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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아카데미뷰티스쿨강남미용학원, 남자 피부국가자격증 대비반 개설해 화제

    MBC아카데미뷰티스쿨강남미용학원, 남자 피부국가자격증 대비반 개설해 화제

    -MBC아카데미뷰티스쿨강남미용학원, 남자 피부국가자격증 대비반 전원 합격해 화제 미용전문학원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강남미용학원(http://www.mbcbeauty.co.kr/?r=gangnam)이 피부국가자격증 남자반이 개설해 피부국가자격증 단기 획득을 원하는 남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강남미용학원은전문적인 피부미용 교육을 받고자 하는 남성들을 위해피부국가자격증 남자반을 개설했다. 피부국가자격증반 수강생들은남녀 혼반을 꺼려하고 여자 수강생 수가 월등히 많아 남자피부반 개설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나, 강남캠퍼스에는 피부국가자격증 남자반 개설을 원하는 수강생 요청 많았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강남미용학원의 피부국가자격증 남자 피부반은 양지혜, 강지숙 피부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필기 시험을 위한 이론교육과 마스크, 팩, 팔,다리 관리 등의 실기 과제 테크닉 강의를 제공한다.이 같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강남미용학원 남자 피부반 수업에 참가한 7명의 남성 수강생들은 피부국가자격증 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강남미용학원 피부국가격증 남자 피부반 수강생 중 한 명인 백현진씨는“선수들의 부상과 컨디션을 관리하는 선수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데, 피부미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강남미용학원을 찾게 됐다”며”강남MBC아카데미뷰티스쿨에서 피부국가자격증 수업을 듣고 단기간에 피부국가자격증을 획득했으며, 수업 중 배운 내용을 선수들의 부상 방지,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며 수강 후기를 남겼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강남미용학원의 피부국가자격증반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강남캠퍼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02-3482-77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강남캠퍼스 유정은 원장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강남미용학원은 피부국가자격증 남자 피부반이 별도로 개설돼 있어 피부미용분야에 관심이 많은 남성분들의 피부국가자격증 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피부 국가자격증 획득 시 전망이 좋은 에스테틱 분야로 진출 가능하므로 전문적인 피부미용 교육을 받고자 하는 많은 수강생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BC 공식 지정 아카데미인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서울 천호, 울산, 충남 천안, 아산, 제주 등 총 42개의 전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뷰티 업계 각 분야(메이크업, 네일, 에스테틱, 헤어, 스타일리스트)에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아카데미로 2002년 설립 이후 앞서가는 컨텐츠로 연간 2만여명의 뷰티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에어브러쉬 국내최초 도입과 함께 메이크업, 네일, 에스테틱(피부미용), 헤어, 스타일리스트 등 앞서가는 정규과정과 경락, 발관리, 비만관리 등 인기분야 단과교육을 진행하며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블로그] 경찰 승진시험 ‘현장 중시’ ‘물시험’에… 노량진 학원가 한파

    [현장 블로그] 경찰 승진시험 ‘현장 중시’ ‘물시험’에… 노량진 학원가 한파

    ‘이상 난동(暖冬)’, 즉 지나치게 따뜻한 겨울로 많은 사람이 아우성인데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는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쉬워진 경찰 승진시험 때문입니다. 경장부터 경정까지의 승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시험이 쉬워지고, 시험 성적보다는 근무에 대한 평가가 중요해지면서 경찰관들의 ‘열공’ 분위기가 사라진 탓이라고 합니다. 경찰 승진시험 전문학원을 찾거나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듣는 경찰이 많이 줄었습니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치러질 승진시험에 응시하는 경찰은 순경부터 경감까지 2만 1249명, 전체 경찰의 20%에 이릅니다. 시험 결과에 근무평정을 더해 22일 승진자들이 발표됩니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아주 쉽게 출제될 예정입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이 2014년 8월 취임 후 ‘현장 중심’을 강조하면서 그 어렵던 시험의 난도가 뚝 떨어져 사실상 자격시험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근무평가 반영 비율은 기존 25%에서 40%로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1월 시험 결과가 발표됐을 때 많은 경찰이 당혹스러워했습니다. 전체 응시자의 12.9%에 이르는 2422명이 만점을 받았고, 평균 점수도 경장부터 경위까지 기존 80점대 초반에서 90점대 초중반으로 10점 이상 올랐습니다. 시험 만점자의 3분의1이 넘는 892명(36.8%)이 승진에서 탈락했고, 청와대 게시판에 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 파문이 일기도 했습니다. 노량진 학원가의 경찰 승진시험 전문학원들은 수강생이 전보다 20~30% 줄었다며 울상입니다. 남부경찰학원 등을 운영하는 박문각에듀스파의 관계자는 “2014년까지만 해도 매년 급증세를 보여 왔던 수강생이 지난해 ‘물시험 사태’ 이후 확연히 줄어들었다”며 “영세한 학원 중에는 이미 문을 닫은 곳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학원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시험 성적보다는 일 잘하는 사람이 승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량진 학원들에는 미안한 얘기지만,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근무평가만 이뤄진다면 이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충북 지자체 너도나도 인물마케팅

    충북 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지역과 관련된 인물 알리기에 뛰어들고 있다. 인물을 통해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 충북 단양군은 도담삼봉 유원지에 조선 개국공신인 정도전 역사기념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념관은 활용도가 낮아 애물단지였던 광공업전시관을 리모델링해 꾸며지며 총 10억원이 투입된다. 내부는 정도전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정도전 자료실, 조형물,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정도전 유적지 답사 및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년시절을 단양에서 보낸 정도전은 자신의 호를 ‘삼봉’으로 지을 정도로 도담삼봉에 애착을 뒀다. 도담삼봉에 얽힌 전설도 있다. 원래 도담삼봉은 강원도 정선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온 것으로, 이 때문에 단양이 정선에 세금을 물었는데 어린 정도전이 “우리가 삼봉을 갖고 온 것도 아니고 오히려 물길이 막혀 피해가 크다”며 세금을 중단시켰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장대현 군 관광특구 담당은 “올해 안에 기념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준공되면 도담삼봉과 함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증평군은 2018년까지 45억원을 투입해 김득신문학관을 짓는다. 김득신은 조선시대 독서광이자 17세기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증평읍 율리에 그의 묘가 있다. 군은 군립도서관 인근에 김득신 문학관을 지어 복합 문화·예술공간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문학관은 김득신의 역사적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실, 문학 동호인들을 위한 창작사랑방, 문학토론방, 소규모 공연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응란 군 문화예술팀장은 “김득신은 증평을 대표하는 인물”이라며 “고전문학과 관련된 기념관이 적어 문학에 관심이 많은 타 지역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천군은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 생가 일원인 진천읍 산척리에 전시실, 추모실, 자료실 등을 갖춘 1917㎡ 규모의 이상설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군은 이상설 선생 순국 100주년이 되는 2017년 기념관을 착공, 이듬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상설은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서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알린 독립운동가다. 중국과 일본 등의 수학책을 최초로 번역해 ‘근대 수학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인물을 활용한 지자체 간 공동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증평·진천·괴산·음성 등 도내 중부 4군은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청소년들을 위한 국어·영어·수학·미술 통합캠프를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증평은 김득신 독서서당, 진천은 이상설 수학캠프, 괴산은 김홍도 사생대회, 음성은 반기문 영어경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음성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이고, 괴산은 김홍도가 현감을 지낸 인연이 있다. 이 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 심사를 통해 다음달쯤 국비지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중부 4군은 국비가 확보되면 공동캠프 운영과 이야기길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건대미용학원, 서울 행당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교육’ 진행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건대미용학원, 서울 행당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교육’ 진행

    -천호MBC아카데미뷰티스쿨 최신 뷰티 트렌드 메이크업 시연 진행, 체험 학생들 참여도 높아. 미용전문학원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건대미용학이 지난달 22일 서울 행당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교육’을 진행해 화제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건대미용학원에서 진행한 이번 진로 체험 교육은 행당중학교 학생들이 메이크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 전망에 대해 배우고, 직접 최신 메이크업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이 뷰티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고, 직접 메이크업 실습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진로 체험 교육’을 기획했다는 게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건대미용학원 측 설명이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건대미용학원은 학생들이 미용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새로운 방식의 메이크업, 네일, 헤어, 피부 등의 직업 체험 교육을 꾸준히 진행, 이번 진로 체험 교육에서도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건대미용학원의 아티스트에게 최신 뷰티 트렌드를 직접 배우고 따라 해 볼 수 있는 메이크업 시연 시간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건대미용학원은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뷰티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국가자격증으로 승격된 메이크업 국가자격증에도 대비하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건대미용학원의 뷰티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천호캠퍼스 홈페이지(http://www.mbcbeauty.co.kr/?r=cheonho) 또는 전화문의(02-6227-10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천호캠퍼스 김송이 원장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건대미용학원은 작년 한 해 동안 직업체험 및 직업인과의 만남 등 학생들이 뷰티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며 “올해에도 미용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적성을 찾고, 진로 고민에 대한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재능기부 등의 활동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MBC 공식 지정 아카데미인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서울 강남, 경기도 의정부, 울산, 충남 천안, 아산 등 총 42개의 전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뷰티 업계 각 분야(메이크업, 네일, 에스테틱, 헤어, 스타일리스트)에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아카데미로 2002년 설립 이후 앞서가는 컨텐츠로 연간 2만여명의 뷰티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에어브러쉬 국내최초 도입과 함께 메이크업, 네일, 에스테틱(피부미용), 헤어, 스타일리스트 등 앞서가는 정규과정과 경락, 발 관리, 두피관리 등 인기분야 단과교육을 진행하며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미용학원, MBC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 프로그램 현장실습 진행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미용학원, MBC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 프로그램 현장실습 진행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캠퍼스, MBC와 협약 맺어 다양한 방송 현장실습 참여 가능 미용전문학원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영등포미용학원이 지난 10일 MBC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 프로그램에 현장실습으로 참여해 화제다.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한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미용학원의 아티스트와 영등포미용학원 메이크업 학과 수강생들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 프로그램 출연진과 기부를 위해 참석한 일반 참가자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방송으로 영등포미용학원의 수강생들도 분장 재능기부를 하며 뜻 깊은 나눔 활동을 함께 하기 위해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됐다는 게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미용학원 측 설명이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미용학원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김정민, 배우 김보성, 송도운 등의 메이크업을 맡아 진행했으며, 생방송 촬영 후 영등포미용학원 강사진과 수강생을 응원하는 의미로 기념 사진 촬영을 함께 하기도 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미용학원은 MBC와 협약을 맺어 수강생들이 방송 현장에서 직접 메이크업을 진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방송국뿐 아니라 각종 메이크업,네일아트 행사에 참여해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미용학원은 미용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뷰티 교육 커리큘럼도 보유하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기본 과정인 ‘메이크업아티스트’ 클래스, 에어브러쉬건을 이용해 메이크업을 진행하는 ‘뷰티에어브러쉬’ 클래스, 최상위 메이크업 교육과정인 ‘메이크업엘리트클래스’ 등이 개설 되어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미용학원의 뷰티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캠퍼스 홈페이지(http://www.mbcbeauty.co.kr/?r=ydp) 또는 전화문의(02-3667-77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캠퍼스 이민아 실장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영등포미용학원은 MBC와 협약을 체결해 수강생들이 다양한 방송 현장에서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현상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현장실습 제공과 함께 다양한 미용 실습, 이론 커리큘럼도 보유하고 있으니 뷰티 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많은 수강생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BC 공식 지정 아카데미인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강원도 춘천, 경북 포항, 충남 천안 등 총 42개의 전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뷰티 업계 각 분야(메이크업, 네일, 에스테틱, 헤어, 스타일리스트)에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아카데미로 2002년 설립 이후 앞서가는 컨텐츠로 연간 2만여명의 뷰티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에어브러쉬 국내최초 도입과 함께 메이크업, 네일, 에스테틱(피부미용), 헤어, 스타일리스트 등 앞서가는 정규과정과 경락, 발 관리, 비만관리 등 인기분야 단과교육을 진행하며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PC그룹, ‘SPC기업대학’ 첫 수료식 개최, 차후 SPC그룹 계열사 채용 연결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SPC기업대학이 지난 10월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첫 수료식을 개최했다. SPC기업대학은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 승인을 받은 특성화고교 학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간 400시간에 이르는 제과제빵 분야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을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 채용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SPC그룹은 지난 1월부터 10개월간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서울관광고등학교,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한국조리외식고등학교 등 총 4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15명에게 교육을 진행했고 이번 수료식에서는 전원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사업부로 채용하기로 했다. 또 취업 후에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전문학사 과정 사내대학인 ‘SPC식품과학대학’과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일반학사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선취업 후진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로연수 운전 강사, 성폭력 전과자였다니…

    반값 학원비를 미끼로 도로연수 교습생을 모집해 35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0일 불법 운전면허학원 홈페이지를 운영해 교습생에게 무자격 강사를 소개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운영자 30명을 검거하고, 영업 총책 김모(31)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교습생을 소개받아 불법 교습한 무자격 강사 7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무등록 운전면허학원 홈페이지 77개를 개설해 ‘반값 교습’, ‘경찰청 지정 운전학원’ 등을 내세워 홍보했다. 상호도 ○○스쿨, ○○운전전문학원, ○○자동차운전 등 정식 운전면허학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이들은 정식 학원비(10시간 45만원)의 절반에 불과한 22만~28만원을 받고 교습생 총 1만 4000여명을 모집해 35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운전면허학원에 소속된 운전 강사 대다수는 성폭력 등 강력범죄나 사기를 저지른 전과자였다. 음주운전 경력이 있거나 심지어 면허가 없는 사람도 있었다. 이들은 운전석 연동 보조 브레이크가 달린 전문 연수차량이 아닌, 조수석에서 손으로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연수봉’을 사용해 교습했다. 경찰은 연수봉을 사용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제동력이 약하고 조작 타이밍이 맞지 않아 대형사고의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무등록 업체 등으로부터 연수를 받으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평택호관광단지 조성 급물살…중앙 민간투자사업 심의 통과

    평택호관광단지 조성 급물살…중앙 민간투자사업 심의 통과

    경기 평택시의 숙원인 평택호관광단지(조감도)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14일 민간제안 사업인 평택호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중앙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시행자 모집 공고 등을 통해 내년 4월쯤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협상자 선정 작업과 동시에 실시설계 과정을 이행해 이르면 2017년 하반기에 착공하고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앞서 평택호개발사업은 2013년 1월 SK건설과 GK홀딩스, 8개 금융사가 컨소시엄으로 평택호관광단지개발㈜을 설립해 평택시에 제안했다. 이 사업은 관광단지 분야로는 최초로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민간자본이 건설해 소유권을 가진 뒤 운용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BOO가 혼합된 방식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자가 1조 8000억원을 들여 평택호 주변인 현덕면 권관·기산·대안·신왕리 일대 274만 3000㎡를 국제 관광단지로 조성하게 된다. 평택호는 1977년 관광지로 지정된 뒤 2009년 관광단지로 확대 지정된 곳이다. 이곳에는 관광전문학교와 4D 상영관을 갖춘 생태체험 시티팜, 높이 110m 평택아이(대관람차), 최고급 호텔, 콘도미니엄, 디지털 아쿠아리움, 세계음식문화체험관, 삼림욕장, 아웃렛 매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관광단지가 완공되면 4조 700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3만 4000여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공재광 시장은 “미군기지 이전, 고덕신도시 건설 등의 개발에 이어 문화관광단지가 들어서면 평택시는 세계적인 신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SAT·ACT학원 인터프렙, 1·2월 시험 및 New SAT 대비 방학특강 및 대학컨설팅 세미나

    SAT·ACT학원 인터프렙, 1·2월 시험 및 New SAT 대비 방학특강 및 대학컨설팅 세미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전문 SAT·ACT학원 인터프렙이 7일부터 SAT·ACT 겨울방학 캠프 특강을 실시한다.인터프렙은 압구정동이나 대치동 등 강남의 다른 SAT·ACT학원 수강료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파격적인 수강료와 예일·콜럼비아·시카고대학교 등 세계 최고 대학 출신의 막강한 강사진이 포진한 기숙형 SAT·ACT 단기 집중프로그램을 개설하여, 2013, 2014, 2015년 3년 연속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SAT·ACT 수강생을 배출시키는 등 유례없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된 학원이다.매년 연례행사처럼 반복되고 있는 압구정동 SAT학원들의 SAT 기출문제유출사건으로 많은 한국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가운데, 인터프랩은 오직 강사들의 실력과 탄탄한 교육시스템을 통하여 국내 최고의 SAT·ACT 전문학원으로서 입지를 굳힌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겨울 캠프에서는 특히 정재환 인터프렙 대표가 직접 SAT 라이팅(writing) 강의를 진행한다. 2016년 1월의 현행 SAT의 마지막 시험을 목전에 두고 있는 12학년생 가운데 라이팅 점수가 아직 750점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유효한 최종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인터프렙은 또한 12월과 1월에 걸쳐 매주 토요일 2시에 미국대학 수학능력시험인 SAT와 ACT 프로그램 및 미국대학진학 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미국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국내대학 수시전형(국제학부/영어특기자/토익으로 대학가기), 2016년 봄까지 지원 가능한 아시아권 명문대(일본·홍콩·싱가폴) 후기지원정보 등이 공유되며, 국내입시에서 미국대학진학으로 방향을 바꾸는 학생을 위해서도 다양한 진로선택지와 최저비용으로 미국주립대에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설명회 신청은 인터프렙 홈페이지(www.interprep.co.kr)나 02-547-2039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총장명의 학사학위 수여하는 주말 특별과정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총장명의 학사학위 수여하는 주말 특별과정 신입생 모집

    대학을 중퇴하였으나 전문학사 혹은 학사학위를 취득하고자 하거나, 전문학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지만 진학이나 취업 등의 목적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싶어하는 이들 사이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것이 학점은행제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을 가능케 하는 제도로, 특히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계발에 힘 쓰는 직장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토요일 주 1회 수업으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주말 특별과정을 개설하고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전공은 경영학, 사회복지학, 상담심리학으로 교육기간은 2년 15주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총 140학점 중 중앙대학교에서 84학점 이상 취득해야 중앙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 수여가 가능하다. 단, 대학교 졸업자(타 전공)의 경우 중앙대학교에서 48학점(전공필수포함 전공과목) 이상만 이수해도 총장명위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이상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지만, 사회복지학의 경우 사회복지현장실습이 120시간 이상 가능해야 한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주말 특별과정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인 과정”이라면서 “총장명의 학위수여 이외에도 총동문회 가입, 졸업증명서 및 학생증 발급,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이용, 병원 할인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이어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주말 특별과정 졸업 후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국내 유명 대학의 대학원으로 진학한 졸업생들도 상당히 많다”고 덧붙였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신입생 모집은 오는 1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우선 접수순으로, 원서접수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mecca.cau.ac.kr)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 후 입학지원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 등의 제출서류를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행정실로 제출해야 한다. 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2-816-26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사 기억해요” 후손들이 만드는 동상] ‘흥남 철수 영웅’ 현봉학 박사 동상 모교 옛 터 선다

    [“역사 기억해요” 후손들이 만드는 동상] ‘흥남 철수 영웅’ 현봉학 박사 동상 모교 옛 터 선다

    6·25전쟁 당시 사지에 내몰릴 뻔했던 수만명의 피난민을 구한 고 현봉학 박사의 동상이 그의 모교 옛 부지인 서울 남대문로 세브란스빌딩 앞에 세워진다. 29일 ‘현봉학 선생님을 추모하는 사람들의 모임’(현추모)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에 따르면 현 박사가 졸업한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현 연세대 의과대학)의 옛 부지인 세브란스빌딩 앞에 그의 동상이 내년 12월 성탄절까지 건립된다. 1922년 함경북도 성진 출생의 현 박사는 ‘흥남 철수작전’의 영웅으로 알려져 있다. 흥남 철수작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의 참전으로 전세가 격변하자 같은 해 12월 15~24일 연합군이 함경남도 흥남항을 통해 철수한 작전이다. 영화 ‘국제시장’ 초반부에 등장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당시 미군 통역관이었던 현 박사는 9만 8000여명의 피난민을 두고 철수하려 한 당시 에드워드 알몬드 미 10군단장(소장)을 끝까지 설득해 수송선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통해 피난민들을 구출하게 했다. 당시에는 미군 병력 10만여명과 군수물자 50만t을 수송선에 싣기도 빠듯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대로 철수하면 피난민들은 다 죽는다’는 현 박사의 눈물겨운 호소에 알몬드 단장은 물자를 다 버리고 피난민을 배에 태웠다. 피난민들은 결국 그해 12월 25일에 경남 거제도에 무사히 도착하면서 흥남 철수작전은 ‘1950년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불리었다. 현 박사의 동상 제작은 지난해 국가보훈처가 ‘12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현 박사를 선정하면서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보훈처가 현 박사의 동상 제작을 현추모에 제안했고, 양측은 정부가 건립비의 30%를 지원하고 나머지를 민간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동상 건립에 합의했다. 동상 아래 화강암 판석에는 흥남 철수작전 당시 현 박사의 공적과 그의 이력 등을 소개한 글이 새겨진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현 박사는 서재필기념재단 초대 이사장, 보건부장관 고문 등을 역임했다. 미국 의대에서 병리학 및 혈액학 교수 등을 지내다 2007년 11월 자신이 근무했던 미 뉴저지주 뮐렌버그 병원에서 영면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울모드 패션토크콘서트, 패션계 선배의 진솔한 조언 전해

    서울모드 패션토크콘서트, 패션계 선배의 진솔한 조언 전해

    창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직업에 대한 열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과 정보가 필요하다. 패션계 역시 마찬가지다. 패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다방면으로 패션에 대한 경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www.seoulmode.or.kr)는 26일, ‘3th 패션토크콘서트’를 열고 패션디자인, 패션마케팅 전공을 위해 패션디자인학과나 패션전문학교 진학을 준비 중인 젊은이들이 좀더 수월하게 꿈을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역삼역 3번 출구 포스코 P&S 타워 3층에 마련된 토크콘서트장에는 사전 참가신청을 한 18세~22세 청년들이 좌석을 가득 메웠다. 패션 토크콘서트 무대에는 서울모드의 겸임교수이자 패션전문가인 최범석 디자이너와 모던 심플함의 대표 루키로 꼽히는 브랜드 ‘문수권’의 권문수 디자이너가 강연자로 나서 열정 가득하고 흥미진진한 패션계 이야기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선배 디자이너들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노하우, 패션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진솔한 조언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서울모드의 패션토크콘서트는 지난 2013년에는 최범석, 이석태 디자이너가 참석했으며, 2014년에는 최범석, 윤세나 디자이너가 강연자로 나서 패션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해준 바 있다. 패션전문학교인 서울모드는 패션디자인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 관련 전공을 개설 중이며, 패션마케팅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패션학교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는 2016학년도 3월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모드 패션디자인학부, 졸업작품 패션쇼 ‘성황’

    서울모드 패션디자인학부, 졸업작품 패션쇼 ‘성황’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의 패션디자인학부 졸업작품패션쇼와 패션비즈니스학부 졸업전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내로라하는 현직 디자이너들이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서울모드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창의력에 중점을 둔 담임교수제를 바탕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1월 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된 패션디자인학부 졸업작품패션쇼는 ‘플럭서스(fluxus)’라는 주제 아래, 사과를 모티브로 한 컨셉 이미지를 가지고 제작한 작품들로 채워졌다. 본격적인 졸업작품 제작 과정에서 이석태, 양희민, 정미선, 윤세나, 김동률 디자이너가 크리틱 디자이너로 직접 참여했고 총 21개의 스테이지를 지도 했다. 산학협력 업체인 ㈜바바패션의 영브랜드 ‘더 틸버리(Tilbury)’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서울모드의 실무중심 교육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졸업작품 심사에는 최범석 제너럴 아이디어대표와 이석태, 양희민, 윤세나, 정미선, 김동률 디자이너와 오서희 ㈜몬테밀라노 대표가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130명의 패션디자인학부 학생들이 총 230벌의 의상을 통해 경합을 벌였고, 40여 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패션브랜드인 ㈜바바패션, ㈜신원 지이크, ㈜데무, ㈜몬테밀라노, ㈜쏠라텍스, ㈜CNL , 칼이석태, 제너럴 아이디어, 노케제이, 소프트코어, 률앤와이, 세잔느 부띠끄와 자매교인 일본문화학원, 북경복장 학원, KG패스원이 시상 협찬사로 함께 했다. 이 밖에 여러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서울모드 졸업생들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참석했다. 심사결과 학사과정 3학년 이현진 학생이 대상과 금일봉(1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고, ㈜데무상과 부상 상품권 50만원은 학사과정 3학년의 김세훈 학생과 전문학사과정 2학년 김정혁 학생에게 돌아갔다. 더 틸버리상은 학사과정 3학년의 김지은, 홍문기, 전문학사과정 2학년의 최민수 학생이 선정됐고 각각 바바패션 상품권(50만원씩)과 금일봉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이태훈, 전상호, 유병욱, 한아름, 장호령, 한건희, 김민지 외 19명의 학생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총 5개의 스테이지가 스테이지의 통일감과 스토리 구성이 좋은 스테이지를 뽑는 ‘탑스테이지상’으로 뽑혔다. 한편, 패션비즈니스학부도 졸업 예정인 28명의 학생이 17개 조로 나누어 자신만의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는 졸업전시회를 가졌다. 10월 27일부터 3일간 강남 갤러리 루미나리에에서 진행된 서울모드 패션비즈니스학부 졸업전시회의 주제는 ‘I’MPACT’(아임팩트) = 우리의 브랜드는 사실을 표현하고 세상에 영향을 주며 강렬한 인상을 줄 것이다!’였다. 내부심사(50%)와 부스의 VMD 심사(50%)를 종합한 결과 대상으로 ATO(원동영, 김주호, 유용인), 최우수상 LOOSE MOMENT(양윤지), 우수상 LUA(김규석, 신영록), FDM상 HAPOOM(김정혁, 이소윤, 박나형), ARENOH상 BIZOFF(김성주, 장지혜), AMON MOVEMENT상 WAYOUT(윤재호, 이미래), ARAN상 CONVENEW(김주희, 이연주), 후배사랑상 GABRIELE(김민재) 등 8개의 팀이 수상했다.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는 2016년도 3월 입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거,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016년 졸업예정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도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나이제한이 없으며 수능 및 내신은 반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www.seoulmode.or.kr)나 전화 (02-516-5550, 내선 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빵왕 김탁구’ 베이킹 지도한 최세현 기능장,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됐다

    ‘제빵왕 김탁구’ 베이킹 지도한 최세현 기능장,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됐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호텔외식조리제과계열이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 최세현 파티시에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 배우 윤시윤, 주원 주연의 인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출연진들에게 베이킹을 지도한 최세현 교수는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초콜릿 공예 전문가 편’에 출연한 바 있다.대한제과협회 학생기술지도위원장이자 한국제과기능장협회 교육위원장인 그는 2013년 world skills olympic(독일) 기술코치 한국 최초 금메달, 2012 독일 IBA 제과월드컵 한국 대표팀 코치로 한국최초 세계대회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현재 2015 World skill olympic brasil의 대표팀 기술코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셰프다.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호텔외식조리제과계열은 두바이 고든램지 헤드셰프 출신의 강레오 셰프가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JW메리어트호텔 제과파트 차장이자 한국호텔제과사협회 회장인 신태화 교수, 일본 동경 조리사전문학교 일본요리 강사를 역임한 주선용 교수 등이 포진돼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동정] 박원순시장, 배우 장근석, 고선웅연출가, 임종룡위원장, 김주희박사, 장마리 클레지오 노벨상수상자

    [동정] 박원순시장, 배우 장근석, 고선웅연출가, 임종룡위원장, 김주희박사, 장마리 클레지오 노벨상수상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10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리는 ‘연평도 포격도발 5주기’ 행사에 참석해 헌화·분향하고 전사한 장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린다. 박 시장은 오후 2시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희망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축사하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온도계 올리기 시연을 한다. ●배우 장근석이 모교인 한양대(총장 이영무) 후배들을 위해 강단에 선다. 지난달 한양대의 ‘나눔 교수’로 위촉된 배우 장근석이 오는 12월10일 ‘필란트로피(Philanthropy : 자선)의 이해와 실천’이란 교양 과목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다. 한양대는 기부와 자선 문화의 확산을 위해 국내 최초로 이번 학기부터 이 강좌를 개설했다. 이 과목을 듣는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장근석이 강의에 나서게 됐다고 한양대는 밝혔다. 장근석은 약 1시간 동안 학생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나눔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달 20일 기부문화 확산에 공헌한 한양대 동문 5명과 함께 한양대 ‘나눔 교수’로 위촉된 바 있다. ●고선웅 연출가가 올해의 연출가상에 선정됐다. 고 연출가는 올해 ‘칼로 막베스’, ‘푸르른 날에’, ‘아리랑’, ‘변강쇠 점 찍고 옹녀’, ‘홍도’, 강철왕‘,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에서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연출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아울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5년부터 주어지는 올해의 연출가상은 그해 가장 활발하고 창의적인 연출 작업으로 연출가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고 대한민국 연극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연출가 1명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 다목적 홀에서 열린다.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교내 대우관에서 ’금융개혁 추진현황 및 주요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임 위원장은 연세대 경제학과 78학번이다. 이번 특강은 과거 연희전문학교 상과 교수로 대한민국 정부 초대 기획처장을 지낸 이순탁(1897∼1950) 교수를 기념하는 ’효정 이순탁 교수 기념강좌‘로 마련됐다. ●김주희 고려대 경영학과 박사(경영관리 전공, 지도교수=김동원)가 멕시코 몬테레이 공과대학교의 전임 외국인 교수로 임용됐다. 이로써 김주희 박사는 내년 1월부터 교단에 서게 되며, 김주희 박사는 경영관리 과목을 강의하게 된다. 김주희 박사가 임용된 몬테레이 공과대학교는 1943년 설립된 중남미 최대 규모의 종합대학이다. 학생수만 9만 명이 넘으며 특히 경영대학원(Business School)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경영관리 분야에서 국내에서 석·박사를 취득하고 해외 대학의 외국인 전임교수로 임용되는 것은 드문 사례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가 오는 25∼26일 이화여대를 방문해 강좌와 좌담회에 참석한다. 르 클레지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리는 ’제15회 김옥길 기념 강좌‘에서 ’혼종(混種)과 풍요: 세계 문학과 문화로 본 이주'를 주제로 유럽 이민자 문제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4시에는 인문관에서 송기정 이화인문과학원 원장, 정명교(정과리) 연세대 국문과 교수,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등과 함께 좌담회가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사람 중심’ ‘안전 중심’ 도시철학 실천…세월호 아픔 치유 중

    [자치단체장 25시] ‘사람 중심’ ‘안전 중심’ 도시철학 실천…세월호 아픔 치유 중

    경기 안산시는 세월호의 아픔을 삭이고 있는 곳이다. 세월호 희생자 가운데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 학생 250명이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 대한민국은 충격에 빠졌고 안산 도시 전체가 시름에 잠겼다. 19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대부분의 유가족이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진상 규명과 세월호 인양, 관련 책임자 처벌, 추모공원 조성 등 해결돼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세월호 사건 이후 제종길 안산시장은 민선 6기의 비전을 ‘사람 중심 안산특별시’로 정했다. 생명 존중의 새로운 도시 철학을 바탕으로 한 안전 우선, 살기 좋은 도시 시정을 확립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세월호 피해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회복을 통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숲’을 도심 곳곳에 조성하는 데도 이런 뜻이 담겨 있다. 지난 16일 오전 7시 집을 나선 제 시장은 화랑유원지 내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로 향했다. 해외 출장 등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매주 월요일에는 분향을 한 후 출근하고 있다. 그는 후보자 시절에 세월호 참사를 맞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세월호 참사 수습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나온 제 시장은 “유가족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시의 역할”이라면서 “일부에서는 그만 잊자고 주장하지만 유가족들이 이제 됐다고 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세월호 피해 지역인 와동, 고잔1동, 선부3동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이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시 30분쯤 시청 집무실에 들어온 제 시장은 18~22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아 해양회의 워크숍 ’ 관련 회의를 소집했다. 안산시를 비롯한 동아시아 11개국 36개 연안 지역 도시가 모여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제 시장은 ‘안산시의 생태계 보존’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제 시장은 “안산시의 지속 가능한 개발 이슈와 관련된 생태계 보존 및 혁신적 접근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그는 시장이 되기 전 옛 한국해양연구소 선임연구원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고문, 한국생태관광협회장 등을 지낸 생태 전문가였다. 안산 지역 연안의 조개류를 연구한 경력 때문에 안산 대부도 주민들은 그를 ‘갯벌 박사님’으로 부른다. ‘도시 견문록’, ‘도시 발칙하게 상상하라’, ‘환경박사 제종길이 들려주는 바다와 생태 이야기’ 등이 그가 쓴 저서다.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와 ‘숲의 도시’ 사업, 탄소 제로 도시화 등 해양·생태·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시장이 되기 전부터 구상해 온 것들이다. 그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방아머리 거점 마리나항 조성 사업 현장 등 대부도를 찾아 사업 구상을 한다. 대부도는 우리 시의 미래가 달려 있는 보물과도 같은 소중한 섬”이라고 밝혔다.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와 함께 공을 들이고 있는 사업이 ‘숲의 도시’ 만들기다. 15년 후인 2030년까지 시민 1인당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을 현재 5.77㎡의 3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9㎡보다 훨씬 많은 15㎡를 확보해 안산을 완전한 ‘숲의 도시’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제 시장은 “안산시는 당초 인구 3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업단지 배후도시로 개발됐지만 인구 유입으로 76만명의 중대도시가 되면서 숲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9시 30분쯤에는 51사단 167연대 신임 안산대대장 일행의 예방을 받았다. 오전 결재를 마무리한 제 시장은 ‘일일 명예지사장’을 하기 위해 상록구 성포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를 찾았다. 1층에서 6층까지 오르내리며 근무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애로 사항은 없는지 등을 물었다. “직원과 민원인 등 1000여명의 유동인구가 있는데도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하다”는 건의를 받은 제 시장은 “면밀히 살펴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관련 부서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 개인적으로도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신축 중인 단원구청에도 구내식당을 설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보험공단 종합민원실에서 15분간 민원 상담 체험을 한 후 해외 출장을 준비하기 위해 다시 집무실로 들어왔다. 이날 점심은 집에서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때웠다.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안산문화재단 이사회에 참석한 제 시장은 회의가 끝나자마자 단원구 중앙대로에 있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녹색어머니회원 80여명이 제 시장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제 시장은 취임 이후 ‘사람 중심 이야기마당’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계층과 대화의 자리를 만들고 있는데 이날이 17번째다.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를 맡고 있는 어머니들의 고충과 건의를 듣고, 시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제 시장은 오후 7시 서울에서 열린 에너지 관련 업무협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후 오후 11시 가까이 돼서야 집으로 향했다. 그는 “현재 7.35%인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를 2030년까지 30%로 끌어올려 카본 제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DIAF, 이탈리아 명문 디자인스쿨 IED 조반니 오토넬로 교수 특강

    LF계열의 전문패션스쿨 DIAF(디아프)가 오는 27일 이탈리아 명문 디자인 스쿨 에우로페오(IED) 조반니 오토넬로 교수의 특강을 진행한다. 조반니 오토넬로 교수는 현재 IED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살바토레 페라가모, 보테가 베네타, 후고 보스, 만다리나 덕 등의 컨설턴트로 명성이 높다. 제노아대학 건축과를 졸업한 후 박물관과 전시 시너그래픽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고, 직물의 표현과 디자인 연구를 통해 패션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창작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 조반니 교수는 특히 창조력과 커뮤니케이션 코드, 트렌드 등 디자인 워크플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숨겨진 생각’에 관해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조반니 교수의 지도에 따라 디자인을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액세서리 디자인을 통해 타겟의 특성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기존에 개발된 디자인 아이콘들을 자유롭게 변형하며 창의력을 발휘해 볼 수 있다. 강의는 오는 27일 오후 1시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DIAF 본사에서 진행된다. 패션과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전화(02-3447-5900)로 신청하면 된다. AF 장창원 본부장은 “IED 교수의 강의를 직접 듣고 교수와 함께 디자인을 실습해 보는 것은 한국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중한 기회”라며 “유학을 준비하거나 패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이탈리아 명문 디자인 스쿨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IAF는 지난 8월 IED와 패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협력을 체결하고,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DIAF에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IED 패션 디자인과 스타일리스트 과정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DIAF는 현재 2016년도 3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 패션스쿨 DIAF(디아프)는 2007년 이탈리아 유학전문 패션스쿨로 설립돼 마랑고니, 세콜리, 에우로페오 등 이탈리아 유수 디자인학교와 제휴하고 체계적∙선진적인 패션 교육을 실시해왔다. 패션의 기초부터 수준높은 실무 과정까지 이탈리아식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교육하며, 이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역량을 갖춘 패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탈리아 디자인학교로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언어 교육부터 편입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한 지원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내신과 수능 없이 100% 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위 취득 후 국내 명문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하다. 지난 5월 패션기업 LF가 인수했으며, 산학협력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LF 인재양성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DIAF, 이탈리아 명문 디자인스쿨 IED 조반니 오토넬로 교수 특강

    LF계열의 전문패션스쿨 DIAF(디아프)가 오는 27일 이탈리아 명문 디자인 스쿨 에우로페오(IED) 조반니 오토넬로 교수의 특강한다. 조반니 오토넬로 교수는 현재 IED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살바토레 페라가모, 보테가 베네타, 후고 보스, 만다리나 덕 등의 컨설턴트로 명성이 높다. 제노아대학 건축과를 졸업한 후 박물관과 전시 시너그래픽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직물 표현과 디자인 연구를 통해 패션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창작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 조반니 교수는 특히 창조력과 커뮤니케이션 코드, 트렌드 등 디자인 워크플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숨겨진 생각’에 관해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조반니 교수의 지도에 따라 디자인을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액세서리 디자인을 통해 타겟의 특성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기존에 개발된 디자인 아이콘들을 자유롭게 변형하며 창의력을 발휘해 볼 수 있다. 강의는 27일 오후 1시,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DIAF 본사에서 진행된다. 패션과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전화(02-3447-5900)로 신청하면 된다. DIAF 장창원 본부장은 “IED 교수의 강의를 직접 듣고 교수와 함께 디자인을 실습해 보는 것은 한국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중한 기회”라며 “유학을 준비하거나 패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이태리 명문 디자인 스쿨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IAF는 지난 8월 IED와 패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협력을 체결하고,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DIAF에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IED 패션 디자인과 스타일리스트 과정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DIAF는 현재 2016년도 3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 패션스쿨 DIAF(디아프)는 2007년 이탈리아 유학전문 패션스쿨로 설립돼 마랑고니, 세콜리, 에우로페오 등 이탈리아 유수 디자인학교와 제휴하고 체계적∙선진적인 패션 교육을 실시해왔다. 패션의 기초부터 수준높은 실무 과정까지 이탈리아식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교육하며, 이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역량을 갖춘 패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탈리아 디자인학교로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언어 교육부터 편입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지난 5월 패션기업 LF가 인수했으며, 산학협력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LF 인재양성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수학공부, 주도권을 잡아야 흥미 잃지 않아

    수학공부, 주도권을 잡아야 흥미 잃지 않아

    수학전문학원 김샘학원의 김우일 대표가 새로운 단행본 ‘끝장보는 수학공부(클래스케이 펴냄)’를 출간했다. 지난해 ‘수학 잘하는 습관’에 이은 신간과 관련해 김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초중고를 거치며 아이들이 가장 먼저 포기하는 과목인 수학, 하지만 수학을 포기하는 것은 수학이라는 과목 하나를 포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끝장을 보는 수학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대화형 문장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Q: 작년에 ‘수학 잘하는 습관’이라는 책을 내지 않았나? ‘끝장보는 수학공부’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다루나?김우일 대표(이하 김): ‘수학 잘하는 습관’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수학공부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은 동일하다. 수학이라는 과목에서 ‘끝장’을 보기 위해서는 수학을 잘할 수 있게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수학 잘하는 습관’이 수학을 잘하기 위한 실천적인 습관들을 제시 했다면 ‘끝장보는 수학공부’는 습관보다 좀더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바로 주도권 문제다. Q: 수학공부에서 주도권이 왜 중요한가?김: 주도권이 있어야 모든 일이 재미있다. 주도권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흥미를 잃을 수 밖에 없다. 수학공부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유독 힘들어 하는 이유가 주도권을 뺏긴 상태에서 너무 오랫동안 공부해왔기 때문이다. 수학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부모나 선생님에 의해 휘둘려 왔던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하든지 수학을 공부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무리 해도 안되니까 수포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수포자가 스스로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 편이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편하니까. Q: 결국 자기주도학습을 말하는 것인가?김: 결국은 그렇다. 하지만 주도권의 문제는 자기주도학습보다 더 근원적인 개념이다. 주도권을 가지라고 강조하는 것은 단순히 수학성적이 올라가기 때문만은 아니다. 매사에 주도권을 가지게 되면 공부 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더 잘 하게 된다. 그럴수록 자존감은 더 높아진다. Q: 책의 구성이 독특하다. 영석이와 영석이 엄마, 그리고 수학선생님의 대화로만 구성되어 있다. 연극 한편을 보는 듯한데, 이런 포맷을 적용한 이유가 무엇인가?김: 모든 아이에게 모두 적용되는 교육원리라는 것은 없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공부방법도 다르다. 이렇게 다른 아이들을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넣어서 획일적으로 교육하는 것에 근본적으로는 반대한다. 현실이라 어쩔 수 없지만. 그래서 나는 환경이나 시스템이 뒷받침해준다면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접근하여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단 하나의 아이에게만 집중하여 접근하고 상담하고 설명하는 것이다. Q: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교육? 그런 교육이 실제로 가능한가?김: 시스템만 잘 구축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실제로 내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1년이 넘도록 개별화하여 아이들을 교육하여 왔고, 그 성과 또한 눈부셨다. 아이들의 수학성적이 엄청나게 오른 것이다. 아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접근하고, 완벽한 환경 안에서 학습의 주도권을 주는 실험이었다. 그 실험은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한다. Q: 누가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까?김: 초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읽으면 많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한다. 수학공부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고, 사춘기 아이와 어떻게 공감해야 하는지가 나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김: 끝장보는 수학공부에 소개된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클래스케이라는 수학학원을 론칭했다. 앞에서 잠깐 말했던, 개별적으로 아이 한명 한명에게 맞추는 수학학습 모델이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윤보현교수, 윤종민교수

    [동정] 윤보현교수, 윤종민교수

    ●윤보현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2차 세계주산의학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국내 의학자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상은 2년에 한번 세계주산의학회에서 장기간의 연구업적을 평가해 주산의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산과학 ․ 신생아학 분야 의학자 각각 1명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 윤 교수는 자궁내 감염 및 염증과 조기 분만 ․ 태아손상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종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 6일 제주 샤인빌리조트에서 개최된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 연차총회에서 차기 제17대 학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기술혁신학회는 지난1997년 10월에 설립된 학회로 기술혁신 정책과 제도 등 국가기술혁신에 관한 이론과 현장 실무가 조화된 학제적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학회이다. 현재 과학기술 혁신 및 정책과 관련된 연구자, 학자, 실무행정가 등 1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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