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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부동산 활성화정책은 지속돼야/권치흥 한국토지주택연구원 부동산시장 분석센터장

    [기고] 부동산 활성화정책은 지속돼야/권치흥 한국토지주택연구원 부동산시장 분석센터장

    최근 부동산시장은 수도권 주택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부동산거래가 크게 늘면서 회복 전망이 우세하다. 2월 초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앞으로 더 이상의 시장 악화는 없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전세가격의 급등으로 전세 세입자의 매매수요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도 내다봤다. 이런 현상은 최근 가격, 거래지표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2014년 1~3월 전국 주택매매가격 변동률은 각각 0.11%, 0.16%, 0.28%로 상승폭이 더욱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가격은 지난해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0.03%, 0.13%, 0.23%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토교통부의 전국 주택거래량도 1월 들어 전년 동월대비 117.4%나 증가한 데 이어 2월에도 66.6%의 급증세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시장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 현재의 부동산경기 국면은 지난해 말 국회의 취득세율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법안이 통과된 데 이어 연초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다룬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및 소형평형의무제 개선 등 정부의 시장활성화 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정책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과거와 같이 일시적인 회복세를 잘못 판단해 규제를 반복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2009년 가을 글로벌 금융위기로 위축되던 부동산시장이 일시적인 회복세로 돌아섰을 때 정부는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 복원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시장이 다시 장기침체에 빠진 선례가 있다. 부동산시장이 장기 회복국면으로 진입할 때까지 시장활성화 정책은 유지해야 한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할 필요도 있다. 재건축 규제완화, 분양가상한제 탄력운영 등 부동산 법안의 신속한 입법 처리가 필요한 이유다. 규제완화와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면 시장 참여자들은 정부 정책의 기조나 일관성에 의구심을 갖게 되고,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가 대책으로 종합부동산세 폐지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조정 등을 꼽을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는 과거 부동산소유를 죄악시하던 때의 징벌적 과세로 최근의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LTV, DTI 완화는 가계부채 문제로 인해 현실적으로 완화하기 힘들지만 구매력을 갖춘 계층에게 일률적으로 대출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따라서 소득계층별로 LTV, DTI 규제를 차등화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꺾이지 않는 전셋값… 불어나는 서민 전세빚

    꺾이지 않는 전셋값… 불어나는 서민 전세빚

    정부의 전·월세 대책에도 전셋값 상승세가 좀체 꺾이지 않고 있다. 세입자들은 오른 전셋값을 대느라 은행에 손을 벌리고 있다. 전셋값 상승과 전세 빚 증가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행이 6일 내놓은 ‘3월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은 평균 68.1%다. 전국의 전세가율이 68%를 넘은 것은 2002년 6월(68.2%) 이후 약 12년 만에 처음이다.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그만큼 적다는 의미다. 전국의 전세가격은 지난달에 전월 대비 평균 0.53% 올랐다. 전월(0.48%)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는 0.85%나 올랐다. 반면, 매매가격은 3월에 전국 기준 0.28% 오르는 데 그쳤다. 매매가도 올랐지만 전셋값 오름세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매매가와 전세가의 격차가 더 좁아진 것이다. 이는 전세대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외환·농협 등 주요 7개 은행과 국민주택기금이 취급한 전세대출 잔액은 올 3월 말 현재 28조 7000억원이다. 지난 연말에 비해 석 달 새 1조 5000억원(5.7%) 늘었다. 이들 은행의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증가율(0.7%)의 8배다. 전세대출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 4.8%에서 2분기 3.6%, 3분기 3.4%로 둔화세를 보였으나 4분기(4.7%)부터 다시 커지기 시작해 점차 그 폭을 더욱 키워가는 양상이다. 전셋값이 오르면서 계속 빚을 내다 보니 원리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세입자도 늘고 있다. 신용평가기관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전세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1분기 0.56%에서 3분기 0.74%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63%에서 0.56%로 하락한 것과 대조된다. ‘깡통전세’의 위험도 여전하다. 경매정보회사 지지옥션은 지난해 아파트 경매 중 낙찰가가 청구액보다 낮아 전세보증금을 다 주지 못할 수 있는 물건이 매월 207건(약 21%)씩 나왔다고 밝혔다. 깡통전세가 늘게 되면 세입자나 집주인 모두 신용불량자 전락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전셋값 오름세가 갑자기 꺾이게 되면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못하는 ‘역(逆) 전세난’도 닥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종상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주택가격 지표의 비판적 해석과 주택시장에의 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집값 수준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 잔여소득, 인구 집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서울 집값은 홍콩, 런던, 샌프란시스코, 도쿄 등 주요 국제도시보다 비싼 편”이라면서 “국민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려면 민간 및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더 늘리고 가계소득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정책적 고민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우남건설(대표이사 추연철) ‘김포한강 퍼스트빌’ 1% 특별 분양중

    우남건설(대표이사 추연철) ‘김포한강 퍼스트빌’ 1% 특별 분양중

    - 김포한강신도시 초입 노른자위 땅에 대단지 건설 - 김포도시철도 착공과 강남행 광역급행(M)버스 노선 추가로사통팔달 교통여건 - 전용 101㎡~197㎡ 김포한강신도시 중대형단지의 기준 제시 우남건설(대표이사 추연철)은 김포한강신도시 내 랜드마크 아파트 ‘김포한강 우남퍼스트빌’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 전용 101~197㎡ 중대형에 98% 이상 입주 완료 지난 2011년 입주를 시작한 우남건설(대표이사 추연철) 김포한강 우남퍼스트빌은 지하2층~지상26층 규모 아파트 15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101㎡ 376세대, 114㎡ 485세대, 126㎡ 167세대, 140㎡ 168세대, 197㎡ 6세대 총 1,202가구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대형 평형의 1천세대 이상 대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98%이상 입주를 마쳤고 일부 잔여세대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직접 분양 중에 있다. ▶서울에 바로 인접한 위치적 장점 누릴 수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우남건설(대표이사 추연철) ‘김포한강 우남퍼스트빌’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하여 김포한강시도시 중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장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광역급행(M)버스 정류장이 있어강남행 노선까지 추가되면 여의도까지 약 20분, 강남까지 약 50분 정도면 이동 가능해 서울 도심지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인근에 올해 착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역사가 위치할 예정으로 2018년 개통시 김포공항역을 통해 지하철 5, 9호선 및 공항철도를 환승하여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교통여건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주변 교육환경도 탁월하다. 가현초등학교가단지에 바로 접해있고 고창중학교, 장기고등학교를 걸어서 통학 가능하며 운양중과새솔학교가 개교하여 교육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김포시청, 대형병원, 마트, 장기동주민센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는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운 것도 큰 장점이다. 우남건설(대표이사 추연철) 김포한강 우남퍼스트빌의 자랑은 바로 단지 지하에 위치한 커뮤니티시설이다.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독서실, 도서관, 노래방, 카페테리아, 취미실 등의 생활편의 시설은 물론헬스장, 탁구장,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샤워실을 갖춘 피트니스센터 등 최상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고 커뮤니티시설 이용료는 입주자 ID카드를 통해 관리비에 합산 청구되는 시스템을 통해 이용에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가현산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는 단지내 전용 조깅트랙과 지상에 차가 없는 대형 중앙공원은 물론 16km 길이의 수로와 그 주변 공원이 조성 중에 있어 조류생태공원 등 인근의 각종 공원들과 함께 공원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여 실제 생활에 쾌적함을 더한다. 이렇다 보니 주말에도 가족들이 단지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을 만큼 김포한강신도시 아파트 단지 중 커뮤니티 시설이 가장 활성화된 단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이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는 것이 입주자는 물론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이다.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0김포도시기본계획’을 일부 변경해 역세권개발, 의료복합단지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공해업종 분리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할 계획이다. 우남건설(대표이사 추연철) 김포한강 우남퍼스트빌 분양가는 전용면적 101㎡가 평균 3억6천, 114㎡는 평균 3억8천대다. 이는 인근 서울 지역 전세가격보다 낮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이다. 실제 차로 20여분 거리의 강서구 우장산힐스테이트의 전세가는 현재 전용 101㎡가 3.5억~4.2억, 126㎡가 4.6억원 선으로 이 지역 전세가로 비슷한 크기의 김포한강 우남퍼스트빌을 구입하고도 남는다. 특히 조만간 공급될 마곡지구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1천만원 중후반대로 예상되어 가격 차이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현재 잔여세대 분양 중인 김포한강신도시 ‘우남퍼스트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현장 분양사무실 및 전화(1588-80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죄 늘고 기부 감소 ‘각박해진 사회’

    범죄 늘고 기부 감소 ‘각박해진 사회’

    최근 범죄 발생 건수는 늘고 기부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자녀 사교육비 부담도 커졌다. 사회는 각박해지고 살림살이는 팍팍해지는 셈이다. 서구형 질병인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 처음으로 뇌혈관질환 사망자수를 넘어섰고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2위가 됐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3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12년 범죄 발생 건수는 총 194만 5000건으로 2011년보다 2.2% 늘었다. 2000년대 들어 2008년 218만 9000건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후 4년 동안 감소세를 기록하다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절도가 29만 3000건으로 2011년 대비 4.1% 늘었고 강력범죄인 살인(-15.7%)·강도(-34.3%)·강간(-3.1%) 등은 감소했다. 중범죄보다는 생계형 범죄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기부 참여율은 줄었다. 지난해 조사에서 최근 1년간 현금을 기부해 본 사람의 비율은 32.5%로 2011년보다 2.3% 포인트 감소했다. 지난해 초·중·고교생의 1인당 사교육비는 23만 9000원으로 2012년(23만 6000원) 대비 1.3% 증가했다. 지난해 전세가격 상승률은 4.7%로 매매가격 증가율(0.2%)보다 월등히 높았다. 주요 사망원인 가운데 심장질환 사망자수는 2011년 인구 10만명당 49.8명으로 뇌혈관질환 사망자수(50.7명)보다 적었다. 하지만 2012년에는 심장질환 사망자수가 52.5명으로 크게 늘면서 뇌혈관질환 사망자수(51.1명)를 앞섰다. 암 사망자는 2011년 10만명당 142.8명에서 2012년 146.5명으로 더 늘면서 압도적인 1위였다. 이에 따라 2011년까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순이었지만 2012년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으로 바뀌었다. 이 외에 남성의 음주·흡연은 감소했고 여성은 높아졌다. 2012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남자 77.9년, 여자 84.6년으로 6.7년 차이가 났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요리는 1층에서, 잠은 2층에서”…공간의 진화, 소형주택 강세

    “요리는 1층에서, 잠은 2층에서”…공간의 진화, 소형주택 강세

    2~3인 가구수가 늘어나면서 주택시장에서 소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높은 편의성은 물론 자금적인 부담이 적어 매매에도 수월하다는 강점이 부각되며 실수요자들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탓이다. 이런 높은 관심만큼 소형 주거 상품의 경우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상에 따라 건설사들도 평면설계나 자재 사용 면에서 혁신을 추구하며, 편의시설 고급화 등의 전략으로 다양한 주택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소비자의 기호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기존 소형 주거상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완전 분리형 복층 평면’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복층 소형 주거상품이 다락방 형태의 천장이 낮고 좁은 형태라면 대우건설이 내놓은 복층 주거상품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2개 층을 연결해 1, 2층이 각각 높이 2.4m로 작은 이층집 구조의 완전한 공간 분리형 평면이다. 이 상품은 거실과 침실을 1, 2층으로 분리한 형태의 복층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는 일반적인 투룸 형태의 주거공간과 같으나, 두 개의 방이 위아래로 완전 분리가 된 상태로 다양한 공간구성 등이 가능하다. 특히 테라스를 설치해 공간의 품격을 더했다는 평가다. 실제 거실과 침실 분리형 복층은 요즘 젊은 직장인과 신혼부부의 기호와 생활양식에 맞춘 상품으로 선호도가 높다. 완전한 풀 퍼니쉬드 시스템이 적용돼 가전, 가구 구입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아래층은 생활공간(주방•거실•서재)으로, 위층은 휴식공간(침실•욕실)으로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1인 거주자 및 개인사업자의 경우 상부층 거주 공간, 하부층 작업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풍부한 자연녹지를 배후로 하고 있는 에코 푸르지오 시티 주변에는 이마트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카페거리, 월드컵공원과 광교호수공원•연암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에코푸르지오 시티 분양 관계자는 “도심권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존 소형 주거 상품과 달리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등산이나 산책 등을 즐기기에 불편이 없어 소형 아파트 거주자 분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착한 분양가도 강점이다. 현재 광교 신도시는 평균 아파트 전셋값은 2년 전 3억8천759만원에서 현재 4억8천871만원으로 1억112만원이나 비싸졌다. 3.3㎡당 계산하면 798~881만원 선까지 치솟은 셈이다. 반면 전세난이 가중된 시기에 3.3㎡당 60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에코 푸르시오 시티는 주변 전세가격보다도 낮은 가격에 자기집을 가질 수 있는 만큼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주목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도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신평면을 적용한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계속 오르는 전세금으로 힘들어하는 세입자 및 처음 집을 계약하는 신혼부부 등을 고려하여 필요사항을 충실히 반영한 상품으로 2~3인 가족의 생활에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신 평면은 역세권, 산업단지 배후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적용해 나갈 방침인 가운데 광교신도시 신분당선 경기대 역세권에 위치한 에코 푸르지오 시티에 첫 선을 보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600-592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달 신규 입주아파트 줄어 전셋집 찾기 더 힘들어질 듯

    다음 달 입주하는 신규 아파트의 감소로 새 전셋집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4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전국 1만 5904가구로, 전월 1만 6960가구에 비해 1056가구 적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1307가구 감소한 5210가구가 입주한다. 이 중 김포와 남양주 등 경기지역에서 3477가구가 입주하지만 서울의 경우 입주 물량이 불과 199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상도더샵2차와 방배롯데캐슬아르떼(장기전세)가 입주해 199가구가 공급된다. 경기는 김포한강신도시와 남양주, 양주 등에서 총 3477가구가, 인천은 서창2지구에서 국민임대(1534가구)가 입주한다. 지방광역시는 전월 1만 443가구 수준인 1만 694가구가 입주하며 경남과 강원, 세종에서 대규모 단지가 입주에 나선다. 도시별로 경남 3227가구, 강원 2124가구, 충북 1319가구, 울산 1201가구, 대구 1115가구, 세종 955가구 등 순이다. 반면 오는 5~6월은 입주 물량이 풍성하기 때문에 전세 수요자들이 한시름 덜 것으로 보인다. 5월 2만 3198가구, 6월 3만 8154가구가 입주해 총 6만 135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특히 수도권 입주 물량은 3만 2855가구로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니 수도권 전세수요자는 5~6월에 입주하는 새 아파트를 살펴볼 만하다. 4월 수도권은 총 5210가구가 입주한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165번지 지역주택조합단지인 상도더샵2차는 138가구, 전용 65~160㎡로 구성됐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장승배기역을 도보 15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신상도초등학교, 장승중학교가 인접해 있다. 입주는 오는 4월 10일부터 진행하며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4억 2000만~4억 3000만원 선에서 형성돼 있다. 4월 중순에 입주를 시작하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롯데캐슬은 총 1136가구, 전용 84~122㎡로 구성됐다. 전용 84㎡은 2억~2억 3000만원 수준에서 전세 매물이 출시 중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내집 마련 적기에 즉시 입주가능한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

    내집 마련 적기에 즉시 입주가능한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

    서울의 전셋값이 78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2000년 이후 처음 60%대에 진입했다. 주택 매매시장의 거래량이 늘고 아파트 값도 소폭 반등했다지만 전세시장만은 여전히 해빙 무드를 느끼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세가격 장기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수요공급 원칙상 전세가격의 하락을 예단하는 전망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더욱이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집주인들이 월세를 선호, 주택임대시장은 월세 거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평균수명이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에 많은 국민들이 자가 주택 없이 살면서 미래 주거비 상승으로 인한 노후의 경제적 위험에 노출돼 있는 셈이다. 치솟는 보증금을 감당하면서 전세를 고집해야 할지, 매월 소모성 경비로 사라지는 월세를 부담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하지만 싼값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이들이 경매시장으로 몰리고 부동산 거래량과 미분양 가구수 등의 지표가 예년 동기 대비 나아지고 있는 것을 미뤄볼 때 지금을 내집 마련의 적기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이들도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신축 분양 단지를 찾는 발걸음이 눈에 띈다. 김포 한강신도시 부동산에 따르면 김포한강로 맨 앞자리에 위치한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에 연초부터 분양 관련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기본 분양 혜택 외에도 ▲잔금유예 20% ▲중도금 대출이자 지원 ▲취득세 지원(한시적) ▲발코니 확장 무상 ▲이사비용 지원 등을 내세워 알뜰한 예비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김포한강로를 통해 여의도는 20분대에, 강남은 40분대에 닿을 수 있고, 광역급행 M버스를 이용하면 홍대 및 서울역을 30분대에, 강남은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또한 김포지하철 104 역사가 단지 바로 앞에 예정되어 있어 김포지하철 사업이 완공되면 서울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와도 환승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학교를 비롯해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문화, 쇼핑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불편 없이 누릴 수 있다. 2015년에는 김포교육지원청 청사가 인근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단지 앞에는 CGV 입점할 예정이다. 시행사 김포도시공사에 따르면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지하 2층, 지상 12~29층 14개동에 전용면적 101~156㎡ 955세대 중대형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이 도입돼 있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세대별 알파룸으로 중대형의 메리트를 한껏 누릴 수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잘 지은 아파트’로 선정되기도 한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분양 문의는 전화(1577-6643)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깡통전세 걱정은 이제 그만! 값싸고 안전한 아파트?

    깡통전세 걱정은 이제 그만! 값싸고 안전한 아파트?

    # 최근 결혼을 앞둔 김 모씨는 신혼집으로 전세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고민에 빠졌다. 아무리 전셋값이 폭등하였지만 집을 사기에는 자금이 부족하고 월세로 살기에는 다소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전세 아파트에 들어가려 하니 최근 깡통전세의 증가로 불안하기만 하다. 안전하고 값싼 전세 아파트를 구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최근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를 찾는 사람이 꾸준하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세 가격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더해 집주인이 대출을 갚지 못해 집이 경매 처분되면 세입자들은 전세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 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건설사가 값싸고 안전한 직접 전세를 내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직접전세란 순수한 전세계약으로 계약금이나 입주잔금을 내지 않고 전세보증금만 내면 거주 할 수 있고 전세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보증금 전부를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순수 전세 상품은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전세가격으로 선보이기 때문에 세입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직접전세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애프터리빙제와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라며 “애프터리빙제의 경우 분양등기를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이나 취득세 및 재산세 등을 지불해야 했지만 직접전세는 집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직접 전세를 놓는 개념으로 집을 사는 것이 아닌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해소할 수 있어 안전하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 입주중인 계양 센트레빌 아파트를 건설사가 직접 전세를 실행해 근저당이 없는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계양 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1순위 확정일자가 가능하며, 회사가 직접 전세를 주기 때문에 근저당이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로써 기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소위 깡통전세에 대한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전세금을 떼일 걱정도 없다. 또한 임대인이 원하면 전세등기도 할 수 있다. 특히 가격적으로 저렴하다는 면이 강점이다. 이 아파트는 공항철도 계양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1억 8천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정거장 차이인 김포공항역 인근 김포 강서 C아파트 84㎡의 전세가격은 2억5천5백만원 선이며, 2정거장 차이인 상암DMC역 E아파트 84㎡는 3억원, 3정거장 차이인 공덕역 인근 공덕역 R아파트 84㎡는 4억4천5백만원선으로 인근대비 7천만원 ~ 2억 6천만원 가량 저렴하다. 한편,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 ~ 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2∙3단지 총 1,425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이다. 인근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정거장이면 이동 할 수 있어 서울역 까지는 25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에 진입 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인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단지로 두리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해 수변휴게공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전세물건은 전용 84~145㎡ 일부 남은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된다. 금액은 1억8천만원~2억2천만원선으로 구성되며,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김포 블루칩 아파트로 인기 상승!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김포 블루칩 아파트로 인기 상승!

    김포를 비롯한 수도권 분양시장이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작년 전세값 상승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전세값 상승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추세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미 오를대로 오른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차이가 거의 사라지자 내집마련을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분양 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방문객이 대폭 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말마다 5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계약도 지난해 보다 5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분양대금 납부조건을 중도금 무이자 대출로 확장해 매입 자금 부담도 크게 줄었다. 분양가 5%인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는 약 1100만원이, 전용 111㎡는 약 1475만원의 이자가 절약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서울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 정도면 살수 있다. 이 아파트는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중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주택이 분양물량의 90%를 차지한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다. 도로교통망도 뛰어나 올림픽대로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김포한강신도시보다도 서울접근성이 편리하게 된다. 보육특화 단지로 설계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의 아동복지학부로 유명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쳐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 티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까지 들어선다. 생활편의시설로 인근에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3억 돌파

    전세 매물 부족과 봄철 이사 수요 등이 겹치면서 서울 지역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격이 3억원을 넘어섰다. KB국민은행이 27일 내놓은 ‘2월 주택시장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3억 25만원이다. 전달보다 350만원(1.18%) 올랐다. 서울 지역 아파트 평균 전세가가 3억원을 넘은 것은 조사를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전셋값도 2012년 8월 이후 19개월 연속 올랐다. 이 기간 전세가격 지수는 12.88% 올랐다.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억 1503만원으로 전달보다 237만원(1.11%) 올랐다. 전국 평균 전세가격은 1억 7431만원이다. 한 달 사이 155만원(0.90%) 상승했다.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2월 현재 62.7%다. 강남구(55.8%), 서초구(58.9%), 송파구(59.7%), 강동구(59.1%), 영등포구(59.7%), 용산구(51.6%) 등 6곳을 뺀 서울지역 19개 구(區)가 모두 60%를 넘었다. 성북구(69.8%)와 동작구(67.2%), 관악구(67.0%)는 전세가율이 70%에 육박했다. 중소형 아파트와 주요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데다 교통 여건이 좋아 전세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희열 국민은행 담보평가부 팀장은 “봄 이사철을 앞두고 있어 전세시장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정부의 무주택자 대출 확대와 규제 완화 등으로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이 늘고 있는 점이 변수”라고 말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사설] 재건축 규제 완화… 서민 주택난도 살펴보라

    정부가 지난해 주택 취득세 영구 인하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를 한 데 이어 재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와 소형주택 의무공급 비율 완화가 핵심이다. 의도대로 주택시장 활성화에 가시적인 도움을 줄지는 지켜볼 일이다. 재건축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바로미터 성격을 띤다. 그런 만큼 ‘대못 규제’들을 뽑는 데는 위험 부담도 뒤따른다. 8·28 전·월세안정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주까지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78주 연속 올랐다. 규제 완화로 인한 과실이 특정 계층에게만 돌아가고 서민층의 어려움은 더 커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리나라가 외국에서는 입법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부동산 규제들을 두는 것은 우리만의 특수한 상황 때문이다. 주택을 거주가 아닌 소유 개념으로 여기거나 재정비보다는 재건축을 하는 주택시장의 패러다임으로 인해 집값이 폭등한 것이 4~5년 전의 일이다. 집을 여러 채 보유한 이들에게 적용했던 양도세 중과 제도나 재건축 전후 주택가격 상승 폭이 3000만원을 웃돌 경우 이익의 일부를 토해내게 하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는 부동산 시장 과열 때 도입됐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 폐지되면 금융 규제 말고는 대부분 없어진다. 국회 법개정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의 집값 띄우기 정책은 시장에 일관성 있는 신호를 보내 주택 매매 수요를 자극하는 효과를 노리는 전략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전국의 주택가격은 지난주까지 25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수도권 재건축 규제 완화 수혜대상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컸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는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 1000조원의 가계부채 가운데 460조원가량은 주택담보대출이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로 주택 거래가 이뤄지면 가계부채 해소와 내수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게 정부의 복안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싼 이자로 주택구입 자금을 대출해 줘 가계부채는 늘어나고 있다. 혼동을 일으키게 해서는 안 된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베이비 부머의 본격적인 은퇴 등으로 집값이 과거처럼 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안심해선 안 된다. 집값도 물가 등락률 범위에서 움직이는 시대가 와야 한다. 버블 세븐 지역을 중심으로 동향을 예의주시하기 바란다. 부동산114 는 규제 완화로 강남4구 63곳을 포함해 전국 재건축단지 442곳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재건축에 따른 이주는 전·월세금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임대주택 공급은 대폭 줄어 2~3년 뒤 서민 주택난이 우려된다.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다주택자들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자 등록을 의무화하는 등 임대시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써야 한다.
  • 경기지역 새집 찾기 쉽지 않겠네

    경기지역 새집 찾기 쉽지 않겠네

    다음 달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새집 찾기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전국 입주물량은 1만 5748가구다. 9423가구가 입주를 맞은 지난해와 비교해 40%가량 늘었지만, 지방광역시 입주가 많았던 전월(2만 3247가구)과 비교하면 절반가량 줄어든 수치다. 입주물량 감소는 4월까지 이어지며 봄 이사철 전세물건 공급에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기권에서 입주물량이 크게 줄었다. 3월 입주하는 새 아파트는 총 559가구로 2000년 이래 최저다. 단 1개 단지가 입주하는 가운데 이마저 임대 공급이라 전세수요 분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은 총 6409가구가 입주하며 전월(8484가구)대비 2075가구가 줄었다. 서울(3768가구)은 세곡2지구에서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는 2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는 김포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자연앤e편한세상’(559가구)이 입주한다. 인천은 서창2지구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총 208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지방광역시는 9339가구가 입주한다. 전남과 대전, 울산 등 대규모 단지 위주로 입주했던 전월(1만 4763가구)보다 5424가구 적은 물량이다. 도시별로는 ▲경남 2618가구 ▲충남 1498가구 ▲세종 1342가구 ▲대구 1269가구 등 순으로 조사됐다. 입주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눈여겨볼 만한 아파트가 있다. 먼저 서울의 경우 마포구 대흥3구역 일대를 재개발한 마포자이2차는 총 558가구로 전용 37㎡~118㎡로 구성됐다. 지하철 6호선 대흥역과 연결된 역세권 단지로 서울디자인고, 서울여고, 서강대학교가 가깝다. 단지 내부는 동 간 거리를 넓게 설계해 개방성이 탁월하고 녹지조성 비율을 높여 쾌적하다. 입주는 3월 3일부터 진행되며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4억 8000만원~5억원 수준이다. 영등포아트자이는 총 836가구로 전용 36~143㎡이다. 영등포구 도림 제16구역을 재개발했으며 입주는 3월 중순쯤 시작한다. 지하철 1, 2호선 신도림역과 1호선 영등포역 사이에 있는 이중 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디큐브시티, 타임스퀘어 등 대형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전용 84㎡의 전셋값은 3억 80000만원~4억원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며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호가 차이가 많이 나 문의에 비해 거래는 많지 않은 편”이라고 전했다. 수도권에선 상반기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유일한 새 아파트인 ‘송도더샵그린스퀘어’가 3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총 1516가구로, 전용 64~125㎡로 구성됐다.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으며 포스코 R&D센터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업무지구와도 가깝다.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1억 3000만원~2억원 수준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부천 중대형 아파트 거래 증가, 리첸시아 중동 인기

    부천 중대형 아파트 거래 증가, 리첸시아 중동 인기

    정책당국의 부양대책에 민감한 강남권에 국한되었던 부동산 열기도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 동안 약세를 면하지 못했던 중대형 아파트의 거래도 살아나고 있다. 특히 중대형 아파트의 약진은 수도권 아파트값은 물론 전체 시장의 집값도 동반 상승시키고 있다. 집을 사자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이유는 우선 전세 대비 매매거래 비중이 90%에 육박했다는 것이 입증하며 비싼 전세를 살 바에야 차라리 집을 사겠다고 나서는 이들이 등장했다는 점이다. 아직까지 중소형 위주의 실속 평형이 잘 나가고 있지만 지난 몇 년간 대형평형 공급량이 줄어들어 점차 대형평형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1~2인 가구가 늘면서 소형 평형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향후 경기가 회복되고 집값 구매 심리가 살아나면 또다시 대형 평형이 인기를 끌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보고 있다. 대형평형의 가치가 바닥을 치고 있는 최근의 시점이 오히려 대형평형을 잡을 절호의 기회라고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금호건설이 여의도 리첸시아의 명성을 이은 ‘리첸시아 중동’의 일부 잔여 세대를 최대 37%까지, 단지 내 상가[상업시설]도 최대 40% 할인 분양 중이다. 부천을 대표할 66층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인 리첸시아 중동은 지하 7층~지상 66층 높이 238m로 2개 동 규모의 면적 160㎡~334㎡, 총 572가구와 단지 내 상가(상업시설)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점포수는 총 90여 개로 구성되어 있다. ‘리첸시아 중동’의 이번 할인대상은 48형, 58형, 63형, 65형 아파트와 상가로 구성됐다. 부천의 랜드마크 ‘리첸시아 중동’이 최초 분양가 대비 기본할인에 추가 혜택을 적용 최대 37%까지 파격적인 할인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할인의 규모는 아파트 분양 사상 찾아볼 수 없는 초유의 조건으로 평소에 리첸시아를 생각했던 실수요자들에게는 이번이 절호의 기회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양조건에 따르면 ‘리첸시아 중동’을 3.3㎡당 최소 1200만 원대부터 분양 받을 수 있다. 리첸시아 중동은 현 기본 분양가 할인 외에도 다양한 분양 혜택지원으로 전세대란으로 고통 받는 주변 실수요자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계약금은 5%만 받아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추가 혜택으로 분양가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2년 6개월 ~ 4년 분 대출이자를 대납해 주며, 취득세 전액 지원, 최대 1,600만원 계약축하금지원, 공동관리비 2년 분을 무상 지원해준다. 더욱이 이러한 추가 혜택을 입주 잔금에서 선공제 해주어 입주부담감을 최소화 하였다. 주변 전세가격이 4억 원 ~ 5억 원대 인데 반해 기본할인과 각종 혜택으로 실 입주금은 약 1억8천만 원 ~ 2억8천만 원으로 주변 전세가의 절반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된다. 여기에 입주 시 이사비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 상상이상의 혜택으로 입주가 가능하게 되었다. 리첸시아 중동은 우선 입지조건이 매력적이다. 실제로 이곳은 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과 인접해 있고, 하루 유동인구가 약 2만 명에 달하는 롯데 백화점을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부천시청, 중앙경찰서, 소방서 등의 대규모 편의시설과 관공서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리첸시아 중동은 단지 내 상가도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 중에 있다. 최초분양가에서 40%할인 된 파격적인 분양가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상가규모는 1,2층 점포 수 총 90여 개로 구성된다. 리첸시아 중동 상가는 부천을 대표할 66층 랜드마크 상가로 고객 집객력이 높은 고수익 투자상가다. 2만 명 이상의 부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전시, 레저, 스포츠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도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한 고급 브랜드 입점 등을 통해 부천 최상류층의 쇼핑 및 문화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032-225-222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파크 “삼송지구, 중소형 분양아파트 없나요?”

    아이파크 “삼송지구, 중소형 분양아파트 없나요?”

    삼송2차 아이파크, 삼송지구의 사실상 마지막 중소형 아파트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중소형 분양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삼송지구 신원동의 한 아파트 중소형의 경우 지난해 9월 117세대가 미분양으로 남았지만 12월에는 12세대로 크게 줄었다. 삼송동의 또 다른 아파트 중소형도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동안 1000세대 가까이 소진됐다. 중소형 아파트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삼송지구 내 아파트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분양업체들의 적극적인 마케팅도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삼송지구에 대형 개발 호재가 집중되고,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삼송지구에 대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13년 12월 말 현재 삼송지구에서 분양받을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는 4개 단지에 약 700세대에 불과하다. 그중에서 잔여 물량이 넉넉한 단지는 별로 없다. 중소형 미분양이 전혀 없는 단지도 3곳이나 된다. 시기적으로 가장 늦게 공급된(2013년 하반기) 삼송2차 아이파크만이 삼송지구에서 중소형 분양아파트 공급을 도맡고 있는 상황이다. 삼송지구 중소형 분양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기존의 중소형 아파트 가격 회복세도 완연하다. 지난해 초 분양가 이하로 떨어졌던 단지들이 몸값을 끌어 올리며 올 초에는 분양가 수준을 회복하며, 웃돈까지 붙은 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삼송지구 아파트 전용 84㎡의 경우, 단지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3억8000만~4억1000만원을 호가한다. 국토부 실거래 자료에서도 거래가 활발하진 않지만, 4억원 이상 거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아파트의 최초 분양가가 3억7000만~3억9000만원 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1000만~2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은 셈이다. 수도권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삼송지구 아파트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 때문에 삼송지구에서 사실상 마지막 중소형 민간분양아파트인 삼송2차 아이파크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송2차 아이파크는 브랜드 파워가 우수한 1066세대의 대단지인데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라 삼송지구의 랜드마크 단지로 꼽힌다. 이 아파트는 전세대가 요즘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중소형(전용 74㎡ 288세대, 전용 84㎡ 778세대)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주변에 백화점, 명품관, CGV 등이 들어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서고, 농협 하나로 마트도 올해 오픈할 예정이라 생활편의시설이 빠르게 확충될 전망이다. 또 서울시의 신분당선 삼송연장도 발표도 주목할 만한 호재거리다. 원흥~강매간 도로개통 예정도 호재다. 삼송주민은 물론 서울 은평뉴타운 주민들도 상습 정체구간인 통일로를 피해 원흥~강매간 도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면 자연스레 도로 인근 부동산의 가치도 상승하는 게 보통이다. 삼송2차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요즘 들어 삼송지구에서 중소형 분양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다”며 “인근 서울 은평뉴타운 등지의 전세가격이 급등하고, 전세매물 구하기도 어렵게 되자 매매로 돌아서기 위해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삼송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찾으면 다양한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주말에는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특강을 받을 수 있고, 상담을 받으면 선착순으로 와플반트에서 제공하는 와플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또 사랑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면 덕양구 소재 사랑의 집 ‘신애원’ 기부를 통해 정을 나눌 수도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128-15번지(삼송2차 아이파크 현장)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깡통전세 안심하세요”…근저당 없는 ‘계양센트레빌’ 눈길

    “깡통전세 안심하세요”…근저당 없는 ‘계양센트레빌’ 눈길

    전국 주택 전셋값이 17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전세가율이 70%를 웃돌면서 세입자들에게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깡통주택이란 은행 대출을 받거나 전세를 끼고 주택을 구입했는데 대출총액과 임대보증금 총액이 집값의 70%를 넘어서는 주택을 말한다. 집주인이 대출을 갚지 못해 집이 경매 처분되면 은행보다 후순위 채권자인 세입자들은 전세보증금을 온전히 되돌려 받지 못하게 된다. KB금융경영연구소가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와 ‘주택금융수요실태조사’, 공인중개업소 설문조사 등을 분석한 결과 이른바 ‘깡통주택’은 전국에 34여 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전세가 급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세입자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것인데 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전세값의 계속된 상승에 전세가율이 90%가 넘는 아파트도 속출하고 있다”며 “전세가가 집 값의 70%를 넘어가게 되면 자칫 깡통전세 피해를 보기 쉬워지기 때문에 앞으로 이러한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동부건설이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 입주중인 계양 센트레빌 아파트를 건설사가 직접 전세를 실행해 근저당이 없는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계양 센트레빌의 ‘직접전세’는 1순위 확정일자가 가능하며, 회사가 직접 전세를 주기 때문에 근저당이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이로써 기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소위 깡통전세에 대한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전세금을 떼일 걱정도 없다. 또한 임대인이 원하면 전세등기도 할 수 있다. 특히 가격적으로 저렴하다는 면이 강점이다. 이 아파트는 공항철도 계양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 84㎡의 전세가격은 1억 8천 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정거장 차이인 김포공항역 인근 김포 강서 C아파트 84㎡의 전세가격은 2억5천5백 만원 선이며, 2정거장 차이인 상암DMC역 E아파트 84㎡는 3억 원, 3정거장 차이인 공덕역 인근 공덕역 R아파트 84㎡는 4억4천5백 만원 선으로 인근대비 7천 만원 ~ 2억 6천 만원 가량 저렴하다. 계양 센트레빌은 지하 2층 ~ 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2∙3단지 총 1,425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다. 인근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정거장이면 이동 할 수 있어 서울역 까지는 25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에 진입 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인 아라뱃길’의 최대 수혜단지로 두리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해 수변휴게공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전세물량은 전용 84~145㎡ 일부 남은 잔여 물량에 한해 진행된다. 금액은 1억8천 만원~2억 2천 만원 선으로 구성되며,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전세문의: 1544-155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값 본격 상승세 타나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여전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셋값 상승세는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는 전주대비 0.09% 상승했고 전셋값은 0.20%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전주대비 매매가격은 21주 연속 상승, 전세가격은 74주 연속 상승했지만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다소 진정됐다. 전년말대비 매매가격은 0.27% 상승, 전세가격은 0.62% 상승했다. 매매가는 매매전환수요 증가와 부동산시장 낙관론이 대두되면서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투자수요가 활기를 띠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장회복 기조가 이어졌다. 지방은 대구와 제주 아파트값 상승세가 진정되며 오름폭이 다소 둔화됐다. 수도권은 전주 비슷한 수준(0.11%)을 유지했으나 서울(0.13%)은 강북(0.12%)과 강남(0.14%)지역이 모두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방(0.07%)은 경북, 대구, 세종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지난주보다 오름폭은 좁혀졌다. 규모별로는 60㎡초과~85㎡이하(0.10%), 60㎡이하(0.10%), 85㎡초과~102㎡이하(0.09%), 102㎡초과~135㎡이하(0.07%), 135㎡초과(0.04%) 순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은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설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여 가격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수도권(0.29%)은 여전히 강세를 띠었으나 오름세는 다소 완만해졌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문가 51% “올 집값 오른다”

    부동산 전문가들 중 절반 이상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3명 중 2명은 전셋값도 올라 올해도 전세난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은 지역별 부동산학 교수, 개발 및 금융 전문가, 부동산 중개업자 등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동산시장 모니터링 그룹 위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주택매매가격, 전세가격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설문에 응답한 86명의 전문가 중 51.2%가 올해 주택 매매 가격이 지난해보다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집값 상승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양도세 및 취득세 감면에 따른 매매 활성화’(29.5%)가 꼽혔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27.3%), ‘전세가격 급등에 따른 세입자의 주택 구매 전환’(27.3%)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집값 상승 전망을 보면 경기 남부가 85.7%로 가장 높았고 서울 강북 66.7%, 대구·경북 64.2%, 인천 57.1%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의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는 45.5%에 그쳤다. 응답자의 86%는 지난해 전셋값이 2012년에 비해 올랐다고 밝혔고, 올해도 전셋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 전문가는 전체의 66.2%로 나타났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울 전세가 폭등에 구리, 하남 등 알짜 분양 시선집중

    정부가 내놓은 각종 부동산 대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14년, 장기간 침체됐던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어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전문가는 “취득세 영구 인하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폐지되면서 주택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외곽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3년은 세입자에게 유난히 힘든 한 해였다. 지난해 8월 중순부터 오르기 시작한 전세가는 72주째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하 전세가율)은 66.8%로 2002년 10월(66.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율도 62.7%로, 집값이 급등했던 2000년대 초반 수준을 웃돌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셋값을 마련하느라 세입자들은 은행 문턱을 쉴 새 없이 넘나들 수밖에 없었다. 단기간에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서민들 중에는 전세난민이 생겨났으며, 폭등하는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한 세입자들은 서울 중심부에서, 서울 변두리로, 서울 변두리에서 수도권으로 옮겨가기 위해 이삿짐을 꾸려야 했다. 실제 통계청의 ‘국내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서울에서 전국으로 전입 인구(1,468,869명)의 20.8%에 해당하는 305,970명이다. 특히, 지난해 11월말까지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순이동(전출에서 전입을 뺀 나머지) 인구는 82,728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 전국으로 이동한 순이동 인구는 86,398명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도 전세난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이주하는 일명 전세 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인접한 경기 지역 중 서울 전세가격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가 반사 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오르고 있는 서울의 전셋값 상승으로 경기도로 이주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경기도의 모든 지역이 주목 받는 것은 아니다. 경기도 중에서도 서울과 인접하고,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이 우수한 신도시와 택지지구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부간선로와 서울외곽순환로를 통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 진입이 쉬운 구리시에서는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에서 민간 분양이 예정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구리갈매보금자리 C-2블록에 857가구 규모의 ‘갈매 더샵’을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 가구 전체를 소비자 선호도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한다. ‘갈매 더샵’이 조성되는 구리갈매보금자리는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서울의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서울 강동구와 접해 있는 하남시 미사강변지구 A10블록에도 포스코건설이 ‘미사강변 더샵’을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874가구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로를 통해 송파, 강남 접근이 용이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철도·의료 정부안 민영화라 할 수 없고 부동산 침체는 대응 못한 정치권 책임”

    “철도·의료 정부안 민영화라 할 수 없고 부동산 침체는 대응 못한 정치권 책임”

    강봉균(71) 전 재정경제부 장관(건전재정포럼 대표)이 직접 만년필로 빼곡히 적은 인터뷰 답변 자료가 탁상에 놓여 있었다. 몇 장을 넘겨 보다 ‘의료 민영화, 열린 사고가 필요하다’는 문구에 눈길이 멈췄다. 강 전 장관은 “민간병원이 중심인 우리나라에선 의료 민영화라는 용어부터 잘못”이라고 말했다. 가장 우수한 인력이 몰리는 의료계가 태국이나 싱가포르에 외국인 환자를 빼앗기는 것은 손해라고 지적했다. 또 부동산 시장 침체에 대해선 10년 전부터 적극 대응하지 못한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고 털어놨다.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북은행 12층에 마련된 강 전 장관 집무실에서 1시간가량 인터뷰가 진행됐다. 다음은 일문일답. →철도와 의료 민영화를 두고 요즘 시끄럽다.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에 반기를 든 철도노조의 파업은 공권력에 의해 잠정 수습됐다. 사실 철도는 항공·통신과 함께 공익성 사업이며, 다른 2개가 민영화된 상황에서 내부 경쟁 체제 도입에 불과한 사안으로 장기 파업을 할 명분이 없었다. 하지만 향후 공공기관에 대한 입장이 다른 여야가 합리적 대안을 도출할지 의문이다. 또 의료 민영화라고 하는데, 대형병원이 외국인을 데려다 치료한다고 동네병원이 무슨 손해를 보느냐. 의료 관광은 돈벌이가 되는 분야다. 태국이나 싱가포르는 (의료 관광으로) 돈을 벌고 있다. 중국인들을 잡아야 한다. 열린 사고가 필요하다. →일부 공공기관은 노조의 힘이 지나치게 세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간 노조가 경영진의 권위를 인정하지 못해 노조가 주인 행세를 해 왔다. 낙하산 인사라는 정치적 인사권 남용으로 경영진이 오니 권위를 인정받지 못한다. 공기업 주요 보직이 전리품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경영 효율보다는 노조 가입자들의 신분 보장과 복지 확대가 우선시됐고 오늘날의 문제를 초래했다. →낙하산 근절이 공공기관 개혁의 핵심이라는 뜻인가. -공공기업 개혁은 공공기관장들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시키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공기업 사장 인사권을 주무장관에게 넘겨 장관과 공공기관장이 공동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임명이나 해임 권한을 청와대가 행사하면 공공기관장들이 주무부처 장관의 말을 안 듣는다. 청와대가 고르면 정치적인 고려 때문에 전문성이 떨어지게 되지만, 장관이 공공기관장을 선임하면 전문가와 청와대의 감시로 전문성을 갖춘 이들을 고르게 될 것으로 본다. →금융계도 낙하산으로 홍역을 치렀다. -금융혁신도 낙하산이 문제다. 금융권 인사에 정치권이 개입하는 것부터가 잘못이다. 금융기관 수장을 낙하산으로 임명하면 그 밑에 자리들도 영향을 받게 된다. 금융혁신은 돈이 글로벌화하는 게 초점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저축한 돈을 끌어들여 운용해야 한다. 대기업들이 진출한 국가에서 이들과 거래하는 정도로는 부족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474 공약을 제시했다. -현재의 저성장 기조를 극복해 3년 내에 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달러를 달성하자는 의미다. 사실 정부가 ‘비정상화의 정상화 작업’을 70%만 성공해도 목표치는 달성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대기업 정규직과 중소기업 비정규직의 이중 노동 구조 완화, 서비스산업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는 실질적인 경제혁신은 말처럼 쉽지 않다. 정부는 이해가 상충되는 세력 간에 토론을 통해 양보를 얻어 내고, 이를 토대로 여야 정치권의 합의 기반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래야 관련 법률 개정과 경제개혁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다. →올해 가장 큰 경제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나. -저성장이다. 이명박 정부 5년간 평균 3% 성장했다. 청년 실업, 자영업 불황, 국가 부채 증가 등 모든 문제가 저성장에서 비롯된다. 현 정부의 주장대로 복지 공약도 중요하지만, 경제 활력을 살려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선결 과제다. 잠재성장률을 높이려면 노동 공급, 투자 확대, 기술 진보 3가지 면에서 대비해야 한다. 우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확대하고 50대 은퇴자를 활용해야 한다. 대기업의 해외투자를 국내로 돌리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창조경제가 작동할 수 있게 벤처금융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정부의 경제민주화 의지가 퇴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나라와 같은 소규모 개방 경제에서는 효율성과 형평성 가운데서 균형점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경제민주화에 치중하면 경제 활력이 약화되고, 시장경제에 치중하면 사회적 갈등이 커진다. 따라서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재벌 대기업에 글로벌 스탠더드에서 벗어나는 규제를 해 성장을 억제하면 안 된다. 다만 자본력과 기술력이 우월한 재벌들이 협소한 내수 시장에서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를 괴롭히는 부당 행위는 엄격히 규제해야 한다.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공정성만 보장된다면 투자활동 규제를 줄여 나가고, 국세청이나 공정거래위원회의 공권력 개입은 지양해야 한다. →최근 국회가 첫 부자증세에 합의했다. -지난 연말에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을 보니 35조원의 나랏빚이 늘어난다.(480조 3000억원→515조 2000억원). 지난해에는 세금이 적게 걷히면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올해 지출할 돈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9%로 보고 편성했다. 박 대통령의 복지 공약은 4~5% 성장할 때 가능한 규모다. 증세를 안 하겠다면 빚을 지는 수밖에 없다. 고강도 세무 조사나 지하경제 양성화, 조세 감면 축소로는 한계가 있다. 복지정책 규모를 30% 정도 줄이고 70%의 재원은 증세로 마련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증세 없는 복지를 고집해 빚만 늘리면 일본형 장기 불황에 빠질 수 있다. →국회의 부자증세가 큰 효과가 없다고 보는 것인가. -내년에 국가부채가 35조원이 늘어나는데 부자증세 효과는 1조원에도 못 미친다. 여야 간 정치적 타협의 산물에 불과하며, 경제적 효과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법인세 최저한세율 상향 역시 기업의 국내외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10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도 심각하다. -고용 악화, 자영업 불황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가장 큰 이유다. 부동산 경기 침체는 거의 10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 아직도 ‘집값은 떨어질수록 좋다’는 사고에 빠져 있는 이들이 많다. 이들은 우리나라 개인 가계자산의 70% 이상이 주택과 부동산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 또 가계자산가치를 유지하지 못하면 가계부채나 내수 증가 등의 숙제가 해결될 수 없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집값도 하락하고 있는데, 다주택자를 부동산 투기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전세가격 또한 3년 이상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 활성화밖에 가계부채 문제를 해소할 길이 없다. →해외 여건도 만만치 않다. -미국의 양적완화가 축소되면서 미국 경기가 좋아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지만 중국과 신흥국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갈 것이다.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온 것만으로 인도네시아, 브라질 주가가 폭락했다. 중국은 그간의 성장 위주 정책을 수정하면서 7% 중반도 성장하기 힘들 것이다. 이들은 결국 수출 상대들이라 우리나라 경제에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신당으로 전북지사에 출마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안철수 의원과) 3~4차례 만났다. 3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못 이룬 꿈이 민주당을 개혁하는 것이었다. 민주당은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다. 민주당과 여당이 변하지 않는 한 안철수 신당은 없어지지 않는다. 일시적 거품이 아니라는 의미다. 경제나 국가 시스템에 대해 언제나 자문을 하겠다. 하지만 정계 은퇴를 한 상황이어서 현실 정치(전북지사 출마)에 바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집에서도 싫어해 대답을 미루고 있다. 대담 김성수 경제부장 정리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강봉균 전 장관은 ▲전북 군산(71세) ▲군산사범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윌리엄스대학 대학원 경제학 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행시 6회, 노동부 차관, 경제기획원 차관, 정보통신부 장관, 재정경제부 장관, 16~18대 국회의원, 건전재정포럼 대표(현재)
  • 리첸시아 중동 최대 37% 파격할인, 2014년 내 집 마련 최적의 기회 제공

    리첸시아 중동 최대 37% 파격할인, 2014년 내 집 마련 최적의 기회 제공

    2012년부터 입주에 들어간 ‘리첸시아 중동’은 100% 입주를 목표로 파격적 조건을 제시하며 2014년 내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본할인 평균 24% 적용 및 취득세 전액지원, 최대 4년간 대출이자 지원, 공동관리비 2년 선지원, 계약축하금 1천~2천만 원 지원, 이사비용 제공, 확장비 무료,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빌트인가전 일체 제공, 전체 붙박이장 무료시공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번 할인의 규모는 아파트 분양 사상 찾아볼 수 없는 초유의 조건으로 평소에 리첸시아를 생각했던 실수요자들에게는 이번이 절호의 마지막 기회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양조건에 따르면 ‘리첸시아 중동’을 3.3㎡당 최소 1200만 원대부터 분양 받을 수 있다. 리첸시아 중동은 현 기본 분양가 할인 외에도 다양한 분양 혜택지원으로 전세대란으로 고통 받는 주변 실수요자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계약금은 5%만 받아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추가 혜택으로 분양가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2년6개월 ~ 4년 분 대출이자를 대납해 주며, 취득세 전액 지원, 최대 1,600만원 계약축하금지원, 공동관리비 2년 분을 무상 지원해준다. 더욱이 이러한 추가 혜택을 입주잔금에서 선 공제 해주어 입주부담감을 최소화 하였다. 주변 전세가격이 4억 원 ~ 5억 원대인데 반해 기본할인과 각종 혜택으로 실 입주금은 약 1억8천만 원 ~ 2억8천만 원으로 주변 전세가의 절반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된다. 여기에 입주 시 이사비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 상상이상의 혜택으로 입주가 가능하게 되었다. 리첸시아 중동은 실제 입주해서 살 때도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경제적 아파트다. 지역난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 수준의 관리비만으로도 난방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리첸시아 중동 분양 관계자는 “리첸시아 중동의 월 관리비는 전용 117㎡ 기준 월 40만원 선”이라며 “이는 기존 주상복합 보다 20~30%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의 관리비가 보통 100만원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주상복합의 관리비는 저렴한 편이다. 다양한 혜택뿐만 아니라 부천의 랜드마크로서 주거공간에 대한 고품격 주거공간 연출을 통해 최고급 아파트의 면모 또한 갖추었다.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직접 참여해 고품격 주거공간을 연출한 ‘리첸시아 중동’은 최첨단 보안 시스템과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열병합 발전시스템 등이 완비된 고급아파트로 부천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문화 갤러리, 실버룸하우스, 키즈룸, 어린이놀이터, 독서실, 문고, DVD룸, 게임룸, 노래방, 멀티미디어룸, 코인세탁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마련하여 단지를 벗어나지 않더라도 문화, 여가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63빌딩 전망대를 연상케 하는 270도 파노라마 조망, 스파&테라피, 스위트룸, 스카이라운지, 파티플레이스 등 고품격 설비를 자랑한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신도시에 위치한 ‘리첸시아 중동’은 지상 66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 117㎡ 226가구 ▲ 140㎡ 226가구 ▲ 151㎡ 90가구 ▲ 156㎡ 24가구 ▲ 190㎡ 4가구 ▲ 255㎡ 2가구 등 총 572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분양상담센터(전화 032-225-2223)에 문의 후 예약을 통해서 세대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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