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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서 경기도 기업관 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서 경기도 기업관 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가 국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찾아 도내 보안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펴보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8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6 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를 방문해 경기도 소재 기업관을 참관하고, 최신 사이버보안 기술 발전 현황과 산업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도내 보안 관련 기업 부스를 돌아보며 핵심 기술과 제품을 시연받고,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 및 정보보호 기술을 비롯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 확대에 따른 신종 보안 위협 대응 기술을 집중 파악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 고도화에 따른 사이버보안 환경의 변화 흐름과 도내 관련 산업의 대응 실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이번 참관을 바탕으로 도내 보안 기업의 기술 수준과 경영 여건을 다각도로 확인했으며, 경기도가 AI 및 사이버보안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제도적 지원책을 다듬어 갈 계획이다. 김태형 위원장은 “AI 기술이 행정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경기도 소재 보안 기업의 기술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한 만큼,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ISEC(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는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기업·기관이 집결하는 대표적인 국제 사이버보안 전문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 추진

    전석훈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 추진

    경기도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법적·제도적 지원 기틀을 다지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용 조례 제정에 나선다.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28일, 경기도 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완결형 생태계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구개발(R&D) 단계를 넘어 실제 상용화 및 양산 단계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인 지원 규범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실제로 2026년 6월 중국 유비테크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U1 시리즈’를 출시하며 1만 3,000대 이상의 선주문을 확보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7월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제조 현장에 휴머노이드를 단계 투입하는 상용화 로드맵을 공식화하는 등 산업 전환의 임계점이 현실화되는 추세다. 그러나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규율하거나 지원하는 법률은 부재한 상황이다. 현행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은 산업용 로봇과 실외 이동 로봇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이족 보행과 양팔 조작, 인간 환경 적응이라는 휴머노이드 고유의 특성과 핵심 부품 기술 지원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됐다. 전석훈 의원은 기존 인공지능(AI) 및 로봇 관련 조례나 상위 개념만으로는 휴머노이드 산업의 실제 병목 구간인 감속기·액추에이터·로봇 손 등 정밀 하드웨어 부품 경쟁력을 집중 지원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특히 경기도는 AI 소프트웨어부터 반도체, 센서, 정밀 부품, 조립 및 실증에 이르기까지 휴머노이드 공급망 전 계층이 집적된 대표 광역 지자체인 만큼, 명확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조례안에는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 계획 수립 ▲도내 휴머노이드 산업 실태조사 실시 ▲원천 기술·핵심 부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및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실증 공간 확보를 위한 특화 단지 조성 ▲재정 지원 근거 명시 등이 구체적으로 담긴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경기도가 추진 중인 미래 기술 기반 사업에 한층 안정적인 법적 근거가 부여되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윤리특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윤리특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가 도의원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심사할 제12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을 새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경기도의회는 7월 23일 제392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과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12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2명 등 총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며, 도의원에 대한 징계 및 자격 심사 안건이 회부될 경우 이를 심도 있게 심사하는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유종상 신임 윤리특별위원장은 “엄정하고 공정한 윤리 심사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으며, 의원 모두가 의원 행동 강령과 윤리 강령을 성실히 준수하여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되는 안건은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에도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경기도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유종상 위원장을 필두로 전석훈·장민수 부위원장, 성복임(군포1), 오진택(화성9), 유경현(부천7), 임창휘(광주2), 전자영(용인4), 류기준(고양3), 박정균(비례), 최찬민(수원6), 금종례(비례), 김성남(포천2) 의원 등 13명이 참여해 의회 윤리성 확립을 위한 의정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가 AI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련 스타트업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22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에 참석해 AI 분야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 전석훈(더불어민주당, 성남3), 임창휘(더불어민주당, 광주2), 윤도희(더불어민주당, 안양3), 서인하(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이 함께 참석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AI시그널: 톡톡’ 행사에서는 하정우 전 미래기획수석의 특강을 포함해 AI 스타트업 IR 피칭, 투자자 일대일 상담,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일정이 진행됐다. 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 동력인 만큼 기업과 공공, 전문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AI 등 첨단 미래산업 현장을 계속 방문해 소통 접점을 넓히고, 수렴된 현장의 의견이 경기도정 및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발굴과 입법 지원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WEF 연계 세계화 전략 실질 성과 창출해야”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WEF 연계 세계화 전략 실질 성과 창출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WEF)를 상대로 고액의 세계경제포럼 연회비에 부합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과 지원 프로그램의 대폭적인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WEF 센터 운영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절성을 정밀 점검했다. 경기도는 세계경제포럼(WEF)에 가입한 광역자치단체로서 도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그동안 눈에 보이는 직접 지원보다 네트워킹 중심의 간접 지원에 치중되어 가시적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전 의원은 “WEF의 시작부터 논란이 있었고 작년에도 의회에서 예산을 내려야 되느냐 논의 끝에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라며,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기능적인 성공 사례의 본질은 무엇인지 명확히 짚어 봐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스타트업의 현장 수요를 짚으며 지원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누적 투자액 100억, 30억 이상 된 기업분들은 기업 지원비가 필요하지 않으시다. 중요한 건 이분들은 수출하는 데 있어서 레귤레이션 극복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실증(PoC)이다. 실증을 현지 국가에서 해야 하는데 이거 역시 해외 정부와의 관계 없이는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 기관 간 시너지 창출 방안도 제안했다. 전 의원은 “기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의 글로벌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WEF의 기능이 결합해 같은 경기도 기업으로서 더 경쟁력 있게 보여지고 더 많은 해외 정부기관 관계자 및 글로벌 기업 리더들을 만날 수 있다면 그 부분이 좀 통합되어야 한다”라며 부서 간 전략적 연계를 주문했다. 아울러 “연회비가 고액인 만큼 성과를 내려면 어떤 기능을 더 극대화하고, 어떻게 코리안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할 것인가 고민해서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10억 원 미만 스타트업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과 30억 원 이상 스타트업을 ‘코리아 프론티어’로 선발해 WEF 글로벌 테크 파이오니어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단계별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센터 측은 의회 지적에 따라 코리아 프론티어 대상을 확대하고 기능 최적화를 거쳐 추가 보고할 계획이다. 전석훈 의원은 “투입되는 예산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문호를 넓히고 기능을 극대화해야 한다”라며 후속 조치 이행을 거듭 강조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AI산업특구 지정으로 규제 혁신 기획해야”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AI산업특구 지정으로 규제 혁신 기획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액션플랜) 수립을 강하게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과원의 AI 추진 사업들이 명확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관성적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기술 격차가 벌어지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이날 전 의원은 경과원장을 대상으로 AI 본부의 명확한 역할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따져 물었다. 전 의원은 “성남 피지컬 AI 랩 구축 등 지역별 논의가 시작되고 있으나, 각 공장마저 제조 공정이 달라 중소기업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실증 사업 결과가 아직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공공기관에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중소기업이 AX(AI 전환)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비용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매년 비슷한 논의만 반복될 뿐 구체적인 액션플랜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라며, 경과원과 경기도 AI국이 타성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경과원장은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위한 1대1 컨설팅 및 성공 사례의 확산 프로그램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내년도 예산 및 사업 구조 개편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전 의원은 질의를 마치며 “본 의원은 경기도가 AI 사업을 하기 좋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라며 “경과원이 12대 의회 임기 동안 AI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경기도를 명실상부한 AI 혁신 특구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석훈 의원이 제안한 ‘경기도 AI 산업 특구’는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규제 완화와 인프라 연계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단순 시범사업이나 일회성 검증(PoC)을 넘어 과감한 규제 혁파로 도내 기업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신기술을 시도할 수 있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특히 성남 피지컬 AI 랩 등 지역 기반 시설과 연계하여 공정마다 환경이 다른 중소기업의 현장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공·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성공 모델을 창출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 200만 중소기업의 AI 전환 부담을 낮추고 경기도를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촉구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정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AI국의 강력한 ‘컨트롤타워’ 기능 확립을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 AI국 업무 보고 자리에서 도의 여러 실·국이 각자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AI 사업들의 파편화 문제를 정조준했다. 전 의원은 현재 도내의 다양한 AI 관련 사업이 AI국의 예산 타당성 검토 체계를 거치지 않고 비정보화 사업 등으로 분산 편성되면서 정책의 유기적인 조정과 통합 관리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전 의원은 “경기도 타 실·국에서 진행하는 모든 AI 관련 정책을 AI 국에서 사전에 보고받고 협의할 수 있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핵심 동력인 ‘피지컬 AI’ 활성화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전 의원은 “중소 제조기업들은 어떤 AI 공정이 필요한지, AI 기업은 어떤 솔루션을 제공해야 할지 서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현장 매칭의 불일치 현상을 지적한 뒤, 공급 기업과 수요 기업 간의 일회성 미팅을 지양하고 개별 기업의 여건에 맞춘 1대1 맞춤형 지원과 세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연 단위로 경직되게 운영되고 있는 AI 실증 사업의 절차적 문제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전 의원은 “연 단위의 획일적인 사업 구조로는 급변하는 AI 현장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라며, 기술 발전 속도와 시장의 요구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수요 중심의 유연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전석훈 의원은 “AI 국은 경기도 미래 산업의 중심인 만큼, 정책 실행력과 성과 창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라며 “조직 개편을 포함한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과 함께 가시적인 성공 사례를 조속히 창출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2대 전반기 김태형 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2대 전반기 김태형 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이끌 신임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의원(화성5)이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7월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번에 구성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김태형 위원장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박근철(의왕1), 이영봉(의정부2), 전석훈(성남3), 박상현(부천2), 임창휘(광주2), 유호준(남양주6), 윤도희(안양3), 류기준(고양3), 오민용(하남1), 서인하(비례) 의원과 국민의힘 방성환(성남5), 오남석(비례) 의원 등 총 13명의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신임 김태형 위원장은 제10대부터 제12대까지 내리 당선된 3선 의원으로, 그동안 도시환경위원회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등에서 생활 밀착형 정책 마련과 지역 미래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중시하는 성과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현장의 두터운 신망을 받아 온 인물이다. 김태형 위원장은 “이번 선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더욱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상임위원회로 만들어 달라는 의원님들의 무거운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위원회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원장으로서 여야를 넘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입법, 예산을 통해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의견을 존중하며 모두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며 “보내 주신 믿음에 책임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및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첫 업무 보고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성남하이테크밸리서 혁신 센터 실태 점검 및 간담회 개최

    전석훈 경기도의원, 성남하이테크밸리서 혁신 센터 실태 점검 및 간담회 개최

    제조업 현장에서 실제 로봇을 구동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경기도 제조 혁신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지난 8일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위치한 ‘경기도 피지컬 AI LAB’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의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및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 의원이 추진해 온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입주 스타트업 6개사 및 성남하이테크밸리 소재 20여 개 제조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 3600여 개의 전통 제조기업이 밀집한 성남하이테크밸리는 급격한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기술력과 자본 부족으로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 제조기업들이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을 현장에 즉각 도입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참석자들은 제조업의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실증 사업의 대폭 확대 ▲공동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AI·로봇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AI가 모니터 안에서 판단만 내리던 단계를 넘어, 이제는 실제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고 복잡한 제조 공정을 완벽히 수행하는 ‘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했다”라며 “성남하이테크밸리는 이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실험하고 성공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 최적의 테스트베드”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제조기업들의 생존과 성장은 경기도 경제 생태계의 최우선 가치이며, 지난 1년간 피지컬 AI LAB의 기반을 닦아온 만큼, 이제는 단순 연구를 넘어 현장 기업들이 돈을 벌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제적 확산과 실증 지원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피지컬 AI는 단순한 로봇 산업 한 분야가 아니라, 꺼져가는 지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며 “경기도에서 성남하이테크밸리가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즉시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대대적인 예산 지원 방안을 도의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 의원의 주도로 문을 연 ‘경기도 피지컬 AI LAB’은 스타트업의 기술 연구와 실증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입법 및 정책적 보완 조치에 착수할 계획이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생색내기 예산 증액뿐…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집행률 3년째 바닥”

    전석훈 경기도의원 “생색내기 예산 증액뿐…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집행률 3년째 바닥”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는 경기도의 대대적인 홍보와 달리 관련 사업의 실집행률이 3년째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예산 규모만 키우고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진입장벽을 외면한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전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상대로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연례적인 집행 부진과 구조적 부실 관리 체계를 도마 위에 올렸다. 그가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 해당 사업 예산액 106억 4700만원 중 실제 집행된 금액은 79억 6,500만원으로 실집행률이 69.2%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남은 국비 기준 집행잔액만 33억 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3년간의 집행 추이를 분석한 결과 문제의 심각성은 더 도드라졌다. 2023년 89.7%였던 집행률은 2024년 64.5%로 폭락한 후 2025년에도 69.2%에 머물렀다. 매년 지원 인원과 예산 총액은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 소화되는 예산 비율은 떨어지는 ‘역설적인 예산 불용’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는 셈이다. 전 의원은 이러한 집행 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예비 청년 농업인들이 마주하는 극심한 ‘농지 확보의 어려움’을 꼽았다. 정부와 지자체가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책(육성자금)을 제시하고 있으나 치솟은 농지 가격과 현행 규제 장벽 앞에서는 청년들이 제때 자력으로 농지를 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라는 설명이다. 그는 “예산만 늘려놓고 청년들이 농지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행정의 직무유기”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농지 공급 연계 방안을 돕는 것이 경기 농업의 미래를 지키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매년 반복해서 집행률이 바닥을 치고 있는 만큼 임기응변식 대처로는 안 된다”고 꼬집으며 “반드시 차기 연도 예산 편성 전까지 농지 확보 규제 완화나 지원체계 다변화 등 실효성 있는 대안 정책을 수립하여 의회에 정식으로 보고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성남시는 3천명의 문화예술인의 기본권리를 왜 박탈하는가’

    전석훈 경기도의원 ‘성남시는 3천명의 문화예술인의 기본권리를 왜 박탈하는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성남시의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전면 불참 행정을 강하게 질타하며,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즉각적인 사업 참여와 경기도 차원의 구제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복합 소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결산심사에서 성남시가 재정 부담 등을 명분으로 도의 핵심 민생 정책인 예술인 기회소득에 참여하지 않아 관내 예술인들이 정책적 소외를 겪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예술인들을 위해 연간 15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 안정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도비와 시군비가 5대 5 비율로 매칭되는 구조로 운영되지만, 성남시는 재정 부담과 자체 문화정책 추진 등을 이유로 고양시, 용인시와 함께 사업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 성남시 관내의 ‘예술 활동 증명 유효자’는 총 3012명에 달한다. 성남시가 해당 사업에 매칭 참여할 경우 필요한 총예산액은 도비와 시비 각 50%씩 총 18억원 규모(개인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 약 40% 적용 시 약 1200명 기준) 수준이다. 타 시군의 경우 전체 예술인 기회소득 예산 집행률이 90.8%에 육박하는 등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반면, 성남시 등 일부 지자체의 미참여로 인해 경기도 전체 본예산이 감액되는 부작용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전 의원은 결산심사 질의를 통해 “같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도 이웃 시군 예술인들은 지원을 받고, 성남시의 예술인들은 단지 거주 지역이 성남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원 대상에서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위배”라고 강력히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예술은 사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공공재”라며 “성남시는 정책적 고집 때문에 지역 예술인들의 기회를 박탈해서는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성남시의 연도별 미지급 매칭 예산 현황과 정확한 데이터 보고를 경기도 집행부에 공식 요구했다. 그는 “성남시는 자체 문화정책을 이유로 경기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지만, 그 결과는 성남 예술인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정책 소외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행정이 도민의 당연한 권리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라고 강조하며 성남시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 후반기 2년 대장정 마무리… 미래산업 제도화·선도적 입법 결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 후반기 2년 대장정 마무리… 미래산업 제도화·선도적 입법 결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가 제11대 후반기 2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으며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굳건한 제도적 기틀을 완성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로써 위원회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기술,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핵심 기술 산업의 기반을 닦아온 2년간의 대장정을 뜻깊게 정리했다. 위원회는 후반기 임기 동안 조례안 68건과 동의안 90건을 밀도 있게 심사·처리하며 자치입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아울러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 소관 부서의 약 9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예산안과 결산을 현미경 심사해, 경기도의 미래 혁신성장 정책이 예산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재정적 감시와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위원회는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법 성과를 창출했다.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경기도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 조례」 등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만 전국 최초의 조례 20건을 잇따라 제정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선도적인 입법 표준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6건의 조례는 정책의 혁신성과 도민 삶에 미친 실질적인 기여도를 대외적으로 높이 인정받아, 경기도의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주관한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의정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싱크탱크 성격의 연구 활동도 돋보였다. 위원회 내부 연구단체인 「인공지능 정책 연구회」는 2건의 전문 연구용역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도출된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경기도와 의회사무처의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피드백 기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이러한 밀착형 입법 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어, 위원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하는 미래과학협력전문위원실은 2년 연속 입법활동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 외에도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사, 첨단산업 생산 현장 방문, 공무국외출장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방위로 반영했다. 특히 글로벌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해외 선진 글로벌 AI 혁신 사례를 직접 시찰해 도내 AI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해 다각적인 정책 대안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정당과 지역을 초월해 오직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팀으로 달려왔다”라며 “전국 최초 조례들과 치열한 입법·정책 연구, 그리고 현장 중심의 발걸음들이 1420만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혁신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후속 세대 의정과 도정을 향한 당부로 “제11대 후반기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공식적인 막은 내리지만, 우리가 함께 심은 미래 과학기술의 씨앗이 도정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중한 입법·정책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의회와 집행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심홍순·전석훈 부위원장과 김상곤·김철현·윤충식·유형진·김미숙·김태형 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지난 2년간 미래산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업,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업,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업의 행정 운영 방식을 점검하며 도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전 의원은 지난 4월 23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의 행정 실태를 언급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창업혁신공간 운영 예산 부족분 9억7200만원의 발생 원인을 분석하며 기획 단계의 철저한 검토를 주문했다. 전 의원은 “예산 기획과 운영 능력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라며 행정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2026년 본예산 편성 시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임차비와 관리비 등 필수 운영비 8개월 분만 우선 반영했던 것”이라며 “이번 추경은 나머지 부족분을 편성한 것으로 기획이나 운영상의 문제로 인한 증액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서도 전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확정된 예산인데 당초 목적과 달리 해외연수·일회성 행사로 변질되었으며, 사업 방향 지적에도 행정 편의주의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도는 “본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편성된 예산이 아니며, 제2판교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창업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중심의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 3억5000만 원의 예산으로 스타트업 역량 강화부터 기술 협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전 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의 데이터 행정시대 시작한다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의 데이터 행정시대 시작한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경기도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꿀 강력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전석훈 의원은 조례안 통과 직후 “지금까지 경기도의 행정은 경험과 직관에 의존한, 이른바 ‘깜깜이 행정’에 가까웠다”라며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정책들이 명확한 데이터 분석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집행되는 위험천만한 현실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다”라고 입법 취지를 강하게 밝혔다. 전 의원이 실태를 점검한 결과, 기존 「경기도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는 상위법의 취지를 반영하지 못한 채 단순 통계 수집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특히 부서 간 칸막이로 인해 데이터가 공유되지 않고 사장되는 ‘데이터 고립’ 현상은 도민 안전과 직결된 긴급 상황에서 행정의 발목을 잡는 고질적인 문제로 확인되었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이러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시행계획 수립 의무화 ▲AI국장을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컨트롤타워 구축 ▲‘경기도 데이터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전문적인 분석을 전담할 ‘경기도 데이터 분석센터’ 설치 등이다. 전석훈 의원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이자, 우리 아이들과 도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단 1%의 안전 사각지대도 용납하지 않기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의원은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즉시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에 착수하겠다”라며, “예산 낭비를 막는 것은 물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동 안전과 민생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과학적 도정’을 실천하겠다”라고 후속 조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전석훈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주요 공공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 체계를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등 후속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반대’ 조례안 최종 확정

    전석훈 경기도의원,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반대’ 조례안 최종 확정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에 반대하는 조례안이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해, “학교는 어떤 명분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공간”이라며 “충전시설 설치를 ‘당연한 의무’처럼 밀어붙이는 방식은 즉각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현재 학교 현장에서의 충전시설 이용률이 낮은 상황에서, 시설을 학교 안으로 들이는 것은 위험과 부담을 동시에 키우는 결정이 될 수 있다”며 “학교에 단 1%의 위험 요소도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원칙으로 지난 6월부터 이 조례안을 끝까지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민과 학부모가 납득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설치를 강행할 경우, 결국 그 비용과 책임은 교육 현장과 학부모에게 전가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안 확정은 학교의 안전성과 재정 부담을 동시에 고려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라고 설명했다. 전 의원의 이번 조례안 확정으로 경기도 내 850여 개 초·중·고는 내년 1월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미설치로 인한 과태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경기도 총 과태료 부과만 해도 연간 1억 2000여만 원 수준이다. 그러나 이번 조례안 확정으로 각 학교는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면제할 수 있는 기준안이 마련됐다는 점 역시 의미가 매우 크다. 전 의원은 끝으로 “조례안 확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후속 지침과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도와 교육청이 책임 있게 협력하도록 끝까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전기차 충전시설 학교 의무 설치 반대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전석훈 경기도의원, 전기차 충전시설 학교 의무 설치 반대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에 강력한 제동을 걸었다. 전 의원은 15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내용을 포함하여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 조정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화재 진압이 어려운 지하 주차장이나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 학교와 유치원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 의원은 그동안 도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전기차 충전시설의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일부 학교는 법적 의무 비율을 맞추기 위해 소방차 진입조차 불가능한 깊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전 의원은 “현장을 확인해 보니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 바로 아래, 혹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운동장 지하 깊숙한 곳에 화재 위험이 큰 고전압 충전시설이 억지로 구겨 넣어지고 있었다”라며, “이는 명백히 행정 편의주의적인 발상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로 한 위험천만한 도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도내 유치원 및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는 ▲충전시설이 지하 공간에 설치되어 안전한 접근로 확보가 어렵거나 ▲소방차 접근이 제한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 ▲학생 안전 및 교통 동선 등을 고려해 설치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시설의 특성 또는 위험 요인 등으로 인해 안전 확보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 경우에는 충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다. 전석훈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단 1%의 위험 요소도 교육 공간에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통과로 학교 현장이 무리한 의무 설치의 압박에서 벗어나, 학생 안전을 중심으로 한 합리적인 시설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향후 본회의 통과 후에도 경기도 내 각급 학교의 충전시설 설치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설치된 위험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어린이집 예산 반드시 지켜내겠다”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어린이집 예산 반드시 지켜내겠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2026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지원 예산인 보육인 대회 및 보육 교직원 연찬회 행사비,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전석훈 의원은 “어린이집 지원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부모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특히 보육인대회 및 보육교직원 연찬회 지원,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예산인 만큼 한 푼이라도 더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보육인대회 등 행사비, “현장의 사기와 보육의 질을 떠받치는 예산” 전석훈 의원은 먼저 보육인 대회 등 행사비와 관련해, 이는 단순한 행사성 경비가 아니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과 원장 등 모든 보육인이 함께 소통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육인 대회 등은 보여주기 행사가 아니라, 그동안 현장에서 고군분투해 온 원장님과 교사들께 최소한의 격려를 드리고, 보육 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 예산이 삭감되면 현장의 사기는 떨어지고, 그 부담은 다시 원장과 교사들의 어깨 위로 내려앉게 된다”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예결위와 관련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보육발전 지원 사업비 삭감 여부를 자세히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 “아이들의 폐와 직결된 안전 예산” 이어 전석훈 의원은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많은 어린이집이 이미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놓았지만, 필터 교체와 점검 등 유지관리비가 부족해 제때 관리하지 못하는 곳이 적지 않다”라고 지적하며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놓고 필터도 못 갈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의 폐와 호흡기로 돌아오게 된다”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는 선택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강조하면서 “경기도가 진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면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부터 책임 있게 지원해야 한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이 부분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생명선” 전석훈 의원은 특히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을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생명선과 같은 예산”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야간 근무, 교대 근무, 자영업에 종사하는 부모들에게 사실상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라며 “이 예산이 줄어들면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은 결국 일자리를 포기하거나, 아이 돌봄을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된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전 의원은 야간연장 보육 예산을 지키는 것은 취약 가정과 맞벌이 가정을 지키는 일일 뿐 아니라, 경기도의 노동·고용 기반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고 강조하며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만큼은 반드시 사수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숨 쉴 수 있는 보육예산, 끝까지 사수” 전석훈 의원은 이번 예산 심의가 아이와 부모, 교사가 함께 숨 쉴 수 있느냐, 아니면 더 힘들어지느냐가 갈리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린이집을 위한 보육인 대회 등 지원,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은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지금 당장의 아이와 부모를 지키는 안전망”이라며 “이 예산이 잘려 나가 우리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도의회에서 끝까지, 가장 앞에서 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예산은 결국 가치의 표현이다. 경기도가 진심으로 아이와 부모를 우선하는 도정을 펼치겠다면 말이 아니라 예산으로 보여줘야 한다”라며 “도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대신해 보육 현장 예산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청년·여성·아동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의 미래가 벼랑 끝에 섰다

    전석훈 경기도의원, 청년·여성·아동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의 미래가 벼랑 끝에 섰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11일 열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청년,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예산이 삭감된 현실을 “경기도의 미래를 포기한 처사”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전 의원은 이날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상임위 예비 심사 과정에서 삭감된 ▲청년기본소득 605억 원 ▲여성가족재단 운영비 전액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예산 59억 원 등의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집행부의 안일한 대응과 예산 삭감의 부당성을 질타했다. “청년기본소득 폐지는 사회 진입 앞둔 청년들의 사다리 걷어차는 것” 전 의원은 먼저 사실상 폐지 위기에 놓인 ‘청년기본소득’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만 24세 청년들은 학생도 직장인도 아닌,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낀 세대’”라며, “2019년부터 100만 명 이상의 청년에게 희망이 되어온 경기도 대표 정책을 예산 605억 원 전액 삭감으로 하루아침에 없애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전 의원은 “도민 여론조사 결과 69%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은 직무 유기나 다름없다”라고 꼬집었다. “여성가족재단 해체 위기, 국공립 어린이집 57개소 증발.... 보육 공백 누가 책임지나” 이어 전 의원은 여성가족재단 운영비 전액 삭감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예산 삭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여성가족재단의 운영비가 전액 삭감된 것은 사실상 재단을 해체하겠다는 선고나 다름없다”라며 “여성의 사회 참여와 가족 지원 정책의 산실이 사라질 위기”라고 경고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예산’ 59억 원 삭감에 대해서는 더욱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 예산 삭감으로 인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국공립 어린이집 57개소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라며, “아이들의 안전과 보육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임에도, 예산 논리로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뺏는 것은 어른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라고 질타했다. “단 1%의 복지 공백도 용납 못 해.... 예산 부활에 총력 다할 것” 전 의원은 질의를 마치며 “종합적으로 볼 때, 이번 예산안은 경기도가 청년과 여성, 그리고 어린이까지 모두 버리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대로 예산이 확정된다면 경기도의 미래는 암흑천지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청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금, 여성 정책의 산실이 돈 몇 푼의 논리로 사라지게 둘 수 없다.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삭감된 민생·미래 예산을 반드시 되살려내겠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삭감된 필수 예산의 복원을 위해 동료 의원들을 설득하고 집행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전방위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환경부·기상청 데이터 있는데 독자 위성 발사… 경기도가 꼭 해야하는 사업인가

    전석훈 경기도의원, 환경부·기상청 데이터 있는데 독자 위성 발사… 경기도가 꼭 해야하는 사업인가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11일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2026년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기후위성 발사 사업’이 사전 타당성 조사 부실, 중복 투자, 기대효과 미비 등 문제점이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전석훈 의원이 관련 자료를 자세히 분석하고 실태를 점검한 결과, 경기도의 기후위성 사업은 시작 단계부터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와 기상청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미 온실가스 및 기후 데이터를 위성을 통해 수집·분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막대한 혈세를 들여 별도의 위성을 발사해야 하는 명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전 의원은 “온실가스 데이터를 분석한다고 해도, 이미 경기도의 인구 밀집 지역은 온실가스가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데이터가 필요한 것이 아닌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정책 기획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전 세계적인 추세가 정밀 데이터를 요구하는 추세이고 소형 위성을 통해 보다 정확한 메타데이터를 수집해야 보다 과학적인 대책을 수립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전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의 답변에 대해 “전국의 모든 광역단체는 환경부 데이터를 받아서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데, 왜 경기도만 단독으로 기후위성을 발사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전국의 모든 광역단체가 기후위성을 발사해야 하는 상황인가”라고 반문했다. 전 의원은 “기후위성을 통해 산불, 산사태 등의 데이터를 받는 것이 실제로 위급 상황 시 출동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것인가”라고 질의했고, 담당 국장은 “기후위성을 통해 산불, 산사태 등의 발생 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전 의원은 위성 제작 및 운용 업체 선정 과정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전 의원이 해당 업체 홈페이지 등을 직접 확인한 바에 따르면, 수탁 업체는 경기도 내 기업이 아닌 부산광역시에 연고를 둔 것으로 파악됐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사업의 계약 구조다. 경기도가 ‘자본 보조 사업’ 명목으로 위성 발사 비용을 대지만,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의 답변으로 정작 위성의 소유권은 해당 민간 업체가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 의원은 “도민의 혈세로 위성을 쏘아 올리는데 소유권은 기업이 갖고, 경기도는 데이터만 받는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계약”이라며 “만약 해당 기업이 경영난으로 사업을 중단하면 경기도는 수십억 원을 우주에 날리게 되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사업 추진에 앞서 필수적인 사전 타당성 검토 데이터조차 부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연구원과 협의를 했고 내년도 예산에는 위성 관련 예산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경기연구원과 협의한 내용 혹은 경기연구원이 연구한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전 의원은 “온실가스가 위험한 지역이 어디인지 도민들은 이미 체감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데이터를 얻기 위한 위성 발사가 아니라, 당장 내 집 앞의 탄소를 줄이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과학적 데이터 확보라는 미명 하에 진행되는 이 사업이 경기도가 반드시 해야 하는가”라고 질의 요지를 밝혔다. 전 의원은 끝으로 집행부에 ▲위성 사업자 선정 과정의 투명성 입증 자료 ▲업체 파산 등에 대비한 위약금 및 보험 계약서 ▲중앙정부 데이터와의 차별성 입증 자료를 즉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AI 유방암 무료검진 60억 사업, 특혜 의혹

    전석훈 경기도의원, AI 유방암 무료검진 60억 사업, 특혜 의혹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과 관련해, “취약계층 복지 예산은 삭감하면서, 단일 업체에 60억 원을 몰아주는 AI 사업은 일사천리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강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전 의원은 보건건강국 예산안 심사에서 담당 국장을 상대로 “예산 편성 전에 해당 업체를 만난 적이 있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질의했다. 국장이 “최근 미팅을 가졌다”고 시인하자 특혜 논란에 불을 지폈다. 국장 “예산 편성 전 업체 미팅” 시인…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은 도내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촬영술에 인공지능(AI) 판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실상 단일 기업·단일 솔루션에 60억 원 규모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전 의원은 “단 1개 업체의 제안서만 믿고 도민 혈세 60억 원을 ‘묻지마식’으로 태우는 것은 명백한 특혜이자 위험천만한 행정”이라며, “예산 편성 전에 업체와 사전 미팅까지 가진 것은 사실상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지방재정투자심사·민간위탁심의도 없이 60억 편성” 전 의원은 특히 지방재정투자심사와 민간위탁관리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점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현행 「지방재정법」과 관련 조례는 일정 규모 이상의 재정투자사업은 예산 편성 전에 반드시 투자심사를 받도록 규정한다. 하지만 이번 사업은 이 같은 투자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예산안에 반영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사업이 민간 대행(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임에도, 「경기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가 규정한 민간위탁관리위원회 사전 심의 역시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60억 원 규모의 대형 신규 사업을 추진하면서 필수 절차 두 가지를 모두 생략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향후 감사와 법적 분쟁 소지가 매우 큰 사안”이라고 경고했다. “시범사업·효과 검증 없이 곧바로 60억 본사업 직행” 전 의원은 어떠한 시범 사업이나 효과 검증도 없이 곧바로 60억 원 규모 본사업으로 편성한 점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동안 경기도의 보건 관련 신규사업은 소규모 시범 사업을 통해 ▲의료적 효과 ▲비용 대비 효율성을 먼저 검증한 뒤, 그 결과에 따라 대상과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이번 AI 유방암 검진사업은 ▲의료적 안전성 ▲위양성·위음성에 따른 2차 의료비 증가 여부 ▲비용·편익 분석 등 기본적인 평가 없이 곧바로 대규모 본사업으로 직행했다는 지적이다. 전 의원은 “특히 AI 기반 진단 기술은 오진 가능성이 곧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엄격한 검증과 평가가 선행돼야 함에도, 이런 과정이 생략된 것은 ‘보여주기식 이벤트 사업’이라는 의구심을 키우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국가암검진사업 영역을 경기도 단독 사업으로 떠안나?” 전 의원은 유방암 검진이 이미 국가암검진사업으로 운영 중인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별도의 도비 60억 원을 투입해 상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한지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유방암 검진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암검진 체계의 핵심 항목 가운데 하나다. AI 도입을 포함한 검진 기준과 수가 체계 역시 국가 단위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전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가 별도의 ‘AI 유방암 무료 검진’을 도 단독 상시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가 검진체계와의 중복·충돌 ▲건강보험 재정이 담당해야 할 영역을 도 일반회계로 떠안는 구조 ▲향후 국가 단위 AI 검진사업 도입 시 중복투자·이중 재원 논란 등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장애인·취약계층 예산은 삭감하면서, 특혜 의혹 사업은 일사천리” 전 의원은 현재 경기도 전체 예산이 긴축·삭감 기조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신규 AI 사업에 60억 원을 한 번에 배정한 것이 재정 우선순위 측면에서 정당한지에 대해서도 강한 문제를 제기했다. 전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의료·복지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효과 검증도 끝나지 않은 AI 의료사업에 대규모 예산을 배정하는 것은 재정의 우선순위를 심각하게 왜곡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AI·유방암 조기 검진 필요성은 공감… 그래서 더 절차 지켜야” 전 의원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 AI 기술 도입의 필요성 자체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전제하면서도, “바로 그렇기 때문에 도민의 세금 6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라면 무엇보다 ▲법정 절차 준수 ▲공정한 경쟁 구조 ▲국가암검진 체계와의 정합성 ▲재정 우선순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의원은 “AI를 핑계로 특정 업체만 이익을 보는 구조가 된다면, 결국 도민들은 AI도, 조기 검진도, 행정도 모두 불신하게 된다”며,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도민의 생명과 세금을 지키는 방향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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