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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 윤두준과 달콤 ‘러브신‘ MV티저 공개

    지나, 윤두준과 달콤 ‘러브신‘ MV티저 공개

    지나(G.NA)와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의 ‘커플연기’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큐브엔터테인 측은 9일 소속사 한식구인 비스트의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지나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살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30초 분량의 영상 속 지나와 윤두준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을 배경으로 다정한 연인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체온을 나누고 함께 침대 위에 누워 손을 맞잡는 등 실제 연인사이를 방불케 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달콤한 분위기로 연출된 두 사람의 영상이 반전되며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용준형이 등장한다. 세 사람의 상반된 모습은 뮤직비디오 속 ‘삼각관계’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네티즌들은 지나와 윤두준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꺼져 줄게 잘살아’라는 자극적인 제목에 관심을 드러내며 세 주인공이 뮤직비디오 안에서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나의 데뷔 앨범 ‘Draw G’s First Breath’은 오늘 14일 발매되며 월드스타 비와 함께한 듀엣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유세윤-뮤지 UV, 신곡 ‘집행유애’ 뮤비서 ‘듀스의 향기’

    유세윤-뮤지 UV, 신곡 ‘집행유애’ 뮤비서 ‘듀스의 향기’

    유부남 듀오 UV가 90년대 가요를 그리워하는 음악팬들을 위한 댄스곡을 발표했다.개그맨 유세윤과 가수겸 DJ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집행유애’(Back to the Danc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또 하나의 ‘폭소 MV’ 탄생을 예고했다.유세윤은 뮤직비디오의 첫 부분에 중학생시절로 추정되는 어린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오버랩 시키는 영상으로 90년대를 표방한 댄스곡의 부활을 알렸다. 영상과 함께 시작되는 흥겨운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는 90년대를 풍미했던 듀스의 댄스곡들을 떠올리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UV는 영상위로 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피구왕 통키’, ‘웃으면 복이 와요’, ‘별은 내 가슴에’ 등 그리운 프로그램명을 자막으로 배치해 그 시절의 그리움을 간직한 음악인들의 향수를 자극했다.또 영상 곳곳에 담겨진 유세윤의 어린 시절 풋풋한 모습은 현재의 모습과 교차돼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 곳곳에 배치된 뻐꾸기 소리, 발자국 소리, 비트박스 등의 효과음들도 곡의 생동감을 불어 넣으며 UV만에 독특한 음악컬러를 완성시켰다.소속사 포리더스 측은 90년대 유행한 뉴 잭 스윙(New Jack Swing) 장르를 부활시킨 타이틀곡 ‘집행유애’에 대해 “평소 인터뷰 때마다 듀스를 좋아한다던 유브이가 자신들과 듀스 팬들을 위한 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듀스뿐 아니라 솔리드 룰라 등 90년대 유행했던 Dance장르를 다양하게 표현, 유브이만의 색깔로 재창조했다.”고 밝히며 음악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한편 UV 2집 앨범은 90년대 가요계의 핵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솔리드 등의 재현해 “90년대 댄스음악을 그리워하는 올드 팬을 위해 멜로디와 뮤직비디오까지 완벽 복원하겠다.”는 목표로 제작됐다.사진 = ‘집행유애’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강타, “이수만의 ‘서열 1위’는 돈 잘 버는 보아”

    강타, “이수만의 ‘서열 1위’는 돈 잘 버는 보아”

    가수 강타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대표 이수만의 서열 1순위를 공개했다 강타는 지난 7일 방공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그룹 H.O.T. 해체부터 현재까지의 에피소드들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MC 강호동이 “소속사 내 이수만의 서열 1순위는 누구냐”고 묻자 강타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보아’라고 답하며 “회사에 공헌 한 것이 많다. 돈도 많이 벌어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본인은 이수만 대표를 개인 서열 몇 순위에 놓느냐”는 질문에 “부모님 다음으로 2위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 “이수만은 편하게 대해 주시지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멀게 느껴지게 한다.”며 “이 나이가 되도 달콤한 채찍을 줄 수 있는 분이 곁에 있어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27살 위인 이수만 사장에게 형이라고 부르고 싶었다. 하지만 이수만이 ‘너랑 내가 형이라고 부를 나이차이는 아니잖아’라며 거부하더라”고 굴욕적인 사연을 밝혀 강호동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강타는 그룹 H.O.T. 데뷔 당시부터 해체 이후까지 총 15년째 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고 있으며 현재는 회사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엠블랙 미르 폭탄고백 “이준 굴육사진 폭로범은 나”

    엠블랙 미르 폭탄고백 “이준 굴육사진 폭로범은 나”

    그룹 엠블랙 미르가 멤버 이준의 인기를 시샘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미르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요즘 대세인 이준이 질투나 뒤를 캐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지석진은 “요즘 엠블랙의 대세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르는 “처음에는 나랑 지오가 잘나갔다.”고 말문을 연 뒤 “그런데 한때 왜 이렇게 인기가 없냐고 자책하던 준이 형이 갑자기 옷 벗고 다리를 찢고 하더니 결국 혼자 CF도 찍고 완전 치고 올라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그래서 요즘 이준의 뒤를 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미르는 큰 결심을 한 표정으로 “인터넷에 이준의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두 나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지오도 “이준은 캐내면 캐낼수록 뭔가 나오는 친구”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김치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고 자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성대모사와 모창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7월 10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지나 MV티저 공개, 윤두준과 달콤 ‘러브씬‘

    지나(G.NA)와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의 ‘커플연기’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큐브엔터테인 측은 9일 소속사 한식구인 비스트의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지나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살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30초 분량의 영상 속 지나와 윤두준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을 배경으로 다정한 연인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체온을 나누고 함께 침대 위에 누워 손을 맞잡는 등 실제 연인사이를 방불케 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달콤한 분위기로 연출된 두 사람의 영상이 반전되며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용준형이 등장한다. 세 사람의 상반된 모습은 뮤직비디오 속 ‘삼각관계’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네티즌들은 지나와 윤두준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꺼져 줄게 잘살아’라는 자극적인 제목에 관심을 드러내며 세 주인공이 뮤직비디오 안에서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나의 데뷔 앨범 ‘Draw G’s First Breath’은 오늘 14일 발매되며 월드스타 비와 함께한 듀엣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티아라 루머’ 급증…소속사 공식 발표 후폭풍

    ‘티아라 루머’ 급증…소속사 공식 발표 후폭풍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의 폭탄선언과 관련된 ‘티아라 루머’가 급증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9일 “티아라에게 곧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문을 연 후 “모든 답변은 23일 오전 공식 발표할 것이며 그 전엔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관계자들은 김광수 대표의 발언을 두고 팀의 전면개편 혹은 티아라 자체의 ‘해체설’을 제기했다. 이는 김대표가 “이번 사안은 티아라 개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닌 티아라 전체의 변화에 대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기 때문. 이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김대표의 발언을 해석한 ‘티아라 루머’가 급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불화설, 멤버 교체설, 자진탈퇴설 등 티아라의 존속과 관련한 루머를 쏟아내며 23일 밝혀질 ‘큰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먼저 ‘티아라 불화설’은 지난 7일 팀 막내 지연과 효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불안한 심경을 내비치는 글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이와관련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티아라 멤버들이 너무 바쁜 스케줄 속에서 푸념을 남긴 것이라고 설명하며며 티아라에 불화설 위기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이은 멤버교체설과 자진탈퇴설은 “멤버들의 건강상에 문제와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탈퇴와 동시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 된다.”는 해석이다. 이 밖에도 근거가 없는 극단적인 해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김대표의 발언에 대한 그 어떤 설명과 부가적 자료가 없다. 따라서 김광수 대표가 예고한 23일 까지 ‘티아라 루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북한 강제 억류’ 미국인, 미국 원망하며 ‘자살기도’

    북한에 억류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씨가 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북한 유일의 국영통신 조선중앙통신은 9일 “교화 중에 있는 미국인 곰즈가 심한 죄책감과 구원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 자국 정부에 대한 실망감에 자살을 기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병원에 옮겨져 구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하며 “미국의 이권을 대표하는 스웨리예(스웨덴) 대사관이 병원에서 환자 상태를 요해했다."고 전했다. 앞서 곰즈 씨는 지난 1월 지난 임진각 부근에서 북한 인권 실태를 고발하는 시위를 하다 불법으로 국경을 넘은 혐의로 북한 당국에 체포됐다. 그후 3개월의 시간을 보낸 뒤 지난 4월 인민재판에 넘겨져 8년의 노동 교화형과 북한 원화로 7천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최화정 눈물, 선물논란 공식사과…네티즌 동정론 급부상

    최화정 눈물, 선물논란 공식사과…네티즌 동정론 급부상

    최화정이 9일 방송을 통해 자신의 ‘선물요구’ 발언에 대해 공식사과한 후 네티즌들 사이에 동정론이 힘을 얻어가고 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최화정의 사과 방송을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최화정의 울먹이는 목소리를 “억울해서 이를 꽉 깨물고 억지로 하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사과의 진정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이번 논란이 과연 방송을 통한 ‘공식사과’까지 촉구할 일인지에 대한 의문을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은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그룹과 오랜 시간 ‘최파타’를 진행해온 최화정에게 모두 상처를 남겼다.”고 입을 모았다. “최화정이 아이돌 게스트들에게 노골적으로 선물을 요구한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번 사건은 지난 7일 ‘최파타’의 지난회 분 편집 동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면서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이번 사건이 무분별한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마치 ‘고가의 금품수수 현장을 들킨’ 것처럼 부풀렸다고 인정했다. 최화정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 “점심시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음식 얘기를 많이 하게 됐다.”고 설명한 뒤 “게스트 분들과 청취자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 했다. 이어 “게스트와 청취자 한 분 한 분이 소중하다. 나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 이상 무얼 바란다면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며 “제 본심을 알아주시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최화정은 그간의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잠시 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거리며 “앞으로는 농담으로라도 그런 멘트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다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화정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를 함으로써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선물 요구’ 논란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다시보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제동, MBC로 지상파 복귀…네티즌 ‘환영’

    김제동, MBC로 지상파 복귀…네티즌 ‘환영’

    방송인 김제동이 MBC 시사교양국의 새 프로그램 ‘7일 간의 기적’ MC로 물망에 올랐다. 김제동은 오는 22일 방송을 앞둔 ‘7일 간의 기적’의 진행자로 지목돼 이번 주 안으로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 짓고 다음 주중 첫 촬영에 돌입한다. ‘7일 간의 기적’은 물물교환을 통해 한국인의 정(情)을 재발견한다는 취지로 제작된 휴먼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그간 김제동이 방송에서 선보인 푸근하면서도 정감 가는 이미지가 프로그램 성격과 잘 맞아 떨어진다는 설명. 제작진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오 마이 텐트’를 거울삼아 기부와 재미를 결합한다는 새로운 성격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당시 김제동이 진행했던 ‘오 마이 텐트’는 포맷의 정형성 부족과 편성 시간대 확보의 어려움을 겪어 정규 편성되지 못했다. 때문에 시사교양국과 김제동이 다시 뭉친 ‘7일 간의 기적’이 앞서 만회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제동이 최근 4년 동안 함께한 MBC ‘환상의 짝꿍’ 폐지에 대한 위로를 전하며 “프로그램 폐지는 아쉽지만, 김제동씨 성격에 잘 맞는 프로그램을 다시 만난거 같아서 기쁘다.”,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빌어 다정하고 감칠 맛 나는 진행 보여주시기를”, “이번에는 불발 되지 않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승환 “‘플란다스의 개’ 표절 곡이다” 고백

    이승환 “‘플란다스의 개’ 표절 곡이다” 고백

    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히트곡 중에 ‘표절곡’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데뷔 20주년 기념 10집 앨범으로 돌아온 이승환은 지난 1일과 8일 SBS파워FM ‘이숙영의 파워FM’에 출연해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플란다스의 개’가 사실은 일본노래를 표절한 곡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승환은 “이 노래가 국내 작곡가 이름으로 등록돼 있었으나 알고 보니 일본의 만화 주제곡을 그대로 표절한 것이었다.”며 “결국 직접 일본에 비용을 지불하고 저작권을 샀고 그 후론 이 곡을 잘 부르지 않게 됐다.”고 고백했다. ‘플란다스의 개’는 소년 네로와 개 파트라슈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 동명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특히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 있어 나를 눈물짓게 했던 그게 파트라슈” 등 이승환 특유의 동화적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승환은 이날 방송분에서 인생의 목표에 대한 투지를 밝히며 “나의 꿈은 1998년부터 일본 열도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훗카이도나 오키나와 클럽 투어를 통해 각개전투를 하고 싶은데, 관계자들에게 CD를 보내고 해봐도 10년 넘게 연락이 없다.”는 씁쓸한 사연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애니메이션 ‘플란다스의 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갑옷 입은 ‘아저씨’ 원빈…팬들은 “두꺼비 룩”

    갑옷 입은 ‘아저씨’ 원빈…팬들은 “두꺼비 룩”

    톱스타 원빈이 두꺼비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원빈은 8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아저씨’ (감독 이정범,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발표회에 함께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 김새론과 함께 참석했다. 원빈은 변함없이 환한 미소로 인사를 대신해 여심을 뒤흔든 후 짙은 색 상의에 금속 장식이 촘촘히 밖인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둥근 금속 장식이 ‘갑옷’을 떠올리게 하는 이 의상은 영화에서 강인한 남성으로 변신한 원빈의 모습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실시간으로 공개된 제작발표회 현장 속 원빈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원빈의 의상을 빗댄 독특한 표현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마치 두꺼비의 피부같이 표현된 의상을 ‘두꺼비 룩’이라 칭했다. 이 ‘두꺼비 룩’은 원빈만이 소화할 수 있는 옷으로 평가되며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라는 실질적인 평가도 있었다. 한편 원빈은 이날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배우’ 이미지를 접고 강한 남자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면서 벌어졌던 해프닝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화 ‘아저씨’는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원빈 분)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김새론 분)를 구하는 과정을 다룬 감성액션드라마다. 개봉은 오는 8월 예정.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샤이니 민호, 신비로운 티저 ‘복근 엘프’ 사진 공개

    샤이니 민호, 신비로운 티저 ‘복근 엘프’ 사진 공개

    그룹 샤이니 민호가 순정남 이미지를 버리고 파격변신을 시도했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정규 2집 앨범 발매에 앞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민호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12일까지 태민, 온유, 종현, 키의 티저 이미지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민호는 그동안 감춰왔던 식스팩 복근을 공개하며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민호는 상의를 탈의하고 반삭 헤어스타일에 인디언 스타일의 화려한 머리 장식으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앞서 7일 새벽 유출된 민호의 복근 사진에 이어 샤이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팬들은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 같던 여린 이미지를 벗고 강인한 남자로 돌아온 민호의 모습에 9개월의 공백 기간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또 민호의 모습을 보며 ‘남신’, ‘복근 엘프’, ‘식스팩 엘프’ 등의 별칭을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도 “1년전 드림팀에서 봤던 복근보다 훨씬 더 숙성됐구나”, “너는 동생뻘을 넘어 조카뻘인데, 난 자꾸 가슴이 뛴다.”, “이번 콘셉트는 인디언? 엘프? 다른 아가들 사진도 빨리 공개하기를”, “안 그래도 잔 근육으로 탄탄했던 몸인데 운동으로 근육까지 키웠나보다.” 등 민호의 변신과 샤이니 새 앨범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샤이니는 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점쟁이 문어’ 요리법 등장..독일 “볶아먹고 지져먹자”

    ‘점쟁이 문어’ 요리법 등장..독일 “볶아먹고 지져먹자”

    독일의 유명인사 ‘예언하는 문어’ 파울이 위기에 처했다. 문어 파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자국을 배반하고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다. 이어 8일(한국시각)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전차 군단’ 독일이 경기 스코어 1 대 0으로 스페인에 패하며 파울의 예언이 현실이 됐다. 경기 직후 패배 소식을 접한 독일 국민들은 “문어 파울이 길러준 은혜에 배반했다.”고 입을 모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독일의 결승 진출 실패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파울 요리법’, ‘파울 안티송’을 만들어 냈다. 독일 일간지 데어 베스테른은 현재 페이스북과 개인 트위터를 통한 ‘파울 살해 위협’이 거세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보도 내용에 따르면 현지의 일부 네티즌들은 “파울을 튀겨 먹거나 구워 먹거나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파울을 스페인 요리 ‘파에리아’에 넣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 요리사 니콜라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울을 뒤 杆아 잡아놓고 종이에 싼다음 끓는 물에 던져 버려라.”며 단순하고 잔인한 ‘문어요리법’을 소개했다. 현지의 독일 신문들은 ‘파울볶음’을 소개하며 “감자 2개, 취향에 따라 올리브 오일과 작은 고추를 곁들여라”고 상세한 레시피를 전하기도 했다. 국민들의 분노를 사기 전 까지 신통함으로 ‘독일의 명물’로 자리잡았던 문어 파울은 오버하우젠의 시 라이프(sea life) 수족관에서 컨테이너로 옮겨 버리자는 극단적인 처방까지 나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파울은 100회 걸친 예언능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기적의 문어’, ‘예언하는 문어’, ‘문어 도사’ 등의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독일이 세르비아에 패배한다는 이변을 점쳐 예언에 대한 신뢰가 가중시켰고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독일이 호주와 가나에 승리하고, 세르비아에 패할 것임을 족집게처럼 맞췄다. 사진 = 슈피겔 온라인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엠블랙 미르 폭탄 고백 “이준 굴육 사진 폭로, 모두 내 짓”

    엠블랙 미르 폭탄 고백 “이준 굴육 사진 폭로, 모두 내 짓”

    그룹 엠블랙 미르가 멤버 이준의 인기를 시샘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미르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요즘 대세인 이준이 질투나 뒤를 캐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지석진은 “요즘 엠블랙의 대세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르는 “처음에는 나랑 지오가 잘나갔다.”고 말문을 연 뒤 “그런데 한때 왜 이렇게 인기가 없냐고 자책하던 준이 형이 갑자기 옷 벗고 다리를 찢고 하더니 결국 혼자 CF도 찍고 완전 치고 올라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그래서 요즘 이준의 뒤를 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미르는 큰 결심을 한 표정으로 “인터넷에 이준의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두 나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지오도 “이준은 캐내면 캐낼수록 뭔가 나오는 친구”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김치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고 자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성대모사와 모창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7월 10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스티비 원더, 15년 만에 내한공연 ‘왕의 귀환’

    스티비 원더, 15년 만에 내한공연 ‘왕의 귀환’

    ‘살아있는 전설’ 스티비 원더가 한국을 찾는다. 스티비 원더의 내한 공연을 주체하는 현대카드측은 8일 “스티비 원더가 다음달 10일(화)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1995년 이후 15년 만에 성사된 쾌거. 과거 1995년에 이뤄졌던 내한 공연은 주제측의 홍보 부족, 음향 시설 부족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만회를 위한 내한공연이 몇 차례 추진됐지만 때마다 공연 일정이 번복되는 어려움을 겼었다. 아쉬움을 안고 있던 국내 팬들은 ‘팝의 거장’의 반가운 방문소식에 기쁨을 드러내며 초대형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는 스티비 원더가 팝 음악계의 대부로 군림하면서 많은 국내외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끼친 것과 관계가 깊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나쁜남자’의 OST 참여로 화제를 모은 브라운 아이즈 소울의 정엽은 이미 많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스티비 원더를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손꼽아왔다. 특히 정엽은 자신의 1집 앨범에 스티비 원더의 ‘투 샤이 투 세이’(Too Shy Too Say)를 리메이크 해 트리뷰트 송으로 수록, 그 애정을 내비친바 있다. 또 과거 펑키밴드 활동시절에는 스티비 원더의 이름을 딴 ‘스티비 안’이라는 닉네임을 썼을 정도. 세계적인 뮤지션들에게 존경 받은 스티비 원더는 출생 직후 불의의 사고로 시각장애를 갖게 됐다. 하지만 천부적인 음악성으로 10세 이전에 대부분의 악기를 터득해 연주했다. 11세에 어린나이에 모타운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리틀 스티비 원더’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50년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온 그가 남긴 히트곡만 수십여곡에 달한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오는 9일 낮 12시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티켓링크,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플로어 R석이 19만6000원, R석이 17만6000원이며, S석 11만원, A석 9만9000원, B석은 7만7000원이다. 사진 = 스티비 원터 공식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이젠 멈춰야 할 듯” 심경에 팬들 ‘걱정’

    티아라 지연 “이젠 멈춰야 할 듯” 심경에 팬들 ‘걱정’

    걸그룹 티아라의 막내 지연이 트위터를 통해 알쏭달쏭한 심경고백을 전했다. 지연은 최근 SBS ‘골드미스가 간다’ 후속 여성 버라이어티 쇼 ‘영웅호걸’에 합류하며 활발한 예능 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인천 송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영웅호걸’ 촬영현장공개 포토타임에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런 지연이 포토타임공개 하루 뒤인 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앞 만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연의 트위터를 방문한 티아라 팬들은 짧고 간결한 문장이 “그간의 ‘살인 스케줄’에 대한 심경고백이 아닐까” 입을 모았다. 실제로 지연은 티아라로 데뷔하기 직전,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납량특집드라마 ‘혼’에 캐스팅돼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냈다. 티아라 데뷔와 맞물린 드라마 밤샘 촬영, 촬영 후 연습실 직행, 거짓말 안무연습, 각종 음악프로 촬영, 지방 행사 공연 등 잠조차 제대로 잘 수 없는 살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던 것. 이후에도 티아라 후속곡 ‘TTL’ (Time To Love)과 ‘처음처럼’, ‘보핍포핍’ 활동으로 숨 돌릴 틈도 없는 활동을 강행했다. 또 곧바로 이어진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촬영, 티아라 리패키지 앨범 ‘너 때문에 미쳐’ 활동과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고사2’까지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벅찬 스케줄을 감당해 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동안 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왔던 지연의 피곤함이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또 “지친 기색이 묻어난다.”, “아직 어리기만 한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겠나”, “한창 놀 나이에 잠도 못자고…행사를 얼마나 돌렸을까” 등 안타까운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지연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티아라 위기설?…지연-효민, 잇따라 심경고백

    티아라 위기설?…지연-효민, 잇따라 심경고백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효민이 의미심장한 ‘심경고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 막내 지연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앞 만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평소 밝은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멤버 효민도 “왜 이렇게 못 살게 구는 걸까.”라며 불안한 심경을 내비쳐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왜 이렇게 못살게 구는 걸까…못살게.”라고 말문을 열며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 열심히 살아갈 힘이 없다.”고 짧은 글안에 무거운 좌절감을 드러냈다. 특히 ‘못살게’ 구는 특정 상대를 지정해 현재의 좌절된 상황을 비유 했다. 네티즌들은 지연과 효민이 좌절감을 겪은 배경이 ‘티아라 닷컴’과 관계 깊지 않을까 의견을 모았다. 티아라는 지난 7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는 과정을 다룬 프로그램 ‘티아라 닷컴’의 방송 중지라는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효민이 최근 ‘쌍꺼풀 수술’과 관련 악플에 시달렸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효민은 이동통신사의 휴대전화 CF에 출연한 지난 5월부터 성형수술 의혹과 관련된 악플로 몸살을 앓았다. 이와 관련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지연과 효민은 그동안 쉴 틈 없는 개인 활동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상황이다.”며 현 상황을 설명한 뒤 “효민의 경우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한 악플과 비난성 댓글에 괴로움을 호소해왔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효민의 트위터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안타까움과 불안감을 표했다. 지연의 심경 고백이 그동안의 ‘살인적 스케줄’로 인한 피로와 회의감 때문이라고 추측됐던 상황에서 같은 팀의 효민까지 심경고백을 전해 팀내 ‘위기설’이라는 극단적인 해석까지 제기된 상황. 네티즌들은 “효민아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자!”, “효민, 지연 둘 다 어린 나이인데 너무 고생하는 듯”, “지연이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살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고, 효민은 예능프로그램에 자리 잡기까지 마음고생을 해야 했을 것”, “티아라 다 호감인데, 파이팅 해서 건강한 모습 보여주기를”, “효민아 언니가 많이 애낀다. 지연아, 영화 꼭 보러 갈게” 등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사진 = 지연, 효민 트위터 화면 캡처,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아저씨’ 원빈, 독특한 의상에 팬들 ‘두꺼비 룩’ 애칭

    ‘아저씨’ 원빈, 독특한 의상에 팬들 ‘두꺼비 룩’ 애칭

    톱스타 원빈이 두꺼비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원빈은 8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아저씨’ (감독 이정범,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발표회에 함께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 김새론과 함께 참석했다. 원빈은 변함없이 환한 미소로 인사를 대신해 여심을 뒤흔든 후 짙은 색 상의에 금속 장식이 촘촘히 밖인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둥근 금속 장식이 ‘갑옷’을 떠올리게 하는 이 의상은 영화에서 강인한 남성으로 변신한 원빈의 모습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실시간으로 공개된 제작발표회 현장 속 원빈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원빈의 의상을 빗댄 독특한 표현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마치 두꺼비의 피부같이 표현된 의상을 ‘두꺼비 룩’이라 칭했다. 이 ‘두꺼비 룩’은 원빈만이 소화할 수 있는 옷으로 평가되며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라는 실질적인 평가도 있었다. 한편 원빈은 이날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배우’ 이미지를 접고 강한 남자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면서 벌어졌던 해프닝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화 ‘아저씨’는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전직특수요원(원빈 분)이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김새론 분)를 구하는 과정을 다룬 감성액션드라마다. 개봉은 오는 8월 예정.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최화정, 포미닛-시크릿에게도 ‘빈손타령’…비난 홍수

    최화정, 포미닛-시크릿에게도 ‘빈손타령’…비난 홍수

    방송인 최화정이 씨엔블루, 엠블랙 외에 다른 아이돌 그룹에게 ‘빈손 타령’을 하는 장면이 연달아 공개됐다.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최화정파워타임’에서 그간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 그룹을 향해 노골적인 ‘선물 요구’로 출연한 아이돌 그룹의 팬들과 청취자들에게 맹비난 받았다. 이어 앞서 공개된 그룹 씨엔블루, 엠블랙 동영상 외에 걸그룹 포미닛과 시크릿에게 ‘빈손타령’을 하는 최화정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될 조짐이다. 영상속 최화정은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포미닛 멤버들에게 “포미닛은 ‘최화정 파워타임’두 번째 출연인데 소감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멤버 전지윤과 현아가 “워낙에 편하게 해주셔서 이제는 집에 온 것 같다.”고 답변하자 최화정은 “오늘도 빈손으로?”라며 되물었다. 이어 시크릿과 가수 채동하와 함께 한 방송분에서도 최화정은 “채동하씨 팬들이 제가 좋아하는 생과일주스, 머핀, 햄버거를 보내 주셨다.”며 기뻐하고 “근데 우리 시크릿은 빈손이다.”라고 설명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게시물 속 최화정의 모습은 “아이돌 뜯어 먹으려고 DJ하냐.”는 맹비난과 함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져나갔다. 네티즌들은 “팬들이 무슨 호구인 줄 아나, 게스트와 그들의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 “평소 이미지가 화통하고 재미있어 이런 면이 있는지 꿈에도 몰랐다.”, “후배들을 저따위로 취급하면서 선배 대접 받기를 바라느냐.” 등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반면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 죽어나가는 건 연예인들 뿐”, “편집 된 부분만 보고서 어떻게 사람의 인간성을 판단할 수 있냐”, “자기 일도 아닌데 무조건 욕이나 퍼붓고 오지랖도 태평양” 등 일부 편집 된 게시물 영상으로 인해 그 의미가 변질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SBS파워FM ‘최화정파워타임’ 다시보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제동 기부…“떠나는 뒷모습 아름답다”

    김제동 기부…“떠나는 뒷모습 아름답다”

    김제동이 지난 4년간 진행을 맡아온 프로그램명을 빌어 마지막 선물을 마련했다. 김제동은 평소 아이들과 눈높이를 함께 하는 MBC ‘환상의 짝꿍‘을 진행하면서 ‘엄마, 아빠’ 두 사람 몫의 사랑과 일을 소화해야 하는 한 부모 가정의 부모들과 바쁜 부모님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 늘 안타까웠더라고 전했다. 이에 마지막 녹화로 프로그램을 떠나는 김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씩씩한 아이들을 위해 ‘환상의 짝꿍’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제동은 먼저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3천만 원을 기부해 ‘환상의 짝꿍’ 기금의 발판을 만들었다. 또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 연말에 진행되는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2’의 수익금도 기부하기로 했다. 김제동의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기부되고 이를 통해 향후 평소 김제동의 오랜 꿈이기도 한 ‘대안학교’ 출발의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주변 지인들과 동료 연예인들까지 합세한 이번 기부금은 전액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되는데 쓰이게 된다. 김제동은 “환상의 짝꿍은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고, 아이들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었다. 그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며 받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을 위해 되돌려 주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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