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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는 국제기구 및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해 경기도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목적의 제정조례안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경기도는 국제기구 유치를 위해 홍보사업, 재정적 지원, 국제기구와의 공동협력사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동현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안건 심의 과정에 “국제기구 유치는 서비스 산업 발전과 외국인 투자 확대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에 효과가 있고 국제사회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며 타 지자체의 경우 국제기구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경쟁에서의 우위를 위해 관련 사업 추진과 조례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3일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진전문대학교, 반도체계열 신설

    영진전문대학교, 반도체계열 신설

    영진전문대가 2022학년도에 반도체계열을 신설한다. 신설될 반도체계열은 기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IT소재 분야 교육을 바탕으로, 신산업에 적용될 차세대 반도체, 첨단 신소재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계열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반도체시스템과, IT화공소재과를 편성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인다. 계열은 전기자동차용 반도체?전장(전자장비)을 비롯해 LED 등의 광소자, 솔라셀과 디스플레이(LCD, OLED), 신소재 등의 제조 공정기술 분야와 해당 산업의 장비운용 및 기술 분야 인력을 양성한다. 대학은 이미 SK하이닉스반, 반도체공정기술반 등을 개설, 많은 성과를 도출하고 있어 신설되는 반도체계열은 전문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와 협약으로 운영 중인 SK하이닉스반은 이미 18년간 산학이 협력해 메인터넌스(Maintenance) 분야 인재 양성에 최고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베스트윈, 스태츠칩팩코리아 등과 협력해 개설한 반도체공정기술반은 반도체 전(前)ㆍ후(後) 공정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자체 교육은 물론 경북대 반도체공정교육, 협약기업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현장 실무 엔지니어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반도체와 신소재 등 제조 분야 및 이 소재들이 적용될 신기술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하도록 반도체계열을 신설하며, 관련 산업체와 굳건한 협력 체계 구축,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반도체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국FPSB “AFPK, CFP 자격 전문인력, 기업 재무 성과에도 긍정적 영향”

    한국FPSB “AFPK, CFP 자격 전문인력, 기업 재무 성과에도 긍정적 영향”

    한국FPSB(Financial Planning Standards Board)가 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의 AFPK 및 CFP 자격자 수와 영업지표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격자를 일정 수준(재적대비 자격자 비율 평균) 이상 보유하고 있는 GA의 영업지표가 그렇지 않은 GA에 비해 모든 면에서 양호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법인보험대리점(GA) 통합공시시스템을 활용한 한국FPSB의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AFPK 및 CFP 자격자를 일정 수준 보유하고 있는 대형 GA는 그렇지 않은 GA 대비 정착률, 13회·25회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및 청약철회건수 모두 상대적 양호하고, 특히 청약철회건수에서는 1인당 1.5건의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철회 건은 기간 내 철회하지 못할 경우 불완전판매 건으로 전환 가능성 큰 계약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전문인력 양성이 금융소비자보호는 물론 금융회사의 이익으로 직결됨을 확인하는 동시에금융회사 차원에서 금융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양성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FPSB는 “지난 20여년 동안 재무설계 전문가를 양성해 온 결실이 서서히 수치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재적대비 자격취득자 비율이 높지 않음에도 이렇게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결과를 통해 GA와 보험산업 발전, 그리고 보험소비자보호를 위해 보험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결과를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국내 보험시장에서 보험소비자와 보험회사 모두 GA채널에 의한 영향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본 발표에 따르면 전체 GA설계사 수는 23만 2762명으로 보험회사 전속설계사 19만 9877명을 초과했는데, 일부 보험사의 경우 매출액의 절반 이상 GA채널에서 발생하고 있다. 다만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보다는 높은 수수료 위주의 상품만을 제시하는 등 GA는 지금까지 다양한 보험소비자문제를 유발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법인보험대리점(GA)의 외형적 성장에 걸맞는 질적 성장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여러 보험사 상품을 비교 판매하는 GA 설계사는 전속채널에 비해 보다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에 금융소비자에게 전문성과 윤리성을 인정받고 있는 AFPK와 CFP 자격을 취득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 방안으로 주목받는다. AFPK와 CFP 자격자는 ‘고객중심(Client First)’이라는 윤리원칙을 가장 중요시하며 활동하는 재무설계 전문가이다.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 자격은 전 세계 26개국에서 통일된 자격인증요건과 커리큐럼에 따라 교육(Education), 자격시험(Examination), 실무경험(Experience), 윤리서약(Ethics)의 4가지 요건(4E’s)을 충족하는 재무설계 전문가 자격이다. AFPK(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는 CFP 자격 취득을 위한 사전 자격으로, 4E’s 중 실무경력요건 적용이 제외되는데 현재 국내에는 1만 8958명의 AFPK 자격자가 있으며 자격자 중 36.3%는 은행권에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코로나 위기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 도정질문

    권정선 경기도의원, 코로나 위기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 도정질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의 운영현황 점검, 민선7기 청년정책에 대한 평가,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도비지원 확대, 코로나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 어린이집 운영 지원방안 모색 등 도정현안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현황 점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사립유치원과 학원의 운영부담, 학교급식 평가 등 교육행정 현안에 관해 질의했다. 이날 질의에서 권정선 의원은 “국내 최초로 인권기반치료의 이념으로 운영되고 있는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이 개원 1년이 지나도록 홈페이지조차 갖추지 못해 제대로 홍보가 되지 못하고 있다”며 “새로운 개념의 병원 운영에 관심이 높은 만큼 널리 확산되는 계기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 의원은 “민선7기 도정의 청년지원사업 예산은 민선6기에 비해 2배 이상 확대됐고, 만족도 또한 높아 지사의 청년에 대한 애정의 결실로 본다”며 “하지만 여전히 제도의 존재를 몰라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본질적으로는 취업박람회 확대와 한시적 일자리 사업이 아닌 하나라도 제대로 된 일자리 제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답변에서 이재명 도지사는 “청년지원사업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청년에 대한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국내 처음으로 사업들을 추진해왔기에 예산규모를 민선6기와 비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취업박람회 확대는 효용성을 면밀히 따져 확대방안을 모색하고, 안정된 일자리 제공은 도정 혼자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권 의원은 도내 전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는 주차장 부족문제 해결에 경기도가 도비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을 촉구했고, 이 지사는 주차면수 확대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 예산대비 효용성이 떨어지지만 시·군의 어려움도 큰 만큼 도비지원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권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페원과 휴원이 속출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운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권 의원은 “감염의 우려와 가정보육비 지원으로 어린이집 재원 아동수가 급감해 1년 넘게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며 “휴원을 한다 해도 소수의 긴급돌봄 아동 때문에 문을 닫을 수도 없고, 어린이집은 비영리시설이기 때문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융자대출도 받을 수 없어 운영난이 심각한데 이러다 보육시설의 기반마저 붕괴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 의원은 “어린이집을 공공재로 인식하고 바라보아야 한다”며 “지금의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증하여 저리로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이 지사도 “어린이집이 비영리시설로써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특수성을 고려하여 도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권 의원은 교육행정에 대한 질의에서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으로 이제는 학교폭력 해결방안으로 학교장 자체해결제도가 운영 중에 있는데 실제 올해 3,4월 2달간 발생된 학교폭력 1,179건 중 80%인 884건이 학교장 자체해결을 통해 종결되었다”며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인 지도로 해결하는 것은 무척 바람직하지만 혹여 학교폭력이 학교에 의해 은폐하려 한다거나 합의종용으로 무리하게 학교장 자체 해결돼 피해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의 위원 구성과 전담부서 및 전담인력 배치를 주문했다. 답변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장 자체해결제도를 통해 학교폭력이 교육적 해결과정을 통해 해결하는 길이 열려 바람직하며, 구조상 객관적 요건 충족 및 피해학생 측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학교폭력이 은폐될 수 없다”며 “운영과정에서 학교폭력이 은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으며, 업무담당자에 대한 전문성 신장 지원을 통해 피해학생에게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교육지원청마다 전문인력을 확대하여 위원을 구성하였으며, 운영현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그 밖에 권 의원은 어린이통학차량 운행 지침이 강화되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및 학원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과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의 설문지 일원화 등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위험에 내몰린 급식종사자 대책 마련 촉구

    박옥분 경기도의원, 위험에 내몰린 급식종사자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 10일 경기도의회 제352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밝히고, 이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8년 도내 한 중학교 급식실에 12년간 종사하던 조리실무사가 폐암으로 사망한 사건이 올해 2월 산업재해로 인정됐다. 이로 인해 급식실은 폐질환 위험 사업장이며 이에 대한 예방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상황이다. 환기 기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급식실은 조리중 발생되는 유해인자로 인해 조리종사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 요소가 되고 있으나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박옥분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급식종사자들을 외면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관리·감독자인 경기도교육청에 경각심을 각인시키고, 도교육청이 한시 바삐 행동에 나서 급식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놓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발언대에 섰다. 이날 박옥분 의원은 “지난 2월 산재로 인정된 조리실무사의 폐암 사망 사건은 관리·감독자인 학교와 교육청이 관심을 기울였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였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이제라도 경기도교육청이 가스실을 방불케 하는 학교 급식실 관리 실태에 심각성을 가지고,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박 의원은 도내 학교가 처한 실태를 면밀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도내 전체 학교 대상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실시 ▲25개 교육지원청 안전보건부서 신설 및 담당 전문인력 배치 ▲조리실무사 배치기준 현실화를 제안했다. 발언을 마친 박 의원은 “지키는 것이 당연하지만 ‘지켜지고 있지 않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안타까운 사건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원하는 급식종사자들의 간절함이 실현되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으로 우리사회가 공정한 사회에 한 걸음 다가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차 부품기업 1000개 육성…5년내 1만명 전문인력 양성

    미래차 부품기업 1000개 육성…5년내 1만명 전문인력 양성

    정부가 2030년까지 자동차 부품기업 1000개를 미래차 기업으로 키우고, 2025년까지 미래차 전문가 1만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제11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부품산업의 생산·고용이 2016년 이후 정체된 상황에서 개별기업의 역량으로는 미래차 사업 전환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전략은 우선 정부와 완성차 기업, 지원기관 등이 부품기업의 전략 수립·기술 개발·자금 조달·사업화 등을 밀착 지원하는 ‘미래차 전환 지원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기존의 ‘사업재편 지원단’을 확대 개편해 미래차 개발·구매계획 공유, 컨설팅·금융·판로·사업화 등을 일괄 지원하는 구조다. 지자체가 주도하고 지역 대학,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특화지원 플랫폼도 구축한다.. 민간 주도로 ‘자율주행산업협회’를 설립, 부품기업과 정보기술(IT)·서비스 등 서로 다른 업종 간 공동 연구개발(R&D)과 전략적 제휴도 확대할 방침이다. 완성차기업의 신차개발 전략에 부합하는 부품·소재 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하이브리드·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고효율 승용차 등 중견 3사의 신차개발 전략과 연계해 협력업체 특화 R&D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한편,2·3차 협력사가 대형 부품기업과 공동 사업재편에 나서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14종의 기술 자립화를 지원하고 전기·수소차 소재 국산화율을 현재 70% 수준에서 2025년에는 95%까지 높인다. 전기·수소차 핵심부품에 대해선 무역보험 한도를 2배로 확대하고 보험료를 20% 할인해 주기로 했다. 2026년까지 매년 480명의 정비인력 교육을 지원하고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LPG)충전소 내 전기차 충전기를 복합 설치하는 ‘하이브리드 스테이션’을 125개(작년 12월 기준)에서 2025년 63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지방대 살 길은 ‘지역화’ 현장 맞춤 인재 키워야”

    “지방대 살 길은 ‘지역화’ 현장 맞춤 인재 키워야”

    “지방대 정원 미달 현상 갈수록 심각대전·세종·충남·대학 24곳 사업처럼신기술·강의 공유해 취업 지원해야기업도 우수 인재 뽑는 선순환 완성”“지방대학들이 신기술과 우수 강의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산업 현장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권혁대 목원대 총장은 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방대 신입생 정원 미달 사태와 관련, “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공동으로 인재를 양성해 지역대학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 과정 혁신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등 발 빠른 체질 개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회계정보학회장을 지낸 권 총장은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부회장으로서 급격한 고등교육 환경 변화 속 사립대학 혁신 및 고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권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일자리 부족에 따른 수도권 대학 선호 등의 영향으로 지방대에서 정원을 채우기 어려운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대의 위기가 지자체의 위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2018년 전북 남원 서남대가 폐교되자 도시가 텅텅 비어 공동화되고 남원 경제도 죽었다. 지방대를 살려야 지역도 산다”고 지적했다. 권 총장은 지방대 생존 해법으로 “지자체, 산업계 등이 대학 혁신에 함께 나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대전시·세종시·충남도와 지역대학 24곳, 혁신기관 63곳, 기업 81곳이 공동으로 참여해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선정된 사례를 눈여겨볼 만하다고 했다. 각 대학이 신기술과 우수 강의를 공유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우수기업 등에 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방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지역 산업계 역시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그는 지방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역화’를 강조했다. 지역 산업현장의 특색에 맞는 학과를 신설하고 개편해 수요에 맞는 인재를 길러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목원대는 문화예술융합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권 총장은 “목원대는 문화예술 계열 학과와 학생 비중이 다른 대학에 비해서 월등히 높고 성과도 많아 문화예술 특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혁신적인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CPND(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라고 부르는 문화예술 분야 4개 ‘학점당 학위제’를 적용하는 문화예술융합 코어 교과목 운영에 25개 학과가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권 총장은 융합지식을 가진 전문인력 양성에 대해 “기존 융·복합학부 운영뿐 아니라 3개의 연계 전공을 신설해 전공 융합형 학사 구조를 구축했다”며 “모든 학생이 학과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둘 이상의 직무 능력을 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이란. A. ‘치매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시설을 말합니다. 일반 요양시설에 일반실과 별도로 치매전담실을 추가로 설치한 개념입니다. 치매전담실 설치로 치매노인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인지기능 유지,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실시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 이용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A. 의사소견서에 ‘치매’ 상병이 기재됐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 내역이 있는 노인장기요양 2등급~인지지원등급 수급자가 이용 대상입니다.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으로 ①노인요양시설 치매전담실 ②치매전담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③주야간보호시설 치매전담실 등 세 종류가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서 치매전담형 기관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Q.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이 일반형 기관과 다른 점은. A. 1인당 침실 면적을 늘리고 공동거실이 있습니다. 시설장·요양보호사·프로그램 관리자는 치매전문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합니다. 가령 노인요양시설 치매전담실에는 입소자 2명당 요양보호사 1명을 배치합니다.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현장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현장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방재율)는 8일 경기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회장 김구식)와의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담회는 코로나19 시대 의료현장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현안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대안 및 예산 지원 등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경기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경기도 물리치료사회, 임상병리사회, 방사선사회, 작업치료사회,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회, 안경사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회 등 8개 직군 개별 보건의료단체의 공동연합체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방재율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의료계 종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공의료분야 뿐 아니라, 민간의료에서도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며 지속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늘 정담회가 하나의 시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회장 김구식)는 이번 정담회에서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현장의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한 법률 및 조례의 제·개정, 각 분야별 의료전문인력 확충, 기타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에 정담회에 참석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보건복지위원회가 경기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의료발전을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정담회에는 방재율 위원장(고양2)을 비롯해 최종현(비례), 이혜원(비례), 왕성옥(비례), 이영주(양평1), 장대석(시흥2), 유광혁(동두천1) 의원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명대 KAC 졸업생 강현진, 미국 변호사 시험 합격

    계명대 KAC 졸업생 강현진, 미국 변호사 시험 합격

    계명대 KAC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한 강현진(24세) 씨가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강 씨는 계명대를 졸업하고 한동대 국제 법률대학원을 마친 후 바로 미국 변호사 시험에 도전했다. 미국에 특별한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유학 경험도 없으나, 법에 대한 흥미와, 약자를 돕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워싱턴D.C 변호사 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것이다. 강 씨는 학부 시절 국제법 수업을 들으면서 법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학부 시절 국제법상, 문제가 되는 사항을 가지고, 검사, 변호사, 증인, 피의자, 또한 피고인의 역할을 각 학생이 맡아 모의재판을 진행하는 수업에서 우연히 변호사역을 맡음을 통해 더욱 법에 흥미를 느끼고 변호사의 목표를 가지게 됐다고 했다. 이번 미국 워싱턴D.C의 변호사 시험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2월에 치러졌다. 이틀에 걸친 시험은 첫째 날 컴퓨터로 타이핑을 쳐서 제출해야 하는 MPT(Multistate Performance Test)와 MEE(Multistate Essay Examination), 둘째 날은 사지선다 시험인 MBE(Multistate Bar Examination)으로, 이틀 동안 여덟 번의 세션으로 나누어져 총 12시간 동안 문제를 푸는 형식이었고 MBE 부분은 각 세션당 50개의 문제가 주어지고, 총 200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시험 결과는 5월 20일에 발표되었다. 법률대학원에서 공부와 시험을 마주할 때마다, 강현진 씨는 학부 때 들었던 국제관계학과 전공수업(Fundamentals of Political Science)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전공에 관한 지식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되었지만, 매일 제출해야 하는 과제들이 매번 자신의 한계를 넘을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한다. 이같은 KAC에서의 강도 높은 수업 경험이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에서의 힘든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 변호사 시험을 치르는 데 있어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게 한 정신력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강 씨는 “미국 변호사 시험의 합격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이제 첫발을 내디디고 한 걸음씩 다가가려 한다.”라며, “아직 군 복무를 하지 않아 경험도 쌓을 겸 법무행정 장교를 지원하고자 한다. 군 복무를 마친 후에는 국내에서 미국 변호사로 일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꿈을 이루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계명대 KAC는 국제경영학과와 국제관계학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7년에 국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신설되어 4년간 전 교육과정을 영어로만 강의하는 최초의 영어전용 단과대학이다. 졸업 후에는 국제기구(UN, UNESCO, UNICEF, IMF, WTO 등), 정부 기관, 다국적기업, 대사관, 국제변호사 등으로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홍콩 엑소더스’ 출구 찾는 글로벌 기업들…中보안법에 코로나19까지

    ‘홍콩 엑소더스’ 출구 찾는 글로벌 기업들…中보안법에 코로나19까지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경제권의 비즈니스 중심지로서 홍콩의 위상이 빠르게 퇴색하면서 이곳에 둥지를 트고 있던 글로벌 기업들이 속속 이탈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WSJ은 ‘우리가 홍콩에 있어야 하나?: 출구를 찾는 글로벌 기업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적의 비즈니스 도시로서 홍콩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철수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최고의 상업도시 중 하나인 홍콩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WSJ은 이어 “정치적 격변, 중국 본토의 강권통치, 감염병(코로나19 등) 등에 동요된 글로벌 기업과 전문인력들은 싱가포르 등 홍콩의 라이벌 도시로 향하고 있으며 일부는 드넓은 본토 경제에서 더 큰 기회를 얻기 위해 중국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지인 상하이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콩은 1997년 영국으로 반환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방성이 약화되며 중국 본토 경제에 동화돼 왔다. 은행을 포함한 금융업계 등은 홍콩을 여전히 중국을 타깃으로 한 비즈니스에 핵심 거점으로 여기지만, 그외 업종 기업들은 기존에 홍콩에 대해 갖고 있던 기대감을 접고 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홍콩에 상주하는 미 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325명 응답자 중 42%가 중국의 새로운 보안법에 대한 불안감과 홍콩의 미래에 대한 비관적 전망 등을 이유로 이곳을 떠나려고 계획 중이거나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지난 1월에는 ‘노스페이스’, ‘팀버랜드’ 등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미국의 VF가 900명 규모의 홍콩 사무소를 25년 만에 폐쇄했다. 일본의 비디오게임 회사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도 지역본부를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옮겼다. 프랑스 LVMH는 모에-헤네시는 홍콩내 주류 사업 부문을, 프랑스 로레알은 홍콩내 화장품 사업부문을 구조조정했다. 홍콩의 전망을 좋게 보는 사람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중국 본토와의 통합성 때문에 홍콩의 비즈니스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본다. 반면 비관론자들은 금융과 같이 중국에 유용한 몇가지 핵심 비즈니스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위축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홍콩 이탈은 중국 정부의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 이전부터 계속돼 왔다. 수십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2019년 이후 홍콩에 있던 지역본부나 사무실을 철수시켰다. 이는 최근 15년간 가장 높은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로 수치화됐다. 특히 공실의 80% 이상이 글로벌 기업들에 의해 발생했다. WSJ은 “홍콩은 한때 동서양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했다”며 “그러나 이제는 많은 업종에 있어 더이상 이곳에 지역본부를 둘 만큼 글로벌하지 않으며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상하이 만큼의 매력도 없다”고 평가했다. 김태균 선임기자 windsea@seoul.co.kr
  • 미래형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

    미래형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

    영남이공대는 1일 오후 5시 대구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와 미래형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 남기석 산학협력단장, 윤승현 스마트 e-자동차과 학과장, 한승철 교수,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 이승대 혁신성장정책과장, 최이호 혁신성장정책과장, 김종찬 미래형자동차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미래형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대구시 자동차산업 발전 및 기업지원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광역시는 영남이공대학교가 미래형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미래형자동차분야의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사업에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영남이공대는 대구광역시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미래형자동차 정비 및 관리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관련 기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또한, 양기관은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미래형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동차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 e-자동차과는 1970년 국내에 최초로 설립된 자동차과로 다양한 사회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을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교육부 선정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미래자동차분야로 선정되며 미래 전기자동차&스마트 e-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미래자동차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미래자동차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 산?학?연?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영남이공대학교는 그동안의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차 시대를 준비해온 만큼 대구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관세청, 국내 기업 FTA 활용 확대 뒷받침

    관세청, 국내 기업 FTA 활용 확대 뒷받침

    국내 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이 확대된다.관세청은 2일 중소기업의 FTA 활용과 원산지 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YES FTA’ 전문교육을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전액 무료이고 이수 시 원산지인증수출자 필수요건인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로 인정된다. 각 과정별 교육은 시작일 하루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올해부터는 업종별 협회가 요청하면 FTA 기본·심화교육, 원산지결정기준 등 맞춤형 집합과정 운영이 가능하다. 또 반도체·자동차 등 주요 업종의 1차 협력업체는 2·3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급망관리 과정 개설 등을 요청할 수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도입된 온라인 과정도 유지해 인증수출자·원산지증명서·품목분류(HS) 통칙·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 과정을 시간·장소 구애없이 수강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과기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미래에너지융합학과’ 신설

    서울과기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미래에너지융합학과’ 신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2022학년도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와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설되는 학과들은 각각 정원 30명으로 개설된다.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수진을 구성했으며 국내 기업과 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는 게 서울과기대 측의 설명이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김사라은경 주임교수와 3명의 참여 교원으로 구성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학원 전문인력양성(반도체소부인력양성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교원은 모두 인텔, 삼성 등의 반도체 대기업의 실무 경력과 연구개발 실적을 가지고 있다. 제조실무, 연구개발, 창업 등의 경험도 갖췄다.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이끌어갈 교수진은 융합과학대학원 에너지정책학과 유승훈 교수 외 2명으로 구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인력양성사업과 환경부의 환경에너지 대학원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특히 유 교수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분과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참여 교원 모두 에너지 신산업 기술 및 정책 분야에서 연구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신설학과들이 소속된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학장 최병욱)은 정부의 미래인재 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 예정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뤄진 단과대학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소통합시다, 건강한 동작의회 위해”

    “소통합시다, 건강한 동작의회 위해”

    “건강한 기초의회의 조건은 주민 소통조례 제정 때 민원 공론화 문화 만들 것”“건강한 기초의회가 되려면 공청회가 활발해져야 합니다.” 31일 서울 동작구의회 사무실에서 만난 강한옥(54) 의원은 ‘지방자치 2·0 시대’에 기초의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조건으로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말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이 담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앞으로 지방의회의 역량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면서 “주민들의 실생활에 직결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는 공청회, 세미나, 토론회 등이 잦아져야 진정한 의미의 의회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10년부터 지방의회 활동을 시작해 주민들과 호흡해온 그는 동작구의회에선 ‘베테랑 의원’으로 불릴 만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제6대 동작구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제7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2018년 전반기에는 동작구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지난 10년간의 기초의회를 돌아보며 “외부 회계사를 영입해 결산 심의를 하는 등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이 한층 강화된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조례 제정 부분에선 의원들이 토론을 통해 민원을 공론화하는 문화가 여전히 자리잡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5년 제정된 사회적경제지원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을 회상하면서 “당시 100개 이상의 단체들, 협동조합들과 일일이 접촉해 공청회를 열었다”면서 “남은 임기 공청회, 세미나를 통한 조례 제정 문화가 뿌리 깊게 내릴 수 있도록 발로 뛰고, 귀를 활짝 열겠다”고 힘줘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전작권 등 고려할 요소 많아” 軍, 하반기 한미연합훈련에 유보적 입장

    “전작권 등 고려할 요소 많아” 軍, 하반기 한미연합훈련에 유보적 입장

    서욱, 文대통령에 이어 조정 여지 남겨“공중·해상서 우주발사체 쏠 수단 개발”‘한미 미사일지침 종료’ 후속조치도 발표서욱 국방부 장관은 오는 8월 예정된 후반기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며 훈련 조정의 여지를 열어 뒀다. 서 장관은 3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훈련을 연기하는 게 북미·남북관계를 볼 때 현명한 선택”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지적에 “코로나19 상황, 연합 군사대비태세, 전작권 전환 등 고려 요소가 많다”며 “나중에 (미국과) 협의하는 가운데 한미 간 긴밀히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가 6~7월 30세 미만 장병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임에 따라 8월 연합훈련을 정상적으로 하는 데 방역 문제는 없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의 질의에도 서 장관은 “백신 말고도 코로나 상황 전반을 살펴보겠다”며 유보적 입장을 드러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여야 정당대표 간담회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과거처럼 많은 병력이 대면 훈련으로 하는 것은 여건상 어렵고, 훈련의 시기라든지, 방식이라든지, 수준에 대해서는 추후 신중하게 결정을 할 것”이라며 훈련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미·남북대화를 복원하려는 정부는 북측이 체제 위협으로 간주하는 한미 연합훈련의 시기·규모 등을 두고 미측과 협의를 이어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정상회담 계기에 한국의 미사일 사거리와 탄두중량 등을 제한한 미사일지침이 종료된 것과 관련, 국방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후속 조치를 밝혔다. 국방부는 공중·해상에서 우주발사체를 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 전자광학 위성 감시체계를 전력화하고 2022년 군 정찰위성의 최초 발사를 추진한다. 한미 우주 협력도 강화한다. 2013년부터 국방우주협력회의(SCWG)를 운영 중인 한미는 앞으로 우주 상황 인식 정보 공유와 전문인력 교류, 우주 훈련 참가 확대, 우주 정책 공동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 장관은 ‘미사일지침 종료는 문재인 정부 국방분야의 최고의 쾌거’라는 민주당 기동민 의원의 평가에 “동의한다”고 했다. ‘미사일지침 종료는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견제를 위해 한국을 동원한 것이라는 의심이 있다’는 질문에는 “미사일 주권은 당연히 가져야 할 주권이고, 이제야 회복한 것이기에 주변국의 우려는 맞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회복된 주권을 가지고 방위 역량을 충분히 갖춰 나가는 게 도리”라고 덧붙였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스마트e-자동차과 전기차 고전압 안전교육 레벨2 진행

    스마트e-자동차과 전기차 고전압 안전교육 레벨2 진행

    영남이공대 스마트e-자동차과는 전기자동차 고전압 안전교육 레벨2를 실시했다. 세계적인 독일 시험 인증 기관인 TUV 라인란드가 주관한 전기자동차 고전압 안전교육은 독일의 고전압 작업 관련 안전규격인 BGI/GUV-8686 (DGUV I 200-006)에 기반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e-자동차과(글로벌자동차 Maintenance반) 재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영남이공대학교 전기 자동차 실습실 및 자동차 검사 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자동차 정비사, 설계자, 연구자 및 비전기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자동차 산업 종사자들이 이수하는 레벨2 안전교육 과정은 교육 후 시험 평가를 통해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동차 산업의 고전압 관련 분야에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문가 교육 과정이다. 이번 레벨2 교육은 안전교육 수강 후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전기자동차에서 필요한 안전장비를 착용해 안전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습 차량의 고전압 차단 절차, 구성부품의 위치, 고전압 배터리 구조 등 실제 전기자동차를 활용한 비활전 상태의 전기작업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e-자동차과 윤승현 학과장은 “다양한 종류의 고전압을 이용하는 전기차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기차 정비 안전교육과 자격제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아 미래에는 이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필요할 것이다”라며“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e-자동차과는 학생의 전기자동차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활전상태에서도 전기작업 실습이 가능한 Level 3전문가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교육기관의 명성에 걸맞게 전기자동차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마음 채우고, 건강 더하고… 강북 ‘슬기로운 운동생활’

    마음 채우고, 건강 더하고… 강북 ‘슬기로운 운동생활’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중증정신질환자를 위해 정신과 신체 건강을 함께 돌보는 재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구는 26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는 재활 프로그램 ‘슬기로운 운동생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한 중증정신질환자 390명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우울증과 불안증세가 나타나고 대사질환 우려가 있는 중증정신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구는 이에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일상에서 정신건강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슬기로운 운동생활은 매월 6회 미아·수유·번동 3개 권역에서 열린다. 정신건강 간호사 등 전문인력 1명과 중증정신질환자 3명이 한 조를 이룬다. 조별로 준비운동을 하고 솔밭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으로 걷기 여행을 떠난다. 참가자는 운동 습관 갖기나 체중 감량 등 각자 목표를 설정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참여 소감을 나눈다. 전문인력은 걷기 전후 스트레스 검사를 하고 운동 효과를 평가한다. 대면 모임 이외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참가자들이 운동사진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구는 이외에도 비대면 자존감 향상 모임, 우쿨렐레 음악치료 등 다양한 일상 사회기술 훈련을 제공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중증정신질환자에게 필요한 일상적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져서는 안 된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마음건강 돌봄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서울시립대, 시스템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양성한다

    서울시립대, 시스템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양성한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5년)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6년) 등 2개의 시스템반도체 전문 인재 육성사업에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부터 6년간 총 22억원을 지원받아 매년 20명 이상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한다.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자동차·로봇/IoT·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시스템반도체 설계를 위한 석사급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서울시립대는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반도체 그룹에 참여해 선정됐으며 실리콘마이터스, 센소니아 등 국내 팹리스 기업들과 협력해 실무 중심형 교육과정을 개발·적용해 설계 전문 석사급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은 국내 석·박사 과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시스템반도체 전반을 깊게 이해하는 전문성과 반도체 활용분야에 대한 지식을 연계할 수 있는 통섭 능력을 키워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양성센터’의 설치·운영을 지원한다. 서울시립대는 ‘지능형사물에너지(iEoT) 시스템반도체 센터’ 컨소시움에 참여해 선정됐으며 고효율 에너지 하베스팅, 저전압 전력관리, AI 기반 에너지 시스템 응용 등에 관한 연구·교육을 통해 석·박사급의 ‘T-자형’ 고급 인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선정에 대해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인력양성사업 책임자인 최중호 교수(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는 “이로써 서울시립대는 우리나라의 미래먹거리 산업인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핵심 인력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인공지능(AI), 빅데이터 2개 분야 선정에 이어 시스템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양성 사업에 2개나 선정되는 등 4차 산업혁명기반 혁신 성장의 기반이 될 인재양성을 선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고급 인재들을 잘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씨젠 의료재단,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에 매년 1000만원 장학금 기탁

    씨젠 의료재단,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에 매년 1000만원 장학금 기탁

    대구보건대는 21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씨젠 의료재단과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씨젠 의료재단 대구경북검사센터 서헌석 대표 원장과 남성희 총장, 임상병리과 학과장 안승주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씨젠 의료재단은 우수한 보건 ? 의료전문인 양성을 위해 매년1,000만원의 장학금을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에 기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보건·의료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해 ▷우수인재의 취업과 인적교류 보장, ▷학생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교육프로그램 수행, ▷교육활동 지원과 연구 ? 학술정보 제공, ▷의료봉사활동의 연계와 의료기기지원 등에 대한 협력분야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세계수준의 보건·의료전문직업인 양성 메카 대학으로서 씨젠 의료재단의 후학양성의 뜻을 함께해 뛰어난 실무능력과 성실한 인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씨젠 의료재단과 활발한 인적교류와 상호 협업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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