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북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긍정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인양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선데이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대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329
  • 국방부 ‘직도 사격장’ 불법 사용

    국방부 ‘직도 사격장’ 불법 사용

    미 공군사격장 이전 예정지로 거론되고 있는 전북 군산시 옥도면 직도를 국방부가 관계부처의 허가없이 수십년간 사격장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방부가 관리하는 소피도는 직도에서 서쪽으로 300m쯤 떨어진 곳에 있어 공군과 해군이 사격장 장소를 오인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17일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사무소에 따르면 국방부가 지난 71년부터 산림청이 관리하는 직도를 공군과 해군 사격장으로 활용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이 3만 1736평인 옥도면 말도리 산 145번지 직도는 섬 전체가 임야로 산림청이 관리기관으로 돼 있다. 등기부 등본상에는 1986년 10월13일 행정구역 명칭 변경으로 산림청이 관리청으로 지정됐다. 바로 옆 소피도는 말도리 산 144번지(4469평)로 1982년 4월 국방부가 관리청인 것으로 등재됐다. 하지만 국방부는 직도를 사격장으로 사용하면서 산림청으로부터 무상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사무소는 “직도는 지도에 나와있지 않은 섬이지만 국방부에 사용허가를 내준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정읍국유림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직도는 현지 주민들이 사용하는 이름이고, 지도에는 표기도 돼 있지 않아 산림청 관할지역이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확인했다.”면서 “금주중에 실태조사를 벌여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의회는 지난 15일 ‘군산 직도 주한 미공군 사격장 추진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與 중앙위원경선 초반 분석

    열린우리당이 다음달 2일 실시되는 당의장 및 상임중앙위원 선출 경선을 앞두고 12일부터 당내 최고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72명) 구성을 위한 경선에 돌입했다. 이번 경선은 정동영(DY)장관 계열과 김근태(GT)장관 계열 등의 대리전 양상이라고 볼 때, 길게는 차기 대권 경쟁구도의 ‘리트머스 시험지’적 성격도 가미돼 있다. 일단 초반 판세에서는 양측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영남에서는 DY계가, 호남에서는 GT계가 우세를 보이는 형국이다.12일 부산 경선에서 1등을 차지해 시당위원장에 당선된 윤원호의원과 경남도당위원장이 된 최철국 의원, 제주도당위원장으로 뽑힌 강창일 의원 등은 GT보다는 DY쪽과 가까운 인물로 평가된다. 반면 13일 전남 경선에서 1등을 한 유선호 의원과 전북도당위원장으로 뽑힌 최규성 의원은 친(親)GT계로 분류된다. 한편 이번 경선은 초반부터 현역의원이 원외인사에 밀려 떨어지는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전남의 경우 유선호 의원과 함께 주승용·우윤근 의원은 당선됐으나, 이영호·장복심 의원은 원외인 국영애 강진군 당원협의회 회장에 밀려 탈락했다. 광주에선 김재균 북구청장이 현역 의원들을 모두 따돌리고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양형일 의원은 2등으로 간신히 체면치레를 했으나, 재선의 김태홍(58표) 의원은 3위를 기록하고도 여성 후보 배려 원칙에 따라 이윤정(54표) 현 중앙위원에 밀려 낙선하는 ‘망신’을 당했다. 전북에선 최규성 의원 외에 강봉균·이광철·조배숙 의원이 당선됐으며, 채수찬 의원은 고배를 들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 전북, 친환경에너지 메카 부상

    전북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선두주자로 뜨고 있다. 전북도와 부안군은 11일 미국 투자회사인 E·S·HAHN사와 전북도청에서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투자의향서’ 조인식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미국 투자회사에서 3억달러를 투입해 부안군에 하루 34㎿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1만 1300여가구에 전기를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도와 부안군, 미국 투자회사는 부안군지역 후보지 3∼4곳을 놓고 물색 중이다. 앞으로 3년 내에 구체적인 개발계획 등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남원시도 지난 9일 미국의 같은 투자회사인 E·S·HAHN사와 이백면과 송동면 일대 1만여평에 하루 10㎿ 규모의 ‘태양광전지 발전파크’를 조성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기 10㎿는 남원시내 4000여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투자업체측은 남원이 비교적 일조량이 많은 데다 공기가 맑아 태양열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적합한 곳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으며,2007년 하반기쯤 전기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에서도 견학용으로 관심이 큰 풍력과 태양광단지가 부안과 남원 일대에 조성되면 각각 새만금, 지리산과 연계돼 관광객 유치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태양광 및 풍력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전북도가 친환경에너지 개발의 메카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싸이질’ 대신 ‘사이질’로 왕따 퇴치

    전북도교육청 장학사가 ‘왕따 퇴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북교육연수원 김석태(50) 장학사는 최근 ‘사이’로 이름붙인 교우관계 조사 프로그램을 개발,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지적재산권 등록을 마쳤다. 이 컴퓨터 프로그램은 학급에서 집단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교사가 인간관계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학교뿐만 아니라 군부대나 회사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급우들로부터 추출해낸 선호-비선호 설문지를 계량화해 선호-비선호 학생을 구체적으로 판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에게 가장 친한 친구와 꺼리는 친구 3명씩을 고르게 한 뒤 이를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보여준다. 선호도 수치가 ‘0’이면 집단따돌림을 받고 있는 학생으로 볼 수 있다. 또 단짝 이름의 일람표나 단짝찾기 메뉴를 추가해 학생들간 친밀도를 일목요연하게 판독해낼 수 있게 했다. 특히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관계변화를 그래프로 표시,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변화 추이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설문내용을 입력하는 데 겨우 10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교사가 2∼3시간 수작업하던 기존의 방법에 비해 시간을 대폭 절약하는 장점 등으로, 현재 도내 50여명의 교사들이 이 ‘사이’를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김 장학사는 “교사가 프로그램을 통해 파악된 따돌림 학생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면서 “예전에는 교사가 학생들과 면담 등을 통해 세세하게 문제들을 파악해야 했지만 이 프로그램은 계량화를 이용, 이런 단점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에 문창극 중앙일보 논설주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하 편협)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문창극(57) 중앙일보 논설주간 겸 상무이사를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밖의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김영만 서울신문 논설실장△이상철 조선일보 편집국장△이계민 한국경제 이사 겸 논설주간△하금렬 SBS 상임상담역△김홍 KBS 보도본부장△박현채 연합뉴스 논설실장△이태수 매일신문 논설주간◇감사 △윤창중 문화일보 논설위원△장용성 매일경제 편집담당상무◇이사 △송영승 경향신문 논설실장△한석동 국민일보 수석논설위원△유재철 세계일보 주필△이현덕 전자신문 논설주간△김수종 한국일보 주필△김형배 한겨레 미디어사업본부장△이상석 코리아타임스 상무이사 겸 사업본부장△최남현 코리아헤럴드 주필△박용수 CBS 편집국 부국장△정병운 MBC 해설위원△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상무이사△김성기 강원일보 논설실장△윤인수 경인일보 논설위원△최화수 국제신문 논설주간△이철재 광주일보 논설위원△권오덕 대전일보 주필△이문섭 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김재금 전북도민일보 주필△진성범 제민일보 주필△조승희 중부매일 논설주간◇운영위원장 △이규민 동아일보 편집국장
  • 전북 145개 초·중·고교 증·개축

    전북도교육청이 민자를 유치해 시설이 낡은 145개 초·중·고교 증·개축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840억원의 민자를 유치,35년 이상된 노후 학교 145개교를 정비할 계획이다. 1차 민자유치 대상학교는 올해 43개교,2006년은 50개교,2007년 52개교이다. 도교육청은 애초 노후 시설 증·개축을 위해 연·기금을 활용,380개교에 5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민간자본 유치로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사업 규모와 상환방식을 감안해 계획을 수정했다. 민간투자유치사업(BTL·Build-Transfer-Lease)은 학교시설 개선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하지만 재정 부족으로 시일이 걸리는 사업에 대해서는 민간자본으로 우선 시행하고 원금과 이자 등을 장기 상환하는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우선 학교별 단위사업비를 확정한 후 입찰에 의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사업제안서를 고시, 사전 적격심사제에 의해 시설사업 민간사업자와 시공자를 선정, 공사를 추진하고 건물 준공 후에 인도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금융권이나 건설업체, 개인 등이 민간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다.”면서 “도내뿐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참여자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과장급 △감사담당관 金弘振△비상계획관실 趙源雄△조세지출예산과장 권진하△소득세제과장 金樂會△법인세제과장 崔永錄△소비세제과장 文昌用△국제조세과장 李京根△관세제도과장 安雄麟△산업관세과장 金承奎△경제분석과장 金哲周△정책기획과장 張浩鉉△기술정보과장 車永煥△금융정책과장 秋慶鎬△보험제도과장 鄭恩甫△국제금융과장 金翊柱△외화자금과장 崔熙男△DDA대책반장 겸 대외경제위원회 총괄팀장 尹汝權△특구기획과장 南奉鉉△특구운영1과장 南炳洪△국세심판원 행정실장 李桃浩△국세심판원 조사관 白鍾韓 崔應洵△재정경제부 邊商九 成守鏞 ■ 국방부 ◇이사관 승진 △분석평가관 全濟國 ■ 서울시 ◇서기관 승진 △청계천축제추진반장 徐正協 △BIZ 119추진반장 鄭秀鏞 △행정국 姜漢洙 ■ 전북도 교육청 ◇교육장 △ 군산교육청 문원익 △부안교육청 김중석 △고창교육청 박종은 ■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장 趙秉洙
  • 광역副단체장 임명제 개선해야

    광역副단체장 임명제 개선해야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에 대한 임명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광역 부단체장 인사를 사실상 총괄하는 행정자치부의 인사권이 대폭 축소되면서 중앙과 지방간 인사교류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단체장들이 중앙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중앙정부도 적임자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고위공무원단에 포함시켜 중앙부처 전체에서 적임자를 선발하든지, 아니면 별도의 개선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7일 행자부와 각 광역자치단체에 따르면 국가직 1급인 전국 광역자치단체 행정 부시장과 부지사의 인사 교류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부단체장의 인사는 형식상 해당 단체장의 제청으로 행자부를 경유해 대통령이 임명토록 돼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모든 틀을 행자부가 짜다보니 부단체장 인사는 사실상 행자부 중심으로 이뤄진다. 현재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5개 지자체의 행정부지사와 부시장 16명 중 전북도를 제외하고는 15명이 행자부 근무 중에 발령을 받았거나, 행자부 근무 경험을 갖고 있다. 지방행정에 풍부한 경험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중앙과 지방간 연결고리 역할이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해당 지자체는 지방자치제의 기본 취지에 역행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문제는 최근들어 행자부내의 1급 직위가 대폭 줄어들어 부단체장들의 인사에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행자부 소속이던 소청심사위원회와 중앙공무원교육원이 지난해 6월 중앙인사위로 이관됐으며, 오는 7월에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독립적으로 인사권을 갖게 돼 행자부의 1급 자리는 11개에서 4개로 대폭 축소된다. 지방에 있는 부단체장이 행자부로 돌아올 곳이 없어지게 된다. 실제로 부단체장인 K씨와 J씨는 최근 복귀를 강하게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 출범하는 고위공무원단에 지방부단체장을 포함시키면 정부차원에서 적격자를 선발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이 방안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 중앙부처의 국장급 공무원 A씨는 “부단체장 선정 범위를 행자부가 아닌 전 부처로 확대하면 중앙과 지방 모두에게 유익하고, 인사 숨통도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행자부는 “부단체장을 타 부처에 개방하려면 타 부처도 산하기관 등을 개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전북 주유소 9% 불량 휘발유 판매

    전북지역 주유소의 9%가량이 휘발유나 경유에 불순물을 섞어 판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주유소 925곳 가운데 8.8%인 82곳이 휘발유에 각종 석유화학제품 등을 첨가하고 경유에 등유나 부생연료유 등을 섞어 팔다가 적발됐다. 도는 이 가운데 영업정지나 과징금 등 행정처분이 확정된 40곳에 대해 적발 일자와 지역, 업소명, 대표자 이름, 위반내용 및 처분사항 등을 명시해 도청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10곳은 경고 조치했다. 또 3곳은 행정처분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했으며 나머지 27곳은 처분에 불복,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김모씨는 전주 2곳, 완주 2곳, 익산 1곳 등 총 5개의 주유소를 운영하며 휘발유에 용제 및 석유화학제품을 90%가량 섞어 팔다가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특히 이 가운데 4곳은 행정처분 이후 김씨가 친척으로 대표자 명의를 바꾼 뒤 불법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또 군산에서 S주유소를 운영하는 문모씨는 휘발유에 수협 면세유를 섞어 팔다 작년 9월 적발돼 과징금 처분을 받은 뒤 11월에 또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들을 처분과 동시에 사법기관에 고발하지만 벌금형 정도의 약한 처벌을 받는 것이 관례”라며 “불량 휘발유 및 경유를 판매하는 행위는 소비자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보다 강력한 처벌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사업 취소·변경 판결] 혈세 2兆 ‘수몰’위기

    [새만금사업 취소·변경 판결] 혈세 2兆 ‘수몰’위기

    법원이 4일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해 ‘계획변경 또는 사업취소’ 판결을 내림에 따라 지금까지 2조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국책사업이 또다시 표류하게 됐다. 현재로서는 정부가 법원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할 가능성이 높지만 어찌됐든 예정대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특히 정부가 지난 3일 지율 스님의 단식중단 대가로 경부고속철 천성산구간에 대해 환경영향 조사를 다시 하기로 하는 등 국책사업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원고인 환경단체측의 손을 들어줬지만 소송 당사자들의 최대 쟁점 중 하나였던 방조제 공사에 대해서는 집행정지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남은 2.7㎞ 구간 공사를 마무리해 방조제를 완공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셈이다. ●보강공사 年800억… 정부 항소 뜻 일단 정부는 항소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당초 어느 쪽이 1심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든 대법원(3심)까지 가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말해온 터였다. 농림부 관계자는 “방조제 공사를 일시 중단할 경우, 보강공사를 하는 데만 연간 800억원의 혈세를 투입해야 하고 태풍이나 해일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추가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있다. 정부가 법원 판결을 수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 경우, 농지와 담수호 조성이라는 기존의 사업계획을 일정한 절차를 거쳐 변경한 뒤 새로운 사업계획안을 확정하고 새만금사업을 계속 추진하게 된다. 하지만 정부가 새 사업계획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단체, 전북도 등 이해 당사자들간의 의견을 절충하기가 쉽지 않고, 설혹 새 사업안을 마련하더라도 환경단체가 막판에 이의를 제기하며 소송에 나서면 또다른 ‘소송 전쟁’이 벌어질 공산이 크다. ●“무리한 사업 강행탓” 책임론도 새만금사업 외에 경부고속철 공사, 원전수거물관리센터(원전센터) 건립 등 대형 국책사업들이 곳곳에서 홍역을 앓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가 미리 주민이나 환경·시민단체들을 설득시키지 못한 채 무리하게 사업을 강행한 데 대한 책임론도 나오고 있다. 정부가 지난 3일 국회와 지율 스님의 뜻을 받아들여 향후 3개월간 환경영향 공동조사를 실시키로 함에 따라 천성산 구간 공사는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됐다. 공사가 완전 중단되는 것은 아니지만 공동조사 기간에는 조사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행위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공사에 필수적인 대형 발파작업을 할 수가 없는 탓이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철 2단계 구간은 2010년 말까지도 개통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당초 경부고속철 2단계 구간공사를 2008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었다. 정부는 공사중단시 공사비 증액 등 직접적인 손실은 물론 연간 2조원 정도의 사회·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천성산 공사중단 피해 年2조원 경인운하(인천 시천동∼서울 개화동 18㎞ 구간의 수로) 건설사업도 환경단체들이 경제성 부족과 환경훼손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면서 결국 2003년 9월 사업이 보류된 뒤 지금까지 표류하고 있다. 정부는 사업보류로 국고 1000억원 이상의 손실을 봤다.86년부터 추진해 온 원전센터 부지선정 작업도 19년 동안이나 표류하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새만금’ 지루한 법정공방 불가피

    정부가 새만금사업과 관련한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거부함에 따라 사업의 운명이 결국 법정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이에 따라 대법원까지 가는 지루한 법정공방이 정부와 환경단체 사이에 불가피하게 됐다. 법원은 지난 17일 조정권고안을 내면서 원고(환경운동연합)와 피고(농림부)중 어느 한쪽이라도 이를 거부하면 2월4일 1심 판결을 내리겠다고 밝힌 상태다. 조정권고안의 내용을 볼 때 법원은 1심에서 환경단체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결과가 어찌되든 한쪽의 항소(2심)와 상고(3심)는 불가피해 결국 기나긴 공방을 거쳐 대법원이 최종결정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관심은 85%(건설비 기준)가 진척된 방조제 공사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쏠린다. 현재 새만금 방조제는 전체구간 33㎞ 중 30.3㎞가 완공된 상태다. 나머지 2.7㎞는 올 연말 배수(排水)갑문시설 등을 모두 지은 뒤 마지막으로 물막이를 하기 위해 남겨져 있다. 농림부 관계자는 “재판부가 1심 판결에서 환경단체에 유리한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높은 게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공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의 내용이 ▲정부 조치계획 취소 ▲매립면허 무효확인 등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공사중단과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법원의 ‘직권명령’이라는 변수가 있다.1심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사 집행정지 결정을 내리면 공사를 멈춰야 한다. 새만금사업의 계속 추진을 주장해 온 전북도는 정부 방침에 대해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새만금사업에 법에 어긋나는 하자가 없는 만큼 다음달 4일 재판부가 현명한 판결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환경정의 오성규 사무처장은 “특정지역의 정치적 정서에 편승한 부화뇌동과 농림부의 조직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새만금 사업 1991년 시작된 새만금사업은 전북 군산∼부안 앞바다에 33㎞의 방조제를 쌓아 여의도 면적의 140배에 달하는 1억 2000만평 규모의 농지와 담수호를 개발하는 것으로 현재 전체 공정의 92%가 진행돼 2.7㎞ 구간의 물막이 공사만 남겨 놓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새만금 조정안 수용 거부

    정부는 28일 새만금 간척사업 취소소송과 관련한 서울행정법원의 조정권고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환경단체측은 강하게 반발했다. 정부와 여당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회의를 갖고 ‘민관위원회를 구성해 간척지 용도를 결정할 때까지 새만금 방조제 공사를 중단하라.’는 서울행정법원의 조정권고안(1월17일)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음달 2일 이의신청을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해찬 총리, 임채정 열린우리당 당의장, 박홍수 농림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 강현욱 전북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김달중 농림부 기획관리실장은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받아들이면 새만금사업이 장기간 중단돼 기존 방조제의 안전이 위협받는 것은 물론, 태풍과 해일이 발생할 경우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전라북도와 MOU 체결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정귀래)는 지난 26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도지사 강현욱)와 농수산 분야 수출 진흥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업무협조 약정(MOU)을 맺었다.
  • [데스크시각] 국책사업 ‘새만금’ 해결법/임송학 지방자치부 부장급

    국책사업은 나라의 발전을 위해 국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가가 주도적으로 사업목적과 추진방향을 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며 예산을 투입해 시행한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적지 않은 국책사업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책사업의 우선순위가 바뀌기도 한다. 한때 정부가 국가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했던 국책사업이 하루아침에 재검토 대상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특히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셀 경우 국책사업은 표류하기 일쑤다. 새만금사업만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국책사업도 드물다.1991년 착공 당시 서해안시대를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었던 새만금사업은 96년 7월 수질오염 논쟁이 시작되면서 대표적인 반(反)환경사업으로 매도되고 있다. 99년 5월부터 2년간,2003년 7월부터 2004년 1월까지 6개월간 두차례나 공사가 중단되는 진통을 겪었다. 시민단체는 물론 정치권, 종교계까지 개입되면서 심각한 국론분열을 가져왔다. 법정으로까지 비화된 새만금사업은 국책사업 추진 여부를 법원이 결정하는 뼈아픈 선례를 남기게 됐다. 지난 17일 서울행정법원이 조정권고안을 내놓아 ‘새만금 논쟁’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왔다. 5년 전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 13개월간 8억원을 들여 연구했지만 이견을 해소하지 못했던 새만금사업이 또다시 표류하게 된 것이다. ‘환경’이냐 ‘경제성’이냐를 둘러싼 끝없는 공방이 예상된다.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7년 동안 논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부는 우선 상황 판단을 정확히 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사법부가 국책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월권이라고 볼멘소리를 하기 전에 문제의 핵심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원리원칙에 입각해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 대형 국책사업이 표류하는 것은 정부의 애매모호하고 어물쩍 넘어가려는 태도가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정부 내에서 부처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는 불협화음은 금물이다. 정부와 전북도, 환경단체 등이 동상이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사이에 국민의 혈세로 쌓은 방조제는 계속 바닷물에 유실되고 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군사독재정권 시절이 아닌 21세기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이 엄연히 존재하는 민주국가이다. 이제 정부가 마구잡이식으로 국책사업을 추진하던 시대는 끝났다.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이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민주주의 기본원칙이 국가를 유지하는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 참여정부가 대선공약으로 내걸고 밀어붙이던 행정수도 이전사업이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좌절되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확인했다. 새만금사업 또한 법원에 의해 재단되고 있다. 정부는 이번 기회에 새만금사업에 대해 분명한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자존심과 명분보다는 국익에 보탬이 되고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그래야 국력과 재원을 낭비하지 않고 끝없는 소모전을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국책사업을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 주먹구구식 국책사업이나 정치적 타협에 의해 시작된 국책사업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는 사실을 정부는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할 것이다. 임송학 지방자치부 부장급 shlim@seoul.co.kr
  • [하프타임] 양궁대표팀, 말레이시아 전훈

    세계 최강 한국양궁국가대표팀 20명은 새달 1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갖는 등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국가대표 선발전과 세계선수권에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 이번 전훈에는 어깨 부상에서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는 아테네올림픽 2관왕 박성현(전북도청)과 결혼을 뒤로 미룬 박경모(인천계양구청)를 비롯한 아테네 태극전사들이 모두 동참한다.
  • [하프타임] 박성현, 양궁협 올해의 선수에

    대한양궁협회는 18일 아테네올림픽에서 여자양궁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부동의 세계랭킹 1위를 고수한 박성현(22·전북도청)을 2004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테네올림픽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일군 윤미진(경희대)과 이성진(전북도청), 남자단체전 금메달 주역인 장용호(예천군청) 임동현(충북체고)도 각각 남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 [행정법원 조정권고안 의미·향후절차] 환경단체 “환영” 전북 “수용 못해”

    환경·시민단체들은 ‘환영 일색’의 논평을 내고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전북도 등은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설사 농림부의 수용 거부로 다음달 4일 판결 선고까지 가더라도 전혀 불리할 게 없다는 입장이다. 법원의 조정안은 원·피고 가운데 어느 한 쪽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내용을 담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번 경우는 ‘파격’이라 할 정도로 환경단체의 주장이 대폭 수용돼 “이미 대세는 결정났다.”고 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논평에서 “새만금 갯벌의 보전가치 등 그동안 제기해 온 주장을 법원이 적극 받아들였다.”면서 “새만금 사업을 사회적 갈등이 아닌 합리적인 사회적 협의와 논의로 해결하라는 주문인 만큼 정부의 조속한 입장천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북도는 “재판부는 원고 주장만 편향적으로 수용하고 정부와 전북도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은 편파적인 조정안을 제시해 실망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도는 “재판부의 권고안은 또다시 논란의 확산을 불러일으켜 국력을 낭비하게 된다.”며 “정부가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거부하고 편파적 견해를 가지고 있는 현 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업기반공사 새만금사업단 정한수(55) 단장은 “위원회를 구성해 1∼2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면 기술적, 재정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박은호·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경찰은 단속권 넘기고…환경·교통 수사 공백 ‘불보듯’

    경찰이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의 환경, 위생, 교통단속 고발장을 받지 않기로해 단속 업무의 공백이 우려된다. 그동안 식품위생, 환경오염, 교통위반 등에 대한 단속 업무는 자치단체가 단속결과를 경찰에 통보하면 경찰이 조사를 벌여 검찰에 송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경찰은 관련규칙이 개정돼 이들 분야의 수사기능이 자치단체로 이관됐다며 지난해 6월 특별사법경찰관리가 있는 자치단체의 고발장은 올해부터 접수받지 않는다고 자치단체에 통보했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아예 자치단체의 고발장을 접수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일선 자치단체들은 시설과 장비는 물론 수사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이 크게 부족,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의 경우 시청과 2개 구청 식품위생부서에 특별사법경찰관리 1∼2명이 배치돼 있으나 수사일반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해 사실상 업무처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대구지역 자치단체들도 경찰의 요청에 따라 올들어 특별사법경찰관리를 배치했으나 ‘수사경험이 없고 전문교육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검찰과 경찰에서 실시하는 1∼2차례의 수사 관련 기본교육을 받은 것이 고작이기 때문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문성이 부족한 수사업무 부담 등을 이유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식품사범 등의 단속업무를 기피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눈에 띄게 실정법을 위반하거나 근거가 확실한 제보나 신고 위주의 소극적인 단속활동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7월부터 특별사법경찰관리가 배치된 광주시 모 자치단체 위생과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동안 3건의 사건을 처리, 검찰에 송치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0건 고발에 비하면 10분의 1에 불과한 실적이다. 대구지검의 경우 지난해 접수한 11만여건의 고발 사건 중 자치단체가 직접 수사한 뒤 송치한 사건은 전무한 실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문성이 부족한 자치단체 사법경찰관리가 제 기능을 발휘할지는 의문”이라면서 “앞으로 인력 확충은 물론 수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찰과 경찰은 자치단체의 수사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1∼2차례씩 특별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수사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대구 황경근기자 광주 최치봉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 산업자원부 ◇국장급 전보 △원전사업기획단장 趙石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파견 安玹鎬 ◇과장급 전보△총무과장 鄭載勳 ■ 보건복지부 ◇국장급 전보 △공보관 盧然弘△한방정책관 劉永學△사회복지정책실 인구가정심의관 朴夏政△〃 장애인복지〃 張玉珠△연금보험국장 李相龍△국민연금심의관 孫建翼△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 李相泳△국립의료원 사무국장 朴憲烈△질병관리본부 질병조사감시부장 朴景鎬△사회복지정책실 기초생활보장심의관 申英澈◇팀제조직 겸직△국가중앙의료원설립준비단장 朴憲烈△오송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李相基◇과장급 전보△총무과장 金德中△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李泰翰△주벨기에구주연합대표부 파견(예정) 李在國△한방정책관실 한방의료담당관 朴祥杓△〃 한약〃 金貞錫△기획관리실 국제협력〃 李錫圭△사회복지정책실 의료급여과장 李元熙△ 〃 자활지원〃 金斗守△ 〃 복지자원정책〃 柳志馨△〃 인구·가정정책〃 金相希△ 〃 장애인정책〃 王鎭鎬△보건정책국 보건의료정책〃 陳幸根△〃 의약품〃 宋在燦△〃 공공보건〃 朴敏守△건강증진국 건강정책〃 李榮浩△〃 질병〃 韓文德△〃 구강〃 安正寅△연금보험국 보험정책〃 崔喜周△ 〃 보험관리〃 安小榮△한방산업단지조성팀장 金有謙△농어촌노인복합〃 徐信一△오송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 과장 文進雄△국가중앙의료원설립준비단 〃 金惠珍△참여복지홍보사업단 〃 崔英豪△보건복지전달체계개선팀장 신꽃시계△지방이양사업평가팀장 韓益熙△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인사담당) 李相仁△국립인천공항검역소 사무과장 金明奭△〃 검역〃 朴賢子△국립부산검역소장 金永均△국립인천〃 申相淑△국립통역〃 禹洪植△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 金平淪△〃 약제〃 朴英源△국립목포병원 서무〃 黃仲澤△〃 약제〃 尹惠珠△국립소록도병원 약제〃 직무대리 金眞奭△복지부본부 王后東 李根善 睦昭榮 ■ 노동부 △노사정책국장 鄭鍾秀△산업안전〃 宋永重△교육인적자원부 파견 河甲來△보건복지부 〃 申英澈△고용정책심의관 李埰弼 ■ 농림부 ◇과장급 전보△혁신인사기획관 李濬遠 ■ 농업기반공사 ◇도본부(관리실장) △경기도 林東殷 △전북 全俊鍾 △경북 徐榮濟 ◇사업단 △새만금사업단 관리실장 韓鯨泰 ◇지사(경기도본부) △양평·광주·서울 李光孝 △수원 羅正宇 △연천·포천 梁祥基 △고양 朴慶運 △강화 尹仁澤 △김포 朴泰雲 △평택 林平大 △안성 李重日 (강원도본부)△원주 金南虎 △강릉 金周仁 △영북 李寬浩 (충북도본부)△청원 黃承鉉 △보은 金貞煥 △진천 洪景善 △충주·제천 李炳國 (충남도본부)△연기·대금 李基大 △천안 安興洙 △홍성 趙炳初 △서천 金在道 △서산 李原熙 △당진 趙近相 (전북도본부)△순창 徐三石 △동진 鄭秉魯 △부안 朴相玉 △전주·완주 牟德來 △정읍 宋泰銘 △무주·진안·장수 金益秀 (전남도본부)△강진·완도 金鍾元 △곡성 朴光浩 △광주지사장 宋炫起 △보성 李永大 △해남 金福烈 △진도 朴秉斗 (경북도본부)△청송 權在元 △안동 申鉉國 △칠곡 李載春 △구미 裵潤泰 △예천 崔秉庸 △영주 朴相宗 △달성 劉甲鍾 △의성 安大榮 △영천 趙鏞虎 △경산 金英吉 △고령 鄭大堯 △성주 姜求德 △상주 韓萬用 (경남도본부)△함안 朴炳永 △밀양 鄭瑩在 △사천 林成柱 △거창 韓亨奎 △합천 徐相榮 △하동·남해 辛昇燁 ■ 중앙일보 △상임고문 한남규△편집국장(이사대우) 김수길△국제담담 겸 IHT발행인(〃) 길정우△전략마케팅실장(〃) 이성훈△마케팅본부장(〃) 김상규△통일문화연구소장 이규진△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대표이사 이장규 ■ 경희의료원 △기획팀장 겸 홍보팀장 崔承完△예산분석팀장 金基正△의료지원〃 卓琦千△총무총괄〃 朴秀榮△총무〃 崔德元△원무총괄〃 金韓祉△노사협력〃 姜根榮△물류〃 李龍喜△부속병원 부속행정실장 崔泳鎭△치대병원 〃 崔凰圭 ■ 대신투자신탁운용 △투자전략팀장 李容林△주식운용팀장 崔亨根 ■ 기업은행 △이사대우 李庚烈△강서지역본부장 朴琮圭△북부〃 崔鈴△경인〃 趙浚熙△대구경북〃 方圭福 ■ 서울우유 ◇승진 △영업상무 朴在圭
  • 동계올림픽 유치 심의 무산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내 후보 도시를 심의하는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상임위원회가 전북 도민들의 회의장 점거로 무산됐다. KOC는 21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상임위원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2014동계올림픽 전북유치 기독교 추진위원회’와 ‘강한 전북 일등도민 운동본부’,‘전북 국책사업추진협의회’ 소속 관계자 등 150여명이 회의장에 난입, 회의를 열지 못했다.KOC는 조만간 상임위를 다시 열기로 했다. 버스로 단체 상경한 전북도민들은 이날 오후 2시 상임위를 열기로 한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장 입구에서 ‘전북죽이기 절대 용서 못한다.’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농성을 벌이다 상임위원들이 입장하자 곧바로 회의장을 점거해 회의를 무산시켰다. 위원들은 장소를 옮겨 심의를 강행하려 했으나 결국 추후 다시 열기로 했다.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북 기독교협의회 서승 대변인은 “2010년 평창 유치 당시 합의문의 단서조항과 KOC의 국제스키연맹(FIS) 연결 통로 차단,1차 실사결과 무시, 친 강원도쪽 실사위원 배치 등이 사전 각본에 의한 것”이라며 강력 투쟁을 결의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