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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남자’ 김남길, 실제는 개구쟁이?

    ‘나쁜남자’ 김남길, 실제는 개구쟁이?

    ‘나쁜남자’ 김남길의 유쾌한 장난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김남길 갤러리’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서 강렬한 ‘옴므파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남길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됐다. ‘길뽀’ 라는 닉네임을 쓰는 네티즌이 공개한 이 사진은 김남길이 유쾌한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특히 김남길이 화이트보드에 낙서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낙서 내용은 “담임 : 김남길 / 오늘의 당번 : 오연수, 한가인 / 떠든 사람 : 김재욱”으로 끝부분에 “청소 안하고 도망간 사람 : 이형민 (’나쁜남자’ 연출)”이라고 써져있다. 김남길은 드라마 연출을 맡고있는 이형민 PD를 향한 귀여운 장난으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 닉네임 ‘뭐그런거’를 쓰는 네티즌은 김남길이 극중 오연수의 딸로 귀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소담(전민서 분)에게 다정한 뽀뽀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활짝 웃는 김남길은 ‘소담 덕후 건욱(김남길 분)’, ‘딸 바보 될 기세’ 등의 평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자기가 담임이래.”,”엄마 나죽어, 너무 웃겨”, “한참 웃었다. 드라마 감독님한테 청소 안하고 도망간 사람이래.”, “이 오빠 도대체 매력이 몇가지야?”, “소담아 부럽다.”, “뽀뽀받고 좋아하 하는 표정이 완전 해맑아”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남길은 ‘선덕여왕’에서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 악역 비담으로 주목받은데 이어 ‘나쁜남자’에서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심건욱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있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김남길 갤러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엘프녀’ 한장희, 스타 화보 공개...’섹시’

    ‘엘프녀’ 한장희, 스타 화보 공개...’섹시’

    그룹 폭시로 돌아온 ‘엘프녀’ 한장희가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장희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서울 신사동 카페베네 압구정갤러리아점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빨간색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스타화보는 필리핀 세부에서 5박 6일 동안 ‘엘프녀’란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한장희의 신비한 외모와 건강한 ‘월드컵녀’ 이미지에 맞춰 월드컵 시즌에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한장희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거리응원 현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엘프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원조 ‘월드컵녀’로 각인된 그는 올해 초 그룹 폭시로 돌아와 전과는 상반되는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폭시의 새앨범 신곡 ‘왜 이러니’의 뮤직비디오는 지상파 방송 3사에서 “지나치게 선정적이다.”는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번 한장희의 스타화보는 팬들로부터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됐던 폭시에게 새로운 도약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엘프녀 한장희’ 스타화보는 27일부터 스타화보닷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구★호날두, 또 다시 열애설 ‘모락모락’

    축구★호날두, 또 다시 열애설 ‘모락모락’

    포르투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다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7일 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앞둔 축구영웅 호날두와 모델 이리나 샤크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와 함께 실제 연인 같이 달콤한 분위기의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산책을 즐기는 듯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고 있다. 평안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연인’ 보다는 ‘평범한 친구’ 같은 모습. 하지만 이어 공개된 수영복 차림의 호날두와 이라나 샤크의 모습은 마치 오래된 ‘커플’같다. 각종 외신들도 두 사람의 ‘열애설’에 촉각을 세웠다. 특히 미국 뉴욕포스트‘페이지식스’는 27일(현지시간) “호날두가 법정 분쟁 건으로 괴로워 礫을 때 이리나 샤크가 위로를 전한 바 있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빌 교류’의 시작을 밝혔다. 아직 호날두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이리나 샤크도 ‘페이지식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열애설’에 대한 언급을 회비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아르마니 속옷 모델로 발탁돼 인연을 맺었다. 이리나 샤크는 호날두 보다 한 살 연하로 빅토리아 시크릿 카달로그모델, SI전속모델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사진 =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스페이스 닷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車 값만 ‘200억원대’…슈퍼카 맥라렌F1 ‘홈커밍’

    車 값만 ‘200억원대’…슈퍼카 맥라렌F1 ‘홈커밍’

    전설적인 슈퍼카 ‘맥라렌(McLaren) F1’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맥라렌 F1을 영국 본사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맥라렌 F1은 1992년 출시 당시 54만파운드(약 9억 4천만원)에 판매돼 세계 최고가 자동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모인 20여 대의 맥라렌은 신차 가격에 희소성이 더해져 차 값만 200억원 이상일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출시된 지 20여 년이 흘렀지만 맥라렌 F1은 시대를 능가하는 탁월한 성능과 디자인을 선보인 차량이다. 맥라렌 F1은 양산차 최초로 탄소섬유 재질의 모노코크 섀시를 적용했으며 F1 기술을 접목시켰다. BMW가 개발한 V12 6064cc 엔진은 627마력의 최고출력과 391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 독특한 구조의 실내도 맥라렌 F1의 특징이다. 실내 중앙에 운전석을 놓고 좌우로 조수석을 배치한 3인승 구조로 설계됐다. 맥라렌 F1은 단종됐지만, 그 기술력은 맥라렌의 최신형 슈퍼카 MP4-12C에게 계승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해외서 용준에게 애정공세 ‘여보야’

    황정음, 해외서 용준에게 애정공세 ‘여보야’

    배우 황정음이 연인 김용준에게 변치 않은 사랑을 전했다. 황정음은 오는 29일 방송 예정인 캐이블 채널 올리브 ‘잇시티-황정음의 후쿠오카 투게더’ 촬영차 일본으로 떠났다. 이번 촬영은 황정음이 후쿠오카의 핫플레이스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는 것. 황정음은 바쁜 촬영중에도 틈틈이 연인 김용준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해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황정음은 ‘여보야’ 김용준에게 화상전화를 걸어 일본 개그맨들에게 자신의 연인을 소개했다. 이는 일본 현지에서 우연히 만난 개그맨들과 한국에 있는 김용준과의 만남을 주선한 것. 이어 황정음은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가 소원으로 김용준이 속한 그룹 SG워너비의 성공과 김용준의 행복을 빌었다. 소원을 빈 황정음은 “내 소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며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안무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황정음은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황정음의 후쿠오카 투게더’에서 일본 후쿠오카의 핫플레이스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사진=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정소민, 미니홈피도 관심집중...’청순女’

    ‘나쁜남자’ 정소민, 미니홈피도 관심집중...’청순女’

    ‘나쁜남자’에 출연 중인 정소민이 청순한 매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소민이 지난 26일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청순한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로 주목받은 가운데 그녀이 미니홈피에 공개된 깜찍, 발랄한 일상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정소민이 “단편 영화 촬영 중” 이라고 밝힌 사진이 수많은 시선을 이끌었다. 사진속 정소민은 흰 난방 차림에 허벅지가 살풋 드러나는 포즈로 앉아있다. 또 올려묶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맑은 얼굴이 정소민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한다. 정소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재학 중으로 한때 각종 무용콩쿨을 휩쓸던 무용인재다. 정소민은 탄탄한 연기력과 기량을 뽐내며 데뷔작 ‘나쁜남자’에서 주연급으로 캐스팅 됐다. 한편 정소민은 극중 김남길이 복수를 꿈꾸며 계획적으로 접근한 재벌가 해신그룹의 막내딸 홍모네 역을 맡아 명랑하고 귀여운 연기를 선보인다. 사진 = 정소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도 트위터 홀릭..’이색 셀카’

    할리우드★도 트위터 홀릭..’이색 셀카’

    새로운 소통 공간 ‘트위터’가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스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지난 25일 트위터 순위 제공 사이트 ‘트위터 홀릭’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관심 있는 사람의 글을 받아보는 사람)를 가진 ‘트위터 킹’으로 등극했다.”고 알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외에도 팔로워 랭킹 4위에 빛나는 레이디 가가를 비롯한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이 트위터를 통해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 특별한 모습을 기록하면서 트위터를 즐기고 있다. ‘퍼포먼스의 귀재’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금발머리, 붉은 입술이 도드라진 특이한 메이크업을 한 뒤 빨간 찻잔을 들고 있는 사진을 개제했다. 특히 사진속 레이디 가가는 상의를 탈의 한 듯 어깨선과 가슴굴곡을 적나라하게 노출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이프 온리’에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제니퍼 러브 휴이트는 트위터를 통해 바니걸 차림의 섹시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가수 케이티 페리는 상점가가 들어선 골목에서 커다란 챙이 달린 모자를 쓰고 새침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은 뒤 공개하는 정성어린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가수겸 영화배우 제시카 심슨의 경우는 트위터를 통해 화려한 메이크업을 벗은 쌩얼을 공개했고 영화 ‘씬 시티’에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던 배우 제이미 킹은 엽기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모델겸 가수 틸라 테킬라 역시 자신의 몸매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인증받았다. 사진 = 제니퍼 러브 휴이트, 게이티 페리, 제시카 심슨, 제이미 킹 트위터 홈페이지 및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너른 영화세트장, 밀양

    너른 영화세트장, 밀양

    고백컨대 경남 밀양을 여행목적지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배우 전도연에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겨준 영화 ‘밀양’이나 청춘 아이콘 정우성이 동네 양아치로 돌변한 영화 ‘똥개’ 등을 보면서도 왜 밀양을 촬영지로 정했을까 의아했지, 가 볼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가보고 나서야 알았네요. 누대를 이어오며 축적된 세월의 향기 오롯한 위양못과 그 주변의 청보리밭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요. 그리고 이제는 쉬 보기 어려운 근대의 낡은 풍경들이 여태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까지요. 옛것과 근대의 풍경이 어우러진 밀양은 그야말로 너른 영화 세트장 같았습니다. 여기에 밀양아리랑의 모티프가 된 아랑의 전설 등 옛 이야기는 먼 여정의 길동무가 되어 줍니다. 볕이 빽빽하게 내리쬐는 곳이라지요. 밀양은 요즘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팝나무꽃 곱게 핀 위양못 누군가 이맘때 밀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어디냐 묻거든 서슴지 말고 부북면 화악산 아래 위양못을 찾으라 답하시라. 둘레 166m에 불과한 자그마한 저수지 안에 5개의 섬과 휘휘 늘어진 버드나무, 그리고 이팝나무 등이 어우러지며 빼어난 풍경을 그려낸다. 특히 바람이 없는 아침나절, 잔잔한 물 위로 주변 풍경이 모두 담길 때면 신선의 세계를 엿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안내판에 따르면 위양못의 축조시기는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엔 둘레가 4.5리(약 2㎞)에 달할 정도로 컸다. 위양지(位良池) 혹은 양양지(陽良池)로도 불리는데, 둘 다 ‘양민을 위한다.’는 뜻은 같다. 대개의 저수지가 그렇듯 위양못도 농사를 위해 조성됐다. 다만 저수지 가운데에 다섯 개의 인공섬을 만들고, 주위에 왕버드나무와 이팝나무 등을 심는 등 공들여 가꿨다는 것이 여느 저수지와 다른 점이다. 현재 세 개의 섬은 콘크리트 다리로 연결돼 있다. 나머지 두 개는 저수지 가운데까지 논이 확장되면서 사실상 뭍이나 다름없게 됐다. 위양못 풍경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은 완재정이다. 못 가운데 섬에 세워진 정자. 1900년에 안동 권씨 후손들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완재정 풍광은 담장 옆에 선 이팝나무꽃이 흰쌀밥처럼 피어나는 이맘때가 가장 아름답다. 전국 내로라하는 사진작가들의 발걸음이 잦아지는 것도 그런 까닭. 밖에서 볼 때와 완재정 안에서 위양못을 내다볼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다리 위로 길게 나뭇가지를 늘어뜨린 왕버들이며, 물 속 깊이 뿌리 내린 이팝나무, 그리고 때맞춰 핀 수선화 등이 완재정까지 가는 길을 장식하고 있다. 완재정 마루에 걸터앉아 있자면 쪽문을 타고 들어 온 맑은 바람이 볼을 간질인다. 하지만 아쉽게도 완재정으로 향하는 다리는 평상시엔 철문으로 막혀 있다. 안동 권씨 문중 행사가 있는 날이 아니면, 관리를 위탁받은 동네 주민이 아침나절 청소하는 틈을 타 살짝 엿볼 수 있을 뿐이다. 다행히 6·2 지방선거가 끝난 뒤엔 좀더 자유롭게 완재정에 다가갈 수 있을 전망이다. 권영빈(73) 안동 권씨 숭선회장은 “선거 뒤 현재 콘크리트 다리를 나무다리로 바꾸기로 시와 협의를 끝냈다.”며 “소로대(少老臺) 자리에 세워진 유리 팔각정도 목조 건물로 바꾸는 등 정비를 끝내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못을 에둘러 흙길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오래된 나무들 사이로 자박자박 걷는 맛이 각별하다. 못 주변의 어른 무릎까지 웃자란 보리밭은 운치를 더해준다. 때마침 산들바람이 이삭 팬 보리들을 흔들기라도 하면 그대로 한 장의 풍경화가 된다. ●영화 속 풍경이 된 도심 영화 ‘밀양’의 이창동 감독은 “소도시의 정취미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밀양을 촬영지로 선택했다고 한다. 이 감독의 말처럼 밀양은 다소 낙후돼 보이는 작은 도시다. 부산, 김해 등 덩치 큰 도시 옆에 붙어 있어 옹색한 느낌이 더하다. 그러나 도시를 한 바퀴 돌아보면 ‘개발이 덜 됐다.’라기보다 ‘그대로 남아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온다. 밀양 전체가 영화 세트장처럼 느껴진 것도 그런 까닭이다. 밀양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전도연 거리’가 있다. 가곡동 준피아노학원과 밀양남부교회, 삼문동사무소 등 촬영지마다 안내판이 서 있다. 특히 준피아노학원은 아예 밀양시가 임대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밀양’의 주인공 이신애(전도연)가 학원을 운영하며 생활했던 곳. 밀양강 앞 커피숍 일마레에서 쉬어갈 겸 차 한 잔 마셔도 좋겠다. 월연정 아래 ‘백송터널’은 영화 ‘똥개’의 촬영지. 터널이 연이어 펼쳐지는 독특한 풍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쉬 보기 어려운 옛 풍경들과 오롯이 마주하고 싶다면 삼문동 일대를 둘러볼 것을 권한다. 잊고 살았던 유년 시절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곳이다. 담벼락에 숨어 몰래 ‘볼일’을 봐도 누군가는 틀림없이 쪽문을 통해 보고 있을 것 같은 좁은 골목길. 삼문동에서라면 연탄가게와 재봉틀 수리점, 낡은 브라운관 TV가 쌓여 있는 전파사 등이 외려 더 자연스럽다. 유난히 ‘여인숙’이 많은 것도 독특하다. 너덜너덜해진 아크릴 간판으로 손님을 한 명이나 유혹할 수 있을까 싶지만, 낡은 대문을 열고 슬쩍 들여다 보면 어김없이 방문 앞에 신발 한 두짝은 놓여져 있다. ●밀양강 위로 아랑의 전설은 흐르고 밀양 시내 한복판, 밀양강과 맞닿은 야트막한 구릉 위엔 영남루(嶺南樓)가 도저한 자태로 서 있다. 밀양의 첫손 꼽히는 관광명소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목조 건물.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한국의 3대 명루를 이룬다. 영남루를 찾았다면 잊지 말고 들러야 할 곳이 아랑각(阿娘閣)이다. 영남루에서 대숲 사이로 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밀양강이 훤히 보이는 곳에 아랑각이 세워져 있다. 대숲에 들면 유난히 차가운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곳에서 아랑의 비극이 잉태됐기 때문일 터다. 아랑의 전설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본 내용이다. 밀양 부사의 딸을 사모하던 한 관노가 그녀를 범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살해한 뒤 대숲에 묻는다. 이후 밀양에 부임한 부사들마다 연이어 목숨을 잃는 변괴가 발생했고, 한 젊은 부사가 범인을 잡아 처녀의 원한을 풀어 주었다는 얘기. 아랑의 전설은 곧바로 ‘밀양아리랑’의 모티프가 됐다. 아랑의 정절을 사모하던 밀양의 아낙들이 ‘아랑 아랑’하고 부른 노래가 밀양아리랑이 됐다는 것. 남녀가 대숲에서 진한 애정표현을 하면 헤어지게 된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전해온다. 젊은 연인들이라면 각별히 조심할 일이다. 글·사진 밀양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5) →가는 길 서울에서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동대구 분기점→대구~부산 간 고속도로→밀양나들목 순으로 간다. 수도권에서는 영동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김천갈림목→경부고속도로→동대구 분기점→대구~부산 간 고속도로→밀양 순으로 가면 시간을 조금 단축할 수 있다. 밀양시 종합관광안내소 359-5582. →잘 곳 밀양에는 이렇다할 호텔이나 콘도가 없다. 체험마을이나 펜션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단장면 평리 녹색체험마을(www.pyungri.com, 353-5244)과 초동면 봉황리 꽃새미마을(kkotsaemi.go2vil.org) 등이 많이 알려져 있다. 펜션은 단장면 일대에 많다. 구천리의 통나무 숲속마을(353-6378)은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다. 고례리 물안개 피는 마을(352-4400)도 깨끗하다. →맛집 밀양의 대표 먹거리로는 단연 ‘돼지국밥’이 꼽힌다.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밀양돼지국밥(354-9599)과 무안면소재지의 동부식육식당(352-0023), 밀양시장 내 단골집(354-7980) 등이 많이 알려져 있다. 5000원. →주변 관광지 올해는 사명대사(1544~1610)가 서거한 지 꼭 400년 되는 해. 무안면 고라리 생가터와 서산대사 등 3대 선사의 영정이 봉안된 재약산 표충사,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 땀을 흘린다는 무안리 표충비 등을 묶어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1만마리 물고기가 돌로 변했다는 만어사 너덜겅도 볼 만하다.
  • 가수 테이, ‘오락실 시리즈’ 사진공개..네티즌 ‘폭소’

    가수 테이, ‘오락실 시리즈’ 사진공개..네티즌 ‘폭소’

    가수 테이가 ‘오락실 시리즈’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노래 따윈 끊은 지 오래다.’라는 제목의 테이 사진이 개제됐다. 이 사진은 테이가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수수한 차림으로 오락기 앞에 앉아 넋이 나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테이 본인이 직접 설정한 ‘노래 따위는 끊은 지 오래다.’라는 문구는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테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 테이는 붉은 재킷과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내고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이는 “연예인 이미지 관리 중, 오락실은 주위시선에 상관없는 세상 가장 편안하였던 지하세계(?)였는데…신경 쓰인다.(나름 신경 쓴 거)”라고 짧은 소감을 덧붙였다. 또 게임에 집중할 때 나오는 자신의 표정에 대해 “집중하면 표정관리 절대 안됨! 덕후처럼 보이는 것은 상관없지만 기사에 나온 표정은 정말, 끔찍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테이가 사진을 의식하고 일부러 멋을 냈다.”고 입을 모으며 “테이, 이제 동네 오락실 갈 때도 차려입고 나가나 보다.”, “전의 초췌한 모습은 너무 슬퍼보였다.”, “먼저 본 사진은 동네 아는 형 같이나왔더니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 등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테이는 다음달 1일부터 ‘1010 라이브 열전’ 콘서트무대에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고 ‘노래 따윈 끊은 지 오래다.’라는 오해를 해소할 예정이다. 사진 = 테이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붉은 악마’ 상징 치우천왕을 아세요?

    ‘붉은 악마’ 상징 치우천왕을 아세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붉은 악마’ 활동에도 시동이 걸리고 있다. 붉은 악마 상징은 ‘치우천왕’이다. 때 맞춰 국학원이 오는 29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동아시아 천손문화와 치우천왕’을 주제로 정기 학술회의를 연다. 옛 기록 ‘한단고기’ 등에 따르면 치우천왕은 동이(東夷)족 천자(天子)로, 배달국 14대 임금이며 구리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를 가진 군신(軍神)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사에 편입시키지 않은 채 한낱 야담이나 전설쯤으로 치부해 왔다. 반면 중국은 동북공정을 내세워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의 세 선조를 모신 중화삼조당에 황제헌원·염제신농과 함께 중국인의 3대 조상으로 치우천왕을 모셔둔 것. 사마천의 사기(史記) 등 옛 중국 기록이 ‘우리 왕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치우천왕을 비루하고 포악한 임금으로 묘사한 것과 대조된다. 이런 맥락에서 국학원 학술대회는 의미가 남다르다. 나선화 서울시 문화재위원은 지금도 남아 있는 옹기 문화가 실은 치우천왕 시절부터 이어져 왔음을 발굴 유물과 함께 설명한다. 박정학 한배달 치우학회장은 기원전 20세기로 추정되는 한반도 청동기 문화의 기원을 치우천왕 시대인 기원전 25세기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경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는 치우천왕으로 상징되는 우리 민족의 천신합일 사상이 어떻게 내면의 깨달음을 강조하는 선도수행으로 이어졌는지 설명한다. 윤열수 가회박물관장은 26일 “도깨비 기와에 등장하는 도깨비 문양이 바로 치우천왕을 상징한다.”며 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학계를 질타했다. 사학계는 한단고기 자체를 위서(僞書)로 간주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유재석, 연기대상 노리나?..’1인 7역 도전’

    유재석, 연기대상 노리나?..’1인 7역 도전’

    개그맨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200회 특집’에서 1인 7역에 도전한다. 유재석은 오는 29일 방송을 앞둔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멤버 박명수, 정준하, 정형동, 노홍철, 길, 하하의 말투와 버릇 등을 살린 완벽한 ‘흉내내기’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지난 2007년 ‘네 멋대로 해라’ 특집에서 박명수의 ‘박거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유거성’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 지난 2009년 2월 ‘정신감정 특집’에서는 정준하의 버릇과 말투를 그대로 살려 ‘행동모사’의 달인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유재석은 이번 ‘무한도전’ 멤버 7인 흉내 내기 특집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고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분장, 말투, 버릇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유, 이번에는 7인유?”, “유재석은 정말 멤버들 캐릭터 캐치도 잘하고 잘 살리고…천성이 그런거 같다.”, “유거성 나올때는 정말 웃겼는데 이번에도 큰 웃음 기대기대” 등 다양한 소감을 남기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 2006년 5월 6일 첫방송된 ‘무한도전’은 리얼 버라이어티라로 4년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번 주는 ‘200회 특집’으로 특별하게 꾸며진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드스탁 아버지’ 콘펠드 28일 내한

    1969년 미국에서 열린 전설적인 록 페스티벌 ‘우드스탁’을 기획한 아티 콘펠드(67)가 28일 내한한다고 우드스탁코리아가 26일 밝혔다. 콘펠드는 8월6~8일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아티 콘펠드와 함께하는 3일간의 평화와 음악, 우드스탁의 정신’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성균관 스캔들’, 잘금 4인방 vs 찔금 4인방 격돌

    ‘성균관 스캔들’, 잘금 4인방 vs 찔금 4인방 격돌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꽃미남 4인조 ‘잘금 4인방’을 대적할 ‘찔금 4인방’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최근 배우 유아인의 합류로 조선시대 F4 ‘잘금 4인방’의 멤버가 실체를 드러냈다. 이어 꽃미남 4인조에게 대적할 ‘찔금 사인방’ 전태수, 강성필, 채병찬, 김동윤의 캐스팅이 공개돼 화제다. ‘잘금 4인방’이란 지나가기만 해도 여자들이 맥을 못 출 정도로 잘생긴 꽃미남을 이르는 원작 소설의 은어다. 꽃 같은 외모를 갖춘 ‘잘금 4인방’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팽팽한 대립구조를 만드는 ‘찔금 4인방’은 극 속에 없어서는 안 될 감초들. 배우 하지원의 친 동생으로 유명한 전태수는 ‘찔끔 4인방’의 우두머리이자 유생 자치회의 간부인 하인수 역을 맡았다. 또 톡톡 튀는 감초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곤 하는 강성필은 눈치백단, 아부천단, 심술 만단의 임병춘 역을 맡아 열연한다. 또 원작 소설에는 없는 새로운 인물인 박달재 역에 채병찬, 익살맞은 설고봉 역에는 신예 김동윤이 낙점돼 극의 재미와 새로운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믹키유천, 송중기, 유아인의 캐스팅이 확정된 상황이며 주인공 김윤희 역의 정다영의 하차로 새로운 여주인공은 아직 물색 중이다. 사진 = 래인래몽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퀸’ 김연아, 결국 눈물 보여...왜?

    ‘피겨퀸’ 김연아, 결국 눈물 보여...왜?

    ’피겨퀸’ 김연아가 눈물을 보였다. 김연아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다 결국 눈가를 적셨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연아는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당시 “굉장히 많이 울었었다.”고 털어놓으며 말문을 열었다. 김연아는 경기 후 코치 브라이언 오서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우리를 믿어줘서 고맙다.”고 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연아는 국적이 다른 사람들의 무한하고 진솔한 응원에 많은 눈물을 흘렸던 당시 상황을 회상하다가 끝내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듯 눈시울을 붉혔다. 김연아는 “코치님도 엄마도 내 금메달을 함께 바라준다. 결국 그 꿈은 나를 위한 것이다.”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며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연아의 눈물은 예고된 것이었지만 이유는 예상치 못했다.”,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을 회상하며 울 줄 알았는데 예상 밖이다.”, “보는 내내 나까지 가슴이 뭉클해졌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다음주 ‘무르팍도사-김연아2편’에서는 ‘김연아 스캔들’의 진상이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르팍도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맥스, 오지호 주연 뮤비 공개...팬들 ‘알쏭달쏭’

    티맥스, 오지호 주연 뮤비 공개...팬들 ‘알쏭달쏭’

    배우 오지호와 윤소이가 열연한 그룹 티맥스 ‘해줄 수 있는 말’의 미스테리한 티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곰TV를 통해 공개된 티맥스의 신곡 ‘해줄 수 있는 말’ 티저 영상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의 주인공인 오지호와 윤소이의 관계가 달콤한 듯 살벌하게 그려져 있어 무슨 사이인지 추측이 불가능하다는 평이다. 오지호와 윤소이는 오프닝에서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다. 하지만 바로 다음 화면에서 “15년 하고…7개월 8일”이라는 오지호의 내레이션이 낮게 깔리고 “너무나도 기나긴 시간이었다.”는 자막이 뜬다. 티저 영상 중반부는 처음 만난 듯 어색한 오지호와 윤소이, 파티복을 입고 누군가를 피해 급히 도망가던 윤소이가 오지호의 차에 불쑥 들어오는 장면 등이 연출됐다. 또 줄거리도 파악하기 전에 느닷없이 티맥스 멤버 김준이 나타나 오지호, 윤소이를 카메라에 담는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뭔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고 입을 모으며 이틀 뒤 28일 공개되는 완전한 뮤직비디오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28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해줄 수 있는 말’ 음원을 공개하는 티맥스는 박한비, 주찬양의 영입으로 실력파 4인조 꽃미남 그룹으로 재탄생했다. 정규앨범은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 ‘해줄 수 있는 말’ 티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주인공 닮은꼴 공기인형 화제..’감탄’

    ‘나쁜남자’ 주인공 닮은꼴 공기인형 화제..’감탄’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주인공들의 ‘구체관절인형’ 인형 세트가 공개됐다. 드라마 ‘나쁜남자’ 제작사 굿스토리 측은 26일 주인공들을 캐릭터화 한 ’나쁜남자’ 인형 세트의 스틸 이미지를 전했다. 100% 수작업으로 제작된 5개의 인형들은 신비로운 표정부터 의상, 포즈들까지 똑같이 제작돼 눈길을 끈다. 특히 김남길 허벅지 위에 포개진 오연수의 손, 한가인과 김남길의 맞잡은 손가락 등 작은 부분 까지 섬세하게 재현돼 감탄을 자아낸다. 구체관절인형은 목, 팔꿈치, 무릎 등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인형을 일컫는 말로 이번에 특별 제작된 ‘나쁜남자’ 캐릭터 인형 세트의 가격은 대략 천오백만원 정도. 구체관절인형 제작사인 커스텀하우스는 “극중 모네(정소민 분)가 구체관절인형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어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인형뿐만 아니라 특별히 캐릭터 인형 세트를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제작 동기를 설명했다. 한편 차가운 복수와 뜨거운 야망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나쁜남자’는 26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주)굿스토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효민 “비욘세처럼 건강미인 될래요”

    티아라 효민 “비욘세처럼 건강미인 될래요”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월드스타 비욘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효민은 오는 28일부터 방송될 SBS ‘마이 파트너’에 출연해 비욘세처럼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 만들기에 도전한다. 그간 ‘마네킹 몸매’로 불린 효민은 체중 및 체지방량 미달 등 꽉 마른 몸매로 판명 받은 바 있다. 효민은 프로그램 제작 당시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앞서 체지방 성분 분석기를 통한 신체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167cm에 46kg인 효민의 몸은 현재 체중미달에 체지방량이 부족한 상태로 드러났다. 특히 근육량이 현저히 떨어져 ‘탄력 있는 몸매를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효민이 꿈꾸는 ‘비욘세 몸매’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식사조절과 운동이 필요 하다는 결론. 효민은 28일부터 트레이너로 변신한 배우 조동혁과 함께 본격적인 ‘허약 몸매’에서 ‘굴곡 몸매’로의 변신을 시도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인기 예능프로 MC단, 한글 T 맞춤...’재범 효과’

    美 인기 예능프로 MC단, 한글 T 맞춤...’재범 효과’

    2PM의 전 멤버인 박재범이 Best of the best를 일컫는 우리말 ‘킹, 왕, 짱’을 세계에 알렸다. 박재범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인터넷 방송 스터프라이TV(StirfrytvTV)에 출연해 영화 ‘하프네이션’ 출연소식과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스터프라이TV 진행자들이 한글로 ‘킹, 왕, 짱’이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세명의 진행자들은 순서대로 ‘킹, 왕, 짱’ 이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이 말은 한국어로 최고 중에 최고라는 뜻이다.”며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또 이들은 태극무늬가 새겨진 부채로 자연스럽게 부채질을 하며 ‘유투브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재범에 대해 언급했다. 이들이 입은 티셔츠는 팬들이 박재범을 위해 준비한 선물들 중 일부이다. 팬들이 선물한 조공품(선물)들은 이밖에도 미니병풍, 효자손, 광이 그려진 양말, 붉은악마 티셔츠 등이 있다. 스터프라이TV는 지난 25일 “재범의 유튜브 채널은 한 달에 조회 수 700만, 채널 조회 수 500만을 기록하며 이른바 재범 효과(Jay Effec)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킹왕짱 순서 안 틀리고 잘 입었다. 왕짱킹, 짱왕킹 뭐 이렇게 입을 수도 있었을 텐데.”, “팬들의 조공품이 아기자기하니 참 이쁘다.”, “효자손 사용법은 알까?”, “저렇게 맞춰 입고 자기들끼리 흡족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스터프라이TV’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OST ‘가시꽃’ 폭발적 반응..두번째 주자는 포맨?

    OST ‘가시꽃’ 폭발적 반응..두번째 주자는 포맨?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OST ‘가시꽃’이 공개됐다. 26일 발매된 ‘나쁜남자’ Part 1 ‘가시꽃’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킹 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가시꽃’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파격적인 드라마 영상과 가수 정엽의 애절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드라마 ‘나쁜남자’의 OST는 ‘눈의꽃’으로 유명한 KBS 종영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최성욱 음악감독, JYP엔터테이먼트 전 수석프로듀서 권태은이 공동 프로듀싱한다. 이외에도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 시인 원태연이 참여하고 미국 LA의 대형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예고해 지금까지의 드라마 OST와 차별을 두는 거대 스케일을 암시했다. 또 ‘가시꽃’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발표되는 Part 2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OST 제작사 측은 “두번째 곡을 부른 가수의 이니셜은 ‘F’다.”고 전했다. 네티즌수사대는 “‘F’가 그룹 포맨 밖에 더있냐”, “그냥 넌지시 알려준 것 같다.”, “포맨 목소리 완전 달달한데 기대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사진 = (주)굿스토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칸 ‘각본상’ 이창동 감독, 첫 행선지는 ‘봉하 마을’

    칸 ‘각본상’ 이창동 감독, 첫 행선지는 ‘봉하 마을’

    제 63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시’로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이 지난 25일 귀국 했다. 이창동 감독은 귀국 후 첫 행선지로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고향이자 묘역이 조성된 김해 ‘봉하마을’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동 감독은 참여정부 시절 초대 문화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좌한 바 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초록물고기’에 출연해 인연을 쌓아온 배우 문성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창동이 귀국 후 전화해 ‘내일 봉하마을에 인사간다.’고 했다.”고 전했다. 문성근은 이어 “영화 ‘시’에서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 애칭)을 느끼는 분들이 많던데 어찌 안 그랬겠어요.”라며 이창동 감독의 봉하마을행에 자심의 소감을 덧붙였다. 문성근이 ‘시’를 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회상했다는 소감을 전하자 많은 영화팬들도 영화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극중에 미자(윤정희 분)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쓴 시 ‘아네스의 노래’에서 노무현의 삶과 죽음을 떠올렸다.”고 입을 모았다. 네티즌들이 지목한 시의 대목은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이제 어둠이 오면 다시 촛불이 켜질까요…아버지의 얼굴 같은 오래된 골목 /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이하생략)”로 극중에 미자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생각하며 쓴 부분이다. 한편 ‘시’를 제작한 유니코리아 관계자는 26일 “이창동 감독은 오후 공식 스케줄로 주연배우 윤정희와 함께 저녁 6시 신촌 현대백화점 U-PLEX 12층 제이드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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