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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마왓슨-조니시몬스 대낮 LA거리 공개키스…이젠 밝힐수 있다?

    엠마왓슨-조니시몬스 대낮 LA거리 공개키스…이젠 밝힐수 있다?

    조니 시몬스와 엠마 왓슨이 대낮에 LA 거리서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엠마 왓슨(21)과 조니 시몬스(24)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다정하게 포옹하며 키스를 나누는 여러 장의 사진을 보도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LA 산타모니카의 한 레스토랑 앞에서 촬영된 파파라치 사진에서 엠마 왓슨은 조니 시몬스의 허리를 자물쇠로 채운듯 두 팔을 교차시켜 꽉 껴안고, 달콤한 포옹과 키스를 나눠 소문대로 두 사람이 깊은 사이임을 알려준다. 화려한 맥시 스커트, 흰색 스웨터, 샌들을 신은 엠마는 운동화에 청바지 차림인 조니와 함께, 승용차와 가로수 사이의 공간에 서서 사랑을 교환했다. 엠마 왓슨과 조니 시몬스는 영화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의 주연을 함께 맡아 연기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그동안 계속 부인해왔다. 한 여성 목격자는 “엠마와 조니가 다정한 눈빛을 교환하며 키스와 포옹을 하고 있었다”며 “엠마는 남자에게 완전히 빠져 있었다”고 전했다. 조니는 엠마가 친구들과 함께 머물고 있는 산타모니카의 한 고급주택에서 엠마와 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소식통은 “조니는 이번 주 엠마와 함께 적어도 하룻밤을 보냈으며 둘 사이가 심각한 관계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엠마 왓슨은 작년 남자친구 제이 배리모어와 결별한 후 모델 조지 크레이그, 록가수 라파엘 케브리안 등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6월에도 할리우드의 한 연예 전문매체가 엠마 왓슨과 조니 시몬스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엠마 왓슨은 측근의 입을 빌어 “두 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그냥 순수한 관계” 라고 부인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北 선거벽보에 ‘리명박 지지’ 낙서…보위부 “간첩단”

    北 선거벽보에 ‘리명박 지지’ 낙서…보위부 “간첩단”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 벽보에 ‘리명박을 지지한다’는 낙서가 발견돼 보안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북한전문매체인 데일리NK가 28일 전했다. 데일리NK는 양강도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19일 혜산시 송봉1동에 있는 신발공장, 강철공장의 담에 붙은 지방대의원 후보자 선전벽보에 ‘리명박을 지지한다’는 글과 후보자들의 이름이 ‘까만 마찌크(검은색 매직)’로 지워진 사건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보위부는 이를 ‘간첩단 사건’으로 규정하고 공장 인근 사람들에 대한 감시와 이 기간에 다른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역은 노동자 100~150명이 일하고 있는 곳으로, 혜산시와 통하는 큰 도로가 있어 낮에는 유동 인구가 많다. 선거 벽보가 훼손되는 사건은 종종 있었지만 한국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는 문구가 적히기는 처음이다. 한 소식통은 “남조선 대통령의 이름이 쓰여 사람들이 ‘보통 일이 아니다. 큰 사건이다’라면서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지구 바다의 140조 배 ‘우주 최대 물 덩어리’ 발견

    지구 바다의 140조 배 ‘우주 최대 물 덩어리’ 발견

    우주 한가운데에서 지구의 모든 바닷물을 다 합친 양의 140조 배에 달하는 엄청난 물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이언스데일리 등 과학전문매체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 연구팀은 지금까지 우주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수증기 덩어리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이 수증기 덩어리는 지구로부터 120억 광년 떨어진 블랙홀 주변에 있으며, 이 수증기 구름의 엄청난 규모는 초기 우주의 새로운 단서 뿐 아니라 수증기 근처의 블랙홀의 정보를 얻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수증기 구름이 발견된 인근의 블랙홀은 현재 수증기의 양과 일산화탄소 등 기체들의 측정치로 예측해 볼 때, 지금보다 6배 이상 규모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 상태다. 수증기 속 온도는 53℃, 밀도는 지구 대기보다 300조 배나 희박하며, 우리은하와 비교했을 때 온도는 5배, 밀도는 10~100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번 수증기 덩어리가 우주의 나이가 16억 살일 때부터 존재해 온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물의 연대를 10억 년이나 앞당겼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해커집단 어노니머스 “자체 SNS 만든다”

     “우리를 기대하시라.”  해커집단 어노니머스(anonymous)가 19일 ‘애넌플러스’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준비 중이라고 자신의 사이트(http://anonplus.com)를 통해 밝혔다. 구글이 어노니머스의 구글플러스 계정 ‘유어애넌뉴스’(YourAnonNews) 등록 시 실명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며 금지한 데 따른 것이다.  SNS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 사이트에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 배경 등을 설명하는 초기 화면만 보여주고 있다. 초기 화면에는 “검열이나 이용금지 등의 우려가 없는 새로운 소셜네트워크 ‘애넌플러스’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이것이 당신과 나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어노니머스는 특히 “사이트는 어노니머스가 아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조만간 실제 사이트를 선보이겠지만 (공개까지는) 하루 이틀보다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IT전문매체인 매셔블은 디자인 아이디어 등을 논의하고 있는 프로젝트 개발자 포럼을 확인한 결과, 사이트 개발이 시작단계인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정치적인 이유와 표현의 자유 등과 관련해 사이버 공격을 하는 해커집단인 어노니머스는 폭로 전문사이트인 ‘위키리크스’를 지지해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을 공격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뉴미디어와 신문 미래] 닷컴 열풍 이후 뉴미디어 변천사

    [뉴미디어와 신문 미래] 닷컴 열풍 이후 뉴미디어 변천사

    신문과 잡지가 독점하던 미디어 시장은 1920년 라디오방송, 1936년 TV방송이 등장하면서 인쇄매체와 방송매체로 양분되기 시작했다. 볼거리와 신속성을 앞세운 방송에 맞서 인쇄매체가 신뢰와 깊이를 무기로 맞서면서 이들의 공존이 60년 이상 이어졌다. 이런 미디어 시장에 가장 큰 변화를 몰고온 것이 인터넷의 등장이다. 당초 1960년대 말 군사 목적의 네트워크에서 시작된 인터넷은 ‘전 세계의 정보를 하나로 묶는다.’는 취지 아래 1990년대 초반 대중적인 서비스로 확산되기 시작했고, 곧바로 ‘킬러 서비스’로 떠올랐다. 1980년대부터 일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공통의 뉴스를 게재하고 공유하는 ‘유즈넷뉴스 그룹’이나 ‘텔넷뉴스’ 등이 있었지만 그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 반면 인터넷은 개방성과 확장성을 앞세워 이들 뉴스서비스에 날개를 달아주는 한편, 스스로도 발전을 거듭했다. 특히 1995년 등장한 최초의 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는 분류된 메뉴를 따라 정보를 일일이 찾아가야 했던 ‘고퍼’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인터넷이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침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신문이나 TV 등 전통매체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인 반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크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통매체의 콘텐츠를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홈페이지 형태의 인터넷 신문은 언론사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고, 방송 영역에서는 케이블TV와 위성방송 등 새로운 기술의 개발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은 다양한 채널과 인터렉티브(쌍방향) 서비스를 기반으로 가입자 수에서 기존 미디어 시장의 절대강자인 지상파TV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인터넷에서는 수많은 미디어서비스의 명멸이 계속되고 있다. 인터넷 전문매체는 비용절감과 신속성을 무기로 전통매체에 도전장을 던졌고, 이 과정에서 일부 매체는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는 개방성을 전면에 내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기사형식과 신뢰도 측면에서 전통매체 독자층을 흡수하는 데 한계를 보이며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뉴미디어 시장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은 1인 미디어의 확산과 플랫폼(기기)의 다변화다. 1인미디어의 대표격인 블로그는 검색 노출을 쉽게 해주는 RSS피드의 등장으로 새로운 미디어 형태를 갖춘 지 오래다. 또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확산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결합하면서 ‘미디어 혁명’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SNS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정보를 올릴 수 있고 확산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반면 서비스 형태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싸이월드나 마이스페이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인터넷 서비스는 급격히 확산되는 동시에 급격히 외면받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매체들은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수익모델의 한계에 부딪힌 상태다. 국내 신문은 물론 글로벌 유력매체들도 아직까지 뉴미디어 시장에서 신문판매 수익을 대신할 뚜렷한 모델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뉴욕타임스는 지난 3월 홈페이지 유료화를 시작, 10만명 정도의 회원을 모집했지만 유료화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면서 웹사이트 영향력은 감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태블릿PC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뉴스코프와 손잡고 올 초 아이패드 전용 신문 ‘더 데일리’를 시장의 기대 속에 선보였지만, 유료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태규 단국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분명 전통매체의 위기”라며 “그러나 뉴미디어가 겪고 있는 재정난을 보면 언론시장이 급변할 것이라는 뉴미디어 열풍도 상당 부분 허상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사승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는 “미디어 시장에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전통매체와 뉴미디어의 발전 방향은 미디어의 가장 기본적인 요건인 수용자와의 접점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느냐에 따라 정해질 것이고, 수익모델 역시 이 범주 안에서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트랜스포머4 제작설…주인공은 제이슨 스타뎀

    트랜스포머4 제작설…주인공은 제이슨 스타뎀

    ‘트랜스포머3’의 인기에 힘입어 ‘트랜스포머4’가 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져 영화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의 한 연예전문매체의 보도에 다르면, ‘트랜스포머3’의 제작사인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파라마운드 측은 이번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어 속편 제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3편의 감독을 맡아 온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3’ 개봉 이전부터 “이번 영화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완결판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때문에 만약 ‘트랜스포머4’가 제작된다면 감독이 교체될 것으로 보이며, 주연을 맡아 온 샤아이 라보프도 하차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새 주인공에는 3편에 등장한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현재 연인관계인 제이슨 스타뎀이 물망에 올랐다. 액션스타로서 평판이 좋은데다 휘틀리와 연인관계라는 점이 작품 몰입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트랜스포머3 쓰나미’가 일고 있는 가운데, ‘트랜스포머4’의 루머는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제이슨 스타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반기 출시 ‘아이폰5’… 소문 속 디자인·기능 구현해 보니

    하반기 출시 ‘아이폰5’… 소문 속 디자인·기능 구현해 보니

    최근 들어 아이폰 출시 관련 보도가 꼬리를 물고 있다. 애플은 늘 그랬듯 어떠한 루머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지 않고 있지만, 전례에 비춰 볼 때 그만큼 새 아이폰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외신들의 기사들을 종합해 새로운 아이폰의 이모저모를 구현했다. ●언제 나오나 현재 대다수 외신은 아이폰5의 출시 시기를 8~9월로 보고 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 통신사인 블룸버그는 “아이폰5가 개발자회의에서 발표한 운영체제(OS)인 ‘iOS5’가 공개되는 9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언론인 비즈니스 타임스는 아예 “애플이 9월 7일에 아이폰5를 출시할 것”이라고 못 박아 보도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애플은 해마다 6월에 스마트폰 신제품을 발표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관례를 깨고 3개월 가량 늦춰 아이폰5를 내놓는 것은 새 모바일 OS인 ‘iOS5’를 탑재하기 위해서다. ‘iOS5’에는 각종 자료와 음원 파일을 애플 기기끼리 공유할 수 있는 ‘아이클라드’와 무료 메시지 서비스인 ‘아이메시지’가 포함됐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도전에 맞서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으려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뭐가 달라지나 가장 크게 바뀌는 부분은 바로 아이폰의 핵심인 중앙처리장치(CPU)다. 블룸버그는 새 아이폰에 태블릿PC ‘아이패드2’에 들어간 1기가헤르츠(㎓) 듀얼코어 ‘A5’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작인 ‘아이폰4’에는 1㎓ 싱글코어가 채택됐다. 최근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2(1.2㎓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에 대항해 더욱 빠른 기술을 추구하기 위해서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아이패드2에 장착된 A5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것은 아이폰이라는 몸에 새로운 뇌를 이식하는 것과 같다.”고 전했다. 카메라 성능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올해 초부터 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는 기정사실화 됐다. 아이폰4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실렸다. 타이완의 정보기술(IT) 전문지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높아진 카메라 사양에 맞춰 “아이폰5에 듀얼 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를 장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듀얼 플래시를 채택하면 적목현상(피사체의 눈이 붉게 나오는 현상)과 같은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사진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여기에 디스이스마이넥스트 등은 21일 “아이폰5의 인치당 픽셀 집적도가 기존 326픽셀에서 312픽셀로 약간 줄어들지만 해상도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4와 마찬가지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가져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밖에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이폰으로 콘서트 실황이나 스포츠 행사 등을 녹화할 경우 기기가 이를 감지해 카메라 전원을 강제로 끄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텐츠 업체들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디자인은 어떻게 아이폰5의 디자인에 대한 전망은 그야말로 극과 극이다. ‘큰 변화가 없다.’와 ‘다 뜯어고쳤다.’는 루머가 엇갈린다. 24일 미국 애플전문업체 맥루머는 “아이폰5의 디자인이 MP3 플레이어 ‘아이팟 터치’와 비슷하며 노트북 ‘맥북 에어’처럼 역(逆)물방울 형상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홈 버튼이 커지고 ‘내로 베젤’(제품 테두리를 극소화하는 것) 기술이 적용돼 스크린이 한층 넓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디스플레이 크기 자체는 아이폰4와 마찬가지로 3.7인치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IT전문매체 BGR은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4의 단순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혁신적인 외관을 지닌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밝혔다. 반면 일부 외신들은 이러한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22일 “새 아이폰의 외양은 아이폰4와 굉장히 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4의 디자인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하기 때문에 새 제품 또한 화면 크기와 두께 등을 제외하면 기존 제품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첫 출시는 어디서 그렇다면 아이폰5는 어디서 처음 출시될까. 그간 미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던 관행을 깨고 중국에서 먼저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번지고 있다. 24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차이나모바일의 한 직원이 쓴 “차이나모바일과 애플의 협상 결과로 아이폰5가 중국에 가장 먼저 공급된다.”는 글이 올라 화제다. 지난 22일 중국 경제지 ‘퍼스트 파이낸셜 데일리’도 팀 쿡 애플 최고운영자(COO)가 베이징 차이나모바일 본사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하며 중국 출시설에 힘을 싣고 있다. 차이나모바일은 6억 100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로, 최고급 스마트폰 사용자만 해도 1억명이 넘는다. 이 가운데 최소 10%인 1000만명 정도만 아이폰을 구입해도 7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이 발생한다. 최근 안드로이드폰의 성장으로 위기의식을 느끼는 애플로서는 차이나모바일이 대단히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나노’ 또한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런던-도쿄 2시간에 돌파”…친환경 극초음속 여객기

    “런던-도쿄 2시간에 돌파”…친환경 극초음속 여객기

    런던에서 도쿄까지 2시간만에 돌파하는 초고속 여객기가 개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9일 보도했다. ZEHST(Zero Emission Hypersonic Transportation·제로 극초음속 운송수단)라 불리는 이 비행기는 초고속 엔진 3개를 장착해 음속보다 4배 빠른 최고 속력 3125m/h(약 5030km/h)를 자랑하며 한 번에 10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여객기에 비해 소음이 거의 없는데다 연료로 수소와 산소만을 이용해 연소물이 물 뿐인 친환경적인 제트기 기술을 실현한다는 것. 이를 개발중인 회사는 에어버스의 모회사인 유럽 우주항공전문업체 EADS로,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에어쇼에서 ZEHST를 공식 발표했다. EADS 측은 “이 여객기는 콩코드(초음속 여객기의 일종)의 후속 격으로, 콩코드의 외관과 비슷하지만 친환경적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음속폭음이 거의 없고 최고 속력이 3000m/h 이상이어서 원거리를 단시간내에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 런던에서 스페인의 말라가까지 20분, 런던에서 일본 도쿄까지는 9시간 거리를 2시간만에 돌파할 수 있다.”며 “충분히 실현가능한 개발단계에 와 있다.”고 자신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ZEHST의 가용 가능 시점을 40년 후로 예상하고 있다. 항공기 관련 전문매체인 플라이트 인터네셔널(Flight International)은 “아직까지는 콘셉트 성격이 강하지만 충분히 실현가능성 있는 기술”이라면서 “친환경적인 장비를 만들고 이를 장착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화 ‘그린랜턴’이 현실로?… ‘녹색 링’ 성운 포착

    영화 ‘그린랜턴’이 현실로?… ‘녹색 링’ 성운 포착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영화 ‘그린랜턴’을 연상케 하는 푸른빛 성운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전문매체가 17일 보도했다. ‘RCW 120’이라 불리는 이 성운은 지구에서 4300광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이번 사진은 NASA의 스피처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것이다. 지난 15일 포착한 이 성운은 영화 ‘그린랜턴’에서 지구를 지켜주는 에메랄드 빛을 연상케 한다. 푸른 빛의 중앙은 고온의 가스와 먼지로 가득 차 있으며, ‘O자 형태의 둥글고 강력한 빛을 쏘아낸다. ‘RCW 120‘이 쏘아내는 빛과 에너지는 지금까지 알려진 천체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NASA는 전했다. 이 행성은 실질적으로 적외선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행성의 정확한 빛깔을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스피처 우주망원경의 적외선탐지기로 촬영한 결과 밝은 녹색빛을 포착할 수 있었다. 어두운 구름과 가스에 둘러싸인 별들의 집단을 관찰한 결과, 약 250만년 된 성운으로 추측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엠마 왓슨 측 “조니 시몬스와 열애 사실 아니다”

    여배우 엠마 왓슨(21)의 측근이 16일(현지시간) “배우 조니 시몬스(24)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고 밝혔다. 엠마 왓슨의 측근은 “두 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그냥 순수한 관계” 라며 “왜 이런 열애설이 나왔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할리우드의 한 연예 전문매체는 “엠마 왓슨과 조니 시몬스가 열애중” 이라며 “왓슨이 시몬스를 그 누구보다 멋진 남자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두사람은 현재 영화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를 촬영 중이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엠마 왓슨은 작년 남자친구 제이 배리모어와 결별한 후 모델 조지 크레이그, 록가수 라파엘 케브리안 등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종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다음달 14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 feel good’ 배경음… 그러나 잡스는 No good

    ‘I feel good’ 배경음… 그러나 잡스는 No good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애플의 2001년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1). 제임스 브라운의 팝음악 ‘아이 필 굿’(I feel good)이 흘러나오는가 싶더니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애플 교주’ 스티브 잡스가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5000명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고,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라는 첫 인사로 화답했다. 지난 1월 돌연 세 번째 병가를 내며 ‘시한부설’을 낳은 뒤 3월 아이패드2 출시 설명회에 한 차례 등장했다가 다시 석 달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잡스는 활기찬 어투로 농담을 던지며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대 개막과 함께 자신의 건재를 대외에 알렸다. ●3개월만에 공개석상 그러나 무대에서 제품 설명을 하는 그의 얼굴은 이전보다 더욱 수척했고, 같은 시간 애플의 주식은 쭉 빠졌다. 시장은 그의 건재를 곧이곧대로 듣지 않은 것이다. 개막과 함께 2분간 무대에 머물다 퇴장한 잡스는 이후 자신의 야심작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는 순서에 다시 무대에 섰다. “이번 WWDC 티켓은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우리는 티켓을 더 팔 수 있었지만 공간이 좁은 게 아쉬웠다.”는 말로 아이클라우드 서비스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했다. 아이클라우드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아이팟터치 등 애플의 각 단말기에 담아야 했던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들을 애플사의 대용량 서버가 대신 담도록 해 어떤 단말기를 이용하든 이용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등을 쉽게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더 수척해져… 애플 주가 하락 잡스는 명쾌한 단어로 서비스를 설명해 나갔다. ‘한가지 더’(One more thing), ‘여기서 멈출 순 없다’(We couldn’t stop there) 같은 표현을 구사하며 청중을 사로잡는 화법은 여전했다. “잡스 안간힘 그러나 i클라우드 새로울 게 없다” “아이클라우드는 이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만든 결과물”이라고 강조하는 대목에서는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간의 건강 악화설을 불식시키려는 듯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2003년 췌장암 수술, 2009년 간이식 수술을 받은 그가 지금 세 번째 맞은 도전 앞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음을 이날 대회는 보여 줬다. WWDC 행사가 시작된 오전 10시(뉴욕 나스닥 장중 시간 오후 1시) 애플의 주가는 344.26달러였다. 그러나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낮 12시(장중 시간 오후 3시)에는 339.20달러로 5달러 넘게 빠졌다. 이후에도 주가는 계속 하락해 결국 이날 애플은 1.56% 하락한 338.04달러로 장을 마쳤다.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주가가 약세를 기록한 건 무척 이례적이다. 2007년 6월 아이폰이 출시된 뒤에는 한 달간 9.72%가, 2010년 1월 아이패드가 출시된 뒤에는 무려 12.56%가 치솟았다. 잡스의 등장 시간과 맞물리며 주가가 떨어진 것도 우연치고는 너무 절묘(?)하다. 투자 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잡스가 내놓은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았는데, 별다른 깜짝 발표를 내놓지 않은 게 주가 약세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이폰5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점도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느낀 이유 가운데 하나다. ‘잡스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잡스의 건강이 별로 호전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IT 전문매체 BNET는 “잡스가 공개 석상에 등장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미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무대에 나타나지 않았고, 오늘도 건강 문제를 불식시킬 만큼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NASA, ‘녹색 비’ 내리는 아기별 포착

    NASA, ‘녹색 비’ 내리는 아기별 포착

    미국 우주항공국(이한 NASA)이 녹색 비가 내리는 갓 태어난 별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전문매체가 보도했다. 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찍어 보낸 영상을 분석한 오하이오주 톨레도대학 연구팀은 “오리온 자리 안에서 막 생겨난 원시별 HOPS-68 주위에 감람석 결정체 비가 내리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원시별은 우주공간에 있는 가스나 극히 미세한 먼지로 이뤄진 가스구름 속에서, 주위의 성간물질들을 차츰 모아 성장하는 별을 뜻하며, 원시별에서 주계열의 항성까지는 수백만 년 정도가 걸린다. 원시별 주위의 가스 먼지구름 속에서 이런 결정체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며, 녹색으로 반짝인 것은 빛을 반사하는 감람석의 특성 때문에 검은 먼지 속에서도 반짝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연구팀은 “아마 탄생 초기의 별 표면 부근에서 고온으로 생긴 결정체가 가스, 먼지 등과 함께 구름속으로 올라갔다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부분은 높은 온도에서 이러한 결정체가 발견되지만, 이번처럼 섭씨 영하 170도 정도로 온도가 낮은 구름에서 발견된 것은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발견은 우리 태양계에 있는 낮은 온도의 혜성들에게서 같은 종류의 결정체가 발견되는 이유를 알아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견과 관련된 연구결과는 천체물리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두 개의 두뇌’ 더 스마트하게…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두 개의 두뇌’ 더 스마트하게…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싱글코어는 가라.’ 두 개의 두뇌를 탑재한 ‘듀얼코어’(Dual Core) 스마트폰 대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HTC 등 국내외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속속 듀얼코어로 전환되며 속도 경쟁이 치열하다.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애플의 첫 듀얼코어 모델인 아이폰4S 출시를 앞두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끼리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듀얼코어는 스마트폰 두뇌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주처리회로인 코어가 2개인 것으로 싱글코어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2배 이상 빠르다. ●팬택 ‘베가 레이서’ 세계 최고의 CPU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듀얼코어 스마트폰 출시가 잇따르며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최고의 중앙처리장치(CPU) 스펙을 가진 스마트폰은 팬택의 ‘베가 레이서’. 지난 19일 공개된 베가 레이서는 퀄컴의 1.5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팬택은 2세대 베가(베가S·베가X)보다 그래픽 속도는 2.5배, CPU 속도는 2.2배 빠르다고 설명한다. CPU만 따지면 갤럭시S2보다 우위에 있다. 임성재 팬택 마케팅본부장은 “CPU를 쓰는 웹브라우징 속도가 갤럭시S2보다 더 빠르다.”고 강조했다. 국내 처음으로 듀얼 스피커를 적용했고, 스마트폰에 모바일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해 휴대전화를 물에 빠뜨려도 데이터는 안전하다. 4.3인치 고화질 디스플레이에 주변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훔쳐볼 수 없도록 ‘시크릿 뷰’ 기술을 적용했다. ●HTC ‘센세이션’ 16대 9 디스플레이 타이완 스마트기기 제조사인 HTC도 1.2㎓ 듀얼코어의 ‘센세이션’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HTC의 야심작이다. 지난 20일 공개된 HTC의 센세이션은 멀티미디어 기능을 최적화했다는 평가다. 센세이션은 처음으로 영화와 TV 콘텐츠를 제공하는 ‘HTC 와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4.3인치 대화면에 16대 9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극장 화면을 구현했다. 센세이션의 특징은 홈 화면의 편의성을 확장.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사진, 주식 정보와 전화 통화, 메일 등을 홈 화면에서 곧바로 볼 수 있는 ‘액티브 록스크린’ 기능을 탑재했다. ●LG ‘옵티머스2X’ 유럽시장 공략 나서 LG전자의 ‘옵티머스2X‘는 국내 듀얼코어 전쟁의 포문을 연 첫 모델이다. 지난 1월 출시된 옵티머스2X는 세계 첫 1㎓ 듀얼코어 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인정받아 월드 기네스북에 정식 등재됐다. SK텔레콤에서 출시된 옵티머스2X는 현재까지 28만대가 팔렸다. 이달부터 미국과 독일 등의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10월쯤 옵티머스2X의 후속으로 듀얼 코어 등을 적용하고 3차원(3D) 촬영 및 재생 기능이 탑재된 옵티머스3D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 ‘갤럭시S2’ 8.9㎜ 초슬림 자랑 삼성전자의 갤럭시S2는 1.2㎓의 듀얼 코어에 슈퍼아몰레드플러스 화면의 초고화질, 두께 8.9㎜의 초슬림을 자랑한다.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80만대 이상 판매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달 말 영국에 출시된 지 2주 만에 전체 휴대전화 히트 순위 12위에 오르며 영국 시장에서 11주 연속 1위 기록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모바일초이스, 테크레이더 등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의 리뷰에서도 만점인 ‘별 다섯 개’를 받았다. 태블릿PC도 듀얼코어 체제로 전환했다. 삼성전자의 10.1인 갤럭시탭은 구글 허니콤에 엔비디아의 1㎓ 듀얼코어가 탑재됐고, 애플 아이패드2는 듀얼코어 A5 프로세서를 장착해 아이패드1보다 구동 속도는 2배가, 그래픽 처리 속도는 9배가 향상됐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듀얼코어 후속으로 내년부터는 AP 코어가 4개인 ‘쿼드코어’ 시대가 개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옵티머스2X에 AP를 공급하는 엔비디아는 7월부터 태블릿PC용 쿼드코어를 생산할 계획이다. 퀄컴도 내년 상반기부터 2.5㎓ 쿼드코어 양산 계획을 밝히는 등 쿼드코어 스마트폰 출시도 본격화될 것으로 점쳐진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현대기아차 美 판매 25년만에 톱3 전망

    현대기아차가 미국시장 진출 25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이달 판매에서 ‘톱3’에 오를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인 트루카닷컴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가 5월 판매에서 도요타와 혼다 등 일본 메이커를 제치고 3위에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루카닷컴은 현대기아차의 5월 미국시장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43.4%나 늘어난 총 11만 5434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판매량은 전체 미국 자동차 신차시장에서 점유율 10.9%에 이르는 것으로 완성차 메이커별 시장 점유율 순위에서 GM과 포드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새우 닮은 5억4000만년 전 ‘바다 괴물’ 공개

    새우 닮은 5억4000만년 전 ‘바다 괴물’ 공개

    5억 4000만년 전 바다의 포식자로 군림했던 ‘바다 괴물’(Sea Monster)의 이미지가 재현돼 고고학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전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노말로카리디드’(anomalocaridids)라 불리는 이 생물은 현대의 새우와 비슷한 외형을 가졌지만, 캄브리아기 당시 바다의 최상급 포식자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날카로운 이빨과 턱, 가시가 있는 다리, 날카로운 얼굴과 최대 몸길이 2m 가량 되는 이 ‘바다 괴물’은 동시대의 생물들보다 훨씬 긴 수명과 큰 몸집을 자랑한다. 모로코 남쪽의 로키 사막에서 발견한 화석을 바탕으로 재현한 이 생물의 이미지는 형태학적 연구 뿐 아니라 현대 해양생물의 진화를 연구하는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를 이끈 피터 밴 로이 벨기에 겐트대학 순고생물학자는 “아노말로카리디드는 캄브리아기 5억 4000만~5억 100만년 사이에 서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당시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캄브리아기 해양생물들이 4억 8800만~4억 7200만 년 전에 살았다는 기존 연구와 달리 300만년 더 이전부터 살았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아노말로카리디드를 비롯한 캄브리아기 해양생물들의 새로운 연구결과는 ‘저널 네이처’(the Journal nature)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글 앱 ‘푸딩카메라’ 美 사로잡다

    한글 앱 ‘푸딩카메라’ 美 사로잡다

    지난 4일 KTH의 ‘푸딩(Pudding) 프로젝트’ 팀에서 “와~” 하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국내외 사용자 400만명을 돌파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인 ‘푸딩 카메라’가 이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이 발표한 ‘카메라 앱 톱 10’에서 1위에 오르며 본무대인 북미 시장에서도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 놀라운 건 푸딩 카메라가 우리말로 된 한글 앱이라는 점. 일부 아이콘이 영문으로 표기됐지만 설정 메뉴는 한글이다. 18일 KTH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아이폰 버전과 올 2월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이후 한글을 모르는 미국, 독일, 이탈리아, 아시아 지역의 외국인 80만명이 내려받았다.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후 외국인 사용자는 전체의 20%로 확대됐다. 한글 응용프로그램이 해외 앱 시장에서 성공한 사실상 첫 사례로 꼽힌다. 해외 시장은 푸딩 카메라의 진가를 알아봤다. 출시되자마자 13개 국가 앱 스토어에서 단숨에 1위를 꿰찼다. 국내 카메라 앱 부문에서는 출시 10개월이 흐른 현재도 부동의 1위이다. 푸딩 카메라는 스마트폰으로 전문가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다. 어안렌즈(초광각 렌즈), 파노라마, 스냅샷(순간 촬영) 등 8가지 카메라 기능과 8가지의 색감을 보여주는 필름 효과가 조합된 앱이다. 푸딩 카메라의 성공은 역설적으로 아이폰·안드로이드폰에 기본 탑재된 카메라 앱의 낮은 사양 덕분이었다. 푸딩 프로젝트팀은 소프트웨어만으로도 기존 스마트폰에 고급 DSLR 카메라 성능을 제공하는 데 주목했다. 또 해외 유료 카메라 앱보다 뛰어난 성능에도 무료인 점이 인기 요인이 됐다. 해외 사용자에게는 아이콘과 샘플 이미지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구현했다. 한글 앱의 글로벌 인기몰이에는 한눈에 사용법을 알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UI)’가 큰 몫을 했다. 칭찬 트위트도 많다. 트위터 아이디 ‘카트리나 루이’, ‘멜리사’, ‘터키보이’ 등은 푸딩 카메라의 공식 트위터에 “한글이어도 놀라운(awesome) 앱’, ‘나를 흥분시키는 코리아 앱’, ‘내가 사랑하는 코리아 앱’ 등의 트위트를 올렸다. KTH는 영어로 된 글로벌 버전 앱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 다른 푸딩 시리즈로 각광받는 ‘푸딩 얼굴 인식’의 영어 버전도 다음 달 출시된다. 특히 푸딩 얼굴 인식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부응해 ‘나와 닮은 한류 스타 보기’ 서비스를 통해 한국에 관심이 많은 해외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딩 프로젝트 기획자인 윤세정 KTH 과장은 “전 세계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찍은 일상 모습을 푸딩 웹 앨범에 저장하고 사용자끼리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사진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KTH는 KT의 자회사로 포털 파란을 운영하는 유·무선 융합 콘텐츠 서비스 회사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용어 클릭] ●푸딩 카메라 8개의 카메라 기능과 8개의 필름 효과를 자유롭게 조합해 모두 64가지의 사진 연출이 가능한 카메라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촬영한 사진은 웹 앨범에 저장할 수 있고 사용자가 위치 정보를 넣어 이메일이나 SNS로 전송할 수 있다.
  • [글로벌 시대] 김연아와 서남표/전경수 서울대 인류학 교수

    [글로벌 시대] 김연아와 서남표/전경수 서울대 인류학 교수

    카이스트의 서남표 총장은 미국에서도 저명한 과학자로 잘 알려진 분이고, 한국의 과학기술 향상이라는 집념과 충정으로 총장직을 감수한 것 같다. 그의 개혁계획표가 세계수준을 지향함은 물론이고, 한국의 대학교육 자체와 과학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해당 대학에서 벌어진 학생들과 교수의 연쇄자살은 서남표표의 개혁 과녁이 빗나갔음을 증언하는 것 같다. 모두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던 경쟁체제를 모델로 한 개혁도착증으로 인해 사람이 배제되었다. 미국식 적용의 연착륙에 실패한 것 같다. 그래서 서남표는 나를 슬프게 하였다. 대처방안으로 전인교육의 학생지도를 내거는 모양인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문제를 잘못 짚고 있다. 문제발생의 원천적 인과론부터 따져야 한다. 대학의 학생과라는 것은 만주사변 이후 일본 군국주의의 사상선도용으로 출발한 것임을 모르는가. 이 상황에서 지도받아야 할 대상은 학생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지 않은가. 사람은 문화의 산물이다. 서남표 개혁의 실패는 문화충격의 문제였고, 문화충격의 강도가 자살로 이어졌음에 대한 반성이 없는 이상, 우리에게는 과학도 없고 미래도 없다. 개혁이란 미지의 영역을 치열한 실험에 의해서 현실화하는 과정이다. 출중한 리더의 의지와 자금력 등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개혁 대상의 핵심에 사람으로 구성된 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시뮬레이션으로 검증받은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행하는 것이 개혁이어야 한다. 학생을 상대로 실험하지 말아야 하고, 군국주의적 발상의 적용 시도는 없어야 한다. 지난 4월 29일 나는 마음 푸근한 밤을 보냈다. 모스크바에서 너울거린 김연아의 춤사위가 나를 고무시켰다.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열린 메가스포르트에서의 연아의 스케이팅은 세계를 상대로 아리랑 춤사위의 실험무대였다. 판과 사상이 전혀 달랐다. 유럽인들 중심으로 구성된 선수권대회에서 유럽의 가무로만 이어져 온 역사의 현장을 통째로 뒤집는 장면이 나를 사로잡았다. 제삼세계의 문화적 실험을 강렬하게 갈구하는 인간상으로 다가온 것이 그날의 밤무대였다. 그래서 김연아는 나를 기쁘게 하였다.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 후 오랜만에 실전 무대에 선 이유가 있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의 김연아에게, 세계선수권대회 제패보다는 제삼세계 출신의 문화적 실험이라는 도전이 더욱 값진 것이었다. 문화학살에 시달려 온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김연아의 춤사위를 재발견하고, 유럽중심주의로 영근 세계관에 인본주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 김연아가, 진정으로 개혁 모델임을 인식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다. 오피가드 코치와 윌슨 안무가에게 감사드린다. 프런티어 정신으로 최고의 시민사회를 가꾸어 온 미국인들에게 존경심을 보내는 이유는 히로인 김연아로 하여금 문화적 실험의 가능성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김연아를 통하여 개혁 프로그램을 실천하였다. 그 무대는 문화 제국주의를 타파하는 세기적 개혁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칭송되어야 한다. 김연아의 ‘아리랑 프리스케이팅’을 과소평가하는 일본의 스포츠 전문매체(스포츠닛폰)는 세계 스포츠계에 만연한 제국주의적 사고방식의 한계를 읽지 못하고 있다. 제국주의가 지배하는 한 인본주의에는 미래가 없다는 점을 자각하지 못하는 스포츠계는 문제다. 제삼세계 출신의 스포츠인이 문화 제국주의를 극복하려는 실험 자체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야 하고, 그 실험이 세계무대의 경쟁에서 충분히 인정받았다는 것이 인간승리였다. 김연아 선수에게 무한한 축하를 보내며, 개혁 모델을 보여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 가지 토가 허락된다면, 김연아의 다음 차례는 폭발하는 탈춤의 내면과 조우하기를. 그것이 모스크바의 실험을 능가하여 수백년간 억눌려 살아온 비유럽의 세상사람들에게 행복의 메시지가 될 것이고, 새로운 인본주의를 실천하는 과정임을 알게 할 것이다.
  • 英 ‘로열웨딩’ 기념 아이폰 등장 눈길

    英 ‘로열웨딩’ 기념 아이폰 등장 눈길

    전 세계인의 관심 속에 치러진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캐서린 미들턴 빈의 ‘로열 웨딩’을 기념하기 위한 ‘로열 아이폰’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애플 전문매체 컬트오브맥(cult of mac)는 최근 모바일 고급 액세서리업체 골드지니닷컴이 발표한 ‘로열 아이폰’ 모음 3종을 소개했다. 아이폰 32GB를 사용한 ‘로열 아이폰’은 백금, 18K 골드, 로즈골드라는 3가지 귀금속 재질을 각각 사용해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각각의 제품에는 애플 로고와 테두리 등 마감 부위에 화려한 다이아몬드(VS1, 8.5캐럿)와 사파이어로 장식해 그 가치를 더했으며, 50대의 한정된 수량으로 희소성을 부각했다. 이중 백금 버전이 시세를 고려한 2만 3050파운드(약 4109만원)로 가장 값비쌌고 18K 골드와 로즈골드 버전이 각각 2만 50파운드(약 3574만원)와 2만 100파운드(약 3583만원)로 비교적 저렴했다. 케이스 뒷면에는 이번 ‘로열 웨딩’을 기념하기 위한 ‘윌리엄과 캐서린’이라는 결혼식 당사자들의 이름과 ‘4월 29일’이란 결혼식 날짜가 새겨져 있으며, 런던 시금소의 홀마크(인증각인)도 있어 제품의 품질을 보증한다. 또 이 ‘로열 아이폰’은 SIM 프리(언락) 버전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국의 ‘로열 웨딩’은 전 세계인의 관심 속에서 지금까지 우표, 인형, 주화, 도자기 등의 다양한 기념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윌리엄과 캐서린(좌·영국왕실), 로열 아이폰(골드지니)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폰5 아닌 아이폰4S 나온다”…디자인은?

    “아이폰5 아닌 아이폰4S 나온다”…디자인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5의 출시 시점에 대한 루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최근 해외의 애플 전문 사이트가 “아이폰4의 차기 모델은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라고 보도했다. 애플 전문매체 9to5mac, 맥루머 등은 중국의 IT전문 유명블로그인 ‘M.I.C. 가젯’을 인용해 25일 이 같이 보도했다. 이번 보도가 눈길을 끈 이유는 이전까지 출시설에만 휩싸여있던 아이폰4S의 예상 외관이 함께 공개됐기 때문. 아이폰4S는 아이폰3G 차기모델인 아이폰3GS와 마찬가지로 아이폰4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형태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외관은 아이폰4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두께가 더 얇아지고 화면 크기가 더 커져 사용자의 편의를 강조했다.  내부에는 아이패드2에 탑재된 A5칩이 CPU에 실릴 예정이며, 이미 A5를 장착한 프로토 타입의 아이폰이 애플사 내에서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여기에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4보다 다소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개된 사진으로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위의 사진과 보도로 아이폰4의 차세대 모델이 유사한 디자인에 성능만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을 두고 수 많은 루머가 난무하는 가운데, 오는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리는 WWDC(세계개발자콘퍼런스)서 애플의 공식 입장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IT플러스]

    삼성전자 디카 ‘EX1’ 카메라 톱 5에 삼성전자는 디지털카메라 ‘EX1’이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시넷 아시아’에서 선정한 ‘저조도 촬영 시 뛰어난 화질을 선보이는 카메라 톱 5’에 포함됐다고 24일 밝혔다. EX1은 가장 밝은 렌즈인 F1.8(24㎜ 초광각 3배줌 렌즈)를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10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3인치 회전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50만원대. LG전자 여성위한 핑크색 노트북 출시 LG전자는 여성 고객을 위한 파스텔 핑크 색상의 ‘엑스노트 P210 시리즈’노트북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효율적 안테나 설계 등 혁신적 기술을 결집해 테두리 두께를 4분의1로 줄인 모델이다. 12.5인치 고화질(HD) 발광다이오드(LED) LCD를 탑재했지만 기존의 11.6인치 노트북보다 작고 얇으며,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2기가바이트(GB) 메모리를 탑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25만원. 2D·3D 동시탑재 내비게이션 선봬 파인디지털은 ‘아틀란 3D v2’ 맵과 ‘온라인 2차원(2D) 맵(T맵 나비)’을 동시에 탑재해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신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t’를 선보였다. ‘온라인 2D 맵’은 블루투스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을 연결, SK텔레콤의 ‘T맵’을 이용할 수 있는 ‘T맵 나비’ 서비스다. 휴대전화 통신사와 무관하게 연동이 가능하며 2년간 정보이용료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다. 8기가바이트(GB) 패키지 가격은 43만 9000원. 안철수硏, 좀비PC 대응용 장비 공개 안철수연구소는 좀비PC 대응용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와처’를 공개했다. 트러스와처는 7.7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 대란과 3.4 디도스 공격 때 대응 역량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안철수연구소의 종합적 디도스 대응 플랫폼을 제품화한 것이다. 악성코드를 사전 검출해 효과적으로 좀비PC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보안 장비로 악성코드 감염 파일에 대한 진단 정확도가 탁월한 것이 특징이라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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