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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 안낸 부유층 ‘특단조치’ 의미

    최근 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金大中 대통령의 개혁정책으로 가장 혜택을 본 계층과 집단이 놀랍게도 ‘부유층’과 ‘재벌’이라는 반응이 나온 적이 있다.이 조사는 20∼35살에 이르는 젊은 세대와 대학재학 이상 고학력층이 주류를 이뤄 전체 국민의 평균적인 생각으로 단정할수는 없지만 국민 일부의 정서를 알 수 있다. 그러나 국세청은 지난 해 부동산임대업자,사채업자,기업자금 해외유출자,고가 소비재 취급업소 및 향략업소,변칙 증여 및 상속자 등 부유층 인사 5,984명을 적발,모두 1조4,106억원의 탈루세액을 추징했다.97년의 972명과 2,331억원에 비해 6배나 늘어난 사상 최대규모다. 국세청은 올해도 비슷한 규모를 부유층으로부터 추징할 방침이다.정부가 결코 서민층을 외면하는 국세행정을 펴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일부 부유층이 문제다 기업인,의사,변호사,공인회계사,유흥업소 주인 등우리사회의 경제적 상층부를 이루는 사람들이 음성·탈루소득자의 대부분을차지하고 있다.몇억 대의 결혼혼수를 장만하거나 자녀들을 조기 해외유학시키는 사람의 대부분이 부유층이다. 꼬박꼬박 세금을 원천징수당하는 선량한 근로자들에 비해 자영업자,기업인,전문직 종사자들은 공정한 조세부담을 지능적으로 피해 다닌다.근로자만 봉인 셈이다. 국세청이 지난해 추징한 1조4,106억원의 음성·탈루소득 가운데 일반 서민층이 낸 세금은 포함돼 있지 않다.세금을 추징당한 음성·탈루소득자가운데가장 많은 부류(1,262명)가 불성실 호화·사치생활자였다.부동산임대업자,기업인 2세,사채업자 등이다. 다음으로는 무자료거래상(1,047명)이 꼽혔다.엉터리 세금계산서를 주고 받아 부가가치세를 부정환급받거나 납부세액을 줄이는 사람들이다.세금계산서자료상들은 세법질서를 파괴시키는 주범이다. 이들은 실물거래없이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상대방사업자가 부가가치세매입세액을 부당하게 공제받거나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뒤 교부금액의 3∼5%를 가로채왔다. 변칙적으로 상속·증여를 일삼거나 변칙회계를 통해 회사공금을 빼돌린 기업인(1,763명)으로부터 추징한 돈만 무려 5,231억원이었다.일부 기업인의 부도덕성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밖에 온천운영업자,공원묘원 업자 등 소비자와 직접 접촉,자료가 발생하지 않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고액의 소득을 탈루하고 호화사치생활을하는 자로 꼽혔다. 음성·탈루소득은 IMF에 신음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우롱하는 범죄성 자금이며 음성·탈루소득자들은 범죄자라는 것이 국민 대다수의 공감대다. ▒신출귀몰한 탈세수법 승용차를 경품으로 내걸고 누드댄싱경기를 벌인 서울 강남 모호텔 디스코텍 업주 金모씨는 하루 1,000여만원의 매출중 절반만신고했다.국내최대의 분장학원을 운영하는 M사는 매출액을 기록한 전산자료를 폐기하고 직원급여까지 체불하는 완전범죄를 꾸몄지만 들통이 나 162억원을 추징당했다. 부산에서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文모씨는 대지 5,000평을 아들에게 241억원에 변칙양도하다 덜미가 잡혔다.모 전자회사 대표 崔모씨는 해외사업을 핑계로 부부동반으로 매년 7∼10차례에 걸쳐 20여개국을 여행하고 중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조기해외유학시키는 등 호화사치생활을 했다.崔씨는 제품매출을누락하고 부동산임대수입을 누락시킨 혐의가 드러나 20억원을 추징당했다. ▒음성·탈루소득의 추방을 위해 음성·탈루소득을 이 땅에서 내몰기 위해서는 영수증 주고받기 등 작은 과세자료의 투명성 실천에서부터 금융실명제의 전면 실시 등 제도적 보완까지 공평과세의 풍조가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지적이다. 지난 해 국회를 통과한 금융실명법은 은행이 금융소득 이자에 대한 과세자료를 국세청에 통보해 주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국세청의 손발을 묶어버린격이다. 서울시립대 崔明根교수는 “음성·탈루소득자들이 정직하게 세금을 내는 대부분의 근로소득자보다 오히려 더 대우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문제”라며 “일부 가진 자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해 퇴보해 버린 금융실명제를 제대로 보완,시행해 검은 소득이 우리 사회에 자리잡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한자병용 국민의식 조사결과

    국민들은 ‘국한문 병용(倂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결론적으로과반수가 넘는 국민들이 국한문 병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반대,유보 등 세 그룹 응답자의 비율은 6대3대1이었다. 정부가 추진중인 국한문 병용 방안은 공문서와 도로표지판 등에 한글을 쓰고,그 단어에 해당되는 한자를 괄호안에 넣는 것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의 62.2%가 국한문 병용에 찬성했다.‘전적으로 찬성한다’는 22.1%,‘어느 정도 찬성한다’는 40.1%였다. 국한문 병용을 찬성하는 의견은 남자가 60%,여자가 64.4%로 여자쪽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한자 사용에 익숙한 50∼60세 이상(50대 67.2%,60세 이상 76.5%) 고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중학 졸업 이하의 저학력층(65.2%)이 대학 재학 이상(58.7%)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득별로는 월 평균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저소득층(65.5%),거주지역별로는 군·읍·면 거주자(70.7%),종교별로는 불교신자(68.1)가 국한문 병용에찬성하는 비율이 높았다. 직업별로는 농·임·어업 등 1차산업 종사자(73.4%)와 주부(65.9%)가 학생및 전문직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한문 병용에 반대 의견을 낸 응답자는 27.4%였다.‘전혀 찬성하지 않는다’는 10%였고 ‘별로 찬성하지 않는다’는 17.4%였다. 반대 의견 비율은 20대(31.7%)와 대학 재학 이상의 고학력층(31.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32.1%),학생(37%)이 높았고 서울 등 대도시지역(32.5%)에서 한자 병용에 반대하는 비율이 높았다. ▒국한문 병용에 대해 ‘그저 그렇다’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인 응답자는 10.3%였다. 20대(12.7%),중학 졸업 이하 저학력층(11.6%),블루칼라(13.4%),월 소득 100만원 미만(12.6%),대도시지역 거주자(10.7%)가 상대적으로 국한문 병용에 대해 무관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金炅弘 honk@ 한자 병용은 한글의 올바른 이해와 국제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한글전용이 사고를 단순화시키는 부작용을 불러일으켜 왔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자 병용이 한글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데 응답자의 72.9%가 동의했다.또 55.8%가 국제 교류 활성화,관광객 유치 등 국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글 전용이 국민들의 문자생활의 대중화에 기여한 측면은 있지만,사고의 깊이와 학문적 소양을 저해했다’는 비판에도 43.2%가 ‘동의한다’고 답해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38.2%를 5.0% 앞질렀다.나머지 18.2%는 ‘그저 그렇다’는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한자 병용이 한글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은 40대(77.7%),60세 이상 고연령층(78.9%),중소도시 거주자(76.9%)에게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대학재학 이상 고학력층(21.5%),자영업자(20.1%),월 소득 300만원 이상 고소득층(22.3%)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국익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40대(63.2%),50대(61.9%),60세 이상(65.6%) 등 고연령층과 중소도시 거주자(60.8%)에게서 높게 나타났으며,대학재학 이상 고학력층(34.0%)과 자영업자(34.2%)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한글 전용의 부작용에 대한 동의는 40대(54.2%),자영업자(49.7%),월 소득 300만원 이상 고소득층(59.7%)에게서 많았다.그러나 20대(38.8%)와 30대(37.2%)의 젊은 세대,화이트칼라(40.8%)에서는 한글 전용이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는 의견이 그렇지 않다는 쪽보다 적었다.文豪英 한자 병용에 대한 인지도는 고학력 화이트칼라 계층에서 높게 나타났다.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이 계층에서 많았다. ‘최근 정부의 공문서 및 도로표지판의 한글·한자 병용방안 추진을 알고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5.1%가 ‘그렇다’라고 답변했다. 인지도는 남자(83.3%)와 30대(81.8%),40대 (79.1%)가 상대적으로 높았다.학력수준별 인지도는 대학 재학 이상의 85.2%,고졸의 79.9%,중졸 이하의 54.3%로 나타나 학력이 높을수록 한자 병용 문제를 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직업별로는 자영업(89.5%)과 화이트칼라(89.1%),지역별로는 서울(83.9%)이 높았다. ‘평소 생활에서 한자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답변은 ‘매우 느낀다’ 12.5%,‘어느 정도 느낀다’ 37.2% 등 절반을 약간 밑도는 49.7%로 조사됐다. 종교별 인지도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천주교(인지도 89.8%,필요성 57.9%),개신교(인지도 75.0%,필요성 50.2%),불교(인지도 66.8%,필요성 45.8%) 순으로 높았다.경전(經典)의 대부분이 한자인 불교 신자들이 천주교·개신교 신자들보다 한자 병용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점이 눈길을 끈다. ‘한글을 쓰고 괄호 안에 한자를 다시 쓰는 병용(倂用)과 필요한 단어를 한글이 아닌 한자로만 쓰는 혼용(混用) 중 어느 것이 더 적합한가’라는 질문에는 병용을 선호하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응답자 가운데 무려 83.9%가 ‘병용이 혼용보다 바람직하다’고 답한 반면혼용에 찬성하는 의견은 13.6%에 그쳤다. 병용에 찬성하는 의견은 주부(89.3%),학생(87.5%),월 소득 300만원 이상 고소득층(86.0%)에게서 상대적으로 높았다.지역별로는 강원(97.1%),충청(91.2%)이 높았다. 혼용해야 한다는 의견은 블루칼라(22.8%)에서만 20%를 넘었다.고연령층(17. 0%),자영업자(〃)에게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경기·인천(19.4%)에서 높았다. 한자는초등학교부터 가르쳐야 하며,그 숫자는 현재 초·중·고교에서 가르치는 1,800자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응답자의 63.4%는 ‘한자 교육이 초등학교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답했다.중학교가 적절하다는 의견은 33.0%였으며,고교와 대학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의견은 2.6%와 0.9%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다. 한자 교육의 적절한 시기를 초등학교로 보는 사람의 비율은 여자(68.6%),40대(〃),중졸 이하의 저학력층(67.2%),자영업자(70.5%),주부(69.9%)가 상대적으로 높았다.월 소득 300만원 이상의 66.3% 등 소득이 높을수록 한자 조기교육에 긍정적이었다. 초등학교 한자 의무교육에는 ‘전적으로 찬성한다’ 29.6%,‘어느 정도 찬성한다’ 30.3% 등 59.9%가 찬성했다.60세 이상의 고연령층(68.5%),중졸 이하의 저학력층(66.4%),자영업자(65.6%),주부(65.5%),월 소득 10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64.5%)의 찬성률이 높았다. 반면 20대(36.4%),학생(40.8%),대학재학 이상의 고학력층(36.8%),화이트칼라(41.9%)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교육용 한자의 적당한 숫자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처럼 1,800자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52.6%로 절반을 넘었다.‘1,300자 정도로 줄여야 한다’는 35.1%,‘2,000자로 늘려야 한다’는 11.6%로 조사됐다.1,800자가 적당하다는 의견은 50대(58.2%),농·임·어업 종사자(61.8%),월 소득 3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61.2%)에서 높게 나타났다.文豪英 alibaba@ 조사는 지난 20일(토)과 21일(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통계청의 인구센서스를 기초로 성(性),나이,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표본의 수를 할당한 뒤 전화번호부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전화로 조사했다.오차 ±3.1%,신뢰도 95%.
  • 강원도, 전문직 11명 민간인 채용

    강원도는 18일 올 상반기 중에 민간인 전문가를 뽑아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부 공무원 보직을 맡기기로 했다. 도는 이같은 내용의 ‘개방형 전문직위 인사관리지침’을 마련한 데 이어다음달까지 민간인 채용 방안을 검토한 뒤 상반기 중에 시행할 계획이다. 민간인 채용 대상은 법무담당관실 법제계장과 송무계장을 비롯,정보통계담당관 국제교류협력실장 통상협력과장 농산물수출계장 공산품수출계장 교통기획계장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 환경조사과장 대기보전과장등 11자리다. 춘천 l 曺漢宗hancho@
  • 대구시 외부전문가 영입 활발

    대구지역 자치단체에 외부 전문가들이 속속 등장해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들 외인부대들은 전문성과 경영마인드 등을 바탕으로 자치행정에 활기를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시장 文熹甲)는 최근 공석인 보건과장(4급)에 예방의학 전문의인 安文榮씨(44)를 영입했다.시가 보건과장직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를 계기로 그동안 중앙정부에서 지시된 규제·단속업무 집행에머물던 보건행정이 창의적인 정책 입안 등의 방향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행정직 보직이었던 정보화담당관(4급상당)에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외부 전문인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개방형 전문직위제도’를 도입,정보화 전문가인 崔昌學씨(42)를 임용했다.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회관장(4급)에도 언론인 출신인 金正吉씨를 임용했다. 기초 자치단체에서도 외부 전문가 영입이 활발하다. 대구시 북구는 중소기업지원사무소장에 국제통상 및 금융전문가인 金永睦씨(40)를 공개경쟁을 통해 임용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건축,교통,법률분야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의임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上場社 사외이사 후보군 50대 전문직종사자 45%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상장회사 사외이사 후보군은 50대의대학교 졸업자로 전문직 종사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상장사협의회가 사외이사제도의 확대에 따라 수요가 늘 것에 대비,지난달 25일까지 1차 등록을 마친 사외이사 희망자 473명의 경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13명(45.3%)로 가장 많았고 40대(102명,21%) 60대(115명,24%)순이었다. 학력은 대학교 이상 졸업자가 전체 98.31%인 465명인 반면 고교 졸업자는전체 1.69%인 8명에 그쳤다.출신대는 서울대가 118명으로 25.38%였으며 이어 고려대(60명,12.9%),연세대와 성균관대(각 329명,8%)의 순이었다. 직종별로는 공인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 종사자가 214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45%나 됐으며 기업체 종사자 204명,공무원 및 정부투자기관 종사자 43명이었다.전문직 종사자 중에서는 공인회계사가 91명으로 가장 많았다.기업체 종사자 중에서는 기업체 사장급 이상 임원이 49명이었으며 부사장급이하 임원도 111명이나 됐다.
  • 외국어실력 무기로 취업문 연다

    지구촌 시대,외국어 실력을 갖춘 취업희망자들은 해외로 눈을 돌려 국제기구 초급전문가(JPO)에 도전해보자. 외교통상부는 1일 JPO 5명을 선발해 국제기구에 파견키로 하고 시험계획을공고했다. 96년부터 정부가 파견한 JPO로 그동안 총 9명이 활동했거나 하고 있으며,지난해에는 IMF사태로 재정이 악화돼 선발하지 못했다. 이번 1차 시험은 3월 21일 서울대 어학연구소에서 영어 TEPS 시험,2차시험은 4월 1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면접,영어인터뷰를 보며 추가로 제2외국어인터뷰,학위 및 자격증,유관분야 근무경력 등을 배점한다. JPO는 정부의 경비부담을 조건으로 정규 국제공무원 희망자를 일정기간(1년이나 2년까지 연장 가능) 국제기구에 파견하는 제도. 이들의 연봉은 4만5,000달러 수준이다.직급은 초임전문직(국제기구 규정상P-1 또는 P-2)으로 파견자중 근무성적이 좋으면 기간이 끝난 뒤에도 해당 국제기구 등에 정규직원으로 채용된다.96년 JPO중 李壽珍씨가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에 정규직원으로 채용돼 태국에서 근무중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JPO는 유엔개발계획(UNDP),세계식량계획(WFP),유엔자원봉사단(UNV),유엔아동기금(UNICEF) 등에 파견된다. 한편 정규 국제공무원은 관리·감독역할을 수행하는 전문직 직원,국제기구에 의해 일정기간 주로 개도국에 파견되어 기술적 원조 및 지도를 하는 필드 전문가,비서·타이피스트 등 기능직 직원 등 세 가지로 분류된다.문의는 외교통상부 국제연합자료실(02-733-3882)로 하면 된다.徐晶娥 秋承鎬seoa@
  • [각부처 새해설계] 이해찬 교육부장관

    능력중심 교직사회 분위기 조성 전력 “교원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는 한 해가 될 것 입니다” 李海瓚교육부장관은 31일 대한매일과의 회견에서 “교직사회에 활 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종합대책을 조만간 마련,교원들이 열정을 갖고 가르 치는 풍토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유의 개혁 성향으로 교육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 속에 취임했던 李장관은 교원정책의 골간인 ‘ 정년단축(62세)’과 ‘교원노조의 합법화’라는 두가지 난제를 무난히 매듭 지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에는 새학교문화 창조 등 초·중등 교육 개혁이 뿌리를 내리도록 진력하는 한편 고등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 원중심 대학으로의 진입이 가시화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걍惻? 연말 국회에서 통과된 교원노조법과 정년단축안 등으로 교육계의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후속조치들은 잘 돼 가는지요. 전교조와 교총은 교원의 근로조건과 교육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것입니다. 다양한 교원단체들의 건전한 경쟁과 협력이 교육개혁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교원지위 향상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규 손질을 오는 6월 말까지 마 무리할 것입니다.특히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노사교섭과 협의에 대비한 전담조직도 만들 작정입니다. ?갚냅갰括? 기대와는 달리 일선 교육현장의 분위기는 그리 밝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교원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있습니까. 올 상반기에는 교원들의 사기 진작책으로 ‘교직발전 종합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교원 학부모 전문가 교직단체 언론 등 각계의 의견을 상향식으로 수렴해 교원의 양성·인사·연수·승진·복지 등의 문제점을 개선,열심히 일하는 교사가 그만큼 대접받는 능력중심의 교직사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 겠습니다.교원들이 교육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원전문직단체도 자유설립 주의에 따라 적극 육성할 방침입니다. ?가?대학원 중심 대학’ 문제를 놓고 교육부와 서울대 사이에 시각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큰 문제 없습니다.항간에 교육부가 서울대와 다소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처 럼 돼 있습니다만 사실은 서울대 내부의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서울대 자체 의 내부구조조정,학제조정,학부정원조정,대학원학제 개편 등이 그런 것들입 니다.교육부는 세부적인 사업추진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오는 3월 사업설명 회를 거쳐 6∼7월쯤 해당 대학 연구단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 습니다. ?갚낵恥英맙〉? 계약교수제 도입 등으로 대변화가 예상됩니다.하지만 정교수 는 ‘경쟁의 예외’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대학교원의 계약제 임용제도는 교수업적 및 자질평가와 임용 및 각종 인센 티브를 철저히 연계해 무사안일 풍토와 불합리한 임용을 막자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그런 측면에서 정교수도 경쟁의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정년이 보 장되는 현행 정년보장제도를 개선해 학문적 업적이 탁월하다고 인정되는 일 부 교수에 대해서만 정년보장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2002학년부터 ‘무시험 전형’이 본격화되면 대학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 해 기부금입학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2·3학년은시험을 보고 대학에 들어갑니다.따라서 적어도 향후 2년 동안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다양한 전형방법이 정착되는 2002학년도 이후에는 나름대로 특별전형의 한 유형으로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걍惻?해에도 고액과외사건으로 시끄러웠는데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특단 의 대책이 있습니까. 다양한 전형을 통한 대학입시제도의 개선,초·중등학교의 새학교문화창조 등을 통한 공교육 질의 향상에 따라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다시 말해 과외를 유발하는 수요를 줄이는 방법 외에는 묘수가 없습니다.다행히 지난해 소비 자단체의 자료에 따르면 그 전해보다 사교육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 다. ?가?왕따’라고 불리는 집단 따돌림 현상에 대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가정과 사회가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일입니다.집단 따돌림 현상을 없애려 면 단기적으로 모든 선생님들이 학생을 보호하고 관찰하는 영역에 참여토록 하고 지역사회 및 학부모와도 연계토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장기적 으로는 학교수업을 토론식으로 한다거나 집단체육 등을 통해 룰을 지키고 동 료애를 갖도록 풍토를 조성하는 방안이 있을 것입니다.교육부와 문화관광부 로 이원화된 청소년정책을 단일화시키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걘섰解? 관련한 ‘교권훼손’ 문제도 심각한데요. 지난해 3월에 제정된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는 “교육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체벌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만 교육여건상 법적 이상과 현실 사이에 적지 않은 장벽이 있습니다.교육부는 체벌관련 법 령에 근거한 원칙을,시·도교육청은 기준과 절차를,일선학교에서는 학교 교 칙에 학생징계의 구체적 내용을 보다 명확히 규정토록 함으로써 학생징계를 둘러싼 갈등을 최소화할 작정입니다. ?갱遮煐? 실업계 고등학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우리사회의 그릇된 직업의식과 교육과정 때문에 급변하는 산업계의 기능· 기술인력 수요를 채우지 못하는 데 실업계 고교 교육의 문제가 있습니다.중 ·장기적으로 실업계를 포함한 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모색하고있습니다.자 동차나 디자인고교 등 소규모 특성화학교를 활성화하고 실업계 고교 안에 요 리·미용·의상 등 특별과정을 설치토록 하겠습니다.특히 실업계 고교생들이 전문대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일 덜하고 가족과 지내야 출세

    [워싱턴 崔哲昊특파원]직장에서 일을 덜 하고 대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 사람이 더 출세하는 것으로 조사돼 흥미를 주고 있다. IMF시대를 겪는 우리에게는 꿈 같은 이야기이지만 미국 퍼듀대학과 캐나다맥길대학이 2년 동안 평균 나이 39세인 전문직업인 87명을 직접 조사한 결과는 분명 그렇게 나타났다. 실험 초기 이들에게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을 줄여 가족들과 함께 하거나 여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했을 때에는 분명히 보수도 적게 나왔고 다른 직원에 비해 처지는 것처럼 나타났다. 그러나 2년 뒤 90%에 달하는 사람들이 자기 직장에 더 충실하게 되고 시간도 알차게 보내면서 근무성적이 좋아진 결과가 나타났다. 물론 이에 따라 보너스가 늘어나 소득이 증가한 것은 물론 승진하는 데에도 유리해져 결국 직위가 높아졌다. 결과는 근무시간 유동제를 시작하는 많은 회사들을 고무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회사들이 근무시간에 융통성을 발휘,개인시간을 인정하는 쪽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실험 주최측은 전망한다.
  • 교사 9,887명 명퇴신청

    교육부는 27일 초·중등교원의 정년이 62세로 조정된 이후 전국 교원을 상대로 올해 2월 말 예정 명예퇴직 신청을 다시 받은 결과 모두 9,887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는 조정안 확정 전인 지난해 10월 신청자 1만2,297명보다2,410명(19.6%)이 줄어든 수치다. 명퇴신청자는 수당산정시 65세 정년을 적용받는 57세 이상이 5,873명(62.8%),62세 적용을 받는 56세 이하가 3,481명(37.2%)이며 직급별로는 교장 368명(3.7%),교감 384명(3.9%),평교사 9,108명(92.1%),전문직 27명(0.3%)이다.시·도별로는 서울 2,648명을 비롯해 대구 913명,경기 791명,부산 723명,충북614명,강원 583명,전남 525명,전북 521명,경남 479명,경북 463명,대전 462명,충남 393명,인천 325명,광주 271명,제주 100명,울산 76명 등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명퇴자가 지난 연말 신청 때보다 다소 줄어든 것은 교장·교감 승진을 노린 61세 이하 교원의 상당수가 명퇴의사를 철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 李起浩노동부장관-구조조정효과로 하반기엔 실업감소

    “올 상반기중 구조조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우리 경제주체들의 저력으로 볼 때 내년 말쯤 실업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李起浩노동부장관은 23일 대한매일과의 회견에서 실업고통의 종착점을 이같이 전망했다.97년 8월에 취임한 李장관은 정권이 바뀐 뒤에도 계속 자리를 지켜올 만큼 능력과 성실성을 인정받고 있다.지난해에는 파국을 향해 치닫던 울산 현대자동차 사태를 이틀밤을 새워가며 노사 양측을 설득,타결로 이끌었다.새해 초에는 대학졸업자 취업문제를 놓고 대학 총학생회장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기도했다.▒올 1·4분기 실업률이 9%에 육박하는 등 최악의 실업대란이 예견되고 있습니다.최근 실업동향을 어떻게 보십니까. IMF 외환위기 발생 이후 지난해 7월까지 크게 증가하던 실업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감소했습니다.11,12월 중에는 실업자수가 졸업예정자들의 노동시장 진입 등 계절적 요인으로 다시 15만명 정도 늘었습니다.올 1·4분기중에는 대기업 빅딜과 공공부문 개혁으로 인해 실업자수가 180만명에 이를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부터 구조조정에 따른 경쟁력 강화 및 경제회복 효과로 150만명대로 안정될 것으로 보입니다.▒올 실업대책의 큰 방향을 설명해주시지요. 올 실업대책은 중기실업대책 기조 하에서 수립됐습니다.목표는 향후 4년간200만개의 일자리 창출 및 시장기능 활성화로 2001년까지 실업률을 연평균 5%대로 안정시키는 것과 실업자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및 실업대책 전달체계 완비입니다.이를 위해 올해에는 구조개혁의 내실화 및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여건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충,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창업지원,외국인 투자유치,해외취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직업훈련 체제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고,신지식인 양성을 위한 훈련과정을 확대하겠습니다.▒대기업 구조조정과 공공부문 개혁 등으로 실업자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노동부는 어떤 대책을 마련했습니까. 정부는 공공근로사업과 실업급여 지급 등 실업대책에 7조6,911억원의 예산을 투입,475만명에게 혜택이 가는 실업대책을 세웠습니다.아울러 지방 노동관서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에 대한 유형별 고용안정 지도를 강화하겠습니다.특히 정보통신,사무관리,전자상거래 등 사무·관리직에 적합한 유망전문분야의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창업강좌 개설 및 벤처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업종별 협회나 대기업 단위에서 노사 공동으로 근로자고용지원센터를 운영토록 해 재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업훈련비용 등을 지원하는 등 실업발생 최소화와 재취업 촉진에 각별히 노력할 계획입니다.▒2002년까지 2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은. 2002년까지 3년간 5%의 경제성장을 전제로 하더라도 해마다 25만명 이상의신규노동력이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때문에 빠른 기간 안에 실업률을 안정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특히 구조조정과 시장기능 활성화가 늦어지면 고용창출 없는 성장으로 7%대의 고실업이 지속될 우려가 높습니다.이를 극복하려면 구조개혁을 조속히 마무리해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하고산업의 지식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장기적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실업대책의 근간을 이루는 공공근로사업의 내용에 문제가 있는 등 지난해실업대책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우리사회가 처음으로 대량실업을 맞았지만 광범위한 대책을 신속히 수립해 비교적 차질없이 추진했다고 자부합니다.그러나 공공근로사업집행과정에서 실업자 특성에 대한 정보 부재와 전달체계 미비로 실효성이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실업대책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거쳐 중기 실업대책이라는 구도 하에 올 실업대책을 수립했습니다.▒실직자 초기업노조에 대한 노동부의 견해는 어떠합니까. 실업자 초기업단위노조 조합원 자격 인정은 지난해 2월과 9월 노사정위원회에서 합의된 사안입니다.정부도 사업장 단위노조가 아닌 직종·업종별 초기업단위노조에 한하여 전직실업자의 조합원 자격을 인정하는 입법안을 마련했습니다.관계부처 협의과정에서 법률체계상의 문제점 등으로 보류됐으나 조만간 부처간 협의를 거쳐 보완한 뒤 입법을 추진하겠습니다.▒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려면 노사의 신뢰도 중요하다고 봅니다.가장 큰걸림돌은 무엇입니까. 대화와 타협에 의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식과 관행이 덜 확립된데다 각 사안에 대한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돼 합의 도출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좀더 넓힌다면 아무리 어려운 과제도 능히 헤쳐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우여곡절 끝에 교원노조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교원노조의 앞날을 어떻게 보십니까. 교원노조는 교원노조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단체교섭을 통하여 임금,근무조건,후생복지 등 교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교원단체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 등 전문직단체로서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앞으로 교원노조와 교원단체는 상호 보완적 활동으로 교육현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형성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실직자 재취업 훈련으로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데 실제로 재취업한 사람들은 거의 없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실업자직업훈련은 취업이 우선이지만 실업기간중 사장되기 쉬운 직업능력을 유지·보존한다는 의미도 큽니다.앞으로 훈련기관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한편,정보통신 및 금융분야 등 전문분야의 취업유망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취업실적에 따라 훈련기관에 대한 지원을 차등화하는 인센티브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 올 명퇴 희망교원 615명-광주시 교육청 집계

    광주시내 초·중·고교 교원 가운데 99년도에 명예퇴직을 희망한 교원은초등 246명,중등 369명 등 모두 615명인 것으로 최종집계됐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의 경우 오는 2월 퇴직희망자가 140명,8월 퇴직희망자 106명이며 중등은 2월이 127명,8월이 242명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교사가 529명,교감이 28명,교장이 49명,전문직이 9명이다.광주 l 金守煥kimsh@
  • 司試지원자 사상 최다

    행정자치부는 700명을 뽑는 올해 사법시험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사법시험 사상 가장 많은 2만2,964명이 응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같은 응시자수는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지난 96년 2만2,771명보다 193명이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지난 96년에는 502명을 뽑아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올해는선발인원이 늘어난 만큼 경쟁률은 32.8대 1로 떨어졌다. 올해와 같은 700명을 선발하는데 2만755명이 지원,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지난해보다는 10.6%인 2,209명의 지원자가 늘었고,경쟁률도 다소 높아졌다. 행자부 관계자는 “법조 비리로 법조계가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응시자가 이처럼 늘어나고 있는 것은 경제위기의 여파로 대기업 취업이 봉쇄되고 있는 데다,구조조정 등으로 평생직장에 대한 사회적 관념이 희박해져고소득 전문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올해 사법시험의 경쟁률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는 최근의 추세를 아직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법시험 1차시험의 응시를 4회로 제한하고 있는 규정이 충분한 준비없이 경험삼아 원서를 내는 것을 막고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정부는 많은 젊은이들이 오랫동안 시험공부에만 매달려 국가적으로 고급인력의 낭비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97년부터 사법시험 1차시험을 4차례 치르면 4년 동안 응시를 못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사법시험의 경쟁률은 290명을 선발하는 데 1만9,736명이 응시하여 68대 1을 기록한 지난 94년이 가장 높았고,95년에도 67대 1을 기록했다. 이후 사법개혁 1차 연도로 500명을 선발한 96년에는 45대 1,600명을 뽑은 97년에는 34대 1을 기록하는 등 사법개혁 이전보다는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크게 낮아졌다.徐東澈 dcsuh@
  • 『7월 새 출범 전교조』교총 움직임

    전교조 합법화로 40만 전체 교원의 65%인 26만명을 회원으로 한 최대의 교원단체로서 독점적 지위를 누려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강력한 경쟁자를 만나게 됐다. 교총은 “교육정책에 대해 교총을 유일한 대화 상대로 삼겠다”는 교육부의 공언에도 불구하고 교원 이익단체로서의 기능이 위축되면 존립 근거에 큰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그렇다고 교총을 노조로 전환하기도 쉽지 않다.전문직인 교원은 노동자가 아니라는 교직관(敎職觀)이 교총의 일관된철학이었기 때문이다. 교총의 유일한 돌파구는 교원단체법의 제정이다.현행 ‘교원지위 향상을 위한 특별법’에 교원단체의 교섭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새 법을 만들자는 것이다.이를 위해 26만 회원의 일치된 목소리를 이끌어내 국회에 계류중인교원단체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압박할 방침이다.
  •  제2건국위 정부혁신 공청회[요지]

    정부혁신 주요 실천과제(成炅隆 한림대 교수·제2건국위 기획위원)▒행정서비스 헌장 행정서비스 헌장을 제정하고 국민만족도 조사 실시를 확대하며,세무·경찰·보건·세관·규제·조달 등 관련기관을 ‘대민접촉 빈번기관’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시민위원회 정부행정을 시민참여형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부처에 일반시민들이 주축이 되는 ‘시민위원회’를 구성한다.예산 부정과 낭비를 감시하기 위한 제도로 ‘부정청원법’ ‘공익소송제’를 도입한다.▒정보공개 정보 공개 확대를 위해 부처별 총괄안내소,개별부서,담당자를 모두 명시하고,이들의 전화번호,팩스번호,E­메일주소,우편주소를 공개한다.▒법령정비 불필요한 문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문서감축법을 제정하고,정보공개법을 개정해 비공개대상을 축소한다.▒국가인재 풀 3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장·차관 등 고위직에 대해 개방형 임용정책을 최대한 활용해 각 분야별로 전문성과 지역을 고려한 ‘국가인재 풀’을 구성하고,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국가인사위(가칭)를 구성,운영한다.▒지방분권화 지방분권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장회의를 입법화하고 지방경찰청,지방병무청,지방노동청,지방중소기업청 등을 설치해 국가기능을 지방에이양한다.▒지식정보화 정부시스템 효율화를 위해 성과관리 기본법,지식정보 자원 관리법을 제정하며,대통령 직속 지식정보화 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각 부처 지식정보 책임관으로 배치한다. 국무총리 직속으로 법령정비위원회를 설치,불필요한 법규 또는 조문은 과감히 폐지한다.비영리 공익활동지원법(가칭)제정을 통해 공익적 시민단체에게사업별로 재정지원을 확대한다. 공무원 충원 구조를 개선,일반 행정직 중심 구조를 기술직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고,기술직의 상위직 승진 기회를 확대한다.개방형 전문직위를 확대한다.발탁인사가 가능하도록 최소 승진 소요 연수를 대폭 축소한다. 제2건국을 위한 정부혁신 방향과 목표(趙昌鉉 한양대교수·제2건국위 상임위원)▒정부개혁을 관료가 주도해서 성공한 나라가 없다.정부개혁의 목표와 방향이 분명히 제시돼야 하며 초당파적 거국적 공감대를형성해야 한다. 향후 정부혁신은 단순히 정부의 생산성을 제고하는 목표 외에 참여민주주의 이상을 구현하는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또 지역갈등을 극복하고 사회통합을 증진하는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21세기 지식정보시대에 대비해 정부의 기능,조직,공무원제도,과업수행방식등 행정전반에 걸친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국가 전체 발전을 위해 ‘민관협조 공동경영체제’가 구축돼야 한다. 정부혁신의 주요과제로 ▒정부의 생산성 향상 도모 ▒공직자의 부정부패 척결 ▒목표관리 행정의 실현 ▒행정사업(프로그램)에 편익비용 분석기법의 도입 ▒정부기능의 재정립 등이 필요하다.
  • 기고-‘법조개혁’ 국민이 나설때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있다.그런데 여기에 덧붙여서 ‘법은멀고 돈만 판친다’는 말을 실감케 하는 요즘이다.이번 대전 법조비리사건을 반성하는 뜻에서 대법원장은 사법연수원 수료식에서 원생들에게 ‘법률상인’이 되지 말라고 했지만,문제는 ‘법비(法匪:법을 악용하는 도적)’가 되니까 문제이다.변호사가 아무리 사회정의와 인권의 수호를 내세워도 넓은 의미의 장사인 것은 틀림없다.장사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얼마나 공정한 장사를 하는가가 문제다. 이번 대전 법조비리사건은 의정부사건이 있은지 얼마 안돼 터져서 충격도크다.그렇지만 알만한 사람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다.1993년 김영삼정권 당시 사법개혁을 한다고 요란스러웠다.그 당시도 ‘전관예우’가 문제되고,문턱높고 패쇄적인 사법부의 권위주의와 관료주의 및 법조인맥의 연고-파벌주의가 문제로 떠올랐다. 사법제도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모순과 부조리는 그 특수 패쇄사회 속의 오랜 폐습에 서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밖에선 알기도 어렵고,또 알아도 당장어쩌지 못해왔다.더욱이 그 제도나,그 운영주체인 전문직종의 법조인은 일제하로부터 특수한 분위기 속에서 육성되어 왔다.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건국을 맞아 세상이 바뀌어도 일제하에 생긴 일부 전통과 관례를 철벽으로 고수하는데 성공해온 특정 전문직종의 엘리트 계층이다.그래서 사법제도에는 일제 잔재도 많이 있다.그중에서 관료주의,연고주의와 선후배의 서열에 따른 의리관계 및 특권직종으로서 폐쇄주의의 독특한 세계를 이루어 왔다. 한편 법조인이 독재에 항거하고 사회에 소금역할을 해온 사회 기여와 인권수호의 공로는 인정해야 한다.그런데 독재정권의 법기술자로 전락한 일부 법조가 실세화되면서 법조 분위기는 일각으로부터 급속도로 변질된 것도 사실이다.정의고 사명이고,별볼일 없다는 분위기를 부채질한 것은 독재하 법기술자들의 출세이고 그들에게 주어진 황금방석의 보장이었다.최고법원의 법관을 역임한 자가 대기업을 위해 상고이유서를 한장 써주고 얼마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말이 나돌아도 그럴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수긍하는 딱한 세상이 된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할까? 법을 믿지 못한 지는 오래다.그러나 이번 사건에서처럼 서민이 법을 전면적으로 불신하고,법치란 제도에 대해 허무해한 적도 없을 것이다.서민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무법자인 ‘마피아’의 그늘에라도 들어가야 살아 남는다.그러한 서민을 비웃을 수만 없다.그러한 무법사태의 종결을 위해 우리는 자구적 차원에서 일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문제 당사자인 법원,검찰 및 변호사회 등 3주체는 각기 자기 나름으로 공정엄정하게 처리하라.시간을 더 이상 끌다간 마지막 기회마저 놓친다.다음에국회는 국정조사권을 응당 발동,진상 규명과 대안 제시를 해야 한다.그런데지금 국회가 돌아가는 꼴을 봐선 당장에 기대할 수 없다.그러니 정당은 국회와 사정이 비슷하다고 할지라도 나름대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애를 써라.결국 시민 사회단체가 나서서 진상을 따지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이 나서는 것이다.시민단체를 통하든,개개인으로서든 법을 지키는 온갖 방책을 강구하도록 공개요구,감시,비판,규탄,대안 제시 등을 해야 한다.결국 피해자는 누구인가? 우리 국민이다.그리고누구의 사법제도인가? 국민의 것인데 이토록 국민을 배반하는 지경에 이른것을 그대로 둘 수 없다.이번 기회에 사법과정에 얽힌 부패 먹이사슬의 연결고리인 연고주의에 서식하는 정실과 뇌물구조를 부숴버리는 것을 비롯해 철저히 개혁해야 한다.1993년 개혁 드라이브의 헛바퀴 돌리기가 되풀이된다면 우리 장래는 암담하다.서민이 지금 얼마나 분개하고 죄절해 가슴을 치고 피를 토하고 있는지 아는가?
  • 교사 1만명 5년간 추가증원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2,000명씩 1만명의 초·중등 교원이 증원된다.또 교감을 하지 않아도 교장으로 승진할 수 있는 등 관리직 임용요건도 대폭 완화된다. 교육부는 14일 시·도교육청 인사담당장학관 회의를 열고 이같은 교원정년조정에 따른 후속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교원정년 단축으로 교단을 떠나는 교원의 충원을 위해 퇴직예상 교원 1만2,000여명을 단계적으로 충원하는 것 외에 5년간 1만여명의 초·중등 교원을 추가로 증원키로 하고 행정자치부와 협의에 들어갔다. 우선 정년단축에 따른 초등교원의 충원을 위해 오는 3∼4월에 초등교사 임용고사가 추가로 실시돼 1,000∼2,000명을 선발하며 4월이나 5월에는 미임용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모집해 3개월 정도의 교육을 시킨 뒤 초등교사자격증을 부여,영어와 예·체능계 계열 교과전담교사로 임용한다. 중등교장 충원을 위해서는 실제 교감직에 있지 않더라도 교감자격 취득 후3년이 지나면 교장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교단경력 15년이 돼야 전문직에임용될 수 있었던 것을 9년으로 줄이고 전문직 재직의무기간 5년도 앞으로 2년간은 적용하지 않기로 하는 등 관리직 임용요건을 대폭 완화했다.또 시·도,공·사립학교 간의 교원교류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 변호사 역시 소득1위 월 평균수입 423만원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오는 4월 전국민 연금 확대 실시를 앞두고 마련한 ‘업종별 기준소득표’에서 최근 법조비리로 말썽을 빚고 있는 변호사 직종이 소득 1위를 차지했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97년 국세청 과세자료와 의료보험료 부과자료,공시지가 등을 종합해 도시자영업자의 업종별 추정소득을 산출한 결과 변호사의 월평균 소득이 423만원으로 선두였으며 그 뒤로는 의사(414만원)·한의사(336만원)·치과의사(375만원)·회계사(351만원)·건축사(301만원) 순이었다. 이들 외에 전문직종에서는 작가와 연예인 280만원,컴퓨터서비스업 186만원,광고업 167만원,여행업 161만원이고 접객업에서는 일식당 업주 158만원,한식당 120만원,중국음식점 116만원,다방 115만원,여관 166만원 등이 기준소득으로 제시됐다. 그러나 룸살롱 등 유흥업소 업주의 소득은 137만원으로 책정돼 너무 낮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도시자영업자들은 공단측이 제시한 기준소득의 80% 이상을 소득으로 신고해야 표준 소득월액으로 인정받게 된다.
  • 실·국장 책임경영 이렇게-申東雨 산업경제국장

    申東雨 산업경제국장(46)은 IMF의 경제적 타격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해 9월 현 직책을 맡았다.이후 21세기에 적합한 서울형 신산업의 틀을 짜는데 골몰해왔고 그 과정에서 위기의 국가경제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경제의 중심인 서울의 산업이 재건돼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했다. “6월 말에 시 산업정책위원회가 산업정책의 기본틀을 마련,제시하도록 돼있습니다.이 틀을 토대로 지식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산업 인프라 구축에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申국장은 그동안 서울에는 이렇다할 산업정책이 없었다고 지적했다.그래서산업정책위가 마련중인 기본틀에 대한 그의 기대는 크다.기본틀이 나와야 벤처기업 등 미래의 서울형 신산업을 육성할 구체적인 작업을 시작할 수 있기때문이다. 단기적으로는 공공근로사업과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주요 목표로 고학력 전문실업자들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중소기업 자금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도시정보화 사업을 통해 134만명의 전문직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서울신용보증조합을 설립,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여력이 없는 중소업체에 대출보증을 서줄 계획이다. “이제는 산업도 지역여건에 맞도록 특화해야 합니다.서울이 비교우위에 설 수 있는 것은 기술 및 지식이 집약된 산업입니다.그래서 벤처기업 애니메이션 패션 소프트웨어 등의 산업을 집중 지원,미래형 신산업을 육성할 생각입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투자 유치는 산업경제국의 핵심 목표다.이를 위해 중국을 시작으로 올해는 해외 무역상담회를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申국장은 “베이징 서울관장으로 있던 3년여동안 중국 시장을 나름대로 많이 연구했다”며 “상담회를 계기로 투자 유치와 함께 서울의 중소업체들이 진출할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78년 행시로 시에 들어와 공보관,베이징 서울관장,시장 비서실장 등을 맡았다.학부(서울대)때는 언어학을 전공했지만 행정대학원을 거쳐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鄭基洪
  • 대졸예정자 5만명에 일자리

    노동부는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올 상반기 대졸예정자 5만명에게 일자리를마련해 주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동부 관계자는 “최악의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졸예정자를 위해 기존 인턴사원제를 확대하고,공공기관 행정서비스요원을 채용하는 등 5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직부문별 채용인원은 인턴사원제 7,000명과 공공부문 정보화요원 2만명,전문직 자격취득 지원 9,000명,각급 학교 보조요원 9,000명,공공기관 행정서비스요원 5,000명 등이다. 노동부는 올 하반기에도 대졸예정자 3만9,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정부 부·처·위원회 20개이하로

    정부는 올봄 정부조직 2차 개편에서 현행 17부 4위원회 2처(23개)에서 모두 20개 이하로 대폭 축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중앙공무원 숫자도 현재 27만여명에서 올해 안에 10%인 2만7,000여명을 줄이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이다. 기획예산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10일 “현재 정부조직 개편은 민간전문가가마련한 각 부처 경영진단 결과를 토대로 경영진단위원회(위원장 吳錫泓 서울대 교수)가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민간부문의 구조조정에 맞춰 정부부문도 현행보다 대폭 규모를 줄여 혁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현행 정부조직은 지난해 2월 개편 이래 다시 한번 크게 통폐합되고 개각에 이어 부처별 후속 인사 등 대규모 인사이동이 뒤따를 전망이다. 정부는 이같은 외형적인 개혁 외에 공무원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장급(3급) 이상 자리 800여개 가운데 30%인 240개 정도를 민간전문가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개방형 고위직은 부처별로 다르나 전산직,정보통신직,수자원등 환경전문직이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또 교원을 비롯한 공무원의 평가제도를 만들어 신상필벌 제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경제정책 조정기능을 높이기 위해 경제부총리제신설과 국내외 국정홍보의 효율을 꾀하기 위해 옛 공보처 부활을 포함,현행국무총리 산하 공보실 기능 강화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예산위는 경영진단위원회의 중간보고서 결과를 토대로 오는 2월 말까지 최종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했다.이어 3월 말까지 정부안을 확정,당정협의를 거쳐 빠르면 상반기 안에 정부조직법과 국가공무원법 등 법개정절차를 마칠 예정이다.朴先和 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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