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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올림픽 주개최지 강원도 독식땐 인정못해”

    강원도와 함께 2010동계올림픽 유치후보로 선정된 전라북도가 주개최지(Host City) 선정을 위한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무기명 비밀투표를 이틀 앞두고 이에 대한 조건부 반대입장을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유종근 전북도지사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갖고 ‘전라북도의 입장’을 발표했다.유 지사는 ‘주개최지는 숙소 등 각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전라북도로 결정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내용의 발표문을 낭독하면서 이같이밝혔다. 유 지사는 9일 실시될 KOC 임시위원총회의 주개최지 선정투표 결과가 지난 11월16일의 공동개최 결정에 위배될 경우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도 관계자들도 “만약 강원도가 주개최지로 선정돼 개·폐회식과 주요 종목을 독식하려 한다면 이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옥기자
  • 자치 안테나

    ◆전북도가 이번 주중에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다.도는 유성엽 경제통상국장이 단체장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이승우 기획관리실장이 행정자치부로 전출하는 등 인사 요인이발생해 11일을 전후 국장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국장급중에서 국방대학원에 입교하고 감사관과 공무원교육원장,부단체장 2명 등도 공로 연수나 명예퇴직할 예정이어서 국장급 7∼9자리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국장급 인사에 이어 다음주에는 과장급,하순에는 계장급과 하위직의 순환인사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전북지역 공무원 직장협의회 연합회가 18일 창립총회를갖고 공식 출범한다.전북도 공무원 직장협의회(회장 이정천)는 7일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설립돼 있는 도와 도의회,군산시 등 9개 일선 시·군과 오는 15일 설립되는 전주시 등 모두 12개 기관이 도 단위 광역체제인 연합회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진안군과 고창군도 이달 중에 직장협을 구성하고 연합회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직장협 연합회원은 군산시 702명,정읍시 540명,남원시 533명,익산시 526명,김제시 450명,도청 418명,완주군 392명 등 전체 대상 5,510명의 80% 정도인 4,363명이다. ◆경기도 성남시 홈페이지(www.cans21.net)가 7일부터 네티즌 실명제로 전환됐다.이에 따라 ‘시장에게 바란다' 등시 홈페이지 각종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네티즌 이름과함께 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한다.시는 실명제 전환으로 무기명으로 상대를 비방하는글이 사라지면서 전체 의견 게재건수가 기존 하루 20∼34건에서 10건 안팎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 용인시는 흥덕지구의 아파트 우선분양 자격을 노린 위장전입자 색출을 위해 지난해 10월1일 이후 전입한전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실제 거주 사실조사를벌인다고 7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20개 읍·면·동사무소 직원을 동원,전입자에 대한 방문조사를 벌이기로 했으며 조사결과 거주 사실이 확인되지 않으면 주민등록을 직권말소 조치하기로 했다.
  • 지자체 부담률 높아 재정 압박

    지방자치단체들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지자체의 부담비율이 높아 재정압박의 요인이 되고 있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자치단체들은 각종 사업을 추진함에있어 국비지원을 받을 경우 전체 사업비의 일정 부분을 자체에서 부담해야 하나 예산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의 경우 전체 사업비 가운데 도비 25% 시·군비 25%를 부담해야 하고 오염하천 정비사업은 도비와 시·군비로 각 20∼25%,오지종합개발사업은 도와 시·군에서 각 15%씩 부담해야 한다. 이에따라 전북도의 경우 국비를 지원받는 각종 지역개발사업을 위해 올해 확보해야 할 부담금이 2,122억원에 이르고 있으나 798억원 밖에 확보하지 못한 실정이다. 지난 99년부터 올해까지 양여금 관련 부담금 1,632억원과특별교부세 부담금 70억원 등 1,702억여원을 확보하지 못했다.시·군의 지방비 미부담액까지 합하면 2,000여억원을넘는다. 도가 부담금을 확보하지 못한 양여금사업은 지방도 확장·포장사업비 689억원,하수처리장 건설비 555억원,정주권생활사업비 173억원,오지종합개발사업비 105억원 등이다. 또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소도읍 개발사업 40억원,소방장비보강사업 27억원 등도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지방재정상태가 열악해 도비 부담금을 모두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재정자립도를 감안해 지방 부담률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도축장폐쇄 축산물공급 ‘비상’

    전북도내에서 가장 큰 도축장인 전주시 팔복동 농협전주사업소가 폐쇄돼 전주권 축산물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전주사업소가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지난 1일부터 작업을 중단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지방공직자 비리 실태/ “5급승진 2,000만원 뒷거래”

    행정자치부는 올해 정권 후반기에다 지방선거가 겹쳐 어느 때보다 지방공직자의 비리와 출마자들의 사전 선거운동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이의 방지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6개 광역시·도 단체장과 232개 시장·군수·구청장,시·도의원 690명,시·군·구의원 3,490명 등 모두 4,428명을 뽑는다. ◆비리 사례와 유형=행자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뇌물수수가 가장 빈번하게 이뤄지는 분야는 역시 ‘인사’인 것으로 관측된다. A군은 승진대상 서열명부상 후순위자에게 근거없이 근무평점 최고점수를 줘 1순위로 만들어 파격승진시켰다.B군은 2000년 이후 승진·전보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수차례에 걸쳐 서면으로 대체,인사비리 의혹을 사고 있다. 공직인사 비리가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4∼5급 승진의 경우 1,000만∼2,000만원,6∼8급은 300만∼400만원이 오가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각종 공사를 불필요하게 나눠수의계약,특혜의혹을 사는 케이스도 있다. C군은 15억여억원에 달하는 지하수 및 암반관정개발공사 30건을 불필요하게 60건으로 나눠 수의계약을 했다.D군은도로공사를 일괄 발주하지 않고 분리 발주,1억여원의 예산을 낭비했다.E군은 단체장의 친척이 있는 회사에 집중적으로 수의계약을 맺었다. 인·허가도 비리의 온상이다.F시는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주거지역내 단독주택용지 2만8,197㎡를 도시계획법에 의한 적법한 절차없이 아파트단지로 건축허가를 내줘부당이득을 취하도록 해줬다. ◆사전 선거운동=지방선거가 6개월이나 남았지만 사전 선거운동 양상이 심각하다. 경북도의 한 단체장은 장기근속 모범반장 산업시찰이라는 명목으로 지역내 통·반장의 절반에 해당하는 1,600여명을 관광시켜준 혐의로 선관위에 적발돼 경고 조치를 받았다.전북도의 경우 현직 단체장인 K씨는 지난해 1월 경로당 361곳에 사과 1상자씩을 돌린 혐의로,P시의원은 의정활동 보고회 명목으로 통장과 이장을 통해 주민을 소집한 혐의로 선관위에 적발돼 각각 경고 조치를 받았다. 부산의 한 구청장은 예년의 경우 400만원의 예산으로 80∼100명에게 시상하던 주민 표창을 지난해는 3배가 넘는 1,250만원의 예산으로 300여명에게 나눠줘 사전 선거운동의혹을 샀다. 경기도 S시 K시장은 지난해 10월 1억여원의 예산을 들여18곳에 시장의 얼굴사진과 함께 시정활동을 소개한 홍보게시판을 내걸었다가 적발됐다.경합자로 알려진 J씨도 자신의 사진이 담긴 홍보물 200여개를 개인택시 기사에게 나눠줬다가 선관위의 경고를 받았다. ◆행자부 대책=연초와 설날 연휴 등 취약시기를 틈타 이러한 비리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상시 감시활동의 강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최근 파악된 수십여건의 비리는 현지에내려가 확인하고 있다. 행자부는 비리가 확인되는 대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남효채(南孝彩)복무감사관은 “최근 들어 일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불법적 방법으로 금품을 받았다는 제보가 접수돼 확인 중”이라면서 “비리를 끝까지 추적,비리 공직자들을 적발해 일벌백계함으로써 비리의 근원을 뽑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전북도 거액공사 수의계약 파문

    전북도가 신축중인 도청사에 들어갈 거액의 통신·음향시설을 수의계약 형식으로 공급하기로 해 말썽을 빚고 있다. 도는 지난해 12월27·28일 이틀 동안 지능형빌딩시스템(IBS)통신시설 72억원,전자음향시설 52억원,배전반 17억원 등 141억원 규모의 각종 기자재를 구입하기로 자동제어·전자·전기조합 등 3개 조합과 수의계약을 맺었다.그러나 도의 이같은 수의계약은 관련 업계의 관행을 무시하고 대형 공사의 관급자재 구입을 조달청에 계약 의뢰하는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통상 대형 공사와 관련된 관급자재구입은 본공사를 발주한 이후에 계약을 맺는 것이 관행이다. 도는 오는 14일 입찰을 통해 전기·소방·통신설비공사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그러나 도는 이미 지난해 기자재 구입을 일괄 발주해 특정 업체와 담합의혹을 사고 있다. 관련 업계는 도가 거액의 설비를 구입하면서 조달청 계약의뢰 절차도 없이 며칠 만에 전격 처리하는 것은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업계는 “단체수의계약이 통상 특정 업체에서 사전에 발주처와 담합을 한 이후 조합과 단체수의계약 형식을 빌려 기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의혹이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발주 부서인 청사기획단이 도내업체를 보호하자는 요청에 따라 수의계약이 이뤄진 것”이라며 “공사기일을 맞추다 보니 시일이 촉박해 그렇게 된 것이지 법적인 하자는 없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전북 中企자금 전국최저금리로 지원

    전북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에 전국에서 가장 낮은 금리로각종 자금을 지원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이 부담해야 하는 각종융자 지원자금의 금리 일정 부분을 대신 납부해 기업의 이자부담을 대폭 낮춰줄 계획이다.도는 지난해에는 연리 2.5%를 대신 내주어 기업체가 부담하는 이율이 6.75∼7.25%에이르렀으나 올해는 3%를 대신 납부할 방침이다. 도가 3%의 금리를 부담해주면 은행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이 부담하는 이율은 연리 4∼5%선이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인구늘리기’ 부작용 늘린다

    전북지역 인구가 도내 자치단체들의 인위적 인구늘리기운동으로 200만명을 다시 넘어 섰지만 적잖은 부작용이 우려된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인구는 지난해 말 현재 200만4,640명으로 2000년 말 200만명선이 붕괴된지 1년만에 회복됐다.2000년 말에는 199만9,255명이었다. 도내 인구는 지난해 10월 198만4,373명까지 줄어드는 등감소 추세를 보이다 최근 2개월 사이 2만여명이 증가하는기현상을 보였다. 이는 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무원들이 다른 시·도의친·인척들을 일시적으로 주민등록만 옮기도록 하는 등 인구늘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기 때문이다. 일부 자치단체의 경우 공무원별로 할당량을 배정,타 시·도 친·인척과 친구 등의 주민등록을 잠시 옮겼다가 연초에 다시 이전토록 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연말에 일시적으로 200만명을 넘어선도내 인구가 올해 초 다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도내 인구가 행정기관에 의해 억지로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는 것은 행정자치부가 2년 연속 200만명선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도청 기구 중 1국 4과를 줄이도록 하고있기 때문이다.또 인구 수에 비례해 교부금 등 각종 지원금을 주기 때문에 자치단체들은 억지로 인구를 늘리기 위해 편법을 동원하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인구에 따라 자치단체의 기구를 규제하고 지원에 차등을 두는 것은 불합리하다”면서 “이같은 규정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행정기관의 억지 인구늘리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선택2002/ 미리보는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을 향해 뛰는 사람들(2)

    ◆ 경북·대구. ◎경북도지사 선거는 이의근(李義根·63) 현 도지사의 출마가 확실시된다.도정을 무난하게 이끈 이 지사는 선거에서의 승리를 낙관하고 있지만 문제는 한나라당 공천여부다.김광원(金光元·61)·권오을(權五乙·44)·임인배(林仁倍·47)·주진우(朱鎭旴·52) 의원 등 지역 출신 한나라당의원들과의 경선이 오히려 버겁다.이 곳에는 지민련 박준홍(朴埈弘·54) 경북도지부장 등이 도전한다. ◎대구에서는 문희갑(文熹甲·63) 현 대구시장의 3선 출마 여부가 초점.문 시장은 3선 출마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주위에서는 이미 출마의 뜻을 굳힌 것으로 보고 있다.문시장은 이를 위해 지난해말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는후문이다.그러나 당 기여도 등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어서 긴장하는 눈치다.탈락할 경우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고 있다.야권에서는 김만제(金滿堤·67),이해봉(李海鳳·58) 의원 등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시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여권은 지역 정서 탓에 인물난에 허덕일 전망이며 박철언(朴哲彦·56) 전 자민련 부총재의 거취가 주목된다.문시장과 두번이나 격돌,차점 낙선했던 이의익(李義翊·60) 전 대구시장도 출사표를 준비중이다. ◆ 전남북·광주. 민주당의 텃밭이어서 공천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예선을 곧 결선으로 굳게 믿는 후보들은 민주당 지역구 위원장과 대의원은 물론 중앙정치권의 후광을 업기 위해 ‘막후 전쟁’이 한창이다.하지만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총재직 사퇴 등과 맞물려 당보다 인물 위주의 투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물밑 작업에 나선 인사는허경만(許京萬·63) 현 지사,김영진(金泳鎭·54) 민주당의원,박태영(朴泰榮·60) 전 산업자원부 장관 등으로 치열한 3파전을 예고한다. 또 전윤철(全允喆·62) 기획예산처 장관,송재구(宋載久·60) 중앙인사위원도 다크호스로 부각돼 섣부른 예측을 불허한다.현재 한나라당 후보는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다. ◎광주에서는 고재유(高在維·63) 현 광주시장,이정일(李廷一·55) 광주서구청장,이승채(李承采·46) 변호사,정호선(鄭鎬宣·58) 전 국회의원,재야출신 정동년(鄭東年·58) 광주남구청장 등이 공식·비공식으로 출마의사를 드러냈다. ◎유종근(柳鍾根) 지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전북에서는무주공산이 된 도백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혼전양상이 벌어지고 있다.민주당 정세균(丁世均·51)전북도지부장과 장명수(張明洙·68) 우석대 총장,천광석(千光錫·58) 전북대동창회장 등이 거론된다.민주당 강현욱(姜賢旭·63)·장영달(張永達·53)·이협(李協·60) 의원 등도 자천타천 물망에 올랐다.이들 중 천광석씨만이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한 상태다. ◆ 충남북·대전. ◎충남지사 후보로 심대평(沈大平·60·자민련) 현 지사의 아성에 이완구(李完九·51·자민련) 의원이 강력한 도전장을 던진 형국.심 지사는 민선과 관선을 합쳐 10년동안지킨 지사직을 앞세워 독주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했다. 그러나 자민련의 아성인 충남 홍성·청양에서 한나라당으로 당선된 이 의원이 최근 어떤 형식이든(자민련 또는 무소속이든)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혼전으로 치달을 것같다. 민주당에서는 조성태(趙成台·59) 전 국방장관,김명수(金明洙·59) 보령서천지구당위원장,한나라당에서는 장기욱(張基旭·58) 서산·태안 지구당위원장이 출마자로 꼽힌다. ◎충북은 이원종(李元鐘·60·자민련) 현 지사와 한대수(韓大洙·58·한나라) 전 부지사의 양대 구도로 좁혀지고있다.이회창 총재의 신임이 두터운 한나라당 신경식(辛卿植·63) 의원도 여차하면 출마할 태세다.민주당에서는 홍재형(洪在馨·63) 의원에게 출마를 적극 권유하고 있으나홍 의원의 결심이 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에서는 홍선기(洪善基·65·자민련) 현 시장이 선두주자다.10년 가까이 대전시장을 지내 지명도가 높다.홍 시장의 맞수는 단연 한나라당 후보로 거론되는 염홍철(廉弘喆·57) 한밭대 총장.마지막 임명직 대전시장을 지냈다.민주당에서는 송석찬(宋錫贊·49)·박병석(朴炳錫·49) 의원과 송천영(宋千永·62) 대전동지구당위원장이 떠오른다. ◆ 강원. 55세 동갑내기 행정가들의 맞대결로 압축되고 있다.한나라당 후보로 자리를 굳힌 김진선 현 지사의 독주가 점쳐지는 가운데 민주당등 다른 정당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후보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한나라당에서는 함종한(咸鍾漢·57) 전 의원이 낙점을 기다리고 있다.관료출신인 남동우(南東佑) 전 강원 정무부지사도 뜻을 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 제주도. 우근민(禹瑾敏·60) 현 지사와 신구범(愼久範·60) 전 지사의 숨막히는 한판승부를 예고한다.민선 1기 선거에서는신 전 지사가,2기에서는 우 지사가 각각 승리,1승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우 지사는 총무처에서,신 전 지사는농림수산부에서 잔뼈가 굵은 공무원출신으로 둘다 관선 지사 경험이 있다.우지사는 신한국당에서 민주당으로,신 전지사는 민주당에서 한나라당으로 이적,전력도 비슷해 예측을 불허한다. 전국종합
  • 전북인구 200만 붕괴 보통교부금 5억 줄듯

    전북인구 200만명 붕괴와 그에 따른 각종 후유증이 현실화되고 있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주민등록상 인구는 지난해 200만명선이 붕괴된 이후 계속 줄고 있다. 지난 15일 현재 198만7,478명으로 연말 이전에 200만명을 넘어서기는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도와 14개 시·군이 인구를 늘리기 위해 전북지역에 근무하는 외지 인사와 대학생들에게 주민등록 옮기기 운동을전개하지만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자치단체들의 대대적인 인구늘리기 운동에도 불구하고 이달들어 늘어난 인구는 도내 전체적으로 겨우 450명에 지나지 않는다. 이같이 올 연말까지 도내 인구가 2년 연속 200만명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도청은 내년에 1국 4과의 행정기구를 축소해야 한다. 또 주민 1명당 4만1,000원의 보통교부세가 지원되지만 인구가 줄어 4억9,000여만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김세웅무주군수 기자회견 폭로 “”지역언론사서 광고 압력””

    전북도의 한 군수가 관내 건설공사와 관련,17일 언론사로부터 광고 압력을 받았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세웅(金世雄·49) 무주군수는 이날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내 언론사들이 마치 무주 남대천 수해복구개량사업에 특혜 의혹이 있는 것처럼 보도해나와 무주군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면서 “이는 내가 언론사의 광고 청탁을 거절한 것에 대한 보복성 보도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도내 모 일간지 관계자가 올해 초 남대천 수해복구공사에 참여한 6개 업체에게 각 1,000만원의 광고를 내도록 압력을 넣어 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했었다”며“이후 부군수에게 같은 요구를 해와 거절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김군수는 이어 명예 회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에 앞서 이날 언론중재위를 통해 정정보도를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 모 언론사가 이달 초부터 120억원이 투입된 남대천 수해복구사업 수주 및 공사과정에서 공법변경 및 관계 공무원의 뇌물 향응 수수 의혹 등 업체와의결탁 의혹을 잇따라 제기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쌀값 보조금 천차만별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 손실을 보전해주기 위해 전북지역 일선 시·군이 지원할 보조금이 지역별로 달라 농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전북도내 14개 시·군은 농민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농협의 40㎏ 1가마당 3,000∼6,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 그러나 시·군마다 농민들에게 지급하게 될 보조금이 서로 달라 불만을 살 것으로 우려된다. 남원시와 장수군 지역은 40㎏ 1가마에 5만4,000원을 기준으로 이를 밑도는 가격을 보상해주기로 했다.반면 곡창지대인 김제시는 5만7,660원을 기준가격으로 했다. 다른 시·군들도 가격이 들쭉날쭉해 농민들이 받는 보조금은 모두 다르게 된다. 도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논농업직불제 형식으로 63억원을 시·군에 지원할 예정이나 이 역시 농민단체들이 일률적인 지급을 반대해 난항을 겪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광업권운영 현실맞게 고쳐야

    지하 광물자원 채취를 위해 설정되는 광업권 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현행 광업법은 개발업자 위주로 제정돼 있어 해당 토지주들의 재산권을 제약하는 ‘악법’이라는 지적을 받기 때문이다. 광업법은 광업권이 설정된 지역에서 각종 개발 행위를 추진할 경우 광업권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토지를 이용하거나개발하려면 광업권자에게 보상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광업권은 토지주의 동의가 없이도 설정할 수 있고 등기부등본이나 토지대장에도 광업권 설정 여부가 나타나지 않는다.또 한번 설정된 광업권의 유효기간이 20년이고 다시 20년간 연장이 가능해 사실상 반영구적인 권한이나 다름이 없다. 그 결과 재산권을 행사하려는 땅 주인들이 오랜 기간 적지않은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이같은 사정은 광업권이 설정된 지역에서 전국적으로 마찬가지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에 광업권이 설정된 지역이 371곳에 4만여㏊가 넘는다는 것.광업권이 설정된 지역인 광구당 면적이 적게는 70㏊에서 많게는 270㏊에 이른다.그러나 이들 광구 가운데 상당수가 자금 부족등으로 광물생산보고 등을 하지 않아 휴업 인가를 받는 등 지하 자원 개발이 중단된 상태지만 광업권자가 여전히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채굴이 중단된 지역에 주택건설업체 등이 아파트 등을 건립할 경우 막대한 보상금을 주고 있다. 실례로 전북 전주시 삼천동에 아파트를 건축하는 호반리젠시빌의 경우 광업권자와 오랜 협의끝에 보상금으로 상가와현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도정 책임질 수 없을때 사퇴”

    유종근(柳鍾根)전북지사가 지난 5일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지사직 사퇴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 지사는 6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후보 경선방식이 도정을 책임질 수 없는 양자택일해야 할 상황이면 그때 가서 결정하겠다”고 지사직 사퇴에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그는 도정 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 “IMF 위기때많은 기간을 해외에서 활동했던 시기에도 도정을 소홀히 한적은 없었고 공백도 없었다”면서 “서울에 머물면서도 전자결재 등을 통해 지사직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 지사가 3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전북도청은이미 레임덕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게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여론이다.동계올림픽유치 등 도의 굵직한 현안들이 쌓여있으나 유 지사가 도청을 비우고 서울 등 외지에 머물 경우도정공백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도 간부들은 민주당의 대통령후보 경선 일정이 잡힐 경우유 지사가 적절한 시기를 잡아 사퇴할 것으로 보고 있다.연말설,내년 1월설,3월설 등 확인되지 않은 설만 파다하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한마디

    ■소방법이 수시로 변경되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소방법을 우리 현실에 맞게 연구,개발해 한번에 변경시킬수는 없는지요.소방법은 사람마다 해석하기도 나름이고,적용 자체가 확실치 않습니다.(김석원씨가 행정자치부 홈페이지에 올린 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지 왜 그리 말이 많아” “규정에 있는 대로 해” “다른 부서는 어떻게 했나 알아봐” “그런다고 월급 더 주나” (‘천년묵은 사오정’이라는 네티즌이 전북도청공무원직장협의회 홈페이지에 올린 ‘창의성을 막는 말들’)
  • 반딧불축제·지평선축제 문화부가 민속축제 지정

    전북 무주 ‘반딧불축제’와 김제 ‘지평선축제’가 2002년도 문화관광부가 지정하는 민속축제로 선정됐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문화부가 선정한 전국 17개 지정축제 가운데 도내에서는 환경보존과 청정지역의 장점을강조한 무주 ‘반딧불 축제’와 전통의 농경문화를 주 테마로 한 김제 ‘지평선 축제’가 선정됐다. 무주 반딧불 축제는 매년 8월 무주군 무주읍 남대천 일대에서 반딧불이 신비탐험,반딧불이 생태체험관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 또 지평선축제는 매년 9월 김제 들녘의 지평선을 주요 테마로 벽골제사와 쌀음식 솜씨자랑,쌀음식 시식회,농촌체험코스,황금벌판 우마차 여행 등 각종 행사를벌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에 대해서는 각 축제당 5,000만∼7,000만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외래 관광객의 유치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게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 행자부 감사중 향응 논란

    최근 실시된 전북도 정부종합감사시 행정자치부 감사담당 직원 일부가 감사기간에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글이 언론사 등 게시판에 유포되고 있어 관련기관이 대처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이에 대해 남효채(南孝彩) 행자부 복무감사관은 30일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10일까지 전북도에 대한 종합감사를나간 공무원이 만찬,고스톱 접대,단란주점 향응 등을 제공받았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면서 “감사기간에 전 직원이 같은 여관에서 합숙하고 식사도 같이했기 때문에 일부직원의 일탈행위는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감사를 나가면 피감기관으로부터 음료수 등 일체의 편의를 제공받지 않고 있다”면서 “전북부지사와 점심으로 김치찌개를 함께 먹은 적은 있지만 금품이나 향응은 결코 제공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발전연구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누구보다 청렴해야 할 정부의 감사 담당직원이 사실 여부를 떠나 비리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는 사실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행자부는 조속히 진실을 규명하라”고 주장했다. 전북도는 지난 29일 전북경찰청에,행자부는 28일 경찰청사이버테러 대응센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지방지 배너광고 압력’수사

    전북도내 자치단체들이 지방 언론사의 배너 광고와 전광판광고 때문에 재정 부담이 크다는 여론에 따라 전주지검이 전면 수사에 나섰다. 전주지검 특수부는 30일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의 배너와 전광판 광고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검찰은 도와 일선 시·군들이 배너 광고와 전광판 광고를하는 과정에서 언론사와 기자들의 압력이 있었는지 여부에대해 수사를 집중할 계획이다. 검찰이 최근 도내 지방지들의 광고압력 여부 등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어 배너와 전광판 광고 역시 같은맥락에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수사와 전광판 및 배너 광고 효과에 부정적인 지치단체들은 내년 예산에 광고비를 배정하지 않는등 광고를 계속할지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한편 도내 시민단체들도 배너 광고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서 내년 예산에 이같은 광고비를 반영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소리문화 전당’은 부실전당?

    전북도가 1,000여억원을 들여 최근 완공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의 각종 설비에 문제점이 많아 공연에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완공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무대시설 등에서 20건의 문제점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 본당인 모악당의 경우 음향반사판이 설치되지 않아 교향악단 연주와 콘서트를 제대로 소화할 수 없는 것으로 지적됐다. 모악당과 연지홀의 1층 앞줄은 음의 공동화 현상으로 공연을 들을 수 없고 모악당의 자막기도 너무 작아 관객들이보기 힘들며 스피커 용량도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지홀과 국악전문공연장인 명인홀은 무대 리프트 소음을막을 수 없는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어 공연을 할때 많은 지장을 주고 있다. 이같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이 설계와 시공에 상당한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을 위탁,관리하는 중앙공연문화재단측은 각종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적어도30억원 이상이 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하자보수기간이 있는 만큼 시공업자들과 협의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 지방지 전광판·배너광고 무차별 요구 지자체 허리 휜다

    ‘지방신문들의 각종 광고협찬 요구로 재정형편이 열악한 우리 자치단체는 허리가 휠 지경입니다’ 전북지역 자치단체들이 지방신문의 인터넷 배너 광고비와 전광판 광고비 부담으로 재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같은 사정은 다른 지역의 자치단체들도 엇비슷한 실정이다. 전북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군산·익산·남원시와 고창군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들이 도내 6개 지방신문의 인터넷에 배너광고와 전광판 광고를 하고있다. 실례로 전북일보가 독점하고 있는 전광판 광고의 경우 전북도와 도내 10개 시·군이 다달이 330만원의 광고비를 내고 있다.특히 인터넷 배너광고는 지난해부터 지방지들이대거 요구하고 있는 새로운 광고로 자치단체들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9개 시·군이 지방지 인터넷에 배너광고를 하고 있다. 전북 순창군의 경우 지난 9월부터 5개 지방신문사에 1개사꼴로 200만원씩 매월 1,000만원을 배너 광고비로 지출하고 있다.김제시는 김제방송,김제시민신문 등 김제지역에서발행되는 언론사에도 같은 광고를 하고 있다. 이같이 지방 신문들의 각종 광고 협찬 요구로 전광판과인터넷 배너 광고를 모두 하는 자치단체는 매달 1,330만원을 지출해야 하는 실정이다. 재정자립도가 낮아 자체 수입으로 공무원 월급 주기도 빠듯한 장수·순창·진안군 등도 이같은 광고를 하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순창군 등 상당수의 시·군들은 추경예산을편성,배너 광고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더욱이 지난해 전북도민신문이 처음 시작한 인터넷 배너광고를 도내 지방신문들이 모두 요구하고 나서 내년 예산에 막대한 광고비를 편성한 시·군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자치단체는 “전광판과 배너광고의 효과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지방 언론사들의 요구에 못이겨 어쩔 수 없이광고비를 지출한다”며 공통적으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기초단체의 한 부단체장은 “지방신문사의 인터넷 배너광고 요구 때문에 추경예산까지 편성했다”면서 “주민들이보지도 않는 지방신문 인터넷에 매월 막대한 예산을 들여배너광고를 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전주지검이 최근 지방지들의 강압적인 광고요구 등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전광판과 배너광고 부분까지 확대할지 주목되고 있다.전북시민연대 등 도내 시민단체들도 자치단체가 지방지에 지출하는 홍보비 내역에 대해철저한 규명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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