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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뉴스라인

    ■일부 의원들이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내주중 국회 의석분포가 달라지게 된다.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의원은 민주당 김민석(金民錫) 서울시장 후보,강현욱(姜賢旭) 전북도지사 후보,한나라당 손학규(孫鶴圭) 경기도지사 후보 등 모두 3명이다. 이에 따라 국회 재적의원은 265석(정수 273석)으로 줄어들게 되며,당별 의석은 한나라당 131,민주당 113,자민련 14,민국당과 미래연합 각 1석 및 무소속 5석이 된다. ■지난 16일 자민련을 탈당한 무소속 함석재(咸錫宰·천안을·3선) 의원이 한나라당에 입당하겠다는 의사를 한나라당측에 밝힌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한나라당의 고위 당직자는 “함 의원이 지난 22일 미국에서 귀국,23일 당 관계자를 만나 ‘국가 장래와 후손의 미래를 위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입당의사를 밝혔다.”며 “어느 시점에 공식합류하느냐의 문제만 남은 상태”라고 말했다.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의 인터넷 홈페이지(www.knowhow.or.kr)가 내달 중순께 영어,일어,불어,중국어,러시아어,독어,스페인어 등 다국어로 새롭게 단장한다.노후보측 홍보팀 관계자는 26일 “노 후보에 대한 정보 수요가 외신 등으로부터 폭증하고 있으나 홈페이지 콘텐츠가 한글로만 돼 있어 애로가 많다.”면서 “현재 영어를 중심으로 가능한 한 많은 콘텐츠에 대한 번역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 지자체 관광상품 개발 러시

    주5일 근무제가 정부기관에서 시범실시된 데 이어 금융권에서도 7월부터 시행되는 등 본격 확산됨에 따라 급증할주말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련 조례를 손질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주말 관광객 유치는 지역 주민 수입 증대와자치단체 세수입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제주도= 도는 주5일 근무제 ‘주말 특수’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제주발전연구원 등과 대책회의를 갖고,구체적인장·단기 실행계획 용역을 연구원에 맡겨 결과를 토대로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서비스를 강화하는 등의 실천계획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제주시는 이미 제주목관아지∼산지천∼용두암∼삼양선사유적지 등을 잇는역사·문화·생태체험 관광상품을 개발,전국의 자치단체들을 상대로 홍보에 나섰다.서귀포시도 ‘재충전 여행상품’ 개발에 나서는 등 주말 관광객 유치작전에 돌입했다. ●강원도= 한국관광연구원 조사 결과 숙박관광 목적지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관광객을 효율적으로 수용,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기본 전략을 마련했다.특히 천혜의 관광자원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테마형 관광상품 및 생태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안내 홈페이지 구축 및 전 도민의 관광마인드 확립 등을 통해가족단위 등 외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지난 15일 설립한 경기지방관광공사 규모를 당초 자본금 50억원,직원 20명 규모에서 200억원 65명 규모로대폭 늘려 변화하는 관광수요와 패턴을 수용하기 위한 준비 태세에 들어갔다.지역별 우수 관광지를 선정,연계 프로그램을 만들어 수도권 지역 관광객들의 나들이를 유도하고 관광지 순회 투어버스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인천시= 서해 도서·도심지 등과 연계한 10여개 코스별관광상품을 개발,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충남도= 그린 라이프 스타일 중심의 생활패턴 변화에 맞춰 기존 생태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관광자원화하기로 했다.내년부터 2013년까지 10개년 사업으로 주요 테마별로 19개 분야의 동·식물관련 시설이 들어서는 ‘금강권 생태관광 공원’을 조성한다.또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에 따라당진 함상공원,안면도 해양국립공원,보령 머드축제 등 서해안 중심의 관광상품을 집중 개발,수도권지역 관광 수요를 흡수한다는 복안이다. ●대전시= 근린·테마공원 확대,민박·자연휴양림 등 저비용 여가시설을 확충하는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관광 전담 레저 포털사이트 개설을 위해 레저전문 상담사제 도입도 추진중이다. ●대구시= 관광객 140만명 유치를 목표로 팔공산 등 도심권과 근교권을 비롯해 섬유패션·건강한방·전통문화 등 주제별 관광코스와 외국인 관광객 코스 등 20여개의 테마별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관광정보센터의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경북도=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 4060만명을 초과 달성한다는 방침 아래 안동·경주·고령지역에 분포된 유교·불교·가야문화권의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2010년까지 중·남부권의 문화유적 보존에 2407억원을투입,문화재 보수와 산성·고분·지석묘군 정비,유물전시관 건립 사업 등을 펼치기로 했다. ●경남도= 주5일 근무제 특수를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개통,부산 아시안게임 등과 연계시키기로 하고 지난 3월 국내 100여개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 데 이어테마별 관광가이드북 등을 제작 배포하는 등 관광홍보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새롭게 늘어나는 관광행정 수요를적극 흡수하기 위해 도 문화관광국 직원 61명을 3개조로나눠 현장체험 행사를 실시하고,관광활성화 시책 추진에필요한 아이디어도 공모하고 있다. ●부산시= 월드컵과 부산 아시안게임을 연계,시내 명승지와 관광지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시티투어’ 시행에 들어갔다.기장권 등 동부산 국제관광단지의 조기 완공을 통해역사·문화·놀이가 결합한 관광상품을 한꺼번에 즐길 수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전북도= 지역내 토속자원을 활용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갯벌·염전·바다 체험마을,인삼 체험마을,판소리문화 체험마을,호수 및 하천 체험마을,환상 체험마을 등을 적극발굴하고 역사공원과 세계 종교박물관,바람·완구·농업·소리·농업박물관 등을 조성해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늘어날 주말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명목으로자치단체들이 마구잡이식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경우 환경파괴 문제 등이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자치단체들은 이같은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제주발전연구원 신동일(申東一) 박사는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는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되 정책당국·개발업자·지역주민·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칭 생태관광협의회 같은 기구를 설립해 계획수립 이전에 사업내용을 조율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전국종합·정리 김영주기자 chejukyj@
  • 선출직단체장 ‘감옥서도 봉급’

    ‘구속된 단체장에게도 급여와 각종 수당을 100% 지급해야 하는가.’ 선출직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은 각종 비리에 연루돼 구속된 상태에서도 일반 공무원과 달리 급여와 각종 수당을 그대로 받아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반 공무원의 경우 형사사건으로 구속되면 검찰의 해당기관 통보와 함께 직위해제 처분을 받도록 지방공무원법에 규정돼 있다.직위해제와 함께 급여가 80%로 줄어들고 직위해제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도 직위를 부여받지 못하면봉급의 50%만 받게 된다. 그러나 선출직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징계처분규정이 없어 형사사건으로 구속돼도 직위해제되지 않고,단체장직을수행하지 않아도 신분은 유지하기 때문에 급여가 그대로지급되는 실정이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3월 구속된 유종근 전북지사의 경우 월급여 545만 2916원과 복리후생비 8만원,직급보조비 60만원,직책급 업무추진비 90만원 등 모두 703만 2916원을 아직까지 받고 있다. 지난 9월 구속된 김상두 전북 장수군수도 월급여 466만 7666원과 복리후생비 8만원,직급보조비 40만원,직책급 업무추진비 58만 5000원 등 모두 573만 2666원을 8개월여째 그대로 받고 있다. 문희갑 대구시장 등 구속된 다른 자치단체장들도 사정은마찬가지다. 이에 대해 자치단체 공무원들은 단체장이 선출직이라고하지만 지방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에 구속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급여상 불이익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있다. 특히 단체장은 구속될 경우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하는 일이 전혀 없어 구속기간에 급여와 수당을 그대로 지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오는 7월부터 시행하기 위해 입법예고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도 단체장이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되더라도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기 전에는 업무를 볼 수 없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를 유지토록 하고 있으나 급여에 대한규정은 없는 상태다. 전북도 공직협 이정천 회장은 “선출직인 단체장도 구속기소될 경우 일반직 공무원과 같이 지방공무원법을 적용해 처음 3개월 동안은 급여의 80%, 그 이후엔 50%만 지급해야 형평성에맞는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정부·공자위 갈등 일단 봉합

    위원장 선출을 놓고 정부와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위원간 20여일 동안 지속되어 온 첨예한 갈등국면이 24일일단락됐다. 공자위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부측 공동위원장인 전윤철(田允喆)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강금식(姜金植·성균관대 교수) 위원을 새 민간위원장으로 추대했다.민간위원들의 ‘반란’을 정부가현실로 인정한 셈이다. 강 신임 위원장과 정부측도 서로 “앞으로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강 위원장은 평화방송에 출연해 “정부와 나 사이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이제 더 이상 거론하고 싶지 않다.”면서 “정부가 나 개인에 대한반대보다는 당초 내정했던 사람이 탈락한 데 대해 불만을표시했던 것이기 때문에 위원장에 공식 취임하면 과거처럼 둘 사이에 원만한 관계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정부 관계자도 “강 위원장이 오늘 회의를 아주 잘 진행했다.”며 치켜세웠다.정부측에서 위원장으로 내정했던 이진설(李鎭卨) 서울산업대 총장은 이미 위원직을 사퇴한 상태다.하지만 강 위원장 체제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미지수다.그는 강현욱(姜賢旭) 의원이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치러질 군산 보궐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감추지 않고 있기때문이다. 13대 국회에서 평민당 소속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던 강 위원장은 자신의 출마설과 관련해 “아무 것도 결정된것은 없다.”고 말했다.그가 보선에 출마하면 ‘1개월 위원장’에 그치는 셈이고,공자위는 위원장을 또다시 뽑아야 할 판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지자체·대기업 토요휴무 확산

    26개 은행 등 금융기관과 전국금융산업노조는 오는 7월1일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기로 23일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전체 대표자 회의를 열고 주5일근무제 등 임단협에 합의했다. 은행 근로자들은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라 52주의 토요일을 쉬는 대신 월차 12일,연차 8일,체력단련 휴가 6일이없어진다. 청원휴가는 본인결혼과 부모사망 등을 제외하고는 연 3일이내로 대폭 축소된다.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게 되는 금융기관은 금융산업노조산하의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과 산업은행,우리카드,기술신용보증기금 등 관련기관 26개와 외환은행,농협중앙회 등이다. 주5일 근무제는 제 2금융권으로 급속히 확산될 전망이다. 또 삼성,현대,SK 등 대기업 가운데 비제조업,사무직을 중심으로 토요 휴무제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은행권 주5일 근무제의 직접적 영향권인 국민·외환·비씨카드 등 은행계 카드사들은 6월중 노사협의를 거쳐 이르면 7월부터 주5일 근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금융권에 이어 25일부터 행정기관 주 5일근무 시험 실시가 일부 지방자치단체로 확대실시된다. 행정자치부는 행정기관 주5일근무 시험실시 계획에 따라지난 4월부터 참여한 796개 국가기관에 이어 25일부터는 38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참여하게 되는 자치단체는 강원·전북도청등 2개 광역자치단체와 강원·전북지역 전 시·군,울산 북구,충북 충주시,전남 해남·장성군 등 36개 기초자치단체다. 나머지 210개 자치단체는 현지 사정에 따라 오는 6,7월쯤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주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한 노사정 위원회 최종협상은 다시 연기됐다. 당초 24일 노사정 대표와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경영계가 월드컵 이후로 협상을 연기해줄 것을 요구,회의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 경영계는 “월드컵을 앞두고 협상 결과가 노동계의 파업등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며 협상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수 오일만 김미경기자 oilman@
  • 지방선거 특정정당 강세지역 가다/ 대구시장,광주시장,경남지사,경북지사,전북지사,전남지사

    광주 전남·북은 민주당,대구 경남·북은 한나라당의 안방으로 아직까지 통한다.해당지역의 상대 후보들에게는 그만큼 취약지인 셈이다. 선거전 열기도 다른 지역에 비해 덜해 보인다. 그러나 주민 경선 후유증이나 노풍(盧風),유권자 들의 ‘바꿔’ 열망 등을 감안할 때 ‘이변’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만은 없다. 6개 지역 판세를 살펴본다. ■대구시장 대구시장 선거전은 3선이 유력했던 문희갑(文熹甲) 현 시장이 수뢰혐의로 전격 구속됨에 따라 한나라당 조해녕(曺海寧·59) 전 시장과 무소속 이재용(李在庸·47) 전 남구청장간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민주당은 지역정서 탓에 아직 후보 윤곽조차 잡지 못한 상태다.구속 이후에도 수뢰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문 시장의옥중출마 여부가 관심거리다.문시장은 일단 불출마 쪽으로입장을 정리했으나,명예회복 차원에서 출마를 종용하는 지지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조 후보는 창원시장,대구시장,총무처·내무부장관을 지내는 등 중앙과 지방정부를 두루 거친 풍부한 행정경험을 집중부각한다는 선거전략을 세웠다.탄탄한 중앙인맥을 바탕으로자신만이 지역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있다며 차별화를 시도한다.조 후보는 지역정서를 등에 업고한나라당 후보라는 우산 속에서 독주할 것이라는 예상 속에문시장의 출마 가능성을 놓고 득실을 따지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무소속 이 후보는 지난 4월 남구청장직을 사퇴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시장 선거전에 뛰어들었다.이 후보는 지역정서에는 아랑곳없이 2차례나 무소속으로 출마해 남구청장에 당선되는 등 개인 인기도가 만만치 않다는평가다.구청장 재임시 양지로 퇴폐업소를 척결했고 미군기지 주변 주민 피해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미군 관련 민원 해결에 추진력을 발휘했다.그러나 조 후보에비해 인지도나 경력면에서는 한수 밀리는데다 조직의 열세도 약점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경남지사 경남은 ‘노풍(盧風)’에서 한발짝 비켜서 있다.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가 부산서 일으킬바람의 영향권에 들어갈지 두고 봐야 안다. 3선을 노리는 한나라당 김혁규(金爀珪·63) 현 지사에게 민주당 후보인 김두관(金斗官·43) 전 남해군수와 민주노동당임수태(林守泰·49) 후보가 도전하는 형국이다. 노 후보는 지난 16일 창원 기자간담회에서 “노풍을 재발진시킬 수 있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김 전 군수를 치켜세웠다.이처럼 경남지사 선거에 공을 들이고 있으나 초반 판세는 영 기대밖이다.지난 14일 MBC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김지사의 지지율은 51.4%로 김 전 군수(9.4%)와 임 후보(2.1%)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나 판세를 가늠케 했다. 한나라당은 겉으로는 느긋하지만 언제 불어닥칠지 모를 노풍을 의식,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반면 민주당은 지지율격차를 줄여나가 막판에 뒤집기를 한다는 전략이다. 김 지사는 임명직으로 부임한 이후 8년여동안 재임해왔다.“너무 오래한다.”는 지적도 있지만,대체로 “잘 한다.”는 평을 받는다.‘살맛 나는 경남’ 건설을 위한 기술·정보·지식산업 육성 등을 공약했다. 김 전 군수는 지방자치제가 만들어낸 스타.94년 지방선거에서 최연소 자치단체장으로 당선돼 ‘튀는 행정’으로 재선됐다.소외받는 여성과 노동·복지 및 환경이 균형있게 발전하는 ‘다함께 잘사는 경남’ 건설을 약속했다.임 후보는 사회복지예산을 두배이상 늘려 노동자,농민,영세상인 등 일하는사람들의 힘을 모아 평등과 자치로 충만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외친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전북지사 전북지사 선거전은 민주당의 아성에 여타 후보가 도전하는형국이다.민주당 강현욱(姜賢旭·64)후보와 한나라당 라경균(羅庚均·43)·무소속 손주항(孫周恒·68) 후보간 3파전이다. 지난 9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이무영 전 경찰청장은 최근 수지김 사건과 관련,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선고받음에 따라 21일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민주당내 경선에서 근소한 표차로 공천권을 거머쥔 강 후보는 전북지사와 농림수산부장관 등을 지낸 지명도 등에서 다른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어 당선은 확실하며,득표율이 문제라고 자신한다.“도민들이 무엇을원하는지 잘 알고 있고 전북을 다시 일으켜세울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서 “강현욱의 사전에 시행착오가 없다는 것을 유권자들에게 인식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라 후보는 “한나라당 불모지인 전북에서 민주당1당 독재를 막고 견제와 균형을 이루기 위해 출마했다.”면서 “변화와 개혁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청년도전정신으로 낙후된 전북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으로 나선 손 전 의원은 “전북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해바라기성의 나약한 정치인보다는 색깔있는 경륜과무게가 실린 정치력,폭발적 추진력을 겸비한 기백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일편단심 손주항의가시밭길’등 자신의 민주화 투쟁경력을 강조하며 “300만전북도민 상주인구와 5조원 예산시대를 만들어내겠다.”고공약을 내걸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경북지사 경북지사 선거전은 한나라당 후보로 확정된 이의근(李義根·64) 현 지사와 박준홍(朴埈弘·55) 자민련 경북도지부 위원장의 맞대결로 치러진다.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가 박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대선전략에 따라 반드시 후보를 낸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으나 적임자를 고르지 못해 고민이다.당에서는 은근히 정동윤(鄭東允) 영천지구당 위원장의 출마를 원하고 있으나 본인이 “준비가 안돼있다.”며 고사하고 있다. 이 지사와 박 위원장은 지난 95년 경북지사 선거에서도 맞붙은 적이 있다.당시 후보등록 직전에 전격 출마를 선언한박 위원장이 이 지사에 10%포인트정도 뒤지는 선전을 펼쳤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그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일반적인 분석이다.95년 민자당 후보였던 이 지사는 반YS 정서라는 역풍을 안고 싸웠으나 지금은 오히려 한나라당이라는 순풍을 타고 있다.여기에다 2차례 민선지사를 지낸 프리미엄까지 업고 있다. 이 지사측은 당락보다는 도민에게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데 더 신경을 쓴다는 전략이다.이에 따라 최근 선거캠프에외국 유명대학에서 지방행정을 전공한 브레인들을 대거 영입했다. 박 위원장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 현재의 판세를바꿀 수 있다고 자신한다. 사촌인 박근혜 한국미래연합 대표의 지원도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업을 계승할 후보는 자신밖에없다는 점을 부각시켜 지역 바닥에 흐르는 박정희 정서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전남지사 전남지사 선거전은 새 주자를 내세운 민주당이 텃밭의 이점을 살려 잰걸음을 하는 가운데,단일화에 실패한 여산 송씨문중 무소속 두 후보가 틈새를 비집고 뒤쫓는 모습이다.3명모두 전남 경제를 살리는 경제 전문가를 자임하며 이미지 다지기에 힘쓰고 있다. 민주당 박태영(朴泰榮·61) 후보는 현 허경만 지사를 경선에서 따돌린 여세를 몰아 내친 김에 대세론으로 승세를 굳힌다는 전략이다.산업자원부장관과 실물경제 경험을 살려 외자 및 첨단기업 유치와 기초소재 산업의 생산기지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전남경제 활성화,친 환경농업 육성,동북아 관광거점 도시정착으로 광주와 전남이 상호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송재구(宋載久·61)후보는 전남 부지사,광주 부시장,목포·여수 시장 등 30년의 일선현장 행정에서 얻은 경험을 살려 ‘전남 부국론’을 주창한다. 목포권에 정치적 국제자유도시,광양만권에 경제적 국제자유도시를 건설해 5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 각 5개 시·군을 묶어 광역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한다. 무소속 송하성(宋河星·48) 후보는 프랑스 소르본 대학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청와대와 경제기획원,공정거래위원회(심판관리관)에서 행정경험을 쌓았다. “전국에서 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고 소득수준이 낮은 전남경제를 살리기 위해 교육·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고,농·수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한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광주시장 민주당 텃밭인 광주에서는 당내 경선이 ‘본선’이나 다름없다고 여겨진다.그런 만큼 최근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도 과열돼 금품 살포와 불공정 시비로 얼룩졌다.이정일(李廷一·57) 전 서구청장이 고재유(高在維·63) 현 시장을 76표차로누르고 후보로 확정됐으나 경선 후유증이 심각하다. 고 시장측은 “선거인단 중 주민등록번호가 맞지 않는 사람이 1000명이 넘는다.”며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냈다.고 시장은 “무소속 출마 여부 등 최종 입장을 조만간 정리하겠다.”고 밝혀 그의 향후 행보가 이번 선거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기에 무소속 정동년(鄭東年·59) 전 남구청장과 정호선(鄭鎬宣·58) 전 의원,민주노동당 박종현(朴鐘賢·44) 후보가 가세하고 있다. 최근 KBS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이 후보의 지지도가 36.5%로 가장 높았다.무소속 정동년 후보는 25.5%,민노당 박 후보는 4.5%로 나타났다.민주당 이 후보는 “첨단산업 육성 등을 통해 광주 발전을 한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며 표밭을 누빈다.무소속 정동년 후보는 “광주를 민주와 인권이 살아 숨쉬는 국제 평화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한다.무소속 정호선 후보는 “돈버는 광주를 만들겠다”며 광(光)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박 후보는 “노동자·서민들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대학생과 노조원 등을 상대로 표밭을 일구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전주 서부 신시가지 10월 착공

    농지전용 부담금 문제로 착공을 미뤄왔던 전북 전주시 서부 신시가지 조성공사가 오는 10월 착공된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농지전용 부담금 폐지를 내용으로하는 ‘부담금 관리 기본법’이 지난해 말 제정됨에 따라그동안 연기됐던 서부 신시가지 조성사업을 오는 10월부터 본격 추진키로 했다.서부 신시가지 조성사업은 당초 지난해 6월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당시는 농지전용 부담금과 대체농지 조성비 등 모두 400억여원을 부담해야 했기 때문에 연기됐었다. 전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06년까지 모두 4100억원을 들여 효자,삼천동 일대에 75만평 규모의 신시가지를 만들어전북도청과 전북지방경찰청,전북체신청 등이 들어서는 행정 및 금융타운을 조성할 방침이다. 착공은 실시설계가 나오는 오는 10월말로 예정하고 있다.사업비 마련을 위해 도의 선수분양 승인을 받아 공공용지및 택지를 미리 분양하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한편 서부 신시가지 입주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은 전북도와 전북경찰청,KBS 전주방송총국,전주보훈지청,전북체신청,농협 전북지역본부,한미은행 등 13개에 이른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도지사후보 법정 선거비용 9억원 육박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북 도지사 후보와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후보의 선거비용 상한선이 정해졌다.그러나 도내 4대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가 870여명에 이르고 있고 이들이 법정 선거비용만 지출해도 336억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칫 돈선거로 얼룩질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 특히 후보자들이 통상 법정 선거비용의 3배 가량을 선거운동 비용으로 은밀히 쓰고 있어 도내에서는 이번 선거기간에1000여억원이 뿌려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일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지사 후보 선거비용은 8억 9400만원으로 지난 98년 선거때(7억 9200만원)에비해 12.8% 늘었다. 기초단체장은 전주시장 후보가 2억 500만원으로 가장 많고,무주군수 후보가 7000만원으로 가장 적다.14개 선거구의 평균은 1억 7857만원이다. 그러나 군산시장 후보는 98년 1억 5300만원보다 4.7%(700만원)가 줄어든 반면,무주군수 후보는 98년 4600만원보다 52%(2400만원)나 증가했다. 선거비용의 증감은 전화요금과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비가신설되고 세대수나인구수,선거사무소 및 연락소의 증감에 따라 산출된 것이다. 이같이 선거비용이 제한돼 있지만 선거때마다 매표행위,금품살포,불·탈법 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번 선거역시 ‘돈잔치’로 얼룩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한편 전북도 선관위는 지난 18일부터 비공개 선거부정감시단을 구성,음성적인 금품제공·매표행위 등을 집중 감시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전북 임실에 ‘견공 천국’

    의견의 고장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 국제 애견동물원이 조성된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2006년까지 154억원을 들여 오수면 금암리 532 일대 6만 3586평에 애견동물원을 건립키로 했다. 애견동물원에는 훈련소,사육센터,애견전시장,애견스포츠장,추억의 동산,애견판매센터 등이 들어선다. 특히 임실군 농민들과 연계해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194종의 각종 개를 사육·생산·판매함으로써 오수를 애견의 고장으로 육성키로 했다. 도는 현재 세계적으로 영국과 일본 등 2곳에만 있는 애견동물원이 오수에 건립되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전북도의원 70% 재공천 고배마셔

    전북도의회 의원들이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당내 단체장·도의원 후보 경선에서 대거 탈락해 대폭 물갈이될전망이다. 전북도의회 36명의 도의원들 가운데 7명이 민주당 시장·군수 후보 경선에 참여했다가 모두 패배했다.특히 70%의도의원들이 재공천에서 탈락해 물갈이 폭이 사상 최대치에 이를 전망이다. 황호방 부의장은 김제시장,조현식 전 부의장은 군산시장,김홍기 문화관광건설위원장은 무주군수 경선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다.정길진 의원도 고창군수,이경해 의원은 장수군수 후보 경선에서 낙선한 뒤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고있다. 허영근 도의회 의장은 익산시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정인철 의원도 진안군수에 무소속출마를 준비중이다. 4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던 김철규씨도 군산시장후보 경선서 탈락했다. 다만 6대 도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지낸 김진억씨만 임실군수 공천을 받았을 뿐이다. 이같은 도의원들의 정치적 실패는 지난 91년 도의회에 진출했던 국승록(정읍시장) 곽인희(김제시장) 김세웅(무주군수) 임수진(진안군수)씨 등이 민선1기때부터 시장·군수에 출마해 당선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도의원들이 단체장 경선과 재공천에서 대거 낙선의 고배를 마신 것은 ▲도의원들의 정치력 부재 ▲현직 단체장과기초의원들의 집중 견제 ▲지역구 관리소홀 ▲위원장과의불편한 관계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금산사에 호국불교 역사관 건립

    우리나라 미륵신앙의 근본 도량인 금산사(전북 김제시 금산면)가 경내에 ‘호국불교 역사관’을 건립키로 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금산사는 부지 3000평에 연면적 1500평 규모의 호국불교 역사관을 건립키로 하고 문화관광부에 50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금산사는 자체 경비 6억원과 국비 50억원이 확보되면 올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호국불교실과 승군실(僧軍室),역사실,체험관,신앙실 등을 갖춘 역사관을 경내에 짓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 정읍시장 선거는 가장많이 인물이 입후보하는 격전지

    전북 정읍시장 선거는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인물이 입후보하는 격전지로 꼽힌다. 3선에 도전하는 국승록(72) 현 시장의 아성에 민주당 공천을 받은 유성엽(43)전 전북도 경제통상국장,김철규(66)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강광(65)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 협의회장,김영재(38)전 대통령 정책기획수석실 행정관,최창묵(49) 정읍발전연구소장 등이 도전한다. 민선2기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던 국 시장은 “재임기간에 각종 음해로 엄청난 수모를 겪어 시민들로부터 억울함을 직접 심판받겠다.”고 벼르고 있다.부인의뇌물사건 등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지만 노인층을 중심으로 튼튼한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은 유성엽씨는 참신한 이미지를 살려 ‘새시대 새인물론’을 내세우고 있다.유씨는 “일할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일꾼이 시장이 돼야정읍을 새로운 도시로 바꿀 수 있다.”며 세대교체 바람몰이에 나섰다. 지난번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고도 국 시장에게 패배한 강광씨는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다시 한번 도전한다.지난 10년동안 고향을 지키며 주민들과 애환을 함께 나눴기때문에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김철규씨는 “정읍군수,도 기획관리실장,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을 고향발전에 쏟아붓겠다.”며 정읍농고 동문,가락 김씨 종친회 등 사조직을 가동하고 있다. 김영재씨는 “기성세대의 낡은 사고로는 경쟁력이 없다.”면서 학연을 중심으로 표밭을 갈고 있다. 정읍시청에서 사무관을 지낸 최창묵씨도 “그동안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지명도를 높였고 행정경험도 있다.”면서 기독교계와 사회단체를 지지기반으로 삼고 있다. 정읍 임송학기자 shlim@
  • 장수풍뎅이 인공사육

    전북도가 환경부가 지정한 특정 곤충 장수풍뎅이 인공사육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300마리의 장수풍뎅이를 생산하기 위해 유충을 사육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환경연구소가 장수풍뎅이 인공사육에 나선 것은 일본 등 선진국이 이미 산업화·상품화에 응용하고 있는 곤충사육분야의 기술을 축적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장수풍뎅이를 시작으로 각종 곤충 사육에 나서 애완곤충을 상품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사육된 곤충을 각급 학교에 학습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수풍뎅이의 유충은 썩은 참나무 톱밥을 먹고 자라지만성충은 참나무 줄기나 잎의 수액을 먹고 산다. 인공사육을 할 경우 유충에는 썩은 참나무 톱밥을 넣어주고,성충에는 사과 등 수분함량이 적은 과일을 주면 된다. 현재 애완용 장수풍뎅이 유충은 한 마리에 3000원,성충은2만 5000∼4만원에 팔리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전북내 전용병원 9개도 중에 가장 적어

    전북도내에는 장애인들의 치과 진료기관이 너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지역별 장애인 치과 진료기관현황에 따르면 도내 장애인 치과 진료기관은 2곳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장애인 치과 진료기관은 지체장애인들의 이동을 쉽게 해주는 휠체어 이용시설을 갖추고 있거나 진료인을 정해 장애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장애인 치과 진료기관은 경기도 33개,충북 15개,강원·전남·경북 각각 10개 등에 이르지만 전북만 전국 9개도 가운데 가장 적은 2곳뿐이다. 장애인 치과 진료기관은 종합병원인 전북대 치과병원과남원시의 한 개인병원이 고작이다. 이 때문에 등록된 도내 장애인이 7만 768명인 점을 감안할 때 치과 진료기관당 장애인구가 3만 5000여명에 이른다.더구나 전북대병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만 장애인을진료하고,남원 개인병원은 수요일 오후만 진료해 장애인들의 진료권은 크게 제한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장애인협회 관계자는 “지난 4월 초 서울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치과연맹 총회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장애인 먼저’라는 치과인 실천윤리강령을 발표했으나도내 치과병원은 이같은 윤리강령조차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가자! 교통월드컵] 노인 교통사고 ‘세계 최악’

    연간 2000명을 웃도는 노인(61세 이상)들이 교통사고로 숨지고 있다.이는 OECD에 가입한 주요 선진국들의 6배에 달하는 수치다.특히 이들중 60%는 후진국 사고의 전형인 ‘보행중 사고’로 변을 당한다.월드컵 개최국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노인들이 교통사고에 취약한 것은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이 떨어지는데다 보행체계도 보행자보다는 차량위주로 돼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운전자들의 과속,난폭운전도사망사고를 부채질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숨진 할머니 이야기] 김복자(가명·충남 서산) 할머니는 오는 6월17일로 칠순을 맞는다.서울에서 살고 있는 김 할머니의 4남매는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적금을 부어가며 칠순 잔치를 준비해 왔다. 그러나 잔치를 4개월 앞둔 지난 2월 김 할머니는 이웃집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교통사고로 숨을 거뒀다.잔치를준비해온 가족들에겐 ‘마른 하늘의 날벼락’과도 같았다. 김 할머니는 4차선 도로의 횡단보도를 거의 다 건넌 상태에서 과속 차량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부딪힐 당시 신호등이 빨간불로바뀐 상태여서 이렇다할 보상도 받지 못했다. 김 할머니의 막내 아들 송현수(47·가명)씨는 “평소 관절염으로 고생해온 분이 제 시간에 횡단보도를 건너기엔 무리였고 사고시점이 해질 녘이어서 운전자 눈에도 잘 띄지 않았을 것”이라며 “파란불이 조금만 더 길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날마다 6명의 노인이 교통사고로 숨져] 주위를 둘러보면김 할머니처럼 애꿎게 목숨을 잃는 노인이 한둘이 아니다.노인을 배려하지 않는 신호체계와 성급한 운전자들이 만들어낸 일종의 살인행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25.3%인2043명의 할아버지·할머니들이 교통사고로 숨졌다.매일 5.6명의 노인이 교통사고로 변을 당하고 있는 셈이다. 유형별로는 보행중 사고가 1238명으로 전체 노인 사망자의 60.6%를 차지했다.차량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는 ‘후진국형 교통사고의 전형’으로 꼽힌다.이유 여하를막론하고 보행자는 보호돼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보행중 교통사고로사망한 노인의 30% 정도가 횡단보도를 거의 다 건넌 상태에서 차량에 부딪힌 것으로 조사돼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이는 대부분의 신호체계가 노인들의 신체상태·보행속도 등을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OECD 가입국 가운데 최악] 시민단체 ‘바른 운전자들의 모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들은 매년 노인 10만명당 70명 정도가 교통사고로 희생되고 있다. OECD가 지난 2000년 조사한 국제도로교통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 10만명당 교통사고 희생자수는 67.9명으로 나타났다. OECD 가입국인 영국(8.5명)·노르웨이(10.4명)·독일(10.7명)·스웨덴(11.1명)·호주(12.7명) 등 주요 선진국들과는비교조차 할 수 없는 수치다. [원인 분석 및 대책 마련 시급] 해마다 2000명이 넘는 노인들이 교통사고로 숨지고 있는데도 정부는 물론이고 교통 관련 연구기관들조차 노인 교통사고에 대한 분석이나 대책에대해서는 무관심한 실정이다. 정부는 매년 교통사고 분석을 통해 연령별 교통사고 사망·부상자를 파악하고 있을 뿐 사고원인에 대한 정밀분석이나 대책 마련에는 소극적이다.교통 관련 연구기관들조차 노인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대다수 연구기관이 노인 교통사고 관련 연구논문은 고사하고 이렇다할 보고서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다만 교통안전관리공단이 지난 96년노인 운전자들의 운전 특성에 대한 연구자료를 내놓은 정도다. ‘바른 운전자들의 모임’ 등 시민단체들은 “노인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정부 차원의 계도와 개선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전광삼기자 hisam@ ■이용상 전북경찰청장 “교통사고는 어느 질병보다 무서운 재앙입니다.특히 노인층 교통사고 비중이 높아 운전자도 보행자도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이용상(李庸祥) 전북지방경찰청장은 “노인층 교통사고가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북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612명 가운데 보행자가 235명이고 이중 84.3%인 198명이 60세 이상노인이었습니다.” 이 청장은 “농촌지역의 특성상 생활농업 관련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이 가운데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아 노인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안전과장,경찰청 교통심의관을역임한 교통전문가인 이 청장은 부임과 함께 노인층 교통사고의 문제점 파악에 들어갔다. 분석 결과 새벽에 교회를 가거나 운동을 나가다 참변을 당하는 노인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청장은 노인층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은 물론 사회 각계 각층이 동참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보고 관내 종교지도자들에게 특별서신을 보냈다.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경찰이 적극 앞장서겠으니교회나 사찰을 찾는 신자들에게 사고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해 달라는 것이었다.이와 함께 경찰서별로 교통안전교육 홍보반도 구성,운영하고 있다.도내 15개 경찰서 221개 지·파출소가 2643개 노인정을 찾아가 사랑방식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야간 보행시에는 눈에 잘 띄는 밝은색옷을 입고무단횡단이나 차도 보행은 위험하니 절대로 하지 말도록 당부했다.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좌우를 꼭 살핀 뒤 건너도록 했다. 현장감 있는 교통사고 사진을 전시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마을별로 매일 아침·저녁에 홍보방송도하고 있다.홍보포스터 2700장을 부착하고 야광지팡이 1000개,야광어깨띠 800개를 노인정에 지급했다.최근에는 야광조끼 1000벌을 노인정에 전달했다. 경찰의 이같은 사고예방 활동은 노인들은 물론 가족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노인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32.4%에 이르렀으나 올 들어서는 27.4%로 5% 줄었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다치게 되면 한 가정이 파괴되고 그에 따른 사회적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합니다.” 이 청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없다.”면서 하나뿐인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나서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노인들 보행 행태 “해마다 많은 노인들이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는 것은 선진국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들에겐 창피한 일입니다.” 설재훈(薛載勳) 국무총리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전문위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하고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고 해서 선진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다.”면서“후진국형 사회문제를 개선하려는 국민적 인식과 노력이뒷바침돼야만 진정한 선진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설 전문위원은 각종 실험 결과를 인용,일반인들의 평균 보행거리는 초당 1.2m인데 비해 노인들은 0.8m에 불과하며,특히 관절염 등 보행에 지장을 주는 질병을 갖고 있는 경우는 일반인의 절반수준인 0.6m 이하로 떨어진다고 설명한다. 그는 “횡단보도 신호체계가 초당 0.8m 이상인 경우 제 시간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노인은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이에 따라 노인 교통사고의 70% 이상이 도로를 거의다 건넜을 때 일어난다.”고 분석했다. 설 전문위원은 노인들의 무단횡단이 많은 이유와 관련,대부분의 노인이 신체적 불편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몸이 불편하고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아무데서나 무단횡단하려는 게 노인들의 보행 특성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또 노인들은 녹색신호가 켜진 뒤에도 한참 있다가 출발하는 것은 신호에 대한 반응과 운동능력이 약화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설 전문위원은 “노인 교통사고를 줄이려면 먼저 노인들의 심리와 보행습관 등을 이해해야 한다.”면서 “아울러 신호체계를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취약한 보행자를 기준으로 설정하고,운전자들도 도로 위에서는 신호보다 이들의 움직임에 주의하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전광삼기자
  • 전북도 “월드컵 앞두고 대한항공 운항중단” 반발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항공이 군산∼서울간 항공노선 운항중단을 건설교통부에 신청해 전북도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노선운항 중단신청이 반려된 지 2개월여만에 지난 9일 군산∼서울 노선을 폐지하는 운항계획변경신청을 건교부에 제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98년 이후 군산∼서울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낮아 적자가 누적되고 있어 더이상 운항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 이후 탑승률이 손익분기점인 70%의 절반도 안되는 30%대로 크게 떨어져 운항부담이 커지고 있어 노선폐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군산공항은 미 공군 시설을 이용하기 때문에 회당 107.8달러의 비행장 착륙료를 부담해야 하는 것도 노선 폐지의한 이유가 되고 있다. 건교부도 30%대의 탑승률로는 노선 유지를 강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군산∼서울 노선은 폐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항공이 군산∼서울간 노선을 폐쇄하는 것은 전북의 유일한 하늘길을 막는 처사라며이를 재고해줄 것을 건교부에 요청했다.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5개월간 군산∼제주 노선 탑승률이 83.1%에이르는 것을 감안할 때 하루 한차례 운항하는 군산∼서울간 노선 폐쇄는 너무 이익만 추구하는 처사라고 비난하고있다. 한편 지난 92년 12월14일 개항한 군산공항은 한때 서울과 제주를 하루 각 3회,부산 1회씩을 운항했으나 점차 줄어현재는 제주 2회,서울 1회 등만 운항되고 있다. 97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13만 2252명이었고 평균 탑승률이 85.7%에 이르렀지만 98년 57.9%,99년 56%,2000년 53.8%,2001년 40.6% 등으로 낮아졌다.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최근 5개월간 평균 탑승률은 30.2%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병원CT 중고수입품 판친다

    전북의 병·의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CT(단층촬영기)의 절반 이상이 중고 수입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CT현황을 조사한 결과,86대 중 53%인 46대가 외국에서 수입된 중고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된 지 10년이 넘거나 제조 연도가 파악되지 않은 CT도 40대나 된다.또 보건복지부의 정기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CT도 30%에 이른다. 의료업계에서는 사용 횟수와 관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통상 CT의 적정 사용연한을 7∼8년으로 보고 있다. 더구나 CT 1대에 2∼3명의 전문관리인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1∼2명이 CT와 엑스 레이(X-RAY)촬영기를 함께 담당하는 등 관리에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도내 상당수 병·의원에서 오진 등으로 인한피해발생 우려가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전북대병원 진단방사선과 이우식 실장은 “CT가 낡은 경우 해상도가 떨어져 병증 확인이 불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 병·의원들이 영세하다 보니 헐값에 중고 CT를 수입해 쓰고 있으나 사용 연한 등에 대한규제가 없어 단속과 처벌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김제에 車부품단지 들어선다

    전북도는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김제시에 10만평 규모의 자동차부품 전문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 농공단지 일대 10만평에 185억원을 들여 도내 첫 자동차부품 전문단지를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05년 완공되는 이 농공단지에는 50여개의 자동차부품 및 기계전문 업종을 유치할 방침이다. 전문단지가 조성되는 대동리는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나군산나들목(IC)과 인접해 있어 대우차 군산공장을 겨냥한수도권 부품업체가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지역이다. 도가 최근 입주 희망업체를 조사한 결과 인천의 자동차부품 업체인 ㈜아이티비와 창원의 ㈜세화기계 등 모두 10개업체가 11만평의 부지 매입의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정 분양가는 평당 9만원으로 인근 군장산업단지(33만원)의 25% 수준이다. 도 관계자는 “직종을 가리지 않는 백화점식 유치로는 농공단지의 경쟁력이 떨어져 침체에 빠지기 쉽다.”면서 “집적화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화단지 조성이 시급하다는 현지 여론에 따라 도내 첫 전문단지를 김제에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물이용 부담금 너무 높아요”

    7월부터 부과되는 물이용 부담금이 전북도내 제조업체들에 제조원가 상승 요인이 돼 이를 낮춰야 한다는 여론이높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상류지역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 1월 제정·공포된 3대강 특별법에 따라 환경부는 7월15일부터 물이용 부담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내에서는 전주 1∼2공단,익산 수출자유지역,군산 국가산업단지 등에 위치한 200여업체가 물이용부담금을 내게 됐다. 그러나 이들 업체가 내야 할 물이용 부담금이 t당 110원으로 공업용수 이용대금을 합할 경우 t당 물값이 평균 396원에 이르게 된다. 이에 대해 도내 업체들은 “t당 110원의 물이용 부담금은 한강과 낙동강수계와 같은 금액으로 지역실정에 맞지 않게 책정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물을 많이 사용하는 화학·섬유업체들은 물이용 부담금이 늘어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전주상공회의소 등 도내 4개 상의는 “지역실정을 고려해 t당 110원의 물이용 부담금을 대폭 낮춰줄 것”을 환경부 등에 건의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전북 동서연결 자동차도로 건설

    전북 서남부지역을 관통하는 동서연결 자동차 전용도로가 건설된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서해안 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88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서연결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사업의 타당성조사·기본설계비 20억원이 내년 예산에 반영될전망이다. 총사업비 5800억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이 추진되면 그동안 낙후됐던 전북 서남부지역 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또변산반도 국립공원,내장산 국립공원,지리산 국립공원을 연계하는 새로운 관광벨트가 형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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