ 구성 ▲취‧창업 역량 트레이닝 ▲힐링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만원 주택에서 역량을 충분히 쌓고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청년이 입주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올 하반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동작형 전세임대주택’을 월세 1만 원에 거주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등 만원 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만원 주택을 통해 청년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구가 도울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이 주거, 취업 등 고민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16평에서 일곱째 출산”…95년생 ‘고딩엄빠’ 근황 전해졌다

    “16평에서 일곱째 출산”…95년생 ‘고딩엄빠’ 근황 전해졌다

    과거 MBN 예능 ‘고딩엄빠’에 출연해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했던 1995년생 동갑내기 ‘다둥이’ 부부가 최근 전세임대주택 모집에 당첨돼 이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청구동에 사는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씨는 지난 2월 일곱째 아이를 출산했다. 첫째부터 여섯째의 나이가 각각 10세, 7세, 6세, 4세, 3세, 2세로 보기 드문 다복한 다둥이 가족이다. 전혜희씨는 고3에 첫 아이를 출산한 후, 재혼한 남편과 다섯 아이를 낳아 총 6남매를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른 아침부터 친정엄마가 여섯 아이들의 식사를 차리느라 바빴고, 전혜희씨는 독서 모임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친정엄마는 무슨 죄야…”라며 6남매를 독박육아 하는 친정엄마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전혜희씨는 방송을 통해 혼자만 성씨가 다른 첫째 딸의 성본 변경을 결심했고, “남편의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20kg 쌀이 일주일도 안 돼 없어진다”라며 가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방송이 끝나고 전혜희씨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근황을 전했다. 이 때문에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당시 김길성 중구청장이 “다둥이 키우기에 힘든 점이 없냐”고 묻자 전씨는 “지금 사는 집이 52㎡(약 16평)인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 넓은 집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다자녀 가구에 지원되는 주택의 평수도 아이 일곱을 키우기엔 작아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 구청장은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겠다”라고 답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중구청에 후원 의사를 전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7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젊은 부부를 격려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후원금으로 조금 더 넓은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편안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금호석유화학그룹에서 후원한 1억원을 가족이 보다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쓰기로 결정했다. 중구는 5일, 이 부부가 지난 3월 신청한 신혼, 신생아가구 전세임대주택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이 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보증금 한도액 범위 내에서 직접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주택의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부부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의 후원금 1억원과 SH공사 지원금 1억 9200만원, 부부가 직접 부담한 1000만원을 합산해 최대 전세 3억 200만원 수준의 다세대주택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구는 공인중개사 및 청구동주민센터 협조로 물건지 파악에 나서고 있는데, 계약을 체결하면 1000만원 상당의 도배, 장판 등 리모델링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GH, 반지하 세대 풍수해·지진 피해보험 가입 지원··지방 공기업 ‘최초’

    GH, 반지하 세대 풍수해·지진 피해보험 가입 지원··지방 공기업 ‘최초’

    침수 방지시설(물막이판 등) 설치비·지상 이사비까지 지원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장마철을 앞두고 기존주택 전세임대 반지하 거주 세대(1,246세대)를 대상으로 풍수해 지진 재해보험 가입을 2년 연속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 공기업 최초로 GH가 지원하는 반지하 세대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한다. 지난해에는 약 200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보험 가입은 반지하 거주 계약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발생하는 보험료 중 계약자 자 부담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 물막이판, 개폐식 방범창, 침수 경보기 설치를 포함한 침수 방지시설 등 안전시설 설치 비용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상으로 이사할 경우 이사 비용도 40만 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김세용 사장은 “반지하 주택의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과 주택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가 세심한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文정부 때 부활한 사전청약… 입주 희망고문에 폐지 수순

    文정부 때 부활한 사전청약… 입주 희망고문에 폐지 수순

    공공아파트 사전청약이 재도입 34개월 만에 폐지된다. 사전청약은 통상 아파트 착공 때 진행하는 청약 접수를 1∼2년 앞당겨 받는 것으로,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이 급등하자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활시켰다. 하지만 사전청약 때 약속했던 본청약 시기가 길게는 3년 이상 늘어지면서 ‘희망고문’을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가 앞으로는 신규 사전청약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부동산 정책 혼선으로 인한 피해를 시장참여자(당첨자)들에게 떠넘기는 상황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국토부는 14일 신규 공급 공공분양주택에 사전청약을 받지 않고 곧장 본청약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본청약 일정 지연이 주된 이유다. 사전청약을 지구 조성 전부터 받다 보니 착공 전에 문화재 발굴, 법정보호종 발견 등으로 사업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경기 군포대야미 A2 블록 신혼희망타운은 2021년 10월 952가구를 대상으로 사전청약을 받았는데 고압송전선 문제로 본청약이 3년 미뤄졌다. 사전청약이 재시행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공공 사전청약 물량은 99개 단지(5만 2000가구) 규모다. 이 중 13%에 해당하는 13개 단지(6915가구)만 본청약이 완료됐다. 그중 양주회천 A24 단지(825가구)만 본청약 시기를 지켰다. 나머지 86개 단지(4만 5000가구)는 올해 본청약 시기가 도래하는데 6개월에서 2년까지 지연이 예상된다. 당장 오는 9~10월 본청약이 예정됐던 남양주왕숙2와 하남교산 등 7개 단지에서 사업 지연이 확정됐다. 본청약 지연 혼란은 사전청약 재도입 당시 예고됐었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하며 도입됐는데, 당시에도 입주가 3~4년씩 밀려 폐지됐다. 문재인 정부는 집값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주택을 조기 공급해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매수세를 묶겠다며 사전청약을 부활시켰다. 그러나 입주 지연 문제가 반복됐다. 여기에 분양가 급등까지 맞물리면서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이탈이 속출했다.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본청약 계약률은 54% 수준이다.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에 따른 피해는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떠안게 된다. 이들은 사전청약 당시 본청약 일정에 맞춰 주거 계획을 짰지만, 본청약이 밀리면서 전월세 계약을 연장하거나 추가 대출 이자를 감당해야 한다. 군포대야미 사전청약 당첨자 A(36)씨는 “본청약 직전에서야 일방적으로 지연 사실을 통보해 왔는데, 안내문에 따른 2030년 입주도 믿을 수 없다”면서 “내 집 마련 꿈에 부풀었었는데 계획이 꼬여 차라리 사전청약을 포기할까 고민 중”이라고 토로했다. 국토부는 기존 당첨자들의 주거 계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 방안을 내놨다. 본청약이 6개월 넘게 지연되면 본청약 계약금 비율을 10%에서 5%로 낮추고 중도금 납부 횟수는 2회에서 1회로 줄이기로 했다. 본청약 예고일 1~2개월 전에 안내하던 지연 여부는 최대한 일찍 알려주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임대를 활용해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이명박 정부에서도 사전청약을 도입했다가 중간에 변수가 많아 결국 폐지했다”면서 “집값이 오르니 사전에 공급 물량을 확보하겠다는 욕심에서 비롯된 제도”라고 지적했다.
  • 일곱째 낳은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근황

    일곱째 낳은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근황

    지난 2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95년생 동갑내기 조용석·전혜희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6일 서울 중구청에 따르면 조씨 부부는 지난 3월 ‘신혼·신생아’ 대상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하고 이달 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중구에 있는 재개발임대아파트에서 9명이 함께 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넓은 집으로 이사 가길 희망했고 금호석유화학그룹이 1억원을 후원하며 가능성이 커졌다. 뉴스1에 따르면 부부가 신청한 임대주택은 아파트가 아닌 다세대주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 관계자는 “부부가 계속 중구에서 살기를 원했고, 새로 보금자리를 정하면 도배, 장판 등 리모델링까지 적극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했다. 부부는 앞서 일곱째 출산으로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의 최초 수혜자가 되기도 했다. 중구는 자녀 7명 전원이 성인이 될 때까지 복지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부부는 2022년 8월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전씨는 19세에 딸을 낳아 ‘고딩엄마’가 됐고 이후 재혼해 다섯 아이를 둔 ‘6남매 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 與, 자립준비청년 서울 LH 전세 지원금 1.2억→ 1.4억 상향

    국민의힘이 수도권에서 자립준비청년 대상 현행 1억 2000만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 지원 한도를 서울에서만 별도로 1억 40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자립 지원 커뮤니티 하우스 등 특화주택을 2000가구가량 공급하고 취업·심리 지원을 ‘원스톱’ 형태로 하는 청년자립지원 플랫폼도 확대 개편하겠다고 공약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21일 국회에서 ‘쏜살배송, 자립준비청년 건의사항 추진 계획’ 발표식을 열고 지난 14일 내놓았던 자립준비청년 공약을 보완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육원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다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이들이다. 여당이 서울에서 LH 전세임대 지원 한도를 상향키로 한 것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거주 수요가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에 몰리지만 지원 한도와 실제 전세가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해 전세 가격이 지원 한도보다 훨씬 높을 때는 저리 대출도 가능케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자립준비청년들이 계약서를 작성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해 주고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주택 물색·계약 때 도움을 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특화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 직장 이전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단기 거주’가 필요한 경우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의 자립지원시설에 단기 입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심리 지원을 원스톱 형태로 하는 청년자립지원 플랫폼도 오는 4월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윤도현 SOL(자립준비청년 지원업체) 대표는 “공공·민간의 각종 자립정보를 웹사이트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자립정보 ON’ 홈페이지를 고도화하는 등 ‘원스톱 청년지원 플랫폼’을 확대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 與, 자립준비청년 서울 LH 전세 지원금 1.2억→1.4억 상향

    與, 자립준비청년 서울 LH 전세 지원금 1.2억→1.4억 상향

    국민의힘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수도권에서 현행 1억 2000만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 지원 한도에 대해, 서울을 별도로 떼 1억 40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자립지원 커뮤니티 하우스 등 특화주택 공급을 2000호가량 공급하고, 취업·심리 지원을 ‘원스톱’ 형태로 지원하는 청년자립지원 플랫폼도 확대 개편하겠다고 공약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21일 국회에서 ‘쏜살배송, 자립준비청년 건의사항 추진 계획’ 발표식을 열고 지난 14일 내놓았던 자립준비청년 공약을 보완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육원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다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이들이다. 여당이 서울에서 LH 전세임대 지원 한도를 상향키로 한 것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거주 수요가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에 몰리지만, 지원 한도와 실제 전세가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해 전세가격이 지원 한도보다 너무 높을 때는 저리 대출도 가능케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자립준비청년들이 계약서를 작성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해주고,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주택 물색·계약 때 도움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특화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 직장 이전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단기 거주’가 필요한 경우 전국 16개 지자체의 자립지원시설에 단기 입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심리 지원을 원스톱 형태로 지원하는 청년자립지원플랫폼도 오는 4월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윤도현 SOL(자립준비청년 지원업체) 대표는 “공공·민간의 각종 자립정보를 웹사이트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자립정보 ON’ 홈페이지를 고도화하는 등 ‘원스톱 청년지원플랫폼’을 확대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 노숙인 임시주거 제공했더니 10명 중 8명꼴로 안정 찾았다

    한모(52)씨는 2016년 사업 실패를 겪은 뒤 노숙자로 전락했다. 자살 시도를 하다 경찰에게 발견된 한씨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노숙자 지원 기관인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로 연계됐다. 이어 시가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임시주거지원사업에 연결돼 안정을 되찾았다. 이후 노숙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생계를 꾸리고 지난해에는 서울시 노숙인 인문학과정에서 졸업생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 10년 만에 아들과 연락했다는 한씨는 서울 사회복지공익법센터를 통해 사업 실패 과정에서 발생한 신용 문제 회복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한씨가 지원받은 노숙인 임시주거지원사업 결과 지난해 636명 중 522명(82.1%)이 지원 종료 이후에도 주거상황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노숙인 10명 중 8명이 지원이 끊긴 이후에도 스스로 주거를 기반으로 해 생계를 이어갔다. 지원 이후 기초수급과 주택급여, 일자리 알선 등의 지원을 통해 노숙인들이 스스로 ‘다시서기’를 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노숙인 임시주거지원사업은 2011년부터 서울시가 노숙인들에게 고시원 등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세 33만원을 최대 6개월 지원하고 세면도구와 속옷 등 10만원 내외 생활용품을 줬다. 올해는 월세 지원금이 34만 1000원으로 올랐다. 시는 노숙인별로 전담관리자를 붙여 주거 지원 이후 건강관리와 사회복귀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636명의 노숙인 중 92명에게는 공공·민간 일자리를 알선했고, 건강이 좋지 않은 244명에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를 받도록 연계했다. 특히 임시주거지원 사업에 참여한 노숙인 중 21명은 전세임대주택 신청 등을 통해 현 주거지보다도 더 좋은 주거지에서 살 수 있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 사업은 한파나 폭염에도 거리에서 지내는 노숙인들에게 최소한의 주거를 지원해 사회복귀를 돕는 게 목적”이라며 “정보를 얻기 힘든 노숙인을 직접 찾아가 지원사항을 안내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형 재개발, 150m 랜드마크… 지금껏 못 봤던 동작 만들 것” [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동작구형 재개발, 150m 랜드마크… 지금껏 못 봤던 동작 만들 것” [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한강과 여의도가 맞닿은 노량진은 동작구의 가장 큰 변화를 불러올 것입니다. 지금 활발하게 진행 중인 재개발이 완성되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동작구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 출신의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지역개발과 교통 전문가다. 박 구청장은 2022년 취임 이후 지역 개발을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박 구청장이 취임 직후 도입한 ‘동작구형 재개발’이 대표적이다. 구에서 출자한 전담 법인인 ‘대한민국동작 법인주식회사’가 사업을 보증해 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간을 단축하는 사업 모델이다. 지난달 26일 동작구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박 구청장은 “통상 지구 지정까지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13년의 기간을 4년으로 단축해 임기 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자신했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현재 동작구 내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동작구 내에서만 역세권활성화 5곳, 모아타운 3곳, 신속통합기획 3곳이 선정됐다. 상반기에도 상도동에 모아타운 2곳, 사당동에 신속통합기획 4곳 등 6개 지역에 대한 사업대상지 확정이 추진 중이다. 현재 동작구 지역 개발은 어느 때보다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특히 ‘동작구형 재개발’ 선도구역으로 선정된 신대방삼거리 북측(대방동 393-66)과 남성역 일대(사당로17길 61)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두 곳 모두 올해 안에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착공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 동작구형 재개발을 통해 체계적으로 개발안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인허가를 지원해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 -재개발과 함께 노량진 민자역사 개발을 비롯해 일대 개발에 대한 청사진이 궁금하다. “노량진 민자역사는 현재 기존 개발사인 ‘노량진역사 주식회사’의 기업회생이 중단된 상황이다. 중요한 건 얼마나 신속하게 사업이 재개되느냐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회생 여부가 결정되는 즉시 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 어느 방향이든 150m 높이의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들어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량진은 여의도와 강남, 용산으로 연결되는 서울의 중심이자 최적의 입지를 갖춘 곳이다. 지난달 미국 출장 기간에 UCLA 대학의 ‘로멜라 로봇 연구소’와 ‘인공지능(AI) 로봇 테크타운’ 등에서 미래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이러한 첨단 산업 기업을 유치해 노량진이 지닌 국제적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 아울러 수협 부지는 여의도와 노량진을 연결하는 보행로를 우선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하고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는 구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할 예정이다.”-지하철 9호선 흑석역 급행열차 정차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흑석역 급행 정차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결과 흑석역 급행열차 정치는 역시 필요하다는 게 결론이다. 흑석뉴타운에 7000가구가 새롭게 입주하고 중앙대병원을 찾는 환자가 연 70만명에 달한다. 또 중앙대 학생(2만 5000명)과 원불교(교도 170만명) 등을 감안하면 유동인구가 충분하다. 이어 향후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그레이트 한강’의 하나로 리버버스(수상버스)와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생각한다면 급행열차가 흑석역에도 정차해야 한다. 다만 지하철의 운행 간격 등을 고려해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하다. 9호선 노선 연장 및 열차 증편 계획과 연계해 완행열차 운행 속도를 올리는 방안(열차다이아 조정) 등에 대해 서울시, 서울시메트로 9호선과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가 지원하는 ‘동작형 청년주택’을 도입했다. “동작구는 전체 거주 인구 중 32%가 청년층이다. 청년들이 동작에서 더 많이 지낼 수 있도록 ‘동작형 청년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동작구가 주택 소유주와 전세계약을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들이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안에 10호 공급이 목표다. 지난해 자치구 최초로 시작한 ‘대학생 행정인턴십’도 당초 35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확대한다. 청년들이 동작에서 자라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도 만들어야 한다.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신산업 대학원을 유치해 신산업 교육 및 취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상반기에 알맞은 지역을 확정해 2026년까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더 많은 젊은층을 끌어들여 동작을 젊은 도시로 만들겠다.”
  • 임차인이 살던 빌라 매입해도 무주택자 인정·취득세 한시 감면

    임차인이 살던 빌라 매입해도 무주택자 인정·취득세 한시 감면

    올해에 한해 임차인이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나 오피스텔을 사들여도 추후 주택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최대 200만원까지 취득세도 감면된다. 정부는 4일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역전세 위험이 높은 다세대·다가구주택의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다세대·다가구 지원 3종 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빌라나 오피스텔 등 60㎡ 이하, 취득가액 기준 수도권 3억원(지방 2억원) 이하의 소형 주거 형태가 해당하며 아파트는 제외된다. 해당 주택에 1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임차인이 대상이며 생애최초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정부는 올해 한시적으로 등록임대사업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역주택도시공사에 아파트를 제외한 소형·저가주택을 양도하는 것을 허용한다. 등록임대사업자가 의무임대기간 중에 비등록임대사업자에게 집을 양도하면 기존에 부과하던 과태료 등 제재 조치는 내리지 않는다. 세 채 이상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한 채까지만 양도할 수 있다. 3주택 이상을 등록한 임대사업자가 ‘페널티’ 없이 1채를 양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다. 60㎡ 이하, 취득가액 기준 수도권 3억원(지방 2억원) 이하가 대상이다. 집이 팔리지 않고 역전세가 발생했을 때 공공이 해당 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정책도 추진한다. LH와 지역주택도시공사는 연내 다세대·다가구주택 1만호 이상을 매입할 방침이다. 정부는 주거 취약계층에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임대 물량을 지난해보다 확대된 11만 5000호 이상 공급한다. 건설임대 3만 5000호, 매입임대 4만호 이상, 구축 1만호 이상, 전세임대 4만호 등 총 11만 5000호 이상씩이다. 정부는 토지임대부 주택과 지분적립형 주택에 대한 세제 지원도 확대한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토지는 임대하고 건물만 분양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주택을 뜻한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20~30년에 걸쳐 수분양자가 지분을 취득하는 주택이다. 청년 가구와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디딤돌대출 등 정책모기지 대출도 확대한다.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에 대한 전월세 대출을 청년 버팀목 대출로 통합해 운영한다.
  • [자치광장] ‘최고 가치 도시, 동작’의 꿈/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자치광장] ‘최고 가치 도시, 동작’의 꿈/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동작구는 민선 8기 들어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최고 가치 도시(Best Value city)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변화의 초석을 굳건히 세웠다. 자치구 최초로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 및 제공해 민간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으며, 사당동 공영주차장 및 버스정류장 신설 등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들을 셀 수 없이 해소했다. 신상도초등학교 앞 좌회전, 여의도 방면 버스 신설 등 교통체계 또한 수요자 편의에 맞춰 개선했다. 이제 임기가 중반으로 향해 가고 반환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임기 초 약속했던 사항들을 하나하나 지켜 내는 모습에 구민들의 만족도 크다. 역세권활성화사업 5곳, 모아타운 3곳, 신속통합기획 3곳이 선정되는 등 도시 전반의 변화가 점점 가시화되면서 가치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꿈도 점차 선명해진다. 2024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 삼아 역점사업들의 실효성을 높이고 ‘최고 가치 도시’의 실현을 앞당길 것이다. 먼저 도시 외형 변화를 이끌 ‘동작구형 도시개발’이 본격화된다. 동작구형 도시개발의 선도구역으로 선정한 ‘신대방삼거리역 북측’과 ‘남성역 일대’의 정비계획을 연내 확정하고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 완공되는 신청사는 단순한 관공서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동작의 핫플레이스로 조성된다. 장승배기 일대 개발과의 상승 효과를 통해 지역 상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구형 특화아파트 공급 추진도 본격화된다. 구민 누구나 고품격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동작구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아파트를 구상 중이다. 재개발이 어려운 나홀로 아파트, 저층 주거지에 구 주도로 소규모 정비 방식을 추진해 소외 없는 주거환경 개선을 이뤄 낼 것이다. 아울러 구민이 바라 왔던 해묵은 난제들의 해결에도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집중한다. 신대방동 대림사거리 U턴, 대림삼거리역 추가 출입구 설치, 흑석동 수변개발과 연계한 흑석역 급행열차 정차, 노량진 민자역사 개발 등도 임기 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액션플랜에 돌입했다. 동작구만의 새로운 복지도 내년엔 더욱 완성도를 높인다. 키즈카페 3곳과 키움센터 3곳을 확충하고 보육교직원과 학부모, 아동이 모두 만족하는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과 특화프로그램 등을 확대 지원한다. 경로당 전체에 맞춤형 헬스케어 시설과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어르신 행복콜택시 사업을 도입하는 한편 청년 세대를 위해서는 자치구 최초로 ‘동작구형 청년 전세임대주택’을 저렴한 재임대로 연내 공급한다. 2024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사뭇 비장하다. 변화를 뛰어넘는 혁신을 통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반드시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만들 것이다. ‘최고 가치 도시, 동작’의 꿈이 반드시 현실로 이뤄질 것이라 확신한다.
  • GH, 2024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1·2순위 입주자 모집

    GH, 2024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1·2순위 입주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4년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일반 1·2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12월15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주민등록표상 등재)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1순위는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수급권자·차상위계층 고령자이며,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 등이다. 지원한도 금액은 1억 3000만원으로 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은 입주자가 부담한다. 월 임대료는 나머지 95% 전세보증금에 대해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한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다. 입주 자격이 계속 유지될 경우 1순위는 횟수 제한 없이, 2순위는 총 1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4년 1월 8~19일이며, 본인의 주민등록지 소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입주 대상자 발표는 접수일로부터 약 3개월 이후 GH에서 개별 통보한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올해 공급 임대 3분의 2는 임차형”

    강동길 서울시의원 “올해 공급 임대 3분의 2는 임차형”

    올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급한 임대주택 중 직접 건설해 공급한 물량은 1개 단지 8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세보증금을 지원해주는 방식의 임차형 임대주택 공급이 전체의 67.6%에 달했다.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이 SH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9월 말 현재 올해 임대주택 공급 물량은 8806호다. 이 중 SH공사가 건설해 공급한 물량은 0.1%인 8호, 재건축 정비사업의 공공기여분과 다가구, 원룸주택 등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형 임대주택은 32.3%인 2844호, 그 외 67.6%인 5954호는 기존 주택을 임차해 저소득층 입주자와 무주택 서민에게 전세 보증금을 지원하는 임차형인 전세임대주택과 장기안심주택이다. 건설형과 매입형 임대주택은 공공이 주택을 보유하면서 안정적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공급량이 누적될수록 공공이 소유하는 임대주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그중에서도 건설형은 시장에 공급되는 주택의 수가 늘어나므로 부동산 시장 안정에도 이바지하는 반면 매입형은 시장의 주택 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차선이라 할 수 있다. SH공사가 주택을 지을 수 있는 택지가 점점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지속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볼 여지도 있다. 반면 전세임대와 장기안심주택 등 임차형 임대주택은 저소득층 입주자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는 있지만 많이 공급한다고 해서 서울시의 임대주택 재고가 실질적으로 늘어나는 효과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통계상으로는 임대주택 공급으로 잡힌다. 김헌동 사장 또한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시절 임차형인 전세임대와 장기안심주택은 사실상 전세보증금을 지원하는 제도지 임대주택 공급이라 할 수 없는데 역대 시장들이 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공급해왔다고 주장한 바 있다. 최근 3년간 임대주택 유형별 공급현황을 보면 2021년 36.6%이던 임차형 임대주택의 비율이 2022년 45.9%에 이어 올해는 9월 말 현재 3분의 2가 넘는 67.6%까지 늘어났다. 반면 시민 입장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좋은 임대유형이라 할 수 있는 건설형은 2021년 고덕강일13단지 국민임대 336호, 장기전세 339호, 도시형생활주택 세곡2단지 87호 등 794호가 공급됐지만, 2022년 공덕동 크로시티 행복주택 350호 등 367호로 줄었고 올해는 9월 말 현재 초행지붕 정릉 8호가 유일하다. 강 의원은 “해가 갈수록 임대주택 공급량이 줄어들 뿐 아니라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안정성도 떨어지고 있다. 김헌동 사장이 경실련 시절 비판하던 SH공사의 임대주택 공급실적보다 현재 상황이 오히려 더 안 좋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3년 임기의 마지막 해를 앞두고 있는데 공공이 안정적으로 보유하면서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제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추궁했다.
  • LH 청년 전세임대, 이제 국평도 가능…연말까지 수시 모집

    LH 청년 전세임대, 이제 국평도 가능…연말까지 수시 모집

    청년층이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임대주택을 연말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선 1·2인 가구도 국민평수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에서 거주할 수 있게 면적제한이 완화됐고, 최대 거주기간도 10년으로 연장됐다. LH는 오는 12월 29일까지 청년 1순위 및 자립준비청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에선 최대 거주기간이 기존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고, 1·2인 가구에 대한 면적제한도 기존엔 전용 60㎡였지만, 전용 85㎡ 이하로 완화됐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자이면서 혼인하지 않은 청년 1순위와 자립준비청년이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소재 주택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학생은 본인 대학소재 지역 및 연접 시·군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청년 1순위 유형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대학생, 취업준비생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가구 청년이다. 보증금 100만원에 전세지원금의 1~2% 수준 임대료를 내고 입주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최대 10년이며 지원한도액은 수도권 기준 1억 2000만원까지다. 자립준비청년 유형은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 이내인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청년 전세임대주택의 공급물량 내에서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한다. 보증금과 지원한도액은 청년 1순위 유형과 동일하나 임대료는 22세 이하인 경우엔 없고, 전세임대주택 거주 5년 이내인 경우에는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5년 이후엔 청년 1순위 유형과 마찬가지로 전세지원금의 1~2% 수준 임대료를 내면 된다. 임대 기간은 최장 6년이지만, 소득 및 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30년까지도 거주가 가능하다. 전세임대주택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수시 청약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약 4주 정도의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전세사기, 깡통전세 등으로부터 안전한 공공주택을 기다리는 청년층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GH, 24시간 상담 ‘전세임대 챗봇 서비스’ 시작

    GH, 24시간 상담 ‘전세임대 챗봇 서비스’ 시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AI챗봇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GH 홈페이지(www.gh.or.kr)에 접속해 오른쪽 하단의 챗봇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된다. 챗봇은 사업 신청 자격 및 방법,지원 대상 주택,지원 금액 한도 등 기본적인 안내 사항부터 신규 계약 또는 재계약 상황별 Q&A,자주 묻는 말들(FAQ)에 이르기까지 3만개 이상의 질문과 답변을 탑재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통과한 챗봇은 0.3초 만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빠른 속도와 높은 응답 정확도를 구현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1억3000만원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 “청년들 빚만 늘리는 대출 확대 말고 공공주택 공급 늘려야” [2023 청년 부채 리포트(상)]

    “청년들 빚만 늘리는 대출 확대 말고 공공주택 공급 늘려야” [2023 청년 부채 리포트(상)]

    보증금반환보증, 깡통 전세 악용유럽 공공임대 아파트 비중 30%소득 수준 맞는 주택 공급 필요 지금까지 정부의 청년 주거 안정 대책은 금융지원 중심이라 청년들의 주거 불안만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먼저 최근 전세사기가 급증한 데는 정부 책임이 크다. 주택가격 상승으로 전세가격이 오르자 정부는 전세금 대출을 확대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그중 하나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제도다. 세입자가 집주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때 보증회사가 대신 돈을 돌려주는 제도다. 2017년 초 정부는 아파트, 다세대 등 주택 형태에 따라 75~90%로 차등 적용했던 담보인정비율을 모두 100%로 확대했다. 이는 전셋값은 물론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다.사기꾼들은 또 세입자를 모집할 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 보증금을 100% 보증한다’는 식으로 전세금과 매매가가 동일하거나 혹은 전세금이 더 높은 이른바 ‘깡통전세’ 계약을 유도했다. ‘빌라왕’ 김모씨처럼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도 가입했다고 거짓말한 경우도 상당했다. 이런 사기에 걸려든 대부분이 빌라 전세 수요가 높은 청년들이다. 정부는 뒤늦게 지난 5월 전세가율을 90%로 강화했지만 피해자가 양산된 뒤였다. 청년주거협동조합 민달팽이유니온의 지수 위원장은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확대했던 정책이 사실상 청년들이 빚을 지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정부가 마련한 ‘전세사기특별법’ 역시 결국 ‘빚을 더 내라’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조정흔(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은 “이제까지 전세자금 대출을 마구잡이로 해 줘서 전세금의 90%까지 대출을 받은 세입자들이 많은데 또다시 대출을 받으라니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조 위원장은 “정부가 청년들이 자신의 소득으로 주거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주택을 많이 공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도 “유럽에서는 전체 주택 가운데 공공임대 아파트 비중이 30% 정도 되는 반면 우리는 10%도 되지 않는다. 정부에서 공공임대 아파트, 청년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대책은 거꾸로 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2023년 정부 예산안에서 공공임대주택 정책 예산을 전년 대비 5조원 이상 삭감했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 등 저소득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과 전세임대주택 예산은 5조 5000억원으로 3조원 이상 줄였다.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 대책으로 내놓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주택 예산도 이같이 줄어든 예산 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4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증액할 수 있다”고 했지만 증액 추진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구직자 취업, 기업 구인난 지원 ‘도약보장패키지’ 사업 본격화

    구직자 취업, 기업 구인난 지원 ‘도약보장패키지’ 사업 본격화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20대 청년 A씨는 경북 구미고용센터의 도약보장패키지에 참여하게 됐다. 전담 상담사와 심층상담, 직업역량진단, 심리지원 연계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로 장기 진로를 설계했다. 청년전세임대주택 제도와 직업훈련을 연계해 안정적 주거 환경에서 관련 자격을 챙기며 간호조무사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B기업은 사업확장으로 일손이 부족해지고, 경영상 부담도 커지자 충남 서산고용센터에 도약보장패키지 사업을 신청했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거쳐 신규 입사자들의 이직을 유발하는 장거리 현장 교육기간을 단축하는 등 근로 여건을 개선했다. 유관기관 지원을 연계해 여성 근로자 탈의실·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작업환경을 바꾸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해 신규 채용도 이뤄졌다. 정부가 이같은 체감도 높은 고용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기업·구직자 도약보장패키지 사업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21일부터 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패키지 사업은 일자리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단·컨설팅·취업·채용지원’에 이르는 종합서비스를 1대 1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 48개 운영센터를 가동한다. 구직자는 각종 역량·심리 진단 프로그램과 면접·이력서 컨설팅,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 등을, 기업은 근로·산업안전 컨설팅과 인지도 제고를 위한 채용 브랜딩, 집중 채용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 고용부가 패키지에 참여한 구직자와 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각각 85.1%, 81.8%가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참여자들은 심층상담을, 기업들은 근로조건 개선 지원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김성호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올해 1월 발표한 ‘고용서비스 고도화 방안’에 따라 고용센터의 취업·채용지원 기능을 복원하는 고용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빈 일자리가 심화되고 일자리 이동이 빈번해지는 노동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고용센터가 든든한 취업·채용지원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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