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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현대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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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국제협력관 서유미△경북대 사무국장 배성근△전북대 〃 한석수△경상대 〃 윤용식△교육과학기술부 정동훈 ■한국조폐공사 △기획이사 윤봉호 ■대한지적공사 △비상임이사 김용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조남선 ■신한은행 △동부이촌동지점장 김원봉△동소문〃 이경옥 ■한진해운 ◇승진 △상무보 고영구 김용호 이승훈 정상호 ■한진해운홀딩스 ◇승진 △상무보 김성률 ■현대증권 ◇부장 △경영기획 김명섭△전략기획 엄상용△결제업무 이용봉△PE투자 김반석
  • 서남해 풍력단지 원전 2.5개 건설 효과

    서남해 풍력단지 원전 2.5개 건설 효과

    전북과 전남 서해안 일대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된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최근 ‘서남해 해상 풍력개발계획’을 잠정 확정하고 전북도와 전남도, 전력발전사, 발전설비 개발사 등과 추진협약을 맺었다. 이는 해상풍력의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형 국가전략사업이다. 이에 따라 전북 부안군 위도~전남 영광군 안마도 해상 일대에 2019년까지 총사업비 10조 2000억원을 투입, 2500㎿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단지가 구축된다. 이는 5㎿급 풍력발전기 500개를 바다에 설치하는 것으로, 첨단 기술과 막대한 자본이 투입된다.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이 사업은 3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1단계로는 2014년까지 4000억원을 투입해 100㎿ 규모의 ‘실증단지’를 구축한다. 이는 바다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기술개발과 운영 경험을 쌓고 경제성과 부품소재의 수출 가능성 등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다. 1단계 사업에서 타당성이 입증되면 ▲2단계로 1조 6000억원을 들여 400㎿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한다. ▲3단계로 8조 1934억원을 투입해 2019년까지 2000㎿급 상업용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추가로 구축한다. 생산된 전기는 해저 광케이블을 통해 새만금과 고창변전소를 거쳐 전국에 공급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연간 6525GW로 원자력발전소 2.5개의 생산량과 맞먹는 것이다. 이는 도시민 139만 가구 556만명이 전기를 쓸 수 있는 양이다. 광주광역시, 전남·북 등 3개 자치단체 전체에 공급해도 남아돌고, 대전시 규모의 도시 4곳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아울러 발전 단계에서는 해양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첨단 설비로 구축된다. 이 초대형 프로젝트에는 한국전력 등 7개 발전회사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굴지의 8개 민간기업도 참여한다. 첨단설비를 구축하면서 향후 부품소재와 플랜트 수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별도로 5조원을 투자해 해상풍력 연구개발·생산단지를 집적화한 풍력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풍력 클러스터는 새만금지구에 들어선다. 전남도는 기술 공유가 가능한 200여개 조선사들과 함께 서남해안 풍력 클러스터를 조성해 녹색성장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남·북 서해 연안에 초대형 해상풍력단지가 들어서면 7만 6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누적 매출액이 42조 4000억원에 이르러 호남 서해안 일대가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떠오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역사교과서에 반발·지적 잇따라] “동학농민혁명 내용 고쳐라”

    동학농민혁명(1894년)에 관한 역사교과서 내용 일부가 고쳐져야 한다는 지적이 관련 단체로부터 제기됐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역사교과서에 수록된 혁명의 전개 과정, 동학군과 정부가 협약한 전주화약 내용, 전봉준 장군 사진 등이 잘못돼 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념재단이 김양식 충북발전연구원 충북학연구소장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고교 국사 국정교과서, 고교 한국사 교과서, 고교 근현대사 교과서 등 총 14종이 혁명에 관해 3~8쪽을 수록했지만 잘못된 내용이 다수 있다. 우선 혁명이 전라도와 충청도에서만 있었던 게 아니라 경상도, 강원도, 황해도까지 확장됐다고 지적했다. 동학농민군이 1894년 9~10월에 전국적으로 재봉기했고 전봉준, 김개남, 손화중, 최시형 등이 항일연합전선을 구축해 전국적으로 격전을 벌인 것이 그 근거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교과서에 실린 ‘전봉준 사진’도 압송 장면이 아니라 1895년 2월 법무아문으로 이송되기 전 일본인 사진사가 촬영한 ‘수감사진’으로, 김개남 장군 사진은 ‘추정 사진’으로 설명을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주성을 점령한 농민군과 정부가 협약한 전주화약 내용에서 폐정개혁안 27개와 농민군 신변 보장은 맞지만, 신분제 폐지와 외국 군대 철병 요구는 없던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 만석보(洑) 유지비 위치는 전북 부안이 아니라 전북 정읍이 맞고, 일본군 진격로도 잘못 표시됐으며 사발통문의 실제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교과서 오류에 대해 “집필자들이 사료와 자료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1980년대에 굳어진 혁명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에 기초해 교과서를 집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비서관 김정훈△영상콘텐츠산업과장 박병우△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창작스튜디오팀장 정인규△세계관광기구(UN WTO) 파견 김재현 ■국민권익위원회 △국토해양심판과장 이승균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 방재환경과장 이재성△안전정책국 안전기준과 박원상△방사선방재국 방재환경과 박희건 ■부산시 △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이병인△사하구 국장요원 정신영 ■도로교통공단 △정보보호단장 최운호 ■스포츠서울 △미디어마케팅본부장 김한석△편집국장 이광희△편집국 부국장 이영규△사업국장 홍헌표 ■전북대 △평생교육원장 고영호 ■국민은행 ◇승진 △김포스카이파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강성도△광교신대역지점 〃 전영미
  • [주말의 경기]

    5일(토) ■프로축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 ●전북-알사드 (오후 7시·전주월드컵) ■프로농구 ●전자랜드-SK(오후 3시·인천) ●동부-인삼공사(오후 3시 30분·원주) ●LG-오리온스(오후 5시·창원)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국민은행(오후 5시·구리체) ■프로배구 ●상무신협-LIG(오후 2시) ●도로공사-기업은행(오후 4시·이상 성남체) ■테니스 제2차 한국실업연맹전(영월스포츠파크) 6일(일) ■프로농구 ●인삼공사-KT(안양) ●KCC-삼성(전주·이상 오후 3시) ●모비스-동부(오후 5시·울산)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 ●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이상 대전충무체) ●드림식스-KEPCO(오후 2시)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4시·이상 장충체) ■테니스 제2차 한국실업연맹전(영월스포츠파크)
  • 가난한 시민구단, 내년 설 곳 없다

    2011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우승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 체제에 돌입했다. 이변은 없었다. 전북(현대자동차), 포항(POSCO), 서울(GS), 수원(삼성전자), 부산(현대산업개발), 울산(현대중공업)까지 1~6위는 모두 대기업구단이 차지했다. 지난해 경남(6위), 2009년 인천(5위) 등 하위권이지만 꾸준히 6강의 한 자리씩을 차지했던 시·도민구단들은 이번에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 만한 것은 내년 시즌부터 K리그에 도입되는 스플릿 시스템(정규리그 30라운드를 치른 뒤 1~8위, 9~16위 두 그룹으로 구분해 풀리그를 치러 우승팀과 강등팀을 가리는 방식)을 서둘러 적용했을 때 상위 리그의 마지막 한 자리를 도민구단 경남(8위)이 차지했다는 점이다. 경남 최진한 감독이 “그래도 올 시즌 성적에 대체로 만족한다.”고 밝힌 것도 이 같은 사정에 근거한다. 2012시즌 성적을 준거로 2013시즌부터 시행될 승강제의 전초전 성격이 짙었던 올 시즌 순위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선 ‘프로의 경기력은 자금력’이라는 명제가 실현됐다. 대기업구단들도 올해 승부 조작 사태를 피해 갈 수는 없었다. 그러나 폭풍에 휩쓸려 생겨난 공백을 시민구단에 비해 빠르고 깔끔하게 메울 수 있었다. 반면 시·도민구단들은 승부 조작에 휩쓸려 치열한 순위싸움에 경영상의 어려움까지 겪어야 했다. 간판 선수와 외국인 선수들의 연봉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해외 및 타 구단으로 이적시키는 그야말로 ‘속쓰린’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그러다 보니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경기력은 자연히 떨어졌다. 이 같은 시·도민구단들의 경영상 난맥은 팀 순위뿐만 아니라 개인 성적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올 시즌 득점 상위 톱 10에 시·도민구단 선수는 단 한명도 없다. 도움 상위 톱 10 가운데 경남 윤일록이 10위에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 한 시민구단 관계자는 “현재도 시민구단을 예산 낭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2부리그로 떨어지면 당장 시민구단 폐지 목소리가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다른 시민구단 관계자는 “이제는 시즌 초반부터 전쟁이다.”라면서 “심판이 경기 승패와 시즌 성적에 더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런 가운데 2012년도 신인 드래프트 번외지명 선수의 최저 연봉은 12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6순위 최저 연봉은 20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올랐다. 또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의 클럽 시스템 우선 지명 선수의 수 제한도 기존 4명에서 무제한으로 풀렸다. 이래저래 시·도민구단들에는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이 서둘러 온 셈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씨줄날줄] 현대·삼성병원/곽태헌 논설위원

    우리나라 대부분의 재벌들은 예나 지금이나 문어발식 경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문어발식 경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사실상 전 국민이 쌍수를 들어 환영한 재벌의 새로운 업종 진출도 있었다. 대규모 병상을 갖춘 현대식 병원 진출이 그것이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아산 재단 설립자)은 1977년 9월 전북 정읍 아산병원 기공식에서 “각 병원의 모(母) 병원으로서 기능을 하고 국내 의료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세계적 수준의 병원을 서울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병원의 첫 이름을 ‘서울중앙병원’(현 서울아산병원)으로 한 것도 지방병원들의 중심역할을 할 서울에 있는 모병원이라는 뜻에서였다. 그로부터 12년 뒤인 1989년 6월 서울아산병원이 개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당시에는 생소했던 환자 중심 병원을 선언했다. 1994년 11월에는 삼성서울병원이 문을 열었다. 당시 재계 1, 2위였던 현대그룹과 삼성그룹이 병원 사업에서 경쟁하게 된 것이다. 병원의 문턱이 높던 시절, 환자와 환자 가족이 제대로 대접을 받을 수 없던 시절, 국민들은 양대그룹의 병원 진출을 반겼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출범과 더불어 의료수준과 서비스, 장례문화도 상당 수준 업그레이드됐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서울대·세브란스·가톨릭대병원 등 기존 빅3와 경쟁하면서 의료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서비스, 친절의 대명사인 삼성그룹 계열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6개 암 부문 평가에서 폐암 한 분야만 1등이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다. 환자들과 환자 가족들 사이에는 ‘진단은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장례는 삼성서울병원에서’라는 말도 나온다. 삼성서울병원이 수술에 관한 한 라이벌인 서울아산병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얘기다. 그제 삼성그룹은 삼성서울병원의 실적 부진 책임을 물어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을 경질했다. 현대와 삼성의 병원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고객으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수술의 질을 높이려는 경쟁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좋지만, 환자와 가족들은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대해 주는 의사를 원한다. 병원에 가면 의사에게 한마디도 제대로 물어볼 수 없을 정도로 의사는 무섭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고 병원이 되기 위한 질적인 경쟁도 좋지만 따뜻한 마음이 있는 의사를 보다 많이 양성하는 경쟁을 하는 게 더 시급하지 않을까. 곽태헌 논설위원 tiger@seoul.co.kr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SK(오후 2시 사직구장) ■프로축구 ●제주-인천(제주종합)●전북-대전(전주월드컵)●상주-경남(상주시민)●포항-전남(스틸야드 이상 오후 3시)●울산-부산(오후 5시 울산문수) ■프로농구 ●모비스-인삼공사(울산동천체)●KT-LG(부산사직체 이상 오후 3시)●SK-전자랜드(오후 5시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삼성화재-LIG손보(오후 2시 30분)●인삼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30분 이상 대전 충무체) ●23일(일) ■프로축구 ●광주-수원(광주월드컵)●강원-대구(강릉종합)●서울-성남(서울월드컵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LG-오리온스(창원체)●동부-모비스(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3시)●KCC-삼성(오후 5시 전주체)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45(오후 2시)●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인천 도원체)●현대캐피탈-서울 드림식스(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육상 마라톤선수권대회(오전 9시 춘천) ■핸드볼 런던올림픽 남자 아시아지역예선 ●한국-일본(오후 2시 30분)●카자흐스탄-오만(오후 4시 2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 [부고]

    ●권오길(마르시스 대리)선희(오리엔트해운 대리)세연씨 부친상 황비웅(서울신문 경제부 기자)씨 장인상 19일 청주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3)279-0144 ●박동호(전 롯데제과 이사)동성(하늘꽃다리 대표)씨 모친상 이중호(전 서울신문 상무이사)강학원(오션인포 대표이사)석태환(사업)씨 장모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87 ●장순일(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마케팅그룹장)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4 ●윤준병(서울 관악구 부구청장)씨 부친상 19일 전북 정읍 호남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063)533-4552 ●윤호영(KBL 심판부)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32 ●김상화(전 현대투신 상무)상철(세원세무법인 대표)상운(IBK시스템 상무이사)상열(일본 신프라자호텔 대표)씨 모친상 이일영(전 국세청)이각규(한국이벤트협회 전무)추원철(지식경제부 사무관)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631 ●남석엽(남영비비안 전무이사)씨 모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258-5951
  • 전북도 일자리창출 실적 허수 논란

    200억원의 세금을 투입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부실 판명<서울신문 10월 18일자 16면>된 것을 계기로 전북도의 일자리 창출사업이 허수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김완주 지사는 지난 14일 도의회 임시회에 출석해 2006년 민선 4기 이후 5만 5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4만 7280여개의 일자리는 478개의 기업을 유치해 창출했고, 7740여개는 청년층 창업과 취업지원을 통해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의회 김종담(전주9)의원은 “전북도의 일자리 창출 내용은 믿기 힘들다.”고 반박했다. 김의원은 같은 기간 도가 투자협약을 맺은 60개사 가운데 공장을 완공해 가동중인 업체는 22개사에 그쳤고, 투자를 유보하거나 부도난 기업도 8개에 이른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도가 지원한 청년 창업자 779명 가운데 27% 214명은 이미 휴·폐업했고, 창업자금을 대출받은 736명 중 8% 59명은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도는 새로운 기업이 창업하는 실적만 통계로 잡고 부도가 나거나 휴·폐업하는 경우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 등 전북도가 군산시와 함께 기업유치의 대표적인 사례로 홍보한 회사도 일자리 창출 실적이 당초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점도 부각됐다. 상시 고용인원은 당초 예상된 1만 1000명의 5.4%인 600명에 불과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혈세 200억 지원 현대重 군산조선소 일자리 창출, 예상치의 30% 불과

    전북도와 군산시가 200억원의 혈세를 지원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도와 군산시는 현대중 군산조선소가 가동되면 50여개 협력사가 입주해 고용인원은 1만 1000명, 인구유입 효과는 3만 5000명에 이를 것이라며 지방입주 보조금을 국내 최고 수준인 200억원(전북도 군산시 각각 100억원)이나 지원했다. 그러나 군산시의회 자체 조사 결과 군산조선소가 준공된 지난해 3월 이후 올 6월 말까지 상시 고용인원은 600명에 지나지 않았다. 특히 신규 채용은 48명에 불과했다. 추가 채용했거나 충원 절차가 진행 중인 인력을 포함해도 150여명으로 추정된다. 함께 입주한 협력사도 23개사에 그쳤다. 이들 협력사 전체 근로자 2700명 가운데 신입은 2300명이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군산시의회는 “현대중 군산조선소 전체 근로자는 3300여명 정도로 전북도와 군산시 예상치의 30%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가 돌아갈 수 있도록 투자유치 대책을 수립하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또 “시민들의 기대는 실망을 넘어 분노에 이르고 있다.”며 “현대중공업은 지역과 동반성장 대책을 수립하고 지자체는 전시성 기업유치 행정을 버릴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전북도와 군산시는 뒤늦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일자리 창출 현황 파악에 나섰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프로축구] 성남 12년만에 FA컵 안았지만…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가 12년 만에 대한축구협회(FA)컵을 되찾았다. 반면 사상 첫 FA컵 3연패에 도전했던 수원 삼성은 석연찮은 심판 판정 속에 조동건에게 일격을 맞고 분루를 삼켰다. 성남은 지난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2011 하나은행 FA컵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32분 조동건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남은 천안 일화 시절인 1999년 전북 현대를 3-0으로 꺾고 첫 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2억원과 함께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도 확보했다. 논란의 장면은 전반 31분 연출됐다. 수원의 역습 상황에서 스테보의 공을 받은 박현범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하지만 성남 수비수 박진포가 수원 박현범보다 앞선 위치에 쓰러져 있었다. 박진포보다 앞서 있던 수원 이상호는 이미 골라인을 넘어가 플레이에 관여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기에 명백한 오심이었다. 후반 25분에도 수원에 억울한 장면이 나왔다. 스테보의 슛이 성남 수비수 사샤의 손에 맞았지만 심판은 페널티킥 대신 염기훈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실속 없는 공방전을 매듭지은 주인공은 후반 교체 투입된 조동건이었다. 후반 32분 코너킥 찬스에서 홍철이 감아올린 크로스를 쇄도하던 조동건이 완벽히 ‘잘라 먹는’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 정성룡 골키퍼가 손 쓸 새도 없었다. 성남 신태용 감독의 용병술이 빛나는 장면이었다. 수원 윤성효 감독도 미드필더 오장은을 빼고 공격수 게인리히까지 투입하는 강공을 펼쳤지만 성남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또 경기 막판 판정에 불만을 터트린 게인리히가 퇴장까지 당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신 감독은 “2년 전 수원과의 결승전에서는 앞선 상황에서 수비수를 넣어 굳히기를 시도한 것이 실수였는데 전철을 밟지 않고 골을 넣으려고 했고, 결국 그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윤 감독은 “성남의 우승을 축하하고 궂은 날씨 속에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하다.”면서 “심판 판정에 대해서는 더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권남혁(전 부산고등법원장·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변호사)씨 별세 순조(법무법인 솔 변호사)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해성(파주우체국 대리)익성(자영업)윤경씨 모친상 조정원(주 후쿠오카 총영사)씨 장모상 13일 경남 진주중앙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10-3870-0630 ●김남훈(KT모티브비즈 춘천지사장)씨 모친상 최창순(전 동아일보 부국장)이태석(사업)마창민(〃)씨 장모상 13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33)261-6895 ●박강규(전 현대건설 현장소장)씨 별세 종태(크라제인터내셔날 명동점 총지배인)종수(씨앤피리소스)지영(보육교사)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92 ●유지호(불광출판사 주간)씨 모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02)2072-2011 ●김현수(유진자산운용 이사)씨 모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258-5957 ●정창범(양주시의원)씨 부친상 13일 양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31)863-4444 ●두철균(한국자유총연맹 전북지부 사무처장)성균(전 LIG화재보험 충청본부장)강균(갑진건설 대표)영균(기아자동차 대전렌트소장)인균(자영업)씨 부친상 김병호(아주경제 정보미디어과학부 국장)노현석(LIG보험 과장)씨 장인상 진미숙(전주시보건소 의약계)씨 시부상 13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063)274-0763 ●전호종(전 동국대 영문과 교수)씨 별세 상남(분당 전소아청소년과 원장)은경(숭실대 영문과 교수)준화(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윤숙(영등포방사선과 영상의학과 의사)씨 시부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787-1512
  • [여행가방]

    ●녹색 자전거 열차 24일부터 운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녹색 자전거 열차’ 행사를 아홉 차례 펼친다. 참여자들은 기차로 충북 옥천, 전북 익산, 경북 상주 등 4대 강 인근 지역을 찾아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달린다. 열차 내에서는 ‘7080콘서트’와 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곶감축제, 얼음골 사과축제 등 지역 축제도 참관할 수 있다. (02)2084-7731. ●부여로 공짜 멜론 먹으러 갈까 문화미디어랩은 10월 1~2일 충남 부여에서 열리는 백제문화제를 돌아본 뒤 멜론 농장을 찾아 시식 행사에도 참여하는 ‘부여 멜론 팸투어’를 마련했다. 참가비는 없다. 선착순 320명만 모집한다. 신청은 이메일(886yangki@hanmail.net)로 받는다. (02)3210-2285. ●롯데월드 ‘7080 낭만 여행’ 이벤트 롯데월드가 복고 트렌드에 맞춰 1970~80년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춘서커스가 24~26일, 10월 4일과 10일 가든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추억의 음악다방 DJ가 출연하는 ‘7080 콘서트’, 대장간 등 옛 풍경을 헝겊인형으로 재현한 ‘엄마 어렸을 적에는’, 달고나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추억의 놀이터’가 마련된다. ●부활·주현미·하춘화 한자리에 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10월 1일 오후 8시 록의 거장 ‘부활’ 콘서트를 두 시간 동안 연다. 이튿날 같은 시간엔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와 하춘화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콘서트 티켓과 숙박이 포함된 패키지는 지니(www.zni.co.kr)에서 살 수 있다. ●골프지도자 자격 연수생 모집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회장 조현철)가 제34기 골프지도자 자격 연수생을 모집한다. 연수교육은 다음 달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안성 레이크힐스 등에서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이론과 실기시험을 통과한 연수생에게는 골프지도자 1~3급 자격증을 수여한다. 마감은 10월 15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 응모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egolf.or.kr) 참조. (02)449-1321~2. ●배병우 뉴칼레도니아 사진전 사진작가 배병우가 뉴칼레도니아를 돌아보며 촬영한 사진전이 10월 5~30일 서울 금산갤러리에서 열린다. 에코 투어리즘의 천국으로 각광받고 있는 뉴칼레도니아의 일데팽 소나무 등 감각적인 20여 점의 작품과 만날 수 있다. ●녹차·국화차에 온몸 피로 녹인다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가을을 맞아 원기 회복은 물론 미용과 정신 건강까지 챙겨주는 ‘차(茶) 한잔의 스파’ 이벤트를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커피, 녹차, 국화차, 허브차 등을 입욕제로 사용한다. 매일 마술공연도 연다. (031)760-5700.
  • 전북은 지금 축제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으면서 전북의 축제도 막이 올랐다. 전북도내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10월까지 크고 작은 축제가 펼쳐진다. 황금 들판과 울긋불긋한 단풍을 배경으로 열리는 가을 축제가 20여건에 이른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축제인 김제 지평선축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드넓은 호남평야를 무대로 개최된다. 소달구지 타기, 선비문화 체험, 농경문화 체험 등 7개 분야의 80여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김제 지평선축제 29일부터 올해 처음 열리는 완주 와일드 푸드 축제(23~25일)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고산 자연휴양림과 무궁화 테마식물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메뚜기와 개구리 시식, 천렵, 이색 전통 두부, 민속놀이 등 옛 추억을 되살리는 먹거리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농산물 수확 체험, 전통 다도, 다듬이 공연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삼국시대 서동과 선화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익산 서동축제도 오는 30일 막이 오른다. ‘천년의 사랑, 백제의 꿈’을 주제로 금마면 서동공원 일대에서 서동-선화 혼례식, 무왕제례, 서동요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3일까지 선보인다. 전국 유일의 답성놀이인 고창모양성제는 10월 1~5일 열린다. 조선시대 병영 체험, 전통 병장기와 현대 군장 전시, 주먹밥 체험, 답성놀이 등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축제다. 또 비빔밥을 주제로 한 전주비빔밥축제도 10월 20~23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길거리 음식전, 전통음식 체험, 한옥마을 골목 여행, 전통음식 전시, 비빔밥 식재료 전시 등 풍성한 먹거리로 꾸며진다. ●정읍, 새달 가을꽃 주제로 개최 가을꽃을 주제로 한 정읍 옥정호 구절초축제(10월 8~16일)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10월 30일)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축제다. 이 밖에도 정읍사 문화제, 장수 논개축제, 진안 마이문화제, 남원 흥부제 등 다양한 축제가 시·군별로 개최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신진우(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설비팀 사원)씨 부친상 15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25-1444 ●박해인(전 한국제지 부사장)해정(변호사)해성(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씨 모친상 김수연(변호사)박정세(연세대 교수)김대식(SK건설 팀장)씨 장모상 김경숙(숙명여고 교사)씨 시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5 ●남대현(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지방소방감)씨 별세 윤서(동아일보 교육복지부 기자)윤지씨 부친상 한경아(미소금융중앙재단)씨 시부상 14일 경기 안산제일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11시 (031)406-2000 ●최규백(한국은행 외자운용원 국장)씨 부친상 이광진(사업)씨 장인상 15일 전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63)250-2452 ●구명회(충북도교육청 기획관리국장)씨 부친상 15일 증평 계룡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43)836-0003 ●박정수(LIG손해보험 무학대리점 대표)씨 별세 준현(대상 연구기획팀장)상현(딜로이트안진 감사1본부 이사)성현(현대건설 설비부 과장)씨 부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72 ●조장연(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기획관)씨 모친상 15일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31)382-5004
  • 한전 예고도 없이 ‘스위치’ 내렸다

    한전 예고도 없이 ‘스위치’ 내렸다

    15일 오후 3시쯤 늦은 더위로 전력수요가 일시에 몰리자 한전이 예고 없이 선별적으로 전력 공급을 중단, 전국에서 162만 가구가 단전 피해를 보고, 은행과 기업의 업무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 당국과 한전은 늦더위에 따른 전력수요를 예측하지 못하고, 일부 발전소 가동을 중지시킨 채 점검에 착수해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피해를 본 기업 등 전력 수용가들의 피해보상 소송도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예비전력이 343㎾까지 떨어졌다는 정부의 발표와 달리 정전사태 당시 사용가능한 예비전력은 거의 ‘제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당장 더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이 없었기 때문에 제한 송전을 실시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일원과 부산·대구·경남·전남·전북 등 전국 곳곳에서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그동안 일시적인 전력 가수요에 따른 국지적인 정전은 자주 있었지만 전국적인 정전 사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늦더위로 전력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력공급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전체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30분간 돌아가면서 전력 공급을 중단하는 ‘지역별 순환 단전’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전은 정전 사태 이후 긴급 대응에 나서 오후 7시 46분부터 정전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도심 상가와 사무실 곳곳에서 업무가 마비되고 휴대전화가 한때 먹통이 되기도 했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국민대는 수시 원서 접수 마감일에 업무 차질을 빚었다. 경북대는 원서마감 시간을 이날 오후 5시에서 16일 낮 12시로 연장했다. 정전으로 이날 오후 6시 현재 탑승객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다는 사고도 서울 365건 등 전국에서 944건이나 발생했다. 마감을 앞두고 일부 은행 창구에서도 업무 차질이 빚어졌다. 우리은행은 오후 4시를 전후해 일부 영업점에서 전기가 끊겼다 들어오기를 반복, 일부 고객이 불편함을 겪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정전으로 417개 금융기관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내 신호등 200여개 등 전국적으로 수천개의 신호등이 갑자기 꺼지면서 차량과 보행자들이 뒤엉키기도 했다. 또 일부 영세한 중소공장은 생산라인이 멈추기도 했다. 다행히 비상시에 대비해 자가발전 체제를 갖추고 있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에너지,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은 정전 피해를 겪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중견기업 관계자는 “대규모 정전 사태가 났지만 정부나 한전 등으로부터 사전예고가 전혀 없었다.”면서 “전력 당국이 너무 안이하게 대처한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한준규·김승훈기자·전국종합 hihi@seoul.co.kr
  • [부고]

    ●박희순(전 마산지검 사무국장)씨 별세 이남숙(전 테레사여중 교감)씨 남편상 박형준(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장판사)씨 부친상 이인규(국무총리실 국장)씨 장인상 원영실(한예종 예술영재교육원 책임연구원)씨 시부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258-5969 ●이성모(전 조달청 서기관)정모(전 인천지검 사무국장)영모(마산세무서장)상모(안양세무서 운영지원과장)중모(자영업)형모(〃)진모(국민은행 차장)씨 부친상 김영철(사업)정용석(거창군청)하도형(국방대 교수)씨 장인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58-5951 ●김연근(전 전북도의회 의원)연두(안산 혜미한의원장)연익(외환은행 본점)연신(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김도환(캐나다 거주)씨 장모상 11일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63)838-5938 ●공종식(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씨 별세 이수완(서울대 강사)씨 남편상 공종남(우리은행 여신정책부 차장)종원(자영업)씨 형님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94 ●정원익(골든듀 감사)원조(삼성물산 전무)의숙(성균관대 교수)씨 모친상 박종성(아르헨티나 거주)김창민(미국 뉴욕시립대 교수)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02)3410-6917 ●김응서(서울대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중수(미국 Amarante Technologies 대표이사)현수(카라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14 ●민영철(경기방송 사장)영간(명해주상사 대표)영원(고려제강 말레이시아법인장)영현(부산대 교수)씨 모친상 황기진(F1 대표)씨 장모상 11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51)610-9677 ●전준희(메디톡스 부장)씨 부친상 김종배(미국 시카고대 교수)박영서(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안광남(우일치과 원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93 ●이석범(정형외과 원장)창범(한양의대 내과 교수)씨 부친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2)2290-9457 ●전홍재(포스코건설 차장)씨 부친상 장준연(KIST 센터장)정찬화(조선일보 과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61 ●강영신(대원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박봉국(대륙제관 부회장)김용배(전 한전 건설처 과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410-6903 ●김임평(경상대 명예교수)임득(전 한양대 사범대학장)동순(성균관대 사학과 교수·전 일반대학원장)동석(전 서울메트로 동작승무소장)씨 모친상 12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90-9462 ●이한규(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사)씨 부인상 동준(대우증권 채권영업부 과장)종혁(자영업)씨 모친상 김형진(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GI팀장)신홍욱(코오롱인더스트리 샤무드사업부 차장)씨 장모상 13일 중앙대병원, 발인 15일 낮 12시 (02)860-3500 ●김종일(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전무)종우(예치과병원장)씨 모친상 강서(크라운제약 사장)한동현(전 휘경중 교장)박상호(사업)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5 ●권순민(전 하나은행 지점장)순황(LG전자 전무)순우(삼성경제연구소 상무)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410-6912 ●안성규(전 경북도 감사관)씨 장모상 13일 부산침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51)583-8901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서울시청-전북KSPO(화천종합)●부산상무-수원FMC(고양종합)●스포츠토토-현대제철(함안공설)●고양대교-충남일화(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유도 실업선수권대회(오전 10시 전북 고창체)
  • 강남 ‘순회홍보단’ 떴다

    강남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장에서 전 세계인을 상대로 강남 마케팅에 나선다. 구는 서울은 물론 지방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만들어 지역 명소와 의료 관광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할 목적으로 ‘강남 전국순회홍보단’을 꾸렸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민선 5기 출범 이후 구청장 직속 ‘마케팅팀’을 신설하고, 가수 비와 장나라 등 한류 스타 홍보대사 위촉과 외국인 홍보단 운영, ‘강남 명소 21’ 발간 등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 왔다.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 3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첫선을 보일 홍보단은 특별행사인 ‘해외 바이어 상담회’에 참가해 우리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계적 도시 강남의 매력을 알린다. 장나라와 비의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배너를 설치해 효과를 높이고, 내·외국인들에게 강남 명소 21 책자와 관광지도 등 홍보자료도 배포한다. 10월 ‘부산 세계불꽃축제’와 전북 ‘전주 한국음식관광축제’, 11월 제주 ‘올레축제’에도 나선다. 모두 외국인들이 몰리는 ‘한국방문의 해’ 특별행사여서 절호의 기회다. 구는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도 홍보관을 운영해 내·외국인들에게 한방·미용 분야 의료 체험을 하게 하고 지역 명소를 알렸다. 신연희 구청장은 “순회홍보단을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이 강남을 많이 찾게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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