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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부처 이전비용 15억원 예상/사무실 이사·설비비 얼마나…

    ◎인력 1,800명·트럭 150대 소요/전화·전산망 가설 이틀 걸릴듯 총무처가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청사를 옮기게 될 재무부 농림수산부 교통부 노동부등 4개 부처를 위해 잡아놓고 있는 예산은 6억8천만원.이사와 설비에 3억4천만원씩이 들어간다는 추산이다. 이밖에 이들 4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전산실을 옮기는데 필요한 비용까지 합치면 모두 15억원쯤 들 전망이다.과천 정부 제2청사 1동에서 재무부가 있던 5동으로 이사가는 농림수산부는 3억원,4동에서 교통부가 있던 5동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노동부는 1억2천만원을 계산하고 있다.재무부와 교통부는 2억원씩을 예상하고 있다. 총무처는 정부청사기획운영실과 이전대상 부처의 직원,그리고 운송업체인 대한통운의 직원을 합쳐 모두 1천8백명을 동원해 24일 하루만에 이사를 끝낼 계획.6백명씩을 8시간씩 3교대로 투입할 생각이다. ○하루에 완료계획 윤웅규정부청사운영기획실장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이사날짜를 정하지 못하고 있으나 업무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 아래 24시간 안에 이사를 모두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무처는 11t과 4.5t 트럭을 합쳐 모두 1백50여대의 차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 4만개의 빈 상자를 준비해놓고 우선 20일 4개 부처에 5천개씩 나눠주었다.이에 따라 각 부처는 정부청사기획운영실의 직원들을 지원받아 짐꾸리기에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월초 정상업무 총무처는 그러나 일반전화및 전용회선 1천2백30회선과 구내전화 6백36회선및 전산망을 옮기는데는 적어도 이틀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사하기 바로 전날 밤에 전화선을 떼더라도 새로 가설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그래서 총무처는 우선 1과에 1·2회선 정도의 비상연락선을 가설할 계획이다.총무처는 새해 1월 초순이나 돼야 비로소 칸막이와 전기설비가 완비돼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총무처는 이사하는 날에도 민원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재무부의 민원을 경제기획원과 총무처에서 나누어 처리하도록 하는등 대책을 세워놓고 있다.
  • 「1사업 1명품」 개발/삼성,95경영방침 결정

    삼성그룹은 내년도 3대경영방침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구현 ▲국제화의 과감한 실천 ▲국제화의 과감한 실천 ▲제도개혁의 확대및 가속화로 정했다. 실천사업으로는 「1사업 1명품 개발」등 월드 베스트 제품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삼성은 20일 이건희 회장 주재로 4개 소그룹장및 관계사 사장단과 주요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열어 95년도 경영방침을 이같이 정했다. 이회장은 『올해 매출은 50조원,이익은 1조원이나 이는 주로 반도체의 호황때문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며 『자만심으로 긴장이 풀어지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환율이 1달러당 7백원수준으로 절상되더라도 국제 경쟁력을 지닐 수 있도록 소형 컬러TV,세탁기,직물·섬유 등 경쟁력이 약한 품목은 과감히 해외 이전을 추진하고 부품의 해외 조달력을 높이기로 했다. 지역본사가 현지 감각을 갖고 제 몫을 하도록 현지화에 힘쓰며 전 세계적 전산망의 구축 등 국제적 인프라의 조기구축과 합병·인수(M&A),주식투자 등 해외 투자의 다양화 및 활성화에 주력키로했다.
  • 「금융결제 고속도」 개통/한은

    ◎1백38개 금융기관 거래즉시 자금이체 1백38개 금융기관을 온라인으로 연결,금융기관에 거액의 자금이체를 즉시 처리하는 한국은행 금융결제망(BOK­WIRE)이 15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하루 이상이 걸리던 금융기관간 결제가 거래 즉시 전자자금 이체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일본처럼 반나절짜리 콜이 등장하는 등 자금시장에도 상다한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개인이나 기업도 10억원이 넘는 거액을 빠르고 값싸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업무가 수작업에서 전자식으로 바뀌어 연간 50억원의 경비절감과 3백70명의 인원감축 효과도 거둔다. 취급업무는 ▲원화자금이체 ▲외화자금 이체 ▲국공채 거래 ▲한국은행 대출관련 파일전송 및 자금결제 ▲국고금 수급관련 업무 ▲통화지표 작성 등 통화금융 정보업무 등이다.가동시간은 자금이체와 국공체의 경우 상오9시30분∼하오4시30분,파일전송은 하오6시30분∼다음날 상오9시이다. 우라나라는 미국(82년),독일(87년),일본(88년)에 이어 세계 8번째로 중앙은행 전산망을 운영하는 것이다.
  • 경제·통상 종합정보망 내년 구축

    ◎상공부·외무부·관세청 등 관련부처 참여/96년부터 민간기업에도 제공 정부는 세계화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전국의 각급 기관에 분산·운영되고 있는 경제·통상 관련 정보를 전산화해 하나의 종합정보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경제기획원,상공자원부,외무부,통계청,관세청 등 경제·통상 정보 관련 부처 전산관계자들은 최근 총무처 산하 정부전자계산소(소장 최석충)주관아래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경제·통상 종합정보망」을 조기에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내년에 우선 대외경제연구원,국민경제교육연구소,한국무역협회,대한무역진흥공사,산업기술정보원 등 5개 경제·통상 전문연구기관의 데이터베이스를 행정종합정보망에 연결해 각 부처나 정부 유관기관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부처별로 가지고 있는 경제·통상 정보 가운데서 공동활용이 가능한 전산통계정보 및 법령정보 등 일부 업무를 정부기관안의 전산망을 연계해 공동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경제·통상 관련 부처는 내년 상반기안에3개씩의 정보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개발하도록 결정했다. 이어 96년에는 하이텔·천리안 등 민간 컴퓨터망을 통하여 민간기업에도 정부나 정부 산하 연구소의 경제·통상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되는 정부의 「경제·통상 전산망시스템」의 구성은 각 부처 및 산하 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요국의 통상현안,해외경제동향 등 각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특히 통계청·관세청 등 통계 관련 부처의 자료는 총무처 정부전자계산소의 행정전산망 정보유통센터로 모아 종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정부기관,정부산하단체,민간기관 등의 정보이용을 손쉽게 한다는 방침이다. 총무처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통상 종합정보망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해왔으면서도 각 부처가 자신의 정보를 다른 기관에 제공하는 것을 꺼려해 작업이 지지부진했다』면서 『그러나 김영삼 대통령이 세계화를 위한 정부 부처의 대변화를 요구했고 대대적 정부조직개편안도 발표된뒤 각 부처의 태도가 달라져 획기적 종합정보망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제·통상정보망이 운영되기 시작하면 유관 기관간 다양한 정책정보가 공유됨으로써 WTO체제 등 변화하는 국제통상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는 등 국가대외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업 비업무용 땅/2년이상 놀릴땐 유휴지 지정/내년부터

    ◎이용계획 전산관리/어기면 국가서 수용·매입/토지 과다보유·토초세 대상자 특별관리 정부는 내년부터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를 일제 조사해 유휴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유휴지로 우선 지정키로 했다.또 내년 초부터 가동되는 토지 종합전산망을 이용해 개인별·지역별 토지 소유 및 거래를 수시로 파악,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경제기획원,내무부,재무부,건설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95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안정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투기 근절책을 내놓았다.경기활황과 지자제 선거,민자유치 사업 등으로 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휴지의 조사대상을 개인 뿐 아니라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까지 확대해 91년과 92년에 취득세가 중과세된 기업소유의 비업무용 토지 5천1백27건·5억2천6백84만8천㎡를 조사,요건에 해당되면 모두 유휴지로 지정키로 했다.유휴지 요건은 취득한 지 2년이 지나도록 이용·개발하지 않은 일정 면적 이상의 땅이다. 유휴지로 지정된 땅은 이용 또는 처분계획서를 받아 전산관리하고 이를 내지 않는 경우 매년 5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과태료를 부과받고도 이용,처분하지 않으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 등에서 협의해 사들이거나 수용한다. 종합전산망을 활용,위장증여 및 명의신탁 해지 등의 편법 거래를 관리하고 토지과다 보유자와 30대 그룹의 6백16개 업체와 소속 임원,토초세 과세 대상자 등도 특별관리한다.토지거래 허가구역 및 인구 10만명 이상 대도시의 주변 녹지와 준농림지역,30만㎡ 이상의 대단위 개발사업 지역은 특별감시 지역으로 정한다.
  • EDI시스템 가동/서류없는 통관시대로

    ◎4시간 걸리던 수출절차 5분만에 “끝”/연1천억 통관비용 절감 서류 없는 수출통관 시대가 열렸다.관세청은 14일 사람이 직접 세관에 가지 않아도 전산으로 수출통관이 가능한 EDI(전자문서 교환방식)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 시스템은 수출에 필요한 각종 서류 작성과 승인 신청,출항 신고 등 그동안 사람이 직접 찾아가야만 가능하던 모든 절차를 컴퓨터가 처리하도록 한 것이다.입력된 자료는 기억돼 있어 다음에 다른 업무로 관련서류를 보낼 때도 추가 내용만 작성하면 된다. 이에 따라 수출면허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종전 4시간에서 5분 이내로 짧아지며 연간 1천억원 이상의 통관 부대비용이 절감된다.EDI 통관시스템 가입자는 수·출입 추천 기관 및 조합·기업체·관세사·은행 등 모두 1천1백90여 곳이다. 내년에는 수입통관 업무를,96년에는 수출화물 관리업무,97년 수입화물 관리업무를 연차적으로 자동화한다.관련 부처와 업계 등에서 추진하는 상역 전산망,물류 전산망,금융 전산망과도 유기적으로 연계시킬 방침이다. EDI 시스템을 운영하는국가는 미국과 호주,싱가포르,대만 등이다.
  • 부천세도/제주도등 전국에 땅투기/검찰,“17명이 64건 보유”발표

    ◎88년후 4∼5년새 집중매입/법무사무소 강일씨 12건 “최다” 검찰이 3일 발표한 부천 세도들의 재산목록은 한창 투기바람이 불던 때의 서울 강남의 기업형 복덕방에 나붙은 매물목록과 다름없다.백령도 등 서해안 섬의 임야에다 제주도 대지,신도시 대형아파트 등이 망라돼 구색도 고르게 갖췄다. 17명이 보유하고 있는 64건의 부동산은 개인별로 차이는 있으나 닥치는대로 빼돌린 혈세를 온갖 수법을 동원해 숨기거나 불리려 노력한 흔적만은 한눈에 드러나고 있다. 우선 이들의 재산취득 시기는 88년 이후에 시작돼 4∼5년 사이에 집중돼 있다.세금횡령 시기가 이들 재산을 모으기 몇년전부터 시작됐음을 알 수 있다.수입원이 있어 보이는 측은 「부동산파」로,기능직은 「현금파」로 나뉜 것만 다를 뿐이다. 가장 화려한 부동산재벌은 법무사사무소 직원들인 강일씨(38)와 황희경씨(37·여).강일씨는 사무원의 「수입」으로 81년에 역곡동에 14평짜리 연립주택을 구입했으며 6년만에 부천시청 근방인 원미동에 잡종지 66평이 딸린 건평 56평의 단독주택을 추가로 장만했다.그는 81년 9월 남구 소사동 56평짜리 대지와 경기도 이천군 마장면 작촌리 임야 7천8백여평을 이틀간격으로 한꺼번에 사들였다.이후 올 6월13일까지 백령도·대청도·덕적도와 제주도 애월읍에 이르기까지 임야 5곳,대지 4곳 등을 무차별로 매입했다.늙은 뒤의 「강회장」을 꿈꾸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황희경씨 역시 복부인의 명성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25살때인 82년에 원종동에 밭 5평을 사들여 부동산을 보유한 뒤 88년 안산시 와동의 밭 58평과 시흥군 수암면의 밭 58평을 이틀새 매입하는 등 서울 구로구와 김포군 통진면 등에 6건의 부동산을 손에 넣었다. 전 원미구 세무1계장 구철서씨(44·시 교통행정계장)와 이정백씨(오정구 세무과 6급) 등도 고급(?)공무원이어서 중동 신도시 40평형과 인천 연수 택지지구 36평형 아파트를 갖고 있다.이씨는 강화읍에 대지 40평의 단독주택과 이복동생 이름으로 사들인 백령도·대청도 임야 4건 등만 보유하고 있다 사건이 터지기 직전인 지난 8월 인천의 아파트를 사들였다. 반면 양재언씨(49·원미구청 건설과 기능직) 등은 15∼20평의 소형아파트를 갖고 있어 청백리 생활을 가장했다.그러나 이마저 번거로운 가등기 등을 해놓은 것으로 미뤄 별도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거나 가등기 등 드러나는 방법외의 수단으로 재산을 빼돌렸다는 판단이다.부인이름으로 된 15평 전세집 외에는 가진게 없는 김흥식씨(32·오정구 세무과 기능직)가 도피행각을 계속하고 있는 점은 이같을 의혹을 더하고 있다. 검찰이 국세청의 전산망을 통해 밝혀낸 이들의 재산보유현황은 사건초기 부천시가 밝혔던 9건에 비해 크게 늘어나고 밝혀진 재산이 횡령추정액과 큰 차이가 나 세도들의 재산은닉과 상납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 세도 16명 재산 64건 압류/부천도세수사/오정구도 세금대장 조작

    【인천=조명환·조덕현기자】 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3일 국세청의 전산망을 통해 파악된 박정환씨(37)등 이번 사건 관련자 16명의 부동산등 64건을 압류하도록 부천시에 통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관련 공무원중 가장 많은 부동산을 보유한 이정백씨(39·소사구 세무과 기능직·수배)는 지난 89년 12월30일 경기도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산214 임야 1천6백평을 이복동생 신모씨 이름으로 매입한 것을 비롯,백령도와 대청도에 6천여평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또 1백74건에 5억2천4백여만원을 횡령한 강일씨(38·지우진법무사 직원·수배)도 제주도와 경기도 부천,백령·옹진등에 3만6천여평의 임야및 대지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검찰은 부천시 소사·원미구에 이어 오정구도 세금횡령을 은폐하기 위해 감사원 감사직전에 수납대장을 조작한 사실을 밝혀내고 고위직의 공모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소사구뿐만 아니라 원미·오정구 세무과에서도 감사원 감사직전인 지난 9월부터 10월초사이에 횡령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등록세 수납대장을 뜯어고친 사실이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드러난 조작건수는 각각 1백70건·2백40건·14건이라는 것이다. 검찰은 이와 관련,오정구 유인섭세무과장을 불러 관련여부를 캐는 한편 「사설세무소」를 개설해 영수증을 위조,등록세를 횡령한 홍석표씨의 형 국표씨(37·미샘컴퓨터월드 대표)를 소환,컴퓨터판매및 학원운영과정에서의 탈세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여권 신청 4시간내 발급/내년10월 전국확대 시행

    ◎부산·인천은 5일부터 실시 내년 10월까지 전국 시·군·구청에 여권발급 민원전산망설치가 완료돼 발급신청뒤 4시간이면 여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외무부는 30일 여권발급신청서류 간소화를 포함한 여권발급 민원전산망 확대계획을 발표,오는 5일부터 부산직할시와 인천직할시를 시작으로 이같은 내용의 여권발급간소화가 단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여권발급을 신청하는 민원인은 사진과 여권발급신청서 1장만 준비해 신청하면 4시간안에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신원조회를 위한 경찰청의 자료,주민조회를 위한 내무부의 자료,병역관계조회를 위한 병무청자료가 하나의 민원전산망으로 묶어져 여권발급기관에 설치되는데 따른 것이다. 외무부는 『대전시는 지난 1월부터 이같은 민원전산망을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해 온 결과 실효성이 입증돼 오는 5일 부산과 인천지역을 시작으로 여권발급 민원전산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 데이콤도 임원 공채/SI분야 전문경영인 초빙

    정보통신업체인 데이콤(사장 손익수)도 임원공채에 나섰다. 데이콤은 25일 SI(시스템통합)분야를 담당할 전문경영인을 외부에서 초빙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오는 12월1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신청자격은 SI사업기획 및 수주,시스템컨설팅,시스템 엔지니어링분야에 종사한 전문인으로서 SI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1명을 채용할 예정. 데이콤의 임원공채는 90년대 들어 부진한 자체 SI사업의 활성화와 현재 추진중인 중국 우전전산망사업 등 해외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전문경영인이 절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국내 기업의 임원공채는 지난해 말부터 대웅제약과 동신제약 등 일부 제약회사를 비롯,청구그룹·대한중석·파스퇴르유업 등에서 일기 시작해 점차 확산되는 추세이다.
  • 국세청/“더 낸 세금을 찾아 가세요”

    ◎91년이후 환급금 1백3억원 “낮잠”/시효 5년… 10만명주인 확인에 나서 「더 낸 세금을 찾아가십시오­」 국세청이 납세자들에게 되돌려주어야 할 세금 중 미처 돌려주지 못한 세금의 주인을 찾아나섰다.납세자의 주소가 바뀌거나 통지가 잘못돼 본의 아니게 환급하지 못한 세금들이다. 그 액수는 지난 91년부터 지금까지 9만9천건에 1백3억원이다.91년 4만6천건에 36억원,92년 3만3천건에 33억원,93년 1만4천건에 20억원,올 들어서는 6천건에 14억원이다.1인당 액수는 거의 10만원 이하이지만 수천만원을 찾아갈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지난 15일부터 내무부의 주민등록 전산망과 전화번호부를 뒤지고 납세자 자녀의 학교에 문의하는 등의 방법으로 주소를 확인 중이다.내달 20일까지 확인된 주소지로 환급 통지서를 다시 보내 연내 찾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납세자에게 돌려줘야 할 세금이라도 5년이 지나면 국고로 들어가게 돼 있다.때문에 굳이 주인을 찾아나선 것이다.1백3억원 가운데 70% 정도는 이번에 임자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환급금은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가 대부분이다.56.3%가 부가세이며 31.3%가 종소세.
  • 부동산 PC정보/그림 보며 안방서 집 고른다

    ◎「그린피아」개발 새 시스템 내년초 실용화/계약서 등 서류출력 기능도 갖춰 “만능” 전국의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제공해주는 시스템이 개발돼 내년초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지금까지 하이텔이나 천리안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문자정보를 뛰어넘는 화상정보시스템 「그린피아」가 그것. 그린피아는 전국 부동산 중개조합을 토대로 각 회원사들이 보유한 전국의 부동산정보를 중앙으로 집결시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각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산망 시스템이다. 컴퓨터통신기술의 발전과 개인용컴퓨터기능의 질적향상으로 이제는 웬만한 가정에서도 「윈도즈」나 1만4천4백BPS급의 이용이 어느 정도 정착된 단계.이 시스템은 이러한 자원을 최대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386기종이 단종된 상태에서 멀티미디어 붐으로 급격하게 확산된 486급 PC와 다중작업이 가능한 「한글윈도우 3.1」.이 정도면 무리없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부동산정보시스템과 가장 크게다른 점은 윈도즈를 이용해 그림과 사진을 검색할 수 있다는 점.현재 천리안이나 하이텔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부동산정보는 지가·면적·가격 등의 문자정보.그러나 그린피아 시스템은 화면 상단에 아파트단지 배치도,건물평면도,집의 외관 등의 정보가 화상으로 제공된다.딱딱한 글자만으로 채워진 화면 보다 헐씬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부동산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는 이점이 있다. 이 풀그림은 통신기능 외에도 고객관리·금전관리·계약서등 각종 서식도 쉽게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물론 윈도즈환경에서 동작되므로 마우스조작으로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다. 이 부동산거래 정보망사업은 정부가 지난 4월 부동산중개법 개정시 부동산 거래망 구축에 따른 관련법을 제정했고 7월말 시행령을 발효시킨 상태.현재 이 사업을 추진중인 곳은 전국부동산중개업회 외에도 부동산뱅크,아시아나항공등 3∼4개소로 알려졌다.
  • 소프트웨어 기술개발계획 시안 마련/2천7년까지 5천억 투입

    정부는 초고속정보화사업을 신경제 5개년계획의 주요정책으로 채택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분야별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기술개발계획(SOFTECH 2015) 시안을 마련했다. 과기처산하 시스템공학연구소가 주축이 되어 작성,21일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발표된 이 계획(안)은 내년부터 2007년까지 초고속정보화구축 소프트웨어기술개발을 위해 전문인력 8천명을 동원하고 5천억원을 투입,공통핵심소프트웨어 4개분야와 과학기술기반 소프트웨어 3개분야등 7개분야를 개발,세계수준의 정보화사회가 정착되도록 적극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국가공공부문에서는 원 스텝 전자민원서비스·행정정보전자게시판·원격의료서비스개발을 대표적인 분야로 선정했다.산업부문에서는 생산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원격회의 및 재택근무 서비스·전자거래 서비스·산업정보및 생산자동화 서비스 소프트웨어개발이 선정됐다.국민 생활분야에서는 디지털 홈서비스·원격교육서비스·원격영상서비스등이,과학기술분야에서는과학기술전산망 서비스·정보 기술교육·과학기술 데이터 베이스및 유통등을 중점 개발키로 했다.
  • 전화안전관리 강화하라(사설)

    남대구전화국 지하통신구 화재사건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를 준다.전화는 이제 개인간 통화를 연결하는 단순한 매체가 아니다.정보사회를 만들어내는 멀티미디어체계에서 모든 뉴미디어를 묶고 이를 연결하는 중심적 기능의 통신선이다. 이번에도 보다시피 금융 온라인이 완전히 마비됐다.이것 뿐 일리가 없다.사고지역에서 사용되던 각종 전산망이 똑같은 혼란을 겪었을 것이다.사고지역이라는 개념 역시 간단한 것이 아니다.사고지역에 연계된 모든 지역이 업무별로는 똑같이 중단되는 것이다.이로부터 피해복구시간 동안의 각급 손실은 의사소통이나 하던 대인전화시대의 피해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을 보는 우리의 감각은 아직 올드 미디어시대에 있는것 같다.이번 사고기회에 전산망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더 자세히 살펴야 할터인데 개인회선 불편만 중시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보사회의 진전은 매우 빠르다.이 새로운 사회는 멀티미디어로 이루어진다.그리고 멀티미디어를 구성하는 개별적 뉴미디어 거의 전부가 전화통신망으로 연결된다.오늘의 전화사업자는 실제로 정보사회의 황제라 할만하다.그대신 그 책임은 일찍이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수준의 것이 되고 있다.말만하던 시대에 잠시 송신이 중단된다는 것은 몇마디 정도일 수 있다.디지털 메가바이트시대에서는 한순간이라는것이 억바이트대 송신내용을 뜻한다.정보량의 차원이 다른 것이다. 뿐만이 아니다.우리 수준에서도 지금 전산망상에서 업무의 결제가 이루어진다.금융전산망이라는 것은 그 사용 대분분이 즉각적인 금융결제이다.이것이 바로 전화관리영역의 구체적 책임문제인 것이다. 전화관리체계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안전관리부분에서는 특히 그러하다.전화선에 내연 피복제를 입히고 통신구의 보호와 그 점검체계도 물론 철저히 하고는 있을것이다.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사고가 나서는 안된다는 완벽주의가 성립돼야 한다.이 요구는 멀티미디어의 규모가 커지고 그것이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가는 넓이에 비례해서 끊임없이 더 강조되어 갈 것이다. 전화는 이제 사교용 아날로그매체의 단계를 벗어나고 있다.전화는 디지털세계를 아날로그세계와 연결하면서 그 자신은 기계적 역할을 하는 매체의 전신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올드미디어적 대비책을 마련하는 작업도 필요는 할 것이다.예컨대 긴급통신망을 별도로 만들어 둘수 있을 것이다.전화의 운영책임은 송수신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한 사회속에서 전기나 교통의 책임을 능가하는,인간의 혈맥과도 같은 생명적차원의 책임임을 명심해야만 하는 것이다.
  • 대구 통신구 불… 대혼란/전화 2만회선 불통… 전산망 마비

    ◎“오늘중 복구가능” 한국통신 【대구=남윤호기자】 대구시 남대구전화국 지하통신구에서 불이 나 통신용 광케이블이 훼손되는 바람에 남·수성구지역의 전화 2만5천여회선과 무선호출기·PC통신등 통신수단과 전산망이 끊겨 큰 혼란을 겪었다. 18일 상오8시2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9동 913의 1 남대구전신전화국앞 지하통신구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통신용 광케이블일부를 태웠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남대구전신전화국앞 사거리로부터 안지랑이사거리 사이 지하구간 통신구 5백60m 가운데 중간부분 85m가량으로 광케이블뭉치 9개 가운데 6개가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을 처음 본 전기수리업체인 일신전기 직원 서무환씨(31)는 『동료 한명과 함께 작업하기 위해 통신구 뚜껑을 열고 들어가보니 연기가 꽉 차 있어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일신전기는 지난달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이 통신구의 전기선을 불에 타지 않는 난연재질로 대체하는 공사를 수주,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불은 2시간만에 진화됐으나 하오6시 현재 달서구두류·송현·성당동일대와 남구 대명동,수성구 지산동등 15개동의 전화 2만5천2백83회선의 개인가입전화가 불통됐다. 또 일부은행과 증권사등의 상당수 전용회선이 불통되면서 각종 온라인망이 꺼져 업무가 마비되거나 지연돼 고객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이날 불로 인해 대구은행 대명동지점과 대동은행 봉덕동지점등 은행지점 10여개소의 온라인업무가 완전마비돼 수기통장으로 업무를 처리했으며 중구 덕산동 고려증권과 남일동 대신증권등 60여개의 증권회사들은 단말기 가동이 중단되고 증권시세전광판이 꺼지는 바람에 서울로 전화를 이용,업무를 처리하는등 혼란을 빚었다. 또 남구청과 남부경찰서등의 경비전화와 전산망도 두절되고 일부 동사무소의 민원서류 발급업무가 차질을 빚는등 각급 행정기관에서도 많은 불편을 겪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2대와 소방관 30여명이 출동,진화작업을 폈으나 길이 5백60m가량의 통신구안에 유독가스와 연기가 꽉 들어차 화재발생 2시간만인 상오10시40분쯤 진화를 마쳤다. 통신공사와 소방당국은 지하통신구에 공기주입작업을 실시하면서 긴급복구작업에 착수,화재로 훼손된 국간중계케이블은 이날중으로,전화 등은 19일중으로 복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가 난 광케이블 매설도로는 남구지역 주요간선도로로 이날 화재 때문에 이일대 차량통행이 5시간남짓 통제되면서 대구지역 전체에 교통혼잡을 불러왔다.
  • 땅 과다보유자 투기 상시 감시/상위 1% 대상

    ◎본인·가족 거래현황 전산관리 내년부터 땅을 많이 가진 전국의 토지 소유자 중 상위 1%는 본인과 가족의 땅 거래 현황이 전산관리돼 투기 여부에 대해 상시 감시를 받게 된다. 17일 건설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안정세를 보인 땅값이 최근 경기 활황 및 내년부터 시작되는 각종 개발사업,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등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토지거래 전산망 구축을 계기로 대대적인 투기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올 연말까지 완비되는 토지전산 자료를 근거로 내년부터는 전국 땅 소유자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토지 과다 보유자는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모든 토지 거래 내역을 별도로 관리,투기 여부를 상시 추적할 방침이다.30대 그룹의 계열기업과 소속 임원 및 택지 초과 소유 부담금과 토초세 납부자 등 10만4천명도 본인과 가족 명의의 토지 거래 횟수와 내역 등을 전산화해 땅투기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 해커 처벌규정 마련/3년징역­500만원 벌금/법무부 형법개정안

    앞으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파괴하거나 정보를 빼내는 해커에 대한 형사처벌규정이 신설된다. 법무부는 14일 최근 전산망을 통해 외부연구기관의 컴퓨터에 침입,중요정보를 무단유출해 국제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컴퓨터 해커를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것등을 골자로 하는 형법개정안을 마련,올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는대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컴퓨터 프로그램등 특수매체를 통해 다른 사람의 비밀을 알아내고 유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법무부는 이와 함께 컴퓨터등 정보처리장치에 침입,장애를 유발하거나 부정조작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형법상 업무방해와 신용사기혐의를 적용해 형사처벌토록 했다. 이밖에 관공서의 전자기록을 허위로 작성 또는 변경하는 행위는 10년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 한국해커,유럽암센터 침입/임상연구 보고자료 빼내가/지난달 3일

    ◎경찰,기업부설연 연구원 추적 우리나라의 컴퓨터 해커가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 암연구센터(EORTC) 전산망에 침입,자료를 빼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경찰청과 데이콤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새벽 우리나라 컴퓨터 해커가 데이콤 전산망을 통해 유럽 암연구센터 전산망과 접속,입력된 자료를 복사해 간 사실이 드러나 벨기에 경찰이 경찰청에 인터폴을 통해 수사협조를 요청해 왔다는 것이다. 이 컴퓨터해커는 국내 한 기업체 산하 연구소의 연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해커는 5차례 접속을 시도하다 3일 상오 1시쯤 접속에 성공,11분동안 자료를 검색하면서 영어 3만여자 분량의 암에 관한 임상연구 보고자료를 복사해 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조사 결과 이 해커는 원자력 연구소,서울대 등 4백10개 국내 기관및 개인이 회원으로 가입된 국제통신망인 콘트롤 데이타 코리아(CDK)의 회원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이 해커가 CDK∼데이콤 통신망 DNS∼홍콩 인텔팩(INTELPAC) 통신망을 거쳐 유럽암연구센터 컴퓨터에 침입한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 「사랑의 장기은행」 개설/기증자­환자­병원 전산망 연결

    장기이식이 긴급히 필요한 환자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장기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사랑의 장기은행」이 1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에서 발족됐다. 장기은행은 장기이식희망자와 기증희망자,시술병원등에 대한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시켜 필요할 때에 환자와 기증자및 병원을 신속하게 연결해준다. 장기은행이 보유한 컴퓨터에는 현재 신부전증환자 2천5백명과 신장기증희망자 1천3백여명의 명단이 함께 입력돼 있으며 골수기증희망자 2천7백명과 장기기증을 약속한 사람 3만5천명의 이름과 연락처가 전산자료로 보관돼 있다. 특히 이식희망자의 명단은 조직특성,이식의 긴급도 등에 따라 정리돼 있어 기증자가 나올 경우 이식이 가장 시급한 환자와 시술이 가능한 가까운 병원을 컴퓨터로 찾아낼 수 있다. 장기은행은 이달말까지 8개지부와 장기이식시술병원에 장기이식전산정보망을 온라인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전화 706­0101.
  • “자원봉사 할분·쓸분 연락하세요”/「정보센터」 어제 출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홍보·안내·정보관리기능을 맡을 「사회복지 자원봉사 정보안내센터」가 11일 하오3시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숙현)에서 서상목보사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된 이 센터에서는 상근직원 5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근무하며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사람이나 기관을 신속하게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맡는다. 또 자원봉사에 대한 국민홍보와 안내활동을 전개하고 자원봉사활동프로그램과 전산관리기법 등도 개발하게 된다. 이와함께 자원봉사 정보관리전산망을 구축,컴퓨터통신망과 연결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언제든지 자원봉사에 관련된 활동과 정보,자료 등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안내센터의 전화번호는 713­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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