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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천안함 감사, 장병 사기는 꺾지 말라

    군의 위기대응체계가 수술대에 올랐다. 감사원은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오는 29일 영결식이 끝나는 대로 대대적인 직무감사를 하기로 했다고 어제 밝혔다. 일상적인 행정업무 감사가 아니라 천안함 침몰과정에서 군이 취한 조치의 적절성을 따지는 감찰 차원의 감사란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 만하다. 감사원은 이미 국방부와 합참을 상대로 군의 작전예규와 초동 비상조치 예규 등 작전과 관련한 규정의 제출을 요청했다고 한다. 감사원은 피감기관인 합참 전비태세 검열단 등의 지원을 배제하고, 독자적으로 따져볼 요량이라고 한다. 우리는 그동안 사고원인과는 별개로 군의 지휘체계와 기강해이, 위기관리 체제의 문제점에 대해 입이 닳도록 지적해 왔다. 군은 사건발생 시점을 9시15분에서 45분까지 4차례나 수정하는 혼선을 빚어 불신을 자초했다. 군 수뇌부가 대통령보다 최대 20분이나 늦게 상황을 파악하는 등 최악의 지휘 공백이 빚어졌다. 해경이 생존자 58명을 구조하는 동안 보고만 있었던 해군의 초기 구조시스템의 이상 유무도 짚어봐야 한다. 사고발생 사흘이 지나도록 함체를 찾지 못해 민간어선의 도움을 받은 것은 그냥 넘길 수 없는 사안이다. 발표과정에서 숱한 군사 기밀이 누설된 것도 무겁다. 총체적 안보 난맥상이 빚어진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국군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군을 믿는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그러나 “남북이 분단된 지 60년이 되다 보니까 다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읽힌다. 천안함사고를 자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매너리즘에 빠진 직업군인들의 기강을 똑바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 다만 감사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장병의 사기를 꺾는 일은 없어야 한다. 감사대상은 위기대응시스템이지 장병이 아니다.
  • “한국위상 높아져 매우 기뻐”

    “한국위상 높아져 매우 기뻐”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장을 7년째 맡고 있는 파트릭 보두앙(57) 프랑스 생망데 시장은 올해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어느 때보다 바쁘다. 지난 1953년 휴전협정이 체결된 해 태어나 한국전쟁과 직접 관련은 없으면서도 협회를 이끄는 것은 한국전에 참전했던 전임 로베르 앙드레 비비앙 시장과의 인연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레지스탕스에 가담해 나치 점령군과 싸웠던 그분은 한국전쟁에 자원했지요. 1962년 정계에 입문, 9선 의원을 지낸 뒤 1983년부터 작고하기 전까지 생망데 시장도 함께 역임했습니다. 그분 활동을 도운 인연으로 제가 시장에 당선된 2003년에 협회장을 맡게 된 겁니다.” 협회가 출범한 1950년대에 2000명을 웃돌았던 참전용사 회원들의 상당수가 세상을 떠나 현재는 400명 정도다. 그런데도 협회 활동이 왕성한 이유는 보두앙 회장의 남다른 열정 덕분이다. 꾸준히 한국을 방문해 전쟁 당시 프랑스군이 싸웠던 지역을 찾아 기념비를 세운 데다 한국과 프랑스의 친선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6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이전보다 더 많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보두앙 회장은 참전용사 40여명과 함께 다음달 24일부터 엿새 동안 한국을 찾아 프랑스군 참전비가 있는 수원과 지평리지역을 잇따라 방문, ‘기억의 길’이라는 새로운 기념비를 제막하기로 했다. 보두앙 회장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눈에 띄게 높아진 게 힘이 된다.”고 흐뭇해했다. 한국과 프랑스 두 나라가 공조할 수 있는 분야로 ▲녹색성장 ▲해양 관련 산업 ▲자동차·헬기·선박 산업 ▲나노·바이오·IT기술 분야를 꼽았다. 프랑스·한국 의원친선협회장이기도 한 보두앙 시장은 장기 계획으로 양국의 협력 사업도 강구하고 있다. 보두앙 회장은 “프랑스는 1950년에 구축함을 보낸 데 이어 같은 해 11월 연인원 3400여명을 파견해 중공군과 싸워 큰 전과를 거뒀다.”면서 “당시 262명이 전사했고 1080명이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파리 연합뉴스
  • 제자리 찾은 삼전도비

    제자리 찾은 삼전도비

    우리민족의 수난을 상징했던 사적 제101호 삼전도비(三田渡碑)가 제자리를 찾는다. 서울 송파구는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의 고증을 거쳐 삼전도비가 최초 세워졌던 석촌호수 서호 언덕(송파구 잠실동 37)으로 이전해 25일 준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전도비는 조선 인조 17년(1639) 병자호란 당시 청 태종의 요구에 따라 만들어진 청나라의 승전비다. 청나라가 조선에 출병한 이유, 조선이 항복한 사실, 항복한 뒤 청나라군이 피해를 끼치지 않고 곧 회군하였다는 내용이 한쪽 면에는 한문, 다른쪽 면에는 만주문·몽골문으로 비석 하나에 3개국 문자를 사용해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그러나 1895년 고종의 명으로 땅에 묻혔다가 일제강점기에 다시 세워졌고 여러 차례 옮겨지는 등 고난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07년 붉은 페인트로 훼손되는 등 정당한 문화재로서의 대접도 받지 못했다. 송파구는 2003년부터 삼전도비 이전에 대해 문화재청 심의를 요청했지만 문화재위원회는 원위치에 대한 정밀한 고증이 없는 한 이전을 허용할 수 없다는 견해를 고수해 왔다. 이에 송파구는 서울학연구소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08년 3월 원위치 고증을 제출했다. 연구소는 1938년 간행된 ‘속경성사회’에 수록된 ‘경성부근 명승 사적 안내도’를 통해 삼전도비의 원위치를 밝혀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삼전도비의 원래 위치는 경기도 광주군 중대면 송파리 187로 인조가 항복의 예를 올렸던 수항단이 세워졌던 자리로 기록돼 있다. 그러나 이는 현 롯데월드 바로 밑 석촌호수 서호의 북동쪽 부분 물 속으로, 그 자리에 다시 비를 세우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최초 위치에서 가장 근접한 지역으로 문화재청의 조건부 승인이 이뤄졌다.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동안 진행된 이전작업은 풍화로 마모된 비를 보호하기 위해 현대적인 양식의 보호각을 설치하고 균열된 비신을 보수하는 작업이 주를 이뤘다. 송파구는 삼전도비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문화재 지킴이를 배치해 훼손을 막을 방침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치욕의 역사를 상징하는 삼전도비가 자라나는 세대에 국력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동대문구, 공익사업 보상기록 전산화

    앞으로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공익사업으로 인한 용지 취득 및 손실 보상 내역을 민원인이 희망할 때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로서는 처음으로 각종 보상기록 전산화를 추진, 오는 6월 말까지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형 DB 프로그램인 ‘자료마을’을 사용하며, 업무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설계해 적용한다. 1976년부터 현재까지 동대문구의 보상 내역은 모두 347개 사업에 1만 4765건. 34년 전 서울산업대(현 시립대) 진입로 확장에서부터 최근 청량리588 정비까지 굵직굵직한 사업을 하며 보상한 내역을 모두 담는다. 1975년까지는 서울시에서 보상업무를 했으며, 1974년 조례 제정에 따라 자치구로 넘겼다. 그러나 일일이 수기로 작성, 관리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보상을 받지 못한 용지에 대해 뒤늦게 신청하는 민원이 생길 땐 기록 확인에 장시간이 걸리고, 장기 보관에 따른 자료훼손 및 멸실, 민원서류의 발급 지연, 통계 및 자료 요청시 더딘 대응, 총괄내역을 확인하기 곤란하다는 등의 문제가 따랐기 때문이다. ‘조상 땅 찾기 운동’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 과거 보상한 사례를 활용하는 통계작성 등 다른 업무에도 불편이 컸다. 보상기록부 DB 구축을 위해 토지, 건물, 영업권, 주거이전비 등 보상물건별로 구분하여 자료를 입력한다. DB가 마무리되면 자료검색, 통계자료 작성, 자료 저장 및 관리가 수월해지고 토지수용확인서 등 민원서류 발급도 한층 빨라진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보상기록 전산화로 안정적인 자료보관은 물론 업무효율도 높아질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업무를 즉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민원인이 내용확인이나 민원서류 발급을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4대강 보상금 14억 꿀꺽…가짜 비닐하우스 설치 28명 덜미

    가짜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4대강 사업’ 보상금을 타낸 주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남 밀양경찰서는 18일 ‘4대강 살리기 사업’ 보상지역인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 해동마을 앞 낙동강 하천부지 등에서 비닐하우스 이전비용 명목으로 허위 보상금을 타낸 혐의로 주민 28명을 붙잡아 유모(39)씨를 구속하고 민모(46)씨 등 8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실제 농사를 짓지도 않으면서 다른 사람 농경지를 빌려 비닐하우스용 철재를 꽂는 방법으로 비닐하우스 20동을 만들어 5000여만원의 보상금을 부정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28명이 타낸 불법 보상금은 모두 14억 2400만원이다. 밀양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시론] 장애인도 대한민국의 일원이다/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장

    [시론] 장애인도 대한민국의 일원이다/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장

    오는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 30돌을 맞는 장애인 모두의 생일이다. 올해도 역시 ‘사회 속의 장애인’, 혹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는 거창한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17일 열리는 장애인누리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리게 될 장애인 행사 소식을 들으면서 ‘지난해와 별반 다르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 한편이 쓸쓸하다. 언제쯤이면 정부는 장애인에 대한 형식적인 이벤트성 행사보다 장애인의 기본권을 고려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인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정부는 장애인을 진정한 국민의 일원으로서 인식하고 있는 것일까? 지난 41년간 한국점자도서관을 직·간접으로 운영하면서 정부와 늘 부딪쳤던 안건은 장애인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문제였다. 정부는 장애인을 보편적인 국민의 일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장애인으로만 보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첫째, 장애인에게는 국민의 알 권리, 읽을 권리가 배제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서 비치나 점자간행물 발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곳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 얼마 전에는 한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선거홍보물에 대해 선거보전비용을 지불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또 사회단체들도 비용이 많이 드는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꼭 해야 하느냐고 종종 말한다. 둘째, 말뿐인 교육 기회 균등이다.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주겠다고 특례입학을 허용해 놓고는 입학한 학생에 대해서는 국가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학생을 받은 대학의 문제라고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실제 장애학생의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한 학생을 위해 수화통역사, 점자자료 등을 제공한다는 것은 개별적 대학으로서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반면, 장애학생에게 교육 자료를 제공해 주는 것도 복지문제로 간주되어, 보건복지부가 나서서 몇 개의 복지관에 대학생을 위한 학습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국립중앙도서관에 시각장애인 대학생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부처 간 업무 조율이 안 되어 국가적 예산만 낭비될 뿐, 장애학생들은 교재를 얻기 위해 수십 번도 넘게 전화를 해야 하는 수고를 겪고 있다. 그나마 300여명의 시각장애 대학생 중에서도 필요한 교재를 얻는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셋째, 장애인을 국민이 아닌 장애인으로만 인식하고 있다. 지난해 복지부는 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점자도서관을 문화부로 이관하고자 했다. 장애인체육을 문화부가 맡듯이 점자도서관도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문화부는 점자도서관을 도서관이 아닌, 장애인시설로 인식하여 그대로 복지부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예산이 없으니 이관되어도 예산 지원이 불가능할 것이라 단언했다. 교육청 소속의 공공도서관은 문화부 산하로 이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각장애인을 포함해 전체 국민의 20%에 가까운 독서장애인에게 서비스하는 시각장애인도서관 또는 점자도서관은 단지 복지시설이니 복지부 산하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장애인도 대한민국의 어엿한 국민이다! 정부는 장애인을 ‘장애인’이란 단어로 제한하지 말고 국민의 일원으로 인식해야 한다. 장애인을 선심성 복지 시혜의 대상으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장애 문제는복지부가 도맡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부처는 장애인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11년에는 정부가 장애인을 우리 사회 속 국민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장애인의 날’을 맞게 되길 기대해 본다.
  • 서울시, 재개발 주거이전비 산정기준 통일

    서울시내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때 자치구별로 제각각 적용돼 숱하게 마찰 여지를 남겼던 철거민 보상 기준일이 통일됐다. 서울시는 4일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따른 철거민 주거이전비 산정 기준시점을 ‘주거이전비 지급방침 수립일’로 통일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공익사업 시행에 따른 철거민 주거이전비는 도시근로자 가구의 가구원수별 월평균 가계 지출비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하지만 해당 가계 지출비 산정을 위한 기준시점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명시돼 있지 않아 자치구별로 차이가 있었다. 주거이전비 산정 기준시점 실태를 보면 조사대상 24개 자치구 중 ▲사업인정 고시일 기준 5곳(20%) ▲보상계획 공고일 기준 2곳(12%) ▲주거이전비 지급신청일 기준 17곳(68%)으로 제각각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주거이전비 산정 기준시점을 구청장이 해당 도시계획사업 지역의 철거민·세입자 조사를 완료하고 주거이전비 지급 방침을 수립한 시점을 기준으로 통일하도록 한 것이다. 김윤규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조치로 민원이 해소되고 사업시행자는 사업구역관리가 용이하게 된다.”면서 “이번 조치로 자치구 기준이 통일돼 이사를 늦게 하는 세입자로 인한 사업지연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정정길실장 17억·김은혜대변인은 78억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정정길실장 17억·김은혜대변인은 78억

    청와대 비서진 중에 최고 자산가는 78억 4000만원을 신고한 김은혜 대변인이다. 이명박 대통령보다도 30억원 정도 많다. 비서진 49명의 평균 재산은 14억 5000만원이다. 1년 전보다 1억 1500만원 정도 줄었다.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건물 시세 하락이 주 요인이다. 정정길 실장은 17억 68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1년 전보다 7900만원이 늘었다. 수석 이상 중 윤진식 정책실장(20억 2300만원), 권재진 민정수석(22억 6000만원), 진영곤 사회정책수석(17억 600만원), 이동관 홍보수석(16억 5700만원) 등은 비서진 평균보다는 많았다. 박형준 정무수석(12억 6400만원), 김성환 외교안보수석(8억 5200만원), 박재완 국정기획수석(6억 9300만원), 진동섭 교육과학문화수석(5억 7000만원) 등은 평균에 못미쳤다. ☞고위직 공무원 재산공개 더 보기 김은혜 대변인은 1년새 14억 900만원이 줄었지만, 지난해에 이어 1위를 고수했다. 서울 강남 대치동과 논현동에 빌딩과 연립주택 등(75억 3100만원)을 보유한 배우자의 재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태효 대외전략비서관과 오정규 지역발전비서관은 55억 7200만원과 55억1800만원으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오 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상가, 아파트, 연립 주택이 40억 100만원이었다. 재산을 가장 적게 신고한 사람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임명된 노연홍 전 보건복지비서관으로 2억 4600만원에 그쳤다. 최근 중소기업청장에 임명된 김동선 전 지식경제비서관, 정인철 기획관리비서관, 연규용 경호처 차장 등도 3억원을 넘지 않았다. 비서진 49명 가운데 25명은 10억원을 넘었다. 49명 가운데 29명은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었다. 김상협 미래비전비서관은 재산상속 등으로 3억 5900만원이 늘어났다. 함영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이동우 메시지기획비서관, 오정규 비서관, 김철균 뉴미디어홍보비서관,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박형준 정무수석 등도 예금액 증가, 펀드수익 등으로 1억원 이상 재산이 늘었다. 반면 김인종 경호처장은 두 아들이 세대 분리하면서 12억 6400만원이 줄었다. 진영곤 사회정책수석과 양유석 방송통신비서관, 남양호 농수산식품비서관 등 재산 감소 5위내에 든 참모들은 모두 본인이나 가족 소유의 부동산 가액이 떨어진 게 주된 요인이었다. 본인 또는 배우자나 부모, 자녀 명의로 이른바 ‘버블세븐(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평촌, 용인)’ 지역에 부동산이 있는 참모는 모두 29명이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300살 팽나무 한쌍 61㎞ 여행

    부산시 강서구 천가동(가덕도) 율리마을의 수호신으로 불려온 수령 300년의 팽나무 두 그루가 30일 해운대 우동 나루공원에 새 뿌리를 내린다. 25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가덕도 팽나무 이식작업을 26일부터 오는 4월4일까지 시행한다. 애초 지난달 말쯤 신항만 컨테이너 배후부지 조성 및 가덕도 일주도로 개설 예정지에 있는 이들 팽나무를 나루공원으로 이식하기로 했으나 궂은 날씨 등으로 늦어졌다. 이 팽나무들은 높이 10~12m, 밑지름 1.3~1.4m에 이르는 고목으로 이전비용과 식재 후 관리비 등이 2억 5000만원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마을 수호신 노릇을 한 팽나무를 애초 현재 위치에서 보존하려고 일주 도로 노선 일부를 변경하는 등 노력했으나 여의치 않아 나루공원으로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부산의 대표 명품 수목이자 저탄소 녹색성장의 상징물인 팽나무의 새 터전을 물색한 결과 상징적인 의미가 크고 운반과 식재작업이 쉬우며 생존장소로 좋은 입지를 갖춘 나루 공원을 최종 선택했다. 이 팽나무들은 바지선으로 해상운송된다. 29일 오전7시 바지선에 실린 팽나무는 60여㎞를 뱃길로 이동한 뒤 이날 오후 7시쯤 해운대 우동항에 도착하게 된다. 이어 크레인으로 1㎞ 떨어진 나루공원으로 운반한 뒤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식재작업에 들어간다. 부산시 관계자는 “팽나무 생존을 위해 최신 기술과 공법을 도입해 철저하게 관리하는 한편 부산시 보호수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돈봉투 챙길 시간 있었나’ 공방

    ‘돈봉투 챙길 시간 있었나’ 공방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뇌물수수 의혹을 밝히기 위해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대한 사상 첫 현장검증이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김형두) 주도로 실시됐다. ●테이블·의자 당시처럼 배치 총리실 오찬장은 내부 리모델링 등으로 한 전 총리 재임시절 ‘문제의 오찬’이 있었던 2006년 12월 20일과는 바뀌었지만 현장검증을 위해 테이블과 의자 등을 당시 상황과 똑같이 배치했다. 현장 검증에는 한 전 총리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 오찬 당시 한 전 총리의 수행과장과 의전비서관, 경호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한 전 총리측 요청으로 이뤄진 현장검증의 핵심 쟁점은 오찬이 끝난 다음 참석자들의 동선과 곽 전 사장이 돈봉투를 의자에 놓고 나간 뒤 한 전 총리가 이를 챙길 만한 시간이 있었느냐에 있었다. ●행동별 시간 초단위 체크 검증 결과, 곽 전 사장 대역이 돈 봉투를 의자에 놓고 오찬장 출입문까지 나가는데 15초가, 이어 현관까지 걸어나가는 데 4~5초가 추가로 소요돼 곽 전 사장이 오찬장을 나와 공관 현관에 도달하는데 20~21초가 걸린 것으로 추정됐다. 오찬 참석자 가운데 가장 먼저 일어난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오찬장 출입문을 지나 현관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도 재연 결과 21초로 나타나 곽 전 사장과 차이가 없었다. 검찰 주장처럼 한 전 총리 대역이 돈 봉투를 거둬 서랍장에 넣고 일행을 뒤따라 가 공관 현관에 도달하기까지는 34초가 걸렸다. 이렇게 측정된 행동별 소요시간은 향후 한 검찰 주장의 허실을 가리는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전망이다. 현장검증에서 곽 전 사장은 “일어서면서 (상체를) 숙인 채 봉투를 하나씩 꺼내 의자 위에 뒀다. 봉투는 테이블 방향으로 겹치지 않게 놨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한 전 총리의 대역을 한 검사가 봉투를 테이블 뒤편 서랍장의 왼쪽 상단 서랍에 넣고 오찬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재연하자, 한 전 총리는 “나는 저 서랍 쓴 적도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10여초 공백이 쟁점될 듯 재판부가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한 전 총리가 곽 전 사장과 함께 남아있었거나 혼자 오찬장에 남아 돈 봉투를 수습해 서랍장에 넣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은 10여초. 이 짧은 시간 동안 수행과장과 공관팀장, 총리 경호원 등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또 그 시간 동안 의자에 놓인 봉투를 들어 오찬장 안 쪽에 놓인 서랍장에 넣는 것이 가능한지가 향후 재판의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법원은 24일 이원걸 전 산업자원부 2차관, 26일 정세균 대표를 증인 신문하고 31일 변론을 종결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

    오는 6월2일 실시될 제5회 동시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권은 경제회복을 위한 정권 안정론으로 수성에 총력전이다. 야권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기세등등하다. 공식 후보자 등록은 5월 13~14일. 하지만 예비후보들은 공약을 가다듬으며 공천 표밭 갈이에 나선 지 오래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면 제대로 된 일꾼부터 뽑아야 한다. 오는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정리한다.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자:자유선진당, 민노:민주노동당, 진:진보신당, 미: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참:국민참여당, 사:사회당, 무:무소속 ●서울 ▲종로구 김충용(71·구청장·한) 남상해(73·하림각 회장·한) 정창희(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영종(57·교육연수위 부위원장·민) 양경숙(48·전 시의원·민) 이상설(51·전 종로, 강북 부구청장·민) 이성호(47·전 시의원·민) 정흥진(66·전 구청장·민) 김재헌(39·당 종로구위원장·민노) 최백순(45·당 종로구당원협의회 위원장·진) ▲중구 정동일(56·구청장·민) 류재택(51·전 중구 수석부위원장·한) 임용혁(50·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영건(51·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학봉(62·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길원(68·중앙대 의대 외래교수·민) 김상국(56·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민) 박형상(50·변호사·민) 김인식(41·중구 위원장·민노) ▲서대문구 이해돈(56·부구청장·한) 이문복(61·전 구 부의장·한) 이은석(51·전 시의원·한) 하태종(63·시의원·한) 김영일(59·서울시당 지방의원협의회장·민) 김진욱(40·당 부대변인·민) 문석진(54·전 시의원·민) 이재토(5 6·서대문노인복지연구센터 소장·민) 조찬우(51·구 학교급식네트워크 대표·민) 이상훈(37·서울시당 부위원장·민노) 최종두(41·서대문당협위원장·진) 박동규(48·전 독립기념관 사무처장·참) ▲마포구 신영섭(55·구청장·한) 김주식(45·인천대교 감사·한) 윤정용(64·시의원·한) 정해원(53·구의회 부의장·한) 유용화(49·시사평론가·민) 박홍섭(67·전 구청장·민) 이매숙(57·구의회 의장·민) 이은희(45·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민) 정형호(53·회계사무소 대표·민) 채재선(50·구의원·민) 최동규(49·전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장·민) 최형규(62·구의원·민) 홍덕수(47·서울시당 사무차장·자) 윤성일(34·구 위원장·민노) 정경섭(38·민중의집 대표·진) 김철(46·전 산재의료원 이사·참) ▲구로구 양대웅(68·구청장·한) 권중호(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박병구(62·시의원·한) 정연보(52·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최재무(60·시의원·한) 김종욱(42·변화경영연구원 부원장·민) 남승우(48·당 대외협력국 부국장·민) 이성(54·전 서울시 감사관·민) 심재옥(43·구로당협위원장·진) 노항래(48·전 노사정위 정책자문위원·참) ▲강동구 이해식(46·구청장·민) 박명현(59·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한) 이지철(52·시의원·한) 최영호(54·전 부구청장·한) 이주현(37·구위원장·민) 박용규(49·전 국토지적원 대표이사·자) 김선주(40·강동당협위원장·진) ▲은평구 김도백(61·은평을 당협후원회장·한) 김민(56·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자문위원·한) 임승업(55·시의회 부의장·한) 최주호(46·시의원·한) 김성호(60·전 시의원·민) 김우영(42·국회의원 보좌관·민) 송미화(49·전 시의원·민) 안남영(61·은평갑 지역위원회 상임고문·민) 이성일(42·시당 윤리위원·민) 강화연(42·당 은평구위원장·민노) 노양학(68·국회부의장 수석 비서관·무) ▲동작구 김경규(59·부구청장·한) 김숭환(70·구의원·한) 배동식(63·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한) 우치중(50·국회의원 비서관·한) 장성수(55·신한은행 지역본부장·한) 정기철(43·구 생활체육회 부회장·한) 지창수(67·전 시의원·한) 황석순(50·문화일보 편집부국장·한) 문충실(60·전 동대문 부구청장·민) 박상배(62·사당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서승제(50·당 부대변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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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덕(47·전 중랑을 지역위원장·민) 오성문(50·당 중랑을 지역위 부위원장·민) 장갑수(46·충남건설 대표이사·민) 조양호(46·전 서울시의원·민) 차용호(42·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민) 전권희(38·민노당 기획조정실장·민노) 황성희(37·중랑당협위원장·진) ▲성북구 서찬교(67·구청장·한) 기동민(43·전 청와대 행정관·민) 김영배(42·전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민) 박순기(51·전 구의원·민) 오상호(45·전 청와대 의전비서관·민) 윤건영(41·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민) 이승로(49·전 구의원·민) 진영호(65·전 구청장·민) 황호산(50·전 구의원·민) 정태흥(37·성북구위원장·민노) 김준수(37·성북당협위원장·진) 박창완(50·전 진보신당 서울시당위원장·진) 엄윤상(44·법무법인 드림 대표 변호사·참) ▲강북구 김현풍(69·구청장·한) 김기성(62·현 시의회 의장·한) 정희일(49·한국가족보호협회 회장·한) 조천휘(66·서울시의원·한) 박겸수(50·전 서울시의원·민) 신승호(59·전 구의장·민) 유대운(60·전 서울시의회 부의장·민) 전형문(59·전 서울시 뉴타운 기획단장·민) 최충민(48·전 서울시의원·민) 허태갑(56·한성이엔지 대표이사·선) 김윤환(52·강북구위원장·민노) 박용진(38·전 진보신당 대변인·진) ▲용산구 원건호(69·전 구의장·한) 김근태(69·구의원·한) 정효현(59·전 구의장·한) 주용학(48·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한) 성장현(55·전 구청장·민) 정남길(49·전 구의원·민) 서정호(63·전 구청장 비서실장·민) 장영환(61·동일에너지 대표·자) 김종민(40·시당 부위원장·민노) 황혜원(45·시당 녹색위원장·진) ▲성동구 이호조(64·구청장·한) 이승래(56·아이템풀연수원장·한) 이주수(47·평화통일정책연구위원·한) 나종문(49·전 시의원·민) 정병채(48·성동지역문제연구소장·민) 임종석(44·전 국회의원·민) 김영재(45·전 청와대행정관·민) 나종문(48·전 시의원·민) 김진(59·성동미래포럼원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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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우(66·시의원·한) 정상원(48·민주당 동래구 지역 위원장·민) ▲남구 이종철(64·구청장·한) 김선길(51·시의원·한) 배수태(60·정당인·한) 이산하(54·시의원·한) 김성수( 58·법무사·한) ▲북구 이성식(60·구청장·한) 천판상(64·시의원·한)허태준(62·시의원·한) 이종택(61·정당인·한) 조춘자 (69 ·전 구의회 의장·한) 주우열 (38·정당인·민노) ▲해운대구 배덕광(62·구청장·한) 김영수(53·시의원·한) 백선기(63·시의원·한) 이동윤(44·시의원·한) 이광용(48·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사무총장·한) 허훈(55·희망코리아 부산회장·한) 최중식(57·변호사·미) 허영관(47·정당인·진보신당) ▲사하구 조정화(46·구청장·한) 권영(70·부산시 지방행정 동우회 부회장·한) 이경훈 (60·정당인·한) 이석래(63·정당인·한) 박홍주(65·시의원·한) 김동윤(64·사업·한) 장창조(57·현대정화대표·한) 노재갑(45·국회의원 보좌관·민) 김사권(65·거성CM부회장·민) 배명수(68·정당인·민) ▲금정구 고봉복(64·구청장·한), 원정희(56·세일기업대표·한) 김종암(69·포럼금정발전위원회 회장·한) 정영석(5 9·전부산환경공단이사장·한),윤종대(62·부산지방공단 스포원 이사장·한) 최영남(53·시의원 한) 정장근( 54·민노당 금정구 위원회위원장·민노) ▲강서구 강인길(51·구청장·한) 이성두(58·시의원·한) 박광명(67·사업·한) 조용원(63·시의원·한) 안병해(54·정당인·무) 구대언(55·대학 강사·무) ▲연제구 이위준(67·구청장·한) 임주섭(66·정당인·한) 오순곤(61·부산요양보호사 교육원총연합회 회장·한) 이삼렬(64·구의회의장·한) ▲수영구 박현욱(54·구청장·한) 김성발(50·민주당 시당 지방자치위원장·민) ▲사상구 박국언(64·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한) 송숙희(51·시의원·한) 신상해(54·시의원·한) 정대욱(58·샛별유치원이사장·한) 황영부(68·사상농협조합장·한) 배병호(63·정당인·한) 이영철(47·부산자치21 대표·민) 조차리(38·민노당 사상구 위원장·민노) ▲기장군 서석순(62·부산여객 회장·한) 홍성률(63·시의원·한) 김유환(60·시의원·한) 강경수(53·구의원·한) 최영환( 65·민주평통 기장군협의회 회장·한) 강훈(61·기장문화원 원장·미) 오규석 (52·한의원 원장·무) 손현경(46·정당인·민) ●대구 ▲중구 윤순영 (59·구청장·한) 류규하 (54 ·대구시의회 부의장·한) 남해진(54·전 대구시장 정책협력보좌관·한) 한기열 (59·자유총연맹 중구지부장·한) 송세달(47·대구시의원·한) ▲동구 이재만(52·구청장·한) 김세호(4 9·경북도당 대변인·한) 이윤원 (67·대구시의원·한) 임규옥(51·변호사·한) 정해용(40·대구시의원·한) 이 훈(70·전 동구청장·한) ▲서구 서중현(60·구청장·무) 손창민(46·경북농산 대표·한) 강성호 (46·전 대구시의원·한) 신점식(56·전 서구 부구청장·한) 박진홍 (48·전 서구의원·한) 조호현 (47·대아테크 부사장·한) 류한국(57·달서구부구청장·무) ▲남구 임병헌(58·구청장·한) 남병직(5 4·대구시당 대변인·한) 박일환 (59·전 대구시설관리공단 전무·한) 박판년 (60·남구의회 의장·한) 박형룡( 46·전 국회의원 보좌관·무) 김현철 (49·전 남구의원·무) ▲북구 이종화 (62·구청장·한) 장경훈 (66·대구시의원·한), 김충환 (50·대구시의원·한) 박성철 (57·전 대구시공무원·한) 권효기 (68·서비스업·무) ▲수성구 김형렬 (52·구청장·한) 김경동 (52·수성구의원·한) 김대현 (40·대구시의원·한) 김훈진 (66·전 대구남구청 행정관리국장·한) 이승억 (49·국민참여정당 수성지역위 창당준비위원장·참) 이진훈(55·전 시 대구시기획관리실장·한) ▲달서구 곽대훈 (56·구청장·한) 최문찬 (58·대구시의회 의장·한) 김대희 (58·신세계교통 대표·한) 김재용 (51·전 대구시의원·한) 김부기 (55·당 중앙위 상임위원·한) 박창진(47·영남스포츠신문 대표·한) 강신우 (44·진보신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진) 김홍영(43·시민운동가·참) ▲달성군 이석원 (65·군의회 의장·한) 곽병진(52·한국산업단지공단 감사·한) 한대곤 (62 ·한창실업 대표·한) 서보강 (62 ·전 대구시의원·한) 박성태 (48 ·전 대구시의원·무) ●광주 ▲동구 유태명(66·구청장·민) 손재홍(50·광주시의원·민) 임홍채(48·전 시당 사무처장·민) 조영복(63·동구의원·민) 안병강(48·동구위원장·민노) 김강열(50·광주시민협 공동대표·무) ▲서구 전주언(62·구청장·민) 정용활(46·당협위원장·한) 김선옥(52·전 광주시의원·민) 김종식(62·전 서구청장·민) 박영수(62·전 광주시의원·민) 강기수(58·전 시당 위원장·민노) ▲남구 황일봉(53·구청장·민)강원구(61·한중문화교류회장·민) 김만곤 (52·전 남구의원·민) 김영집(47·전 국가균형발전위 국장·민) 김화진 (52·전 남구의원·민) 박용권(60·전 남구청장·민) 이철원(52·광주시의원·민) 이호준(62·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민) 정범석(51·전 남구의회 의장·민) 정재수(52·남구재향군인회장·민) 정재훈(52·동아병원장·민) 최영호(45·전 광주시의원·민) 이이현(44·남구위원장·민노) 강도석(54·전 광주시의원·무) ▲북구 송광운(57·구청장·민) 서세일(67·당협위원장·한) 남평오(50·비전한반도포럼 공동대표·민) 이형석(49·전 광주시의회 의장·민) 정상진(51·전 구의회 의장·민) 김현성(41·당 구위원장·민노) ▲광산구 강박원(74·광주시의회 의장·민) 김종오(51·김대중평화센터위원·민) 유재신(51·광주시의원·민) 윤봉근 (5 5·전 광주시교육위원·민) 이정남(54·광주시의원·민) 이정일(63·전 서구청장·민) 박종현(51·시당 공동대표·진) 송병태(72·전 광산구청장·참) ●인천 ▲중구 박승숙(73·구청장·한) 김식길(68·전 시의원·한) 노경수(61·시의원·한) 이병화(60·시의원·한) 이정학(49·중국사법연구소장·한) 조병호(70·시당 민원위원장·한) 차석교(61·전 인천수협조합장·한) 한영환(61·전 시의원·한) 박재선(41·전 당대표보좌역·한) 김홍복(58·중구농협조합장·민) 안병배(53·전 시의원·민) ▲동구 이화용(59·구청장·한) 백응섭(50·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윤대영(57·전 구의원·한) 이환섭(59·전 중부경찰서장·한) 이흥수(49·전 시의원·한) 정종섭(57·시의원·한) 허식(50·시의원·한) 허인환(42·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조택상(51·전 현대제철노조위원장·민노) 문성진(43·시당 사무처장·진) ▲남구 이영수(60·구청장·한) 김성숙(63·시의원·한) 김을태(63·시의원·한) 박창규(64·시의원·한) 이근학(59·시의원·한) 이영환(69·전 시의원·한) 김상호(57·전 남부경찰서장·민) 박우섭(55·전 남구청장·민) 성관실(64·시당 재정경제특별위원장·민) 문영미(43·구의원·민노) 정수영(4 3·전 남구위원장·민노) 백승현(37·남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전우진(37·당 지역위원장·참) ▲연수구 남무교(68·구청장·한) 김용재(45·시의원·한) 이재호(50·시의원·한) 전정배(46·시당 중앙위원회 부회장·한) 정구운(65·전 연수구청장·한) 고남석(51·전 시의원·민) 문영철(50·정당인·민) 안귀옥(51·변호사·민) 추연어(51·전 시의원·선) 이혁재(37·시당 정책위원장·민노) ▲남동구 강석봉(55·시의원·한) 신영은(60·시의원·한) 최병덕(53·시의원·한) 성하현(52·성하현문화사회교육원장·민) 신맹순(68·전 시의원·민) 윤관석(50·시당 대변인·민) 이강일(67·나사렛한방병원장·민) 배진교(42·시당 대변인·민노) 강원모(46·당 지역위원장·참) ▲부평구 박윤배(58·구청장·한) 강문기(42·시의원·한) 고진섭(53·시의회 의장·한) 오태석(57·부구청장·한) 곽영기(63·전 부평구 총무국장·민) 김용석(58·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민) 이성만(49·정당인·민) 홍미영(55·전 국회의원·민) 한상욱(49·정당인·민노) 박동현(36·부평계양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박주희(36·당 지역위원장·참) ▲계양구 이익진(70·구청장·한) 오성규(57·민주평통 계양지회장·한) 조갑진(58·건국대 겸임교수·한) 한도섭(58·시의원·한) 길학균(50·전 구의원·민) 김성정(70·전 시의원·민) 박형우(53·전 시의원·민) 전병곤(56·전 시의원·민) 한정애(41·정당인·민노) 김민석(40·계양부평 당원협의회 부의장·진) 이한구(44·시민운동가·무) ▲서구 이훈국(64·구청장·민) 강범석(44·당 부대변인·한) 송병억(59·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한) 이행숙(48·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한) 홍순목(41·구의원·한) 박영기(47·전 한화갑대표 비서실장·민) 박균열(62·전 시의원·민) 전년성(68·시교육위원회 의장·민) 강성구(61·구의회 의장·민) 권정달(40·정당인·민노) 이은주(45·정당인·진) ▲강화군 안덕수(64·군수·한) 유천호(59·시의원·한) 김선흥(73·전 강화군수·민) 안성수(61·전 자유총연맹 강화지부장·민) 김윤영(62·사업·무) ▲옹진군 조윤길(61·군수·한) 엄광석(63·전 SBS해설위원실장·한) 최영광(61·군의원·한) 김철호(59·시당 농촌발전특별위원장·민) 방귀남(58·전 군의원·민)
  • 中언론 “송혜교, 첸카이거 감독 신작 출연”

    中언론 “송혜교, 첸카이거 감독 신작 출연”

    송혜교가 첸카이거 감독의 새영화 출연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유스 타임스’’(Youth Times)에 따르면 첸카이거 감독의 ‘조씨고아’(趙氏孤兒, Zhao‘s Orphan) 제작사는 송혜교 캐스팅 협의를 최근 마무리지었다. 송혜교가 맡을 역할은 조씨고아의 생모로, 거요우가 연기하는 주인공 ‘정영’의 상대역이다. 남성 위주 작품인 만큼 비중은 조연급일 것으로 현지 언론은 추측했다. 촬영은 오는 3월 시작될 계획이다. 이번 출연은 중국 감독들의 예술영화에 많은 관심을 보여 온 송혜교를 감독이 직접 추천해 이루어 졌다. 왕가위 감독의 새영화 ‘일대종사’에도 출연이 확정된 송혜교는 중국 문화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동건과도 출연 여부를 놓고 협의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당시 장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제의 받은 일은 없다.”고 밝혀 이를 부정했다. 한편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귀족 조씨 집안의 비극을 그린 영화 ‘조씨고아’는 중국 10대 고전비극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동명 희곡을 첸카이거 감독이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2011년 예산안 승자와 패자는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3조 8000억달러 규모의 2011 회계연도 예산안은 일자리 창출과 교육, 국방과 관련된 예산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반면 대형 금융기관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세금이 부과되고, 미 항공우주국(NASA)이 추진하던 유인 달탐사 왕복계획에 대한 예산지원이 중단된다. ●승자 영세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가 가장 눈에 띈다. 오바마 대통령의 최우선정책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이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영세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과 인프라와 클린 에너지 부문에 대한 투자 등에 1000억달러 규모의 일자리 관련 예산을 배정했다. 신규 고용을 하거나 임금을 인상하는 기업에 대한 5000달러의 세액 공제 등 330억달러의 예산도 포함돼있다. 교육분야도 최대 승자로 꼽힌다. 교육개혁이 성장잠재력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내년도 교육분야 예산은 823억달러로 전년보다 32.8%나 늘었다. 경제 사정이 어려운 대학생들에 대한 학비 지원이 대폭 늘고, 초·중·고교에 대한 예산도 30억달러 늘어난 280억달러를 책정했다. 연구&개발 관련 분야도 수혜를 봤다. 기술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민간 부문의 R&D 예산은 전년보다 6.1% 늘렸다. 아프가니스탄 치안 유지군을 늘리는데 116억달러를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비용으로 1593억달러를 지출할 수 있도록 의회에 요청했다. 아프간·이라크 전비와 별도로 국방관련 예산도 5490억달러에 달해, 총 국방예산은 7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패자 반면 기업들과 고소득층에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감세혜택이 폐지돼 세금이 늘어나게 된다. 연소득 25만달러 이상 가계에 대한 감세혜택이 폐지된다. 감세조치 폐지로 앞으로 10년간 6780억달러의 세수증대가 예상된다. 대규모 농가에 대한 세제지원도 줄어든다. 대형 금융기관들에 대해 새로운 세금이 부과돼, 앞으로 10년간 900억달러의 세수가 늘 것으로 전망된다. NASA의 유인 달탐사 왕복계획 ‘컨스텔레이션’에 대한 예산지원이 중단된다. 이미 90억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이 계획의 중단으로 예산낭비 논란도 예상된다. 오바마 행정부는 대신 우주인을 우주정거장에 보내는 발사체 관련 사업을 민간 부문으로 대폭 이전,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kmkim@seoul.co.kr
  • [기획 한국군 무기⑧] 세계 최초 복합소총 K-11

    [기획 한국군 무기⑧] 세계 최초 복합소총 K-11

    2008년 5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협력업체들은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무기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 날 세계 최초의 복합형 소총인 ‘K-11’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군의 성능평가를 거쳐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개발에 착수한 지 8년 만의 일이었다. K-11 복합소총은 간단히 말하면 20㎜ 유탄발사기와 5.56㎜ 소총을 통합한 무기다. 물론 단순히 유탄발사기와 소총을 통합한 무기라면 이미 ‘M-203’이나 ‘K-201’ 같은 무기도 있다. 하지만 K-11 복합소총은 좀 더 특별하다. K-201 유탄발사기가 별도의 격발장치가 있는 것에 비해 K-11 복합소총은 방아쇠 하나로 유탄과 소총을 같이 사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총은 조정간으로 유탄(폭발탄)과 소총(안전, 점사, 단발)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K-11 복합소총의 가장 큰 특징은 20㎜ 유탄에 있다. 이 총의 20㎜ 유탄은 기존과 다른 지능형 유탄으로 충격·지연·공중폭발 신관을 탑재하고 있다. 보통 이들 신관을 선택하기 위해선 장전하기 전에 신관을 교체하거나 탄 자체를 바꿔야지만 K-11 복합소총의 20㎜유탄은 그럴 필요가 없다. 하나의 신관이 이 역할을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수는 스위치로 신관의 종류를 선택하고 방아쇠만 당기면 유탄이 총열을 지나갈 때 선택된 신관과 거리정보 등이 전기신호를 통해 자동으로 입력된다. 예를 들어 적들이 300m 전방의 바위 뒤에 숨었을 때 ‘공중폭발 신관’과 ‘거리 300m’를 선택하고 유탄을 쏘면 정확히 그 바위 위에서 탄이 폭발하는 식이다. 이 과정은 총몸 위에 있는 탄도 컴퓨터가 수행하며 목표와의 거리에 따른 탄도와 발사 자세 등을 고려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유탄에 입력시킨다. 이 밖에 열영상장비가 내장된 2배율의 주·야간 겸용 조준경과 레이저 거리측정기도 통합돼 있어 유효사거리 내에서는 100%에 가까운 명중률을 보여준다. ◆ K-11와 미국의 XM-29 K-11 복합소총은 미국의 ‘OICW’계획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OICW는 차세대 개인화기 개발 계획으로 미국은 이 계획에 따라 ‘XM-29’라는 복합소총을 개발 중이었다. K-11은 5.56㎜ 소총과 20㎜ 지능형 유탄을 쓴다는 점에서 XM-29와 기본 개념이 비슷하다. 하지만 XM-29는 2005년에 개발이 중지됐다. 당시의 미군은 테러와의 전쟁으로 막대한 전비를 부담하고 있었고 XM-29 복합소총 역시 목표성능을 달성하지 못해 개발기간이 연장되면서 최초 1만 달러로 예상된 가격이 세 배 이상 올라가 버렸기 때문이다. 탄을 장전했을 때의 무게도 목표였던 6.8㎏를 초과해 8.2㎏이나 나갔다. 하지만 미국의 실패는 결과적으로 K-11 복합소총에 도움이 됐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실패 원인을 분석해 개발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K-11 복합소총은 경량화를 위해 20㎜유탄발사기의 장전방식을 ‘볼트액션’(Bolt Action)을 채용했다. 이 방식은 쏠 때마다 장전 손잡이를 당겨줘야 하는 수동이지만 반자동인 XM-29보다 약 1㎏의 무게를 줄일 수 있었다. 저격에 가까운 정밀한 공격을 하는 지능형 유탄을 빠르게 연사할 이유도 적었다. 또 XM-29 복합소총은 소총(KE 모듈)과 유탄발사기(HE 모듈)를 분리할 수 있는 것에 비해 K-11 복합소총은 이 둘을 단일화했다. XM-29는 독립적인 구조를 갖추느라 무게와 가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각각의 장단점은 있었지만 K-11이 경량화와 비용상승을 억제하는데는 성공했다고 평가된다. ◆ K-11 복합소총 제원 길이 : 860㎜ 무게 : 6.1㎏(탄창없이), 7㎏(탄창포함) 사용탄약 : 5.56 x 45㎜탄(KM193, K-100탄), 20㎜ 공중폭발탄 총구속도 : 약 920m/s(K-100), 약 600m/s(20㎜ 공중폭발탄) 유효사거리 : 약 600m(K-100), 약 500m(20㎜ 공중폭발탄) 탑재장비 : 열영상카메라, 탄도컴퓨터, 레이저 거리측정기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지현 김성진 김진욱 조영식△헌법연구관보 이미래 김혜진 ■외교통상부 ◇고위외무공무원 승진 △아프리카중동국장 김종근△인사기획관 한충희<심의관>△동북아시아국 정광균△남아시아태평양국 차영철△북미국 이백순△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조약국 정동은△지역통상국 정인균<파견>△대통령실(의전비서관실) 김상일△국무총리실(외교안보심의관) 이양구△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행사기획단) 서형원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상수△조사2국 조사1과 이영기△조사4국 조사관리과 천기성<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 유제란△신고분석1과 서재룡△신고분석2과 김영두△조사1국 조사3과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용삼△〃 조사2과 류효석△조사3국 조사관리과 조기용△〃 조사2과 이영모<대구지방국세청>△감사관 김영준△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한식 ■특허청 ◇과장급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용익<전보>△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시형△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1심사과장 이제명△운영지원〃 송병주△기계금속건설심사국 복합기술심사1팀장 홍순표◇기술서기관 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운반기계심사과 이병재△〃 자동차심사과 김천희△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 고준석△〃 특허심사지원과 정성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행정심판심의관 신근호◇부이사관 승진△김인종◇과장급 전보△법무감사담당관 최영균△국제교류〃 권근상△국민신문고〃 윤성용△상담안내〃 최철호△교통도로민원과장 김태재△청렴총괄〃 곽형석△부패영향분석〃 안준호△심사기획〃 박세기△보호보상〃 김준배◇교육△중앙공무원교육원 김인수△국방대 김인종△세종연구소 박순홍△통일교육원 백승수 ■서울시 ◇행정직 4급 <교육파견> △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조원준 김경탁 이혜경 강홍기 이영기 박재용 임동국 김영환 이종백△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쉽과정 황요한△국방대 안보과정 양인승<전보>△관광진흥담당관 이해우△금융도시〃 이회승△G20정상회의지원단 기획지원반장 정진우△노인복지과장 김명용△특별사법경찰지원〃 권해윤△도로행정담당관 오형철△동남권유통단지조성〃 신대현◇기술직 4급 <교육파견>△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박상돈 정만근 김승원 김병위 허원 오순환△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이용건△국방대 안보과정 정중곤<전보>△난지물재생센터 소장 윤경△어린이병원 간호부장 하명주△용산구 전출 장석대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저축은행지원부 정욱호△경영혁신실장 이재이△감사〃 장건식◇2급 승진△저축은행지원부 팀장 박연서△기금관리부 〃 박태준△조사지원부 〃 백봉문△감사실 〃 최광우△외부파견(대동은행·영남종금 파산재단) 양이중◇3급 승진△기획조정부 진호정△인사지원부 신재민△리스크관리2부 배우진△저축은행지원부 윤재호△보험정책부 서정석△기금관리부 이원준△기금운용실 김재영△정보시스템실 우현철△조사국 임상옥△외부파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진주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자원관리본부장 유장렬△경영기획부장 노영희△대외협력실장 김용권△행정관리부장 이한철◇센터장△미생물자원 이정숙△동물모델 이철호△의생명마우스 김형진△바이오산업화공정개발 이홍원△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 이상혁△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 현병환△Kinomics기반항암연구 레이먼드 레오 에릭슨 ■조선일보 ◇승진 △문화사업단장(부국장) 승인배△총무팀 부장 주용태 ■전자신문 ◇승진 △광고마케팅국 이사 겸 광고마케팅국장 박주용△경영지원실 이사대우 겸 경영지원실장 안동범 ■파이낸셜뉴스 ◇승진 △경영지원실 실장직무대행 부국장대우 성준모 ■경인일보 △편집국장 홍정표△경영〃(동부권취재본부장 겸임) 이강범△전략기획〃(서울지사장 〃) 우제국△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진태<편집국>△정치부장 최우영△경제〃 김성규△사회〃 왕정식△출판〃 이덕진 ■㈜컨슈머미디어 △부사장 선종구△편집인 강세훈△편집국장 전부원△편집위원 유우근△광고본부장 김두호△광고국장 오인환 ■명지대 △부총장(연구담당) 겸 대학원장 김영순△법과대학장 이기헌△예술체육〃 박종성△문화예술대학원장 윤용이△인문캠퍼스 학생지원처장 겸 경력개발원장 이성구△산학협력단장 이종명△자연캠퍼스 생활관장 김경순△상담실장 김정민△국제교육원장 정윤수△명지미디어센터장 선정원△공학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 박강 ■한국토지주택공사(LH) ◇2급 단장·팀장급 전보 △감사실 청렴감찰팀장 김영철△재무개선특별위원회 운영〃 한명희△경영관리실 경영관리〃 서동근△토지주택박물관장(박물관운영팀장 겸임) 김경도△고객지원처 총무팀장 신동철<단장>△법무 심종래△경영혁신 김용태(기술)△택지설계 방형석△영향평가 추병철△구조견적 이준혁△광역재정비사업 황기현△PF사업 이영진△리츠펀드사업 강장학<홍보실>△홍보팀장 전상철△언론〃 박성옥<사업조정심의실>△파견(사업총괄팀장) 이일상△사업분석팀장 황광수△사업심의1〃 이경민△사업심의2〃 유수명<미래전략처>△전략기획팀장 주귀환△녹색성장1〃 박수홍△녹색성장2〃 황규석<경영혁신단>△경영혁신팀장 이성형△조직융합〃 도명수<보금자리계획처>△보금자리총괄팀장 이수호△보금자리계획1〃 한효덕△보금자리계획2〃 윤상용△보금자리계획3〃 정건기<보금자리개발처>△사업총괄팀장 여철기△보금자리개발1〃 반한용△보금자리개발2〃 성광식<택지개발처>△택지총괄팀장 송태복△택지개발1〃 고희권△도시디자인〃 정연직<도시환경사업처>△환경시설팀장 김채석△전기통신〃 오일환△전력기술〃 김영호△에너지사업〃 이영갑△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아산〃 정석래△대전〃 김경철<녹색경관처>△공간환경팀장 안상욱△도시경관〃 조성원△녹색건축〃 유희재<택지설계단>△택지설계1팀장 김형준△택지설계2〃 김영수△택지설계3〃 유연창<영향평가단>△환경재해팀장 이강문△광역교통〃 장영수<주택계획처>△주택계획팀장 이민휘△사업계획1〃 김상헌△사업계획2〃 윤기욱<주택설계총괄처>△설계총괄팀장 조완호△건축설계〃 조성학△토목설계〃 채종탁△조경설계〃 김선미<주택설계1처>△건축설계1팀장 김종우△건축설계2〃 윤채규△기계설계1〃 임헌돈△기계설계2〃 유봉래<주택설계2처>△건축설계1팀장 심방섭△건축설계2〃 소승영△전기설계1〃 신우식△전기설계2〃 양승옥<주택디자인처>△주택개발팀장 유재홍△상품기획〃 황광범△주택디자인〃 엄정달<주택공급처>△주택공급팀장 유대진△사전예약〃 서창원△마케팅〃 이재혁<구조견적단>△견적1팀장 박두용△견적2〃 배병태△구조설계〃 하영배<신도시개발1처>△신도시기획팀장 박현영△계획1〃 문봉현△계획2〃 최찬용△계획3〃 허정문<신도시개발2처>△사업1팀장 박용철△사업2〃 주영해△사업3〃 김성호△사업4〃 김원태△위례체육시설이전단장 강창수<산업단지처>△사업총괄팀장 이익수△산단개발〃 노성화△산업물류〃 손수명<경제자유구역사업처>△사업총괄팀장 변제호△개발〃 이재완<해외사업처>△해외사업기획팀장 구명준△아시아CIS〃 이동환△중동아프리카〃 선병수△알제리지사장 김진호<도시재생사업처>△도시재생기획팀장 조명현△주거환경개선〃 김용태(사무)△재개발재건축〃 최정민△공공관리지원〃 부형근<도시재생설계처>△도시재생설계1팀장 이상준△도시재생설계2〃 김정진△구조견적〃 강차녕<지역도시개발처>△지역도시기획팀장 이문영△지역도시1〃 윤재각△지역도시2〃 구정현<U-city사업처>△U-city사업1팀장 김시형△U-city사업2〃 배인영<광역재정비사업단>△재정비기획팀장 남창현△재정비사업1〃 위상욱△재정비사업2〃 권익<PF사업단>△PF사업1팀장 배남진△PF사업2〃 서희석<토지은행기획처>△총괄기획팀장 오채영△공공비축〃 김경기△토지조사〃 이근수<토지판매보상기획처>△판매기획팀장 송주화△마케팅〃 안유진△보상기획〃 남기호<토지관리처>△녹색토지수탁팀장 이대호△보상총괄〃 서명관△정책지원〃 김필규<세종혁신도시처>△사업지원팀장 이행수△개발1〃 김경식△개발2〃 이상곤<남북협력처>△협력사업팀장 허도영△북한센터장 이광하△개성지사장 안영욱<국토주택정보처>△통계정보팀장 유창상△주택정보〃 김우현△도시정보〃 이용범△국토정보사업단장 오재환<인사처>△노사협력팀장 노이환△복지후생〃 박정호<재무처>△자금기획팀장 이정관△회계〃 윤명호△세무〃 조성현<조달계약처>△계약팀장 홍표학△조달〃 전유재<정보지원처>△사무정보팀장 하을옥△기술정보〃 임승호△시스템통합관리〃 장길호<인재개발원>△원장 신홍기△인재육성팀장 이철환△교육운영〃 신영인<주거복지처>△사업기획팀장 유영균△주택매입〃 장옥선△맞춤형임대〃 권만기<임대공급운영처>△임대기획팀장 이정욱△임대공급〃 박달식△임대운영〃 서기식<임대자산관리처>△자산기획팀장 이홍로△자산운영〃 한송주△시설개선사업〃 장철오△주거정책지원〃 이도근<리츠펀드사업단>△펀드기획팀장 문윤태△리츠운용〃 최정식<기술기준처>△기술계획팀장 구본익△주택기준〃 유병열△단지기준〃 박계완△견적기준〃 김태동<심사평가처>△심사기획팀장 고권흥△심사평가〃 나상수△계약심사〃 신인철△설계심사〃 이의영<건설관리처>△건설기획팀장 김종섭△건설지원〃 전영근△품질관리〃 이중호△시공관리〃 신승오<연구지원처>△연구기획팀장 김정익△연구지원〃 남상구△녹색인증〃 조의섭△품질시험〃 최수<서울지역본부>△총무팀장 성기천[보상사업단]△보상1팀장 정우호△보상2〃 조남홍△보상3〃 김승철△보상4〃 권욱△보상5〃 고영덕△국토관리〃 김현수[판매기획단]△단장 이중수△주택판매1〃 이상원△주택판매2〃 임석동△임대공급〃 임용순△토지공급〃 이호수[주거복지사업단]△단장 송태호△주거복지팀장 권석원△임대운영〃 김회철△자산관리1〃 김치희△자산관리2〃 선현건△의정부권광역관리센터장 권순철[사업추진단]△단지개발1팀장 홍덕희△단지개발2〃 박남수△단지개발3〃 성낙진△주택사업〃 권지현△주택건설1〃 김봉수△주택건설2〃 이승준△도시재생1〃 배진효△도시재생2〃 한기정[사업단장]△고양 김완수△하남미사 권영기<경기지역본부>△총무팀장 박희만[보상사업단]△보상1팀장 허동준△보상2〃 윤귀석△보상3〃 장종우△보상4〃 차명회△국토관리〃 이형우△한강보상〃 김기섭[판매기획단]△단장 정해정△주택판매1팀장 신동은△주택판매2〃 문오현△임대공급1〃 허준(사무)△임대공급2〃 정태운△토지공급1〃 김진태(金鎭泰)△토지공급2〃 이종완[주거복지사업단]△주거복지팀장 이원재(李沅宰)△임대운영〃 신승현△자산관리1〃 이강래△자산관리2〃 유부현△용인권광역관리센터장 박정만[사업추진단]△단지개발1팀장 이계진△단지개발2〃 양창남△단지개발3〃 임철환△단지개발4〃 정영기△주택사업1〃 이대규△주택사업2〃 김인기△주택건설1〃 김종길△주택건설2〃 정원용△도시재생1〃 황상욱△도시재생2〃 양보흡[사업단장]△화성 유효열△광명 공선규△시흥 김형모△호매실 이병호△광교 김정윤<부산울산지역본부> [팀장]△총무 서장호△보상2 김동수△국토관리 이기열△주택공급 박한철△토지공급 서종문△주거복지 류만희△자산관리 류호일△단지개발2 이영중△주택사업 박공춘△주택건설 허준(기술)[사업단장]△부산진해 신종형△울산혁신도시 한현구<인천지역본부>△총무팀장 김원주△단지개발1〃 권문택△단지개발2〃 고석봉△도시재생1〃 박영래△도시재생2〃 한경렬[보상사업단]△단장 박종곤△보상1팀장 천삼순△보상2〃 한기문△국토관리〃 최진국(사무)[판매기획단]△주택판매팀장 송창호△임대공급〃 고선기△토지공급〃 최회운[주거복지사업단]△단장 최종국△주거복지팀장 추원호△임대운영〃 이은겸△자산관리〃 이영범[사업단장]△양곡마송 이승현△검단 김재근△루원 박화영<강원지역본부> [팀장]△총무 정석현△보상 이영주△주택공급 임훈택△토지공급 안민혁△주거복지 문정인△자산관리 김재동△단지개발1 최진국(기술)△단지개발2 윤문진△주택사업 정보영[사업단장]△강원혁신도시 기양호<충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장택종△보상 김난철△국토관리 홍용석△주택공급 강상호△토지공급 조항구△주거복지 장상규△자산관리 김영택△단지개발1 이덕선△단지개발2 윤일형△주택사업 김성규△주택건설 박대길[사업단장]△충북혁신도시 윤준호<대전충남지역본부> [팀장]△총무 이창훈△단지개발1 홍순모△단지개발2 신원식△주택사업 양경모△주택건설 신승원[보상사업단]△단장 김종엽△보상1팀장 추교영△보상2〃 윤종학△보상3〃 장경민△국토관리〃 조국증△금강보상〃 전기섭[판매기획단]△단장 구남걸△주택판매팀장 신숙진△임대공급〃 김호영△토지공급〃 김인근[주거복지사업단]△단장 송용섭△주거복지팀장 유태기△임대운영〃 문부열△자산관리〃 정종욱[사업단장]△대전도안 최병은△당진 임공대△충남도청 신맹돈<전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신정근△보상 이강길△주택공급 강명균△토지공급 선병채△주거복지 김훈△자산관리 전종수△단지개발1 곽명수△단지개발2 임승택△주택사업 이선관△주택건설 노동선<광주전남지역본부> [팀장]△총무팀장 전태호△단지개발1 이정기(기술)△단지개발2 임석호△주택사업 문창희△도시재생 백길석[보상사업단]△단장 이철웅△보상1팀장 김진태(金鎭台)△보상2〃 노형규△국토관리〃 유영래△영산강섬진강보상〃 김건일[판매기획단]△단장 구자곤△주택판매팀장 박근규△임대공급〃 한풍원△토지공급〃 이원재(李元在)[주거복지사업단]△단장 유제록△주거복지팀장 남성권△임대운영〃 안병민△자산관리〃 이남기[사업단장]△광주전남 김남강△여수엑스포 김용<대구경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최교환△단지개발1 김욱환△단지개발2 박오현△주택사업 김한섭△도시재생 오태수[보상사업단]△단장 김태겸△보상1팀장 김진식△보상2〃 서율창△보상3〃 한해도△보상4〃 송준경△국토관리〃 권기철△낙동강보상〃 표원두[판매기획단]△단장 김태락△주택판매팀장 권중현△임대공급〃 이승해△토지공급〃 김치훈[주거복지사업단]△단장 최종영△주거복지팀장 박세호△임대운영〃 김종환△자산관리〃 김종석[사업단장]△대구테크노 유갑용△대구혁신도시 전국진△경북혁신도시 김낙상<경남지역본부> [팀장]△총무 박희현△보상 김용귀△국토관리 이봉수△주택공급 장규찬△토지공급 김무홍△자산관리 최옥만△단지개발1 김호관△단지개발2 전현조△주택사업 김성배△주택건설 김학수[사업단장]△경남혁신도시 조병기<제주지역본부> [팀장]△총무 주영문△보상공급 안근△주거복지 양석환△단지개발 오병숙△주택사업 이동주<세종시사업본부>△사업지원팀장 조승용△사업전략〃 배대봉△용지〃 백경훈[세종시개발사업단]△계획팀장 김수일△단지개발〃 김정석[세종시건설1사업단]△보상팀장 최완용△판매〃 오승환△단지개발〃 배상수△주택건설사업〃 유용우[세종시건설2사업단]△보상팀장 김덕년△단지개발〃 진영흠<경기동북부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창립△단지개발〃 정연민[별내사업단]△보상팀장 남기봉△단지개발〃 백승우[양주사업단]△보상팀장 문동주△단지개발〃 최재영(崔宰榮)<동탄직할사업단>△판매팀장 송석호△보상1〃 이재식△보상2〃 박상철△보상3〃 박순구△보상4〃 박광식△단지개발1〃 한병홍△단지개발2〃 유창형△기반시설〃 노용수△보상판매〃 홍춘기△사업〃 임규청△기반시설〃 이준환<파주직할사업단>△판매팀장 유동수△단지개발〃 조부영△기반시설〃 박노주△주택건설사업〃 원의재△전기U-City〃 윤재황△출판단지개발〃 육홍수<아산직할사업단>△보상판매팀장 김영욱△사업〃 김형식<오산직할사업단>△보상판매팀장 오재덕△단지개발〃 이규호△주택건설사업〃 장종식<청라영종직할사업단>△판매팀장 최영한[청라사업단]△보상팀장 엄철용△단지개발1〃 박영식(朴永植)△단지개발2〃 김창형△기반시설〃 정하용[영종사업단]△보상팀장 신민철△사업〃 김동길△기반시설〃 김달용<평택직할사업단>△판매팀장 오일섭△보상1〃 권창호△보상2〃 유호진△단지개발1〃 이용평△단지개발2〃 김형문<위례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방혁△보상〃 김한식△단지개발〃 박만영△군시설이전〃 김병두<김포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용수△보상〃 이종급△단지개발1〃 조동호△단지개발2〃 황필재△군시설이전〃 유찬희<성남재생직할사업단>△보상팀장 이정기(사무)△사업〃 이병곤<평택미군기지건설사업단>△사업지원팀장 배문호△용산사업〃 김성용
  • 전북 지자체 군부대 이전 충돌

    전북 지자체 군부대 이전 충돌

    전북 전주시가 지난해 6월 절차상의 하자로 공사가 임시 중단된 ‘35사단 이전 사업’ 재개를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가자 임실군과 주민들이 적극 반발하고 있다. 전주시는 35사단 이전과 관련한 행정절차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를 공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5일 임실군민들을 대상으로 군부대 이전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그러나 임실군의회는 절차상 하자로 1심에서 무효 판결을 받아 항소심이 계류중인 민감한 상황에서 전주시가 군부대 이전 공사를 재추진하려는 것은 임실군민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즉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35사단 이전’은 전주시가 2001년부터 구상하고 추진해온 숙원사업이다. 총사업비 3371억원을 투입해 2014년까지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군부대를 임실군 임실읍 대곡리 일대 7.3㎢로 이전하고 이곳에 친환경 복합 주거단지인 ‘에코타운’을 조성하는 공사다. 민간 업체들이 군부대를 이전해 주는 대신 도심에 있는 토지를 받아 이를 택지로 개발함으로써 이전비용을 충당받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공사가 중단된 지난해 6월 현재 1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전주시는 북부권 개발의 축이 될 35사단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시는 주민설명회에 이어 3월까지 환경영향평가를 마친 뒤, 4월 국방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5월부터 다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장물 보상 등에 이미 1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지만 공사가 중단돼 지역개발사업이 큰 차질을 빚자 ‘국방·군사시설 사업실시계획 승인처분 무효확인소송’ 항소심을 병행하면서 행정절차 재이행에 나섰다. 막대한 사업비를 선투자한 참여업체들의 피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임실군과 해당지역 주민들은 국방부와 전주시가 군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행정력을 동원해 사업을 강행하려 한다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임실군의회는 “절차상 하자로 원심에서 무효 판결을 받아 중단된 사업을 전주시가 항소심을 병행하면서 이중적인 행위로 행정절차를 재추진하는 것은 임실군민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김상초 의장은 “35사단 이전 추진과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전주시와 국방부, 임실군이 상생할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시가 밀어붙이기식 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에게 치유할 수 없는 고통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임실군 관계자는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삶의 터전을 훼손당한 주민들에게 정당한 배상과 함께 주거와 영농환경을 마련해 주는 대책 마련이 우선돼야 주민들의 반대를 가라앉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주시 관계자는 “군부대 이전 공사를 재개하면서 토지를 수용당한 주민들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단지와 영농단지등을 조성해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면서 “실제 보상을 받지 않고 생계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주민들은 20여가구에 지나지 않는 만큼 원만한 타결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駐러시아 대사 이윤호·駐英대사 추규호

    정부는 28일 주 러시아 대사에 이윤호 전 지식경제부 장관을, 주 영국 대사에 추규호 전 외교안보연구원 경력교수를 각각 임명하는 등 춘계 공관장 인사를 했다. 이 대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13회에 합격, 옛 경제기획원에서 4년간 근무하기도 한 경제통이다. 정부는 주 제네바 대사에는 박상기 전 대테러협력 대사를, 주 독일 대사에는 문태영 전 대변인을 각각 임명했다. 그 밖의 인사는 다음과 같다. ◇대사 △주 베트남 박석환△주 싱가포르 오준△주 체코 오갑렬△주 우즈베키스탄 전대완△주 방글라데시 조태영△주 아일랜드 김창엽△주 크로아티아 박성웅△주 유네스코 장기원△주 불가리아 전비호△주 미얀마 조병제△주 파나마 두정수△주 라오스 이건태△주 가봉 김성진△주 아프가니스탄 박해윤△주 엘살바도르 맹달영 ◇총영사 △주 홍콩 전옥현△주 후쿠오카 조정원△주 샌프란시스코 이정관△주 시카고 허철△주 뭄바이 이서항△주 시드니 김진수△주 우한 엄기성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장동건·송혜교, 첸카이거 새영화 캐스팅 물망

    장동건·송혜교, 첸카이거 새영화 캐스팅 물망

    장동건과 송혜교가 첸카이거 감독의 ‘조씨고아’(趙氏孤兒, Zhao‘s Orphan)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망’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조씨고아’ 제작사는 현재 장동건, 송혜교 측과 출연 여부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거요우(葛优), 황효명(黃曉明) 등 중국 스타배우들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서 제작진이 현재 섭외 중인 배우로 한국배우 장동건과 송혜교를 언급했다. 이번 보도 전에도 장동건과 송혜교는 이 영화의 감독 또는 배우의 입에 오르내려왔다. 첸카이거 감독은 이 영화를 기획중이라고 밝혔던 2008년 인터뷰 중 ‘무극’에서 만난 장동건과 다시 작업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지난해 ‘매란방’ 홍보 차 한국을 찾았을 당시에도 함께 작업하고픈 배우로 장동건과 최민식을 꼽았다. 먼저 출연이 확정된 황효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송혜교를 지목했다. 한편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귀족 조씨 집안의 비극을 그린 영화 ‘조씨고아’는 중국 10대 고전비극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동명 희곡을 첸카이거 감독이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부대전청사는 ‘이사 중’

    코레일이 지난해 9월 신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정부대전청사 입주 기관들의 이동이 진행 중이다. 27일 정부대전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코레일이 대전청사에서 빠지면서 그 자리에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와 충남지방노동위원회(충남지노위), 병무민원상담소, 문화체육관광부 저작물단속반의 신규 입주가 결정됐다. 이 중 대전공정위는 3동, 나머지 3개 기관은 2동에 들어선다. 병무상담소와 저작물단속반이 이전을 마쳤고 대전공정위와 충남지노위의 입주가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4개 기관 인원이 200명이 안 돼 기존 기관들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 해소 및 분산돼 있던 사무실 재배치가 활발하다. 병무청이 3동에서 2동으로 이전한 가운데 1동에서 2동으로 옮길 예정이던 문화재청은 과다한 이전비용 문제로 1동 잔류가 확정됐다. 대신 관세청과 문화재청이 2동에 각각 1층씩을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청사는 1동 관세·문화재·중소기업·산림청, 3동 통계청·조달청, 4동 전체는 특허청이 사용한다. 2동은 구조가 복잡해졌다. 3층은 청사관리소, 4~6층 국가기록원, 7~11층 병무청, 12층 충남지노위, 13층 관세청, 14층 문화재청, 15~17층 특허청 특허심판원, 18층 감사원 대전사무소가 들어선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아이티로 항모까지… 美 지진대응 ‘눈길’

    아이티로 항모까지… 美 지진대응 ‘눈길’

    지난 12일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휩쓸고 간 아이티를 향해 전 세계가 지원의 손길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군의 신속한 움직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중앙 및 남아메리카를 담당하는 미군 남부사령부(SOUTHCOM)의 지휘관 더글라스 프레이저(Douglas Fraser) 대장은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현지 상황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 최대한 빨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미군은 이미 해안경비대의 헬기를 이용해 큰 피해를 입은 미국 대사관과 관타나모 기지의 인원들을 대피시켰으며, 공군의 제 1특수작전비행대(1st SOW)를 현지로 파견해 아이티의 포트토프랭스 국제공항을 정상화시키고 있다. 또 해군의 P-3C 초계기를 이용해 지진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훈련 중이던 항공모함 ‘칼 빈슨’(CVN-70 Carl Vinson)함도 아이티로 향했으며 14일이면 현지에 도착해 구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륙함 ‘포트 맥헨리’(LSD-43 Fort McHenry)함을 비롯한 몇 척의 군함들도 준비를 마치고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약한 의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선 ‘컴포트’(T-AH-20 Comfort)함도 파견된다. 컴포트함은 12개의 수술실과 1000석의 침대를 갖춰 ‘움직이는 종합병원’으로 불린다. 미 육군은 아이티와 인접한 푸에노토리코에 주둔 중인 주방위군 소속 ’UH-60‘헬기 3대를 대기시키고 있으며 제 82공수사단도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중이다. 미 공군도 2대의 C-130 수송기를 이용해 공병을 비롯해 작전, 지휘, 통신병과의 병력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아이티에서는 약 1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통령궁을 비롯한 대부분의 관공서 등 사회기반시설이 파괴돼 구조활동은 물론 치안과 의료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미 국방부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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