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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들도 “공공요금 동결”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 중앙 정부의 ‘물가잡기’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20일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지난 6일 물가상승에 따른 서민층의 생활불안을 덜기 위해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지방공공요금은 물론 자치도로 이양된 항만하역요금도 노사합의로 동결한 데 이어 어린이집 보육료, 주차료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 서울시도 행안부가 지난 10일 시·도 부단체장 연석회의에서 지방물가 인하 노력을 당부하자 5월부터 20.5%를 올리기로 계획했던 하수도요금의 인상을 유보시켰다. 전북도 역시 11일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 5월과 7월로 예정된 시내버스와 택시요금, 도시가스요금을 동결하거나 하반기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25일 유관 기관·단체, 자치구 등 20여 기관이 참여하는 ‘지방물가 실무위원회’를 열어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품목에 대한 ‘담당관’을 지정, 수급 상황과 가격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지방공공요금의 상반기 인상을 억제하고 경영 합리화를 통해 공공요금 인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하기로 의견을 모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청원군은 올해 상반기내로 예정됐던 하수도요금 인상을 내년 1월로 미뤘으며, 경남 사천시는 4월로 예정된 하수도 요금 인상을 일단 보류했고, 함안군·의령군 역시 5월로 예정했던 쓰레기 봉투료 인상을 유보시켰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행안부가 각급 지자체에 도입을 독려한 ‘원가분석 검증제’도 일부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홍성군의 경우 원가분석 검증제를 적용한 이후 관내 일부 칼국수 값이 업소별로 500∼1000원씩 인하되기도 했다. 충남도는 ▲원가분석 검증대상 품목을 확대 실시하고 ▲500원,1000원 등으로 정해지는 가격 인상 단위를 100원,200원,300원 단위로 세분화해 결정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대구시(상수도 요금), 충북 청주시(쓰레기 봉투료), 진천군(상수도 요금), 경북 김천시(하수도 요금), 창원시(상수도 요금) 등은 자체 조례를 재개정해 인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Local] 진안군 아토피 친화학교 개설

    청정환경에서 아토피도 치료하고 공부도 하는 학교가 문을 연다. 20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아토피 예방과 치료를 위해 진안 조림초와 외궁초를 아토피 친화 시범학교로 지정했다. 이들 학교는 아토피 친화 시범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근 아토피 전문가와 교사, 아토피로 고생하는 학부모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아토피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갔다.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교내외에 아토피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여름방학 때에는 ‘아토피 캠프’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학교는 또 2학기부터 아토피로 고생하는 학생의 전입을 받아 치료 및 예방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최근 진안군, 진안교육청과 아토피 친화 시범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관내 일대에 국·도비 등 총 1000억여원을 들여 아토피 치료와 양·한방 치료센터 등을 갖춘 아토피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무주에 ‘다농’ 유가공 공장 건립

    유가공분야 세계 1위 기업인 프랑스의 다농(DANONE)이 전북 무주군에 유제품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전북도·무주군과 다농은 19일 전북도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다농은 올해 160억원 등 2011년까지 1000여억원을 투자해 무주읍 농공단지에 대규모 유제품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다농은 이 공장을 아시아 각국에 각종 유제품을 수출하는 동북아의 대표 공장으로 육성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부산대 사무국장 김철△전북대 〃 김동옥△교육과학기술연수원장 김은섭△경북대 사무국장 이문희△경상대 〃 한성우△교육과학기술부 권진수△서울대 시설관리국장 곽창신△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장 문병룡△국제교육진흥원 기획관리부장 신영재△한국체대 총무과장 이재민△충주대 사무국장 변대룡△한국방송통신대 사무국장 김원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 총괄기획팀장 김선계△〃 연구소운영〃 김숙현△〃 연구시설장비〃 김시선△〃 과학교육사업〃 성기억△대구광주과학관추진단 대구과학관팀장 정원영△〃 광주과학관〃 오성록△교육과학기술부(나노종합팹센터) 노재익 법무부 △서울고검 검사 최석두△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장 곽규홍△〃 형사2부장 황인규△〃 형사3부장 김회재△〃 형사4부장 김호정△대전지검 형사1부장 이중재△광주지검 형사1부장 박환용△〃 형사2부장 박재권 보건복지가족부 ◇전보 △대변인 박용현△감사관 김시관△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하성△〃 국제협력관 허용△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관 이상영△〃 건강보험〃 이영찬△〃 한의약〃 고경석△건강정책국장 류호영△건강정책국 질병정책관 이덕형△보건산업정책국장 권용현△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노길상△〃 연금〃 박용주△〃 사회서비스〃 김원종△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장 박하정△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노인정책관 손건익△〃 가족〃 직무대리 양승주△장애인정책국장 이동욱△아동청소년정책실 아동청소년활동정책관 김두현△〃 아동청소년복지〃 차정섭△〃 보육〃 이태한△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이신재△국립의료원 진료지원부장 전혁희△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임관식 소방방재청 ◇전보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 李一燮△강원도 소방본부장 王在燮△전북도 〃 柳昭賢 KAIST △행정처장 李相汶△감사실장 林泰成△기획부장 趙奎燮 국민대 ◇승진 △구매팀장(실장) 林東範△산학협력팀장(부장) 朴聖昊△예술대학 교학팀장(〃) 禹龍煥 기업은행 ◇지점 개설준비위원장△수원고색지점 김필곤△부평역지점 전동영 MBC △신사옥기획단장 한윤희△신사옥기획단 건설관리팀장 김동효△〃 신사옥추진〃 홍병의△〃 개발기획〃 오정우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국장대우 건설부동산부장 주중석△〃 건설부동산부 부장대우 윤경찬
  • 실뱀장어 불법포획 극성

    실뱀장어 값이 크게 오르자 불법 포획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과 부안, 고창 등 서해안 지역에서 하루 100여척이 실뱀장어 잡이 조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어획량은 하루 평균 6∼8㎏에 그치고 있다. 실뱀장어 가격은 1㎏에 600만∼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0만원보다 배 이상 높게 거래된다. 이처럼 어획량이 적어 값이 폭등하자 일부 어민은 공유수면에 불법 구조물을 설치하고 무단으로 실뱀장어를 잡고 있어 사고 위험이 뒤따르고 있다. 특히 이동식 뗏목 등을 타고 다니며 실뱀장어를 불법으로 포획하고 있어 어민 간 분쟁이 우려되고 있다. 군산해경은 이번 주까지 불법 구조물의 자진 철거를 독려한 뒤 오는 24일부터 전담반을 구성해 강력한 단속을 펴기로 했다. 공유수면관리법에 따르면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공유수면에 건축물 등을 신·개축 또는 변경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 올림픽 특수 ‘시동’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 선수단이 전북에 훈련캠프를 차릴 예정이어서 ’올림픽 특수’가 기대된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베이징올림픽 참가 예정인 5개국 110명의 외국선수단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 종목별로는 태권도가 그리스팀 30명, 오만팀 20명, 과테말라 11명 등 3개국 61명이다. 독일과 일본 태권도 대표팀도 전북을 전지훈련 장소로 확정하고 이달 훈련장소와 선수단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쿠바 배구단 30여명도 최근 전북에서 전지훈련을 하기로 결정했다. 네덜란드 사이클 선수단 20명도 전주시에 훈련 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또 국제 규격의 경기시설을 갖추고 있는 사격과 승마, 배드민턴 종목도 10여개 국가에서 전북에 훈련 캠프를 차리겠다며 문의해 유치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외국 선수단이 전북을 훈련캠프로 이용하는 것은 경기장 시설이 좋고 숙박비, 음식비 등 체제비가 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도 관계자는 “외국 선수단에게는 훈련장 무료 제공 등 좋은 조건을 제시해 적극적인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좋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익산에 종합의료과학산단

    2010년 전북 익산시 함열읍 일대에 ‘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전북도는 13일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일대 49만 4000㎡를 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총 401억원이 투입해 익산시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한다. 첨단방사선 의료기기와 한·양방 신소재, 천연물 개발을 위한 연구소와 의료·정밀·광학 기기 제조업체 등이 유치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의료과학산단이 가동되면 7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10여억원의 지방세 수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다시 불붙은 ‘지자체 호화청사’ 논란

    다시 불붙은 ‘지자체 호화청사’ 논란

    지방자치단체의 호화 청사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용인시청이 새로 지어 서울시청보다 좋더라.”며 최근 지자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호화 청사 건립을 우회적으로 비판한데 따른 논란이다. 지난 2005년 7월 입주한 용인시 행정타운은 삼가동 산1 일대 부지 26만 2086㎡에 연면적 7만 9431㎡ 규모다. 이 가운데 시청사 본관 건물은 연면적 3만 2726㎡에 지하 2층, 지상 16층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용인시는 2001년 신청사 건립에 착수하자 당시 행자부가 ‘규모가 너무 크다.’면서 융자 거부 등 제동을 걸었으나 시 예산으로 공사를 강행했다. ●“너무 크다” 행자부 제동 불구 공사 강행 이 때문에 용인시 신청사는 그동안 ‘용궁’이라는 소리를 듣는 등 ‘호화 청사’의 대명사로 불리는 등 비판을 받아왔다. 용인시 행정타운에는 시청사 외에 보건소와 복지센터, 문화예술원, 야외공연장, 용인경찰서, 교육청, 우체국이 한꺼번에 들어서며 사업비는 모두 1620억원이 투입됐다. 2005년에 새로 지은 전남도 신청사는 부지 23만 1781㎡, 연건평 7만 9305㎡,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로 사업비 1687억원이 투입됐다. 그러나 신청사는 정작 넓어야 할 사무실 공간이 좁게 설계됐고 필요없는 로비와 복도 등이 크게 지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재정자립도 바닥권 전북 청사 번듯” 전북도의 재정 자립도는 15.3%로 전국 최하위권인 데 비해 도청사는 너무 번듯하다는 지적이 많다.2005년 새로 지은 전북도청사는 부지 10만 3387㎡, 연면적 8만 5316㎡,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로 1728억원이 투입됐다. 2006년 건립된 경북 포항시 청사는 연간 위탁 관리비만 8억여원에 달하고 여기에 전기 및 가스료 4억 4000만원을 합치면 연간 12억 4000만원의 청사관리 유지비가 들고 있는 실정이다.905억원을 들인 포항시 신청사는 대잠동 일대 부지 6만 6681㎡에 연면적은 5만 4160㎡ 14층 규모다. ●“랜드마크 역할 등 우리도 할 말 있다” 호화 청사로 지목된 용인시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행정타운내 경찰서와 문예회관, 교육청 등 타 시설이 들어가는 것은 제외하고 면적과 크기를 다른 자치단체의 시청사와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는 주장이다. 용인시 행정타운에는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5514㎡ 규모의 문화예술원이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 인구 100만명을 예상했을 때 결국 다시 지어야 할 운명에 놓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소규모라는 것. 인근 성남시 문화예술회관(성남아트센터)은 2000년 5월 869억원을 들여 분당구 야탑동 3만 960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착공됐다. 회관 안에는 1778석 규모의 대극장과 1000석짜리 중극장,424석의 소극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비해 용인시는 300석 규모 공연장 하나가 전부다. 인구수에 비해 지나치게 좁아 경기도내 1인당 치안 수요가 가장 많았던 용인경찰서는 더 이상 좁아 터진 사무실을 참지 못하고 행정타운에 이미 입주했다. 당장 인구 70만명을 돌보아야 하는 행정타운내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969㎡로 성남시 분당구 보건소 규모와 비슷한 실정이다. 전북도는 신청사가 전주 서부신시가지 중심에 자리잡고 있고 건물의 크기나 정원 등이 매우 좋아 도민의 자긍심과 대외적인 이미지 쇄신에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전남도도 미래 서남해안 해양시대를 겨냥하고 전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상징성 등을 무시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소도시 자치단체 청사는 그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도 하고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한몫을 하는 게 사실”이라며 “비싼 건축자재 등 내부 시설 등이 호화로운 것은 지적 받아 마땅하지만 단순히 규모만으로 비난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완주·전주 국제탄소밸리로 뜬다

    완주·전주 국제탄소밸리로 뜬다

    전북지역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국제 탄소산업 메카로 육성된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분원 등 첨단 연구소와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할 예정이어서 전주시와 완주군 일대에 ‘탄소밸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탄소복합소재는 부가가치가 크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항공기, 반도체, 자동차, 로봇 등의 핵심 부품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세계 탄소섬유 소비량은 연간 3만t(시가 5000억원)으로 이 중 일본 기업이 60%, 미국과 영국, 독일, 타이완 등이 40%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20∼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첨단 복합소재의 산실이 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복합소재기술연구소)이 지난 6일 출범했다. 이 연구소는 2012년까지 사업비 1550억원을 투입, 완주군 과학산업단지 내 39만㎡에 조성된다. ●250여 기업 유치·일자리 5만개 창출 이 곳에서는 차세대 부품소재로 각광받는 탄소섬유, 탄소나노섬유, 고기능성 나노탄소 소재의 원천 기술을 집중 연구하게 된다. 연구소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 80명을 포함해 모두 230명이 배치되며 도내 대학 및 기업과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 기술을 상용화하는 역할도 한다. 전북도도 이에 맞춰 인근에 대규모 탄소밸리를 조성해 250여개의 관련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연구소가 본격 가동되면 장기적으로 10조원의 매출과 5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완주 도지사는 “꿈의 소재로 불리는 복합소재는 산업연관 효과와 성장 가능성이 큰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연구소 설립으로 전북은 고강도·초경량·내마모 부품소재인 세계적인 복합소재 기술의 메카로 자리잡을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러·일 등 업체·연구소 입주 기대 전주에는 또 탄소나노튜브와 나노분말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글로벌 카본나노튜브(CNT) 플라자’가 건립된다. 전주시와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는 전주를 국제적인 탄소산업도시로 만들기 위해 덕진구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140억여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의 카본나노튜브 국제센터를 짓기로 했다. 이 센터는 X레이 단층촬영 장비 등 탄소 물질을 시험하거나 평가하는 장비 10여종을 갖추게 된다. 시는 센터가 완공되면 러시아와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유망 탄소 관련 업체와 연구소 등을 유치할 예정이어서 전주가 국제 탄소산업의 허브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시는 지난해부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에 ‘탄소밸리’를 조성하고 있다. 이 곳에 현재 관련 벤처기업 건물 2채와 연구소 건물 1채, 연 150t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연건평 600평)을 지었다. ㈜효성도 올해 이 탄소밸리에 2000억여원을 들여 연간 1000t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를 복합소재에 이어 국제 탄소산업의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글로벌 CNT 플라자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탄소는 항공기와 자동차 등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새만금 방수제 공사 내년 첫삽

    새만금지구 내부 개발에 필요한 방수제 공사가 내년부터 추진될 전망이다.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방조제를 막아 생긴 내부 토지에 뭍과 호수를 가르는 내부 방수제를 축조하기 위해 사업비 반영을 요구하기로 했다. 도는 새만금 내부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모두 138㎞ 방수제를 축조해야 하며 이에 필요한 사업비는 1조 888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수제는 분리방수제 20㎞, 동진강 주변 78㎞, 만경강 주변 40㎞ 등이다. 방수제 건설기간은 2009년부터 2015년까지로 사업 첫해인 내년에는 실시 설계비 등 100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 조기 개발을 위해서는 내부에 토지를 조성하는 방수제 공사가 가장 시급한 만큼 기획재정부, 농수산식품부 등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빠르면 내년부터 사업추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총선 D-30] 민주 호남31곳 2~4배수 압축

    통합민주당의 최대 격전지인 호남 지역에 대한 공천심사위원회의 1차 압축 결과가 윤곽을 드러냈다. 공심위는 7∼8일 광주, 전남·북 등 호남 지역구 31곳에 대한 1차 압축작업을 완료했다. 후보자가 4인 이하인 곳은 2인,5∼7인 지역은 3인,8인 이상 지역은 4인으로 각각 압축해 여론조사에 들어간 상태이다.현재까지는 현역 의원이 1차 압축에서 제외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공심위는 여론조사 및 의정활동을 50%씩 반영, 호남 현역의 30%를 추후 교체한다는 방침이다.9일 호남 각 지역구에서 진행된 여론조사 현황을 파악, 취합한 결과 광주 동구와 광산갑은 양형일 의원과 박주선 전 의원, 김동철 의원과 심재민 전 광주시 정무부시장간 2파전으로 각각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북갑은 강기정 의원과 김동신 전 국방장관, 오형근 조선대 의대 교수, 장병완 전 기획예산처장관 등, 남구는 지병문 의원과 서정성 광주 아이안과 원장, 이윤정 한국전력 KDN 감사, 정기남 전 정동영 후보 선대위 총괄조정실장 등 4명씩으로 각각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구을도 정동채 의원, 김영룡 전 국방부차관,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이병화 전 광주시 정무부시장 등 4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염동연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서구갑은 송갑석 전 정동영 후보 선대위 청년위원장, 유종필 대변인, 조영택 전 국무조정실장, 북을은 김태홍 의원과 김재윤 전 북구청장, 임내현 전 광주고검 검사장, 신설된 광산을의 경우 김승남 전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과 나병식 풀빛미디어 회장, 이용섭 전 행자부장관 등 3명으로 각각 좁혀졌다는 후문이다. 전북의 경우 전주 완산갑은 장영달 의원과 김대곤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오홍근 전 국정홍보처장, 전주 완산을은 이광철 의원과 김광삼 전 전주지검 검사, 장세환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진봉헌 변호사, 전주 덕진은 채수찬 의원과 김세웅 전 무주군수, 양재호 전 서울 남부지청 검사, 정동익 민주평화국민회의 상임대표, 군산은 강봉균 의원과 강임준 전 전북도의원, 이승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 각각 3∼4명씩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익산갑은 지역구 현역인 한병도, 비례대표로 지역구 입성에 나선 김재홍 의원을 비롯, 신하중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이춘석 한솔종합법률 대표, 익산을의 경우 조배숙 의원과 김진관 전 제주지검 검사장, 윤승용 전 청와대 대변인, 이 협 전 의원 등 각각 4명으로 압축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은 목포의 경우 이상열 의원과 배종호 전 KBS 기자, 정영식 전 목포시장 등 3배수, 순천에서는 서갑원 의원과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이평수 전 한국일보 기자,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장관 등 4배수, 광양은 우윤근 의원과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 등 2배수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전북 미래 개척 앞장”

    “전북 미래 개척 앞장”

    “전북의 싱크탱크를 새로 만든다는 각오로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기덕 전북발전연구원장은 6일 “전발연이 전북을 바꾸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대 원장인 그는 전북에 연고가 전혀 없는 영남지역 출신 인물. 전북도가 적임자를 찾기 위해 6개월간 수차례 공모를 한 끝에 영입했다. 서울대, 미국 밴더빌트대 경제학 박사, 산업연구원, 대우경제사회연구소, 건설산업연구원,CJ경영전략연구소 등을 두루 거친 화려한 경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 원장은 취임 이후 전발연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하는 방식, 과제 발굴, 평가시스템 등을 하나 하나 바꿔 가고 있다. 연구원들에게 어학, 통계학, 글쓰기 등 내부 훈련을 통해 역량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신 원장은 이명박 정부 출범에 맞춰 새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있다. 새정부의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분석해 전북도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 정책 보고서를 발간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새만금특별법 제정을 위한 도민 여론조사, 전북권 공항 건설 추진 방향, 국가 기간교통망 수정 계획, 지리산문화권 특정지역 개발 구상 등 굵직한 지역개발사업 관련 기초자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는 무엇보다 새정부의 주요 국정 방향에 신속한 대응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성장동력산업과 미래 프로젝트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고 14개 시·군의 현안사업 지원을 위한 연구인력 체제를 정비할 방침이다. 신 원장은 “전북도의 손발이 되지 말고 머리가 돼 달라고 연구원들에게 주문하고 있다.”고 연구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도 전발연이 자치단체를 이끄는 출연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백두대간 생태 탐방로 추진

    새만금 유역과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생태 탐방로가 구축된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6년까지 도내 서해안과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250㎞의 순환형 생태탐방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는 새 정부가 1600억원을 들여 전국에 2500㎞의 생태문화 탐방로를 구축하는 국정과제에 포함돼 사업 추진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도가 구상하고 있는 생태탐방로는 만경강, 동진강, 새만금방조제, 금남정맥, 호남정맥,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것이다. 1단계로 2009년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단계로 2011년까지 만경강 상류와 백두대간 등산로를 정비한다. 3단계로는 2014년까지 만경강 하류와 장안산∼팔공산∼마이산∼주화산 구간 생태 탐방로를 조성한다. 4단계로는 2016년까지 호남정맥∼금남정맥∼동진강 발원지 내장산 까치샘∼동진강 하구 구간 탐방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과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생태탐방로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어서 새로운 볼거리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유해 사이트 접속 공무원 징계

    근무시간에 인터넷 유해사이트에 접속했던 공무원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았다.6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16명의 공무원들이 근무시간에 장시간 또는 수시로 증권, 온라인게임, 음란물 등에 접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적발 대상자 16명 가운데 12명이 연구직이고 6명은 정도가 지나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보건환경연구원이 도 본청과 달리 유해사이트 자동차단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은 외곽 기관이어서 쉽게 문제 사이트에 접속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에 적발된 직원들에 대해 각각 징계와 훈계처분을 내렸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지자체도 인력 감축 현실화되나

    지자체도 인력 감축 현실화되나

    중앙 부처의 조직 개편을 마무리한 정부가 산하기관 및 지방정부에 조직 개편과 인력 감축을 권고하겠다고 밝혀 지방자치단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새 정부 방침에 맞춰 지자체도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을 감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조직 개편 움직임 등 대책 마련에 부심 중이지만 속마음은 조금씩 다르다. 국제 행사 및 대형 사업 준비 등으로 감축을 할 수 없다는 곳과 특별교부금 등에서의 불이익 가능성 등으로 눈치를 보는 곳도 있다. 전북도도 정부의 방침에 맞게 조직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인력 감축보다는 부서 기능 조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국가사업인 새만금사업 등의 굵직한 사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울산시는 지난 1월 중순 정기인사 때 2010년까지 시의 직원을 현재의 2326명보다 84명, 청원경찰 등 상근 인력은 29명, 시설관리공단 등 시 출연기관 73명 등 모두 186명을 감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경기도는 총액인건비제 범위 내에서 작고 효율적인 조직을 운용하기 위해 수시로 사무 진단을 실시, 수요가 없는 사무 및 부서는 통폐합하기로 했다. 도는 최근 도립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합, 민간단체인 경기문화재단으로 운영을 이관했으며 역사 규명, 혁신, 산업입지 등 불필요한 담당 업무를 통폐합한 뒤 유휴인력을 활용,4개과를 신설했다. 신설된 과는 경쟁력강화담당관, 투자심사담당관, 황해경제자유구역 추진단, 남북협력담당관 등으로 수도권규제개선, 남북협력 등 도의 최대 현안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특히 기능직 공무원 가운데 사무보조나 비서 기능을 위해 채용한 기능직에 대해서도 일반직이 수행하는 업무를 적극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인천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조직진단과 조직문화 조사 등 조직개편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까지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그러나 시는 인구 유입과 시세가 꾸준히 확장되는 추세이고, 경제자유구역청과 시립대, 전문대 등의 특수조직을 갖고 있어 무조건적인 인력감축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에는 송도국제도시와 청라지구, 영종지구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2016년까지 공무원 정원을 4636명으로 9.7%(500명) 감축키로 하고,2007년 40여명을 줄인 데 이어 올해도 50여명을 줄일 계획이다. 전국종합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전북혁신도시 이달 하순 착공

    전북혁신도시 건설사업이 이달에 착공된다.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시와 완주군 일대에 조성되는 전북혁신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하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주시 만성·중동과 완주군 이서면 갈산·반교리 일대 1014만㎡에 조성되는 전북혁신도시는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토지공사, 지적공사,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업생명공학연구원 등 14개 기관이 이전한다. 전북혁신도시는 9667가구 2만 9000명이 거주하는 자연친화적 전원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 새만금에 국제양곡물류 기지 추진

    전북도가 새만금을 국제적인 양곡물류기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전북발전연구원이 제시한 새만금 국제양곡물류기지 조성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도는 최근 국제 곡물값 급등으로 식량안보대책이 절실하고 육종산업과 식품가공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부양효과를 거둘 수 있어 사업 타당성이 매우 높은 것을 판단하고 있다. 전발연은 앞으로 식량문제는 안보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고 식량을 적절하게 비축해 수요에 합리적으로 대응·공급하기 위해서는 내년 신규 국책사업으로 국제양곡물류기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했다.또 최첨단 양곡보관기지를 건설해 세계 양곡 메이저 회사를 유치하고 첨단식품산업단지, 육종산업을 연계시켜 새로운 농업 모델을 창조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국제양곡물류기지에는 양곡물류 전용 신항만, 저장기지, 컨벤션센터, 종묘전시관, 식품전시관, 국제해양관광단지 등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도 관계자는 “전북도가 국가 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국제적인 원료 집산지와 가공·수출단지를 유치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문영구(전 서울신문·국방일보 기자)영국(문화농장 대표)영섭(포항 제2대도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희일(풍원OA 대표)씨 빙부상 1일 국립의료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2262-4812최종백(변호사)종인(리노 대표)씨 모친상 김웅겸(미국 거주)노경국(재미 의사)최병욱(한양대 교수)공성진(한나라당 강남을 국회의원)씨 빙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박오균(전 라이온스클럽 충북지구 총재)씨 별세 찬주(전 쌍용건설 이사)웅(다공건축 대표)광주(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씨 부친상 현경(대구지법 판사)씨 조부상 서병직(전 한국기술안전협회 부장)씨 빙부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590-2697유광진(동국대 이사)씨 별세 정주(법제처 사무관)정석(아나로그 대표)씨 부친상 방장석(미라인피부과 원장)고도영(펀드매니저)씨 빙부상 1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31)961-9401이균대(전 경남도민일보 부사장)재형(기업은행 마산기업전문지점장)씨 모친상 조종래(전 한국경방비 대표)양광섭(전 현대건설 부장)씨 빙모상 1일 마산의료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5)249-1401김수철(전 대명건설 부회장)씨 별세 영도(바이오이비인후과 원장)영선(비젼디스플레이 대표)씨 부친상 황문종(비젼디스플레이 상무이사)김재수(조선대 교수)씨 빙부상 이미애(밝은미소안과 원장)씨 시부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787-1510한동호(사업)상우(〃)상욱(한주철관 대표)상춘(〃 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1강대성(사업)기태(명성타워 차장)도형(〃 전무이사)도성(현대건설 차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장림종(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씨 별세 주연(방송작가)씨 상부 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92-0699김태연(리더스플라워스 대표)보연(청영 대표)씨 모친상 김흥식(전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상무이사)씨 빙모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787-1506박준철(세리인터내셔널 회장)씨 모친상 세리(프로골프 선수)씨 조모상 1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2)471-1652신명식(전 동국제강 부사장)씨 별세 승목(본피부비뇨기과 원장)승엽(국제약품공업 대리)양선(힘찬약국 약사)씨 부친상 박상준(국민대 경영대 교수)문광명(권&문법률사무소 변호사)김진환(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과장)씨 빙부상 국은희(SK텔레시스 대리)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2임광순(전 한나라당 전북도지부장)씨 숙부상 임태형(영화감독)채윤(미국 위스콘신대 조교수)채강(삼성생명 직원)씨 조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3기내경(YTN 차장)세훈(MANTIA 팀장)현신(LG전자 차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8장명관(부영 상임고문·전 외무부 인도네시아 대사)명선(전 한국외환은행장)명무(미국 거주)명승(〃)명숙(〃)씨 모친상 김영록(미국 거주)신호일(창림에너지 회장)씨 빙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0
  • 전북, 농사로봇 2013년 상용화 추진

    농사를 대신 지어 주는 ‘농사꾼 로봇’이 개발된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2013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해 농업용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해 상용화할 방침이다. 로봇 클러스터는 전주 도시첨단산단과 완주 전주과학산단 등 두곳에 조성한다. 내년에는 15억원을 들여 전북대, 전주대,LS산전, 동양물산, 전자부품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도는 우선 밭작물 로봇을 중점 개발한 뒤 그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능형 로봇은 궤도를 따라 이동하며 병해충 방제작업, 가지치기, 수확, 환경모니터링 등의 작업을 수행토록 한다는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농사용 로봇은 세계적으로도 기술개발 수준이 초기단계라서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아 특화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산단 조성 발목잡는 행정절차

    산단 조성 발목잡는 행정절차

    산업단지(국가·지방) 한 곳을 조성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너무 길다는 여론이 높다. 단지내 공장을 건립하는 행정 절차도 대폭 간소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잇따르고 있다. 자치단체에서 산업단지를 만들어 공장을 짓기까지의 행정 절차에만 3년, 공단 조성에 1∼2년 등 무려 4∼5년의 기간이 걸려 기업 유치와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자치단체에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계획 수립, 기초조사, 주민의견 수렴 등 준비 단계에만 12개월의 기간이 소요된다. 또 광역자치단체나 건설교통부에 산업단지 지정 신청을 내고 이를 승인 받는 데 6개월 정도 걸린다. 특히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개발실시단계 절차를 밟는 데 꼬박 12개월이 지나야 한다. 환경영향평가는 4계절 평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1년의 기간을 필요로 한다. 이같은 절차가 끝난 후에도 실시계획 승인을 받는 데 또 6개월의 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기간 합치면 4~5년 지나야 완공 공단조성 계획을 수립한 뒤 3년 정도가 지나야 겨우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조성 공사에 착수할 수 있는 것이다. 관계 부처와 협의가 안될 경우 기간은 한없이 늦춰진다. 행정 절차가 끝나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시작돼도 규모에 따라 적어도 1∼2년이 소요된다. 이 때문에 기업이 공단을 분양받아 공장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4∼5년의 기간이 걸린다. 부안군에 조성하는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의 경우 2006년 7월부터 행정 절차를 밟기 시작했으나 18개월이 지난 현재 겨우 환경영향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실시 설계를 함께 진행 중이나 실제 공장이 건립되려면 앞으로도 빨라야 2∼3년이 지나야 한다. 정읍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역시 2006년부터 행정 절차에 돌입한 지 2년여가 지났으나 아직 실시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전북은 공단 없어 기업 유치 애로 익산시 삼기 산업단지와 종합의료과학단지 조성 사업도 1년여 만에 겨우 준비 단계만 마친 상태다. 앞으로 농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등 중앙 부처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 등 복합한 행정절차가 산적해 있다. 이같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복잡하고 많은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기업 유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전북 지역은 최근 서해안 시대를 겨냥한 대기업들의 입주가 늘어나면서 공단을 찾는 기업이 줄을 잇고 있으나 공단이 없어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실과 맞지 않는 복잡한 행정절차가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새 정부에 산단조성 절차 간소화 등 규제 완화를 강력하게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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