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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미국에 변압기공장 세운다

    현대중공업 미국에 변압기공장 세운다

    현대중공업이 미국에 변압기공장을 건설한다. 인도와 중국 등 후발주자들의 저가 공세에 맞서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100~200kV급 변압기를 연간 200개가량 생산하는 규모로, 글로벌 생산기지로는 불가리아(생산능력 1만MVA·메가볼트 암페어)에 이은 두 번째이다. 현대중공업은 북미 전력변압기 시장점유율이 40%로, 이번 공장이 가동하면 5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변압기는 흐르는 전류의 전압을 높이거나 낮추는 장치다. 지난 4일 현대중공업의 울산 변압기공장. 겉모습과 달리 공장 내부는 온도와 습도, 먼지 제거 등이 자동으로 제어될 만큼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다. 600t 안팎의 변압기 무게와 1대 제작에 10개월가량 걸리는 작업기간 때문에 사람 중심의 공장 설계도 눈길을 끌었다. 이규철 변압기설계부장은 “변압기는 수작업이 많아 최근엔 인건비가 싼 중국과 인도 등으로 이동하는 추세”라면서 “우리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400kV급 변압기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의 주력사업이 ‘조선’에서 ‘종합중공업’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해 총매출 21조원 가운데 조선을 뺀 해양플랜트와 육상발전, 변압기, 태양광, 풍력 관련 매출이 12조원(58%)을 돌파했다. 특히 변압기와 육상발전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인다. 울산 변압기공장은 연간 10만MVA 생산체제를 갖춰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 초고압 변압기로 분류되는 300kV와 400kV, 500kV, 800kV급 공장을 모두 보유해 전압별 맞춤형 변압기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하며 5년 만에 5배 성장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도 20%를 웃돌고 있다. 이 부장은 “지난해는 세계적으로 변압기 교체물량이 쏟아지면서 가격을 평소보다 50~80% 더 받으며 팔았다.”면서 “하지만 인도와 중국이 100~200kV급 변압기시장에서 급부상해 올해는 품질과 납기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육상발전의 대표주자 ‘이동식발전설비(PPS)’도 현대중공업의 글로벌 ‘히트 상품’이다. 40피트급 컨테이너에 담아 쉽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 ‘소규모 패키지형 발전소’다. 1.7㎿급 PPS는 1700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다. 설치와 이동이 편리하고 경유뿐 아니라 저렴한 중유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중동과 중남미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쿠바에서는 전체 전력의 상당부분을 PPS가 차지해 쿠바 지폐 10페소 도안에 삽입될 정도다. 이라크와 브라질, 칠레 등 현재 세계 19개국에 820여기가 수출됐다. 고철우 엔진기계사업본부 상무는 “2007년 이라크 총리가 울산공장을 방문해 일정을 미뤄가며 관심을 가졌던 제품이 PPS”라면서 “PPS를 포함한 육상발전 분야에서 5년 내 세계 1위가 목표”라고 설명했다. 울산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음악중심’ 김현중-구하라-한승연, ‘찰떡호흡’ 과시

    ‘음악중심’ 김현중-구하라-한승연, ‘찰떡호흡’ 과시

    그룹 SS501 김현중과 카라 구하라, 한승연이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 김현중, 구하라, 한승연은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나서 귀여운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예전 ‘음악중심’의 MC로 활약한 바 있는 김현중은 “이곳에 오면 고향에 온 느낌이다.”며 “한 톤 높여서 MC를 보며 밝고 즐겁게 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세 사람의 모습을 보고 “만화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비주얼, 눈이 즐겁다.”고 입을 모았다. 이 밖에도 다정한 구하라와 김현중의 모습을 보며 “잘 어울리는데 배 아프다.”, “친 남매처럼 친해 보인다.”, “사귄다고 외치고 싶지만 진짜 사귈까봐 안되겠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기존 MC로 활약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매주 스페셜 MC들의 진행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원더걸스 선예 유빈과 씨엔블루 정용화가, 지난 6일 슈퍼주니어 시원 은혁, f(x) 크리스탈이 MC로 나섰다.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 1:0 리드, 이정수 7분만에 ‘선제골’

    대한민국 1:0 리드, 이정수 7분만에 ‘선제골’

    이정수가 그리스를 상대로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8시 30분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1차전 그리스(13위)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전반 7분 왼쪽 코너에서 기성용이 프리킥을 차는 순간, 수비 뒤쪽으로부터 치고 들어온 이정수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인사이드 슛을 연결해 귀중한 첫 골을 기록했다. 이정수는 공격수 출신으로 J리그에서도 ‘골 넣는 수비수’로 인정받은 멀티 플레이어다. 한국은 1998 프랑스월드컵 멕시코전 하석주의 골에 이어 원정에서 2번째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퀸’ 김연아 “아이라인 문신하고 싶다”

    ‘피겨퀸’ 김연아 “아이라인 문신하고 싶다”

    피겨퀸 김연아도 ‘아이라인’ 전 후 얼굴에 고민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연아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의 모습을 담은 사진 7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김연아의 화장기 없는 민낯얼굴,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얼굴을 차례대로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연아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가 선명하게 드러난 자신의 사진에 “아, 진심 저렇게 문신해버리고 싶다.”고 덧붙여 ‘아이라인’에 대한 필요성을 드러냈다. 또 민낯 얼굴로 찍은 사진에 포인트인 ‘커다란 안경’에 대해서는 “아침에 폭풍쌩얼로 나갈 때 얼굴가리개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얼굴은 전혀 가려지지도 않고 쓰면 눈 몰리는 느낌 든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연아는 처음 해보는 파마, 처음 받아본 네일 관리 등 다채로운 일상 이야기를 공개하며 특유의 ‘개그센스’를 발휘했다. 또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관민정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토론토 잉여”라고 표현, 마지막 사진에는 “오늘의 떡밥 끝”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김연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걸’ 혜림, 멤버들 ‘텃세’ 관한 솔직 고백

    ‘원걸’ 혜림, 멤버들 ‘텃세’ 관한 솔직 고백

    원더걸스 새 멤버 혜림이 멤버들의 ‘텃세’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한 원더걸스 멤버들은 어린 시절 에피소드와 프로듀서 박진영에 얽힌 일화를 소개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MC 박미선은 뒤늦게 합류한 혜림에게 “긴장한 게 보이는 것 같다. 멤버들의 텃세 같은 건 없었냐?”고 묻자 혜림은 “텃세는 전혀 없었고 멤버들이 다 잘해준다.”고 대답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박미선은 ‘해피투게더-시즌3’ 중간에 들어왔는데 자기가 오히려 텃세를 부린다.”고 폭로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혜림과 동갑내기인 멤버 소희는 ‘가장 첫인상이 안 좋았던 멤버’로 혜림을 꼽았다. 소희는 “내가 인사에 민감한데 혜림이 인사를 안 하고 지나가더라.”고 지적했다. 소희는 사뭇 진지한 말투로 그 이유를 설명했지만 MC진들은 그 모습에 폭소하며 “그럼 본인도 인사를 안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걸’ 유빈 “학창시절 삭발 할 뻔 했다” 깜짝고백

    ‘원걸’ 유빈 “학창시절 삭발 할 뻔 했다” 깜짝고백

    원더걸스 유빈이 각자 다른 헤어스타일 취향때문에 엄마와 갈등을 빚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유빈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해 학창시절 엄마로부터 삭발을 당할 위기가 있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유빈은 “엄마는 여성스러운 것을 좋아해 나에게 여성스러운 것을 강요했다.”고 말문을 연 후 “중학교 때 단발머리였는데 단발머리가 너무 싫어 커트로 머리를 잘랐다. 그때 엄마가 너무 싫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빈은 “엄마가 한번 만 더 커트머리로 자르고 오면 삭발을 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전하며 “계속 참다가 원하던 고등학교에 합격을 하고 기분이 너무 좋아 다시 머리를 커트로 잘랐다.”고 덧붙였다. 또 유빈은 “그날 엄마가 가위를 들고 쫓아왔다. 계속 도망가니까 엄마가 교복을 자르겠다고 했다.”며 “너무 가고 싶은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교복을 사수해야 했다. 엄마를 미안하게 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뜯으며 자학 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유빈은 케이블 채널 MTV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를 통해 데뷔를 준비하다 기획사의 재정악화로 해체된 비운의 그룹 ‘오소녀’ 시절의 사진으로 과거 풋풋했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팬들에게 ‘씹던 껌’ 던져 파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팬들에게 ‘씹던 껌’ 던져 파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팬들을 향해 ‘씹던 껌’을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아길레라는 지난 8일 미국 NBC 프로그램 ‘투데이쇼’에 출연해 미국 뉴욕시 중심가 록펠러센터 인근 야외 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같은 날 전 세계 동시 발매된 새 앨범 ‘바이오닉’(Bionic)의 삽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여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문제는 아길레라가 이날 공연의 쉬는 시간에 갑자기 팬들을 향해 ‘씹던 껌’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아길레라는 싱글 앨범 ‘낫 마이셀프 투나잇’(Not Myself Tonight)을 부르기 전 잠깐의 틈을 타 씹던 껌을 뱉어 팬들에게 던지며 “사랑한다.”고 외쳤다. 아길레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당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돼 순식간에 각종 포털 사이트로 유포됐다. 아길레라의 행동에 대한 네티즌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일부 팬들은 “팬들이 원해서 던져준 것”, “아길레라의 독특한(?) 사랑표현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반면 위의 반응에 반박해 “만약 우리나라에서 저런 짓을 했으면 매장 당했을 것이다.”, “기본적인 예의가 안됐다.”, “나 같으면 뱉은 껌 도로 입에 넣어줬을 것.” 등 아길레라의 행동을 비판하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그중 현지의 한 팬은 “이제 저 껌은 경매에서 13달러에 팔릴 것이다.”고 예언했으며 “누군가 저 껌을 사서 씹고 있는 모습을 찍은 인증샷을 공개할 것이다.” 등의 의견도 잇따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전설의 러 프리마돈나 세묘노바

    [부고] 전설의 러 프리마돈나 세묘노바

    ‘세계 무용계의 백과사전’이라는 칭송을 받아 온 전설의 발레리나 마리나 세묘노바가 9일(현지시간) 타계했다. 102세. 세묘노바는 1920년대에 데뷔한 옛 소련의 1세대 발레리나로 20여년간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단의 프리마(수석) 발레리나로 활약하며 러시아 발레의 중흥을 이끌었다. 지난 1908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난 세묘노바는 고향의 무용학원에서 발레를 배운 뒤 같은 도시의 마린스키 극장에 입단해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의 주연을 맡았다. 1930년대에는 당시 옛 소련 최고 지도자 스탈린의 초청으로 볼쇼이로 옮겼다. 1952년 현역에서 은퇴한 세묘노바는 타고난 박력과 완벽한 기술로 무대를 지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허경영, 콜미부터 붉은천사까지...’데뷔 1년차’

    허경영, 콜미부터 붉은천사까지...’데뷔 1년차’

    민주공화당 허경영총재가 월드컵 응원가 ‘붉은천사’(Red Angels)를 발표했다. 허경영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10 월드컵날짜에 맞춰 응원가 ‘붉은 천사’의 음원을 1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허경영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콜미’(Call me)로 가수 변신을 시도했다. ‘콜미’는 발표당시 “내 이름을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살이 빠지고” 등의 다소 어이없는 가사로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이어 허경영은 두 번째 싱글 ‘허본좌 허경영’에 대해 “세계평화와 화합을 도모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고 11월 발표한 ‘허경영의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에 대해서는 “기존의 2차원 음악과는 다른 10차원 음악”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허경영은 이번에도 앨범 ‘붉은 천사’에 담긴 이색적인 의미를 공개했다. 허경영은 “붉은악마의 악마는 환웅(치우천황)을 의미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단군 이전에 한민족의 군주였었던 환웅은 우리에겐 악마가 아니라 천사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요, 한번 쭉 가 봅시다.”, “벌써 데뷔 1년 차네요. 데뷔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죽기 전에 공중부양 한번 보고 싶다.”, “예상외로 노래가 좋을 수 도 있는 겁니다.” 등 허경영의 새 신보에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허경영 음반 재킷 서울신문NTN 전설 인천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우리 가족의 삶은 망가졌다” 심경고백

    타블로 “우리 가족의 삶은 망가졌다” 심경고백

    ‘학력위조설’로 몸살을 앓은 타블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의 심경을 고백했다. 타블로는 11일 트위터에 “저는 당신에게 거짓말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제 가족의 삶은 망가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없길 기도합니다.”고 현재의 솔직한 심경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타블로가 학력인증서를 공개해 ‘학력위조설’을 일축시킨 뒤 처음으로 드러낸 공식입장 발표로 “저와 제 가족의 삶은 망가졌습니다.”란 문장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타블로의 고뇌가 괴로움이 느껴진다. 국내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던 ‘타블로 학력위조설’은 한 매체가 지난 10일 미국 내 관련기관에 의뢰해 타블로의 학력인증서를 발급받으면서 종결됐다. 이 인증서에 따르면 대니얼 선웅 리(이선웅, 타블로 영문명)는 1998년 9월 스탠퍼드 대학 영문과에 입학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4년 석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학력위조설’ 논란의 종지부를 찍게 된 타블로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한편 “의심병에 걸린 대한민국”, “아내인 강혜정씨가 임신중이라고 알고 있는 데 부디 별 탈 없기를 바란다.”, “처음 위조설을 주장했던 사람을 찾아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받게 해야한다.” 등 근거없이 타블로의 학력이 거짓이라 주장했던 사람들을 비판하는 의견을 남겼다. 사진 = 타블로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포문화숲길’ 백제 느껴요

    ‘내포문화숲길’ 백제 느껴요

    백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충남 서산 가야산 자락의 ‘내포문화 숲길’이 다음달 말 일반에 첫선을 보인다. 산림청은 10일 “지난해 10월 1억 6000여만원을 들여 서산 운산면 가야산 용현자연휴양림에 조성 중인 9.64㎞의 내포문화 숲길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내포문화 숲길은 전체 242㎞ 가운데 국유림 구간으로 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출발해 수리암, 백암사터 등을 거쳐 가야사에 이른다. 수리암터 해설판을 비롯해 숲길 중간중간에 옹달샘, 명상의 쉼터 등이 만들어진다. 수리암~백암사터 구간은 자연친화적인 옛길로 복원된다. 백암사는 고려의 큰 사찰이던 보원사 소속 암자다. 근방에 99개 절이 있었는데 백암사가 100번째로 지어지자 모든 암자가 불타 사라졌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나머지 구간은 충남도와 해당 시·군이 국비 등 모두 69억원을 확보, 2012년 말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산, 홍성, 예산, 당진 등 4개 내포지역을 지난다. ‘내포(內浦)’는 바닷물이 육지 깊숙이 들어온 가야산 앞뒤 10개 고을(서산, 예산, 당진, 홍주, 해미)을 일컫는 것으로 불교가 들어오고 각종 문화교류와 상거래가 활발했다. 지금의 내포문화권은 아산, 태안, 보령까지 아우른다. 충남도는 나머지 구간을 6개 테마 숲길로 만든다. ‘백제 노을길’은 용봉사~해미읍성~서산 마애삼존불~화전리 사면석불, ‘천주교 순례길’은 해미 천주교성지~한티고개~홍주성~배나드리~여사울~솔뫼성지로 이뤄진다. ‘동학혁명의길’은 승전곡~면천성~대흥관아~홍주성~덕산읍성~해미읍성, ‘보부상길’은 해미장~갈산장~덕산장~고덕장~홍성장~광천장~합덕장, ‘원효대사 깨달음의 길’은 수덕사~원효암터~보원사터~마애삼존불, ‘백제부흥의 길’은 광천~복신굴~주류성~임존성~예산성~백석포를 거친다. 내포문화 숲길은 지난해 산림청으로부터 ‘역사·문화 테마 숲길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는 지난해 10월16일 수덕사 및 해당 시·군과 내포문화 숲길 조성 협약식을 가졌고, 지난 1월21일 옹산 수덕사 주지 스님을 위원장으로 한 사단법인 ‘내포문화 숲길’을 설립해 이 사업을 벌이고 있다. 권남옥 도 녹지조경계장은 “역사·문화 관련 숲길이 조성되기는 이것이 처음이다. 등산문화가 탐방적인 성격으로 바뀌면서 노인과 청소년 등 비전문가들도 즐길 수 있는 숲길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엠블랙 지오, ‘아이비 쌩얼’에 깜짝 “누구세요?”

    엠블랙 지오, ‘아이비 쌩얼’에 깜짝 “누구세요?”

    그룹 엠블랙 지오가 아이비의 쌩얼 공개에 놀라움을 표했다. 지오는 최근 녹화된 케이블채널에 올리브TV ‘스타일 랭킹쇼-코코앤마크 2’에 출연해 ‘오피스룩 특집’으로 드러난 아이비, 정주리, 신소율의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 오프닝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엠블랙 지오는 이날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민낯으로 선 아이비를 향해 “내가 한 주 쉬는 동안 누나들이 다 바뀐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굴욕은 잠시, 메이크업을 받은 MC들은 곧 화사하고 세련된 모습을 회복했다. 특히 아이비는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섹시한 검정색 의상을 선택해 찬사를 받았다. MC단들이 민낯으로 등장한 것은 이날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오피스룩에 맞는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서였다. 한편 이날 촬영분에서 개그우먼 정주리는 앞서 선공개돼 화제가 됐던 섹시스타 비욘세로 변한 모습을 선보였다. 정주리는 의상, 메이크업, 헤어 등을 비욘세와 똑같이 맞춘 후 강남역 인근 거리에서 당당히 거리를 활보, 비욘세 특유의 댄스까지 재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이비의 쌩얼과 정주리의 섹시 댄스는 오는 11일 밤 12시 방송된다. 사진 = 올리브 TV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택연, 사진작가가 꼽은 아름다운 얼굴 ‘1위’

    전도연-택연, 사진작가가 꼽은 아름다운 얼굴 ‘1위’

    영화 엔터테인먼트 주간지 ‘무비위크’가 진행한 “사진작가가 꼽은 아름다운 얼굴 Best 20”에 배우 전도연과 2PM 택연이 각각 남녀 1위로 선정됐다. ‘무비위크’는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아름다운 얼굴’ 설문을 실시해 국내 사진작가들이 뽑은 “피사체로서 아름다운 얼굴”의 순위를 공개한다. 올해는 총 52인의 사진작가가 참여해 스무명의 아름다운 피사체를 뽑았다. 전도연은 2007년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택연은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하며 1위에 등극했다. 이전호 사진작가는 전도연을 “숨소리까지 연기하는 본능적인 배우”라 평했고 안성진 사진작가는 짐승돌 택연의 이미지에 대해 “완벽한 턱 선과 바디라인. 찍는 자로서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극찬했다. 한편 2위에는 각각 김혜수와 이병헌이 선정됐다. 이 밖의 순위권에서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히로인 신세경이 5위, 한효주는와 송혜교가 함께 공동 8위, 작품 활동이 활발한 엄정화가 10위에 안착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괴산 산막이 길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괴산 산막이 길

    충북 괴산과 충주를 적시는 달천은 오누이의 애틋한 전설에 따라 달래강, 물맛이 달다고 해 감천, 수달이 많이 산다고 수달내 등으로 불린다. 괴산 칠성면 달천 중류에는 수려한 군자산(948m)이 병풍처럼 두른 산막이 마을이 있다. 그곳 오지마을로 들어가는 아슬아슬한 벼랑길이 최근에 ‘산막이길’로 말끔하게 단장됐다. ●괴산댐에 잠긴 연하구곡 산막이 마을이 있는 칠성면 사은리 일대는 조선 시대부터 유배지였을 만큼 멀고 외진 곳이었다. 깎아지른 바위벼랑에 이는 물안개와 노을이 아름다워 조선 후기 노성도 선비는 이곳에 구곡을 정하고 연하구곡가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연하구곡은 1957년 완공된 괴산댐에 대부분 잠기고 만다. 1곡인 탑바위와 9곡인 병풍바위 등 일부만 물 위로 나왔는데, 그나마 배를 타야 찾을 수 있어 그야말로 전설 속의 절경이 되었다. 그래서 산막이길은 사라진 연하구곡을 상상하는 길이기도 하다. 산막이길 들머리는 외사리 괴산댐(칠성댐). 한국전쟁 당시인 1952년 착공, 1957년 완공된 괴산댐은 우리 기술로 세워진 첫 수력발전소로 유명하다. 괴산댐에서 이정표를 따라 15분쯤 걸어 오르면 주차장이 나오고, 여기서 산막이길이 시작된다. 작은 언덕에 올라서면 비학동 마을에서 운영하는 주막이 나온다. 주막 앞의 수려한 군자산과 풍성한 녹음을 담은 괴산호가 예사롭지 않다. 코를 찌르는 부침개와 막걸리 냄새를 짐짓 모른 체하고, 서둘러 길을 나서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고인돌 쉼터가 나온다. 큰 바위 생김새가 고인돌을 닮았지만 진짜는 아니다. 이곳은 강변 조망이 좋아 예전 사오랑 서당에서 더울 때에 야외수업을 했던 곳이라고 한다. 쉼터 앞에는 참나무 연리지가 있다. 나란히 앉아 강변을 바라보던 두 나무가 어느새 한몸이 된 것이다. 같은 곳을 오래 바라보면 몸과 마음이 통하는 모양이다. ●출렁다리와 앉은뱅이 약수 이어진 울창한 솔숲에는 출렁다리가 기다리고 있다. 약 100m쯤 이어진 출렁다리에 오르면 말 그대로 몸이 출렁출렁. ‘흔들지 마세요’라고 쓰여 있지만,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일부러 발을 구르며 환호성을 지른다. 잠시 동심의 세계를 즐기다 내려와 호젓한 강변길을 따르면 연화담. 연화담 앞의 전망대로 내려서면 괴산호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물속에 연하구곡과 옛 산막이 마을이 잠겨 있지만, 호수는 짙은 녹음만 뿜어내며 아무 말이 없다. 연화담을 지나면 앉은뱅이가 물을 마시고 벌떡 일어났다는 앉은뱅이약수다. 참나무에 작은 구멍을 뚫어 그곳으로 졸졸 약수가 나온다. 물맛은 나무 수액이 섞여 그런지 아주 달콤하다. 하지만 수액을 내보내야 할 나무 입장에서는 통탄할 노릇일 게다. 좀 과하다 싶다. 앉은뱅이 약수 위에 산막이길의 명물인 스릴 데크가 자리 잡고 있다. 스릴 데크는 강 쪽으로 길게 돌출한 지점으로 바닥에 유리를 깔아 짜릿한 고도감이 느껴진다. 나무 계단이 40개라 해서 ‘마흔 계단’과 ‘돌 굴러가유’ 간판을 지나면 진달래 동산. 여기가 복원된 길의 종점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여기서 발길을 돌리지만, 좀 더 들어가면 산막이 선착장이 나온다. 여기서 배를 타면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 선착장을 지나면 세 가구가 사는 산막이 마을이다. “그때가 좋았지. 예전엔 물이 얕아 징검다리 건너 마을 드나들었어. 서른다섯 가구쯤 살았던 제법 큰 마을이었지. 댐이 생기며 일부는 잠기고 또 일부 주민들은 마을을 등졌어. 지금은 세 가구에 다섯 명이 전부야.” ●소재 노수신과 후손 노성도 산막이 마을 입구 정자나무 앞 평상에서 만난 변강식 할아버지는 이야기 내내 호수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괴산댐이 생기면서 마을로 드나드는 길이 없어지자 벼랑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 생겼는데, 그것이 지금의 산막이길이다. 마을을 지나면 소재 노수신(1515~1590) 선생이 유배 생활을 하던 곳이 나온다. 노수신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을사사화에 휘말려 오랜 세월 유배당했고, 훗날에는 영의정에 오르기도 했다. 재미있는 것은 연하구곡을 노수신이 정한 것이 아니라, 이곳을 관리하러 온 10대손 노성도(1819~1893)였다는 점이다. 그는 조상의 유배지를 관리하러 왔다가 수려한 풍광에 홀딱 빠져 “이곳 연하동은 가히 신선의 별장”이라고 노래했다. 산막이길은 노수신 적소를 끝으로 돌아서야 한다. 산막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걸어왔던 산막이길을 바라보며 돌아가는 길. 군자산이 호수까지 내려와 떠나는 길손을 배웅한다. 글·사진 진우석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산길 가이드 괴산군에서 만든 산막이길은 잘 꾸며졌지만, 그 안에 담긴 서정과 이야기를 풀어내지 못해 아쉽다. 보통 사람들은 진달래 동산까지 다녀오지만, 산막이 마을을 지나 노수신 적소까지 둘러보는 것이 좋다. 주차장에서 노수신 적소까지 약 3㎞ 1시간20분, 왕복으로 3시간이면 넉넉하다. 산막이 선착장에서 주차장 근처의 비학동마을 선착장까지 다니는 배는 사람이 많을 때만 운영한다. 어른 5000원, 아이 3000원. 변태식 선장 010-3485-8751. ●가는 길과 맛집 괴산이 기점이다. 괴산 시내버스터미널에서 괴산댐(수력발전소) 외사동행 버스가 06:30 07:50 11:10 12:30 14:00 15:10 17:10 17:50에 다닌다. 수력발전소 앞에서 내려 20분쯤 걸어 올라야 산막이길 주차장이 나온다. 괴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주차장까지 택시요금은 1만원선. 주차장 위 언덕에 자리 잡은 주막에서 잔치국수, 부침개, 도토리묵과 더불어 막걸리 한 잔 곁들이며 산책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겠다. (043)832-5279.
  • 김수철, 전과 12범 ‘상습 성 범죄자’ 과거 드러나

    김수철, 전과 12범 ‘상습 성 범죄자’ 과거 드러나

    ‘제 2의 조두순’ 김수철의 극악무도한 인간성에 경찰도 경악했다. 현재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관리실에 수감중인 김수철은 관계자들에게 “얼마나 (징역을) 살면 됩니까?”라고 묻기도 하고 경찰 진술에서 당당히 “(성폭행후)기분 좋아 잠들었다.”고 대답하는 가증스러운 면모를 내비쳤다. 구속과 함께 전 국민의 공공의적으로 떠오른 김수철의 과거가 밝혀지고 있는데 조사결과 김수철은 교도소를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강간’과 ‘미성년자 성추행’ 등 갖가지 범죄를 되풀이한 전과 12범의 ‘상습 성범죄자’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지난 9일 “김수철은 1987년 강도ㆍ강간 혐의로 15년간 복역했다.”고 전했다. 김수철은 과거 부산의 한 가정집에 침입, 남편이 보는 앞에서 부인을 참혹하게 강간한 뒤 금품을 탈취하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범행을 저질렀다. 또 2002년 출소 후에도 폭력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철창 신세졌으며 2006년에는 15세 소년을 상대로 동성(同性) 성추행까지 저질렀다. 당시 김씨는 범행을 무마하기 위해 피해소년의 부모에게 “네 아들이 동성애인자인 걸 세상에 알리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다. 결국 이 사건은 합의가 이뤄져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김수철은 이처럼 잔인하고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 경찰의 ‘성범죄 우범자 관리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시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김수철이 제외된 이유는 1990년 이후에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라는 설명. 한편 10일 김수철은 오전 조사를 받지 않았고 시금치 바지락국과 갖가지 반찬 등으로 맛있는 식사를 한 뒤 편하게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중앙일보 10일자 지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영미, 비키니 차림 ‘마네킹 몸매’ 공개

    안영미, 비키니 차림 ‘마네킹 몸매’ 공개

    개그우먼 안영미가 방송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안영미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every1 ‘무한걸스’에서 미션 수행도중 비키니 위에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어던져 군살 없는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안영미는 SBS ‘엑스맨’을 패러디한 ‘Y걸 찾기 대작전’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의 촬영에서 비키니 투혼을 발휘 게임에 최선을 다해 임했지만 스파이 Y걸의 대활약으로 미션에 실패해 2.4톤의 물벼락 벌칙을 받았다. 워터파크에서 촬영된 ‘무한걸스’의 여름 맞이 특집 ‘Y걸 찾기 대작전’에서는 안영미를 외에도 멤버 현영, 정주리, 이지혜, 김나영, 김은정 전원의 시원하고 섹시한 수영복 차림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멤버들의 치열한 눈치싸움과 ‘무한의심’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한걸스 멤버들의 워터파크 방문기와 Y걸 찾기 대작전은 오는 11일 금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사진=코엔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혼 앞둔 방은희, 예비남편-아들 ‘세 가족’ 공개

    재혼 앞둔 방은희, 예비남편-아들 ‘세 가족’ 공개

    배우 방은희가 재혼을 앞두고 행복한 세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방은희는 1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 방송 최초로 예비남편 김남희와 아들 두민 군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예비남편 김남희는 사랑표현에 솔직한 남편이자 아들을 향한 애정이 깊은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선보였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김남희를 아빠로 인정하고 따랐다는 아들 두민이는 “아빠는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다 멋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방은희는 김남희에게 “상추가 예뻐, 내가 예뻐?”라는 애교가 가득한 질문을 던졌다. 김남희는 이에 서슴없이 “당신이 더 예쁘지.” 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예비 남편이자 아빠 김남희는 ‘만만하니’, ‘빙글빙글’, ‘뭐라고’로 활동한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 대표로 그 밖에도 임창정, UN, 파란 등을 키워낸 업계의 실력파다. 사진 = 오렌지공작소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 조두순’ 김수철 신상 공개, “인권보다 공익우선”

    ‘제2 조두순’ 김수철 신상 공개, “인권보다 공익우선”

    중앙일보가 “반사회적 흉악범 김수철의 얼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제2 조두순’으로 지목된 김수철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했다. 중앙일보는 10일 김수철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 하며 “초등학생 성폭행 피의자 김수철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것은 가해자의 인권보다 공익에 충실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고 시사했다. 또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이전이라도 취재 과정에서 확보한 피의자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 것”이라며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유사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적극적인 찬성의 뜻을 전하며 “실명공개에 이어 광화문에 5일만 매달아 놓아라. 뒤는 우리가 책임지겠다.”, “전 국민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해야 한다.”, “인권보호라는 법은 범죄인을 감싸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무거운 범죄일수록 신상정보를 공개해 유사 범죄를 막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신상공개와 더불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해가 가겠지만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가해자의 가족들이 사회적으로 도태될 수 도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국민’이 걱정 할 게 아니라 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것” 등의 의견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무엇보다도 어린 여자아이를 납치해 무참히 성폭행한 뒤 상해한 일명 ‘조두순 사건’의 악몽이 재연됐음에 대한 분노와 공포감을 표했으며 정부의 ‘구멍난 어린이 안전대책’을 비판하고 ‘아동 성폭행 사건’에 관련한 법률 수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 = 중앙일보 10일자 지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최근 마늘의 효능들이 밝혀지면서 서양에서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그렇다면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마늘의 숨은 효능과 함께 마늘의 효과적인 섭취법, 마늘과 어울리는 찰떡궁합 음식과 요리법에 따른 영양의 효과까지, 마늘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공개한다. ●롤링 스타즈(KBS2 오후 3시5분) 조이, 탱고, 킹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좁혀나가는 지구대표팀. 바키는 그들의 실력을 인정하고 옛 야구전설들을 영입하기로 마음을 돌린다. 하지만 경기 직후 야구전설들이 사라지자, 엘비스 총리는 사설탐정 록앤드롤 브라더스를 고용해 야구전설들의 행방 파악에 나선다. 그들은 하나같이 지루하고 비루한 삶을 살고 있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옥숙은 반찬투정하는 하룡이 얄미워 하룡 없을 때 가족들에게 백숙을 먹이고 하룡에겐 비밀로 한다. 그 사실을 안 하룡은 밥으로 차별한다며 노발대발하고 여진이 옥숙을 나무라자, 옥숙은 파업을 선언하고 도우미를 들인다. 그러나 도우미와 하룡이 친하게 지내자 옥숙은 슬슬 약오르기 시작하는데….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2010 남아공 월드컵 해설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축구선수 김병지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만나 본다. 또 월드컵이 낳은 수많은 축구스타들 중에서도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축구스타로 손꼽히는, 스타 중의 스타 박지성, 안정환, 김남일 세 사람의 매력을 비교 분석해 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노위치는 영국의 동부지역에 위치한 학습도시이다. 노위치 평생학습도시의 특징은 교육관련 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으로, 시의회, 시립대학, 노위치 시가 속한 노폭(Norfolk) 주의회 도서관 및 정보센터, 여러 대학교 등의 기관들이 이에 속한다. 평생학습도시, 노위치를 찾아가 본다.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축구 마니아 가수 김흥국, 응원가 대표 가수 박현빈, 월드컵 가수 미나, 2006 월드컵의 엘프녀 폭시 한장희 등 출연자 전원이 붉은색으로 의상 콘셉트를 통일했다. 붉은 악마다운 분위기 속에 월드컵 응원가에 맞춰 응원전을 펼치는 등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 씨엔블루 정용화, 더듬더듬 1위 소감 ‘감격’

    씨엔블루 정용화, 더듬더듬 1위 소감 ‘감격’

    그룹 씨엔블루가 신곡 ‘러브’로 엠블랙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씨엔블루는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음반 ‘블루러브’의 타이틀곡 ‘러브’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리더 정용화는 벅참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1위 소감을 더듬더듬 이어나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용화는 먼저 “저희 실력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1등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용화는 뒤이어 각오를 전하는 과정에서 “열심히 하는 밴드, 열심히 밴드 하는, 밴드가, 밴드가 되겠습니다.”고 더듬거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정용화의 모습에 대해 “열,열심히 응원하는 팬들, 열심히 팬들하는 응원이 되겠습니다.”,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랑 뭐가 달라!”, “진심으로 감동한 것 같던데 그 모습이 참 예쁘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의 ‘2DT’ 마지막 무대와 포미닛, 화요비, 티맥스, 티아라, 이석훈, 시스타, 엑스크로스 등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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