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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희, 뮤직 ‘내가 더 아플게’ 공개..’관심집중’

    환희, 뮤직 ‘내가 더 아플게’ 공개..’관심집중’

    가수 환희가 배우 김민선(김규리)와 함께 감성 멜로연기를 펼쳤다. 환희는 14일 오전 디지털 싱글 ‘내가 더 아플게’(가슴 아파도 PART II)의 단편 뮤직드라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터저 영상 속 환희는 김규리와 함께 단편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서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시골의 작은 기차역을 배경으로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다. 이어 철도길끝으로 기차가 들어서자 환희는 “갈게요…누나”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김민선은 뒤 돌아서려는 환희의 팔을 붙잡으며 안타까움에 묻어나는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환희의 ‘갈게요 누나’라는 대사에 설렘을 드러내며 “환희와 김민선씨가 연상연하 커플 연기를 펼치는 건가?”, “목소리 듣고 있으려니 가슴이 떨린다.”,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드라마라니 궁금하다.”, “김민선씨 이렇게 보니까 완전 청순하다.”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이번 공개된 티저 영상은 환희의 신곡 ‘내가 더 아플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뮤직드라마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다. 환희의 소속사 H-엔터컴 측은 “이번 환희의 뮤직 드라마는 신곡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10분 분량의 뮤직드라마로 특별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편영화식의 뮤직드라마는 환희와 사무실 식구들이 함께 낸 아이디어이며 여 주인공으로 출연한 김규리씨가 이 발상에 힘을 실어주면서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내가 더 아플게’는 환희 본인이 직접 작사하는 등 큰 애정을 가지고 작업한 앨범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환희와 김규리가 함께 열연한 ‘내가 더 아플게’의 뮤직드라마 풀 버전은 1주일 뒤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H-엔터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19禁 뱀파이어 시리즈가 온다

    19禁 뱀파이어 시리즈가 온다

    뱀파이어 영화 시리즈 ‘트와일라잇’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19금(禁)’ 뱀파이어가 등장한다. 영화채널 스크린은 23일 오후 11시부터 섹시 뱀파이어 시리즈 ‘트루 블러드’를 방영한다. 2008년 미국에서 시즌 1이 선보였을 때 회당 시청자가 1240만명을 넘어가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뉴욕타임스 같은 언론으로부터도 “섹스 앤드 더 시티 이후 최고의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입소문 덕에 국내에도 열혈팬을 두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지금도 계속 출간되고 있는 샬레인 해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인기 미드 ‘식스 피트 언더’의 제작자 앨런 볼이 연출했다. 드라마의 기본 콘셉트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공존. 이를 가능하게 해준 것은 일본인 과학자가 발명한 인공혈액음료 ‘트루 블러드’ 덕분이다. 이 음료가 개발되면서 뱀파이어들은 더 이상 피를 구하기 위해 사람을 해칠 필요가 없어졌다. 뱀파이어의 공식 메뉴에서 인간을 지워버린 것이다. 이 때문에 뱀파이어들은 이제 더 이상 전설 속 괴물로 남아 있지 않으려 한다. 인간 사회로 내려와 인간들과 어울려 지내며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행동한다. 그러나 원래 습성은 어디 가지 않는 법. 여전히 사회성이 부족한 뱀파이어들이 넘쳐나고, 이를 지켜보는 인간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뱀파이어들을 적대시하는 교회 등에서는 여전히 삐딱한 시선을 감추지 않는다. 미국 남부의 소도시 본톰에 사는 웨이트리스 수키 스택하우스(안나 파킨)는 평범해 보이지만, 특출한 능력이 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것. 특출나다는 것 때문에 고통받는 뱀파이어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인간과 뱀파이어와의 공존에 대해 아주 긍정적이다. 특히 173살 먹은 잘생긴 뱀파이어 빌 컴튼(스티븐 모이어)에 대해서라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빌에 비해 훨씬 사회성이 부족한 다른 뱀파이어 동료들 때문에 두 사람의 사랑도 위기를 겪는다. 이 드라마 덕분에 안나 파킨은 골든 글러브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국내 팬들에게는 배역 이름의 발음 때문에 ‘숙희’라 불린다. 뱀파이어 드라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늑대인간 등 다양한 존재들이 등장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환희-김규리 뮤직드라마…연하 커플의 ‘내가 더 아플게’

    환희-김규리 뮤직드라마…연하 커플의 ‘내가 더 아플게’

    가수 환희와 배우 김규리(김민선)이 함께한 뮤직드라마 ‘내가 더 아플게’가 화제다. 환희는 14일 오전 디지털 싱글 ‘내가 더 아플게’(가슴 아파도 PART II)의 단편 뮤직드라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터저 영상 속 환희는 김규리와 함께 단편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서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시골의 작은 기차역을 배경으로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다. 이어 철도길끝으로 기차가 들어서자 환희는 “갈게요…누나”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김민선은 뒤 돌아서려는 환희의 팔을 붙잡으며 안타까움에 묻어나는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오는 21일 공개 예정인 뮤직비디오의 완성버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환희의 ‘갈게요 누나’라는 대사에 설렘을 표하며 “환희와 김민선씨가 연상연하 커플 연기를 펼치는 건가?”, “붙잡은 손을 떼고 떠나가는 남자라…왠지 슬픈 내용일 것 같다.”,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10분 분량의 드라마라니 스토리가 탄탄 할 듯.”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환희의 소속사 H-엔터컴 측은 “슬픈 내용을 신파로 소화하는 게 아니라 절제된 감정연기로 승화 시켰다. 일주일 뒤 공개될 환희와 김규리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보편적인 이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색다른 스토리 구성을 하기위해 힘썼다.”고 덧붙여 생각지 못한 이야기 구성이 될 수 있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공개된 티저 영상은 환희의 신곡 ‘내가 더 아플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뮤직드라마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다. 뮤직 드라마 ‘내가 더 아플게’는 차별성을 두기 위해 뮤직비디오가 아닌 10분 분량의 뮤직드라마로 특별 제작됐다. 단편영화구성의 뮤직드라마는 환희와 사무실 식구들이 함께 낸 아이디어로 환희는 이번 앨범에 작사에 참여 하는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환희와 김규리가 함께 열연한 ‘내가 더 아플게’의 뮤직드라마 풀 버전은 1주일 뒤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H-엔터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대형 괴물이 산다? 中서 정체불명 굵은 털 발견

    중국의 한 야산에서 정체불명의 야생동물 털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후베이성에 있는 선농자((神农架)산 중턱에서 약초를 캐던 딩씨는 알 수 없는 털 뭉치와 큰 발자국을 발견했다. 거칠거칠하고 곱슬거리며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이 털은 그가 수 년간 깊은 산 속을 다니면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 특히 길이 30㎝의 큰 발자국과 주변 흙과 나뭇잎이 파헤친 모습 등은 거대한 괴물을 연상하기에 충분했다. 이 털을 조사한 선농자산림구 자연보호연구소는 “굵기가 일반 동물의 털보다 훨씬 굵으며 털의 끝과 뿌리가 끊어지지 않은 채 보존돼 있다.”면서 “털 20여개와 주변 정세, 발자국 등을 토대로 정체를 파악중이지만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양징위안 연구소장은 “동물의 털인 것은 확실하지만 지금까지 이 산에서 사는 동물의 털은 아니다.”라면서 “대형 동물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체를 밝혀내지 못해 DNA등을 연구하는 정밀기관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농자산 인근 주민들은 전설로 내려오던 야만인 또는 대형 괴물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내며 불안에 떨고 있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치사업 라이벌 ‘비밀비법’ 홍진경 VS ‘엄마마음’ 이연경

    김치사업 라이벌 ‘비밀비법’ 홍진경 VS ‘엄마마음’ 이연경

    방송인 이연경과 홍진경이 공통적인 김치사업으로 라이벌이 됐다.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로 새로운 변신을 꾀하는 이연경은 최근 김치 사이트 ‘백김치 닷컴’을 오픈하면서 김치 사업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는 앞서 김치 사업으로 매출 180억의 신화를 세운 홍진경과 라이벌구도를 형성하며 눈길을 끈다. 이연경은 오랜기간 준비한 사업에 의욕을 내비치며 연예인이기 전 두 아이의 건강을 책임지는 ‘엄마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집했다. 이어 “내 아이,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재료 하나하나부터 제조 과정까지 꼼꼼히 따지고 고르며 착실하게 준비해왔다. 주부의 깐깐함으로 정성을 다해 좋은 제품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연경보다 앞서 지난 2004년 김치사업에 뛰어든 홍진경은 김치 브랜드 ‘더 김치’를 런칭해 맞벌이 부부와 싱글족들을 상대로 한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환대를 받았다. 모친을 닮은 음식 솜씨를 사업 아이템으로 연결해 CEO 변신에 성공하며 매출 180억 원이라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 이와 관련해 베리치 자산관리 그룹의 조정래 대표이사는 “홍진경의 성공에는 꼼꼼한 시장조사와 위치 선정, 자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 요소였을 것이다.”고 성공 요인을 설명했다. 이연경이 ‘김치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 CEO로 이름을 알린 홍진경과의 대결구도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홍진경씨랑 라이벌로 맞서시겠군요. 두 분 다 건투를 빕니다.”, “‘백김치 닷컴’이면 백김치만 파는 거 아닌가요? 그럼 서로 분야가 다른데”, “이연경씨는 얼굴만 봐도 딱 부러지는게 음식솜씨가 굉장할 것 같은데, 홍진경씨는 볼 때마다 의외네요.” 등 다채로운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네모스토리, K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드라마 ‘김수로’ 제작비 5억 8천만 원 가압류…‘왜?’

    드라마 ‘김수로’ 제작비 5억 8천만 원 가압류…‘왜?’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가 제작비 5억 8천만 원을 가압류 당했다. ‘김수로 제작비 가압류’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은 MBC가 드라마 제작사 스토리 허브에 줄 5억 7600만원을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김수로’ 제작사 스토리허브 측은 13일 “지난 달 초 극본을 집필하던 김미숙 작가와 대본 내용 등의 문제로 의견 갈등을 겪은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현재의 상황을 드러냈다. 이어 김미숙 작가의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본래 ‘김수로’는 김미숙 작가를 비롯한 4명의 작가가 공동 집필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왔다.”며 “그런데 김 작가가 최근 다른 작가들 없이 본인 혼자 집필을 하겠다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측은 “김 작가 혼자서 집필할 역량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의견 조율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나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결국 계약 해지를 통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통보 직후 지난 10일 방송된 ‘김수로’ 12회부터는 작가진에서 김미숙 작가의 이름이 빠진 상황. 하지만 김미숙 작가는 계약 해지 후 위와 같은 통보내용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뜻을 강력하게 내비치며 법원에 “계약 조건대로 5억7600만원을 물어내라”며 채권 가압류 신청을 냈다. 반면 제작사 측은 “아직 소송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본안 소송 전까지는 제작비가 가압류 된 것이 맞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또 일각에서 드라마 제작이 지체되지 않을까하는 의혹에는 “본래 공동 집필 체지였다. (김작가를 제외한) 3명의 작가진을 신뢰한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단아美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단아美

    “청담동 며느리룩? 저처럼 입으세요.”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이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완벽 변신했다. 8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으로 캐스팅된 김정은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모처에서 이뤄진 첫 촬영에 참여했다. 김정은은 극중 법조 명문가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촬영에서 김정은은 흐트러짐 하나 없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청담동 며느리룩’을 완벽하게 완성해냈다. 집안에서 시부모님을 응대할 때는 단정하게 빗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연한 아이보리 빛 투피스를 차려입고 다도를 대접했다. 반면 외출 시에는 샤넬라인 원피스에 럭셔리한 진주 목걸이와 모자를 착용해 품격 있는 멋을 과시했다. 특히 어느 순간에도 말소리가 튀지 않게 조근 조근한 말투로 대화를 나누는 등 명문가 집안 며느리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이 돋보였다. 김정은은 한여름의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며 시부모님 역의 선배들에게도 예의바르고 깍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대한 화병(火病)만큼은 국가 대표급 중증환자인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한다는 내용. 김정은 외에도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이 함께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 여성 멤버 4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밴드 연습을 진행해왔다.”며 “모든 제작진과 촬영 스태프들이 처음 호흡을 맞춰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 청담동 며느리로서의 면모를 보이던 김정은이 곧 정체를 드러낸다.”며 “김정은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미야자키 하야오 ‘아이패드 자위행위’ 발언 논란

    미야자키 하야오 ‘아이패드 자위행위’ 발언 논란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아이패드’에 대한 극단적 비난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본 IT 종합포털 사이트 IT미디어는 지난 11일 스튜디오 지브리가 발행하는 소책자 ‘열풍’에 실린 “내게는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좋겠다” 인터뷰 특집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아이패드와 그를 사용하는 이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미야자키 감독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인터뷰 속에서 “당신이 손에 그 게임기 같은 것을 쥐고 이상한 손놀림으로 문지르는 행동은 나에게는 혐오감을 준다.”며 “전철 안에서 이상한 손놀림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것처럼 (아이패드를) 문지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어 아이패드의 편리성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본질적인 노력을 쌓아 않고 기계적인 작업에 의존해 자신의 성장을 막고 있다고 표현했다. 또 “당신은 최신제품을 손에 넣었다고 의기양양해하는 단순한 소비자에 불과하다.”며 “소비자에서 머물지 말고 생산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야자키 감독의 냉소적인 평가는 계속됐다. 그는 “초등학교 때 새 장난감을 학교에 가져가면 일시적으로 주위에 친구가 모이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고 소통하는 방법을 오인하고 만다.”고 설명하며 “내게는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미야자키 감독의 파격적인 발언에 아이패드에 대한 전문 IT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일본 네티즌들은 “첨단 기기를 비난하기 전에 그 소신처럼 ‘나우시카’ 같은 작품을 써라. 인어공주(벼랑위에 포뇨)나 이상한 나리의 앨리스(더부살이 아리에티)를 일본풍으로 바꾸는 것은 진정한 생산자라 할 수 없다.”고 냉정한 평가를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미야자키 감독 자신이 엄청난 노력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기계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연필과 종이는 나의 친구지만 아이패드 역시 나의 좋은 친구다.”, “편리함을 널리 알리고 전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 등 의 냉담한 반응을 내놓았다. 반면 “늙은이 취급하지 마라, 자신의 소신을 밝힌 것뿐이다.”, “너희들이(비판여론)이 코 찔찔 흘렸을 때 자라면서 보고 들었던 만화가 누가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혜택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과 부작용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등 미야자키 감독의 바언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 IT미디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하찌 “잠 때문에 고교중퇴했다” 충격고백

    하찌 “잠 때문에 고교중퇴했다” 충격고백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칼멘 마키 오즈의 기타리스트 출신 하찌가 고교를 중퇴할 수 밖에 없었던 독특한 사연을 털어놨다. 하찌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잠이 많아서 중퇴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찌는 “고등학교는 밴드부 때문에 입학했는데, 1학년 후반쯤부터 아침에 도저히 못 일어나겠더라. 그래서 안 갔다.”고 중퇴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하찌는 “부모님이 당황은 하셨지만 별다른 반대는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하찌는 클래지콰이 알렉스가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불러 유명해진 곡 ‘뽀뽀하고 싶소’가 사실은 자기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제목은 ‘남쪽 끝섬’이라며, “사람들이 알렉스 노래인 줄 알아 아쉽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하찌는 꽹과리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으로 건너와 2006년 1집 ‘행복’. 지난해 2집 ‘별총총’ 을 발표하는 등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MBC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소연, SBS ‘닥터챔프’로 컴백…정겨운과 ‘입맞춤’

    김소연, SBS ‘닥터챔프’로 컴백…정겨운과 ‘입맞춤’

    탤런트 김소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로 컴백한다. 오는 10월 SBS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의 후속으로 방송될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하는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선수들과 담당주치의 간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소연은 담당 교수의 의료사고를 발설하는 바람에 병원에서 쫓겨나 태릉선수촌으로 입성한 정형외과 의사로 분해 천방지축 국가대표 유도선수 박지헌(정겨운 분), 선수촌 의무실장 이도욱 사이에서 러브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소연은 "이번 드라마 ‘닥터챔프’를 통해 완전히 다른 인물로 인사드리고 싶다. 좋은 기회를 얻게 된 만큼 행복하게 작품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해 KBS 2TV ‘아이리스’, SBS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상반되는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연기의 폭을 넓힌 바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빅마마, 디지털 싱글 ‘절대’ 공개…몰입도↑

    빅마마, 디지털 싱글 ‘절대’ 공개…몰입도↑

    그룹 빅마마가 새 디지털 싱글앨범 ‘절대’를 발매했다. 빅마마는 13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절대’의 음원을 공개하며 5집에 이은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빅마마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절대’는 지난 1집 앨범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팝 댄스곡 ‘거부’에 이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등의 직설적인 가사가 곡을 듣는 여선팬들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이다. 이는 빅마마 1집 수록곡 ‘Break Away’, 프로젝트 그룹 여성시대의 ‘여성시대’, ‘원더우먼’에 이어 사랑과 이별 앞에 당당한 여성들의 모습을 강조하며 공감대를 형상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사가 입에 짝짝 달라붙는구나”, “노래방에서 부르면 스트레스 다 날아갈 듯”, “역시 빅마마다. 쭉쭉 올라가는 음역대에 귀가 시원하다.”, “노래방 애창곡 하나 추가요.”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절대’는 가요계 ‘황금의 손’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박근태 작곡가와 작사가 강은경의 곡이다. 박근태는 앞서 아이비, 코요테, 서인영, 길학미 등 국내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한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빅마마 디지털싱글 ‘절대’ 재킷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현미, “故이봉조와 헤어지지 말걸” 후회

    현미, “故이봉조와 헤어지지 말걸” 후회

    가수 현미가 “전남편과 헤어진 것을 후회한다.”고 지난 50년간 참아왔던 속내를 털어놨다. 현미(본명 김명선)는 13일 생방송된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남편이자 작곡가였던 故 이봉조를 회상하며 “헤어지지 말걸, 항상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현미는 “내가 스무 살, 남편이 스물다섯 살 때 처음 만나 연애했다. 그런데 1975년도에 내가 못살겠다고 아이들과 집을 나왔다.”며 “그뒤 그 분은 홀아비로 13년을 살다가 혼자서 눈을 감았다. 내가 죄인 같다.”고 설명한 뒤 남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냈다. 앵커가 “왜 다시 결합하지 못했냐”고 묻자 현미는 “보통 여자들은 눈감고 살 수도 있었을 겠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하다보니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그게 불행을 가져왔다.”고 불륜으로 시작했던 결혼 생활의 끝을 설명했다. 현미는 지난해에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세기의 커플이었던 작곡가 이봉조와의 사랑, 결혼에서 이혼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한바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현미는 6.25 직후 이봉조와 만났고 아이가 둘 딸린 유부남이란 사실을 전혀 모른 채 3년 동안 진지하게 연애를 했다고 전했다. 당시 현미는 “세수하는 물에 이봉조의 얼굴이 비춰질 정도였다.”고 표현했다. 그러던 중 임신 7개월이 됐을 때, 현미는 이봉주의 전처가 찾아와 남편이 유부남인 사실을 알았다. 현미는 배신감을 느꼈지만 이혼하겠다는 남편에 뜻에 따라 아들 고니를 낳고 1962년 ‘밤안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미는 “TV에서 이봉조씨와 나를 잉꼬부부니 모범부부니 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때까지도 본처와 이혼했다는 말을 믿었다.”고 말을 설명했다. 시간이 흐른 뒤 이봉조가 이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된 현미는 이봉조를 향해 “당신이 나쁘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어야지 이건 아니다. 당신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이별을 통보한 뒤 집을 나왔다. 이봉조는 본부인에게 돌아가지 않은 채 13년간 홀로 지내다가 죽음을 맞이했다. 현미는 방송 말미 “그러나 그 댁으로 돌아가지 않고, 13년 동안 혼자 홀아비로 살다 돌아가시니까 그게 가슴이 아프고 가엽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했으면, 이해를 했을텐데…”라며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 YTN ‘뉴스&이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미야자키 ‘아이패드 발언 논란’…국내 네티즌은 공감?

    미야자키 ‘아이패드 발언 논란’…국내 네티즌은 공감?

    국내 네티즌들은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이패드 자위행위’ 발언에 대해 신중한 해석과 함께 상당수가 공감을 드러냈다. 미야자키 감독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발행하는 소책자 ‘열풍’ 7월호에 실린 “내게는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좋겠다” 인터뷰 특집에서 아이패드와 그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당신이 손에 그 게임기 같은 것을 쥐고 이상한 손놀림으로 문지르는 행동은 나에게는 혐오감을 준다.”며 “전철 안에서 이상한 손놀림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것처럼 (아이패드를) 문지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위행위’라는 자극적인 표현에 불편함을 드러내는 한편 “따지고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이는 미야자키 감독이 아이패드의 편리성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본질적인 노력을 쌓아 않고 기계적인 작업에 의존해 자신의 성장을 막고 있다.”는 조언에 대한 공감을 드러낸 것. 미야자키 감독은 인터뷰 본문에서 “초등학교 때 새 장난감을 학교에 가져가면 일시적으로 주위에 친구가 모이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고 소통하는 방법을 오인하고 만다.”고 현재의 상황을 빗대 설명하며 “당신은 최신제품을 손에 넣었다고 의기양양해하는 단순한 소비자에 불과하다.”며 “소비자에서 머물지 말고 생산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네티즌들은 그간 미야자키 하야오가 자신의 작품을 통해 그려내려 했던 ‘아날로그 방식’의 감성적인 세계관이 발언의 이해를 돕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패드라는 폐쇄적인 포맷으로 혁신을 운운하는 세태를 비판한 것뿐 그 이상 이하의 발언도 아니다.”는 결론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첫 서두를 “틀린 말이 아니다.”, “어느 정도 공감한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등으로 시작하는 동조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와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문업체 ‘와일리랩’ / ‘플라잉핑거’(Flying Finger)의 기획팀 조중식 팀장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유의 감성적 세계관을 고려해볼 때 ‘아이패드’의 편리함이나 보편성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얼굴이 아닌 작은 터치스크린을 보며 소통하려는 세대에 대한 문제점을 걱정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하야오 감독의 작품 속에서도 일정부분 SF적인 상황과 판타지가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다소 자극적인 표현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21세기의 편리를 격하했다기보다는 자신의 삶의 철학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단절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낸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 사진 = IT미디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피겨퀸’ 김연아, 귀국 D-6…새아이스쇼 ‘기대’

    ‘피겨퀸’ 김연아, 귀국 D-6…새아이스쇼 ‘기대’

    ’피겨퀸’ 김연아가(20) 새로운 아이스쇼를 선보이기 위해 귀국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오는 23~25일 경기 고양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돌아온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에서 ‘내일의 꿈’을 주제로 미래의 성취를 연기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시절 우상이었던 ‘피겨 전설’ 미셸 콴(미국)과 별도로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데 이어 영국 팝그룹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에 맞춰 힙합 스타일의 새 갈라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편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지훈련 중인 김연아는 오는 19일 입국해 하루동안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아이스쇼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아이패드 자위행위” 미야자키 발언논란…日네티즌 벌컥

    “아이패드 자위행위” 미야자키 발언논란…日네티즌 벌컥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이패드’에 대한 극단적 비유 발언으로 일본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미야자키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철 안에서 (아이패드를) 문지르는 사람들이 늘고있으며 마치 자위행위를 하는 것 같아 이들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고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미야자키 감독의 파격적인 발언에 일본의 아이패드 이용자들은 “첨단 기기를 비난하기 전에 그 소신처럼 ‘나우시카’ 같은 작품을 써라. 인어공주(벼랑위에 포뇨)나 이상한 나리의 앨리스(더부살이 아리에티)를 일본풍으로 바꾸는 것은 진정한 생산자라 할 수 없다.”고 강한게 반발했다. 네티즌들 역시 “편리함을 널리 알리고 전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 않느냐.” , “연필과 종이는 나의 친구지만 아이패드 역시 나의 좋은 친구다.”, “자신이 엄청난 노력파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기계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처럼 되기를 요구하는 것 같다.” 등 의 냉담한 반응을 내놓았다. 반면 “늙은이 취급하지 마라, 자신의 소신을 밝힌 것뿐이다.”, “너희들이 코 찔찔 흘렸을 때 자라면서 보고 들었던 만화가 누가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혜택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과 부작용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등 미야자키 감독의 발언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앞서 일본 IT 종합포털 사이트 IT미디어는 지난 11일 스튜디오 지브리가 발행하는 소책자 ‘열풍’에 실린 “내게는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좋겠다” 인터뷰 특집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아이패드와 그를 사용하는 이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미야자키 감독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신이 손에 그 게임기 같은 것을 쥐고 이상한 손놀림으로 문지르는 행동은 나에게는 혐오감을 준다.”며 “전철 안에서 이상한 손놀림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것처럼 (아이패드를) 문지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어 아이패드의 편리성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본질적인 노력을 쌓아 않고 기계적인 작업에 의존해 자신의 성장을 막고 있다고 표현했다. 또 “당신은 최신제품을 손에 넣었다고 의기양양해하는 단순한 소비자에 불과하다.”며 “소비자에서 머물지 말고 생산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야자키 감독의 냉소적인 평가는 계속됐다. 그는 “초등학교 때 새 장난감을 학교에 가져가면 일시적으로 주위에 친구가 모이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고 소통하는 방법을 오인하고 만다.”고 설명하며 “내게는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사진 = IT미디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14세 여중생을 ‘캐스팅’으로 꾀여 몹쓸짓

    14세 여중생을 ‘캐스팅’으로 꾀여 몹쓸짓

    E연예기획사의 매니저가 여중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2일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E연예기획사 소속 매니저 이모(29)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혐의를 받고 있는 이씨는 기획사에서 ‘아동 모델 전문 매니저’를 맡고 있는 자신의 직업을 이용, 지난달 26일 한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중생 A(14)양을 서초구 반포동 자신의 원룸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인터넷에서 A양과 쪽지를 주고받으며 자신을 캐스팅 담당이라고 소개한 뒤 경계심을 풀게 만드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 “네 또래의 친구들이 집에 자주 놀러 온다. 꿈에 대한 대화를 해보자.”고 꾀어 자신의 원룸으로 불러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최초 사건일 엿새 뒤인 2일에도 A양의 집 근처에서 승용차에 태운 뒤 인적 없는 곳으로 끌고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성폭행한 추가 혐의도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걸러 아동 성범죄가 일어나는 현 상황을 “징그러운 대한민국”이라고 표현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앞서 일어났던 조두순 사건, 김수철 사건에 이은 ‘어린 여학생’을 유린하는 성범죄가 다시 일어난 것에 대해 분노하며 아동 성범죄에 대한 정부의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편 사건을 맡은 서울 중부경찰서 측은 “A양의 부모와 담임교사로부터 신고를 받고서 수사에 착수해 이씨를 붙잡았다.”며 “미성년자 사건임을 고려해 최대한 신중히 접근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리쌍 길 “야밤에 나체로 등산” 깜짝 고백…대체 왜?

    리쌍 길 “야밤에 나체로 등산” 깜짝 고백…대체 왜?

    리쌍 길의 “야밤에 나체로 산에 올랐다.”는 깜짝 고백에 시청자들이 경악했다. 길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가수 이상은, 강산에, 바비킴, 하찌 등 보헤미안 연예인들 게스트 속에서 뒤지지 않는 독특한 과거 경험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길은 이날 방송분에서 “야밤에 정기를 느끼고 싶어 옷을 다 벗고 산을 오른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평소 ‘꿀단지’로 유명한 출렁이는 뱃살과 둔한 몸이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장면을 연상케 했기 때문. 방송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길이 거주하는 지역의 등상로에 ‘길 입산 금지 조치’를 정식 건의 하겠다.”는 다소 흥분된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길은 밤마다 집밖 출입금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야밤에 산의 맑은 정기를 받고 시민들의 눈은 멀게 하겠다는 음모다.” 등 재치 있는 소감이 있었다. 한편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이상은은 20년 만의 첫 예능 나들이에서 과거 12살 연하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던 사연을 전해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스페인, 故다니엘 하르케 추모 세리머니 ‘뭉클’

    스페인, 故다니엘 하르케 추모 세리머니 ‘뭉클’

    스페인이 우정과 추모의 ‘골 세리머니’를 통해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페인은 12일 오전(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1분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6·바르셀로나)의 결승골로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결승골을 넣으며 월드컵 출전 사상 처음으로 팀을 정상에 올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상의를 탈의하거나 옷에 특정 문구를 써서 내보이는 골 세리머니에 경고를 준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을 무시한 채 상의를 벗으며 글자가 적힌 티셔츠를 드러냈다. 이니에스타가 상의 유니폼을 벗자 드러난 흰색 티셔츠 위로 ‘Dani Jarque siempre con nostros’라는 글귀가 나타났다. 이는 ‘다니엘 하르케는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는 뜻으로 죽은 동료가 자신들의 곁에 함께한다는 가슴 뭉클한 전언이다. 이 메시지의 주인공인 고(故) 다니엘 하르케는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프리메라리가 소속구단인 ‘RCD에스파뇰’의 전 주장이다. 그는 지난 2009년 8월 9일 이탈리아 볼로냐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한편 월드컵 결승전까지 고 다니엘 하르케와 함께 달려온 스페인은 12일 경기에서 승리의 영광을 누리는 동시에 세계 축구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 국제축구연맹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손담비, 표절 논란 뮤비 20초분량 장면 삭제

    손담비, 표절 논란 뮤비 20초분량 장면 삭제

    가수 손담비가 ‘퀸’ 뮤직비디오에서 문제가 됐던 장면들을 삭제한다.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2일 “논란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 전까지 문제가 되는 장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었다.”며 “확인과정을 거친 후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강력하게 항의했고 즉시 수정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되는 장면을 삭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하며 ‘퀸’ 뮤직비디오의 문제가 된 유사장면 20초 분량을 삭제하겠다고 공식발표했다. 지난 8일 손담비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퀸’은 공개 된지 하루 만에 미국 드라마 ‘앨리스’와의 유사점을 지적당하며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표절 의혹을 낳았던 첫 번째 장면은 손담비가 사방이 꽉 막힌 방 안에서 조그마한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는 장면, 두 번째는 상자 속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기괴한 장면이다. 그밖에도 천공의 성의 비주얼과 그 성에서 손담비가 떨어지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장면, 거울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들어서는 부분, 드라마에서처럼 카드를 키워드로 이용한 설정 등이 표절 의혹을 불러일으킬 만큼 유사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공통된 반응이었다. 이와 관련 플레디스 측은 이어 “표절 여부를 떠나 오해가 있을 만한 장면이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삭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하며 ‘표절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에 앞서 문제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최철호 폭행’ 미공개 동영상 보니… “저럴수가?”

    ‘최철호 폭행’ 미공개 동영상 보니… “저럴수가?”

    여성 폭행과 거짓 해명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최철호의 ‘폭행 동영상’이 추가 공개된다. 케이블방송 tvN ‘이뉴스’ 제작진은 11일 “SBS가 9일 ‘8시 뉴스’를 통해 공개한 CCTV 영상 외에 추가분을 확보했다.”며 12일 오후 9시 방송될 폭행 동영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제작진의 설명에 따르면 이 동영상에는 최철호가 김양의 팔을 뒤로 꺾고 뒤통수를 몇 차례 가격한 뒤 등 과 배에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9일 SBS ‘8시 뉴스’에서 방송한 CCTV 동영상에 이어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최철호는 앞서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여성의 팔을 잡고 땅바닥에 주저앉힌 뒤 얼굴을 밀치고 엉덩이 쪽을 발길질을 하는 등의 폭행을 가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또 흐린 영상 속에 최철호가 이 여성이 다른 사람 다리를 잡고 매달리는 것을 끌어내 계속 폭행하는 모습이 언뜻 비춰져 탄식을 자아낸 바 있다.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의 한 횟집에서 후배 탤런트 손일권·20대 연기자 지망생 김양 등과 함께 저녁을 겸한 술자리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연기를 평가하는 김모영과 시비가 붙었고 화를 참지 못해 김영을 폭행을 했다고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인했다. 최철호는 이같은 사실을 극구 부인하다 9일 오후 SBS 8시뉴스에 폭행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자 3번의 걸친 공식 사과를 통해 잘못을 인정했다. 최철호는 “긴 무명생활 끝에 얻은 인기를 잃을까 두려워 거짓말을 했다.”며 “술에 취한 와중에 연기를 지적하는 김양의 말에 격분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다.”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최철호는 현재 출연중이던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자진 하차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뉴스’ 제작진은 “영상 속에서는 횟집에서 나온 일행 중에는 김양 외에도 여성 한 명이 더 있다. 최철호는 횟집을 서둘러 나서는 두 여성을 뒤쫓아가 김양만을 때렸고 다른 여성은 손일권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 SBS 8시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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