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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박스 오피스] 변영주 감독 ‘화차’ 2주연속 1위

    [주말 박스 오피스] 변영주 감독 ‘화차’ 2주연속 1위

    변영주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화차’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화차’는 16~18일 전국 521개 관에서 56만 1666명(매출액점유율 36.2%)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은 156만 7554명. 조시 트랭크 감독의 공상과학(SF)액션 영화 ‘크로니클’은 개봉 첫주 20만 5511명으로 2위에 올랐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별 테일러 키치 주연의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은 17만 9659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전주보다 한 계단 내려앉았다. 15일 개봉한 주진모·김소연 주연의 ‘가비’는 13만 9717명으로 부진한 출발을 했다. 북미에서 ‘대박’이 터진 레이철 맥애덤스·채닝 테이텀 주연의 멜로영화 ‘서약’은 11만 309명을 동원, 5위로 데뷔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남편 과 아내’ 공문서에서 사라진다?

    ’남편(husband)과 아내(wife)’라는 용어가 사라진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하면서 공식문서에서 남편과 아내라는 용어 대신 중립적인 ‘배우자(spouses)와 파트너(partners)’라는 용어를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미 동성애자 권리단체의 자문을 거쳤으며, 그들 단체들은 ‘혼동’을 피한다는 이유로 이혼법 개정안을 작년에 제출한 상태다. 내무성과 이민국등 관련 부처들은 이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내무성 전산시스템 교체에 200만 파운드 등 점검작업에 450만 파운드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연금성도 동성애 결혼 허용에 따른 후속작업으로 전산망 교체에 100만 파운드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있다. 문제는 ‘남편과 아내’라는 용어가 각종 공문서에서 사라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머니와 아버지’라는 말도 바꾸자는 말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영국정부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 인터넷 뉴스팀
  • 종로구 “체납자, 배당권까지 압류”

    서울 종로구는 악성 체납자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체납자의 타인 소유 부동산에 대한 배당권(채권)을 신용정보회사 협조를 받아 압류한다고 14일 밝혔다. 과거에는 체납자가 타인 소유 부동산에 대해 갖고 있는 경매물건에 대한 배당권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없었지만 이젠 전자예금압류 시스템의 전산망을 활용해 실시간 조회한다. 우선 전국 법원 경매정보를 각 정보회사가 수집하고, 이후 전자예금압류시스템 협약업체가 정보회사 자료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전자예금압류 시스템으로 체납자 명단을 송신하면 서비스업체는 자체 부동산 경매 정보시스템을 통해 경매진행 여부를 조회해 체납자의 배당권리를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체납자의 숨은 재산까지 찾아내 채권을 용이하게 확보하고 세수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는 현재 확인된 체납사례 197건 2억 2800만원에 대해 배당채권 압류를 진행하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주말 박스 오피스] ‘화차’ 개봉 첫 주말 정상 차지

    [주말 박스 오피스] ‘화차’ 개봉 첫 주말 정상 차지

    김민희·이선균 주연의 ‘화차’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화차’는 9~11일 전국 547개관에서 60만 7463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으로 511개관에서 36만 8753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주 1위였던 하정우·공효진 주연의 ‘러브픽션’은 434개관에서 25만 2096명을 모아 두 계단 떨어진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47만 8261명이다.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디스 민즈 워’가 306개관에서 14만 5183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301개관에서 9만 3374명을 모아 지난주보다 두 계단 떨어졌지만, 여전히 5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주말 박스 오피스] 하정우 주연 ‘러브픽션’ 1위 ‘범죄’ 3위에

    [주말 박스 오피스] 하정우 주연 ‘러브픽션’ 1위 ‘범죄’ 3위에

    하정우·공효진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러브픽션’이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정상을 점령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러브픽션’은 지난 2~4일 전국 615개 상영관에서 56만 7815명(매출액 점유율 37.5%)을 동원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크리스 파인과 톰 하디 두 남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맥지 감독의 ‘디스 민즈 워’는 21만 2504명(13.9%)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전주까지 정상을 지킨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19만 4753명(12.9%)에 그쳐 3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은 439만 9295명. 이어 이나영의 연기 변신이 돋보인 ‘하울링’이 10만 3286명으로 4위, 샘 워싱턴의 ‘맨 온 렛지’가 7만 953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주박 박스 오피스] ‘범죄와의 전쟁’ 1위 재탈환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하며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최민식, 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은 지난 24~26일 495개 상영관에서 관객 35만 3688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8만 7671명이다. 지난 2일 개봉한 이 영화는 9일 만인 11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7일 만에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편 지난주 1위였던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하울링’은 467개 상영관에서 33만 54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23만 7560명이다. 3위는 26만 582명을 동원한 샘 워싱턴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맨 온 렛지’가 차지했다. 4위는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댄싱퀸’으로 누적 관객 수 382만 571명으로 이번 주 400만명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5위는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으로 누적 관객 수는 13만 8887명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반경 100m내 전자장비 마비·파괴 EMP탄 기술 국내 첫 개발

    반경 100m내 전자장비 마비·파괴 EMP탄 기술 국내 첫 개발

    미국·러시아 등 군사강국의 전유물이던 전자기탄(EMP탄)을 우리 군이 독자 개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26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최근 고출력의 전자기파를 반복적으로 발생시키는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합참의 요청이 있을 경우 EMP탄 개발 등 무기화를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EMP탄은 폭발과 함께 강력한 전자기파를 방출해 적의 전자장비를 무력화하거나 파괴하는 무기다. 적의 지휘통제 체계, 방공망, 전산망 등이 순식간에 마비된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개발된 EMP 기술은 반경 100m 이내의 전자장비를 마비시키는 ‘소프트 킬’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기술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면 전자칩 등 장비를 실제 파괴하는 ‘하드 킬’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3월 당시 박창규 ADD 소장은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군에서 EMP탄 관련 기술에 대해 전력화를 요구하면 전력화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될 것 같다.”고 답변했다. EMP탄은 인명 피해 없이도 지하 수십미터 깊이의 핵시설 기폭 장치나 미사일 유도장치 등 전자기기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무력화할 수 있는 최첨단 전력으로 꼽힌다. 또한 항공기 탑재가 가능하고 유도탄이나 순항미사일의 탄두에 장착할 수 있다. 우리 군은 지휘소 등 군 주요 시설에 EMP 방호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부동산 중개사고 건당 최소 1억 배상

    부동산 중개사고 건당 최소 1억 배상

    경기 성남에 사는 A씨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상가 이중계약으로 7000만원의 피해를 봤다. 중개사고의 지급한도가 1억원으로 무난히 배상받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결과는 달랐다. 중개업자가 다른 사고로 연간 피해보상 한도인 1억원을 이미 초과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부동산 중개업자의 고의나 과실로 인한 중개사고에 대해 조건 없이 건당 최소 1억원 이상 배상받는 길이 열렸다. 중개업소당 연간 1억원(법인은 2억~3억원)으로 묶인 손해배상 한도가 풀린 덕분이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거래 신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중개업자가 개인이든 법인이든 상관없이 부동산 거래마다 최소 1억원 이상을 보장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중개업자는 공제 등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시행은 연말로 예정돼 있다. 개정안은 또 지금까지 중개업자가 중개사무소를 개설하거나 공인중개사를 고용하면 자격증 사본을 시·군·구청에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담당 공무원의 행정 전산망 확인으로 대체토록 했다. 민원서류 간소화 조치는 올 6월 중 시행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주말 박스 오피스] ‘하울링’ 개봉 첫주 53만 동원

    [주말 박스 오피스] ‘하울링’ 개봉 첫주 53만 동원

    이나영과 송강호가 강력계 경찰 파트너로 나온 ‘하울링’이 개봉 첫주 흥행수익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울링’은 17~19일 전국 549개 상영관에서 53만 770명(매출액점유율 26.6%)을 동원했다. 누적관객 수 63만 8364명.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49만 9713명(26.6%)을 모아 2위로 밀려났다. 누적관객은 339만 5022명. 엄정화·황정민 주연의 ‘댄싱퀸’이 17만 8528명(8.9%)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유럽 애니메이션 ‘토르: 마법 망치의 전설’은 15만 4545명(7.7%), 리암 니슨 주연의 ‘더 그레이’는 15만 2243명(7.8%)으로 각각 4·5위에 올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경제 브리핑] 외환銀 전산장애 ATM등 1시간30분 마비

    하나은행이 인수할 외환은행의 전산망이 16일 오후 마비돼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외환은행은 이날 오후 6시 41분부터 8시 7분까지 전산장애가 발생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사용과 인터넷 뱅킹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카드결제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채널중계 서버 문제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채널중계 서버는 은행의 업무별 시스템을 연결해주는 기능을 한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외환은행 전산장애 원인을 점검할 계획이다.
  • 경기 567명 ‘조상땅’ 찾아

    경기도는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567명에게 8157필지 573만 1994㎡를 찾아줬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도내에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은 3522명이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정부에서 부동산 관련 전산망을 통합해 개설한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찾아주는 제도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주말 박스 오피스] ‘나쁜놈들’ 2주째 1위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는 지난 10~12일 전국 712개 상영관에서 83만 27명을 동원해 2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개봉한 이 영화는 9일 만인 11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2일 31만 5000명을 보태 현재 248만 6184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주 안에 300만명을 돌파하고 조만간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의 누적 관객 수까지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 ‘댄싱퀸’은 427개관에서 28만 2933명을, ‘부러진 화살’은 378개관에서 25만 7195명을 동원해 개봉 25일 만에 나란히 관객 300만명 을 돌파했다. 전주에 2위를 차지한 ‘부러진 화살’은 ‘댄싱퀸’에 순위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지난 9일 개봉한 북유럽 3D 애니메이션 ‘토르:마법망치의 전설’이 19만 8833명을 모아 4위로 진입했다. 토종 애니메이션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는 전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5위를 기록했지만, 1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만 3421명을 기록해 지난해 흥행한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어 토종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 주고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외교부 ‘청탁 등록 시스템’ 가동

    외교통상부는 12일 업무와 관련된 청탁을 받은 직원이 청탁 내용과 청탁자를 신고하는 ‘청탁등록시스템’을 구축,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청탁을 받은 직원이 내부 전산망에 구축된 청탁등록시스템에 청탁 내용 등을 신고하면 감사관실에서 등록사항을 조사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청탁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해도 사전 신고자는 면책을 받게 된다. 인사 및 이권 청탁뿐 아니라 통상적인 행정절차를 벗어난 신속한 업무처리 요구 등 사실상 모든 유형의 청탁이 신고대상에 포함된다. 청탁등록시스템은 지난해 9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일부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도입해 시행하는 제도로, 외교부는 씨앤케이(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파문에 따른 조직쇄신 차원에서 도입했다. 외교부는 민간의 이해관계를 다루는 업무가 별로 없다는 이유로 반부패 제도 도입을 미뤘으나 ‘CNK 파문’을 계기로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를 추진하며 도입키로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올해 윤리강령을 손질하고 민간과의 이해충돌과 관련된 내용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종로서 물건 사고 이웃도 도우세요

    종로구는 새로운 이웃돕기 모금 방안으로 종로 1~4가동을 중심으로 ‘판매물품 약속기부’ 운동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물품 가운데 영업주가 지정한 물품을 팔면 판매금액을 기부하도록 미리 약속하는 것이다. 지난달 19일에는 인사동길에 위치한 경일문화가게에서 시가 5만원 상당의 보석함과 명함꽂이, 찻잔 세트 3점 등 총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기로 약속하는 등 기부 운동에 참여하는 가게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기부 업소 매장에서 판매 즉시 현금을 받아 기부하는 덕분에 업주의 편의와 호응도가 높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영업주가 기부를 약속한 물품에는 기부를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며, 동 주민센터는 물품사진과 가게 위치 등을 내부 전산망 등에 공개해 잘 팔리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일상생활 속 구매활동을 기부로 잇는 새로운 기부 문화를 조금이나마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주말 박스 오피스] ‘범죄와의 전쟁’ 4일만에 100만명

    [주말 박스 오피스] ‘범죄와의 전쟁’ 4일만에 100만명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지난 3~5일 91만 8573명(매출액 점유율 38.9%)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일 개봉한 이 영화는 올 들어 가장 짧은 4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누적관객 109만 4181명)했다. 석궁테러 사건을 영화로 만든 ‘부러진 화살’은 40만 6984명, 황정민,엄정화를 앞세운 ‘댄싱퀸’은 32만 2989명을 모아 나란히 2·3위에 올랐다. 토종 애니메이션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가 22만 333명으로 4위. 고아라·박용우 주연의 ‘파파’는 21만 4065명(7.9%)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대형 건설사 경력직 스카우트 전쟁

    대형 건설사 경력직 스카우트 전쟁

    #1. ‘빅 4’ 건설업체인 A사의 B씨는 최근 9000만원의 연봉(해외 근무 수당 포함)을 보장받고 경쟁사인 C사로 이직했다. 대리급인 B씨의 주 업무는 해외 플랜트 공정관리로, 통상 스카우트 비용보다 2000만원가량 높은 몸값을 받았다. #2. 한 대형 엔지니어링사는 지난해 다른 건설사의 해외 플랜트 사업팀원 10여명을 한꺼번에 데려왔다. 대형 건설사인 D사는 E사의 플랜트 인력을 스카우트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플랜트 시장에 신규 진입한 F사에 인력을 빼앗겼다. 대형 건설업체들의 해외 플랜트 경력직 채용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침체에 빠진 국내 주택시장과 달리 해외 수주의 4분의3 이상을 차지한 플랜트 건설이 캐시카우(현금 창출원)로 자리 잡으며 관련 분야 인력 확보 경쟁이 격화된 탓이다.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로 플랜트 인력 대부분이 회사를 떠난 중견·중소업체들과 비교하면 ‘부익부 빈익빈’의 모습을 띤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를 넘기면서 삼성물산(건설 부문), 대우건설, GS건설, SK건설, 현대엠코,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플랜트 경력직 공채에 나서고 있다. 상시 채용을 하는 곳도 적지 않다. 예컨대 공격적 스카우트로 유명한 한 대형사는 해외 견적·시공·공무 등의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자를 채용 중이다. 수주가 많은 중동이나 동남아 지역에서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영어에 능통한 사람이 대상이다. 채용을 대행한 헤드헌터는 “과장에서 부장급이 영입 대상인데 최근 조선·정유업종에서도 이동해 온다.”고 말했다. 다른 서치펌의 헤드헌터는 “건설 인력을 관리하는 국내 서치펌만 200여곳으로 매달 (플랜트 인력) 수백명이 회사를 옮기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문제는 공개채용보다 물밑 스카우트전이다. 앞서 인력 빼 가기의 표적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나 법정관리 중인 중견사였다. 2년 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한 한 중견업체는 해외 토목직은 물론 국내 토목직까지 대형사의 스카우트 손길에 대부분 회사를 떠난 상태다. 한 중견사 관계자는 “당장 인력이 부족해 수주전에 뛰어들지 못하거나 기존 계약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쟁탈전은 최근 시공 능력 10위권은 물론 이른바 ‘빅 4’로 불리는 대형 업체 간에도 노골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한 대형 업체 관계자는 “시공 능력 30위권 내 업체보다 10위권 내 업체의 고급 인력을 선호하는 분위기”라며 “3~5년 주기인 플랜트 분야 경력 공채가 최근 1년으로 간격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매달 사내 전산망에만 10여명의 플랜트직 경력 사원 신상이 새롭게 올라온다.”고 전했다. 다른 대형 업체 관계자도 “공격적 수주로 돌아선 한 엔지니어링사는 지난해에만 1000명 이상의 경력직을 채용했다는 얘기가 돈다.”고 말했다. 무리한 스카우트 경쟁은 기술 유출과 부실 공사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1~2년 전부터 (인력 스카우트와 관련해) 협회에 중재를 요청하는 건설사가 늘었다.”고 말했다. 국토해양부도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지만 이렇다 할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주말 박스 오피스] ‘부러진 화살’ 2주만에 정상

    [주말 박스 오피스] ‘부러진 화살’ 2주만에 정상

    사법부를 정면으로 비판한 영화 ‘부러진 화살’이 개봉 2주 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안성기 주연의 ‘부러진 화살’은 지난 27~29일 71만 7584명을 동원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87만 4342명이다. 엄정화·황정민 주연의 코미디영화 ‘댄싱퀸’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초 한국영화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1위였던 ‘댄싱퀸’은 3일간 59만 8192명을 모아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주말 박스 오피스] ‘장화 신은 고양이’ 정상 등극

    [주말 박스 오피스] ‘장화 신은 고양이’ 정상 등극

    애니메이션 ‘장화 신은 고양이’가 ‘미션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콜’(이하 MI 4)을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화 신은 고양이’는 지난 13~15일 59만 738명(매출액 점유율 33.8%)을 불러모아 36만 2326명(18.0%)에 그친 ‘MI 4’를 2위로 끌어내렸다. 5주 연속 1위 달성에 실패했지만 ‘MI 4’는 누적관객 691만명으로 역대 외화 5위에 올랐다. 이민정 주연의 ‘원더풀 라디오’가 22만 5174명(10.8%)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성북 “청탁 받으면 30분내 전산망에 신고하세요”

    성북 “청탁 받으면 30분내 전산망에 신고하세요”

    성북구는 공직자가 청탁을 받았을 경우 실명으로 청탁받은 사실과 청탁자를 내부 전산망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청탁등록제’를 오는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가 1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앞으로 성북구 직원은 대면접촉이나 전화로 청탁을 받은 경우 이를 30분 이내에 주관적 판단 없이 육하원칙에 따라 내부 전산망에 등록해야 한다. ●금품·향응 제공 땐 형사고발 조치 구는 청탁받은 내용을 등록한 직원의 경우 청탁을 거부한 것으로 간주하는 반면, 청탁을 한 직원에게는 경고와 징계 조치를 내리게 된다. 만약 청탁자가 다른 기관의 공직자일 경우 청탁 사실을 해당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또 민간인의 청탁에 금품과 향응 제공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관련자를 형사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담당자의 온정주의적 판단으로 등록 의지가 약화되거나 추가적인 청탁 압력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면서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 수행이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의사표시 행위에 대해 신고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탁등록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시스템 이용 교육도 마쳤다.”고 덧붙였다. ●청탁 압력 원천 방지에 노력 등록해야 하는 청탁의 범위는 ▲통상적인 행정절차를 벗어난 신속한 업무처리 요청 ▲과도한 특혜 요청 ▲과태료 부과 지연이나 면제 요청 ▲단속, 점검, 시정명령 완화 요청 ▲인사상 우대 요청 ▲상급기관의 특별한 업무처리 요청 등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이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체의 의사표시 행위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미션 임파서블’ 관객 624만… 4주째 1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4주째 정상을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4’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1038개 상영관에서 47만 7850명을 동원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의 누적관객수는 624만 3795명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고 흥행작이었던 3편의 기록(570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지난 5일 개봉한 이민정 주연의 ‘원더풀 라디오’가 476개관에서 28만 1296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할리우드 영화 ‘셜록홈즈:그림자 게임’은 370개관에서 22만 3500명을 모으며 전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86만 2606명이다. 이어 조승우·양동근 주연의 ‘퍼펙트 게임’이 413개관에서 13만 3580명을 동원해 전주에 이어 4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5만 5313명. 일본 애니메이션 ‘프렌즈:몬스터섬의 비밀 3D’는 297개관에서 11만 8342명을 모아 5위를 지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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