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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격전지를 가다] 격전지-대전 중구, 전북 군산

    [총선 격전지를 가다] 격전지-대전 중구, 전북 군산

    ■ 대전 중구-강창희 “밀어주면 국회의장감” 권선택 “지역 궂은일 다했는데” 6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강창희 후보와 현역의 자유선진당 권선택 후보가 맞붙는 대전 중구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양자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YTN과 중도일보가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2.5%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안에서 ‘초경합’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한 선거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대전 중구 유권자들은 지지후보를 결정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최근 당내 불화 등의 이유로 한나라당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당적’보다 ‘인물’에 관심이 모아짐에 따라 이러한 고민은 더욱 커지고 있었다. 강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5선의 관록과 대전의 대표 정치인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었다. 태평시장에서 건어물을 판매하는 한경애(52·여)씨는 “강 후보가 이번에 당선돼 6선이 되면 국회의장이 되는데 자신의 지역구를 설마 모른 체하겠냐.”며 지지의사를 나타냈다. 반면 권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그의 지역친화력에 후한 점수를 줬다. 은행동에서 속옷장사를 하는 신명현(56)씨는 “강 후보는 유명세에 비해 지역에 한 일이 전혀 없다.”며 “그래도 권 후보가 지역의 궂은 일을 해가며 인심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젊은 유권자를 중심으로 ‘견제론’을 중시하는 움직임도 눈에 띄었다. 태평동에서 야채상을 하는 신익섭(34)씨는 “한나라당이든 선진당이든 다 똑같은 보수 아니냐.”며 “통합민주당이 이명박 정부의 독주를 막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민주당 유배근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 대전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전북 군산-강봉균 “黨·성향 보고 찍어야제” 강현욱 “새만금엔 사실상 MB맨” 호남에서 무소속 바람이 불고 있는 지역의 경우 주로 통합민주당 후보와 민주당 출신 후보가 맞붙는 ‘집안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북 군산은 상황이 다르다. 민주당 강봉균 의원과 무소속 강현욱 전 전북도지사가 격돌하고 있지만 사실상 ‘민주당 대 한나라당’의 구도를 그리고 있다. 군산에서 만난 시민 대부분은 강 전 지사를 한나라당 후보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새만금 TF팀장을 맡았기 때문이다. 다른 호남 지역과 달리 한나라당 후보라는 인식이 오히려 ‘플러스’로 작용하고 있었다. 나운동에서 만난 한 주민(56)은 “아무래도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 새만금 사업을 하면 지역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기대했다. 동시에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반감도 존재했고, 강 전 지사의 잦은 당적 변경을 문제 삼는 목소리도 상당수 있었다.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한 부동산업자(48)는 “성향을 따지면 민주당 후보를 찍어야 할 것 같다.”고 했고 시민 박모(64)씨는 “강봉균 찍어야지. 강현욱은 철새 아닌가. 나올라믄 한나라당 공천을 제대로 받든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아직 많은 주민들은 두 후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대명동에서 만난 한 40대 주민은 “둘 다 행정부 출신이고 지역 연고도 깊고 참 결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문동윤(59)씨는 “새만금 생각하면 강현욱을 찍어야 할 것 같고 당을 생각하면 강봉균을 찍어야 할 것 같다.”면서 “선거 2∼3일 전까지 다들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전북지역 골프장 “아, 옛날이여”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배짱 영업을 하던 골프장들이 경영난을 겪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전국적인 골프장 건설 붐으로 공급이 늘어나면서 예약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지역 15개 골프장 운영자들은 27일 도청에서 ‘골프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도내 골프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경영난 타개방안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잇따른 골프장 건설로 경영 위기가 눈앞에 닥쳐오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폭넓게 형성된 데 따른 것이다. 도와 운영자들은 이날 수도권 골퍼를 유치하기 위해 1박2일이나 2박3일 동안 도내 골프장을 순회하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특소세 폐지, 재산세·종부세·취득세 중과세 완화 등 세금 감면대책도 정부에 건의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2년여 전까지만 해도 도내 골프장은 연중 만원이었으나 지난해 전국적으로 30여개, 도내에서 3곳 54홀의 골프장이 들어서면서 평일 예약률이 70∼80%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도내에서만 2010년까지 10여개 골프장이 새로 문을 열게 되면 예약률이 6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2009년부터는 대다수 골프장이 적자로 돌아서고 도산하는 곳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18홀을 기준으로 500억∼700억원이 드는 골프장 조성비와 운영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예약률이 최소 70%는 넘어서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내에서는 실제로 적자운영을 하던 고창 선운레이크밸리가 연간 60억원의 세금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말 회원제를 대중제로 전환했다. 군산컨트리클럽은 겨울 동안 그린피를 8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췄고 익산 베어리버골프장도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인하했다. 전북도 이선형 스포츠산업 담당은 “그동안 전북의 주 고객층이었던 수도권 골퍼들이 충청권과 강원도의 신설 골프장으로 빠져나가면서 업계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줄도산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내에서는 19개 골프장이 운영 중이고 3곳이 공사 중이며 최근 들어 해마다 2∼3곳씩 증가하는 추세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결혼이주 여성 영어강사 배치

    전북 지역의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영어 교사로 일하게 된다.25일 전북도에 따르면 교육청,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공동으로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영어강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기관은 대졸 이상의 학력과 한국어 및 수업 능력이 있는 이주여성을 선발해 4주간의 교육을 한 뒤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에 영어강사로 배치한다. 교육은 한국어와 사회적응 교육, 직업능력 개발훈련, 현장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도는 1차로 임실과 완주, 진안 지역의 이주여성 19명을 선발해 임실교육청과 함께 교육을 시작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전주권 이주여성 30명도 교육을 할 예정이다. 도는 정읍교육청과도 이 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교육 인원 등을 협의하고 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 문화재 보수 ‘엉터리’

    전북도 내 주요 문화재 보수공사가 마구잡이로 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문화재 개·보수 실태에 관한 기획감사를 한 결과 부적절한 시공 71건이 적발됐다. 이번 적발에서 문화재 보수 현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시멘트와 접착제 등을 사용해 제멋대로 시공해온 것이 지적됐다. 남원 광한루원의 경우 완월정과 정문 단청공사에서 아교 대신 수축성이 없는 합성수지 접착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실 향교 대성전 관리사는 개축 공사에서 마당에 흙을 사용한 전통공법을 무시하고 콘크리트 포장을 해 철거와 재시공 지시를 받았다. 익산 미륵산성과 완주 위봉산성 등 4개 산성 성곽 보수공사는 성곽 안쪽에 심을 박는 적심석 대신 단순 채움방식을 도입해 2억 6500만원의 예산 낭비와 부실시공을 초래했다.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10건은 재시공 조치하고 6억 7700만원을 회수했으며, 관계 공무원 15명을 문책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고군산 관광지 투자업체 공모

    전북도가 군산시 고군산군도 일대에 조성 예정인 국제해양관광지의 투자업체를 공모한다. 공모 방식은 사업에 참여하려는 국내외 업체의 투자계획서 등을 일괄 접수해 전문기관의 심의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는 6월부터 공모 절차에 들어가 8월까지 투자자를 모집한 뒤 9월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고군산 국제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은 2020년까지 사업비 9600여억원을 들여 군산 옥도면의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일대 4.40㎢에 호텔과 마리나, 콘도, 해양박물관, 아쿠아리움 등을 설치하는 대규모 해양레저 사업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농어촌 ‘의료공백 20일’ 어쩌나

    다음달 전국의 농어촌지역에서 20여일 동안 의료공백이 불가피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복무 중인 공중보건의 가운데 30% 정도가 4월6일 일제히 제대하지만 신규 보건의는 20일 후인 25일 충원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5,6일은 휴일이고 4일은 사실상 근무가 어려운 데다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28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실제 의료공백기간은 24일에 이른다. 이 때문에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어촌지역 주민들은 한달 가까이 불편을 겪어야 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농어촌지역은 매일 보건소를 찾는 만성 질환자가 많아 자치단체들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군위 55%·강원 39% 동시 제대 전북지역의 경우 450명의 공중보건의 가운데 34.8%인 157명이 다음달 6일 제대한다. 그러나 신규 충원인력은 20일 뒤에 배치될 예정이어서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지역도 712명의 공중보건의 가운데 다음 달 6일자로 전역자가 211명(29.6%)에 이른다. 강원도내 공중보건의는 보건기관 114곳, 공공병원 9곳, 민간병원 20곳 등 모두 153개 기관에서 390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새달 6일 복무가 끝나는 인원은 153명으로 39%에 이른다. 의과 93명, 치과 41명, 한방 19명 등이다. 경북도는 23개 시·군에 모두 668명의 공중보건의가 배치돼 있다. 이 중 34%인 225명이 다음달 6일자로 복무가 끝난다. 공중보건의가 22명과 20명인 성주군과 군위군은 이번에 각각 11명이 제대해 근무 인력이 평상시의 절반 정도밖에 안된다. 영천시(공중보건의 28명)와 청도군(〃 24명)도 각각 14명과 11명이 제대해 의료서비스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같이 공중보건의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 농어촌지역 의료 공백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남도내 13개 시·군 276개 유인도는 93명의 공중보건의가 낙도 주민들의 보건 의료를 책임지고 있으나 장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주민들은 의료기관이 적고 섬이 많은 전남지역에 공중보건의를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복무 만료일·신규 배치일 일치시켜야 산간 오지와 노인 인구가 많은 강원도 역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마다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공중보건의가 없는 보건지소에는 방문 보건차량을 항시 대기시켜 위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응급의료센터(1339), 소방서 등의 협조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전북도, 경북도 등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은 공중보건의가 제대하는 보건소는 인접 지역 공중보건의가 순회진료를 하도록 조치하고 만성질환자들은 미리 처방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같이 공중보건의 공백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은 국방부 방침에 따라 2006년부터 공중보건의 입영 시점이 늦춰졌기 때문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진안군 아토피 친화학교 개설

    청정환경에서 아토피도 치료하고 공부도 하는 학교가 문을 연다. 20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아토피 예방과 치료를 위해 진안 조림초와 외궁초를 아토피 친화 시범학교로 지정했다. 이들 학교는 아토피 친화 시범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근 아토피 전문가와 교사, 아토피로 고생하는 학부모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아토피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갔다.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교내외에 아토피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여름방학 때에는 ‘아토피 캠프’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학교는 또 2학기부터 아토피로 고생하는 학생의 전입을 받아 치료 및 예방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최근 진안군, 진안교육청과 아토피 친화 시범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관내 일대에 국·도비 등 총 1000억여원을 들여 아토피 치료와 양·한방 치료센터 등을 갖춘 아토피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지자체들도 “공공요금 동결”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 중앙 정부의 ‘물가잡기’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20일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지난 6일 물가상승에 따른 서민층의 생활불안을 덜기 위해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지방공공요금은 물론 자치도로 이양된 항만하역요금도 노사합의로 동결한 데 이어 어린이집 보육료, 주차료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 서울시도 행안부가 지난 10일 시·도 부단체장 연석회의에서 지방물가 인하 노력을 당부하자 5월부터 20.5%를 올리기로 계획했던 하수도요금의 인상을 유보시켰다. 전북도 역시 11일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 5월과 7월로 예정된 시내버스와 택시요금, 도시가스요금을 동결하거나 하반기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25일 유관 기관·단체, 자치구 등 20여 기관이 참여하는 ‘지방물가 실무위원회’를 열어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품목에 대한 ‘담당관’을 지정, 수급 상황과 가격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지방공공요금의 상반기 인상을 억제하고 경영 합리화를 통해 공공요금 인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하기로 의견을 모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청원군은 올해 상반기내로 예정됐던 하수도요금 인상을 내년 1월로 미뤘으며, 경남 사천시는 4월로 예정된 하수도 요금 인상을 일단 보류했고, 함안군·의령군 역시 5월로 예정했던 쓰레기 봉투료 인상을 유보시켰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행안부가 각급 지자체에 도입을 독려한 ‘원가분석 검증제’도 일부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홍성군의 경우 원가분석 검증제를 적용한 이후 관내 일부 칼국수 값이 업소별로 500∼1000원씩 인하되기도 했다. 충남도는 ▲원가분석 검증대상 품목을 확대 실시하고 ▲500원,1000원 등으로 정해지는 가격 인상 단위를 100원,200원,300원 단위로 세분화해 결정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대구시(상수도 요금), 충북 청주시(쓰레기 봉투료), 진천군(상수도 요금), 경북 김천시(하수도 요금), 창원시(상수도 요금) 등은 자체 조례를 재개정해 인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Local] 무주에 ‘다농’ 유가공 공장 건립

    유가공분야 세계 1위 기업인 프랑스의 다농(DANONE)이 전북 무주군에 유제품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전북도·무주군과 다농은 19일 전북도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다농은 올해 160억원 등 2011년까지 1000여억원을 투자해 무주읍 농공단지에 대규모 유제품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다농은 이 공장을 아시아 각국에 각종 유제품을 수출하는 동북아의 대표 공장으로 육성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부산대 사무국장 김철△전북대 〃 김동옥△교육과학기술연수원장 김은섭△경북대 사무국장 이문희△경상대 〃 한성우△교육과학기술부 권진수△서울대 시설관리국장 곽창신△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장 문병룡△국제교육진흥원 기획관리부장 신영재△한국체대 총무과장 이재민△충주대 사무국장 변대룡△한국방송통신대 사무국장 김원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 총괄기획팀장 김선계△〃 연구소운영〃 김숙현△〃 연구시설장비〃 김시선△〃 과학교육사업〃 성기억△대구광주과학관추진단 대구과학관팀장 정원영△〃 광주과학관〃 오성록△교육과학기술부(나노종합팹센터) 노재익 법무부 △서울고검 검사 최석두△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장 곽규홍△〃 형사2부장 황인규△〃 형사3부장 김회재△〃 형사4부장 김호정△대전지검 형사1부장 이중재△광주지검 형사1부장 박환용△〃 형사2부장 박재권 보건복지가족부 ◇전보 △대변인 박용현△감사관 김시관△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하성△〃 국제협력관 허용△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관 이상영△〃 건강보험〃 이영찬△〃 한의약〃 고경석△건강정책국장 류호영△건강정책국 질병정책관 이덕형△보건산업정책국장 권용현△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노길상△〃 연금〃 박용주△〃 사회서비스〃 김원종△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장 박하정△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노인정책관 손건익△〃 가족〃 직무대리 양승주△장애인정책국장 이동욱△아동청소년정책실 아동청소년활동정책관 김두현△〃 아동청소년복지〃 차정섭△〃 보육〃 이태한△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이신재△국립의료원 진료지원부장 전혁희△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임관식 소방방재청 ◇전보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 李一燮△강원도 소방본부장 王在燮△전북도 〃 柳昭賢 KAIST △행정처장 李相汶△감사실장 林泰成△기획부장 趙奎燮 국민대 ◇승진 △구매팀장(실장) 林東範△산학협력팀장(부장) 朴聖昊△예술대학 교학팀장(〃) 禹龍煥 기업은행 ◇지점 개설준비위원장△수원고색지점 김필곤△부평역지점 전동영 MBC △신사옥기획단장 한윤희△신사옥기획단 건설관리팀장 김동효△〃 신사옥추진〃 홍병의△〃 개발기획〃 오정우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국장대우 건설부동산부장 주중석△〃 건설부동산부 부장대우 윤경찬
  • 실뱀장어 불법포획 극성

    실뱀장어 값이 크게 오르자 불법 포획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과 부안, 고창 등 서해안 지역에서 하루 100여척이 실뱀장어 잡이 조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어획량은 하루 평균 6∼8㎏에 그치고 있다. 실뱀장어 가격은 1㎏에 600만∼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0만원보다 배 이상 높게 거래된다. 이처럼 어획량이 적어 값이 폭등하자 일부 어민은 공유수면에 불법 구조물을 설치하고 무단으로 실뱀장어를 잡고 있어 사고 위험이 뒤따르고 있다. 특히 이동식 뗏목 등을 타고 다니며 실뱀장어를 불법으로 포획하고 있어 어민 간 분쟁이 우려되고 있다. 군산해경은 이번 주까지 불법 구조물의 자진 철거를 독려한 뒤 오는 24일부터 전담반을 구성해 강력한 단속을 펴기로 했다. 공유수면관리법에 따르면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공유수면에 건축물 등을 신·개축 또는 변경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 올림픽 특수 ‘시동’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 선수단이 전북에 훈련캠프를 차릴 예정이어서 ’올림픽 특수’가 기대된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베이징올림픽 참가 예정인 5개국 110명의 외국선수단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 종목별로는 태권도가 그리스팀 30명, 오만팀 20명, 과테말라 11명 등 3개국 61명이다. 독일과 일본 태권도 대표팀도 전북을 전지훈련 장소로 확정하고 이달 훈련장소와 선수단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쿠바 배구단 30여명도 최근 전북에서 전지훈련을 하기로 결정했다. 네덜란드 사이클 선수단 20명도 전주시에 훈련 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또 국제 규격의 경기시설을 갖추고 있는 사격과 승마, 배드민턴 종목도 10여개 국가에서 전북에 훈련 캠프를 차리겠다며 문의해 유치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외국 선수단이 전북을 훈련캠프로 이용하는 것은 경기장 시설이 좋고 숙박비, 음식비 등 체제비가 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도 관계자는 “외국 선수단에게는 훈련장 무료 제공 등 좋은 조건을 제시해 적극적인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좋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익산에 종합의료과학산단

    2010년 전북 익산시 함열읍 일대에 ‘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전북도는 13일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일대 49만 4000㎡를 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총 401억원이 투입해 익산시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한다. 첨단방사선 의료기기와 한·양방 신소재, 천연물 개발을 위한 연구소와 의료·정밀·광학 기기 제조업체 등이 유치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의료과학산단이 가동되면 7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10여억원의 지방세 수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다시 불붙은 ‘지자체 호화청사’ 논란

    다시 불붙은 ‘지자체 호화청사’ 논란

    지방자치단체의 호화 청사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용인시청이 새로 지어 서울시청보다 좋더라.”며 최근 지자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호화 청사 건립을 우회적으로 비판한데 따른 논란이다. 지난 2005년 7월 입주한 용인시 행정타운은 삼가동 산1 일대 부지 26만 2086㎡에 연면적 7만 9431㎡ 규모다. 이 가운데 시청사 본관 건물은 연면적 3만 2726㎡에 지하 2층, 지상 16층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용인시는 2001년 신청사 건립에 착수하자 당시 행자부가 ‘규모가 너무 크다.’면서 융자 거부 등 제동을 걸었으나 시 예산으로 공사를 강행했다. ●“너무 크다” 행자부 제동 불구 공사 강행 이 때문에 용인시 신청사는 그동안 ‘용궁’이라는 소리를 듣는 등 ‘호화 청사’의 대명사로 불리는 등 비판을 받아왔다. 용인시 행정타운에는 시청사 외에 보건소와 복지센터, 문화예술원, 야외공연장, 용인경찰서, 교육청, 우체국이 한꺼번에 들어서며 사업비는 모두 1620억원이 투입됐다. 2005년에 새로 지은 전남도 신청사는 부지 23만 1781㎡, 연건평 7만 9305㎡,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로 사업비 1687억원이 투입됐다. 그러나 신청사는 정작 넓어야 할 사무실 공간이 좁게 설계됐고 필요없는 로비와 복도 등이 크게 지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재정자립도 바닥권 전북 청사 번듯” 전북도의 재정 자립도는 15.3%로 전국 최하위권인 데 비해 도청사는 너무 번듯하다는 지적이 많다.2005년 새로 지은 전북도청사는 부지 10만 3387㎡, 연면적 8만 5316㎡,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로 1728억원이 투입됐다. 2006년 건립된 경북 포항시 청사는 연간 위탁 관리비만 8억여원에 달하고 여기에 전기 및 가스료 4억 4000만원을 합치면 연간 12억 4000만원의 청사관리 유지비가 들고 있는 실정이다.905억원을 들인 포항시 신청사는 대잠동 일대 부지 6만 6681㎡에 연면적은 5만 4160㎡ 14층 규모다. ●“랜드마크 역할 등 우리도 할 말 있다” 호화 청사로 지목된 용인시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행정타운내 경찰서와 문예회관, 교육청 등 타 시설이 들어가는 것은 제외하고 면적과 크기를 다른 자치단체의 시청사와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는 주장이다. 용인시 행정타운에는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5514㎡ 규모의 문화예술원이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 인구 100만명을 예상했을 때 결국 다시 지어야 할 운명에 놓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소규모라는 것. 인근 성남시 문화예술회관(성남아트센터)은 2000년 5월 869억원을 들여 분당구 야탑동 3만 960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착공됐다. 회관 안에는 1778석 규모의 대극장과 1000석짜리 중극장,424석의 소극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비해 용인시는 300석 규모 공연장 하나가 전부다. 인구수에 비해 지나치게 좁아 경기도내 1인당 치안 수요가 가장 많았던 용인경찰서는 더 이상 좁아 터진 사무실을 참지 못하고 행정타운에 이미 입주했다. 당장 인구 70만명을 돌보아야 하는 행정타운내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969㎡로 성남시 분당구 보건소 규모와 비슷한 실정이다. 전북도는 신청사가 전주 서부신시가지 중심에 자리잡고 있고 건물의 크기나 정원 등이 매우 좋아 도민의 자긍심과 대외적인 이미지 쇄신에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전남도도 미래 서남해안 해양시대를 겨냥하고 전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상징성 등을 무시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소도시 자치단체 청사는 그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도 하고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한몫을 하는 게 사실”이라며 “비싼 건축자재 등 내부 시설 등이 호화로운 것은 지적 받아 마땅하지만 단순히 규모만으로 비난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완주·전주 국제탄소밸리로 뜬다

    완주·전주 국제탄소밸리로 뜬다

    전북지역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국제 탄소산업 메카로 육성된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분원 등 첨단 연구소와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할 예정이어서 전주시와 완주군 일대에 ‘탄소밸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탄소복합소재는 부가가치가 크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항공기, 반도체, 자동차, 로봇 등의 핵심 부품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세계 탄소섬유 소비량은 연간 3만t(시가 5000억원)으로 이 중 일본 기업이 60%, 미국과 영국, 독일, 타이완 등이 40%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20∼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첨단 복합소재의 산실이 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복합소재기술연구소)이 지난 6일 출범했다. 이 연구소는 2012년까지 사업비 1550억원을 투입, 완주군 과학산업단지 내 39만㎡에 조성된다. ●250여 기업 유치·일자리 5만개 창출 이 곳에서는 차세대 부품소재로 각광받는 탄소섬유, 탄소나노섬유, 고기능성 나노탄소 소재의 원천 기술을 집중 연구하게 된다. 연구소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 80명을 포함해 모두 230명이 배치되며 도내 대학 및 기업과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 기술을 상용화하는 역할도 한다. 전북도도 이에 맞춰 인근에 대규모 탄소밸리를 조성해 250여개의 관련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연구소가 본격 가동되면 장기적으로 10조원의 매출과 5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완주 도지사는 “꿈의 소재로 불리는 복합소재는 산업연관 효과와 성장 가능성이 큰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연구소 설립으로 전북은 고강도·초경량·내마모 부품소재인 세계적인 복합소재 기술의 메카로 자리잡을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러·일 등 업체·연구소 입주 기대 전주에는 또 탄소나노튜브와 나노분말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글로벌 카본나노튜브(CNT) 플라자’가 건립된다. 전주시와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는 전주를 국제적인 탄소산업도시로 만들기 위해 덕진구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140억여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의 카본나노튜브 국제센터를 짓기로 했다. 이 센터는 X레이 단층촬영 장비 등 탄소 물질을 시험하거나 평가하는 장비 10여종을 갖추게 된다. 시는 센터가 완공되면 러시아와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유망 탄소 관련 업체와 연구소 등을 유치할 예정이어서 전주가 국제 탄소산업의 허브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시는 지난해부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에 ‘탄소밸리’를 조성하고 있다. 이 곳에 현재 관련 벤처기업 건물 2채와 연구소 건물 1채, 연 150t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연건평 600평)을 지었다. ㈜효성도 올해 이 탄소밸리에 2000억여원을 들여 연간 1000t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를 복합소재에 이어 국제 탄소산업의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글로벌 CNT 플라자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탄소는 항공기와 자동차 등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새만금 방수제 공사 내년 첫삽

    새만금지구 내부 개발에 필요한 방수제 공사가 내년부터 추진될 전망이다.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방조제를 막아 생긴 내부 토지에 뭍과 호수를 가르는 내부 방수제를 축조하기 위해 사업비 반영을 요구하기로 했다. 도는 새만금 내부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모두 138㎞ 방수제를 축조해야 하며 이에 필요한 사업비는 1조 888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수제는 분리방수제 20㎞, 동진강 주변 78㎞, 만경강 주변 40㎞ 등이다. 방수제 건설기간은 2009년부터 2015년까지로 사업 첫해인 내년에는 실시 설계비 등 100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 조기 개발을 위해서는 내부에 토지를 조성하는 방수제 공사가 가장 시급한 만큼 기획재정부, 농수산식품부 등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빠르면 내년부터 사업추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총선 D-30] 민주 호남31곳 2~4배수 압축

    통합민주당의 최대 격전지인 호남 지역에 대한 공천심사위원회의 1차 압축 결과가 윤곽을 드러냈다. 공심위는 7∼8일 광주, 전남·북 등 호남 지역구 31곳에 대한 1차 압축작업을 완료했다. 후보자가 4인 이하인 곳은 2인,5∼7인 지역은 3인,8인 이상 지역은 4인으로 각각 압축해 여론조사에 들어간 상태이다.현재까지는 현역 의원이 1차 압축에서 제외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공심위는 여론조사 및 의정활동을 50%씩 반영, 호남 현역의 30%를 추후 교체한다는 방침이다.9일 호남 각 지역구에서 진행된 여론조사 현황을 파악, 취합한 결과 광주 동구와 광산갑은 양형일 의원과 박주선 전 의원, 김동철 의원과 심재민 전 광주시 정무부시장간 2파전으로 각각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북갑은 강기정 의원과 김동신 전 국방장관, 오형근 조선대 의대 교수, 장병완 전 기획예산처장관 등, 남구는 지병문 의원과 서정성 광주 아이안과 원장, 이윤정 한국전력 KDN 감사, 정기남 전 정동영 후보 선대위 총괄조정실장 등 4명씩으로 각각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구을도 정동채 의원, 김영룡 전 국방부차관,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이병화 전 광주시 정무부시장 등 4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염동연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서구갑은 송갑석 전 정동영 후보 선대위 청년위원장, 유종필 대변인, 조영택 전 국무조정실장, 북을은 김태홍 의원과 김재윤 전 북구청장, 임내현 전 광주고검 검사장, 신설된 광산을의 경우 김승남 전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과 나병식 풀빛미디어 회장, 이용섭 전 행자부장관 등 3명으로 각각 좁혀졌다는 후문이다. 전북의 경우 전주 완산갑은 장영달 의원과 김대곤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오홍근 전 국정홍보처장, 전주 완산을은 이광철 의원과 김광삼 전 전주지검 검사, 장세환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진봉헌 변호사, 전주 덕진은 채수찬 의원과 김세웅 전 무주군수, 양재호 전 서울 남부지청 검사, 정동익 민주평화국민회의 상임대표, 군산은 강봉균 의원과 강임준 전 전북도의원, 이승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 각각 3∼4명씩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익산갑은 지역구 현역인 한병도, 비례대표로 지역구 입성에 나선 김재홍 의원을 비롯, 신하중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이춘석 한솔종합법률 대표, 익산을의 경우 조배숙 의원과 김진관 전 제주지검 검사장, 윤승용 전 청와대 대변인, 이 협 전 의원 등 각각 4명으로 압축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은 목포의 경우 이상열 의원과 배종호 전 KBS 기자, 정영식 전 목포시장 등 3배수, 순천에서는 서갑원 의원과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이평수 전 한국일보 기자,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장관 등 4배수, 광양은 우윤근 의원과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 등 2배수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전북 미래 개척 앞장”

    “전북 미래 개척 앞장”

    “전북의 싱크탱크를 새로 만든다는 각오로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기덕 전북발전연구원장은 6일 “전발연이 전북을 바꾸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대 원장인 그는 전북에 연고가 전혀 없는 영남지역 출신 인물. 전북도가 적임자를 찾기 위해 6개월간 수차례 공모를 한 끝에 영입했다. 서울대, 미국 밴더빌트대 경제학 박사, 산업연구원, 대우경제사회연구소, 건설산업연구원,CJ경영전략연구소 등을 두루 거친 화려한 경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 원장은 취임 이후 전발연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하는 방식, 과제 발굴, 평가시스템 등을 하나 하나 바꿔 가고 있다. 연구원들에게 어학, 통계학, 글쓰기 등 내부 훈련을 통해 역량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신 원장은 이명박 정부 출범에 맞춰 새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있다. 새정부의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분석해 전북도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 정책 보고서를 발간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새만금특별법 제정을 위한 도민 여론조사, 전북권 공항 건설 추진 방향, 국가 기간교통망 수정 계획, 지리산문화권 특정지역 개발 구상 등 굵직한 지역개발사업 관련 기초자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는 무엇보다 새정부의 주요 국정 방향에 신속한 대응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성장동력산업과 미래 프로젝트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고 14개 시·군의 현안사업 지원을 위한 연구인력 체제를 정비할 방침이다. 신 원장은 “전북도의 손발이 되지 말고 머리가 돼 달라고 연구원들에게 주문하고 있다.”고 연구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도 전발연이 자치단체를 이끄는 출연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백두대간 생태 탐방로 추진

    새만금 유역과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생태 탐방로가 구축된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6년까지 도내 서해안과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250㎞의 순환형 생태탐방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는 새 정부가 1600억원을 들여 전국에 2500㎞의 생태문화 탐방로를 구축하는 국정과제에 포함돼 사업 추진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도가 구상하고 있는 생태탐방로는 만경강, 동진강, 새만금방조제, 금남정맥, 호남정맥,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것이다. 1단계로 2009년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단계로 2011년까지 만경강 상류와 백두대간 등산로를 정비한다. 3단계로는 2014년까지 만경강 하류와 장안산∼팔공산∼마이산∼주화산 구간 생태 탐방로를 조성한다. 4단계로는 2016년까지 호남정맥∼금남정맥∼동진강 발원지 내장산 까치샘∼동진강 하구 구간 탐방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과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생태탐방로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어서 새로운 볼거리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유해 사이트 접속 공무원 징계

    근무시간에 인터넷 유해사이트에 접속했던 공무원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았다.6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16명의 공무원들이 근무시간에 장시간 또는 수시로 증권, 온라인게임, 음란물 등에 접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적발 대상자 16명 가운데 12명이 연구직이고 6명은 정도가 지나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보건환경연구원이 도 본청과 달리 유해사이트 자동차단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은 외곽 기관이어서 쉽게 문제 사이트에 접속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에 적발된 직원들에 대해 각각 징계와 훈계처분을 내렸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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