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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공화국 5년간의 부문별 발자취(민주­화합의 시대 열다:6)

    ◎국위선양 체육·문화/서울올림픽 성공적 개최… 민족저력 과시/「북방빗장」 여는 계기… 「작은통일」 기여/문화부 신설… 선진문화 원동력 축적 6공화국은 88서울올림픽 신화를 통해 체육분야에서 뿐만이 아닌 민족자존·민족화합·통일번영기반 구축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그 성과의 계승발전은 바르셀로나올림픽으로 이어져 세계사 주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올림픽은 구소련,구동독을 비롯한 동서진영에서 모두 1백60개국이 출전,동서의 이념적 차이와 인종적 차이를 넘어선 인류대화합의 제전이었다는 점에서 올림픽의 이념을 구현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12개,은메달10개,동메달11개로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4위를 차지,아시아 정상에 올라 스포츠강국으로 급부상했다. ○남북 공동응원 감격 6공화국은 서울올림픽의 성공에 발맞춰 북방정책을 적극 추진,구소련등 사회주의 국가들과의 관계정상화를 이끌어냄과 동시에동구민주화의 기폭제 역할을 맡아 새로운 세계질서와 평화정착에 기여했다. 6공화국은 이같은 서울올림픽의 빛나는 성과를 뒷받침했던 민족의 저력과 국력을 평화적 민주통일과 통일복지사회건설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세계한민족체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세계평화의 이념구현을 기리기 위한 서울평화상을 제정했다. 이와함께 올림픽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생활체육의 정착과 발전을 도모,국민건강과 복지사회건설을 앞당겼다. 체육청소년부는 국민생활체육의 보급을 보편화하고 그 기반확립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설립,5천억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90년부터 국민생활체육진흥 3개년계획을 수립,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난 89년 48%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60%로 올라섰다. 이는 본격적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방체육시설의 확충을 추진,적어도 시·군단위에 1운동장·1체육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한 결과에 힘입은 바 큰 것이다. ○자율 개방풍토 정착 6공화국은 남북체육교류와 국제체육교류협력의 활성화를 통해 민족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높임으로써 통일민족사의 전개를 앞당기게 했다. 즉 엘리트스포츠정책을 통해 북경아시아경기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한중 관계개선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대회기간중 서울∼북경간 전세기운항으로 직항로개설 추진의 계기를 마련했고 한중 비수교상태에서 북경에 사무소를 공식개설·운영하고 한중 체육장관회담 개최등 양국간 체육교류 확대기반이 구축됐다.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대회기간중 남북공동응원이 실현돼 민족화합분위기가 조성되고 결국 남북통일축구를 이끌어내 남북체육교류의 문을 열게 했다는 점이다. 6공화국의 체육정책은 북방정책에 기반을 둔 통일정책에 발맞추어 남북스포츠교류를 성사시키는 등 통일민족사의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된다. 노태우대통령은 이와관련,『가장 훌륭한 인류화합의 축제로 치른 서울올림픽과 북경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해 우리는 닫혀있던 북방세계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고 술회했다. 6공화국은 남북체육교류와 남북스포츠단일팀구성이라는 「작은 통일」을 이룩,민족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연 것이다. 6공화국의 문화정책은 추상적인 정치이념의 표명에 그치지 않고 「문화발전 10개년계획」등 구체적 정책을 통해 착실히 실천함으로써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문화주의시대를 연 점이 돋보인다. ○“문화가치 공유” 과제 정부는 지난 88년이후 문화입국의 의지를 가시화하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문화정책의 수립과 제도적 개선,인적자원확보를 위한 대폭적인 문화투자확대,문화부신설등을 통한 획기적 문화능력의 신장및 문화민주화실현등 뚜렷한 문화발전성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6공화국 출범 초반에 문화의 자율화와 개방화등에 의한 「문화 민주화」의 진전은 우리문화 발전의 강력한 추진력이 되었다. 이는 정보화·국제화시대에 대비한 대응력을 갖추는데도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겠다. 또한 서울올림픽 문화행사도 전환기의 한국문화가 국제화·개방화·정보화로 나가는데 징검다리 구실을 하였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데 한 몫을 단단히 했다. 이와함께 지난 90년10월 「제1회 뉴욕 남북영화제」를 시발로 서울과 평양에서 통일음악회가 번갈아 개최되는등 남북문화교류가 민간주도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추진,실현되어 분단역사에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가져오게 했다. 6공화국의 통일문화기반 조성사업은 토론회및 통일문화행사개최,통일문화기반자료 조사·연구및 개방,남북문화교류원칙수립등 상당한 단계까지 진전된 성과를 보였다. 6공화국의 문화치적은 한마디로 2000년대 우리의 문화상황을 선진적 문화복지사회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국가발전의 동력을 축적한데 있다고 하겠다. 노대통령이 문화정책과 관련,『한국인으로서 다함께 나누는 가치체계와 문화전통을 계승,창달하고 이런 문화적 가치를 더불어 누리고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케 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고 말한 대목도 이와 맥락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 서울∼파 그다니스크 KAL,전세기 운항

    대한항공이 국적기로는 처음으로 폴란드의 그다니스크와 서울간에 전세기를 띄웠다. 대한항공 전세기는 10일 폴란드 선원 2백60명을 태우고 떠났다.
  • 일­북 전세기 운항/1년 연장 합의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은 이달말로 기한이 만료되는 일·북한간전세기편 운항을 2월1일부터 1년간 연장하기로 북한측과 합의했다고 일본 운수성이 29일 발표했다. 일·북한 양국은 지난해 1월 항공 당국자 회의를 열어 일본은 일본항공과 전일공이 20편,북한측은 조선민항과 금강산 국제 항공이 60편의 전세기를 운항하기로 합의했었다.
  • 국제항공노선 대폭 확장/중국·베트남 등 15개선 연내 개설

    우리나라와 중국,러시아,베트남 등 각국의 주요도시를 잇는 새로운 국제항공노선망이 크게 늘어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안으로 모두 9개국 11개의 국제여객노선과 3개국 4개의 화물전용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해오고 있는 대한항공의 서울∼상해,서울∼호치민노선과 아시아나의 서울∼천진,서울∼호치민노선도 각각 정기노선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신규 국제노선 개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국적항공사가 취항하는 국제노선은 기존의 23개국 73개에서 26개국 84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 헬기 교통시대 개막/잠실 이·착륙장 완공… 오늘 운항

    서울잠실올림픽주경기장옆 한강시민공원에 민간항공용 헬리콥터 이착륙장이 완공돼 30일 개장됐다. 잠실헬리콥터 이착륙장 개장에 따라 31일부터 (주)서울항공이 잠실∼무주리조트간 3편의 전세기운항을 시작하며 내년 1월 중순에는 서울항공과 삼성항공이 용평·용인 등지의 레저시설을 연결하는 노선과 김포공항연결노선을 운영하는등 헬리콥터 교통시대가 열리게 됐다. 또 93년 대전엑스포기간에는 7월부터 한국항공까지 3개사가 이 헬리콥터장을 통해 행사요원·관람객등 1만여명을 수송하게 된다. 잠실헬기장은 2억4천2백만원을 들여 총면적 8천1백33㎥에 이·착륙장,유도로,계류장 등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현재 추진중인 대전·부산등지의 헬리콥터장까지 완공되면 전국적인 헬리콥터교통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31일부터 잠실헬리콥터장에서 운영될 노선별 1인당 요금은 김포까지 2만3천원,무주 6만5천원,용평 5만3천원,용인 2만원,대전 4만원 등이다.
  • “동남아 마지막 투자대상” 각광/양국간 경제교류 전망

    ◎자원공동 개발·합작공장 설립 활기/대기업도 기간산업분야 적극 참여 한·베트남 수교를 계기로 양국간 교역과 경협확대의 행보가 한층 빨라지게 됐다. 베트남은 풍부한 자원과 양질의 노동력으로 동남아지역에 남은 「마지막 투자적지」로 꼽히고 있다. 그간 미수교상태에서도 양국간 민간베이스와 정부차원의 노력으로 교역이 괄목할만큼 신장해왔으며 올들어서는 수교분위기의 성숙으로 투자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따라서 한·베트남 수교는 앞으로 양국간 경협을 한차원 높이면서 교류협력의 잔존걸림돌을 제거,경협의 가속화로 이어지게 하는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베트남과의 교역은 지난 75년 베트남 공산화이후 중단됐다가 지난 83년 간접교역형태로 재개됐다.그러다 6공의 북방정책 추진과 함께 서울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88년부터 직교역으로 바뀌었다. 83년 2천3백만달러에 그쳤던 양국간 교역이 91년 2억4천만달러로 급증했고 올해에는 4억7천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북방국가중 중국과 구 소련에 이어 3위의 교역상대국으로 부상했다. 베트남과의 교역은 10월말현재 3억9천1백만달러(수출3억4천3백만달러,수입 4천8백만달러)로 북방국가 가운데 가장 큰규모(2억9천5백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대베트남 수출은 임가공진출에 따른 섬유류와 비료 철강 경유 합성수지 전자교환기 가전제품이 주종이고 수입품은 무연탄 농수산물 주석 목재등 1차산품과 공예품이 대부분이다. 교역증진과 함께 베트남의 저임노동력을 활용한 섬유 봉제부문의 임가공진출도 활발해 현재 코오롱등 30여개사가 진출해있다.올1월엔 정부가 한주통산과 베트남의 비코텍스사간의 섬유합작투자를 공식허가한 뒤 지금까지 16건 8천7백만달러의 투자사업이 허가를 받은 상태다. 자원개발분야에서는 베트남 국영석유공사와 유개공등 8개사로 된 한국컨소시엄의 합작으로 베트남해상 11­2광구의 석유탐사사업 계약이 체결된데 이어 빅베어 유전참여가 추진되고 있으며 항공분야에서는 지난1월 아시아나 항공이 전세기를 호치민시에 처녀취항시켰다.지난 6월엔 한·베트남 해운항로(홍콩 싱가포르경유)도 개설됐다.베트남에는 현재 국내16개 상사가 20개 지사를 설치하고 있으나 수교이후 업체진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대우그룹의 경우 내년 1월 6일 김우중 회장이 오리온전기와 하넬사가 합작설립한 1백만대 규모의 브라운관 생산공장 기공식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포철도 연초 1백95만달러를 들여 아연도 골판공장을 가동한데 이어 강판,미니밀공장,농약공장의 합작을 추진중이며 삼성도 육가공공장과 섬유공장의 설립을 서두르고 있다. 한·베트남 수교는 무역협정과 투자보장협정의 체결로 이어져 양국간 교역을 증대시킬 것이며 특히 베트남의 대외관계개선과 경제개발의 진전으로 산업설비와 철강 통신장비 석유화학제품의 수출이 빠르게 늘 것으로 보인다. 대베트남 투자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섬유 전자제품조립등 경공업을 중심으로 한 제3국수출형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베트남의 경제개발과 연계한 기간산업과 자원개발등의 분야에 진출이 늘 전망이다.
  • 화 여객기 폭발 90명 사망/2백50명 부상… 악천후속 구조작업

    ◎포르투갈 파로공항 【리스본 로이터 AFP 연합】 승무원 13명과 승객 2백73명등 총 3백40명을 태운 암스테르담발 네덜란드 DC­10 전세 여객기 1대가 21일 아침 악천후속에서 포르투갈남부 파로공항에 착륙도중 불길에 휩싸이면서 폭발해 80∼90명이 숨지고 2백50명가량이 부상한 것으로 공항 당국이 밝혔다. 포르투갈의 루사(LUSA)통신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네덜란드 전세기회사 마르틴에어소속의 이 여객기가 암스테르담을 출발,이날 아침 8시30분(한국시간 하오4시30분)경 폭우와 강한 역풍속에서 파로공항에 착륙하던중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TSF 라디오의 한 기자는 사고현장에서 인명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대원들이 사고 여객기 잔해속에서 50구이상의 시체를 끌어냈으며 생후 6개월가량된 아기를 구출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하고 그러나 폭우가 계속되고 있어 인명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항관계자들은 사고기가 이날 악전후속에서 두번째 착륙을 시도하던중 추락한 것이라고 밝히고 사고기가 착륙하는 순간 엔진하나가 활주로에 닿아 불꽃이 일면서 사고기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사고 직후 수십대의 소방차와 앰뷸런스가 현장으로 달려갔으며 공항당국은 부상자 구조를 원활히 하기 위해 공항을 폐쇄했다.
  • 북한 테러분자 북경잠입 정보/교도통신 보도

    【도쿄 연합】 중국의 공안당국은 최근 한국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국 항공기의 폭파를 노리는 북한 테러분자가 북경에 잠입했다는 정보에 따라 한국∼중국간 전세기편 승객의 화물검사등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11일 북경의 서방외교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소식통에 의하면 이 정보는 평양주재 중국 대사관으로부터 중국 외교부에 입수됐다는 것이다.
  • 아시아나,샌프란시스코·뉴욕 취항/미주노선 3개로 늘어

    ◎9·10일부터 각각 주2회 운항/미 동부 진출… 장거리 국제선사 “발돋움” 아시아나항공이 9,10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각각 취항한다. 아시아나는 그동안 장거리노선이라고는 서울∼LA노선이 고작이었으나 이번 취항으로 명실상부한 장거리 국제선항공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특히 미국의 서부지역에 이어 동부지역에도 국적항공사의 복수민항시대를 열게 됨으로써 미국의 거대 항공사들과 전보다 나은 위치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나측은 이번 신규노선 개설로 미국 동·서부∼중국,동남아로 연결되는 항공망을 구축,이지역 승객유치에 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샌프란시스코노선은 B747­400기를 투입,매주 수·토요일 주2회 운항하는 한편 서울∼뉴욕노선은 매주 수·일요일 주2회 운항하고 내년 7월 주 5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아시아나는 지난 88년 복수민항시대를 연이후 그동안 항공기 도입과 노선망확장 등을 통해 꾸준히 성장을 추진해왔다. 국내선은 10개도시14개 노선에 주 4백7회를,국제선은 미국 일본 등 5개국 14개 도시 17개노선에 주 67회 운항하게 됐다. 이와 함께 중국의 천진과 베트남의 하노이 등에 정기성 전세기를 띄우고 있다. 항공기는 B747­400기 3대를 포함해 모두 23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운항개시 이래 지금까지 국내선 1천2백20만명,국제선 1백80만명의 승객을 각각 수송해왔다. 복수민항의 출범으로 20여년동안 국내항공시장을 독점해오던 대한항공과의 발전적인 경쟁에 나서 외국항공사와의 경쟁력을 키워나감에 따라 지난 89년 49.2%에 그치던 국적항공사의 수송점유율이 지난해 49.9%로 늘어났다. 아시아나는 그러나 이같은 외형적인 성장과는 달리 출범이후 지난달까지 1천3백억여원의 누적적자를 기록,아직까지 경영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초기단계에서 양적 성장을 추구해오면서 불가피하게 이뤄진 탓도 있지만 아시아나측에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운영되고 있는 국제선 노선구조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교통부의 「국적항공사지도육성지침」에 묶여 수익성 높은 노선에는 운항횟수의 제한을 받고있으며 나머지 국제선마저 대부분 수익성이 낮아 경쟁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서울∼도쿄노선은 대한항공이 주 35편인데 비해 아시아나는 불과 주 5편밖에 뜨지 못하고 있으며 서울∼오사카노선은 대한항공은 주 24편인데도 취항조차 못하고 있는 등 수익성 높은 노선에 제대로 운항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홍콩노선도 사정은 마찬가지이어서 대한한공이 주 15회 운항하는데 비해 아시아나는 주3회에 불과하다. 아시아나는 이때문에 마지막 남은 황금노선인 서울∼북경노선을 따내기 위해 사운을 걸고 있는 실정이다.
  • 연말 해외관광 전세기 불허/교통부,사치성외유 규제방침

    교통부는 3일 과소비억제와 관광수지개선을 위해 연말연시 해외관광 전세기 운항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 교통부는 정기노선이 취항하고 있지 않은 말레이시아의 페낭,코타키나바루,태국의 파타야등 관광지의 사치성관광 전세기의 운항을 불허하고 정기노선 운항편의 예약률이 1백%를 넘는 경우에만 선별적으로 검토·허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대한·아시아나항공사가 연말에 계획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캐나다,알래스카등의 전세관광여객기는 취항할 수 없게됐다. 지난해에는 대한항공이 서울∼호놀룰루 4회 7백3명,서울∼방콕 2회 4백93명,서울∼타이베이 1회 1백64명등 1천3백명,아시아나항공이 서울∼방콕 3회 7백53명,서울∼싱가포르 3회 7백9명,서울∼타이베이 1회 1백60명등 1천6백22명이 정기노선의 임시증편 운항으로 해외관광여행을 다녀왔다. 교통부는 올해 관광수지적자가 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내국인들의 사치성관광여행을 계속 억제할 방침이다.
  • 부시­클린턴 정권인수회담/러시아 등 분쟁지역문제 중점논의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당선자는 18일(현지시간)제42대 대통령으로 당선된뒤 처음으로 워싱턴의 백악관을 방문,부시대통령과 정권인수관련사항등을 논의하는등 다음 대통령으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클린턴은 이날 부시대통령과의 회담에 이어 워싱턴시내의 흑인상가방문,어린이보호기금모금파티 참석,정계·언론계 주요인사들과의 만찬등으로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클린턴은 부시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뒤 기자들에게 『대통령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만남이었다』고 밝히고 『대통령으로서 직면하게 될 국내외 문제,특히 러시아·보스니아·중동문제와 급증하고 있는 의료보험비용 문제를 중점 논의했다』고 전했다. 부시대통령과 클린턴 당선자가 만나는 동안 정권인수단 대표인 버논 조던과 워런 크리스토퍼는 부시대통령측의 정권인계단 대표인 앤드루 카드 교통장관과 별도 회담을 갖고 내년 1월20일 있을 정권인수를 준비하기 위해 정부 각 부서에 정권인수단을 배치할 시기에 대해 논의했다. ◎클린턴 워싱턴나들이 이모저모/흑인상가지역 들러 주민들과 대화/“세금낭비 불가” 국빈숙소 사용 거절 ○…클린턴은 이날 하오1시 방탄용 검정색 리무진으로 백악관에 도착,집무실 바깥 차량진입로에 미리 나와 기다리던 부시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악수를 나눴다.불과 보름전만해도 서로를 적대시하며 헐뜯다시피 공격을 하던 사이였으나 이날만은 한사람은 정권의 인계자로서,또 한사람은 정권의 인수자로서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예정시간을 45분이나 넘겨가며 1시간40여분동안 「국사」를 함께 논의했다. ○…백악관회동이 끝나자 클린턴은 곧바로 워싱턴시내 북부지역의 조지아 애뷔뉴에 있는 흑인 상가지역을 방문,시민들의 환호속에 약1시간동안 도보로 가게를 찾아다니며 주인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 지역은 1마일 반경내에서 지난해만 8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등 최근 들어 미국의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있는 도시내부문제의 표본지역 가운데 하나였다. 클린턴은 수산물 식료품상에 들러 『은행이 더많은 대출을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같다』면서 앞으로 의회와 함께협력하여 경제를 호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클린턴은 이날 저녁 부인 힐러리여사가 선거직전까지만해도 회장으로 있던 아동보호기금이 마련한 모금파티에 부인과 함께 참석했다.이날 모금파티는 한사람당 3백달러이상씩의 기부금을 내게 되어있었으나 1천2백여명이나 모여 성황을 이뤘다. 클린턴내외는 이어 정권인수위원장인 버논 조던이 초청하는 만찬에 참석했다.클린턴은 19일 의사당을 방문,민주당과 공화당소속 의회간부들을 만나 새 행정부가 추진해나갈 정책을 적극 뒷받침해 줄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클린턴은 이에앞서 이날 상오 특별전세기편으로 아칸소의 리틀 록을 출발,워싱턴의 내셔널 공항에 도착,백악관 이웃 헤이 애덤즈 호텔에 숙소를 잡았다.백악관측은 정권인수팀의 워런 크리스토퍼 사무국장의 요청에 따라 공군제트기와 국빈들이 묵는 블레어 하우스의 사용을 양해했으나 클린턴은 『벌써부터 납세자의 세금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 첨단소재 우주서 생산/일,2천년대 기술패권 노린다

    ◎지난 9월 발사된 미 엔데버호 우주실험… 일이 77% 독점/대기업­대학연구소 거국적 참여/무동력·진공서 초전도체 등 연구/“실험결과는 완전 비밀에 붙여 핵심기술로 비장”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전유물처럼 돼 있던 우주개발에 일본이 가세,우주 개발경쟁이 새로운 양상에 접어들고 있다.과거의 우주개발은 「과학」이라는 명분아래 미·소 초강대국이 펼친 정치·군사적 무한경쟁의 연장선상에서 행해졌다.하지만 일본이 뛰어든 탈냉전시대의 우주개발은 2000년대의 기술패권을 겨냥한,보다 치밀한 실리싸움으로 전개되고 있는 느낌이다. 최근 뉴 테크놀로지가 전한 일본의 엔데버호 우주실험소식도 일본의 우주야심을 엿볼수있는 한 사례이다. 이에따르면 일본은 지난 9월 발사된 미국의 우주왕복선 엔데버호에서 우주실험 43개중 34개를 독점,원하는 실험을 실시했다.발사횟수로는 50번째인 엔데버호의 이번 여행은 발사당시 물고기·개구리등을 태운 「우주 노아의 방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사실은 총 비용의 3분의 2인 1억달러를 일본이 부담한 「일본전세기」나 마찬가지였다. 일본은 이번 「스페이스 랩 J」비행에 NTT,스미토모전기,이화학연구소등 유수기업과 연구소가 거국적으로 참가,소재실험 11종,마이크로중력(무중력)을 이용한 생산기술 개발실험 11종등 대부분 산업과 직결된 실험을 실시했다. 소재와 관련된 실험을 보면 NTT와 이화학연구소가 공동으로 후원한 각기 다른 온도에서의 납­주석­텔루륨 크리스탈 증산실험(이 물질은 적외선 감지기와 이미지시스템에 이용된다)을 비롯,▲인디움 안티몬 크리스탈 증산실험(고밀도·저표면항력물질의 생산공정에 도움이 됨) ▲마이크로 중력상태에서 처리된 고온초전도체 완제품이 일체성이 높고 전선으로 사용되기에 적합한가를 알아보는 실험 ▲입자 분산 함금 공정을 통해 지구에서 보다 마이크로중력상태에서 입자가 더 고르게 분산되는가를 살펴보는 실험 ▲우주건설에 사용될 저밀도 금속세라믹 합성물질 생산실험 ▲광전자장치에 사용되는 반도체 물질인 실리콘­비소­텔루륨을 처리,우주내에서의 공정이 실리콘 분산을 개선시키는지를 관찰하는 실험 ▲인디움­갈륨­비소 반도체물질의 확산 상승 실험,즉 지구에서 보다 우주에서의 확산상승이 더좋은 품질의 크리스탈을 생산해 내는가를 알아보는 실험 ▲마이크로 중력 공정이 동질의 유기금속 크리스탈을 다량생산해내는가를 살펴보는 실험등이 실시됐다. 또 생산기술실험으로는 금속침전,유리고열처리,철의 산화작용,가스가 가득찬 상황에서의 금속증발등의 공업기술 실험이 수행됐다.특히 동경대는 구형 실리콘 크리스탈 생산증대실험을 후원했는데 이 물질은 지구상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크리스탈로 우수한 반도체의 소재가 된다.또 경도대와 후지 셀류사는 용매혼합방식을 이용,특정효소 크리스탈및 지상에서의 연구용 크리스탈등 프로틴 크리스탈을 생산하는 실험도 실시했다. 이같은 실험결과는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핵심기술로 비장,외부에는 일체 공개하지 않는게 상례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실험이 일본에게 우주의 무중력상태및 진공상태의 산업이용 가능성을 실험하는 호기가 됐을 것으로 평가하고 일본은 앞으로 전자,반도체,첨단생산공정기술 분야에서 미국및 유럽국가들을 제치는 초일류 작전을 펼치게 될게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어쨌든 우주는 더이상 거대과학의 대상이 아니라 첨단산업에 최적의 「공장지대」로 각광을 받게 될 날이 멀지않은 것 같다.「우주공장」에서 생산한 반도체만이 세계시장에서 「상품」대우를 받게 될때 「지구공장」밖에 없는 한국산 제품이 발붙일곳은 어디가 될지 우려하지않을수 없다.
  • 중국 장춘∼서울 전세노선(단신패트롤)

    중국장춘­서울전세노선 서울과 중국 길림성 장춘을 연결하는 전세 항공 노선이 개설돼 29일부터 전세기운행이 시작됐다.
  • “「사할린의 한」 고국서 풀렵니다”

    ◎무연고 독신 노인교포 76명 어제 영주귀국/춘천군 「사랑의 집」서 여생보내/징용뒤 50년간 설움속 타국살이/“고향에 뼈 묻게돼 이젠 여한없어” 『꿈에도 잊을 수 없던 고향에 다시 돌아가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이제 눈을 감아도 여한이 없습니다』 29일 하오 2시10분(현지시간 하오 4시10분)사할린국제공항의 활주로를 천천히 미끄러져나가는 대한항공 전세기에 몸을 실은 사할린동포 1세 76명(남 69·여 7명)은 설렘과 감회가 교차되는 격한 감정을 이기지 못한채 눈물을 글썽이며 창밖으로 시선을 던지거나 눈을 감는 모습들이었다. 『도대체 고향이 뭐길래…』 이번에 영주귀국하는 65세가 넘은 동포들중 최고령인 강시동옹(90·경남 하동출생)은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손등으로 연신 훔치며 지나온 과거를 회상한다. 강옹은 자신의 생일보다 아직도 더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는 44년2월16일 아침,아내와 4살난 아들을 고향에 남겨놓고 일제의 강제징용에 이끌려 산설고 물설은 머나먼 이국땅 사할린으로 왔다.태평양전쟁 막바지를 악으로 버티던 일제의 활주로 건설작업에 투입돼 전쟁이 끝난 45년9월까지 하루 15시간 이상 땅을 파는 중노동으로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해방이 됐건만 강옹에게는 주인만 일본군에서 소련군으로 달라졌을 뿐 허기를 채우기 위해 밭에서 이삭을 주워먹고 풀을 뜯어 연명하는 생활은 계속 이어졌다. 탄광부로 끌려왔던 한국인 여자를 만나 40년대말 현지에서 재혼을 하고 아들·딸까지 두었으나 11년전 부인이 사망하면서 자식들마저 노쇠해진 아버지가 부담스러워 어느날 말없이 떠나갔다.다시 혼자가 된 그는 지난 89년 모국방문단으로 45년만에 고향을 찾은 이래 『반기는 사람들은 없지만 뼈만은 고국땅에 묻겠다』고 다짐,마침내 소원을 이루게 됐다고 한많은 세월을 되뇌었다. 『이제야 기나긴 고통의 세월에서 벗어나게 됐다』며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이원두옹(72·경북 칠곡군 지천면 백운동출생) 역시 지난 43년9월 결혼한지 반년도 채 되지 않은 아내를 뒤로 하고 사할린 탄광으로 끌려왔다.56년 러시아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그동안 고수했던 무국적의 고집을 버리고 러시아국적을 취득했던 것이 평생 마음에 걸린다는 그는 『또다시 자식과 생이별하는 아픔보다는 고향에 대한 향수가 너무나 커 인간으로서 해선 안될 짓을 다시 하게됐다』고 풍파가 새겨놓은 깊은 주름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그는 또 『막노동하며 겪어야 했던 고통은 그런대로 참을 수 있었지만 마늘냄새가 난다며 식품가게에서 쫓겨나던 설움과 마누라에게조차 소수민족이라고 멸시를 받으며 살았던 수모는 떠나는 이날까지 잊혀지지 않는다』며 입을 굳게 다문다. 43년 가을 결혼 한달만에 징용에 끌려가는 남편을 따라 무작정 따라온 박정숙할머니(66·경남 하동출생)는 4년만에 남편을 여의고 젖먹이 아들 하나에 의지하며 50년 가까운 인고의 세월을 보냈다고 울먹인다.부모님의 산소에 절이라도 한번하고 그 곁에 묻힐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남몰래 간직해온 소원을 말한다. 불운한 시대에 태어나 약소민족으로서의 설움을 평생 몸으로 체험하고 돌봐줄 피붙이 하나없이 쓸쓸한 여생을 보내던 이들은 앞으로 강원도 춘천군의 서울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선도)가 운영하는 양로원 「사랑의 집」에서 마지막 안식처를 찾게 된다. 귀국동포들은 30일 민속촌과 삼성전자를 둘러보고 1일부터 사흘간 고향을 방문한뒤 사랑의 집으로 들어간다.
  • 일 자위대 해외활동 본격화/유엔평화유지군 1진 캄보디아로 출발

    ◎패전 47년만에 아대륙 진출/시민 등 항의시위 【도쿄=이창순특파원】 캄보디아에 파견되는 일본자위대의 제1진이 17일 히로시마현 그레(오)에 있는 해상자위대기지를 출발,일본군의 해외파병이 본격화되었다.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파견되는 자위대의 제1진(공병대 34명,해상자위대 3백89명)은 이날 상오 9시쯤 2척의 수송함(2천t)과 1척의 보급함(1천8백t)에 분승,그레기지를 출항했다.자위대원은 약 2주후 캄보디아에 도착,일본군이 47년만에 다시 아시아대륙에 상륙하게 된다. 자위대 제1진은 자위대 해외파견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항의시위 때문에 경찰과 해상자위대의 철저한 경계속에 출발했다.히로시마경찰은 이날 5백여명의 경찰을 동원,시민단체들의 항의시위를 저지했다. 자위대 본대는 10월13일 전세기를 이용,프놈펜에 도착한다.PKO협력법 제정에 따라 캄보디아에 파견되는 일본의 PKO요원 규모는 1천8백50명.이중 자위대원은 육상자위대 공병(시설)대원 1천2백명,부대와 장비수송을 위한 해상자위대 4백명 및 항공자위대 1백20명,정전감시요원 8명등 1천7백30여명등이다.
  • 심양∼서울노선 중국민항기/북한영공 통과 교섭/홍콩지 보도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서울∼심양노선을 운항하는 중국민항기들이 북한영공을 통과할 수 있도록 북한과 적극적인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홍콩의 명보가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북방항공소속의 MD82 전세기가 32명의 승객을 태우고 14일 낮 처음으로 서울에 도착했다고 보도하면서 서울∼심양노선에 북한영공을 이용할 수 있을 경우 비행시간이 30분이상 단축되기 때문에 중국외교부가 이를 위해 북한측과 적극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 KAL,심양에 운항/중 북방항공도 입경

    대한항공은 14일 상오10시 서울∼심양노선에 B727 전세기1대를 투입,승객1백명을 수송했으며 중국측에선 북방항공의 MD82 전세기가 승객32명을 태우고 심양을 출발,이날 하오1시41분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지난 8일 처음으로 서울∼심양간에 전세기를 운항했다.
  • 한·중 항공회담 내일부터 북경서

    한중항공회담이 16일부터 18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된다. 이번회담에서 한중양국은 항공협정체결과 서울∼북경 직항로개설및 상호영공통과,주요도시간의 정기노선개설문제들을 중점 논의한다. 한중 두나라는 항공협정이 없는 상태에서 86,90 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때 서울과 북경및 천진간에 전세기를 운항했고 91년7월이후에는 양국공항 당국간의 상호허가로 서울∼천진,서울∼상해,서울∼심양간 전세기를 운항해오고 있다.
  • 사할린 무연고교포 첫 영주귀국

    ◎적십자사,징용1세중 65세이상 독신 83명 초청/29일 고국품에… 춘천 사랑의 집서 여생 일제때 강제징용돼 사할린에 끌려갔던 우리 교포 가운데 국내에 연고가 없는 고령자 83명이 처음으로 영주귀국한다. 대한적십자사는 7일 일제치하에서 강제징용됐다가 귀국길이 막혀 지금까지 사할린에서 살아왔던 우리 교포1세 7천여명가운데 독신으로 살고있는 65세이상 고령자 83명을 오는 29일 전세기편으로 영주귀국시킨다고 밝혔다. 이번에 귀국하는 사할린 교포1세들은 고국에 돌아와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뒤 춘천 광검교회 「사랑의 집」에서 여생을 보내게 된다. 지난 89년 사할린교포 모국방문사업이 시작된 이래 국내에 연고자있는 교포가 영주귀국한 사례는 수차례 있었으나 무연고 교포가 집단으로 영주귀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문선명 목사,내일 방북/김일성과 회담 가능성

    【도쿄 연합】 문선명 통일교회 목사가 9월1일 도쿄를 출발하는 일본항공 전세기 편으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일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30일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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