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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전문대 정시모집 전형] 유리한 전형 택해 3~4곳 ‘올인’

    전문대는 학과가 실무 중심으로 세분화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취업률이 높다는 이점 때문에 경쟁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무제한 복수지원이 가능하지만 너무 많이 지원하면 헷갈려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3∼4곳만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취업률이 높은 곳은 간호와 관광계열, 치기공, 방사선, 유아교육, 안경광학, 정보통신 계열, 컴퓨터 관련 학과 등이다. 이 학과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경쟁률에 현혹될 필요는 없다. 중복합격에 따른 ‘거품’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소신 지원이 필요하다. 단 부사관학과나 웰빙테라피과 등 4년제 대학에 개설돼 있지 않으면서 취업 전망이 비교적 밝은 이색 학과는 합격선이 매년 올라가는 추세이다. 전형요소 가운데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경기공업대와 두원공과대, 웅지세무대 등은 수능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는다. 강릉영동대와 대원과학대 등 24개대는 수능을 아예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나 면접 성적만을 반영한다. 특별전형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주간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143개대 가운데 88.8%에 해당하는 127곳이 학생부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야간 특별전형의 경우 93개 실시 대학 가운데 92.4%인 86곳이 학생부 성적만 반영한다. 이 때문에 학생부에 자신이 있다면 특별전형에 도전해 볼 만하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6 전문대 정시모집 전형] 전문대 153곳 9만8380명 선발

    [2006 전문대 정시모집 전형] 전문대 153곳 9만8380명 선발

    전국의 153개 전문대학이 2006학년도 신입생으로 모두 9만 8380명을 뽑는다. 일반전형 4만 4248명, 정원내 특별전형 2만 3292명, 정원외 특별전형 3만 840명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정종택 충청대학장)는 20일 전국 158개 전문대 중 4년제 대학으로의 개편이나 통합 추진 중인 5개 대학을 제외한 153개 전문대의 2006학년도 대학별 자율모집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2006학년도 전문대 입학정원은 고교 졸업생수 감소에 따른 학과 통ㆍ폐합 등의 영향으로 전년도보다 1만 6099명이 줄어든 24만 9991명이다. 이 가운데 정시모집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수시 1학기 및 수시 2학기 때 모집이 예정된 인원이다. 하지만 이번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 2학기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는 23일의 등록결과에 따라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모집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한다. 4년제 대학 정시모집이 시작되는 12월29일 이전까지 모집하는 대학은 제주 소재 대학인 제주관광대학, 제주산업정보대학, 제주한라대학 등 3곳이다. 전형일정상 4년제 대학 ‘가’,‘나’,‘다’군 전형과 같은 시기인 12월29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 정시모집을 하는 전문대는 173개대(분할모집 이중 집계)이다. 시기별로는 경남정보대 등 48개 대학이 올해 12월29일∼내년 1월12일, 강릉영동대 등 98개 대학이 내년 1월13∼23일, 기독간호대 등 27개 대학이 내년 1월24일∼2월5일 전형을 실시한다. 자세한 전문대학별 전형방법 등은 협의회 홈페이지(www.kcce.or.kr)의 입학정보 센터에 올라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사립대 5곳중 1곳 비리…부당전용금 7년간 수천억

    최근 7년간 교육인적자원부 감사 결과, 사립대학(전문대 포함) 5곳 중 1곳이 불법·부당운영으로 적발됐고 부당한 회계처리와 부당전용금 규모가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전체 사립대의 절반이 넘는 학교가 설립 이후 단 한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아 이들을 포함할 경우 사학의 부정·비리 실태는 더 심각한 상황일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국회 교육위 소속 열린우리당 유기홍 의원과 한국대학교육연구소가 지난 1999년부터 올 7월까지 교육부가 전체 318개 사립대 가운데 감사를 실시한 51개교의 감사자료와 국회 국정감사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사립대학 당국의 횡령 또는 부당운영(유용 및 전용을 비롯한 회계처리 포함)으로 인한 사립대의 손실액이 3671억 529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연평균 500억원 이상의 규모이며, 대학당 평균 70억원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다. 특히 감사를 받은 51개교 가운데 50억원 이상의 대규모 손실액이 발생한 학교는 감사 대상학교의 30%에 이르는 15개 대학이나 됐다. 이 가운데 11개 대학은 손실규모가 100억원을 넘겨 심각한 사학 운영비리 실태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과거 부정비리로 임시이사가 선임됐던 12개교까지 포함하면 그동안 사학의 부정비리가 적발돼 조치가 취해진 학교는 63곳으로 전체 사립대학 5곳 중 1곳이 사학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대학교육연구소 박거용(상명대 영어교육과 교수) 소장은 “사학의 부정비리 문제가 일부 사학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박 소장은 “전체의 58.5%에 이르는 186개교는 설립 이후 단 한 차례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았고 감사를 받은 학교라 하더라도 절반에 가까운 40.3%는 피감사 횟수가 2차례 이하에 그쳐 사학의 부정비리 실태는 훨씬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진보 종교단체 ‘사학법 지지’ 확산 사립교장회 ‘신입생 거부’ 재확인

    새 사립학교법에 종교계 전반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진보적인 종교·교사 관련 단체들이 잇따라 사학법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같은 법에 대해 사학법인연합회 등은 오는 28일 헌법소원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실천불교 전국승가회 등 천주교와 불교, 원불교, 기독교 소속 11개 종교단체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학법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사학법 개정 지지 및 사학 폐교 반대 범종교단체 대표자선언’을 통해 “사학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학교가 민주화되기를 바라는 학생과 학부모, 온 국민의 바람과 함께하는 것은 진정한 종교와 교육의 의무”라며 “개정 내용은 상식적인 수준으로, 종교인이 먼저 나서서 도입하자고 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인척 이사 수를 줄이고 이사회 예·결산, 신임 교사 채용을 공개하자는 것이 종교의 자유와 건학 이념을 해친다는 일부 종교 사학재단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학생 교육권을 볼모로 한 학교 폐교와 신입생 모집중지 발언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14개 기독교 교사단체로 구성된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도 이날 오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방형 이사의 도입으로 건학 이념이 훼손될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바람직한 학교 경영을 통해 건학 이념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독교 사학에 대해서는 “학교교회는 사학법 개정의 빌미가 됐던 일부 기독교 사학의 비리를 기독교 전체의 허물로 받아들여 잘못을 빌어야 한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일부 기독교 학교의 허물로 고통을 받았던 많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최소한의 결정으로 새 사학법을 수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반면 대학사립중고교장회 등은 오는 28일 대학과 전문대, 중·고교, 종교계 학교를 대표하는 사립학교 이사장 4명을 청구인으로 사학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낼 계획이다. 청구인측 대리인인 이석연 변호사는 “개방형 이사제와 학교법인의 임원 취임승인을 취소하도록 한 조항 등에 위헌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영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사학법인연합회 조용기 회장을 만나 개정 사학법의 취지를 설명하고 자제를 당부할 계획이었으나 조 회장측이 ‘약속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절, 만남이 이뤄지지 않았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6 전문대 정시모집 전형] 64곳 분할모집… 복수지원 활용해야

    2006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도 4년제 대학과 동시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하지만 모집정원은 지난해보다 줄었다. 신입생 유치가 그만큼 갈수록 힘들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흐름을 반영이라도 하듯 분할모집 대학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났다. 학생들에게 지원기회를 많이 줌으로써 최대한 신입생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극동정보대학(4차례), 양산대학(3차례), 경기공업대학(2차례) 등 64개교로 2005학년도 42개교보다 22개 대학이 늘어났다.●일반전형 정시모집에서 가장 많이 모집하는 일반전형은 특별한 자격을 정하지 않고 보편적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4만 4248명을 모집한다. 정시 모집인원의 65.5%이다. 153개 대학이 주간과정에 3만 9365명을 학생부+수능, 학생부+수능+면접 등으로 선발한다. 한국철도대는 학생부 30%+수능 70%를 반영하고 경기공업대, 두원공과대, 웅지세무대, 주성대, 충청대, 한국관광대, 한림성심대 등 7곳은 수능을 100% 반영한다. 학생부 50%+수능 50%를 반영하는 대학이 경인여자대, 김천대, 동양공업전문대, 배화여자대, 명지전문대, 영진전문대 등 60곳에 이른다. 95개 대학은 야간과정으로 4883명을 모집한다.●특별전형 학생의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 대학이 제시하는 기준 또는 차등적인 교육적 보상기준에 의한 전형으로 2만 3292명을 뽑는다. 실업계 고교생들이 해마다 줄고 있는데도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크게 줄지 않고 있는 것은 다양한 소질과 특성을 가진 수험생을 확보해 산업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전문대들의 의지로 보인다. 주간이 143개 대학 1만 9468명, 야간이 93개 대학 3824명이다.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대부분이다. 주간 127곳, 야간 86곳이다. 몇몇 대학은 학생부+수능, 학생부+면접 등의 방법으로 모집한다. 특히 24개 대학은 280개 고교 543개과 1만 9942명과 연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연계교육 대상자 전형으로 1989명을 모집한다.●정원외 특별전형으로 3만여명 모집 정원내 특별전형과 별도로 135개 대학은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3만 840명을 모집한다.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많은 것은 전문대학ㆍ대학 졸업자 및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정원에 제한없이 모집이 가능하고 2006학년도부터 농어촌 전형이 정원의 3%에서 4%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3만여명 가운데 73%선인 2만 2627명을 전문대학ㆍ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고학력 취업난과 맞물려 전문대학의 실용적 직업교육을 통해 취업하려는 수요를 노리는 것이다.●유의사항 정시모집 기간 중 전문대학 간,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간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며,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에 합격했을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 지원해 합격한 자는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모든 전형일정이 끝난 뒤 입학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에의 이중등록이 금지된다.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금지 원칙이 적용되는 대학은 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이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2006 전문대 정시모집 전형] 휘트니스건강관리 공항면세·김치발효

    ‘이런 학과 어떠세요.’ 2006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도 틈새 시장 등을 염두에 둔 톡톡 튀는 이색학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웰빙과 관련한 학과가 대표적이다. 동원대의 휘트니스건강관리과는 운동처방·요법 등을 통한 건강관리 지도자를 키운다.서라벌대는 물과 소리, 빛, 향기 등을 이용한 치료법을 가르치는 웰빙테라피과를, 선린대는 웰빙·건강관리 산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웰빙건강관리과를 개설했다. 의료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동부산대의 의료서비스매니저과와 순천제일대의 병원코디네이터과가 있다. 주5일 근무제에 따른 늘어난 여가활동을 겨냥한 학과도 눈에 띈다. 송호대의 축제이벤트 전공은 지역축제와 이벤트, 파티 등을 기획하는 실무 인력을 기른다. 문경대는 테마파크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테마파크디자인과를 개설하고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동아인제대의 승마조련 전공은 21세기 유망 레포츠인 승마와 관련, 승마지도자, 사육사, 조련사 등을 양성한다. 기업과 연계해 산학협력 차원에서 주문식 교육을 실시하는 전공도 있다. 졸업 후 연계 기업에 취업하기 유리하다. 진주보건대는 다국적면세기업(DFS) 등 전문 면세산업체와 연계, 주문식 교육을 실시하는 공항면세 전공을 설치했다.국제관광계열의 외식산업 미스터피자 전공도 ㈜한국미스터피자와 연계, 개설한 것이다. 서라벌대의 주문식특약학부는 협정을 맺은 40개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집중 육성하는 학부로, 졸업하면 전원 해당 기업에 입사를 보장한다. 영진전문대는 대구광역시와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공공기관이나 지역 기업들의 콜센터 인력을 양성하는 마케팅·컨택관리 전공을 개설했다. 이밖에 동아방송대의 연예산업경영과, 경남정보대의 신발패션산업과, 대덕대와 부산경상대의 텔레마케팅과, 동아인제대의 선박해양시스템 전공, 아주자동차대의 자동차 텔레매틱스 전공, 전남과학대의 호텔조리·김치발효 전공, 영남이공대의 미케니컬디자인 등도 첫선을 보였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6 수능성적 분석] 성적대별 지원전략은

    오는 24일 정시모집 원서접수 개시일까지 남은 기간은 일주일. 수능 영역별 성적을 철저히 분석해 각 모집군별로 지원 대학과 학부(과)를 결정해야 한다. 성적 수준별로 보면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 표준점수를 합친 점수가 525점 이상인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수능 점수 반영방법과 가중치, 학생부 성적, 논술이나 면접 등 모든 전형 자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려는 대학들은 대부분 수능 4개 영역 표준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탐구 영역에서 강·약점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 대부분의 학과가 ‘가’군과 ‘나’군에 집중돼 있어 실질적은 복수지원 기회는 두 차례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계 학생이라면 계열을 교차지원하는 방법도 검토해볼 만하다. 대학별 고사 성적을 기대해 너무 상향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강남 중앙학원 김영일 원장은 이와 관련,“논술은 5점, 면접은 3점 안팎으로 변수를 고려해 합격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표준점수로 495∼524점에 해당하는 상위권 학생들은 1∼2차례는 적정 지원,1∼2차례는 상향 또는 하향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 가운데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살펴야 한다. 백분위를 활용하는 일부 대학의 경우 같은 표준점수라고 하더라도 백분위 점수로는 20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 표준점수 445∼494점대인 중상위권 학생들은 복수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전형자료도 대부분 학생부와 수능성적이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가 비교적 쉽다. 반드시 합격하고 싶은 학부(과)라면 모집 인원이나 경쟁률 등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444점 이하의 중하위권 학생들은 4년제 대학의 경우 수능 성적 위주로, 전문대는 학생부 성적까지 고려해 합격 가능한 대학을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원하기에 앞서 모집 군별 특성도 고려해야 한다. 상위권 대학들이 주로 ‘가’·‘나’군에서 모집하고 있어 ‘다’군에서는 일반적으로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렵다.‘가’·‘나’군에서 떨어진 상위권 학생들이 ‘다’군에 합격한 대학 학부(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군에 안정적인 지원을 하고 ‘가’·‘나’군에서 상향지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입시전문기관에서 제공하는 배치참고표를 과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배치참고표는 전국 대학과 학부(과)의 대략적인 위치만을 보여줄 뿐 같은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이나 학과라고 하더라도 영역별 반영 배점과 비율은 반영돼 있지 않다. 학생부와 대학별고사의 비중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때문에 배치참고표는 대략적인 지원 수준을 가늠해보는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EBS플러스1]

    08:10 2006 대학입시 가이드09:00 대학 정보뱅크(종합)13:10 고1특강 종합 국어(하)14:50 고1특강 종합 도덕16:30 고1특강 종합 과학17:20 논술특강(종합)21:30 특집 전문대학 학과 정보-차세대 성장동력을 키운다(종합)
  • [EBS플러스1]

    07:20 특집 전문대학 학과 정보-차세대 성장동력을 키운다08:10 2006 대학입시 가이드(재)09:00 고2 특강 수학Ⅰ, 수학Ⅱ10:40 논술특강(재)11:30 대학 정보뱅크(재)12:20 고1 특강(재) 국사, 도덕14:00 특집 전문대학 학과 정보-차세대 성장동력을 키운다(재)16:30 논술특강(재)19:50 고1특강(재)국사,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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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 오답노트(재) 외국어영역 09:00 고2 특강 영어Ⅱ, 현대문학10:40 논술특강(재)11:30 대학 정보뱅크(재)12:20 고1 특강 과학, 수학10-나(재)14:00 특집 전문대학 학과 정보-차세대 성장동력을 키운다16:30 논술특강(재)17:20 대학 정보뱅크(재)18:10 고2 특강 영어Ⅱ, 현대문학(재)
  • [EBS플러스1]

    07:20 청소년 교양강좌08: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09:00 고2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10:40 논술특강(재)11:30 대학 정보뱅크(재)12:20 고1특강 과학 수학 10-나14:00 특집 전문대학 학과 정보-차세대 성장동력을 키운다14:5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18:10 고2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상위권-표준점수·중위권-백분위 유리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상위권-표준점수·중위권-백분위 유리

    올해에는 자연계열이 많이 응시하는 수능 수리 ‘가’형에는 13만 9169명이 응시한 반면, 인문계열이 응시하는 수리 ‘나’형에는 무려 39만 3812명이 응시해 3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인문계열의 경쟁률이 일부 인기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들은 우선 자신의 영역별·선택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꼼꼼히 파악한 다음 동일 점수대 수험생의 평균 점수표와 성적을 비교해 가면서 자신의 영역별 강약을 분석해야 한다. 그래야만 영역별 조합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부를 굳힐 수 있다. 이를 토대로 모집군별로 세부 전형요강을 분석하면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부를 검토한다. 이때 학생부와 수능, 대학별고사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따져야 한다. 올해 정시모집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수능에서 수리영역을 포함한 ‘3+1’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인문계열에서 수리 영역에는 아예 응시하지 않는 지원자가 많고, 수리 ‘나’형 응시자 중에서 교차지원을 염두에 둔 수험생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3+1’체제 대학 지원자는 더욱 줄 것으로 보인다. 결국 ‘2+1’체제를 반영하는 대학 수는 줄었지만 어떤 수리 유형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유·불리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연계열 중위권 이하 수험생들이 대거 수리 ‘나’형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되어 2+1 체제 대학에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지난해의 경우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들이 동일계 지망자에게 가산점을 주기는 했지만 실제 당락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에는 수리 ‘가’형과 ‘나’형을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교차지원이 대학 진학의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교차지원을 허용하지 않거나 교차지원 모집 인원이 적은 대학, 또는 인문계열 수험생을 별도로 전형하는 대학의 자연계 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인문계에서는 영역별로 동등하게 반영하는 대학이 다수지만, 자연계에서는 수리 혹은 수리·탐구영역의 반영률이 높게 나타나는 추세다. 특히 상위권은 표준점수를, 여대 지원자나 중상위권은 백분위를 반영하는 대학을 찾아야 유리하다. 대학별 고사는 실시 여부와 반영률, 기출문제 유형 등을 눈여겨 봐야 한다. 지난해 연세대와 성균관대,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에서 논술 결과에 따라 수험생 14.9∼44.2%의 당락이 뒤바뀌었다. 비중이 낮다고 논술을 얕보지 말아야 한다. 의·약학, 교대(사범대 포함) 등 선호도가 높은 계열에서는 분할모집을 할 경우 경쟁률과 합격선 모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지난해보다 조금 더 점수의 여유를 갖고 지원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부를 복수로 골랐다면 모집군별로 우선순위에 따라 후보군을 압축하고, 위험·적정·안전 지원을 병행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상위권 인문계 수험생은 수능에서 언어·외국어·사회탐구를 주로 반영하는 유명 대학을 중심으로, 중위권은 지원하려는 대학의 장기 전망을 중심으로, 하위권은 인기 있는 전문대를 중심으로 지원전략을 짠다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유병화 고려학원 평가이사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한성대학교 가군과 다군에서 각 666명,368명을 분할 모집한다. 예술대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다군에서만 뽑는다. 가군에서는 수능(60%)+학생부(40%)를 반영하며, 다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이 언어(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에 따라 인문계열 응시자 가운데 탐구영역의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는 취득한 표준점수에 일정 비율의 가산점을 준다. 자연계열에서도 수리 가형,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 일정 비율을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단, 탐구영역은 과목별 성적 중 최고점을 취득한 두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전 교과목의 석차백분위와 평어를 함께 반영한다. 교과성적과 출결성적 반영 비율은 각 90%,10%다. 학년별로는 1학년 30%,2·3학년 70%이다. 처음 도입한 예능계열 실기 100%전형을 올해에도 시행한다. 무용학과와 회화과는 가군으로,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는 다군에서 실시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방송통신대학교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으로 4개 대학 21개 학과의 학부과정과 6개학과의 평생대학원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51개 캠퍼스가 있어 가까운 곳을 골라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TV나 인터넷강의 등도 활용할 수 있다. 등록금은 학기당 30만원 미만으로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싸다. 만 24세까지 병역연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06학년도에는 신입생 5만 9700명과 2·3학년 편입생 9만 6646명 등 모두 15만 6000여명을 선발한다. 신입생은 입학시험이 없이 고교(고졸학력 검정고시) 성적 또는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며, 편입생은 출신대학(전문대학 포함)의 전 학년 성적으로 뽑는다. 이달 29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실시하고, 창구접수는 서울 대학로의 대학본부나 지역대학, 시·군학습관에서 신입생은 내년 1월 4∼9일, 편입생은 11∼17일 받는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이 전부다. 고교졸업자는 내신성적으로, 타대학 출신자는 대학성적으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매년 연장자를 모집정원의 10% 정도 우선 선발한다. ●성균관대학교 일반전형 인문계 822명, 자연계 928명, 예체능계 212명 등 전체 정원의 55%인 1962명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특별전형을 통해 260명을 뽑는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반도체시스템공학 전공의 신설이다. 삼성전자와 산학협력 차원에서 도입한 전공으로 정시에서 60명을 선발한다. 합격하면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주고 이공계 장학생일 경우 생활비와 교재비까지 준다. 졸업하면 삼성전자로 입사를 보장한다. 올해 정시 전형의 두드러진 특징은 인문계는 다단계 선발로, 자연계는 일괄사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인문계, 사범대, 건축학의 경우 1단계에서 수능으로만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고,2단계에서 수능(57%)+학생부(40%)+논술·적성면접(3%)으로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자연계와 영상학의 경우 학생부(40%)+수능(60%)을 반영하고, 미술·디자인·무용·연기예술은 학생부 40%에 실기(40%), 수능(20%)을, 스포츠과학부의 경우 실기(20%), 수능(40%)을 일괄합산 사정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일반전형 1016명, 특별전형 231명 등 정원 외 모집을 포함해 모두 1247명을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논술이나 면접 없이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생부에 실기고사가 추가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수리 가(또는 나형), 외국어 및 사회탐구 2과목을,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 가형, 외국어 및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언어와 외국어를 반영한다. 단 산업디자인학과는 언어와 외국어 외에 사회탐구 2과목을 추가로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석차백분율을 활용한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1학년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의 전 과목을, 2·3학년은 전 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전학년 모두 국어, 영어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특별전형으로는 외국어, 수학, 과학 특기자 전형을 비롯해 국가(독립)유공자직계손·자녀, 사회적배려대상자, 청백봉사상수상공무원자녀 특별전형이 있다. ●서강대학교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 나, 사회탐구(3과목 이상), 자연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 가, 과학탐구(3과목 이상)에 응시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신문방송학과가 독립해 커뮤니케이션학부로 모집하고, 인문사회계열에서 제2외국어·한문이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포함돼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수능 가중치가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전형은 1유형에서 수능 반영은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탐(3개 과목), 자연계열은 수리 가, 외국어, 과탐(3개 과목)의 3개영역 합산성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선발하고,2유형으로 수능, 학생부, 논술(인문사회계열만 해당)의 합산성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80%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3년 동안 이수한 국어, 외국어, 수학, 사회(인문사회계열), 과학(자연계열) 관련 전 과목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4과목을 선택해 4과목의 평어 평균이 우(4.0) 이상이면 만점이다. ●명지대학교 서울의 인문캠퍼스 모집인원은 총 761명으로 일반전형 나군 340명, 다군 310명, 정원외 모집 농어촌 70명, 실업계 41명이다. 용인의 자연캠퍼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나군 645명, 다군 252명, 정원외 모집 농어촌 52명, 실업계 50명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8일 정오까지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나군 일반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실업계 특별전형은 수능(75%)+학생부(25%)를,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만 100%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예술체육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언어·수리 가·수리 나 가운데 택일(200점), 외국어(200점·필수), 사탐·과탐·직탐 가운데 택일(최고점수 2개 과목 100점씩 200점) 등 모두 6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예술체육대는 언어·수리 가·수리 나 가운데 한 영역과 외국어 영역만 반영하며, 취득한 표준점수를 1.5배로 환산해 반영한다. 자연과학대와 공과대 지원자가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3%의 가산점을 준다. 실기(면접)고사는 문예창작학과, 디자인학부, 체육학부, 바둑학과, 문화예술학부(영상콘텐츠전공)의 경우 수능(50%)+학생부(16.7%)+실기(33.3%)를 반영한다. ●국민대학교 가군 일반학생 1497명, 나군 일반학생 127명, 취업자 69명, 다군 일반학생 83명으로 1776명을 정원내로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나군 농ㆍ어촌학생 119명, 실업계고교출신자 88명, 재외국민과 외국인 59명 등 266명을 뽑는다. 수능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언어, 사회탐구(2과목), 외국어영역을, 자연계는 수리 가, 과학탐구(2과목), 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외국어영역에, 자연계는 수리 가형에 50%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예ㆍ체능계와 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해당 모집군 및 모집단위에 따라 반영 영역이 각각 다르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학년별 반영교과의 지정 과목 가운데 학생이 이수한 모든 과목의 평어(40%), 석차백분위(50%) 및 출결성적(10%)을 교과성적 산출방법에 따라 산출하며, 평어성적 평균의 등급(33등급)과 석차백분위 등급(33등급) 성적을 합산하여 환산값을 성적에 적용한다. 일반전형의 가군 예술대 성악전공과 연극영화전공, 나군 예술대 음악학부(성악전공 제외)와 무용전공, 다군 미술학부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며, 이외 모집단위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7일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 ‘학습+경험’ 실업계 명문고 다시 뜬다

    ‘학습+경험’ 실업계 명문고 다시 뜬다

    실업계 고등학교가 명문고로 거듭나고 있다. 특화 분야에 집중해 특성화고등학교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가 하면 기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나 대학 등과 전방위로 연계한 다양한 산학 협동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질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우리나라 직업교육 시스템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학교 현장을 찾았다. ●이화여대 병설 미디어고 이대병설미디어고(전 영란여자정보산업고) 영상과 1학년 최윤정(17)양은 요즘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기말시험 준비도 그렇지만 영상반 동아리 활동 때문이다. 윤정이가 활동하고 있는 영상반 ‘E·W·H·A’(이화)는 전공과 관련해 기획, 제작 등 영상 제작의 모든 단계를 직접 경험해보는 전공 동아리다. 수업 시간에 배운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들이 중심이 돼서 실습 중심의 깊이있는 내용을 공부한다. 지난 1일 교정에서 만난 윤정이는 바쁜 가운데 은근히 들떠 있었다. 영상반에서 만들 다큐멘터리가 중랑구청 인터넷 방송국 정규 프로그램으로 오를 예정이기 때문이다. 영상반 학생들이 만들 다큐멘터리 주제는 오는 16일 학교 후문 앞에 개통하는 지하철 양원역. 개통을 앞두고 중랑구청에서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제작을 요청해왔다. 분량은 10분으로 짧은 편이지만 교외 행사에 영상반이 참여하기는 처음이다. 영상반은 오는 12일 기말고사가 끝나는 대로 기획안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양원역 개통의 의미와 주민 인터뷰 등 구체적인 콘티 작업은 이미 마쳤다. 영상반 학생들이 이렇게 지역 문화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 8월 산학협력 우수실업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산업자원부와 노동부에서 매년 2억원씩 3년 동안 지원받는다. 이대병설미디어고의 특화 사업 주제는 ‘산학협력을 통한 미디어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 지난해 특성화고로 전환한 이후 개설된 영상미디어과와 미디어디자인과, 인터넷미디어과 등 3개 과가 참여한다. 정규 수업 외에 방과후 활동을 통해 대학이나 기업과 연계, 전공과 관련된 깊이있는 공부를 하게 된다. 이 학교와 협력을 약속한 곳은 기업과 공익재단, 지자체 등 모두 9곳이다. 이대 사회과학대학과 산업대 조형대, 한양대 사범대 등은 학생들의 위탁 교육과 교사 연수를 맡는다. 위탁교육은 방과 후나 방학을 이용해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열흘까지 전공과 관련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양대에서는 사범대 응용미술학과 학생들이 보조교사로 참여하는 인턴 교사제를 제안했다. 이 학교 졸업생이 운영하는 컴퓨터그래픽업체 ‘그래픽 신화’는 후배들을 위해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그래픽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이틀 동안 경험할 수 있다. 게임업체인 ㈜그라비티는 학생들이 만든 우수한 캐릭터 디자인을 직접 상품개발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화 제작업체인 ㈜싸이더스도 학교와 연계, 학생들이 촬영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랑구청은 인터넷방송국에 학생들을 VJ로 출연시키거나, 리포터로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구청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한국언론재단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도 교사 연수와 교재 개발, 전문가 특강 등 프로그램을 학교와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미디어디자인과 1학년 안소리(17)양은 “대학 진학과 취업을 모두 고려할 수 있어 좋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편집 프로듀서가 꿈인 1학년 조혜리(17)양은 “실제 학교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서울공고 서울공고 전기과 1학년 상종현(17)군은 얼마전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학교에서 2주 동안 방과후에 운영하는 ‘트리즈(TRIZ)’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부터다. 예전에는 발명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실생활에서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도 발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종현이는 “특별히 발명을 한다기보다 지금 공부하는 것이 발명의 여지가 많다는 것을 아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유비쿼터스 분야에서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기과 1학년 박종은(17)군은 “생각만 바꾸면 나도 발명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생각을 갖게 됐다.”면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트리즈는 러시아에서 개발한 창의력 교육방법 가운데 하나다. 고정관념을 깨고 사물의 본질에 접근하는 방법에서부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과정을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산학협력 우수실업고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된 이후 도입한 서울공고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우수실업고로 선정된 서울공고의 제안 주제는 ‘국가 성장동력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 전체 15개 학과 가운데 세라믹디자인과(디스플레이 분야)와 그래픽아트과(디지털콘텐츠〃), 전기과(지능형 홈네트워크〃), 시스템자동화과(지능형로봇〃), 중기자동차과(미래형자동차〃) 등 5개과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공고가 추진하고 있는 중점 사업은 트리즈를 비롯해 위탁교육, 산학협력 동아리 활성화, 외부 전문강사 강의, 교원연수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현장체험학습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6개다. 위탁교육만 요업기술원과 ㈜우선제어,㈜케이엠씨, 두산인프라코어,㈜훼스텍,㈜큐빅테크, 서울산업대, 동양공전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43개 강좌가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트리즈와 산학협력 동아리 활성화는 학교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다. 산학협력 동아리는 15개 동아리에서 164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5개 전공별로 서너개씩 개설된 학과 동아리들은 학생들이 방과후 교실에서 정규 관심 분야에서 수업시간에 배우지 못한 분야를 깊이있게 다룬다. 세라믹디자인과장 조승호 교사는 “다양한 전문동아리를 통해 교육과정이 다양해지고, 동아리 활동이 다시 수업으로 연계돼 학생들이 다양하고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면서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실업계고 지원사업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우수실업고 프로그램이란? 서울공고와 이대병설미디어고가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산학협력 우수실업고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자원부와 노동부, 교육인적자원부 공동사업으로 미래 첨단산업 분야를 이끌어 나갈 핵심 기능인력을 키우기 위해 올 초 출범했다. 대상 분야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디지털TV·방송, 디스플레이, 지능형로봇, 미래형자동차,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이동통신, 지능형 홈네트워크, 디지털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차세대 전지, 바이오 신약장기 등이다. 대학과 전문대에 운영하고 있는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실업계고까지 확대,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핵심 인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올해 8월부터 3년 동안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20개 학교를 선정, 매년 2억원씩 연간 4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교육부는 학교별로 개설된 학과 가운데 성장동력산업과 연관된 전공의 사업 계획을 심사해 최종 20개교를 선정했다. 교육부는 시범 사업 결과에 따라 대상 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농림부나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등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중앙 부처와 연계, 더 다양한 분야의 실업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파주공고와 주엽공고가 참여하고 있는 협약학과 제도는 산학협력을 한다는 면에서는 우수실업고 지원사업과 비슷하다. 그러나 내용은 다르다. 실업계고 출신들의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면서 전공 분야로 진출하지 않는 등 핵심 기능인력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실업계고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지만 취업한 이후에도 관련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을 때 쉽게 기회를 주자는 차원이다. 교육부 과학실업교육정책과 송달용 연구사는 “우수실업고 지원사업이 기존 산학협력 체계를 실업계고로 확대한 것이라면 협약학과 제도는 실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평생교육 차원에서 실업계고와 대학, 기업을 구체적으로 묶는 것”이라면서 “두 제도 모두 실업계고가 산학 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을 마련해 준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협약학과란 ? ‘협약학과를 아시나요?’ 산학협력이 산업·노동·교육계에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고등학교와 전문대, 기업이 하나의 덩어리(클러스터)로 움직이는 곳이 있다. 협약학과 제도를 통해 교육부 훈련을 한 곳에서 해결하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가 그곳이다. 협약학과 제도는 실업계고 및 전문대가 기업과 협약을 맺어 기업은 전문 기능인력의 취업을 보장하고, 학교는 기업 인력을 재교육시키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파주의 경우 월롱면에 있는 LG필립스 LCD를 중심으로 한 IT-LCD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2007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 지역의 큰 특징은 교육과 훈련이 한 곳에서 이뤄진다는 점이다. 계획대로라면 이 지역 실업계고인 파주공고와 주엽공고의 LCD 관련 전공 학생들은 일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졸업 후 곧바로 LG필립스 LCD나 50여개에 이르는 주변 협력업체에 취업할 수 있게 된다. 취업을 위해 필요한 교육은 두원공과대와 LG측에서 공동 개발한 교육과정을 통해 이뤄진다. 강의는 두원공과대 교수진과 LG측 실무자가 직접 맡는다. 학생들은 LG를 비롯한 협력업체에 취업한 이후에도 공부를 더 하고 싶으면 두원공과대 야간과정을 이수하고 전문학사 학위를 딸 수 있다. 두원공과대는 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 기능 인력을 재교육하는 일을 담당한다. 두원공과대는 이를 위해 경기도 안성캠퍼스와는 별도로 파주 LG필립스 LCD 옆에 파주캠퍼스를 세우고 있다. 파주 캠퍼스를 중심으로 LG와 협력업체, 실업계고가 한데 엮여져 있는 셈이다. 이렇게 학교와 전문대, 기업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전폭적인 지원과 전문대의 적극적인 투자 덕분이다. 경기도는 두원공과대의 관련 훈련기자재 구입비 등으로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부지 매입을 비롯해 행정 편의를 도왔다. 두원공과대는 부지 매입비 등을 포함,2008년까지 모두 400억여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08년까지 연간 780명에게 학사학위를 줄 수 있도록 재교육 과정을 파주 캠퍼스에 개설할 방침이다. 두원공과대 기계과 김영일 교수는 “그동안 우리나라 직업교육은 교육과 훈련이 철저히 분리 운영돼 왔지만 이제는 한 공간 안에서 보다 효율적인 교육과 훈련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파주는 직업교육이 수요와 일자리를 찾아가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남북관계요 우리만큼만 가깝게”

    “남북관계요 우리만큼만 가깝게”

    “북녘 땅에서 처음으로 은행 지점장을 맡았다는 자부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7일로 대한민국 은행이 북한 개성에서 영업을 시작한 지 1년이 됐다. 북한 지점 1호인 우리은행 개성공단지점 김기홍(사진 가운데·50) 지점장은 “1년 전에 비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입주 초에는 허허벌판에 관리위원회, 토지공사, 현대아산의 건물만 있었지만 이제는 입주 기업이 10개로 늘었고, 근로자도 남측 500명, 북측 5000명에 이른다. 도로포장도 끝났고, 차량도 많아 제법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고 한다. 김 지점장은 “서먹서먹하기만 북측 관계자들과 삼겹살에 소줏잔을 기울일 정도로 친해졌다.”면서 “지점에서 근무하는 북한 여직원 2명도 이젠 은행업무를 능수능란하게 처리한다.”고 소개했다. 개성상업전문대학 경제학부 출신인 이 여직원들에게 50만달러가 들어 있는 금고를 맡기고 있지만 단 1달러의 착오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은 ‘반쪽 은행’이다. 북한 사람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남한 근로자들이 돈을 맡겨도 이자를 줄 수 없다. 현지에서 운용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큰 장애물은 통신망이다. 지점이 의존하는 통신망은 현대아산과 관리위원회에 설치된 2대의 전화다. 서울 본점과 온라인 연결이 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전화 통화를 하려고 해도 남북 직통신망이 아니어서 ‘개성∼베이징∼서울’을 거치는 국제전화를 해야만 한다. 남한 근로자에 대한 월급 송금도 이 전화로 이뤄진다. 입주 기업이 먼저 서울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에 계좌를 트고 월급을 입금하면, 본점에서 전화로 개성공단 지점에 입금 내용을 통보하고 개성공단 지점은 근로자들에게 출금을 허용하는 식이다. 김 지점장은 “이달 말 남북 직통신망이 개설되면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면서 “북한 주민과의 거래는 북한의 체제 변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어렵겠지만 북한 기관과의 거래는 성사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점장은 부모가 모두 평북 정주 출신이어서 개성 근무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그는 “남한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북한 사람들은 순수하다.”면서 “남한의 기준에 북한을 맞추기보다는 북한이 변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학교 닫을것” vs “연내 법개정”

    국회 본회의 상정이 임박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이 격렬하게 맞서고 있다. 한국사학법인연합회는 7일 열린우리당이 마련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학교폐쇄 수순을 밟아 나가는 한편 정권 퇴진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사학법인연합회 “내년부터 신입생 안 뽑아” 사학법인연합회(회장 조용기 우암학원 원장)는 이날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당의 위헌적인 사립학교법 개정안에 결사 반대할 뿐 아니라 김원기 국회의장의 절충안도 수용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학법인연합회는 “일단 내년부터는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특히 헌법소원과 함께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불교조계종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 사회주교위원회, 원불교, 성균관,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선진화교육운동, 교육공동체시민연합,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학교를사랑하는 학부모모임, 자유시민연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등도 참여했다. 사학법인연합회는 또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학법 직권상정 결사저지 전국 교육자 대회’를 개최한다.●국민운동본부 “국회의장 약속 꼭 지켜야” 반면 ‘사립학교법 개정과 부패사학 척결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소속 300여명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 앞에서 사립학교법 직권상정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가졌다. 여의도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해온 국민운동본부는 “국회의장이 9일 직권상정을 공언한 가운데 또다시 개정을 내년의 과제로 넘길 수는 없다.”면서 “국회의장은 스스로 한 약속을 지켜 올해 안에 반드시 사학법을 국민들이 바라는 대로 민주적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국민운동본부에는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경실련, 녹색연합,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인간교육실현 학부모 연대, 전국교수노동조합,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흥사단 등 45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지방대 신입생 유치 ‘튀는’ 학과로 돌파구

    정원을 채우지 못해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대학들이 ‘이색학과’를 신설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 6일 도내 대학들에 따르면 전주대는 최근 인기학과로 부상하고 있는 물리치료학과(30명)와 방사선과(30명), 재활학과(30명)를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원광대도 올해 처음 사범대학에 특수치료교육과(20명)를 신설했다. 호원대는 작업치료학과(20명)와 응급구조학과(30명)를 신설했고 서남대는 임상병리학과(30명)와 작업치료학과(30명)를 각각 개설했다. 전문대학들도 톡톡 튀는 학과를 신설, 신입생 유치에 나섰다. 전주기전여대는 부사관과(남녀 각 30명)와 메디컬스킨케어과(40명), 항공운항과(40명), 콜 마케팅과(40명)를 개설해 신입생 잡기에 나섰다. 백제예술대도 레저스포츠과(40명)와 영화세트제작과(30명)를, 전주공업대학은 의료기정보과(40명)를 각각 설치하고 정시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내 대학들이 이색학과 신설에 경쟁적으로 나선 것은 취업이 잘되는 학과를 신설해 학생들의 취업난과 신입생 모집 난을 동시에 해소하려는 자구책으로 풀이되고 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장 姜命得■ 행정자치부 ◇3급 승진 △재정기획팀장 李芝憲△교부세팀장 宋英哲△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부장 徐中錫■ 환경부 ◇부이사관 승진 △환경정책실 환경경제과장 李贊熙△〃 환경기술과장 金亨燮△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장 鄭會晳■ 국가인권위원회 ◇부이사관(3급) 승진 △총무과 孫心吉■ 중소기업청 ◇승진(부이사관) △기업협력과장 高在琯△기술개발〃 李鐘大 (과장)△총무 鄭相璂△창업제도 白雲晩 (서기관)△경기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李瑞九 ■ KBS △편성본부장 南晟佑△기술본부장 柳岡錫■ KBS미디어ㆍKBS비즈니스 (KBS 미디어) △사장 鄭泰珍△감사 張允澤(KBS 비즈니스)△사장 李炳淳■ 경희대 (서울캠퍼스) △기획조정실장 鄭慧永△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金鎭雨△경영대학원장 朴基岸△국제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李英峻△경영대학장 겸 회계ㆍ세무학부장 李誠浩△약학대학장 丁世榮△연구산학협력처장 金燁△국제교류〃 張榮哲△취업진로지원〃 金東燁△교양학부장 池殷林△사회교육원장 李昌洵△신문방송국장 겸 출판국장 尹在鶴△정경대학 무역학부장 鄭憲周△신문방송부국장 金相俊(수원캠퍼스)△동서의학대학원장 趙麗媛△중앙도서관장 許貴珍(경희의료원)△의과대학 부속병원장 허주엽△한의과대학 〃 金性洙(경희 동서신의학병원)△한방병원장 朴東錫△치과〃 朴準奉 ■ 매일경제TV △보도국 국제부장 崔起榮
  • [취업·알바]

    ●서울 양천구 행정 사무보조 요원으로 활동한 시간제 인력을 7일(수)까지 채용한다. 채용 예정인원은 15명이며, 대상은 32세 이하 전문대이상 졸업자 또는 45세이하 퇴직공무원 등이다. 양천구청 총무과에서 원서를 교부하고 접수한다.(02)2650-3312. ●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 돔 경륜장 2일(금)까지 일용계약직 지원접수를 한다. 안전요원, 질서유지원, 매표, 심판보조, 고객서비스, 선수관리보조, 운전요원 등 모두 150∼200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경륜 홈페이지(www.cyclerace.or.kr) 또는 광명시 홈페이지(www.gm.gr.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광명시 거주자 우대.(02)2240-5394. ●인천시 홍보기획 분야 지방계약직 가급(5급) 공무원 1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관련분야 박사학위 취득자나 석사학위 취득후 9년 이상 해당분야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후 12년 이상 해당분야 경력자 ▲5급 이상 공무원으로 근무경력 10년 이상이다. 접수는 19일(월)∼20일(화) 인천시청 굿모닝 인천편집실에서 한다.(032)440-2042.
  • [2006 대입 정시모집 요강] 수험생 이런것은 주의

    ‘복수지원, 이중등록 조심하세요.’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할 때는 지난해처럼 지원 횟수와 등록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규정을 위반하면 합격한 이후에도 입학이 취소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내년 3월말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지원·응시·합격·등록 사항을 종합해 규정 위반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우선 지원하려는 대학이나 모집단위가 어느 군에 속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나의 대학이라도 가·나·다 3개 군별로 분할모집을 하거나, 세부 모집단위별로 모집 군이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군별로는 하나의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 예를 들어 A대학이 B학부와 C학부는 가군에서,D학부는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면 B와 D학부,C학부와 D학부는 모집 군이 다르기 때문에 복수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모집 군이 같은 B학부와 C학부를 동시에 지원할 수 없다. 지원하려는 A대학과 E대학이 같은 군에 속해 있다면 두 곳 가운데 한 곳에만 지원해야 한다. 올해 1학기 또는 2학기 수시모집에 합격했다면 정시모집에 지원해서는 안 된다. 정시모집에 합격해 등록을 했을 때도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미등록에 따른 충원 과정에서 추가 등록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합격자 등록 기간은 내년 2월6∼7일, 미충원 등록은 2월8∼17일, 추가모집은 2월19∼29일이다. 이러한 복수지원·이중등록 금지원칙은 전문대를 포함한 일반대와 산업대, 육·해·공군사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 등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학교, 각종 학교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원서접수 기간은 이달 24∼28일이다. 대학에 따라 인터넷으로만 접수하거나 창구 접수를 병행하는 곳도 있다. 특히 마감시간이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날짜와 시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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