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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입속에 모기’ 해프닝 ‘오물오물’ 박장대소

    유재석, ‘입속에 모기’ 해프닝 ‘오물오물’ 박장대소

    국민MC 유재석의 입속에 모기가 들어갔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출연한 가수 이루와 브라이언이 방송가에 떠도는 ‘사귄다’는 소문에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진은 동성사이인 두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인 이유를 듣기 위해 귀를 쫑긋 세웠다. 때마침 녹화장에 침입(?)한 모기는 이루가 열애설이 불거진 상황을 설명하는 동안 유재석 주변를 맴돌았다. 손사레를치며 모기를 杆던 유재석은 갑자기 쿨럭, 기침을 토하며 시선을 모았다. 입을 오물거리며 입 속에 들어간 게 무엇인지 꺼내든 유재석은 “나, 모기…모기를 먹었네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유재석은 고개를 갸웃하며 뱉어낸 모기를 바라봤고, 상황을 파악한 출연진은 박장대소하며 “입에 들어갔었던 거냐”고 되물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봉선은 “입을 못 다물고 계시니까 그렇다”고 지적했고, 박미선은 “중요한건, 모기가 반밖에 안 남았다”고 덧붙였다. 방송직후 시청자게시판에는 “혹시 뇌염모기이면 어쩌죠? 예방주사 맞으셨겠죠?”라는 걱정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故 천상병 시인의 아내 목순옥 씨 별세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 ‘귀천’의 한구절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고 하늘로 돌아가던 날…’을 떠올리게 하는 고인의 삶과 의지가 새삼 회자되고 있다. 목 여사는 1935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나 오빠의 친구였던 천 시인과 1972년 결혼했다. ‘가난’을 직업으로 삼았던 남편은 ‘한 잔 커피와 갑 속의 두둑한 담배, 해장을 하고도 버스 값이 남았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소박한 사람이었다. 천상병 시인은 1993년 간경변으로 별세하기 전까지 작품안에서 소박한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을 노래했다. 이승에서의 삶을 소풍으로 표현한 시 ‘귀천’은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천상병 시인의 자유분방한 작품활동 뒤에는 목순옥 여사의 무한지지와 믿음이 있었다. 목 여사는 평생을 무직으로 살았던 천 시인을 뒷바라지하며 응원 했다. 남편의 열혈 팬이자 후원자였던 목 여사는 1985년부터 서울 인사동에 시 제목을 딴 전통찻집 ‘귀천’을 운영, 시인들 소통의 창이자 그 의지를 이어 받고자 하는 이들의 쉼터를 마련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천상병기념사업회를 만들어 고인 추모 사업을 벌였던 목순옥 씨는 지난해 12월, 무료 시화전을 기획해 남편의 시를 알리는 데 노력했다. 한편 고인은 지난 23일 복막염에 의한 패혈증 증세를 보여 서울 강북 삼성병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악화돼 26일 오후 3시 16분께 숨을 거뒀다.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들은 지인들은 빈소가 마련된 강북삼성병원 장례식장 7호실을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사진 = 천상병을 사랑하는 사람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김연아, ‘올해의 스포츠우먼’ 후보..2년 연속 영광

    김연아, ‘올해의 스포츠우먼’ 후보..2년 연속 영광

    ’피겨여왕’ 김연아가 2년 연속 ‘올해의 스포츠 우먼’ 후보에 올랐다. 김연아는 여성스포츠재단(Women’s Sports Foundation)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1년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여성 스포츠스타를 뽑는 ‘올해의 스포츠우먼’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재단 측은 김연아가 지난 2009년 트로피 에릭 봉파르(Trophée Eric Bompard)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대회 등에서 연속으로 우승했으며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차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김연아가 지난 7월 유니세프의 국제 친선대사로 임명된 사실과 현재 ISU 랭킹 1위에 올라 있다는 사실 등을 설명하며 후보로 선정했다. 김연아는 스노우보더 토라브라이트(호주), 골프여제 미야자토아이(일본),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등과 경쟁하게 됐다. 한편 여성스포츠재단은 미국의 전설적인 여자 테니스 스타 빌리 진 킹이 1974년 설립했고 93년부터 스포츠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남긴 스타를 ‘올해의 스포츠우먼’으로 선정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한예조, 미지급 출연료 촬영거부…‘MBC 압도적’

    한예조, 미지급 출연료 촬영거부…‘MBC 압도적’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이 방송사와 제작자의 출연료 미지급에 ‘촬영거부’로 맞설 예정이다. 한예조 측은 8월말까지 추산된 미지급 출연료가 약 44억원으로 “지난 2년간 방송사 및 제작사에 미지급된 출연료를 청구했으나, 진척된 사항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중 해결된 것도 있지만, 새로운 미지급 건이 추가로 쌓이게 됐다는 것. 문제갑 정책위 의장은 44억원 중 MBC가 지불해야 할 금액은 22억원을 웃돈다고 강조하며 “우리로서는 MBC가 미지급액이 처리가 가장 시급하다. 미지급액이 다른 두 방송사의 금액과 차이가 크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27일 대의원 대회를 통해 촬영거부에 대한 사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결의가 통과되면 9월 1일부터 촬영거부가 실행되며, 방송 3사의 드라마는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촬영거부는 각 방송사 외주 드라마에 한해 진행된다. 이에 대해 한예조 측은 방송사 자체 제작 드라마는 출연료 지급 지연은 있었지만, 미지급된 것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아우슈비츠, 발견된 수술도구 ‘인체실험-불임 목적’

    아우슈비츠, 발견된 수술도구 ‘인체실험-불임 목적’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 수용소 인근 주택에서 150 개 이상의 부인과 수술도구가 발견됐다. 프랑스 통신사 AFP 등 현지 매체들은 수술도구의 발견소식과 함께 “기구들이 발견된 주택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수용소로 둘러싸여 완전히 폐쇄됐던 지역이다”고 보도했다. 조사결과 이 기구들은 당시 여성 수용자들에게 ‘우월한 여성 배양’을 목적으로 잔인한 인체실험을 행했던 외과의사 카를 클라우베르크의 것으로 드러났다. 클라우베르크가 열성인자로 구분된 여성들을 ‘불임’ 시킨다는 목적으로 진행한 실험은 30cm가량의 쇠막대로 여성의 둔부와 생식기를 휘젓는 것이었다. 수백여 명의 여성 수용자들은 실험에 동원돼 고통 받았고 살균, 검열을 목적으로 실험되다가 사망했다. 그는 1945년 1월 옛소련의 ‘붉은 군대’ 나치를 몰아내자 독일 베를린 근처의 라벤스브뤽 여성 수용소로 자리를 옮겨 실험을 계속했다. 그러던 6월 소련인들에게 체포돼 25년형을 받은 그는 1955년 서독으로 보내졌다. 이곳에서 수용소 생존자들에 의해 또 다시 기소됐다. 그로부터 2년 뒤 1957년 숨졌다.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처음에는 폴란드 정치사범을 수용하기 위해 세워졌지만, 유럽 유대인을 집단학살하는 장소가 됐다. 사진 = AFP 통신 온라인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왕석현, 전속계약 무효 소송’맥컬린 컬킨 전철 밟나’

    왕석현, 전속계약 무효 소송’맥컬린 컬킨 전철 밟나’

    아역배우 왕석현이 소속사 계약 무효 소송에 휘말렸다. 왕석현의 아버지 왕 모 씨는 지난 24일 아내가 자신의 동의 없이 독단으로 연예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며 소속사 다즐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계약무효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대해 소속사 측은 26일 “법정대리인인 본인 확인 없이 체결한 계약은 무효”라는 왕 씨의 주장에 전면 반박하며 “공동양육권을 지닌 석현 군의 어머니와 계약을 맺었고 당시 아버지 왕 모 씨에게 구두허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송 제기로 ‘왕석현을 둘러싸고 아버지 왕모씨와 모친 간의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닐까’ 조심스러운 추측이 제기된 가운데, 어린 배우에게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부모님 불화의 영향을 받았던 사례로 1990년대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 맥컬리 컬킨을 예로 들었다. 컬킨은 1990년대 최고의 스타로 주목받았지만 매니저 역할을 하던 부모의 결별로 배우 인생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컬킨의 부모는 결별하는 과정에서 아들의 재산과 양육권을 두고 다투다가 1996년에 법적 분쟁까지 벌였다. 당시 사춘기 소년이었던 컬킨은 2년간 진행된 부모님의 법정 싸움을 보며 우울증과 슬럼프에 빠졌다. 한편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의 흥행으로 단숨에 스타로 등극했고 지난해 4월 현 소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 요조-이상순 핑크빛 열애설…‘뮤지션 커플’ 탄생하나

    요조-이상순 핑크빛 열애설…‘뮤지션 커플’ 탄생하나

    가수 요조와 ‘베란다프로젝트’ 이상순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6일 전후로 요조와 이상순의 열애소식이 보도됐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두사람은 지난 6월부터 음악작업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현재까지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진 찍기’라는 공통된 취미를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은 풍경이나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담기 위해 ‘출사’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에는 요조가 서울 신촌동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베란다프로젝트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공연 후 뒤풀이 현장까지 동석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지션 커플 탄생이네요. 달달한 커플곡 만들어주세요”, “커플 콘서트 열어서 커플만 초대하는 것은 어떨까요”, “번갈아 가면서 연주해주고 노래하고”, “진짜 잘어울리는 뮤지션 커플 탄생”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그중에서도 “커플지옥 솔로 천국”, “상순이 형 배신하지마”, “아침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인터넷을 켰더니 열애중이네. 아이고 서러워 솔로바가지” 등 귀여운 질투(?)를 드러낸 소감도 상당수다. 한편 이상순은 김동률과 함께 그룹 ‘베란다프로젝트’로 활동 중이며 요조는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 2007년 소규모아카시아밴드스페셜 음반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KBS ‘유희열의 스케지북’, ‘윤도현의 러브레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박한별 8등신 몸매…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에이미 “할머니 돌아가신후 사랑 깨달아” 그리움 토로

    에이미 “할머니 돌아가신후 사랑 깨달아” 그리움 토로

    방송인 에이미가 철없던 시절 깨닫지 못했던 할머니의 사랑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 2회에 출연한 에이미는 어린시절 배고픈 친구에 관한 사연을 시작으로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 낙이었다. 배고프다는 친구가 있으면 할머니에게 전화했고 잠시후 아저씨가 돈을 갖다 줬다. 그 돈은 당시 백만원 정도였다” 손녀의 친구를 위해 거금을 쓰셨던 할머니. 에이미는 “당시 내가 부유하다는 것을 몰랐다”며 “부유하게 자랄 수 있던 배경에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내가 기죽을까봐 모든 것을 다 베풀어주셨다”고 감춰두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 사랑을 깨달았다.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 덕분에 사람에게 어떻게 베풀어야 하는지 배웠다”고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사진 =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조영남 “2번 이혼 위자료 지불에 2번 파산” 폭소

    조영남 “2번 이혼 위자료 지불에 2번 파산” 폭소

    가수 조영남이 두 번의 이혼경력과 파산 이력을 개그로 승화했다. 조영남은 8월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방문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DJ DOC와 함께한 이날 방송분은 ‘폭로’와 ‘협박’의 연속. MC들은 게스트들의 돌발적인 행동과 언행에 진땀을 흘렸다. 특히 인생의 애환이 그대로 묻어나는 조영남의 ‘은퇴의 노래’는 출연진에게 씁쓸한 웃음을 선사했다. “제발 나같이 불행한 가수에게 은퇴란 말은 마세요. 평생에 가수왕 한 번도 못해보고 가요톱텐 한 번도 못 꼈답니다” 등 곡의 가사가 웃지도 울지도 못할 아픔을 담고 있기 때문. MC들은 ‘은퇴의 노래’ 중에서도 하이라이트 부분인 “제발 나같이 가난한 가수한테 은퇴란 말은 마세요. 두 번 이혼 위자료를 지불하는 바람에 두 번이나 파산당한 사람입니다”를 청하며 폭소했다. 노래를 마친 조영남은 김구라에게 “위자료 안 내봤지?”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구라가 질문에 얼버무리는 사이 이하늘은 “내가 여기서 입 열면 구라형은 위자료 물어야 한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김구라는 연신 손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나는 미워해도 돼. 그래도 동현이가 있잖아”라며 달랬다. 위로는 조영남, 아래로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까지 가요계 ‘사고뭉치’들에게 둘러싸인 녹화장은 긴장의 연속이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박한별 8등신 몸매…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아마국수’ 함양서 가린다

    경남 함양군은 25일 전국 아마추어 반상(盤上)의 고수를 가리는 ‘제3회 노사초배 전국 아마바둑대회’를 28, 29일 이틀 동안 함양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 열리는 노사초배 아마바둑대회는 함양군이 2008년 함양방문의 해를 맞아 함양군 출신의 전설적인 천재 국수 노사초(본명 노석영) 선생을 기념하고 바둑의 고장 함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 대회는 전국대회와 지역대회로 나누어 열리며 아마최강부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단체전 우승 200만원, 여성부 우승 100만원 등 성적에 따라 모두 2400만원의 상금을 준다. 29일 10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류국수전 본선이 열린다. 대회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 30명을 선정해 서능욱, 백성호 등 프로기사들과의 지도 다면기도 진행한다. 노사초는 일제강점기 말기 조선의 바둑 일인자로 명성을 떨쳤다. 전국을 유랑하며 바둑을 즐기다 1945년 5월 70세의 나이에 고향인 함양에서 별세했다. 함양군은 노사초 국수의 생가(경남도 문화재)가 있는 지곡면 개평마을에 2008년 8월23일 기념비와 정자를 세웠다. 함양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원더걸스 혜림, 민낯에 세일러 교복 ‘풋풋한 매력’

    원더걸스 혜림, 민낯에 세일러 교복 ‘풋풋한 매력’

    걸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진한 메이크업을 벗고 풋풋한 민낯을 공개했다. 혜림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교 가는 길에 찍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타이틀곡 ‘2DT’ (2 different tears) 무대에서 선보였던 짙은 아이 메이크업, 복고 패션과는 상반되는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혜림은 둥근 눈매에 풋풋한 외모가 돋보이는 민낯과 리본 타이가 인상적인 세일러 교복이 잘 어울리는 모습을 갖추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보니까 더 애기 같다”, “무대 위에서 보다 평소 모습이 훨씬 더 예쁜 것 같다”, “화장 지운 모습이 매력적이다”, “귀여운 여동생 느낌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혜림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가수 아이비가 아찔한 민낯셀카를 공개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휴가 중에 찍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엽기적인 표정부터 발랄한 미소까지 다채로운 표정을 담은 네장의 사진에서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사진 공개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셀카를 접한 뒤 죄책감(?)을 드러내는 소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시선이 한군데로 몰려요”, “아이비 양 미안해요”, “어쩌지, 나 짐승인가 봐” 등 자기 자신을 꾸짖으며 사과를 전했다. 이는 사진 속 아아비의 몸매에 대한 감탄적인 소감을 유머화 시킨 것. 이색 소감에 걸맞게 사진 속 아이비는 귀여운 얼굴 표정과 상반되는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26일부터 29일 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Kiss me Kate)의 대구 공연 일정을 소화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사진 = 아이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노약자를 위해 설치된 지하철 내 승강기에서 장애인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9시 45분께 대전 서대전네거리역에서 지체장애인 39살 이 모 씨가 승강기 밑 10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대전도시 철도측이 공개한 사고 당시 CCTV 영상엔 전동 휠체어에 탄 이 모씨가 닫힌 엘리베이터 문을 두 차례정도 들이 받다가 부서진 승장기 문 아래쪽 틈사이로 추락한다. 경찰은 이 씨가 자기가 탑승하기 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이에 화가나 승강기 문을 들이 받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대전도시철도는 사고와 관련 “승강기 내 닫힘 버튼은 작동되지 않지만 열림 버튼은 작동된다.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먼저 탑승했던 분이 이 모씨를 발견 한 뒤 ‘열림’을 눌렀다면 사고를 방지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며 유감의 뜻을 전했다. 사진 = 대전도시철도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 박민영, ‘스캔들’ 첫방앞둔 심경고백…“자괴감에 슬럼프”

    박민영, ‘스캔들’ 첫방앞둔 심경고백…“자괴감에 슬럼프”

    배우 박민영이 자신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연출 김원석) 첫 방송을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성균관 스캔들’에서 잘금 4인방의 홍일점 김윤희 역을 맡은 박민영은 최근 연기에 대한 고민 이후에 열정을 다시 찾은 사연을 털어놓았다.박민영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유미역으로 세상에 배우 박민영이란 이름 석 자를 알린 후 승승장구하며 여러 작품들에 참여했다”며 “하지만 ‘겉으로만 연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자괴감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는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박민영은 KBS 2TV 드라마 ‘아이엠 샘’, ‘전설의 고향’, SBS 드라마 ‘자명고’ 등에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지만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또한 ‘자명고’ 이후 ‘성균관 스캔들’에 캐스팅되기까지 약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눈에 띄는 활동을 하지 못해 배우로서 속앓이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기나긴 방황 끝에 ‘성균관 스캔들’ 시놉시스를 받은 박민영은 “‘바로 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박민영은 “모든 것을 놓고 싶은 순간 ‘성균관 스캔들’을 만나 내가 얼마나 연기를 사랑하고 간절히 여기는지 깨달았다”며 “나와 닮은 점도 많고 배울 점도 많은 김윤희라는 한 여인의 삶에 온 마음을 다하고 있다. 지금껏 연기했던 인물 중 가장 공감이 가는 캐릭터라고 느낄 만큼 즐겁게 촬영 중에 있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또 “역경을 딛고 새로운 희망이 되는 ‘김윤희’를 통해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고,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웃고 감동받을 수 있게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장재인,인생표절 루머 배경은 ‘고액학원’ 이력?…‘씁쓸’

    장재인,인생표절 루머 배경은 ‘고액학원’ 이력?…‘씁쓸’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시즌2’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 ‘남의 인생을 베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루머의 배경에 ‘고액 학원’을 다녔다는 이력이 추가돼 논란이 예고된다. 첫 출연 당시 자작곡 ‘그곳’으로 주목 받았던 장재인은 “기타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당찬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이어 “학교 다닐 때 왕따도 당했고 집안 환경도 좋지 않았지만 음악이 좋은 치료제가 되었다”고 남다른 과거사를 공개한 뒤 개성 강한 창법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장재인은 단 한 번의 출연이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현재는 개인적 음악활동을 지지하는 팬카페까지 개설됐을 정도다. 높아진 인기만큼 ‘안티 세력’의 등장도 당연한 것. 첫 안티세력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8월 14일 한 음악학원에 장재인의 본선진출을 축하하는 글이 게재되면서 부터이다. 장재인은 강남 개포동 실용음악 학원의 4기 수강생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1월경 촬영된 연습 동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동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자력으로 독학을 할 수 밖에 없었다던 장재인이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고액 실용음악학원을 다녔더라”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고액학원’에 대한 실망이 배신감으로 이어졌고 곧바로 ‘남의 인생을 배꼈다’는 루머가 떠돌기 시작했다. 이는 장재인이 ‘마이너 인생’ 혹은 ‘아웃사이더’를 대표하는 음악인으로 등장한 것과 관계가 깊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디션에 도전한다’는 미담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학원 이력이 알려지면서 반발을 사게 된 것. 곧이어 25일 전후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한 ‘희대의 사기꾼 장재인의 진실’이란 글은 “장재인은 유명세를 목적으로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가수 유이의 인생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악의적인 해석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재인의 애달픈 과거사가 일본가수 유이(YUI)의 인생과 상당부분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글쓴이가 주장하는 표절 부분은 다음과 같다. 어눌한 듯 소심한 행동과 말투, 고교 자퇴 경력, 왕따 경험, 아르바이트로 홀로 독학, 앉아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이 주장대로라면 장재인은 유이의 인생을 따라 하기 위해 일부러 왕따를 유도한 뒤 고등학교를 자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것도 2010년 방송되는 ‘슈퍼스타 K’에 출연하기 위해. 논란이 기사화되기 시작하자 네티즌들은 “아직 사실확인도 안됐는데 어떻게 남의 인생을 가지고 표절이라 할수 있겠느냐”, “왕따, 자퇴. 당사자에게는 상처로 남았을 과거인데 따라할게 없어서 그런걸 따라했겠냐”, “세상천지 가정형편 어려운 싱어송라이터가 한명이냐”, “사람 잡지 말자” 등 루머를 양산한 세력들을 맹비난했다. 팬카페를 통한 응원글이 쇄도하는 가운데 장재인이 루머를 극복하고 슈퍼위크를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장재인 유이 표절의혹, 팬들 “신경쓰지마” 응원쇄도

    장재인 유이 표절의혹, 팬들 “신경쓰지마” 응원쇄도

    ‘인생표절’ 의혹에 휩싸인 ‘슈퍼스타K 시즌2’ 장재인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25일 전후로 불거진 ‘장재인 인생표절’ 논란은 이제 막 꿈을 펼치기 시작한 스무살 싱어송라이터에게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사건이다. 그러나 장재인을 향한 팬들의 애정은 이상 무. 의혹이나 논란과는 관계없는 응원이 팬카페를 중심으로 쏟아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음악을 들려준 재인씨”, “재인누나 파이팅입니다”, “상처받지 말아요 언니, 우리가 후시딘이 되어주겠음”, “대한민국 장재인 짱”, “지금까지 해왔던 데로만 신경 쓰지말고 힘내세요, 파이팅!”, “누나보고 힘을 얻었어요. 열심히 응원할게요” 25일 전후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한 ‘인생표절’ 의혹은 “장재인은 유명세를 목적으로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가수 유이의 인생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악의적인 해석을 시작으로 불거졌다. 글쓴이가 주장하는 표절 부분은 다음과 같다. 어눌한 듯 소심한 행동과 말투, 고교 자퇴경력, 왕따 경험, 아르바이트로 홀로 독학, 앉아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이 주장대로라면 장재인은 유이의 인생을 따라 하기 위해 일부러 왕따를 유도한 뒤 고등학교를 자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것도 2010년 방송되는 ‘슈퍼스타 K’에 출연하기 위해. 팬들은 장재인의 애달픈 과거사가 일본가수 유이(YUI)의 인생과 상당부분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에 “남의 상처를 멋대로 가지고 놀지 말아달라”, “자퇴, 왕따. 다 인생에 상처가된 부분이다. 이걸 일부러 따라 했다는 거냐?”. “이 세상에 가정형편 어려운 싱어송라이터가 한명이냐”고 반박했다. 한편 첫 출연 당시 자작곡 ‘그곳’으로 주목 받았던 장재인은 “기타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당찬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이어 “학교 다닐 때 왕따도 당했고 집안 환경도 좋지 않았지만 음악이 좋은 치료제가 되었다”고 남다른 과거사를 공개한 뒤 개성 강한 창법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진 = 장재인 팬카페 퀸시, 장재인 팬카페, Shiny Jaein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화려한 20대·시련의 30대 거쳐 다시 초심으로”

    “화려한 20대·시련의 30대 거쳐 다시 초심으로”

    “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이 함께 웃으며 콧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 바리톤 서정학(40). 1990년대 그의 활약은 어린 성악도들에게 한 편의 ‘전설’이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오디션 통과(1989),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1996), 한국 남자성악가 최초로 메트로폴리탄 무대 데뷔(1997), 오스트리아 빈 국립오페라극장 데뷔(1998) 등 이력이 화려하다. 뉴욕 메트와 빈 무대에 모두 선 한국인 남성 성악가는 그가 처음이다. ●세계적으로 주목 받던 때 음악 포기 그런 서정학이 ‘숨(A Breath)’이라는 주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는 2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다. 화려한 스펙에 비해 첫 독주회가 늦은 감이 든다는 말에 그는 24일 “늦긴요. 하마터면 영원히 음악을 못할 뻔 했는데…”라며 웃었다. 서정학은 2001년 돌연 음악을 포기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던 그 시기였다. “그 해 제 인생의 버팀목이나 다름없던 형님을 잃었습니다. 도저히 음악을 할 수 없었어요. 집안도 어려워졌고요.” 3년 이상 무대에 서지 않았다. 그의 재능을 안타까워한 주변의 설득이 쏟아졌다. ‘노래하는 사람이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책 섞인 충고가 점점 쓰라림으로 다가왔다. “특히 조수미 선생님의 격려와 질책이 큰 힘이 됐습니다. 그 분은 제게 멘토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그는 다시 무대에 섰고, 독주회까지 열게 됐다. 그런데 왜 제목이 ‘숨’일까. “숨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이잖아요. 숨이 없으면 노래도 할 수 없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관객들과 만나고 싶었습니다.” 지나온 인생을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정리함으로써 다시 시작하겠다는 강렬한 의지의 표명이다. 그래서 공연에는 그의 삶이 그대로 투영돼 있다. 전반부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로 짜여졌다. 그가 성공가도를 달렸을 때의 모습이다. 그 뒤로 슈베르트의 가곡 ‘겨울나그네’가 이어진다. 질곡의 시기를 상징한다. ●“사랑의 참의미 관객들과 나누고 싶어” 2부는 모두가 흥얼거릴 수 있는 뮤지컬과 영화음악이 본격 등장한다. 고통스럽고 힘든 시절에 터득한 사랑의 의미를 말할 수 있는 곡들이다. “풋사랑이든 첫사랑이든 연인과의 사랑이든 가족과의 사랑이든, 사랑의 참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나눠보고 싶어요.” 관객들이 조금이나마 쉽게 사랑의 의미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서 레퍼토리도 대중적으로 짰다는 그는 “다시 무대에 오른 뒤부터 지켜온 개똥철학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다름아닌 ‘경험하지 않은 것은 노래하지 않겠다.’는 것. 그는 또 하나의 도전을 준비 중이다. 오페라 무대다. “2년 안에는 가능할 것 같아요. 서서히 시작하렵니다. 지금이 제 인생 최고의 전성기니까요.” 2만~6만원. (02)3461-0976.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아저씨’ 김새론, 악플러 공격 침착 대응 ‘눈길’

    ‘아저씨’ 김새론, 악플러 공격 침착 대응 ‘눈길’

    영화 ‘아저씨’ 아역 배우 김새론이 악플러들의 공격에 성숙하게 대응했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고 진실적인 태도로 대응, 팬들의 응원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 24일 김새론의 미니홈피에 상스러운 욕이 가득담긴 글이 게재됐다. 글속에는 김새론의 외모, 원빈에게 선물로 받았다는 노트북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0살 어린소녀에게 성형수술을 권유하거나 초등학교 생활이나 열심히 하라는 등 상식을 벗어난 악담이 이어졌다. ’악플러들 만행에 상처 입지 않을까’라는 우려 목소리가 커져 가는 가운데, 김새론은 문제가 된 글에 “저는 노트북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저를 챙겨주시고 마음 써주시는 아저씨가 따뜻하고 좋은 분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이글은 안지울께요”라고 답변했다. 김새론의 ‘분홍색 미니 노트북’은 SBS 정보소식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김새론은 생일을 축하하며 원빈 아저씨가 주셨다는 설명과 함께 “아저씨처럼 바른 어른 될게요. 제 방에 요렇게 자리 잡고 소중히 모셔뒀어요”라는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플러들의 행동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어린 아이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진짜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힌다”, “침착하게 처신한 새론 양이 너무 예쁘네요”, “영화 볼 때는 연기력 때문에 놀랐었는데, 얼굴도 마음씨도 참 예쁜 것 같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한편 악플러의 정체가 김새론과 동연배의 10살 소녀라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온라인 공간의 악플방지 교육 필요성을 지적하는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 = 김새론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한성주, 이혼 후 심경고백 “완전한 치유 없어”

    한성주, 이혼 후 심경고백 “완전한 치유 없어”

    방송인 한성주가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성주는 25일 방송된 YTN ‘뉴스&이슈-뉴스&피플’에 출연했다. 한성주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푼수’ 캐릭터를 보여왔던 그간의 모습과 달리, 방송 내내 이혼 후 심경, 새로운 사랑에 대해 입을 열며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한성주는 “완전한 치유는 없다. 하지만 내가 선택했던 일이고 받아들여야 할 몫이라면 긍정적으로 안고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뒤 “전 남편이 나로 인해 화두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새로운 사랑과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결혼계획은 늘 있다. 올해도 지나가고 있다”고 답한 뒤 웃어보였다. 앵커의 권유로 직접 뉴스를 진행하며 오랜만에 ‘아나운서’ 시절을 회상했던 한성주는 현재 사회복지사로서 국내외 많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장윤정, 길보드차트 1위-음반 수익은 ‘실망’

    장윤정, 길보드차트 1위-음반 수익은 ‘실망’

    가요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던 ‘길보드차트’가 힘을 잃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월간 저작권 보호 8월호에서 가수 장윤정의 ‘올래’가 곡 차트와 트로트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대중들이 가장 자주 듣는 곡들로 순위가 매겨지는 길보드차트는 그 성격상 인기를 바로 체감할 수 있어 ‘인기의 바로미터’라 불린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대중의 사랑을 실감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도 인기와 비례하지 못하는 음반 수익에 대한 씁쓸한 심정을 토로했다. 길보드 차트는 90년대 초반 유행했던 가요 녹음 카세트테이프 불법 노점상으로부터 유래됐다. 당시 카세트테이프에 담긴 최식 가요 20곡은 불량 음질에도 불구, 유행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길거리에서 어떤 노래가 나오느냐에 따라 잘나가는 앨범이 무엇인지 가늠케 했다. 현재 차트 1위에 등극한 장윤정의 음반 수익은 인기에 비해 저조한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듣는 사람은 많지만 실구매자가 그에 미치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노래방과 거리에서는 장윤정의 “올래 올래”가 터져 나오지만 음반 판매량은 정체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장윤정은 중국 버전 ‘꽃’, 힙합 트로트 버전 ‘올래’ 등을 통해 트로트 장르 저변확대를 예고하고 나섰다. 현 음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기와 비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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