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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PICAS 전면 업그레이드 착수

    외교부는 노후화된 여권정보통합관리시스템(PICAS)을 내년 3월까지 전면 업그레이드하는 PICAS 고도화 사업에 착수한다. PICAS는 236개 여권 사무 대행 지방자치단체와 171개 재외공관 및 유관기관을 상시 연결하는 여권 발급 통합 관리 전산망으로, 2008년 전자여권 발급을 계기로 도입됐다. 외교부는 전면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여권 신청 접수 등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짜 신의손, 예매율 1위 기록하며 흥행돌풍 예고

    타짜 신의손, 예매율 1위 기록하며 흥행돌풍 예고

    2일 영화진흥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신의 손’은 25.4%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두근두근 내 인생’은 24.6%로 2위를 차지했으며,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는 14.5%로 3위에 머물렀다. 사진=영화 ‘타짜-신의손’스틸컷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짜2 신의손, 예매율 1위

    타짜2 신의손, 예매율 1위

    영화 ‘타짜-신의 손’이 추석극장가를 앞두고 흥행돌풍을 예고했다.지난 2일 영화진흥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신의 손’은 25.4%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4.6%로 ‘두근두근 내 인생’이 차지했으며, 3위는 ‘루시’로 14.5%을 기록했다. 사진=영화 ‘타짜-신의손’스틸컷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량’ 관객수 1700만 돌파 눈 앞에…‘명량’ 매출액도 역대 신기록 세워

    ‘명량’ 관객수 1700만 돌파 눈 앞에…‘명량’ 매출액도 역대 신기록 세워

    ‘명량 관객수’ ’명량’ 관객수가 17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명량’은 지난 8월 31일까지 누적관객수 1692만 8906명을 동원하며 17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8월 24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명량’은 꾸준히 관객수를 끌어 모으며 1700만 돌파 고지까지 넘보고 있다. 앞으로도 이 기록은 당분간 쉽게 깨지기 힘들 전망이다. 이와 함께 ‘명량’은 개봉 31일째인 8월 29일엔 누적매출액 1284억 8100만원을 기록하며 ‘아바타’가 기록한 1284억 4700만원을 넘어섰다. ‘명량’은 대한민국 개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에 매출액 1위까지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 흥행작 위치를 굳혔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량’ 매출액도 1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다룬 영화 ‘명량’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를 제치고 국내 영화시장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전날까지 1284억 8109만 10원의 매출을 올려 2010년 ‘아바타’가 세운 역대 최대 매출액 기록(1284억 4709만 7523원)을 4년 만에 갈아치웠다. 개봉한 지 31일 만이다. 이로써 ‘명량’은 ‘아바타’가 보유한 역대 최다 관객 수 기록(1362만명)은 물론 최대 매출 기록마저 새롭게 쓰는 신기원을 이룩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해적’ 2주째 1위…700만 돌파

    ‘해적’ 2주째 1위…700만 돌파

    김남길·손예진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누적관객 70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은 지난달 29일~31일 주말 사흘간 전국 682개 관에서 62만 912명(25.5%)을 모아 585개 관에서 61만 3146명(25.4%)을 동원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투 더 스톰’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6일 개봉한 ‘해적’은 703만 6482명을 모아 개봉 26일 만에 700만 고지를 밟았다. 최민식 주연의 영화 ‘명량’도 495개 관에서 33만 399명(13.7%)을 모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3위다. 지난 7월30일 개봉한 이 영화는 모두 1692만 8915명을 동원해 1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매출액도 1305억원을 기록하며 ‘아바타’(1284억원)를 따돌리고 국내 영화 시장에서 최대 매출을 올렸다. ’원스’(2007)의 존 카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비긴 어게인’은 375개 관에서 28만 1642명(12.2%)을 모아 4위다. 다양성 영화로 분류된 이 영화는 81만 252명의 누적관객을 모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77만3843명)을 제치고 올해 개봉한 다양성 영화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메간 폭스 주연의 ‘닌자터틀’은 479개 관에서 25만 9192명(11.5%)을 모아 5위로 데뷔했고, 할리우드 멜로영화 ‘안녕 헤이즐’은 261개 관에서 7만 8979명(3.3%)을 동원해 6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71만 9729명.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해적’ 관객수 700만 눈 앞에, “손예진, 김남길의 힘 만만찮다.”

    영화 ‘해적’ 관객수 700만 눈 앞에, “손예진, 김남길의 힘 만만찮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인투 더 스톰’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은 26만 58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79만 8900여명으로 7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위 ‘인투 더 스톰’은 이날 25만 4400명으로 동원, 지금껏 모두 47만 7000여명을 모았다.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달성 중인 ‘명량’은 13만 7400여명이 봤다. 재관람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는 ‘명량’의 누적 관객수는 1679만 9500명 가량이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당시 명나라로부터 받은 국새를 운반하던 중 고래의 습격을 받아 잃어버리면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국새를 삼킨 고래를 잡기 위해 모흥갑(김태우)은 해적단 두목 여월(손예진)과 소마(이경영)를 이용한다. 이를 엿들은 산적 장사정(김남길) 역시 옥새를 삼킨 고래를 찾아 바다로 나선다는 코믹 액션 해양 어드벤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크라 ‘제3 戰線’ 친러 반군이 기습

    우크라 ‘제3 戰線’ 친러 반군이 기습

    “명백한 러시아의 기습이다.”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반군이 동남부 해안 도시 노보아조프스크로 진격해 오자 우크라이나와 미국은 “러시아가 직접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처음으로 만나 외교적인 해결책을 모색한 지 단 하루 만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친러 반군은 이날 도시를 집중 포격한 끝에 탱크와 장갑차를 몰고 노보아조프스크로 진입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친러 반군이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 이어 동부에서 멀리 떨어진 해안의 요충지에 제3의 전선을 형성했다”면서 “전선이 분산되면서 우크라이군은 혼돈에 빠졌다”고 전했다. AP는 “반군이 도네츠크나 루간스크에서 노보아조프스크까지 내려오려면 정부군이 장악한 지역을 거쳐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면서 “러시아 국경을 통해 진입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퇴각한 우크라이나 병사들도 “러시아군의 탱크를 직접 봤다”고 증언했다. 러시아군의 직접 개입 정황이 짙어지자 포로셴코 대통령은 터키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취소하고 긴급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러시아군 1000명 이상이 우크라이나 영토로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친러 반군이 기존 전선에서 밀리자 러시아가 나서서 동남부에 새 혈로를 열어준 것으로 서방은 보고 있다. 아조프해 연안에 있는 노보아조프스크는 러시아 국경까지 불과 10㎞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러시아에서 크림반도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어 아조프해 전역을 장악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으로 750㎞ 이상의 해안을 빼앗긴 우크라이나는 250㎞에 달하는 해안을 추가로 잃을 위기에 놓였다. 유럽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할 또 다른 ‘기습’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르세니 야체뉴크 우크라이나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러시아가 이번 겨울 유럽에 가스 공급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전체 가스 수요의 30%를 러시아에 의존하는 유럽으로서는 러시아가 가스관을 잠그면 최악의 겨울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러시아는 야체뉴크 총리의 주장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미 연방수사국(FBI)은 경제 제재에 불만을 품은 러시아 해커들이 미국의 은행 전산망을 기습 공격한 징후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이날 “FBI가 이달 중순 JP모건과 또 다른 은행을 해킹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해커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은행은 해킹으로 수기가바이트(GB)의 민감한 데이터를 잃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명량’ 1269억 벌어들여 ‘아바타’ 압도…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

    ‘명량’ 1269억 벌어들여 ‘아바타’ 압도…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

    ‘명량’ ‘명량 관객수’ ‘명량 매출액’ 영화 ‘명량’이 역대 최고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 2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26일 8만9천438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천645만1천673명을 기록했다. 일일 박스오피스 2위로 누적 매출액은 1천269억원이다. 이로써 영화 ‘명량’은 1248억을 기록했던 영화 ‘아바타’를 넘어 역대 매출액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명량’은 이미 지난 16일 ‘아바타’의 누적 관객 수를 넘어선 바 있다. 배우 최민식의 연기력과 탄탄한 해상 전투신이 입소문을 타면서 개봉 5주차에도 꾸준한 관객 몰이에 성공한 ‘명량’은 결국 관객 수뿐만 아니라 매출액에서도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다. ‘명량’은 26일 누적 관객 수 1645만명을 돌파,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이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등이 출연, 묵직한 연기와 깊은 감동을 전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사진=영화 ‘명량’ 스틸컷(‘명량’ ‘명량 관객수’ ‘명량 매출액’)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명량 누적관객수 1600만, 어디까지 갈까? 경쟁작보니…

    명량 누적관객수 1600만, 어디까지 갈까? 경쟁작보니…

    명량 누적관객수 ‘명량’ 누적관객수가 1600만을 넘어섰다. 극장가의 추석 시즌인 9월3일까지 ‘해적’ 외에는 경쟁작이 없어 2000만 고지를 달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25일 하루 전국 690개 스크린에서 10만5,01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636만2,31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전국 700개 스크린에서 12만7,792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605만6,01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어 ‘비긴 어게인’이 3위(누적관객 37만2,745명), ‘해무’가 4위(누적관객수 137만509명), ‘안녕, 헤이즐’이 5위(누적관객 56만6,299명)에 올랐다. 앞서 ‘해적’은 개봉 이후 17일 만인 지난 22일 첫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25일까지 4일 연속 흥행 1위를 유지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국내 첫 1,500만명을 돌파하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던 ‘명량’의 기세를 누른 성적이지만 ‘명량’은 여전히 개봉 5주차 평일 하루 10만명을 불러모으고 있다. ‘명량’의 흥행 기세는 추석 시즌인 9월 초까지 이어갈 전망이다. 강형철 감독의 ‘타짜-신의 손’과 강동원 송혜교 주연 ‘두근두근 내 인생’,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가 9월3일 개봉한다. 관계자들은 9월3일 전까지 특별한 할리우드 기대작이나 한국영화가 없어 ‘명량’의 장기흥행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명량’ 미련도, 아쉬움도 없이 ‘해적’에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내줘

    영화 ‘명량’ 미련도, 아쉬움도 없이 ‘해적’에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내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 ‘명량’의 힘이 다해가고 있는 듯 싶다. 손예진·김남길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주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다. 영화 ‘명량’은 부족함에 따른 아쉬움도, 미련도 없다. 또 더 없는 울림도 줬다. ‘이순신 신드롬’도 낳았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금자탑을 쌓은 것이다. 영화 ‘아바타’가 세운 역대 최대 관객 1330만명을 깬데다 1500만명을 넘어 1600만명도 돌파했다. 모든 게 새로웠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적’은 지난 22~24일 주말 사흘간 전국 818개 관에서 95만 1494명(매출액 점유율 35.2%)을 동원, 정상에 올라섰다. 지난 6일 개봉한 이래 592만 8238명을 끌어모은 것이다. 600만명은 말그대로 ‘굴러들어오는 수준’이다. 지난 3주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영화 ‘명량’은 한 계단 떨어졌다. 전국 774개 관에서 80만 2906명(29.9%)이 봐 2위로 내려갔다. 누적관객은 1625만 7327명이다. 매출액도 1255억원으로 상승했다. 영화 ‘아바타’의 최대 매출 기록 1284억원 경신도 조만간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적 5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기며 ‘명량’ 추격

    해적 5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기며 ‘명량’ 추격

    ’해적 500만 돌파’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꾸준한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수 500만 돌파에 성공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해적’은 누적관객수 500만 55명을 기록했다. 이는 영화 ‘수상한 그녀’와 ‘명량’에 이은 올해 세 번째 500만 돌파 영화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기록이다. 개봉일 당시 23.4%였던 영화 ‘해적’의 매출액 점유율은 개봉 3주차인 현재 30% 내외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주 내내 올 여름 대작 중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적’은 21일 하루 15만 3825명을 동원하면서 불과 1만여 명 차로 박스오피스 1위 ‘명량’(16만4710명)의 일일 스코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런 기세가 이어진다면 ‘명량’은 이번 주말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해적’에게 넘겨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개봉 3주차에 들어서고 있는 ‘해적’의 장기흥행 요인에는 꾸준한 입소문의 힘을 꼽을 수 있다.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개봉 이후 줄곧 ‘명량’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지킨 ‘해적’이 개봉 4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펼치며 역전의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적 5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적 500만 돌파, 완전 축하”, “해적 500만 돌파, 이제 명량 바짝 추격하나?”, “해적 500만 돌파, 천만까지 쭉쭉간다”, “해적 500만 돌파, 진짜 재밌는 영화인데, 명량에 밀려서 ㅠㅠ”, “해적 500만 돌파, 당연히 할만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이다. 사진=서울신문DB(해적 500만 돌파)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명량 1500만 돌파, 개봉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질주! ‘목표는 2000만’

    명량 1500만 돌파, 개봉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질주! ‘목표는 2000만’

    ‘명량 1500만 돌파’ 영화 ‘명량’이 관객 수 1500만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부터 입소문을 통해 관객 몰이에 성공한 영화 ‘명량’이 끝 없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명량’은 19일 오후 1시 누적 관객 수 1500만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명량 1500만 관객 돌파 성공 요인에는 이순신 장군이라는 소재와 배우 최민식의 힘이 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제 역사적 사건인 ‘명량대첩’을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화려한 해상 전투씬으로 멋지게 그리고 있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명량’은 개봉 4주차에도 평일좌석점유율은 28.7%, 주말좌석점유율은 65.7% 그리고 실시간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명량 15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량 1500만, 대박이다”, “명량 1500만, 2000만까지 가나요”, “명량 1500만, 쭉쭉가자”, “명량 1500만, 믿기지 않아”, “명량 1500만, 이제 아무도 기록 못 깰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영화 ‘명량’의 흥행 저력에 감탄했다. 한편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액션 사극으로 최민식을 비롯해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사진=영화 ‘명량’ 스틸컷(명량 1500만)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1500만 관객 돌파 ‘명량’, 이 영화 이제 무섭다

    1500만 관객 돌파 ‘명량’, 이 영화 이제 무섭다

    영화 ‘명량’이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명량’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오후 1시 30분을 기점으로 1500만 관객(배급사 기준)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개봉 21일 만이다. 영화 ‘명량’은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와 같이 ‘최단’, ‘최초’라는 수식을 연일 쏟아내며 한국 영화 흥행사를 새롭게 써 나가고 있다. ‘명량’은 한국 박스오피스 사상 최다 관객수 수립은 물론 사상 최초 1400만 문턱을 넘어선 작품으로 기록됐다. 개봉 첫 주 어린 아이부터 1020세대의 젊은 관객, 중장년, 노년층까지 폭넓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시장 확대를 이끌며 한계를 무너뜨리는 흥행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명량’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9일 기준 예매율 33.5%로 1위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와 감성의 깊은 곳을 건드리며 이순신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명량’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더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명량’ 관객수, 2000만 갈까? 1500만 돌파 공식발표

    ‘명량’ 관객수, 2000만 갈까? 1500만 돌파 공식발표

    명량 관객수 영화 ‘명량’ 관객수가 2000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명량’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명량’(감독 김한민·제작 빅스톤 픽쳐스)이 개봉 21일째인 19일 오후 1시 30분께 관객 11만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500만198명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명량’은 지난 16일 1362만 관객을 동원한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2009)의 역대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5년 만에 경신한 데 이어 3일 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명량’은 개봉일인 지난 30일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를 깬 데 이어 지난 3일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4일 최고 평일 스코어(98만), 10일 역대 최단 기간 누적관객수 1000만 돌파 기록 등을 줄줄이 갈아치우며 신기록 행진 중이다. ‘명량’은 개봉 3주차 주말 3일간 2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개봉 4주차를 맞은 19일 역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명량’의 2000만 관객 동원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왜군의 330척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렸다.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의 후속작으로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이정현, 박보검, 권율, 고경표 등이 열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8일 만의 영화 대첩…‘명량’ 매출 국내영화 첫 1000억 돌파

    18일 만의 영화 대첩…‘명량’ 매출 국내영화 첫 1000억 돌파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소재로 파죽지세의 흥행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명량’이 국내 흥행 순위 1위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17일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16일 오전 1362만 7153명을 동원해 지금까지 국산 및 외화를 통틀어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한 ‘아바타’(1362만명)를 제쳤다. 개봉 18일 만의 성적이다. 지금까지 국산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은 1301만명을 보유한 ‘괴물’이었다. ‘명량’은 17일 오전 현재까지는 1422만명의 누적 관객을 모아 1500만명 기록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역대 각종 흥행 기록을 깬 영화는 흥행 수입도 기록적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17일 만인 지난 15일 1024억원의 매출을 올려 한국 영화로는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의 매출 기록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매출 1000억원을 넘은 영화는 ‘아바타’가 유일했으며 한국 영화 흥행작인 ‘괴물’(약 910억원), ‘도둑들’(936억원)도 1000억원 기록은 달성하지 못했다. ‘명량’은 평일에도 50만명 안팎, 주말에는 70만명 안팎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다 예매 점유율 1위, 좌석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어 신기록 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극장에 잘 가지 않았던 40~50대 관객들까지 꾸준히 걸음하고 있고 직장이나 교육기관 등의 단체 관람, 중복 관람 등이 흥행 가속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정지욱 평론가는 “영화 내용이 교훈적인 데다 역사물이어서 가족 단위 관객들이 부담 없이 볼 수 있었던 점도 흥행에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명량 누적관객 수 1362만명 돌파 신기록…명량 흥행 신기록에 CJ·김한민 감독 대박

    명량 누적관객 수 1362만명 돌파 신기록…명량 흥행 신기록에 CJ·김한민 감독 대박

    ‘명량 누적관객 수’ 명량 누적관객 수가 1362만명을 돌파, 역대 흥행 기록을 대부분 갈아치우면서 이 영화에 참여한 제작사와 배급사의 수익 여부도 관심을 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전날까지 102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운데 부가세 10%와 영화발전기금 3%를 뺀 매출액은 약 890억원. 이를 극장과 투자배급사가 절반씩 나눠 가져 각각 445억원씩을 챙긴다. 여기에 배급수수료(10%)와 총 제작비(190억원)를 뺀 투자배급사의 이익은 약 210억원 정도다. 투자배급사와 제작사는 계약에 따라 수익 배분이 천차만별이지만 6대4 혹은 7대3으로 나뉜다. 6대4를 기준으로 했을 때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산업은행, 대성 창투 등 19개 투자사가 126억원을, 제작사인 빅스톤픽쳐스는 84억원 정도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CJ 측은 구체적인 투자 지분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배급까지 맡으며 상당한 지분을 투자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배급수수료까지 더하면 100억원 가까운 이익을 봤을 것으로 보인다. 대박을 터뜨리기는 제작사 빅스톤픽쳐스도 마찬가지다. 통상 제작사는 유명한 감독과 계약할 때 기본 연출료에 더해 흥행 수익에 따라 러닝개런티를 주기로 약속하는 것이 관례인데, ‘명량’의 경우 감독이 제작사를 차린 경우여서 84억 수익 대부분을 얻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최민식 등 주연 배우들의 러닝개런티는 제작사의 주머니에서 나간다. 명량 흥행 신기록 소식에 네티즌들은 “명량 흥행 신기록, 대박”, “명량 흥행 신기록, 대단하다”, “명량 흥행 신기록, 경사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필요성 ‘공감’ 실행엔 ‘이견’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필요성 ‘공감’ 실행엔 ‘이견’

    회사원 A씨는 결혼기념일에 뮤지컬을 보기로 했지만 어떤 작품을 골라야 할지 혼란스럽다. 뮤지컬은 흥행 순위나 관객 수를 집계하는 공식 통계가 없기 때문이다. 한 예매사이트가 제시하는 인기 순위 중 상위권에 올라 있는 한 대극장 라이선스 뮤지컬을 골랐지만 속이 개운치 않다. 투자자 B씨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투자 제의는 물밀듯 들어오지만 작품의 유료관객 수와 매출액 등이 공개되지 않아 판단이 어렵다. 공연기획사 C는 울상이다. 자사의 소극장 창작뮤지컬이 호평을 받으며 흥행 중이지만 공식 통계가 없으니 이를 알리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영화와 달리 뮤지컬은 관객 수 같은 기초적인 자료를 제시하는 통계가 없다. 관객들이 찾고 수익을 내는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이 구별되지 않으면서 뮤지컬 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전산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고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시범사업이 첫걸음을 뗐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행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공연예술통합전산망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통합전산망 시범사업이 시행된 후 정부와 공연계 인사들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인 것이다. 이 자리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통합전산망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로 동의했다. 박민선 CJ E&M 공연사업부문 부장은 “공연사업이 수치화되면 일시적으로 투자가 위축될 수 있지만 반드시 대면해야 하는 성장통”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행에 있어서는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시범사업을 시작한 통합전산망은 개별 작품의 관객 수 등의 데이터를 통합해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뮤지컬협회는 통합전산망의 밑그림으로 ‘좌석 공유제’를 제시했다. 설도윤 한국뮤지컬협회장은 “인터파크 등 예매대행사와 개별 극장, 공연기획사 등의 예매·발권 시스템을 연동해 어디에서든 동일한 좌석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좀 더 적은 비용으로 통합전산망을 구축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의견이 분분한 이면에는 공연계의 해묵은 과제들이 깔려 있다. 뮤지컬협회가 ‘좌석공유제’를 제안하고 나선 것은 인터파크의 예매대행 시장 독점 문제와 관련이 있다. 예매대행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터파크는 공연기획사에 선급금을 지급하는 대신 해당 회사의 공연 좌석을 독점하거나 좋은 좌석을 대거 확보해 판매해 왔다. 뮤지컬협회는 인터파크의 독점이 신규 고객 확대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종규 인터파크 상무는 “(공연기획사가) 판매를 의뢰할 때 판매대행사도 기능하는 것”이라면서 “좌석연동제도 일부 이뤄지고 있지만 100% 연동되기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반박했다. 공연기획사들이 자료를 선뜻 공개하기 어렵다는 점도 참여 유도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공연기획사들은 투자금을 최대한 끌어들여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 뒤, 흥행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투자 원금을 회수하기 위해 재공연을 해왔다. 흥행에 실패한 공연의 손익계산서가 공개되면 재공연에서의 관객 동원은 물론 투자 유치에도 치명적이다. 원종원 뮤지컬평론가는 “공연계가 희생을 감내하고 데이터를 공개하도록 끌어들이는 데에 당근과 채찍이 동시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軍 병영문화 혁신] “인권위, 윤 일병 사건 간부 위주의 형식적 조사”

    [軍 병영문화 혁신] “인권위, 윤 일병 사건 간부 위주의 형식적 조사”

    국가인권위원회가 육군 28사단 윤모(21) 일병 사건에 대해 부대 간부 위주의 형식적인 조사만 한 뒤 ‘군이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각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는 당시 ‘윤 일병이 한 달여 동안 지속적으로 폭행당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도 추가 목격자를 확보하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신문이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인권위의 ‘제28사단 현장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인권위는 윤 일병 사망 1주일 뒤인 지난 4월 14~15일 조사관 3명을 경기 연천 28사단 포병연대에 보내 5명을 조사했다. 본부포대장인 김모 대위 등 윤 일병 사망과 관련, 지휘·관리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부대 간부 3명과 사망 사건을 조사했던 헌병대장, 의무대에 입실해 윤 일병 구타 장면을 수시로 목격한 김모 일병이다. 간부들은 인권위 조사에서 “윤 일병과 수시로 대화했지만 폭행 징후가 없었다”는 식의 면피성 발언으로 일관했다. 김 대위는 “윤 일병이 2월에 전입 온 뒤 네 차례 면담했지만 선임들이 괴롭혔다는 얘기는 없었다”면서 “윤 일병 외에 최근 1~2년간 우리 부대에서 폭행이나 가혹행위가 포착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장병들은 전화나 편지로 고충 등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고 덧붙이기까지 했다. 사건 당시 당직사령도 “맥박이 뛰지 않는 급한 환자가 발생해 후송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조치했으며 대대장 및 연대에 보고했다”고 말했다. 보고 체계에 문제가 없었다는 주장이다. 인권위는 가해자 조사는 헌병대가 조사중이라는 이유로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인권위가 목격자 등에 대한 조사를 꼼꼼히 했다면 초기 수사가 지금처럼 부실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인권위 조사에서 김 일병은 “윤 일병 사인 중 하나가 신장 파열이라고 들었고 가해자들은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그랬다’고 한다는데 말도 안 된다”면서 “가해자가 윤 일병의 복부를 지근지근 밟는 등 심하게 폭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음식물로 인한 기도폐쇄’를 직접 사인으로 본 군 검찰 측에 인권위가 이견을 제기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고도 적극 나서지 않은 것이다. 한편 육군본부 법무실장인 김흥석 준장이 군 내부 수사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김 준장은 육군 내부 전산망에 “여론에 밀려 예하 검찰관의 법적 양심에 기초한 법적 판단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점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혀 최근 부실 수사 지적 등에 우회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영화 ‘명량’, 이순신 장군의 충파(衝破)처럼 나비족 ‘아바타’ 깬다. “다만 시간이...”

    영화 ‘명량’, 이순신 장군의 충파(衝破)처럼 나비족 ‘아바타’ 깬다. “다만 시간이...”

    영화 ‘명량’은 충무공 이순신 신드롬을 낳았다. 개봉 14일 만에 역대 흥행영화 성적 7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관객 44만280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74만6786명을 기록했다. 역대 흥행영화 9위 ‘변호인’(1137만), 8위 ‘해운대’(1145만), 7위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를 넘어섰다. ’명량’의 최단기간 1200만 관객 돌파는 시간문제일 뿐이다. 1200만대에는 역대 흥행영화 6위인 ‘왕의남자’(1230만), 5위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 4위인 ‘7번방의 선물’, 3위인 ‘도둑들’(1298만) 등이 있다. 1300만명이 관건이다. 역대 흥행 2위인 ‘괴물’(1301만)에 이어 1위는 ‘아바타’(1362만)를 넘어설 수 있느냐다. ’명량’은 ’아바타’가 세운 1000만 관객 돌파를 26일 앞당길 만큼 쾌속 행진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관객 1500만명도 관측하고 있다. ‘명량’은 한국 영화사의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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