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북대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카메라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상주시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세종청사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머리채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01
  • [부고]

    ●윤항림(삼성터보서비스 대표이사) 상림(전 한국관광호텔협회 회장) 대주(유니아나 대표이사) 혁주(제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용인(서울 마포구청 감사담당관)씨 장모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4시 30분 (02)2650-2741 ●안창모(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문화재청 문화재 위원·경기대 건축과 교수) 인모(코리아신탁 인사총무팀 부장)씨 부친상 정소정(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시부상 구병두(건국대 교육대학 초빙교수) 홍경선(싱가포르 Chuan LIM 이사) 지중선(SK텔링크 부장)씨 장인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2030-7901 ●정광진(한국일보 지역사회부 기자) 광민(아성건설 부장)씨 부친상 5일 구미강동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4)473-9650 ●이용복(전 버튼컴 대표이사) 재복(전 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충복(삼각산고 교사) 희복 치호씨 모친상 박의신씨 장모상 4일 전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30분 (063)250-1439
  • 지방대 로스쿨 위기-변시합격률 수도권과 큰 격차

    지방대학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수도권대학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총 3330명이 응시해 50.78% 1691명이 합격했다. 전국 25개 로스쿨 학교별 합격률은 서울대가 80.85%로 가장 높고 고려대 76.35%, 연세대 69%, 성균관대 68.83%, 서강대 65.57% 순이다. 그러나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대 로스쿨 합격률은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원광대 로스쿨의 경우 23.45%에 머물러 2년 연속 꼴찌다. 제주대가 28.04%로 꼴찌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고 동아대 31.57%, 강원대 32.89%, 전북대 35.6%, 충북대 37.33% 순이다. 이는 수도권 상위권 대학과 2배가량 차이가 나는 수치다. 전남대(40.38%), 충남대 (41.32%), 경북대(45.45%), 부산대(49.11%) 등이 40%를 넘었지만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지방대 가운데 평균 이상 성적을 낸 로스쿨은 영남대(61.16%)가 유일하다. 1회부터 8회까지 누적합격률도 형편없다. 원광대 로스쿨 누적합격률은 62.06%로 역시 최하위다. 전북대 누적합격률도 72%로 22위를 기록했다. 이같이 지방대 로스쿨의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낮은 것은 갈수록 합격의 문은 좁아지는데 우수 학생들이 수도권 상위 로스쿨로 쏠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지방대 로스쿨 입학은 예비 변호사시험 낭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무방할 정도”라며 “로스쿨을 폐지하고 새로운 법조인 양성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북대는 “올해 졸업생은 71명이 응시해 39명이 합격해 54.9%의 합격률을 보였으나 졸업생까지 합해 계산하다 보니 전체 합격률이 낮아졌다”며 “모든 졸업생을 대상으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합격률을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 태양광 31% 도민 참여-7% 수익 보장

    새만금 태양광 31% 도민 참여-7% 수익 보장

    새만금에서 추진할 태양광발전사업 가운데 31%에 전북도민들의 참여가 보장될 전망이다.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는 1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새만금 태양광발전사업의 지역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상생방안에 따르면 전체 24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가운데 744㎿에 도민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744㎿ 가운데 500㎿(지역주도 방식)는 전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이 사업 주체와 주민 참여방식, 지역기업 참여율을 자율 결정해 시행할 수 있다. 500㎿ 가운데 최소 100㎿는 산업·고용위기지역인 군산시 몫이다. 특히 244㎿는 새만금개발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주도해 추진하며, 사업 채권을 매입한 도민은 최장 15년동안 매년 7%의 수익을 보장받게 된다. 1인당 채권 매입액은 500만∼2000만원이다. 이와함께 1400㎿ 발전사업에는 새만금 내부개발과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유치하기로 했다.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연 7% 수익률은 민관위원, 태양광발전 기업, 금융 전문가 등이 도출한 가장 합리적이면서 최대인 수� 굡箚� 설명했다. 그는 244㎿ 발전사업의 채권액은 6000억원, 500㎿는 1조 5000억원으로 예상했다. 민관협의회는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적용하고, 지역 인력이나 기자재 활용 시 가점도 부여하기로 했다. 사업 미참여 도민과 새만금 피해 어민을 위해 복지정책과 공익재단 기금 적립도 추진한다. 아울러 새만금개발공사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100㎿ 발전사업자를 2일부터 공모하기로 했다.정부위원장인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상생방안이 지역에 활력을 주고 새만금 내부개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위원장인 오창환 전북대 교수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도민 이익 극대화와 기업유치를 도모하되 수산업 복원, 관광 활성화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며 향후 해수유통에 대비한 재생에너지사업 플랜B 등의 합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이경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이경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이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은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녹색건축물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 녹색건축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수단과 국내외 사례들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선 의원의 개회사에 이어 박우형 전북대 초빙교수의 사회로 박경서 서울시 건축기획과 과장, 조가영 서울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응천 미국 Circum-Pacific U.S. 컨설팅 대표, 김종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의 발제가 이어졌다. 발제자들은 현 서울시 녹색건축정책의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에 이어 도시재생연계형 건축물 에너지효율화 방안과 함께 미국과 국내의 녹색건축물 추진사례를 살펴보면서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발전과제 등을 제시했다. 발제 후 이어진 2부 토론에서는 이 의원을 좌장으로 박학룡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집수리지원단 단장, 김민경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실 연구위원,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과장, 김재민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대 에너지시스템센터 수석연구원, 박우형 전북대 초빙교수가 참여하여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정책대안을 논의하는 등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 의원은 “전 세계 에너지의 36%는 건물에서 소비되므로 기후문제에 대응키 위해서는 제로에너지하우스를 포함한 녹색건축물을 도입해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나가야 한다”라고 밝히고, “녹색건축물은 일반 건축물에 비해 건축비용이 높아 시민들이 개별적으로 도입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측면을 고려할 때 녹색건축물의 도입은 필연적이므로 녹색건축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녹색건축 정책은 담당부서가 주택건축본부, 기후환경본부 등으로 분산되어 있는 상황에서, 금번 토론회를 통해 녹색건축 정책과 관련된 부서들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히고, “오늘 논의된 사안들은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에 반영시켜 환경적으로 건강한 ‘녹색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9구급차 훔친 우즈벡 남성 체포

    자신을 응급실로 후송해온 119구급차를 훔쳐 도주하려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31)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21분쯤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에 있던 119구급차를 몰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사건 당일 낮 시외버스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모래내 지구대로 연행됐다. 지구대에서 A씨가 “충북 청주가 집”이라고 밝히자 경찰관들은 청주행 버스표를 끊어주려고 했다. 그런데 A씨가 갑자기 간질 증세로 발작을 일으켰다. 경찰관들은 119에 연락해 A씨를 급히 전북대학교병원으로 옮겼다. 병원에 도착해 소방대원이 A씨를 응급실로 옮기려는 순간 누워 있던 A씨가 몸을 일으켜 순식간에 구급차 운전석으로 달려가 시동을 걸고 병원 출구 방향으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A씨는 출구를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구급차가 멈춰 서자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 그는 부근 전북대학교 교정에 숨어들어 한 단과대학 안으로 들어가려다 경비 인력에 발각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했다. 그는 “병원에서 링거 맞기도 싫고 청주로 친구를 만나러 가려고 구급차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조사 결과 인천공항에서 노숙하던 A씨는 ‘청주행’ 버스를 타려다 ‘전주행’ 버스에 잘못 올랐고, 이 때문에 버스에서 소란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마친 뒤 익산의 노숙자 쉼터로 보낼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새만금 재생에너지 내부 갈등으로 진통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민관협의회 내부 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개최하려던 새만금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가 무산됐다. 민관협의회는 이날 ▲지역상생방안 ▲육상태양광 200MG 설치 ▲수상태양광 예정지 노출부지 처리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민간위원들의 거부로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민간위원들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전 협의를 하지 않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전기사업자 인허가 승인 절차를 추진해 상호신뢰가 훼손됐다며 회의를 거부했다. 민간협의회가 구성된 목적은 민관이 협의해 최적의 사업추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수원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민간위원들은 회의 거부에 앞서 새만금 해수유통에 대비한 설계변경안 마련, 전북도민들을 위한 복지기금 조성 등도 요구했다. 오창환 민간위원장은 “전기사업자 승인신청을 일방적으로 한 것이 회의를 거부한 가장 큰 이유”라며 “정부측의 충분한 설명을 듣고 추후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만금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는 시군대표, 시민·환경·어민대표, 전문가, 정부 및 공기업 관계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은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정부측)과 오창환 전북대 교수(민간측)가 맡고 있다. 전주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북대 교수들 휴대폰 분실은 고의?

    전북대학교 총장선거 개입 사건의 피의자들이 수사를 받기 전ㅇ 잇따라 휴대전화를 분실해 중요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26일 전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전북대 총장선거 과정에서 당시 총장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교육공무원법상 허위사실 공표·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로 이 대학교수 정 모(63) 씨와 전 교수 김 모(73) 씨 등 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당시 총장 후보자 등 교수 3명에 대해선 무혐의 처분했다. 정 교수는 지난해 10월 16일 경찰청 수사국 소속의 김모 경감을 만나 “이남호 현 총장에게 비리가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후 다른 교수에게 “경찰이 이 총장의 탐문을 시작했다”는 취지로 말해 이런 내용이 교수회에 전달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월 29일인 총장선거일을 2주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이었다. ‘헛소문’은 학내에 급속히 확산했고, 재선에 도전한 이 총장은 고배를 마셨다. 경찰은 당시 부총장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했다. 이 무렵 피의자들은 ‘공교롭게도’ 휴대전화를 잃어버리기 시작한다. 검찰 조사 결과 피의자 4명은 휴대전화를 분실했고, 데이터 복구가 안 된 휴대전화는 2대였다. 정 교수 등 피고인 2명도 휴대전화를 분실하거나 데이터 복구가 안 됐다. 분실 시점은 고발장 접수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11월부터 2월까지다. 정 교수와 접촉한 김 경감도 “순수한 의도로 갖고 첩보수집 차원에서 교수를 만났다”며 “휴대전화는 운동기구인 ‘거꾸리’를 타다가 잃어버렸다”고 비상식적인 진술을 했다.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김 경감을 재판에 넘기지 못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의 성격상 말을 주고받은 게 포인트인데 중요증거가 확보 안 됐다”며 “전북대 교수님들은 왜 이렇게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는지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근원-자연회귀 / 이상찬 · 자두나무 / 최두석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근원-자연회귀 / 이상찬 · 자두나무 / 최두석

    근원-자연회귀 / 이상찬 73.5×60.5㎝, 동판에 칠보기법 한국화가. 전북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명예교수 자두나무 / 최두석 어린 날 세상 모르고 행복했던 순간 나는 원숭이처럼 자두나무에 올라가 있었네 자줏빛으로 달게 익은 자두를 한 알 두 알 느긋이 골라서 따먹고 있었네 그때 나는 큰집에 맡겨 있었고 오래된 우물이 있는 큰집의 뒤란 나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두 그루의 자두나무를 옮겨 다니고 있었네 밥상머리에 늘 앉히고 먹이던 큰아버지는 사라호 태풍에 난파된 배를 타고 먼 길 가시고 큰어머니와 사촌 누나들이 함께 살던 집 들여다보면 우물 속 이끼처럼 우중충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는데 그때가 내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남은 것이 자두나무가 요술을 부린 것처럼 기이하다네 그때 내가 품은 의문은 고작 손오공은 왜 자두가 아니고 복숭아를 따 먹었을까였다네. 어릴 적 내가 살던 집에 호두나무가 있었다. 집주인 할아버지는 호두나무를 많이 사랑했다. 호두가 익을 무렵 할아버지가 집을 비우면 호두나무에 올라갔다. 손수레를 뒤집어 호두나무 둥치에 세우고 오르면 첫 가지가 손에 잡혔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호두나무에 세워진 손수레를 보았고 말없이 손수레를 치웠다. 자취하는 고등학교 형이 돌아와 다시 손수레를 놓아 줄 때까지 호두나무 가지 사이에서 지는 해를 보았다. 곽재구 시인
  • 2000년대 이후 한반도 주변 태풍 성격 바뀌었다

    2000년대 이후 한반도 주변 태풍 성격 바뀌었다

    국내 연구진이 한반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북서태평양 발생 태풍의 활동이 199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변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전북대 과학교육학부 문병권 교수팀은 1982~2013년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7~1998년을 기점으로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의 수가 20% 이상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21~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한국기상학회 기후분과 봄학술대회’에서 발표된다. 연구팀은 북서태평양 태풍 발생빈도 분석을 위해 일본 도쿄 태풍센터에서 제공하는 1982~2013년까지 32년 동안의 태풍관측자료를 분석했다. 이와 함께 태풍 발생빈도수 변화와 태평양 대기, 해양순환 사이 상호작용 분석을 위해 태평양10년주기 진동과 엘니뇨-남방진동도 분석했다. 태평양10년주기 진동은 중위도 지역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수 십년 주기로 진동하는 것이며 엘니뇨-남방 진동은 적도 태평양 지역의 바람과 해수면 온도가 수년 주기로 진동하는 것을 말한다. 분석결과 태풍의 발생빈도가 감소한 1997~1998년에 태평양10년주기 진동의 위상이 양에서 음으로 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태평양 지역의 기후가 장기적 차원에서 변화됐음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태평양 지역 기후변화는 북서태평양 지역에서 태풍 발생을 증가시키는 엘니뇨 발생은 감소시키고 태풍 발생을 억제하는 라니냐 발생은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그런데 2014년에 태평양10년주기 진동이 다시 음에서 양으로 변해 엘니뇨 발생이 증가되면서 태풍의 숫자도 늘어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예측했다. 문병권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변화와 그에 따른 대기 순환의 변화, 엘니뇨, 라니냐 등의 상호작용이 북서태평양의 태풍 발생 빈도를 변화시킨다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태평양에서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과 변화를 감시하면 태풍 발생을 좀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비보이 그랑프리 5월 4일 전주서

    전주 비보이(B-boy) 그랑프리가 오는 5월 4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3회째다. 국내외 유명 비보이 크루 30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대회 당일 비공개 예선전에 이어 오후 6시부터 개회식과 본선 배틀이 진행된다. 특히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30여차례 우승을 차지해 비보이계의 전설이자 전주시 홍보대사인 비보이 크루 ‘라스트포원(Last For One)’이 이 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을 맡는다. 또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1세대 레전드 비걸(B-GIRL) ‘ASIA ONE’과 5개 세계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모두 석권하고 부천시 문화예술홍보 대사로 활동하는 진조크루의 ‘SKIM’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국내 유일의 팀 배틀 형식의 이 대회는 지난 2005년 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길러낸 비보이 ‘라스트포원’이 비보이 월드컵으로 불리는 독일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승팀 1000만원을 비롯해 수상자들에게 총 20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북대 지역인재전형 재심의 요청

    전북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지역인재전형 재심의를 요청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전북대에 따르면 대교협에 지역인재전형 지원자격 재심의를 요청하고 법제처에 해당 법령에 대한 유권해석을 신청했다. 전북대는 의대, 치대, 수의대, 간호대 등 일부 인기학과에 지역출신 학생 비중을 높이기 위해 2019학년도까지 지역인재 전형 자격을 ‘전북소재 고교에서 전 과정을 이수하고 입학일부터 졸업일까지 부모와 학생 모두 전북지역에 거주한 자’로 제한했다. 그러나 대교협의 권고를 받아들여 2020학년도부터 ‘전북지역 고교에서 전 과정을 이수한 자’로 완화했다. 이에 상대적으로 성적이 우수하고 다른 지역 출신이 많은 자사고 출신을 배려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부 또는 모와 함께 전북지역에 거주한 자’로 자격을 바꾸어 재심의를 요청했다. 하지만 대교협의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이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이어서 시간이 촉박해 재심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 대학과 형평성도 논란이 된다. 전남대, 원광대, 우석대 등은 의대 등 인기학과 지역인재 전형 지원자격을 광주, 전북, 전남 등 호남지역 소재 고교에서 전 과정을 이수한자로 대폭 열어놓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백두산 분화 징후…폭발 땐 대홍수 덮칠 듯

    백두산 분화 징후…폭발 땐 대홍수 덮칠 듯

    백두산이 최근 실제 화산 분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분화 때는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량의 1000배 규모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심재권·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15일 국회에서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최근 백두산 화산 분화 징후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연구원 지진연구센터의 지강현 교수는 “장백산화산관측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안정기에는 한 달 평균 7건이던 지진 발생 수가 2002년~2005년에는 평균 72건으로 증가했다”며 “이 시기에 지진 크기도 커졌고 백두산 자체도 더 부풀어올랐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서기 946년 천지에서 발생한 ‘밀레니엄 대분화’는 남한 전체를 1m나 덮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분출물을 쏟아 냈으며 이는 과거 1만년 이래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분화 사건에 속한다. 이윤수 포항공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백두산의 과거 분화는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량의 1000배 이상 규모였다”고 분석했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백두산이 가까운 장래에 분화한다면 대홍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도로, 댐, 전기 등이 마비되는 등 악순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과학 교수는 “인도적 차원에서 백두산 남북 공동연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전북대 저소득학생 해외연수 지원

    전북대학교가 저소득 학생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대는 저소득 대학생에게 해외진로 탐색 경험을 지원하는 ‘파란 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돼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전북·제주 권역 학부생으로 소득 5분위 이하, 장애인, 탈북자 등이다.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입학자, 교육부 ‘글로벌 현장학습’ 등에 참여했던 학생은 지원이 제한된다. 파견 대학은 캐나다 센테니얼 주립대학과 영국 울버햄프턴 대학, 중국 상하이대학, 필리핀 산호세 대학, 베트남 하노이대학 등이다. 학생들은 4주 연수 후 최대 6학점을 인정받는다. 희망자는 26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수학 계획서 등 서류를 전북대 국제협력부(☎ 063-270-4892)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면접은 5월 2일 진행되고 합격자는 다음 날 발표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김태형(전북대 IT응용시스템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희경씨 별세, 김강원·김영애·김경애·김정애·김영선·김성곤·김태형(전북대 IT응용시스템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 10일 오후 5시30분께, 익산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306호실, 발인 12일 오전 10시. 063-855-1734(교환)
  • 총장선거 개입 전북대 현직 교수 영장

    총장선거에 개입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현직 전북대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대학 총장선거에 개입할 목적으로 특정 후보의 비리 의혹을 유포한 혐의(교육공무원법 위반)로 A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A교수는 전북대학교 총장선거를 앞둔 지난해 10월 당시 현직이었던 이남호 총장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비리 의혹을 생산해 교수와 교직원 등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의혹은 대학 내부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했고, 재선에 도전한 이 총장은 선거에서 낙마했다. 경찰은 A교수가 의혹 유포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고 지난 1월 교수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A교수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총장선거에 개입하지 않았고 그럴 의도도 없었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교수가 선거를 앞두고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을 의도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보고 수사했다”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전북대학교병원

    △ 장기이식센터장 이식
  • 전북대 제약·임상 약사 양성 나선다

    약대 유치에 성공한 전북대가 제약과 임상연구 약사 양성에 나선다. 1일 전북대에 따르면 1990년부터 시작된 약대 유치 노력이 30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전북대는 지난달 29일 30명 정원의 약대 신설이 확정돼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에따라 전북대는 제약산업과 임상연구 등 2가지 커리큘럼을 운영해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제약분야는 신약 개발의 모든 단계를 이해하는 통합 교육을 실시한다. 제약경영 융합 교육으로 바이오·제약의 창업과 경영능력까지 겸비토록 할 방침이다. 병원 임상약사는 전북대병원과 협력모델을 갖추기로 했다. 또 시설을 확충해 일부 정규 교과 과정을 정읍 산학연협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정읍에 있는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분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협력해 최고 수준의 연구약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북대 올 가을 약대 신입생 모집

    전북대학교가 올가을 약학대학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약대 유치에 성공한 전북대는 2020학년도 입시부터 약학대학입문 자격시험(PEET)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입생 정원은 30명이다. 그러나 2022년부터는 6년제로 개편돼 수능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북대는 2009년 본격적으로 약대 유치에 나섰지만 번번히 고배를 마셨다. 이후 2014년 약학대학유치추진단을 설치해 연구·융합 중심의 약대 유치에 매진해 왔다. 전북대 약대는 ‘인류 건강을 지향하는 글로벌 약학 허브’를 비전으로 혁신형 바이오 제약의 글로벌 리더 양성과 생명존중의 약료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목표로 혁신형 바이오 제약의 글로벌 리더 트랙과 생명존중의 약료서비스 전문가트랙 등 2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우수 연구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년간 체계적인 준비를 해와 약대를 유치했다”며 “신약개발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연구 중심의 약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북대학교 앞 떠오르는 오피스텔, ‘전북대 세움펠리피아’ 4월 5일 오픈

    전북대학교 앞 떠오르는 오피스텔, ‘전북대 세움펠리피아’ 4월 5일 오픈

    오피스텔 투자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법상 주택으로 산정하지 않아 다주택자 선정기준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담보 및 전세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이 때문에 정부의 규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서 발표한 최근 2년간(2017.3~2019.2) 분양된 오피스텔 평균 경쟁률을 살펴보니 총 물량 4만 8903실에 43만 3644건이 접수돼 8.86대 1을 기록했다. 올해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자 풍부한 임대수요와 탄탄한 인프라를 자랑하는 오피스텔로 수요자 및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오피스텔 중 눈에 띄는 곳은 전북대 바로 앞 입지를 선점한 ‘전북대 세움펠리피아’다. 전북대 세움펠리피아는 전북대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전북대 학생 및 교직원 3만 3천여 명의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며, 주변에 밀집된 금융권에 종사하는 직장인들, 전북대학교병원 직원,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수요 확대시 최대 5만 명까지 추가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세움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1㎡, 43㎡ 넓이의 총 265실로 구성된다. 가스, 난방, 조명 등 제어 가능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LED조명,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각방 온도조절기와 같은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 세대 스프링쿨러와 CCTV설치로 주거의 안전성도 높였다. 인근 배후수요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내부 구조만큼 주변 인프라 구성도 완벽하다. 원도심과 서부신시가지, 전북혁신도시로 빠르게 진입 가능한 기린대로, 백제대로 등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전주 IC, 동전주 IC, 전주역, 전주고속터미널 등을 이용하면 광역 이동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전주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전북대학교 상업지역(대학로)가 갖춰져 있어서 다양한 쇼핑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전북대학교 병원, 덕진예술회관, 종합경기장, 전북은행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갖추고 있다. 전주를 대표하는 덕진공원이 도보 이용거리 내에 있고, 가련산공원, 덕진체련공원, 건지산, 전주천, 건산천 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이 가까워 여가활동 계획에도 유리하다. 향후 전주종합경기장 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법원·검찰청 부지 내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사업이 예정돼 있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유동인구 증가와 단지 프리미엄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개발호재까지 모두 갖춘 전북대 세움펠리피아는 4월 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위치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이다. 방문 전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의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약대 신설 대학, 전북대·제주대 최종 선정

    전국 12개 대학이 도전장을 던진 약학대학 유치전에서 전북대와 제주대가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교육부는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 대학으로 전북대와 제주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원은 각 30명이다. 이번 약대 신설은 지난 2010년 전국 15개 대학에 약대 신설을 인가하고 정원 350명을 배정한 지 9년만에 이뤄졌다. 총 12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교육부는 1차 심사를 거쳐 평가 점수가 높은 전북대와 제주대, 한림대를 대상으로 2차 심사를 벌였다. 교육부는 각 대학에서 제출한 약대 운영계획과 교육·연구여건 확보 계획의 실효성 여부를 현장실사와 대면평가로 통해 점검하고 1차 및 2차심사 점수를 합산한 결과를 고려해 대학 및 배정인원을 결정했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이 약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고 부속병원 등 실무실습과 연구에 필요한 여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제약산업과 임상약학 등의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시하는 등 약학교육 및 임상연구 여건과 역량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약학대학은 2019학년도를 기준으로 전국 35개 대학에 총 1693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연구중심 약대로 성장 가능한 경쟁력 있는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