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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박스오피스] 2000만 동원 송강호 ‘변호인’ 1위에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할리우드 영화를 제치고 압도적인 관객수로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20~22일 사흘간 전국 923개관에서 138만 110명을 끌어모아 466개 관에서 38만 1794명을 동원한 데 그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한 계단 끌어내리며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개봉한 ‘변호인’의 누적관객은 175만 2162명이다.  ‘설국열차’(934만명), ‘관상’(913만명)을 통해 모두 1847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송강호는 ‘변호인’의 스코어를 보태 2022만명을 모아 우리 배우로는 처음으로 한 해 20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국 로맨틱코미디 ‘어바웃 타임’은 442개 관에서 33만 8699명을 동원해 3위를, 전도연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467개관에서 27만 5822명을 모아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어바웃 타임’이 203만 9617명, ‘집으로 가는 길’이 143만 279명이다. 주원과 김아중이 호흡을 맞춘 ‘캐치미’는 21만 784명을 동원해 5위로 데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화 ‘변호인’ 본 노무현 사위 곽상언 변호사 “장인 마지막 통화에서…”

    영화 ‘변호인’ 본 노무현 사위 곽상언 변호사 “장인 마지막 통화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영화 ‘변호인’을 관람한 뒤 짤막한 소감을 남겼다. 곽상언 변호사는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를 봤다. 아내가 옆에서 서럽게 운다. 나도 누군가의 변호인이 돼야겠다”고 썼다. 또 “어르신, 처음 전화를 하셨다. ‘잘 견뎌주게. 우리 딸 부탁하네. 고맙네’ 이것이 마지막 대화가 됐다”며 장인과의 마지막 통화 내용도 올렸다. 곽상언 변호사는 노 전 대통령의 장녀인 정연씨와 2004년 결혼했다.  영화 ‘변호인’은 실제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허구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1981년 군사 정권의 용공조작 사건인 ‘부림사건(부산 학림사건)’을 바탕으로 인권변호사로 변해가는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이 부산상고, 세무 전문 변호사, 요트, 인권 변호사로 바뀌는 과정 등 곳곳에서 묻어나고 있다.  대사 속에서 관객들은 송우석의 변신을 찾는다. 단골식당 아주머니(김영애)의 대학생 아들 진우(임시완)에게 송우석은 “데모해서 바뀔 세상이면 내가 12번도 더 데모했다. 세상이 그리 말랑말랑한 게 아니다. 계란 갖다 바위에 암만 던져봐라. 바위가 깨지나”라고 말한다. 진우는 “바위는 아무리 단단하나 죽은 것이고, 계란은 아무리 약하다해도 살아 있는 겁니다. 그렇게 단단한 바위는 바람에 모래가 되고 부서지지만 계란은 깨어나 그 바위를 넘는다는 말도 못 들어보셨습니까?”고 대꾸한다. 스스로 속물 변호사를 자칭하는 송우석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송우석은 국가보안법 관련 재판의 변호인으로 자청하며 “이라믄 안되는 거잖아요? 이런 게 어딨어요?”라고 내뱉는다. 재판에서는 자신의 ‘애국’을 정의하는 차동영 경감에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곧 국민이다”라며 절규하듯 몰아붙인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변호인’은 전날 전국 878개의 상영관에서 27만 55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전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02만 7485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강호, 한국 영화 사상 첫 ‘2000만 배우’…변호인 관객수 175만명 돌파

    송강호, 한국 영화 사상 첫 ‘2000만 배우’…변호인 관객수 175만명 돌파

    배우 송강호가 한국 영화 역사 사상 처음으로 한해 ‘2000만 배우’로 등극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지난 18일 개봉한 뒤 이날까지 175만 2162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주인공 송우석 역을 맡은 송강호는 ‘설국열차’(934만명), ‘관상’(913만명)에 이어 ‘변호인’으로 175만명을 보태 올해에만 2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게 됐다. 배우 한명이 1년 동안 관객 2000만명을 동원한 것은 송강호가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부림사건’ 모티브 ‘변호인’ 티켓테러에도 175만명 돌파…송강호 ‘2000만 배우’ 등극

    ‘노무현·부림사건’ 모티브 ‘변호인’ 티켓테러에도 175만명 돌파…송강호 ‘2000만 배우’ 등극

    배우 송강호가 한국 영화 역사 사상 처음으로 한해 ‘2000만 배우’로 등극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지난 18일 개봉한 뒤 이날까지 175만 216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주인공 송우석 역을 맡은 송강호는 ‘설국열차’(934만명), ‘관상’(913만명)에 이어 ‘변호인’으로 175만명을 보태 올해에만 2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게 됐다. 배우 한명이 1년 동안 관객 2000만명을 동원한 것은 송강호가 처음이다. 영화 ‘변호인’은 1981년 부산을 배경으로 벌어진 대표적인 공안 탄압 사건인 ‘부림사건’ 변호를 맡으면서 ‘속물’ 변호사가 시국에 눈 뜨고 인권변호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내용이다. 영화 ‘변호인’이 흥행하면서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림사건’의 자세한 내막과 해당 사건을 기소한 검사 및 판사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송강호의 2000만 배우 등극은 ‘변호인’이 ‘티켓 테러’ 등의 논란을 딛고 이뤄낸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개봉 이전부터 ‘별점 테러’에 시달린 영화 ‘변호인’은 최근 ‘티켓테러’로 몸살을 앓았다. 고의적인 방해로 추정되는 대량 예매 취소 사태가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는 것.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영화관 매니저로 소개한 글쓴이가 “영화 ‘변호인’의 티켓을 대량 구매한 관객들이 상영 직전 환불하는 건수가 10여 차례 발생했다”고 전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른바 ‘티켓 테러’를 당했다는 것이다. 글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영화 ‘변호인’의 티켓을 1인당 100여장씩 구매한 관객들이 상영 직전 찾아와 환불하는 일이 10여 차례 벌어졌다. 이 때문에 이 극장에서는 수~금요일까지 매회차 매진 또는 객석점유율 95% 이상을 기록하던 ‘변호인’의 주말 성적이 수직하락했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주말 성적이 평일 성적보다 낮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상영시간 전 20분이 남지 않은 시점에서 환불은 불가하다고 직원이 설명했지만 해당 관객들은 티켓 100여장을 상영시간 1분 전에 들고 와 환불해달라고 요구하며 티켓박스 앞에서 소리를 크게 지르고 여자 아르바이트생에게 행패를 부리거나 보안요원을 폭행하기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변호인’ 일베 별점테러에도 첫날 관객수 1위

    영화 ‘변호인’ 일베 별점테러에도 첫날 관객수 1위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 제작 위더스필름)이 전야개봉에도 12만에 육박하는 관객수를 기록했다. 개봉 전부터 40% 이상의 예매점유율과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한 ‘변호인’이 18일 오후 5시 전야개봉됐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개봉당일 11만 9966명이 관람해 14만 11명의 누적관객을 확보했다. 이에 경쟁작들에 비해 짧은 시간 상영됐음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게 됐으며, 각각 1, 2, 3위를 기록하던 ‘집으로 가는 길’ ‘어바웃 타임’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한 계단씩 하락했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이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단골국밥집 주인 순애(김영애)의 아들 진우(임시완)의 재판을 맡게 되면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송강호, 오달수, 김영애, 곽도원, 임시완 등이 출연했다. ’부산 학림사건’이라 불리는 ‘부림 사건’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이 사건을 담당한 후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호인’은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에 대중의 기대와 관심이 더해졌다. 하지만 훗날 대통령이 되는 인물을 바탕으로 주인공을 설정한데다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하기에 정치색이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만만치 않았다. 이에 양우석 감독은 “한 사건이나 인물의 삶을 통해 그리는 것이 적합하다 생각했다”며 “가장 치열하게 살았던 인물들이다. 그 때는 무명이었고, 정치적 행보를 가기 전의 모습을 그였다. 동기부여를 해준 여러 인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고 그 모습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변호인’은 다양한 시선 속에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로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시사와 개봉 후 호평을 이끌어내며 입소문을 타는 가운데 ‘변호인’이 지금의 관심을 흥행으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르 다양·4050세대… 新시네마천국 ‘쌍끌이’

    장르 다양·4050세대… 新시네마천국 ‘쌍끌이’

    올해 영화 관객수가 사상 처음으로 2억명을 넘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이 올 한 해 동안 평균 4편의 영화를 본 셈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영화 관객수는 1억 9997만 4600명을 기록했다. 영진위는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영화 관객이 약 30만명이므로 18일 낮 2억명 돌파 기록이 깨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은 1조 4547억원으로 아직 지난해 기록(1조 4551억원)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극장가 최대 대목인 연말 시즌을 앞두고 있어 1조 5000억원은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관객수 2억명 돌파는 잇따른 한국영화의 흥행이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 올해 관객 동원수가 많은 영화 10편 가운데 한국영화는 8편. 지난 17일 현재 한국영화의 관객은 1억 1816만명이다.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던 지난해 기록(1억 1461만 3190명)은 이미 지난달에 넘어섰다. 올해 국내 극장가는 스릴러에서 첩보 액션물까지 소재와 장르에 있어 골라 보는 재미가 만발한 ‘종합선물 상자’였다. 연초부터 휴머니즘과 코미디를 버무린 영화 ‘7번방의 선물’이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이후 ‘설국열차’와 ‘관상’이 900만명을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갔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450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어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받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영화 시장에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 해 두세 편 나오던 500만명 이상 관객을 끌어모은 한국영화는 8편이나 됐다. ‘베를린’,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 ‘더 테러 라이브’, ‘감시자들’ 등이 흥행 마라톤을 펼쳤다. 연간 영화 관객 2억명 시대를 주도한 주역은 가족 관객이었다. 소재와 장르가 다양해지면서 영화의 주 관람층은 2030에서 4050세대로 크게 확대됐다.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50대 이상 관객은 7.9배 성장했고 이어 10대(6.3배), 40대(4.2배), 30대(1.5배) 순이었다. 이는 영화가 젊은 층의 전유물에서 연령에 상관없이 전 국민이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이야기다. 맥스무비의 김형호 실장은 “가정의 중심인 4050 관객은 초중고생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7번방의 선물’ ‘설국열차’ ‘관상’ 등 상위 5편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이었다”면서 “거기에 이전에 드물었던 남성과 ‘나홀로 관객’의 증가세도 관객수 확장에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사상 최다 관객 기록의 한편으로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 전체 개봉작(835편)의 2.4%에 불과한 20편의 영화가 전체 매출액의 56%를 차지하면서 제작현장 스태프의 후생 수준은 더 열악해졌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영진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영화인 신문고’에 신고된 체불임금은 56억원에 이른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관객의 입맛에 맞춘 기획영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한국영화가 약진했고, 장기 불황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여가 수단으로 영화를 선호하면서 2억 관객 시대가 열린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기업 계열의 배급사와 멀티플렉스가 시장경제 논리에 치중해 다양성 영화를 외면함으로써 시장 불균형 현상은 심화됐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서울서 상영 거의 없는 ‘호빗’ 정상에…전도연 주연 ‘집으로 가는길’ 2위 데뷔

    입장권 수입 배분을 둘러싸고 극장과 배급사 간 협상 난항으로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상영되지 않는 ‘호빗:스마우그의 폐허’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는 13~15일 주말 사흘간 전국 809개 관에서 82만 9583명을 끌어모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이래로 누적관객은 96만 9491명이다. 전도연·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740개 관에서 61만 4297명을 모아 2위로 데뷔했고 누적관객은 82만 1379명이다. 영국의 워킹타이틀사가 제작한 로맨틱코미디 ‘어바웃 타임’은 503개 관에서 47만 5200명을 동원해 지난주 1위에서 3위로 떨어졌으나 누적 관객이 138만 2908명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째 집’은 11만 8774명을 모아 4위로 두 계단 떨어졌고,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는 10만 3289명을 동원해 한 계단 떨어진 5위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불법수집 의료정보 300만건’ 다국적社에 건넨 약학정보원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전형근)가 11일 환자들의 의료 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약학정보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 있는 약학정보원에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환자들의 의료 정보가 적힌 거래 서류, 관련 업체 명단 등을 확보했다. 약학정보원은 대한약사회 산하 민간 재단법인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의약품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검찰은 약학정보원이 의약품 처방 조제 정보를 모 업체에 제공하면서 개인정보를 불법 유출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유출된 정보에는 병원과 약국 정보는 물론 환자 이름과 진단명, 처방 약물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약학정보원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국에 전산망을 설치해 주면서 이 같은 의료 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한 뒤 다국적 정보 회사에 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불법 수집된 의료 정보는 확인된 것만 300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약학정보원 직원 등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개인정보 고스란히 대출모집인 손에… 금융사기 2차 피해 우려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고객들의 정보 13만건이 불법으로 외부에 유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직 어디에서 유출됐는지 확인되지 않은 개인 정보까지 합치면 300만건에 이른다. 나머지 287만건은 저축은행, 신용카드사, 캐피탈 등 제2금융권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확인된 13만건만 해도 은행 개인 대출정보 유출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곳은 모두 ‘대출 모집인’을 이용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창원지검은 지난 10월 ‘통대환 대출’ 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출 모집인들이 브로커를 통해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자 정보를 불법으로 넘겨받아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통대환 대출은 여러 곳에 고금리 대출채무가 있는 채무자의 기존 대출을 모두 갚아주고 신용등급을 상향시킨 후 은행 등에서 저금리로 기존 대출보다 많은 금액을 대출받도록 한 다음 갚아 준 돈과 알선수수료(통상 갚아준 돈의 10%)를 받는 것을 말한다. 검찰 관계자는 “엄연한 불법이지만 대출모집인 사이에서는 널리 퍼진 수법”이라고 말했다. 구속된 씨티은행 A씨는 개인 실적을 높이기 위해 사내 전산망에 저장된 3만 4000여건의 대출 고객 정보를 A4용지 1100여장에 출력해 대출모집인에게 건네준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유출한 정보에는 고객의 이름, 연락처, 대출액, 대출금리, 대출잔액, 대출일자, 대출만기일자, 직장 등이 적혀 있었다. SC은행의 전산 협력업체 직원은 SC은행 본점 사무실에서 내부 전산망에 저장된 10만 4000여건의 고객정보를 USB에 복사해 저장한 뒤 대출 모집인에게 전달했다. 결국 막대한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이 대출 모집인들의 불법 영업을 매개로 이뤄진 셈이다. 이번에 SC은행과 씨티은행 고객들이 피해를 본 것은 국내 영업조직이 약한 외국계 은행의 특성 때문이다. 토종은행들은 대출 모집인을 이용하고 있지 않거나 극히 적은 데 반해 두 은행은 대출 모집인을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등 제2금융권도 대출모집인에 의존하고 있다. 대출모집인들은 그룹을 만들어 여러 금융기관을 중개하는 편법을 쓰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등 불법 거래가 발생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유출된 정보로 인한 2차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름과 연락처가 유출된만큼 보이스피싱이나 대출 사기 등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역시 12월엔 로맨스… ‘어바웃 타임’ 개봉 첫주 1위

    로맨틱코미디 ‘어바웃 타임’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바웃 타임’은 지난 6~8일 전국 568개 관에서 47만 7267명을 모아 1위에 올랐다. 총 누적 관객수는 56만 9883명이다.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은 405개 관에서 22만 5734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고, 정재영 주연의 ‘열한시’는 415개 관에서 15만 8978명을 모아 지난주 1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누적 관객은 78만 4350명이다.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는 15만 3167명을 동원해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4위를, ‘결혼 전야’는 12만 8680명을 모아 지난주보다 세 계단 떨어진 5위를 차지했다.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이스케이프 플랜’은 관객수 11만 2355명으로 6위를 차지했고, ‘헝거게임: 캣칭파이어’는 9만 8067명으로 지난주보다 네 계단 떨어진 7위에 그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정재영 주연 ‘열한시’ 정상 등극

    한국영화 ‘열한시’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정재영 주연의 ‘열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주말 사흘간 512개 관에서 37만 7175명을 동원해 데뷔와 함께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44만 9099명이다. 옥택연·이연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 ‘결혼전야’는 421개 관에서 23만 3139명을 끌어모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2위다. 누적관객은 84만 1565명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416개 관에서 20만 6556명을 더해 누적관객 86만 9239명을 모았다. 순위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3위를 차지했다.
  • 檢 ‘채동욱 의혹’ 가족부 조회 전수조사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과 관련해 개인정보 무단 조회·유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가족관계등록부(가족부) 전산 조회 기록을 전수조사했다. 검찰은 청와대의 공문을 받고 가족부를 조회한 서울 서초구청 감사담당관 임모 과장에 대해서도 조만간 조사할 방침이다. 29일 검찰과 대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장영수)는 최근 가족부 사무를 관장하는 대법원과 안전행정부의 전산망 서버 내역을 확보해 조사했다. 채 전 총장의 혼외자로 지목된 채모군 모자의 가족부를 조회한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대법원은 법원행정처 산하에 ‘전산정보 중앙관리소’를 두고 가족부를 영구 보관하고 있다. 안행부도 소속 기관인 ‘정부통합 전산센터’에서 가족관계등록부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전국 관공서에는 가족관계 업무 담당자가 1만 3237명이 지정돼 있으며, 담당 공무원이 특정인의 가족부 정보를 조회하면 조회자의 아이디와 열람 시간이 기록된다. 검찰의 전수조사 결과, 채군 모자 가족부는 서초구청에서 조이제 행정지원국장의 지시로 직원들이 2차례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채군의 거주지는 강남구지만 다니던 학교는 서초구에 소재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기관에서는 채군 가족부 정보에 접근·조회한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검찰은 조선일보가 채 전 총장의 혼외자녀 의혹을 보도한 이튿날인 지난 9월 7일, 임 과장이 청와대 관계자의 공문을 받고 가족부를 조회한 경위도 확인하고 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언론 보도가 난 다음 날이 휴일이어서 사실 확인을 위해 임 과장에게 공문을 보내 가족부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과장은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시절, 같은 부 소속 검사였던 이중희 민정비서관 방에서 파견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임 과장의 조회가 정상적 업무 권한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임 과장을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곽경택 감독 ‘친구2’ 2주째 정상…31만 동원 ‘결혼전야’ 3위로 데뷔

    곽경택 감독의 ‘친구 2’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지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친구 2’는 지난 22~24일 주말 사흘간 전국 699개 관에서 47만 2874명을 끌어모아 2주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관객 233만 7196명을 동원했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헝거게임:캣칭파이어’는 630개 관에서 39만 7200명을 모아 2위로, 옥택연·이연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 ‘결혼전야’는 520개 관에서 31만 2407명을 동원해 3위로 각각 데뷔했다.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는 544개관에서 25만 2105명을 동원해 4위로 데뷔했고 ‘토르:다크월드’는 355개 관에서 16만 4806명을 모아 지난주보다 3계단 떨어진 5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선아 주연의 스릴러 ‘더 파이브’는 14만 6050명을 모아 6위를, 샌드라 불럭 주연의 ‘그래비티’는 6만 8423명을 더해 7위를, 최승현 주연의 ‘동창생’은 1만 3192명을 동원해 8위를 기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자동차세 밀리면 번호판 재교부 없다

    앞으로 자동차세 체납으로 차량 번호판이 영치되면 밀린 세금을 내기 전에는 번호판을 재교부받을 수 없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18일 국토교통부와 협조해 지방세정보시스템과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산망 연계로 자동차세를 안 내면 번호판 분실신고를 하고 다시 발급받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자동차세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되더라도 담당 공무원의 문서 통보로 차량등록부서에 번호판 영치 정보가 등록되기 전에는 체납 세금을 내지 않고도 번호판을 재교부받을 수 있었다. 실제 서울시에 등록된 싼타페를 모는 A씨는 자동차세 58만 6000원을 내지 않아 지난달 21일 경북 B시 세무과에 번호판을 영치당했다. 하지만 다음 날 부산 C 경찰서에 번호판 분실신고를 한 뒤 같은 달 23일 번호판을 재교부받았다. 그동안 안전행정부는 매년 전국 일제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하는 등 체납차량 단속대책을 추진해 지난해 기준 29만여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자동차세 5회 이상 체납차량 38만대 중 약 30%인 12만여대는 대포차량으로 추정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106만 동원 ‘친구 2’ 1위 ‘더 파이브’ 3위로 데뷔

    곽경택 감독의 ‘친구 2’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친구 2’는 15~17일 주말 사흘간 전국 968개 관에서 106만 7440명을 동원해 2주간 1위 자리를 지키던 ‘토르:다크월드’를 한 계단 끌어내리고 1위에 올랐다. ‘토르’는 518개 관에서 34만 6931명을 모으는 데 그쳤으나 누적 관객은 260만 7991명을 기록했다. 김선아 주연의 스릴러 ‘더 파이브’는 491개 관에서 26만 1725명을 모아 3위로 데뷔했고, 샌드라 불럭 주연의 ‘그래비티’는 288개 관에서 12만 8311명을 동원해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4위다. 누적 관객은 294만 1144명. 최승현 주연의 ‘동창생’은 10만 7009명을 모으는 데 그쳐 지난주보다 세 계단 떨어진 5위를, 리들리 스콧 감독의 ‘카운슬러’는 6만 3823명을 동원하며 6위로 데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경기 기초생활비 32억 부당지급

    기초생활비 부정 수급 행위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다. 경기도가 최근 3년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아닌 도민에게 30억여원을 부당 지급했지만, 그중 절반도 환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의회 원욱희(새누리당·여주1) 의원이 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는 2011년부터 지난 9월까지 소득과 재산 기준을 초과하거나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기초생활보장 비수급자 1369가구에 총 32억 6000여만원을 부당 지급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부정수급액은 2011년 12억 5500만원(442가구), 지난해 13억 100만원(644가구)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올해에도 9월까지 283가구가 7억 1100만원을 부당하게 받았다. 부정 수급은 소득이나 재산을 축소 신고하거나 누락시켜 규정보다 많은 기초생활금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일부는 지급 요건이 되지 않는데도 허위 신고 등으로 기초생활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아직 환수하지 못한 금액은 17억 9000여만원으로 부당 지급된 금액의 54%나 된다. 원 의원은 “부정수급자가 발생할수록 복지 혜택을 받아야 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며 “부정수급자들에 대한 환수조치 강화와 함께 부정수급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단체들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정확한 검증 시스템을 갖춰 저소득층을 위한 예산이 엉뚱한 곳에 쓰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국세청과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통합전산망에 수급자의 재산변동 등 데이터가 3개월에 한번 갱신, 그 기간에 부정수급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적자료 연계 등을 통한 중복·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엄격한 환수 조치를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토르’ 2주째 정상 ‘동창생’ 2위 데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토르:다크월드’가 2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다크월드’는 지난 8~10일 주말 전국 711개 관에서 65만 5484명을 모아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래로 누적관객은 202만 1851명이다. 최승현 주연의 ‘동창생’은 660개 관에서 42만 6701명을 모아 2위로 데뷔했고 샌드라 불럭 주연의 ‘그래비티’가 385개 관에서 24만 4622명을 동원해 3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270만 6979명이다. 영화 ‘공범’이 365개 관에서 16만 7003명을 모아 4위, 이선 호크 주연의 ‘더 퍼지’가 232개 관에서 6만 7934명을 동원해 5위를 기록했다. 서인국·이종석 주연의 ‘노브레싱’은 5만 6353명을 동원해 6위로 지난주보다 두 계단 떨어졌고 1만 9186명을 모은 애니메이션 ‘화이트 고릴라’와 1만 6654명을 동원한 이준익 감독의 ‘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서울 CGV 빼고도 ‘토르’ 1위

    CGV와의 상영 갈등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토르: 다크 월드’가 박스오피스(흥행수익)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 다크월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82만 7625명(누적 관객수 105만 3079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 1위에 올랐다. 배급사인 소니픽쳐스와 CGV가 부율 조정 문제로 갈등을 빚어 서울 지역 CGV에서는 상영되지 않았지만 다른 영화들을 압도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우주 재난 영화 ‘그래비티’는 34만 1028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231만 6190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1위였던 손예진 주연의 ‘공범’은 30만 6923명(누적 관객수 133만 9335명)을 동원해 3위로 떨어졌고, 서인국·이종석 주연의 ‘노브레싱’은 19만 807명(누적 관객수 28만 5067명)을 동원해 4위로 출발했다. 같은 날 개봉한 주상욱·양동근 주연의 ‘응징자’는 9만 8415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손예진 ‘공범’, ‘그래비티’ 제치고 1위

    [주말 박스오피스] 손예진 ‘공범’, ‘그래비티’ 제치고 1위

    손예진 주연의 스릴러 영화 ‘공범’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범’은 지난 25~27일 전국 611개 관에서 관객 64만 8192명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 ‘그래비티’는 531개 관에서 58만 162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은 173만 8818명이다. 3위는 장준환 감독의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로 358개 관에서 16만 9192명을 동원했다. 지난 9일 개봉 후 225만 2502명을 끌어모았다. 이준익 감독의 ‘소원’은 231개 관에서 14만 5994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개봉 후 254만 2518명을 동원했다. 톰 행크스 주연의 ‘캡틴 필립스’는 9만 9962명을 동원해 5위, 배우 박중훈의 연출 데뷔작 ‘톱스타’는 9만 4551명을 모아 6위에 올랐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71만 동원 ‘그래비티’ 개봉 첫주 1위

    샌드라 불럭·조지 클루니 주연의 ‘그래비티’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지난 18~20일 전국 636개 관에서 71만 3736명을 모아 개봉 첫 주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였던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552개 관에서 36만 4736명을 모아 한 계단 내려 앉았다. 누적 관객은 191만 8034명이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은 469개 관에서 31만 7071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개봉해 227만 9691명을 모았다.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는 15만 791명을 모아 4위로, 김민정·천정명 주연의 ‘밤의 여왕’은 13만 6605명을 모아 5위로 각각 데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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