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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키 “내년 3월 21일, 엑스재팬 첫 콘서트”

    요시키 “내년 3월 21일, 엑스재팬 첫 콘서트”

    일본 록 그룹 엑스재팬(X Japan)의 리더 요시키가 첫 내한 공연에 대한 공식적인 계획을 밝혔다. 요시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팬미팅 및 기자회견을 통해 300명의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영상회가 끝난 후 오후 4시 20분경 등장한 요시키는 기자회견을 통해 “2009년 3월 21일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콘서트를 갖는다. 꿈이 이루어졌다.”고 엑스재팬의 첫 내한 공연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한편 사망한 기타리스트 히데를 대신할 제 6의 멤버에 대해서는 “비밀이다”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지난 1985년 인디에서 데뷔 싱글 ‘I’ll Kill You’를 발매한 엑스재팬은 1989년 첫 메이저 데뷔 앨범 ‘Blue Blood’를 발매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비주얼락’이라는 장르를 표방하며 데뷔한 엑스재팬은 짙은 화장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데뷔 당시 일본 내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파격적인 외모 외에도 강렬한 록 사운드에 멜로디를 가미한 엑스재팬의 음악은 앨범, 싱글 2100만장, 비디오에서도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일본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3일 연속 도쿄돔 라이브를 개최해 일본 음악에서 전설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본 대중문화가 정식으로 수입되기 이전인 1990년대 초반부터 물밑 인기를 얻어 왔으며, 데뷔 앨범 ‘Blue Blood’는 비공식으로 5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둠의 동물’ 희귀 검은여우, 英서 발견

    최근 영국에서 희귀종인 ‘검은 여우’(black fox)가 카메라에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추어 사진가 케빈 헤이르(Kevin Hehir·48)가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다 우연히 발견한 이 검은 여우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만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희귀종이다. 일반적으로 새끼 여우의 털은 짙은 고동색이었다가 점차 크면서 밝게 변하는데 반해 일부 여우들은 유전자의 결함으로 털의 색깔이 변하지 않아 ‘검은 여우’로 살아간다. 랭커셔 주에 살고 있는 헤이르는 친구와 함께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다 묘 사이에서 우연히 검은 색의 동물을 발견하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불행의 징조’로 여겨져 왔으며 ‘살아있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동물’이라고 불렸을 만큼 신비로움을 간직해온 검은 여우가 전설을 입증하듯 묘지 사이에서 발견됐기 때문. 랭커셔 주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의 데이비드 던롭(David Dunlop)은 “현재까지 검은 여우가 사람들의 눈에 띈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이를 발견한 헤이르는 “처음 묘지 사이에서 검은 여우를 발견했을 때에는 ‘신화 속 동물이 나타났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검은 여우를 발견한 정확한 위치는 밝히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사람들이 그 여우를 잡기 위해 몰려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시키 “여러분 사랑 합니다” 한국어 인사

    요시키 “여러분 사랑 합니다” 한국어 인사

    일본 록 그룹 엑스재팬(X Japan)의 리더 요시키가 첫 방한한 자리에서 여느 해외 아티스트와는 다르게 한국어로 긴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요시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팬미팅 및 기자회견을 통해 300명의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영상회가 끝난 후 오후 4시 20분경 등장한 요시키는 한국어로 “안녕하십니까? 저는 요시키 입니다. 한국 사랑해요 저 사랑해요?”라고 첫 인사를 전한 후에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는 엑스. 감사합니다.”라고 긴 인사말을 남겼다. 엑스재팬의 한국 팬클럽 측은 요시키를 위해 한복과 어린 시절 사진, 케이크를 준비 했으며 요시키 또한 시종일관 웃음을 띄며 한국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지난 1985년 인디에서 데뷔 싱글 ‘I’ll Kill You’를 발매한 엑스재팬은 1989년 첫 메이저 데뷔 앨범 ‘Blue Blood’를 발매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비주얼락’이라는 장르를 표방하며 데뷔한 엑스재팬은 짙은 화장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데뷔 당시 일본 내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파격적인 외모 외에도 강렬한 록 사운드에 멜로디를 가미한 엑스재팬의 음악은 앨범, 싱글 2100만장, 비디오에서도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일본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3일 연속 도쿄돔 라이브를 개최해 일본 음악에서 전설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본 대중문화가 정식으로 수입되기 이전인 1990년대 초반부터 물밑 인기를 얻어 왔으며, 데뷔 앨범 ‘Blue Blood’는 비공식으로 5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PB] 부활한 승엽, 이번엔 홈런 대신 2루타

    “세계 제일의 4번 타자 위용이 되살아났다.” 이승엽이 16일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에서 일본 진출 첫 3연타석 홈런을 날리자 일본 언론들이 극찬을 쏟아냈다. 산케이스포츠는 17일 인터넷판에서 ‘세계 제일의 4번 칭호를 얻은 베이징올림픽 때와 같은 무서움이 소생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이날 ‘이승엽 3연발로 한신과 3게임차…전설이 시작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승엽이 전날 요코하마전에서 홈런을 때린 뒤 웃는 것도 잊고 베이스를 돌았다. 그의 독무대였다.’고 전했다. 특히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의 얼굴이 활짝 폈다. 이승엽의 맹타 덕에 요코하마를 14-1로 대파하고 올시즌 최다인 6연승을 달리며 센트럴리그 1위 한신을 3경기차로 쫓아가 막판 17경기에서 기적을 일궈낼 기회를 잡았기 때문이다. 요미우리는 올시즌 한신에 13경기 차까지 벌어진 바 있다.19∼21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신과의 3연전에서 역전 드라마를 쓸 작정이다. 요미우리는 12년전에도 히로시마에 11.5경기 차로 뒤져 있다가 리그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이를 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하라 감독은 “이승엽의 3연타석 홈런 모두 가치가 있다.”며 중요한 시기에 그의 방망이가 빛을 발할 것을 기대했다. 이승엽의 시즌 타율이 .219이지만 한신전 타율은 .318인데다 그의 홈런포가 부활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승엽은 17일 요코하마와 경기에서는 5회 2루타를 터뜨리는 등 3타수 1안타로 팀의 6-2 승리에 일조했다. 요미우리는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메탈리카 새 앨범, 英ㆍ美 음반차트 1위

    메탈리카 새 앨범, 英ㆍ美 음반차트 1위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Metallica)가 5년 만에 발매한 신보 ‘데스 마그네틱’ (Death Magnetic)이 17일자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Billboard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메탈리카는 지난 1991년 이후 발표한 앨범 다섯장(Metallica, Load, ReLoad, St.Anger,Death Magnetic)이 모두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오른 역사상 전례 없는 밴드로 기록됐다. 또한 메탈리카는 앞서 15일 발표된 영국 앨범 차트 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발매 첫 주에 미국, 영국 차트를 동시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세계 온라인 선주문, 까다로운 제작사양 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한 메탈리카의 이번 앨범 ‘데스 마그네틱’은 전작 ‘St.Ange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첫 싱글 ‘The Day That Never Comes’를 비롯한 신곡들에서 그들의 전성기라고 불리던 80년대 강렬한 사운드로 회귀를 시도해 팬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버설 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북, 동해안 1000리 길 관광자원화

    경북 동해안 천릿길에 서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탐방코스가 개발된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428㎞에 이르는 도내 동해안을 따라 생태ㆍ탐방로를 조성하고 이를 역사문화 자원(사찰·정자·사당 등) 등과 연계한 ‘해안 문화 탐방코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도는 동해안의 전설, 풍속(풍어제, 별신굿 등), 인물, 지명유래 등과 관련한 역사문화 자원을 조사해 명승지를 비롯한 유ㆍ무형의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탐방코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도가 구상 중인 주요 해안관광 테마로는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작품 ‘청포도’의 배경이 된 곳(포항 오천읍 포도밭)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포항 장기곶) ▲구한말 의병장 신돌석 장군 생가(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울릉ㆍ독도를 지킨 안용복 장군의 발자취 등이다. 도는 이를 위해 이달 중 대경연구원 및 (사)우리땅걷기 신정일 대표에게 동해안 문화탐방코스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해 내년 2월까지 준비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김남일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북 동해안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지금껏 사장되다시피 했다.”며 “경북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원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佛 영부인 브뤼니, ‘메탈리카’를 만나다

    우리나라의 김윤옥 여사가 유명한 록 그룹을 만난다면 어떨까? 프랑스의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뤼니가 전설적인 록 그룹 메탈리카를 만났다. 지난 16일 영국 BBC의 유명한 심야 음악 프로그램인 ‘레이터 위드 줄스 홀랜드’(Later with Jools Holland)에 출연한 브뤼니는 같은 날 게스트로 참석한 메탈리카와 만난 것. 영국 BBC는 17일 기사를 통해 “브뤼니가 메탈리카의 새 앨범 ‘데스 마그네틱’의 수록곡이 연주되는 동안 발로 박자를 맞추며 박수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파리의 카페에서 듣는 듯한 잔잔한 샹송을 연주하는 브뤼니의 분위기 때문에 메탈리카는 원래처럼 땀을 흠뻑 쏟으며 연주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브뤼니는 이 날 방송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자신의 3집 앨범 수록곡 ‘튀 에 마 캄므’(Tu es ma came)을 불렀다. 사회자 줄스 홀랜드가 영부인과 가수라는 두 가지 역할을 병행하는 생활이 어떠냐고 묻자 브뤼니는 “나는 두 가지를 같이 하는 게 아니라 분리해서 하고 있다.”며 “난 음악을 하고 있고 남편(사르코지 대통령)에게 내가 필요하면 그때 함께 있어준다.”고 말했다. 또 “남편은 내 음악의 비평가도 팬도 아니다.”라며 “그냥 그는 내 음악 속에 있고 내 얘기를 자상하게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뤼니와 음악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브뤼니는 기타리스트 에릭 크랩튼,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 등과 사귄 바 있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를 비롯해 지난 수 년간 15명의 남성을 사귀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됐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 원년멤버 라이트 사망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원년 멤버인 리처드 라이트가 15일(현지시간)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65세. 16일 영국 일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그의 대변인 더그 라이트는 “라이트가 전날 영국 브리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키보디스트인 그는 1965년 영국 런던에서 시드 바렛, 로저 워터스, 닉 메이슨과 함께 4인조 밴드 핑크 플로이드를 결성했다. 그룹의 전신인 시그마6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1973년 명앨범 ‘달의 뒤편’(Dark Side of The Moon)에 수록된 ‘The Great Gig In The Sky’와 ‘Wish You Were Here’등 히트곡들을 직접 작곡하고 불렀다. 이후 1980년대 초반 그룹을 떠났다가 1987년 그룹에 재합류했다.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였던 데이비드 길모어는 이날 자신의 온라인 블로그에 “그는 나의 음악 동반자이자 친구로 아무도 그를 대신할 수 없었다.”면서 “그같은 사람과 다시는 함께 연주할 수 없다.”고 추모했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이승엽, 3연타석 홈런 후 日네티즌 반응

    16일 열린 NPB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은 홈런 3발을 몰아치며 7타점을 기록. 팀의 14-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아래는 시합직후 거인팬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야후제펜 스포츠 게시판을 포함한 3개 게시판에서 이어붙였습니다. 자료제공=개소문닷컴 안진홍(bk-cats@daum.net) mizusora89 스, 승쨩!?(^o^;) 뭐야뭐야뭐야뭐야... 3연발은 너무하잖아 ~ (웃음) 정말 대단해.. desster 승엽이 완전히 눈을 떴군요. 이제 오가사와를 쉬게하고 승엽을 3번에 돌리죠. momota1232002 아뇨, 저기..3연발은 너무 지나친 느낌이라 오히려 무서워요. 내일부터 차분하게 자기 스윙을 해줬으면 좋겠는데요. sirabek 으아.. 3연속... 좋아좋아 !! 내일도 이대로 !! bulogukakikak 조아쓰 거인 ~!!! 5억엔짜리 남자한테 승사마가 3발 !! 오늘은 발 쭉 뻗고 자겠다 !! * 5억엔 : 요코하마의 프로 4년차 투수 나스노 다쿠미, 계약금이 5억엔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파격적인 계약금으로 큰 파장이 일었던바 있습니다. tsukemono 승쨩 3연발 떴다 ━━(゚∀゚)━━ッ!! 이로써 거인은 6연승. 호랭이도 사정권 안에 들어왔죠. 맞대결이 기대됩니다. setagaya ☆⌒v⌒v⌒ヾ(≧ω≦)ノ 아뵤오 ♪ 승쨩, 드디어 대폭발 !!! 쿠보도 제대로 한건 ! 오늘은 쿠보의 호투와 승쨩의 3연발로 끝났죠 ! 너무 잘해서 무서울 정도 ~ ∼♪ 말 할 나위없는 완벽한 승리졌습니다 ! 드디어.. 승쨩이 눈을 떴어요.. 애초에 이정도는 해주어야 할 타자긴 하지만.. 그리고 로우 텐션이었던 쿠보도 잘 해주었죠. 물론 쿠보역시 이정ㄷ는 해주어야 할 투수고. 오늘 한신이 졌고, 드디어 3경기차. 이제부터 자력우승을 목표로 합시다. 이제 17경기 남았어요 ! max-coffee 드디어 장식품이 움직이기 시작했군요. 승의 3연타석 홈런으로..그것만으로 7득점. 이제 움직이기 시작했으니 시즌 끝날 때 까지 쭈욱 쳐주겠죠. 한동안 팜에 있었던 둘이 어제 오늘 미쳐줬죠. 어제는 우에하라, 오늘은 승. 애초에 주력선수였어야 할 둘이 이제야 부활한겁니다. 자아.. 이제 배우는 전부 모였죠. 가야할 클라이막스 시리즈를 향해 돌진할 일만 남은겁니다 ! smilysmily 승쨩. 역시 아시아의 대포. 아니아니아니.. 세계의 대포 ~! 역시 금메달리스트 다와요 ~! 암튼 이로써 6연승 ! 내일도 이겨서 스윕하고 지나갑시다 ! kanbey 4연타석 홈런을 쳤다면 더 좋았겠죠. 하지만 내일을 위해 아껴두는걸로 하죠. 오늘 시합은 좋은 의미에서, 아무 할 말이 없는 경기였네요. yukibo 오늘의 승쨩은 정말 대단했죠 ♪ 4연타석은 못 했지만 내일도 뭔가 해줄겁니다 ! 한신도 오늘 졌고.. 드디어 기회가 왔어요 ∼(^^) v 24-giant 승쨩 ♪나이스 배팅~~♪ 14-1 아아~ 나무랄 데 없는 시합이었어요. gomugomu321 승쨩에게 오늘 기대를 하긴 했지만.. 설마 이렇게 해버릴줄은.. 3연타석이라니.. 뭘 어쩐거지..? (웃음) masashi0922 이승엽의 3홈런 7타점은 자신의 첫 기록이라죠. 이승엽은 진짜 부활한걸까?! 오늘 시합의 백미는 라미레스의 경원이후 터진 승엽의 홈런이었죠 ! 도망가고, 그 뒷타자가 제대로 해 준것. 이게 바로 3연발로 이어진겁니다 ! 이제부터 전설의 시작이다 ! izumi061 눈을 뜬 승엽사마~!! 이제 이 남자를 멈출 수 있는 건 없다 !! 승엽사마의 3타석 연속탄 !!! 오늘의 거인은 쵝오 ! makoto8to0422 오늘은 한국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4번타자 승사마께서 3연타석 연속 홈런으로 끝내버리셨네요. 3발 모두 완벽한 홈런이었죠. <여태 팀에 폐를 끼쳤기 때문에..> 라니.. 역시 성실한 승사마의 코멘트. 남아있는 시합은 많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만회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곧 포스트시즌도 있으니까요. mitsuru 아싸 6연승 ! 이젠 한신과의 게임차이도 3경기 ! 최근 몇년간 한신은 9월들어 승률이 좋지 않은데요.. 이러다 정말 우승 하는거..? kansai_yomiuri_giant 쿠보가 잘 던져줬어요. 이런 시합을 만들어줄거라곤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중간 계투진이 쉴 수 있었던게 크죠. 타선도 좋았구요. 승사마의 폭발. 남은 경기에서 큰 전력이 될겁니다. 내일도 이겨야죠. 힘내라 자이언츠 ! 비바 ~ 자이언츠 ~♪ usafusa 해냈습니다 ! 6연승 달성☆ 승의 혼런 3방 최고입니다 ! (웃음) 부활했어요.. 무시무시한 타선이 되었네요. 선두 한신과의 게임차도 3. 이제부터입니다. 이제부터 ! suke1124 오늘같은 쾌승..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 이겼다 ~~!! 만세 ~!!! 그리고 승쨩.. 3연타석 홈런.. 쓰리런, 투런, 투런.. 라미를 경원해서 그런건가요.... ……(˚o˚;) 승쨩을 화나게 하면 무섭다구 ~~ (웃음) diamond-hero 3회 투아웃 주자 2루에서 라미레스를 거르고 승쨩과 승부. 초구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그대로 우중간 스탠드에 박아버렸죠. 이 한방으로 시합의 흐름을 확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히어로는 두명. 쿠보는 중간계투들이 힘든 이 시기에 8회까지 버텨주었죠. 이건 큽니다. 승쨩의 3발이 모두 쿠아웃 이후에 나온것도 크죠. 특히 첫번째는 상대가 승부를 피하고서 최악의 결과를 낸거기 때문에 더 그렇죠. 문제는 내일입니다. 오늘의 대승으로 방심만 하지 않으면.. * 보너스 - 시합직후 2채널 뉴스게시판 반응 TjIvmrI0 2할1푼 타자가 3홈런 7타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r7Xt2o0 요코하마 은행 Df2g5JG 오늘의 승엽은 대단했지. 근데 이제 (선두 한신이랑) 3게임 차이냐 ㅋㅋ LoGhe4u0 타율 2할짜리 승엽에게 쳐맞는 요코하마 ㅋㅋㅋㅋ AxA/kdcM0 승엽은 3홈런 7타점이고 쿠보는 8이닝 1실점인가.. 이자식들, 진짜 2군에서는 엄청 잘한다니까.. . . . 어라? /ovkWm0 쿠보는 2군 에이스 아냐 ㅋㅋㅋㅋ Mb005lgO 상대가 1점밖에 못 얻은 경기에서 몰아 치다니. 그냥 3경기에서 하나씩 치는게 도와주는건데. AxA/kdc 그런 타자였다면 진작에 부동의 4번이었지. 이자식은 굳히기 140미터 홈런을 칠 수 있지만 130짜리 홈런을 꾸준히 치진 못 하는 타입이야. MLoGhe4u0 승엽에게 3발이나 쳐맞는 요코하마 투수. 진짜 장난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QjZXvVkO 야쿠르트와 요코하마가 보여주는 거인에 대한 어시스트는 너무 강력하다니까. a8k9BBk0 야쿠르트의 접대야구는 근소한 차이로 지는 야구. 요코하마는 시작부터 들입다 깨지는 접대야구. 어떤 접대가 더 수준높은 접대지? t971nvjYO 진정해라 승엽 ㅋㅋㅋ uMc2q7Jc0 승엽에게 3연타석 홈런을 맞는 구단이 있다는 소문이... KVbAJM 승이 쳤기 때문에 압승 시합이 되었고 압승 시합이기 때문에 승이 친거다. bV1daC80 오늘의 승엽은 대단했지 ㅋㅋ uMc2q7Jc 요코하마 은행, 내일도 융자를 부탁드립니다. ayfYWcI00 승엽은 아군일땐 믿음직한데 적일 땐 열라 재수없어. 올림픽때도 이자식 한 놈한테 당했잖아. :KZGH/ivx0 적일땐 주의해야 할 상대인게 맞는데 아군일 땐 기대 밖의 선수지. MOgC5h0 승엽이 라미레스의 경원때문에 화가난거 같어. 요코하마가 괜한짓을 하는 바람에.. 게다가 팀에 허접투수들밖에 없으니 결국 처참한 결과만 나왔잖아 ㅋㅋㅋㅋ BbN5r/mMO 요코하마는 작년에도 승엽의 앞 타자를 경원해서 승엽을 열받게 만들어 각성시키지 않았었나? 가만 보면 쓸데없는 짓은 열라 잘해요..@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징 패럴림픽] 18㎏ 뼈를 깎는 감량 메달약속 지킨 ‘전설’

    요행으로 따낸 동메달이라 할 수도 있지만 살인적인 감량이 없었더라면 결코 일굴 수 없는 값진 메달이었다. 1984년 LA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7회 ‘개근’한 정금종(43·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역도의 전설같은 선수. 그는 지난달 29일 베이징패럴림픽 한국선수단 결단식에서 자신이 참가했던 대회 숫자만큼 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는데 그 약속을 기어이 지켰다. 정금종은 11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남자 56㎏급 경기에서 자신과 똑같은 무게의 바벨을 들어올린 선수가 실격처리되는 행운에 힘입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금종은 1차시기 180㎏을 가볍게 들어올린 뒤 2차시기 185㎏으로 올렸지만 실패했다.3차시기를 맞아 187.5㎏으로 올렸지만 끝내 이마저 성공하지 못했다. 자신보다 체중이 0.25㎏ 가벼운 제이슨 어빙(영국)이 3차시기에서 180㎏을 들었던 터라 기록이 같을 경우 체중이 가벼운 선수가 승리하는 규칙에 따라 동메달은 어빙의 몫이었다. 정금종은 낙담한 채 도핑테스트를 위해 대기하고 있었고 전광판에는 4위라고 표시됐다. 이때 어빙이 3차시기에서 2분 안에 경기를 끝내지 못해 뒤늦게 실격 처리되면서 같은 무게의 바벨을 든 선수 3명 중 정금종이 이마라스리 통사(33·태국)보다 10g이 덜 나가 그토록 바라던 메달의 꿈을 이뤘다. 평소 체중 73㎏을 유지하던 그가 경쟁자가 부쩍 늘어난 체급을 포기하고 56㎏급에 출전하기 위해 무려 18㎏이나 감량하는 초인적인 노력이 없었더라면 찾아올 수 없는 행운이었다. 그는 사흘 전인 8일까지도 한계체중보다 2㎏이나 더 나가 이를 빼느라 어려움을 겪어왔다. 3세때 소아마비를 앓은 그는 1980년 삼육재활원에서 선생님의 권유로 역도를 시작했으며 온갖 스포츠에 만능이지만 선수로서는 역도 외길을 걸어왔다. 정금종은 “행운의 동메달이 마지막 올림픽에 의미를 더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며 “선수 생활만 30년 가까이 한 만큼 이젠 장애인체육행정 분야에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24년 젊음을 바쳤던 패럴림픽에 안녕을 고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온가족이 즐기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총동원

    온가족이 즐기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총동원

    한가위를 맞아 어린이들의 가슴이 휘영청 보름달만큼이나 부풀었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들이 잔뜩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EBS에서는 추석특집으로 이성강 감독의 ‘천년여우 여우비’를 15일 오전 10시에 방영한다. 서울의 한 산 속에 100년째 살고 있는 소녀여우 ‘여우비’는 어느 날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요요’들과 같이 살게 된다. 요요들은 자신들의 별로 돌아가기 위해 재조립한 우주선을 타고 첫 시험 비행을 감행한다. 하지만 ‘말썽요’의 실수로 우주선은 박살나고, 말썽요는 인간 마을로 가출한다. 이 소식을 들은 여우비는 마을로 내려갔다가 인간들을 처음 만나게 된다. 여우비의 목소리는 배우 손예진이 맡으며, 공형진·류덕환이 목소리 출연한다. ●카툰네트워크 3가지 장르 릴레이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는 ‘송편 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코믹·액션·어드벤처 등 3가지 장르별 애니메이션을 릴레이 방영한다. 추억의 고전 캐릭터는 물론 신세대 캐릭터들까지 다양하게 등장, 어른·아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13일에는 ‘톰과 제리:화성에 가다’(오전 8시),‘벅스 버니의 1001 야화’(오후 3시20분),14일에는 ‘벤10:과거로의 질주’(오전 8시),‘트랜스포커 애니메이티드:트랜스포머의 등장’(오전 11시),15일에는 ‘카멜롯의 전설’(오후 1시),‘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와 왕자 마나피’(오후 5시30분) 등이 방송된다. ●투니버스 3일동안 특집방송 투니버스도 3일간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13일에는 가난했던 1960년대의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검정고무신2’(오전 7시), 개성만족 네 가족의 유쾌한 일상 ‘아따맘마4’(오후 2시)가 찾아간다. 추석 당일인 14일에는 마녀의 감시를 받으며 탑에 갇혀 사는 17세 소녀 라푼젤의 사랑과 모험을 담은 3D 뮤지컬 애니메이션 ‘바비의 라푼젤’(오전 9시)을 비롯해 ‘아기공룡둘리 얼음별 대모험’‘명탐정 코난 극장판’ 등을 만날 수 있다. 채널 챔프의 베스트 작품 3편도 15일 차례로 전파를 탄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에 방송되는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은 엽기 꼬마 짱구의 모험을 그린다. 오후 1시부터 4시에 선보일 ‘파워레인저-와일드 스피릿´ 하이라이트는 지구 방위를 위해 뭉친 다섯 전사의 활약을 다룬다.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는 22세기에서 온 고양이 로봇 ‘도라에몽’의 4차원 요술을 감상할 수 있는 ‘도라에몽 5’ 하이라이트가 방영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中大 이전설에 안성 주민 반발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하남시에 제3캠퍼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대학교가 안성시의 제2캠퍼스를 매각,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성시와 지역 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이전 반대운동을 펴기로 했다. 안성문화원과 안성시 리·통장단협의회 등 19개 단체들은 지난 9일 안성시청에서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전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열어 이전반대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이전 저지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의 반발은 중앙대가 개교 100주년인 2018년까지 하남시에 제3캠퍼스 건립을 추진하며 부지 매입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안성캠퍼스 매각을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추진위원장을 맡은 김태원 안성문화원장은 “캠퍼스 조성 당시 시민들이 유치추진위를 구성하고 헐값에 토지를 내놓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왔는데 이제 와 이전한다는 것은 안 된다.”고 말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하남에 제3캠퍼스 건립을 추진하며 다각도로 비용 마련 방안을 검토하고 있을 뿐 안성캠퍼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전설적 도둑’ 기리는 제단 세워져 논란

    ‘전설적 도둑’ 기리는 제단 세워져 논란

    ’마약범죄의 성인’에 바쳐질 제단이 멕시코에서 세워지고 있다. 멕시코의 ‘현대판 로빈 훗’ 격인 헤수스 말베르데(1870∼1907)에 바쳐질 제단이 멕시코 북서부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주(州)에서 세워지고 있다고 ADN문도 등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헤수스 말베르데는 멕시코 북서부 시날로아의 주도(州都) 쿨리아칸에서 출생한 전설적인 도둑이다. 부자들의 금품을 털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 의적이었다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의적도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그는 경찰에 체포돼 37세에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러나 그가 더 큰 유명세를 탄 건 그가 교수형을 당한 이후다. ‘절도의 성인’ ‘마약범죄의 성인’으로 그를 추앙하는 마약조직 등이 등장하면서 그의 고향 쿨리아칸에는 그를 기리는 예배당까지 세워졌다. 예배당은 마약 밀매자 등 범죄자들이 ‘기적’을 기다리며 기도를 드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예배당에 이어 이번에 제단이 세워지고 있는 곳은 미국인 휴양객이 많이 찾는 로스 카보스 지역 주변이다. 이 재단에는 벌써부터 “말베르데여!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등의 기도문이 붙고 있다. 주당국은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가 범죄천국으로 낙인될까 걱정하는 눈치다. 관계자는 “발베르데의 재단이 세워지고 있다고 해서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를 범죄자 천국으로 여겨선 안 된다.”며 “우리 주는 멕시코에서 올 들어 피랍자 살해사건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유일한 곳”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9일 TV 하이라이트]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후회없다는 강필의 말을 들은 영미는 방법은 한 가지 뿐이라며 매듭을 지어야 한다고 말한다. 더이상 얘기하지 않겠다며 수현이가 모르게 끝내라는 영미의 말에 강필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수현은 사진 속의 빌라를 찾아와 민정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다. 빌라로 따라 들어온 수현을 보고 민정은 겁에 질린다. ●긴급출동! SOS24(SBS 오후 11시25분) 수년간 거리에서 노숙생활을 해온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여전히 차가운 길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할아버지를 도우려는 제작진에게 가족들은 본인이 원해서 노숙생활을 하는 것이니 죽든 말든 상관하지 말라며 말린다. 그러나 길바닥에 방치된 할아버지를 더이상 두고 볼 수가 없는 상황인데….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곤돌라가 있다면, 인도 케랄라에는 하우스보트가 있다. 하우스보트나 곤돌라, 모두 수로를 다니는 교통수단이자 지금은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도의 하우스보트는 그야말로 ‘물에 떠다니는 작은 호텔’인데, 가구가 딸린 침실에 화장실과 식당까지 갖춰져 있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45분) 1977년 출생. 서울대를 졸업하고 베를린 국립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난파음악상 은상, 동아 콩쿠르, 한국 국립오페라 콩쿠르,2001년 찬트 드 베르비에 국제성악 콩쿠르 우승…. 함부르크 국립극장·비엔나 국립오페라극장 전속 가수 등을 지내며 유럽무대에 한국을 알리는 테너 정호윤을 만나본다.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마음씨 착하고, 성격 좋고, 외모까지 잘생긴 이종성씨. 시부모에 시조부까지 모시고 살아야 하는 형편이어서 맞선을 볼 때마다 번번이 퇴짜를 맞아야 했다. 그런 종성씨 앞에 나타난 어여쁜 여인, 베트남에서 온 판나영씨.4대가 함께 좌충우돌 살아가는 나영씨네 가족 이야기가 궁금하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엘도라도 전설의 진면모는 안데스 산맥 기아나 지역에서도 해발 2700m의 산 정상에 자리한 구아타비타 호수를 찾아가야만 확인할 수 있다. 구아타비타 호수를 찾아가는 길에 엘도라도의 전설을 잘 알고 있는 가이드도 만나고, 산행 도중 인디언과 무에스카족의 슬픈 발자취도 마주하게 된다.
  • [이주헌의 캔버스 세상] 새싹들 꿈의 힘으로 평화를 부른다

    [이주헌의 캔버스 세상] 새싹들 꿈의 힘으로 평화를 부른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 사실을 우리는 한·일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생생히 확인했다. 물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꿈을 현실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마음속이든 종이 위든 부단히 꿈을 그려보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가장 초보적인 형태의 노력이지만, 가장 중요한 형태의 노력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경기도 미술관에 새로 설치되어 지난 6일 개막식을 가진 ‘5만의 창, 미래의 벽’은 어린이들의 꿈으로 이뤄진 벽화다. 이 작품을 기획하고 주도한 사람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강익중. 강익중이 국토의 남단 마라도에서 북단 대성동까지 전국의 어린이 5만명에게 자신의 꿈을 그리도록 격려해 그것을 모은 것으로 벽화를 제작했다.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은 모두 가로 세로 3인치(7.62㎝) 크기. 그것을 대학생에서부터 군부대 장병, 외국인 노동자, 보호관찰 대상자, 지역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자원봉사자들이 나무틀에 붙이고 액체 플라스틱으로 코팅을 해 완성했다.5만점이나 되는 작품이다 보니 가로 72m, 세로 10m의 벽면을 가득 채웠다. 강익중이 3인치×3인치의 작품을 제작해 뉴욕 화단에서 각광을 받은 이야기는 미술계에서 이제 유명한 전설이 돼 있다. 가난한 유학생으로 아르바이트에 시달리느라 그림 그릴 시간이 없자 지하철에서라도 그리려고 그는 이 작은 작품을 제작했다. 꿈과 집념을 담은 이 시리즈는 마침내 그에게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상을 안겨주었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등 여러 공공장소에 다투어 설치되는 인기 작품이 되었다. 강익중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1999년부터 한반도와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작은 그림을 수집해 이를 단기 혹은 영구 설치하는 작업을 병행해오고 있다.‘10만의 꿈’(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부지,1999),‘놀라운 세계’(유엔본부,2001),‘희망과 꿈’(알리센터,2005) 등이 그 대표작이다. 여기에 ‘5만의 창, 미래의 벽’이 새로 추가됐다. 꿈의 힘으로 세계무대에 우뚝 솟은 작가답게 새싹들의 꿈의 힘으로 지구촌에 평화와 행복의 바람이 불게 하겠다는 신념을 담았다. ‘5만의 창, 미래의 벽’을 보노라면 그 훈풍이 ‘나비 효과’처럼 언젠가 강력한 태풍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 바람은 아마도 한반도에 제일 먼저 불어올 것이다. 강익중은 남북문제가 해결되면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되고 평화로운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념 대립의 마지막 얼음이 녹아내리고 동북아의 안정과 번영이 이뤄지면, 그것이 세계 평화의 엔진이 되어 지구를 그만큼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기대다. “운전을 하면 자동차 범퍼나 사이드미러까지 나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된다. 부모의 부모, 자식의 자식이 나로 연결되고, 나는 우리로, 우리는 다시 세계로 이어진다.” 모자이크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그의 작은 그림들은 세계가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미술평론가
  • ‘여행가들의 로망’ 콜롬비아를 가다

    ‘여행가들의 로망’ 콜롬비아를 가다

    라틴아메리카는 세계 모든 여행가들의 로망이다. 이 대륙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온 배낭여행객들을 어디서나 목격할 수 있다. 왜 사람들은 남미를 갈망하는 것일까.8∼11일 오후 8시50분에 방영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을 보면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여행가 박민우의 콜롬비아 기행에서 그 궁금증이 풀린다. 1부 ‘커피의 낭만에 취하다, 살렌토’에서는 세계 2위의 커피 생산국, 그 중에서도 커피의 본고장인 살렌토를 찾아간다. 살렌토는 안데스의 해발 2500m 고원에 자리잡고 있다. 인적이 드문 이곳에는 다양한 높낮이의 수목들이 자라고 있다. 특히나 그늘을 좋아하는 아담한 커피나무에게는 최적의 장소. 그곳에서 만난 영국인 팀 아저씨는 콜롬비아 커피의 매력에 빠져 커피 농장을 운영하며 가정까지 꾸리게 됐다고 말한다. 2부 ‘사라진 도시, 시우다드 페르디다’는 1500년 전에 자취를 감춘 산타마르타 지역 인근의 도시를 찾아간다. 시우다드 페르디다는 정글에 있어 도저히 혼자서는 찾아가기 힘든 오지. 여행사의 도움을 받아, 그것도 걸어서만 이를 수가 있는 곳이다.4박5일간의 탐험길은 그래서 고통의 연속이다. 도중에 여러 여행자들을 만나 교감하기도 하고, 거친 계곡과 가파른 계단들과 씨름하기도 한다. 캠프장에서 만난 한 벨기에 가족의 사연은 특별하다.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두 아이를 입양한 부부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조국을 보여주고 싶어서 여행을 왔다고 한다. 3부 ‘전설의 황금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는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에서의 여정을 담는다. 그곳은 마침 독립기념일 축제가 한창이다. 콜롬비아 독립을 축하하는 인파들과 함께한 시간은 격정적이면서도 유쾌하다. 이어 찾아간 전설의 황금 도시 엘도라도. 엘도라도 전설의 진면모를 담고 있는 안데스 산맥의 구아타비타 호수로 가는 길에서는 인디언 무에스카족의 슬픈 발자취를 엿보게 된다. 4부는 ‘내 영혼의 따뜻한 오후, 타강가’다. 여유가 넘치는 해변 타강가로 가는 길에서 맨 먼저 마주한 곳은 카르타헤나. 캐리비안 해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스페인이 1656년 쌓은 성곽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카스티오 산 펠레페가 있는 곳이다. 마침내 발을 디딘 어촌 타강가. 그곳 사람들은 여전히 고기잡이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심 좋은 어부를 만나 그가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받기도 하고, 노래로 지친 일상을 달래는 부자(父子)에게서 음악철학을 들어 보기도 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올라주원·유잉 NBA 명예 전당에

    미프로농구(NBA)를 대표하던 센터들이며 대학 이후 계속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온 하킴 올라주원(사진 오른쪽·45)과 패트릭 유잉(왼쪽·46)이 나란히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NBA 명예의전당은 6일 두 사람과 명장 팻 라일리 감독,1970년대 슈퍼스타 에이드리언 댄틀리,ESPN 해설위원 딕 바이텔, 대학 여자농구의 전설적인 감독 캐시 러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구단주 빌 데이비드슨 등 7명을 새로운 멤버로 받아들이는 헌액식을 치렀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지미 헨드릭스 ‘불에 탄 기타’ 5억여원에 낙찰

    전설의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의 기타가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됐다. 지난 1967년 3월 런던 핀스베리 아스토리아(Finsbury Astoria)공연 도중 지미 헨드릭스가 불태웠던 이 기타는 1965년 형 펜더 스트라토개스터(Fender Stratocaster)제품이다. 지미 헨드릭스는 공연 중 기타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기타는 당시 공연의 한 관계자가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 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수많은 수집가와 지미 헨드릭스 팬들이 참여했던 이번 경매의 낙찰 가격은 28만 파운드(약 5억 5100만원). 전설의 기타리스트의 기타를 소유하게 된 미국의 수집가 다니엘 부셰(Daniel Boucher)는 “값을 더 주고서라도 이 기타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것으로 연주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기타는 상태가 좋지 않아 연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많은 돈을 주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밴드 ‘도어즈’(the Doors)의 멤버 짐 모리슨(Jim Morrison)이 생전에 쓴 가사와 시 등이 적힌 노트와 비틀즈의 최초 계약서도 경매에 나왔으며 각각 5만8000파운드(약 1억 1400만원)와 24만 파운드(약 4억 7200만원)에 낙찰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일국 “주몽’과 ‘무휼’은 완전히 다른 인물”

    배우 송일국(36)이 K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극 드라마 ‘무휼’역으로 내적 연기에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KBS 2TV 특별 기획 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옥ㆍ연출 강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송일국은 ‘주몽’의 손자이자 고구려 최고의 전쟁 신왕으로 기록된 주인공 무휼이란 배역을 설명했다. “어떤 작품 보다 많은 고민과 갈등 끝에 출연을 결정한 작품”이라고 말문을 연 송일국은 “그만큼 많은 기대를 안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일국은 “(출연)고사 끝에 원작을 우연히 먼저 접하게 됐다.” 며 ”원작을 살펴 보면서 예전에 연기했던 ‘주몽’과 ‘무휼’은 완전히 다른 인물이라는 판단이 섰고 반드시 내가 연기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이어졌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사극 작품을 여럿 해왔지만 주로 외적인 연기에 치중돼 있었다고 본다.”며 ”이번 작품은 스스로 내적인 연기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확신에서 흔쾌히 작품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바람의 나라’는 ‘해신’의 강일수 감독과 ‘주몽’의 송일국이 손잡은 기대작이다. 영화 ‘왕의 남자’에서 열연을 펼쳤던 정진영이 무휼의 생부인 유리왕을 밭았고 최정원, 박건형 오윤아가 첫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을 그린 KBS 2TV ‘바람의 나라’는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동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오윤아 “첫 사극연기, 열심히 할게요”

    [NOW포토] 오윤아 “첫 사극연기, 열심히 할게요”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욱,박진우,에이스토리ㆍ연출 강일수)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일수 감독과 배우들이(송일국,정진영,최정원,박건형,오윤아,김상호,박상욱,김재욱,김혜성,장태성)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고구려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최후의 전쟁을 그린’바람의 나라’는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 10일 본격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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