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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의 재해석”..산타나, 비틀즈 추모 싱글로 인기

    “고전의 재해석”..산타나, 비틀즈 추모 싱글로 인기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 산타나(Santana)에게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다 준 블록버스터급 3부작을 잇는 새 앨범 ‘기타 헤븐’(GUITAR HEAVEN: The Greatest Guitar Classics Of All Time)이 시작부터 반응이 좋다. 산타나가 지난달 24일 발매한 새 앨범 ‘기타 헤븐’에 수록된 첫 싱글 ‘와일 마이 기타 젠틀리 윕스’(While My Guitar Gently Weeps)가 국내 라디오 차트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5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에서 산타나는 레드 제플린(Led Zepplin),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 딥 퍼플(Deep Purple),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에이시/디시(AC/DC), 밴 헤일런(Van Halen) 등 팝/록의 역사를 바꾸는 데 기여한 강렬한 13곡의 기타 록 고전에 자신만의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첫 싱글로 세상을 떠난 비틀즈의 멤버 조지 해리슨에 대한 헌정과 추모의 의미를 담고 있는 비틀즈의 곡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는 조지 해리슨의 미망인 올리비아 해리슨 (Olivia Harrison)이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는 앨범의 대표곡. 알앤비 가수 인디아 아리(India Arie)와 명 첼리스트 요요마 (Yo-Yo Ma)가 함께 참여했다. 산타나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크리스 도트리(Chris Daughtry)가 참여한 두 번째 싱글 ‘Photograph’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상진세’ 타블로 학력의혹 FBI 수사의뢰…‘회원 95% 찬성’

    ‘상진세’ 타블로 학력의혹 FBI 수사의뢰…‘회원 95% 찬성’

    ‘타진요’와 함께 타블로의 학력위조 의혹을 주장해온 카페 ‘상진세’가 비난 여론에 반발하며 미연방수사국(이하 FBI) 수사 외뢰, 현지 탐정 고용 등 강경 대응책을 제시했다. 10월4일 카페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 게시판에는 “타블로 사건을 미연방수사국(FBI)에 의뢰를 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 의견은 회원들의 동의에 힘입어 ‘현지탐정 고용과 FBI 수사 의뢰’라는 안건으로 채택됐고 현재 관련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7일 오후 현재 수사 의뢰에 대한 찬성의견은 95% 이상으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이 앞서 ‘MBC스페셜’ 방송보류가처분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온 만큼 FBI 정식 수사 의뢰하게 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회원들은 미국 현지에서 사설탐정을 고용한 뒤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국내에서 직접 조사한 자료와 기록 등을 취합, 정식으로 FBI에 수사요청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스탠퍼드대 영문과를 졸업한 타블로의 대학원 동기를 찾는다’는 문구의 광고를 스탠퍼드 교내신문에 낼 계획이다. ‘상진세’의 부매니저는 “미국에서 베테랑 사설탐정과 접촉했으며 수사방향을 의논 중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현지 신문에 광고를 게재하고 언론인과 정치인들과도 접촉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드(미국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았다”, “정말 진심으로 정식 의뢰 할 것 같아서 신경 쓰인다. 이게 무슨 국제 망신이란 말인가”, “국내에서 수사가 진행중인데 이놈의 의심병은 언제 끝이날까”, “질린다 질려”, “지켜보기만 했더니 사건이 더욱 악화되는 것 같다” 등 ‘상진세’ 측의 계획을 비난했다. 하지만 ‘상진세’ 측은 타블로 학력의혹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전산조작 의혹과 관련된 문제이므로 FBI에 수사를 의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7일 오후 현재 ‘상진세의 FBI의뢰 찬성’은 96%에 육박하는 찬성률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카페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토니안 “미국 학창시절, 총기사건 경험” 고백 ▶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 장근석·문근영, ‘매리는외박중’ 포스터서 매력 발산 ▶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오는 10월 9일 전설의 록밴드 비틀즈(The Beatles) 멤버 존 레논(John Lennon)의 사망 30주기와 그가 살아있었더라면 올해 7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후배 가수들이 빌보드를 통해 헌사를 전했다.잭 브라운(Zac Brown): 존 레논이 7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니. 역량 있는 작곡가이자 작사가이자 밴드 연주가이자 음악을 표현하는 법을 잘 알고 계셨던 분이다. 존 레논의 ‘질러스 맨’(Jealous Man)을 들었을 때 정말 가슴이 뭉클했다. 그는 시인이자 작곡가이자 가수였다. 어디에서든 우릴 보고 있기를 바란다.에리카 바두(Erykah Badu): 자유로운 영혼과 자신을 표현했던 분이셨다. 여러분이 동의하든 동의하지않든 새 세계를 만들어 낸 건 분명하다.퀘스천 러브(Question Love): 아버지와도 같은 분이셨다. 돌아가셨을 때 받아들이기 정말 힘들었다.데이비드 그레이(David Gray): 표현력이 정말 뛰어났다. 추상적인 표현으로도 정곡을 정확하게 찌를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타고 났다. 애니매이션으로 표현한 뮤직 비디오도 정말 인상적이었다. 땅위에 올라서서 ‘이게 바로 내 밴드다’고 외치는 모습이 딱 존 레논의 모습이었다. 정말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한다. 비오비(B.o.B): 존 레논의 음악 수준은 감히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뛰어나다.고골 보델로(Gogol Bordello): 존 레논은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 했다. 모닝 밴더스(Morning Benders): 내가 처음으로 가장 정직한 아티스트로 인정한 분이다.그레이스 포터 앤 녹터널스(Grace Potter and The Nocturnals): 존 레논의 노래, 음악, 인성이 그의 음악 인생에 잘 나타난 것 같다. 많은 작곡가들이 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존 레논, 비틀즈 음악을 따라 부르며 자랐다. 많은 노래를 남기셨다. 감사드리고 존경한다. 존 레논의 음악이 영원했으면 좋겠다.파닉스(Phoenix): 비틀즈는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밴드다. 난는 사실 비틀즈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도 말이다.어게인스트 미(Against Met): 뮤지션 이라면 존 레논과 비틀즈 음악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존 레전드(John Legend): 팝 컬처와 작곡 등 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사운드 가든(Sound Garden): 비틀즈의 음악은 정말 흥미로웠다. 음악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비틀즈 앨범을 들으려고 학교까지 빼먹곤 했다.블랙 앤젤스(Black Angels): 평범하지 않은 노래들도 많이 썼지만 난는 개인적으로 존 레논이 비틀즈 멤버 중 가장 창의적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내가 평범하지 않은 것들을 좋아해서 그런 가보다.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뉴욕에서 열린 파티에서 존 레논을 만났다. 아주 잠깐 동안 얘기를 나누었지만 진정한 천재라는 느낌을 받았다.데보(Devo): 켄자스에 데보를 보러 온 적이 있었다. 맨 앞줄에 앉아서 데보 노래 ‘언컨트롤러블 어지’(Uncontrollable Urge)에 나오는 가사 ‘야야야야’를 따라 부르더라.어게인스트 미(Against Met):: 어게인스트 미 밴드를 빼고 내가 두 번째로 했던 밴드 공연이 바로 ‘이메진’(Imagine)이었다.XX: 존 레논의 음악을 들으면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그래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좋다.브루노 마스(Bruno Mars): “나는 과거를 꿈꾸곤 했지. 나나나나나.. 뼛속까지 떨고 있었지. 나는 질투 많은 남자일 뿐”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 존 레논은 평화로운 세상을 꿈 꿀 수 있게 해줬다.리지(Lissie): 평화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요코와 함께 몸소 보여줬다.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 레논하면 두 손가락으로 브리(V)를 그리며 평화 사인을 보내는 모습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데미 로바토(Demi Lovato): 3일 동안 비에 쫄딱 맞으며 그들을 기다린 팬이 있었는데 존 레논 부부가 그대로 돌려보내지 않고 집으로 직접 초대해 식사를 차려주고 노래를 들려줬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사진 = 빌보드 영상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남장여자로 열연중인 배우 박민영이 기생 초선(김인서 분)의 볼에 뽀뽀를 했다.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남장여자’ 박민영은 모란각의 섬섬이(정혜미 분), 앵앵이(임윤정 분)에게 장난스럽게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뒤이어 극중 조선 최고 기생 초선의 볼에 과감히 뽀뽀를 하며 다정한 포즈를 위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초선은 성균관 ‘꽃돌이’ 김윤식(박민영 분)이 여자라는 사실을 모른 채 사랑을 시작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박민영은 “현장에 여배우가 많지 않다보니 초선언니나 효은언니와는 같이 중간 중간 수다도 떨고 의논도 하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이어 “계속 남장을 하다 보니 초선언니의 고운 분장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꽃도령, 꽃미녀들을 전부 섭렵한 복 터진 대물 김윤식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남겼다.한편 ‘성균관 스캔들’ 제작사의 김연성 PD는 좋은 팀워크만큼 그런 유쾌한 분위기들이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전해 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상진세’ 타블로 학력의혹 FBI 수사의뢰…‘회원 95% 찬성’

    ‘상진세’ 타블로 학력의혹 FBI 수사의뢰…‘회원 95% 찬성’

    ‘타진요’와 함께 타블로의 학력위조 의혹을 주장해온 카페 ‘상진세’가 비난 여론에 반발하며 미연방수사국(이하 FBI) 수사 외뢰, 현지 탐정 고용 등 강경 대응책을 제시했다. 10월4일 카페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 게시판에는 “타블로 사건을 미연방수사국(FBI)에 의뢰를 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 의견은 회원들의 동의에 힘입어 ‘현지탐정 고용과 FBI 수사 의뢰’라는 안건으로 채택됐고 현재 관련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7일 오후 현재 수사 의뢰에 대한 찬성의견은 95% 이상으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이 앞서 ‘MBC스페셜’ 방송보류가처분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온 만큼 FBI 정식 수사 의뢰하게 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회원들은 미국 현지에서 사설탐정을 고용한 뒤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국내에서 직접 조사한 자료와 기록 등을 취합, 정식으로 FBI에 수사요청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스탠퍼드대 영문과를 졸업한 타블로의 대학원 동기를 찾는다’는 문구의 광고를 스탠퍼드 교내신문에 낼 계획이다. ‘상진세’의 부매니저는 “미국에서 베테랑 사설탐정과 접촉했으며 수사방향을 의논 중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현지 신문에 광고를 게재하고 언론인과 정치인들과도 접촉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드(미국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았다”, “정말 진심으로 정식 의뢰 할 것 같아서 신경 쓰인다. 이게 무슨 국제 망신이란 말인가”, “국내에서 수사가 진행중인데 이놈의 의심병은 언제 끝이날까”, “질린다 질려”, “지켜보기만 했더니 사건이 더욱 악화되는 것 같다” 등 ‘상진세’ 측의 계획을 비난했다. 하지만 ‘상진세’ 측은 타블로 학력의혹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전산조작 의혹과 관련된 문제이므로 FBI에 수사를 의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7일 오후 현재 ‘상진세의 FBI의뢰 찬성’은 96%에 육박하는 찬성률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카페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런닝맨-뜨형’ 각각 주의-경고 징계처벌…‘왜?’

    ‘런닝맨-뜨형’ 각각 주의-경고 징계처벌…‘왜?’

    주말 예능프로그램 MBC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과 SBS ‘런닝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았다.방통위는 10월6일 전체회의를 소집한 뒤 ‘뜨형’의 7월 25일, 8월1일-8일, 15일 방송분에 주의 처분을, ‘런닝맨’의 8월 1일- 8일-15일-22일-29일, 9월5일 방송분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방통위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51조와 제 52조 등에 반하는 거친 표현과 인성 공격발언들이 문제가 돼 주의조치를 내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특히 ‘뜨형’ 방송분의 ‘쇼하고 있네’, ‘놀고 있네’, ‘더러워서 못하겠네’, ‘당신 제비야?’, ‘확! 턱주가리가’ 등 출연자 상호간의 비언어적인 말들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평했다.‘런닝맨’ 역시 과도한 몸싸움, 뜨거운 음료를 강제로 빨리 마시게 하거나 고무줄로 연결된 빨래집게를 얼굴에 집는 등의 가학성 벌칙을 이유로 처벌 받았다.이외에도 ‘진짜 흐릿하게 생겼다’, ‘작은 키로 가수하기 힘들잖아’, ‘뭐야? 대머리 독수리’ 등 외모를 조롱한 발언, ‘어디서 뻥을 쳐’, ‘야! 너 죽어’, ‘한번 맞아볼래?’ 등 고성을 동반한 반말과 저속한 표현이 문제로 지적됐다.동시간대에 방송되는 ‘런닝맨’과 ‘뜨형’은 각각 주말예능 프로그램의 1부 코너를 맡고 있다. 네티즌들은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는 두 프로그램의 징계 처분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사진 = MBC ‘뜨거운 형제들’, SBS ‘런닝맨’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서혜린, 스위스 명품브랜드 지사장 남편 소개…‘럭셔리 신혼’

    서혜린, 스위스 명품브랜드 지사장 남편 소개…‘럭셔리 신혼’

    탤런트 서혜린이 스위스인 남편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보내는 럭셔리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서혜린은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근황을 소개했다. 2007년 명품 브랜드 지사장이었던 스위스인 남편과 결혼한 서혜린은 일본 도쿄에 신혼집을 차렸다. 신혼집은 통유리를 인테리어 된 거실에서 도쿄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층 아파트로 집안 곳곳에는 세계 각국의 이색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신혼부부 못지않은 남편의 애정공세에 서혜린은 “결혼 4년차지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입을 맞추곤 한다”고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서혜린 부부는 초호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긴 뒤 아사쿠사에서 쇼핑을 즐겼다. ‘기분 좋은 날’ 제작진은 “아직 부부 사이에 아이가 없는 이유, 서혜린의 어머니가 외국인 사위를 얼마나 아끼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배우 문근영이 장근석과 김재욱의 팔짱을 끼고 홍대 나들이에 나섰다. 젊음의 상징 홍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KBS 2TV ‘매리는 외박중’(극본 인은아 / 연출 홍석구) 포스터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문근영을 비롯한 장근석 김재욱 김효진은 순정만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근영은 긴웨이브 머리와 빨강색 스웨터를 입은 채 자유롭게 홍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캐릭터의 생동감을 더한다. 남자 주인공 무결 역에 캐스팅된 장근석은 인디밴드의 비주얼을 살리기 위해 반지와 목걸이 등 히피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활용했다. 거리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에서 자유로움과 열정이 느껴진다. 문근영은 촬영을 마친 후 “홍대 분위기가 드라마 콘셉트와 잘 어울려 촬영이 재밌었다. 다들 또래여서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했다. 드라마 첫 촬영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근석 역시 “행복하고 설렌다. 이 컨디션 그대로 마지막까지 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만화가 원수연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은 한 여자와 두 남자가 펼치는 이중 가상 결혼생활을 유쾌하게 그린다. 11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김연아, 새코치에 ‘미셀콴 형부’ 피터 오피가드 선임

    김연아, 새코치에 ‘미셀콴 형부’ 피터 오피가드 선임

    ‘피겨여왕’ 김연아가 미국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출신 피터 오피가드(Peter Oppegerd)를 새코치로 선임했다. 오피가드는 김연아의 우상이었던 피겨전설 미셸콴의 형부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에서 훈련중인 김연아가 미국인 코치 피터 오피가드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연아의 우상인 미셸콴의 형부이자, 김연아의 스승이 된 오피가드는 2004년 미국 피겨스케이팅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이후 코치로 변신해 대표 선수들을 키워냈다. 김연아는 한국시각으로 6일 오전 6시 새 코치 선임 기자회견을 열고 “새 코치 선생님이 매우 차분하시고 진중하게 선수들을 가르친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어 주실 것 같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만큼 코치 선생님과 호흡을 잘 맞추어 새 시즌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새코치가 된 피터 오피가드는 “김연아가 훈련에 임하는 자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얼음 밖에서도 그녀는 언제나 공손하고 겸손하며 모두에게 웃음을 잃지 않는다. 그런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김연아의 말에 화답했다. 아울러 “김연아는 지금까지 얼음 위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녀를 존경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링크에 김연아와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큰 격려가 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새로운 코치 피터 오피가드와 함께 쇼트프로그램도 환상의 호흡을 보인 데이비드 윌슨의 안무로 내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1 세계선수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사진 = 올댓스포츠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차예련 "권상우와 생전 처음 만나 키스부터"▶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김성은 "미달이, 내 인생의 독이자 약" 솔직 고백▶ 배다해 "박칼린에 혼날 때 부모님 눈물" 고백▶ 뎅기열이 韓걸그룹 탓?..태국서 핫팬츠 경계령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증거사진 공개…‘왜?’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증거사진 공개…‘왜?’

    개그맨 이상구와 폭행시비에 휘말린 슈퍼모델 출신 김미리내가 폭행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리내는 10월 6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상구 폭행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나”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한 뒤, 팔의 찰과상과 다리에 선명한 멍자국을 촬영해 공개했다. 이어 “멍들이 안보이십니까. 당신과 당신 친구들이 저지른 만행입니다”며 “그곳에 계시던 모든 사람들을 증인으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고 폭행여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미리내는 “저희가 먼저 욕설을 퍼부었다구요? 저희가 그쪽 얼굴에 상처를 냈다고 하셨습니까?”라고 반문하며 “그냥 미안하다는 사과를 원했던 겁니다”며 사과를 요청했다. 뒤이어 “거짓 진술을 하시며, 저희를 미친사람으로 만드시다니. 저희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격이 됐습니다”고 자신의 답답함과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개그맨 이상구는 지난 5일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모델 김미리내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결국 폭행을 시인했지만 소속사 측은 현장에 설치돼있던 CCTV 공개에도 자신 있다며 여전히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사진 = 김미리내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배우들의 패션이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화제다. 특히 브라운관 속 스타들의 모습 뿐만 아니라 공항패션 등 일상 속 그들의 패션까지 관심 받으면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 소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의 패션잡화 담당 송하영 CM은 “인기 여배우들의 패션은 매년 화제를 일으키며 유행을 선도해왔다”며 “드라마가 뜨면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패션도 덩달아 뜨면서 최근에는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소품들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완판녀! 김정은•서인영이 반한 ‘여우꼬리’ 인기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김정은이 착용하고 나와 주목을 받은 ‘여우꼬리 액세서리’가 연일 화제다. 김정은에 이어 서인영, 박시연 등 여배우들이 가을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여우꼬리 액세서리는 가방장식, 벨트고리, 핸드폰 줄, 키홀더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일명 ‘공주샵 여우꼬리 액세서리(1만9700원)’로 불리는 이 제품은 천연 여우털 소재로, 감촉이 부드럽고 가방이나 지갑, 청바지, 스커트 등 심심하거나 밋밋한 패션에 부분 장식으로 이용하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가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단아한 김태희를 화려하게 만든 ‘왕반지’ 최근 영화배우 김태희가 착용한 왕반지도 인기다. TV 토크쇼 출연 후 검지 손가락에 끼고 있던 왕반지가 패셔니스트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명 ‘김태희 반지’로 불리며 한 쇼핑몰에서는 원형, 꽃문양, 큐빅 등 큼직한 보석을 이용한 반지부터 각양각색의 색상으로 이뤄진 반지까지 화려하게 등장했다.옥션의 ‘곰샵 왕반지(9900원)’는 반 원형 모양의 볼륨감 있는 왕반지로, 블랙스톤큐빅과 오닉스, 크리스탈 등 고급 보석재료들로 구성됐다. 모임이나 클럽, 파티, 결혼식 등에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황정음이 선택하면 뜬다 ‘슈렉틴트’배우 황정음이 선택한 화장품은 모두 품절을 기록하며 여성들 사이에서 ‘황정음 화장품’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최근에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장난감 모양의 초록색 립스틱을 선보이면서 일명 ‘슈렉틴트(4800원)’가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립스틱 색상이 애니메이션 슈렉을 닮은 초록색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내용물은 초록색이지만 바르면 분홍빛으로 발색한다.1-2회만 발라줘도 하루 종일 지속되어 따로 수정메이크업을 할 필요가 없다. 적당한 매트감으로 기존의 액체 틴트처럼 흘러내릴 걱정이 없는데다 발림성도 탁월하다. 사진 = 방송캡쳐,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유류 절도범, 유증기 중독으로 사망…공범은 도주중

    유류 절도범, 유증기 중독으로 사망…공범은 도주중

    송유관 유류 전문 절도단 용의자 1명이 유증기 중독으로 사망했다. 구미 경찰서는 10월 6일 “지난달 30일 온양기점 195km 지점에 매설되어 있는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휘발유를 절취하려던 절도 용의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송유관 구멍을 통해 대량의 휘발유가 뿜어져 나오면서 발생한 유증기에 중독돼 사망했다. 유증기는 휘발유나 시너 같은 기름이 증발하면서 발생한 증기를 일컫는다. 공범이 사망한뒤 절도 용의자들은 구미소재 한 병원에 용의자를 후송한 후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에게 지난 7월 9일 발생했던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변 자두밭(온양기점 190km) 지하 1.5m지점에서 발생한 휘발유 절도 혐의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용의자들이 속칭 대포차로 불리는 11.5톤 카고 트럭을 유조차로 개조했던 범행 수법을 근거로 추가 범행 여부에 대해 수사중이다. 당시 절도범들은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유압호스를 연결한 후 유조차로 개조한 11.5톤 카고 트럭을 이용하여 2회에 걸쳐 시가4,000만원 상당의 휘발유를 절취했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조용훈, 나홀로 넬라판타지아…‘남격’ 후유증 앓이

    조용훈, 나홀로 넬라판타지아…‘남격’ 후유증 앓이

    남격합창단 조용훈이 홀로 ‘넬라판타지아’를 불렀다. 큰 감동을 선사한 ‘남자 그리고 하모니’가 종영된 지 약 열흘. 조용훈, 그리고 시청자들은 합창단 후유증을 앓고 있다. 조용훈은 10월5일 동영상 커뮤니티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I miss 남격, I 믿 You’ UCC를 공개했다. 직접 제작된 동영상을 재생하면 곧바로 “끝났다. 남자의 자격 남자, 그리고 하모니. 매주 목요일 즐겁고도 고된 연습”이라는 자막이 흘러나온다. 조용훈은 “마음이 왠지 허전하다. 왠지 괜히 내일 아침에 합창 연습이 있을 것 같다”며 “그래서 혼자 작업실에서 불러본다. 나홀로 작업실에서. 나홀로 판타지아”라고 합창단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속마음을 담은 고백이 끝난 후 반전된 화면에선 조용훈이 대회 참가곡이었던 ‘넬라 판타지아’를 부른다. 33명 단원들의 사진으로 편집된 동영상에 조용훈의 깊이감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한 편의 뮤직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갖게 한다. 영상 후반부, 조용훈은 “내 서른 살, 뜨거운 꿈을 꾸게 했던 우리들의 판타지아 사랑합니다. 다해야 빨리 쾌차해라. 박칼린 선생님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등장 당시부터 폭발적인 성량과 중후한 보이스로 주목받은 조용훈은 합창곡 넬라판타지아와 애니메이션 메들리의 베이스를 담당했다. ‘배추도사’ 조용훈은 함께 솔로를 맡았던 ‘무도사’고중석 씨도 잊지 않았다. “배추도사 무도사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조용훈의 ‘넬라판타지아’는 오는 7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시에 지난 여름동안 연습했던 넬라 판타지아의 남성 솔로 곡도 들려 줄 예정이다. 사진 = ‘I miss 남격, I 믿 You’ UCC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얼굴 잃은 여성 ‘황산테러’ 앙갚음 논란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증거사진 공개…’왜?’▶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마카롱…1개 800만원 달팽이맛?▶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공개…’파격+농염’▶ 김지수, 음주에 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 ‘엉성’ 천희, ‘꼴통’ 동아를 만나다(인터뷰)

    ‘엉성’ 천희, ‘꼴통’ 동아를 만나다(인터뷰)

    늦가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배우 이천희를 만났다. 인터뷰를 위해 자리 잡는 동안, 그는 묵묵히 자신 안에 자리 잡은 ‘꼴통’과 마주보고 있었다. 그렇게 이천희가 아닌,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의 꼴통 하동아와 만남이 시작됐다. 천데렐라, 엉성천희 등 예능 수식어를 떼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는 자리…그곳에 이천희는 없었다. 이천희가 ‘꼴통’ 하동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글로리아’ 첫방송 당시 “집을 불태워 버리겠다. 목 매달고 죽겠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았던 날건달 하동아. 20년지기 진진(배두나 분)에게도 ‘꼴통’이라 불리는 다혈질 청년 동아의 첫인상은 어땠을까. “동아는 유리주먹이라 싸움도 잘 못해요. 그냥 맷집이 좋은 거죠. 어린 시절부터 그런 일에는 단련이 돼있거든요. 동아가 폭발하는 장면이 있는데, 다 깨부수고 아주 난장판을 만들어요. 그래서 찍고 나면 손발이 저려요. 촬영할 때는 그동안 동아가 겪었던 일을 아니까 화가 나서 몸을 주체할 수가 없는데 찍고 나면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동아는 첫 방송 당시부터 폭행 시비에 휘말린 진진의 합의금을 구하기 위해 집주인을 협박하고 거액의 합의금을 원하는 피해자 커플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피해자 커플은 “빌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라고 말끝을 흐리면서도 동아의 당당한 태도에 주눅이 들었다. 그야말로 세상은 앞 뒤 없는 꼴통 하동아 천하였던 것. 그런 동아에게 두려운 것이 생겼다. 세상 무서울 것 없던 동아, 감히 바라봐서도 안 되는 명문가 아가씨 윤서(소이현 분)와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부터 윤서가 두렵다. ‘얻어맞는 것’ 보다 자신을 위해 돈 집안 가족을 모두 등지고 온몸으로 부딪히는 여자가 백배 천배 더 무섭다는 것. “윤서가 아무것도 모르는 눈빛으로 날 바라봐요. 그럼 울컥 눈물이 나는 거예요. 동아는 절대 그러면 안 되는데, 머리로는 그걸 아는데. 정말 동아라면 윤서가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더욱 냉정히 돌아서야 하는데…그게 안돼요. 울면서 가라고 하면 누가 가겠어요. 나 같아도 안가겠는데.(웃음) 안 울어야지, 안울어야지 하는데 윤서를 마주할 때마다 자꾸 이천희가 튀어 나오는 것 같아요. 동아라면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가 혼자 눈물을 흘리는 게 맞는데….” 이천희는 자신이 완벽한 동아가 될 수 없다고 고백했다. 동아라면 확실히 윤서를 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었을 텐데 자꾸 자신이 튀어나온 다며 하소연 했다. 실제로 ‘글로리아’의 동아는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가 온힘을 다해 달려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그 사랑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있었다. 윤서는 10월 2일 방송된 ‘글로리아’ 19회분에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해외로 가자. 이름을 바꾸고 살자. 힘들겠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동아는 현실이 무섭고 두렵다. 이천희에게서 동아의 속마음을 전해 듣는 내내 ‘꼴통이면 꼴통답게 앞뒤 가리지 않고 온몸으로 사랑해야 맞는 게 아닌가?’…뱉지 못할 질문에 머릿속을 맴돌기 시작했다. “실제 상황을 대입해보면서 연기하고 있어요. 재벌가 아가씨가 아무것도 해주지 않은 나를 좋아한대요. 믿을 수 없는 일이죠. 건달과 재벌집 딸. 만약 제가 동아라면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멈췄을 거예요. 그게 윤서를 위하는 길이니까요.” 캐릭터에 흠뻑 빠져있는 이천희가 낯설게 느껴졌다. 순간 비누로 무를 씻어내던, 김수로 계모에게 구박받던 ‘천데렐라’ 이천희가 그리워졌다. 앞서 “동아가 아닌 이천희가 자꾸 튀어나와 괴롭다”는 고백이 떠올랐다. 하동아로 온전히 살고픈 이천희는 하루하루가 힘겹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샘솟는 ‘윤서를 받아주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는 욕심과 끊임없이 싸울 테니.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김연아, 새코치에 오피가드 선임...후드티 ‘핡’ 글자 ‘눈길’

    김연아, 새코치에 오피가드 선임...후드티 ‘핡’ 글자 ‘눈길’

    김연아가 새코치 피터 오피가드(Peter Oppegerd)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한글이 프린트 된 후드티를 입고 등장했다. ‘피겨여왕’의 등 뒤에 새겨진 한글은 ‘핡’ 이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에서 훈련중인 김연아가 미국인 코치 피터 오피가드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되었다”고 전했다. 새 코치 선임 소식과 미국의 스포츠 채널 ‘유니버셜 스포츠’ 등은 피터 피터오피가드의 지도를 받는 김연아의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공개된 사진에 관심을 표하는 한편 김연아가 입고 있는 회색 후드티에 주목했다. 네티즌들은 신통한 눈썰미를 발휘해 김연아가 입은 회색 후드티에 프린트된 한글 ‘핡’을 포착했다. ‘핡’은 온라인상에서 쓰이는 감탄사로, 숨이 차도록 놀라운 순간을 표현한 ‘헉’보다 격한 상황에 쓰인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시각으로 6일 오전 6시 새 코치 선임 기자회견을 열고 “새 코치 선생님이 매우 차분하시고 진중하게 선수들을 가르친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터 오피가드는 미국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출신의 스타 운동선수로, 김연아의 우상이었던 피겨전설 미셸콴의 형부이기도 하다. 2004년 미국 피겨스케이팅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이후 코치로 변신해 대표 선수들을 키워냈다. 사진 = 올댓스포츠, KBS 1TV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부인 100명 자식 200명 둔 ‘희대의 카사노바’ 사망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관습법에 따라 여성 100여 명과 결혼해 자식 200여 명을 둬 화제를 모았던 케냐의 90대 노인이 최근 사망했다. 정확한 나이는 아니지만 90대 후반으로 알려진 앤센투스 아쿠쿠 할아버지가 최근 노환으로 자택에서 눈을 거뒀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아쿠쿠 할아버지는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관습법에 따라 젊은 여성 100여 명을 부인으로 맞아 들였고 이 사이에서 둔 자녀가 200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할아버지는 타고난 유머감각과 잘생긴 외모 덕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생전 셀 수 없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쳐 케냐 남성들로부터 ‘위험’(Danger)이란 별명으로 불린 전설적인 바람둥이였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1939년 다이나 아쿠쿠(당시 22세)를 첫 부인으로 맞은 뒤 여성 100여 명과 결혼했다. 마지막 부인은 20년 전 결혼한 조세핀 아쿠쿠(당시 35)란 여성으로 알려졌다. 할아버지는 200명이 넘는 아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초등학교 2곳을 직접 지은 뒤 가르쳤으며 교회를 지어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는 등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케냐에서 남성의 부와 지위를 상징하는 일부다처제의 전설적 인물로 불리곤 했던 할아버지는 생전 인터뷰에서 “부인의 이름은 물론 아이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한다. 그건 아버지의 책임감”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배우 원빈이 촬영장에서 만난 어린이 배우들을 각별히 챙기다가 ‘바보’가 됐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원빈 딸바보 움짤’은 8월에 방송된 엘르앳TV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을 담은 것으로 마치 자신의 딸, 아들을 챙기는 듯 자상한 원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영상속 원빈은 자신과 함께 촬영한 어린이 배우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고, 높은 의자에 앉아있는 아이는 팔로 직접 안아 내려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눈높이를 맞추며 어린이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원빈의 모습을 ‘딸바보’라 부르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딸바보’는 자신의 딸을 각별히 아끼는 아버지를 가리키는 신조어.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 연예인을 지칭한다. 앞서 배우 강동원이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딸바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딸바보 움짤’ (엘르앳TV ‘무비스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배우 원빈이 촬영장에서 만난 어린이 배우들을 각별히 챙기다가 ‘바보’가 됐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원빈 딸바보 움짤’은 8월에 방송된 엘르앳TV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을 담은 것으로 마치 자신의 딸, 아들을 챙기는 듯 자상한 원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영상속 원빈은 자신과 함께 촬영한 어린이 배우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고, 높은 의자에 앉아있는 아이는 팔로 직접 안아 내려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눈높이를 맞추며 어린이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원빈의 모습을 ‘딸바보’라 부르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딸바보’는 자신의 딸을 각별히 아끼는 아버지를 가리키는 신조어.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 연예인을 지칭한다. 앞서 배우 강동원이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딸바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딸바보 움짤’ (엘르앳TV ‘무비스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수영 결혼식 하객, 블랙패션 홍수…‘화려 vs 수수’

    이수영 결혼식 하객, 블랙패션 홍수…‘화려 vs 수수’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신부는 그날의 ‘꽃’이자 주인공이다. 때문에 하객들은 웨딩드레스와 겹치는 흰색 계열 의상이나 화려한 옷차림을 피하기도 한다. 10월 5일, 주인공이 된 이수영을 위해 그의 절친들이 블랙패션을 선보였다. 이수영은 10월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10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평소 철진한 사이였던 이효리, 장나라, 서민정, 김송, 별, 정선희 등 수많은 지인들이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유난히 순백의 신부가 아름다웠던 이날, 지인들은 일부러 맞추기라도 한 듯 블랙룩을 입고 등장했다. 먼저 박경림은 숏커트에 루즈핏 블랙드레스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패션을 선보였고,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에서 급히 귀국한 서민정은 도트 미니드레스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정선희와 박수홍은 간편한 옷차림에 블랙재킷을 덧입어 자연스러우면서도 무난한 하객 패션을 완성했고, 가수 별은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로 성숙한 몸매를 드러냈다. 배우 김유미는 의상의 컬러를 진회색부터 블랙으로 그라데이션 해 풍성한 패션을 연출했다. 개그우먼 선후배 이성미, 김효진은 소박하지만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자리를 빛냈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흰 블라우스에 짙은 컬러의 스카프로 심플한 패션감각을 보였다. 한편 가을의 신부 이수영은 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10월11일 귀국한다. 귀국과 동시에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KBS 라디오 ‘뮤직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왓진요’ 개설자, ‘타진요’에게 묻다 “원하는 진실은 무엇?”

    ‘왓진요’ 개설자, ‘타진요’에게 묻다 “원하는 진실은 무엇?”

    카페 ‘타진요’의 운영자 왓비컴즈를 겨냥한 카페 ‘왓진요’가 개설됐다. 끊임없이 가수 타블로의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해온 왓비컴즈에게 “댁들이 원하는 진실은 무엇이냐”고 되묻는 카페가 등장했다. 6일 오후 회원수 3000여명을 육박하는 카페 ‘왓비컴즈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의 개설자 아이디 KK(name_d)는 “개인의 인권, 개인의 사생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 왓비컴즈. 그에게 우리는 정당한 비판을 하고자 합니다”며 운영 취지를 밝혔다. 카페 운영진은 “감정에 휘말리지 마십시오. 그들과 똑같은 인간이 되지는 맙시다. 신상, 욕설 등 피해 갈만한 행동은 자제 해주셨으면 합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는 왓비컴즈가 ‘타진요’를 운영하면서 타블로 옹호의견, 문제점,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작성했을 시 강제삭제, 강제 탈퇴 처리 했던 부분과 상반돼 눈길을 끈다. 운영진은 이외에도 방문객들을 위해 따로 ‘왓비컴즈와 타블로’ 게시판을 마련, 각종 신문자료와 개인 수집자료를 분류했다. 관련게시판으로는 왓비컴즈의 허언증, 허위사실 유포, 정신질환 등을 주장하는 게시물이 급속도로 게재되고 있는 상황이다. 10월 8일, 왓비컴즈의 실체를 다룬 ‘MBC 스케셜-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이 방송을 앞두고 있어 카페 ‘왓진요’를 찾는 방문객들의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 = ‘MBC 스케셜’, 카페 ‘왓비컴즈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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