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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고래 공중충돌 동영상 인기…안전거리 미확보 사고?

    돌고래 공중충돌 동영상 인기…안전거리 미확보 사고?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돌고래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기다.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공개된 ‘돌고래 공중충돌’ 영상은 현지 관광객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동영상엔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충돌사고를 일으킨 돌고래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속 돌고래들은 선박을 맹렬하게 추격하며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무리중 돌고래 한마리가 환호 속에서 공중으로 뛰어오른다. 하지만 거센 파도를 박차고 비상한 돌고래는 앞서 점프했던 돌고래의 턱 아래에 부딪힌다. 두 마리 돌고래는 균형을 잃은채 추락하고, 관광객들은 비명을 지른다. 네티즌들은 “김여사님들 이래서 안전거리 확보는 중요한 겁니다”, “멋지게 뛰어올라서 남의 턱을 들이 받았네”, “둘 중에 누가 더 아플까”, “저게 저 돌고래 무리의 마지막 모습”, “정말 맹렬히 충돌하는군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돌고래 충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배두나 “배우 어머니, 노출신 많은 ‘청춘’ 추천” 이유는?

    배두나 “배우 어머니, 노출신 많은 ‘청춘’ 추천” 이유는?

    배우 배두나가 파격 노출신이 있던 영화 ‘청춘’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어머니의 추천 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배두나는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지난 배우생활을 돌아보며 “배우 생활을 하는 데 연극배우인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녀는 이어 “많은 분들이 내가 노출 연기가 많은 영화 ‘청춘’에 출연한 것을 의아해했다. 그런데 사실 ‘청춘’은 연극배우인 어머니 김화영이 출연을 제안한 것”이라고 털어놓아 놀라게 했다.배두나는 “어머니가 70~80년대 로맨스 영화의 거장인 곽지균 감독님과 작품을 하면서 많이 배우라고 하셨다. 하지만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노출 연기는 쉽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한편 배두나의 어머니 김화영은 유명한 연극배우 출신으로 영화 ‘베스트셀러’, ‘후회하지 않아’, ‘전설의 고향’, ‘고양이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책 ‘두나 스타일 니트’를 발간하고 직접 손뜨개로 뜬 배두나 스타일의 니트 패션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무릎팍 도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덜 익은 삼겹살이 뇌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사례가 소개됐다. 지난 9월2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어느날 갑자기’에서는 평소 삼겹살을 즐겨 먹던 40대 남성이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등 이상증세를 보인 원인을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확인결과 남성은 ‘덜익은 삼겹살’로 자주 먹었으며 그로인해 유구조충(갈고리 곤충)의 한종류 낭미충의 충란을 함께 섭식했다. 남성의 몸은 중간숙주가 됐고 낭미충은 혈액을 타고 대뇌에 침범해 간질 발작의 원인이 됐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위와같은 사례에 대해 “갈고리촌충에 감염된 돼지고기를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해 낭미충이 대뇌에 침범해 치매와 같은 정신이상 증상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뇌를 다친 적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 갑작스런 간질발작이 있을 경우에는 낭미충증을 의심해 봐야한다. 상황에 따라 뇌실염, 뇌척수염, 뇌수종, 뇌막염 증상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낭미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균 ‘5mm 두께의 돈육은 10초 간격으로 뒤집으며 한 면당 80초 정도 익혀야 한다. 7mm 두께는 100초 이상이 적합하다. 최소 3분의 시간과 정성으로도 낭미충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사진=KBS 2TV ‘비타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뒷목 뻐근한’…연극 ‘하녀들’ 무대 위 잔혹한 거짓말

    ‘뒷목 뻐근한’…연극 ‘하녀들’ 무대 위 잔혹한 거짓말

    하녀들의 ‘뒷목 뻐근한’ 거짓말이 시작됐다. 마임니스트 겸 연출가 박진신이 이끄는 극단 푸른달은 오는 10월1일부터 17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에서 연극 ‘하녀들’로 관객을 찾는다. 1933년 프랑스 사회에 큰 충격을 준 크리스틴과 레아 빠뺑 자매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하녀들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빠뺑 자매는 자신이 일하던 집의 여주인과 딸을 살해한 뒤 7년 동안 거짓말로 혐의를 감추고 동성애를 즐겼다가 체포됐다. 프랑스 극작가 장 주네는 훗날 자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거짓말의 이중성을 다룬 ‘하녀들’을 집필했다. 이야기는 두 하녀의 ‘비참한 놀이’에서 시작된다. 포악한 마담이 자리를 비운사이 두 하녀들은 각각 마담과 하녀를 연기한다. 끌레르는 마담의 우아한 말투를 흉내 내며 드레스를 훔쳐 입고 쏠랑주는 비참한 하녀를 연기하며 상황극을 완성한다. 두 하녀들이 상황극에 취해 마담의 연인 무슈를 거짓 밀고해 감옥에 보내며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슬픔에 젖은 마담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 그 사이 거짓말로 수감됐던 마담의 연인은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하녀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 발각될까 두려움에 떨며 독살계획을 짜기에 이른다. 푸른달의 연출자 박진신은 비극 ‘하녀들’의 무대를 블랙 코미디라고 표현했다. “아프지만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이 아닌 우습도록 어쩔 수 없는 현실로 관객들에게 동전의 양면성처럼 붙어 다니는 희망과 절망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는 것이 그의 설명. 누구나 ‘마담’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마담을 독살할 기회를 열어주는 극단 푸른달의 ‘하녀들’은 내달 1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절망의 순간 그녀들이 묻는다. “당신의 죽이고 싶은 마담은 누구입니까?” 공연문의) 극단 푸른달 02-466-2088사진 = 극단 푸른달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일본 배우 미나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 조훈현 9단 - 류샤오광 9단 12년만에 추억의 대결

    조훈현 9단 - 류샤오광 9단 12년만에 추억의 대결

    한국 바둑의 살아있는 전설 조훈현(왼쪽·57) 9단과 그의 ‘천적’ 중국의 류샤오광(오른쪽·50) 9단이 12년 만에 추억의 대결을 펼친다. 조 9단과 류 9단은 다음 달 2일 중국 랴오닝성 후루다오에서 열리는 칠성배 한·중바둑교류전의 이벤트 대국에서 재회한다. 국내 최초로 입신의 반열에 오른 조 9단이지만 류 9단과 만나기만 하면 졌다. 조 9단은 지난 1992년 제5회 후지쓰배 8강에서 류 9단과 첫 대결을 벌여 패한 데 이어 1998년 제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16강에서도 불계패했었다. 2전2패. 이번 대국이 승패와 무관하게 대국료 5만위안을 받는 이벤트에 불과하지만 설욕전의 의미도 지니고 있는 이유다. 조 9단은 통산 1825승을 기록, 최다승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현재 한국기원 상임이사직을 맡고 있다. 상대인 류 9단은 1988년 중국기원에서 6번째 입신에 오른 중견기사로 2000년 제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출전 이후 국제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결말 두고 네티즌 의견분분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결말 두고 네티즌 의견분분

    종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의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29일 방송된 ‘여친구’ 15화에서는 이별을 택한 후 다시 재회한 구미호(신민아 분)와 차대웅(이승기 분)의 엇갈린 행보가 그려졌다. 미호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이별을 택했던 대웅은 갑작스러운 미호의 결혼소식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대웅은 “생각보다 아주 잘지내 보여서 다행이네”라고 씁쓸하게 되뇌지만 미호가 자신의 헤어진 후에도 인간이 되고픈 집념을 버리지 못해 곧 죽게될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호는 하나밖에 남지 않은 여우꼬리를 내보이며 “난 곧 사라지게 될거야”라고 고백했다. ‘반인반요’ 미호는 단 하나의 꼬리를 남겨둔 채 대웅과 재회했다. 앞서 꼬리가 다 사라지면 구미호의 몸안에 나뉘어 있던 요괴의 흔적이 모두 제거돼 균형이 깨지고, 결국 사라지게 된다. 드라마 전반에 걸쳐 암시됐던 구미호의 죽음은 30일 방송되는 마지막 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여러차례 미호의 죽음이 암시됐던 점을 예로 들어 “홀로 남은 대웅이 미호의 자취를 찾아 산사에 갔다가 이번에는 처녀귀신과 엮이게 된다”, “미호가 죽는다는 것은 동주 선생의 계략일 뿐, 꼬리가 사라지고 인간이 된 미호는 대웅과 헹복하게 산다”, “대웅이 죽어있는 미호의 얼굴위로 눈물을 뿌리면 기적처럼 손끝을 바들거리며 눈을 뜰 것” 등 다양한 엔딩을 제시했다. 한편 마지막회를 앞둔 ‘여친구’ 15회는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22년간 1000여명을… 대담무쌍 성폭행▶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허물 벗는 희귀피부… ‘홍당무 소녀’ 충격▶ 中, 게이 200명 ‘묻지마’ 체포 논란▶ 큰 딸을 4년간 매일 성폭행한 ‘짐승父’ 경악▶ 저스틴 비버 꼭 닮은 ‘피규어 인형’, 출시 임박
  • ‘도망자’ 카메오 출연 이다해, 비에게 “똥 밟았네”

    ‘도망자’ 카메오 출연 이다해, 비에게 “똥 밟았네”

    배우 이다해가 ‘도망자 Plan.B’에 카메오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가 초반부터 스펙터클한 영상과 이다해의 명품 카메오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아시아 최고의 탐정 지우역을 맡은 비는 탐정으로서 놀라운 활약을 보이는 한편 여자와 돈을 밝히는 ‘속물’로 등장했다. 이다해는 전작 ‘추노’ 그대로 혜원이란 이름으로 카사노바 비의 여자친구로 출연했다. 달콤한 말로 여성의 마음을 뒤흔드는 비의 매력에 홀딱 빠진 이다해는 비가 ‘3억 원’ 요구한 뒤에야 상황을 파악하고 본모습(?)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비를 향해 “똥 밟았다”고 말한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거친 대사를 소화하는 능청스러운 모습은 짧은 비중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망자 Plan.B’는 방영 전부터 비, 이나영, 이정진, 다니엘 헤니, 윤진서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에 올랐다. 사진 = ‘도망자 Plan.B’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차예련, ‘성형고민’…고양이 얼굴 콤플렉스

    차예련, ‘성형고민’…고양이 얼굴 콤플렉스

    배우 차예련이 고양이 얼굴 콤플렉스 때문에 성형수술을 고민했었다고 고백했다. 차예련은 9월28일 방송된 SBS ‘강심장’ 1주년 특집에 출연해 한때 심각하게 성형수술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다른 출연진은 차예련이 내놓은 의외의 고백에 의문을 표했다. 수술까지 고려할 정도로 싫었던 것은 바로 ‘찢어진 눈매’ 때문. 차예련은 “제가 고양이 얼굴인데 눈꼬리가 올라간 게 콤플렉스였다. 눈웃음도 안되고 강렬한 눈모양이 싫어 성형을 할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인상 때문인지 캐스팅 의뢰가 들어온 작품들은 공포물 아니면 스릴러, 배역도 귀신 아니면 귀신을 볼줄 아는 사람이다”고 속상한 심정을 드러냈다. 차예련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고백을 전하기에 앞서 그의 외모를 극찬했던 강호동은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슬픈 얼굴(?)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서는 차예련을 비롯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팸프’의 김소연, 정겨운, 신동과 게스트 조형기, 최화정, 최홍만, 이유진, 미스에이(민, 지아), 김태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개 학대남, 세제 사용 잔인한 고문 ‘네티즌 공분’

    개 학대남, 세제 사용 잔인한 고문 ‘네티즌 공분’

    H대학에 재학 중인 한 남성이 자신의 여자 친구가 기르는 개를 학대한 뒤 죽였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고양이 은비사건’에 대한 경위를 전했던 동물사랑실천협회는 29일 추석연휴 직전 접수된 강아지 쿠쿠의 안타까운 사연과 사건경위를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강아지 쿠쿠는 주먹과 발로 학대당한 뒤 세제를 사용한 고문에 시달리다가 죽음을 맞이했다. 쿠쿠를 죽음으로 내몬 이는 현재 H대학교 제2캠퍼스에 재학 중인 A(25) 씨. A 씨는 여자친구 B(24) 양의 눈을 피해 집안에서 기르는 강아지 두 마리를 지속적으로 폭행해 왔고 억지로 세제를 먹이거나 소독용 세제를 눈에 넣는 등 ‘고문’에 가까운 가혹행위를 벌여왔다. B 양은 원인모를 질병에 시달리던 강아지들을 병원에 데려갔지만 쿠쿠는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치료과정에서 죽고 말았다. 지난 7월에서야 이 같은 사실을 알게된 B 양은 병원의 진료기록과 쿠쿠의 상처를 토대로 A 씨를 추궁했다. A 씨는 거듭된 추궁에 “자려는 데 귀찮아서 던졌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아무리 때려도 하도 안죽길래 그냥 던졌다”며 “전에 아팠을 때도 내가 그랬다. 눈에 옥시크린도 넣고 슈퍼타이도 먹여봤다. 죽지는 않고 하얀 거품 물고 토하더라”고 학대를 인정했다. B 양은 곧바로 관할 지구대에 남자친구 만행을 신고했지만 A 씨는 서울서부지검에서 “혐의는 인정되지만 기소하지 않는다”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당시 B씨의 가족들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B 양의 안정을 위해 A 씨의 처벌결과를 알리지 않았다. 뒤늦게 자신의 강아지를 죽인 A 씨에게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음을 알고 분노한 B 양은 추석 연휴 직전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쿠쿠의 사건을 제보했다. 조사에 착수한 동물사랑실천협회 측은 “당시 피해자의 거주지 관할인 광주동부경찰서의 사건사실확인서에는 ‘약 40만원 상당의 재물의 효용가치를 해한 것’이라고 기재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쿠쿠의 목숨 값은 40만원으로 책정돼 재물손괴죄 혐의로 처리 됐던 것. 협회 측은 “개인이 신고를 해 동물학대사건을 가볍게 다뤘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피해자와 함께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A 씨를 공동고발했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A씨는 현재 자신의 동물학대 행위를 전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서우, 스캔들로 가슴앓이 고백 “극중 캐릭터 쉽게 몰입돼”

    서우, 스캔들로 가슴앓이 고백 “극중 캐릭터 쉽게 몰입돼”

    배우 서우가 증권가에 떠도는 근거 없는 루머와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서우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의 근황과 새 작품에 임하는 다짐을 전했다. 먼저 “말도 안 되는 스캔들과 잠재워지지 않는 소문들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문을 연 서우는 “악플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5월 일명 증권가 찌라시라 불리는 소식지를 통해 불거졌던 서우 스캔들의 내용은 “서우의 드라마 캐스팅에 한 정치가가 개입됐다”는 것으로, 당시 목적과 출처 없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서우는 스캔들로 인한 마음고생과 함께 “이 경험들을 통해 역할 몰입이 수월해 졌다”며 “실제로 그런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연기를 통해 아픔을 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는 서우가 극중에서 안티팬과 열성팬을 동시에 거느리며 루머의 대상이 되는 톱스타 백인기 역을 맡았기 때문. 백인기는 재벌후계자 김민재(유승호 분)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된다. 한편 오는 10월 2일 첫방송 되는 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욕망과 탐욕, 권력에 대한 갈구,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SBS ‘웃찾사’ 폐지여부…“확정아냐” vs “통보받아”

    SBS ‘웃찾사’ 폐지여부…“확정아냐” vs “통보받아”

    SBS 공개 코미디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폐지 여부에 대한 제작진과 출연진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29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웃찾사’ 폐지에 대해 논의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경쟁력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판단했다. 부진한 시청률도 영향을 끼쳤던 것 같다. 정통 콩트 코미디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새로운 형식의 코미디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웃찾사’의 메인 코너를 담당했던 개그맨 측은 “이미 프로그램 폐지 통보를 받았고, 후속으로 논의되고 있는 새 프로그램 출연 제의도 받았다. 지난 9월 24일이 마지막 녹화였고 이번 주 금요일에는 녹화가 없다”고 전했다. 출연자 없이 녹화를 진행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더욱이 제작진이 직접 출연자에게 프로그램 폐지를 통보했고, 후속으로 제작 논의 중인 프로그램 출연 요청까지 한 가운데 더 이상 ‘웃찾사’ 는 존속할 수 없을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7월부터 ‘웃찾사’는 방송시간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대에서 자정으로 변경하고 ,1년 만에 컬투 정찬우 김태균을 복귀 시켰다. 하지만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시청률 압박은 결국 프로그램 폐지라는 씁쓸한 결과를 낳았다. 폐지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새 7년 반이나 흘렀네. 중학생 때 엄마랑 첫 방송 보던 때가 생각난다”,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기억은 안난다”, “어느 순간부터 올라갔다 내려왔다 없이 정체된 듯”, “새 프로그램 이야기 까지 나온던데 좀 씁쓸하다” 등 아쉬움 짙은 소감을 전했다. 2003년 4월 첫 방송된 ‘웃찾사’는 이후 7년 반 동안 정통 콩트 코미디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었다. 특히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SBS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수하며 김신영 김태현 정주리 나몰라패밀리 윤택 정만호 등의 인기 개그맨들을 배출했다. 사진 =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샤이니, 청와대서 U-17 여자 축구 대표팀과 뒤풀이

    샤이니, 청와대서 U-17 여자 축구 대표팀과 뒤풀이

    그룹 샤이니가 17세이하 청소년 여자 축구대표팀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다. 샤이니는 여자축구대표 선수들 꼽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자격으로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우승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날 샤이니는 선수들을 위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등의 축하무대를 마련했다. 이어 뒤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청와대는 미투데이를 통해 샤이니와 선수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자랑스러운 태극소녀들의 공로를 축하해주기 위한 특별공연이 있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선수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초집중 상태. 급기야 무대에 뛰어든 선수들도 있었다”고 소소한 해프닝을 전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 내외도 함께 자리해 국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룬 선수들에게 응원을 북돋았다.사진 = 청와대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송파 어린이 문화회관 개관

    송파 어린이 문화회관 개관

    송파구에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이 뜬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핫 플레이스(Hot Place)’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구는 30일 오금동 송파어린이문화회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지상 5층 지하 3층 규모의 이 회관은 태양광 발전설비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친환경 페인트·바닥재 등으로 어린이 전용시설로는 최초로 서울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건물 내부는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지능 계발을 돕고, 체계적인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다중지능체험센터가 눈에 띈다. 공간·자연친화·음악·논리·언어·자기이해·대인관계 등 7개 방을 지나며 놀이를 통해 소질을 탐구·계발할 수 있다. ‘장롱나라’라는 별칭이 붙은 체험센터에는 영·유아 발육 상태를 고려한 헬스장과 암벽, 그물망, 터널형 미끄럼틀 등이 갖춰져 있다. 전문적인 보육·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계발하는 보육정보센터와 재능센터도 주목할 만하다.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다양한 재능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간제 보육실 ‘아띠누리’는 만 2~5세 유아를 시간당 3000원에 최대 4시간 동안 맡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키즈북카페와 문화공연이 열리는 대강당 ‘아이소리홀’, 생태연못과 텃밭으로 꾸며진 옥상정원 등도 즐길거리다. 관련 내용은 전화(449-0505~6)나 인터넷(kids.songpa.go.kr)을 이용하면 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경원대에 위탁운영을 맡겨 적은 비용으로 질 좋은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서래마을 영아 유기사건 책 출판 예고…관심 재점화

    2006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서울 서래마을 영아 유기사건이 책으로 출판된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현지시각으로 28일 영아 두 명을 출산함과 동시에 냉동고 속에 유기했던 프랑스 여성 베로니크 쿠르조의 이야기가 남편 장 루이 쿠르조에 의해 책으로 출판된다고 보도했다. 장 루이 쿠르조는 ‘나는 그녀를 버릴 수 없었다’는 제목으로 유기사건이 일어나기까지의 아내의 심리적 압박과 고통을 책안에 담아낼 예정이다. 그는 서적 출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18년 동안 아내와 함께 살면서 아이에게 일부러 고통을 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녀를 버릴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이어 사건의 잔혹함이 아닌 아내와 같이 영아를 유기한 여성들의 내면을 알리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장루이 크르조는 “그들은 괴물이 아니며 특별한 이유로 모성을 잃고 패닉 상태가 됐던 것”이라는 자신의 관점을 서술했다. 한편 서래마을 영아 유기사건의 주인공 베로니크 쿠르조는 서래마을에 거주하던 2002년과 2003년 영아 2명을 출산한뒤 냉동고에 유기한 후 보관해 오다가 2006년 10월 발각돼 긴급 체포됐다. 프랑스 현지에서 ‘임신 거부증’을 이유로 징역 8년을 선고 받은 뒤 형기 절반을 복연한 후 ‘언론과 접촉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지난 5월 가석방됐다. 현재 파트타임 비서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김길태, 측두엽간질 진단…살인 면죄부 될까

    김길태, 측두엽간질 진단…살인 면죄부 될까

    여중생을 납치, 성폭행한 뒤 살해한 김길태가 측두엽간질을 앓고 있다는 전문가 소견이 제시됐다. 진단내용을 재판부에서 수용할 경우 사형을 면하게 된다. 부산고등법원은 29일 김길태의 정신상태를 법무부 산하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에 의뢰한 결과 측두엽간질과 망상장애, 반사회적인격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측두엽간질이란 충동조절장애 발병 요인중 하나로, 기억을 관장하는 측두엽 안 해마나 해마 근처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때문에 환청·환각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고 심하면 발작 중 자신이 저지른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앞서 김길태는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정말 기억이 안 나는데 억울하다. 잘 모르겠다. 내 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고 최후 진술을 남겼고 지난 6월 25일 열린 선고공판에서도 절도 혐의 외에 모든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1심 성고공판 결과 사형이 선고됐으나 김길태의 범행이 측두엽간질로 인한 발작 상태에서 일어났다는 내용이 수용될 경우, 1심에서 내려진 사형선고를 뒤집혀질 가능성이 높다. 김길태는 올해 2월 24일 여중생 이모(13)양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과정에서 길 가던 여성을 집으로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와 금품을 훔친 혐의가 추가돼 구속 기소됐으며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사진 = YTN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귀 물어뜯긴 여경’ 가해자, 구속영장 기각...왜?

    ‘귀 물어뜯긴 여경’ 가해자, 구속영장 기각...왜?

    만취한 상태로 여경의 귀를 물어뜯은 20대 여성 A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A 씨는 9월26일 저녁 만취상태로 귀가해 동생과 말다툼을 벌인 뒤 자해를 해 전주시 효자동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에 옮겨진 후에도 치료를 거부하며 간호사들을 폭행한 A 씨는 연행을 위해 출동한 김모 경장의 귀를 물어뜯었다. A 씨는 순식간에 김모 경장의 머리채를 잡아챈 뒤 귀를 물었고 1.5cm 뜯어낸 살점을 길거리에 내뱉었다. 심각한 상처를 입은 김경장은 다른 신체 부위에서 살을 도려내는 이식수술을 받았다. 봉합이 성공하려면 4∼5차례 수술을 더 받아야 한다. 검찰은 A 씨를 공무집행 방해와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법원 측은 도주위험이 없었던 점, 증거인멸 가능성이 없는 점, 피해자를 위해 1천만원의 공탁금을 접수한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의 귀 물어뜯고도 천만원만 내면 다냐”, “사람이 사람을 물어뜯는 일이 벌어지다니 여기가 아마존이냐”, “억울하고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김경장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등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독버섯 먹은 일가족사망, 가을철 독버섯 주의보 발령

    독버섯 먹은 일가족사망, 가을철 독버섯 주의보 발령

    영덕에서 숨진 일가족 3명의 사인이 독버섯으로 추정된 가운데, 가을철 등산객들을 유혹하는 독버섯 주의가 요구된다. 9월28일 오전 영덕군 영해면에선 이 모(60)씨와 아내 무속인 최 씨, 이 모씨의 처남 등이 가건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최초 목격자인 이장 이 씨는 일가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을 맡은 영덕 경찰측은 현장 조사를 거쳐 독버섯으로 인한 사망을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가을철 비가 온 뒤 최적의 환경에서 급속도로 번식하는 독버섯은 화려한 색감과 겉모습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식용버섯과 비슷한 모양과 향을 가지고있다. 특히 맹독을 지닌 광대버섯 등 식별인 어려운 독버섯들은 소량을 섭취하는 것으로도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대해 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에 서식하는 버섯은 모두 1600여종으로 식용가능한 버섯은 30% 정도인 430여종으로 일반인으로서 구분이 불가능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백두산 폭발 분화, 2015년 예상...수출만 25억불 감소

    백두산 폭발 분화, 2015년 예상...수출만 25억불 감소

    백두산이 수년 내 폭발 분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심각한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2010 거시경제 안정보고서’를 발간하며 “백두산 폭발 분화 시 당국의 수출25%를 차지하는 항공 수출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기 운항이 열흘간 중단될 경우 수출은 약 25억달러 감소한다. 또 2차적으로는 화산재의 영향으로 인한 야외활동이 위축돼 여행 등 서비스업의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백두산이 동절기에 폭발 분화하게되면 피해가 더 심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북풍 또는 북서풍을 타고 화산재의 유입이 증가하기 때문. 심각할 경우 화산재가 하늘을 뒤덮어 태양 복사열을 차단하고 이상 저온현상이 야기될 수도 있다. 이 경우 농업생산은 저하되고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는 피해가 발생한다. 기상청은 지난 6월 18일 ‘백두산 화산 위기와 대응’ 세미나를 열고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예상되는 백두산 화산 폭발 견해를 전하면서 대비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 백두산이 폭발 분화한다는 근거로 2002년 6월 중국 동북부 왕청현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일었고 백두산에서 지진이 10배로 잦아진 점, 백두산 천지의 지형이 조금씩 솟아오르는 사실이 위성 촬영으로 확인된 점, 백두산 정상부 호수인 천지와 인근 숲에서 화산 가스가 방출된 점 등을 제시했다. 사진 = MBN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공개...”시계가 거꾸로 가는 듯”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공개...”시계가 거꾸로 가는 듯”

    배우 김소연이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한 외모때문에 ‘국민노안’이라는 굴욕 타이틀을 얻었다. 김소연은 9월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 1주년 특집에 출연해 성숙한 외모 때문에 겪었던 크고 작은 굴욕담을 소개했다. 굴욕은 데뷔와 함께 시작됐다. 김소연은 “14살 때 데뷔해 아역 탤런트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당시 방송국으로 ‘어른이 왜 아역 상을 가로채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30대 의사로 출연했을 당시 나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10대 때부터 늘 열 살 이상 나이가 많은 남자배우와 멜로 연기를 해야 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개그우먼 김효진은 “내가 10년전에 MBC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을 함께 찍어서 잘 아는데 오히려 그때가 지금보다도 늙어 보인다. 김소연은 시계가 거꾸로 간다. 10년 뒤에는 옹알이를 할지도 모른다”고 거들었다. 김소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 배우와의 나이차가 적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상대 배우가 나보다 2살이나 어리다”며 “점점 동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기쁨을 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U-17 대표 故김지수 선수 추모글 물결 “월드컵 우승 도왔다”

    U-17 대표 故김지수 선수 추모글 물결 “월드컵 우승 도왔다”

    3년 전 세상을 떠난 여자 청소년 축구 대표 선수 故김지수(16·충남인터넷고) 양을 향한 추모 열기가 뜨겁다. 한국 여자 청소년축구대표 팀은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이 주최하는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이하 U-17)에서 우승을 차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불의의 사고로 숨진 김지수 선수의 사연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만큼, 현재 김지수 선수의 미니홈피에는 안부 인사를 묻는 지인들의 발걸음과 추모글로 북적인다. 김 선수를 기억하는 지인들은 “투데이(방문객 수) 짱이다! 인기많다 김지수”, “내 홈피 와서 네 사진봐. 우리 중학교 때야” 등 그리움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특히 “너도 봤지? 하영이 게임 뛰는 거. 네 몫까지 뛴다고 했대”, “언니도 같이 달렸으면 더 좋았을 텐데”, “축구 우승했데! 너도 뛰었음 더더더 잘했을 텐데”, “우승했어요. 많이 기쁘시죠” 등 월드컵 우승과 관련한 축하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김지수 선수는 2007년 6월 27일 강릉에서 열린 ‘2007 청학기 여자축구대회’ 경기 중 넘어져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열일곱 되는 생일을 한 달가량 남기고 7월 16일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김 선수는 수술직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11월 2일 숨을 거뒀다. 우승소식과 함께 뒤늦게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수 양, 이번 월드컵 잘된 것은 하늘에서 지켜줬기 때문일까요”, “선수들이 지수 양 몫까지 혼신을 다해 뛰어 주었나 봅니다”, “천국에서 지켜보고 계시죠” 등 안타까운 사연에 추모의 뜻을 표했다. 사진 = 김지수 미니홈피 캡처, SBS U-17 월드컵 결승 중계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앨범 발매▶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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