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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새만금공항 반대 발언에 “사과하라” 전북 정계 부글부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을 반대하는 발언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전북 지역 정치계가 들끓고 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과 정동영·조배숙·유성엽·김종회·김광수·박주현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 대표는 망언에 대해 전북도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새만금공항 건설에 적극 찬성하며 조속한 착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력을 모을 것을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평화당은 “새만금국제공항에 대한 이 대표의 천박한 인식과 대통령과 당 대표의 엇박자를 여과 없이 드러낸 대표적 사례”라고 주장했다. 홍성문 평화당 대변인도 “집권여당 대표가 새만금공항 사업에 대해 이토록 무지몽매할 수 있는지 분노를 금할 수 없고, 새만금사업도 좌초시키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비판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정운천 의원도 지난 4일 “새만금 개발사업 속도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응원하고 격려해도 모자랄 판에 여당 대표가 무슨 막말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 대표는 지난달 22일 전북지역 민주당원과의 간담회에서 새만금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새만금공항 건설에 대한 질문에 “가까운 전남 무안공항을 이용하면 된다. 새만금공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지반이 약해 파일항타(파일박음) 공정 등으로 공사비가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 대표의 무안공항 이용 발언은 새만금공항은 화물수송 기능을 먼저 수행하고 여객 수송은 무안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게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서삼진씨 별세 서영도(뉴스1 디지털뉴스룸 부장)씨 부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월 1일 오전 6시 (02) 2258-5940 ●김혁규씨 별세 영진(한국연예제작협회장 겸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장)씨 부친상 30일 순천향대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9월1일 오전 7시 30분 010-3718-3353 ●유정순씨 별세 권태홍(정의당 전북도당 위 원장)씨 모친상 29일 원광대 장례식장, 발인 9월 1일 오전 10시 (063)-855-1734 ●장삼순씨 별세 이만수(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전 감독)씨 모친상 30일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발인 9월 1일 오전 6시 30분 (02)970-1288 ●정덕훈(행정안전부 대변인실 서기관)씨 별세 30일 구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9월 1일 (031)560-2430
  •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에 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에 초선의 안호영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4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정기 대의원회의를 열고 안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안 의원은 권리당원을 상대로 한 ARS 투표와 대의원 현장 투표를 합쳐 60.05% 득표 득표율로 39.95%에 그친 김윤덕 후보를 눌렀다. 안 의원은 당선 수락연설에서 “원칙과 상식에 기반을 둔 믿음직한 도당으로 강해지겠다. 유능한 정당,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정당 면모를 갖추고 지방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특정 질문 뺀 채 조사…전화 수신 안돼 선거인단 75% 배제

    특정 질문 뺀 채 조사…전화 수신 안돼 선거인단 75% 배제

    ARS 응답도중 뚝 끊긴 무효표 당초 표본의 2배 넘게 여론조사 약정 통화시도 횟수 넘겨 전화도 정치권 “당내 주류에 유리한 경선”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떨어진 낙천자들이 ‘안심번호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에 불만을 드러내며 여론조사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거나 법원에 여론조사 전자 자료에 대한 보전 신청을 하고 있다. 장대진 경북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3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고발장을 냈다고 밝히며 “책임당원 6011명 전원을 상대로 ARS 조사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는데, 실제 1261명만 전화를 받았고 75% 이상이 조사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론조사일에 선거사무소에서 함께 전화를 기다리던 60여명 중 50여명이 벨소리도 못 들은 채 경선 선거권을 박탈당한 것을 보면 선거에 임한 1261명은 주로 상대 후보 지지자들일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경선 여론조사를 담당한 A사 측은 “조작은 없었다”며 선거인단 전원에게 약 40초씩 이어진 발신 기록을 제시했지만, 장 예비후보 측은 수신 기록이 없는 선거인단 스마트폰 통화 기록을 반대 증거로 확보했다. 장 예비후보 측은 또 “여론조사할 때 쓰는 장비로 전화를 걸 때엔 최소 45초 이상 발신이 이어져야 수신기 벨이 울린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A사는 왜 40초 만에 발신을 끊었는지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승호 전북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당초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700명 선에서 끊어 조사하기로 했는데 최종적으로 1903명을 조사했다”면서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투표를 계속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전북도당 측은 “700명은 조사 신뢰도 확보를 위한 최소 조건일 뿐 선거인단 2만 1000명에게 총 다섯 차례 ARS 통화를 시도한다는 규칙을 따르다 응답자 수가 커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은 윤 예비후보가 청구한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심리를 진행하던 중 민주당 측에 여론조사 관련 전산자료 등의 제출을 요구했다. 여론조사 업체들은 안심번호가 익명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결과를 조작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치권에선 회의적인 반응도 나왔다. 한 정치인은 “선거인단 규모가 작고 책임당원 위주로 진행되는 선거에서는 희귀한 성, 성별, 연령만으로도 안심번호 주인을 구별할 수 있고 실제 선별 작업에 나서는 선거 캠프도 있다”면서 “당원 정보가 더 많은 주류 계파라면 안심번호 주인을 찾기가 좀더 용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정치인은 “과거에도 기독교인 후보에게 불리하도록 일요일 오전에 ARS 조사를 진행하는 등 여론조사 경선 과정에서 편법이 자행됐던 게 사실”이라면서 “조사 중 전화가 끊겨 무효표가 되는 등의 문제는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경선 과정에서도 제기됐지만 검증이나 개선책 마련 없이 그대로 덮였다”고 밝혔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동원 선거를 막겠다고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도입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편을 선거인단에 끌어들이려는 동원 행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기술적 한계, 공정성 시비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여론조사를 참고 자료로 써야지 경선 당락을 주도할 근거로 쓰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 파열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공천과 경선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곳곳에서 파열음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특정 정당 지지율이 높아 ‘공천=당선’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있는 전북지역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의 재심, 이의신청, 법적 대응이 잇따르고 있다. 전북 부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김성수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여론조사에서 ‘1인 2표 사례’가 50건이 확인됐다”며 재경선을 촉구하는 이의신청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1인 2투표는 권리당원으로 등록된 사람이 ARS 투표를 마친 뒤 다시 안심번호를 통한 일반인 ARS 투표에도 참여한 형태로 나타나 결국 한 사람이 두 번 투표한 셈”이라며 무효를 주장했다. 부안군수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 김 후보(45.3%)보다 1.9% 앞선 권익현 후보(47.2%)로 결정돼 경선 순위에 충분한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다. 이현웅 전주시장 후보도 “특정후보에게만 유리하게 적용되는 불공정한 경선 구도에서는 등록이 무의미하다”며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로 후보자를 선정할 것으로 믿었지만 결국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다는 판단에 경선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경선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또 “현행과 같은 경선구조는 김승수 예비후보(현 전주시장)에게 유리한 비민주적인 경선인 만큼 전북도당에 경선 일정 조정 등을 요구했으나 묵살당했다”면서 “무리한 경선일정 강행과 후보검증의 기회 조차 없는 상황에서 전북도당에서 발표한 김승수 예비후보에 대한 후보 재검증 및 재심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경선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내기도 했다.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한 유희태 예비후보도 “아무 이유 없이 후보자격을 박탈당했다”며 후보 배제에 대해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성일 현 완주군수를 단수 추천하기로 한 데 따른 반발이다. 이밖에 장종일 순창군수 후보와 박재만 군산시장 후보도 상대 후보의 결격사유 등을 주장하며 재심을 신청했다. 이같은 공천을 둘러싼 갈등과 잡음은 선거 이후에도 후유증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이현웅 후보 전주시장 경선 일정 가처분 신청

    이현웅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전주지방법원에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 예비후보는 “전주시장 경선 일정이 타 시·도당 보다 빠르게 진행돼 시민들의 후보검증 권리를 침해하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며 가처분 신청 이유를 밝혔다. 그는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전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일정을 확정하고 오는 15∼16일께 여론조사 등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북의 경우 면접일이 6일∼8일인데 반해 전남은 7일∼11일, 광주는 11일∼14일로 전국 시·도당 경선 지역구 중 전주가 가장 빠르게 진행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측은 “전북도당의 경선일정대로 경선이 진행될 경우 김승수 현 시장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이 뻔할 뿐 아니라 제대로 된 후보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시민의 검증 권리가 실종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후보측은 “3∼4월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신들을) 알리고 5월 선관위 후보 등록 전 경선을 통해 당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평화당 민주당 전북도당 수사 촉구

    민주평화당이 한국GM군산공장 폐업 사태에도 불구하고 골프모임과 뒤풀이를 가진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평화당은 20일 “김윤덕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주도한 골프 모임과 식사 뒤풀이가 공직선거법 및 김영란법 위반 의혹이 있는 만큼 사정당국은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평화당은 “김윤덕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주도한 모임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는데다 시간을 지체할 경우 관련자들의 알리바이 조작 및 증거인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수사를 요구했다. 평화당은 또 “이날 참석자 가운데 공무원은 물론 현직 모 시장과 단체장 출마 예정자들이 함께 했다”며 “골프모임이 떳떳하다면 참석자 명단과 결제 내역 등을 투염하게 공개하는 것이 의혹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고 주장했다. 김윤덕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한국GM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는 시기에 전북의 한 골프장에서 전북지역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안희정 전 충남지사 캠프 관계자들과 골프회동을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전북도당위원장은 지난달 24일 김제의 한 골프장에서 20여명의 지인들과 함께 골프 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안 전 충남지사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캠프에서 최고위 간부로 활동했던 충청, 호남, 부산지역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 예정인 단체장 후보 5~6명도 참석해 만찬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들이 골프를 즐긴 날은 GM이 군산공장 폐쇄를 발표한지 열흘이 지난 시점으로 1만 3000명의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릴 위기를 맞은 비상시국이었다. 이날은 또 이낙연 총리가 군산시를 방문해 GM군산공장 근로자들과 만나 비상대책회의를 한 시간이었다. 여·야도 GM사태 TF팀을 출범시키고 베리앵클 GM총괄부사장을 국회로 출석시켜 대책을 숙의하는 시기였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민주당 당직자, 안희정 성폭력 폭로에 “성상납 아녀” 막말

    민주당 당직자, 안희정 성폭력 폭로에 “성상납 아녀” 막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간부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김지은 정무비서를 비하하는 듯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간부 A씨는 6일 오후 10시 3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계 강압. 술 마시니까 확 올라오네. 제 목적을 위해서일까, 알 듯 모를 듯 성 상납한 것 아냐. 지금 와서 뭘 까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해당 글은 성폭력 피해자들의 고통과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격이며 그들의 용기를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민주당 전북도당은 7일 “도당에서는 해당 글과 관련해 정식 사과를 준비 중”이라면서 “민주당 생각과 전혀 다른 의견을 발설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A씨는 사직서를 제출했고 민주당 측은 곧바로 수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전북도당위원장 군산 골프 구설수

    한국GM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는 시기에 전북 군산시 한 골프장에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일부 6.13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안희정 전 충남지사 캠프 관계자들이 골프회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김 전북도당위원장은 지난달 24일 군산CC에서 20여명의 지인들과 함께 골프 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안 전 충남지사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캠프에서 최고위 간부로 활동했던 충청, 호남, 부산지역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 예정인 단체장 후보 5~6명도 참석해 만찬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들이 골프를 즐긴 날은 GM이 군산공장 폐쇄를 발표한지 열흘이 지난 시점으로 1만 3000명의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릴 위기를 맞은 비상시국이었다. 이날은 또 이낙연 총리가 군산시를 방문해 GM군산공장 근로자들과 만나 비상대책회의를 한 시간이었다. 여·야도 GM사태 TF팀을 출범시키고 베리앵클 GM총괄부사장을 국회로 출석시켜 대책을 숙의하는 시기였다. 이에대해 김 도당위원장은 “골프 약속은 도당위원장이 되기 전에 이루어진 것이다. 골프회동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 안희정 전 충남지사 캠프에서 고생한 사람들을 전북으로 초청한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김 위원장은 19대 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안희정 후보 전북지역 총 책임자였다. 도당위원장은 지난달 23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임명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홍준표 “나는 상남자”…MB정부 국정원 불법자금엔 “사후보고는 범죄아냐”

    홍준표 “나는 상남자”…MB정부 국정원 불법자금엔 “사후보고는 범죄아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7일 호남권 신년인사회를 위해 전북 전주시 전북도당 당사를 찾았다.이날 홍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최근 어떤 분이 저를 비난하면서 남성우월주의자로 여자를 깔보는 ‘마초’같다고 했다. 저는 그런 마초가 아니라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떤 희생도 하는 ‘상남자’”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호남 지지층이 돌아올 때까지 한국당은 호남에 대한 애정을(구애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국가정보원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MB가 의논해 (국정원) 돈을 받았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는 한 대통령이 사후보고 받은 것은 아무 범죄가 안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사전에 서로 공모해서 돈을 받아야 범죄가 되는 것이지, 나중에 보고했다고 해서 범죄가 되느냐”면서 “MB를 흠집 내려고 하는 것이고, 검찰 조사는 좀 과하다. 속된 말로 640만 달러를 직접 받은 사람도, 가족도 조사 안 하고 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의혹 사건을 다시 언급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MB 대변인’ 홍준표?…“사후보고 받아 범죄 아니다”

    ‘MB 대변인’ 홍준표?…“사후보고 받아 범죄 아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나섰다.홍 대표는 1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것에 대해 “MB가 의논해 (국정원) 돈을 받았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는 한 대통령이 사후보고를 받은 것은 아무 범죄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전북 전주시 전북도당 당사에서 열린 광주시당·전북도당·전남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홍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사전에 서로 공모해서 돈을 받아야 범죄가 되는 것이지, 나중에 보고했다고 해서 범죄가 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것은 MB를 흠집 내려고 하는 것이고, (검찰이) MB를 조사하겠다는 것은 좀 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속된 말로 640만 달러를 직접 받은 사람도, 가족도 조사 안 하고 있다”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의혹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홍 대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다스는 개인기업인데, 개인기업의 소유자가 누군지가 수사 대상이 된 전례가 있느냐”며 MB 편을 들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홍 대표가 이 전 대통령의 대변인격으로 전락하고 있다”면서 “홍 대표가 물타기 차원에서 전가의 보도처럼 노 전 대통령 수사를 입에 담고 있는데 이는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일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책임도 분명히 져야 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논평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의당 전북 광역·기초의원 통합 투표 반대

    국민의당 전북도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27명이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찬반투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들은 27일 오전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철수 대표와 그 측근들이 장악한 당무위원회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全)당원투표는 ‘나쁜 투표’”라며 “당헌·당규를 위배하면서까지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열어 (투표를) 강행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이번 투표를 반대한 이유로 ‘국민의당은 어떠한 형태의 패권 및 특권을 인정하지 아니한다’, ‘당원은 당의 활동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고 권리침해에 대해 구제받을 권리가 있다’는 당헌·당규를 들었다. 이들은 “당무위원회 강행은 안 대표 측근들이 중앙당 패권을 장악했다는 증거”며 “당무에 대해 알 권리가 있는 당원들에게 이를 공개하지 않아 당원 권리 또한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내 다수 의원의 반대를 무릅쓰고 통합을 주장한 안 대표는 호남 민심을 정면으로 배신하고 있다”며 “투표 주요 사안인 합당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도 공개하지 않은 채 진행되는 투표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유정주(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민생정책실장)씨 부친상 4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11시 (063)285-4044 ●김경현(부산일보 사진부 차장)장현(부민병원 행정부 차장)유하(KCC 국제유치원 이사장)씨 부친상 김부련(맨발동무도서관 관장)씨 시부상 3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1)256-7013 ●라승용(농촌진흥청장)씨 장인상 4일 전주 효자장례타운, 발인 6일 오전 9시 50분 (063)227-4811 ●마규하(전 기아그룹 부회장)씨 별세 정범(동양미래대 조교수)정준(NIW코리아 공동대표)씨 부친상 이준호(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씨 장인상 장영은(중앙대 교수)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2 ●이상동(세명이엔시 대표)진동(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연동(미국 오리건주 검사)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62
  • [부고]

    ●홍미영(인천 부평구청장)씨 모친상 송종식(전 인천시의원)씨 장모상 8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032)517-0710 ●최충진(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장)씨 장인상 8일 청주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43)291-4444 ●백승주(자유한국당 국회의원·전 국방부 차관)씨 장인상 8일 부산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51)607-2652 ●최병철(국민의당 전북도당 조직국장)씨 부친상 8일 전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63)250-2451 ●김항술(전 자유한국당 전북도당 위원장)씨 모친상 8일 정읍 한서요양병원, 발인 10일 오전 (063)570-7044 ●김흥린(세종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정호(바른병원 내과 과장)정미(숙명여대 대학원 강사)씨 모친상 김정하(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씨 시모상 임덕우(소망피부과 원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전광희(충남대 사회학과 교수)광우(김천 성의여중 교사)씨 부친상 정흥채(철도연구원 수석연구원)권순찬(금융감독원 보험담당 부원장보)씨 장인상 8일 김천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54)429-8280
  • 대선에 학생동원 국민의당 간부 집유

    대선에 학생동원 국민의당 간부 집유

    대통령 후보 경선에 대학생을 동원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전북도당 전 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 이기선)는 31일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에 원광대생들을 불법 동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국민의당 전북도당 전 간부 A(3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총학생회장 B(23)씨 등 원광대 학생회 전·현직 간부 6명에게 벌금 50만∼200만원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지난 3월 25일 국민의당 광주지역 경선에 전세버스 6대로 원광대 학생 158명을 동원하고 휴게소에서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당일 교통비와 식사비용으로 410만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평소 이 대학 학생회를 관리해왔으며, 경선흥행과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학생들을 동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3월 경선 선거인 모집과 동원을 B씨에게 지시하고 교통편의 제공을 주선하는 한편 경선 참여자에게 답례 회식을 약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특정정당의 경선에 불법 개입해 그 죄질이 나쁘다”면서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고 후보당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학생들에 대해선 “A씨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고 아직 학생 신분인 피고인들에게 공직취업의 기회까지 제한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점 등을 참작해 이번에 한해 선처한다”고 덧붙였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여성 폭행 의혹’ 김광수 “전북도당위원장 사퇴”

    ‘여성 폭행 의혹’ 김광수 “전북도당위원장 사퇴”

    50대 여성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광수(59·전주갑) 국회의원이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나와 5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았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들어서면서 취재진에게 “이번 일로 실체적 진실이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유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국민의당 전북도당 위원장직을 비롯해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 이어 “지방의원과 국회의원으로 살아온 20여년의 정치인생을 반성하고 자숙하고 성찰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사건 초기 왜 신분을 밝히지 않았는지와 경찰 조사 사실을 부인한 이유를 묻자 “경찰 조사에서 답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사건이 발생한 원룸의 폐쇄회로(CC)TV를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경찰 측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폭행 의혹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경찰 출두

    폭행 의혹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경찰 출두

    50대 여성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광수(59·전주갑) 의원이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58분끔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출석해 “이번 일로 실체적 진실이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유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국민의당 전북도당 위원장직을 비롯해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라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 이어 “지방의원과 국회의원으로 살아온 20여년의 정치인생을 반성하고 자숙하고 성찰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사건 초기 왜 신분을 밝히지 않았는지와 경찰 조사 사실을 부인한 이유를 묻자 “경찰 조사에서 답하겠다”고 짧게 답변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사건이 발생한 원룸의 폐쇄회로(CC)TV를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경찰 측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지난 5일 오전 2시 4분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원룸에서 A(51)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A씨와 큰 소리로 다투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서신지구대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돼 수갑을 채위 연행됐다. 당시 원룸 안의 집기가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고 혈흔과 흉기도 발견됐다. 김 의원은 사건 당일 오후 부인과 딸이 살고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12일 귀국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원룸 폭행 의혹’ 김광수 의원 “사건 진실 밝혀지도록 조사 협조”

    ‘원룸 폭행 의혹’ 김광수 의원 “사건 진실 밝혀지도록 조사 협조”

    지난 5일 새벽 2시 한 원룸에서 5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이 14일 경찰에 출두했다. 사건 당일 미국으로 출국한 지 10여일 만이다.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출석했다.이 자리에서 그는 “이번 일로 실체적 진실이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유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국민의당 전북도당 위원장직을 비롯해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지방의원과 국회의원으로 살아온 20여년의 정치인생을 반성하고 자숙하고 성찰하는 기회로 삼겠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다. 사건 초기 왜 신분을 밝히지 않았는지와 경찰 조사 사실을 부인한 이유를 묻는 말에는 “경찰 조사에서 답하겠다”, 사건이 발생한 원룸의 폐쇄회로(CC)TV를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경찰 측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5일 오전 2시 4분쯤 전주시 완산구 한 원룸에서 A(51·여)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A씨와 큰 소리로 다투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당시 원룸 안의 집기가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고 혈흔과 흉기도 발견됐다. 경찰은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해 두 사람을 분리했다. 김 의원은 수갑 차고 인근 지구대로 연행됐다. 그는 지구대에서 간단히 조사받은 뒤 인근 병원에서 상처 입은 오른쪽 엄지손가락 치료를 받았다. 새벽 시간 같이 있던 A씨가 내연녀라는 등 숱한 의혹이 일었지만 김 의원은 이를 모두 부인하고 사건 당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의원, ‘왜 새벽 2시에 여성 원룸 찾았나’ 의문…석연찮은 해명 후 출국

    김광수 의원, ‘왜 새벽 2시에 여성 원룸 찾았나’ 의문…석연찮은 해명 후 출국

    김광수(59·전북 전주갑) 국민의당 의원이 지난 주말 새벽 2시쯤에 홀로 사는 여성의 원룸을 찾아 말다툼을 벌여 경찰로부터 조사를 받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의혹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사건 직후 김 의원이 짧은 해명만 남기고 미국으로 출국해 궁금증은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경찰은 김 의원에 대한 추가 조사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어 파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일단 김 의원이 새벽 2시에 이 여성의 원룸을 찾은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주민 신고였다.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5일 오전 2시 4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원룸에서 A(51·여)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졌다. 이웃들은 “옆집에서 싸우는 것처럼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가정폭력인 것 같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관들이 도착한 현장은 집기가 흐트러져 있고 혈흔과 흉기도 발견됐다. 위급함을 파악한 경찰은 두 사람을 분리한 뒤 김 의원에게 수갑을 채웠고 그를 인근 지구대로 연행했다. 경찰관 직무집행법은 현행범인과 사형·무기·장기징역에 해당하는 범인을 체포하거나 타인·자신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지구대 조사 과정에서 김 의원이 현직 국회의원이란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이후 그의 오른손 엄지손가락 출혈을 고려해 오전 3시쯤 풀어줬다. 김 의원은 경찰에게 이 여성은 선거 때 자신을 도와준 인물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사건 내용이 보도되자 “선거 때 (나를) 도와준 여성이다. 평소 우울증이 있는 것으로 안다. 힘들다고 전화가 와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듯한 걱정이 들어 이를 말리려고 갔다가 약간의 다툼이 있었다. 내연녀라고 소문이 났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오해”라고 해명했다. 또 자신의 페이스북에 “칼을 들고 자해를 시도하던 지인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소란이 발생했고 저의 손가락 부위가 깊게 찔려 열 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며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것도 사실이 아니다. 조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 당시 경위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설명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추측성 보도, 언론의 의혹 제기 등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해명했는데도 일부에서 의혹을 증폭시키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며 “사실과 다른 추측성, 의혹성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청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거 때 자신을 도와줬던 인물이 다급한 상황이라고 해도 새벽 시간대에, 그것도 홀로 사는 여성 집에 홀로 찾아갔다는 해명은 석연치 않은 대목이라는 목소리가 많다. 사건 발생 후 3일 동안 김 의원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는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형사적 처분과는 별개로 자칫 도덕성에 타격이 불가피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김 의원은 사건 발생 당일인 5일 오후 개인 일정을 이유로 아내가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는 사건에 대해 도당이나 비서관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의 보좌관은 “김 의원이 표 구매는 보좌진에게 맡기지 않았고 아마 본인이나 가족이 한 것 같다”며 “가족을 만나러 간 것으로 안다. 사건 내용은 잘 모른다”고 말했다. 정진숙 국민의당 전북도당 사무처장은 “의원님은 4년 전부터 매년 8월이면 미국에 갔다”며 “지난달 말 의원님을 만났을 때도 미국에 간다고 들었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계없는 예정된 출국이었다고 강변했다. 김 의원은 오는 13일 오후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기초 조사만 한 상태여서 김 의원이 귀국하면 추가 조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미 변호인, ‘안철수 최측근’ 로펌 소속…무슨 관련?

    이유미 변호인, ‘안철수 최측근’ 로펌 소속…무슨 관련?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35)씨의 취업 특혜 의혹 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38)씨의 변호인이 안철수 전 대표의 최측근이 활동하는 로펌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29일 YTN에 따르면 이씨의 변호인인 차현일 변호사는 안 전 대표의 최측근 인사인 송강(31) 변호사와 같은 법률사무소 소속이다. 해당 로펌에는 차씨와 송씨, 두 명만 소속돼 있다. 두 사람은 기존에도 같은 법무법인에서 일했고, 지난해 따로 나와 함께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씨는 안 전 대표의 정책비서를 맡은 경험이 있다. 지난 대선 기간에는 안 전 대표가 탑승하는 이른바 당 1호차에 함께 동승해 안 전 대표를 밀착 수행한, 사실상 안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당 전북도당 총선기획단장과 부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도 국민의당 중앙당 법률행정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4·13 총선에서는 김제·부여에 국민의당 예비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송강 변호사는 지난 1월 박지원, 김동철 의원이 정청래 전 의원에게 고발당했을 때도 변호인으로 참여했고, 최근엔 당의 ‘문자 폭탄TF’에 속해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유미씨와는 국민의당 전국청년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씨는 YTN 취재진에 이씨가 자신을 찾아와 변호를 부탁해 차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함께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역시 자신이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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